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제시의회 5분자유발언
김용운 의원 5분자유발언

옥영문의장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15회 거제시의회 임시회 제5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거제시의회 회의규칙 제37조의2에 따라 전기풍 의원, 김용운 의원, 김동수 의원의 5분 자유발언 신청이 있어 이를 허가하였습니다. 전기풍 의원 나오셔서 발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전기풍의원
주제: 거제시 평생학습도시 지정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 존경하는 25만 거제시민 여러분! 옥포1동․옥포2동 지역구 의원 전기풍입니다. 5분 자유발언을 허락하여 주신 옥영문 의장님과 동료 의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25만 거제시민의 행복한 미래와 세계로 가는 평화의 도시를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시는 변광용 시장님을 비롯한 1,200여 명의 공직자 여러분, 그리고 직필정론을 추구하는 지역신문 기자 및 방청하고 계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본 의원은 ‘거제시 평생학습도시 지정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는 주제로 발언하고자 합니다. 평생학습도시는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원하는 학습을 배우고 즐길 수 있는 학습사회를 만들어 개인의 자아실현을 도모하고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여 도시 전체의 경쟁력을 향상시키고, 도시와 도시 주민이 함께 성장․발전하는 도시를 일컫고 있습니다. 평생학습도시는 2001년부터 교육부가 해마다 선정하고 있으며, 2020년 3월 현재 167곳의 지방자치단체가 이미 지정되어 국비를 지원받고 있습니다. 거제시의회는 올해 1월 31일, 16명의 의원 전원이 평생학습도시 조성을 위한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한 바 있습니다. 이는 지역 평생교육활성화 지원 사업에 적극 참여하여 신규 평생학습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해 의원들이 한마음으로 의지를 모은 것이었습니다. 아울러 「평생교육법」 제15조 및 「거제시 평생교육 진흥 조례」에 따라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평생학습 기회 제공과 평생교육 연계체계 구축 등으로 평생학습도시 지정에 대한 확고한 지원 의지를 대내외에 표명한 것입니다. 결의안에 포함된 가장 큰 부분은 주민들에게 동등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여 평생학습권을 보장함으로써 개개인이 가진 자아실현과 자기개발의 기회를 확대할 수 있도록 평생교육 진흥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는 것과 인적․물적 자원을 연계․개발하여 배움과 나눔을 실현하는 평생학습도시를 조성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고, 거제시가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평생학습도시 조성을 추진하기 위하여 필요한 예산과 가용자원을 지원하겠다는 중요한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020년도 제1회 추경예산에서 평생학습관 리모델링 사업비 1억 8천만 원 전액이 삭감되었습니다. 코로나19 사태 위기극복을 이유로 당초예산에 편성된 지 겨우 4개월 만에 전액 삭감한 것은 2020년 평생학습도시 지정을 추진하겠다는 계획에 차질이 나타나지 않을까 우려됩니다. 거제시와 거제시의회는 주민들의 평생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힘을 모아야 합니다. 거제시의회가 결의안까지 채택하여 평생학습도시 지정을 천명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제4차 산업혁명 시대 주민들의 평생학습에 대한 욕구를 뒷전으로 밀어버리는 것은 정부의 평생학습 정책에 부응하지 못하는 행태라 질타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정부는 지난 2000년 「평생교육법」을 제정하여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에 평생교육 진흥의 책임을 부여하였습니다. 성별과 나이에 관계없이 국민이라면 누구나 평생 배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자는 것이 「평생교육법」제정의 근본취지입니다. 「거제시 평생교육 진흥 조례」에도 담겨있듯이 평생교육은 학교의 정규교육과정을 제외한 학력보완교육, 성인 문자해득교육, 직업능력 향상교육, 인문교양교육, 문화예술교육, 시민참여교육 등을 포함하는 모든 형태의 조직적인 교육활동입니다. 이러한 중차대한 점을 도외시하고 평생학습도시를 적극 견인해야 할 거제시장의 의지가 부족하다면 정책적인 효과는 반감되고 말 것입니다. 무릇 예산은 정책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이번 제1회 추경에서 삭감된 평생학습관 리모델링 사업비를 제2차 추경에 반드시 반영시켜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평생학습관은 학생뿐만 아니라 지역주민 전체를 대상으로 하는 정책인 만큼 문화․예술․체육 분야를 복합하여 확대 강화해 나갈 필요가 있습니다. 변광용 시장께서는 평생학습도시를 적극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다시 한 번 대내외에 표명하여 주시고, 평생학습관 리모델링 사업비를 복원하여 2020년 평생학습도시 지정에 만전을 기해 주실 것을 촉구하면서 5분 자유발언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옥영문의장
