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정읍시의회 5분자유발언
차금화 의원 5분자유발언
민한
이민한의사계장
지금부터 제22회 정읍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모두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한 경례) 다음에는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애국가는 반주에 따라 일절만 제창해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다음은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용사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묵 념)
다음에는 정읍시의회 차금화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차금화의장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그리고 국승록 시장님을 비롯한 공무원과 동료 의원 여러분! 희망찬 정축년의 새해가 밝았습니다. 한해를 시작하면서 계획한 모든 일들이 성취 되시길 기원합니다. 지난 한해 동안 정읍시 의회를 성원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올리며 금년에도 변함없는 성원과 격려를 부탁 드립니다. 많은 시민의 기대속에 출발한 민선 자치 시대가 1년 6개월이 지나갔습니다. 특히 작년은 민선 자치 시대가 본격적으로 펼쳐진 한해 였습니다. 지방자치의 본질인 시민 복리 증진을 위해서 의회와 행정은 최선을 다했는지 되새겨 보아야 할것입니다. 의회에서는 지난해 80일간의 회기 동안 67건의 각종 조례안과 의료보험 통합을 위한 대정부 건의안을 비롯한 15건의 일반 안건을 처리한 바 있었습니다. 또한 시민에게 불편한 각종 법규를 정비 하고자 조례정비 특별위원회를 구성하여 운영중에 있으며 주민 숙원사업에 대한 현장 조사를 실시하여 지난 정기회때 결과 보고서를 채택하여 집행부측에 시정 요구를 한바 있었습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시민의 복리증진에 27명 전 의원이 모든 힘을 쏟았으나 미흡한 점이 다소 있으리라 생각 합니다. 앞으로는 더욱 더 열심히 노력할 것을 약속 드리면서 금년도 의정활동 방향에 대해서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첫째, 상호 타협과 이해로 지역문제에 공동으로 대처 하겠습니다. 의회와 행정은 대립과 갈 등의 관계가 아니라 상호 이해와 협조 관계 입니다. 이런 관계를 바탕으로 지역문제 해결에 앞장 설 계획 입니다. 둘째, 성숙하고 신뢰받는 발전적인 의정 활동을 펼치 겠습니다. 지역 주민의 대변자로써 의원의 책무에 소홀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여 모든 시민으로 부터 신뢰받는 의회가 되겠습니다. 셋째, 의정활동 수행을 위해 전문지식을 쌓는데 노력할 계획입니다. 의원에게 주어진 책임과 의무를 다하기 위해서는 전문 지식도 매우 중요한일이기 때문입니다. 존경하는 동료 의원 여러분! 16만 시민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는 정읍시 의회가 되기 위해서 우리 모두 최선을 다해야 겠습니다. 제도적인 뒷받침이 부족하여 의정활동에 어려움이 있지만 주어진 여건속에서 금년 한해도 변함없이 시민의 복리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해 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 드립니다. 끝으로 16만 정읍시민 여러분과 새해 업무계획에 바쁘신 시장님을 비롯한 공무원 여러분,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의 가정에 항상 행복이 가득 하시길 기원 하면서 개회사에 가름 합니다. 감사합니다. 1997년 1월 4일 정읍시의회 의장 차금화
민한
이민한의사계장
이상으로 제22회 정읍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09시09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