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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경남 거제시의회 발언

안석봉 의원 발언

2019회 제경제관광위원회2019-06-20

안석봉 의원 프로필 보기 →

양희

최양희위원장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행정사무감사를 계속 하겠습니다. 해양관광개발공사 행정사무감사를 시작하겠습니다. 발언대 앞으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증인 선서에 앞서 주지사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선서의 취지는 증인의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임을 분명히 인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지방자치법」제41조에 따라 거짓증언을 한 사람은 고발할 수 있으며 서류제출을 요구 받은 자가 정당한 사유 없이 정해진 기간까지 제출하지 아니한 경우와 출석요구를 받은 증인이 정당한 사유 없이 출석하지 아니하거나 선서 또는 증언을 거부할 경우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상임이사 선서 시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사장과 관계 직원도 함께 일어서서 오른손을 들고 선서에 임해 주시기 바라며, 선서가 끝나면 선서서에 서명한 후 위원장에게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관계 공무원들과 위원님들은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주시기 바랍니다. 상임이사님 선서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사

상임이사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이영춘 “선서. 본인은 「지방자치법」제41조 및 「거제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제10조에 따라 2019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서 증언함에 있어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진술이나 서면 답변에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맹세합니다.” 2019년 6월 20일 증인 :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상임이사 이영춘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사장 김경택
양희

최양희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상임이사님 업무보고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사

상임이사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이영춘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상임이사 이영춘입니다. 보고에 앞서 김경택 사장님, 옥일권 시설관리본부장과 그 외 팀장들 같이 인사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직원 일괄 인사) 지금부터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의 경제관광위원회 소관 2019년 주요업무를 보고 드리겠습니다. 5페이지가 되겠습니다. 기본사항입니다. 공사조직은 2개 본부와 9개 팀 29담당으로 되어있습니다. 2019년 5월 1일 현재 정원은 235명이며 현원은 220명이 되겠습니다. 18개의 대행사업과 3개의 자체사업으로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13페이지가 되겠습니다. 관광위원회 소관 2019년도 주요업무 성과에 대해서 간략히 보고 드리겠습니다. 첫 번째로 포로수용소 유적공원 전시시설 개보수입니다. 포로수용소유적공원은 지난 16년간 관람시설 증개축 없이 운영하여 시설 개보수가 필요로 하였습니다. 이에 고객들의 관람 동선에 우선순위를 두고 사업비를 투입하여 전시시설과 전시콘텐츠를 보강하고 있습니다. 올해 사업비로 1억 9700만 원으로써 탱크전시관 리모델링 등 총 8건의 시설 개선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유휴지 휴게공간 및 포토존 조성은 포로수용소유적공원 리뉴얼 사업과 연계하여 실시 예정으로 유적공원 리뉴얼을 위해서 거제시와 함께 국비지원사업 거제평화공원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타당성 조사 용역 중에 있습니다. 다음은 14페이지가 되겠습니다. 포로수용소 유적 박물관 특화사업 추진입니다. 포로수용소 교육 콘텐츠에 다각적으로 접근하여 박물관으로써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보훈처, 역사박물관, 한국박물관협회로부터 외부 공모사업을 유치하고 추진하고 있습니다. 총사업비는 6400여만 원으로서 5개 사업을 현재 진행 중에 있습니다. 다음은 15페이지 포로수용소유적공원 체험·놀이기구 설치 건이 되겠습니다. 작년 11월 제203회 거제시의회 임시회 2019년 주요업무보고에서 말씀드린 내용으로써 포로수용소유적공원 내 평화파크 유휴지에 체험놀이기구 5종을 설치하여 지난 5월 4일부터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다크투어리즘의 이미지에서 평화가 공존하는 이미지로 전환을 꾀하고 보고서 내용과 같이 5월 연휴 3일간 2703명이 이용하였습니다. 5월 한 달 동안 운영실적은 이용객이 5851명이고 총매출액은 1966만 원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6월 18일 현재 지금 5월 달보다 더 많은 실적을 올리는 상황이 되겠습니다. 다음은 16페이지가 되겠습니다. 거제관광모노레일 사업 운영 현황입니다. 작년 3월 30일 개장 이후 올 4월 말까지 215,695명이 탑승을 했고 수익금액으로는 21억 7238만 2000원이 되겠습니다. 올해 3월 말에는 모노레일 개장 1주년 기념행사와 5월 달부터 8월 달까지 4개월 동안은 성수기 연장개장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연장 개장하여 5월 한 달 동안 모노레일 실적은 20,125명이 탑승을 했고 수익금액으로는 1억 9457만 원이 되겠습니다. 2019년도 모노레일 평균 가동률을 보면 76.39% 정도 되는데 이는 정기점검, 날씨 상황으로 인해서 가동중단을 고려하면 엄청난 높은 가동률이라고 보입니다. 2019년도 연말까지 200,000명을 탑승에 목표를 두고 수익금액은 20억 9000만 원으로 지금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모노레일은 매년 지속적인 이용객 증대를 위해서 각종 볼거리와 이벤트 등을 추진해 나가고 있습니다. 다음은 17페이지가 되겠습니다. 가조도 친수공원 조성사업입니다. 가조도 멍애섬과 노루섬 일대에 약 98억 원을 투입해서 스카이레일바이크와 출렁다리를 설치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민간사업자 SPC를 설립 후 지분출자 방식으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현재 사업 타당성 검토용역, 출자 타당성 검토 용역 중에 있고 이 부분은 실시설계 절차를 거쳐서 2020년 공사를 시작할 예정으로 있습니다. 이걸로 인해서 거제시와 함께 공조체제를 구축해서 연결도로와 주차장, 주변 기반시설 확충사업에 함께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은 금년까지 거제시의회 승인과 설계 인허가를 해서 내년부터 추진을 할 계획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18페이지가 되겠습니다. 태양광 설치사업이 되겠습니다. 2014년부터 조선해양문화관, 어촌민속전시관, 청소년수련관 3개소에 시범사업을 운영하고 추진 중에 있습니다. 추가로 거제관내 체육시설과 자원순환시설 등 5곳에 설치할 계획으로 있고, 실시설계 및 인허가 설계 절차를 거쳐서 9월에 공사 착공할 예정으로 되어있습니다. 따라서 이것은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정책에 부응하는 사업으로써 사업비 16억 5000만 원이 소요될 예정입니다. 다음은 19페이지가 되겠습니다. 관광 풍력 전망대 설치사업입니다. 계룡산에 있는 모노레일 상부 승강장 인근에 전망대가 포함된 1.5MW짜리 풍력발전기 1기를 설치하는 사업으로서 민간사업자와 SPC 설립 후 지분출자방식으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현재 출자 타당성 검토 용역 중에 있고 승인과 인허가 절차를 거쳐서 2020년 6월경에 착공예정으로 있습니다. 예상 사업비는 50억 원이 되겠습니다. 이렇게 되면 거제포로소유적공원과 거제관광모노레일을 결합한 복합관광시설로써 거제의 랜드마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내도-공곶이 관광단지 조성사업이 되겠습니다. 공곶이와 내도를 연결하는 출렁다리 및 생태공원을 조성해서 공곶이의 생태적 가치를 활용한 전문적 친환경적인 접근으로써 새로운 관광상품을 개발할 계획입니다. 예상 사업비는 약 1200억 원으로서 지금 현재 투자자를 유치하여 단계별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21페이지 가시바꾸미 관광단지 조성사업이 되겠습니다. 장승포동 거제대학 일대에 복합관광 힐링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으로서 부지가 약 3만 3000평 사업비 약 9000억 원이 되는 대규모민간투자사업을 추진하기 위해서 투자자 유치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사업이 완료되면 천만 배후인구를 확보한 남해안 관광벨트의 동남권 거점으로써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22페이지 자연휴양림 텃밭 스쿨팜 사업이 되겠습니다. 고용노동부와 거제시 지원 신중년 일자리사업으로서 지역주민 2명을 고용하여 고객체험용 텃밭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휴양림 내 유휴부지 약 200㎡에 체험장소를 조성해보고 있습니다. 이번 주말부터 체험이 진행될 예정으로 있고 거기는 곤달비, 당귀, 고추, 방울토마토, 가지, 상추 등 여러 가지 작물을 식재했습니다. 그리고 총사업비는 3621만 원, 국비와 시비가 반반이 되겠습니다. 다음은 23페이지가 되겠습니다. 관광사업팀 공모사업 추진 현황이 되겠습니다. 조선해양문화관 내에 옥포대첩기념공원에서 한국박물관협회와 그다음에 교육지원 민속박물관, 한국문화원연합회 이런 쪽으로 해서 총 8개 공모사업이 선정되어서 사업비 1억 2456만 원을 지원받았습니다. 또한 외부지원 공모사업으로써 관광시설을 찾는 고객들에게 다양한 교육과 체험프로그램을 제공해서 시설 활성화는 물론 고객들의 시설 이용 만족도 향상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상으로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2019년 주요업무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양희

최양희위원장

거제해양개발공사 소관 행정사무감사 자료에 대하여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용운위원님 질의하십시오.

김용운위원

사장님 임기가 언제까지입니까?
사장

사장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김경택 내일 퇴임입니다.

김용운위원

지금 3년 근무하신 건가요?
사장

사장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김경택 예.

김용운위원

애를 많이 쓰셨는데 어떻습니까? 생각하시기에 취임 당시와 지금 업무를 끝내시는 시점에서 돌이켜 보면 어느 정도 성과가 있었다, 본인 업무에 대해서 어떻게 자평하십니까?
사장

사장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김경택 그걸 지금 답변하는 게 좋을지 아니면 마지막에 끝날 때 한꺼번에 하는 게 좋을지 위원장님 어떻게 하는 게 좋겠습니까? 시작부터 그런 이야기 하는 게 좋을지 끝나서 한꺼번에 다 이렇게 몰아서 하는 게 좋을지 모르겠는데.
양희

최양희위원장

마무리하실 때 하시는 게.
사장

사장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김경택 제가 이야기 시작하면 길어질 것 같아서요.

김용운위원

나중에 하시고 그럼 구체적으로 짚어볼게요. 지금 사장님 취임하시고 여러 가지 모노레일부터해서 계룡산 풍력전망대 그다음에 가조도 친수공원 등 이런 것 몇 개 어느 정도 사업이 진행이 되는 것 같은데요. 내도 공곶이 관광단지 있죠. 그거하고 이사님 답변해 주십시오. 그다음에 가시바꾸미 관광단지 이 사업이 지금 계속 진행될 여지가 있습니까?
이사

상임이사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이영춘 내도 공곶이 사업 관계를 저번에 MOU를 한번 작성했는데, 이번에 MOU한 부분이 보면 탄력이 없고 많이 안 되는 방향으로 기울어져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은 그 부분 프로젝트를 계속해서 추진하려고 합니다. 그 부분이 되어야 거제 전체적인 관광 그림이 만들어질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지금 현재 거제대학교 그쪽에도 많은 사람들이 와서 보고 가고, 보고 가고 하는데 적극적으로 하는 부분이 없습니다. 그래서 시간을 두고 계속 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거기가 워낙 규모가 크고 진짜 단위가 크기 때문에 외국자본을 들여야 되는 이런 상황에 있어서 여러 가지 머니들을 모아야 되는 이런 사항들이 있더라고요. 조금 시간이 걸리더라도 저희들 목표를 가지고 계속 추진을 하겠습니다.

김용운위원

이 두 개 사업의 공통점이요, 추진시기도 비슷하고 2018년 3월 양해각서를 체결합니다. 그리고 양해각서가 해지된 시점도 거의 비슷합니다. 같은 사업자입니까?
이사

상임이사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이영춘 예, 같은 사업자였습니다.

김용운위원

이 두 사업이요?
이사

상임이사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이영춘 예.

김용운위원

그런데 애초에 이게 사업계획이 처음 나올 때부터 너무 과도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있었던 건 알고 계시죠? 그런 건 있었는데 금액상 가시바꾸미 같은 경우에는 약 9000억 원인데 33만 평 정도인데, 이게 그 정도의 수익을 낼만한 사업이 되어서 민자가 들어오겠느냐 이런 게 많았던 것이죠. 왜 이런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 우리 거제시의 투자유치과나 개발공사 같은 경우에는 거제시에 관광개발 업무를 상당 부분 전략적으로 판단해서 유치하려고 하는 것 아닙니까? 그런데 이게 계획이 딱 발표가 되고 나면 말이지요. 인근 주민이나 아니면 지역에 계신 분들이 기대심리는 아주 극상승합니다. 아시겠지만 내도 공곶이 출렁다리 이거 해가지고 언론에 얼마나 많이 났습니까? 방송에도 나고 수많은 사람들이 문의를 합니다. 다리 놓인다면서 어쩐다 하면서. 뿐만 아니라 인근의 지가상승을 부추기는 일등공신이 되지요, 대규모 개발사업 같은 경우에. 문제는 그렇게 아주 화려하게 선언을 해놓고 나서 실제 지금 우리가 사업이 이렇게 제대로 진행이 안 되고 진척이 안 되고 이렇게 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 과연 처음부터 이것을 정말 면밀하게 살펴서 이 가능성을 따져 보고 추진을 했느냐? 라고 하는 것에 대해서 의구심을 가질 수밖에 없는 거예요. 2018년도 3월이면 작년인데 작년 3월에 이 사업을 발표할 때 왜 이렇게 서둘러서 두 개 사업을 동시에 이렇게까지 큰 사업을 했을까? 더군다나 민자를 유치하겠다는 계획을 세우면서 이런 의구심이 들었던 게 사실인데. 이게 지금 시점에서 보면 현실화될 가능성이 없어진 거예요. 그럼 여기에 대해서 이 사업이 장기적으로 두고 보고 하겠다. 지금 여기 향후계획에는 보면 또 기본계획을 수립한다, 어쩐다 되어 있지만 제일 중요한 건 투자자가 나서야 사업이 되는 거 아니에요?
이사

상임이사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이영춘 그렇습니다.

김용운위원

그게 아니면 이게 향후계획이 별 의미가 없거든요. 그렇게 놓고 본다면 이렇게 사업을 발표를 하고 처음부터 추진을 하려고 할 때 너무 성급하지 않았느냐 하는 이런 생각을 가집니다. 그 당시에 투자자 양해각서를 맺었던 사업주가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그분의 의중을 어느 정도 믿을 만하게 파악을 하고 한 건지, 어느 정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한 건지? 굉장히 우려스럽습니다. 현재는 그럼 계획은 없으시다, 이런 말씀이죠?
이사

상임이사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이영춘 지금 그쪽에 박00 씨하고 그 대표자 하고 MOU 체결했던 부분은 폐기됐다고 보시면 됩니다.

김용운위원

새로운 사업자를 모집하려고 하는 겁니까? 어떤 방식으로 모집을 할 계획입니까? 따로 유치설명회를 합니까? 아니면 알음알음 아는 분 찾아서 연결을 합니까?
이사

상임이사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이영춘 이 부분은 시에서도 많은 분들이 투자자들 오면 그 상황을 현장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저희들도 마찬가지 저희들 쪽으로 투자하시는 분들 오면 현장을 보여주고 우리 비전은 이렇다, 거기는 진짜 힐링클러스터를 조성하기 위해서 병원이라든지, 쉼터라든지 모든 부분을 다해서 넣으려고 한다, 라고 하고 지금 계속해서 하고 있는데 우리 보통 MOU 체결하면 그게 성사되는 율이 2% 내외로 보여지거든요. 그러면 이 부분도 저희들 엄청나게 많은 시행착오나 이런 걸 거쳐야 될 듯합니다. 그래서 저희들 꿈을 포기하지 않고 계속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김용운위원

지금 밑에 향후계획에 보면 2019년도 7월부터 해서 사업계획을 수립한다, 이렇게 되어 있고 바로 이어서 사업타당성 검토 용역을 한다,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이거 어디서 하는 겁니까?
이사

상임이사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이영춘 이건 사업자들이 보통 합니다. 저희들이 접때 한번 그려 놓은 게 있습니다. 그 부분을 가지고 오면 이렇게 하려고 한다, 이런 데는 돈이 얼마 정도 든다, 라는 부분이기 때문에 이 부분을 한다면 그 사업자가 그런 부분에 대해서 조사를 해야 됩니다.

김용운위원

그렇잖아요. 기본적으로 수천 억 원대의 민자를 투자를 해서 사업을 하시려고 하는 분들이 이 사업기본계획도 수립을 하는 거고 타당성검토도 하는 거 아닙니까. 이게 돈이 될지 안 될지 판단을 하는 거 아니에요?
이사

상임이사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이영춘 예.

김용운위원

그런데 이걸 향후계획이라고 해서 당장 다음 달부터 이렇게 사업기본계획을 작성을 하네 마네 이렇게 써놓은 이유가 뭡니까? 전혀 현실가능성이 제로 아니에요? 그러면 향후계획에 이렇게 쓸 게 아니라 민간자본유치가 지금 불투명함으로 장기적인 과제로 남겨두겠다 이렇게 하는 게 맞지요. 그런데 어떻게 해서 다음 달부터 사업기본계획을 수립하고 9월부터 타당성 검토 용역을 하고 내년 1월부터 설계 인허가 한다. 어떻게 이런 계획을 내놓느냐 이 말입니다.
이사

상임이사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이영춘 지금 이 부분에는 가시바꾸미에 한 팀이 들어왔습니다. 그 팀하고 현재 우리가 조금 전에 위원님 말씀하신 그런 사항보다는.

김용운위원

구체적인 업체까지는 말씀 안하셔도 됩니다.
이사

상임이사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이영춘 그쪽에 해서 지금 저희들하고 이야기가 되고 있습니다. 저번에 지난주에 가시바꾸미를 돌아봤습니다. 보고 자기네들 한번 해보겠다고 했기 때문에 여기 나와 있는 거고요. 실질적으로 MOU체결은 아직 안 됐습니다.

김용운위원

그러니까 이사님 이게 1~2억 원짜리 공사도 아니고요, 최소한 수천억 원의 돈이 들어갑니다. 그러면 투자하실 분이 한번 와서 쭉 둘러보고 ‘야! 이거 좋다, 하자.’ 이렇게 결정할 수 있습니까?
이사

상임이사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이영춘 그런데 어떻게 보면 진짜 우리가 기계적인 측면의 제도적인 측면에서 본다면 조금 전에 위원님 말씀이 맞습니다. 그런데 사업이라는 건 항시 좀 어떻게 불투명한 쪽에서 잡아나가는 거거든요.

김용운위원

그건 저도 인정해요.
이사

상임이사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이영춘 그래서 6월 말까지 자기네들이 답을 준다고 했습니다. 할 건지 안 할 건지. 그러면 6월 말까지 답을 주는데 우리는 준비를 안 해서야 되겠느냐? 그래서 가시적인 계획을 써놓은 것이지 구체적인 사항이라고 보시면 좀 그렇습니다.

