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정읍시의회 5분자유발언
김병태 의원 5분자유발언
담당
이명우 자리를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제59회 정읍시의회 제2차 정례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단상에 국기를 향하여 모두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하여 경례, 바로)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맞추어 1절을 불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다음은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용사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묵념,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김병태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김병태의장
존경하는 16만 시민여러분! 그리고 국승록 시장님을 비롯한 공무원과 동료의원 여러분! 어느덧 한해를 마무리 하는 제2차 정례회를 맞고 보니 많은 감회가 교차하고 있습니다. 먼저 열과 성을 다해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오신 동료의원 여러분에게 심심한 감사와 경의의 말씀을 드리며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주민복리 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신 국승록 시장님과 공무원 여러분 노고에 대하여도 따뜻한 위로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우리시의 발전을 기대하면서 의회에 많은 성원과 협조를 아끼지 않으신 16만 시민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우리 시의회는 지난 1년동안 조례안 41건, 예산안 1건, 건의안 1건, 승인안 2건, 기타안건 12건등 총 57건의 의안을 처리한바 있습니다. 아울러 시정질문과 행정사무감사를 통하여 각종 현안사업 및 시책사업에 대한 문제점이 없는지 알아보고 대안을 제시하는 한편 시정을 촉구하기도 했습니다. 특히 3대의원 개원시 시민에게 엄숙하게 약속했던 시민의 공공복리 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해 하루도 빠짐없이 현장활동을 펼쳐온 것은 지방자치의 참모습을 보여준 의정활동의 큰 성과라고 생각 합니다. 앞으로도 우리 의원들은 시민의 건전한 비판과 질책을 겸허하게 받아 들이면서 엄정한 자기성찰을 통해 차원높은 의회 운영과 내실있는 의정활동을 지향해 나가야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오늘 개회되는 정례회는 지난 한해 동안의 시정과 의정을 총 결산 해보고 새로운 1년의 계획을 미리 점검해 보는 매우 중요한 회기입니다. 2001년 예산안 심의는 전체 시민의 복지 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해 과연 어느것이 더 중요하고 무엇을 먼저 해야 할 것인가를 깊이 생각해야 하겠습니다. 잘 아시다시피 지방자치 실시와 함께 보다 나은 삶을 추구하고자 하는 시민의 욕구는 불가피하게 재정 수요증대를 절대적으로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재정수요의 증대에 따른 자주재원 확보대책이 충실하게 수립되어 있는지 또한 요즘처럼 어렵고 한정된 재원 속에서 혹시 낭비성 예산편성은 없는지를 꼼꼼히 점검하여 시민의 혈세 모두가 모름지기 지역발전과 시민 복지증진을 위해 알뜰하게 쓰여질 수 있도록 해주셔야 하겠습니다.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께서도 이시대가 요청하는 공무원상에 적극 부응하여 창의적이고 능동적인 자세로 소임을 다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특히 공무원 여러분 자신이 지방자치의 주역임을 명심하시고 능동적인 의회 대응자세로 임하셔서 알찬 정례회가 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무쪼록 장기간 회기로 인하여 여러 가지 어려움이 많이 있으리라 사료 됩니다만 이번 정례회를 통하여 우리의 좌표가 올바로 설정되는 계기가 되도록 다함께 노력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끝으로 동료의원 여러분을 비롯하여 참석해주신 모든 분들의 건승을 기원하면서 개회사에 갈음합니다. 감사합니다.
담당
이명우 다음은 2001년 예산안 제출에 따른 시장님의 시정연설이 있겠습니다.
이명우 이상으로 제59회 정읍시의회 제2차 정례회 개회식을 마치겠습니다.
10시34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