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2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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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충북 제천시의회 발언

이재신 의원 발언

351회 제3자치행정위원회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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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치국위원장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351회 제천시의회 임시회 회기중 자치행정위원회 제3차 회의를 개회하겠습니다. 오늘 회의에서는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에 대하여 부서별 보고를 계속 받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들의 심도 있는 심사를 당부드리며, 원활한 심사를 위해 집행부 관계공무원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립니다. 그러면 의석에 배부하여 드린 의사일정안대로 회의를 진행하고자 하는데, 이의가 있으신 위원님께서는 손을 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거수하는 위원 없음) 이의가 없으므로 본 의사일정안대로 회의를 진행하겠습니다. 1.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제천시장제출)

10시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의 건을 상정합니다. 보고에 앞서 회의 진행에 대해 간략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실과소장님께서는 발언석에 앉으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라며, 보고가 끝난 후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손을 들어 발언권을 얻으신 후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보고 순서에 따라 문화예술과장님 나오셔서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에 대하여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윤진

최윤진문화예술과장

문화예술과장 최윤진입니다. 2026년 주요업무계획을 공약 및 신규사업 위주로 보고드립니다. 5페이지 공약사업 1번, 제천시립미술관 건립입니다. 사업대상지는 청전동 250번지 일원으로 연면적 약 4,000㎡ 규모의 지하1층, 지상2층 건물을 건립할 예정이며 총사업비는 300억 원으로 2029년까지 단계적으로 집행하여 추진할 계획입니다. 2026년도에는 중앙 지방재정투자심사와 공공건축 심의를 진행하여 사업예산 확보와 설계방향을 확정할 계획이며, 이와 더불어 국제지명설계공모를 추진하여 창의성과 전문성이 담긴 설계안을 도출함으로써 사업의 공공성과 예술성을 확보하겠습니다. 또한 미술관 개관 전에 소장품 수집을 단계적으로 추진하여 미술관의 정체성과 차별성을 갖추도록 하겠습니다. 8페이지 4번, 제천문화관광재단 출범입니다. 문화와 관광의 융합을 통한 문화관광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제천문화재단을 기존 4팀에 관광기획팀을 신설하여 5팀, 정원 27명으로 개편할 예정입니다. 2025년 하반기에 정관 및 재규정 개정하고 2026년 상반기에 인력 채용, 업무 이관 및 인수인계를 마치고 7월에 출범할 계획입니다. 10페이지 6번, 엽연초 재배와 건조기술 상설전시관 유치입니다. 제천시는 엽연초 산업의 역사와 기술이 집약된 대표적인 지역으로 산업사적·문화사적 가치가 높기에 전통기술을 미래세대에 전승하고 보존하기 위하여 충청북도 무형유산으로 지정 신청 및 국가등록유산인 제천 엽연초수납취급소에 상설전시관을 유치하기 위한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58억 원이며, 엽연초 재배와 건조기술 무형유산 지정 가치 조사 5억 원, 상설전시관 수립 53억 원이며 재원은 엽연초생산협동조합중앙회(KTGO) 위탁금입니다. 이 사업은 우리 부서에서 발굴, 제안한 사업으로 매칭비율은 현재까지 미정입니다. 사업유치가 쉽지는 않겠지만 최선을 다해서 예산 확보를 위한 노력을 하겠으며, 사업 확정 여부에 따라 세부 사업내용 및 예산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11페이지 7번, 제천향교 명륜회관 지붕 보수입니다. 명륜회관은 올해 초부터 습설로 인한 기와의 탈락이 발생하여 4월에 임시 보강공사를 완료하였습니다. 건물이 인도와 접해 있어 기와 일부가 탈락하여 낙하할 경우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도 있기에 신속한 설계와 공사가 필요합니다. 2026년도 보조금 3억 원, 자부담 1억 원을 편성하여 명륜회관의 지붕 보수를 통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도록 하겠습니다. 12페이지 8번, 청풍문화유산단지 환경조성 사업입니다. 청풍문화유산단지가 1983년에 조성된 후 40년이 지남에 따라 노후화에 따른 보수 정비, 전시관 공간 활용 및 콘텐츠 재구성 등의 환경 조성이 시급합니다. 그래서 방법을 찾던 중 댐주변지역지원사업으로 사업비를 유치하여 추진하고자 합니다. 2개년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80억 원으로 재원은 수자원공사 보조금이며 매칭비율은 미정입니다. 사업유치가 쉽지는 않겠지만 최선을 다해서 예산 확보를 위한 노력을 하겠으며, 사업 확정 여부에 따라 세부 사업내용 및 예산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15페이지 11번,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입니다.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총사업비 44억 600만 원으로 예정하고 있으나 예산 확보 금액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며 이는 추후 반영 예정입니다. 올해 여는 영화제는 예년보다 관람객 수가 크게 증가하여 기존 예산범위 내에서 안전관리 인력과 시설 확충, 화장실 등 편의시설 보강에 상당한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이에 안정적이고 안전한 행사 운영을 위해 부득이하게 사업비를 증액하게 되었습니다. 상반기에는 영화제의 기본계획 수립 후 세부사업을 체계적으로 기획·준비하고 하반기에는 본행사 개최 및 사업정산 등 마무리 절차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2026년도에도 올해의 성과를 토대로 영화상영 규모를 확대하고 다양하고 창의적인 부대행사 추진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2대 국제영화제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도록 적극 추진하겠습니다. 33페이지 특수시책 1번, 일상 속 이웃간 문화공유 연주회 “발코니 하모니”입니다. 생활공간인 아파트 발코니를 문화공유의 무대로 전환하는 “발코니 하모니” 사업을 신규 특수시책으로 추진하고자 합니다. 대형 문화시설 공연을 접하기 어려운 문화 소외계층을 포함한 주민들이 일상 공간에서 편안하게 문화공연을 즐기고 공유하기 위한 사업으로 2026년도에 관내 아파트 3개소를 대상으로 사업비는 1,500만 원입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윤치국위원장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문화예술과에 대하여 질의를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손을 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이재신 위원님 질의하시고 과장님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료화면 제시)