김용운위원

아니, 그러니까 의회에 이것을 보고를 하시려면 어느 정도 현실가능성이 있는 것을 보고를 하셔야죠. 100% 이대로 될 것이라고, 우리 수많은 보고를 받지만 이 보고의 내용이 그대로 100% 지켜질 거라고 믿는 경우는 드뭅니다. 다른 과 업무도 마찬가지에요. 몇 달이 밀릴 수도 있고 수년이 밀릴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 거죠. 그런데 이 사업은 지금 현재 아예 시행되지도 않았을 뿐더러 아직 투자자도 현재 없는 상태인데 이런 상태에서 당장 다음 달부터 이런 절차를 밟아갈 것이라는 계획서를 의회에 보고 한다는 것 자체가 저는 너무 무성의한 것 아니냐 이 말입니다.
이사

상임이사관광개발공사

이영춘 무슨 뜻인지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저희도 그 부분이 참 안타까운 부분은 지금 현재 저희들하고 많은 부분 컨택 했던 부분들이 아리힐스리조트의 정00 회장인데요. 그 분이 와서 6월 말까지 우리가 이 부분에 대해서 충분한 결과를 주겠다, 확답을 주겠다고 했기 때문에 저희들은 그에 따라서 그러면 우리가 해야 될 것은 뭐냐? 우리 향후계획은 이렇다, 작성했다고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김용운위원

지금 우리 거제시에 많은 대규모 개발사업 계획들이 있습니다, 시가 추진하는 게. 대부분 민자가 들어가죠. 장승포, 옥포 등등해서. 그런데 이 사업이 짧게는 5년 길게는 10년 이상 이렇게 계속 진척이 안 됩니다. 공원조성계획 같은 것도 제출도 안 되고요. 그게 왜 그러냐 하면 현재 거제가 이런 대규모 시설을 만들어서 정말 여기에 그만큼의 사업자가 수익을 낼 수 있을 곳인가, 아닌가?에 대한 판단이 지금 명확하지 않은 거예요. 저는 그게 이유라고 봅니다. 그렇지 않으면 이렇게 밀릴 이유가 없거든요. 가장 본질적인 이유는 그건데. 그럼 기존에 벌써 한 10년 이전부터 만들어진 계획들이 지금 표류하고 있는 경우가 더러 있는데, 신규로 이런 거대한 사업들이 단숨에 털컥 추진이 될 것이라고 믿을 수는 없는 것이죠. 그러면 최소한 개발공사에서 이 사업을 정말 가능성이 있고 거제 미래를 위해서 꼭 해야 될 사업이라고 확신을 하신다면 거기에 걸맞은 정도의 세밀한 세부계획이 나와야 되고요. 가능성에 대한 명확한 판단을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냥 계획 보고했다가 되면 그만이고 안 되면 말고 그러지는 않겠지만 저희가 보기에는 그런 거예요.
이사

상임이사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이영춘 위원님 말씀 잘 새겨듣고 하겠습니다. 그래서 6월 말까지 저희들이 결정을 하면 그때 다시 위원님에게 개별적으로라도 보고를 한번 드리겠습니다.

김용운위원

9000억 원의 사업비다, 그다음에 이런 정도의 힐링클러스터를 조성한다, 라고 하는 것은 애초에 그 사업을 제안하셨던 또는 접촉해서 내놨던 그 사업이죠? 대략적인. 우리가 제안한 건 아니죠?
이사

상임이사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이영춘 이 부분은 우리가 제안을 한 겁니다. 우리가 이런 쪽으로 해서 힐링클러스터를 조성하자. 그러면 우리가 기본적으로 내놓으면 자기네들 사업하는 측에서는 이걸 빼고 이걸 넣겠다, 이런 부분이 나오거든요. 그러니까 밑 자료를 그렇게 안 해놓으면 그런 사람들이 자기네들이 뭘 넣을지 모르기 때문에 우리는 이런 부분을 넣어야 되겠다, 하면 자기네들도 상세 설계를 하면서 그런 부분을 넣을 건 넣고 뺄 건 빼고 그런 변화는 있습니다.

김용운위원

우리가 이 사업을 해가지고요, 100% 민자일 거 아니에요?
이사

상임이사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이영춘 예.

김용운위원

우리가 SPC 할 것도 아니고 개발공사에서 지분을 투자할 것도 아니죠. 그러면 이거 만들어서 조성이 되었다고 칩시다. 우리 거제시가 좋은 점이 뭐에요?
이사

상임이사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이영춘 거제시는 관광사업을 할 수 있는 친환경적인 자연과 함께하는 그리고 힐링 할 수 있는 단지가 생기는 거죠.

김용운위원

관광인프라가 하나 생겨나는 것이다. 그로 인해서 많은 관광객을 유입할 수 있다, 이거 아닙니까? 개발공사가 얻는 이익은 뭡니까?
이사

상임이사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이영춘 저희들은 같이 합작을 하면서 그에 따르는 일하면서 받는 그런 관리 이런 쪽의 사항은 저희들 수입으로 들어올 수 있는 사항이 되겠습니다.

김용운위원

행정타운처럼 용역이나 이런 걸 맡아서 할 수 있다?
사장

사장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김경택 추가로 말씀드려도 되겠습니까?

김용운위원

예.
사장

사장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김경택 저희들이 이 사업을 추진하려고 하는 배경은 거제도에 많은 관광객이 다녀가지만 실질적으로 그 관광객을 수용할 수 있는 그런 시설들이 없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지나가는 관광객들, 스쳐가는 관광객들이기 때문에 거제 지역경제에 그렇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 그래서 이런 대규모 관광단지를 만들어서 가시바꾸미 같은. 이 안에 와서 먹고 자고 마시고 힐링하고 즐기고 하는 모든 것을 다 할 수 있는 것을 집합시켜 놓은 겁니다. 그래서 관광객들이 거제를 방문하는 관광객이 700만 명이 있다면 700만 명이 한 번씩은 다 거쳐 갈 수 있는 시설을 거제가 꼭 필요할 것 같다. 그런 생각을 가지고서 이런 걸 계획했는데 이걸 저희들은 5~20%까지 지분 참여합니다.

김용운위원

지분참여를 한다고요, 아까는 안 하신다더니?
사장

사장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김경택 저희들이 돈이 없기 때문에 크게 지분을 참여할 수 없지만 이런 것을 유치하기 위해서 공사가 같이 참여함으로 인해서 그 사람들이 리스크를 좀 줄여줄 수 있고 안심하고 자기들이 ‘인허가 부분 우리가 책임져서 도와주겠다.’ 그렇게 하면 믿고 투자를 합니다. 그래서 저희들은 사실 한 5% 정도 이렇게 참여하고 자본금의 5% 그렇게 해서 하다가 나중에 완공될 때쯤 되면 그 5% 지분 팔아버리고 나오고, 물론 그 이익을 붙여서 나오겠지만. 이것을 통해서 거제지역경제에 많은 활성화가 될 것이고 고용창출, 이 가시바꾸미 관광단지만도 4000~5000명의 고용이 창출되는 효과가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고용창출이다 이런 것을 위해서 거제시가 필요로 한 그런 것들을 우리 공사에서 나서서 이렇게 한다, 그렇게 생각하시면 되겠고요. 내도~공곶이 관광단지 사업도 3팀에서 검토를 하고 있습니다. 이게 돈이 100~200억 원이 아니라 1000억 원이 넘어가고 1조 원이 되고 하다 보면, 작년 4월부터 이게 아리힐스 이야기도 작년 10월부터 검토해서 계속 늦어지고 있는 겁니다. 아니, 100억 원 투자하는 것도 몇 달 1년, 2년 계획을 세워서 해야 되는데 지금 1조 원이 되는 돈을 투자하고, 1000억 원이 넘는 돈을 투자하는데 쉽게 결정할 수가 없어요. 그래서 저희들 나름대로 향후계획을 이게 정상적으로 잘 되었을 경우에 가정해서 이렇게 추진해 나갈 것이다. 이런 계획도 없이 위원님들한테 보고를 할 수가 없지 않습니까? 그래서 이해를 해 주십사 하는.

김용운위원

지금 그 계획 자체가 터무니없이 현실적이지 않다, 이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향후계획이라는 게.
사장

사장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김경택 밑에 보면 민간자본 투자유치 시 사업이 정상적으로 추진됐을 때.

김용운위원

그러니까 투자유치가 당장 안 되잖아요.
사장

사장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김경택 지금 될 수도 있고 안 될 수도 있지만 어쨌든 될 경우에 이렇게 하겠다는 말입니다.

김용운위원

그러니까 될 경우에 잡을 수 있는데 이게 당장 6월 달에 민자유치가 되었다고 칩시다. 정말 합의각서 수준까지 만들어서 이렇게 했다고 쳐요. 그러면 7~8월에 이게 기본계획이 나와지느냐 이 말입니다, 사업수립 기본계획이. 그렇다 하더라도 안 되잖아요. 그 말씀을 제가 드리는 겁니다. 매번 의회에 보고하면서 이건 지금 명확하게 말씀을 해 주셔야지 진행과정에 대해서. 대충 어느 시점에 대략 이렇게 될 것이다, 이렇게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죠. 그래야 우리가 분명히 판단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그러면 지금 SPC를 만들어서 우리가 지분참여도 고려를 하고 있는 거네요? 이사님.
이사

상임이사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이영춘 이 부분은 SPC하고 상관없습니다. 투자자가 들어와야 됩니다.

김용운위원

아니, 들어온다고 하면 아까 사장님 말씀으로 5~20%까지도 지분참여를 할 계획이 있다고 하시는데.
이사

상임이사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이영춘 그거는 자본금의 9000억 원에 대한 5~20%가 아니고요.

김용운위원

그건 알고 있습니다. 자본금을 예를 들어서 50억 원짜리를 만들든지 만들 거 아니에요. 얼마로 생각하고 있어요?
이사

상임이사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이영춘 지금은 그 정도까지 깊이 안 들어갔습니다.

김용운위원

알겠습니다. 하나만 더 확인하겠습니다. 행정사무감사자료 21페이지에 보면 연간 수입지출 현황이 나와 있습니다. 여기에 보면 전년도에 140억 원 수입, 지출은 210억 원 이렇게 되어 있고요. 올해는 4월까지인데 큰 차이는 없을 거라고 보입니다. 수입 지출만 놓고 보면 마이너스 70억 원인데요. 그죠? 그러면 70억 원 적자를 봤다, 이런 뜻입니까?
이사

상임이사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이영춘 이것을 적자를 봤다고 보시면 맞습니다. 그런데 지금 현재 우리가 공익사업을 하다 보니까 공익사업을 체육시설이나 이런 데 많은 돈이 들어갔지만 우리 그 돈 안 받는 데도 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부분의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김용운위원

그러니까 정말 순수하게 우리가 공사의 사업만 하면 모르겠는데 시에서 지어놓고 관리를 떠넘긴 수많은 시설 관리가 있다. 그런데 거기서 수익은 거의 발생하지 않는 곳도 많고 대신에 인건비나 이런 건 또 추가가 되어야 되기 때문에 적자가 발생한다. 이런 취지의 말씀입니까?
이사

상임이사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이영춘 예, 그렇습니다. 지금 현재 밑에 보면 저희들 공사 자체적으로 하는 사업과 대행사업이 있습니다. 대행사업은 거제시로부터 저희들이 업무를 대행 받아서 하는 부분인데 거기 보면 수입과 지출차이가 조금 전에 말씀하신 그런 규모의 차이가 납니다. 161억 원 대 98억 원.

김용운위원

그러니까 대행사업에서 마이너스 60억 원이에요. 전체 마이너스, 적자 금액의 거의 90% 정도는 대행사업에서 지금 발생하고 있다, 이런 의미 아닙니까?
이사

상임이사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이영춘 그러니까 대행사업을 적자로 볼 수 없는 사항이니까요.

김용운위원

수치상으로만 말씀드리는 겁니다. 매년 우리가 개발공사에 대한 공시와 재무제표 결과가 나오면 해마다 적자 이야기가 계속 반복되지 않습니까?
이사

상임이사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이영춘 그렇습니다.

김용운위원

그런 측면에서 그러면 도대체 적자의 구조가 왜 발생을 하는 건지에 대해서 명확하게 할 필요는 있지 않는가 싶어서 이런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이사

상임이사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이영춘 지금 말씀을 드리면 우리가 대행사업. 그러니까 공사 이전에 공단으로 갔을 때는 손익이 없습니다. 제로입니다, 나간 것만큼 들어오니까 그건 제로거든요. 대행사업 이건 제로입니다. 그런데 지금 공시가 되고 있는 그런 부분, 왜 거제해양개발공사가 적자냐? 라고 보면 금년도도 저희들이 한 15억 원 정도 적자입니다. 왜 그러냐 하면 이 부분은 잘 아시다시피 유적공원이 처음에 공단에서 공사로 올 때 유적공원에 현물출자가 224억 원이었고요. 그다음 뒤에 고현중학교를 허물고 그쪽에 새로 지은 테마파크가 332억 원이었습니다. 그다음 현금 출자가 100억 원 해서 총 656억 원이 공사로 들어온 순수한 출자였습니다. 그런데 이 부분을 보시면 작년만 하더라도 우리가 감가상각이 20억 원입니다. 그리고 올해는 21억 7000만 원입니다. 감가상각이 그 정도 떨어집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제가 말씀드린 평화파크 그것만 332억 원짜리가 현물출자 되면서 연 얼마 감각상각이냐면 13억 2500만 원이 감가상각으로 떨어집니다. 그런 상황으로 저희들이 놓고 보면 2030년도까지 계속 우리는 적자를 면할 수가 없다. 2030년도까지 회계분석을 해보니까 2억 6000만 원이 적자로 나오는 거예요. 그래서 이 부분은 실질적으로 저희들이 대행사업을 하면서 수수료 한 푼 안 받습니다. 거제시로부터 수수료 한 푼 안 받고 대행을 해주고 있고요. 그다음에 지금 평화파크 그 부분을 차라리 대행으로 해버리면 적자 안 납니다. 그걸 차라리 수수료를 받는다고 하면 또 적자를 면할 수 있습니다. 그런 부분을 여러 가지로. 그리고 또 저희들이 실질적으로 에비타(EBITDA, earnings before interest, tax, depreciation and amortization)라고 해서 법인세와 감가상각을 빼기 전 영업이익을 보면 저희들 전부 흑자로 가고 있습니다.

김용운위원

그런데 어쨌든 우리가 전체 자본에서 감가상각은 우리가 당연히 계산을 해야 되는 것이죠.
이사

상임이사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이영춘 제가 말씀드리는 건 당연히 계산해야 되는데, 그게 거제시에 있든, 공사로 있든 어차피 계산해야 될 거라는 거죠. 그게 우리한테 와서 계산되니까.

김용운위원

당연히 개발공사의 자산으로 들어왔기 때문에 그건 어쩔 수 없는 것이지요.
이사

상임이사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이영춘 그런 부분 때문에 저희들이 지금 5년 동안 적자가 나고 있는데 5년 동안 적자남으로 인해서 저희들이 회사채를 발행할 수 없는 이런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김용운위원

알겠습니다. 행정사무감사 6페이지에 용역 현황 하나만 짚어볼게요. ‘거제포로수용소 거제도시관리계획 및 공원조성계획 결정 용역’ 이건 뭘 뜻하는 겁니까? 내용이 어떤 거죠? 올해 7월까지 지금 하는 것으로 되어 있는데.
이사

상임이사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이영춘 지금 이 부분은 저희가 거제시하고 함께 포로수용소유적공원 자체를 평화파크로 조성하면서 거제시하고 이번에 180억 원짜리 공모사업에 도전했다가 떨어졌습니다.

김용운위원

지난번에 중간용역 보고한 그겁니까?
이사

상임이사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이영춘 예, 그렇습니다. 그 부분에 대한 겁니다.

김용운위원

밑에 ‘태양광 발전사업 사업타당성 검토’ 이건 뭡니까?
이사

상임이사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이영춘 이건 지금 저희들이 2014년도에 태양광 발전을 해서 200kW를 설치를 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16억 5000만 원을 투입을 해서 유휴시설, 체육시설, 지붕 위에라든지 이런 쪽으로 해서 16억 5000만 원을 투자를 하려고 저희들이 사업타당성 조사 용역 사항이 되겠습니다.

김용운위원

아까 업무보고에 있었던 그 사항입니까, 16억 5000만 원?
이사

상임이사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이영춘 예.

김용운위원

업무보고 아까 하신 거 13페이지에 포로수용소유적공원 전시시설 개보수 이렇게 되어있습니다. 이게 총 1억 9600만 원으로 2억 원 가까이 예산이 잡혀있는데 이게 아까 말씀하신 평화공원 리뉴얼사업하고는 별도의 사업으로 진행이 되는 겁니까?
이사

상임이사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이영춘 그렇습니다. 별도의 사업입니다.

김용운위원

왜 이거 별도로 하지요?
이사

상임이사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이영춘 이 부분은 시급합니다. 왜냐하면 리뉴얼 공사를 하려고 하면 벌써 공모사업으로 3년 내지 5년 정도 걸려야 사업이 되고, 그 전에 우리는 계속해서 손님을 맞이해야 되기 때문에 진짜 긴급한 사항, 진짜 그 탱크 전시관에 에스컬레이터도 안 올라가는 이런 부분 그런 부분들을 조금씩 하는 게 2억 원 정도로 올해 예산을 잡아서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

김용운위원

평화공원 리뉴얼사업 관련해서요. 아까 180억 원 공모사업에 물론 선정이 되지도 않았죠. 되지도 않았는데 이 시에서 하려고 하는 그 사업과 개발공사와의 관계는 지금 어떻게 되어 있습니까? 우리 개발공사가 주관을 해서 추진을 하고 있는 겁니까?
이사

상임이사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이영춘 저희들이 자체적으로 리뉴얼사업 계획을 수립한다고 일단 발주처에 의뢰를 했습니다. 의뢰를 하고 있는 중에 거제시에서도 이 부분을 그러면 ‘평화’라는 이런 쪽으로 같이 해보자고 해서 거제시에도 따로 저는 용역을 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을 같이 가지고 추진을 하는 것으로.

김용운위원

아니, 그러면 우리 개발공사에서 포로수용소유적공원 리뉴얼 용역을 맡긴 게 아까 그 용역 그겁니까?
이사

상임이사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이영춘 예.

김용운위원

2억 2000만 원 들여서 올 3월에 맡긴 거예요?
이사

상임이사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이영춘 그렇습니다.

김용운위원

올해 3월에 발주를 한 겁니까?
이사

상임이사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이영춘 예.

