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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거제시의회 발언

김용운 의원 발언

215회 제4본회의2020-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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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영문의장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15회 거제시의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의사일정에 따라 의안을 상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은 배부해드린 유인물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1항 시정에 관한 질문의 건을 상정합니다. 오늘 시정질문을 하실 의원은 전기풍 의원, 김용운 의원, 최양희 의원, 김두호 의원 이상 네 분이 되겠습니다. 먼저 전기풍 의원 나오셔서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문방식이 일문일답이므로 시장님께서는 보조발언대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전기풍의원

25만 거제시민 여러분! 행정복지위원회 위원장 전기풍입니다. 존경하는 옥영문 의장님과 동료의원 여러분! 본 의원에게 귀중한 시정질문의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울러 ‘세계로가는 평화의도시’ 거제를 슬로건으로 거제시민의 행복한 미래비전을 제시하고, 거제의 발전을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계신 변광용 시장님과 1,200여 명의 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지방자치 발전에 관심을 가지고 바쁘신 가운데 찾아 주신 거제시민과 직필정론을 추구하는 언론인 여러분께도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본 의원은 남부내륙고속철도 거제역사 입지선정, 거제시기금폐지, 덕포해수욕장 해양관광단지, 동편 방파제 신설에 대하여 시정질문 드리겠습니다. 시장님 안녕하십니까?
이번에 코로나19 사태와 총선 성공적으로 추진하는데 대해서 고생하셨다는 말씀을 먼저 드리겠습니다.
일문일답식이기 때문에 간단간단하게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시장님께서는 소상하게 진솔하게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장님 먼저 제 시정질문 드리기 전에 시정질문의 의미에 대해서 좀 여쭤보겠습니다. 의원이 본회의장에서 시정질문을 하고 있는데 거기에 대해서 시장님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십니까?
그러면 시장님이 답변하신 내용들이 그대로 추진한다고 보면 되겠습니까?
제가 원하는 답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시장님께서는 진솔하게 답변해 주셨다 생각합니다. 의회의 의원이 본회의장에서 시정질문을 하는 것은 여러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가장 큰 것이 의회와 집행부 간의 소통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전 시민이 이렇게 바라보고 있는 시정질문에 대해서는 가급적이면 의회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해 달라, 이렇게 의회가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것이다 이렇게 시장님 생각해 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작년 6월에 제가 이 자리에서 남부내륙철도 제반문제에 대해서 시정질문을 한 바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똑같은 시정질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인태 의원님 또는 김용운 의원님도 똑같은 질문을 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남부내륙철도는 우리 거제 미래100년의 모습을 그리는 중요한 문제이기 때문에 그렇다고 생각을 합니다. 시장님도 그렇게 생각하시죠?
제가 작년 6월 달에 남부내륙철도에 대해서 조기착공문제와 또는 단선으로 돼 있는 것을 복선으로 바꿔야 되지 않겠느냐, 그리고 거제에서 착공식을 하자. 그리고 가장 중요한 이번 질문에 포함돼 있지만 거제역사를 어디에 위치할 것이냐 이 네 가지에 대해서 제가 질문을 했었습니다. 당시에 시장님께서 적극적으로 노력하신다고 했습니다. 네 가지에 대해서 시장님께서 어떤 노력을 하셨습니까?
시장님 말씀 잘 들었습니다. 시장님 이번에 역사입지가 상문동하고 사등면 두 곳으로 압축을 해서 국토부에 건의를 했죠?
두 곳을 건의를 했는데, 시장님은 만족할 만한 결과라고 생각하십니까?
어제 시정질문에서 이인태 의원님께서도 사등면 지역이 이미 도시계획에 반영되어 있지 않느냐, 이런 이야기를 하셨습니다. 시장님께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도 소상히 어제 답변을 주셨습니다마는 실제 우리 거제역 신설은 거제 미래 100년을 좌우할 수 있는 중요한 기점이고 또 시민들은 도시개발에 대한 심리가 굉장히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요 관심사항이 아니겠습니까.
그렇다면 전문가들하고 시민참여단 이렇게 해서 결정해놓은 것들이 시민들한테 부합되지 않거나 만일 국토부에서 상문동이나 사등면이 아닌 다른 지역으로 만약에 거제역사 입지를 결정한다면 그렇게 통보해온다면 그때는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작년 1월 달에 예타가 면제되고 그리고 8월 달에 KDI 사업계획적정성검토가 끝났습니다. 그런데 그전에 제가 6월 달에 시정질문을 했습니다. 사업계획적정성검토 단계에서 역사입지를 우리가 빨리 결정해 주는 것이 좋지 않겠느냐 생각을 했는데 그때는 시장님께서 사실은 의회 목소리를 듣지 않았거든요. 그래서 제가 제일 처음 서두에 시정질문을 하는 의미에 대해서 여쭤봤던 겁니다.
제가 지나간 일에 대해서 말씀드리는 건 아니고 시장님께서 그때 당시에 조금 더 관심을 기울였다면 하는 아쉬움 때문에 그렇습니다. 지금은 타당성조사하고 기본계획수립단계에 있습니다. 7월 달에 공청회를 국토부 주관해서 하고 그리고 11월 달 되면 완전히 결정 나는 겁니다, 그렇지 않겠습니까?
9개 노선에 포함된 9개 시·군이 전부 다 거제역사처럼 정차를 할 수 있는 역사를 만들어 달라, 이렇게 요구하고 있습니다. 아마 7월 달에 공청회를 하고 나면 역사는 결정될 거 아니겠습니까? 대충 윤곽이 안 나오겠습니까?
그래서 우리가 건의를 한 겁니다. 그렇다면 7월 달 공청회에 그게 굉장히 중요하지 않습니까. 거기에 대한 대비도 하셔야 되고 또 다른 지역에서 여러 논란이 안 되겠습니까, 저는 큰 논란이 있을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거기에 대한 대비책은 갖고 계십니까?
제가 우려하는 바도 그렇습니다. 예를 들어서 시장님이 생각하고 있는 중요한 내용들 이런 것들이 적절하게 반영이 되면 큰 문제는 없습니다. 그러나 타 지역에서 우리 지역에도 역을 신설해 달라, 이렇게 요구가 됐을 때 전체적인 일정이나 아니면 국토부도 난감하지 않겠습니까. 그런 과정이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이제 거제역이 어느 곳이든 7월 달 되면 윤곽이 나타납니다. 그러면 저희가 미리 역세권개발이라든지 이런 필요성이 있지 않겠습니까. 지금 경상남도에서는 역세권을 중심으로 그랜드비전을 수립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거제에는 아직 결정이 안 됐기 때문에 경상남도에서 아마 거제역이 결정이 되면 그랜드비전을 수립할 겁니다. 그 이전에 우리 지역입니다. 거제이기 때문에 시장님께서 역세권은 어떻게 개발할 것인지 미리 예산을 준비해가지고 우리 나름대로의 용역은 추진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거제역사까지는 국비가 전액 확보돼 있는 상태고요. 저는 역세권개발입니다. 역세권개발에 대해서는 어떻게 할 것인지 제2차 추경에는 용역비를 반드시 확보해 주시기 바랍니다. 서부경남 KTX였다가 남부내륙철도로 명칭이 바뀌었는데 어쨌든 남부내륙고속철도는 국토의 균형발전 그리고 서부권에 낙후된 지역을 개발하겠다는 그런 취지에서 시작됐기 때문에 거제까지 종착점 오는 중에 지금 논란이 되고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창원시의 입장입니다. 국토부의 여러 번 건의를 했고 또 시·군단체장들 간담회에서도 이야기가 나왔다 그럽니다. 시장님 어떤 내용인지 알고 계시죠?
창원시가 요구하는 내용은 이런 겁니다. 결국에는 창원시가 수도권에서 오는 KTX가 동대구까지는 초고속으로 왔다가 밀양하고 창원까지 오는 도로는 사실은 무궁화, 새마을호 수준 이 정도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지금 진주로 돼 있는 노선을 직선화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대한 대응책 갖고 있습니까?
시장님, 저는 견해를 달리합니다. 어떤 측면이냐면 자칫 이런 논란거리로 인해서 착공이 지연될 수 있습니다. 마치 거제까지 오는 노선은 10㎞가 줄어들고 또 2000억 원 정도가 예산이 절감된다, 이렇게 주장하고 있지만 이거는 다른 문제입니다. 예를 들어서 서부경남의 국토균형발전 낙후된 지역을 발전시키겠다고 하는 근본취지하고 다르고 그리고 사실상 노선을 변경하게 되면 여러 가지 갈등이 생깁니다. 창원시 요구를 들어주면 진주시는 가만히 있겠습니까? 또 진주시 인근에 있는 시·군들이 있습니다. 거기서도 가만히 있겠습니까? 이렇게 되면 난감한 상태에 빠지고 착공도 늦어질 수 있습니다. 저희가 바라고 있는 2028년 거제에서 기차타고 서울까지 간다, 이것은 멀어진 얘기가 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희는 기존 노선을 강구해야 되고 창원시 문제는 또 다른 문제로 국토부에서 해결을 해줘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시장님께서 방금 창원시 입장을 이해한다고 하셔서 그거는 절대 이해하시면 안 됩니다. 창원시가.
맞습니다.
시장님 창원시가 큰 틀에서 세 가지를 건의를 했습니다. 첫 번째 말씀드린 이 노선을 직선화해라 이 부분은 어떻게 생각하면 거시에 좀 유리한 면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것은 국토부에서도 그런 식으로 받아들이는 거 같습니다. 그러나 나머지 두 가지를 보면 절대 용납해서는 안 되는 겁니다. 두 번째가 뭐냐면 지금 계획돼 있는 김천에서 진주 구간까지의 운행횟수가 25회돼 있습니다. 그중에서 거제로 18회가 오고 그리고 마산으로 일곱 번 가는 걸로 계획돼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을 바꾸자는 겁니다. 창원 쪽으로 더 많이 해 달라, 경상남도에 50%가 살고 있는 창원과 김해권을 위해서 운행횟수를 더 늘려 달라, 이렇게 건의를 하고 있고 또 한 가지는 마산역의 종착점을 창원중앙역으로 바꿔 달라, 이렇게 요구를 했습니다. 이것은 우리 거제 입장에서는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는 그러한 형태라고 봅니다.
경상남도는 거제시를 정말 많이 생각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아직까지 창원시의 입장을 들어준 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국토부의 입장이 저는 애매하다고 봅니다. 국토부에 저희가 강력하게 원안을 고수해 달라 이런 입장을 밝혀야 되는 거 아닙니까?
그게 거제시민들의 희망의 목소리이기도 합니다.
경상남도에서 국토부에다가 건의한 사항이 있습니다. 이 내용은 시장님 잘 아실 겁니다.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세 가지입니다. 첫 번째는 2200년에 조기 착공하겠다, 상반기 중에 하겠다, 이렇게 요구를 했고요. 두 번째는 지금 단선화 돼 있는 부분을 복선화해 달라, 이런 건의를 했습니다. 세 번째는 착공식을 거제에서 하게 해 달라, 경상남도가 국토부에 건의한 내용입니다. 알고 계시죠?
그러면 착공식을 거제에서 하겠다, 그럼 2022년입니다. 시장님 그러면 착공식에 대한 것도 정말 하나의 희망이라면 거제에서 종착점에서 착공식을 하겠노라, 이것을 대내외에 표명하고 강력한 의지를 보여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경상남도는 요구를 했는데 거제시는 아무 요구가 없더라, 이건 말이 안 되지 않습니까?
하여튼 시장님의 의지는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그리고 공감하는 바도 큽니다. 그러나 보이는 것만 저희는 알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겠습니까. 시장님이 경력한 의지를 말씀해 주셔야 되고 또한 국토부나 아니면 경상남도에 저희들의 마음자세 이런 것들을 적극적으로 개진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보여 주십시오.
거제가 남부내륙철도 관련해서 할 일이 굉장히 많은데 그래도 조직을 신설하고 작은 인력이나마 인력도 두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는 이번에 공론화위원회도 전문가 위주로 추진을 했고 또 거기에 참여하신 시민들도 굉장히 많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그러면 이걸 끝내는 것이 아니라 기차가 우리 거제에서 출발할 때까지 계속 유지해야 된다고 저는 보는데 가칭 남부내륙철도거제역대책위원회 이런 거를 꾸려가지고 추진할 생각 없습니까?
하여튼 민·관 협치 측면에서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이러한 형태의 단체는 하나 만들어서 지속적으로 추진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지금 인력과 예산이 너무나 작습니다. 이 중차대한 일이라고 생각을 하고 또 시의회에서도 이런 관심을 많이 갖고 있는데 추진하는 인력과 예산이 부족하다면 그걸 담아낼 수가 없습니다. 저는 시민들의 목소리가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거제역대책위원회 이런 형태의 조직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시정질문을 거꾸로 해도 됩니까?
이번만 제가 들어드리겠습니다.
저도 그 기사를 봤습니다. 그리고 반박하는 내용을 카톡으로 제가 보냈습니다. ‘눈에 보이는 것만 보지마시라.’
근섭

송근섭전문위원

답변이 되겠습니까?

전기풍의원

어쨌든 시장님께서 하시는 일들이 굉장히 중요한 겁니다. 그리고 이 중요한 내용들을 대내외에 표방을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 도대체 국토부나 아니면 경상남도에 대해서 시장님께서 어떠한 역할을 했는지 이런 것들을 대내외에 표방을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안 그러면 제가 주장했던 가칭 남부내륙철도거제역대책위원회 이런 것을 통해서라도 발표가 돼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공론화위원회를 하면서 여러 가지 언론사들을 배제하고 이런 부분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제가 직무유기를 했다, 라는 기사를 보고 그분께 정중하게 제가 했던 내용들, 그리고 시가 했던 내용들 이런 내용들을 간추려서 시장님 답변했던 내용들 이런 것들을 제가 보내드렸습니다. 답변은 없었습니다마는 어쨌든 시장님이 하시는 일들은 시민들의 주요 관심사항입니다. 특히 거제역남부내륙철도는 굉장히 중요한 사항 아니겠습니까. 거기에 대해서 정말 투명하게 또 명확하게 제시할 건 제시하고 이런 일들을 쭉 해왔다, 이건 좀 아쉽지만 이것밖에 성취를 못했다, 아니면 이건 계속 이렇게 추진 중이다, 이런 것을 적극적으로 표명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시장님도 언론에 계셨었고 언론은 시민들의 눈이자 창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반드시 언론에까지 감춰야 되는 이런 것은 없다고 봅니다. 저희 거제시의회는 정말 전국 최초로 모든 회의 내용을 공개하고 있습니다. 시장님이 하고 계시는 실과국장회의라든지 시정조정위원회라든지 이런 것들도 전체적으로 다 공개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논란이 사라지지 않겠습니까?
하여튼 논란이 된다하더라도 논란이 되는 건 오히려 민주주의 과정에서 자연스러운 거 아니겠습니까. 저는 그게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상문동하고 사등면은 저희가 국토부에 건의한 내용입니다. 국토부에서 결정한 사항이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역사위치도 아직 결정되지 않았고 향후에 많은 변화요인들이 있습니다. 창원과 진주의 갈등이라든지 이런 것들 통해서 착공식이 늦어진다든지 아니면 거제에서 착공식을 할 것인가, 이런 여러 가지 문제들이 안 있겠습니까?
또 시민들의 바람대로 많은 내용들이 시민들의 목소리를 들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논란이 있더라도. 그걸 두려워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이 들고 그런 거를 위해서라도 전체적인 로드맵이 있습니다. 여기에 어떻게 시민들을 많이 참여시킬 것인가 그것도 하나의 관건이라고 보고 시장님께서 적극적으로 이런 부분 잘 추진해 주시기 바랍니다.
두 번째로 거제시기금관리에 대해서 질문 드리겠습니다. 시장님 우리 기금이 몇 개나 있습니까?
재정안정화기금까지 포함해서 그렇죠?
그런데 이 10개 기금 중에 지금 거제시재정규모가 1조 원을 돌파했습니다. 작년에 비해서는 엄청나게 많아진 금액 아니겠습니까? 그렇죠, 시장님?
그런데 재정운용의 효율성측면을 바라보면 기금은 기금목적대로 사용하도록 돼 있는데 실제 사용액을 보니까 너무 밋밋합니다. 2019년도에 29억 원 사용했습니다. 시장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지금은 잘 아시겠지만 경기하락 국면이고 이자해봤자 1%대입니다. 2%된 이자도 없습니다. 그런데 기금들을 만들 때에는 대부분이 3% 이상 대, 5% 이 정도 이자율을 가지고 우리가 예상을 했는데 지금은 변화됐지 않겠습니까. 또 예전에는 기금을 만들지 않으면 우리가 일반회계에서 이런 예산들을 만들기 굉장히 어렵다, 법적인 거 말고. 이런 것을 우리가 기금을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1조 원이 넘은 거제시재정규모를 볼 때 기금이 과연 필요한가, 그러니 결국에는 일반회계로 다하기 때문에 29억 원밖에 쓰지를 못했다, 법적인 것만 사용했습니다. 시장님 맞지 않습니까?
시장님이 잘 파악하고 계셨는데 지금 기금 중에 2013년도에 기초생활수급권자장학기금 폐지했습니다. 알고 계십니까?
그리고 주민소득지원 및 생활안정기금 폐지했습니다. 전부 다 이 기금이 어디가 있는 줄 아십니까?
희망복지재단에 가 있습니다. 희망복지재단도 마찬가지입니다. 본래 당초에는 2011년도에 설립을 할 때에는 100억 원 규모를 만들어서 연이자 3%로 해서 그러면 3억 원 정도 안 나옵니까, 그러면 그 예산을 가지고 복지사업을 펼치겠다, 했는데 지금은 이자율이 뚝 떨어졌지 않습니까. 은행 좋은 일 시키는 겁니다. 시중은행 좋은 일 시키려고 일반회계로 사용할 수 있는 예산들을 그렇게 묶어놓을 필요가 없다는 거죠. 얼마든지 일반회계에서 지출구조를 만들면 되는 겁니다.
시장님께서 적극적으로 의회를 목소리를 받아주시니까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목이 메어서 말이 잘 안 나옵니다. 시장님, 그러면 여러 기금들이 일반회계로 전입이 되고 법적인 것은 그대로 존속을 해야 됩니다마는 그러면 현재 거제시재정자립도가 굉장히 낮지 않습니까?
이게 지방세수입이 작은 겁니다. 그러면 지방세수입을 늘리기 위한 예산을 편성해야 안 되겠습니까. 하여튼 일반회계로 전입이 되면 이 편입된 예산들은 지방세수입을 좀 늘릴 수 있는 곳으로 바꿔 주시기 바랍니다. 이제까지 시장님 답변 잘 하셨는데 마지막 답변을 왜 안 하십니까?
시장님 세 번째 질문 드리겠습니다. 제가 살고 있는 덕포해수욕장입니다. 제 지역구입니다. 지금 덕포는 행정동으로는 옥포2동으로 되어 있습니다. 법정동은 덕포동으로 돼 있습니다. 덕포해수욕장은 거제에 있는 17개 해수욕장에게 유일하게 도심에 위치합니다. 알고 계시죠?
지금 덕포에서는 덕포랜드 법인을 만들어가지고 사계절 관광지로 만들기 위해서 주민들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곳입니다. 그런데 거제시에서 어촌뉴딜300사업하고 계시는 거 알고 계시죠?
이 뉴딜사업이 최근에 굉장히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우리 거제시가 선도적으로 벌써 여섯 군데하고 있습니다. 잘하고 있다고 봅니다. 해양항만과 직원들한테 정말 칭찬의 목소리를 내고 싶습니다.
젊은 청년들이 도심에만 몰려있는 게 아니라 귀어, 귀촌해가지고 어촌에도 갈 수 있다고 봅니다. 청년사업들이 도심권 말고 어촌 우리 거제도는 섬 아니겠습니까. 어촌에서 정주하면서 살아갈 수 있는 터전을 만들어주는 거 이게 저는 어촌뉴딜정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덕포에 젊은 청년이 지금 정주하고 있는 분이 계십니다. 인간극장에 나왔던 진소희라고 하는 청년인데 20대인데 해녀 일을 하고 있습니다. 시장님 인간극장으로 유명해진 진소희를 아십니까?
그 친구가 덕포에 있습니다. 덕포에서 해녀 일을 하고 있는데 저는 젊은 청년들이 정말 어촌을 살리기 위해서 충분히 우리가 잘 좋은 정책을 사용하면 얼마든지 정주할 수 있는 환경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꼭 관심을 기울여주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이런 덕포해수욕장이 연간 3분의 1정도 조업을 못나가고 있습니다. 강풍 때문에 그러는데 그 내용을 한 번 화면으로 제가 보여 드리겠습니다. (화면 자료를 보며) 저게 태풍이 또는 강풍이 불었을 때 저런 모습입니다. 바다에 있는 자갈들이 전부 다 육지로 올라와있지 않습니까. 동영상 한 번 띄어주시죠. (동영상 화면을 보며) 이 태풍이 아닙니다. 강풍입니다. 시장님 지금 저 모습은 조업자체 물론이고 해양레저사업은 아예 못합니다. 그리고 덕포주민들이 이런 상황에서 해수욕장이 다 황폐화됐습니다. 그리고 매년 보수공사를 계속해야 되는 그런 실정에 있습니다. 그 그래서 덕포주민들이 바라는 바는 동편에 방파제를 하나 신축해 달라, 이런 내용입니다. 다행히 시장님께서 저희 질문에 동편 방파제가 필요하다, 이렇게 공감하셨습니다. 추진할 수 있겠습니까?
시장님 답변 감사합니다. 지금 방파제를 신축하는 방안에는 두 가지 측면이 있습니다. 첫 번째는 제3차 연안정비기본계획재정비에 반영하는 일입니다. 두 번째는 재연재해위험지구로 지정을 해야 되는 일들이 있습니다. 제가 볼 때는 해양항만과하고 안전총괄과가 해당이 되는데 시장님 두 과를 합쳐서라도 동편 방파제 신축에 심혈을 기울여주시기 바랍니다.
하여튼 덕포주민의 소망이기도 하고 도심의 해수욕장을 잘 활용한다는 측면도 있습니다. 그리고 사계절 체험관광에 해양레저는 반드시 필요합니다. 그런 측면에서 동편 방파제를 반드시 신설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마무리 발언을 하겠습니다. 첫 번째 남부내륙고속철도 거제역사 입지선정은 거제 100년의 미래 모습이 담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국토부에 상문동, 사등면 두 곳을 선정하여 제출했지만 미흡한 부분이 많습니다. 또한 타 지역으로 결정될 수 있다니 이렇게 되었을 경우 대응방안을 적극적으로 수립해 주시기 바랍니다. 거제역을 중심으로 역세권개발에 대한 그랜드비전 수립 또한 시급하게 추진되어야 할 것입니다. 경상남도 용역결과만 바라보고 있어서는 안 됩니다. 거제시 자체의 용역이 필요합니다. 거제역사 입지선정에 참여했던 전문가와 시민참여단을 포함하여 거제 실정에 밝은 각각의 단체 및 기관이 참여하는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거제 백년대계를 위해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중앙정부 각 부처 간 협력을 바탕으로 철저한 준비를 위해 거제 각계각층 망라한 남부내륙철도 거제역대책위원회를 설립하여 운영해 주시기 바랍니다. 두 번째 거제시 기금의 재정효율화를 위해 활용도를 명확히 해야 합니다. 거제시 재정규모가 1조 원 시대를 돌파하였습니다. 현재 운용하고 있는 기금은 활용도가 매우 미약합니다. 지출규모가 작은 기금을 값싼 이자율에 시중은행에 예치하여 놓을 필요가 전혀 없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지출구조에 제약이 있다면 조례를 개정해서라도 지출규모를 늘려야 할 것입니다. 현재처럼 설치목적에 맞도록 지출이 부진하다면 기금을 과감히 폐지하여 일반회계로 편입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세 번째 덕포해수욕장에서의 해양관광레저 활동과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동편 방파제 신설이 필요합니다. 덕포해수욕장은 거제시 유일의 도심에 위치한 해수욕장입니다. 화면을 통해 덕포해수욕장의 모습을 보았듯이 조그마한 강풍에도 파도가 거세게 일어 해수욕장의 기능을 전혀 하지 못하는 실정입니다. 또한 해양관광레저는 엄두도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제3차 연안정비기본계획재정비 또는 자연재해위험지구에 반영하여 주시고 어촌항재생사업인 어촌뉴딜 300 공모사업에도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옥영문의장

