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제시의회 5분자유발언
강병주 의원 5분자유발언

옥영문의장
여러분 반갑습니다. 오늘 귀하신 손님들이 오셨는데 이미경 회장님을 비롯한 장애인연합회에서 오셨습니다. 거제시의회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코로나 확진자가 우리나라에서 발생한 지가 오늘이 꼭 100일 째 되는 날이랍니다. 그동안에 지역 간 통제도 없이 이만큼 안정의 자리를 갖추도록 해 줬던 방역단체 그다음에 의료진들, 공무원님들, 국민들께 고맙다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15회 거제시의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개회하겠습니다. 의사일정에 따라 의안을 상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은 배부해 드린 유인물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1항 시정에 관한 질문의 건을 상정합니다. 오늘 시정질문을 하실 의원은 안순자 의원, 박형국 의원, 이태열 의원, 강병주 의원, 이인태 의원 이상 다섯 분이 되겠습니다. 「거제시의회 회의규칙」 제71조의2에 따라시정질문은 ‘일괄질문·일괄답변’ 또는 ‘일문일답’ 방식으로 할 수 있습니다. 질문시간은 일괄질문·일괄답변은 본질문과 보충질문 각각 20분이며, 일문일답은 40분입니다. 보충질문의 내용은 본질문의 범위 내에서 해야 하며 다른 의원의 보충질문이 있을 시 2명으로 한정하되 질문시간은 각 5분을 초과할 수 없습니다. 그럼 먼저 안순자 의원 나오셔서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순자의원
존경하고 사랑하는 25만 거제시민여러분! 반갑습니다. 거제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 안순자 의원입니다. 먼저 시정질문을 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신 옥영문 의장님과 동료 의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우리 시 발전을 위하여 불철주야 노고가 많으신 변광용 시장님과 1천여 관계공무원 여러분께도 고맙다는 인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바쁘신 가운데 우리 의회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찾아주신 시민여러분과 직필정론으로 지역사회에 중요한 역할을 해 주시는 언론인께도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저는 오늘 복지정책에 대하여 세 가지 질문을 드리고자 합니다. 첫 번째 지속성장 가능한 거제시를 위하여 ‘유니버설디자인 도시화’에 대한 비전을 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근 국내외적으로 유니버설디자인은 고령화와 장애인을 위한 배려의 관점에서 배리어 프리(barrier free)를 중심으로 제기되어 제도 및 법제화되어 왔습니다. 그러나 낮은 출산율, 장애인, 인구이동 등의 라이프 사이클 변화와 사회적 다양성·문화적 욕구 증가에 따라 인간의 존엄성과 평등성이 강조되는 사회적 변화에 맞게 무장애 디자인에서 출발한 유니버설디자인은 장애인·노약자를 위한 디자인이라는 개념을 넘어 다양한 인간의 능력과 생애 주기를 수용하여 사회구성원 모두를 배려하는 디자인 개념으로 확대되었습니다. 그리고 현재 거제시는 대외적인 사회변화와 국제도시로서 성장을 해 나감에 따라 도시의 환경이 사용자의 다양성을 수용해야만 하는 기로에 서 있습니다. 이에 따라 유니버설디자인 도시화 추진을 위한 정책 방향을 명확히 정립해야 할 것이고, 구체적인 추진전략과 로드맵 또한 수립해야 할 것입니다. 거제시의 ‘유니버설디자인 도시화’비전에 대하여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두 번째 장애인 평생학습권 보장 정책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평생교육은 태아 때부터 무덤까지 한 개인의 생존기간 전체에 걸쳐서 이루어지는 교육을 수직적으로 통합하고 모든 기관에서 이루어지는 교육을 수평적으로 통합하여 국민 전체의 평생에 걸친 교육기회의 균등화 및 확대를 위해 나아가야 하며, 일반교육과 전문교육이 조화를 이루도록 해야 합니다. 또한 사회의 필요에 대처하는 동시에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게 하여 개인 및 사회공동체의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이 평생교육의 특성이며 목적이라 할 것입니다. 우리 시도 평생교육 참여율이 매년 높아지고 있지만 아직까지 평생교육에서 소외되어 있는 대상자들이 많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평생교육은 언제, 어디서나, 누구에게나 평등한 기회가 제공되어야 합니다. 이에 국가 및 지자체에서는 다양한 지원 정책을 마련하여 장애인들의 평생학습권 보장을 위해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거제시에서는 장애인들의 평생학습권 보장을 위한 정책이 많이 부족한 실정입니다. 장애인 평생교육이 정말 필요하고 중요한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장애인은 인간다운 삶을 영위하기 위해 생애주기별 각 개인마다 독특한 특징과 욕구가 존재하고, 발달의 속도와 형태가 비장애인과는 다른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둘째, 장애인은 비장애인과 마찬가지로 인간으로서의 교육권과 삶의 질이 보장되어야 하며, 생애주기별 평생교육 서비스 체계의 필요성이 증대되고 있습니다. 셋째, 장애인에게 평생교육의 가치는 급격하게 변화하는 현대사회에 적응할 수 있는 역량 함양과 사회적 통합의 기회 제공이라는 측면에서 강조되고 있습니다. 넷째, 장애인을 위한 평생교육 지원을 특수교육 정책이 포괄하는 특수교육의 관점에서 벗어나 생애주기 전체를 포괄하는 평생교육의 관점으로 인식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제라도 거제시는 지역사회 내의 다양한 평생교육 기관과 연계하여 장애인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는 토대를 구축하고, 장애인의 생애주기별, 장애유형이나 특성에 따른 요구에 부합하는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보급하는 정책이 필요합니다. 거제시 장애인들의 평생학습권 보장을 위한 정책에 대하여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세 번째, 교통약자 이동권 증진을 위한 바우처택시 도입과 교통약자 콜택시 요금 인하 방안에 대하여 질문 드립니다. 2007년 4월 10일 「장애인차별금지법」이 제정되면서 장애인의 이동권이 법으로 규정되었습니다. 「장애인차별금지법」 제19조는 교통사업자 및 교통행정기관이 이동 및 교통수단 등을 접근·이용함에 있어 장애인을 제한·배제·분리·거부해서는 안 되며 안전하고 편리한 보행 및 이동에 필요한 정당한 편의를 제공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차별금지 규정이 생긴 지 10여 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현재의 교통 환경은 장애인의 일상적 이동권을 제한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미비한 대중교통체계로 인해 장애인이 마음대로 이동할 수 있는 권리를 침해받고 있으며, 이러한 교통차별 해소를 위하여 ‘특별교통수단’이 제공되고 있습니다. 2019년 1월부터 11월까지 특별교통수단 이용자 현황을 보면 휠체어를 이용하는 장애인이 41.5%로 나타나고 있으며, 현재 휠체어를 이용하는 장애인들은 특별교통수단 외 다른 이동 방법이 없는 실정입니다. 국가인권위원회는 교통약자들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방안으로 바우처 택시 서비스 도입을 권고하고 있고,「거제시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에 관한 조례」제12조(특별교통수단 외의 운행차량 등)에도 바우처 택시 서비스 도입을 위한 근거 조항이 있으며, 다른 지자체에서도 이미 바우처 택시 서비스를 도입하여 운행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교통약자 콜택시는 휠체어 이용자에게 우선배정하고, 휠체어를 이용하지 않는 교통약자에게 바우처 택시를 배정하여 이용자들의 이동편의 증진을 도모해야 할 것입니다. 현재 우리 시 교통약자 콜택시의 시내요금은 최고 대중교통의 2배로 알고 있습니다. 미비한 대중교통으로 인한 차별의 적극적인 대체수단으로 제공되고 있는 것이 특별교통수단인 교통약자 콜택시이며, 주 이용객은 경제적 약자들입니다. 다른 이동수단을 선택할 수 없는 장애인들은 경제적으로 부담되지만 이용을 안 할 수 없는 현실입니다. 교통약자 콜택시를 한 달 평균 20일, 50회를 이용하는 경우 교통약자가 부담해야 하는 요금은 13만 원(50회×2,600원=130,000)에 달합니다. 최소한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에 한하여 요금을 50% 감면하는 제도를 적극 도입하여 경제적 부담을 완화시켜 주어야 합니다. 변광용 시장님께서는 장애인의 이동권 증진을 위한 바우처 택시 도입과 교통약자 콜택시 이용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시킬 수 있는 방안에 대하여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옥영문의장
안순자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안순자 의원의 질문에 대한 시장님과 담당국장의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시장님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관광국장,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태희
원태희관광국장
관광국장 원태희입니다. 안순자 의원님의 세 번째 질문인 ‘바우처 택시 도입과 교통약자 콜택시 요금 인하 방안’에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우리 시는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법」과 「거제시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에 관한 조례」에 근거하여 2009년부터 특별교통수단을 도입하였으며, 2020년 교통약자 콜택시 의무대수는 17대로 현재 28대에 연간 17억 원의 예산으로 운행하고 있습니다. 현재 비휠체어 장애인까지 이용하고 있는 교통약자 콜택시의 대기시간은 20분 내·외로 다른 지자체에 비해 양호한 편이며, 더 나은 서비스 제공을 위해 올해 2대를 증차하는 등 교통약자 이동권 증진을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교통약자 콜택시 이용요금은 「거제시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에 관한 조례」에 따라 관내의 경우 기본요금 1,400원에서 최대 2,600원이며, 관외의 경우는 시외버스 요금으로 경남도내 타 지자체와 비슷한 수준입니다. 의원님께서 질의하신 기초생활수급자의 교통약자 콜택시 이용요금 감면은 현재 경남도내 4개 시·군에서 시행하고 있으나, 이용 시 기초생활수급자 확인에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보완책으로 기초생활수급대상 여부 등을 알 수 있는 제도적인 장치가 마련되어야 함에 따라 다가오는 9월 예정인 특별교통수단 이용대상자 등록제 전면 시행 후 기초생활 수급자 등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관련 조례 개정을 적극 검토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바우처택시 도입은 많은 예산이 수반됨에 따라 경남도내에서는 아직까지 도입한 지자체가 없으나, 우리 시는 2019년「거제시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에 관한 조례」를 개정하여 바우처택시 도입에 관한 제도를 마련하였습니다. 의원님께서도 교통약자의 이동권 증진에 대하여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계신 만큼, 향후 특별교통수단 이용 추세를 감안하여 바우처택시 도입 여부를 점진적으로 검토해 나가겠습니다. 이상 안순자 의원님의 질문에 대한 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옥영문의장
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보충질문 있으십니까?

안순자의원
(의석에서) 없습니다.

옥영문의장
없습니까? 다음은 박형국 의원 나오셔서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문방식이 일문일답이므로 부시장님께서는 보조발언대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박형국의원
존경하는 옥영문 의장님과 선배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변광용 시장님과 관계공무원 여러분 직필정론을 추구하시는 언론관계자 여러분 방청하고 계신 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연초면·하청면·장목면·수양동 지역구를 두고 있는 경제관광위원회에 활동하고 있는 박형국 의원입니다. 오늘 저는 두 가지 시정질문을 하겠습니다. 첫 번째로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를 위한 대책과 피해농가에 대한 지원 대책, 두 번째로 상문대로3-9호선 3공구, 4공구 토지 및 지장물 보상 현황과 미보상 토지 및 지장물에 대한 처리 계획을 듣고자 합니다. 먼저 유해야생동물 농작물피해 동영상을 보시겠습니다. (자료 동영상 상영) 「○여성아나운서 : 도시·농촌 가릴 것 없이 멧돼지 피해가 이만 저만이 아닌데요. 굶주린 멧돼지들이 이젠 바다 건너섬까지 헤엄쳐 들어가 온갖 말썽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이상훈 기자입니다.
10시 24분 시작
상훈
이상훈
기자 경남 거제에서 배로 30분 남짓 걸리는 작은 섬 산달도. 엽총에 맞고 도망가던 멧돼지가 산중턱에 쓰러져있습니다. 통영의 다른 섬 송아지만한 크기의 멧돼지 사체가 발견됩니다. 6년 전부터 멧돼지가 들끓어 섬은 날로 황폐화되고 있습니다. 고구마 밭은 파헤쳐져 성한 곳이 없을 정도이고 멧돼지를 쫓으려고 집집마다 개를 키우다 보니 섬엔 사람보다 개가 더 많다는 말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호중
송호중
(섬 주민) 3일 이상한 자리에 매놓으면 또 와서 파요. 바로 개 코앞에서 개하고 싸우면서 파요.
상훈
이상훈
기자 멧돼지가 야행성이어서 섬 주민들은 특히 밤에 사투를 벌이고 있습니다. 동네청년들이 서치라이트를 켜 멧돼지를 쫓고 밭 근처에 공항활주로에서나 볼 수 있는 조명까지 밝혔습니다. 」
10시 24분 종료

박형국의원
부시장님 반갑습니다.
동식
허동식부시장
반갑습니다.