김용운위원

발주를 했는데 그러면 그 와중에 거제시에서 평화공원을 추가로 넣어서 이걸 같이 한번 해보도록 하자는 제안이 들어왔다는 겁니까?
이사

상임이사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이영춘 예. 그러면 거제시에서 추가된 사업비는 없네요?

김용운위원

이 용역에?
이사

상임이사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이영춘 여기는 없습니다. 거제시에 있을 겁니다.

김용운위원

우리 2억 원 플러스 2000만 원 플러스 거제시가 추가로 별도로 한 부분에 대해서는 시가 부담을 한다, 그 말씀이시죠?
이사

상임이사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이영춘 예.

김용운위원

그러면 총 규모가 3000~4000만 원 정도 그렇게 되겠네요?
이사

상임이사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이영춘 예.

김용운위원

그러면 분명한 건 이거죠. 개발공사가 이 사업을 입안해서 용역을 발주했고, 그건 말 그대로 리뉴얼 수준에, 그때 대충의 사업비는 어느 정도로 예상하셨던 거예요?
이사

상임이사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이영춘 지금 그 부분이 저희들 했던 부분에 중간보고를 지난 주 3주정도 되었네요. 중간보고를 했는데 그 부분에 대한 최종보고는 아직까지 안 받았습니다.

김용운위원

아니, 그러니까 리뉴얼을 한다고 했을 때 그 규모를 거제시가 추가로 시에서 이것도 같이 하자라고 말이 들어오기 전에 개략적인 사업비가 있었을 거 아니에요? 예상추정치가.
이사

상임이사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이영춘 예상 추정치를 가지고 얼마짜리를 만들어주라, 하는 게 아니고 전체적인 이런 사항을 새로운 콘셉트로 새롭게 리모델링을 해봐라 너희 것 설계를. 그래서 가져오면 그 부분을 그러면 이건 타당하니까 적용을 하고, 이건 안 하고 이런 겁니다.

김용운위원

알겠습니다. 그러면 포로수용소 리뉴얼 용역을 처음에 발주할 당시에는 평화공원이라고 하는 콘셉트는 없었던 거죠, 그 안에?
이사

상임이사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이영춘 뭐 그걸 콘셉트가 있었다, 없었다 보다도 저희들은 어차피 이 부분 자체를 새로운 트렌드로 바꿔야 되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당신들이 그림을 그려봐라, 그래서 우리는 용역비를 주겠다고 해서 그런 그림을 그리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거제시에서도 비슷하다. 우리도 평화파크 이런 쪽이기 때문에 한번 해보자고 해서 그런 부분이 같이 이야기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거제시에서 용역하는 그 업체, 그다음 이쪽에 저희들이 하는 업체 이런 부분이 서로 어차피 같은.

김용운위원

지금 업체가 따로 따로 입니까? 개발공사가 발주한 게 따로 있고, 시가 발주한 게 따로 있고 그렇습니까?
이사

상임이사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이영춘 같은 업체랍니다.

김용운위원

같은 업체가 지금 묶어서 하나로 하고 있는 거죠?
이사

상임이사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이영춘 예, 묶어서 하라고.

김용운위원

그렇죠? 엊그제 중간보고한 게 그거 아닙니까?
이사

상임이사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이영춘 예.

김용운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양희

최양희위원장

다른 질의 없으십니까? 고정이위원님 질의하십시오.

고정이위원

감사자료 20페이지에 보면 텃밭 스쿨팜 이렇게 해서 신중년해서 1800만 원 국비를 받아서 자연휴양림에 사업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이사

상임이사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이영춘 예.

고정이위원

아까 말씀하신 것 보면 여러 가지 작물을 심어서 체험활동을 하시겠다고 했는데 체험활동 하는 비용을 따로 징수를 하는 겁니까?
이사

상임이사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이영춘 신청을 받아서 무료로 하고 있습니다. 무료로 할 수밖에 없는 게 저희들이 시비나 국비를 받아서 하기 때문에 거기 공모사업에 들어갔기 때문에 돈을 받을 수 없는 이런 사항입니다.

고정이위원

이용료는 따로 받지 않고 그냥 무상으로 거제시민에게 제공을 하신다, 이 말씀입니까?
이사

상임이사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이영춘 예, 거기 이용하는, 공원을 이용하는 그쪽의 사람들이 신청을 하면 합니다.

고정이위원

신청현황은 지금 어떻습니까?
이사

상임이사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이영춘 이번 주부터 체험활동을 하게 되어 있는데 자세한 상황은 제가 뒤에 물어봐도 되겠습니까? 이번 주부터 접수를 하는데 지금 세 가족이 접수를 했다고 합니다.

고정이위원

총 풀(full)로 받으면 몇 가족 정도, 최대가?
이사

상임이사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이영춘 최대 세 가족씩이랍니다.

고정이위원

하루에 세 가족씩 받을 수 있는 부분이네요?
이사

상임이사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이영춘 예.

고정이위원

그럼 운영되는 기간 동안에 하루에 세 가족이 와서 여기를 체험하고, 아까 보니까 동부, 인근 농민을 몇 개월 7~8개월 해서 하는데 그분들이 실제로 가꾸고 있고 체험은 하루에 세 가족 신청을 받아서 한다는 말씀이시죠?
이사

상임이사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이영춘 예.

고정이위원

어떻습니까? 신청하는 호응도가 좀 많습니까?
이사

상임이사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이영춘 처음이라서.

고정이위원

처음이라서 알 수가 없다. 제가 보니까 상당히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좀 적극적으로 홍보를 해서 자연휴양림에 가서 우리 거제시민들이 즐길 수 있도록 이렇게 해 주시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면 홍보는 어떤 식으로 하시죠?
이사

상임이사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이영춘 홈페이지에 자연휴양림에 들어가면 거기 배너가 만들어져 있습니다.

고정이위원

그리고 감사자료 54페이지에 보면 태양광발전사업 운영현황 이렇게 되어있고요. 그 전에 21페이지를 보겠습니다. 수협효시공원 21페이지 보면 아까 김용운위원님께서 말씀하셨는데 수입 대비 지출이 70억 원 정도 손실이 났다고 되어 있는데 1년 동안, 수협효시공원에 보면 수입은 하나도 없고 지출만 표기가 되어있는데 거기에 보면 커피숍도 있고 아래에 보면 판매장도 있지 않습니까. 거기 임대수입은 발생하지 않습니까? 임대수익은 없고 지출만 표기가 되어 있습니다.
이사

상임이사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이영춘 작년에는 이게 없었답니다. 금년에 개관을 해서 그렇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고정이위원

올해는 그러면 얼마 정도가 임대료가 발생합니까?
이사

상임이사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이영춘 1700만 원.

고정이위원

1700만 원. 그렇게 해도 지출에 비하면 마이너스가 된다, 그렇죠? 한 2400만 원에 1700만 원 받게 되면 그래도 700만 원 정도 리스크가 발생하는 이런 사업인데. 제가 보기에 수협효시공원이 굉장히 뷰라든지 이런 부분들이 좋은데 이런 부분에서 조금 수입이 발생할 수 있도록 연구를 해봐도 참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사

상임이사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이영춘 그자체가 참 만들어진 그 자체가 어렵게 되어 있습니다. 왜냐하면 수협에서 저희들은 처음에 받을 거라고 생각을 안 했는데, 수협효시공원이고 수협에서 10억 원을 투자를 했던 사항인데, 그게 76억 원을 들여서 지금은 남들이 많이 이야기합니다마는 여기서 표현해도 될지 모르겠지만 커피숍이 76억 원짜리다. 뭐 이렇게까지 이야기를 합니다. 그런데 수협효시공원 그 안에 면적 자체가 워낙 작기 때문에 거기다 공원으로써 수협효시 유물을 넣기가 참 좁게 되어 있는 이런 상황입니다. 그것은 순수하게 저희가 거제시에 진짜 시민을 위한 자리 제공이 되겠습니다.

고정이위원

공원도 참 좋고 위에 커피숍에 올라가면 참 좋다는 생각을 저는 여러 번 했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을 잘 활용을 해서 거제에 온 관광객들이 즐기고 갈 수 있는 부분을 연구를 하시면, 저는 충분히 여기서 수입이 올라올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말씀을 드렸고요. 54페이지 태양광을 보시면 우리가 당초 사업비는 한 5억 5000만 원 들어가고 지금 총 수입이 한 3억 원 정도 발생을 했다고 54페이지입니다. 감사 자료에 이렇게 표기가 되어 있는데요. 그렇게 하면 지금 결국에는, 여기도 업무보고에 태양광 사업을 또 할 것이다, 라고 계속 올라오는데 태양광 사업이 사업성이 있는 부분입니까, 어떻습니까? 판단하시기에.
이사

상임이사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이영춘 저희들이 봤을 때는 태양광 사업은 돈이 된다고 볼 수 있는 게 지금 200kW에 연간 5500만 원 정도의 수익이 오거든요, 200kW에. 저희들이 800kW를 16억 5000만 원으로 하면 8년 정도 되면 원금회수가 되는 이런 구조로 되어있어서 이건 특별하게 하자 보수 하는 부분이 없습니다. 그리고 관리할 수 있는 부분도 없고요. 이렇기 때문에 저희들이 할 수 있으면 더 하고 싶은 게 바로 태양광입니다.

고정이위원

맞습니다. 그런데 54페이지 감사 자료에 보면 사업비는 5억 5000만 원이 들어갔는데 2014년은 빼더라도 2015년, 2016년, 2017년, 2018년 4년 동안에 3억 원 정도의 수익이 발생했다고 표기가 되어 있거든요. 그러면 2억 5000만 원 정도의 수익이 더 나야지 원금회수가 되는데 2018년도를 보면 2017년도에는 4900만 원 정도 됐지만 2018년도 보면 약 2800~2900만 원 정도밖에 수익이 안 났습니다. 실제로 REC(Renewable Energy Certificate) 가격이 당초에는 17만 원하고 있다가 지금은 7만 원, 8만 원 정도에 거래되지 않습니까? 이게 호황기 때는 원금회수율이 기간이 짧지만 지금은 REC 가격이 굉장히 낮기 때문에 실제로 사업을 해도 그렇게 사업성이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표기상으로 보면 2억 5000만 원 정도가 아직 원금회수를 못 했는데 2018년도 기준으로 보면 거의 8년 정도 앞으로 더 있어야지 2억 5000만 원을 회수를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면 기존에 앞으로 4년 플러스 8년 하면 실질적으로 8년 있으면 원금회수가 된다고 말씀을 하셨는데 12년 정도가 있어야지 원금회수가 되는 이런 수치입니다.
이사

상임이사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이영춘 저희들이 지금 현재 4년 반이 지났는데 3억 원을 현재 회수를 했습니다.

고정이위원

맞습니다.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이사

상임이사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이영춘 그다음에 앞으로 3년 반이면 2억 5000만 원을 회수를 할 수 있는 이런 부분도 됩니다.

고정이위원

물론 앞에 있는 기준으로 보면 그렇지만 2018년 기준으로 보면 2억 9000만 원 정도 수익이 되어 있거든요. 그런데 2017년하고 2018년하고 수입이 차이가 난 이유가 뭡니까?
이사

상임이사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이영춘 지금 2017년도.

고정이위원

약 5000만 원 정도이고, 2018년도에는 2900만 원 정도거든요. 태양광발전이 물론 이렇게 조금 킬로수가 떨어집니다. 이게 해마다 조금씩 떨어지는 부분이 있는지, 날씨 탓인지는 그렇겠지만 제가 보기에는 REC가격이 굉장히 영향을 많이 미칠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우리가 수치상으로 당초에는 8년 정도 하면 원금회수 된다고 하고 하지만 지금은 10년 이상이 걸립니다. 그리고 이게 패널이 점차 노후화되면서 발전량도 떨어진다고 수치상으로 나와 있거든요. 그래서 이런 부분들도 계속 리스크가 발생하니까 잘 검토하시면 어떨까 하는 이런 생각에서 제가 이렇게 말씀을 드립니다.
이사

상임이사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이영춘 예, 잘 알겠습니다. 앞으로 저희들 하여튼 향후 3년 내에 충분하게 원금회수가 가능할 수 있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고정이위원

이건 제가 보니까 노력한다고 되는 게 아니고, 전체적인.
양희

최양희위원장

이거는 사람이 노력한다고 되는 게 아닌 것 같은데요.
이사

상임이사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이영춘 저희들 계획상으로는 앞으로 3년 되면 2억 5000만 원 회수할 수 있는 부분으로 나와 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고정이위원

물론 계획은 그렇게 되어 있지만 현실이 REC가격이 워낙 다운이 되고 발전량도 점점 떨어지고 이렇기 때문에 아마 기한을 좀 더 잡아야 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듭니다. 이상입니다.
이사

상임이사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이영춘 감사합니다. 모든 부분이 조금 전에 고 위원이 말씀하신 대로 REC 단가에 따라서 당기고 늘리고 이건 차이가 납니다. 이 부분을 저희들은 조금 낙관적으로 보는 게 유가가 지금 올라가는 부분이라서 그렇게 되면 또 REC 가격이 올해는 좀 높아지지 않겠느냐?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양희

최양희위원장

그것을 다 반영해서 계획을 잡으신 것이지요?
이사

상임이사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이영춘 예.
양희

최양희위원장

알겠습니다. 윤부원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윤부원위원

업무보고 잘 들었습니다. 그리고 사장님 내일이 아마 퇴임이라고 하셨는데 오늘이 공교롭게도 감사이기 때문에 사장님한테 질의를 하더라도 이해를 조금 해 주시기 바랍니다. 내일 또 퇴임하는데 사장님한테 자꾸 질의한다고 해서 언짢게 생각하시면 안 됩니다. 먼저 양해를 구하겠습니다. 사장님 먼저 상임이사가 중도에 사표를 냈지요. 임기를 6개월 놔두고 사표를 냈죠, 낸 이유가 뭡니까?
사장

사장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김경택 예.

윤부원위원

낸 이유가 뭡니까?
사장

사장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김경택 그거는 글쎄요. 본인이 판단해서 낸 건데 이유가 뭐 있겠습니까?

윤부원위원

사표수리는 사장님이 하시는 거 아닙니까, 그렇죠?
사장

사장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김경택 일신상의 사유로 해서 낸 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윤부원위원

예? 일신적인 사유.
사장

사장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김경택 일신상의 사유.

윤부원위원

내역 같은 게 있습니까? 이게 보면 우리 거제 시중에 별 희한한 이야기가 많이 떠돌고 있거든요. 그래서 이번 계기 때 왜 그 사람이 사표를 냈으며 하는 사유를 좀 밝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져봅니다.
사장

사장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김경택 글쎄 제가 사표를 내라고 해서 낸 것도 아니고 제가 강요할 수도 없는 부분이고 그런 것은.

윤부원위원

소문에는 소문일 뿐입니다. 그때는 상임이사도 사표를 내고, 사장도 사표를 냈다. 그런데 사장 사표 수리는 시장이 해야 되고, 상임이사 사표는 사장님이 사표 수리를 해줘야 되는 겁니다.
사장

사장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김경택 예, 맞습니다.

윤부원위원

희한하게 사장님 사표는 그대로 갔고 상임이사는 사표 수리가 되어버렸다 말입니다. 그래서 그 이유가 좀 이상하지 않습니까?
사장

사장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김경택 글쎄요. 저는 새로 집행부가 바뀌면 재신임을 묻는 게 맞다 싶어서 사표를 냈고요.

윤부원위원

아! 사장님은.
사장

사장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김경택 그래서 반려를 받았고 반려됐고요.

윤부원위원

그러면 상임이사님은?
사장

사장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김경택 상임이사님은 일신상의 사유로.

윤부원위원

그러면 자기 뜻에 의해서 사표를 받아줬다, 이 말이네요. 그렇게 인정해도 됩니까?
사장

사장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김경택 글쎄 뭐 저는 그렇게 생각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윤부원위원

아니, 사장님. 사장님 밑에 어떻게 보면 상임이사나 부하직원들이 있지 않습니까. 그 인사권은 사장님이 다 가지고 계시지 않습니까?
사장

사장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김경택 맞습니다.

윤부원위원

지난번에 박형국위원이 질의를 하니까 그건 내 권한이요, 했지 않습니까? 그렇게 해놓고 상임이사가 사표를 내면 명확한 이유, 왜 사표 내느냐, 그 이유 정도는 알고 계셔야 되지 않습니까? 안 그래요?
사장

사장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김경택 글쎄, 하여튼 일신상의 사유로 냈다. 뭐 그 이상은 제가 답변할 게 없을 것 같습니다, 이 자리에서는.

윤부원위원

좋습니다. 그러면 사장님 말씀처럼 자기 일신상의 문제로 사표를 수리했다?
사장

사장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김경택 사표를 제출했고 수리한 걸로 그렇게 보시면 되겠습니다.

윤부원위원

그렇죠. 저도 보면 사업을 하는 한 사람인데 우리 사원 한 사람이 사표를 내도 왜 사표를 내느냐, 이유가 뭐냐 제가 다 면담을 합니다. 그런데 상임이사라면 하나의 중역인 임원진입니다. 그 분이 사표를 냈는데 그냥 일신상의 이유 같다. 이건 답변이 약간 애매모호한 게 있지만 그냥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이사님 업무보고, 우리 업무보고에 크게 보면 사업팀이 있고 지원팀이 있고 그렇죠?
이사

상임이사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이영춘 예.

윤부원위원

사업팀은 보면 우리 개발사업팀에서 주로 모노레일 한다든지 모든 걸 다 하고 있거든요. 사업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제가 하나씩 하나씩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포로수용소유적공원 13페이지 1억 9600만 원을 올해 사업비로 쓰겠다는, 이게 수입입니까?
이사

상임이사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이영춘 올해 사업을 진행할 금액입니다. 1억 9692만 6000원.

윤부원위원

다음은 포로수용소유적공원 체험·놀이기구 설치 있지요. 아까 설명을 들었을 때 5월 한 3일만 매출 해놓고 그냥 구두로써 몇 명 정도 왔다라고 했거든요. 맞지 않습니까? 5826명 정도가 5월말까지인가 지금 그렇게 하고 총 매출은 528만 6000원인가 이렇게 설명했죠?
이사

상임이사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이영춘 예. ○윤부원위원 그러면 6월 달에도 더 많이 올 거다, 라고 이야기를 하는 것 같더라고요.
이영춘 그렇습니다.

윤부원위원

제가 사실은 어제 가서 조사를 해봤습니다. 사람 한 사람 없어요. 사람 한 사람이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 포로수용소 이걸 우리 의회에서도 그때 논란이 많았죠. 왜 거기다가 놀이시설 줘야 되나? 찬반토론이 참 많았습니다. 특히 보면 우리가 사업을 안 해야 될 그것까지 넣지 않았습니까? 용도 변경할 때 어린이집으로 바꾸다 보니까, 문화시설로 바꾸다 보니까 그때 2000만 원인가 용역비도 들어가지 않았습니까?
이사

상임이사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이영춘 그렇습니다.