전기풍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오늘 두 분의 질의응답 중에 좋은 말씀이 나왔습니다. ‘눈에 보이는 거는 다 보이는 것이 아니다.’ 다음은 김용운 의원 나오셔서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문방식이 일문일답이므로 시장님께서는 보조발언대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김용운의원

존경하는 거제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경제관광위원회 김용운 의원입니다. 저는 오늘 사곡 해양플랜트국가산단 계속 추진여부, 거제시의 빈집 정비계획 그리고 통학로 등과 관련해 교육청과의 협의과정 그리고 남부내륙철도 거제역사선정에 있어서의 몇 가지 질문을 드리고자 합니다. 시장님 반갑습니다. 일단 국가산단 문제부터 조금 한번 정리를 해보고 의견을 나눠보면 좋겠습니다. 서면질문지를 먼저 잠깐 드리긴 했는데 거기 참고하셔서 답변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지금까지 국가산단 지정이 2014년도 11월 달에 있었지 않습니까. 그 이후로 지금까지 진행과정 간략하게, 그리고 대우조선해양 그다음에 삼성중공업 LH 등의 참여와 관련해서 입장을 좀 밝혀 주시길 바랍니다.
잘 알겠습니다. 시장님 취임하시고 나서 대우, 삼성 관계자들 만난 거 그리고 LH 참여를 타진하기 위해서는 여러 모로 애쓰시는 거는 이미 제가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현실적인 판단을 해봐야 되는데요, 현재 시점에서 우리가 봤을 때 소위 말하는 국토부가 요구하는 앵커기업이라고 하는 대우나 삼성이 국가산단에 참여할 가능성은 거의 제로에 가깝다, 이렇게 보시는 거 아닙니까. LH가 지금 국가산단 조성계획에 참여할 가능성도 저는 같다고 봅니다. 그러면 국토부가 요구하고 있는 가장 큰 핵심 3개의 대기업의 참여라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한데 그러면 어떻게 이것을 우리가 계속 하겠다는 거냐, 이런 논란에 부닥칠 수밖에 없는 것이죠. 그래서 현재 대우, 삼성이 참여하느냐, 그다음에 LH가 참여하느냐, 이거 말고 이거 이외에 우리가 산단을 승인받기 위해서 어떤 내용이 더 가능하다고 보십니까?
무슨 말씀인지 알겠습니다. 그러면 금방 말씀하신 해양플랜트산단은 필요는 굳이 없다, 이거는 예전부터 흘러나온 얘기기는 합니다, 그죠? 그러면 일반산단이라도 상관없다, 이런 뜻입니까?
잘 알겠습니다. 저도 그런 점은 공감이고요, 이거를 수년간 애써 왔던 일인데 이거를 지금 당장 여의치 않으니까 접자, 이렇게 할 사람이 누가 있겠습니까. 그러나 현실적으로 봤을 때 이것의 가능성이 사업이 정말 승인을 받을 가능성 두 번째 승인을 받고 나서 그러면 이것이 제대로 공사에 착공을 해서 완공이 되어서 제대로 분양이 되어서 제3의 국가산단으로서의 기능을 할 수 있을 가능성, 그죠. 이런 거를 따져봐야 되는 것이죠. 그리고 더군다나 지금 시점에는 저는 그렇게 되었다 봐지고요. 하나 다시 추가로 질의하겠습니다. 차선책으로 그때 답변서에도 나와 있는데요, 단계별추진방식 거론했습니다. 이게 지금 어떻게 진행되고 있습니까?
알겠습니다. 일단 해양플랜트산단이 아니어도 상관없다, 이거는 굉장히 저는 중요한 문제라고 봐지는데요. 아시겠지만 애당초 정부에서 이거를 승인을 해 줄 때 정부 돈은 안 들어가지만 그래도 승인을 해줬던 거는 거제에 특화된 산업단지로써 해양플랜트산업단지입니다, 그죠. 당시에 항공산업단지 그다음 바이오 등등 있었던 것처럼 거제는 해양플랜트 때문에 이 산단 내준 거예요. 그런데 이어 지금 와서 나중에 다시 한 번 이야기를 나누어 보겠습니다마는 해양플랜트 업종의 성장둔화 이런 등등의 이유로 해서 이 사업이 지금 해양플랜트업종으로써 크게 의미가 없다, 이렇게 가버린다고 했을 때 과연 그러면 이것을 국토부가 승인해줄 가능성은 더더욱 저는 없지 않나, 이렇게 봐지는 거예요.
예, 하나만 더 추가로 해봅시다. 현재 단계별추진계획은 한 1년 전부터 거론이 되었는데요, 애초에 단계별추진계획에서 1단계로 하겠다고 하는 지역이 어디냐 하면 모래실 있는 그쪽 해수욕장 있는 인근입니다, 그죠, 갯벌 있는. 그쪽 주위가 굉장히 면적이 훨씬 넓습니다. 거기를 먼저 하겠다 그리고 산단 조성추진사항을 봐가면서 원래 계획대로 전체로 확대한다, 100만 평을 매립하는 이야기를 하는 겁니다, 육지부 빼고 해상만. 자, 그렇게 한다고 했는데 지금 이게 바뀌었다는 말이에요, 순서가. 원래 모래실마을 쪽을 하는 게 아니고요. 성내공단 앞 그쪽을 먼저 하겠다는 거 아닙니까, 단계가 왜 이렇게 바뀝니까?
아니, 시장님 그게 아닙니다. 지금 시에서 가지고 있는 발표한 자료를 보면 1단계가 매립이 아니고 육상부만 한다는 게 아니고요. 전체 매립 100만 평 중에서 약 한 3분의 1쯤에 해당되는 부분을 먼저를 매립하겠다는 거예요. 그게 1단계에요. 그리고 3분의 2를 남겨놓고 원래는 3분의 2지역을 먼저 한다고 했는데 지금 순서가 바뀐 겁니다.
제가 지금 지도그림을 안 가지고 있는데요, 그거는 뭐 그렇게 중요한 문제는 아닙니다. 어쨌든 1단계 어느 지역을 먼저 하든 간에 지금 매립을 하겠다는 거예요, 당연히. 매립을 하는 것이 1단계 사업입니다.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전체 100만 평 매립했을 때 이것이 나중에 사업이 제대로 되겠느냐는 국토부의 의구심이 있으니까 그러면 단계별로 추진하겠다, 이거 승인해 달라 이거 아닙니까?
그런데 이것도 못해주겠다는 거예요, 국토부에서는. 왜? 처음에 애당초 사업결정을 지을 때 나온 그림이 있어요. 이만큼 100만 평, 육지부 50만 평 합해서 150만 평의 산단을 조성하겠다는 것이 우리 계획이 아닙니까. 그걸 가지고 승인 신청한 거예요, 우리가 국토부에다가. 그런데 지금 하신 걸 반 잘라가지고 ‘1단계 먼저 하겠습니까? 이거 먼저 승인해 주십시오. 그다음에 나중에 봐가면서도 또 2단계 하겠습니다.’ 이것이 저는 받아들일 가능성이 없다 이렇게 봐지는 거고, 그렇게 됐을 때 제일 심각한 문제는 뭐냐면 어쨌든 전체에 산단을 놓고 토지이용계획들을 다 작성을 해놨습니다, 그죠. 산업용지 몇 %, 공공용지 몇 % 쭉 해놨었어요, 녹지 등등. 그런데 이걸 다시 다 짜야 되는 거예요. 그러면 그렇게까지 해가지고 이거를 국토부가 승인해 줄 가능성이 있나 저는 더 없지 않나 그래서 왜 현재 단계별추진전략을 고집을 하는 건지 저는 그게 이해가 잘 안 됩니다.
그러면 여기서 가능성이 있다, 여력이 있다, 어디에 가능성을 두는 겁니까? 단계별 승인? 아니면 대기업 참여?
제가 서면질문서에 실수요자 현재 남아있는 기업현황을 하나 알려 달라, 이렇게 말씀을 드렸습니다. 답변서 보셨죠, 시장님?
몇 개 업체 남아있다고 돼 있습니까? 답변 한 번 해 주시죠.
지금 담당부서의 보고서가 굉장히 저는 문제 있다고 생각합니다. 처음에 2016년도 4월 달에 우리가 국토부 신청할 때 35개 업체였다 이거는 맞거든요. 그런데 중간에 계속 빠져나갑니다. 자금력이 없다, 또는 경기가 어렵다, 폐업했다 등등의 이유로 빠져나가서 저희가 최종 확인한 게 11개입니다. 이게 2019년도 6월 행정사무감사에요, 1년 전에. 1년 전에 행정사무감사 때 담당과정의 답변이 ‘11개쯤 남아있습니다, 실제로 할 수 있는 업체가’. 오늘 답변은 17개에요. 그만큼 늘어난 거는 아니거든요. 새로운 기업이 들어온 건 전혀 없거든요. 그러면 실제로 빠져야 될 기업은 안 빠지고 그냥 그대로 놔둔다는 겁니다. 제가 그때도 말씀드린 거 뭐냐면 시장님이 여기에 대해서 세세하게 잘 모르신다는 겁니다. 다 일일이 그 업체마다 어떻게 다 기억을 하시겠어요. 그래서 당시에 제가 산단추진과장님한테도 말씀을 드리기를 실무부서에서 정확하게 보고를 해야 된다, 정확하게 이 사업의 현실가능성에 대해서. 그래야 시장님이 제대로 판단하실 거 아니냐. 그런데 매일 보고된 내용은 의회에 보고하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몇 개 업체가 남았는데 이분들이 분양하려고 신청한 면적이 전체 조성면적보다 더 많다 걱정 하나도 안 해도 됩니다.’ 이렇게 보고를 합니다. 그러면 그 보고를 듣고 앉아있으면 ‘그렇네, 별로 걱정할 것도 없겠네.’ 이렇게 되는 거예요. 그런데 실제로 11개 업체가 남았다는 것이 작년도 6월 달에 시에 답변이었어요, 담당과장님의 답변이었고. 지금 17개나 돼 있는데 그거는 뭐 그렇다고 칩시다, 일단. 중요한 거는 계속 빠져 나간다는 겁니다. 이거 어떻게 할 겁니까? 그냥 빠져나가는 게 문제가 아니고요. 실수요자 기업이 빠지나간다는 거는 이 사업을 진행할 수 있는 자본이 없다는 겁니다. 해양플랜트는 잘 아시겠지만 국가산단은 우리 시가 지금 SPC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6억 원 내고, 그죠?
20% 지분가지고 참여하고 있고 그래서 행정적인 절차는 우리 시가 책임지고 하겠다는 것이고. 두 번째 여기에 드는 모든 비용은 실수요자 기업을 중심으로 해서 자본을 다 갖다 된다, 100% 이겁니다. 그러면 실수요자 기업이 줄어든다는 것은 결국 자본이 대체되기가 어렵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게 중요하다는 말입니다. 몇 개 기업이 남아있느냐가 중요한 이유가 그 이유거든요. 대우, 삼성이 참여하냐 안 하냐 문제가 그런 거 아니겠습니까. 이거 지금 이렇게 빠져 나가는 거 어떻게 대처할 겁니까?
자, 시간이 없으니까 다음 넘어가겠습니다. 산단을 위해서 우리가 지금까지 SPC죠. 거제해양플랜트국가산업단지 주식회사입니다. 여기에 거제시가 20%의 지분을 가지고 6억 원을 지금 출자해서 들어가 있는데 지금까지 쓴 비용이 총 얼마입니까?
우리 시가 쓴 건 6억 원이고, 그죠? 출자금 6억 원이고.
전체 그러니까 국가산업단지 SPC에서 쓴 비용이 얼마나 됩니까?
그렇죠, 한 40억 원 조금 넘죠?
그런데 이게 전체 40억 원을 제가 알기로는 46억 원인가 47억 원 정도 썼다고 제가 그렇게 이야기는 들었습니다. 그런데 ‘이걸 어디다 썼습니까?’ 이랬더니 ‘설계용역비로 거의 썼다’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 설계용역비가 지금 한 110억 원 정도 계상을 하고 있는 걸 알고 있는데 그중에 한 30 몇 % 이상을 썼다는 거 아닙니까. 그런데 이것도요, 2년 전에 2108년도 6월입니다. 저희가 회기시작하고 당선되고 나서 회기 딱 시작하고 처음열리는 업무보고에서 그때도 45억 원 썼다고 그랬어요. 2년이 지났습니다, 그때로부터 지금까지. 오늘도 45억 원이에요. 45~46억 원입니다. 그러면 2년 동안에 돈이 하나도 더 추가로 집행되는 건 없다는 겁니다, 그죠? 사업이 그냥 올스톱 돼 있는 거예요, 2년 동안에. 그렇게 봐야 되죠?
시장님은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지금 몇 가지 의견을 나누면서 드는 생각인데 현재 시점만 딱 놓고 보면요, 대우나 삼성의 참여는 불가능하다, 이제 저희가 확인해야 될 것 서로 인정을 해야 될 것. 두 번째 LH가 산단조성에 참여하는 것도 불가능하다. 그다음에 단계별 산단추진 이것은 될지 안 될지도 모르는 것이다, 제가 볼 때는 안 될 가능성이 많다고 봅니다마는. 네 번째 입주희망자가 지금 계속 감소하고 있다, 산단용지를 분양받으려고 하는. 이런 내용들입니다. 2017년도에 11월 달 행정절차는 다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국토부장관의 책상위에 올라가 있는데 있는지가 2년이 넘었잖아요. 2년이 넘었는데 우리 거제에서의 돌아가는 상황은 그렇다는 겁니다, 금방 말씀하신 대로. 이 정도 되었으면 이거 다시 재검토해봐야 되는 거 아닙니까?
아니, 시장님 이거 하나는 좀 짚고 넘어가야 되는 데요, 실수요기업이 의미가 없다 산단 추진과정에 승인을 받기 위해서 제가 그렇지 않습니다. 실수요기업이 그냥 분양된 땅만 사는 게 아니고 그 분양하는데 들어가는 비용을 대는 거예요. 물론 자기 돈 아니죠. 은행에서 다 빌려와야죠. 대우가 예를 들면 5만 평사겠다. 대우, 삼성이 5만 평 사기로 해가지고 매입의향서를 썼잖아요, 계약금 1000만 원내고. 그렇다고 해서 대우, 삼성 지금 들어옵니까? 1000만 원 그냥 날리고 말지 이렇다는 거예요. 기업이 지금 여기서 분양된 면적을 사겠다고 하는 것은 여기에 들어가는 모든 비용을 지금 이 사람들이 댄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국토부에서도 조그마한 기업들 몇 십 개 있어봐야 어떻게 믿냐, 너희가 무슨 돈으로 나중에 사업비를 댈 거냐, 이것 못 믿는다는 거예요. 못 믿으니까 대우, 삼성 너희가 들어와라, 이런 취지에서 대우, 삼성을 요구하는 거지 그거 나중에 산단을 운영하기 위해서 대우, 삼성이 필요하다 저는 그거 아니라고 봅니다. 오히려 산단이 대우, 삼성이 들어왔어요. 산단 조성해놨습니다. 오히려 일반기업들에게 다 팔릴 가능성이 있는 거죠. 제가 볼 때는 사업비 이걸 어떻게 댈 거냐, 1조 7000억 원을? 이거를 물어보는 겁니다.
좋습니다. 지난 총선 때 잘 아시겠지만 민주당 국회의원 후보로 나온 분이 이거 재검토하겠다, 이렇게 공약을 냈습니다. 그거 아시죠?
혹시 교감 있었습니까?
전혀 없었습니까?
그런데 어쨌든 정치권에서 시장님, 국회의원 그러면 가장 정치적인 비중이 높은 두 분인데 지역에서. 같은 당에서 계신 분들끼리 전혀 교감 없이 180도 다른 의견이 나올 수 있습니까?
알겠습니다. 시장님 의지는 제가 높이 사겠습니다. 그러나 저는 우리가 한번 출구전략도 고민해봐야 돼 이런 취지로써 제가 질문하겠습니다.
만일 산단을 우리가 다시 재검토하자, 이거 이 상태로는 어렵겠다, 불가능하겠다, 다른 대안을 모색하자 그러면 일단 이거 취하해야 될 거 아닙니까? 어떤 방식을 통해서 취하가 가능합니까? 일단 국토부장관이 취소 이렇게 해 줄 수 있는 사안은 아니잖아요, 이게.
그러면 SPC 안에서 첫 번째 사항은 국토부장관이 이거 안 되니까.
반려시키는 거다?
이런 거고요. 두 번째 그럴 가능성이 있습니까, 반려시키려하는?
그러면 두 번째는 오히려 SPC에 참여하고 있는 주체들 간에 합의를 통해서 예를 들면 이 사업을 스스로 취하하는 방식으로?
그러면 예를 들면 거제시 그다음에 참여기업 그다음에.
시행사. 알겠습니다. 산단 승인과정에서 해수부가 공유수면매립기본계획을 승인했습니다. 아주 중요한 과정이었죠, 이 승인을 받느냐 못 받느냐는 게. 중앙연심위가 몇 차례 열리면서까지 이제 겨우겨우 해서 승인이 되었는데 매립기본계획이 한번 승인이 되면 이거 언제까지 해야 되는지 혹시 압니까, 매립사업을?
예, 국가산단과 별개로 중앙연안심의위원회에서 매립사업을 승인을 해줬어요, 그러니까 이게 사업이 계속 진행되어 온 거죠, 지금까지. 그러려면 한 번 좋다, 이거 해 줄 테니까 매립을 해라 이렇게 승인을 해 준 겁니다. 한 번 해 주면 몇 년 갑니까?
그죠. 5년 정도 가면 이게 2017년 2월이고 지금 2020년 아닙니까, 3년 지났습니다. 그런데 아무것도 진행이 안 됐어요. 만약에 5년이 지났다, 앞으로 2년 뒤에 진척이 없다, 그러면 어떻게 되죠? 완전히 다시 무효 되는 거죠, 매립허가 된 거?
시장님은 국가산단 승인시점으로부터 5년으로 봅니까?
그러니까 매립기본계획승인시점이죠. 국가산단 승인시점이 아니고.
매립기본계획승인은 2017년 2월 달에 났다는 거예요.
그럼 그날로부터 5년이다, 이 말입니까?
그렇습니까. 그건 제가 알고 있는 거 하고는 조금 다른 데요. 저는 2017년도 거기에서 매립기본계획이 승인이 되었어요. 그러면 그로부터 5년으로 알고 있고 그렇게 되면 앞으로 남은 기간이 매립할 수 있는 여유가 2년밖에 안 남았다, 저는 이렇게 알고 있습니다.
알겠습니다. 만약에 산단을 취하 하게 되면 우리 시가 안아야 될 부담이 어떤 게 있습니까? 재정적이든 아니면 그 이외에 여러 가지 행정적이든 우리 시가 안아야 될 부담이 뭐가 있죠?
일단 출자 6억 원은 날릴 수도 있죠.
철회할 가능성이 없다고 봤기 때문에 고민 안 해보셨겠죠. 그러나 제가 질문지에도 그런 내용이 있었습니다. 우리가 신청을 만약에 취하하게 될 경우에 우리 시가 떠안아야 될 재정적 비용 수반되는 문제점이 뭐냐, 이런 것 좀 답변 주십사 했는데 시장님이 다 보셨을 걸로 알고 다시 이야기를 드리는 겁니다. 이게 서면으로 온 아마 그러면 과장님이 작성하셨나본데요, 답변서는 이렇게 돼 있습니다. 일단 우리 시가 나서가지고 취하를 요구할 경우에 참여업체들 SPC 안에 있는 업체들 간의 시행사로부터 우리가 소송을 당할 수 있다 예를 들면 45억 원 아까 말한 설계비 이미 집행된 거 이거 물어내라, 이렇게 할 수 있다. 이럴 위험성이 하나있다, 비용적으로. 이런 답변의 내용이 잠깐 있었고요. 두 번째 주민들의 행정신뢰도가 굉장히 떨어진다, 특히 사곡주민들 지금까지 몇 년째입니까? 5년째 지금 세 번째 연장했지요, 토지거래?
그죠, 세 번째 얼마 전에 했습니다. 이렇게까지 해놨는데 이게 다시없었던 일로 돼 버리면 행정신뢰도가 저하된다, 이런 내용이 또 하나 있습니다. 제가 볼 때는 오히려 주민들 입장에서는 하려면 하고 말려면 말고 빨리 결정을 내려달라 이게 주민들의 요구 아닙니까? 계속 산단을 해라, 이게 주민들의 요구입니까? 저는 그렇게 생각 안 하고요. 세 번째는 직원들이 그동안 아까 말씀하신 거와 조금 일맥상통합니다. 직원들의 노고 그간 우리도록 애써온 노력 이런 것들이 그냥 물거품이 된다, 너무 아쉽다 이런 내용입니다. 그런데 사실은 산단추진과가 직원이 9명입니다, 과장님 포함해서. 9명의 직원이 3개 담당으로 해가지고 지금까지 일을 해오고 있는데 일이 진척이 안 돼요, 몇 년 동안. 이런 상황에서 그 과에서 일을 한다는 것 자체가 제가 볼 때는 이게 사기저하입니다. 차라리 이 능력 있는 분들을 제대로 일할 수 있는 자리에 파견을 보내가지고 일을 하게 하는 게 맞지 지금 될지도 안 될지도 모르는 이 일에 제때 볼 때는 안 될 가능성이 크다고 봅니다마는 여기에다가 계속 이걸 붙들어 매놓고 이 인력들 이렇게 하는 것이 과연 맞느냐, 이런 생각도 저는 들고요. 그래서 전면적으로 한번 검토를 해보시는 게 좋겠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이 관련해서 마지막 질문 하나 더 드리겠습니다. 저는 일부 환경단체나 시민들에서 생태관광휴양공간으로 조성하자,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들어보셨죠, 이야기는?
사실 여기가 만약에 생태관광휴양지구로 이것이 개발이 된다고 하면 고현, 장평 일원 수양 포함해서 인근지 사곡까지 포함하면 거의 한 10만 명이 넘는 인구가 밀집해서 사는 지역입니다. 아까 전기풍 의원님도 덕포해수욕장이 도심지에 있는 유일한 해수욕장이라고 그러셨는데요, 실제로 10만 명의 인구가 차를 타고 불과 2~3분이면 갈 수 있는 거리가 있는 거예요. 그러면 그 정도의 좋은 입지적 조건을 가진 생태관광휴양지가 있다고 한다면 이것은 시민들에게 참 좋은 거 아니냐, 그죠?
그러니까 단순히 시장님 입장에서 이것이 국가산단이 가지고 우리 시에 미치는 경제적인 영향이 훨씬 더 크기 때문에 그쪽으로 가겠다는 것이지 이것이 생태관광휴양공간으로 이것이 의미가 없다, 이런 차원의 말씀이 아니신 거죠?
아니, 그 질문이에요.
지금 현재 의미에서 산단추진이 굉장히 어려워 보이기 때문에 대안으로 그런 예가 나오는 것이다, 이렇게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아마 들으셨는지 모르겠는데 통영 견내량 근처에 가면 산촌마을이라고 있습니다. 앞바다에 194㏊ 해양보호구역으로 최근에 지정이 되었습니다. 고성 하이면에 가면 상괭이 보호를 위한 해양생물보호구역으로 역시 약 한 200㏊가 지정이 되어 있습니다. 무슨 말씀이냐면 지금 현재 사곡만에 생물다양성을 조사한 결과를 보면 1,400종 이상이 지금 서식을 하고 있다 이렇게 돼 있고요. 그다음에 법정보호종이 30종이 넘는다, 이렇게 돼 있습니다. 그렇다고 하면 사곡만이 가지고 있는 생물다양성이 가지고 있는 높은 가치를 놓고 봤을 때 아까 말씀드린 그런 생태관광휴양의 목적으로 하는 개발사업도 얼마든지 가능하다, 충분히 메리트가 있다, 이런 말씀을 드리고 싶은 것이고요. 저는 그렇습니다. 잘 아시겠지만 하동에 갈사산단이 이미 1조 5000억 원짜리 공사입니다, 우리 거제하고 비슷합니다. 그리고 170만 평이니까 규모도 비슷하고요. 그런데 재원조달 안 돼 가지고 30%에서 이미 스톱돼 가지고 소송까지 들어가고 그랬습니다. 고성에 보면 조선해양특구가 있는데 그중에 양촌, 용정지구가 있습니다. 60만 평인데요. 공정률 8%에서 2010년도에 딱 스톱됐어요. 10년째 그냥 올스톱입니다. 과연 이런 전체를 밟지 말라는 법이 있겠느냐 왜 일단 국토부의 승인이 난다하더라도 우리가 승인 자체가 쉽지도 않지만 저는 국토부가 그런 거를 판단을 하고 있을 거라고 봅니다. 해양플랜트의 산업물량이라는 게 감소한다, 저유가시대로 간다, 이런 것이고요. 그랬을 때 당연히 이것을 목적으로 하는 산업단지가 과연 필요한가, 애초에 사업신청을 받아줄 당시와 지금의 사업 경제 환경이 너무 많이 바뀌었다는 것이고. 두 번째에 대우, 삼성 안에도 산업단지가 남아돕니다, 부지가. 그렇지 않습니까? 협력업체들이 얼마나 많이 폐업을 하고 있는 데요. 이미 대우, 삼성 구조조정전략을 세웠습니다, 이게 2년 전부터. 산업은행과 협의하면서 14조 연매출을 7조로 줄인 거예요, 절반으로. 인원도 절반 줄이고 시설도 절반 줄이고 작지만 단단한 기업으로 가겠다는 게 이게 대우, 삼성의 핵심입니다. 그러면 그렇게 했을 때 지금처럼 이렇게 대규모의 산업단지의 요구가 없다 대우, 삼성은 그렇게 놓고 보면 실제로 사업이 이게 계속해서 준공되어서 분양이 되어서 산업단지가 돌아갈 가능성이 과연 얼마나 되겠느냐 매우 낮다 이거를 우리가 현실적으로 시장님이 깊이한번 숙고해 주시면 좋겠다, 이런 말씀을 드립니다.
그러면 시민들의 판단에 의해서 어떻게 측정을 할지 모르겠지만 어느 정도 그러면 여론이 형성이 된다, 그러면 그걸 취하하는 것으로 방향을 선회할 수도 있다, 이런 뜻입니까?
알겠습니다. 의회가 왜 미리 지적 안 했냐, 그거 충분히 공감하고 그런데 2014년도 11월하고 지금 2020년 4월은 엄청난 차이가 있습니다. 거제시에 가장 경기가 활황 되었던 게 2015년 12월 달입니다. 그 시점으로부터 5년이 지난 지금까지 어떤 일이 벌어졌는가는 시장님이 잘 아시잖아요. 그러니까 현실이 그만큼 바뀌었고 바뀐 현실위에서 국가산단 승인문제가 대두가 되는 것이고 그러니까 우리는 다시 검토를 해보자는 요구를 할 수 있는 것이다 저는 이렇게 생각이 들지 왜 시작단계에서 다 동의가 안 됐겠습니까? 7대 의원하고 그전에 계셨던 분들도 충분히 이 취지에 공감을 하셨겠죠. 그런데 상황이 그만큼 바뀌었으니까 다시 거론해 보는 것이다, 이런 말씀을 드리는 거죠.
예, 잘 알겠습니다. 두 번째 주제 빈집정비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일단 저는 시장님의 서면 답변 온 게 너무 저는 무성의합니다. 이게 제가 이렇게 질의했습니다. 거제시에 지금 폐가 등 사람이 살지 않은 빈집이 너무 많다. 미분양 돼가지고 빈집을 뜻하는 게 압니다. 사람이 살다가 집을 비워가지고 폐허가 된 이런 정비를 해야 될 일이 너무 많다. 그러면 시에서 당연히 해야 되지 않나 정비를. 어떻게 할 거냐? 이렇게 물었습니다. 답변이 이렇게 습니다. 농어촌지역주거환경개선사업을 하겠다. 그래가지고 1년에 24채하겠다 이겁니다, 올해 계획이. 이거는 우리업무보고 때 받은 내용이에요. 왜 문제냐 이것이 농어촌지역을 제가 말씀드리는 게 아닙니다. 이거는 해마다 하는 거예요. 농어촌지역의 주거개선사업은 해마다 지금 우리 건축과에서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환경과에서 스트레이트 지붕개량사업도 같이 연계해서 하고 있고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이걸 묻는 게 아니에요, 지금 답변이 그렇게 와있습니다. 이걸 이해 못할 분들이 아닌데 왜 이런 답변서를 무성의하게 내는지 정말 이해하기가 어렵고요. 작성하신 과에서는 이거 신경 써야 됩니다. 시정질문답변서 이렇게 작성하시면 안 돼요. 왜 이것이 말이 안 되냐 하면 농어촌정비법에 근거하면 농어촌정비법에 근거해가지고 지금 올해 24채 정비하겠다고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답변서 보셨죠?
그런데 그중에서 실제로 농촌빈집을 정비하는데 6채입니다, 6채. 예산 1년에 300만 원입니다. 한 집 당 50만 원씩 이게 말이 되는 소리입니까? 농어촌 거제시 빈집 현황을 주십시오, 했더니 총 474가구 474채로 나왔습니다. 긴급하게 철거를 하거나 아니면 개선을 해야 될 집이 몇 개냐 되느냐? 약 한70정도 된다 그거 들으셨죠. 그러면 1년에 6채 해가지고 어느 세월에 70채 정비를 합니까? 10년 사업을 할 겁니까, 이런 거를?
담배도 피우고 합니다, 술도 마시고.
그렇죠.
사진 몇 장만 보여드릴게요, 시장님 보십시오. 만약에 시장님이 사시는 집 옆에 이런 게 있다 하면 어떨지 봐보십시오. (화면 자료를 보며) 여기가 장승포1로1길입니다. 옛날 장승포4구라고 하는데 바로 옆에가 사람이 삽니다. 3층짜리 양옥집이 있어요. 그런데 그 옆에가 지금 이래되어 있습니다. 오래 전의 일입니다. 다음 거요. 앞에 보면 이렇죠. 그 다음 그 안에는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이거는 사람이 살고 안 살고 떠나가지고 있으면 안 되는 거죠. 다음 거 하나 더 이게 쌓여있습니다. 이게 한 장소에요. 금방 말씀드린 그 지번에 있는 건데 이 지번과 바로 옆에 불과 1m 사이에 이웃이 삽니다, 사람이. 그러면 이런 상황에서 이분들이 아침마다 일어나서 보고 저녁에 퇴근할 때 보고 밤에 고양이 쥐들 들 끌어서 난리 나고 냄새 악취에 이거 말이 안 되거든요. 그럼 이걸 시장님 말씀처럼 주인 동의 구하기 어렵다. 주인이 누군지도 모른다는 등등의 이유로 계속 미룰 수 있는 사항이냐? 이런 문제가 하나가 있습니다. 다음 사진 하나만 더 보여주십시오. 장승포1로1길48입니다. 금방 말씀드린 지역에서 약 100m 정도 떨어진 곳인데 여기도 사람이 안 살아요. 안에 문이 입구에 봉쇄되어 있기 때문에 저 안에 들어가지를 못했습니다. 그런데 밖에서 보면 이래요. 슬레이트지붕에 풀이 돋아가지고 엉망진창입니다. 여기서는 사진 상으로 잘 안 보이는데 강한 바람이 불면 저 슬레이트가 날라 다닙니다, 옆집으로. 이거 석면 피해는 어마어마하겠죠. 당장 철거해야 됩니다, 저거. 그런데 손 못 대고 있는 거예요. 하나만 더 보여주십시오. 이건 대로변입니다. 장승포로7길12입니다. 옛날 세브란스병원 있던 자리에요. 저 건물이 저 상태로 되어 있습니다. 안에 열어보면 말도 못해요. 전부 쓰레기입니다. 그런데 여기가 바로 대로변이이에요. 바로 옆에 항만식당 그 집 바로 옆입니다. 그런데 지금 이 상태로 버젓이 몇 년을 있다는 거예요. 자, 이런 상태로 놓고 봤을 때 우리가 사는 주민들의 위생문제, 건강문제, 지나다니는 사람들의 도시미관의 문제 이거 있으면 안 된다 저는 이렇게 봐지는데 금방 시장님 말씀하셨죠, 이거 주민들 동의가 안 되어서 그렇다 다른 방법은 없습니까?
시장님 특별조례는 아니고요, 지금 우리 시에 작년 11월 달에 거제시 빈집개선조례가 만들어져 있습니다. 다만 그 내용이 제가 봐도 아까 시장님이 말씀하신 예를 들면 시가 좀 반강제적으로 할 수 있어야 되잖아요, 이거를. 주인이 동의 못하더라도 집주인이 죽어도 못하겠다는 내 돈 들여서. 또는 나는 내 집인데 니가 왜 신경을 쓰냐, 나는 그냥 그대로 내버려 둬라, 이렇게 했을 때 우리가 손 놓고 있어야 되느냐 이런 문제 생기잖아요. 그래서 그런 문제 등등을 해결하기 위해서 우리가 좀 더 경력한 조치를 취해야 되는데 지금 현재 거제시 빈집정비지원조례가 있기는 합니다. 있는데 그 조례에 의해서 시장님이 갖고 있는 고민을 해결하기는 좀 어렵습니다. 이게 이 조례만으로는 그런 조항이 없어요.
그래서 제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물론 우리 조례를 개정할 필요가 있는 건 그건 추가로 개정하겠습니다. 조례 이전에 만들어진 게 빈집 및 소규모주택정비에 관한 특례법입니다. 특례법이 만들어져 있어요. 이거 꼭 보십시오, 시장님 담당과장님 잘 챙기시기 바랍니다. 자, 이 특례법에 뭐라고 되어 있냐면 물론 빈집에 대한 규정 이런 건 이미 다 나와 있습니다, 정의는. 시장이 사용여부를 안날로부터 1년 이상 아무도 거주하지 않은 집 미분양주택은 제외 등등이 있습니다. 그거는 보시면 되고 금방 고민을 하신 게 이 부분입니다. 시장은 빈집 등 실태조사를 할 수 있고 빈집에 출입할 수도 있습니다. 원래 안 되죠, 남의 집 함부로 못 들어가니까. 특례법에 의해서 가능합니다. 나아가서 빈집 등에 대한 자료 정보의 이용이 가능합니다. 즉, 주민등록전산정보 볼 수 있습니다. 그다음에 지방세 수도, 전기요금 자료 국세정보를 수집이용을 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이 특례법에 주인이 누군지 모를 경우에 그렇게 하라는 거예요. 주인 찾아내서 하라는 겁니다. 그 다음에 더 중요한 건 이겁니다. 시장·군수 등은 철거 등을 할 경우에 빈집소유자의 동의를 받아야 한다. 당연하죠. 그런데 ‘해당 빈집소유자의 소재를 알 수 없는 경우에는 자치단체의 공고 및 홈페이지에 공고하고 공고한날로부터 30일이 지나면 소유자가 의견을 제출을 하지 않으면 동의한 것으로 본다.’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 다음에 ‘철거등의 필요한 조치를 명할 수 있고 빈집소유자는 특별한 사유가 없으면 60일 이내에 조치를 해야 한다.’ 이리 되어 있습니다. 그래도 안한다면 그럼 어떻게 하느냐? ‘따르지 아니하면 집권으로 그 빈집을 철거할 수 있다.’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주인을 알 수 없는 경우는 어떻게 할 거냐 그러면 주인이 누군지를 모르는데 이 경우에 빈집에 대한 철거명령과 이를 이행하지 아니하면 집권으로 철거한다는 내용으로 일간신문 및 홈페이지에 1회 이상 공고하면 됩니다. 공고한 날로부터 60일이 지나도 빈집소유자가 철거하지 않으면 집권을 행사할 수 있다,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이 법령에는 우리 조례보다는 훨씬 더 자세하고 강력하게 시장이 우리시의 주민들의 건강과 이걸 해치는 빈집을 철거할 수 있는 거를 광범위하게 보장해놓고 있습니다. 이거 적용해야 됩니다. 적용해서 금방 시장님 말씀처럼 조례가 만들어지면 하겠다는 말씀보다도 이 관련 규정만으로 저는 충분히 가능하다고 봐지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시행을 해 주시길 부탁을 드립니다.
예, 알겠습니다. 다음 질문 넘어가겠습니다. 제가 드리는 질문은 이겁니다. 교육청과 우리가 시 행정하고 부지사용 문제를 놓고 협의가 잘 안 되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그러니까 일예로 아주초 같은 경우에 통학로를 개설해야 되는데 우리시는 거기다가 통학로개설 공사비용을 가지고 있어요, 집행하겠다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거기에 거기 땅이 학교 땅이 들어갑니다. 교육청 땅이 들어가요. 그럼 교육청에서 이거를 이 땅을 써도 좋다는 허용을 해줘야 합니다. 그런데 이걸 안 해주는 거예요. 그건 들으셨습니까?
시장님 제가 시정질문을 할 때 우리 지역에 동네 한 건 이렇게 시정질문을 할 이유는 없지 않습니까. 민원을 하나 한건을 한다, 이런 차원이 아니잖아요. 제 질문을 요지도 그거였습니다. 아주초등학교 통학로 어떻게 개설할 겁니까? 이게 아니고 아주초등학교 통학로 예에서 보는 바와 같이 우리시는 공사비가 댈 의지가 충분히 있고 예산도 있음에도 불구하고 부지 사용문제를 가지고 교육청하고 협의가 안 되는 경우가 왕왕 발생한다. 아주초도 그중의 하나이다. 이거 말고도 더 있잖아요, 지금. 삼룡초도 있고 몇 개가 있습니다. 그럼 이럴 때 우리시가 어떻게 할 거냐 이거예요.
답변서에 아주 좋은 말씀이 있더라고요, 교육청에서는 5년간은 무상으로 사용하고 5년 뒤에 매입해가라, 이렇게 안 되어 있습니까.
그런데 그게 불과 100m 남짓 되는 데도 한 5억 원 정도 예산이 든다 말이에요. 시로서 부담이죠.
그래서 저도 시의 입장이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아니, 애들을 위해서 통학로를 만들자는데 왜 교육청이 이걸 사용허가를 안 해주냐? 부지사용을. 이 말이 되는 거냐? 충분히 제기할 수 있죠. 제가 교육청하고 다 만나서 이야기를 들어보니까 이 사람들 얘기는 그겁니다, 이분들은 “아니 이게 학교재산인데 거제시교육장이 제가 마음대로 어떻게 처분을 합니까? 도교육청에 그게 있어야 됩니다.” 이럽니다. 그러면 시에서는 시에서 대로 사서는 못하겠다고 그러고 교육청은 교육청대로 공짜로 못주겠다고 그러고 결국은 이사업은 안 되는 겁니다. 자, 이렇게 가는 것이 맞느냐 이거거든요. 그래서 저는 우리시가 사실 교육청이 생각보다 저는 저렇게 나올 문제가 아니다 싶은데도 불구하고 저렇게 하는 거에 대해서는 뭔가 대책이 있어야 되지 않나 그런 생각이 들고. 답변서 보면 이런 내용이 있습니다. 행정안전부에서 중점사업으로 시행중인 ‘학교부지 활용 통학로조성사업의 취지와도 맞지 않다.’ 교육청이 이걸 허용 안 해주는 게 이렇습니다. 이게 뭔 말입니까? 행안부에서 하는 학교부지 활용 통학로조성사업의 취지라는 게 뭐죠?
그리할까요.