전기풍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용운 의원 발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용운의원
주제: 해고된 대우조선해양 청원경찰의 복직을 촉구합니다. 존경하는 25만 거제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승포․능포․아주동 지역구, 정의당 소속 김용운 의원입니다. 5분 자유발언의 기회를 주신 옥영문 의장님과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제130주년 세계노동절입니다. 전 세계 노동자가 이날을 축하하며 노동의 소중함과 가치를 되새기는 날입니다. 그러나 오늘 우리는 슬픔과 탄식에 젖은 노동절을 맞고 있습니다. 3년 전 5월 1일, 오늘과 마찬가지로 법정기념일인 노동절에 1,623명의 하청노동자들이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에 출근했습니다. 한 달 뒤로 다가온 해양플랜트 준공 일정에 맞추어야 했기 때문입니다. 오후 2시 52분, 10분간의 휴게시간이었습니다. 두 대의 거대한 크레인이 굉음을 내며 충돌했고 꺾인 붐대와 끊어진 와이어는 좁은 휴게실에 있던 노동자들을 덮쳤습니다. 고작 10분, 그 짧은 시간을 이용해 땀을 식히던 노동자 여섯 명이 깔려 사망하고 25명이 중경상을 입었습니다. 아비규환의 참상이 벌어졌습니다. 이 날, 악몽의 진실을 기록한 책이 있습니다.(마창거제산재추방운동연합에서 펴낸 입니다.) 조선소 하청노동자를 이해하려면 꼭 한 번 읽어보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스무 살 청년이, 마흔 다섯 살 어머니가 왜 조선소에서 용접공으로, 족장공으로, 도장공으로, 또는 파워공으로 일해야 했는지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조선소 물량의 70~80%를 담당하는 이들의 이름은 하청노동자입니다. 이틀 전 경기도 이천 물류창고 공사 현장에서 또다시 대형 참사가 발생했습니다. 일하던 노동자 78명중 38명이 불에 타거나 유독가스에 질식해 숨졌습니다. 40명의 사망자를 낸 12년 전 이천시 냉동물류창고 화재 사고와 하나도 다를 게 없습니다. 대한민국에서 오늘도 하루에 세 명의 노동자들은 출근하지만 퇴근하지 못합니다. 올해 1월, 2월에만 각각 57명, 55명의 노동자가 일터에서 사고로 숨졌습니다. 왜 우리는 매번 사고로 희생된 노동자들의 명복만 빌고 있어야 합니까? 왜 정부와 국회는 중대재해를 막을 행동에 나서지 않습니까? 더 이상 노동자와 가족의 삶을 송두리째 파괴하는 일터 내 중대재해는 없어야 합니다. 정부와 21대 국회는 신속히 「중대재해기업처벌법」을 제정하고, 다단계 하도급을 법으로 금지해야 합니다. 석탄화력발전소 노동자 김용균의 죽음을 계기로 일부 개정되었으나 누더기가 된 「산업안전보건법」도 다시 전면 개정해야 합니다. 여기, 또 다른 이름의 하청노동자인 대우조선해양 청원경찰 스물여섯 명이 있습니다. 길게는 32년, 짧게는 5년 이상 대우조선에서 청원경찰로 성실히 근무했습니다. 하지만 이들은 웰리브의 경비용역 사업 철수로 해고되었습니다. 1년 전인 2019년 4월 1일에 일어난 일입니다. 「청원경찰법」에 따라 청원경찰은 청원주인 대우조선해양이 거제경찰서로부터 임용 승인을 받은 후 청원경찰로 임용된 사람들입니다. 사실상 대우조선이 고용주이며 청원경찰은 피고용인의 관계, 즉 근로계약이 성립된 것으로 이들에 대한 해고는 부당해고입니다. 이 같은 내용은 2019년 1월, 해고되기 전 이들이 거제경찰서에 제기한 민원에 대한 회신과 ‘부당해고’라고 명시한 2019년 6월 경남지방노동위원회 판정에서도 확인됩니다. 청원경찰은 청원주인 대우조선해양의 요청에 의해 경남지방경찰청장의 승인을 얻어 청원경찰에 임용되었으므로 「청원경찰법」 제5조에 따라 청원주인 대우조선해양 소속이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각종 업무지시나 보고, 결재 과정을 볼 때 사용자는 대우조선이며 웰리브는 단지 대우조선의 업무를 대행한 것에 불과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경우와 같이 청원주인 대우조선은 뒤로 빠진 채 청원경찰과 경비업체와의 근로관계만을 인정하게 되면 「청원경찰법」에서 엄격히 규제하고 있는 면직, 즉 해고를 가능하게 해 「청원경찰법」 자체가 무력화될 위험이 있다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2019년 9월 중앙노동위원회는 이 같은 사실을 두고도 정반대의 판정을 내렸습니다. 해고된 청원경찰은 이제 행정소송을 진행 중에 있습니다. 그러는 사이 1년이 흘렀습니다. 365일 해고자들은 매일 매일 아침, 점심, 저녁으로 회사 정문 앞에서 복직을 요구하며 집회를 벌여 왔습니다. 한 달 전인 4월 1일, 이들은 해고 1주년을 맞아 3km의 아스팔트 차로를 따라 삼보일배를 했습니다. 얼마나 부당한 상황에 처해있는지, 얼마나 절박한 심정인지, 오가는 시민들이 보아주기를, 들어주기를 원했습니다. 복직을 위한 외침은 앞으로도 몇 년간 더 계속될 것입니다. 4대, 50대 가장이 대부분인 해고노동자들은 아르바이트로 생계를 유지하며 힘겨운 싸움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이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주십시오. 맡겨진 업무를 충실히 한 것 외에 그 어떤 잘못도 없는 이들에 대한 복직은 너무나 당연한 처사입니다. 하루속히 직장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응원해 주십시오. 우리 거제시가 기업하기 좋은 도시일 뿐만 아니라 노동이 존중받는 도시, 노동하기 좋은 도시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더 이상 슬픔을 기억해야 하는 기념일이 없기를 소망합니다. 끝까지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옥영문의장