이재신위원

9페이지 보면 이번에 관리사를 새로 짓는 것도 다른 위원님들이 공감하셔서 통과가 되고 이제 짓게 되지 않습니까? 수장고는 추후에 계획이 있고 자양영당에 우리가 돈을 투자하고 예산을 투자하고 관심을 갖는 이유가 의병정신을 기릴 수 있는 의병의 성지이고 독립운동의 모태이고 또 의병정신을 기릴 수 있는 요람으로서의 역할을 하기 때문에 우리 후손들이 투자하는 거예요, 세금으로. 또 한쪽에서 그것과 상반되는 것들을 기리고 있는 모습이 있어요. 이것이 무엇이냐면 언론에 한 번 나온 적이 있지만 청풍문화재단지 좌측에 비석이 있어요. 자세히 한문을 읽어보면 영세불망비라고 되어있어요. ‘영세불망’이 무슨 뜻이겠어요. 세세토록 공로와 업적을 잊지 말고 기리자. 다른 말로 공덕비라고 하고 숭모비라고도 해요. 그만큼 후세들이 이분에 대해서 잊지 말고 기리자고 되어있는데, 오른쪽에 보면 일제 강점기 때 제천 군수를 했었던 분들의 약력입니다. 여기 보시면 박노태 군수님의 영세불망비예요. 박노태라는 분이 어떤 분이냐면 자양영당에 우리가 예산을 투입해서 의병정신과 독립운동의 모태 등을 기리자는 것과 상반되게 반대쪽에서 조선총독부로부터 포상도 받았고 친일인명사전에 등재되신 분이세요. 우리가 친일인명사전에 등재된 조선총독부로부터 훈장까지 받으신 분을 ‘영세불망하자.’ ‘기리자.’ 자양영당을 갖고 있는 우리들로서는 모순이 되는 거죠. 두 가지가 대립이 되는 건데, 물론 박노태 씨가 제천 군수를 하면서 사람이라면 다 공과는 있을 수 있어요. 인생을 놓고 봤을 때 공이 있으면 과도 있고요. 그러나 우리가 비석을 세워서 기릴 정도는 아니지 않느냐. 저것이 아직 수몰되기 이전에 청풍 어딘가에 있던 거일 거예요. 그래서 그때 당시에 ‘우리 군수님으로 지냈으니까’라고 생각해서 세웠던 것을 수몰이 돼서 문화재단지로 이전을 한 것 같은데요. 그래도 우리가 이역만 리 타국 땅 만주 하얼빈, 연해주에서 독립을 위해서 이름 모를 한 줌의 흙으로 돌아오신 그분들을 생각하면 기릴 정도는 아니지 않느냐. 그렇게 생각해서 저 영세불망비를 그대로 방치해두기에는 여론이 조금 있어요. 기존에 있던 것을 어떻게 하는 게 쉽지는 않을 거라고 생각이 들어요. 물론 후손들도 있을 수 있겠지만, 역사 앞에 그 후손도 자기 조상에 대한 부분을 어떻게 보면 제천 문화유산의 산지라고 할 수 있는 문화재단지에 저 비석이 상존하고 있다는 게 부담스러울 수도 있으니까 과장님이 다채롭게 연구할 필요는 있다고 봐요. 비석을 없앤다든가 아니면 옆에 무언가를 설치해서 저 사람이 친일했던 부분을 남긴다든가 하는 방법이 있어야 하지 않나 생각이 드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윤진

최윤진문화예술과장

저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신문 기사에서 본 것을 홍보부서에서 저희한테 전달을 해줬던 사항입니다. 그것을 보고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친일 행적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면 발작 버튼, 상당히 심도 있게 생각해야 하는 것 중에 하나이고 저희 같은 경우도 저 부분에 대해서는 솔직히 몰랐던 부분입니다. 기사가 나가고 나서 알게 된 사항이고요. 더군다나 제천시는 의병정신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저희가 그것을 보고 부서에서 현재 하고 있는 사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우선 친일 부분에 대한 행적은 정확하게 관련 부서에 알아봐야 하고, 첫 번째로 저러한 부분이 대두됐다고 해서 후손들에게 연락을 취하고 후손들이 그 부분을 인정하고 묘비를 가지고 가면 되는데, 가져가지 않을 경우에는 저러한 일을 하는 단체가 있어요. 그쪽에서 조치를 해주고 저희도 역사학적으로 알아보고 지금 위원님이 말씀하신 ‘이분은 이러한 친일 행적을 했다’라는 안내판을 할 계획입니다.

이재신위원

민족문제연구소라든가 항일독립유족회하고도 상의를 하셔서 해법을 찾길 바라고. 친일인명사전에 등재되는 게 저는 쉽게 등재될 줄 알았는데 등재되는 요건, 매뉴얼이 굉장히 까다로워요. 그래서 단순 가담 또는 하위직 공무원 그리고 공과에서 공이 7, 군수로서 어쩔 수 없는 이러한 것들은 다 지워야 됐어요. 저 때 당시 1932년, 1936년에는 중국전쟁이 일어났을 때거든요. 만주사변 이후에 중국과 일본이 전쟁할 때인데, 그때 한창 공출, 징용, 징병이 이루어졌어요. 거기에 대한 공덕이 있다고 해서 총독부로부터 포상을 받았던 것, 정신대까지도 포함이 돼요. 젊은 처녀들을 바치고, 공물을 바치고, 징용하고, 징병 끌려가고 하는 데 공로가 있다는 거거든요. 그러니까 친일인명사전에 등재됐다는 게 쉽게 등재되는 것이 아니더라고요.
윤진

최윤진문화예술과장

예, 맞습니다.

이재신위원

엄격히 해서 자양영당이 있는 제천에 상충하는 비석이 현존한다는 게 후손들로부터 굉장히 헷갈릴 수 있으니까…….
윤진

최윤진문화예술과장

조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아까도 위원님이 말씀해 주셨다시피 자양영당 부분 저희의 간절함을 알아주시고 가결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이재신위원

이상입니다.

윤치국위원장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손을 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이정임 위원님 질의해 주시고 과장님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정임위원

과장님, 업무보고 잘 들었습니다. 19페이지 봐주세요. 문화예술단체 지원사업인데요. 이것 관련해서는 지속적으로 제천시의 문화를 사랑하고 예술을 사랑하는 단체에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금까지 하고자 하는 업무에 대해서 열심히 했다고는 생각합니다. 2026년도에 사업비가 4억 9천만 원이 올라왔어요, 문화재단 출연금으로 인해서. 그런데 지역문화예술을 육성하고 양성시키기 위해서는 이 사업이 적극적으로 해야지 된다고 생각해요. 그러나 2025년도 문화예술단체에서 각 단체마다 했던 행사들을 보면 단체회원 몇 명만이 문화예술 버스킹이라든가 아니면 공연, 발표라든가 이러한 것을 회원들 위주로만 하고 있는데 이것을 몇 번 지적했던 것 같아요. 이것이 시민들이 만족하고 공연하시는 분들의 끼와 문화예술을 시민과 공감할 수 있는 공연이 되어야 하는데, 아직도 미흡한 것 같거든요. 과장님 생각은 어떠세요?
윤진

최윤진문화예술과장

저도 위원님과 같은 고민이 참 많습니다. 이것을 개선하고자 하는 의지는 저희 부서에도 충분히 있습니다. 하지만 개선하기에는 여러 가지 제반적인 사항과 이러한 부분이 어려워서 괄목하게 개선은 못 하지만 조금씩 개선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조금 전에도 말씀하셨듯이 어떤 일부 단체에서 지속적으로 보조금을 받아서 가고 또 새로운 단체가 진입할 수 없는 어려움도 분명히 있습니다. 그런데 부서에서는 새로 진입할 수 있는 부분을 담으려고 노력하고 있고요. 그리고 저희가 고민하는 것 중 하나는 어느 지역단체를 가지고 계속 지원해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실력을 갖출 수 있게 하는 것과 이것을 가지고 실력이 좋은 단체가 시민들과 함께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방법, 이 2개를 같이 어울려 갈 수 있게 하면 더없이 좋겠지만 업무를 추진하다 보면 일정 부분에는 편향될 수밖에 없고, 개선하기에는 너무 어려운 점이 많다는 부분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어려움 때문에 지속적으로 이 부분에 대해 지적을 받고 있는 것 같습니다. 위원님이 말씀하신 부분 매번 공감하고 있고요. 단지 하나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위원님이 생각하시는 부분은 충분히 담으려고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정임위원

과장님께서도 이 부분에 대해서는 파악하고 계신 것 같은데요. 2025년도에 지원했던 사업들을 성과 분석을 해서 정말 아닌 데는 페널티를 주고 잘하는 부분에 있어서는 인센티브를 줘서 더 잘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야 한다고 생각해요. 어떤 단체는 주고 어떤 단체는 안 주고 이러한 항의 전화와 민원이 있겠지만, 문화예술을 앞으로 더 성장시키고 지역문화가 발전하려면 반드시 저는 그런 부분의 성과분석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그 부분에 있어서 담당 직원과 주무관들이 잘 타협하셔서 2026년도에는 오류가 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길 당부드리겠습니다.
윤진

최윤진문화예술과장

예, 알겠습니다.