옥영문의장

도로과장님 답변.
천식

김천식도로과장

(좌석에서) 행안부에서 시행하고 있는 학교부지를 환용한 통학로조성은 학교부지를 갖다가 교육청에서 무상으로 제공하고 시설을 저희 시에서 한 후 시설자체를 갖다가 학교교육청에 저희들이 이전을 할 수도 있고 관리를 갖다가 시에서도 그대로 존속을 할 수 있는 그 지침을 갖다가 행안부에서 가지고 있고 비건한 예로 의원님도 잘 아시다시피 마전초등학교 같은 경우도 그 학교부지를 물어내고 저희들이 보도를 갖다가 조성한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 케이스들이 전국적으로 많이 시행이 되고 있습니다.

김용운의원

마전초는 그렇게 공사를 하기 했지만 교육청이 100% 해 준 게 아니잖아요. 그게 중요한 게 아니고 행안부에서 학교부지 활용 통학로조성사업이라고 하는 지침을 가지고 있는데 이게 그러면 교육청에 반영이 안 됩니까?
천식

김천식도로과장

그 부분도 저희들이 교육청이 지속적으로 의견을 갖다가 제시를 하는데 교육청에서도 5년간에 대해서는 무상사용을 하고 그 이후에는 토지를 갖다가 매입을 했으면 좋겠다, 라는 의견을 갖다가 제시를 하는 것이고 저희들은 이 지침과 공유재산관리법에 의해 가지고 5년간을 무상사용하고 기간을 갖다가 연장을 할 수 있으니 지속적으로 사용허가 기간을 연장해서 무상으로 계속 쓰겠다는 의견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김용운의원

계속적으로 우리 무상으로 쓰겠다는 거죠. 돈 주고는 못산다 이거 이 말씀입니까?
천식

김천식도로과장

예.

김용운의원

계속 안 해줄 때가 문제인 거죠, 지금? 행안부의 지침마저도 어쨌든 교육청에서 제대로 받아들여지지 않는데 시장님이 가서 떼쓴다고 이걸 해줄 일입니까?
저는 적극적으로 교육청하고 협의를 해 볼 필요가 있다 생각이 듭니다. 교육청도 이 이야기를 들을지 안 들으실지 모르겠지만 사실 우리시가 거제시 관내에 교육시설과 관련해서 엄청난 예산을 지원을 합니다, 아이를 교육을 위해서. 사실은 교육청이 해야 될 사업 아니에요?
그런데 우리시가 수십억 원을 들여서 하잖아요. 그러면 실제 아이들을 위해서 우리가 이렇게까지 하겠다고 하는데 그 땅을 못 쓰게 한다(?) 이것도 저는 사실 납득이 안 되는 부분입니다. 그래서 교육청에서는 이와 관련해서 전향적인 태도 변화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이런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시간이 얼마 없는데 남부내륙철도 관련해서 빨리 빨리 시장님 질문하겠습니다. 3월부터 공론화방식을 채택하겠다고 이렇게 이야기를 했거든요, 거제역사. 국토부에서 받은 공문이나 의견 이런 게 있습니까, ‘이때부터 하십시오’ 이런?
2월 28일에 우리 의원간담회를 했지 않습니까, 시장님도 이례적으로 참석을 하셔서 충분히 설명을 하셨는데 그때 의원간담회 자료에 보면 5월까지 결정하겠다, 공론화 최종 결정은 2020 상반기까지 하겠다, 이랬습니다. 그런데 이게 굉장히 빨라졌어요.
4월 안에까지 해야 된다는 얘기가 그때 나온 겁니까?
공론화에 대해서 저는 부정하지 않습니다. 지금 문제는 어쨌든 최소한 숙의과정은 두 번 정도는 그때 간담회에서도 숙의과정은 두 번 정도 한다는 이런 내용이 있었어요. 그런데 단 하루 만에 모여가지고 숙의토론회하고 설문조사하고 결정을 했다 이거 좀 너무 성급한 것 아닙니까?
시장님의 말씀은 공론화위원회를 말씀하는 거예요. 공론화위원회 9명 이분들이 모여가 자주 회의한 건 맞습니다. 중요한건 공론화위원회에서 이걸 결정한 게 아니고 시민참여단에서 결정을 했지 않습니까?
시민참여단이 구성이 된 게 4월 10일 날 1차 설문조사하고 4월 18일 날 일주일 뒤에 바로 토론에 들어갑니다. 100명 딱 뽑아가지고 그런데 80명밖에 안와요. 20명은 안 옵니다. 2명은 결격사유라서 안 되고. 그러면 1차 설문조사를 해가지고 설문에 응한 사람들 중에서 100명을 선출해서 일주일 뒤에 바로 숙의 토론해가지고 결정을 해버린 단말이요. 이게 하루 만에 일어난 일입니다. 이게 너무 나는 성급한 게 아닌가, 이렇게까지 급하게 해야 되는가 이런 문제가 발생하는 거예요.
여유가 있었으면 몇 차례 더 했을 수도 있다, 이런 말씀이네요? 지금 일정을 4월말까지 무조건 해내야 되니까 그렇게 지금 할 수 밖에 없었다 라는.
알겠습니다. 최종 결정 2개 후보지 냈는데 최종 결정은 국토부에서 한다고 했는데 이거 아니고도 그럼 결정될 가능성이 있습니까, 다른 세군데 중에서?
시장님 입장에서 어떻습니까? 2개 중에서 무조건 1군데가 돼야 된다고 이런 생각입니까?
다른 곳이 결정 나더라도 크게 문제될 것은 없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역사후보지 관련 용역 이거 용역해가지고 당일 날 시민참여단이 제공했다 아닙니까? 용역보고서.
이거 얼마 걸렸습니까, 기간이?
거룡

정거룡기획예산담당관

(좌석에서) 예, 그렇습니다.

김용운의원

그때 바로 발주했습니까?
거룡

정거룡기획예산담당관

이거는 기 알다시피 의원님 사실은 우리가 도시관리계획 옛날에 역세권 개발하는 것 하다가 중단을 시켰지 않습니까?

김용운의원

예.
거룡

정거룡기획예산담당관

그때 나와 준거 그걸 연결을 했기 때문에 바로 됐습니다. 그걸 변경을 해가지고 역사입지로 변경해서 바로 용역에 들어갔기 때문에.

김용운의원

그래서 기간은 얼마 걸렸냐고요?
거룡

정거룡기획예산다당관

기간은 거의.

김용운의원

한 달 정도?
거룡

정거룡기획예산다당관

한 달 정도 안 걸렸습니다. 왜인가하면 저희가 시민참여단 들어오기 전에 우리가 소통 간담회 했지 않습니까? 소통간담회를 갖다가.

김용운의원

주민대표 50.
거룡

정거룡기획예산다당관

주민대표 40명해가지고 그때까지 거의 다 끝났습니다.

김용운의원

알겠습니다. 자, 역사후보지 용역자료에 따르면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역사에 필요한 면적이 12만㎡ 역세권을 개발하는데 최소 70만㎡ 평수로 환산하면 약 27만 평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이건 직접적인 역세권을 놓고 봤을 때는 그렇고 간접적인 역세권까지 포함하면 최소 70만 평, 100만 평 정도가 필요하다, 이런 용역보고서 자료에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현재 2개 지역이 선정이 됐습니다. 이 2개 지역에 그만한 면적이 나옵니까?
5개 후보지 5개 후보지 지역대표가 10분씩 발표를 했습니다, 당일 날. 그것이 굉장히 크게 영향을 미쳤다, 이런 말씀을 들어보셨습니까?
알겠습니다. 시간이 없으므로 이상을 질문을 마무리하겠습니다. 수고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시민 여러분 이상으로 제 오늘 시정질문을 마치겠습니다. 마치면서 한 가지만 시민여러분들께 안내 말씀 하나드리고 싶습니다. 어제가 4월 28일 산업재해추방의 날입니다. 3년 전 삼성중공업 크레인 사고로 6명이 숨지고 25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당일 사건 현장을 목격한 수백 명의 노동자들은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를 앓고 있습니다. 빠른 쾌유를 기원하겠습니다. 어제 월요일부터 엊그제부터 이번 주 금요일까지 삼성중공업 정문 앞에 이들을 기리는 분향소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우리 시민여러분들께서도 꼭 기억해 주시고 혹시라도 지나는 길이 있으면 분향소에 들려서 함께 참여해 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모든 시정질문을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옥영문의장

김용운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원활한 회의와 중식을 위해서 2시까지 정하려는데 이의 없습니까? (“예”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2시까지 정회하겠습니다.