박형국의원
부시장님 먼저 우리 시에 1년 보상비가 대략적으로 어느 정도라고 보십니까? 농작물 말고요. 도로나 하청이나 어업피해 이런 거제시에 대략적으로 보상비 예산이 나가는 게.
동식
허동식부시장
전체 보상비말입니까? 1000억 원 이상 2000억 원 정도.

박형국의원
제가 말씀드린 거는 도로, 하천, 어업피해. 우리 시에서.
동식
허동식부시장
아, 피해보상.

박형국의원
예.
동식
허동식부시장
피해보상은 몇 백억 원 정도. 적조나 이런 게 있어 가지고.

박형국의원
적조피해 어업피해? 제가 자료를 보니까 도로 보상비 나가는 게요, 우리 회계과에서 도로 비, 하천, 어업피해 이렇게 대략적으로 보니까 160억 원 정도 보상비가 나갑니다. 160억 원 정도. 먼저 유해야생동물 농작물피해에 대해서 부시장님께 질문 드리겠습니다. 시정질문 답변은 잘 봤습니다, 감사드리고요. 이 답변서 내용을 보면 ‘수확기에는 피해방지단을 30명 이내로 구성·운영하여 유해야생동물 포획을 통한 농작물 피해를 사전에 예방한다.’ 라고 이렇게 부시장님 답변하였습니다.
동식
허동식부시장
예.

박형국의원
거제시에 수렵단체가 몇 개 지부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동식
허동식부시장
지금 거제에 야생동물관리협회거제지회를 비롯해서 4개 정도 있습니다. 4개있습니다.

박형국의원
4개 지부요?
동식
허동식부시장
예.

강병주의원
4개 지부가 있는 걸로 확인됐습니다. 그러면 유해야생동물 포획을 통한 방법으로 농작물피해를 예방한다고 했는데 이 포획을 통한 방법이 어떤 방법으로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동식
허동식부시장
지금 거의 대부분이 엽사에 의해서 총으로 잡아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냥개라든지 이런 게 조금 작은 동물 고라니라든지 이런 걸하고 있고 대부분은 엽사가 하고 있습니다.

박형국의원
개를 이용을 해서 개를 이용하고 난 이후에 개가 어느 정도 포획을 하고 있습니다. 포획을 하고 있으면 엽사가 가서 또 멧돼지를 사살하는 방법, 그런 방법으로 하고 있죠?
동식
허동식부시장
예, 그렇습니다.

박형국의원
농작물 피해를 보니까 사전에 예방을 한다고 이렇게 답변을 하셨는데 부시장님께서 이에 대한 특단의 어떤 대책이 있습니까?
동식
허동식부시장
피해예방을 위해서 어차피 짐승들이 접근을 하는 것을 막아야 되는데 실질적으로 낮 시간보다는 야간에 막기 위해서는 사람이 안다니는 시간에는 전기 철책이라 던지 할 수 있게 지원을 합니다만 실제적으로 전기요금이라든지 어려움이 있다 보니까 잘하지는 않는데 그거하고 그물 치는 거, 울타리 펜스를 쳐서 못 들어오게 하는 그 정도 수준에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박형국의원
포획실적을 보니까 2019년도 에는 멧돼지, 고라니 포함해서 526마리 포획을 했습니다. 부시장님 맞습니까?
동식
허동식부시장
예.

박형국의원
이게 2019년 526마리 멧돼지가 246마리, 고라니가 280마리. 이게 고구마라든지 벼라든지 멧돼지가 피해가 상당히 심합니다, 농작물의 피해는. 아예 농사를 지을 수가 없을 정도로 농민에게는 피해가 상당히 큽니다. 그런데 멧돼지를 246마리 잡았는데 이 근거는 부시장님 어떻게 근거를 표시를 합니까?
동식
허동식부시장
근거라고 말씀하시는 어떻게 확인을 하느냐, 그 말씀이시죠?

박형국의원
예, 246마리를 잡았는데 고라니는 280마리입니다. 이걸 어떤 방법으로 거제시에서 확인을 합니까?
동식
허동식부시장
예전에는 꼬리나 이런 잘라가지고 페인트칠을 하고 이렇게 확인을 하도록 했었는데 그런 부분이 동물단체나 이런 거에 의해서 동물권을 침해 한다, 그래 가지고 실제로 요즘은 사진을 찍으면 GPS를 켜고 찍으면 위치하고 그다음 또 그 사진 찍었던 시간하고 날짜가 나옵니다. 그리고 잡은 포획된 동물 상태라든지 이런 걸보면 그게 실제로 또 찍은 건지 아니면 다시 거기 있던 걸 새로 생포된 걸 찍은 건지 새로 포획한 걸 찍은 건지 그걸 알 수 있기 때문에 그런 형식으로 해가지고 우리가 확인을 하고 있습니다.

박형국의원
제가 왜 이런 말씀을 하는가 하면 우리 시에 피해방지단에 보조금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이 보조금을 지급하는데 몇 마리를 잡았는지 실적이 또 나와야 되고 어떤 근거에 의한 우리 시의 예산이 지급되어야 되는 게 맞지 않나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이제 앞전에 멧돼지 포획을 보니까 락카 칠을 한다든지 또 흰색위에다가 까만색 칠을 하고 이렇게 했던 것 같습니다.
동식
허동식부시장
예, 맞습니다.

박형국의원
그런데 확인절차를 보면 제가 볼 때는 꼬리를 가지고, 10마리라고 그러면 5마리를 잡았다 하면 10마리면 현실적으로 다른 타지자체에서 5만 원을 지급하더라고요. 그래서 우리 시에서도 이렇게 보조금만 지급할 것이 아니라 한 마리 당 5만 원이 작으면 7만 원 정도라도, 이게 사실 저도 피해방지 단에 한번 따라 갔던 적이 있습니다. 이게 개를 먼저 올리고 뒤에는 포수가 따라가는데 이게 한 마리 잡게 되면 고랑 낭떠러지에 떨어지게 됩니다. 그럼 떨어지고 그걸 가지고 올라오는데 이 사람들이 돈도 안 되는 걸 가지고 이게 가지고 오기가 상당히 힘듭니다. 우리 시에서 주는 거는 보조금 2000만 원 정도 수렵단체에. 4개 지부에 주는 게 2000만 원인데. 제가 볼 때는 현실적으로 좀 지급을 해야 된다. 마리 당 5만 원이 좀 작으면 7만 원 정도라도 부시장님이 현실적으로 대응을 해야 개체수를 줄일 수 있다고 합니다. 이게 고양이처럼 중성화수술을 시킬 수는 없잖아요? 멧돼지를.
동식
허동식부시장
그렇습니다.

박형국의원
그 개체수가 워낙 증가하기 때문에 우리 시에서도 현실적으로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된다, 부시장님 그렇게 저는 생각합니다. 부시장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동식
허동식부시장
지금 보면 다른 시·군에도 예산이 잡히면 일률적으로 주는 데가 있고 성과금 형식으로 그렇게 주는 데가 있습니다. 우리가 일률적으로 4개 단체에 2000만 원 정도 1년에 확보를 해서 주고 있는데 이러다 보니까 그 협회에서 총알이라든지 이런 거는 엽사한테 지원을 해 주고 있는데 또 기본적인 게 들어가고 하다보니까 전체적으로 어떻게 보면 실적 급으로 성과급으로 주기는 좀 어렵고요. 그걸 어떻게 적정하게 협회에도 좀 가고 그다음에 잡아온 실적에 따라서 갈 수 있게 그런 방안을 한번 검토 해보려하고 있습니다. 다른데도 어떻게 보면 전에도 저한테도 그런 말을 하시는 분이 있어 가지고 아무래도 이 활동하시는 분들이 많이 잡기 때문에 활동하시는 분한테 직접적으로 지원될 수 있도록 해 주라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도 전에도 제가 이야기를 해서 검토를 하고 있었는데 아직까지 정확하게 어떻게 할지, 돈이 워낙 편성되는 예산이 좀 작다 보니까 그걸 가지고 나눠 쓰기 힘들어 가지고 그렇게 아직까지는 못하고 있는데 이게 가능하다면 그런 실제적으로 현업에서 뛰시는 현장에서 포획하시는 분들이 조금이라도 더 받을 수 있도록 방향을 잡아가도록 하겠습니다.

박형국의원
저도 부시장님 농민의 아들입니다, 농민의 아들이고. 또 저도 거제에 더불어 민주당 거제시 지역위원회농어민위원장을 맡고 있습니다. 농민이나 어민에 대한 관심이 상당히 많은 데요. 피해방지단 보조금지급 현황을 보면 2019년도에 매년 2000만 원, 2000만 원하고 2017년도는 1900만 원했습니다. 그렇게 보면 야생동물관리협회는 780만 원 정도, 경남수렵협회는 480만 원, 수렵인참여연대는 330만 원, 수렵관리협회는 390만 원 이렇게 차이가 나는 이유는 뭡니까?
동식
허동식부시장
이것도 협회별로 실적에 따라서 주다 보니까 그런데 지금 멧돼지는 3점정도 그리고 고라니는 1점정도 계산을 해가지고 점수에 따라서 2000만 원을 가지고 배분을 하다보니까 협회마다 차이가 나게 됐습니다. 제가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보조금 증산내역을 한번 확인을 해 봤습니다. 우리가 3년 치를 하니까 5900만 원 정도가 나갔습니다. 이게 보면 단체가 4개 단체가 있는데요, 야 생생물관리협회는 피복비가 1000만 원 정도 나갔습니다. 수렵협회는 피복비가 4000만 원 정도 나갔어요. 경남수렵인 참여연대에서는 피복비가 없습니다. 그다음에 한국수렵관리협회는 피복이 없습니다. 또 한 번 보겠습니다. 야생동물관리협회에서는 실탄이 1400만 원 정도 소요했고 경남수렵협회는 실탄이 900만 원 정도했습니다. 그러면 수렵인참여연대는 300만 원 정도의 실탄비용이 발생했습니다. 그다음에 한국수렵인관리협회는 380만 원이었습니다. 그러면 이게 지급이 피복비에는 없는 단체도 있고 없는 협회도 있고 어떤 데는 이 유류대를 야생생물관리협회는 유류대만 해도 유류대는 없습니다, 이게. 수렵협회는 유류대가 3300만 원 정도 나가고요, 이 유류대하고 실탄하고 피복비가 이게 지급이 고르지 않습니다. 이 이유는 뭡니까?
그 부분은 실제적으로 우리가 아까 조금 전에 말씀드렸다시피 멧돼지를 3점 정도하고 고라니 1점으로 해서 배분을 해 주면 자기들이 이 돈을 받아가지고 어떻게 쓰겠다고 그걸 낼 때에 자기들은 협회마다 피복비로 쓰겠다든지 실탄비로 쓰겠다든지 이런 대상을 각자 협회에서 정하다 보니까 우리가 거기에 맞춰서 주니까 많이 받는 데는 이런 여러 가지 유류대라든지 실탄이라든지 살 수 있는 게 되고 작은 데는 그냥 실탄이라든지 이런 건 한 종류밖에 부담을 못하는 그런 게 되겠습니다.

박형국의원
왜 부시장님 이게 제가 지적하는가 하면 피복비가 없는 협회가 지부가 2개 정도 됩니다. 그러면 우리가 야생동물피해방지단이라고 하면 사전에 포획허가를 받아서 유해야생동물에 의한 농작물의 피해가 있을 경우 즉시 구제활동을 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면 시민들이 농민들이 봤을 때 ‘아, 저 사람들이 피해방지단이구나!’ 하고 옷을 입어야 되는 거 아닙니까? 옷을 입어야 피해가 즉시 보고를 해서 와서 아 저 사람들이 피해방지단이구나 그럼 피복을 입어야 되고 이 피복비는 두 군데 연대에는 없습니다.
동식
허동식부시장
예, 피복비는 없지만 자기들이 협회에 맞게 피복을 하다보니까 거기에 자부담으로 해가지고 피복을 해가지고 그거는 입고는 있습니다. 그런데 지원을 해 주면 좋은데 실제로 매년 2000만 원 가지고 그걸 다 일률적으로 우리가 이렇게 해 주기는 어렵다 보니까 기본적으로 그 금액을 주면 그 안에서 이쪽으로 쓰는 게 도움이 되겠다, 협회 내에서 그런 결정이 되면 거기에 맞춰서 쓰는 게 되겠습니다.

