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정읍시의회 5분자유발언
김병태 의원 5분자유발언
담당
이명우 자리를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제65회 정읍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모두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하여 경례, 바로)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맞추어 1절을 불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다음은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용사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묵념,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김병태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김병태의장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 공무원 여러분! 봄날의 따스한 기운이 감도는가 싶더니 한낮의 뜨거운 햇볕과 오고가는 주민들의 옷차림이 여름이 시작 되었음을 느끼게 합니다. 이렇게 여름의 길목에서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 뵙게 되어 대단히 반갑습니다. 아울러 지난 임시회 이후 삶의 현장에서 시민의 여론을 겸허히 수렴하고 지역발전을 위해 합리적인 방안을 모색하는 등 헌신적인 의정활동을 펼쳐오신 동료의원 여러분 노고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이 달은 호국 보훈의 달입니다. 나라와 겨레의 안위를 위해 자신의 목숨을 초개와 같이 버리신 순국 선열들과 호국 영령들의 고귀한 희생을 되새겨 보고 그들의 거룩하고 숭고한 뜻에 경건한 마음으로 다시 한번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아울러서 우리 주변에 어려움을 겪고있는 보훈가족이 없는가 살펴보고 챙겨주는 성의와 노력이 필요할 때라 생각합니다. 또한 우리 동료의원 여러분은 우리 정읍시를 위하여 무엇을 할 것인가 각오를 더 다지는 6월 달이 되어야 할 것이며 시민을 위해서 우리가 땀 흘리며 헌신할 때 그것이야 말로 진정한 호국 애족의 길이요, 지방자치의 초석이 되리라 확신합니다. 존경하는 관계 공무원 여러분! 사상 유례없는 장기 가뭄으로 우리 지역도 가뭄 피해권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밭작물의 경우에는 파종한 씨앗이 발아가 되지않고 고사 되는등 심각한 상황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더군다나 6월 하순에 시작되는 장마 이전까지는 비 소식이 없어 가뭄 피해는 급속히 확산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집행부에서는 가뭄피해를 최소화 하기위해 관정개발과 양수 시설을 설치 하는등 가뭄 해갈에 적극 대처하고 있습니다만 모든 자연 재해가 인재 이어서는 안 된다는 사실을 다시한번 생각하시고 만반의 대책을 강구하시길 재삼 당부드립니다. 또한 지역 사정을 가장 잘 알고 있는 우리 동료의원 여러분께서도 전 지역을 철저히 점검하여 사전에 대비책을 세우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오늘 개최되는 제65회 임시회는 5일간의 일정으로 행정사무감사계획서를 수립하고 제1차 정례회를 준비하는 임시회로서 매우 중요한 회기가 될 것입니다. 짧은 기간 이지만 동료의원 여러분의 깊이 있고 효율적인 심의로 치밀한 행정감사계획서가 작성되어야 할것입니다. 공무원 여러분 께서도 금년도 상반기가 마무리되는 시점에서 년초에 수립했던 계획들이 제대로 추진되어 가고 있는가를 다시 한번 점검하여 알찬 결실을 거둘수 있도록 배전의 노력을 다해주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시민 여러분과 이 자리에 참석하신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항상 충만하시고 뜻 하는바 모든 일들이 만사형통 하시길 기원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담당
이명우 이상으로 제65회 정읍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마치겠습니다.
10시09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