이정임위원

15페이지 한 번 더 봐주세요.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관련된 예산을 받기 위해서 업무보고를 하셨는데, 도비가 너무 적다고 생각하지 않으세요?
윤진

최윤진문화예술과장

도비가 7년 동안 5억 원이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부서를 설득해서 10억 원으로 올리는 것까지도 상당한 어려움이 있었다고 우선 말씀드리겠습니다. 국비 같은 경우도 작년에 1억 원 받았잖아요. 부서에서 하기에는 우리 음악영화제가 가기 위해서는 제천의 노력도 중요하지만, 도에서도 우리가 이렇게 하는 것을 해줬으면 좋겠다고 해서 관련 부서에 10억 원을 요구했고 관련 부서는 너무 난감해했지만 예상가 10억 원은 올려놨습니다. 그래서 도의회에서 얼마가 반영될지는 모르겠지만 많이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국비도 많이 확보하도록 자료를 검토해서 받아오도록 하겠습니다.

이정임위원

그렇게 해주시길 바라고요. 도의원님 두 분이 계시니까 도의원하고도 소통을 하시고 또는 도청 관계자도 찾아가셔서, 우리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20회를 넘었잖아요. 그러한 부분에 있어서 국비도 받아야 하겠지만 도비를 더 확보해야 한다고 생각하고요. 그리고 행사기간이 8월에서 9월로 바뀌었는데, 이번 행사를 하면서 비가 왔나요, 안 왔나요?
윤진

최윤진문화예술과장

행사할 때는 그래도 안 왔습니다.

이정임위원

다음날 비가 왔죠? 여름이기 때문에 우기이면 비가 올 수도 있어요. 8월에 전국에 있는 대학생, 중고등학생 등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없앴기 때문에 아쉬운 점이 있고 또 과장님이 오시기 전부터 제천비행장에서 하겠다는 예약 내지는 선정이 됐다고 알고 있거든요. 그러면 제천비행장에 4억 9,500만 원이라는 예산을 들여서 비행장을 가꾸고 있잖아요. 국제음악영화제를 치르기 위한 장소에는 “꽃을 심지 말아라.”, “애초에 파종하지 말아라.” 이렇게 얘기를 했다는 거예요. 그러면 파종하지 않았을 경우에는 국제음악영화제 무대를 만들 때 레드카펫을 설치하잖아요. 레드카펫을 설치하고 그 주변에는 어떠한 환경이 이루어진다는 것을 생각하지 않고 “여기는 꽃을 심지 말아라.” 그 이후에 벌어진 결과는 어떻게 됐죠, 레드카펫 주변? 언론에도 나고, 시민들도 지적하고, 잡초가 무성하고, 영상을 찍거나 카메라를 갖고 계시는 분들이 촬영하기 부끄러울 만큼 잡초가 무성했다 이거예요. 그래서 지금 업무보고 하는 것이 내년도 업무보고잖아요. 이렇게 업무보고를 할 때는 내년을 다른 부서와 협업해서 해야지만 실패하지 않고 성공하지, 문화예술과에서는 “여기에 국제음악영화제 주 무대를 상설 설치를 할 거니까 어느 부분까지는 꽃을 심지 마세요.” 이렇게 말하고 설치한 이후에 벌어지는 일들은 누가 욕먹어요. 문화예술과에서 욕먹잖아요. 그곳을 관리하는 부서는 다른 부서인데, 그 부서에서는 “나는 몰라. 문화예술과에서 심지 말라니까 안 심었어.” 이렇게 된 거고, 또 한 가지는 국제음악영화제 주 무대를 차려놨으면 진입로와 관람객이 빠져나갈 수 있는 동선을 그려놓고 했어야 하는데, 그냥 버베나를 다 짓밟고 꽃 가운데로 왕래했거든요. 이러한 것은 내년도에는 이렇지 않게끔 꼭 세세하게 신경을 쓰셔서 운영했으면 좋겠는데, 과장님 생각은 어떠세요?
윤진

최윤진문화예술과장

제가 7월 1일 자로 와서 실행된 음악영화제를 진행하면서 레드카펫을 했을 때 위원님이 말씀하신 부분은 저희도 충분히 공감하고 있고요. 내년도에는 대두됐던 논란을 다 개선해서 담을 계획입니다. 그래서 실행계획이 됐을 때 사전에 세밀하게 해서 그런 문제점이 없도록 관련 부서와 협의해서 내년도에는 더 아름답고 깨끗하고 업그레이드된 주변 환경을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이정임위원

그리고 장소를 선정할 때는 설문조사를 하든가, 청풍과 비행장 또는 다른 제2의 장소가 될 수 있고. 그러면 어디가 가장 적합한가를 생각해서 시민들에게도 이해를 득하고 또는 청풍에서 처음부터 했으니까 그분들도 이해를 할 수 있고 이렇게 하면 문제가 없는데, 반쪽은 청풍에서 했으면 좋겠고 그 외 반쪽은 비행장에서 하는 것을 원하고. 또 우리 부서에서는 제천시민이 많이 참석할 수 있는 장소를 유도하다 보니까 비행장을 선택했는데요. 비행장을 선택했다면 반대하는 분들을 이해시키면 되는데, 이해를 시키지 않아서 장소 문제로 언론에 나오고 시장과 누구와의 관계가 나빠서 지적을 당한다는 얘기를 듣거든요. 그래서 2026년도에는 사전에 미리 설문조사를 하든가 아니면 관련된 사람들끼리 소통해서 그러한 일이 두 번 다시 없기를 당부드리겠습니다.
윤진

최윤진문화예술과장

위원님이 말씀하셨던 부분은 저희가 설문조사하고 그 장소에 대한 스마트 분석을 해서 최적의 장소를 선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정임위원

알겠습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윤치국위원장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손을 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김수완 위원님 질의해 주시고 과장님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수완위원

31페이지 제천문화회관 현대화사업인데요. 올해 도시재생 인정사업 공모할 건데 안 되면 내년에 100% 시비로 하나요?
윤진

최윤진문화예술과장

아니요. 12월 초에 발표날 예정입니다. 현재 도시디자인과에서 용역 중에 있고요. 올 12월 초에 발표가 나지만 내년에 한 번 더 도전할 기회가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것을 보고 안 될 경우에는 시비가 들어갈 것 같습니다.

김수완위원

그러면 내년에는 공사를 안 하겠네요.
윤진

최윤진문화예술과장

우선은 이 사업계획이 2026년 8월부터 시작해서 2027년도 12월에 완공되는 것으로 되어있습니다.

김수완위원

그러면 겹치잖아요. 내년에 한 번 더 도시재생과에서 도시재생 인정사업을 공모한다고 하셨잖아요. 그 시점이 내년도 하반기가 될 건데.
윤진

최윤진문화예술과장

그것 같은 경우는 지금 용역 중에 있거든요. 내년도에는 용역을 하고 하반기 8월에 입주해 있던 단체 내보내고 12월쯤 해서 2027년 1월에 공사를 해서 12월에 완료하는 사항입니다.

김수완위원

그러면 시비로 하나 도시재생 사업공모를 하나 일정이 똑같다는 말씀이세요?
윤진

최윤진문화예술과장

거의 비슷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당초에 계속했을 때 90억 원의 시비로 하는 것으로 되어있었잖아요. 그 과정에서 도시재생사업을 80억 원 정도 가지고 와서 하자고 해서 도시재생사업에 상관없이 저희 일정은 그대로 추진될 수 있는 상황입니다. 단지 도시재생 사업비가 80억 원이 안 된다고 하면 90억 원의 사업으로 추진할 수밖에 없는 사항이고요. 도시재생이 들어간 사업비 부분은 지하주차장하고 공원 조성하는 정도의 부분이거든요. 그렇다 보니까 90억 원 같은 경우는 문화회관 리모델링하는 부분이 있는데, 그 사업비가 없는 만큼 사업량이 약간 줄어들 수 있는 여지는 있습니다.