박형국의원
그래서 좋습니다, 부시장님. 그럼 피복비 정도는 우리 시에서 ‘아, 저 사람들이 유해피해방지단이구나!’ 표시를 내야 되는 거 아닙니까? 그래야 농민들도 알아보죠. 또 다음은 전기울타리·철선울타리 농가 당 최대 300만 원 지급하죠?
동식
허동식부시장
예.

박형국의원
전기울타리를 설치를 하는데 이게 2019년 기준에 총 설치비용이 한 8500만 원 정도 들어갔습니다. 국비포함해서요. 근데 이게 부시장님 농민들의 자부담 비율이 너무 높은 게 아닙니까?
동식
허동식부시장
예, 실제로 맞습니다. 농작물유해조수에 대한 전체적인 예상규모가 그렇게 크지를 못하다 보니까 지원할 수 있는 범위가 상당히 제한되고 지원율도 낮고 그렇습니다. 이 부분은 어떻게 보면 전체적으로 여기에 예산을 조금 더 배분 해가지고 거기에 맞춰나가야 될 그런 필요성이 있는 것으로 느껴집니다.

박형국의원
알겠습니다. 그다음에 부시장님 지금 이 유해야생동물 농작물피해 보상비가요, 이번 예산을 보면 농업지원과에서 790만 원 포획 틀 이번에 처음 신규사업입니다. 790만 원 정도 신규사업인데 이 사업하고 환경과하고 중복되는 사업들입니다. 그래서 제가 이 환경과가 맞는지 농업지원과가 맞는지 부시장님 이거는 우리 시에서 좀 조정을 해야 되지 않나 싶습니다. 왜냐하면 환경과는 유해동물·야생동물 포획하는게 아니고 잡지 마라는 괴 아닙니까? 안 그렇습니까? 멧돼지를 보호관리 해야 되는 과고, 농업지원과는 정말로 우리 농민들을 위한 농민을 위해서 지원하는 과인데 이번에 농업지원과에서 포획틀을 790만 원 정도 예산을 편성했습니다. 그렇게 한다고 하면 야생동물에 대한 거는 농업지원과에서 담당을 해야 그게 맞지 않나 생각하고 있습니다. 부시장님 어떻게 하십니까?
동식
허동식부시장
각 중앙부처의 업무에 따라서 시·군에도 우리 업무가 분장이 많이 되는 그런 형식입니다. 그래서 지금 이 야생동물 포획이라든지 이런 거에 대해서는 전체적으로 환경부 소관으로 해가지고 지금 하고 있고요. 그다음 농업에 지원 쪽으로 해가지고 포획틀이라든지 이런 게 지원되다 보니까 양쪽에 있게 되는데 아무래도 이게 지금 어떻게 보면 우리 전체에 시 관내에 이런 유해조수라든지 이런 거에 대한 총량이라든지 이런 게 관리가 되어야 된다고 생각하면 전체적으로 환경 쪽으로 해 가지고 관리가 되는 게 낫지가 않을까 생각합니다.

박형국의원
환경은 환경과는 환경을 보호한다아닙니까, 지금. 멧돼지를 안 잡아야 되는데?
동식
허동식부시장
지금 멧돼지를 잡는데 이렇게 주고 있는 상태거든요. 유해조수라든지 이런 걸 포획하는데 이 지원비를 주고 그다음 농작물 피해도 지원해 주고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박형국의원
농작물 피해보상 현황도 제가 한번 살펴봤습니다, 살펴봤는데. 심의위원회를 구성을 하죠? 부사장님. 농작물피해에 대해서.
동식
허동식부시장
예.

박형국의원
부시장님께서 심의위원장입니까?
동식
허동식부시장
예.

박형국의원
그럼 구성인원이 어떻게 선정이 됩니까?
동식
허동식부시장
제가 거기까지는 정확하게 모르겠습니다.

박형국의원
부시장님 알겠습니다. 제가 왜 이런. 예, 말씀하십시오.
동식
허동식부시장
아닙니다.

박형국의원
심의 구성할 때 피해액을 어떻게 산정을 하시는지 부시장님 한번 설명해 주시렵니까?
동식
허동식부시장
작물기준에 따라서 작물 당 면적에 곱해 가지고 그렇게 산정을 하고 있습니다.

박형국의원
부시장님 알겠습니다. 이게 벼농사를 만약에 짓는다 그러면 한 200평 당 피해에 현실성이 있는 보상이 좀 되어야 된다, 그렇게 제가 지적을 하고 싶고요. 예를 들어서 표고버섯, 제가 이 자료를 보니까 옥수수, 벼농사 모든 거 다 있는데 콩이라 던지 이런 작물들이 있는데 표고버섯에 대해서는 피해에 어떤 사례가 없습니다(?) 이거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동식
허동식부시장
표고버섯은 사례가 없다고요?

박형국의원
보상기준이 없답니다, 표고버섯 농가 하는 사람은. 기준을 마련해야 되는 거 아닙니까?
동식
허동식부시장
예?

박형국의원
기준을 마련해야 되는 거 아닙니까?
동식
허동식부시장
기준이 다른 타 작물과 비교를 해가지고 거기에 유사한 작물만큼 될 수 있도록 산정을 하는 게 기준을 마련하는 게 맞습니다.

박형국의원
저는 맞다고 생각합니다. 고추라든지 옥수수라든지 깨라든지 옥수수라든지 다 있어요. 있는데 표고 버섯농가들이 우리 거제시의 특산품 아닙니까? 근데 표고버섯은 1차 산업의 굼벵이가 그 역할을 하고 있는데 멧돼지가 고라니가 굼벵이를 다 먹습니다, 표고버섯. 표고버섯 농가들이 상당히 피해가 큰데 사실 이게 보상기준도 없고 그래서 저한테 민원을 제기 했는데 이런 것도 부시장님 우리 시에서 한번 이런 피해가 큰데 농민에게 지급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동식
허동식부시장
그 부분은 실제적으로 표고버섯이 직접적으로 열려가지고 그 피해는 좀 산정을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피해가 왔다 그러면 어떻게든. 근데 굼벵이 그 부분은 어떻게 분포를 하는지 그런 거라든지 사육을 어떻게 하는지 그런 게 좀 검토가 돼야 될 것 같습니다.

박형국의원
왜 그런 가하면 이게 버섯농가에서도 종균 값이라도 조금 보상을 해 줘야 되지 않나, 이렇게 농민들이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동식
허동식부시장
그 부분이 고라니라든지 그거에 의한 직접적인 피해에 의해서 굼벵이가 문제가 되어가지고 피해를 입어 가지고 표고버섯이 안 된다 그러면 그쪽에 인과관계라든지 그런 게 면밀히 검토가 증명이 돼야 될 것 같습니다.

박형국의원
잘 알겠습니다. 부시장님 올해 농업지원과 예산으로 포획 틀을 예산을 편성을 했습니다. 그러면 부시장님 이거는 농민들이 많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농민들이 많이 기다리고 있고. 포획 틀이 사실 전기울타리라든지 울타리 이런 설치보다도 포획 틀이 더 멧돼지를 잡는데 더 유리하다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게 농민들이 꼭 필요한 곳에 농민지원과에서도 꼭 현장에 가서 이 예산을 제가 볼 때는 790만 원인데 예산을 좀 해마다 늘려서 농민들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부사장님 알겠습니다. 답변 잘 들었습니다.

옥영문의장
두 번째 답변은 안전국장님이죠?

박형국의원
예, 국장님.
태수
김태수안전도시국장
안전도시국장 김태수입니다.

박형국의원
국장님 반갑습니다. 국장님, 대로3-9호선 평산산업과 거제시 협약서 체결이 언제 1차에 했습니까?
태수
김태수안전도시국장
날짜를 말씀하시는 겁니까?

박형국의원
예.
태수
김태수안전도시국장
날짜는 제가 기억을 지금 못하겠습니다.

박형국의원
그러면 안압지 아이파크1차 협약서 좀 올려주세요. (자료 화면을 보며) 저게 협약서입니까? 2013년 3월 11일 날에 1차에 안압지에서 아이파크2차까지. 2차까지, 맞죠? 1차 협약에?
맞는 것 같습니다 가 아니고 맞습니까? 정확하게?
맞습니까?
저 자료입니다. 그러면 지금 우리 4공구가 구간이 미보상 협의가 64% 남아있다 아닙니까?
이 공구 중에?
이 공구를 언제 마칠 예정입니까?
태수
김태수안전도시국장
당초는 내년 2월까지 마무리할 예정이었는데 지금 협의가 안 되고 있는 토지와 지장물을 경상남도 토지수용위원회에 수용재결 신청해야 되는데 코로나 관계로 인해 가지고 접수를 받고 있지 않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다소 늦어질 것 같고 다음 달 중에는 반드시 접수를 해서 사업은 내년 6월 말에 완료할 예정입니다.