윤부원위원

왜 이걸 하느냐 하지 말라고 만류했던 부분이거든요. 나도 점차적으로 이건 지켜봐야 될 부분입니다. 다음은 관광 모노레일사업 이거 질의 한번 해볼게요. 올해는 약 수익금을 20억 원 정도, 이게 매출입니까 순수한 수입을 이야기하는 겁니까?
이사

상임이사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이영춘 매출입니다.

윤부원위원

매출을 약 20억 원 정도. 이게 3년 거치 5년 분할상환인가 그렇죠?
이사

상임이사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이영춘 그렇습니다.

윤부원위원

그러면 지금 현재까지 작년에 했으니까 내년까지는 이자만 내고.
이사

상임이사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이영춘 2021년도부터.

윤부원위원

그렇죠. 내년까지는 이자만 내고 2021년도부터 매년 얼마씩 냅니까?
이사

상임이사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이영춘 그건 12억 원 정도로 해야 5년 동안 60억 원이 나가거든요. 그런데 저희들이 금년도 5억 원을 미리 당겨서 이자에 대한 지출범위를 좀 줄였습니다. 그리고 내년에도 실질적으로 안 갚아도 되지만 저희들이 내년도에도 10억 원 정도로 미리 탕감을 해서 이자 부분에 대한 것을 저희들이 절약을 하려고 합니다.

윤부원위원

그러면 15억 원 정도를 미리, 올해도 10억 원 정도 갚아서.
이사

상임이사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이영춘 올해 5억 원. 내년에 10억 원입니다.

윤부원위원

그러면 15억 원 정도를 갚아서 남은 금액에 대한 그걸 조금 먼저 갚아나가겠다 그 뜻이죠?
이사

상임이사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이영춘 그렇습니다.

윤부원위원

지금 작년하고, 올 한 해 순수한 수입이 얼마나 되던가요?
이사

상임이사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이영춘 순수한 수익 부분은 저희들이 인건비도 있고 궤도시설 보수도 있고 있는데. 잠깐만요.

윤부원위원

우리 감사자료 21페이지에 보면 순수하게 모노레일이 52억 9900만 원이 남은 것으로 되어 있거든요. 수입 대비 지출을 봤을 때 여기는 아마 인건비가 빠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사

상임이사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이영춘 그렇습니다. 인건비가 빠졌습니다.

윤부원위원

그래서 여기는 아마 공사 사업팀에 주관을 하는 전략기획팀, 경영지원팀, 개발사업팀 이 3개 부서가 인건비 아마 여기에서 덜어주는 것 같은데.
이사

상임이사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이영춘 저희들이 경영지원팀이나 전략기획팀에도 그 부분을 대행사업하고 자체사업하고 인력을 나눴습니다.

윤부원위원

개발사업팀에서 보니까 뭔가 모르겠는데 수입이 있었는데요.
이사

상임이사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이영춘 개발사업팀 수익은 작년도에 저희들이 6억 2000만 원 이상 되는 건 행정타운에 저희들이 관리비를 받기로 되어서 관리비 받은 부분이고요. 올해는 행정타운 저것도 스톱이 되어서 거제시로부터 6억 2000만 원을 받지 못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윤부원위원

행정타운에 수수료 받은 건 나중에 제가 개발팀장님한테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상임이사님한테 부탁하고 싶은 건 포로수용소유적공원 총 인원, 그다음에 인건비, 그다음에 거제관광모노레일 총인원, 인건비 이 자료만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수익과 지출은 여기 다 들어가 있으니까 그것만 보면 되겠지요?
이사

상임이사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이영춘 제출하겠습니다.

윤부원위원

다음에 어제 제가 관광모노레일 사업에 대해서 제가 감사를 마치고 쭉 돌아가 봤어요. 포로수용소 들어가는 입구나 정리 이런 부분 상당히 잘 관리하고 있습니다. 그 부분은 저도 칭찬합니다. 풀이나 비만 오면 막 자라나지 않습니까. 잘 정리가 되었는데 단지 조금 아쉬운 건 나라, 국기게양대 그 밑에 조금 풀이 자라고 있던데 그건 어쩔 수 없는 관리인가 모르겠습니다만 신경 좀 써주시고요. 또 아쉬운 부분이 있었다면 제가 매표를 했는데 4시 45분인가, 3시 50 몇 분인가 하여튼 그 매표를 했습니다. 매표비가 거제시민이니까 8000원 달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매표를 했는데 거기 보니까 차가 4분마다 한 대 온다고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이사

상임이사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이영춘 그렇습니다.

윤부원위원

4분차가 막 출발할 때 네 사람이 타고 그다음에 나하고 두 사람이 있었어요. 그래서 그 안에 들어가니까 들어오지 말라합디다. 사람 앉는 의자가 있더라고요. 그래서 좀 앉으려고 거기 직원이 누군가 모르겠습니다마는 그 사람이 못 들어오게 해요. 그래서 더워 죽겠고 안에 들어가고 싶고 그래서 왜 못 들어갑니까? 하니까 위험하니까 오지 말라는 거예요. 할 수 없이 제가 바깥에 앉아 있었거든요. 그건 왜인지?
이사

상임이사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이영춘 다음 탑승객만 그쪽에 들어가도록.

윤부원위원

다음 탑승객이 접니다.
이사

상임이사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이영춘 그다음 앞에 사람이 그건 6명이 앉는 게 아니고 앞에 사람이 세 사람이든, 두 사람이든 앞에 사람이 하면 그다음에는 불러야 오는 이런 시스템이다 보니까 그렇습니다.

윤부원위원

다음 부른다는 말은 무슨 말입니까?
이사

상임이사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이영춘 거기에 보면 3시 35분 차량 입실해 주세요, 하고 안내판 그쪽에 매점에 붙어있고 방송을 합니다. 그러면 그때 들어오시면 됩니다.

윤부원위원

상차구간에요, 출발구간에요?
이사

상임이사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이영춘 예, 출발구간에 거기 있습니다. 거기 보면 모니터에 크게 해가지고.

윤부원위원

좋습니다. 제가 거기 들어갔을 때는 이미 네 사람이 차를 타려고 준비 과정에 있었고요. 배터리 교체하는 과정이었고요. 저는 그 앉는 좌석이 비어있기 때문에 앉으려고 가니까 무조건 못 들어오게 하더라고요. 그 이유를 물어보니 뭐라고 이야기 하느냐면 위험하다고 이야기 하더라고요. 뭐가 위험한지 더 이상 제가 이야기는 안 했습니다. 제가 봤을 때 아니면 다른 시민들도 왔을 때, 우리 관광객이 왔을 때 그런 불편함을 줄까 싶어서 제가 이야기를 하는 겁니다. 그건 교육을 한번 시켜줘야 될 필요성이 있습니다. 의자가 많이 있다손 치더라도 그건 보면 모노레일 갈 수 있는 가드레일이 다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까, 안 그래요? 거기에 빠지거나 그런 위험이 없는 지역입니다. 또 한산할 때, 사람이 많을 때는 관리 측면에서 운영 측면에서 할 수 있다고 봅니다. 그런데 어제 같은 경우에는 좀 서운하다는 생각을 가져봤고. 그다음 이런 걸 했거든요. 모노레일 이동구간 관람시설 설치 있더라고요. 올해도 이 사업을 하겠다는 뜻이죠?
이사

상임이사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이영춘 계속해 나가고 있습니다. 어제 윤위원님께서 갔을 때 아마 새로운 식구가 늘어났습니다. 저희들이 4월 18일 날 닭을 가져다 놨는데 그 닭이 병아리를 어제 깨어나서 있었을 겁니다. 딱 그날입니다.

윤부원위원

어제 누군가 한 사람 빨간 옷을 입고 거기 있는 걸 제가 봤습니다. 봤는데 뭔가가 작년 업무보고 때 하고 싶어 하는 일을 추진하기는 했는데 좀 많이 아쉽다. 올라가보니까 돌탑이 하나 무너진 게 있고요. 그다음 벌통을 막 세워놨던데 벌통이 올라가는 그쪽에선 벌통이 그런 대로 유지가 되어있고요. 내려오는 데는 뚜껑도 깨지고 없어지고 돌로 누가 처박아 놓은 것도 있고 또 날아가지 못 하게 하기 위해서 돌 올려놓은 그것도 없어진 게 있고요. 보면 관리가 안 되고 있고 그다음에 닭장 속에는 닭이 딱 세 마리가 있었습니다.
이사

상임이사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이영춘 전체 다섯 마리인데 두 마리는 품고 있었을 겁니다.

윤부원위원

모르겠습니다. 까만 거 한 마리.
이사

상임이사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이영춘 그건 수놈입니다.

윤부원위원

흰색 두 마리 그래서 좀 아쉬운 것은 만약에 한다면 병아리라든지 좀 많이 가져다놔서 또 토끼라든지 좀 많이 넣어놔서 가는 사람들이 어린 병아리라든지 닭이라든지 큰 토끼를 좀 볼 수 있는 그런 게 되었으면 좋겠다. 왜 세 마리로 넣어놨을까? 그런 생각을 가져봤고. 그다음에 보면 사슴 두 마리, 한 쌍이라고 보면 되겠지요?
이사

상임이사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이영춘 그렇습니다.

윤부원위원

그것도 너무 초라하지 않느냐? 또 하필이면 왜 거기냐? 이런 생각을 가져봤거든요. 약간 보일 듯 말듯 하는 건 어떨까? 뭔가 약간 미지, 이런 건 어떨까? 이런 생각을 해봤고요. 그다음에 거기에 보니까 수국이 한 평 남짓해서 내가 세어보진 안했습니다만 열 몇 송이가 피어 있는 것 같고, 흔적은 있었습니다마는 이렇게 해서 이렇게 해서 이걸 했습니다, 라고 업무보고 하기는 좀 그렇고. 올 2019년도에는 좀 더 상임이사 말씀은 여기도 수익성이 나니까 좀 더 20억 원을 창출하기 위해서는 많은 사람을 불러들여야 될 거 아닙니까? 볼거리 좀 만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이사

상임이사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이영춘 알겠습니다. 어제 저희들 이상으로 꼼꼼하게 보신 것 같은데요. 저희들이 금년도에 수국은 거제사진동호회에서 자체적으로 220그루를 심었습니다. 그리고 저희들이 그 레일 자체에 관심을 가지려고 로터리클럽존, 삼성중공업존, 대우조선존 이런 식으로 저희들이 판촉활동을 해서 너희가 한번 놓을 수 있는 것, 너희가 창의적으로 놓을 수 있는 것 한번 해봐라, 하고 저희들이 또 거기에 LED전광판도 만들고 금년도에 진짜 많이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돌탑 무너진 이런 부분은 전체적으로 너무 잔 게 많아서 큰 것으로 좀 만들자 이런 생각도 하고요. 많이 해나가겠습니다. 계속 보강을 하겠습니다.

윤부원위원

또 하나 지적을 하라고 한다면 거기 계곡이라고 해야 됩니까? 뭐라고 해야 됩니까? 약간 돌미륵으로 된 계곡들이 형성된 게 있더라고요.
이사

상임이사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이영춘 그렇습니다.

윤부원위원

거기에 보면 잡쓰레기 그다음 나무덩어리 이런 부분도 좀 정리를 해 줬으면 좋겠다.
이사

상임이사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이영춘 예, 그건 매월 두 번을 정비기간으로 쉬고 있습니다. 그래서 6월 24일 날 대정비 기간에 저희들 죽어있는 고목도 언제 바람 불어 쓰러져서 레일 다치게 할까 싶어 이런 부분이 있어서 그런 부분 정리를 하겠습니다.

윤부원위원

다음은 사업성에 대해서 질의해보겠습니다. 제가 7대 때 사무감사 아마 업무보고 할 때인 것 같습니다. 그때 사장님한테 질의를 뭐로 했는가 하면 제주도 삼다수 개발에 대한 것을 제가 질의를 한 적이 있습니다. 그때 생각나지요? 그걸 토론을 하다가 저한테 어떤 이야기를 했느냐면 이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지금 한 5가지 큰 아이템 그림을 그리고 있다, 라고 이야기를 했거든요. 그러면 그 다섯 가지 그림을 공개를 할 수 없느냐? 했더니 그때 당시에 공개를 할 수 없다고 했거든요. 그래서 지금 그 공개를 못한 게 뭐냐고 하면 가조도 친수공원, 관광풍력전망대, 내도 공곶이 관광단지, 가시바꾸미 관광단지 등등 같아요. 맞습니까? 그렇게 생각해도 되겠습니까?
사장

사장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김경택 하나 더 있습니다만.

윤부원위원

하나는 뭡니까?
사장

사장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김경택 물안 해수욕장 그 주변개발.

윤부원위원

칠천도 물안이지요?
사장

사장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김경택 예, 칠천도.

윤부원위원

그거는 아직 업무보고는 없잖아요?
사장

사장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김경택 그거는 투자자들이 관심을 안 기울여서 업무보고를 못 했지요.

윤부원위원

그때 제가 사장님이 제주도에 계시다가 특히 개발공사에 있다가 오신 줄 제가 알았기 때문에, 제주도 거기서 좋은 물을 생성을 했고 우리 거제도 제주도 물처럼 아마 수익성을 올릴 수 있는 그런 사업을 하면 어떻겠느냐고 했을 때 그것도 좋지만 앞으로 이런 계획이 있다고 답변을 했습니다. 그래서 지금 하나하나가 아마 지금 나오는 게 물안해수욕장까지 다섯 가지 중에 네 가지는 업무보고가 들어왔어요. 그래서 업무보고가 들어온 것을 가지고 질의를 해볼게요. 상임이사님께 질의합니다. 가조도 친수공원 조성사업 여기 보면 사실은 우리 거제시에서 추진하다가 도에서 반려된 사업이지요. 도에서 사양이 된 사업을 어떻게 풀어나갈 계획입니까? 도에서 승인을 못 받은 거잖아요?
이사

상임이사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이영춘 그 부분은 도까지 안 올라가고 저희들이 보니까 그것은 충분하게 지자체에서 공원지역으로 지정을 하면 가능한 부분이라서, 저희들이 지금 제일 애로사항은 해수부나 이런 쪽에 다 방문을 해서 해오는데 거기 멍애섬하고 노루섬에 주인이 한 사람 있습니다. 나머지는 산림청 땅인데.

윤부원위원

그건 나중에 질의할 생각입니다. 그러면 우리 개발공사에서는 도에서 승인 불가된 사업이 아니다, 그래서 문제가 없다, 그렇게 생각하고요.
사장

사장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김경택 저희들은 해나갈 수 있다고 생각하고 도전을 하고 있습니다.

윤부원위원

다음에 보면 2019년 5월에 사업타당성 출렁다리 사업 타당성 검토용역 이런 식으로 해왔거든요. 이거 업무보고를 했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내가 아까 이야기했듯이 거기서 섬 주인이 안 판다고 하고 있지 않습니까?
사장

사장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김경택 그렇습니다.

윤부원위원

그런데 어떻게 일을 한다는 말입니까?
이사

상임이사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이영춘 그 부분을 처음엔 안 판다. 저희들한테도 문자가 와서 안 팔려고 하는데 왜 그러느냐? 하는데, 저희들 여러 각도로 해서 이번에 시장님까지 만나자. 통화도 하는 중에 있고요. 그 관련된 공문을 만들어서 이건 거제시에서 하는 사업이다 그 사람이 조금 오해를 하고 있는 게 ‘괜히 민간인이 하는 게 아니냐?’ 라는 오해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다른 저희가 우회로 한번 확인을 해보니까. 그래서 그 부분을 ‘거제시에서 나서서 한다.’ 라는 부분을 심어주고 어떻게든 설득을 해서, 그렇지 않으면 우리 서부 쪽에 관광단지를 조성할 수 있는 부분이 참 없습니다. 그래서 어떠한 일이 있더라도 그쪽에는 저희들이 진짜 의지를 가지고 추진을 해보려고 합니다.

윤부원위원

그런데 업무보고에 우리 김용운위원님도 그 사항에 자꾸 질의를 했지만 업무보고가 과연 현실성이 있는가? 어떤 사업이나 의욕은 좋은데 현실성이 있느냐, 안 그래요? 지금 그게 큰 문제거든요. 이 사업을 하라, 하지 마라는 게 아니고 어떤 거제시가 1000만 명 시대로 가기 위해서 역할은 상당히 괜찮아요. 그런데 과연 현실성이 있느냐, 할 수 있느냐 이게 굉장히 중요하거든요. 그다음에 관광풍력전망대 설치사업 저번에 아마 현지까지 다녀온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맞습니까?
이사

상임이사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이영춘 예. 맞습니다.

윤부원위원

거기 사업성이 괜찮던가요?
사장

사장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김경택 저희들은 분명히 성공할 거라고 현재 확신을 하고 있습니다.

윤부원위원

성공은 어떤 식으로 성공시킬 생각입니까?
이사

상임이사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이영춘 지금 그거는 1.5MW에서 생산되는 전력판매도 중요하지만 관광 자체가 연결이 되어야 하거든요. 현재 어제 아침 뉴스에도 나왔습니다마는 통영케이블카 18% 떨어졌다, 울상이다 이렇게 하는데 우리는 지금 모노레일은 더욱더 늘어나고 있는 이런 상황, 그다음에 우리 모노레일이 되니까 욕지에다가 모노레일을 하나 만들려고 하는데 그것도 지금 시간이 원래 5월 달 오픈인데 10월로 연기가 됐다고 합니다. 그러면 이 자체는 계속해서 발전적으로 나아가야 되기 때문에 풍력전망대는 필히 그 위쪽에서 해서 유적공원과 모노레일. 모노레일에서 올라가서 상부에서 다시 풍력전망대를 볼 수 있는 이런 콘셉트 자체가 만들어져야 된다. 그렇지 않으면 제가 봤을 때는 조금 부족한 부분이다, 라는 생각이 들어서.

윤부원위원

그 부분은 저도 보면 콘셉트가 이루어진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이 풍력발전사업을 하자면 주로 포인트가 그것 아닙니까. 전력을 팔고 전기를 생산해서 팔고, 그다음에 또 하나는 전망대의 수입을 잡아서 수입 잡고 이 두 가지 방법 아닙니까?
이사

상임이사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이영춘 그렇습니다.

윤부원위원

그러면 전망대에 몇 명이 전체 올라갈 수 있습니까?
이사

상임이사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이영춘 저희들이 연간 20만 명의 모노레일 연간.

윤부원위원

아니요. 그걸 질의한 게 아니고 풍력발전기 전망대에 87m 높이입니까?
이사

상임이사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이영춘 그렇습니다.

윤부원위원

87m높이에 올라가서 전망을 하려면 그 전망대 올라가는 인원수가 몇 명이나 됩니까?
이사

상임이사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이영춘 30명입니다.