김수완위원

다시 정확하게 말씀드리면 도시재생 인정사업 공모와 관계없이 문화회관 현대화사업은 일정대로 추진된다?
윤진

최윤진문화예술과장

예. 단지 사업량의 변동이 있을 뿐입니다.

김수완위원

알겠습니다. 확인해 보겠습니다. 15페이지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준비하는 건데요. 사업비가 국비는 없나요?
윤진

최윤진문화예술과장

국비는 내년도에 확정이 됩니다. 그래서 저희가 담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저희 국비가 1억 원이었잖아요. 1억 원보다는 더 많이 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김수완위원

국비가 계속 줄고 있죠?
윤진

최윤진문화예술과장

예, 맞습니다.

김수완위원

많이 받아올 수 있도록 해주세요.
윤진

최윤진문화예술과장

매진하겠습니다.

김수완위원

그리고 받아왔을 때는 시비가 줄어들까요, 국비만큼 더 쓰실까요?
윤진

최윤진문화예술과장

국비를 받아왔다고 해서 시비가 줄어드는 것은 안 됩니다.

김수완위원

그러면 계획이 이상하잖아요. 돈이 더 붙으면 조금 더 계획을 탄탄하게 계속 불려 나가는 거예요?
윤진

최윤진문화예술과장

예, 저희는 이것 자체가…

김수완위원

돈이 없으면 없는 대로 진행을 하겠네요?
윤진

최윤진문화예술과장

우선은 저희가…

김수완위원

지금 국제음악영화제가 제가 아는 2023년, 2024년, 2025년 계속 그래왔어요. 돈이 더 늘어나면 늘어나는 만큼 더 풍성하게 하는 거고, 돈이 줄면 줄어드는 대로 그냥 축소해서 했거든요.
윤진

최윤진문화예술과장

그 부분 같은 경우는 제 의견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음악영화제나 모든 사업에 있어서 저희가 지금 52억 원을 요청을 드렸습니다. 그런데 돈이 줄어든다고 하면 음악영화제를 한다고 했을 때 기본적으로 들어가는 비용이 있잖아요. 인건비 아니면 안전관리 부분에 들어가는데, 그 비용만큼 줄어든다고 하면 안전관리라든지 필수적으로 있어야 할 부분은 들어가야 하겠고요. 사업에서 조금 더 창의적으로 할 수 있는 프로그램 수가 줄어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어떤 행사를 할 때는 돈을 세밀하게 아껴서 누수되는 돈이 없도록 하지만 지금 저희가 예산을 올린 것은 안전 부분이라든지 관람객이 늘어남으로 인한 편의시설을 더 추가한 것이지, 그러한 프로그램 부분이 늘어났다기보다 늘어난 부분은 안전과 같은 부분에서 더 늘어났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국비가 들어온다고 하면 1억 원 이상은 받아오려고 노력하겠지만 국비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 것 같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사업을 할 때 돈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국비 같은 경우는 저희가 공모사업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미확보됐을 때는 아무래도 사업이 조금 줄어들 수는 있겠죠.

김수완위원

지금 보시면 최소한의 사업을 유지하기 위한 비용이 52억 원 정도는 될 것이다. 국비를 확보하게 되면 그만큼 더 풍성하게 운영하겠다는 말씀이세요?
윤진

최윤진문화예술과장

그렇죠.

김수완위원

52억 원 정도는 있어야 우리가 원하는 수준의 음악영화제를 할 수 있다는 거죠?
윤진

최윤진문화예술과장

52억 원이 있어야지만 안전 부분이라든지 인력 부분을 할 수 있다고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김수완위원

2023년에 시장님께서 효율적인 음악영화제를 한다고 해서 당시에 총예산이 25억 원 정도 됐어요. 그 부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시장님께서는 돈이 되는 효율적인 음악영화제를 한다고 하셔서 예산을 줄이겠다고 했는데, 이제는 그 기조가 바뀌었다고 보면 될까요?
윤진

최윤진문화예술과장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아직 25억 원이라는 사업비가 나왔던 부분은 파악하지 못했습니다.

김수완위원

아니요. 돈의 문제가 아니라 시장님이 이번 제22회 국제음악영화제를 준비하면서 어떤 기조를 내리셨을 것 아니에요. 그러면 돈을 많이 쓰더라도 풍성하게 유지하라고 했는지 아니면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하라고 했는지, 효율적으로 하라고 했는데 52억 원 정도의 돈이 필요한 건지 작년에 비해서 10억 원 가까이 늘었잖아요. 시장님이 2023년에 제시했던 기조와 2025년의 방향성이 달라졌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은 거예요. 그러면 시장님의 기조가 달라졌다고 보면 되는 건지가 궁금한 거예요.
윤진

최윤진문화예술과장

그것은 아닙니다. 시장님은 항상 이 사업을 하는 데 있어서 효율성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을 하시고요. 지금 52억 원이라는 예산이 세워진 것은 그 기조에 변함없이 저희도 효율적으로 운영해서 만든 예산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김수완위원

그러면 시장님은 여전히 효율적인 축제를 하라고 제시를 하셨다는 거죠?
윤진

최윤진문화예술과장

예.

김수완위원

2024년에 ‘원 썸머 나잇’ 사업계획의 예산이 10억 원이었어요. 그리고 수입이 약 1억 5,800만 원인데, 이것은 시장님이 봤을 때 어떤 형태의 효율성을 추구한 걸까요?
윤진

최윤진문화예술과장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생각을 해본 적이 없어서 말씀을 정확하게 드릴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 당시에 시장님 의중이라든지 이러한 것을 제가 직접 하지 못했기 때문에 정확한 답변은 드릴 수 없지만, 축제라는 것이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2023년도, 2024년도, 2025년도까지 했을 때 관객 수가 계속 늘어나고 있잖아요. 그리고 그 당시에 했던 예산의 규모를 봤을 때 분명히 사업비가 늘어나는 합당한 이유가 있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김수완위원

그 질문이 아니었던 것 같은데.
윤진

최윤진문화예술과장

위원님이 말씀하신 부분에 대해서는 효율성이라는 부분이 어떤 부분의 효율성인지 너무 광범위해서 제가 가지고 있는 효율성에 대한 것을 말씀드린 겁니다.

김수완위원

제가 어떤 효율성을 요구하는지가 중요한 게 아니라 시장님께서 지금까지 얘기했던 효율성을 대리해서 맡아서 운영하시는 분들이 지금까지의 과장님들과 부서였잖아요. 부서가 저에게 다시 효율성을 물어보면 안 되죠. 우리 제천시 집행부에서 가지고 있는 국제음악영화제가 추구하고자 하는 방향성이 무엇인지를 여쭤보는 건데, 과거 2023년도에는 ‘효율적인 행사를 하겠다, 고강도 쇄신을 하겠다, 예산 절반 축소하겠다.’ 이 방향성을 제시하셨다고요. 그러시다가 점점 예산이 늘기 시작하면서 이제는 50억 원을 돌파하기 시작했는데, 이것이 제천시장님이 얘기했던 그 효율성의 방향성이 바뀌었냐고 여쭤봤더니 바뀌지 않았다고 얘기를 해주셨잖아요. 그렇다면 어떤 효율성을 얘기하시는 건지를 설명해달라는 말이에요.
윤진

최윤진문화예술과장

제가 현재 생각하는 그 효율성이라는 것은 2023년도에 있는 것, 2024년도에 있는 것, 2025년도에 있는 것, 아마 어떤 예산을 낭비 없이 쓰라는 것으로 저는 해석이 되고요. 그 부분에 대해서는 그것을 저희가 담아서 예산 자체를 효율적으로 편성했다고 보고 있습니다.

