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2일 토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충북 제천시의회 발언

박해윤 의원 발언

342회 제1본회의2024-11-22

박해윤 의원 프로필 보기 →

박영기의장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342회 제천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유달현 의회사무국장님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의사진행에 관하여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달현

유달현의회사무국장

의회사무국장 유달현입니다. 제342회 제천시의회 제2차 정례회 의사진행 사항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제342회 제천시의회 제2차 정례회는 지방자치법 제53조 및 제천시의회 소집 및 회기운영에 관한 조례 제3조에 따라 지난 11월 18일 집회공고를 하고 오늘 개회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정례회 의안접수 및 회부 현황입니다. 송수연 의원님이 대표발의한 제천시의회 위원회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김수완 의원님이 발의한 제천시 공용차량 자동차보험 자기부담금 지원에 관한 조례안, 이정임 의원님이 발의한 제천시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김진환 의원님이 대표발의한 제천시 도로굴착·복구관리 운영 조례안 등 총 4건이 제출되었고, 제천시장으로부터 제천시 사무의 읍면동 위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조례안 및 일반안 19건이 접수되어 총 23건의 안건을 각 상임위원회로 회부하였습니다. 안건 중 제5기 제천시 지역사회보장계획의 2025년도 연차별 시행계획 보고의 건은 제천시의회 회의 규칙 제97조에 따라 서면보고서로 제출되었습니다. 오늘부터 12월 17일까지 26일간 진행되는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가 실시되며, 또한 2024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2025년도 예산안 등이 상정될 예정입니다. 끝으로 제천시의회 회의 규칙 제50조제3항에 따라 박해윤 의원님으로부터 5분 자유발언이 접수되었습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박영기의장

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1. 제342회 제천시의회 제2차 정례회 회기 결정의 건

10시11분

의사일정 제1항 제342회 제천시의회 제2차 정례회 회기 결정의 건을 상정합니다. 이번 제2차 정례회 회기는 의회운영위원회에서 협의하여 보고한 대로 지방자치법 제56조제1항에 따라 2024년 11월 22일부터 12월 17일까지 26일간으로 결정하고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제2차 정례회 의사일정은 배부해드린 의사일정표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제342회 제천시의회 제2차 정례회 의사일정 (끝에 실음) 2.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10시12분

다음은 의사일정 제2항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을 상정합니다. 제342회 제2차 정례회 회의록 서명의원은 사전 협의한 순서에 따라 이정현 의원님과 이경리 의원님을 선출하고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두 분 의원님께서는 수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3. 시정연설의 건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10시12분

다음은 의사일정 제3항 시정연설의 건을 상정합니다. 김창규 시장님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시정연설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창규