12시 05분 회의중지

14시 00분 계속개의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최양희 의원 나오셔서 시정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양희

최양희의원

먼저 시정질문의 기회를 주신 옥영문 의장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거제시의회 시정질문 등을 포함해서 모든 회의를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애써주신 의회사무국 직원들께도 이 자리를 빌려서 정말 고마움을 전합니다. 그리고 코로나19를 극복하는데 애써주신 질병관리본부 의료진, 정부의 지침을 인내심 가지고 따라 준 시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번 주에는 기억해야 할 일들이 많은 한 주입니다. 먼저 월요일 4월 27일은 남북정상이 전쟁 없는 평화로운 한반도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담은 판문점선언 2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그리고 어제는 4월 28일 세계산재사망노동자 추모의 날입니다. 그리고 모레 금요일 5월 1일 노동절은 삼성크레인참사 3주기가 되는 날입니다. 2019년 우리나라 산재사망자는 855명으로 매년 8~900명의 노동자들이 일터에서 목숨을 잃고 있고 매우 안타깝습니다. 산업현장에서 소중한 목숨을 잃은 노동자들의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21대 국회는 중대재해기업처벌법을 꼭 제정 해 주길 바라며 저 또한 제정될 수 있도록 입법발의운동에 적극 참여하겠습니다. 그리고 변광용 시장님께 부탁드립니다. 거제시 모든 시민이 노동자로서의 존엄과 가치를 실현하고 행복한 삶의 권리를 누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해 2019년 말 노동자의 권리보호 및 증진을 위한 조례를 만들었습니다. “시장은 노동자의 권리보호와 증진을 위하여 노력하고 노동자가 건강하고 문화적인 삶의 질을 유지 할 수 있도록 적정한 인권보장과 노동환경 조성을 위하여 노력하여야 하며 청소년, 여성노동자 비정규직노동자, 이주노동자, 파견노동자 등 취약노동자의 권리보호를 위해 시책을 적극 추진하여야 한다. 그리고 노동자의 권리보호 및 증진을 위한 노동정책기본계획을 5년마다 수립·시행하여야 하며 기본계획을 기초로 매년 연도별 시행계획을 수립·시행하여야 한다”라고 되어 있습니다. 거제시민의 대부분이 노동자입니다. 2차 추경예산을 편성하여 거제시민을 위한 노동정책기본계획을 수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오늘 제가 시정질문 드리고자 하는 것은 3가지 시정질문을 드리고자 합니다. 의장님, 시장님 좀 부탁드립니다.

옥영문의장

시장님께서는 보조발언대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양희

최양희의원

시장님 연일 출석하셔서 발언에 답변하신다고 고생 많으십니다. 제가 오늘 시정질문할 내용은 긴급재난지원금과 그다음에 가정 밖 청소년에 관한 것과 그리고 보행환경에 관해서 3가지 질문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일요일 4월 26일 여야는 2차 추경예산에 긴급재난지원금을 전 국민에게 지급하겠다고 했습니다. 오늘 저녁에 아마 국회에서 통과 될 예정인데요. 시장님, 이게 아마 언론에 계속 매일 같이 보도 되다 보니까 정확하게 우리 시민들이 우리 거제시는 도대체 어떻게 지원되고 있는지 사실 저한테도 물어오는 시민들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 자리를 빌어서 시장님께서 쉽게 우리 시가 현재 지급하고 있는 긴급재난지원금의 구체적인 시행방법을 좀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국가에서 오늘 저녁이 되어 봐야 아는데요, 시장님. 그러면 100% 다 지급을 하겠다, 그렇게 되면 우리 시가 5인 가구 그러면 예를 들어서 1인 가구를 예를 들겠습니다. 지금 현재 거제시는 경남형을 신청 받고 지급하고 있지 않습니까?
1인 가구에 그러면 현재 20만원을 지급하고 있죠?
도가 10만 원, 거제시가 10만 원. 그렇게 되면 오늘 저녁에 추경이 통과가 되면 20만 원을 추가 더 지급하게 되지요?
알겠습니다. 일단은 70%, 100%를 다 주더래도 이미 기존에 밝혔던 70%에 대해서는 8대2로 지방비로 하게 될 것이고 나머지 오늘 국회에서 통과되는 나머지 30%에 대해서는 전액 국비로 될 것입니다, 그죠.
그러면 지금 이미 우리는 국가가 8 지방이 2를 해야 되는데 이미 우리는 국가의 8이 지금 안 내려온 것이지 않습니까?
그럼 이게 내려오면 이미 지급된 비율과 조절해서 지급하겠다, 이 말씀인 거죠?
적용을 해야 되니까.
알겠습니다. 그러면 오늘 저녁에 추경이 통과되면 거기에 따라서 광역시와 기초자치단체에서 발 빠르게 그 비율을 매칭을 해서 긴급한 재난지원금인 것만큼 하루빨리 지원되기를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이미 경남형을 신청해서 지급한지가 4~5일됐습니다. 현재 어떻게 현황은 보고받고 있습니까, 시장님?
현재 신청이 얼마나 됐으며 지급현황은 어떻습니까?
그렇습니까? 그러면 이게 가구당 1건으로 보는 것이죠?
그러면 지금 우리가 해당되는 가구가 3만 4,000가구 정도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럼 한 7,800건 정도 되면 한 몇%? 20. 하여튼 계산이 빨리 안 되는데 아직 한 20% 조금 남짓이네요. 이게 지급하는 방식이 뭡니까? 우리가 마스크 지급하는 방식처럼 코로나도 있고 하니 여러 분들이 몰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주민등록번호 뒤 자릿수로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것인지 생각보다 많은 건수는 아직 아니다, 이런 생각이 드네요.
지금 4~5일 시행하고 있는데 그사이에 좀 문제점과 개선해야 될 사항 이런 것들 좀 파악이 되고 있습니까?
안내가 됐을 거 아닙니까?
그건 예상했던바 아니겠습니까? 이게 전 국민 100% 다 되지 않으면 그런 민원이 많이 발생할 거라 생각했는데 하여튼 그런 거는 오늘 저녁이 되면 제가 볼 때는 많이 개선이 될 것 같아서 다행스럽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동지역 하나로마트 사용이 안 되는 거 사실 저도 조금 현실적으로 이게 좀 어렵지 않나 했는데 이걸 또 발 빠르게 이렇게 변경을 하셨다 하니까 잘 하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제 언론보도에 따르면 이미 먼저 시행하고 있는 지역에, 수도권이겠지요. 지역에는 카드 불법거래가 속출하고 있다고 합니다. 여기에 대한 문제점이랄까 아니면 민원 우리 시는 대책을 마련하고 있습니까?
알겠습니다. 취지에 어긋나지 않도록 잘 쓰여 질 수 있도록 철저한 관리를 부탁드리고요. 일단 우리가 정부에서 주는 긴급재난지원금그다음에 경남형·거제형해서 시장님이 한번 발표를 하신 적 있는데 그 부분은 오늘 저녁에 국회에서 통과되면 거제형은 그러면 사실상 약 80억 원 정도 저희들 추경에는 해 놨는데 지급이 안 되는 것이죠?
알겠습니다. 그리고 이게 만약에 100% 전 국민에게 다 지급이 되면 기부를 희망하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그럼 우리 시는 기부를 희망하는 자는 어떻게 해야 되겠습니까?
그렇게 하실 수는 없고요.
그러면 예를 들면 최대 1가 구 당 100만 원 아닙니까?
그러면 나는 100만 원 그냥 안 받고 좀 더 시급하게 필요한 사람한테 기부 하겠다 하는 게 의사를 밝힐 수도 있지만 그냥 신청 자체를 안 한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그러면 기부금처리가 된다, 라고 보면 되겠습니까?
아직 거기에 대한 구체적인.
정부기금으로 자동으로 처리가 된다는 말씀이시죠?

옥영문의장

지금 그게 우리 한시적인 기간까지 순리이 안 되는 건 자동적으로 빠져나가는 그렇게 되어 있지 않습니까, 그렇죠?
양희

최양희의원

신청기간 내에 신청을 안 할 시에는.
알겠습니다. 그리고 시장님 마지막으로 이번 긴급재난지원금은 사실 복지적인 시혜라기보다는 경제를 살리자고 하는데 초점을 맞춘 게 아니겠습니까. 실제로 경남형이 120억 원, 만약에 국가에서 전 국민에게 지급한다면 120억 원 해가지고 거의 한 250억 원 정도가 한시적인 5월부터 9월 말까지 우리 거제에 그렇게 풀어지게 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250억 원이 거제에 소상공인들을 비롯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한테 실제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여튼 많은 민원에 시달리시겠지만 좀 철저하게 관리에 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저는 여기 120억 원은 우리 거제시만 지금 경남형 50%네요?
그러니까 전체 다 하면 거의 680억 원 정도면 이건 정말 눈에 띄게 제가 볼 때는 가시적인 효과가 있어야 될 것 같습니다. 아무쪼록 긴급재난지원금으로 수고하는 우리 TF팀에게도 고생한다는 말씀드리고 시장님 답변 감사합니다.
다음은 가정 밖 청소년에 대하여 질문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옥영문의장

답변이 부시장님이시죠?
양희

최양희의원

예. 주민생활국장님께서 안 계셔가지고.
동식

허동식부시장

부시장입니다.
양희

최양희의원

부시장님, 주민생활국장님 대신에 이렇게 답변을 해 주시네요. 일단 2019년 기준으로 우리 시에 청소년은 4만 5,246명입니다. 거제시 전체 인구의 18.2%에 해당합니다. 전국에 청소년 인구는 평균 16.5%입니다. 전국 청소년 인구보다 우리 시가 1.7% 청소년 비율이 높은 굉장히 젊은 도시입니다. 그중에서도 제가 관심가지는 부분은 가정 밖 청소년인데요. 이게 법률개정 중일 텐데요. 소위 가출 청소년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우리 시의 가정 밖 청소년 현황과 이들에 대한 보호는 우리 거제시에서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동식

허동식부시장

가정 밖 이게 실제적으로 그전까지 가출청소년으로 이야기하다가 이게 아무래도 조금 어감이라든지 또 사회적 분위기이라든지 이런 거에 따라서 볼 때에 문제가 있다 보니까 조금 가출이라는.
양희

최양희의원

용어를.
동식

허동식부시장

좀 그렇다 보니까 가정 밖 청소년을 해 가지고 하도록 국가인권위원회에서 권고를 해 가지고 그렇게 가정 밖 청소년으로 됐습니다. 이게 가정 밖 청소년이기는 한데 실제적으로 이게 어떻게 정확하게 조금 통계를 내기에 아무래도 가출 청소년이라는 시기부터 해가지고 쭉 오던 게 있다 보니까 실제적으로 정확하게 얼마다 그걸 파악하기가 상당히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도 2019년부터 해가지고 가출로 인한 상담이나 도움을 요청한 청소년은 11명 정도가 있습니다. 그리고 가출 청소년을 포함 해가지고 거제경찰서에 실종신고를 한 걸 보면 18세 미만으로 해가지고 구분되어 있는데 아동실종신고가 2018년도에는 123건이고 그다음 그게 다 해결이 됐고, 2019년도에는 128건이 되어 가지고 그중에 1건이 해결이 못되고 127건만 해결이 됐습니다. 그리고 올해도 3월 현재 29건이 접수되어 가지고 27건이 해결된 그런 상태고요. 그러다 보니까 여성가족부는 실제적으로 2018년도에 초·중·고의 학생 1만 5,000여명을 대상으로 해가지고 유해환경 실태조사를 했는데 최근 1년 간 내에 가출경험이 있는 청소년은 2.6% 정도로 조사가 됐습니다. 실질적으로 이게 조사는 2.6%지만 그 외에도 좀 있을 걸로 추정을 할 수 있는 그런 상황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우리 시에서도 가출이나 폭력 또 성문제, 방임 이런 위기가정 위기에 처해진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해서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있습니다. 그리고 1388청소년상담전화 또 청소년안전망 그리고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을 운영해서 이런 부분을 하려고 그리고 상담이나 이런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양희

최양희의원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하는 일과, 지금 그 말씀을 지금 하시고 계신 거죠?
동식

허동식부시장

예.
양희

최양희의원

일단 저는 우리 시에서 한번도, 2013년도에 한번 청소년 실태조사를 한 적이 있습니다. 제가 지난 2015년도에 시정질문할 때 그 자료를 언급했는데요. 그이후로는 청소년 특히나 가정 밖 청소년, 고위기 상태에 있는 청소년들에 대한 실태조사가 왜 안 이루어지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굉장히 어려운 건 맞습니다. 제가 볼 때는 어떤 과제보다도 이 가정 밖 청소년 특히나 고위기 상황에 있는 청소년들의 문제를 해결하는 이 과제는 정말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우리 제도권이 만들어 놓은 네트워크 그물망에 이 아이들이 들어오지를 않습니다, 사실. 현실적으로 어려운 거는 제가 충분히 감안하고 이해를 합니다만 그런데 실제로 있어요. 있기 때문에 이거는 이 어려운 과제를 개인이 하겠습니까? 우리 행정이 해야 됩니다. 그래서 제가 이렇게 다시 한 번 시정질문을 드리는 것인데요.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여성가족부는 매년 청소년 통계를 발표합니다. 지금 답변주신 자료는 2018년도에 다 청소년 가출현황을 저한테 주셨는데 경험이 있는 청소년이 2.6%다 이렇게 했는데. 4월 28일자 여성가족부의 보도 자료에 의하면 2020년 청소년통계에 이렇습니다. 청소년들의 최근 1년 내 가출경험이 있느냐 라는 질문에 2018년 보다 늘어난 3.5%입니다. 즉, 초·중·고등학생 100명 중 4명이 가출경험이 있다, 라고 답을 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 거제시의 경우 초등학교 4학년에서 6학년 약 9,000명, 중학생 8,000명, 고등학생 7,700명 하면 약 2만 5,000명이 해당이 됩니다. 이 2만 5,000명의 3.5%라 하면 약 8,750명인데요, 이걸 수치를 그래도 적용하는 하는 거는 어찌 보면 꼭 맞아떨어지지는 않겠으나 이렇게 확률적으로 보면 약 수 천명의 아이들이 가출경험이 있다, 라고 봐집니다. 근데 이거는 우리가 실태조사를 안 해서 자료가 없는 거예요. 그래서 이 부분은 우리 시가 이거 너무 어렵고 사실 엄두가 안날 수도 있겠으나 이걸 이대로 방치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는데 어떻습니까, 부시장님?
동식

허동식부시장

저도 서두에 말씀드렸습니다만 적극적인 참여를 어떻게 이끌어 낼 것이냐 이게 실제로 제일 문제인 것 같아요. 우리가 직접적으로 이게 떳떳하다고 생각하면 좀 더 자랑스럽게 밝히고 그런 게 될 텐데 자기들이 그렇다 보니까 그 부분을 어떻게 할 것인지 그게 조금 문제가 되다 보니까, 우리도 올해 한번은 지금까지는 2013년도에 하고 못했지만 하려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부분을 우리가 본인들이 어떻게 이 부분을 그래도 뭐랄까 적극적으로 참여 해가지고 이 부분의 의견을 밝히고 뭐랄까 필요성을 얘기를 해 줄 수 있을지 그걸 좀 찾기 위해서 준비를 하고 있는데 이게 우리 청소년상담복지센터하고 계속적으로 어떤 쪽으로 할지 그걸 좀 협의 중에 있습니다. 이게 어느 정도 되면 그걸 가지고 찾아가면서 설문을 통해서 조사를 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래서 거기에 따라 좀 가출 청소년들이나 이분들이 요구하는 게 뭔지 그게 나오면 거기에 맞춰가지고 그 부분을 좀 강화할 수 있는 그런 대책을 수립 하려고 있습니다.
양희

최양희의원

일단 우리시에 청소년 매년 시행계획을 청소년정책 시행계획을 매년 수립하지 않습니까, 이건 의무적으로? 수립하고 있지요?
동식

허동식부시장

예, 그렇습니다.
양희

최양희의원

거기에 보면 2020년도에는 4대 정책에 22개 사업을 시행하겠다, 라고 지금 밝히고 있습니다. 거기에 보면 청소년 실태에 대해서 2019년도에도 한 번 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건 아마 청소년 노동인권에 조사를 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다음에 2020년도에도 청소년 실태조사를 하겠다, 라고 사업계획에 포함되어서 저는 정말 다행스럽게 생각합니다. 이 사업대로 2020년도 청소년실태조사는 고위기 청소년에 대한 조사가 반드시 이루어져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도 이게 저희들 22개 사업 중에서 가장 어려운 사업이 바로 이 사업이에요. 가정 밖 청소년, 학교 밖 청소년, 고위기에 놓인 청소년들에 대한 지원인데 반드시 이번 청소년 실태조사에 포함시켜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어떻습니까?
동식

허동식부시장

충분히 그 부분은 저희들도 반영을 하려고 하고 있고 그 부분을 반영을 해서 실태조사가 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양희

최양희의원

그래서 실태조사가 나와서 기본 데이터가 나와야 그 아이들에 대해서 어떤 지원을 할 것인지에 대한 시책이 마련되지 않겠습니까?
동식

허동식부시장

예, 그렇습니다.
양희

최양희의원

그래서 저는 아까 서두에 청소년 인구를 언급한 것은 그만큼 청소년이 많고 젊은 도시인데 여기에 대해서는 정말 제가 보는 관점에서는 참 소극적이다. 나름 현장에서 애쓰고 계신 분들에 대한 노고는 정말 저도 항상 고맙게 생각합니다만 실제로 있는 가정 밖 청소년들에 대한 피난처가 꼭 필요하다, 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게 저는 저희들 관련기본법 「청소년기본법」에 따라서 라도 거기 보면 “지자체 단체장은 청소년가출예방보호를 위하여 쉼터를 지원해야 한다. 쉼터에 대한 지원을 해야 한다.” 라고 의무조항으로 두고 있습니다, 「청소년복지법」제16조에 따르면. 그래서 저는 일단 실태조사가 있고 난 뒤에 물론 쉼터는 점차적으로 진행되어야 될 거라고 봐지는데 청소년쉼터에 대한 필요성에 대해서 부시장님 생각은 어떻습니까?
동식

허동식부시장

우리 도내에 청소년쉼터가 5개 정도가 있습니다. 창원시하고 그다음 진주, 김해 이렇게 있는데 지금 보면 대부분 인구가 많은 도시에 집중되어 있고 전국에도 한 134개 정도 쉼터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지금도 보면 자치단체 별로 1개 씩은 갖추지 못한 그런 상태가 있는데 실제적으로 이런 쪽에 손을 내미는 가정 밖 청소년이 그렇게 많지 않다 보니까 우리도 그런 도움을 요청하는 청소년이 있으면 우리가 진주 쪽이 가깝다 보니까 보통 진주 쪽에 청소년쉼터에 해가지고 거기서 케어가 될 수 있도록 그렇게 하고 있는데 이 부분은 이번에 조사를 해가지고 얼마나 필요성이 있는지 한번 검토를 해서해야 될 것 같습니다.
양희

최양희의원

예. 왜냐하면 가정 밖으로 나온 청소년들은 조사에도 따르면 중학생이 가장 많습니다. 이게 차이는 아주 작지만 고등학생과 중학생의 차이는 아주 미미한데 그래도 중학생이 더 많게 나와 있고 상상이 가시지 않습니까? 나오면 특히나 여자 청소년들 같은 경우에는 생계가 막막한데 결국은 우리가 우려하는 일이 발생하고 그 우려하는 일 때문에 사회적 비용이 더 들어갑니다. 청소년쉼터나 청소년들이 안전한 피난처가 예산 때문에 만약에 망설인다면 나중에 우리가 지급해야 되는 지불해야 되는 사회적 비용을 따진다면 오히려 이것이 더 청소년들을 살리고 예산도 더 절감하는 그런 시책이 될 수도 있다는 말씀을 꼭 드리고 싶습니다. 일단 청소년실태조사를 꼭 전문기관을 통해서 해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이거는 좀 저희들 이제 정부는 2020년 올해 위기청소년 문제를 혁신과제로 삼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자체와 협력해서 청소년안전망팀을 의무화를 하고 있습니다. 전담공무원 우리 시 같은 경우에는 청소년인구가 5만 미만이기 때문에 전담공무원 1명, 사례관리사 2명으로 이걸 구성하도록 되어 있는 거제시는 구성되어 있습니까?
동식

허동식부시장

예, 구성되어 있습니다.
양희

최양희의원

구성 되어 있습니까? 우리가 지금 소위 말하는 씨와이에스넷(CYS-Net)을 얘기하시는 건지 통합지원체계, 그거와 별개로 전담공무원 1명과 사례관리원 2명으로 두는 청소년안전망팀을 구성해야 된다, 라고 되어 있는데 우리 시는 제가 볼 때는 통합지원체계는 구축되어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거기에 또 운영의원으로 들어가 있고. 그런데 이제 이러한 청소년문제 심각성을 깨달은 정부에서는 올해는 특별히 청소년안전망팀을 구성을 하겠다, 라고 밝혔습니다. 그거 한번 확인해 가지고 나중에 담당과장님 저한테 답변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아울러서 한 가지만 더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우리 시에서 22개의 사업에는 보면 청소년들의 가출이나 자살예방프로그램도 들어있습니다. 그런데 아쉽게도 우리나라 전체 자살률은 감소하지만 10대 자살률은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2020년 청소년 통계에서 나온 자료입니다. 2018년 청소년 9세에서 24세 사망자 수가 전년대비 3.8% 증가했습니다. 사망원인은 고의적 자해, 자살이 가장 높습니다. 거제시의 경우 2019년 4개월 동안 청소년 6명이 고의적 자해를 했습니다, 2019년이죠. 이 이후에 제가 굉장히 그때 깜짝 놀라면서 이 작은 도시에서 몇 개월 동안 이렇게 많은 아이들이 연쇄적으로 이런 극단적인 선택을 했는데 이 이후에 우리 시의 대책은 무엇이었습니까? 아니면 부시장님께서는 이 사실을 알고 계십니까?
동식

허동식부시장

우리 자살현황을 보면 청소년은 2018년도에 2명이고 그다음에 2019년도에 4명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청소년 자살이 실제적으로 어떻게 보면 가정 내 문제라든지 또 가정 외 문제로 그게 가출에 의해서 바깥에서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은데 실제적으로 조금 안에까지 미치기 힘들고 조금 이런 쉼터라든지 이런 걸구성해 있지만 이걸 가서 찾아내기가 상당히 어려움이 있다 보니까 지금 쉼터나 이런 걸 운영하는 우리 전화라든지 이런 거는 있는데 거기에서 직접적으로 자기들이 도움을 요청하기 전에는 조금 찾아내기가 어려워가지고 이런 극단적으로 선택하는 이런 청소년이 직접적으로 그 시기에 바로 바로 케어 되기는 좀 힘든 그런 구조를 갖추고 있습니다.
양희