김수완위원

지금 바로 명확한 답변을 주지 않으셔도 돼요. 사실은 음악영화제라는 것 자체 그리고 문화예술과에서 하는 모든 사업에 대해서 개개인마다 가치 판단이 다를 수 있습니다. 이 사업의 효율이 100인지, 50인지, 마이너스인지에 대해서 개개인마다 판단이 다를 수 있다는 것은 동의할 수 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부서에서 50억 원 이상의 돈을 가지고 와서 사업을 진행한다고 했을 때 단지 ‘이 프로그램이 얼마, 이 프로그램이 얼마 해서 50억 원’ 이러한 수준의 대화를 해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이 영화제를 통해서 어떤 가치를 추구하고 어떤 효율성을 가져가려고 이 정도의 돈이 필요하다는 것을 의회에 얘기를 해줘야지, 의회에서도 밖에 나가서 시민들에게 그것을 설명할 수 있다는 거예요. 작년에도 그렇고 재작년에도 그렇고 “왜 50억 원이 들어가?”, “왜 40억 원이나 들어가?”라는 것에 대해서 매우 기계적인 “예산이 어디에 얼마, 어디에 얼마 들어가기 때문에 그 금액이 필요해.”라고밖에 설명할 수가 없는 거예요. 그것보다는 다음 정례회 때는 음악영화제가 추구하고자 하는 가치, 김창규 시장님이 가지고자 했던 가치가 무엇인지, 그 가치에 따라서 이렇게 예산이 옮겨갈 수밖에 없었다는 것을 설명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윤진

최윤진문화예술과장

지금 보고드리는 것은 52억 원의 예산이 편성이 됐다고 2차 정례회 때 예산 올리잖아요. 그때 세부적으로 들어가서 보고드릴 예정입니다. 그리고 그 예산에는 필수가결적으로 고정비가 들어가는 부분, 관리인력이라든지 이러한 부분에 대해서 위원님이 충분히 납득할 수 있도록 자료 준비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김수완위원

2023년도 대비해서 2배 가까이 올랐어요, 예산이.
윤진

최윤진문화예술과장

그 부분도 한번 집중적으로 보겠습니다.

김수완위원

2023년도에 얘기했던 것과 2025년, 2026년을 거쳐서 3년간 거의 2배 가까이 예산이 올랐다. 그러면 효율도 2배가 올랐느냐를 따져볼 필요가 분명히 있을 것 같고요. 국비 확보에 대해서 어떤 방식이나 대안책을 마련할 수 있는지에 대한 여부를 마련할 필요가 있고요. 더불어서 2025년도 음악영화제 참 잘하셨다고 나름대로 생각해요. 어느 정도 성과가 있었다고 생각하지만, 시의회의 이야기를 귀담아듣지는 않았다. 왜냐하면 2022년도 음악영화제 이후에 결과보고서를 보면 사람들이 가장 만족하는 부분이 접근성 부분이 있었어요. 그래서 2022년도에 의림지와 비행장에서 했던 부분이 가장 효율적이었고 그것을 지속하면 좋겠다는 내부 결과보고서가 분명히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장님은 2023년, 2024년 비행장을 버리고 다른 곳에서 했어요. 이미 뻔히 나와 있는 결과보고서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요. 그런데 거기까지는 좋을 수 있습니다. 2025년도에 다시 비행장을 주 무대로 영화제를 하면서 외부 언론에서 이렇게 말씀하세요. “혁신이다.”라고 얘기하셨거든요. 그 혁신을 이미 3년 전에 할 수 있었어요. 그런데 시장님 개인의 판단에 의해서 그만큼 늦게 이루어졌거든요. 주변에 귀를 열고 음악영화제가 나아가야 할 방향과 시민들이 원하는 부분을 잘 접목해서 장항준 영화제 담당하시는 분과 함께 좋은 영화제 만들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윤진

최윤진문화예술과장

12월 2일에 영화제 성과 보고회를 합니다. 그래서 위원님들 참석해 주셔서 지금과 같은 좋은 의견을 같이 주시면 저희가 담도록 하겠습니다.

김수완위원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윤치국위원장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손을 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한명숙 위원님 질의해 주시고 과장님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명숙

한명숙위원

과장님 말씀 잘 들었습니다. 우선 33페이지 특수시책 관련해서 말씀드리고 싶은데요. 일상 속 이웃간 문화공유 연주회 “발코니 하모니”라고 사업명이 올라와 있는데요. 제가 이것을 보고 살짝 감동했습니다. 발코니 하모니 사업이 시민들이 생활공간 속에서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참 좋은 사업이라고 생각이 돼요. 공연장을 찾기 어려운 어르신들이나 몸이 불편하신 분들 그러한 문화 소외계층에게 찾아가는 문화서비스를 제공하는 점이 돋보여요. 이 사업을 진행하면 선정은 어떻게 하실 거죠?
윤진

최윤진문화예술과장

이것을 하게 된 거는 영상팀장님이신 박인규 팀장님께서 이 사업을 한번 해보자고 해서 위원님처럼 “이거 참 좋은 사업이다.”라고 해서 저희가 진행한 사업이고요. 이 건에 대해서는 사업비가 크지는 않습니다. 아파트 1개소당 한 500만 원 정도 하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는 선정 방식을 더 세밀하게 해서 내년도 2월에 업무계획을 또 보고드리잖아요. 그때 자세하게 설명드리겠습니다.
명숙

한명숙위원

이것을 보면 아파트 창밖에서 즐기는 공연이잖아요. 그래서 문화의 접근성과 이웃 간의 소통을 높이는 모범사례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도 있어요. 이것이 찾아가는 예술사업이잖아요. 그래서 이러한 것들을 지역 예술인과 협력해서 지속 가능한 문화복지 프로그램으로 발전할 수 있게 부서에서 많이 신경 써 주시기 바랍니다.
윤진

최윤진문화예술과장

예, 감사합니다.
명숙

한명숙위원

그리고 11페이지 제천향교 명륜회관 지붕 보수가 있어요. 이번에 제천향교 명륜회관 지붕 보수사업에 약 4억 원의 예산이 편성되었네요. 사업내용을 보면 단순한 보수 수준을 넘어서 사실상 전면적인 기와 교체 공사로 보이거든요. 아까 4월에 보강공사가 있었다고 했는데, 어느 정도의 보강공사를 하셨을까요?
윤진

최윤진문화예술과장

이것 자체를 하려고 보니까 사업비가 4억 원 정도 들더라고요. 그래서 저희가 4월에 보강공사 한 것은 임시 조치입니다. 그것이 도로변에 있다 보니까 사람이 다칠 우려가 있어서 유지비로 임시 조치를 했고요. 내년도에 3억 원의 예산이 세워진다고 하면 4개 지붕인데, 뒷면 쪽은 오래돼서 전면 교체를 해야 할 상황이고 나머지 3개 면은 기와 고르기라고 해서 골라서 부분 부분 수선할 예정입니다.
명숙

한명숙위원

그러면 그러한 부분은 점검은 하셨던 거죠?
윤진

최윤진문화예술과장

그럼요.
명숙

한명숙위원

제가 자료를 보다 보니까 명륜회관이 충청북도 유형문화재 106호로 지정됐더라고요. 도 지정 문화재로 나오는데, 맞나요?
윤진

최윤진문화예술과장

향교는 도 지정이 맞고요, 명륜회관은 아닙니다. 이것은 도 지정이 아니라서 부득이하게 저희 예산을 편성해야 하고 도비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상황은 아닙니다.
명숙

한명숙위원

제천향교 명륜회관이 네이버상에서는 106호로 지정이 되어 있어서요. 그렇다면 이것이 도 지정이라고 하면 보수 범위와 방법을 다시 한번 검토해야 하는 것 아닌가 생각했어요. 전면 교체가 불가피한 상황이라면 제 생각에는 도 지정 문화재라면 문화재청이나 아니면 도비 차원에서 예산을 확보해서 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에 말씀드렸습니다.
윤진

최윤진문화예술과장

아쉽게도 명륜회관은 도 지정 문화재가 아닙니다.
명숙

한명숙위원

알겠습니다. 기와 일부가 탈락해서 안전상에 우려가 있다는 점은 충분히 공감이 돼요. 그래서 공사 범위를 확정하기 전에 안전진단을 정확히 해서 불필요하게 시비가 쓰이지 않게 과장님이 현명하고 세심한 판단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윤진

최윤진문화예술과장

예.
명숙

한명숙위원

이상입니다.