박형국의원
1차 협약이 2013년 3월 11날에 이루어지고 2018년 4월 18일에는 2차 협약이 이루어집니다. 이 공사구간에? 국장님 맞죠?
그러면 2차 협약 시 이 2차 협약을 변경하게 된 경위가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사업자 부담률이 높다고?
사업자 부담률이 높다고요?
그래서 제가 협약서를 한번 보겠습니다. 2018년 2차 협약을 합니다. 이때 2차 협약은 3공구, 4공구입니다. 그러면 토지 보상은 우리 시에서 합니다. 토지 보상은 우리 시에서 하고 공사는 50대50입니다.
1차 협약에는 안압지에서 아이파크까지 다 해 주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아이파크2차 아파트 입주민들은 준공 6개월 전에 사용승인을 받는 조건으로 1차 협약이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2차에 보면 3공구·4공구가 있습니다. 토지 보상은 거제에서 하고 공사는 50대50입니다. 이 공사도 거제시에 50, 평산에 50이렇게 합니다. 맞습니까?
이게 이 거제시에서 50을 하는 거는 우리 시민의 부담 아닙니까? 국장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우리 시민의 부담이죠?
시민의 부담입니다. 이렇게 시민의 부담이 되게 되면 우리 시민만 손해가 봅니다. 시민이 부담으로.
이 협약서는 도시계획과에서 한 거죠?
그다음에 대로3-9호선 중로3-A호선 협약서를 한번 보겠습니다. 이 협약서를 보면 부지 보상은 ‘갑’입니다, 우리 거제시가 29.50을 하고, 30%를 하는 거죠. ‘을’은 한양건설이 70%를 합니다. 그다음에 밑에 보면 공사는 한양건설이 100% 시공을 합니다. 국장님 어떻습니까, 이게? 이 협약서가 어떻다고 생각하십니까?
저는 이걸 보면서 협약을 할 때 우리 시에서도 신중하게 해야 됩니다. 이게 보면 공사업체마다 기준이 다르거나 이에 대한 사람마다 다르거나 이렇게 해서는 안 된다는 거죠. 국장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그래서 이게 우리가 아파트 허가를 할 때 조건부 허가를 준다 아닙니까, 대부분 보면. 조건부 허가를 주는데 기반시설에 대해서 사업시행사가 부담하는 거 보상비·공사비 어떤 기준이 있어야 됩니다.
그런 거는 아니었습니까?
제가 왜.
제가 왜 이렇게 말씀을 드리는가 하면 이게 거제시에서도 명확한 어떤 대책이 있어야 됩니다. 어떤 기준이 있어야 되고 어떤 기준라인이 있어서 이게 그렇게 시행을 해야 되지 누구는 100% 공사부담을 다하고 토지보상수용이라든지 이런 부분을 우리 거제시에도 로드맵이 설정되어서 정확하게 사실은 공사업자도 부담이 안 되고 우리 시에도 부담이 안 되고 이런 조건으로 가야 되는 거죠. 어떤 업체는 공사를 100% 부담을 하고 어떤 업체는 공사를 시에서 해 주고 또 반반이 하고 이렇게 하는 거는 맞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하게 되면 또 민사소송도 들어오게 되고 이런 문제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다음은 지장물에 대해서 한 번 말씀드리겠습니다. 지장물을 우리가 3공구에 양정초등학교 그 쪽 부지 그 쪽 부지 있었죠, 3공구?
지장물에 대해서 질의하겠습니다. 지장물을 보면 그 당시에 지장물이 한 4억7700만 원 정도 들어갔습니다.
4억 7700만 원 정도 들어갔는데 이 지장물을 제가 사진을 한번 띄워 보겠습니다. 연도 별 저게 몇 년도 입니까? 저 하우스 있는 곳입니다, 하우스. 2013년을 한번 띄워보죠, 2013년. 2013년은 저 하우스에 나무가 저만큼 짓게 되어 있습니다. 그다음에 2015년 한번 보죠, 2015년은 저 정도 되어 있습니다. 그다음에 2017년 한번 보겠습니다. 2017년은 저렇게 빽빽하게 들어있습니다. 그 앞에는 아이파크2차 공사를 하고 있고요. 다음은 2018년 한번 보겠습니다. 2018년은 또 나무가 많이 없습니다. 국장님 나무가 없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2017년에 나무가 빽빽이 많이 있습니다. 2017년 한번 보여 주시죠. 저렇게 나무가 많이 울창합니다. 2018년 한번 보겠습니다. 나무가 많이 없어요. 이에 대해서 설명을 한번 해 주십시오.
김○○입니다.
좋습니다. 이식을 했다 하면 이식을 하면 나무를 옮겨 심어 주는 것 아닙니까? 이식이?
이식비라는 게 나무를 여기 있는 나무를 옮겨 심어주는 거죠, 그게 이식비 아닙니까?
그러면 자, 좋습니다. 우리가 나무가 이식을 하면 이식을 했다고 사진에 근거가 자료가 있습니까?
국장님 저는 이해가 안 되는 게요.
그러면 저는 참 안타까운 게요, 국장님 이식을 했다고 하면 우리가 4억 7700만 원 정도 들어갔습니다. 김○○씨한테?
그러면 저 같으면 이식비를 한다고 하면 그 나무를 우리가 사는 거 아닙니까? 그 나무를 사는 거 아니에요?
근데 이해가 안 되는 게요.
이식비용이라는 게 이 나무를 파서 여기에 옮겨주는 겁니다. 옮겨주는 비용입니다. 그러면 이거는.
그게 4억 7000만 원입니까?
이 자료를 제가 봤는데 이게 자료를 제가 다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 시에서도 이 나무를 옮겨 가지고 줄 때에 그 근거자료가 있어야 되는데 그 근거자료가 전혀 없습니다(?)
아니 저는 그걸.
아니 저는 이해가 안 되는 게요, 우리 시에서 4억 7000만 원이나 지급 됩니다? 예?
아니 국장님 좀 말씀이 이해가 안 되는 게요, 4억 7000만 원이라는 그 나 무를 우리 시에서 이렇게 빼간다 그럼 이식을 이식비용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이식.
그게 말이 안 되죠. 그게 그 나무를 가지고 가서 어디 있는지도 모른다? 그 국장님 말씀이 됩니까, 그게 지금?
그게 여기 있는 나무를 여기 옮기든 저기 옮기든 나무의 사진을 찍어놔야 되는 거 아니에요?
자, 그렇게 한다고 하면.
자, 그렇게 어디로 없앤다고 하면 그거를 나무를 사야죠, 우리 거제시에서.
나무를 사서, ‘뭐 할 겁니까?’‘뭐할 겁니까?’ 가 어디 있습니까?
우리의 공원이라든지 소공원이라든지 산림녹지과라든지.
이야기 들어보세요.
산림녹지과라든지 도로과라 든지 나무들 다 심을 나무들 아닙니까, 소공원이라든지 이런 나무 심어야죠. 이식비보다 취득비가 비쌀 경우에는 이식 하는 게 맞겠죠. 이식비보다 취득비가 쌀 때는 우리 시에서 취득을 하는 게 나아요. 그러면 그걸 가지고 소공원이나 조성하든지 그렇게 해야지, 과장님 ‘그거 뭐 할 겁니까?’라는게 말이 됩니까?
아니 제가 이야기하는 거는, 아까 국장님께서 이 나무를 그냥 옮겨 심은 것도 아니고 그 나무가 어디에 갔는지도 모릅니다(?)
아, 국장님.
국장님 그렇게 말씀하시면. 제가 국장님한테 책임을 묻겠다고 하는 거 아닙니다.
제가 말씀드리는 거는 이 나무가 우리가 취득을 할 수 있다고 하면 이 나무를 우리가 취득을 해서 우리 거제시에 소공원이나 산림녹지과나 도로과나 이런데다가 우리 시유지에다가 심었다가 그 나무를 소공원에 조성을 하자는 거죠.
국장님 그렇게 말씀을 하시면 안 되고 그게 나는 모른다, 이렇게 하시면 안 됩니다.
국장님 다음에 또 질의하겠습니다. 지금 양정초등학교 인도부분하고 보상이 법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죠?
마무리 안 됐죠?
한양구간입니까, 거기가?
예, 한양구간이죠. 거기 이행확약서가 있습니다.
이행확약서가 있는데 이 이행확약서에 보니까 이 토지주 양정이장님, 새마을지도자 그다음에 도시계획과, 도시정비담당주사 정종진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이행확약서를 제가 한번 살펴봤습니다. 그 당시에 2016년 10월 26일 날에 이 계약을 했습니다. 확약을 한 겁니다. 자료 있습니까?
그러면 제가 한번 읽어보겠습니다. ‘토지 주 본인은 노선변경을 고려 2016년 9월 7일 자 수용재결 된 보상금을 수령하지 아니하며 시행사인 ㈜한양건설은 수용재결 결정 된 보상금에 대하여 공탁소에 공탁하지 아니한다. 노선변경 확장 또는 토지 주 반대 양정저수지 확인불가 기타 등등 노선의 변경이 불가하다고 판단된 경우 아래 산정금액으로 보상금을 시행자는 즉시 지급하고 토지 주 본인은 바로 수령 한다.’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이게 2016년입니다. 2016년10월26일 날에 이행확약서를 적었는데 이때에 왜 확약서 대로 이행을 안했습니까? 토지주하고, 확약을 했는데. 이 공무원하고 확약을 다했습니다. 확약을 다했는데 왜 이행을 안했습니까?
국장님이게 이행확약서라고 합니다. 이게 이행확약서를 보면 이게 또 내용을 보면 저는 좀 그렇습니다. 아울러 노선변경으로 가부가 확정된 경우나 보상금 수령 여부와 관계없이 협의보상 된 것으로 간주한다. 이 ‘간주한다’ 글자를 넣으면 제가 볼 때는 내용이 좀 내용이, ‘간주한다’ 이렇게 하면 이거 좀 갑질하는 느낌이 듭니다. 이게? 보상금가지고. 그래서 이게 제가 볼 때는 이 확약서 대로 했더라면 지금 도로는 다 편입하고 다 됐을 겁니다. 이분이 왜 보상금을 수령 안 해간다고 생각합니까? 보상협의가 안 된다고 생각합니까?
이게 왜 지주가 이렇게 하는가 하면 우리 시에서도 담당공무원께서 보상기준을 할 때 이쪽에 만일에 100만 원 이다, 이쪽에 예를 들어서 120만 원 이다 이게 일률적이어야 됩니다. 근데 자기 땅하고 불과얼마 차이 안 돼도 180만 원이고, 자기는 130만 원이고 이렇게 되니까 보상수령을 해가지를 않습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이 있고 또 이 분이 아까 지장물 이야기 한 것처럼 자기 나무는 그냥 평생 키워온 나무입니다. 지장물 보상을 할 때에. 아까 국장님께서 토지 보상관계 아까 제가 160억 원이라고 말씀드린 게 사실은 제가 볼 때는 회계과에나 보상계를 신설을 하면 좋겠다, 그런 생각까지 들었습니다. 또 도로과나 지금 보면 하천과라든지 어업진흥과 이 과는 어업피해라든지 또 담당직원이 있어서 보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전문성을 갖고 보상을 해야 된다 제가 그렇게 생각하고 있고요. 제가 회계과에 이렇게 160억 원 정도라도 우리 시의 예산이 나갈 것 같으면 정말로 전문성 있게 보상이 실질적으로 이루어져서 보상과가 아니라 보상계 정도는 신설로 되어야 되지 않나, 라고 제가 이렇게 말씀을 드립니다. 그래서 왜 이분이 협의를 안했는가 하면 나무 지장물 차이입니다. 아까 방금 김○○씨는 나무를 가져와서 다 심어놓은 거예요, 우리 화면에 보면. 그냥 보상을 받기 위해서 심어놓은 겁니다. 그럼 이 분은 평생 나무를 키웠는데 이 나무를 한 그루 키우기 위해서 얼마나 고생을 했습니까? 그럼 이 나무를 뜨기가, 일본말로 하찌라 그럽니까, 뜨기가 상당히 힘들어요. 근데 그 나무는 그냥 파면 돼요. 그런데 그런 보상할 때에 협의를 할 때에 좀 이루어지지 않은 거예요. 그러니까 이 사람은 불만을 하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민원인 해결할 때도 마찬가지로 이런 부분에는 좀 전문성 있게 보상담당자는 그렇게 해야 되는 게 맞고요. 도로과에서 지금 이 지장물에 대한 보상을 담당을 한 공무원이 어느 정도 보상을 담당을 했습니까, 경력이?
한 20년 했습니까?
국장님 이 베테랑보다도, 그럼 그분이 없으면 보상이 이루어지지 않겠네요?
그래서 그거는 저는 볼 때 저는 달리 하는 게 그것도 전문성을 가지고 있어야 됩니다. 그 부분이 아니면 우리 시에 보상을 도로과 보상을 못하게 되잖아요, 그렇게 되면. 그래서 전문적으로 하는 보상인력을 계속적으로 키워야 됩니다. 한 사람에 의존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왜 그런가 하면 이러면 부분이 다 감정사하고 유착됩니다. 그렇잖아요? 그래서 이런 부분은 투명하기 위해서라도 우리 시에서 예를 들어서 제일 많은 게 도로과입니다. 도로 보상은 전문성 있게 자꾸 보상을 담당자를 잘 키워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 부분은 국장님 투명하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국장님 들어가셔도 좋겠습니다.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를 위한 대책과 상문대로3-9호선 미보상 토지에 대한 처리 계획을 우리 거제시에서 적극적으로 검토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지방의회의 가장 큰 역할은 바로 집행부에 대한 감시와 견제 그리고 제도 개선 요구라고 생각합니다. 시민의 혈세가 적절한 시기에 필요한 곳에 계획대로 사용되었는지 살펴보는 일이 행정사무감사이고 또 우선 순위에 맞게 적절하게 낭비 없이 배분되었는지 살펴보는 일이 예산심의입니다. 이 두 가지가 연간 의정활동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고 이 역할을 책임 있게 해내기 위해 집행부와 적당한 긴장관계를 유지하는 게 옳다고 생각합니다. 남은 기간 동안에도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협치 사이에서 균형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나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옥영문의장
국장님, 금방 박형국 의원님 질문에 대해서 제가 확인을 하나 했으면 싶은데요, 지금 우리가 금방 용어의 차이가 서로 이해가 좀 안 되는 것 같아서 논란이 있은 것 같은데 우리가 공사를 하면서 지장물이라는 게 수목에 대한 내용들은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이식비하고 이식할 때 손해되는 내용, 이식하고 나서 감소되는 이런 내용을 보상비를 그렇게 표현하셨죠? 나무 값이 아니죠?
그렇죠, 그러니까 이식비.
그다음에 이식하기 위해서 감소되는 거, 이식하고 나서 손해보는 거 이런 걸 종합해서 지금 보상을.
그렇죠. 아까 1, 2차 협약서 관계에 있어서 조금 내가 명확히 했으면 싶은데 첫 번째 했을 때는 아까 말한 아파트 행간에서 200~300m안에 까지는 기본적으로 서로가 되는데 그 긴 거리는 우리 지자체에서 해야 될 것 아닙니까? 기본적으로는?
기반시설을.
기반시설을 해 줘야 되는데 이 스스로가 안 되다 보니까 자기네들이 개설해서 하겠다 해서 우리가 승인을 해 준 것 아닙니까?
자 그러면 그 협약서에는 그 구간이 평산에서 다하는 걸로 되어 있었죠? 아까 제가 말씀 들으니까 그렇게 말씀하시던데.
그다음에 2차 협약이 5년 뒤에 이루어졌는데 그 구간을 보상은 우리가 하고 구간을 반을 우리가 하는 이유가 있습니까? 협약을 바꿔야 할 때는 확연한 무슨 이유가 있을 것 아닙니까?
2차 협약을 통해서 이루어진 일에 우리가 시비가 나간 돈이 얼마 입니까?
아까 말한 50% 공사하는 내용 그다음에 도로 보상비 이 금액이 얼마입니까?
결과적으로 평산에서 부담해야 될 걸 5년이 지나서 2차 협약을 하면서 우리 시비를 지금 간 것 아닙니까, 결과적으로?
이 내용을 2차 협약을 했어야 만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하고 나서 우리 시비를 부담한 내용이 얼마나 되는가? 이 부분을 박 의원님한테 다시 한 번 설명해 주십시오.
이태열 의원님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태열의원
반갑습니다. 이태열 의원입니다. 시장님.