김창규제천시장

존경하는 제천시민 여러분! 박영기 의장님을 비롯한 의원 여러분! 오늘 제342회 제천시의회 정례회를 맞이하여 내년도 예산안 제출과 시정 운영 방향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먼저 그동안 시정 발전의 양 수레바퀴로서 우리 시 발전을 위해 함께 숙고하고 성원해 주시는 박영기 의장님을 비롯한 의원님 한 분 한 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최근 대내외적인 경기침체, 고물가로 시민들의 삶은 더욱 어려워지고 있으며 정부에서도 2년 연속 고강도 긴축재정 기조로 경제 상황이 녹록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러나 다행히도 시간이 지날수록 제천시와 시민 여러분의 지역 발전을 위한 노력이 빛을 발하여 점차 성과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지난 시간을 지역경제 활성화 기반 마련을 위해 치열하게 고민하고 달려온 만큼 시민들이 잘살고 행복한 제천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 혼신의 노력을 다해 나갈 것을 약속드리며 여기 계신 의원님들의 아낌없는 조언과 정책 제언, 협조를 요청드리겠습니다. 시민 여러분, 그리고 의원 여러분! 민선8기 시정이 어느덧 반환점을 지나 후반기에 진입하였습니다. 지난 2년 5개월간 투자유치와 관광진흥을 양 발전 축으로 우리 시 경제 규모를 끌어올려 그 효과가 문화·복지·농업 등 다양한 분야에 골고루 배분되고, 이를 통해 인구 증가를 도모하고 궁극적으로 시민 모두가 살기 좋은 ‘역동적이고 새로운 경제도시 제천’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해왔습니다. 그 결과, 우리 시는 다양한 분야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이뤘습니다. 우리만의 차별화된 인센티브와 투자유치 전략을 통해 2조 7,562억 원의 투자유치를 달성함으로써 지역경제 성장의 기틀을 마련하였고 2,172명의 양질의 지역일자리를 창출하였습니다. 최근에 정부 기회발전특구 제천지구 지정에 성공하였으며, 미래 핵심 전략산업 유치의 거점을 구축하여 융합바이오·미래모빌리티 소재부품산업 등 첨단 전략산업 유치 기반을 마련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국내 굴지의 자동차부품 기업인 일진글로벌 5공장 신설 투자와 바이오 식품 회사로 새로운 성장을 위해 제천시에 둥지를 튼 샘표식품의 2산단 신설 투자로 장기 유휴부지 문제 해결과 우량기업 유치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쾌거가 있었습니다. 지난해 데이터센터 투자협약에 이어 올해 5,000억 원 규모의 친환경 재생에너지 데이터센터 조성을 위한 투자협약 체결로 미래 첨단 산업인 IDC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였습니다. 제천시는 중부권 최고의 체류형 관광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노력을 집중한 결과, 지난해 제천방문 관광객 1,000만 명 달성, 디지털 관광주민증 발급이 누적 13만 명을 돌파하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청풍호반케이블카가 문체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하는 2023∼2024 한국관광 100선, 배론성지가 로컬100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지속적이고 실효성 있는 관광전략 수립을 위한 관광종합개발 5개년 계획 수립을 완료하였습니다. 최신 관광트렌드에 맞는 공격적 마케팅으로 시티투어 이용객이 전년 동기 대비 2배 증가하였고, 최근 통계청에서 발표한 조사에 따르면 2024년 6월 기준 생활인구 58만 7,945명, 이 중 체류인구는 45만 5,693명으로 충북에서 월등히 많고 전국적으로도 11번째로 높은 수치를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청풍호반 대관람차 및 수상비행장 리모델링 민간투자 업무협약 체결, 소규모 관광단지 지정 등 새로운 관광 발전 동력 확보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과 함께 다수의 체류형 관광 공모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정부예산 확보와 공모사업 선정에 적극적으로 도전한 결과, 우리시는 천연물 소재 전주기 표준화 허브구축 공모사업 국비 150억 원, 제2산업단지 완충저류시설 국비 117억 원 등 157건의 다양한 분야의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도비 포함 총사업비 약 2,731억 원을 확보하였습니다. 또한 수시적 공공기관 유치 노력으로 식품, 의약품 등 규제과학 분야 전문가 양성 기관인 식약처 식의약 규제과학센터를 유치하였습니다. 현재 해양수산부 청소년 해양수산교육센터, 청풍호 국가어항 추진, 환경부 생물소재 클러스터 유치에 도전 중에 있습니다. 이외에도 내년도 정부예산 등 지역 현안 사업비를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공격적이고 전략적인 스포츠마케팅을 통해 대규모 생활인구 유입으로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위축된 지역경제를 견인했습니다. 우리 시는 올해 105개의 전국 단위 스포츠대회 유치 추진으로 53만 명의 우리 시 방문과 1,319억 원의 소비유발 효과를 통해 체류형 스포츠 관광도시를 실현하여 대회 참가 선수 및 관람객 등 체류 관광객이 급증했습니다. 특히 지난 10월 제천체육관에서 개최한 2024 KBL컵 프로농구대회는 프로농구 연고팀이 없는 충청권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것으로 9일 동안 1만 명 이상의 관람객을 동원하며 큰 성공을 거뒀습니다. 최근 문화체육관광부 2025년 생활체육시설확충 지원 사업에 고암시니어친화형 국민체육센터가 선정돼 2027년까지 국비 등 총사업비 115억 원을 투입해 고암 생활체육공원 내 시니어 친화형 국민체육센터를 건립할 예정입니다. 