윤치국위원장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손을 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이정현 위원님 질의해 주시고 과장님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정현위원

과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5페이지 1번, 제천시립미술관 건립 사업인데요. 우리 제천시립미술관의 콘셉트는 무엇인지 간략하게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윤진

최윤진문화예술과장

시립미술관이 건립되기까지는 우여곡절이 상당히 많았습니다. 그리고 1월부터 박차를 가해 추진을 해서 지금 이 자리까지 왔습니다. 저희 시립미술관의 콘셉트는 생태와 치유 그리고 제천의 예술공간으로 만드는 게 최종 목표입니다.

이정현위원

미술관은 미술관 자체의 목적보다는 주변 경관과 조화로움 그러한 것들과 부가적인 부분이 이루어져야 성공할 수 있는데요. 미술관에 1종, 2종이 있잖아요. 예를 들어 1종은 미술관 수집 작품이 100점 이상 되어야 하고 2종은 60점 이상이 되어야 하는데, 제천시립미술관은 몇 종 미술관일까요?
윤진

최윤진문화예술과장

제가 1종, 2종까지는 파악을, 지금 처음 들었는데…

이정현위원

우리가 등록하려고 하는 미술관이 1종인지 2종인지 혹시 팀장님. (
인규

박인규문화영상팀장

방청석에서 - 1종입니다.)

이정현위원

100점 이상 보유하고자 하면 1종이라고 하시는데요. 그렇다면 현재까지 작품을 몇 개나 수집하셨는지…
윤진

최윤진문화예술과장

383점 수집해 놨습니다.

이정현위원

그러시면 1종 미술관 충분히 등록 가능하시죠. 그런데 숫자만 많다고 좋은 게 아니라 퀄리티가 있는 작품으로 구성되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최근에 인근 시군인 충주에서도 이미 미술관 건립사업이 출발했고 도립미술관도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 만큼 우리 제천시립미술관이 완벽하게 차별화되지 않으면 건립 이후에도 운영에 상당한 문제가 있을 거라는 건 모두가 예측하는 바일 것 같습니다. 이 부분 특별히 유념하셔서 여타 사업들이 많으시겠지만, 신규사업 발굴보다는 이러한 것들이 더 완벽하게 추진된 다음 그 후에 신규사업들에 대한 고민을 해도 나쁘지 않은 것 같아서 한 번 더 유념해 주십사 하는 마음에 말씀드렸습니다.
윤진

최윤진문화예술과장

예, 알겠습니다.

이정현위원

그리고 12번 박달가요제, 이번에 엑스포공원에서 한방축제 할 때 그 자리에서 시행하셨어요, 축제 개최를.
윤진

최윤진문화예술과장

예, 맞습니다.

이정현위원

원래 박달가요제의 입장료가 없잖아요. 그런데 엑스포 기간 중 하다 보니 그 취지는 알겠는데, 조금 더 시너지효과를 내고 인근 지자체 주민들을 유입하고 한방천연물박람회를 성황리에 하고자 했던 마음은 이해가 가는데요. 이 부분에 대한 민원이 상당히 많았습니다. 접근성 부분도 있고 기존에 무료로 봤던 박달가요제를 입장권을 사야지만 볼 수 있었던 점에 대한 불만이 많았던 것으로 기억하고 시에도 민원이 많이 들어간 것으로 아는데, 과장님은 이 부분 인지하셨는지 또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윤진

최윤진문화예술과장

시민 같은 경우는 무료로 입장하는 기조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부분에 대해서 홍보가 약간 미흡했다고 생각하고요. 장소의 협소함 때문에도 민원이 조금 있었습니다. 저희가 사전에 인지했다면 좋았을 텐데 그 부분에 대해서는 조금 미흡했던 것 말씀드리고요. 내년도 할 때는 그러한 부분을 담아서 개선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정현위원

예산은 계속 증액되고 있어요. 항상 우리가 박달가요제 때 무대를 설치하잖아요. 이번에도 엑스포에 무대를 설치했는지 아니면 기존에…
윤진

최윤진문화예술과장

기존에 있던 무대를 사용했습니다.

이정현위원

그렇다면 무대설치비 예산이 얼마죠, 기존 박달가요제 무대설치비?
윤진

최윤진문화예술과장

그것은 제가…

이정현위원

만약에 있다면 그 예산이 어느 부분에 세부적으로 충당이 되었을까요? 예산은 늘어났고 규모는 협소해지고 무대 설치도 안 했는데, 그러한 예산은 세부적으로 어떻게 쓰였는지 대략적인 세부내역이 궁금합니다.
윤진

최윤진문화예술과장

무대 설치 비용만큼 가수 섭외에서 퀄리티를 조금 높였습니다.

이정현위원

매년 박달가요제 예산이 증가되고 어떻게 보면 전통 있는 우리의 가요제인데, 여타 다른 가요제와 차별성이 조금 결여된 아쉬움이 있고요. 박달가요제를 계속적으로 유지할 만한 명목이 조금 더 필요한 때인 것 같습니다. 과장님이 이번 행사 잘 검토하셔서 다음 행사는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도록 해주시고요. 그리고 앞서 위원님들께서 그러한 의견 주셨는데, 시민 수요 조사 있잖아요. 우리가 유튜브나 페이스북을 보다 보면 그러한 설문을 간략하게 할 수 있어요
윤진

최윤진문화예술과장

예, 알고 있습니다.

이정현위원

‘영화제는 어디, 박달가요제는 어디에서 했을 때 가장 좋으셨나요?’ 해서 3∼4개 보기를 만들면 대략적인 선호도를 별도의 예산 없이 충분히 가늠할 수 있거든요. 그러한 부분도 가늠해서 시민들에게 더 가까운 행사를 추진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윤진

최윤진문화예술과장

예, 알겠습니다. 그렇게 시행을 해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정현위원

마지막으로 앞서 위원님들 많이 말씀해 주셨지만, 올해 21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를 치르셨는데, 어떻게 자평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윤진

최윤진문화예술과장

사실 제가 음악영화제를 사업 초기부터 진행한 것은 아니고 7월 1일에 와서 만들어 놓은 음악영화제를 실행한 것입니다. 제 생각에는 위원님들이 보시기에는 아쉬움도 많고 부족한 점도 많겠지만 작년에 음악영화제의 어려움 아시잖아요. 그 부분을 보완해서 2025년에 했고요. 저는 계획을 실행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실행계획을 짜는 것도 상당히 어려운 부분이라고 생각하고요. 그 실행계획이 80%이고 나중에 추진하는 게 20%라고 생각하는데요. 작년보다 관람객 수도 월등히 많습니다. 작년에 관람객 수가 1만 8,000명 된다고 하면 현재는 데이터상으로 한 6만 명 정도로 3배 이상의 수치가 나왔다는 것은 너무도 열심히 일했던 직원들과 영화제와 시민들 또 무엇보다도 이것을 추진할 수 있게 위원님들이 도와주셨기 때문에 괄목할 만한 성장이 나왔다고 스스로 잘했다고 평하고 싶습니다.