윤부원위원

30명이 올라가는데 보통 얼마나 걸립니까?
이사

상임이사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이영춘 제 생각에는 30분 이상 있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올라가서 먹고 커피 마시고 이럴 공간이 없기 때문에 그냥 빙 둘러보면.

윤부원위원

올라가는 데는 엘리베이터로 올라갈 거고.
이사

상임이사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이영춘 안에 내부 엘리베이터로 올라갑니다.

윤부원위원

그러면 그 산출을 해봤습니까? 한 시간으로 잡았을 때 올라가서 평균 한 시간 있었다고 봤을 때 전부 계산 산출 다 해봤습니까?
이사

상임이사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이영춘 저희들이 계산을 다 해봤습니다. 그 부분을 사업타당성은 보니까 저희들이 좋게 나왔고요. 지금은 출자타당성을 의뢰해놨는데, 출자타당성 내용을 보시면 이게 얼마만큼 돈이 되겠다, 안 되겠다 하는 건 확실히 나옵니다. 그래서 사업타당성은 저희가 좋은 걸로 나타났습니다.

윤부원위원

그러면 전망대 수입을 어느 정도 봅니까?
이사

상임이사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이영춘 저희들이 4만 명이 올라가서 5000원 받는다면 2억 원 정도로.

윤부원위원

연간 2억 원 정도로 받으면 이것 업주가 가져야 될 거 아닙니까?
이사

상임이사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이영춘 저희들이 거기에 20% 참여를 합니다.

윤부원위원

4000만 원 맞지요?
이사

상임이사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이영춘 전기료도 있으니까요

윤부원위원

그러니까요. 전망대에 가서 오르는 수입이 4000만 원 정도, 그렇게 보면 되는 것이지요?
이사

상임이사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이영춘 저희들한테 배당되는 건 그 정도로 보시면 됩니다.

윤부원위원

그다음 전기 한번 들어가 볼게요. 연간 발전량이 3285MW라고 했거든요, 평균 6시간으로 잡았을 때. 그러면 kW로 하면 얼마입니까?
이사

상임이사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이영춘 kW로 하면 여기에 동그라미 세 개를 더 붙이면.

윤부원위원

그러니까 320,000kW인가 되지요?
이사

상임이사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이영춘 예, 3,280,000kW.

윤부원위원

3,280,000MW가 됩니까?
이사

상임이사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이영춘 kW요.

윤부원위원

kW가 됩니까?
이사

상임이사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이영춘 예.

윤부원위원

그랬을 때 kW의 단가는 지금 얼마인지 압니까?
이사

상임이사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이영춘 그게 REC하고 또 전기단가하고 다르기 때문에.

윤부원위원

REC하고 SMP(System Marginal Price) 판매는 두 개 다 플러스해서 하지 않습니까?
이사

상임이사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이영춘 그렇습니다.

윤부원위원

그래서 이 조사를 해봤습니까?
이사

상임이사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이영춘 예, 조사를 해보니까 저희들 연간 5억 5000만 원 정도 나오는 것으로 되었습니다.

윤부원위원

5억 5000만 원이요?
이사

상임이사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이영춘 예.

윤부원위원

저게 제가 계산을 하기에 4억 5000만 원 정도 발생을 하더라고요. 그게 지금 MW SMP가 kW당 한 140원 정도 되거든요. 그렇게 하면 4억 5000만 원 정도 나옵니다, 이 전력을 전부 팔았을 때. 그러면 4억 5000만 원인데 50억 원을 투자를 한다면 이 사람은 잘하면 돈 벌이겠네요, 안 그렇습니까?
이사

상임이사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이영춘 돈을 벌이니까 투자를 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윤부원위원

그래서 제가 하는 이야기는 과연 이게 계산대로 가능한가? 그래서 제가 수치를 다 뽑아봤거든요. 수치를 다 뽑아봤거든요. kW당 얼마인가 산출 다 해봤어요. 이것도 한 번 더 깊게 관심을 가질 필요성이 있습니다. 그다음에 20페이지 21페이지 이것도 제가 봤을 때는 참 꿈같은 이야기를 하지 않느냐? 라는 생각인데 김용운위원님이 지적을 했기 때문에 말을 안 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개발팀장님.
양희

최양희위원장

팀장님 답변하십시오.

윤부원위원

저는 왜 그런가 하니 이사님 오신지 얼마 안 됐기 때문에 개발팀장한테 질의 좀 하도록 하겠습니다. 개발팀장님 전체 사장님을 몇 분이나 모셨지요?
세 분 모시면서 팀장님 역할이 뭡니까? 개발사업팀장을 하고 있으면서 과연 우리 거제시에 개발사업을 해서 자랑하고 싶었던 게 있으면 이야기해 주십시오.
진행상태라고 이야기하는 건 가조도 친수공원, 그다음 관광풍력전망대, 내도-공곶이 관광단지, 가시바꾸미 관광단지 2018년도에 이 사업을 하겠다고 업무보고를 하지 않았습니까?
그전에는 뭐했냐는 거죠. 그냥 옛날처럼 관리공단으로 해서 어떤 시에서 용역 준 그 관리밖에 하지 않았다는 말밖에 더 됩니까?
참 이해가 안 됩니다. 그리고 또 하나 더 질의할게요. 수양동 아파트는 어떻게 됐어요?
도 심의는 왜 남아있어요?
아니요, 거기서 보완자료 제출하라고 한 거 아직 안했지요?
그게 언제예요? 지금 사업승인 없기 때문에 안 하고 있는 거 아닌가요?
예, 앉으십시오. 상임이사님 지금 조금 전에 제가 질의했듯이 우리 개발공사가 시작한지가 2011년도인가?
권민호 시장님 있을 때 전부 출자방식으로 해서 이루어지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여태껏 봤을 때 지금 제가 기억나는 건 모노레일 하나밖에 없어요. 그렇게 해놓고 사업을 맨날 하겠다고 하면서 저는 감사기간에 감히 이런 이야기를 해도 되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어떤 사업성 있는 뜬구름 잡는 형식이다. 쉽게 이야기하면 적자는 모든 부분에 이해는 됩니다. 적자가 지표로써 나타난 부분이 왜 적자가 났는지 이해가 되면서도 이런 생각이 들어요. ‘뭐하고 있는가?’, ‘공사가 뭐하는 것이냐?’ 어떤 사업을 해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역할이 특히 우리 개발팀 아닙니까. 뭐를 해서 어떻게 운영을 하고 있는가? 제가 여태껏 있으면서 제가 사장님 몇 번 질의해도 이런 이야기를 한 번 해본 적이 없습니다. 몇 년간 지켜볼 때 아직까지 참 뭔가가 우리 의회에 와서도 당당히 ‘우린 이런 사업을 했소.’ 하고 할 수 있는 그런 게 가시적일 뿐이지 현실로 나타나지 않는다는 게 아쉽고요. 감사자료 30페이지에 보면 시설물 사고내역 있지요. 여기 보니까 2018년도 5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한 게 포로수용소 유적공원에 보면 모노레일차량 추돌해서 보험처리가 됐고요. 5월 28일 모노레일탑승 데크 경사로 미끄러져 이것 무슨 말인지 모르겠지만 이것도 보험처리가 됐고요. 그다음 2018년 모노레일 상부 전망대 야자수매트에 걸려 넘어져 보험처리가 됐고요. 이 세 가지 보험처리가 있습니다. 이것에 대해 설명 좀 해 주실래요?
이사

상임이사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이영춘 담당팀장이 상세하게 설명해도 되겠습니까?
양희

최양희위원장

팀장님 답변가능하시겠습니까?

윤부원위원

보험처리는 어떤 보험을 씁니까?
보험처리를 하면 보험요율이 올라가는 부분은 없어요?
그럼 언제든지 원래 일반보험은 그렇잖아요? 상해보험이라든지 모든 보험이 사고를 많이 낸다든지, 어떤 교통사고를 많이 낸다든지 등등이 보면 사고율에 의해서 보험료가 상승하지 않습니까, 공제는 다릅니까?
설명 잘 들었습니다. 상임이사님께 질의해 볼게요. 우리가 시설물이나 아니면 등산로라든지 위험한 곳이 많이 있지 않습니까. 특히 상임이사님은 삼성에 또 상무 직으로 계실 때 안전에 대한 그런 부분을 강조를 많이 했고 엄청 강화되었다고 보고 있거든요. 그래서 제가 이걸 질의를 한번 해보겠습니다. 우리가 관리하는 개발공사에서 관리하는 시설물 중에 위험한 지구에는 어떤 표시를 해놓지 않습니까? 해놓죠. 여기에는 절대 위험합니다. 그게 법적인 효력이 있습니까?
이사

상임이사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이영춘 법적인 효력은 없습니다마는 접근자들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는 그런 효과는 있습니다.

윤부원위원

그러면 저는 외국법은 이렇다고 봅니다. ‘위험하니 절대 들어가지 마십시오.’ 해놓으면 거기 들어간 사람은 자기한테 어떤 죄책감이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럼 지금 이사님 말씀은 거기 아무리 해놔도 다치면 그 주인이 책임진다, 이 뜻으로 받아들이면 됩니까?
이사

상임이사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이영춘 지금 현재는 저희들이 아무리 계도를 해도 우리 시설 안에서 사고가 나면 전부 우리가 책임을 지고 있습니다.

윤부원위원

그러고 마지막 두 가지만 제 생각과 질의를 하고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모노레일이 전부 몇 개죠?
이사

상임이사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이영춘 저희들 15대에 6명이 타고 있습니다.

윤부원위원

한 대가 지금 고장 났습니까? 한 대가 대기를 하고 있던데.
이사

상임이사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이영춘 그거는 계속해서 배터리 충전식이기 때문에 계속해서 배터리를 교체하면 나가고, 나가고 돌아가면서 합니다. 한 대가 완전히 고장 나서 서 있는 건 아니고요.

윤부원위원

아니, 한 대가 지금 대기하고 있는 게 있던데요?
이사

상임이사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이영춘 대기합니다, 정비를 하기 위해서.

윤부원위원

그래서 그것까지 전부 15대입니까?
이사

상임이사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이영춘 예.

윤부원위원

그러면 14대가 그날 움직이고 있었네요?
이사

상임이사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이영춘 위원님 가셨을 때는 14대가 움직이고 있었을 겁니다.

윤부원위원

그걸 보고 제가 이런 걸 느꼈어요. 배터리도 보면 전기를 충전시켜야 되는 부분이고 안 그렇습니까? 그런데 어제 빈 차가 몇 대 있었거든요.
이사

상임이사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이영춘 빈 차라면 사람 안 태우고 올라가는 차요?

윤부원위원

그게 그렇게 봤는데 성수기와 비수기 차이점, 성수기는 4분이 아니라 2분도 아까울 타임이고 비수기 때는 시간을 조정해서 예를 들어서 15대가 있다면 7대나 8대를 운행하고 7대는 대기를 시켜놨을 때 어떤 경제적인 효과는 어떨까? 이것을 제가 생각해봤거든요. 그 부분은 어떻습니까?
이사

상임이사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이영춘 위원님 저하고 같은 궁금증을 가지고 있는데 제가 처음에 와서 보니까 이 레일은 원 레일입니다. 앞에 차가 있으면 못 갑니다. 그러면 1대가 올라가면 이 1대가 같은 15대 뒤에 하기 때문에 승강장이 없기 때문에 올라가줘야 됩니다. 그러면 즉 말해서 그 차가 쉬어야 되지 않겠습니까. 쉬려면 레일이 이쪽으로 와야 되지 않습니까. 레일이 통과가 되어야 하니까. 그런데 그거는 시설이 없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을.

윤부원위원

그러면 경제적인 효과가 예를 들어서 비수기에는 절반으로 올려도 맞다, 라는 생각이 들면 경제적인 효과가 있다는 얘기거든요.
이사

상임이사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이영춘 지금 현재는 배터리 이거는 전기로 충전하는데 충전비는 얼마 안 들거든요, 전기료가. 그렇기 때문에 들어가면 우리가 기름 때우듯이 이런 쪽으로 하는 건 아니고 계속 도는 그것도 지금 현재로써는 그 방법 외에는 다른 방법이 없으니까.

윤부원위원

조금 전에 상임이사님이 그런 말씀을 하셨지 않습니까. 차를 정차할 수 있는 곳이 없다. 그걸 만들었을 때 지금 말씀드리는 거잖아요. 그걸 만들었을 때 효과성이 있느냐고?
이사

상임이사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이영춘 그건 효과는 있지요.

윤부원위원

제가 봤을 때 전기배터리 충전시키는 데에 돈 얼마 안 들어간다, 그게 중요한 게 아니고 그 차 자체에 감가상각비 있잖아요. 그것까지 계산해야 되거든요. 그래서 상임이사님 그거 한번 깊게 생각해보십시오. 만약에 비수기 때 전체 다를 돌리는 것보다 절반을 돌렸을 때, 그러니까 시간이 4분이나 8분으로 늘어났을 때 경제적인 효과가 있다면 아마 주차를 할 수 있는 대기소를 만들 수 있는 공간을 조금 더 뽑아서 또 성수기 때 사람들이 보면 레일을 타기 위해서 줄을 서지 않습니까. 대합실처럼 만들어서 그 역할을 해도 되지 않겠는가 하는 생각을 가져보거든요. 지금 딱 대기하는 장소가 불과 15m밖에 되지 않습니까. 안 그래요?
이사

상임이사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이영춘 그렇습니다.

윤부원위원

그러면 뒤로 쭉 뽑아서 차도 대기시키면서 사람들도 줄을 서서 올라갈 수 있는 방향 그것도 생각해보시면 어떨까?
이사

상임이사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이영춘 그 부분을 지금 여러 가지 각도로 하고 마지막으로 타고 오셨으니까 마지막 들어오는 부분에 급커브로 꺾어지기 때문에 레일을 갉아먹고 있어서 그 부분도 좀 완만하게 돌리려고 거제시하고 허가관계를 협의하고 있습니다. 그 부분 참고하겠습니다.

윤부원위원

수고 많으셨고요. 앞에도 말씀드렸다시피 행정사무감사기 때문에 쓴 소리를 안 할 수 없는 그런 처지인 것 같고요. 또 다들 개발 이쪽을 보면 고생을 많이 합니다. 뭔가 잡힐 듯 하면서도 잡히지 않지만 결국은 우리 의회에서는 결과를 가지고 ‘과연 뭐했느냐, 팀장님 뭐하고 있었느냐?’ 이런 질타가 좀 있었습니다. 그런 부분이 마음에 상처를 받았으면 이해를 좀 하시고 항상 개발공사가 날로 번창할 수 있는 그런 부분이 되었으면 좋겠고요. 그동안 사장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양희

최양희위원장

김두호위원님 질의하십시오.

김두호위원

방금 윤부원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관광모노레일 16쪽 보시면 우리가 올해 초에 업무보고를 받았던 배터리 교체 후 구입비용으로 30개 2년 주기로 교체한다고 그때 2억 3400만 원 정도 말씀을 하셨거든요, 저희들한테.
이사

상임이사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이영춘 그렇습니다.

김두호위원

만약에 이렇게 비수기에 이렇게 지금 레일이 단선으로 되어있는데 가동률도 조금 낮추면 감가상각적인 측면도 있지만 배터리 교체 주기도 좀 줄어들 수 있지 않겠습니까? 계속 이렇게 무의미하게 돌리는 것보다는 배터리 교체 비용이 30개에 2억 3400만 원인데 완충했다가 갔다 오면 또 충전하고, 충전하고, 충전횟수에 따라서 교체주기가 달라질 수도 있는데 그런 부분, 비용적인 측면에서 검토를 부탁드립니다. 충분히 타당한 말씀인 것 같습니다. 이번에 궤도부분을 관리계획으로 변경할 때 거제시를 통해서 그때 같이 한번 검토해보십시오. 궤도를 변경하면서 그 부분만 복선으로 갈지 어떨지 부분을 한 번 검토해보는 것도 제가 말씀 들어보니까 괜찮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19페이지 관광 풍력 전망대 저희들 의원분들께 공공청사에서 저희들한테 설명회를 한 번 가진 적이 있지 않습니까. 그때 제가 좀 말씀을 드렸는데 지금 대동다숲 주민분들이 굉장히 우려를 합니다. 이제 풍력으로 인한 전자파, 그다음 소음. 왜냐하면 거기는 지금 변전소가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대동다숲 주민들이 전자파에 관련해서 굉장히 민감합니다. 그때 말씀하신 게 풍력발전기가 돌아가면 40db 정도의 소음이 발생하는데, 국도14호선이 중간에 있기 때문에 그 소음 때문에 실제로 전달되는 소음은 미미할 거라고 말씀을 하신 것 같고요. 그다음에 제가 좀 한번 물어본 게 풍력발전 가동하는 중간에 전망대에 관람객들이 탑승이 가능한지 여부를 제가 질의를 드렸는데 가능하다고 말씀 하셨는데 맞습니까?
이사

상임이사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이영춘 예, 맞습니다.

김두호위원

그리고 김용운위원님께서도 앞전에 질문을 하셨는데 전망대만 설치하면 되지 않느냐? 그렇게 이야기하니까 그 전망대 높이만큼의 드론을 올려서 거기서 보는 뷰를 300도 돌려서 보여주지 않으셨습니까.
이사

상임이사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이영춘 그렇습니다.

김두호위원

그게 크게 다르지 않는 것 같다는 이야기도 있었고요. 전망대만 설치하려면 그때 제 기억으로는 상임이사님께서 대략 5년 정도 장기간이 10년이 소요되고 그런데 신재생에너지 풍력사업까지 결합시키면 인허가 기간을 대폭 단축할 수 있어서 이런 사업을 수행하려고 한다고 말씀을 하셨는데 맞습니까? 그런데 왜 10년이나 걸리죠?
이사

상임이사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이영춘 그게 변경하는 이런 절차가 있더라고요. 허가 받고 이러는 부분이 되어서 저번에 보니까 그 정도 걸리는 것으로 나와 있었습니다.

김두호위원

그때 주민 분들과 간담회를 하셨다고 했는데 대동다숲 주민 분들한테 말씀을 들어보니까 제대로 된 간담회가 이루어진 게 없다고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그리고 포스코 쪽에도 마찬가지로, 제가 물어보니까. 지금 1.5km 내에 있는 게 대동다숲, 상동포스코, 벽산2차, 백병원 이렇게 네 군데 아닙니까?
이사

상임이사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이영춘 맞습니다.

김두호위원

이게 문제점 및 대책에 보면 주민과의 간담회를 통해 공감대 형성 이렇게 되어 있는데 환경단체하고 주민분들은 전혀 공감대가 형성이 안 된 것 같고 제대로 된 간담회가 안 이루어진 것 같습니다. 이 부분을 반드시 다시 한 번 더 아파트 주민들, 백병원은 그때 찬성한다고 말씀을 하셨는데 맞습니까?
이사

상임이사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이영춘 백병원에서는 긍정적이었습니다.