전통시장 러브투어 운영으로 2년 연속 방문객 3만 명을 넘어서고 있으며 체류형 관광객 유치로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원도심 상권 회복을 위해 제천예술의 전당 개관, 평생학습관 이전 및 청년센터 신설 효과를 연계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였으며, 올해 제천국제음악영화제와 함께하는 원도심 상권 수제맥주 축제, 명동고기데이, 버스킹 공연 등이 큰 호응을 얻고 실질적인 상권 매출 증대로도 이어졌습니다. 2025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모 선정으로 도시가스 기반시설 확충을 위한 사업비 18억 원을 확보하고 지자체·지역대학의 상생발전을 위한 기반을 조성하였습니다. 우리 시는 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를 위하여 해외 자매도시 정부 및 기업 초청 활동을 추진하여 현재 4개 도시 21개 해외 기업의 참여 협의를 완료하였으며, 국내 기초 자치단체 및 단체 엑스포 성공개최 협약 추진, 기관단체와 엑스포 협력 및 참여 협약을 체결하여 엑스포 성공개최 기반을 다지고 있습니다. 고려인 이주 정착사업의 성공적 안착과 함께 인구소멸에 적극 대응하는 제천시를 대내외에 널리 알렸습니다. 고려인 등 재외동포 이주정착 지원 사업은 사업 개시 1년이 경과된 현재 191세대 502명의 고려인 동포들이 정착 완료하거나 정착 진행 중에 있습니다. 행정안전부 인구정책 모범사례에 선정되었으며, BBC NEWS에 이어 뉴욕타임즈도 주목, 초저출생 한국에서 추진 중인 지역소멸위기 극복을 위한 도전으로 고려인 이주 정착 사업을 보도하기도 했습니다. 그밖에 행정안전부 장관 2024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기관 선정, 보건복지부 장관 2024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표창,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2024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유공, 디지털관광주민증 협의회 우수 지자체 기관장관 표창, 조선일보와 동아일보 정책대상 등 다수의 기관에서 수상하며, 창의적이고 생산적인 행정업무 추진의 성과를 가시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그리고 의원 여러분! 우리 제천시는 천혜의 자연환경과 무한한 잠재력을 갖고 있습니다. 그리고 어려운 국내 경기 여건 속에서도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큰 기회를 맞고 있습니다. 동서고속도로, 충청내륙고속화도로 착공, 충북선 고속화 사업 등 우리 시와 관련된 정부 현안 SOC사업 추진과 함께 KTX-이음 중앙선 제천∼청량리 1시간 5분 시대에 이어, 올 연말 중앙선 안동-영천 구간 복선전철 구간 개통으로 제천∼부산까지 2시간여 만에 이동할 수 있어 우리 시 내륙관광에 청신호가 켜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기회를 토대로 우리 모두가 합심하여 시의 강점과 특성에 더욱 집중하고 확실한 발전 전략을 추진해 나간다면 잘살고 행복한 경제·관광도시로 힘차게 도약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저는 내년에도 우리 시의 GDP를 배가하기 위해 투자유치 4조 원 달성, 1,500만 관광객 유치를 시정 최우선 목표로 의회와 함께 총력을 다해 추진해 나가고자 합니다. 시민 여러분과 의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성원과 협조를 부탁드리면서, 지금부터 ‘역동적이고 새로운 경제도시 제천’ 실현을 위한 2025년 시정 운영계획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지역경제 성장을 견인하는 투자유치로 지역 모든 분야에 연계 파급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민선8기 목표인 3조 원 투자유치를 넘어 4조 원 투자유치까지 도전하겠습니다. 이를 통해 지역경제 규모가 커지는 기반을 마련하고 모멘텀을 만들겠습니다. 기회발전특구 지정을 적극 활용하여 기업 유치 및 민간투자 유치를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겠습니다. 전략유치업종으로 미래첨단소재산업, 이차전지소재, 자동차부품, 고부가 식품산업과 제약바이오 기업을 집중 유치하겠습니다. 제4산업단지 조성사업은 행안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하고 국토부 산업단지 지정계획에 반영됨에 따라 내년 착공을 차질 없이 준비하고 있습니다. 5산업단지 조성사업, 봉양신규 농공단지 조성사업도 속도감 있게 진행하여 산업용지 기반 조성의 연속성을 확보하겠습니다. 약정된 투자를 최종단계까지 성사시켜 우리 경제 성장의 발판으로 키워 나가고 시민들도 경기 활성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만들겠습니다. 산업단지 내 복합문화센터 건립, 뿌리산업 특화단지 지원사업 등 근로자 정주여건 개선과 지역의 신성장 동력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하겠습니다.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의 경쟁력을 키우고 지속 활성화시키겠습니다. 전통시장 시설현대화사업 및 전통시장 경영 현대화사업을 추진하고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 등 상권 특색에 맞춘 다양한 사업을 실효성 있게 추진하겠습니다. 전통시장 러브투어 효과는 투입 예산보다 몇 배 더 큰 효과를 가져올 수 있기에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관광상품이 되도록 내실 있게 운영하겠습니다. 원도심 상권르네상스 5년 차 사업, 도심상권 활성화 사업으로 도심상권 이외에도 상권별 버스킹 공연 행사를 진행하고 청전동 일원에서 제천 청정 하이볼, 맥주 축제를 개최하여 상권 활력을 도모하겠습니다.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확대 시행으로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에 적극 힘쓰겠습니다. 제천화폐 모아 발행, 제천시 공공배달앱 배달모아, 명동고기데이 개최, 소상공인 이차보전금과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지원 등 다양한 소상공인 지원 시책을 지속 추진하겠습니다. 