이정현위원

기존 영화제의 문제나 오명도 있었고 또 사고도 있었고 해서 참 고생이 많았고, 그럼에도 우리가 어떻게 할 수 없는 우리의 자산 아닙니까? 그러한 부분 유념하셔서 영화제가 조금 더 자정작용을 할 수 있게 부서장님께서 신경 써주셔야 할 것 같고요. 앞서 위원님께서도 말씀 주셨다시피 현재 8월의 메리트가 사라졌어요. 방학이나 20대 참여율에 대해서 그러한 메리트가 사라지는 것에 대한 의견은 어떠신지, 추후의 방향은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윤진

최윤진문화예술과장

그 부분에 대한 것도 끊임없이 논란이 되고 있어서 저희가 이번에 12월 2일에 성과보고회를 하거든요. 그때 위원님들 오셔서 의견을 주시면 그것과 시민들의 의견을 다 종합적으로 수립해서 내년도 영화제에 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저도 음악영화제를 처음 진행하면서 내년도의 계획에 대해서 부탁을 드리고 열심히 하겠다는 말씀을 우선은 드리는데, 저희가 장항준 감독님을 상당히 어렵게 섭외했습니다. 감독님이 집행위원장을 수락한 조건이 본인의 역량을 펼쳐볼 수 있게 판을 깔아달라는 게 그분의 목적이었습니다. 그래서 저희 같은 경우는 내년 2026년도에는 장항준 감독이라는 네임과 인맥을 믿고서 “한번 역량을 발휘해 봐라, 우리는 행정적으로 지원을 다 하겠으니.” 그 안에 있는 콘텐츠는 본인이 판을 깔아서 그 결과를 보고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니 위원님들께서도 저희의 이러한 생각을 보시고 적극적으로 장항준 감독님이 역량을 펼칠 수 있게 지켜봐 주셨으면 하는 게 바람입니다. 그러고 나서 그 결과에 대한 질책과 당근을 주시길 부탁드린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정현위원

예, 알겠습니다. 그리고 또 영화제 하는 도시가 있잖아요. 부산, 전주, 부천 등 전용 상영관이 다 갖춰져 있는 걸로 조사가 되어 있어요. 그러면 제천은 이에 대한 방안이 있나요? 내년에도 메가박스를 빌릴 것인지, 이런 대응 방안에 대한 거를…
윤진

최윤진문화예술과장

우리가 다른 곳처럼 전용 상영관이 있으면 더없이 좋겠지만 지금 수많은 논란을 가지고 현재 한 발 한 발 디뎌나가고 있잖아요. 만약에 장항준 감독님의 역량이 있어서 영화제가 잘됐다고 하면 저희도 상영관을 할 수 있는 발판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갖고요. 당장 중요한 내년도에 CGV나 메가박스라든지 이런 상황은 내년에 가봐야지 저희가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현재로서는 지금 상황과 내년도 계획을 접목해서 더 나은 방법으로 최선의 선택을 할 수밖에 없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이정현위원

잘 알겠습니다. 장시간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상입니다.

윤치국위원장

더 보충하실 위원님 계시면 손을 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거수하는 위원 없음)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를 종결하겠습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효율적인 의사진행을 위하여 잠시 정회를 하고자 하는데, 이의가 있으신 위원님께서는 손을 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거수하는 위원 없음) 이의가 없으므로 11시 10분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59분 회의중지

11시10분 계속개의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351회 제천시의회 임시회 회기중 자치행정위원회 제3차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의 건을 계속상정합니다. 다음은 순서에 따라 관광과장님 준비된 자리에 나오셔서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에 대하여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태준

김태준관광과장

관광과장 김태준입니다. 관광과 소관 2026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전체 29건으로 공약사업 5건, 신규사업 7건, 계속사업 14건, 특수시책 3건으로 신규 및 특수시책 사업 위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11페이지 신규사업 6번, 제2회 제천빨간오뎅 축제 개최입니다. 금년 7월에 미래정책과에서 관광과로 업무 이관된 사항이 되겠습니다. 올해 개최한 제1회 축제에서 가능성을 확인하였습니다. 내년에는 1억 5천만 원의 사업비로 2월 말에 4일간의 일정으로 제천역 광장 일원에서 먹거리, 볼거리, 즐길 거리 가득한 레트로 감성의 포차 거리 조성은 물론 제천지역의 관광지와 연계하여 도심관광 활성화와 미식 관광도시 이미지가 구축되도록 지금부터 철저히 준비하여 성공적인 축제로 이어지도록 추진하겠습니다. 다음 12페이지 7번, 천남 파크골프장 조성사업입니다. 사업위치는 천남동 산22-2번지 일원으로 사업기간은 2025년부터 2028년까지이며 291억 원 전액 민자유치사업으로 객실 내외의 관광숙박시설과 54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그리고 공공편익시설 등이 설치되는 사업입니다. 금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내년에는 소규모 관광단지 지정 및 소규모 관광단지 조성계획 수립 및 승인 절차를 이행하는 등 체류형 파크골프장 인프라 조성으로 외부 관광객 유치 및 생활인구 증대를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13페이지 8번, 청풍호 자드락길 걷기대회 개최입니다. 최근 걷기와 치유 중심의 여행 트렌드 확산에 맞춰 제천의 대표 힐링코스인 자드락길에서 걷기대회를 개최하여 자드락길을 홍보하고 웰니스 관광도시 브랜드를 강화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으로 사업비는 5천만 원입니다. 제천시민뿐만 아니라 전 국민을 대상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자드락길 코스 중 걷기에 적합한 4개의 코스를 선정하여 내년 하반기에 운영할 예정입니다. 다음 14페이지 9번, 웰니스 관광활성화를 통한 자연치유 도시 브랜드 강화입니다. 제천시가 가지고 있는 국립 치유의 숲, 금수산 힐링센터 등 치유 관련 천혜의 자연환경을 보유하고 있고 또한 청풍호와 의림지로 상징되는 자연치유도시 제천의 관광자원을 웰니스라는 최근 트렌드에 맞춰 활성화하기 위한 사업으로 사업비는 3천만 원입니다. 상반기에는 웰니스관광 프로그램 개발 용역을 진행하고, 하반기에는 개발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웰니스 관광 활성화에 기여코자 합니다. 16페이지 11번, 제천 숙박 할인쿠폰 지원사업 운영입니다. 내수경기 활성화와 시내관광 침체 극복을 위해 숙박 할인쿠폰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저렴한 숙박을 통하여 체류시간을 증대하여 체류형 관광을 유도코자 하며 사업비는 1억 5,200만 원입니다. 온라인을 통해 제천시 등록 숙박업소 예약 시 최대 5만 원까지 할인쿠폰을 지급하여 숙박, 식음, 교통 등 다양한 분야의 소비 유발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토록 하겠습니다. 다음 17페이지 12번, 의림지 수변무대 환경개선 추진입니다. 먼저 의림지 수변무대는 전국노래자랑 등 전국 규모의 대규모 행사가 개최되는 장소이나, 비나 햇빛가림 시설이 없어 공연 시 애로사항이 많아 국가지정유산 보존구역 내의 설치 가능성과 적정규모 등을 검토하기 위한 의림지 수변무대 건립 타당성 조사 및 기본구상 용역을 추진코자 하였으나, 10월 28일 개최된 용역과제심의에서 부결되어 부득이 사업내용에서 제외코자 합니다. 이어서 수변무대 광장 바닥의 배수불량 및 잔디 훼손으로 많은 불편이 초래되었기에 1억 3,100만 원의 사업비로 광장 2,500㎡에 잔디 식재 및 보호매트를 시공하여 배수환경 개선과 다중 이용에도 잔디 훼손을 방지토록 하겠습니다. 끝으로 33페이지 특수시책 2번, 디지털 관광주민증 활성화 사업입니다. 2025년 5월 한국관광공사 주관 지원사업으로 선정되었으며, 인구감소지역 관광생활인구 유입 및 관광소비 증대를 위하여 2026년부터 2029년까지 4년간 시행하는 사업입니다. 올해는 한국관광공사에 관광전략 컨설팅을 받았고, 내년에는 5억 원의 사업비로 디지털 관광주민증 오프라인 라운지를 어번케어센터 2층에 설치하여 관광객 편의 공간, 굿즈 전시판매, 팝업 및 이벤트 공간 등으로 구상할 계획입니다. 관광생활인구 증대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디지털 관광주민증 거점도시로 입지를 다지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관광과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윤치국위원장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관광과에 대하여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손을 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한명숙 위원님 질의하시고 과장님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명숙