옥영문의장
질문방식이 일문일답임으로 시장님께서는 보조 발언대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이태열의원
시장님, 성의 있는 답변서 잘 받았습니다.
요즘 시정질문자가 9명이나 되는데 시정질문 답변서 작성하신다고 기타 부서에서 고생하셨습니다. 그런데 답변서를 보면 상생형 지역일자리 사업에 대해서 부정적입니다. 그래서 제가 건의드릴 것은 전국에 상생형 지역 일자리가 시행되고 있는 7곳입니다. 그리고 아마 가장 최근에 지정된 것이 부산형 그쪽도 전기자동차이고, 제 생각에 우리가 상생형 지역일자리를 뭔가가 추진해야 되는 표본으로 삼아야 된다면 저는 7개 중에서 전북 군산형을 생각해봤습니다. 군산형이 아시다시피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도 문을 닫고 GM자동차도 철수를 하고 그 공간을 우리 명신이라는 회사가 구)GM공장을 매입을 하고 5개 회사가 협력으로 해가지고 한 4122억 원 정도 투자를 해가지고 1900여개 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 회복하겠다, 해서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물론 조선소는 살아있지만 기존에 한참 때 양대 조선소의 매출이 28조 원 정도였습니다. 그런데 2018년도에 아마 14조원 2019년도 2개 다 합하면 14조~15조 그 정도밖에 되지 않거든요. 그래서 줄어든 걸 우리 상생형 지역일자를 통해서 해야 된다, 그런 생각이 들고 그래서 거기에 준해서 제가 질문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거제 조선업이 어제 3월말 거제시에 고시된 걸 보니까 거제 총 생산량의 69%를 차지하고 경남 전체 제조업 생산량의 13%를 차지하더라고요. 그런데 이게 그 전에는 조선업이 한참 호황일 때는 30%까지 차지했더라고요. 30%에서 13%로 하락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거제시 조선업 노동자는 2015년 9만 2000명에서 2020년 2월 기준으로 5만 7000명으로 한 3만 4000명 감소했고 주민등록 인구는 한 6000명 감소인데 조선업 노동자 수는 한 3만 4000명 정도 감소했습니다. 그런데 특이한 게 조선산업 경제주요지표 거제시에서 고시한 내용을 보면 실업률하고 고용률은 지금 3월 기준으로 하면 실업률은 4.7%이고 고용률은 65%인가 이래가지고 거의 전국 평균으로 수립이 되고 있더라고요. 그런데 조선소 노동자는 감소가 되고 있고 구직난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시장님 이렇게 조선소 노동자들이 감소한 원인이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그러니까 이게 3만 4000명의 조선소 노동자가 없어졌는데 주민등록상 인구가 줄어든 건 6000명이 줄어들었거든요. 그러면 2만 몇 천 명은 거제 안에 있다는 얘기 아닙니까, 그죠? 거제 안에 있는데 이 사람들이 조선소로 안 간다는 얘기입니다. 조선업의 메리트가 없어졌다는 거죠, 사실은. 그래서 어찌 보면 물량의 감소 이유도 큰 어떤 그거겠지만 지금 다시 저점 대비해서 약간 지금 조선소 노동자가 몇 천 명 정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지금. 저점 대비 많이 늘어났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선소를 거제시의 노동자들이 선택하지 않은 이유가 저는 3D업종으로 대변되는 작업환경 그리고 내가 숙련공 대비 받는 임금의 어떤 격차, 그러니까 지금은 굉장히 숙련공이나 지금까지 들어온 신입사원이나 거의 최저시급에 준해가지고 플러스, 마이너스 20~30만 원 정도로 수렴이 되어서 지급이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특히나 이런 상황이 더 가중된 게 뭐냐 하면 2016년도에 지금 하청노동자들이 계속 요구한 게 550% 부활해라, 또 550% 안되면 300%라도 줘라, 이렇게 얘기하는 것 중의 하나가 제가 그때 회사 다닐 때 협력사 관리를 하고 있어서 이 상황을 좀 잘 아는데 2015년도에 5580원이던 최저 시급이 6030원으로 오릅니다. 그러다보니까 기존의 협력사 보니까 임금체계로는 최저임금법이 위반이 될 거 같으니까 2006년도부터 550%를 기본급으로 전환을 합니다. 그래서 제가 관리했던 협력사 노동자들도 6030원이 맥시멈이고 일 잘하는 사람들은 7000원 받고 있었는데 이게 기본급으로 막 전환이 되니까 시급이 1만 원도 되고 많이 받는 애들은 1만 2000원까지 됐습니다. 그런데 이게 일을 많이 하고 주 40시간 이상 잔업을 하고 이렇게 하면 굉장히 좋아졌는데 아시다시피 조선업 위기에 가가지고 우리 삼성 기준으로 한다면 한 140개 되던 사내협력사가 70개로 줄고 통폐합하고 여러 가지 과정을 거치면서 550%가 기본급으로 전환되었던 게 물거품처럼 정말 거품처럼 없어져 버렸습니다, 이게 시장님. 그래서 시장님이 우리 거제시는 제가 질문서에서 얘기했지만 이게 웃긴데 정부에서도 사실은 산업단지 내 어떤 인력 미스매치(mismatch)에 대해서 이야기를 계속하고 있는데 조선업은 구인난과 구직난이 동시에 발생하고 있는 곳입니다. 그래서 혹시 시장님 거제시의 구직난과 구인난을 동시에 해결하는 어떤 방법 같은 거 시장님 생각하는 바가 있습니까?
맞습니다. 이게 지금 시장님이 하고 있는 거제형 청년일자리 창출모델 사업으로 해가지고 635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했네요. 제공했고 이 사업도 물론 잘하시는 겁니다. 이게 우리 훈련소에 오는 청년들 20플러스 80해갖고 100만 원 주는 그 사업 아닙니까, 그죠? 그렇게 해서 다른 데보다는 더 많이 주고 어찌 보면 주거비도 지원해주고 이래가지고 거제시 인구유입 효과도 있고 또 흔히 얘기하는 젊은 노동자 불러들이는 거제시로 유입시키는 효과도 있는 건 분명히 맞고 맞는데 여기에 더 업어서 저는 여기서 교육을 받아가지고 협력사로 들어가면 최저시급 노동자입니다, 제가 드리는 말씀은. 그래서 여기에 상생형 지역일자리는 정부의 안이 지금 광주형도 마찬가지로 이게 광주형이 모델인데 명목소득은 좀 줄어들더라도 이게 내가 실질소득을 올리는 겁니다, 그죠. 그렇게 해서 정부에서 광주를 기준으로 한다면 광주는 한 5400억 원 정도 사업 중에 한 3000억 원 정도는 정부에서 인프라를 깔아줬습니다. 여러 가지 문화시설도 있을 테고 직장 보육센터도 있을 테고 아니면 교육이라든지 의료가 될 수 있는 여러 가지 좀 기존에 어떤 광주 기아 차 있는 노동자들보다 임금은 좀 적게 받지만 사회복지로 해가지고 어떤 실질소득을 올리는 그런 겁니다. 그래서 이 상생형 지역일자리도 정부에서 추진하는 바는 이게 노동자는 적정 근로조건에 합의하고 합리적 노사관계 구축하고 생산성 향상이라는 걸 하고 사는 고용투자를 확대를 하고 원 하청 상생, 그리고 고용안정 보장입니다. 그리고 민은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비전을 제시하고 협의체 참여를 통한 상생협약 지속 가능성을 강화하고 그리고 정은 기업투자금 지원, 근로자 복지제공 이렇게 해가지고 생활인프라 확충 등 근로자 복지대책 제공 이래가지고 이거 일자리위원회에서 추진하고 있는 건데 일자리위원회에서 추진하고 있는 것 중의 산업단지 대개조가 있습니다. 산업단지 대개조도 똑같아요. 왜 젊은 노동자들이 제조업에 일을 하러 오지 않느냐. 그래서 설문을 해보니까 청년층의 산단 취업기피 사유가 힘든 일이 많을 거 같다가 43%, 급여수준이 낮다가 14% 그리고 놀이 휴식시설 편의시설이 부족하다가 9.6% 이래가지고 거기에 어찌 보면 우리도 국가산단이 지세포 빼고 조선 관련해서 국가산단이 죽도 옥포 그리고 오비산단을 비롯한 일반산단 5개하여 총 7개가 있는데 이 전체를 상생형 지역일자리로 선정해서 조선업 생태계를 지금 아까 말씀한 흔히 얘기해서 청년층을 유입시키는 효과도 올리고 그렇게 유입된 청년층들이 이 조선소나 다른 일반산단에서 일을 했을 때 좀 더 안에 스마트도 들어가 있습니다. 공장 안을 스마트 공장으로 바꾸고 AI도 도입하고 여러 가지 생산성 혁신을 일으킬만한 여러 가지 기술적 투자도 하고 그리고 복지도 임금도 이렇게 하자는 게 상생형 지역일자리입니다.
그래서 이 건 관련해서 도의회 김성갑 도의원이 도정질문을 했더라고요, 도정질문도 하고 김경수 도지사한테 이 건을 얘기하니까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 이렇게 했는데 실제로 경남에서는 조선업이 여러 가지 제조업 중에 하나입니다. 원 오브 뎀(one of them)이라고 하죠. 여러 가지 중의 하나인데 거제에서 조선업은 제가 생각하기에는 온리 원(onlyone)입니다. 이게 거제시 전체 총 GRDP의 70%가 이 조선에서 나오기 때문에 이 조선산업 생태계를 유지시켜야 된다, 그런 거에서 작년 2019년도 6월 달에 이것도 일자리추진위원회인데 일자리위원회하고 산업통상자원부하고 정부에서 한 게 뭐냐면 제조업 르네상스 비전입니다. 이쪽에서 우리 정부에서 목표로 삼은게 이 조선업은 자율운항선박 전기가스추진선 이 생태계를 지금 현재 전체 조선소 배중에 1.2%가 우리 친환경 선박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정부는 2030년까지 이 친환경 선박 비율을 98%까지 올리겠다는 이게 원대한 정부의 계획입니다, 제조업 르네상스 비전이라는 것이. 그래서 저는 정부에서도 지금 친환경 조선업이 더럽다는 이미지가 있지만 스마트라든지 친환경이라든지 친환경 팩토리도 있고 친환경 선박이라는 어떤 새로운 2025년도까지 친환경 선박을 140척의 생태계를 만들겠다, 라는 게 정부의 안입니다. 그래서 지금 아까 제가 말씀드렸던 상생형 지역일자리, 제조업 르네상스 비전 그리고 산업단지 대개조 계획 이 3개가 같이 형 의미로 물려가는 게 뭐냐하면 제조업이 대한민국의 근간인데 젊은 애들이 유입이 안 된다는 겁니다, 이게. 왜 유입이 안 되느냐 하면 더럽고 돈 작고 일 힘들고 그런 겁니다. 그런데 RND도 투자하고 여러 가지 기술적으로 투자를 해서 이거다 없애고 일할 만한 제조공장을 만들자. 예전처럼 진짜 노가다 이미지가 아니고 스마트하게 일도 생산성도 앞뒤 공정만 잘 쳐도 어떨 때는 10%, 20% 생산성이 오르는 게 이 공정이거든요. 제 말이 좀 깁니다만 그래서 시장님에게 정말 건의 드리고 싶은 게 도도 물론 추진하고 도의원도 의견을 가지고 있고 그 어떤 의지를 가지고 있던데 우리는 거제시가 더 나서서 지금하고 있는 아까 청년형 일자리와 더불어 상생형 지역일자리는 지자체 장이 도에게 건의하고 도가 일자리 위원회를 통해가지고 선정이 되는 구조를 가지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시장님 어떻게 적극적으로 한번 추진해 볼 생각이 있습니까?
예, 맞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하고 어쨌든 아까 얘기했지만 흔히 얘기하는 기존에 제가 플랜트 관련해서 박사님에게 전화를 해서 물어보니까 이게 엔진만 기준으로 따진다면 기존에 오일 엔진에서 지금은 LNG엔진 조금 있으면 수소전지죠, 수소전지엔진 그 다음이 암모니아 전지엔진으로 간답니다, 이게. 그 바뀌어가는 과정 중에 있다고 합니다. 이게 아시다시피 질소산화물 배출안하기 위해서 IMO(International Maritime Organization에서 환경규제를 해가지고 그러면 신시장이 열리는 겁니다. 이게 해양플랜트도 해양플랜트이지만 전 세계 떠다니는 모든 배 엔진을 다 친환경 선박으로 바꿔야 되는데 거기에 대해서 어찌 보면 양대 조선소 삼성과 대우는 굉장히 많은 R&D(Research and Development)를 투자를 했고, 정부에서도 무려 2030년까지 6천억 원을 R&D에 투자를 하겠다는 겁니다. 그러면 거제시를 아까도 전기 차 전북 군산이나 부산은 전기 차 이래가지고 친환경 모델로 가는 거고 우리는 거제시는 친환경 선박 모델로 해서 정부에서도 6천억 원 R&D투자를 한다고 하니까 친환경 선박 모델로 해서 상생형 지역일자리로 지금 2개 국가산단, 5개 일반사단을 지정해가지고 거기서 정부예산으로 지금 사실은 영세한 사업장에서는 복리를 잘해줄 수 없잖아요. 직장보육시설이라든지 여러 가지를 해줄 수 없는데 그런 부분을 정부에서 해주겠다는 겁니다. 정부에서 해주고 또 여러 가지 임금 이쪽에도 우리 답변서에도 나와 있지만 청년들 임금 해주는 것도 내가 일정 부분 내면 정부에서 해주는 내일채움공제처럼 그런데 그것도 청년에 국한되어 있습니다. 숙련공들은 40대 이상 숙련공들이 참 많습니다. 그 분들에 대한 부분 중의 하나가 상생형 지역일자리 중에서 사업하나가 일자리 안심형 안심공제인데 안심공제는 내가 15만 원, 사업주가 15만 원, 정부 세금이 20만 원 이래가지고 5년간 3천만 원의 목돈을 마련하는 겁니다. 그래서 이거는 일단 상생형 지역일자리 선정이 되지 않아도 사업이 진행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 부분도 일자리 창출과에 과장님 노력 많이 하시던데 적극적으로 지침을 강력한 지침을 내려가 진행할 수 있도록 도에서도 이 부분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시그널이 있다고 하니까 추진해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그것도 명분을 넣어서 할 거 같으면 그러세요.