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의 성공개최로 한방천연물산업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한 발판을 더욱 강화하겠습니다. 엑스포 준비를 위한 조직과 협력 기반 조성 업무들이 본궤도에 안착하고 있습니다. 성공개최를 위해 대내외 홍보·유치 활동, 실행계획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습니다. 2025년 엑스포는 내년 9월 20일부터 10월 19일까지 30일간 개최될 예정입니다. 총사업비는 109억 원으로 152만 명의 관람객 유치와 해외 50개 기업을 포함 총 250개 기업 참여를 목표로 추진되고 있습니다. 내년 초 지식산업센터 완공으로 천연물 관련 창업 입주 공간을 제공하고 천연물소재 전주기 표준화 구축사업을 기존 천연물 인프라와 연계하여 우리 시를 한방천연물 산업의 중심지로 육성하겠습니다. 공공기관 유치는 우리의 막중한 과제입니다. 정부의 제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계획 확정이 장기화함에 따라 공공기관 유치를 2개의 방향으로 잡고 전략적으로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수도권 소재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한 정부의 제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계획에 지속 대응하는 한편 수시적 공공기관(연구기관, 교육원, 지역본부 등 공공의 목적을 가진 기관의) 유치에도 적극 대응하겠습니다. 계속적인 유치에 철저를 기해서 공공기관 유치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둘째, 문화·관광진흥, 스포츠마케팅을 통해 중부권 최고의 체류형 관광도시를 만들겠습니다. 체류형 관광객 유치와 관광생태계 확충으로 지역 경기 활성화에 총력을 기울이겠습니다. 그동안 의림지권, 북부권, 청풍권 등 권역별 관광자원을 개발하여 제천시 전체를 하나의 관광생태계로 조성하기 위한 사업에 착수해 왔습니다. ‘머무는 문화관광’ 기반 마련을 위해 의림권에는 의림지권 레이크파크 르네상스 랜드마크 조성사업, 자연치유특구 조성사업, 의림지 신털이봉 미디어 콘텐츠 구축사업, 북부권에는 제천 입신양명과거길 조성사업, 박달재·배론성지 히스토리 포레스트 조성사업(성지 순례길 조성사업), 탁사정 관광자원화 개발사업, 박달재 재정비 사업, 원서천 평동 구간 데크길 조성사업, 청풍권에는 청풍 도곡 경관단지 조성사업, 옥순봉 탐방로 조성사업, 퇴계유랑길 등 개발을 추진하여 관광자원을 확충했습니다. 충청권과 경북권의 주요 숲길이 연결되는 동서트레일 조성사업을 통해 산림휴양 관광객을 적극 유치하고, 의림지복합리조트, 의림지 모노레일, 의림지 한옥호텔, 청풍호반 익스트림파크, 청풍호 대관람차 등 의림지와 청풍호 권역에 민자유치 관광 개발사업에 박차를 가하겠습니다. 다양한 관광수요에 대응하고 체류형 관광도시 강화를 위한 제천문화관광재단 개편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생활인구 증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스포츠마케팅을 통한 국제·전국 규모의 스포츠대회 유치를 적극 추진하겠습니다. 내년에는 120개 대회 유치와 60만 명 방문, 1,493억 원의 경제효과 창출을 목표로 스포츠마케팅에 더욱 전력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내년도 6월에 23개국 1,000여 명이 참여하는 ‘2025년 기계체조 아시아선수권 대회’를 개최하여 명실공히 대한민국 체조메카도시 제천으로 거듭나겠습니다. 내년 7월에 개최되는 ‘2025 롤러스케이팅 선수권 대회’는 21개국 1,500명의 아시아 선수와 관계자가 제천을 방문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본격적인 대회 준비를 위해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해 국·도비 확보 등 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제천종합실내체육관 건립사업은 투자심사 통과 후 설계 공모 및 실시설계 용역 추진 중으로 총사업비 477억 원을 들여 3,300석의 관람석과 아시아 국제경기 유치가 가능한 규모의 경기장과 편의시설을 2028년까지 완공할 예정입니다. 명지 근린생활형 국민체육센터(농구장 및 다목적 체육관)는 내년 상반기 개관을 앞두고 있으며, 체조훈련장 조성사업, 전지훈련 특화시설(에어돔) 건립사업 및 남부지역 생활체육공원 조성사업을 추진 중에 있어 앞으로 스포츠마케팅 사업이 더욱더 큰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공약사업인 명품 파크골프장 조성사업을 통해 전국 동호인들의 방문과 전국대회 유치로 지역경제를 살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특히, 지난 9월 금성면 중전리 일원에 54홀 규모의 청풍호 파크골프장을 확장 개장하였고, 주차장 조성 사업 등 부대시설을 완비하여 전국대회 유치가 가능한 명품파크골프장으로 조성하겠으며, 또한 이용자의 편의를 위한 중전 클럽하우스 건립사업을 2025년 말 준공하여 파크골프인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북부지역 파크골프장 조성사업은 충청북도 지방재정투자심사를 통과하고 2027년까지 도비 62억 원을 포함 총사업비 164억 원을 투입해 고암동 일원에 산악형 명품 파크골프장 36홀을 조성할 예정입니다. 스포츠 전지훈련을 통해 사계절 맞춤형 시설 인프라 확충으로 스포츠 체류 인구를 확보하여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겠습니다. 제천예술의전당 개관으로 수준 높은 공연을 지속적으로 유치하여 차별화된 공연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제천의 랜드마크로서 문화예술을 통해 지역경제와 시민의 삶의 질 향상, 문화예술향유 기회를 확대하겠습니다.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종합 실행계획을 조기에 수립하여 영화제 정체성 확립은 물론 도심을 포함한 시민과 함께하는 경제성 있는 축제로 한 단계 더 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 또한 내실 있는 문화축제 개최, 지역문화예술단체, 동아리 육성지원으로 지역예술도 발달하고 지역경제도 발전할 수 있는 상생체제를 마련하여 문화가 살아 숨 쉬는 도시를 조성하겠습니다. 