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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정읍시의회 5분자유발언

김병태 의원 5분자유발언

53회 제개회식2000-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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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

의정담당

이명우 자리를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제53회 정읍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단상에 국기를 향하여 모두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하여 경례, 바로)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맞추어 1절을 불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다음은 순국선열 및 전몰 호국용사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묵념,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김병태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김병태의장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국승록 시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먼저 지난 임시회이후 한달여만에 건강한 모습으로 등원해주신 동료의원 여러분을 보니 대단히 반갑습니다. 아울러 비 회기중에도 민생현장을 찾아 생생한 체험활동을 보여주신 의원님 여러분에게도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특히 의원님들의 왕성한 의정활동이 시민과 함께하는 현장의정 효과를 거양하고 있는데 대하여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의회의 결산검사 및 전라북도의 부분감사를 받느라 애쓰신 공무원 여러분의 노고에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과 공무원여러분! 6월은 호국보훈의 달입니다. 우리나라에 유구한 역사는 바로 순국선열과 호국용사들이 목숨을 던져 지켜온 역사의 길이었고, 그리고 그속에 우리가 온전할 수 있었음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전쟁을 겪지 않고 전난을 모르는 일부 계층에서는 선열들의 국가 수호이념과 숭구한 애국정신을 망각하고 일신상의 위기와 개인주의에 빠져가는 모습을 볼 때 민족과 국가의 장래를 위해 심히 우려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자라나는 청소년에게 국가수호의 진정한 의미와 가치가 제대로 각인될 때 그들이 국가를 맡은 시기에 나라가 제대로 보존될 것입니다. 경건한 마음으로 옷깃을 여미고 호국영령과 순국선열의 고마움을 다시한번 생각할때라고 생각합니다. 존경하는 시민과 공무원여러분! 지금 농촌은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모내기와 보리베기등 눈코 뜰새없이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시한영농에 차질이 없도록 적극적인 행정지원을 하여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금년에도 예년 못지않게 대풍을 거두어 지금의 어려운 국가 경제를 극복하는데 큰 도움이 되도록 하여야 할 것입니다. 금년에는 예년과 달리 장마가 6월중순에 시작된다는 장기 기상예보가 있었습니다. 조속히 수해예방대책을 강구하여 재해를 입는 일이 없도록 수방대책에도 만전을 기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또한 일찍이 찾아온 무더위로 벌써부터 일본뇌염 모기와 전염병균이 발견되어 여름철 보건위생에 적신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모든 문제는 유비무환이라고 지금부터 각종 전염병 예방에 총력을 기울여야 할 뿐 아니라 우리 시민들께서도 각자 날 음식을 함부로 먹지않는등 여름철 질병에 각별히 유념하셔야 되겠습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여러분! 금번 53회 임시회는 오늘부터 6월14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2000년 행정사무감사 계획을 수립하고 2000년 제1회 추경예산안 기타 안건을 심사해야 하는 매우 중요한 회기가 될것입니다. 특히 2000년 행정사무감사 계획을 수립하고 제1차 정례회를 준비하는 임시회로써 철저한 준비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또한 현지에서 느꼈던 문제점과 여론등을 십분 활용하여 현실성있는 시책을 개발하여 모든 시민들로부터 신뢰받을 수 있는 시의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아무쪼록 이번회기가 모든 시민에게 희망을 심어주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라며 동료의원 여러분의 활기찬 의정활동을 기대하는 바입니다. 끝으로 시민여러분과 공무원,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 가정에 항상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하면서 개회사에 가름합니다. 감사합니다.
담당

의정담당

이명우 이상으로 개회식을 마치겠습니다.

10시09분 폐식

출처 전북 정읍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