최양희의원

아니, 부시장님 이거는 일일이 누가 자살할지 알고 우리가 일일이 개개인을 그걸 하겠습니까만 실제로 일이 벌어졌어요. 벌어졌고 정말 사전에 우리가 너무나 안타깝지만 그걸 막지 못했다면 그 이후에 우리 시는 이러한 일이 또다시 일어나지 않도록 원인을 밝히고 관련 기관 교육청과 거제시 경찰서, 거제시 함께 여기에 대해서 대책을 논의하고 대안을 내놔야 되지 않습니까?
동식

허동식부시장

그 부분은 어떻게 보면 저희들도 열심히 하려고 교육청이라든지 그다음 경찰서나 이런 걸 통해 가지고 우리도 심리지원이라든지 이런 건해 주고 있습니다만 그게 100% 답이 되지는 못하고 있는 그런 게 아닌가 생각이 들고 또 그 외에도 추가적으로 여러 가지를 좀 해야 되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양희

최양희의원

이거는 사실 어찌 보면 한 지역에서 이렇게 집단적으로 이런 일이 극단적 선택을 한다는 건 정말 충격적인 일입니다. 저는 사실 그때 이후로 여기에 대해서 어떻게 해야 될까 굉장히 고민스럽고 우리 소위 말하는 통합네트워크 있지요? 씨와이에스넷(CYS-Net). 통합지원네트워크?
동식

허동식부시장

예.
양희

최양희의원

의료 그다음에 경찰 그 다음에 고용노동부 모든 기관이 다 들어와 있습니다. 다 들어와 있는데 1년에 운영보고회를 하지요. 저 운영보고회 대신에 이런 문제를 논의 하고 토론하고 그다음에 그 다음해에 정책에 반영하고 시책수립에 반영하고 이렇게 진행 될 것을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올해부터는 청소년안전망 운영보고대회는 이전에 우리 사업평가와 함께 우리 지역의 청소년실태에 대한 나중에 조사를 하신다고 하셨으니까 조사결과보고서를 가지고 토론을 하고 그 토론의 결과를 청소년 시책에 수립할 수 있도록 그렇게 진행했으면 하는데 무리 없겠지요?
동식

허동식부시장

예. 그 결과를 가지고 보고회를 하고 또 거기에 대한 문제점을 서로 분석해 가지고 어떤 대책이 좋은 대책을 수립 되면 그다음 사업 다음해 사업계획에 반영을 해서 사업을 시행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양희

최양희의원

알겠습니다. 그리고 청소년들의 극단적 선택이 마치 개인의 문제일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그렇더라도 우리 사회는 그리고 우리 행정기관은 이 아이들을 안전하게 보호할 책임이 있습니다. 그래서 제안을 드리겠습니다. 광주광역시 남구에 「가출청소년 보호 및 청소년 사회심리적 외상치유지원에 관한 조례」가 있습니다. 이 청소년들 거제에서 작년에 일어났던 청소년들의 극단적인 선택은 친구의 자살을 보고 그 심리적인 충격과 그다음에 심리적인 불안감 등등으로 인해서 친구들이 연쇄적으로 그런 결정을 하게 되는 경우입니다. 소위 말 하는 트라우마 심리적 외상인거예요. 이 심리적 외상을 예방하고 치료하는데 필요한 방안을 광주의 남구는 이미 이걸 근거를 마련해서 그 아이들에 대한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시도 지금 우리 청소년들의 가출문제나 극단적인 선택의 문제는 굉장히 복잡합니다. 이전에는 성적 문제가 주였지만 사회적인 문제 그다음에 친구간의 관계 등등 굉장히 복잡 다양한 것들이 원인이기 때문에 이전에 우리가 생각하는 그런 방식 가정에서 해결해야 된다, 가정의 1차적인 책임이다 이렇게 해서는 이 문제가 해결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 시도 이 청소년들의 트라우마를 치료할 수 있는 이러한 정책·시책도 청소년 기본시책을 수립할 때 반드시 추가해야 된다, 이렇게 생각하는데 어떻습니까?
동식

허동식부시장

그 부분도 지금 일부 심리검사를 해가지고 우리도 하고 있습니다만 이 부분을 좀 더 강화할 수 있는 그런 게 필요할 것 같고 그리고 어떤 이런 어디에 문제가 생겼을 때 그다음에 연쇄반응이 일어나지 않게 연쇄사건이 발생하지 않게 학교, 교육청, 교육당국하고 그다음 우리 시하고 또 경찰이나 이런데 협조를 받고 우리 또 여기에 있는 외부 청소년 기관들이 많이 있으니까 거기가 공동으로 참여를 해서 트라우마 치료라든지 또 심리검사를 실시 해가지고 치료를 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양희

최양희의원

예. 우리 시를 비롯해서 교육청, 경찰서 등등 이 청소년에 대한 정책이나 대책이 굉장히 많습니다. 교육청은 위(wee)센터가 있고요, 아마 경찰서에도 청소년관련 전담반을 두게 되었고, 우리 시는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제반의 기관이나 시설, 정책들이 무색할 정도로 가출이 증가하고 있고 자살이 늘어나고 있는 거는 지금 우리 시스템에 대해서 한 번 쯤은 점검해 볼 필요가 있다. 그래서 이후에 아까도 말씀드린 것처럼 청소년안전망 운영보고회할 때는 반드시 이 부분을 짚어서 심도 깊은 결과들을 도출했으면 좋겠습니다. 일단 여기에 대해서는 질문이 이것으로 마치겠습니다. 부시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거제시 보행환경 개선에 대하여 질문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옥영문의장

안전도시국장님 발언대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태수

김태수안전도시국장

안전도시국장 김태수입니다.
양희

최양희의원

국장님 올 초에 실시한 찾아가는 면·동 주민들과 소통간담회에서 동지역의 경우 안전한 보도 및 보행에 대한 건의가 많았습니다. 여기에 대하여 처리결과를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태수

김태수안전도시국장

전체적으로 소통간담회 때 18건이 접수가 됐습니다, 건의가 있었고. 그중에 보면 완료된 것이 4건, 추진 중이 5건, 장기검토가 8건, 처리불가가 장승포 두모로타리 1건이 있습니다. 근데 아마 지금 추진 중인 것은 공사 진행 중인 것도 있고 실제 설계 중에 있는 것도 있습니다.
양희

최양희의원

예, 알겠습니다. 이건 제가 세부적인 자료는 제가 받아 봤기 때문에 여기에 대해서는 왜 이게 처리 불가한지 이유를 제가 들었습니다. 그다음에 우리가 차량위주의 정책에서 보행자중심의 교통정책으로 전환하는 계기가 2012년「보행안전 및 편의증진에 관한 법률」이 제정되면서부터입니다. 보행자가 안전하고 쾌적한 조건에서 장애 없이 걸을 수 있는 보행환경을 조성하고 시민의 보행권 증진을 위해서 각 지자체 별로 매년 5년마다 보행안전 및 편의증진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있습니다.
태수

김태수안전도시국장

예.
양희

최양희의원

우리 시도 수립했지요?
태수

김태수안전도시국장

예. 2016년부터 2020년까지 5개년 계획은 있습니다.
양희

최양희의원

여기에 대해서 혹시 기본계획에 따라서 추진한 보행안전사업 현황이 있습니까?
태수

김태수안전도시국장

전체적으로 계획을 총괄적으로 말씀을 드리면 총 5개년 동안에 53개 소 그중에 보행환경 개선지구가 4개소에 39억 원을 투입하게 되어 있고, 보행자길 이런 소소한 것들 49개소에 약 4억 원 정도 그래서 전체적으로는 53개소에 43억 원을 5개년 동안 집행하는 것으로 되어 있고 거기에 맞춰서 저희들이 지금 집행하고 있고, 의원님께서 질문하셔서 자료를 챙겨보니까 그 계획보다도 사실은 1.5배 정도 더 실적이 있는 것으로 그렇게 파악이 됐습니다.
양희

최양희의원

그러면 이게 2020년이면 올해입니다. 그러면 내년 2021년에서 2025년 5개년 계획을 수립을 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태수

김태수안전도시국장

예, 맞습니다.
양희

최양희의원

예산에 반영을 하지 않았어요.
태수

김태수안전도시국장

지금 당초에 계획했던 것을 다 정리를 못해서 미처 생각을 못했던 것 같은데 2회 추경에 용역비가 7000만 원 정도면 가능합니다. 확보해서 5개년 계획을 수립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양희

최양희의원

2차 추경에 예산을 반영하시고 그 보도 계획을 수립하실 때 반드시 전수조사는 기본 아니겠습니까?
태수

김태수안전도시국장

예.
양희

최양희의원

전수조사 꼭 하시고요. 제가 이 앞에 그러니까 2016년에서 2020년 보행안전 기본계획을 보니까 너무 부실합니다. 보행 용역사를 좀 전문적인 용역사를 선택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태수

김태수안전도시국장

처음 최초로 수립이 우리 시에서 된 건데 저희도 첫 번째 보다 보니까 전문성이 좀 부족했던 것 같고 이번에 할 때는 좀 심도 있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양희

최양희의원

예, 알겠습니다. 그리고 거제시 동지역에 보도정비보행안전 기본계획 자료입니다. 그 자료에 보니까 설문조사 결과가 있습니다. 혹시 내용을 보셨습니까?
태수

김태수안전도시국장

전체적인 총괄만 좀 봤습니다.
양희

최양희의원

그렇습니까. 설문결과 우리 시민은 거제시민들 보행환경개선 보행보도 보도 환경에 대해서 만족도가 어떨 것 같아요? 국장님 보시기에 어떻습니까, 점수를 주신다면?
태수

김태수안전도시국장

한 중간정도.
양희

최양희의원

100점 만점에 61점으로 나왔습니다.
태수

김태수안전도시국장

중상이네요.
양희

최양희의원

상은 아니죠, 국장님.
태수

김태수안전도시국장

중상.
양희

최양희의원

100점 만점에 61점이에요. 그러니까 그다지 보행만족도가 높지는 않습니다, 그렇다고 50점 이하로 내려간 건 아니지만. 그래서 저는 뭐 설문조사도 사실은 좀 빈약했지만 어쨌든 제가 근거를 찾을 수 있는 게 그거밖에 없어 가지고 그렀는데 하여튼 보행만족도는 제가 나중에 사진을 몇 개 띄워 볼 텐데 여기에 대해서 국장님께서는 어떻게 좀 개선하시겠습니까?
태수

김태수안전도시국장

저는 당연히 보행자우선으로 행정을 해야 되는 것이고, 보행자우선. 특히 시장님께서 그런 것들 건의를 많이 받으셔 가지고 작년에 학교관계자 학부모님들 모셔놓고 소통간담회를 했고 거기에 건의사항이 50건 정도 들어와서 그걸 처리하기 위해서 예년에 없는 특별히 10억 원을 당초 예산을 확보를 해서 추진을 하려고 설계 중에 있습니다. 시의 의지는 확고하다고 봅니다.
양희

최양희의원

그건 정말 저도 감사드립니다. 그게 아마 올 초에 2월 달이었죠? 2월 달에 아마 어린이보호구역 관련해서 각 학교에 학부모들을 비롯해서 관련자들과 함께 그분들에 건의를 듣고 바로 대답해 주는 그런 제가 이벤트를 봤는데요. 하여튼 그거는 정말 저도 참 박수 보낼 일입니다. 그리고 우리 경제관광위원회에서도 어린이 보호구역 관련 5개년 계획을 수립하고 있지 않습니까? 거기에 이제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서 경제관광의원회 차원에서 토론을 준비했었습니다. 고정이 의원님 같은 경우에 거의 논문수준의 자료를 준비하셨는데 코로나 때문에 이게 연기가 됐어요. 그래서 저희들이 코로나가 좀 잠잠해 지면 어린이보호구역 관련 토론회를 진행하고 그 토론회에서 나온 다양한 안건들을 어린이 보호구역개선 5개년 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진행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국장님 우리 시의 거제시보행안전 및 편의증진에 관한 조례가 있습니다.
태수

김태수안전도시국장

예.
양희

최양희의원

그 조례에 보면 제10조에 보행환경개선위원회가 있습니다.
태수

김태수안전도시국장

예.
양희

최양희의원

그래서 이왕 정부의 정책도 교통정책 중심이 보행자 중심으로 옮겨가고 있습니다.
태수

김태수안전도시국장

예.
양희

최양희의원

그렇기 때문에 우리 보행환경개선의원회가 아마 설치가 안 되어 있을 것 같은데. 설치가 안 되어 있죠?
태수

김태수안전도시국장

예, 아직 미 구성되어 있습니다.
양희

최양희의원

그래서 이걸 구성하고 그분들이 보행환경 개선에 적극적으로 좀 기여를 할 수 있도록 의원을 구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태수

김태수안전도시국장

예, 조치하겠습니다.
양희

최양희의원

알겠습니다. 그리고 2019년도 7월 22일 행안부 보도 자료에 따르면 작년입니다. 7월 22일부터 26일까지 교통사고가 잦은 어린이 보호구역에 대해 관계기관 합동점검 실시를 했습니다. 그 결과가 교통사고 87%가 보행 중에 발생했습니다. 교통사고 100건이면 88건이 걸어가면서 이렇게 일어났다는 거는 가히 충격적입니다. 거기에서 어린이보호구역으로 지정된 16,765개 소 중에 지난해 2018년 교통사고가 2건 이상 발생하였거나 사망사고가 발생한 교통사고 다발구역이 42개소를 정했습니다. 경남에 1곳이 딱 있더라고요. 어딘지? 거제니까 제가 질문을 드렸겠죠.
태수

김태수안전도시국장

예, 상동1초. 죄송합니다.
양희

최양희의원

맞습니다. 상동초 부근입니다. 상동초 부근에서 교통사고 2건이 발생을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걸 알고 계신지 그다음에 그렇게 발표되고 나서 우리 시는 어떤 조치를 취했는지 질문을 드리고 싶었는데.
태수

김태수안전도시국장

지금 상동1초는 개선사업에 착수를 했습니다.
양희

최양희의원

했습니까?
태수

김태수안전도시국장

예.
양희

최양희의원

알겠습니다. 저도 얼마 전에 한 번 둘러보기는 했는데, 알겠습니다. 이게 전국에 42개 소 중에 경남에 딱 1곳인데 거제가 있어 가지고 저도 참 너무나 안타까웠는데 그래서 제가 상동초를 한번 가봤습니다. 자료화면을 좀 띄워 주시겠습니까? (자료 화면을 보며) 여기인데요. 사실 상동초가 학생 수도 많고 열악한 곳이긴 한데. 저기 학교에서 내려오는 길입니다. 정확하게 교통사고 2건이 발생 곳이 어디인지는 제가 사실은 알 수는 없으나 어딘지 나중에 관련 과장님 좀 저한테 자료를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제가 가서 보니까 여기서 내리막에 아무런 장치가 없어요. 아이들이 저 횡단보도를 건너는데. 그래서 저기에 대한 뭔가 안전시설물이 필요하지 않나 개인적으로 그렇게 생각합니다. 저기가 내리막이 굉장히 거리가 제법 되고 내려오면 저절로 색력이 나는 곳이거든요. 그 끝자락에 횡단보도가 있고 저기에 아이들이 지나다니는데 저 부분에 대한 안전시설이 필요하지 않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태수

김태수안전도시국장

아마 과속장비도 설치가 될 것 같습니다. 민식이법이라 해 가지고 관내에 8개소를 설치하는 중입니다.
양희

최양희의원

예, 알겠습니다. 어쨌든 우리 시장님께서 초에 각 학교에 안전한 통학로를 위해서 직접 학교관련자들과 토론회까지 개최를 하고 하셨는데 일단 하여튼 제가 둘러본 결과를 말씀을 드릴게요. 그리고 다른 화면 넘겨주시겠습니까? 여기는 삼룡초입니다. 저기가 학교의 일부인지 모르겠으나 저기를 예를 들어서 유모차나 휠체어가 지나갈 수가 없습니다. 뒤에 있는 저 나무에서는 어떻게 할 방법이 없어요. 그래서 저 나무, 상황을 아시죠, 국장님? 지금 저기가?
태수

김태수안전도시국장

지금 저런 곳이 다수죠. 저기 뿐이 아니고 가로수 관계로 통행에 불편을 주는 곳이 여러 곳이 있습니다.
양희

최양희의원

저기 보행환경 개선을 해야 되지 않나 저는 생각을 합니다.
태수

김태수안전도시국장

예, 개선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양희

최양희의원

나중에 참고하시기 바라고요. 그 다음 회면 넘겨주십시오. 옥포초입니다. 맞은편 대우아파트 쪽에서 건너오면 저 길로 아이들이 지나가야 됩니다. 보행 길이 없어요. 일단 저기 안전봉을 이렇게 임시적으로 박아놓은 것 같은데 도로는 금방 포장한 듯이 굉장히 깔끔하게 되어 있습니다. 차도는. 근데 아이들이 다닐 수 있는 공간이 개선이 되어야 되지 않겠나 생각이 듭니다. 나중에 참고해 주시기 바라고요. 그다음 페이지 넘겨주시기 바랍니다. 여기는 내곡초입니다. 내곡초는 아마 여러 차례 일단 지적이 되었고 건의도 들어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기가 아이들이 한 곳으로 몰려서 들어가는 곳인데요. 비가 안 오면 그래도 좀 그나마 좀, 그런데 비가 오면 저기가 난리가 아니에요. 아마 국장님도 저기가 어떤지는 내용은 이미 알고 계실 테고.
태수

김태수안전도시국장

예.
양희

최양희의원

그 당시 아마 학교에서도 저기에 대한 개선을 요구를 했을 것입니다. 그래서 저도 제안을 드리겠습니다. 지금 학교에서 나오는 아래 그림을 보면 학교에서 나오는 쪽은 지금 2차선이죠. 그리고 지금 총 3차선입니다. 왕복 3차선 구간이에요. 저 구간을 사실 저 도로를 약간 다이어트해서 좀 줄여서 한 쪽에 지금 몰리는 쪽에 보행보도를 좀 확장하는 방법을 제안 드리는데 어떻습니까?
태수

김태수안전도시국장

현재 조사를 했는데 다이어트를 하면 보도를 1m정도 추가로 확보할 수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양희

최양희의원

아 그렇습니까?
태수

김태수안전도시국장

예. 도랑의 난간을 좀 관리하기가 그렇고 해서 도로를 다이어트해서 보도를 확장하는 것으로 그렇게 추진하겠습니다.
양희

최양희의원

알겠습니다. 그다음 페이지한번 화면 넘겨주시겠습니까? 이거는 도로 개선된 상황입니다. 앞에 저렇게 가로막혀서 아이들이 등교하는데 굉장히 불편했는데 아래 그림처럼 그렇게 깔끔하게 정리를 해 주셨더라고요. 그래서 이 부분은 정말 하여튼 관련 담당자께서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다음 페이지 한번 넘겨주십시오. 이거는 기타 그 외에 저희들이 아까 시민들이 보도환경 걷는 길에 대해서 만족도가 61점이냐에 대한 근거자료가 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저기는 상문동인데 휠체어나 유모차가 다니 기 굉장히 어렵습니다.
태수

김태수안전도시국장

지금 말씀하시는 위치가 축협에서 상문동센터 올라가는 거 말씀하시는.
양희

최양희의원

예. 그러면 버스대기소를 개방형으로 하면 될 텐데 왜 저렇게 해 놨을까? 조금 사고의 전환이 필요하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태수

김태수안전도시국장

예. 그거하고 가로수하고 같이 정비를 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양희

최양희의원

예, 알겠습니다. 그다음 화면 넘겨주시면요. 여기는 장승포인데요. 일단 보도에 저렇게 또는 폐기물 등이 쌓여있는 부분도 굉장히 많습니다. 그리고 여기는 저기 가로수를 둘러싼 저거를 보도와 평평하게 하면 될 텐데 왜 저렇게 둬서 자전거도 다니기 어렵고 유모차는 아예 엄두도 안 나죠. 하여튼 저런 부분들은 현실적으로 보도와 이렇게.
태수

김태수안전도시국장

저희들이 그 부분은 전체적으로 산림녹지과하고 협의를 해서 조치 중에 있습니다.
양희

최양희의원

알겠습니다. 하여튼 전수조사는 하셨겠지요?
태수

김태수안전도시국장

예, 다 되어 있습니다.
양희

최양희의원

알겠습니다. 그다음 페이지 넘겨주십시오. 이거는 가로수가 거의 다 이렇게 쓰레기를 분리 배출하는 장소로 쓰이고 있습니다. 여기에 대한 시민개도와 안내가 꼭 필요할 것 같습니다. 여기는 아주동인데 저 골목으로 갈 수가 없어요. 그다음 페이지 넘겨주십시오. 이 도시가 또 국장님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이렇게 도시가 방치되어서는 안 되겠지요.
태수

김태수안전도시국장

예. 홍보가 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양희

최양희의원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다음에 그다음 페이지 넘겨주십시오. 이거는 보도에 늘 물이 고여 있던 자리인데 제가 어제 지나가니까 저기는 공사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옆에 데크는 상동초 아이들이 다니는 어린이보호구역길인데요, 아이들이 걸려서 넘어지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빨리 보수를 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태수

김태수안전도시국장

예, 확인하고 조치하겠습니다.
양희

최양희의원

그다음 페이지 넘겨주십시오. 장승포입니다. 보도가 이렇게 지금 파손 된 부분 굉장히 많고요. 그다음에 횡단보도가 어두워서 야간에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부분도 굉장히 많습니다. 횡단보도에 투광기를 설치하든지 밝게 개선해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그다음 페이지 넘겨주십시오. 여기는 대우조선 서문에서 옥포매립지 방향입니다. 여기는 보행자의 길은 괜찮습니다. 근데 비만 오면 저 길을 걸어갈 수 있겠습니까? 지금 오는 비는 짧은 시간에 많은 양의 비가 쏟아집니다. 항상 저렇게 됩니다. 저기 지금 대우조선 서문에서 옥포매립지 방향에서 가고 올라가는 길인데요. 이 도로에 물이 잠기지 않도록 빨리 조치해 주시기 바랍니다.」
태수

김태수안전도시국장

예, 알겠습니다.
양희

최양희의원

일단 제가 시정질문 관련해서 몇 군데 지금 둘러본 상황입니다. 제가 전체를 다 둘러보지는 못했고요. 일단 시에서는 전수조사 꼭 해 주시고 교통사고가 87%가 보행 중에 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우리 시에서 좀 선제적으로 좀 조치를 취해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국장님.
태수

김태수안전도시국장

예, 조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양희

최양희의원

들어가셔도 좋겠습니다.
태수

김태수안전도시국장

감사합니다.
양희

최양희의원

마무리 발언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5월은 청소년의 달입니다. ‘한 사람의 생명이 구하는 것은 온 세상을 구하는 것과 같다 .’ 탈무드의 한 구절처럼 우리 거게시에 태어어서 자라고 있는 우리 시의 미래를 책임질 청소년들에게 시장께 부여된 정당한 권위를 이용하여 거제시 청소년들의 피난처인 쉼터를 추진해 주십시오. 그리고 2차 추경에 거제시 보도정비 안전을 위한 기본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예산을 편성하고 누구나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보행길을 만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자살하지 않고 잘 살고 싶은 거제, 산재사망자가 없는 거제, 교통사고 제로인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거제를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태열 의원 의석에서 - 의장님 보충질문 하나해도 되는 습니까?)

옥영문의장

재난에 관해서? (○이태열 의원 의석에서 – 예.)
재난지원금. (○이태열 의원 의석에서 – 시장님한테.)
예. 시장님 답변석으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이태열의원

(의석에서) 시장님 우리가 재난안전기금 우려하시는 바를 좀 전달해 드리겠습니다. 이게 뭐냐 하면 3개월 이내에 신청 안하면 국가 자동귀속이지 않습니까, 그죠?)
(의석에서) 근데 이게 내가 어떤 뜻이 있어서 아니면 세액공제 15%를 받기 위해서 좋은 뜻으로 자발적 국가귀속은 상관이 없는데 우려하시는, 내가 두 분 이상으로부터 건의를 받은 게 비자발적 우려 기부자들 그러니까 정부의 부재라든지 누가 대신 신청해 줄 수 없어 가지고 그 부분에 대해서 우려를 많이 표하더라고요. 그래서 거제시에서는 정부의 부재라든지 어떤 여러 가지 상황 때문에 본인이 원하지 않는 비자발적 기부가 이루어지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기를 당부를 드리겠습니다.
(의석에서) 감사합니다.