작년에 이어 2024 제천시장배 전국 아마추어 e-스포츠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제천의 겨울철 대표 스포츠·관광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내년도 대통령배 아마추어 e-스포츠대회 유치에 성공하여 국비 3억 5천만 원을 확보한 만큼 ‘새로운 젊은 제천, 콘텐츠 산업 도시 제천’을 널리 알리는 동시에 중부권 e-스포츠 대표 중심지로 육성·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 셋째, 따뜻한 복지 도시, 희망이 보이는 농촌을 만들겠습니다. 단순한 복지 전달이 아니라 시민을 섬기는 따뜻한 사회복지서비스를 추진하겠습니다. 먼저 경로당을 노인복지의 허브로 키워 나가겠습니다. 경로당 점심제공 지원사업은 현재 256개 경로당에서 일 평균 4천여 명에게 식사를 제공하며 지역 돌봄에 크게 기여하고 있습니다. 경로당을 거점으로 지역 내 돌봄 기반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와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촘촘한 복지와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습니다. 제천다옴센터 개소를 통해 외국인 체류 정착 지원 프로그램을 활성화하고 공립치매전담형 노인요양시설을 건립하여 장기요양서비스 및 치매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 생활SOC 복합화 시설 건립으로 종합사회복지관, 가족센터, 돌봄센터, 도서관 조성을 통해 남부지역에 양질의 복지서비스와 시민편의를 증진시키겠습니다. 공공산후조리원 건립사업으로 저출산시대 산모의 산후조리 비용 부담 경감 및 건강한 산후조리를 지원하고 공공산후조리원이 없는 충북 북부권 인근 시군의 산모 유입으로 지역경제 발전을 도모하겠습니다. 공공형 실내 스포츠 놀이시설 조성사업을 통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안전한 놀이시설을 만들고 다양한 세대의 복지 인프라 구축·운영으로 살기 좋은 복지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외에도 사회적약자 보호, 복지사각지대 최소화, 청년 지원 사업 등 다양한 세대별 복지 지원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습니다. 농촌인구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한 살기 좋은 농촌 건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송학 농기계임대사업소 준공에 이어 신백 농기계임대사업소 건립으로 안정적인 영농 환경 조성에 힘쓰고, 바이오첨단농업복합단지 및 임대형스마트팜 조성사업을 통해 첨단농업 창업 기반을 조성하고 스마트 영농을 확산시키겠습니다. 로컬푸드 복합문화센터 건립을 통해 농산물 직거래 공간 설치로 중·소농의 안정적 판로를 확보하고, 농특산물 종합판매장 설치로 주요 관광지 및 시내권에 지역 우수 농특산물 판매장 확대를 통해 농가소득 증대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고품질 농산물 생산 및 전략작목 개발 보급, 아열대 스마트 농장, 아열대 온실 나비농원 등을 통해 다변화하는 농업·관광 환경에 대응하겠습니다. 또한 농촌공간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의림생활권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제2차 월악 생활권 농촌협약 공모 추진 등을 통해 정주여건 개선과 농촌 생활권 활성화를 도모하겠습니다. 청풍지구 농촌용수이용체계재편사업을 추진하여 청풍호 수원을 장평천까지 연결해 청풍호의 물을 시내 중심으로 공급하는 용수공급체계를 마련하겠습니다. 넷째, 인구감소 위기 적극 대응, 살기 좋은 도시 건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시민의 정주여건 향상과 생활인구 확보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생활인구 확보와 체류형 관광객 확보를 통해 지역에 실질적 소비와 연계시킬 수 있도록 도심 인프라 개선과 다양한 관광콘텐츠 마련에 힘쓰겠습니다. 대규모 숙박시설 유치, 다양한 관광인프라 개발, 워케이션 센터 건립 등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다양한 관광콘텐츠와 숙박 인프라를 보강하고 미식관광 사업과 약채락을 적극 연계하겠습니다. 지역발전을 위한 중장기 주요 핵심 추진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습니다. 의림지뜰 자연치유단지 조성사업은 실시계획 추진 중으로 경제적 수익성을 보장할 수 있는 사업 모델과 핵심 콘텐츠를 개발하고 최신 콘텐츠를 반영하여 운영 비용 최소화, 수익 극대화에 집중하여 사업을 추진하겠습니다. 제천비행장 국유지의 단계적 매입 추진을 통해 제천비행장을 시민의 품으로 돌려드리고 시민 의견을 반영한 공간으로 활용하고 미래 지역 발전을 위한 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교육발전특구 공모사업 시범지역 사업 추진으로 지자체, 교육청, 대학, 지역 산업체와 지역 공교육 혁신을 통해 지방소멸위기에 대응하고 지역 우수인재 양성 및 정주 여건 개선 사업 추진 계기를 마련해 나가겠습니다. 공사중단 장기방치 건축물 광진아파트 정비사업은 내년 상반기 토지매입, 하반기 철거 예정에 있으며, 청전 시영, 하소주공 아파트 노후 공동주택 재건축 정비사업도 조속 추진하여 시민을 위한 도심 공간으로 탈바꿈시키겠습니다.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스마트도시 솔루션 확산사업,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사업의 본격 추진으로 편리한 스마트도시 구현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 안전한 도심 생활권 조성에 지속 힘쓰겠습니다. 재정한계로 대규모 투자가 어려웠던 부분을 적극적인 국·도비 확보 노력으로 적극 해결하겠습니다. 