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제시의회 5분자유발언
옥영문 의원 5분자유발언

옥영문의장
반갑습니다. 시장님 이하 간부 공무원들이 재난 대비 옷을 입고 오신건 아마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그런 거 같습니다. 마침 제가 시청을 한 바퀴 돌았습니다, 시간이 남아가지고. 민원창구를 정작 우리 오늘 간부회의에서 의논하고 대책을 세우는 그 자리에 정작 일선에 있는 우리 직원들은 지금 마스크를 쓰신 분이 3분의1이나 될까요? 그래서 거제같이 외국인들이 많은 자리이고 유동인구가 많은 이런 지역에 누구보다 앞서서 우리가 대책을 준비하고 해야되지 않나라고 생각했는데 들어가는 입구에 소독하는 그런 자리도 되어 있지도 않고 손소독하는 것도 되어 있지도 않고 언론에 나오는 자리를 들어보면 마스크와 손만 씻어도 80,90%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라고 하는 그 작은 것부터 시작되고 있지 않다, 라는 생각이 드는데 오실 때 노란 옷을 입고 오셔서 연결이 좀 안되어지는 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 전 세계적으로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인해 많은 사상자가 발생하고 있고 우리 시도 확진자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총력대응에 나서고 있습니다만 아직까지 뚜렷한 대응방안이 없어 혼란과 불안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지금 부단체장 긴급 영상회의가가 열리고 있어 부시장님은 이 자리에 참석하지 못하였습니다. 이번 사태가 조기에 종식되지 않으면 가득이나 어려운 경제에 부정적인 영향을 가져올 수 있기 때문에 집행부에서는 철저한 방역과 신속한 대응으로 인명피해가 없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시민들께서도 언론을 통해 발표되는 다양한 속도에 유념하여 행동해 주시길 당부 드립니다. 존경하는 25만 거제시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 의원과 변광용 시장님을 비롯한 1천여 공직자 여러분! 새해 들어 처음 열리는 제213회 임시회에 다들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 뵙게 되어 대단히 반갑습니다. 지난주에는 설을 맞아 고향의 이웃들과 반가운 친지들을 만나 즐거움과 기쁨을 함께 나누었습니다. 올 한해도 여러분 모두 건강하시고 모든 일이 마음먹은 대로 이루어지시기를 기원합니다. 동료 의원과 공직자 여러분! 의회와 집행부는 지방자치시대의 양대 수레바퀴에 비유되고 있습니다. 어느 한쪽 바퀴가 크거나 작으면 정상적인 진행이 어렵습니다. 우리 시가 당면한 주요 현안 사항들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의회와 집행부가 서로 끌어주고 밀어주는 공조와 협치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말씀드리겠습니다. 따라서 집행부에서는 의회 협의 없이 우선 추진하고 보자는 행정을 지양하고, 의회와 함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솔직히 이야기하고,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소신 있게 주장해 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올해 2020년은 제21대 총선과 함께 대한민국 역사에 있어서도 새로운 전환이 이루어지는 한 해가 될 것입니다. 그동안의 모든 갈등과 분열을 뒤로 하고 우리 사회가 통합과 상생의 길을 찾는 한 해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우리 의회도 더욱 비상한 각오와 겸허한 자세로 거제가 새로운 변화와 희망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는 말씀을 드리며, 새해 거제시의회의 운영방향에 대해 간략히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먼저 서민경제의 안정을 도모하고 경제난 극복을 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모든 의정역량을 모아 나가겠습니다. 민생안정, 경제회복, 복지증진을 위한 다양한 정책들을 힘 있게 추진하여 우리 시민들의 살림살이가 한결 나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으로 시민과 함께 호흡하는 밀착의정, 작은 일에도 정성을 다하고 시민들에게 신뢰받고 갈채 받는 생활정치를 펼치겠습니다. 의회에 대한 시민 여러분의 기대와 비판을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자기혁신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겠습니다. 시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하고 만족할 수 있는 건강한 정책들을 내어놓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우리 거제가 세계 일류도시로 거듭나도록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으로 거제의 미래와 시민행복을 키우겠습니다. 대화와 토론, 다수결의 원칙, 또 소수의견이 함께 존중되는 의회 민주주의의 기본을 바로 세워 시민 여러분에게 힘이 되는 의회, 시민에게 먼저 다가서는 의회, 시민에게 더욱 사랑받는 의회가 되도록 심기일전하여 흔들림 없이 정진해 나가겠습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동료의원과 공무원 여러분! 새해에는 모두가 활력 넘치는 풍요와 번영의 새로운 거제시대를 향해 힘차게 전진하는 희망찬 한 해가 되기를 바라며, 새롭게 도약하고 더 큰 희망을 나누는 경자년 새해에 거제시민 여러분의 행복과 안녕을 기원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확진자하는 이 부분?
그렇죠, 그렇죠. 나도 아침에 확인하다가 우리 준비하신 분하고 이야기하다가 혼란이 있어서 나도 하다가도 '이건 확인이 제대로 안되어졌네' 하는 부분이 있어서 다시 정정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나도 그 말은 우리 의원님들도 조금 '어, 그런가?' 라는 표정을 하셔서 정정하도록 하겠습니다. 그 부분은 제가 확인치 못한 마무리 못 지은 내용이 된 거 같습니다. 아직 확진자가 없는 건 맞죠?
지난번에 오보가 한번 있는 사실은 있었고.
예, 공식 정정하도록 하겠습니다. 다행입니다. 다행인 것도 다행이지만 아까 제가 서두에 말씀드린 거처럼 우리가 해야 될 역할은 최대한 다해야 되겠다, 이런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10시 10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