김두호위원

아파트 주민분들과는 다시 한 번 접촉을 해봐주시기 바랍니다.
이사

상임이사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이영춘 예, 알겠습니다.

김두호위원

17페이지 가조도 친수공원 조성사업입니다. 제가 해양항만과 행정사무감사 때도 말씀을 드렸는데 가조도 멍애섬 노루섬, 가조도는 백사장이 없지 않습니까. 그래서 인공적으로 백사장을 만들어보면 어떨까? 이런 생각을 가지다가 투자유치과 때문에 저희들이 싱가포르를 다녀온 적이 있는데 싱가포르에 팔라완비치라고 있습니다. 제가 해양항만과 할 때 사진을 한 번 보여드렸는데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짧은 백사장인데 그 앞에 방파제처럼 인공적으로 만들어 가지고 양쪽을 마주보게 되어 있고 그 끝은 출렁다리로 연결해서 갈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지금 이게 가조도 친수공원 조성사업 같은 경우에 가조도 같은 경우에 가장 쉽게 할 수 있는 게 물어보니까 그쪽은 가능할 것 같다고 하던데, 정확하게는 용역을 해봐야겠다고 합니다, 해양항만과에서. 가조도 멍애섬, 노루섬 앞쪽에 이것을 만들고 레일바이크를 타고 그쪽에 내릴 수 있으면 오히려 더 좋지 않겠나 싶은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사장님께서 말씀을 하셨는데 옆개해수욕장 거기도 백사장이 굉장히 짧지 않습니까. 그 앞에도 이런 시설이 이렇게 인공적으로 들어가면 그 짧은 백사장을 보완하는 역할도 하고, 아마 이게 인공적으로 만들어지면 국내 첫 사례가 되면 관광객들이 많이 찾을 수 있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들어서 이런 제안을 한번 드려 봅니다. 만약에 하시게 되면 멍애섬, 노루섬 관련된 가조도 친수공원 사업이 원만하게 되면 이런 부분도 하나 더 넣어서 검토를 부탁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이사

상임이사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이영춘 명심하겠습니다.
양희

최양희위원장

박형국위원님 질의하십시오.

박형국위원

제가 해양개발공사에 재활용 선별에 대해서 우리 업무보고 12페이지 제가 잠깐 그 부분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우리 그 재활용 선별이 전 세계에 플라스틱 생산량이 한 해에 3억 4800만 톤이라고 합니다. 우리 시에서도 이 부분에 대책을 세울 때가 왔다고 저는 그렇게 봅니다. 제가 소각장 현장에 몇 번 가봤습니다. 사장님도 한 번 보셔도 됩니다. 이번에 조도개선을 했는데 조도개선은 잘한 것 같습니다. 이 쓰레기 한번 보십시오. 이 쓰레기는 우리 분리수거가 하나도 안 됩니다, 거제시에. 제가 보니까 한 60%는 쓰레기입니다. 그래서 우리 자원재생팀장 와 계시지요? 오늘 안 왔습니까?
알고 있는데 중복되니까 제가 잠깐 말씀 드리겠습니다. 이게 왜 그런가 하면 수거업체에서 관리 단속해야 됩니다. 제대로 재활용 안 되면 수거를 하지 마십시오. 수거 하면 안 됩니다. 이거 다 쓰레기 아닙니까. 수거업체에서 한 해에 우리 시 예산이 투입되는 돈이 보통 재활용만 3~4억 원 줍니다, 다르게 보면. 이 수거를 받으며 안 됩니다. 내일부터 업체에서 전량으로 분리가 안 되면 제가 뭐 하루 재활용 수거 보니까 몇 톤 정도 안 되더라고요. 하루 4~5톤 정도밖에 안 되는데 그거를 병이면 병, 재활용이면 재활용, 선별장 앞에 가서 정확하게 분리 안 되면 수거하지 마십시오. 제가 관리감독 한 번 넘어가겠습니다. 이게 다 쓰레기입니다. 수거업체도 당연히 수거를, 정상적인 수거업체로 가져 와야 합니다. 아파트는 정말로 분리 잘됩니다. 그런데 정상적으로 분리된 것을 가져가서 또 갖다 뭉칩니다. 그러면 수거업체에서 오늘은 병, 내일은 플라스틱 이것을 구분해서 받아야 되고, 재활용에서도요. 제가 우리가 혁신센터에 갔었는데 거기에는 로봇이나 애들 장난감이나 비행기 그거를 가져오면 딱 선별을 해서, 여기도 보면 선별을 할 수 있습니다. 일하시는 분들이 선별을 다 할 수 있어요. 타고 올라오면 선별을 다 할 수 있습니다. 이것 모아서 우리 거제시에 활용을 합시다. 우리가 혁신센터에 가니까 이런 걸 분리를 해서 정말로 초·중·고 학생들은 하루 조립하는데 만 원씩 받더라고요. 그래서 우리 사업장에 사무실 같은 데 있잖아요. 공간이 있으니까 그게 애들 지능개발이 정말로 탁월하다. 그래서 우리시에도 그런 점을 활용해서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 부분은 교수님도 추천해드리라고 하면 제가 명함을 드리겠습니다. 다음은 우리 기본현황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임기도 사장님 끝나셨는데 우리 인원이요, 지금 235명 현 정원은 220명입니다. 그런데 이게 제가 전에도 지적했지만, 제가 공단 창립할 때에 그때는 대팀제 됩니다. 한 3개 팀밖에 안됐죠. 지금은 9~10개 팀입니다. 10개 팀 20부 담당 2본부. 우리 조직이 너무 방대합니다. 그리고 공사의 자체사업과 대행사업입니다. 우리 지금 이 공단은 공단업무입니다. 순전히 대행 업무에 있고 자체사업을 해야 되는데, 우리 위원들께서 다 질의를 하셨는데 뜬구름 잡는 사업들은 다 하면 안 됩니다. 하면 안 되고 이제부터라도 정말 내실 있는 사업들을 선택을 해야 됩니다. 우리시에서도 운영하는 사업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가로등이라든지, 교통시설이라든지, 환경시설, 공원관리라든지 현실성 있게 좀 접근해야 된다.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전에 우리 조직경영 진단을 받았는데 이 용역결과가 해양개발공사에 대한 조직과 경영상태를 진단하여 향후 공사의 경영개선 방안을 모색한다. 이 용역비가 헛되지 않게끔 조직을 진단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번에 사장님께서도 취임하셨는데 전에도 그렇습니다. 우리 앞에 사장님도 계시지만 임기 4년에 큰 업적이 없으면 그만둬야 됩니다. 정말로 우리 시를 위해서 공공복리 증진에 앞장서야 되고요. 해양개발공사의 사장님이 김경택 사장님이 오신다고 우리 사실 시민들이나 많이 기대를 했습니다. 기대를 많이 했지만 큰 성과는 없지 않습니까. 그다음에 우리 해양개발공사에 직원 인건비가 4378만 원입니다. 앞에도 나왔지만 시간외를 하면 우리 시청 공무원보다 인건비가 많다. 통영관광개발공사의 경우에는 4302만 원입니다. 우리 해양개발공사하고 차이가 한 76만 원 납니다. 그리고 제가 용역결과를 보니까 별도 수입 창출 없이는 조직경쟁력이 상실되어가고 있다, 이런 결과가 나와 있습니다. 그래서 공사든, 공단이든 이제는 양자택일을 해야 됩니다, 어떤 형태로든. 그리고 이 자체 사업으로 우리 독립성 담보로써 자체사업을 끌고 갈 사업이 과연 몇 개 있습니까? 옥포대첩기념공원, 칠천량해전공원 이거 다 입장료 안 받습니다. 수협효시공원 이런 건 해양개발공사의 목적에 맞지 않습니다. 이건 다 민간이전을 하든지 안 그러면 칠천량은 칠천도, 하천 칠천도 출장소를 가든지 옥포대첩 그거는 옥포대첩제정위원회라든지 이런 행사에 가야 됩니다. 그리고 청소년사업팀 보면 20명입니다. 수련관, 청소년 문화의집, 고현 청소년 문화의집 이거는 민간이전으로 가야 됩니다. 이 부분은 가야 됩니다. 이게 사업성이 없고 공사냐 공단이냐 구분을 해야 됩니다. 그다음에 사장님 이번에 노동조합 해외여행을 갔습니까? 작년에 갔습니까, 올해 갔습니까? 직원들 해외여행 갔습니까?
사장

사장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김경택 해외여행이 아니라 해외워크숍을 했습니다.

박형국위원

워크숍을 하는데 해외까지 갑니까?
사장

사장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김경택 예.

박형국위원

무슨 일로 갔습니까?
사장

사장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김경택 노사가 서로 화합하고 소통하기 위한 그런 시간을 갖기 위해서 모범적으로 저희들이 한 번 시도한 겁니다.

박형국위원

인원이 한 몇 명 됩니까?
사장

사장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김경택 그때 19명이 간 것으로 압니다.

박형국위원

올해도 갈 계획이 있습니까?
사장

사장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김경택 저는 내일 퇴임합니다.

박형국위원

아니, 올해도 갈 계획이 있냐고요, 제가. 사장님 모릅니까?
사장

사장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김경택 글쎄 저는 계획이라는 게 계획 아닙니까?

박형국위원

아니, 사장님 그렇게 말씀하시면.
사장

사장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김경택 아니, 저도.

박형국위원

올해의 계획이 있습니까? 제가 물었습니다. 사장님 모릅니까?
사장

사장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김경택 없습니다. 지금 이것으로 끝납니다.

박형국위원

그렇게 이야기하면 되잖아요. 그러면 예산비용이 어느 정도 됐습니까?
사장

사장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김경택 노사가 서로 부담해서 같이, 없는 예산 만들어서 최저비용으로 또 자기자부담으로 70~80만 원씩 내고 그렇게 해서 다녀온 겁니다.

박형국위원

제가 노사화합을 위해서 워크숍 하는 걸 문제 삼지 않습니다. 그런데 이게 국내에서도 벤치마킹이라든지 우리 개발공사에 맞는 어떤 그런 걸 벤치마킹이 맞지 않나? 제가 그래서 그런 부분을 지적하기 위해서 그렇게 합니다. 우리 해외에 가서 노사 워크숍 하는 것보다는 국내에, 이게 2016년 14억 2700만 원, 2017년 10억 4800만 원 지금 아까 우리 누적이 70억 원 적자를 보고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 국내에 경영개선을 할 벤치마킹이라든지 가까운 인근에 통영에 잘하고 있는 개발공사에 가서 벤치마킹을 하는 게 맞지 않나?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다음 저번에 지방공기업법에 1지자체에 1공기업법 있는 거 알고 계시죠? 예.
이렇게 경영진단하고 계속 적자일 때는 청산명령 내리는 거 상임이사님 알고 계시죠?
이사

상임이사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이영춘 예.

박형국위원

그래서 우리가 사실 인원이 너무 방대합니다. 해양개발공사에 공사를 만들고 이렇게 인원이 방대한 조직은 없습니다.
이사

상임이사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이영춘 제가 말씀을 좀 드리겠습니다.

박형국위원

아니, 제가 이야기하겠습니다. 그래서 제가 볼 때는 이 인원이라든지 이런 부분, 전에는 대팀제로 했었는데 지금은 소팀제입니다. 지금 보십시오. 경영지원팀 15명, 전략기획팀 7명 지금 현장에 일할 사람은 아무도 없어요. 제가 보니까 현장에 일할 사람은 없어요. 다 사무직입니다. 그리고 칠천량 해전공원에 직원은 그대로 있습니까, 인사명령이 있습니까?
이사

상임이사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이영춘 예. 그대로 있습니다.

박형국위원

그러니까 그분은 능력이 되던, 안 되든 그래도 4급 아닙니까?
이사

상임이사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이영춘 예.

박형국위원

그러면 인사를 해 주셔야지요, 안 그렇습니까? 그러면 사장님께서 이 직원이 밉다고 계속 거기에 하는 건 안 맞죠. 그리고 인사가 만사인데 이 한 사람에 대해서 인사를 안 한다는 건 그렇게 하시면 인사는 안 됩니다. 제가 볼 때는 전에 작년에도 행정사무감사에도 지적을 했는데도, 올해까지도 인원도 그대로 하고 있고, 올해 임기가 그만이지요? 올해가 퇴직입니까?
이사

상임이사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이영춘 예, 그럴 겁니다.

박형국위원

그러니까 또 인사를 하셔야 되고 공기업이 사장님 개인기업이 아닙니다. 그래서 제가 결론을 내겠습니다. 공사 공단에서 이제 결정을 내야 된다. 그다음 팀 제도요. 10개 팀이 있을 이유가 있습니까? 저는 우리 해양관광개발공사에 돈 잘 받고 손님 오면 친절하게 잘하고, 환경 깨끗하게 하고 그렇게 하면 되지. 이렇게 많은 인원이 있을 이유가 있습니까. 이 팀을 10개 팀을 다 팀장 줘가면서 안 그렇습니까? 이상입니다.
이사

상임이사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이영춘 제가 한 말씀 드려도 되겠습니까?
양희

최양희위원장

짧게 부탁드립니다.
이사

상임이사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이영춘 박형국위원님께서 많은 지적을 해 주셨는데 그 부분 저희들이 감수해서 계속 고민을 하겠습니다. 조금 전에 인력부분은 제가 조금 말씀을 드릴 부분이 거제시에서 작년 10월부터 특정 기관 업체에 의뢰를 해서 조직진단을 했습니다. 거기에 현재 우리 공사가 가지고 있는 그 시스템과 그 역량과 그 일 양에 대해서 총괄적으로 했는데 몇 명이 필요 하느냐? 그때 우리가 235명이 정원인데 252명이 필요하다고 인력이 부족하다고 나왔고요. 그리고 또한 박형국위원님께서 그 당시에 공사에 계실 때하고 지금 공사에 하는 사업 자체가 너무 다르다. 그래서 옛날 생각대로 하면 엄청나게 많이 불어난 것처럼 보이지만 우리 일거리가 너무 많이 나왔습니다. 실제적으로 수헙효시공원만 보더라도 요즘 주 52시간 하면 큰일 납니다. 그러면 인력을 들일 수밖에 없습니다. 그걸 진짜 우리는 자기 잔업을 안 달아가면서도 그 시간을 때워주시는 직원이 있기 때문에 오늘도 이렇게 당당하게 일하고 있습니다.
양희

최양희위원장

알겠습니다, 상임이사장님. 다른 질의 있습니까? 고정이위원님 질의하십시오.

고정이위원

간단하게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사실 이건 행정복지위원회 업무라서 이건 제가 말씀 안 드리려고 했는데, 이 민원이 한 살님경남환경위원회하고, 거제아이쿱생협(거제아이쿱소비자생활협동조합)에 있는 우리 주부들이 한 번 찾아왔습니다. 실제로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재활용 선별할 때 주부들은 정말 열심히 선별을 하는데, 수거하는 업체가 그냥 이것저것 다 무더기로 해서 가져가더라. 그분들이 얼마 전에 재활용 시설에 견학을 갔다 왔다면서 저한테 찾아온 거예요. 그래서 우리는 정말로 열심히 깨끗이 씻어서 다 분류를 해서 해놓았는데 실제로 현장에 가서 보니 이것저것 다 섞여 있어서 참 실망이다, 이렇게 저한테 와서 이야기를 했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들도 한번 수거업체한테 한번 교육을 해 주시고 거제시에서는 우유팩재활용을 안 한다고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우유팩이 사실은 굉장히 좋은 자원이지 않습니까. 그런데 다른 타지자체는 광진구라든지 전부 찾아보면 우유팩을 모든 주민자치센터라든지 이런 데 가서 우유팩 1kg 가져가면 휴지 한통을 준다든지 또는 쓰레기봉투를 준다든지 다 이렇게 하는데 거제시는 하지 않는다고 하면서 그때 열 몇 분이 찾아오셨거든요. 그래서 제가 이걸 어디에다 이야기해야 하나 하고 있었는데 이제 말씀하시니까 그런 부분들도 우리 한번 챙겨봐서 사업을 하시면 어떨까 싶어서 제가 제안을 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사장

사장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김경택 저희들 시하고 총체적으로 해서, 왜냐하면 가정주부들은 분리수거해서 내놓으면 그걸 싣고 가는 사람은 이것만 싣고 차를 움직일 수 없으니까 이것저것 막 싣다가 그런 부분 때문에.