389억 원 고암정수장 도수관로 복선화 사업과 390억 원 노후 상수도 정비사업을 내년 하반기부터 본격 추진하여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내년 조직개편으로 인구감소 대응 전담부서를 인구정책팀, 청년지원팀으로 이원화하여 인구정책 업무를 강화하고 주택·출산자금 지원, 첫만남이용권, 청소년 꿈모아바우처, 청년 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 등 다양한 인구정책 사업을 추진하며 인구감소 저지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큰 예산투입 없이 도시를 아름답고 살기 좋게 만들기 위한 정원도시 종합계획을 수립 중으로 전담부서인 도시정원과를 신설하여 매력적인 정원도시로 만들기 위한 정원모델을 개발하고 단계별 사업을 추진하겠습니다. 청전동A 도시재생사업, 의림동 도시재생사업, 제천역세권 도시재생 뉴딜사업, 서부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도심환경 개선과 주민편의 시설 조성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여 도심 활력을 높이겠습니다. 장락제2근린공원 조성사업 착공 등 다수의 도심공원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습니다. 강제동 유수지 내 공영주차장 조성 사업, 제천역 주차타워 건립사업, 도심권 작은 주차장 및 쌈지주차장 조성 사업 등 주차공간 확충으로 시민 편의 증대 및 상권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겠습니다. 공공의료체계 기본계획을 완비하여 우수한 의료체계 준비에도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지역책임의료기관과의 적극적이고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 내 필수의료 문제의 해결을 도모하고, 명지병원의 심뇌혈관센터와 응급의료센터의 운영을 적극 지원하여 지역 내 의료자원을 활용한 종합적인 의료체계를 확립하겠습니다. 다섯째, 시민만을 바라보는 친절·성과행정 실현과 행정 개혁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3분기 47건의 공약사업 이행률은 현재 68%로, 임기 내 완수하기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47건 중 15건 완료, 29건 정상 추진되고 있으며 시민 이익을 최우선 과제로 차질 없이 이행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내년도 조직개편을 통해 민선8기 전략사업 목표 달성을 위한 조직환경을 구현하고 행정기구의 효율성과 생산성을 증대시키겠습니다. 17개 읍면동장을 중심으로 현장 행정, 시정 공감·소통 행정을 적극 추진하겠습니다. 관 주도의 일방적인 시정 추진은 배격하고 시민 중심의 행정이 뿌리내리도록 하겠습니다. 공정하고 생산적인 인사행정을 강화하여 성과로 평가받는 공직 분위기를 조성하고 혁신적인 사고와 창의적인 접근을 통해 새로운 성과에 도전하고 신사업 영역을 개척하겠습니다. 공직사회 적극행정 분위기 정착과 시민 불편을 초래하는 규제는 과감히 개선하고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과 공직기강 확립에 힘쓰겠습니다. 똑똑한 행정으로 각 분야에서 최고의 생산성을 확보하는 시정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박영기 의장님 그리고 의원 여러분! 중앙정부의 긴축재정 기조와 국내 경기 악화로 많은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오늘 시의회에 상정하는 2025년도 예산안은 민선8기 역점사업의 실행예산과 다수의 시민이 체감하는 삶의 질 개선 사업에 집중했습니다.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예산 편성과 적재적소에 예산이 쓰일 수 있도록 투명한 예산 집행과 효율적인 재정 운영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내년도 본예산은 미래투자사업에 꼭 쓰여야 할 예산으로 금년보다 307억 원 늘어난 1조 1,134억 원으로 편성하였습니다. 이 중 일반회계는 427억 원 증액된 9,754억 원이며, 특별회계는 120억 원 감액된 1,380억 원입니다. 예산 심의 과정에서 의원님들께서 제시하신 의견은 시정에 적극 반영할 것이며, 철저한 사업 관리로 예산 집행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의회와는 이인삼각의 정신으로 한마음으로 지역 발전에 매진하여 왔습니다. 그간 추진 했던 역점사업들이 결실을 맺어 우리 시가 목표하고 있는 ‘잘사는 제천 구현’을 성취할 수 있도록 금번 회기에 제출된 2025년 당초예산(안)을 원안대로 의결해 주시기를 의원님들께 당부드립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그리고 제9대 제천시의회 의원 여러분! 2025년은 민선8기 4년 차인 해로 그동안 추진해 왔던 투자유치, 체류형 관광산업들이 본격 궤도에 올라 성과를 달성해 나가는 시기입니다. 추진 중인 역점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된다면 우리 시는 지역경제가 크게 성장하여 중부내륙권 중심도시로 비상할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이를 위해선 시민 여러분의 지지와 관심, 시의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력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오직 시민만을 바라보며 혼신의 힘을 다해 민선8기 시정을 올바르고 성공적으로 이끌어 나가겠습니다. 내년에도 흔들림 없이 시정역량을 결집해 지역경제의 규모를 배가하고 시민들이 파급 효과를 온기로 느낄 수 있도록 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모쪼록, ‘역동적이고 새로운 경제도시 제천’ 실현을 위해 시민분들과 의원님들의 변함없는 지원과 협조를 다시 한번 당부드리면서,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늘 함께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24년 11월 22일 제천시장 김창규

