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제천시의회 5분자유발언
박영기 의원 5분자유발언
준모
김준모의사팀장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제351회 제천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단상의 국기를 향해 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하여 경례” “바로”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겠습니다. 애국가는 반주에 맞춰 1절을 불러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올리겠습니다. “일동 묵념”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박영기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박영기의장
존경하는 제천시민 여러분,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김창규 시장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뵙게 되어 매우 반갑습니다. 먼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헌신적으로 의정활동을 펼쳐주신 동료의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를 비롯한 각종 지역행사와 시정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주신 김창규 시장님과 공직자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부터 8일간의 일정으로 열리는 이번 제351회 제천시의회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비롯해 34건의 조례안 및 일반안 심사 등 다양한 안건을 다룰 예정입니다. 특히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는 내년도 본예산 심의의 기초가 되며, 우리 시가 앞으로 나가야 할 정책 방향과 중점 추진과제를 점검하는 매우 중요한 과정입니다. 동료의원 여러분께서는 각 부서에서 제시한 계획들이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제천시 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을지 세심히 검토해 주시기 바라며, 보완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현장의 목소리와 시민의 입장을 반영한 구체적이고 실행 가능한 대안을 제시해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존경하는 제천시민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최근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전력공사가 추진 중인 제천 경유 고압 송전선로 설치 계획과 관련해 시민들의 불안과 반대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 사안은 결코 단순한 송전선로 설치의 문제가 아니라, 시민의 재산권은 물론 지역의 환경, 나아가 제천의 미래가치가 걸린 중대한 문제입니다. 제천시민들은 수십 년 전 설치된 기존 송전탑으로 인해 소음과 자연경관 훼손 등 심각한 고통을 겪어왔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또다시 동일한 고통을 감내하라는 것은 결코 받아들일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제천시의회는 이 사안을 지역의 생존과 미래가 걸린 절체절명의 과제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시민의 안전과 우리의 환경 그리고 미래세대를 지키는 일에 있어 어떠한 타협이나 양보도 있을 수 없습니다. 우리 제천시의회는 시민의 뜻을 끝까지 지켜내며 사업이 철회될 때까지 모든 역량과 수단을 동원해 단호히 대응해 나갈 것임을 분명히 밝힙니다. 끝으로 오늘부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제천시민 여러분께 경제활력지원금이 지급됩니다. 금번 지원이 지역경제 회복과 민생 안정에 보탬이 되고 시민의 일상 곳곳에 따뜻한 온기가 퍼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준모
김준모의사팀장
이상으로 제351회 제천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이어서 제1차 본회의가 개의되겠습니다. 맨위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