옥영문의장

들어오셔도 좋겠습니다. 아마 이 자발적 기부하는 부분이 27일 날 여야 간사들이 추경안 관계 때문에 이야기하다가 신청 개시 일부터 3달 안에 신청이 되지 않으면 자발적으로 기부하는 것으로 하는데, 거기도 논란이 지방비가 들어가는데 왜 국고로 다 가야 되느냐는 논란은 조금 있는 것 같습니다. 어쨌든 이태열 의원님 지적하신 내용처럼 비자발적 이분들에 대해서 노약자자라든지 혼자 거동이 어려운 분이라든지 이런 내용들을 먼저 챙겨주셨으면 하고. 오늘 저녁에 국회에서 결정이 나거든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처럼 우리 코로나가 안정적인 자리로 온데는 정부의 공이었습니다. 모든 것을 알려 드리는 의지가 필요하다고 생각을 해서 담당부서에서는 오늘 저녁에 결정이 나는 대로 시민들이 궁금해 하는 이 내용을 충분히 고지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주실 수 있도록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다음은 김두호 의원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문 방식이 일문일답이므로 부시장님께서는 보조발언대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김두호의원

부시장님 반갑습니다.
동식

허동식부시장

반갑습니다.

김두호의원

바로 질문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제 첫 번째 질문은 고현, 장평, 중곡 지역 침수예방 대책에 대해서 질문을 드렸습니다. 그 내용으로는 첫 번째는 상하수도과에서 계획하고 있는 하수도 중점관리구역 침수예방 대책이 어느정도 진행되고 있는지 제가 질문을 드렸고, 그 다음에 도시재생과에서 추진 중인 고현천 재해예방사업이 어느정도 진행되고 있는지를 제가 질문을 드렸습니다. 이 두 가지 사업은 고현천 주변 고현 저지대는 이 두 가지 사업이 동시에 시행되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침수방지를 위해서. 이렇게 해서 제가 두 질문을 드렸습니다. 먼저 상하수도과에서 계획하고 있는 하수도중점관리 구역에 대해서 답변주신 내용을 봤습니다. 답변주신 내용을 보니까 전체적인 절차 진행 과정을 답변을 주셨습니다. 제가 진행 정도를 물어봐서 그리 답변을 주셨는지 모르겠는게 답변 내용을 보니까 2018년 9월에 하수도중점관리구역 지정 신청을 했고 그해 2018년 12월에 저희들이 지정됐고 그 다음에 2020년 4월 고현지역이 기본설계 및 실시설계 용역 중에 있고 2021년 4월에 용역이 종료될 예정입니다. 그리고 2021년 6월에 공사를 착공해서 2023년에 준공 예정이라고 답변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장평 중곡지역은 2021년에 설계용역을 착수해서 2024년에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렇게 답변을 주셨습니다. 세부적인 내용에 대해서 제가 조금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자료 화면을 보며) 1번 화면 띄워주시겠습니까? 이게 지금 하수중점관리지역사업지역 위치도입니다. 보이는 쪽에서 장평, 중앙이 고현지역 그 다음에 맨 오른쪽이 중곡지역입니다. 그래서 좌측에 있는데 장평지역도 물어볼 텐데 개략적인 내용을 조금 더 한번 물어보겠습니다. 이 총 사업비가 어떻게 됩니까?
동식

허동식부시장

총 사업비가 722억 원 정도 추정하고 있습니다.

김두호의원

매칭 비율은 어떻게 됩니까?
동식

허동식부시장

국비가 70억 원이고 그 다음에 지방비가 30억 원이고 그렇습니다.

김두호의원

이 사업의 배경하고 목적은 뭡니까? 지금 이 사업을 실시하려고 하는 목적은 뭡니까?
동식

허동식부시장

이 지역이 하수에 의해서 침수라든지 이런 게 자주 발생하니까 이 하수를 어떻게 배제를 시킴으로 해가지고 우수라든지 비가 올 때라든지 만조 시에 이 지역에 침수로부터 보호를 해서 주민들이 안정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되겠습니다.

김두호의원

제가 좀 알아보니까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집중호우 도심지역 불투수층 면적의 증가로 도심의 침수피해가 증대되고 있어서 집중호우 시 우수관로의 통수 단면이 부족해지고 그 다음에 고현항 조기상승에 따른 내수배제가 불량의 원인으로 보고 있더라고요, 침수 원인을. 그런데 하수도중점관리구역으로 지정이 되려고 하면 어떤 지역이어야 합니까? 지정요건. 여기 지금 간략하게 답변을 주신 내용으로 보니까 맨 위입니다. “하수도법에 따라 환경부장관은 하수도의 범람으로 인해 침수피해가 발생하거나 발생할 우려가 있는 지역을 하수도정비중점관리지역으로 지정이 가능합니다.” 이렇게 간략하게 답변을 주셨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지역이 선정이 됩니까? 신청을 하고 저희들 지정 신청을 해야지 선정이 될 거니까요, 지정이 될 거니까.
동식

허동식부시장

그렇습니다. 실제적으로 우리가 여기에 표현은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만 조금 전에 읽으셨던 초안인데 이걸 여기서 말하는 피해가 발생했을 때 주로 반영이 쉽고 비가 와가지고 이게 조금 전에 말씀하신 내수가 배제를 되지 못해가지고 우리가 통상적으로 말하는 도로라든지 주택이 침수가 되어서 피해가 발생한 그런 지역에 대해서 그런 우려가 크게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다른 여건 변화가 생겨가지고 앞쪽에 매립을 많이 했다든지 이런 거에 의해서 또 하천 폭이 좁아졌다든지 이런 문제가 발생한 그런 지역에 대해서 신청을 하면 쉽게 될 수 있는.

김두호의원

하수도법과 관련 규정에 보면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하수도정비중점관리구역으로 지정되는 그런 구역은 하수의 범람으로 인해 인명, 재산 등의 피해가 반복적으로 발생하거나 발생할 우려가 있는 지역이고 그 다음에 말씀하신 거처럼 하수관거의 경사, 용량이 적정하지 않아 하수의 범람으로 인한 침수피해가 발생하거나 발생한 우려가 있는 지역’입니다. 우리가 2018년 12월에 지정이 됐는데 지정 공고일로 1년 이내 하수도정비대책을 수립해야 된다는 걸 알고 계십니까, 거제시에서? 수립했습니까, 우리 이거?
동식

허동식부시장

지금 현재 용역 중에 있습니다. 착수가 다된 거는 아니고 용역 중에 있습니다.

김두호의원

지금 용역중입니까?
동식

허동식부시장

예, 그렇습니다.

김두호의원

하수도정비대책이 용역중입니까? 일단 알겠습니다. 그리고 장평지역부터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구체적으로. 2번 화면 띄워주시겠습니까?
동식

허동식부시장

지금 저기 동그라미가 처져있는 파란 지역이 고현항 매립지가 인접해 있는 장평해안파출소, 그 다음에 거명모닝빌이 있는 그 라인입니다. 그 라인이 침수피해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데요, 이 라인이 침수피해가 발생하는 원인이 뭡니까? 작년 6월에 발생하는 원인 말고. 이 원인에 대해서 알고 계십니까? 부시장님.
지금 그 지역에 배수 단면적이라든지 또 만조 시에 그게 같이 걸린다든지 해가지고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그 시간에 비가 많이 왔을 때.

김두호의원

지금 장평지역은 하수관거가 역경사가 있습니다, 구조적으로. 아까 말씀하신 통수단면이 부족해가지고 용량이 적절하지 않은데 중점관리구역제도가 이런 걸 하는 거지 않습니까, 관거를 개량하거나 신설하고 그 다음에 그 내수를 배제하기 위해서 빗물 펌프장을 만드는 게 주된 내용인데요. 그리고 잠깐만요, 2-8번, 2-9번, 2-10번 띄워주시겠습니까. 8,9,10 지나가면서 보여주시면 됩니다. 이 지역은 어디이냐하면 작년 6월입니다. 우리가 150mm 정도 비가 온 적이 있는데 6월 7일입니다, 정확하게. 그리고 2-13 한번 보여주시겠습니까. 이거는 고현항 배수펌프장 우수처리 유역입니다. 노란 면이 다보이게 해주세요. 배수펌프장이 보이시죠. 배수펌프장은 중곡에서 바라보면 건물이 지어진 게 배수펌프장입니다. 저 배수펌프장에서 처리하는 유역이 노란색으로 칠해진 구역인데 장평 쪽에 보면 끝에 약간 굽어진 부분이 침수가 됐습니다. 원래 이게 배수펌프장이 있으면 침수가 안 되어야 되는데 작년 6월 7일 날 장평 지역에 왜 침수가 됐는지 알고 계십니까, 그 원인을?
동식

허동식부시장

장평 매립지 공사를 하면서 일부 연결 부분이라든지 그게 덜되어가지고 그리되었습니다.

김두호의원

원래 저 지역이 고현항 배수펌프장의 처리유역인데 관로가 거명모닝빌에서 그 다음에 아르누보 스위트호텔까지 320미터 정도 관로가 연결이 안 되어 있다 보니까 그 다음에 매립하던 지역이 기존에 장평지역보다 조금 높게 되어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흙탕물이 그리 역류해가지고 그 지역에 있는 관로를 흙탕물이 막고 거기에 있는 빗물이 내수가 배제가 안 된 겁니다. 그 원인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때 당시 투자유치과에서 저 관로 작업이 원래는 저기가 1200, 1000되어 있는 걸 1500, 1200으로 이렇게 확장해가 공사를 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올해 집중호우가 오면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는데 저 지역이 고현항배수펌프장 처리유역이라서 침수피해가 일단 없기를 한번 바래봅니다.
동식

허동식부시장

제가 저쪽에 작년에 배가 있고 침수가 어느정도 있고 나서 현장에 가서 확인을 해봤습니다. 그때도 어느정도 그때 대비 상태가 조금 부족했던 부분이 있은 거 같습니다. 그래서 그쪽에 관을 다 묻기 전이었거든요. 관을 연결했으면 그때도 배수펌프장에 유입을 해서 펌핑을 할 수 있는 그런 상태였는데 그게 안 되다보니까 배수로를 낸다는 게 그렇게 크게 내지를 못했습니다. 그래서 그 연결하는 동안 배수로를 크게 내고 거기에 맞추어서 하고 연결하는 동안에 대비가 될 수 있도록 하고 그 다음에 연결하고 나서 그 부분을 처리했기 때문에 현재 상태에서 장평 쪽으로 침수가 될 일은 크게는 없을 거 같습니다.

김두호의원

그리고 조금 더 물어보겠습니다. 고현항 배수펌프장에 몇 대가 있는지 아십니까, 펌프가?
동식

허동식부시장

제가 전에 기억을 정확하게 못하겠습니다. 6대 있습니다.

김두호의원

1분당 320톤을 처리할 수 있는 펌프가 6대가 있습니다. 그래서 시간당 11만 5천 톤의 배수를 배제할 수가 있습니다. 원래 고현을 연접 매립하기 전에는 고현, 장평 지역에 우수가 어떻게 처리됐는지 혹시 알고 계십니까?
동식

허동식부시장

정확하게 제가.

김두호의원

3번을 한번 띄워주세요. 빨간 점이 보이게 해주셔야 됩니다. 원래 저 지점으로 우수가 방류가 됐습니다. 그런데 이게 기존에 이것도 매립한 곳 아닙니까. 연접매립 이어서 매립을 하다보니까 우수를 배제시키는 방법으로 배수펌프장을 지은 겁니다. 그런데 그거는 알고 계시죠? 그리고 고현항 배수펌프장이 언제 가동됐는지 가동 시점을 알고 계십니까?
동식

허동식부시장

제가 수위 그거까지는 정확하게 알지를 못합니다.

김두호의원

고현항항만재개발사업 배수펌프장 건설공사 운영관리 용역보고서 2018년 8월에 나온 페이지 3-23에는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펌프 가동시점은 가장 저지대인 옛 고현항 부두 있는 위치에 배수로 역류시점이 기준”이라고 합니다. 그 시점에 역류하기 시작하면 거기가 역류되면 저기 관로에 우수가 많은 상황이기 때문에 그 시점을 가동시점으로 한답니다.
동식

허동식부시장

그걸 그쪽에 환산을 해가지고 그 안쪽에 배수지에 얼마만큼 수위가 되었을 때 펌프가 돌아가게 그렇게 세팅을 해놨을 겁니다.

김두호의원

그리고 4번을, 고현 쪽을 한번 가보겠습니다. 파란 게 관로를 개량하는 곳입니다. 그리고 빨간 쪽은 관로를 신설하는 쪽인데 지금 보면 고현천 쪽으로 관로를 저 고현천입니다, 저쪽이. 지금 보면 관로를 신설하는 걸로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고현천 양 안에 빗물 펌프장이 있는 걸로 되어 있습니다. 처음에 고현항항만재개발사업을 하면서 어떤 말이 오갔냐면 고현항 배수펌프장이 생기면 고현, 장평 지대에 침수피해는 막을 수 있다, 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지금 고현항배수펌프장이 가동이 되고 있는데 지금 우리 하수도중점관리구역에서 이 사업을 하려고 합니다. 왜 이런지 알고 계십니까?
동식

허동식부시장

하수도중점관리구역을 안했을 때는 실제적으로 고현천에 배수단면이나 이런 게 달라지기 때문에 그걸 경감하기 위해서 중점관리지역으로 해가지고 이쪽에 펌핑을 해서 고현천의 유입량을 줄임으로 해가지고 수위를 낮출 수 있는 그런 게 되겠습니다.

김두호의원

뒤에 도시재생과에서 하는 고현천재해정비사업 때 상세하게 이것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2003년 태풍매미가 온 이후에 고현천 침수방지 대책으로 소방방재청에서 고현지구 우수저류시설 설치사업이라는 걸 계획한 적이 있습니다. 그 구체적인 내용이 뭐냐면 독봉산 지하에 5만 톤 규모의 저류조를 만드는 거였습니다. 총 사업비는 480억 원이고 국비가 268억 원이고 시비가 144억 원, 도비가 67억 원 정도 이렇게 공사를 해가지고 2012년 1월에 착공해가지고 2016년 12월에 준공할 예정이었는데 갑자기 사업비를 반납을 합니다. 왜 그런지 알고 계십니까, 부시장님?
동식

허동식부시장

그 당시에 특정하천유역취수계획을.

김두호의원

특정하천유역취수계획은 그 관련 법률은 2017년 1월에 되어서 그 시기하고 시기가 다릅니다.
동식

허동식부시장

그때 하면서 독봉산 웰빙공원 옆에 저 반대편 농지 쪽으로 해가지고 저류조를 만드는 게 있었고 저 위에 문동저수지를 키워가지고 거기에 저류를 해서 수위를 낮추는 게 있었고, 그 다음 고현항 쪽에 그런 펌프장을 하는 게 있었습니다. 그런 게 있었는데 여기 문동저수지도 그쪽에 저류조를 만든다는 게 너무 유역면적이나 그쪽에 흘러들어온 양을 봤을 때 크기가 상당한 문제가 되기 때문에 좀 어렵다는 쪽이었고요. 그 다음에 독봉산공원 반대편 농지 쪽에 하는 것도 비용이라든지 이런 걸로 봤을 때 큰 경제성이 없다, 그렇게 얘기가 되어가지고 취소를 하게 되었습니다.

김두호의원

제가 의회 회의록을 한번 봤습니다. 2013년 7월 4일 의회 회의에서 전체 사업비가 480억 원 이걸 안하는 이유가 뭐냐하면 2012년 하반기 경에 고현항만재개발사업이 서서히 수면으로 떠올라 오기 시작합니다. 그러면서 고현항만재개발사업에 배수펌프장을 하면 고현 중곡에 침수를 예방할 수 있기 때문에 그 성능이나 용량이 거의 3배 이상이다, 이 사업을 하지 않아도 된다 해가지고 반납을 했습니다, 대략적인 내용은. 그런데 지금 보면 고현항만재개발사업을 하고 있고 배수펌프장은 1단계에서 준공을 했습니다, 지금 가동을 하고 있고요. 지금 말씀하신 거처럼 작년 6월 7일에 침수문제가 있고 관로도 다 연결이 다되었습니다, 지금. 이거 하는 게 이상하지 않으십니까, 이 사업을 계속하는 게?
동식

허동식부시장

그 당시에 고현항 배수펌프장을 해가지고 그게 모든 지역을 그걸 했을 때 그 지역을 다 분담을 할 수 있는.

김두호의원

이 저류조를 왜 하게 됐냐면 고현천이 만수일 때 그 다음에 고현항 쪽에서 해일이나 만조가 들면 고현천의 물이 바다로 못 빠져 나가지 않습니까. 그 만조와 해일이 오는 시기하고 만수위가 맞물릴 때 그 기간 동안 물을 담아두기 위한 시설이었습니다, 이 시설 자체가. 아까 글로 가주시죠, 2-13 한번 가주세요. 지금 파란색 녹색된 쪽 있죠, 고현천해가지고. 고현천 보이시죠?
동식

허동식부시장

예.

김두호의원

지금 노란색이 고현항배수펌프장 처리유역인데 저쪽은 다 빠져 있습니다, 지금. 그럼 저쪽은 처리하지 않겠다는 거 아닙니까? 별도 사업으로 처리해야 될 거 아닙니까?
동식

허동식부시장

예, 지금 그렇습니다. 하수도중점관리 쪽으로 들어가 있습니다.

김두호의원

하수도중점관리구역으로 지금 처리하려고 하는 거 아닙니까, 저 지역에. 알겠습니다. 제가 더 자세한 사항은 고현천재해예방사업 뒤쪽으로 가서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5번 화면 띄워주세요. 중곡지역의 평면도입니다. 하수도중점관리구역사업을 하는 평면도인데 지금 저쪽에 보면 빗물 펌프장이라고 되어 있는 위치가 어디인지 아시겠습니까?
동식

허동식부시장

저쪽 끝부분.

김두호의원

미남크루즈 선착장 주차장 있는 쪽입니다. 분당 300톤 정도를 펌핑할 수 있는 용량의 빗물 펌프가 들어올 거고 유수지가 한 3100 톤 유수지가 들어올 겁니다. 말씀드렸듯이 붉은색은 관로를 신설하는 거고 파란색은 관로를 개량하는 겁니다. 그런데 수월천 되어 있는 게 보이시죠? 보이십니까?
동식

허동식부시장

예.

김두호의원

그런데 그 수월천을 경계로 좌측은 덕산 1차입니다. 우측은 덕산 2차아파트입니다. 혹시 아십니까, 덕산 2차 아파트가 어디인지?
동식

허동식부시장

정확하게 위치를 모르지만 저쪽.

김두호의원

수월 유수지 있는 쪽인데 그쪽은 중점관리구역에서 빠져 있습니다.
동식

허동식부시장

예, 빠졌습니다.

김두호의원

모르겠습니다, 이게 워낙 많은 지역이 지정신청을 하면 지금도 제가 탓하는 건 아닙니다. 잘하셨는데요, 지금 중곡의 덕산 2차 아파트는 굉장히 위험합니다. 여기에 대하여 아무런 대책이 없습니다. 재해예방사업도 지금 고현 쪽에 이루어지고 있고 고현천 쪽이고 그 다음에 중점관리구역도 지금 수월천을 경계로 지금 덕산 1차 쪽만 하고 있고 2차는 지금 하지 않고 있거든요. 그래서 이것도 지금 문제입니다.
동식

허동식부시장

그 부분은 실질적으로 수월천의 배수펌프장이 만들기 전에 만들고 있는 시기에 가동되기 전에 저쪽에 한번 침수가 됐습니다, 일부. 그래서 거기에 맞춰가지고 그 다음에 펌프장이 준공이 되고 나서 비가 왔을 때 큰 문제는 없었는데 이게 앞으로 또 지금 계속적으로 국지성 호우가 더 많이 오고 그런 거에 대비해가지고 고현지구가 아니고 장평하고 이쪽에 할 적에 같이 검토를 해서 이 부분이 추가로 할 수 있는지 그 부분을 같이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김두호의원

실시설계도 지정 신청한 범위에 들지 않는데 실시설계를 하거나 그 사업비가 국비가 70%이고 시비가 30%입니다, 매칭 비율.
동식

허동식부시장

예, 맞습니다.

김두호의원

그런데 거기에 있는 내수를 배제하기 위해서 그렇게 사업비를 쓸 수 있습니까?
동식

허동식부시장

그 부분은 검토를 해서 그 부분이 문제가 된다그러면 사업구역내로 포함을 시켜가지고 그걸 변경 협의를 받아야 되겠죠, 승인까지. 그런 절차를 거쳐서 사업을 해야 됩니다.

김두호의원

추가 신청 지정 신청도 동일한 절차가 됩니까? 어떻습니까?
동식

허동식부시장

이 부분은 면적이 그렇게 크지 않기 때문에 큰 부분 같으면 따로 독립된 절차에 의해서 받아야 되는데 이 부분은 그렇게 크지 않다고 지금 면적 중에 그리 크지 않기 때문에 경미한 명목으로 해가지고 그 부분을 변경 절차를 통해가지고 실시설계를 하면서 변경을 받을 수 있을 거 같습니다.

김두호의원

6번 한번 띄워봐 주십시오. 이게 중곡에 덕산 2차 아파트 쪽에 홍수 방어벽이 처져있는 겁니다, 50cm 정도인데. 이거는 언제 했냐면 연초천 고향의 강 사업을 할 때 한 겁니다. 여기도 조금 문제가 있습니다. 그 다음에 7번 좀 띄워주세요. 이렇게 지금 만조 시에나 해일이 밀려오면 이게 외수를 차단 할 수가 없습니다. 그 물이 그대로 들어옵니다. 이게 지금 여러 군데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이 문제가 됩니다. 말씀하신 거처럼 추후에 그런 사업을 하게 된다고 하면 이렇게 해수나 해일로 인해가지고 바닷물이 역류해가 들어오지 않도록 차단시설을 해야 할 겁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그리고 8번 한번 봐주세요. 지금 가장 중곡동에 계시는 분들이 걱정하는 게 이 지역인데 여기가 어디냐 하면 수월배수펌프장 체육시설 있는 그쪽에 데크가 시작되는 지점입니다. 이 데크 이것도 홍수방호벽 역할을 하는데 저 지점에 홍수위보다 상당히 높다고 하시던데 담당계장님한테 물어봤습니다. 그런데 이쪽으로 앞전에 많은 빗물이 들어왔답니다. 그래서 추후에 사업을 할 때 이쪽도 지금 파라펫이나 어떤 형태로든 막아야 된다고 생각이 듭니다.
동식

허동식부시장

일부 배수펌프장이 없이 방호벽만 만들면 평소에 물 빠지는 걸 방해할 수 있는 그런 게 되기 때문에 그거하고 같이 검토가 되어가지고 방호벽을 만들든지 검토가 되어야 될 거 같습니다. 다음에 저쪽에 문제가 된다든지 하면 그쪽도 같이 포함해서 배수펌프장과 방호벽을 같이 검토를 해서 하겠습니다.

