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제천시의회 5분자유발언
박영기 의원 5분자유발언
라영
손라영의사팀장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제342회 제천시의회 제2차 정례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겠습니다. 모두 단상에 있는 국기를 향해 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하여 경례” “바로”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겠습니다. 애국가는 반주에 맞춰 1절을 불러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올리겠습니다. “일동 묵념”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박영기 의장님께서 개회사를 하시겠습니다.

박영기의장
존경하는 제천시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과 김창규 제천시장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절기상 첫눈이 내리고 얼음이 언다는 소설인 오늘, 금년도 마지막 회기인 제342회 제천시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한 해 동안 우리 제천시의회 의원들은 161건의 안건 심사, 4건의 시정질문, 14건의 5분 자유발언을 비롯하여 연구단체 활동과 공무국외연수, 역량강화 전문교육, 다양한 업무연찬 등을 통해 연구하고 일하는 의회를 지향해 왔으며 발로 뛰는 현장 행정으로 열린 의회를 이루고자 부단히 노력하였습니다.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펼쳐주신 동료의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시민들의 안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열과 성을 다하고 계시는 김창규 시장님과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께도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부터 12월 17일까지 26일간 열리는 제2차 정례회에서는 행정사무감사와 2025년도 예산안을 다루게 됩니다. 이에 우리 의회는 집행기관과 동등한 위치에서 정책을 주도하고 본연의 역할인 감시와 견제의 모습을 보여주어야 할 것입니다. 동료의원님들께서는 행정사무감사에 있어 행정 전반에 관해 면밀하게 파악하여, 불합리한 부분은 시정·개선할 수 있도록 올바른 정책 방향을 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내년도 우리 시의 예산 규모는 2024년도 당초 예산 대비 307억 원이 늘어난 1조 1,134억 원으로 편성되었습니다. 민간의 예산은 이윤이 목적이겠으나 공공의 예산은 적절한 긴축과 확장을 통해 경기를 조절하고 민생을 돌봐야 하는, 말 그대로 공공의 목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한 푼의 예산이라도 허투루 쓰이는 곳은 없는지 경각심을 가지고 꼼꼼하게 심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내 부서, 내 지역의 예산만 지킬 것이 아니라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전체 시민의 삶을 지키기 위해 함께 지혜를 모아 갑시다. 끝으로 겨울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겨울은 많은 것이 시작되는 시기입니다. 언뜻 봄부터 시작된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미리 갈무리해 둔 씨앗을 겨우내 품고 있었기에 봄에 새로운 싹이 돋아날 수 있는 것입니다. 이 자리에 함께하고 계신 여러분들도 다가오는 새해를 생각하며, 작은 씨앗 하나를 품고 12월을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라영
손라영의사팀장
이상으로 제342회 제천시의회 제2차 정례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이어서 제1차 본회의가 개의되겠습니다. 맨위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