그 부분도 일리가 있다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협력사 노동자의 고용이 안정이 되고 숙련공들이 계속 장기적으로 일하는 상황이 만들어주면 가장 큰 이익을 보는 사람은 양대 조선소 흔히 얘기하는 사업주들입니다, 사용자 측입니다. 그래서 저는 협력사에만 부담지우는 것도 내 개인적으론 안 맞다. 이거는 충분히 직영, 정규직 삼성 대우에서도 일정 부분 50% 정도는 부담을 하든지 아니면 협력사 부담분을 대우 삼성이 지든지. 왜, 결국은 그 혜택은 자리들이 볼 거니까 그런 부분도 충분히 노·사·민·정을 통해서 아니면 이 부분은 어떤 우리 노·사·민·정 협의회가 있지 않습니까, 그걸 통해가지고 조선소 노동자들이 조금이라도 지금 저임금 구조에 있는 우리 노동자들 그거하게 되면 어쨌든 목돈 마련도 되지 않습니까. 5년 지나면 3천만 원 목돈마련하기 쉽습니까, 이게. 그 이율을 생각해보니까 이율이 210%짜리 이율이라고 보면 되는데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좀 더 시장님은 협력사 부담도 없애서 아예 노동자와 행정이 일정 부분하자는 그 부분 아주 좋습니다. 일단 이야기가 길어지니까 다음 질문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질문은 도서관입니다. 제가 자료를 하나 만들었습니다. (화면 자료를 보며) 이게 우리 경남사회조사 결과에 거제시 특성화 항목 중에 인구증가 방안에 대해서 물어보고 관광활성화에 대해서 물어봅니다. 그래서 인구증가 방안에 아까도 이야기를 일자리에 대한 부분이 가장 월등하게 높았고, 그 다음이 교육문화시설에 대한 투자로 16.2%를 차지했습니다. 그래서 아마 일자리에 대한 욕구도 있지만 문화에 대한 욕구도 동시에 가져간다. 그래서 지금 내용을 보시면 3개 지자체 현황비교표입니다. 내가 거제시 도서관 예산이 2020년 본예산 기준입니다. 34억 8400만 원이고 순천시는 177억 원입니다. 이게 왜 그런가 보니까 지금 신규도서관 2개를 또 짓고 있더라고요, 기존에도 많은데 또 짓고 있어가지고 그 예산이 포함되었고 순천시는 한해 평균 한 80억 원 정도 예산이 들어가고 천안시는 도서관 예산 70억 원 정도. 그리고 내가 왜 순천시와 천안시를 표본으로 삼았느냐 하면 순천시는 항상 우리 유사지자체 강릉하고 순천을 유사지자체로 분류해서 나오는 거라서 비교를 좀 했고 천안시는 평균 나이가 우리 동네랑 비슷해서 했습니다. 거제가 38세이고 천안시는 37.7세입니다. 거제시에 도서관 인력입니다. 거제시 도서관 인력은 교육체육과내 5담당 26명 이래가지고 조직도 상에 나오는 그대로 제가 취합을 한 거고. 순천시의 도서관 인력은 도서관운영과가 거기는 있더라고요. 도서관운영과해서 8개 팀 47명이 있고 천안시는 문화도서관사업소 이래가지고 11개 팀 75명이 근무를 하고 있더라고요. 우리 여기랑 비슷한 어떤 지자체가 도서관이라는 교육인프라, 문화인프라에 대해서 어마어마한 투자를 하고 있다. 거제시 예산, 순천시 예산, 천안시 예산을 봤습니다. 그래서 천안시는 인구는 우리보다 68만 명 한 2.5배 되는데 예산은 한 2배 정도 되는 거 같고 순천시는 우리랑 2500정도 차이가 납니다. 그런데 그 다음 자료 보여주시겠습니까? 전남 순천시 도서관 현황입니다. 건물 연면적이 5021㎡ 2200, 4000, 2300 그리고 우리 거제시는 제가 알기로 작은도서관이 45개인데 순천시는 75개더라고요. 75개이고 도서관도 저렇게 많습니다. 그리고 천안시도 한번 보여주십시오. 천안시도 도서관이 4800 4700 4400 6600 5390㎡ 이 제곱미터가 4500㎡ 이상 되면 지역중앙관이라고 구분을 하고 평균입니다, 3500 정도 되면 거점도서관이라고 얘기하고 2500정도 되면 지역분관이라고 얘기하고 나머지 아래로 가니까 그냥 작은도서관으로 분류를 하더라고요, 이게 정부의 도서관 기준에서 그렇습니다. 그런데 답변서에는 시장님이 우리는 인구 대비 많이 건립 목표를 이미 달성했다, 라고 이렇게 되어 있는데 우리 인구를 기준으로 한다면 도서관에 모델은 4500㎡ 이상 되는 지역중앙관 1개, 그리고 2500㎡ 정도 되는 분관 3개 정도를 가지고 있어야 되는 겁니다, 우리 인구 비중에는. 그런데 아시다시피 우리 거제시의 현황은 현재 5개가 있고 아주동이 하나 신축중이고 그리고 장승포도서관이 하나 재건축 계획 중인데 장승포도서관이 재건축되면 1940㎡ 짜리 지역 분관급도 안 되는 하나가 들어서는 거고요. 그리고 기존에 우리가 주민센터에 같이 있는 것들은 거의 작은도서관 급입니다. 우리가 보기에 커 보이지만 규모가 그 정도밖에 안 된다. 그래서 이 현황에 대해서 시장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예, 맞습니다. 우리 거제가 제가 농담 삼아 늘 하는 얘기가 있습니다. 애들하고 갈 때가 없어가지고 홈플러스 가가지고 대충 한 바퀴 돌고 거기서 밥 먹고 옆에 삼겹살 먹는 게 우리가 누리는 문화의 다라고. 물론 시장님이 들어오셔 가지고 문화에 대한 더 투자를 하고 복합soc(social overhead capital)에 대한 투자도 하고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잘하고 계신다고 생각하는데 내가 왜 이 건 관련해서 얘기했냐면 의원실에 일곱 분의 우리 어머님들이 찾아오신 거예요. 찾아오셔가지고 두 가지를 한탄을 하시더라고요. 한탄을 하신 게 정말 도서관다운 도서관이 없다. 그리고 각 면·동에 복지 교육문화 복지 차이가 너무 차이가 난다, 이 두 가지였습니다. 그래서 이 두 가지를 제가 시정질문으로 넣었고 지금은 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 자료에 도서관이 다섯 가지 기능을 해놨더라고요. 예전에는 도서관이 단지 책 읽는 그거였다면 그 다 가지 기능이 지식정보센터의 기능 이게 원래 기능이죠. 평생교육센터의 기능, 사회문화센터의 기능, 레저여가센터의 기능, 생활편의센터의 기능 이런 식으로 말 그대로 복합화입니다. 그래서 어떤 행정관서에 부속되어 있는 도서관이 필요한 게 아니고 독립된 도서관이 필요하고 4500㎡이면 지하 1층에 지상 4층 정도 되는 겁니다. 그 정도규모로 그리고 각 분관을 거느려야 되는 상황이고 그리고 실제로 순천은 도서관운영과를 운영하고 있고 아까 천안은 우리보다 도시규모가 큽니다만 거기는 아예 도서관문화사업소 이래가지고 우리 환경사업소처럼 국장급이 하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보기에는 우리 거제시에 학부형 그리고 어린아이들은 다른 도시 아이들이 충분히 누리고 누릴 수 있는 문화 복지를 누리고 있지 못하다. 왜, 그 행정의 중심이 옛날에는 파헤치자. 짓고 보자. 깎고 보자. 이런 거 토건중심이었다 보니까 예산은 한정이 되어 있고 이런 문화사업에 투자할 여력이 있었습니까? 그러나 지금 예산이 1조원 시대를 넘어가고 계속 시장님이 의지를 가지고 1조 1천억 원, 1조 2천억 원 시대로 갈 때 그럼 늘어나는 예산을 어디다 투자할 거냐? 저는 도서관을 비롯한 문화에 투자를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시장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우리가 상상을 유명한 명언 중에 ‘혼자 꿈꾸면 상상이지만 여러 사람이 꿈꾸면 현실이 된다.’ 는데 지금 여러 사람들이 꿈을 꾸고 있습니다, 지금. 그런데 그 꿈을 실현시켜줄 집행부는 변광용 집행부 아니겠습니까. 시장님은 시민들이 상상하는 걸 현실화시켜주는 분이십니다. 저나 시장님이나 우리 위증자라고 시민들 앞에 대표로 나왔는데 상상하기보다는 시민들이 원하고 시민들이 꿈꾸고 그리고 순천이나 이런 데는 아예 도시의 어떤 추구하는 가치 하는 자체가 문화도시더라고요 문화도시. 물론 순천만 국가정원도 있고 여러 가지 시정에 그걸 가치 하는 추구를, 순천만을 매립을 해가지고 공장 짓자 라는 걸 다 반대하고 그쪽에 늪 해가지고 하나의 관광사업의, 순천이라고 하면 그 늪, 그리고 국가정원이래가지고 도시의 네임벨류(name value)가 엄청나게 올라갔습니다. 그런데 우리 거제시하면 한때 개도 만 원 짜리 물고 다니는 조선도시에서 몰락한 조선도시 이미지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이걸 올릴 수 있는 건 우리가 그렇다고 못 먹고 못사는 거 아니다 아닙니까. 이걸 꼭 추진해 주시고 장소 같은 경우에도 저는 사실상 김태수 국장님한테 알아보니까 우리 공원부지에 건폐율 40%라고 해가지고 공원계획 변경을 하면 우리 공공용지 안에 도서관 지을 수 있답니다. 우리가 일반적인 매입을 할 게 아니라 지금 고현항 매립지에도 공원부지가 한 4만평인가 5만 평되던데 그쪽에 공원계획 변경해가지고 4500㎡, 5000㎡ 되는 도서관 지으면 됩니다. 그러면 부지매입비는 줄어들고 아예 없는 거죠, 부지매입비는 없고 거기에다가 100억 원 정도 투자하면 충분히 지을 수 있습니다. 그 정도 여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그거는 한다 해도 충분하게 됩니다. 다른 데 비해서 열악한 한군데도 없잖아요. 경남에서도 중규모도 한군데도 없다가 이제 중규모하나 생긴다 아닙니까. 그런데 우리는 아까 얘기했지만 지역중앙관 1개 분관 3개를 가지고 있어야 될 정도의 도시규모라는 말씀을 다시 드립니다. 다음 질문인데 시간이 한 1분 정도 지났네요, 12시. 나머지 하나는 간단하게 하겠습니다. 우리가 이거 지역사회보장계획 설문조사한 걸 기반으로 제가 말씀드리면 우리 동 지역에 문화복지시설이 45개, 면지역 35개 정도 어쨌든 동지역에 사람들이 많다보니까 아마 여러 가지 복지자원들이 동지역으로 집중되는 거 같습니다. 그런데 그날 제 방에 찾아오셨던 시민분이 거제면에 사신다 하더라고요. 거제면에 사신다면서 하시는 말씀이 고현 쪽에 거점형 그러니까 지역중앙관 형태의 큰 규모의 거점형 도서관을 두고 각 어떤 거점별로 지역 동부권, 남부권, 북부권에 제대로 된 도서관 그리고 복지관 제가 건의 드리고 싶은 게 일본에 니시도쿄시라고 우리가 일본에 행정복지위원회에서 갔을 때 인구가 22만 명입니다. 그런데 복지관이 6개가 있더라고요. 6개가 있는데 대규모 복지관이 아니라 제가 보기에는 소규모에서 중규모 복지관을 여러 군데 해가지고 서비스를 하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내가 보니까 이 답변서에도 시장님이 답변을 잘 주셨던데 지금 시장님이 주신 답변 그 외에 면지역에 복지수요를 작은도서관을 비롯해서 순천 정도 규모로 작은도서관은 순천 75개이고 우리가 45개이니까 아직도 가야될 길이 멉니다. 그렇게 해주시길 부탁드려도 되겠습니까?
제일 마지막 답변이 제일 마음에 듭니다. 계획을 세워놓으셨으니까 내가 보니까 좋은 답변해주신 거 같은데 나머지 오늘 나름 장시간 오전 동안 고생하셨는데 오늘 제가 드렸던 시정질문이 공허한 메아리에 거치지 않도록 적극적인 실천 진짜 부탁드리겠습니다. 도서관 문제는 아까 상상하지 마시고 실현시켜 주시길 똑 당부 드립니다.
이상으로 시정질문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옥영문의장
원활한 회의와 중식을 위해서 오후 2시까지 정회를 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예”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오후 2시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2시 05분 회의중지
14시 00분 계속개회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강병주 의원 나오셔서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강병주의원
존경하는 25만 거제시민 여러분 반갑습니다. 거제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 강병주 의원입니다. 먼저 시정질문의 기회를 주신 옥영문 의장님을 비롯한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성실한 답변을 위해 참석하신 변광용 시장님을 비롯한 공무원, 언론인, 방청 시민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첫 번째 질문입니다. 코로나19로 인하여 우리 거제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어려운 현실에 처해 있으며, 공무원들의 열정과 헌신에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많은 공무원들의 불철주야 계속된 노력으로 거제시 확진자 7명 중 6명이 완치되었고 다행히 더 이상 확진자가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나 많은 공무원들이 각고의 노력을 하고 계시는 반면 최근 거제시 공무원에 대한 안 좋은 소식들이 들려오고 있습니다. 현재 거제시는 공무원 행동강령, 공직윤리 교육을 어떻게 실시하고 있는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많은 공무원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힘든 시국에도 꿋꿋하게 자신의 일을 해 주시는 덕분에 시정이 큰 무리 없이 운영되고 있지만 일부 공무원으로 인해 공직사회 전체가 비난받는 일은 없어야 할 것입니다. 두 번째 질문입니다. 우리 거제시는 몇 년째 고용위기지역 지정을 연장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변광용 시장님께서는 투자유치 및 중앙부처와의 업무협의 등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음을 알고 있습니다. 거제시는 2011년부터 2018년까지 서울출장소를 운영했지만 여러 애로사항으로 인해 폐지하였습니다. 현재 거제시는 원활한 업무협의 및 국비 확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세종사무소를 운영하기로 결정했으며, 파견 직원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세종사무소는 여러 중앙부처가 집결해 있는 곳인 만큼 의미가 크며, 현재 계획에 따르면 경상남도 세종사무소에 거제시 공무원을 파견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파견 공무원이 세종사무소에서 하게 될 구체적인 업무내용은 무엇입니까? 또 세종사무소의 운영경비와 운영계획을 구체적으로 밝혀주시기를 바랍니다. 거제시 발전을 위해서라도 작은 것 하나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하고,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이든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일은 과정과 함께 성과도 중요합니다. 신중한 추진으로 우리 시 발전과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1200여 공무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이상 시정질문을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깊이 감사합니다.