김용운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동수 의원 발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동수
김동수의원
주제: 전업 농․어업인에게도 소상공인 지원책에 준하는 기준을 마련해야 한다. 시민 여러분 반갑습니다. 행정복지위원회 김동수 의원입니다. 5분 자유발언의 기회를 주신 옥영문 의장님과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코로나19 감염증 사태로 우리나라 1분기 경제성장률이╺1.4%를 기록했으며, 같은 기간 민간소비도 6.4% 감소하는 등 코로나 직격탄을 맞아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특히, 생계형 소상공인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요식업 관련 농․수산 식재료를 생산하는 농․어업인들 또한 상품판로가 막혀 동반 곤경에 처해 있습니다. 1997년 IMF사태 이후 최대 경제위기를 극복하기 위하여 정부와 각 지자체들은 각자의 논리대로 지원책을 내놓고 지원신청을 받거나 시행하고 있습니다. 거제시의 경우 공공장소 이용 자제 등으로 직접적인 경제적 피해를 입은 생계형 소상공인을 위한 지원책을 마련하여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긴급 생계비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거제시는 공고에서 지원 대상을 소상공인으로 정하고, 지원 요건을 전년 대비 매출액이 20% 이상 감소한 소상공인으로 정하였습니다. 피해 입증 서류로는 카드매출서, 전자세금계산서를 제출토록 하고 있는데, 이 서류는 일반 자영업자들은 쉽게 제출할 수 있는 자료이지만 일부 농․어업인들은 다양한 판매방식과 특수성 때문에 거제시에서 요구하는 매출액 감소 증빙자료를 제출하기 쉽지 않은 실정입니다. 어선 어업인들은 소비 부진으로 판로가 막혀 조업을 포기함으로써 어획량 감소로 생계비 걱정을 해야 하는 실정이며, 특히 낚시어선 어업인들은 낚시승객 감소로 코로나19 직격탄을 맞았지만 거제시에서 요구하는 피해 입증을 위한 서류제출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합니다. 양식 어업인들은 판매 부진으로 애써 키운 양식 생물을 출하도 못한 채 가격 폭락 속에 어장에서 상품성이 떨어져 죽어나가는 폐 사체만 지켜보는 실정입니다. 우리 식탁과 요식업계 중요한 식재료를 생산하는 전업 농업인들 또한 전국적인 소비 부진으로 생산한 작물을 팔지도 못한 채 발만 동동 구르고 있습니다. 농․어업인들의 이런 피해는 코로나19 사태의 직접적인 피해입니다. 거제시는 농․어업 분야의 특수성을 고려해 구비서류 재검토하고 지원 기준을 마련하여 정부 정책자금 이자 지원 등의 중복지원을 피하는 범위 내에서 코로나19 사태의 직접적인 피해를 입은 전업 농․어업인에게 소상공인 지원책에 준하는 생계비 지원이 반드시 이루어지도록 해야 합니다. 정책 수행은 모든 시민에게 공평하게 이루어져야합니다. 본 사업에서 누락된 부분은 없는지 관련부서에서는 세밀히 살펴 주시기 당부 드립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옥영문의장
김동수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세 분의 5분 자유발언이 있었습니다. 우리 시장님께서는 그 발언 내용을 적극 시정에 반영해 주시길 당부 드리겠습니다. 의사일정에 따라 의안을 상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은 배부해드린 유인물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심사 보고한 내용에 대하여 질의하실 의원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가 없으십니까? (“예”하는 의원 있음) 질의가 없으므로 질의를 종결하고 토론은 거제시의회 회의규칙 제28조에 따라 생략하고 가·부를 결정토록 하겠습니다. 제1항 「거제시 아동복지시설 퇴소아동 등의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원안 가결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습니까? (“예” 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원안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제2항 「거제시 한국수화언어 활성화 지원 조례안」을 원안 가결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습니까? (“예” 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원안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제3항 「거제시 한국지역진흥재단 지원 조례 폐지조례안」을 원안 가결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습니까? (“예” 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원안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제4항 「거제시 직장 내 괴롭힘 근절 및 피해자 지원 조례안」을 수정 가결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습니까? (“예” 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수정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제5항 「참여민주주의 지방정부 협의회 운영규약 동의안」을 가결 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습니까? (“예” 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제6항 