고정이위원

맞습니다. 우리가 너무 열심히 분리수거를 했는데 가서 보니까 너무 황당하다고 제보를 해서 어떻게 제가 한번 이야기를 하겠다고 이야기를 했거든요. 그런 부분들도 고려를 해 주시기를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양희

최양희위원장

상임이사장님 서울에 ‘업사이클링플라자’ 꼭 우리 자원순환과 자원순환시설하고 하여튼 꼭 한 번 같이 가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다른 질의 없습니까? 다른 질의가 없으면 제가 한 가지만 당부를 좀 드리겠습니다.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는 관광이 사업에서도 가장 주목적이더라고요. 그런데 지금은 마치 대행 업무를 다 맡고 계신데, 이렇게 사업기획을 하실 때 거제관광국하고 소통을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왜냐하면 이미 여기 시장님 공약에 보면 거제대를 이전하고 거기에 지금 다른 시설로 이용할 거라고 공약에 다 나와 있거든요. 그러면 그 큰 그림하고 우리 해양관광개발공사에서 추진하는 거하고 함께 돌아가야 된다고 저는 봐지는데 반드시 소통을 하시기 바랍니다.
사장

사장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김경택 알겠습니다.
양희

최양희위원장

다른 질의 없으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없으시면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우리 어쨌든 지난 2018년도에 경영평가에서 최고의 등급을 받았다고 언론에도 나와 있는 것처럼 ‘나’ 등급을 받았고, 고객만족도는 3년째 1위를 유지하고 계신 건 나름 애를 많이 쓰셨던 부분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그동안 고생도 많으셨는데 우리 그 내일 퇴임을 앞두신 사장님 마지막 소회 한 말씀 부탁드리고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장

사장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김경택 엊그제 같은데 3년이라는 세월이 벌써 눈 깜빡할 새에 지나간 것 같습니다. 저희 오늘 관광개발공사 감사 받으면서 여러 가지 지적들 많이 받고 했습니다마는 어쨌든 그런 지적들 제가 모두 다 받고 아마 우리 직원들이 고쳐야 되고 개선해야 될 부분들은 아마 개선하고 해서 앞으로 공사를 끌고 나갈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고. 제가 3년 전에 이 자리를 맡아서 왔을 때 그 당시 참 후회도 많이 했습니다. 의원님들, 주민들은 기대도 많이 했다, 그런 말씀도 많이 하지만 저는 저대로 와서 너무 실망을 많이 하고 일할 수 있는 여건도 제대로 되지 않고 또 예산도 너무 부족하지, 사람도 개발사업팀 6명 가지고 공사를 운영하라고 하는 이런 게 과연 뭘 할 수 있을까? 하는 그런 생각들. 그러니까 제가 왔을 때는 그냥 황무지 상태였습니다, 개발 관련해서는. 그냥 시설관리공단이라고 하면 좋을 정도로 시설만 관리해 왔지 개발사업 쪽에는 거의 손도 대지 않은 그런 상태에서 모노레일을 와서 하려고 했더니 의원님들 그렇게 다 반대하시고 시민들도 좋은 소리 하는 사람 한 사람도 없이 외로운 투쟁을 하면서 어렵게 만들어 냈습니다. 했더니 많은 관광객들이 좋아하고 또 주변상권들도 많이 살아나고 하는 그런 걸 보면서 우리 거제에 과연 관광객들을 위해서 해놓은 게 뭐 있냐? 거제시가. 거제에 오면 볼거리 하나밖에 없는 게 거제인데 즐길 거리를 해서 관광객들한테 제공을 해야 되는데 우리 거제시가, 거제시의회가 좀 반성을 하고 이런 관광객들한테 죄송한 마음이 들지 않도록 역할을 해야 하는데, 관광개발공사보고 ‘야! 너희들 뭐하니? 이것 좀 만들어 내라. 왜 이런 거 저런 거 안 하니?’ 해야 되는데, 뭘 하려고 하면 ‘왜 그걸 하니? 적자 나면 어쩌니?’ 그런 걸로 해서 발목을 잡고 하는 것을 지켜보면서 너무 참담하고 아픈 그런 시간을 거쳐 오면서 어쨌든 개발공사가 그래도 나름대로 역할을 하기 위해서는 개발사업에 대한 계획들이 있어야 되겠다. 1년 동안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그것을 어디에 뭘 해야 될지, 주민들 의견수렴하고 공무원들하고 시장님하고 해가면서 1년에 걸쳐서 그런 사업기획을 만들어 냈고 그 사업기획을 만들어 내면 중요한 게 그거입니다. 거제의 그 열악한 환경 속에서 누가 투자를 하겠습니까? 솔직히 얘기해서. 거제 경기가 이렇게 죽어있는데 그런 상황에서 투자유치를 하기 위해서 부지런히 공사 전 직원들이 열과 성을 다해서 일을 했습니다. 그래서 그나마 가조도 친수공원이라든지, 풍력전망대, 또 엊그제 MOU도 체결했습니다마는 이수도 개발 같은 것도 이런 것들도 내년이면 거의 다 완공이 되어서 우리 시민들한테 등장할 그런 사업들입니다. 그 이외에 내도 공곶이 사업들, 가시바꾸미 사업들 이런 것들도 지금 진행이 되고 있고 개발사업이라는 게 그렇습니다. 이게 돌발변수도 너무나 많은 게 개발사업이고 제가 임기 3년 앉아 있습니다마는 뭘 하나 하려고 하면 끝이 나는 게 3년입니다. 정말로 제가 무슨 도깨비방망이를 가지고 있어서 이렇게 뚝딱하면 개발사업이 다 완공이 되어서 성과도 없이 뭘 했느냐? 이제 그런 이야기를 하시는데, 참 저도 굉장히 죄송스럽고, 정말 성과를 그렇게 내지 못하고 가는 부분에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는 부분에 대해서 이 자리를 빌어서 의원님들, 그리고 시, 시민들에게 죄송한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하여튼 그래도 기반을 좀 만들어두고 앞으로 진행되어서 내년, 후내년에 연속 되어서 나올 사업들 절차를 밟고 있는 그런 과정에 있기 때문에 우리 상임이사님들이나 새로 오신 사장님들이 잘 이끌어서 우리 개발공사가 앞으로 잘 뿌리를 내릴 것으로 저는 기대를 하고 있고요. 얘기 나온 김에 위원님들한테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거제가 관광객을 위한 인프라가 사실 너무 부족합니다. 너무 부족한데 이 분야에 의원님들 관심을 좀 가져주시고, 지금 현재 잘 나가는 관광지에 인프라가 부족해서 관광객들이 와서 짜증을 내고 불평·불만 하는 것들, 이런 것들을 잘 살펴보셔서 어떻게 이 인프라를 개선해 주셔야 될지 이런 것에 대해서 좀 의원님들이 더욱 적극적으로 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이고요. 또 신규관광시설이 들어설 지역들 내도-공곶이가 왜 이렇게 잘 안 되느냐면요. 사실 인프라를 만들려면 주차장이라든지 또 공곶이 접근성 이런 게 최악입니다, 사실은. 그 문제를 해결 안 하면 투자자가 투자하겠다고 하기가 쉽지 않은 그런 상황이기 때문에 그런 어려움이 있는데 그런 인프라들. 예를 들어서 이수도도 지금 개발하려고 손을 대고 하반기쯤 착공까지도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마는 내년 초가 될지 어쨌든 거기도 거기 이장님이 하는 얘기가 그렇습니다. ‘아니, 12만 평이나 되는데 하루에 1500명이 주말에 찾아오는 이 관광지에 화장실 하나 없는데 그거 누구 하나 관심 갖는 사람이 없다.’ 공중화장실 하나 없습니다. 그리고 1500명이 오면 45인승 도선 하나를 가지고서 가야 되는데 3~4시간 기다려야 됩니다. 한번 가보십시오. 시방 거기에. 그리고 주차장이 없어서 주차할 데가 없어서 주차장 찾는 데만도 주말에 가보면 20~30분씩 소요되고 멀리 주차해서 걸어와야 되나 이런 어려운 문제들. 이런 것들을 시나 의회에서 풀어줘 나가야 될 일들이 아닌가? 이런 것들이 잘 될 때 저희들이 추진하는 개발사업들도 정말 탄력을 받아서 잘 할 수 있을 것 같다, 하는 그런 생각이 들고요. 저는 이제 죄송스럽습니다마는 마지막으로 제도개선을 하는데 우리 거제시의회가 도의회 이런 데 하고 같이 힘을 합쳐서 앞장 서줬으면 하는 그런 부분들이 거제는 참. 제가 제주도에서 왔습니다마는 너무 좋은 지역입니다. 너무 아름답고 살기가 좋은 곳이라서 시간이 걸릴 것 같아서 간단히 줄이겠습니다마는 의료, 교육 이런 쪽으로 해서 앞으로 방향을 잡아서 나간다면 정말 1000만 명이 아니라 그 이상의 관광객이 찾아오고, 질 높은 관광객들이, 주민들이 이주해 올 수 있는 그런 지역이 되지 않겠나. 하나만 더 이야기하겠습니다. 지금 ‘부동산 투자이민제’라는 게 있습니다. 전국에 일곱 군데에서 부동산 투자이민제를 도입해서 하고 있는데 제주도는 그걸로 해서 약 1700~1800세대가 지금 영주권을 받겠다고 투자를 했습니다. 그게 제가 계산해 봤더니 한 1조 3000~4000억 원 되는 돈들이 투자가 된 겁니다. 그리고 그 사람들은 5억 원, 7억 원 되는 부동산을 구입할 수 있는 사람들은 자기 나라에서 굉장히 재산이 많은 사람들, 또 수준이 아주 높은 사람들입니다. 그러면 하나 사면 가족이 따라오고 또 결혼 안 한 자식들까지 같이 오게 되어 있습니다. 한 네다섯 명이 하나 샀을 때 와서 하게 되는데 2000세대가 예를 들어서 제주도에 샀다면 한 8000명 또는 1만 명이 이주해 온 거나 마찬가지의 그런 효과가 있습니다. 왜 제가 이런 이야기를 하냐하면 지금 강원도 강릉, 평창 또 심지어는 여수, 인천 영종도, 부산 해운대 또 동부산관광지 이런 데 전부 다 부동산투자이민제도를 활용해서 많은 외국인들을 이주를 받으려고 노력도 하고 있는데 거제 경남은 이게 없습니다.
양희

최양희위원장

그 부분은 고민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장

사장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김경택 그래서 거제시의회, 도의회 힘들 합쳐서 이런 부분들도 적극적으로 나서 주셨으면 하는 그런 바람을 제가 떠나면서.
양희

최양희위원장

하시고 싶은 말씀이 많으신 것 같은데.
사장

사장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김경택 죄송합니다. 많은데 줄이도록 하겠고 어쨌든 3년 동안 대과없이 잘 마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신 위원님들에게 이 자리를 빌어서 진심으로 고마운 말씀드리면서, 제가 과한 이야기를 했는지 어쩐지 모르겠지만 거제를 사랑하는 충정에서 드린 말씀으로 알고 이해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양희

최양희위원장

3년 동안 무슨 성과를 내기는 사실상 짧은 시간입니다. 정말 고생 많으셨고 거제에 대한 애정이 많다는 거 저희 다 알고 있습니다. 지금 비록 자리에서는 물러나지만 거제에 대한 관심 많이 가져주시고 오늘 말씀하신 것처럼 언제든지 저희 의회에 조언을 해 주시면 저희들도 잘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가 없으므로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소관 행정사무감사를 마치겠습니다. 점심시간 등을 위하여 2시 30분까지 정회하도록 하겠습니다.

12시 20분 감사중지

14시 34분 계속감사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마지막으로 거제시문화예술재단 소관 행정사무감사를 시작하겠습니다. 상임이사님 발언대 앞으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증인 선서에 앞서 주지사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선서의 취지는 증인의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임을 분명히 인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지방자치법」제41조에 따라 거짓증언을 한 사람은 고발할 수 있으며 서류제출을 요구 받은 자가 정당한 사유 없이 정해진 기간까지 제출하지 아니한 경우와 출석요구를 받은 증인이 정당한 사유 없이 출석하지 아니하거나 선서 또는 증언을 거부할 경우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거제시문화예술재단 상임이사 선서 시 관계직원도 함께 일어서서 오른손을 들고 선서에 임해 주시기 바라며, 선서가 끝나면 선서서에 서명한 후 위원장에게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관계직원과 위원님들은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주시기 바랍니다. 상임이사님 선서해 주시기 바랍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상임이사님 업무보고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거제시문화예술재단 소관 행정사무감사에 대하여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김용운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김용운위원

업무보고 한 것 중에 하나만 확인하겠습니다. 제일 마지막에 말씀하신 영상 시스템 구매 설치, 보통 영화관에 가면 시작하기 전에 어디 대피소 있다, 그거죠?
그동안에 없었다가 해야 되니까 우리가 구매한다는 겁니까, 시스템을? 지금은 어떻게 하고 있어요?
그걸 어떻게 설치한다는 거죠?
무대양쪽에 대형디스플레이를 설치한다, 이런 말씀이시네요?
알겠습니다. 블루거제페스티벌 하는 야외공연장 있지 않습니까. 거기에는 시설이 오래 되었기 때문에 해마다 시설보수나 이런 걸 하지 않습니까?
전년도 행정사무감사 자료에 보니까 하자보수 등에 따르는 집행금액에 그게 혹시 있나요? 제가 찾아봐도 보이지 않아서. 전년도에는 따로 없었나 보죠?
전년도 7월에 있었네요, 2100만 원?
이건 어떤 내용이었습니까? 전년도 7월에 2100만 원 잡혀 있었는데 어디를 어떻게 수리를 한 거죠, 대략?
아! 그렇습니까? 몇 월에 오셨어요?
굉장히 오래된 것 같은데 얼마 안 되었네요.
양희

최양희위원장

담당자 답변 해 주십시오.
동원

한동원공연시설부직원

공연시설부 한동원입니다. 작년에 했던 내용은 그렇습니다. 저희들 계단식으로 되어 있는, 방부목데크 재질로 되어 있는데 옛날에는 방부목데크로 되어서 그게 지금 오래 되다보니까 부식이 되어서 계속 내려앉는 분위기입니다. 그래서 사고위험도 많고 해서 작년에는 플라스틱으로 된 재질로 해 보려고 했는데 금액이 저희들이 확보했던 2000만 원 이상 되는 바람에 다 하지 못하고, 제일 급한 부분, 많이 내려앉았던 부분에 하고 올해 다시 2000만 원해서 나머지 부분을 할 예정입니다.

김용운위원

원래는 전체를 다 시공할 계획이었는데?
동원

한동원공연시설부직원

처음에는 보수만 하려고 했는데 작년에 판단할 때 이런 식으로 보수를 하면 앞으로도 계속 돈이 들어갈 것 같더라고요.

김용운위원

그래서 아예 이걸 전부 다 교체하는 것으로 계획을 잡았네요?
동원

한동원공연시설부직원

예, 새로운 자재로 바꿔 버리면 2년만 하면 그다음부터 그 부분은 돈이 안 들 것 같아서.

김용운위원

플라스틱 재질이라고요?
동원

한동원공연시설부직원

예.

김용운위원

그러면 일부 구간, 구간에는 보수가 되어 있는 거네요?
동원

한동원공연시설부직원

그렇습니다.

김용운위원

제가 현장을 못 가봐서. 알겠습니다. 야외공연장 주위 특히 위쪽으로 두모로타리 방면 쪽에는 가로수가 있고 하기 때문에 차단이 되어 있죠, 시각적으로?
전부 풀밭으로 되어 있으니까, 혹시 그런 민원은 보셨는지 모르겠는데 일부청소년들이, 야간에는 거의 또 통행이 없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일부 청소년들이 그쪽에서 술을 마신다거나 등의 좋지 않은 행위들이 있다는 민원 접해보셨어요?
그러니까 시설을 어쨌든 위쪽부분이 아무래도 어둑하기도 하고요. 그렇기 때문에 각별히, 만에 하나라도 그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에 신경을 써주시면 고맙겠고요.
행정사무감사자료 몇 가지만 보겠습니다. 첫 번째에 보면 호텔 임대차 계약하고 있잖아요. 코엔스인데 계약기간이 언제까지입니까?
정희

김정희경영지원부장

제가 답변해도 되겠습니까?

김용운위원

예.
정희

김정희경영지원부장

2017년도부터 해서.

김용운위원

몇 월부터죠?
정희

김정희경영지원부장

10월 1일부터.

김용운위원

10월부터.
정희

김정희경영지원부장

2020년 9월 30일까지 3년간 계약되어 있습니다.

김용운위원

내년 9월까지네요, 그러면?
정희

김정희경영지원부장

예.

김용운위원

3년간 계약되어 있고, 연간임대료를 얼마나 받습니까?
정희

김정희경영지원부장

월 1986만 7000원으로 해서 3년간 7억 1522만 2000원으로 되어 있습니다.

김용운위원

7억 1500만 원. 여기 받으면서 우리가 부담해야 될 시설 해 주는 것도 있죠?
정희

김정희경영지원부장

저희들 건물이니까 저희들이 유지·관리 차원에서 문제가 생기면 저희들이 관리하는 부분도 있고요. 소모성 있는 거는 임차인이 비용을 들여서 관리하고 있습니다.

김용운위원

전년도에 호텔 유지·관리를 위해서 나간 건 어느 정도 됩니까, 금액이?
정희

김정희경영지원부장

전년도에는 시설건축담당한테 답변을 해도 되겠습니까?
동원

한동원공연시설부직원

시설담당 한동원입니다. 지금 기억나는 걸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전년도 복도공사하고 욕실 리모델링 공사 등등해서 6000만 원 정도.

김용운위원

해마다 그 정도는 예상을 합니까, 우리가 나갈 걸로?
동원

한동원공연시설부직원

그 앞에 임대업자 하고 할 때를 비교해 보면 처음에는 6000만 원~7000만 원 정도 들어가는데, 그렇게 해 놓고 나면 그 다음해부터는 많이 줄어듭니다. 처음에 왔을 때는 그전 임대사업자가 벌여놓은 일들을 자기사업 실정에 맞게 조금씩 변경하다보니까 조건이 조금 있고요. 한 1년 정도 하고 나면 처음에 했던 해에 비해서는 50% 정도 줄어든다고 보시면 됩니다.

김용운위원

그러면 계약기간 3년이라고 놓고 보면 1억 원 정도는 유지비로 들어가겠다, 그렇죠?
동원

한동원공연시설부직원

예, 들어갑니다.

