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정읍시의회 5분자유발언
김병태 의원 5분자유발언
담당
이명우 자리를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제58회 정읍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단상에 국기를 향하여 모두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하여 경례, 바로)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맞추어 1절을 불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다음은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용사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묵념,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김병태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김병태의장
먼저 제58회 임시회를 맞이하여 바쁘신 가운데도 참석해 주신 국승록 정읍시장님을 비롯한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아울러 금번 임시회와 다음 정례회에 대비하여 여러가지 준비하실 일이 많으실 텐데 빠짐없이 참석하여 주신 동료의원 여러분에게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금년초 경기호황과 벤처기업 열풍으로 국제통화기금 위기를 넘겼다고 하였는데 다시 국가 경제가 위축되고 있습니다. 지역적으로는 대우차 부도, 태창사태 여파로 협력업체 파산 및 연쇄부도 가능성이 시한폭탄 처럼 잠재돼 있어 경제에 대한 불안감이 더욱 증폭되고 있으며 또한 금융권 에서도 신용도가 높은 기업과 상대적으로 위험도가 적은 소액 가계 대출에만 치중하고 있어 관내 영세업체의 자금난은 더욱 악화되리라 판단 됩니다. 이러한 시기에 금융권의 신용대출 확대와 행정의 실효성 있는 자금 지원책도 필요 하지만 우리시민 여러분 께서도 다시한번 IMF 경제위기라는 사회적 위기감을 인식 하시고 조금씩 양보하는 고통 분담으로 현재의 위기를 슬기롭게 대처하는 지혜가 필요할 때입니다. 존경하는 공무원 여러분! 정읍을 대표하는 양대 축제인 2000년 정읍사문화제와 내장산 단풍축제가 성황리에 모두 마쳤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밤잠을 설치면서 행사를 추진 하신 양 위원회 여러분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무쪼록 우리지역의 소중한 문화관광자원인 정읍사와 내장산 단풍을 길이 보전하고 보다 더 발전 시켜 전국 어디에 내놔도 부끄럼 없는 문화관광 자원으로 발전시켜야 하겠습니다. 21세기는 지식산업이 국가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이른바 창의성의 전쟁시대라고 말합니다. 공직자는 가장 진취적이고 도전적 이어야 하며 앞날을 개척해 나가는 선두 주자가 되어야 합니다. 이제는 피동적이며 쳐다만 보는 자세는 없어져야 하며 적극적인 자세로 지역발전을 위해 총 매진해야 하겠습니다. 상사의 눈치만 보고 무사안일한 자세로 외양적인 구색 맞추기에 급급하지 말고 실질적으로 지역을 발전시킬 수 있는 프로젝트를 만들어 호전적인 자세로 모든 노력을 다해야 할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오늘 우리는 새천년 첫해를 40여일 남겨놓은 매우 중요한 시점에 임시회를 갖게 되었습니다. 이번 임시회는 각종 조례안을 다루는 회기입니다만 제2차 정례회를 목전에 두고 있는만큼 그간 축적된 현장경험을 바탕으로 한해동안 추진해온 시정을 철저히 점검할수 있도록 방대한 자료수집과 의견수렴으로 활용하는 성과 있는 회기가 되기를 기대해 마지 않습니다. 끝으로 존경하는 동료의원과 이 자리에 참석하여 주신 모든분들의 건승과 가정의 행복을 기원하면서 개회사에 갈음합니다. 감사합니다.
담당
이명우 이상으로 개회식을 마치겠습니다.
10시09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