옥영문의장
강병주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강병주 의원의 질문에 대한 시장님의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시장님 답변석에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시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강병주 의원 보충질문 있습니까? 답변자는 어느 분 하실 겁니까?

강병주의원
시장님이 답변자입니다.

옥영문의장
시장님 답변석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강병주의원
시장님 답변에 감사합니다. 첫 번째 질문 같은 경우는 제가 권고안으로 일단 말씀드리겠습니다. 이번 코로나사태에 따른 방역당국 및 공무원 그리고 의료진의 노고에 다시 한 번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최근 사회적으로 충격을 준 N번방 사건이 있었습니다. 거제시가 정말 많은 예산을 들여 홍보를 쏟고 있지만 이런 사건으로 인해 거제의 이미지가 정말 실추되는 것 같습니다. 뿐만 아니라 최근 코로나사태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거제시 공무원들이 음주단속에 적발되어 공직기강 해이가 들끓고 있습니다. 시장님께서는 더욱더 공무원 행동강령과 공직윤리교육을 철저히 해 이런 재발방지가 안 되도록 힘써주기를 바라겠습니다.
두 번째 질문인 세종사무소에 대해서 추가 질문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세종사무소를 결정하신 시장님의 의중이 어떠한가 싶어서 질문 드립니다.
답변 잘 들었습니다. 과거에 우리 시가 서울사무소를 운영하지 않았습니까. 예산이 어느 정도 들어가는지 혹시 알고 계십니까?
제가 받은 자료하고 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 제가 받은 자료는 2011년 5월부터 2018년 3월까지 약 7년간 9억 6200만 원.
9억 6200만 원 예산 사용했고 1년에 약 1억 3700만 원 정도 사용했습니다. 혹시 성과는 알고 계십니까?
물론 취임이전 일이지 않습니까?
시장님도 아까 자료를 보면서 참 의아해서 담당관한테 다시 물어본 것 같습니다. 2011년부터 2018년까지 서울사무소를 운영하면서 서울사무소의 성과가 무려 5184억 원이나 저희한테 예산을 따왔답니다. 이게 저는 정말 이렇게 많은 예산을 따올 수 있는 서울사무소라면 서울사무소를 폐지할 이유가 없지 않겠습니까. 그런데 이거는 서울사무소에서 한 다리 걸쳐서 한 다리 걸쳐서 다 자기 성과라고 치부한 거고 실제로 제가 봤을 때 서울사무소의 역할은 재경향우회 사람들 만나는 거 그다음 투자 유치할 때 서울 사람들 모으는 거 다른 건 특별하게 거제시 예산을 위해서 따온 성과는 전혀 없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세종사무소를 시장님께서 맨 처음에 이게 물론 경상남도의 요청도 있었지만 모든 18개 시·군들이 지금 다 들어가는 사항은 아니고 창원 같이 큰 시 같은 경우는 따로 아예 사무소를 만들어서 운영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나머지 시·군들 중에 6개가 들어가는데 과연 거기에 거제시가 들어가서 정말 성과가 낼 수 있는지 물론 그거는 차후의 일이겠지만 정말 좀 신중하게 검토를 하셨는가 싶어서 일단 시정질문을 했습니다.
세종시가 정말 국가의 중앙부처들이 다 모여 있지 않습니까. 저는 거제시 공무원의 역량문제가 아니라 국가적인 사업이라든지 지원 사업하면서 거제시 업무를 파악한다고 하셨는데 과연 파견을 보내서 그런 사업을 찾고 그다음에 그것을 거제시가 더 유리하게끔 만들기 위해서 과연 그게 성과가 가능하겠습니까? 저는 그게 의문입니다.
제가 듣기에도 정무특보라든지 또 기획담당예산관이라든지 지금 세종에 많이 찾아가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정무특보 역할이 저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당장 세종시에 파견공무원을 보내는 것보다는 정무특보에 대해서는 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보내서 먼저 길을 닦는 것에 대해서?
저는 좀 생각이 다른 게 일단 우리가 정무특보를 두지 않았습니까. 실제로 정무특보를 예전에는 시장님 취임하시기 전에는 전국 지자체 중에 18군데 밖에 없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대전, 울산 큰 광역도시들은 정무특보를 두면서 예산에 좀 더 여러 가지 일들에 대해서 업무를 많이 맡게 되고 있는데 거제시 같은 경우는 지금 어떻게 보면 세종사무소를 만들어서 직원을 파견한다고 했는데 그전에 정무특보가 정말 올라가서 그 길을 뚫고 만들어 놓은 게 더 낫지 않나 저는 생각이 듭니다.
상주를 이제 하게 된다는 거죠?
결국 지금 당장 예산은 아니지 않습니까, 내년 예산도 아니고 내후년 2022년 예산을 위해서 지금 올라가는 부분입니다. 안 그렇습니까, 시장님?
또 국비를 더 확보하기 위해서 그다음에 공모사업을 더하기 위해서 시 자체에서도 교육을 또 진행하고 있고요. 그런 면에서 연결고리가 정말 이렇게 된다고 생각한다면 저는 6, 7급 거제시에 계시는 공무원보다는 한 6개월 정도 올해까지는 정무특보가 올라가서 많은 관계부처의 사람들을 만나면서 길을 닦고 그다음 이후에 내년에 우리 직원이 파견해서 그 역할을 받아가지고 정무특보는 다시 또 다른 역할을 하고 그렇게 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예.
그 부분도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사람이 올라가느냐에 따라서 저희 거제시에 정말 큰 혜택이 저는 볼 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정말 신중하게 결정하셔가지고 지금 사실은 추경 때 예산이라든지 7월 달에 파견한다는 답변서라든지 이거를 봤을 때 7월 달에 벌써 추진하려고 했는데 지금 아직까지 신청자가 없다고 저는 알고 있습니다.
희망자를 받아보시고 정말 거제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업무를 추진해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이상으로 추가 질문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옥영문의장
강병주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이인태 의원 나오셔서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인태의원
존경하는 거제시민 여러분! 거제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 이인태 의원입니다. 본 의원에게 시정질문의 기회를 주신 옥영문 의장님과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세계로가는 평화의도시 거제시의 발전과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시는 변광용 시장님을 비롯한 1,300여 공직자 여러분, 그리고 언론인과 방청객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거제시민 여러분 그리고 행정공무원 여러분을 비롯한 소상공인 여러분!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전국을 넘어서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코로나19와 싸우시느라 얼마나 노고가 많으십니까? 하루빨리 코로나19와의 전쟁에서 이겨 다시 활발하고 활기찬 일상으로 돌아가시면 하는 마음 간절합니다. 시민 여러분! 코로나19로 인해 지역경제가 매우 힘든 시기이지만 모두가 한마음으로 힘을 보태면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조금만 더 힘내시고 희망이 가득한 우리 거제시 미래를 향해 시의회에서도 의원님들과 함께 더욱더 의정활동의 역할을 잘 챙겨나가겠습니다. 저는 오늘 남부내륙고속철도 거제역사 입지선정 공론화 문제와 사곡만 해양플랜트 국가산업단지 조성 문제와 관련하여 시정질문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 질문입니다. 남부내륙고속철도 역사 선정은 2017년 5월 KDI(Korea Development Institute)에서 작성한 정부의 남부내륙고속철도 건설사업 예비타당성 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거제시의 최종 역사는 상동 지역과 사등면 국가산업단지 내 입지를 비교 검토한 결과 국가산단 부지 내 위치로 검토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공론화를 하는 것에 대해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현재 국가산단 계획에도 사등면 기성초등학교 맞은 편 인근이 철도용지로 계획되어 이와 연계한 역세권 개발계획을 수립한 상태입니다. 또한, 거제시 도시기본계획에도 사등면 국가산단 부지를 철도 종착역으로 계획한 사항입니다. 하지만 최근 언론기사를 살펴보면 철도가 통과하는 지자체별로 역사를 유치하려는 과열경쟁이 벌어지고 있으며, 거제시 내에서도 최종 역사의 위치를 놓고 지역 간 동상이몽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거제시는 국가산단 대상지 일원을 부동산 투기 및 계획적인 산업단지 개발을 위해 2013년 12월 개발행위허가 제한지역으로 지정하고, 2016년 3월 토지거래계약에 관한 허가구역으로 지정하였으며, 경상남도는 2020년 2월 28일 사등면 사곡 지역을 토지거래계약 허가구역으로 재지정한다고 밝혔습니다. 재지정 기간은 2020년 3월 2일부터 2022년 3월 1일까지 2년간이며, KTX역사를 포함한 국가 산단 최종승인은 3년째 보류 중에 있습니다. 이 사업은 최종승인권자인 국토교통부가 결정을 내리지 않으면서 6년째 제자리걸음만 하고 있습니다. 사등면민들은 국가산단 조성사업 지연으로 많은 피해를 입고 있는 상황에서 당초 최종 역사를 계획했던 지역임에도 제2, 제3의 다른 지역이 거론되고 있는 것에 대해 크나큰 실망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거제시는 현재 남부내륙고속철도 거제역사에 대해 어떤 준비를 하고 있으며, 최종 역사 결정은 언제 되는지 명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거제시는 공론화라는 위험한 행정적 발상으로 최종 역사 입지선정 문제를 시민들과 시의회에 떠넘기려 하지 말고 우리 거제의 100년 미래를 위한 중차대한 과업임을 깊이 인식하여 오래 전부터 계획된 바와 같이 남부내륙고속철도의 종착역인 거제역사를 사등면 국가산단 내로 결정하여 추진해야만 할 것입니다. 거제시는 이제 더 이상 우리 시민들 간의 불필요한 지역갈등을 유발시켜서는 안 됩니다. 과거 대전~통영 간 고속도로와 같은 불상사가 반복되어서도 안 됩니다. 잘못된 선택으로 거제를 망치는 역사의 주인공이 되지 말아야 합니다. 사등 주민들의 간절한 마음과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고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여 당초 계획대로 조속히 추진해 나갈 것을 강력히 촉구합니다. 두 번째, 사곡만 해양플랜트 국가산업단지 조성 문제와 관련하여 두 번째 질문입니다.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거제시는 국가산단 대상지 일원을 부동산 투기 방지 및 계획적인 산업단지 개발을 위해 2013년 12월 개발행위허가 제한지역으로 지정하고, 2016년 3월 토지거래계약에 관한 허가구역으로 지정하였으며, 경상남도는 2020년 2월 28일 사등면 사곡 지역을 토지거래계약 허가구역으로 재지정한다고 밝혔습니다. 재지정 기간은 2020년 3월 2일부터 2022년 3월 1일까지 2년간이며, 국가 산단 승인은 KTX역사를 포함한 3년째 보류 중에 있습니다. 이 사업은 당초 계획대로 라면 2022년 사업완료를 눈앞에 두고 있어야 하지만 최종승인권자인 국토부가 이런 저런 이유로 최종승인을 내리지 않으면서 6년째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에 따라 사등면 사등리 및 사곡리 주민들은 재산권 제한으로 인하여 많은 어려움을 겪어 왔으며 국토교통부 승인 지연으로 보상이 언제 될지도 모르는 상황입니다. 토지거래계약 허가구역으로 재지정 된 지금도 토지거래와 개발행위의 제한으로 인해 많은 민원이 발생되고 있으며, 앞으로 더 많은 민원과 다양한 갈등이 발생될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본 의원은 5분 자유발언과 서면질문을 통해 어려운 우리 거제 지역경제를 타개하고 미래먹거리 산업의 육성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국가산단 조성은 반드시 성공적으로 추진되어야 할 사업이라고 밝힌 바 있으며, 필요하다면 구역을 1단계, 2단계, 3단계로 나누어 사업추진이 가능한 부분부터 단계적으로 추진해 가는 등 다양한 해결방안을 강구해야 한다고 밝힌 적이 있습니다. 아울러, 국가산단은 국가에서 지정하는 산업단지인 만큼 그에 걸맞은 정부의 지원과 대책을 보다 적극적으로 요청하는 등 조속한 국토교통부 승인 및 착공을 위해 거제시의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해 줄 것을 강력히 요청한 바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대책 없이 사업이 장기간 표류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사등면민들은 성공적인 국가산단의 조속한 추진을 누구보다 간절히 희망하고 있습니다. 긴 세월 기다려 온 사등면민의 간절한 염원을 저버리는 결과가 있어서는 안 될 것이며, 낙후된 사등면 지역의 균형발전은 물론 세계적인 조선해양 도시로 재도약하기 위해서 거제시는 국가산단 조성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여 주실 것을 재차 강력히 요구하는 바입니다. 거제시는 현재 사곡만 해양플랜트 국가산업단지 조성 사업에 대해 어떤 준비를 하고 있으며, 최종 사곡만 해양플랜트 국가산업단지 조성 결정은 언제 되는 것인지 명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이상 시정질문을 마치겠습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옥영문의장
이인태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이인태 의원의 질문에 대한 시장님의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시장님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인태 의원 보충질문 있으십니까?