김두호의원

알겠습니다. 9번 좀 띄워주세요. 이게 뭐냐면 중곡동의 하수관망도입니다. 지금 보이시죠. 지금 말씀하시는 거처럼 지금은 아직까지 지금 뒤에 있는 게 녹색으로 되어 있는 게 우리 지금 유수지입니다, 수월 배수펌프장의. 지금 하수중점관리구역에 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이건 사업구역 밖이다 보니까 지정 신청을 하지 않았습니다. 만약에 이쪽에 있는 내수를 배제하려고 그러면 저 유수지 자체를 준설을 해서 적정 저류용량을 유지하게끔 해가지고 저쪽으로 유입을 시켜 저기서 빗물펌프장 역할처럼 해가 펌핑을 해가지고 밖으로 빼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생각을 해봅니다. 고민을 해봐주시고.
동식

허동식부시장

그쪽 부분은 지금 위에 쪽에 하수도를 제대로 처리를 못하고 하천 쪽으로 정화조를 통해가지고 나오는 게 있습니다. 그 부분을 일부 하수처리장이 증설되어서 그쪽으로 넘어가면.

김두호의원

중앙하수처리장이 언제 증설이 됩니까?
동식

허동식부시장

2022년으로 알고 있습니다.

김두호의원

2022년 12월이시죠?
동식

허동식부시장

예.

김두호의원

지금 유수지로 유입되는 공동주택에 개인이 사용하는 정화조가 몇 개나 되는지 알고 계십니까?
동식

허동식부시장

그거까지는 알 수가.

김두호의원

한 7개 정도 제가 그 개수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이제 수월유수지를 왜 만드는지 알고 계십니까? 우리 의장님께서 잘 알고 계실 건데 의장님께서 많은 노력을 하셔가지고 이 내용을 잘 아실 텐데 이거 왜 만드는지 알고 계십니까?
동식

허동식부시장

정확하게 제가 어디까지 역사성이나 그런 건 알 수는 없고요, 이 지역에 침수피해라든지 이런 걸 방지하기 위해서.

김두호의원

수월사거리 아시죠?
동식

허동식부시장

예.

김두호의원

자이아파트 들어가고 위브아파트 있는 그쪽이 과거에는 해명 갯마을 일명 우리가 다나까농장이라고 하는 쪽이 저지대여서 비가 오면 그쪽으로 빗물이 빠져 나갔습니다. 그쪽에 아파트가 들어오고 성토가 되다보니까 빗물이 못 빠지다 보니까 그쪽이 오히려 빗물이 차는 형태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수월자연재해 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으로 해가지고 거기에 있는 빗물을 유수지 쪽으로 흘러가는 관거도 만들었고요, 유입배수로 인데 629m 정도 정비를 했고. 그다음에 유수지를 기존에 증설을 했습니다. 기존보다 2만 8000㎥ 증설을 해가지고 그렇게 하고 있는데 그래서 이게 능하다 하면 그쪽으로 유입을 해가지고 덕산 2차 쪽에 물은 하는 게 맞다, 라고 봅니다. 그리고 고현천재해예방사업에 대해서 질문을 좀 드리겠습니다. 10번 한번 띄워 주세요. 혹시 이거 보신 적 있습니까? 투자유치과 과장님은 아실 테고 여기 앉아계시는 옥주원 국장님께서도 이 내용을 잘 아실 것 같은데.
동식

허동식부시장

본적이 있습니다.

김두호의원

이 내용이 왜 이걸 했죠? 고현항재개발 평면배치 안에 따른 수리현상 오염확산과 해수침수평가.
동식

허동식부시장

이 부분은 사업시행자가 이렇게 했을 때 어떤 모양을 어떻게 개발을 했을 때 영향을 어떻게 받을 것인지 거기에 따른 시험에 의해서 이런 걸 한 것 같습니다.

김두호의원

이 내용은 제가 말씀을 좀 드리겠습니다. 이게 고현항만재개발사업을 하면서 최초 삼성이 제안하는 아일랜드형이 있습니다. 수로를 두는 형태, 그리고 이제 지금 공사를 하고 있는 통매립 연접매립 방식이 있는데 그 두 방식 중 어느 것을 선택을 할 것이냐? 수로를 두면 수로의 오염문제 그 다음에 수로를 통해서 해일이 들어 와가지고 침수가 되는 문제 이런 문제가 있어가지고 연안방지학회에서 수리 실험을 했습니다. 그런데 이게 뜻밖의 결과가 나옵니다, 여기서. 어떤 결과가 나오느냐 하면 단순히 연접배립을 할 것인지 아일랜드 방식을 택할 것인지 두 가지 방법 때문에 했는데 그 결과가 어떻느냐 하면 11번 한번 띄워 주세요. 지금 과업목적이 보이게 해주세요. 1-1 과업목적 되어 있죠. 본 과업은 고현항항만재개발사업과 관련하여 매립지 배후의 수로 설치 유·무 이게 아일랜드로 할 건지 연접매립으로 할 건지 그거입니다. ‘평면배치안별로 오염 확산의 변화, 해일침수영향을 비교 검토하여 최적의 개발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고 되어 있습니다. 여기에 보면 어떤 내용이 나오느냐하면 11번 한번 띄워 주실래요. 11번 한번 띄워 주십시오. 저 위에 보면 태풍매미 내습 시 침수흔적 조사자료 이렇게 해가지고 우리 거제시가 2005년도에 작성한 자료가 있습니다. 이건 태풍매미가 왔을 때 어느정도 침수피해를 입었는지를 침수흔적 조사 및 재해지도를 제작한 겁니다. 그런데 이게 연안방지학회에서 한 수리 실험은 뭐냐하면 태풍매미 급 정도의 해일이 오면 지금 기존에 보이는 것처럼 매립을 안했을 때, 그다음에 수로를 두는 아일랜드형태로 매립을 했을 때, 그리고 지금 하고 있는 통매립 연접매립 방식을 했을 때에 침수피해가 어떻게 되는지를 실험을 했습니다. 그런데 그 결과가 어떻게 나왔냐하면 그 밑에 보면 조그만 내려주세요. 이게 지금 케이스원이 뭐냐 하면 매립을 하기 전입니다. 그런데 이게 위하고 거의 동일해요. 실험실에서 실험을 했는데 연안방지학회에서 수리 실험을 했는데 굉장히 정확하게 거의 동일한 결과가 나왔습니다, 실제 우리가 피해를 입은 거 하고. 그 다음에 12를 한번 띄워 주세요. 이게 이제 연접매립방식인데 우리가 지금하고 있는 빅아일랜드에서 하고 있는 매립방식인데 이거를 해도 지금 흰색 있는 저게 지금 고현항 매립지 부지입니다. 그 다음에 붉은색으로 길게 되어 있는 게 고현천이고요, 고현천 쪽으로 지금 다 침수가 된다는 겁니다. 그리고 조금 침수피해를 안 받는 게 고현항매립으로 장평동 쪽은 파란 표시가 없지 않습니까. 장평동 쪽은 매립이 1차 피해 방어선 역할을 해서 일단 침수피해를 안 받는 걸로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고현동하고 중곡지역 은 동일한 겁니다. 그래서 고현동의 저지대 지금 특히 붉은색으로 가는 고현천변은 고현천 재해예방사업이 반드시 필요하고요. 그 다음에 종곡지역도 보시면 아시지만 저 붉게 되어 있는 데가 덕산 2차 쪽입니다. 삼각형 형태로 돌아가는데 저기도 침수방지 대책을 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런데 지금 빠져 있잖아요, 지금. 우리 중점관리제도에도 빠져 있습니다. 저 지역이 사각지대입니다. 반드시 이 직업을 해야 됩니다.
동식

허동식부시장

예.

김두호의원

그 내용은 뭐 말씀드린 내용입니다. 그래서 이제 이 용역보고서의 결론은 수로를 두는 아일랜드형이 아니고 면접매립 방식이 더 안전하다, 해일에. 태풍에. 그리고 오염물질도 확산이 덜하다, 이런 게 결론입니다. 그래서 면접매립방식을 결정을 지으려고 하면서 했는데 이런 결과가 나온 겁니다, 수리실험을 하면서. 굉장히 저희들한테 주는 의미가 굉장히 큽니다, 이 용역보고서. 이거 거제시가 발주한 겁니다. 그리고 고현천재해예방사업에 들어가 보겠는데요. 14번 한번 띄워 주세요. 이건 고현동에서 2018년 12월에 한 설명의 내용입니다. 이 사업의 내용에 보면 고현천은 문동저수지부터 신현2교 시외버스터미널 앞에 까지입니다. 대략 한 5km 남짓 되는데 다리가 교량이 12개 정도 있는데 7개 교량이 홍수위보다 아래에 있어서 재가설을 해야 됩니다. 지금 보면 붉은 색으로 되어 있는 게 다 재가설해야 되는 도로입니다. 지금 맨 좌측에 있는 게 다리입니다. 지금 맨 좌측에 있는 지금 구) 국도14호선 보이십니까? 맨 좌측에 있는 데 저기서부터 붉은 색으로 되어 있는 건 전부 재가설을 해야 되는 겁니다. 지금 이 사업이 중단되어 있는데 왜 중단이 되어 있습니까?
동식

허동식부시장

조금 전에 말씀하신 하수도 중점관리구역하고 재해예방사업하고 그다음 특정하천유역취수계획 이거하고 관련이 되어 가지고 지금 하수도중점관리계획은 거기에 맞추어서 지금 진행되고 있는 상태고요. 그 다음에 하천재해예방사업이 특정하천유역 취수계획의 상위 계획이 되다보니까 재해예방사업이 좀 지연이 되고 있는 그런 사항입니다.

김두호의원

아까 지금 연안방지학회에서 수리 실험한 결과를 보면 매미급의 태풍이 오게 되면 고현천이나 고현천 주변의 저지대는 굉장히 위험합니다. 빨리 이 사업이 조속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해야 되고 그런데 모 언론에서 그런 걸 지적하셨는데 고현천재해예방사업하고 하수도중점관리구역제도 이게 구간이 겹쳐지지 않습니까, 고현천 부분은. 이 사업을 같이 해야 됩니다. 이게 지금 사업명이 어떤 게 들어가는지 알고 계십니까, 고현천재해예방사업에 저지대에? 교량재가설 그 다음에 풍수방호벽이 들어갑니다. 가장 낮은 쪽이 특정업소를 명칭을 지칭하기는 그런데 우리가 늘 얘기하는 신세계사우나 구)신세계사우나 그쪽이 가장 낮습니다. 거기는 만조시가 되면 불과 한 50cm 정도밖에 차이가 안 납니다, 그쪽은. 파도가 조금 치면 넘습니다. 그런데 그쪽에 있는 물이 지금 어떻게 되어 있습니까? 거기에 있는 물이 지금 고현천으로 흘러가게 되어 있거든요. 그러니까 고현천 수위가 높아지면 그쪽이 침수가 되는 겁니다. 그래서 양쪽 둑에 중점관리구역하면서 관로를 신설해서 저쪽에 있는 우수 대홍수위보다 낮은 저지대에 있는 물은 전부 다 내수가 육지로 지금 침수가 일어나지 않습니까, 그래서 배수펌프장으로 끌고 가가지고 강제배출을 시켜야 되는 그런 상황입니까, 상황 자체가. 그리고 15번 한번 보여주세요. 여기는 중류지점입니다. 여기는 특별하게 손댈 게 없습니다. 하천폭도 굉장히 넓고 교량도 이제 하천 폭이 넓다 보니까 대홍수위보다 다 위에 있어서 그렇습니다. 16번 한번 보여 주세요. 조금 문제가 있는 지점인데 맨 좌측에 보면 빨간 다리 보이시죠?
동식

허동식부시장

예.

김두호의원

저 다리가 우리 상임위할 때도 말씀을 드렸는데 상문동도시계획도로 대로3-9호선 안압지에서부터 양정저수지까지 가는 도로입니다. 거기에 상문고등학교 일명 문동대교라고 하는 대교인데 우리 평산산업하고 우리하고 지금 보상은 100% 하는 걸로 되어 있고 공사비 비율이 5대50이죠. 알고 계십니까, 이거?
동식

허동식부시장

예.

김두호의원

이거 만약에 고현천재해예방사업이 적기에 되면 이게 국비로 할 수도 있는 겁니다. 25억 원이에요, 이게 지금. 도로과에서 추정하는 공사비용이 문동대교 재가설비용이 25억 원입니다. 좀 재빨리 움직여가지고 환경부하고 이게 특정하천유역 취수계획하고 그다음에 하천기본계획이 빨리되면 시비를 아낄 수 있는 겁니다. 50대50이기 때문에 12억 5000만 원 아낄 수도 있는 거예요, 어떻게 보면.
동식

허동식부시장

저 보면 지방하천이기 때문에 국비 50하고 그다음 도비50하고 교량이 만일에 계획에 반영된다면 그렇게 될 수 있는 건데 나중에 그게 한다, 그러면 우리 시비보다는 원인자부담금 우선적으로 할 수 있도록 그렇게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김두호의원

부시장님 성실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제가 서두에 말씀드리고 중간에 말씀드린 것처럼 지금 고현천 쪽 중곡동 덕산 2차 쪽은 굉장히 신경을 쓰셔야 됩니다. 덕산2차 쪽은 아예 모든 재난계획이나 침수방지대책에서 다 빠져 있는 곳입니다. 그래서 면밀하게 검토를 주시기 바랍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동식

허동식부시장

예.

김두호의원

그리고 두 번째 질문 조금 드리겠습니다.

옥영문의장

경제산업국장님 나오십시오.
봉도

유봉도경제산업국장

경제산업국장 유봉도입니다.

김두호의원

국장님 반갑습니다.
봉도

유봉도경제산업국장

반갑습니다.

김두호의원

두 번째 질문입니다. 고현항항만재개발사업과 관련하여 항만재개발 사업의 공익성을 확보하기 위해 반대대책위와 합의한 사항이 어느 정도 이행되고 있는지 답변을 해 달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래서 제가 이거 답변서는 잘 받았고요. 그래서 하나하나씩 짚어가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합의서 내용은 거의 언론에 유출이 됐기 때문에 그냥 짚어가면서 이렇게 하겠습니다. 그대로 읽지는 않을 거고요. 장평해안도로 확장 이게 지금 어떻게 되고 있습니까?
봉도

유봉도경제산업국장

지금 5차선에서 6차로로 지금 하고 있습니다.

김두호의원

6차로 어떻게 되고 있습니까, 지금 향후 계획이?
봉도

유봉도경제산업국장

당초 5차로에서 6차로로 1차선 더 확장하는 사업인데 2019년 12월 2단계 사업계획에 반영되어서 현재 공사 완료됐고 올해 9월 사업 준공을 앞두고 있습니다. 그리고 마산지방해양항만청에 준공전 사용승인을 받아서 대략 다음 달 5월에 조기 개통될 수 있도록 협의 진행 중에 있습니다.

김두호의원

최초에 이게 5차선이었죠?
봉도

유봉도경제산업국장

예.

김두호의원

반대대책위원회에서 이게 기형적이다, 많은 차량이 운행되면 이게 왕복 6차선 편도 3차선이 되어야 된다, 라고 했고 그때 당시 해수부의 담당과장이 항만지역발전과장이 내려 왔을 때 대책위 분들이 그분하고 현장에 가서 그 상황을 보여 드렸어요. 이렇게 되면 기형적이다, 반드시 6차선이 되어야 된다. 이게 6차선으로 됨으로 인해가지고 나중에 질문드릴 텐데 문화공원면적이 줄어듭니다. 일단 해안도로 확장은 그렇게 설명을 드렸고. 그 다음에 시외버스주차장 앞에 주차장 부분 있지 않습니까, 시회버스주차장 대림 공동주택부지 그거는 어떻게 되고 있습니까?
봉도

유봉도경제산업국장

지금 대림에서 하는 1차 말이죠?

김두호의원

예. 3540㎡ 약 1070평.
봉도

유봉도경제산업국장

거기는 완충녹지에 약 2000평 주차장 설치 건입니다. 사업시행자인 대림산업이 2019년 4월 공동주택 일원을 부지인 3540㎡ 그러니까 1070평이 되겠습니다. 기부채납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주차장 설치에 대한 용지는 확보되었습니다. 이후 주차장 설치로 인해서 작년 4월부터 10월까지 시의회하고 반대대책위 기부채납부지 활용방안에 대해서 의견을 수렴해서 보도교 인근근린공원 보도교가 1단지와 2단지 그사이에 있습니다.

김두호의원

중곡으로 넘어가는 보도교 말씀하시죠?
봉도

유봉도경제산업국장

예. 약 50대 규모의 주차장 설치와 기부채납 부지는 공원을 조성하는 것으로 계획하였습니다.

김두호의원

그러면 2019년 4월에 기부채납 완료했습니까? 등기명의 가져왔습니까?
봉도

유봉도경제산업국장

예, 완료했습니다.

김두호의원

그러면 최초는 시외버스주차장 건너편 그러니까 완충녹지 방음벽 뒤편인데 시외버스터미널이나 중곡동 지역의 통행량 진출입 차량이 많아서 배수펌프장을 뒤로 옮긴 거죠?
봉도

유봉도경제산업국장

예.

김두호의원

그 뒤편에 물놀이장도 계획되어 있죠?
봉도

유봉도경제산업국장

그렇습니다.

김두호의원

그리고 말씀하신 중곡동 연결보도교는 지금 어떻게 되고 있습니까?
봉도

유봉도경제산업국장

주식회사 대림산업에서 주택건설사업의 공공기업 방안으로 중곡동을 연결하는 50억 원 상당입니다. 보도교 설치후 기부채납을 확약했습니다. 2018년 12월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시 주택사업준공전입니다. 그러면 2022년 6월정도 되겠습니다. 기부채납 후 완료하는 것으로 조건이 부여되었습니다.

김두호의원

향후 계획에 대해서 조금 설명해 주세요.
봉도

유봉도경제산업국장

지금 이 현황은 약150m, 폭 6m 규모입니다. 대림산업에서 보도교 설계용역을 진행하고 있고 도시계획시설결정과 공유수면점사용허가 등 행정절차를 올해 11월에 착공해서 2022년 6월에 준공할 계획입니다.

김두호의원

대림아파트 준공이 언제 예정되어 있습니까? 1차 분.
봉도

유봉도경제산업국장

2022년 6월입니다.

김두호의원

그럼 3개월 정도 차이가 나는 데 괜찮겠습니까? 공사가 3개월 전에 완료가 되겠습니까?
봉도

유봉도경제산업국장

완료 전에 하는 것입니다.

김두호의원

3개월 완료. 아파트 준공 전에 인도교 보도교가 준공이 가능하다는 말씀이시죠?
봉도

유봉도경제산업국장

예.

김두호의원

그리고 유림노르웨이 앞에 롯데가 취득한 부지 거기 주차장 있습니다. 거기는 잘 아시겠지만 유림노르웨이 49층이 최초에 지어 질 때 지금은 없어졌지만 건축법상 사선충돌 규정이 있던 지역입니다. 그 지역에 주차장은 3000평정도 이렇게 되어 있는데 그 어떻게 진행되고 있습니까?
봉도

유봉도경제산업국장

지난번 작년 11월 달에 롯데부지 전체를 개발하는 사전협의 사업계획서가 제출되었습니다. 그래서 올해 1월 달에 시의회 간담회시 보고되었습니다. 그리고 1월 달에 사업규모를 축소하거나 사업시기를 조정하는 우리 의견을 회신을 했습니다. 그런데 지금 현재 그 이후로는 답변이 없습니다.

김두호의원

2020년 5월경에 그러니까 올해 5월경에 지구단위변경 신청을 할 거라고 하는데 그거 맞습니까?
봉도

유봉도경제산업국장

예, 맞습니다.

김두호의원

뭐 어떻게, 소필 해가지고 도로를 내거나 이런 계획이 있습니까?
봉도

유봉도경제산업국장

제가 자료를 좀 찾아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김두호의원

사실 거기서 3000평을 주차장을 만들기로 했습니다마는 지금 롯데가 갖고 있는 토지가 8,157평입니다. 거기서 3,000평을 만든다는 것은 힘들기 때문에 지금 거기에 경관녹지가 한 1,500평 있습니다. 경관녹지 1,500평 플러스 지금 여기서 정확히 답변은 할 수 없겠습니다만 일부 토지를.
그럼 지구단위 변경 신청할 때 적극적으로 협의하셔서 면적은 경관녹지를 활용해서 하던 뭐 어떻게 하던 하시겠다는 말씀이시죠?
봉도

유봉도경제산업국장

예, 그렇습니다.

김두호의원

약간 우려되는 게 뭐냐하면 시외버스주차장 앞에 대림에서 기부채납한 토지도 마찬가지지만 큰 대로 앞쪽이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 부분은 유념을 좀 해주십시오. 진출입 과정해서 문제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피치 못하게 그 방법을 선택할 수 있다는 건 알겠는데 동일합니다, 어떻게 보면 이 자체가. 거기도 장평 쪽으로 가는 출근차량, 통영 방향으로 가는 차량들이 많기 때문에 길이 곧 바르기 때문에 과속으로 달립니다. 속도를 높여서 달리는 지역이라서 그런 부분에 대한 조금 면밀히 검토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문화공원 지하주차장 여기에 대해서 질문을 좀 드리겠습니다.
봉도

유봉도경제산업국장

지금 제일 문제가 되는 부분이 이 부분입니다. 이 주차장 설치를 위해서 사업시행자께서 2018년 4월 달에 타당조사용역을 완료를 했습니다. 그리고 올해 초와 지난 주 금요일 날에 시의회에 와서 한번 사전 설명도 하였습니다. 그래서 올해 8월 달에 문화공원과 주차장계획을 수립해 가지고 12월 달에 해양수산부에실시승인을 받아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인데 지금 이 부분이 시의회 설명 시 의원님들이 반응이 각각 틀렸습니다. 당초 안대로 해 달라는 그런 안이 여럿이 있습니다.

김두호의원

그럼 제가 하나 국장님 물어보겠습니다. 대책위하고 문화공원 주차장 어떻게 합의했습니까? 합의된 내용 그 부분을 읽어줄 수 있으십니까? 그 부분만? 1번입니다, 1번.
봉도

유봉도경제산업국장

이거는 반대대책위하고 협의된 사항입니다. ‘거제시는 사업시행사와 협의하여 문화공원면적에 상응하는 지하주차장과’.

김두호의원

거기까지 하면 됐습니다. 문화공원면적에 상응하는 주차장으로 되어 있죠?
봉도

유봉도경제산업국장

예.

김두호의원

아까 말씀드린 거처럼 장평해안도로 자체가 지금 5차선에서 6차선으로 됨으로 인해가지고 면적이 조금 줄어들었죠, 어떻게 줄어들었습니까?
봉도

유봉도경제산업국장

당초에는 1만 평 조금 이상 됐는데 조금 줄어들었습니다.

김두호의원

줄어들었죠. 그럼 이게 합의된 내용을 보면 문화공원면적에 상응하는 주차장입니다. 그리고 조금 전에 말씀하신 거처럼 2019년 1월 달에 저희들이 선진지 견학을 갔습니다. 2-1번 한번 띄워 주시겠습니까. 이거는 관련부서에 계시는 과장님들은 알고 계실 텐데 우리 상임위에서 설명을 한번 하셨어요. ‘고현항항만재개발사업 문화공원 주차장설치’ 이렇게 해가지고 거제 빅아일랜드에서 제공한 자료인거 같습니다, 2019년 1월 달에. 그 다음 페이지 넘겨주십시오. 이게 5안을 가지고 저희들한테 설명을 했습니다. 1안은 뭐냐하면 지하주차장 지금 합의한 내용처럼 문화공원 면적에 상응하는 주차장, 2안은 반 지하주차장입니다. 3안은 반 지하 2층 주차장입니다. 4안은 지상주차장입니다. 5안은 지상주차빌딩입니다. 그 대수를 보면 1안은 540대, 2안은 545대, 3안은 530대, 4안은 537대, 5안은 558대입니다. 그리고 그 다음 페이지 한번 넘겨주세요. 5안 지상주차빌딩 이렇게 보면 공원면적이 축소가 됩니다, 지상에 주차장이 들어오게 되면. 그다음 페이지 넘겨봐 주세요. 이거는 저희들이 경제관광위에서 송도센트럴파크에 선 진지 견학을 갔습니다. 거기 가서 본 게 뭐냐하면 2-2다시 한 번 띄워주세요. 반 지하주차장 2안 있죠, 송도센트럴파크가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이걸 보러 갔습니다. 이게 비용도 적게 들고 효율도 좋고 이렇게 해서 이걸 하려고 보러 갔습니다. 2-6 한번 띄워 주세요. 이게 ‘거제시 주차장건설 타당성 조사’ 이게 1만평 주차장을 만들기 위해서 한양대학교하고 주)건화에 용역을 줍니다. 그 용역의 결론이 뭔지 아십니까, 국장님?
봉도

유봉도경제산업국장

그거까지는 제가 정확히 모르겠습니다.

