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정읍시의회 5분자유발언
김병태 의원 5분자유발언
담당
이명우 자리를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제61회 정읍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모두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하여 경례, 바로)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맞추어 1절을 불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다음은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용사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묵념,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김병태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김병태의장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그리고 국승록 시장을 비롯한 공무원과 동료의원 여러분! 오늘 희망찬 21세기 첫해 의회운영의 첫장을 여는 제61회 임시회에 이처럼 건강한 모습으로 뵙게되어 대단히 반갑습니다. 올 한해도 모든분들의 건승하심과 뜻 하시는 모든 소망이 이루어 지시기를 충심으로 기원합니다. 아울러 지난 1년간 정읍시 발전을 위해 심혈을 기울여주신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에게 다시한번 감사 드리며 올 한해도 더많은 지역 발전을 가져오고 올바른 지방자치가 정착될 수 있도록 모든 힘과 지혜를 모아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존경하는 시민여러분! 1년전 우리는 벅찬 희망과 기대 부푼 감격으로 대망의 새로운 밀레니엄을 열었습니다. 그러나 기쁨은 잠깐일뿐 각 계층과 지역간 갈등 그리고 구조조정 바닥을 모르는 경제의 어려움과 개혁의 피로감으로 우리는 다시 깊은 시름에 잠겨야 했습니다. 이렇게 우리는 많은 갈등과 과제를 안은체 21세기 첫해 벽두에 서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 앞에 다가온 새천년 첫해는 생각의 속도보다 더 빠르게 급변하는 환경속에서 지금까지 인류가 겪어왔던 그 어느때 보다도 우리에게 많은 변화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 정읍시의회는 급변하고 있는 21세기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시대적 조류에 앞장서고자 다음과 같이 모든 노력을 다할 것 입니다. 첫째 법정회기를 효율적으로 운영하여 시정발전의 역할을 도모하고 생산적인 의정활동을 거두기 위해 모든 의정활동을 집중할 계획입니다. 둘째, 의회의 전문성을 갖추기 위해 연찬 기회를 확대하고 정책심의 능력을 배양하는 한편 항상 연구하는 의회상을 정립해 나가겠습니다. 셋째, 정보화시대에 부응하고 열린 의회상을 구현하기 위해 의회 홈페이지를 개설하여 회의록을 공개하는 한편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의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입니다. 이러한 계획들을 차질없이 추진하기 위해서는 저를 포함한 우리 의원들의 과감한 의식개혁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개혁의 피로감은 개혁을 주장 하면서도 그 개혁의 대상이 자신이 아니라는 사고에서 비롯된 것 입니다. 우리 동료의원 모두가 21세기에 걸 맞는 의식으로 재무장하고 시민의 역량을 한곳에 모아 정치적으로 환원시켜 나가는 것이 시 의회의 역할이라는 것을 강조드리면서 이러한 책무를 다하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시민앞에 엄숙히 천명하는 바입니다. 존경하는 공직자 여러분! 공직자는 민선 자치시대의 선도적인 역할을 해야 합니다. 또한 도전적이고 적극적이며 창의력에 빛나는 공직자가 많을 때 시민생활은 안정될 것입니다. 아울러서 이러한 공직자가 조직내 에서도 신뢰받고 우대받는 제도적 뒷받침도 강화 되어야 할것이며 이러한 공직자만을 양산해 내는 성숙된 시민의식도 필요합니다. 아무쪼록 이 어려운 시기에 존경하는 공직자 여러분께서는 시대를 책임진다는 소명의식으로 공직의 혼을 불태워 주시길 진심으로 부탁드리는 바입니다. 이번 임시회는 일반안건을 다루는 회기입니다만 지역 경제 회생방안과 현안 사업들의 추진계획등을 검토하는 대화의 장이 되길 희망합니다. 동료의원 여러분의 새로운 각오와 다짐이 우리 시민에게는 희망과 자신감으로 작용될 것입니다. 끝으로 동료의원 여러분을 비롯하여 참석하여 주신 모든 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며 금년 한해도 시민여러분과 공무원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 가정에 행복과 축복이 가득하길 기원하면서 개회사에 갈음합니다. 감사합니다.
담당
이명우 이상으로 개회식을 마치겠습니다.
10시09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