박영기의장

시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4. 2025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제안설명의 건

10시46분

다음은 의사일정 제4항 2025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제안설명의 건을 상정합니다. 김경희 기획예산과장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제안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경희

김경희기획예산과장

기획예산과장 김경희입니다. 존경하는 박영기 의장님 그리고 의원 여러분! ‘시민과 함께하고 시민의 행복’을 최우선으로 하는 의정활동을 위해 헌신적인 노력을 펼치고 계시는 의장님을 비롯한 의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2025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하여 제안설명 드리겠습니다. 2025년도 당초예산안은 지역경제 활성화 및 시민 행복 증진, 미래 성장동력 확보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예산에 중점을 두고 편성하였습니다. 또한 민선8기 시정 비전인 ‘역동적이고 새로운 경제도시 제천’ 실현을 위한 주요 현안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국·도비 확보에 전력을 다하였으며, 어려운 세수 여건 속에서도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예산 편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2025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예산안에 대한 주요 내용을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내년도 예산안은 2024년 당초예산 1조 827억 원 대비 307억 원(2.84%) 증액된 1조 1,134억 원이 되겠습니다. 일반회계는 427억 원(4.58% 증가)이 증액된 9,754억 원이며, 특별회계는 120억 원(8.01% 감소)이 감액된 1,380억 원으로, 이 중 공기업특별회계가 1,085억 원이며, 기타 특별회계는 295억 원입니다. 다음은 일반회계 예산안에 대하여 설명드리겠습니다. 먼저 세입예산안입니다. 일반회계 세입은 지방세수입 973억 원(0.25% 증가), 세외수입 397억 원(4.32% 증가), 지방교부세 4,242억 원(0.69% 증가), 조정교부금 200억 원(전년 동일), 국·도비 보조금 3,425억 원(1.01% 감소), 보전수입 및 내부거래 517억 원(399.97% 증가)으로 총 재원은 9,754억 원(4.58% 증가)입니다. 다음은 세출예산안입니다. 내년도 일반회계 분야별 규모는 일반공공행정분야에 223억 원 증액된 650억 원, 공공질서및안전분야 15억 원 감액된 157억 원, 교육분야 1억 원 감액된 121억 원, 문화및관광분야 48억 원 감액된 742억 원, 환경분야 56억 원 증액된 772억 원, 사회복지분야 91억 원 증액된 3,271억 원, 보건분야 28억 원 증액된 187억 원, 농림해양수산분야 55억 원 증액된 1,041억 원, 산업·중소기업분야 19억 원 증액된 400억 원, 교통및물류분야 35억 원 증액된 439억 원, 국토및지역개발분야 62억 원 증액된 661억 원, 예비비 28억 원 감액된 101억 원, 행정운영경비와 기본경비인 기타 분야는 50억 원 감액된 1,212억 원 계상하였습니다. 2025년도 당초예산안의 주요사업으로는 배부해드린 자료로 설명을 갈음하겠습니다. 다음은 공기업특별회계 예산안입니다. 공기업특별회계는 2024년 당초예산 대비 133억 원 감액된 1,085억 원이며, 이 중 상수도사업 특별회계가 140억 원 증액된 595억 원, 하수도사업 특별회계가 273억 원 감액된 490억 원 계상하였습니다. 다음은 기타특별회계 예산안입니다. 기타특별회계는 13억 원 증액된 295억 원으로, 의료급여기금특별회계 증감 없이 4억 원, 도시교통사업 특별회계 33억 원 증액된 60억 원, 공영개발사업 특별회계 41억 원 감액된 56억 원, 수질개선 특별회계 21억 원 증액된 175억 원 계상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우리 시는 통합재정안정화기금을 포함하여 총 10개 기금을 운용하고 있으며, 2025년도 말 기금의 총규모는 2024년도 말 현재액보다 273억 원(10.20%)이 감액된 2,399억 원입니다. 존경하는 의장님, 그리고 의원 여러분! 내년도 예산안은 2025년 시정 방침과 비전 달성을 위하여 어려운 국내외 경제 여건 속에서도, 시민의 삶을 보살피고 미래 성장동력을 준비하는 필수 역점사업에 예산이 배분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제한된 재정 여건 속에서 숙고하여 예산을 편성한 만큼 계획된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원안대로 심의·의결하여 주실 것을 부탁드리면서, 이상으로 2025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영기의장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5. 휴회의 건

10시53분

다음은 의사일정 제5항 휴회의 건을 상정합니다. 각 상임위원회별 안건 심사 등을 위하여 11월 23일부터 12월 4일까지 12일간 본회의를 휴회하고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5분 자유발언 순서입니다. 5분 자유발언은 제천시의회 회의 규칙 제50조에 따라 박해윤 의원님께서 신청하셨습니다. 박해윤 의원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o. 5분 자유발언 (박해윤 의원)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10시54분

