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정읍시의회 5분자유발언
배문환 의원 5분자유발언
존경하는 시민여러분! 그리고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과 동료의원 여러분! 오늘 제62회 임시회를 개최하면서 건강한 모습으로 뵙게되어 매우 반갑습니다.
지난 1월 24일은 우리민족의 대명절인 설날이었습니다. 이웃과의 따뜻한 정을 나누고 일가 친척들을 만나 새배를 하고 덕담을 듣는 뜻 깊은 날이 되었으리라 믿습니다. 신사년 새해에도 모든 분들의 건승하심과 뜻 하시는 모든 소망이 이루어 지시기를 충심으로 기원하겠습니다.
아울러 지난 1년간 정읍시 발전을 위해 심혈을 기울여 주신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의 노력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금년 한해도 지역발전을 위해 심기일전 하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21세기가 본격적으로 열리는 금년 한해는 국가적으로 운명을 가르는 중차대한 해라고 생각 합니다.
경제의 재도약을 이루어 세계의 일류국가로 나아가는 기반을 다질수 있느냐의 여부가 금년 한해에 달려있기 때문에 전국민이 허리띠를 졸라메고 있는 것입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우리 정읍시도 열악한 재정 형편과 수많은 현안들이 산적해 있는 바와 같이 그 어느때 보다 새로운 각오를 갖고 시민의 역량과 여러분의 중지를 한곳에 모아 금년 한해는 고난의 극복과 희망의 한해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과 공무원 여러분!
이번 62회 임시회는 금년 한해의 시정 방향과 추진계획을 다뤄야 하는 매우 중요한 회기입니다. 새해 업무보고를 통하여 시민의 뜻이 제대로 반영 되었는지 또한 경제회생 방안과 현안사업들의 추진계획은 올바로 수립 되었는지 등 시민의 궁금증을 풀어줄 수 있는보고의 장이 될 수 있도록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공무원은 성스러운 신분입니다.
그래서 공직자는 주민의 피와 땀으로 얼룩진 녹봉을 받는 것입니다.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께서는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이시대가 요청하는 공무원상에 맞게 창의적이고 도전적 이어야 하며 앞날을 개척해 나가는 선두주자가 되어야 합니다. 이제는 피동적이며 상사의 눈치만 쳐다보는 자세는 없어져야 하며 적극적인 자세로 지역 발전을 위해 총 매진해야 하겠습니다.
아무쪼록, 동료의원 여러분의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금번 임시회가 시민으로부터 신뢰를 얻을 수 있는 폭넓은 의정활동이 되기를 기대해 마지 않습니다. 끝으로 동료의원 여러분을 비롯하여 동료의원 여러분의 앞날에 건강과 행운이 충만하시길 기원하면서 개회사에 가름합니다. 감사합니다. (10시14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