김두호의원

내용은 뭐냐 하면 반 지하주차장이 적당하다, 라고 적절하다, 라고 결론을 내고 있습니다. 한번 가서 찾아보십시오. 찾아보시고 제가 ‘거제시 주차장건설 타당성 조사 최종보고서’페이지 105쪽을 한번 보세요. 주차장건설 타당성 검토에 의하면 지상주차장은 공원을 훼손하므로 적합하지 않고 공사비 운영관리비용 주차환경이 양호하고 주차장운영의 효율성이 높은 반 지하주차장이 타당하다, 라고 거의 결론을 내고 있습니다.
봉도

유봉도경제산업국장

그렇습니다. 이건 당초에 우리가 그대로 하려고 했습니다마는 올해 3월 달에 사업자가 변경안을 가지고 왔기 때문에 지금 이 변화가 온 것입니다.

김두호의원

그럼 반대대책위하고 전)권민호 시장님 집행부의 수장인 권민호 시장님하고 이렇게 합의를 하셨고 권민호 시장님하고 빅아일랜드하고 합의를 한 게 있죠?
봉도

유봉도경제산업국장

그렇습니다. 그런데 그 합의서가 내용상 조금 다릅니다. 빅아일랜드하고 했을 때는 어떻는가 하면 총 사업범위입니다. 그러니까 6965.

김두호의원

안 그래도 제가 설명을 드릴 거예요. 지금 총 사업 이 범위 내에서 하려고 하는 거지 거제 빅아일랜드 자기들이 총 사업비 범위를 벗어나서 하려고 하는 건 아니잖아요, 지금 자체가. 이거 저희들이 용도구역을 변경한 게 한 80억 원 정도, 종교시설하고 주차장이 들어오기 때문에 주차장을 없앴잖아요, 상업시설로 변경을 안 해줬습니까. 그래서 80억 원 정도 매출이 더 추가적으로 발생하는 게 있죠?
봉도

유봉도경제산업국장

예.

김두호의원

그 다음에 조형물이나 이런 걸 안 넣어서 100억 원 정도 발생하잖아요, 안 맞습니까?
봉도

유봉도경제산업국장

맞습니다.

김두호의원

그거는 총 사업 범위 내에서 할 거고 그분들이 돈을 내고 그런 건 아니잖아요, 자체가. 이거 어떻게 보면 그렇습니다, 이게 고현항매립사업을 하면서 무수한 시민단체들이 반대를 하고 많은 의견들을 내놓았습니다. 권민호 시장께서 이제 반대대책위와 협의를 하고 지역협의체도 마찬가지입니다. 이게 공공재인 바다를 내주면서 시민들이 어느 정도 공익을 가져올 수 있어야 되는데 그걸 확보하는 측면에서 다섯 가지를 합의를 해준 겁니다. 이거는 자연인인 권민호 시장이 하신 게 아니고 집행부의 수장인 거제시장으로서 한 겁니다. 이 내용이 이렇게 엄연히 있는데 거제시장과 대책위, 거제시장과 빅아일랜드 측의 합의가 있는데 지금 이 합의를 깨려고 하시는 겁니까?
봉도

유봉도경제산업국장

그런 것은 아니고 그때 당시 2015년도는 우리 거제시가 경기가 참 좋았습니다. 그때 여건하고 지금 여건이 많이 차이가 납니다. 토지 분양현황을 보면.

김두호의원

아니요, 잠깐만 2-11한번 돌려주세요. 2-11입니다. 그 다음 거 한번 돌려주십시오. 아, 아니네요. 지금 공원계획을 조금 바꾸려고 합니다. 원래 실시계획 승인을 받았던 거는 광장 형태인데 지금 인공해변이 들어오려고 하죠?
봉도

유봉도경제산업국장

예.

김두호의원

그렇게 되면 공원이란 건 누구나 접근 가능해야 됩니다. 근데 그 인공해 변이 들어오게 되면 거기가 차지하는 면적이 상당한 면적을 차지합니다. 거기 유료시설로 운영하려고 하다보면 우리 시민들이 공원에 접근할 수가 없는 경우가 발생을 합니다. 거기에 하절기에는 해수를 사용하는 수영장, 동절기에는 스케이트장을 쓰시려고 하시는데 스케이트장은 이번에 교육체육과에서 어떤 얘기가 있었느냐하면 빙질이 안 좋아져서 오후 되니까 안 된다. 실내 빙상장으로 가야 된다는 게 결론이 나 있는 게 있습니다. 저는 그렇습니다. 이게 공원이라면 누구나 접근 가능해야 되고 여기에 빅아일랜드 측에서 유료로 지을지는 모르겠지만 그렇게 하게 되면 일반시민들의 접근이 불가능해집니다. 그러면 이게 공원이 공원 역할을 못합니다. 거제에 다른 공원이 많고 누구든지 접근 가능한 공원이 있으면 이 정도 공원을 하는 건 괜찮은데 도심에 접근 가능한 공원이 없습니다. 그래서 원래 합의된 내용대로 가야된다, 라고 봅니다.
봉도

유봉도경제산업국장

그 사항은 전체를 전부 제한하는 것이 아니고 일부 시설을 유료화를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예로 디큐브백화점에 갔을 경우 전 시설을 우리가 둘러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영화관 같은 경우에는 우리가 입장료를 내고 가는 겁니다. 그렇게 이해를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김두호의원

국장님, 그건 적절한 비유가 아닌 것 같은데 이거는 사인의 시설이 아니고 우리 거제의 추후에 끝나고 나면 우리가 가져올 시설들 아닙니까. 맞지 않는 거 같고 시간이 얼마 안 남아서 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옥영문의장

국장님 들어가셔도 좋겠습니다.

김두호의원

수고 하셨습니다.

옥영문의장

세 번째 질문은 안전도시국장님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김두호의원

국장님, 시간이 없어서 제가 질문한 내용에 대해서 답변을 해 주세요. 그대로 읽어주세요. 저한테 답변주신 걸 조금 읽어주세요. 괜찮습니까, 이거 시간이 없어서. (○전기풍 의원-의석에서) 그거 안 해도 됩니다. 속기록에 넣어주라고 하시면 됩니다.)

옥영문의장

발언할 때 답하시는 분은 시간이 해당이 안 됩니다.

김두호의원

그러면 2-12 한번 띄워주세요. 2-7 여기가 어디냐 하면 중곡유수지입니다. 이게 유수지를 만들면서 점검로를 내놨는데 720m 폭이 3m입니다. 해서 중곡덕산2차에서 수월방향 이편한아파트로 갈 때 이리로 이용하는데 접촉사고가 상당히 일어나고 가로등 보이시죠, 찍혀가지고 승합차 회전반경 안에 있어서 저건 안전총괄과에서 뒤로 물러주셨어요. 그리고 난 다음에 좀 괜찮은데 점검로라 보니까 3m 폭 밖에 안 되어서 접촉사고가 많이 발생합니다. 이쪽에 도로개설 요구가 있습니다. 추후에 답변주신 내용처럼 그렇게 부탁드립니다.
태수

김태수안전도시국장

예, 진행을 하겠습니다.

김두호의원

그리고 맨 마지막 꺼 한번 띄워주세요.

옥영문의장

의원님, 우리 규칙에, 시간이 1분의 제가 여유를 드립니다. 천천히 하셔도 괜찮겠습니다.

김두호의원

마무리를 하겠습니다. 제가 또 추가적으로 질문을 드린 건 고현초등학교에서 용산방향에 중로 2-13호선입니다. 이 지역은 상문동2지구도시개발사업이 있고 상문동4지구단위구역이 있는데 여기 구간 자체 사업자가 개설해야 될 구간들도 있고 우리 시가 개설해야 될 구간이 있는데 시민들이 이 내용을 잘 모르고 계셔요.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 간략히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태수

김태수안전도시국장

의원님 말씀하신 고현초 입구하고 종점부 제외하고 시에서 357m를 개설해야 된다. 그러면 저희들이 부담하는 사업비가 60억 원 정도이고 지금까지 확보한 것은 10억 원을 확보해서 보상을 줬습니다. 나머지를 계속 진행을 해야 되는데 중기투자지방 투융자는 다 받았고 연차별로 예산을 확보해서 진행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두호의원

수고 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시정질문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김용운 의원-의석에서 의장님, 보충 추가 질문하나만 하겠습니다.)

옥영문의장

양해 주시겠습니까?

김두호의원

예.

김용운의원

국장님, 잠시만.
봉도

유봉도경제관광국장

경제산업국장입니다.

김용운의원

따로 제가 특별히 구체적인 숫자를 묻고 그런 사항은 아닌 것 같고요, 명확하게 짚고 넘어가야 될 사안이 있어서 시간을 빌려서 말씀을 꼭 드려야 될 것 같습니다. 아까 우리 김두호 의원님도 말씀하셨는데 사업자가 문화공원 상부에다가 인공해변을 조성하겠다, 라고 하는 안을 들고 왔고 이 인공해변을 조성하게 되면 거기에 따라서 애초에 계획된 주차장을 건설하려고 하던 계획 자체가 완전히 다른 모습으로 바뀌게 됩니다. 그렇지 않아요, 지금? 두 가지가 연동되어 있는 거 아닙니까? 그래서 이걸 우리가 면밀히 살펴보지 않을 수가 없다. 공원 따로 주차장 따로 이런 문제가 아니기 때문에 그래서 이걸 같이 봐야 되는 것인데 우리가 분명히 해야 될 건 이겁니다. 금방 말씀하신 것처럼 지금 인공해변을 만드는데 돈이 더 추가로 들어갑니다, 그죠?
봉도

유봉도경제관광국장

예.

김용운의원

인공해변에 조성되는 비용만 해도 140억 원이에요. 그리고 원래 계획대로 우리가 하려고 했던대로 지하주차장을 만들고 지상에 공원을 조성했을 때도 돈이 지금 54억 원이 부족한데 인공해변을 만들게 되면 95억 원이 부족한 걸로 나오게 됩니다. 그러면 결국은 사업자가 자기 돈 내는 게 아니에요. 그렇지 않습니까? 아까 말씀하신 거처럼 6950억 원 범위 총 사업비 범위 내에서 거기서 무슨 수를 써서라도 너그들이 돈을 만들어가지고 이 사업을 해라, 이게 지금 해수부의 안이란 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현재 사업자가 가져온 이 안을 가지고 인공해변을 만든다. 인공해 변을 만드는데 140억 원이 들어가고 추가로 부족분이 94억 원이 발생하면 그 돈이 어디서 나오느냐? 결국은 기존에 전체 우리 고현항재개발 매립지 부지 내에서 또 어딘가에는 시민들이 써야 될 공간을 없애야 되는 거예요. 그래가지고 돈을 또 만들어야 됩니다. 왜? 지금도 그렇게 해왔거든요. 지금 주차장 만들려고 하는 것도 돈이 250억 원이 필요한데 모자라니까 상업용지로 바꿔 주고 주차장을, 그 다음에 조형물 없애가지고 180억 원 만들어준 거 아닙니까, 그 돈 가지고 하라고. 그런데 지금 이게 이렇게 되면 돈이 더 모자라잖아요. 그러면 그 만큼 시민들이 버려야 되는 거예요. 녹지가 더 줄어들든 주차면적이 더 줄어들든 이렇게 돼야 되는 겁니다. 그런데 굳이 우리가 왜 이렇게까지 해야 되느냐? 사업자가 엊그제 의회에 와가지고 하는 얘기가 이겁니다. 분양이 안 된다, 지금 여기가. 죽겠다 이거예요. 분양률 높이기 위해서 어쨌든 그 문화공간일대를 뭔가 상업지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메리트를 느낄 만한 시설물이 들어가야 되겠다. 그게 제일 컨설팅을 해 보니까 제일 좋은 게 인공해변이다, 이게 답변입니다. 자, 그럼 우리 시민들 입장에서 사업자가 자기 분양률 높이기 위해 이렇게 하겠다고 하는 건데 우리가 그만큼 주민들이 가져야 될 공용면적을 축소해가면서까지 이렇게 해줄 필요가 있느냐? 이게 지금 본질이고 핵심이에요. 국장님, 생각은 어떻습니까?
봉도

유봉도경제관광국장

당초 안은 한 137억 원 정도의 사업비가 들었습니다. 근데 그 사람들이 이번에.

김용운의원

아니, 그건 공원하는 거고 주차장 할 때는 더 많이 들어가죠?
봉도

유봉도경제관광국장

그거까지 하면서 한 410억 원 전체 사업비가 그래 갖고 자신들이 사업비 확보하는 거 해 가지고 한 제4안으로 했을 경우 에는 93억 원 정도 자기네 부담이 더들어가는 것입니다. 근데 그 사람들이 그렇게 하자는 것은 아직 확정된 것은 아닙니다마는 지금 거기다가 다른 집객시설을 설치해 가지고 손님을 끌어 모으는 방편으로 해 가지고 토지 분양률을 높인다는 거는 사실입니다.

김용운의원

그렇죠.
봉도

유봉도경제관광국장

그때 2015년도 그때 당시하고 지금 하고는 거제시의 여건이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지금은 사실 자금 회전이 안 되고 금융권에서 닫은 상태이기 때문에 더 어렵답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득불 이 사업이 완공이 되기 위해서는 나름대로의 계획을 수립해 가지고 정상대로 추진하기 위해서 지금 하는 계획이기 때문에 아직 이 사업이 확정된 것은 아닙니다.

김용운의원

아니, 그러니까 어쨌든 사업자는 이 안을 가지고 지금 해수부에다 신청을 할 거 아닙니까?
봉도

유봉도경제관광국장

지금 아직은 안하고.

김용운의원

이 안으로 사업자는 확정을 해놓은 상태잖아요, 마음으로.
봉도

유봉도경제관광국장

대략적으로 이걸 만들어놓은 것입니다.

김용운의원

시에서도 동의를 해 주는 거 아닙니까, 여기에 대해서?
봉도

유봉도경제관광국장

아직은 동의를 안했습니다.

김용운의원

안했습니까?
봉도

유봉도경제관광국장

예.

김용운의원

해당 담당과에서는 이것이 타당하다, 라고 결론을 낸 것 같은데요.
봉도

유봉도경제관광국장

그래서 이 사람들이 안을 가지고 왔기 때문에 그 시민과 우리공무원 대상으로 한번 여론을 파악해 봤습니다.

김용운의원

그거는 말씀 들었고요, 국장님 시간이 없으니까 제가 마무리할게요. 이렇습니다, 이게 어쨌든 인공해변으로 하게 된다고 했을 때 일단 문화공원 약 1만평 많이 줄었죠. 줄기는 했지만 약 1만평 이라고 놓고 봤을 때 이 1만평에 녹지가 그만큼 줄어 듭니다. 전체 문화공원의 녹지 숲과 예를 들면 문화공원 문화시설들이 3분의1정도 줄어요. 거기에 바닷물 안으로 쑥 들어가는 겁니다. 인공해변 안으로. 과연 이것이 시민들이 원하는 바인가 이거 한번 확인을 해봐야 됩니다. 두 번째 이 전체 이 전체 규모가 1만평이면 장승포수변공원이 한 2,500평 정도 됩니다. 그거 한 4배 정도 돼요. 어마어마하게 넓은 면적인데 이것을 왜 시민들이 원했고 했느냐?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도심지 인근에 이만한 공원이 없다. 정말 뭐 차를 몰고 나가지 않아도 아이들 손잡고 아침저녁으로 나와서 쉴 수 있는 녹지가 없다 그래서 만든 겁니다. 그래서 이거를 과연 이렇게까지 훼손하면서 해야 되느냐 라는 것이 하나가 있고 녹지는 줄어드는데 사업비는 또 올라가고 그 부족한 사업비를 또 만들어 내기 위해서는 나머지 또 주민들이 누려야 될 또 다른 공용공간을 또 훼손해야 되고 이런 악순환이 지금 반복이 되고 있는 거예요. 사업자의 입장을 이해 못하는 건 아니지만 분양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다른 방법을 저는 강구를 해야 된다, 이런 생각입니다. 이상입니다.
봉도

유봉도경제관광국장

제가 부탁 하나드리겠습니다. 우리가 정책을 추진하면 그 정책은 항상 고정된 것이 아닙니다. 정책 수행과정에서는 많은 변화가 발생됩니다. 또한 급격한 환경변화로 예기치 못한 어려운 상황이 발생됩니다. 그때는 관계되는 사람들이 소통하고 협의해서 적절한 해결방안을 마련하여 변화된 여건에 부응할 때 문제는 슬기롭게 해결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사업시행자가 제안한 문화공원 변경안은 현재의 어려운 여건을 타개하기 위해서 개괄적으로 구성한 안입니다. 지금 의견 수렴중임으로 아직 확정된 것은 아닙니다. 따라서 사업 당시와 현재의 여건 토지 분양 공원의 관리등 복합적으로 검토해서 이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서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김용운의원

국장님 말씀 잘 주셨는데 고맙습니다. 제가 한마디만 말씀드리고 마치겠습니다. 변화된 건 맞습니다. 그리고 거기에 맞추어서 주차장도 변화했어요. 어떻게 변화를 했느냐? 아까 말씀한대로 문화공원 전체 면적만큼 주차장 조성 안합니다. 원래 약속은 문화공원만큼 하기로 한다 아닙니까. 만평 주차장 만들기로 한 건데 지금 그게 아니지 않습니까. 현재 안도 거기에서 3분의 2 정도로 줄었어요. 1000대가 아니고 450대입니다. 그만큼 현실에 맞게 우리가 바꿔온 거예요. 처음을 고집하는 게 아닙니다. 그런데 이걸 또 바꾸겠다고 하니 여기에 대해서는 좀 더 많은 고민과 시민들의 의견을 구해봐야 될 필요가 있겠다, 그런 말씀으로 마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봉도

유봉도경제관광국장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용운의원

이상입니다. (○이태열 의원-의석에서 저도 허락을 해주시면)

옥영문의장

그 건에 대해서? 어떤 주차장 관계 부분입니까? (○이태열 의원-의석에서 예.)
질문하십시오.

이태열의원

의견은 다양하게 존재하니까 지금 기존에 안대로 추진하자는 의견도 분명히 존재하고 그리고 공원 부지를 제대로 된 집객시설로 해 가지고 천만 관광객 유치하는데 하나의 어떤 사람들 올 수 있는 유인으로 쓰자는 분명히 그 의견도 있습니다, 실제로. 그리고 이게 사업자 도와주고 안 도와주고를 떠나서 이걸 설치를 하면 땅의 가치가 높아진다는 것은 그 시설물이 가치가 있는 시설물이란 얘기 아닙니까. 땅의 가치가 높아지면 그 시설물의 가치가 높아지는 건데 그 가치 높은 시설물을 그 사용하는 사람은 우리 거제시민들이 제일 많이 사용할 겁니다. 아마 유·무료에 대한 부분은 운영과정에서 분명히 조율이 가능할 부분일 테고 흔히 이야기하는 나중에 위탁을 해서 하는 부분에 대해서 우리가 세외수입을 줄여서 수익을 낳게 해서 우리 시민들에게 이익을 주면 되는 부분이고 실제로 작년에 시민공모도 하셨죠?
봉도

유봉도경제관광국장

예.

이태열의원

저 공원을 어떻게 할 거냐에 대한 부분 해가지고 제가 알기로 약 40명, 그 50명 가까운 분들이 그걸 해가지고 3팀 정도 선정을 하셨는데 그중에 싱가포르 슈퍼트리를 좀 해가지고 설치를 한다, 이렇게 해 가지고 여러 가지 계획이 있었는데 저는 그래 생각합니다. 이게 실제로 이걸 공원으로 존속하는 것도 하나의 좋은 방법이지만 정말로 우리가 거제가 밤만 되면 갈 데가 없다는 게 모든 관광객들이 불만 요소 중의 하나입니다. 우리가 천만 관광객하자, 계속 공무원들하고 질타를 받았던 것 중의 하나가 통영에는 관광에다 이렇게 많이 투자를 하는데 거제시 공무원하고 거제시의원들은 뭐하고 있었느냐, 라고 물어봅니다. 그런데 막상 제조업이 죽고 관광에다가 중심추를 넣으려고 하니까 집객시설이 있어야 될 거 아닙니까? 우리가 거제식물원 그 많은 논쟁 중에서도 280억 원 들여서 지어놓으니까 사람들 많이 옵니다. 거제식물원 인스트그램에 검색을 하면 어마어마하게 이 사진이 뜹니다. 실제로 거제관광을 알리는 게 되는 것처럼. 저는 이 부분도 충분히 관광객을 유인하는 효과는 있다, 라고 생각을 합니다. 국장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봉도

유봉도경제관광국장

그래서 지금 사업시행자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가지고 또 시민이나 의원님들 의견을 반영해 가지고 추진하자는 그런 뜻입니다.

이태열의원

그래서 저는 뭐 다른 의견님들하고 반대 의견이나 이런 의견도 있다, 라는 것도. 분명히 그 공원으로 존속하자는 사람도 있을 테고 어떤 공원부지가 저 공원부지 말고도 우리 공공용지가 53%이니까 그 안에 공원이 여러 다른 공원도 있으니까 여러 가지로 좀 해 보자는 의견도 분명히 있다는 걸 저는 전달시켜 드리는 겁니다. 제 질문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봉도

유봉도경제관광국장

이 사업을 하면서 제일 중요한 것이 원활하게 사업이 마무리되는 것입니다. 1차가 준공이 되었습니다. 2차가 올해 9월 되면 거의 준공이 될 것입니다. 3차도 지금 착공에 들어갔는데 이거 2024년 1월까지 최종 마무리 됩니다. 정상적으로 추진됐으면 저는 제일 좋겠습니다. 많은 도움을 바라겠습니다.

옥영문의장

마무리발언 해주시기 바랍니다.

이태열의원

반대대책위에 다섯 개 저는 회사다니면서 고현항매립반대대책위가 있다는 거 의원되고 처음 알았습니다. 그러면 거제시민 전체를 반대 대책위가 물론 노력은 많이 하시고 활동은 하셨지만 전체의견을 대변한다고도 볼 수 없는 겁니다, 사실은. 그 말씀 드리고 질문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옥영문의장

시대가 변하고 여러 가지 환경이 바뀐 내용들이 있습니다. 지금 이 자리는 6대, 7대, 8대를 같이 하고 있는 이 일을 처음부터 지켜보신 의원님들도 계십니다. 그 많은 시민들을 대표해서 반대대책위를 만들어서 빅아일랜드나 우리 집행부하고 의논하고 고심했던 것은 최소한의 우리 시민들이 누려야 될 자리가 어디 만큼인가 자리를 약속했던 게 그 다섯 개 사항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래서 시간이 좀 변했다고 해서 환경이 바뀌었다고 해서 그 근본의 뜻이 달라지는 것은 바람직한 자리는 아니다, 라는 게 제 개인적인 생각이고 아까 여러 가지 의견이 있다는 것은 집행부에서는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2. 휴회의 건(의장제의)

16시 18분

제2항 휴회의 건을 상정합니다. 공휴일 등의 사유로 4월 30일까지 본회의를 휴회하고자 하는 이의 없습니까? (“예”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이상으로 오늘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5차 본회의는 5월 1일 오전 10시에 개의하겠습니다. 긴 시간동안 수고 많았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6시 19분 산회

출처 경남 거제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