해윤

박해윤의원

존경하는 13만 제천시민 여러분! 박영기 의장님과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김창규 시장님을 비롯한 제천시 공직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박해윤 의원입니다. 먼저 대한민국 애창곡 1위 한번 들어보겠습니다. 다들 알고 계실 겁니다. 전 국민이 애창하는 「울고 넘는 박달재」입니다. 박달도령과 금봉낭자의 사랑 이야기를 모티브로 만들어 박달재와 제천시를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하고 관광객들도 불러 모으고 있습니다. 지난달에 우연히 박달재를 들렀다가 서울에서 단체로 관광을 오신 분들을 만났습니다. 박달재에 대한 여러 가지 기대를 하고 왔는데 실망이 크다는 말씀들을 하셨습니다. ‘볼거리가 부족하다.’, ‘먹거리가 없다.’, ‘왜 박달재가 제천 10경 중 제2경의 관광명소인지 잘 모르겠다.’라는 불만이 많았습니다. 저도 같은 마음이었습니다. 이날따라 황량한 박달재가 앙상한 가지를 드러내는 가을이라 더 민망했습니다. 박달재의 관광객 현황을 살펴보겠습니다. 박달재는 2023년 기준 47만 명이 다녀간 제천의 주요 관광지임이 분명하지만, 배론성지 95만 명, 의림지 61만 명, 청풍호반케이블카 61만 명 등 다른 관광지에 비해 관광객 수도 적은 실정입니다. 다른 관광지에 비해 먹거리, 볼거리 등 즐길 콘텐츠가 없다 보니 관광객 수도 적고 재방문이나 체류시간도 적습니다. 관광자원의 경제적 파급효과가 적다는 의미입니다. 본 의원은 이러한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박달재 주변 등을 시에서 매입하여 공공자산으로 보존하고 제천 2경으로서의 위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박달재 정상 주차장은 민간이 소유하고 있어 관리가 부족하고 화장실 등은 주차장과 너무 멀리 떨어져 있어 관광객의 불만이 많습니다. 목각 전시체험장, 목각 공원, 전망대 등이 있지만 시설이 노후되었고 볼거리, 먹을거리와 문화관광 콘텐츠가 부족하여 오시는 관광객에게 실망감만 안겨주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박달재를 공공자산으로 매입하여야 합니다. 만약 매입한다면 관광인프라를 꾸준히 개선해 나갈 수 있고 관광자원의 질을 높일 수 있습니다. 이렇듯 매입을 통해 적재적소에 예산을 투입하여 관광객을 모으면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우리 후손에게도 물려줄 수 있는 소중한 자산이 될 것입니다. 비슷한 예시로 지난 2009년도 공유재산관리계획안을 살펴보면, 탁사정 부지취득 추정가격으로 약 4억 3천여만 원이 올라왔으나 수정안에서는 삭제되었습니다. 이때 탁사정 부지를 매입하였다면 지금 탁사정 주변에 사업을 하는 데 문제가 없었을 것입니다. 현재 탁사정 개별공시지가만 보더라도 적게는 두 배에서, 많게는 세 배까지 올랐으니 2009년 가격의 몇 배를 매입 가격으로 해야 할지 상상도 할 수 없습니다. 지난날은 잠시 접어두고 우리는 미래를 준비해야 합니다. 박달재가 봉양의, 우리 제천의 소중한 공공자산이 될 수 있도록 검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박달재는 조선시대 영남지역 선비들의 과거길로 이용되던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박달재는 단순히 명소가 아니라, 제천시의 문화와 역사를 가지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중요한 자산입니다. 또한, 박달도령과 금봉낭자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관광객이 흥미를 가질 수 있는 문화콘텐츠 개발, 수려한 자연경관을 활용한 트래킹코스, 지역 특산물과 연계한 관광상품 개발 등 다양한 방법을 구상하여 관광지로써 특색을 가질 수 있도록 연구하고 고심해야 합니다. 현재 입신양명 과거길 조성 사업에 108억 원을, 성지 순례길 조성 사업에 54억 원을, 박달재 재정비 사업에는 58억 원을 투입하여 광장 조성, 노후시설 정비 등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내실 있는 인프라와 콘텐츠를 구축하면 제천에 오는 관광객이 만족하고 체류하여 경제적 파급효과도 높아질 것입니다. 2024년 새해 첫날 박달재에서 열린 ‘새해맞이 시민 화합 해맞이’ 행사는 성료했습니다. ‘박달재 옛길 걷기대회’는 벌써 12회를 맞이하는 제천의 주요행사가 되었습니다. ‘박달가요제’도 진짜 박달재에서 한번 열어보는 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시장님?

10시55분 음원 재생 및 종료

창규

김창규제천시장

예, 적극 검토하겠습니다.
해윤

박해윤의원

적극적으로 검토 한번 해주십시오. 박달재에서 하면 잘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잘 되리라 생각합니다. 박달재를 공공자산으로 보존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첫걸음을 내디딜 수 있도록 김창규 시장님과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분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박영기의장

박해윤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의석으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금일 제1차 본회의는 이것으로 마치고 제2차 본회의는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안건들의 처리 등을 위하여 12월 5일 오전 10시에 개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표결결과 찬반 의원 성명】 1. 제342회 제천시의회 제2차 정례회 회기 결정의 건 재석의원(13명) 찬성의원(13명) 권오규 김수완 김진환 박영기 박해윤 송수연 윤치국 이경리 이재신 이정임 이정현 한명숙 홍석용 2.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 재석의원(13명) 찬성의원(13명) 권오규 김수완 김진환 박영기 박해윤 송수연 윤치국 이경리 이재신 이정임 이정현 한명숙 홍석용 3. 시정연설의 건 4. 2025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제안설명의 건 재석의원(13명) 찬성의원(13명) 권오규 김수완 김진환 박영기 박해윤 송수연 윤치국 이경리 이재신 이정임 이정현 한명숙 홍석용 5. 휴회의 건 재석의원(13명) 찬성의원(13명) 권오규 김수완 김진환 박영기 박해윤 송수연 윤치국 이경리 이재신 이정임 이정현 한명숙 홍석용

11시02분 산회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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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 공무원 속기사 송다선 맨위로 이동

출처 충북 제천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