「거제시 수입증지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원안 가결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습니까? (“예” 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원안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제7항 「거제시 시세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원안 가결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습니까? (“예” 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원안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제8항 「거제시 시세 감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원안 가결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습니까? (“예” 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원안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제9항 「2020년도 제3차 거제시 공유재산 관리계획 변경안」을 원안 가결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습니까? (“예” 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원안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제10항 「거제시 수도급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수정 가결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습니까? (“예” 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수정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심사 보고한 내용에 대하여 질의하실 의원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 없습니까? (“예” 하는 의원이 있음) 질의가 없으므로 질의를 종결하고 토론은 거제시의회 회의규칙 제28조에 따라 생략하고 가·부를 결정토록 하겠습니다. 제11항 「거제시 관광진흥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원안 가결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습니까? (“예” 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원안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제12항 「거제시 주차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원안 가결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습니까? (“예” 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원안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제13항「거제시 통합방위협의회 구성 및 운영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원안 가결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습니까? (“예” 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원안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거제시의회 회의규칙 제30조에 따라 본회의에서 의결한 의안에 대하여 서로 모순되는 조항, 문구 등 기타 정리가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정리하여 집행부에 이송토록 하겠습니다. 이상 오늘 의사일정은 모두 마쳤습니다. 이번 임시회 기간 동안 추경예산안, 조례안 등 심사와 시정질문을 위하여 열과 성을 다해 주신 의원님과 공무원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집행부에서는 이번 회기에 의결한 추경예산이 적재적소에 투입되어 서민생활 안정과 지역경제살리기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신속한 집행을 위하여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25만 시민 여러분! 우리 의회에 관심을 가지고 여러 가지 발전적인 의견을 제시해 주시고 또 따뜻한 격려를 보내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 16명 의원 모두는 더 낮은 자세로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청취하고 시민 모두가 희망차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생활밀착형 의정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습니다. 오늘은 5월의 첫 날입니다. 5월에는 근로자의 날,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 날, 성년의 날, 부부의 날 등 뜻깊은 날들이 많이 있습니다. 너무 당연해서 소홀해지기 쉬운 내 주변의 소중한 분들을 한 번 더 챙겨보고, 사랑과 감사를 듬뿍 나누는 가정의 달 5월이 되었으면 합니다. 이상으로 제215회 거제시의회 임시회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0시 40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