김용운위원

아까 3년간 7억 1500만 원이라고 하면 실제 1억 원 정도는 보수비용으로 들어가고 나머지가 재단수입으로 잡힙니까?
3년 뒤에, 그런데 이분들이 보통 들어오면 자기들이 용도에 맞게 리모델링을 많이 하잖아요? 이번에도 많이 했죠?
지금 변경이 되었네요?
자기들 부담으로 그렇게 했습니까?
우리 시에서?
여기뿐만 아니고 다른 데도 많잖아요, 이분들이 임대받아서 건물 가지고 사업하는 데가 포레스트인가, 거기인가?
거제 안에도 많죠?
임대료는 매달 우리가 납부를 받습니까?
밀리지 않습니까?
계약서상에 혹시 3년 계약이 1차 끝나고 나면 계약이라는 게 다 끝나고 나면 중단이 되는 거지만.
우리가 일반주택에 세입을 들어 살더라도, 가게 같은 경우에도 그렇고요. 계약기간이 끝나더라도 특별한 이유가 없으면 연장을 한다거나 그렇게 하잖아요.
우리 계약서에는 어떻게 되어 있습니까? 3년 뒤에 법적으로 이걸 중단해도 문제가 없는 거예요, 아니면.
나중에 계약서를 하나 좀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검토해 보겠습니다. 그리고 8페이지에 보면 감사자료입니다. 위원회 현황 활동내역이 있는데 거기 위원회가 대관심의위원회가 하나 있습니다. 그런데 다음 페이지 13페이지, 14페이지에 보면 예술회관에 대관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제가 몇 개까지 세어보지는 못하겠는데 대략.
그러면 사흘더러 한 번은 대관정도인데 이렇게 많은 대관이 이루어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따로 대관심의위원회가 열리지 않는 이유는 뭡니까?
대관심의위원회 본래 기능 자체가 일정이 겹치거나 하는 경우에 조정하는 역할?
대관을 해줘야 될지, 말아야 될지도 결정하고요?
그렇게 하는데 지금까지는 어쨌든 심의위원회를 열어서 한 것은 없다, 이런 말씀이시죠?
개최할 예정입니까?
그래서 위원회를 구성한 목적이 있을 텐데 기능을 못하고 있다고 하면 불필요한 위원회이든지 아니면 위원회를 설치만 해놓고 제대로 목적에 맞게 위원회가 운영이 되고 있지 않든지 둘 중에 하나 아니겠어요? ○거제시문화예술재단 상임이사 장은익 예, 그렇습니다.
조금 챙겨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공모사업에 굉장히 많은 노력을 하셨는데요. 이게 지금 총액이 안 나와 있어서 금액 합계를 잘 못 내겠습니다.
아니, 업무보고에 있던 내용이 그 내용입니까?
2019년도에 2억 3000만 원?
아까 보고하신 내용 중에.
말씀하신 것 중에 연간 기획공연비로 6억 6000만 원이 잡혀 있잖아요?
여기에는 포함되지 않은 금액이죠?
별도로 공모를 통해서 받는 것이 연간 2억 3000만 원 정도가 된다, 올해에?
12페이지 보시면 기획전시도 많이 했는데요, 이것은 대관한 것은 다 제외한 것이고.
재단에서 자체적으로 주관해서 개최한 거다, 이 말씀이죠? 여기에 보면 관람객수가 나오는데 어떻게 집계합니까?
그러니까 우리가 공연 같은 경우는 당연히 티켓이 있잖아요.
티켓이 있기 때문에 정확하게 인원이 산출이 되는데 전시 같은 경우에는 따로 그런 시스템이 없잖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기 보면 3131명, 1700명, 582명, 612명 인원이 구체적으로 세밀하게 나와 있단 말입니다. 그래서 어떤 근거로 인원이 추산이 된 건지 그걸 알고 싶은 거죠. 주최 측에서 자료를 넘겨줍니까 아니면 주관한 단체에서?
수치가 왜 중요하냐면 앞으로 우리가 그 장소가 반드시 영원히 기획전시장으로 계속 있다는 보장도 없잖아요. 오히려 우리 예술회관에 다른 인근 부지나 좀 더 나은 환경이나 접근성을 가진 곳으로 옮겨갈 수 있는 문제이기도 한데 전시시설이라는 것이. 그렇다고 하면 통상적으로 어떤 전시회를 했을 때 어느 정도의 시민들이 와서 관람을 하더라, 라고 하는 데이터가 정확했으면 좋겠다는 거죠. 그래야 나중에 우리가 또 다른 장소로 이전하는 문제가 생길 때에도 근거가 될 수 있는 것이고요. 그래서 얼마나 정확한지 그걸 알고 싶은 겁니다.
예, 그렇게 해 주시면 좋겠고요. 마지막으로 하나만 더, 이번에 옥포대첩기념축제를 재단에서 맡아서 하지 않았습니까?
예년에 비해서 굉장히 다채로웠다, 행사가 풍성했다. 이런 평가들이 많아서 참 다행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굉장히 수고하셨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고요. 그래서 하나 물어보겠습니다. 이번에 기념축제 준비하고 하면서 재단에 있는 분들이 몇 분 정도나 이 일에 전념을 했습니까?
예술기획부가 네 분이에요?
기간은 어느 정도 준비를 하셨습니까, 축제를 준비하기 위해서? 그래도 몇 달간은.
두어 달 정도는 준비를 하셨다고 보면 됩니까, 실질적인 행사 준비를?
공모를 시에서 냈고 응모를 하셨다고 했잖아요. 그러면 관장님 입장에서는 재단인력으로 충분히 축제를 해낼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있으셨네요?
이것 하면서 직원을 임시로라도 채용을 했거나 그런 건 없죠?
그래서 제가 드리는 말씀인데, 이게 아무리 좋은 성과를 낳고 하더라도 현재 19명 정해져 있잖아요?
공연예술부가 말 그대로 공연기획에 대한 총괄업무를 다 보는 파트인데 이분들이 몇 달 동안 축제에 매달려서 축제준비를 했단 말입니다. 아무리 성과가 좋고 나쁘고를 떠나서 1년 동안 재단에서 잡고 있는 여러 가지 공연들이나 준비를 하는데 있어서 차질이 발생 안 합니까?
성과를 내고 열심히 한 걸 부정하고 싶지는 않고요, 그 노력에 대한 아까도 드렸는데. 중요한 것은 뭐냐면 지금 현재 예술재단에 소속된 19명, 이사장님 빼고 그러면 실제 근무하는 분들이 상임이사님 포함하면 18명 아닙니까?
그러면 18명이 재단 일을 보고 있고 실제로 예술회관을 꾸려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거제시에 예술회관을 중심으로 벌어지는 활동을 기획하고 계신데, 특히 그중에서 예술기획부가 4명이에요, 네 분밖에 없어요. 그런데 이분들이 1년 동안에 예년 같으면 매년 정해져있는 예술기획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준비하고, 진행하고 하기도 버거울 것인데 이 인원들이 몇 달 동안 축제한다고 다 여기에 전력을 쏟고 있는 것이 과연 정상적인 형태냐? 이런 말씀을 저는 묻고 싶은 겁니다.
그러니까요. 이 부분을 정확해 해야 될 것 같고요. 우리가 진짜 여력이 있어서 이정도 축제정도는 남은 여력으로 충분히 가능하다, 이렇게 하면 문제가 없겠으나 그렇지 않은 상태에서 기존의 업무를 쳐내기에도 여유가 만약에 없는 상태에서 대규모의 큰 축제를 맡아서 기획을 하고 진행을 한다. 또 거기에 상당수의 인력과 투입이 되어야 한다면 해마다 이런 형태가 반복되는 것이 과연 직원들한테나 예술준비에 있어서도 바람직한 현상인지 이걸 한번 고민을 해 보셔야 하는 거 아니냐? 그 말씀입니다.
예술재단에서 축제의 기획이나 진행까지도 영역을 넓혀나가고 싶다. 그러면 그 자체로는 뭐라고 할 이유는 없습니다. 그러나 충분히 그걸 뒷받침할만한 인력, 예산이 뒷받침 되어야 되는 것이지요. 그런 것 저런 거 없이 직원들에게 열정만을 강요한다거나 이렇게 되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점을 감안해 주셔서 내년도 사업에 반영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진짜 직원들 얘기도 들어보고 싶어요, 어떤 지에 대해서. 실제로 일하셨던 분들이 어떤가? 이런 생각도 들고. 마지막으로 하나만 더 질의하겠습니다. 행정사무감사 자료에 보면 소장품이 굉장히 많습니다. 500여점 되는데요. 이걸 소장을 하고 있다는 것은 어떤 의미입니까?
250점인데. 수장고에 보관하고 있다는 뜻입니까?
수시로 필요할 때마다, 지역축제나 이럴 때 작품들을 전시하기도 한다, 이런 말씀이시네요?
작품들은 무료로 기증받는 겁니까, 매입을 합니까?
그러면 주로 기획전시가 끝나고 나서 팔리지 않는 작품들을 기증받거나 그렇게 합니까, 그런 건 아니고요?
작가의 작품을 기증받는 것이, 물론 작가 입장에서 선의의 뜻으로 말 그대로 자발적으로 기증을 한다면 참 좋은 일인데 이게 풍토 자체가 ‘작품 몇 점 줘라.’ 그렇게는 하지는 않을 거 아니에요? 정당한 가격으로 필요하면 매입을 해야 되는 것이고.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양희

최양희위원장

다른 질의 없으십니까? 박형국위원님 질의하십시오.

박형국위원

관장님 옥포기념축제 할 때 성악을 전공하셨습니까?
상당히 잘하시더라고요. 몇 가지 질의하겠습니다. 기획공연 티켓 판매 현황을 보니까 15건인데, 소극장 이런 건 다 무료로 합니까?
대관 건수는 113건인데 대관 수입은 1억 원 정도 되네요?
작년보다 늘었습니까?
예, 그다음에 임대시설 현황을 보니까 호텔 홈 포레스트 계약기간이 2020년까지죠?
월 1900만 원 임대수익이 들어온다, 그렇죠?
납부는 잘되고 있죠?
그다음에 관장님 수영장 운영에 대해서, 수영장 운영은 잘되고 있습니까?
체육회에서 몇 분이 거기에 지금 운영합니까?
몇 명이 했습니까?
정희

김정희경영지원부장

저희들이 운영할 때는 11명의 직원이 종사했는데 그러니까 보일러담당, 강습하는 수영선생님들 다섯 분, 경리 담당하는 관리직 1명하고, 안내데스크에서 열쇠 주고받고, 요금 받는 직원이 교대로 2명이 근무했습니다. 그리고 남자목욕탕, 여자목욕탕에 각 한 분씩 근무했고요. 그래서 그때 열한 분이 근무를 했습니다.

박형국위원

문화예술직원들보다 임금이 많습니까, 수영장이? 그것은 알 수 있습니까?
정희

김정희경영지원부장

수영장 강사분들 말씀이십니까?

박형국위원

강사분들이 임금이 더 많습니까?
정희

김정희경영지원부장

그거는 그 사람들이 기술직 전문직이니까, 전문직에 준해서 인건비가 책정이 되는데 저희들이 할 때 직원들도 처음 입사한 직원하고 연수가 오래된 직원하고 월급차가 있으니까 그 직원들도 월급이 저희들하고 비교했을 때 작지는 않았습니다, 각종 수당도 챙겨주고 하니까.

박형국위원

알겠습니다. 관장님 제가 제안을 드리겠습니다. 문화 이쪽 분야에 하시는 분들 미팅도 많이 했는데 기획전할 때 포스터를 안 붙입니까? 관장님.
그다음에 개인전 예약이 힘듭니까?
전시 쪽.
사실은 시민이 공연문화서비스 지원 받아서 저렴해야 되거든요. 그래서 우리 시민들이 누구나 갈 수 있고. 사실은 장승포가 시민들의 접근성이 힘들더라고요. 무료공연 할 때는 연초라든지, 하청이라든지, 장목이라든지 이장회의 때 가면 불편한 사람이 많다. 어르신 분들이 갈 수 없으니까 버스라도 해 주면 좋겠다. 이런 이야기도 합니다, 그쪽에 있으니까. 그런 부분도 문제점에 나와 있는데 이런 부분도 신경써주시고요. 그다음에 학예사가 돌아가면서 학예사를 합니까?
한 분입니까?
주위에 분들이 전문적인 학예사, 큐레이터가 필요하다는 말씀을 많이 하더라고요.
그 부분 좀 해주시고. 그다음 지역미술이나 인근작가들이 언제든지 대관해서 원하는 기간만큼 전시할 수 있는 공간이 부족합니까, 공간이 없습니까?
저번에도 문화관광과에도 제안도 하고 했지만 사실 장승포가 보면 장승포 밤바다 야경도 좋고, 양지암 조각공원, 또 음악단 있고, 제가 장승포연안터미널에 미술관이 있으면 좋겠다는 그런 제안도 했지만 하여튼 장승포가 문화부분에 더 발전시켜 줬으면 고맙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양희

최양희위원장

다른 질의 있습니까? 노재하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재하

노재하위원

저는 오시기 전에 관장님이 새로 취임하시고 또 인터뷰 내용도 한번 들여다봤습니다. 성악을 전공하시고 국내 여러 다양한 문화행사 기획도 하시고, 제작자로도 나서시고, 특히나 오시기 전에는 김해문화예술회관 공연사업을 총괄하는 공연감독을 맡았다고 나와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전에는 관장님들이 문화회관 운영을 중심으로 하는 행정가들 또는 공무원들이 맡아왔는데, 공연제작까지 문화기획자로 활동하시고 해서 상당한 기대감을 개인적으로 갖게 했습니다. 특히나 옥포대첩축제 기획하고 성과 있게 마무리하고 하는 데는 문화예술회관 관장님께서 직접 그 부분을 기획하셨기 때문이라는 생각도 들고요. 4월 3일 공연에 큰 감동을 받기도 했습니다. 4·3 만세운동을 모티브로 해서 거제시민들 300명이 합창도 하고 스토리를 만들어나가는 것들을 음악으로 펼쳐내는 것을 보고 감동을 받기도 했고 그래서 기대감도 상당히 큽니다. 하나 물어보겠습니다. 김해문화예술회관 공연팀장도 하셨고, 거제문화예술회관 관장님으로 김해하고 거제하고 문화예술회관의 운영이라든지 또는 지역의 문화예술이나 역량이나 분위기 이런 것들이 어떤 차이가 있습니까? 한번 물어보고 싶습니다.
인터뷰 내용을 보니까 거제만의 문화콘텐츠를 잘 활용하고 문화회관하고 접목도 잘 해서 거제지역의 문화역량들을 키워나가는데 기여하겠다는 포부도 있고, 그 외에도 문턱을 낮춰서 많은 이들이 찾게끔 하겠다거나 여기에 찾아가는 음악회라든지 문화예술회관까지 못 오는 분들을 위해서 문화기획공연을 지역으로 넓혀 나가겠다는 그런 내용도 있는 것 봤습니다. 그래서 업무보고 11쪽에 보니까 문화 나들이 사업이 그런 의도에서, 찾아가는 음악이라든지 면·동으로. 그런데 여기에 너무 예산이 1900만 원밖에 안 되어서. 그리고 또 하나는 찾아가는 음악회라든지 앞에 있는 청소년오케스트라를 세 번 정도 하겠다. 그래서 나름대로 찾아가는 문화예술회관활동 이게 예산이 적은 거 아닌지? 또 1900만 원으로 문화 나들이 사업으로 상문동에는 미술전시회를 하고 하청면, 둔덕면 등으로 가겠다고 하는데 예산이 너무 적고 찾아가는 문화 나들이 사업에 프로그램들이 풍부해지고 많아졌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도 듭니다.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양희

최양희위원장

고정이위원님 질의하십시오.

고정이위원

10쪽에 보면 문화가 있는 날 사업해서 업무보고에 마지막 수요일 주간에 무료공연을 하시겠다고 되어 있고, 지역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프로그램을 2회 공연을 한다고 되어 있는데 혹시 공연을 했습니까, 올해 상반기에?
2번 하셨죠, 기타하고?
그것도 참 좋습니다. 사실은 거제에 사는 어린이들을 보면 실제로 자연환경은 굉장히 좋은데 문화적인 혜택을 받는 게 참 힘듭니다. 그래서 젊은 맘들이 아이들을 데리고 실제로 강서구에 굉장히 많이 삽니다. 아빠들은 거제로 출·퇴근하면서 문화적인 혜택이라든지 교육문제 때문에 강서구에서 굉장히 거제도에 직장을 두고 있는 아빠들이 출·퇴근을 많이 하거든요. 실제로 아이들 교육을 위해서 다른 지역으로 크면 이동을 하겠다는 부모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현장에서 보면. 거제에 우리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누릴 수 있는 문화를 1년에 두 번이라도 좋은 공연을 기획해서 지역에 있는 아이들에게 혜택을 주면 어떨까라고 제안을 하고 싶습니다. 제가 몇 년 전에 본 것 같은데 근래에는 상업적으로 대관을 해서 하는 이런 것은 많이 있는데, 실제로 어린이발레라든지 좋은 공연들은 보기 힘들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그래서 관장님께서 그런 부분들을 신경 쓰셔서 어린이들을 위한 공연을 기획해서 지역의 어린이를 위한 공연들을 해 주셨으면 하고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양희

최양희위원장

다른 질의 없으십니까? 없으면 이사장님 짧은 기간에 거제시를 파악하신다고 애를 많이 쓰신 것 같고요. 저희들도 다른 지역이나 다른 나라에 가보면 가장 부러운 게 박물관나 미술관, 예술회관에서 아이들이 10여 명씩 모여앉아서 큐레이터의 해설을 듣고 그림을 그리거나 이런 모습 보면 정말 부럽더라고요. 거제에서도 예술회관에서 전시실, 전시장이나 그림 앞에서 바닥에 앉아서 그림 그릴 수 있는, 아이들이 해설을 듣고 정말 꿈을 키울 수 있는 그런 장면을 희망합니다. 많이 노력해 주시기 바라고요. 야외공연장 사용실적은 행정사무감사 자료에 없는데 사용이 거의 안 되고 있습니까?
일단 거제시의 각 학교에 밴드도 있고 동아리도 많습니다. 그래서 거제교육청하고 협업해서 그 무대에 아이들이 자유롭게 설 수 있도록, 있는 시설은 많이 활용하는 게 본전 뽑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렇게 노력해 주시기 바라고요. '카페요기yo’라고 운영이 되고 있습니까?
그 공간이 저는 참 좋은 공간이고 웬만한 카페보다 전망도 좋은데 잘 활용해서 시민들이 찾을 수 있는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예, 예술회관은 많이 활용하는 것이 목적에 맞는 것이거든요. 그렇게 해 주시고 마지막으로 한 가지 말씀드리고 싶은 게 행정사무감사 11쪽 보시면 기획공연 현황인데요. 예술회관에서 수익사업으로 하신 거 맞죠? 국비는 국비가 지원된 것이고, 그렇죠?
수익사업이지 않습니까?
내용이 저도 보니까 대중적인 가수들이나 공연자들이 오긴 왔는데 거기에 비해서 썩, 지출에 비해서 수입이 초과된 공연은 거의 없어요. 그래서 원인을 분석하고 계신지? 아니면 공연에 문제가 있는 것인지 아니면 지역적인 한계가 있는 것인지 나름 원인을 파악하셨는가요?
똑같은 공연인데.
다른 지역보다는 우리 시가 입장권이 조금 더 저렴하다, 이 말씀입니까?
예를 들어서 이승환 콘서트가 다른 지역에는 우리보다 더 비싸다는 이야기입니까?
어쨌든 원인을 다 파악은 하고 계시는 거죠?
알겠습니다. 그리고 무료로 나간 관람권, 초대권이 국비 아닌 것도 있습니다. 국비지원 공연이 아닌 것도 무료로 나간 게 있는데, ‘시카고’ 하고 ‘전인권&박기영 콘서트’ 같은 경우?
저는 여기에 기준이 있어야 된다고 봐요. 국비지원이 되는 건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무료초대권을 이용해서 문화를 보편적인 사람들한테도 다 보편화 하겠다는 의미가 있는 것이고. 그렇다고 해서 국비지원이 안 되는 이런 공연 같은 경우에는 어떻게 무료초대권을 어느 대상한테 할 것인지에 대한. 물론 조례에는 무료초대권에 대한 기준이 있어요, 차상위계층 등등 있는데. 그것을 국비지원사업과 그렇지 않은 사업에도 어떻게 적용할 것인지에 대한 세부적인 내부의 지침에 있어야 된다, 이 생각이 듭니다.
비워놓은 것보다는 시민들이 보면 좋죠.
아무튼 그 기준과 지침에 맞게 해야 나중에 논란이 되지 않습니다.
그렇게 해 주시고 무료초대권은 기록은 다 되어 있으시겠죠?
알겠습니다. 다른 질의 없으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다른 질의가 없으므로 거제시 문화예술재단 소관 행정사무감사를 마치겠습니다. 이상으로 2019년도 6월 20일자 행정사무감사 종료를 선언합니다. 다음 주 월요일 오전 10시에 경제관광위원회 제3차 회의를 개회하겠습니다.

15시 40분 감사종료

출처 경남 거제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