이인태의원
(의석에서) 예.

옥영문의장
나와서 보충질문 해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자는 어느 분으로 하십니까?

이인태의원
시장님입니다.

옥영문의장
시장님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이인태의원
시장님 답변 잘 들었습니다. 사등주민들께서 국가산단과 KTX역사 관련해서 정부에 진정성을 제출한 내용을 알고 계십니까?
듣기만 듣고 내용은 모르십니까?
그렇습니까, 그러면 내용은 잘 모르신다 그 말씀입니까?
그러면 그 내용을 조금 인용해서 읽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거제시와 경상남도는 지난 2016년 3월 국토교통부에 사등면 사곡 일대에 거제해양플랜트 국가산단 조성을 위해 산단 계획승인을 신청했으며, 해양플랜트 산업중심으로 신재생에너지 등 연관 첨단산업이 들어서는 일반산업용지와 함께 주거, 문화, 교육, 여가공간의 복합산단 계획에는 경북 김천, 거제남부내륙철도까지 고려한 철도역사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지난 2014년 12월 국토교통부 제6차 국토정책위원회에서 국가산단 개발확정발표가 나면서부터 시작이 되어 2017년 2월 공유수면매립 중앙연안심의회를 통과했고 2017년 11월에는 중앙산업단지계획심의회 심의도 가결되었습니다. 이 사업은 당초 계획대로 라면 2022년 사업완료를 눈앞에 두고 있어야지만 최종승인권자인 국토부가 이런 저런 이유로 최종승인을 내리지 않으면서 6년째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다.’ 라는 그런 내용입니다. 그래서 이 내용을 아까 전에도 시장님께 질문을 드린 내용입니다. 어차피 국가산단이 승인이 되면 KTX부지를 국가산단에 매립하는데 사용하기 때문에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서 이 계획이 포함되었다는 내용을 말씀을 드린 부분입니다. 그래서 이게 사전에 저희들은 공론화가 되었다는 의미로 공론화를 하는 게 맞냐 라는 그런 내용으로써 질문을 드린 부분입니다. 그리고 사전에 저희들이 공론화를 했는데 공론화를 하면서 예산이 얼마나 소요가 되었습니까?
공론화도 사실은 아까 전 시장님 말씀처럼 시에서 먼저 선제적으로 공론화를 추진해야 되는데 의원님이 질의를 해서 공론화를 해야 되지 않느냐 해서 하다 보니까 이런 게 뒤늦게 준비가 되고 하는 부분에 있어서 조금 우리 시에 적극적인 행정이 조금 밀리는 거 같습니다.
저는 앞의 시장님께서 이어온 사업인데 그게 참 상황에 따라 코로나 이런 실정에 따라 이게 녹록치 않은 부분은 인정을 합니다. 인정을 하고 사실은 앞의 시장님께서 공론화나 이런 거를 사실은 미처 못 챙겨서 못한 부분도 있겠지만 사곡의 주민들의 입장에서는 민원이 만만치 않습니다. 승인이 6년째 안 되고 있다 보니까 터널박스 문제라든가 침수문제, 도시가스 인입문제 그다음에 통학로 이런 민원들이 계속 사업이 진척이 되지도 않고 이렇게 민원이 밀리다 보니까 고충이 많습니다. 그리고 사등에 민원들 특히 토지주들께서 최근에 찾아왔습니다. 찾아와서 토지거래구역이나 이런 부분들을 연장이 안 되도록 4월 달 안 되면 빨리 포기를 하고 더 이상 민원을 최소화시켜 달라는 내용이 있었습니다. 또 시장님께도 찾아간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 내용 알고 있습니까?
지금 사등주민들이 볼 때에는 좀 오락가락하는 행정에 대해서 불신과 일관성이 좀 없다는 내용들이 불만들이 많습니다. 특히 화물주차장 관련해서 타당한 검토가 상동에 돼 있음에도 불구하고 사등 모래실로 오다 보니까 그에 대한 행정에 대한 불신과 문제점이 계속 더 가중되는 것도 있습니다. 그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방금 시장님 말씀처럼 화물주차장도 사실은 상동지역에 산도 들어내야 되는 그런 문제와 복잡한 지역이기 때문에 다시 타당성이 검토되었습니다마는 그렇게 되도 대체 부지를 사곡 모래실로 했습니다. 사실은 유치하고도 사곡 모래실 주민들은 반발이 심했습니다. 그런 부분들은 앞으로 조금 사전에 행정하고 지역주민 간에 오해가 안 생기도록 하시고 이전을 하더라도 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사곡 모래실 화물주차장도 사실은 문제점은 많습니다. 경사로에다가 위험한 도로변이기 때문에 많은데 그런 부분을 좀 더 단단히 챙겨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시장님 4월 20일 국토교통부에 25만 거제시민의 의견을 제출했습니까?
그러면 의견서 제출에만 그칠 게 아니라 시민들의 의견에 따라 반드시 관철될 수 있도록 필히 해 주셔야 안 되겠습니까?
저도 그런 언론기사를 본 적이 있습니다. 답변서를 보면 최종결정권자가 국토부라는 여지를 남겨놨습니다. 그래서 그 여지를 남겨 놓은 부분도 언론에서 한 기사내용하고 별반 차이가 없어 보이는데 그래도 방금 시장님 말씀처럼 시민의 뜻과 맞는 곳이 선정이 될 수 있도록 시정에 힘을 모아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다음 두 번째 사곡 해양플랜트단지 답변도 잘 들었습니다. 두 번째 질문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사곡 모래실 주민들께 국가산단으로 인하여 평생 일구어온 터전을 고스란히 내어 줘야하는 실정에 처해있습니다. 사곡 모래실 주민 여러분들께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먼저 드리게 된 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먼저 사곡주민들께 해양국가산단 유치 시에 조금 반대하는 부분이 있었기 때문에 먼저 양해말씀을 드리고 질문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거제에 일자리가 심각하지 않습니까? 시장님.
심각을 뛰어 넘어서 사실 절실하다고 보여 집니다. 요즘 우리가 일자리나 이런 거를 많이 행정위에서 챙기고 있는데 사실 해양플랜트 국가산단이 되어 지면 기대효과가 많다고 보여 집니다. 특히 일자리창출은 물론 이고 건설경기나 그런 기대효과가 엄청난데 시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우리 거제시에 대기업인 D사와 S사를 보면 아직도 우리 거제시의 부지를 못 구해서 외부로 불가피하게 기자재 부지를 구하러 다니는 실정을 겪었습니다. 제 역량으로 안 돼서 사실은 시장님께도 찾아가서 기자재 부지를 알아볼 수 있도록 만들 수 있도록 외지에 나가지 않도록 시장님한테도 건의를 한 적이 있습니다. 그런 거에 대해서 대안이나 복안이 있습니까?
그러니까 저도 기다리지 말고 사전 선제대응을 해 주십사, 하는 적극 민원을 펼쳐 주십사, 하는 그런 내용에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리고 시장님께서 단계별 국가산단을 이룰 수 있도록 하신다고 답변을 하셨는데 올해 안으로 필히 이루도록 하신다는 답변이 그 의지가 강하신 걸로 보이는데 올해 안으로 승인이 되겠습니까?
지금 당장 유가도 하락하고 있지만 그리고 코로나19 사태도 있고 하지만 지금 이때가 거제 먹거리를 준비할 시기가 이때인 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래를 내다보고 시장님께서 적극적으로 행정을 펼쳐주시면 좋겠습니다.
올해는 기쁜 소식만 있도록 기대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상 시정질문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옥영문의장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오늘 점심때입니까, 우리 식사하면서 생일자이야기가 조금 있었습니다마는 혹시 이 자리에 계신 분들 중에서 오늘이 충무공이순신이 태어난 475년 전에 기억을 하실 란가 모르겠습니다. 그걸 생각을 하면서 작년 7월 1일부터 시작된 일본이라는 나라 우리가 무역보복 관계 그다음에 코로나를 보면서 과연 저런 나라한테 우리나라가 침탈을 당했나는 생각이 얼핏 들었습니다. 충무공의 생일을 계기로 해서 이 이후에 자리부터 마음가짐을 어떻게 해야 되는가를 생각해보는 계기로 삼았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으로 오늘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4차 본회의는 4월 29일 오전 10시에 개의하겠습니다. 긴 시간 동안 수고하셨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5시 00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