한명숙위원

과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11페이지 제2회 제천빨간오뎅 축제 개최 관련해서 질의드리겠습니다. 전년도 사업비가 얼마였었죠?
태준

김태준관광과장

전년도에는 8천만 원이었고요.
명숙

한명숙위원

지난해 시범적으로 추진된 빨간오뎅 축제가 시민들이나 찾아오는 관광객들에게 신선하게 다가왔어요. 지역 소상공인의 참여를 유도했다는 점에서는 의미 있는 시도였다고 봅니다. 그리고 제천의 특색 있는 향토 먹거리를 축제로 발전시킨다는 시의 의지는 충분히 공감이 돼요. 다만, 당시 축제가 열린 장소가 다소 협소해서 방문객들이 많이 불편을 겪었다는 것이 네이버 블로그상에도 많이 나와 있거든요. 무엇보다 빨간오뎅의 명성을 이끌어온 대표 점포들의 참여가 없었다는 점이 많이 아쉬움으로 남아요. 부서에서는 신규사업이잖아요. 내년도에 부서에서 이러한 문제점에 대해서 따로 준비한 계획이 있으실까요?
태준

김태준관광과장

올해 자료들은 충분히 인지하고 있었고요. 부연 설명을 하자면 총사업비가 8천만 원이었지만 실제적으로 각 부서에서 지원해서 들어간 사업비는 1억 2,800만 원입니다. 그래서 관광과에서도 일부 여러 가지 지원을 해 준 사례가 있어서 내년도에는 1억 5천만 원으로 했고, 안 그래도 제가 현장에 가봤지만 축제장소가 협소해서 내년에는 그쪽에 있는 주차장 부지를 좀 더 확보하고 또한 학교 쪽으로 나가는 거리를 이용해서 원활하게 주정차라든지 협소하지 않을 정도의 구상을 가지고 그쪽 상인회라든지 관련된 단체와 협의 중에 있습니다.
명숙

한명숙위원

말씀하신 대로 이 부분이 축제의 정체성과 지속성을 위해서 반드시 보완되어야 할 사항이거든요. 제가 보니까 내년도에는 장소를 넓고 접근성이 좋은 공간으로 조성해서 시민과 관광객들이 편하게 즐길 수 있게 만들어 주시고, 그리고 기존에 제천에서 유명한 오뎅 영업장들이 있잖아요. 그 영업장들이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도록 부서에서 적극적으로 검토해 주시고요. 판매 중심의 축제가 아니라 요즘 스토리텔링 많이 하잖아요. 빨간오뎅의 탄생 역사라든가 아니면 제천만의 매운맛 체험, 또 시민들이 참여하는 간편한 요리대회 같은 콘텐츠를 개발해서 콘텐츠 중심형 축제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부서에서 각별히 신경 써주세요. 그리고 작년에 축제가 성공했다고 많이 얘기하는데, 사실 축제의 성공 여부는 누가 참여하느냐와 얼마나 즐길 수 있느냐에 달려있거든요. 부서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주시기를 당부드리겠습니다.
태준

김태준관광과장

위원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지금부터 준비를 철저히 하겠습니다.
명숙

한명숙위원

고맙습니다. 이상입니다. (이정임 위원 거수)

윤치국위원장

이정임 위원님 질의해 주시고 과장님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정임위원

과장님 업무보고 잘 들었습니다. 앞서 동료위원이신 한명숙 위원님이 질의드렸던 제2회 제천빨간오뎅 축제 개최에 관해서 보충질의드리겠습니다. 지금 장소 문제 또 위생과 청결 문제가 지적 사항이었거든요. 그래서 특정한 지역에만 배정해서 계속 한 장소에서 하게 되면, 상권이 중앙시장, 내토시장, 동부시장 이렇게 시장이 있잖아요. 그러한 데서도 반발이 있을 것 같고요. 또한 그 좁은 구역에서 축제하느라 고생하셨는데, 일단 호응도가 얼마만큼 있었느냐도 중요하고 또 빨간오뎅으로 인하여 제천시 브랜드를 높이고 많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그러한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런데 위생에 대해서 조금 문제가 있었거든요. 그리고 가격이 비싼 거예요. 축제면 가족끼리 가더라도 빨간오뎅을 사 먹으면 부담이 없어야 하는데, 꼬치에 끼워서 2개에 1천 원, 엄청 비싼 거거든요. 그리고 또 한 가지는 오뎅을 삶아서 거부감이 없게끔 해야 하는데, 손님이 많다 보니까 미처 하지 못하는 거예요. 그리고 빨간오뎅 축제인데, 빨간오뎅보다는 다른 음식이 더 많았다는 것, 인정하시죠?
태준

김태준관광과장

사이드 메뉴를 했는데, 주객이 전도된 사례도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정임위원

사이드 메뉴도 약간은 필요해요. 닭꼬치라든가 떡볶이라든가 이러한 것이 필요는 하지만 그 외에 빨간오뎅과는 너무 빗나가는 재료들을 가지고 축제를 했다는 문제점은 2026년도에는 세심하게 신경 쓰셔서 장소도 한군데에서 하지 마시고 다른 상권하고 소통해서 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렇게 하실 거예요?
태준

김태준관광과장

진지하게 검토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정임위원

17페이지 봐주세요. 의림지 수변무대 환경개선 추진사업인데요. 우리 제10경 중에 제1경이 의림지이다 보니까 의림지에서 행사도 많이 하고 관광객도 많이 오는 실정인데, 사전에 과장님도 말씀하셨지만 의림지 수변무대 관련해서 비가 올 때는 사실 애로사항이 참 많거든요. 아쉽게도 용역 발주를 했는데, 용역에서 탈락이 됐고 이번에는 확정이 안 됐지만 조금 더 노력하셔서. 일단 시민들의 의견이 중요하니까 행사 때 비로 인하여 취소가 되거나 또는 무대에는 텐트를 치고 아래에 관람하시는 분들은 우비를 쓰고 관람하기가 굉장히 어려운 상황이기 때문에 이 부분에 있어서는 환경개선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주십사 당부드리겠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태준

김태준관광과장

일단 수변무대 건립 타당성 용역은 올해로써 포기하는 것은 아니고요. 조금 더 논리를 개발해서 추후에라도 예술단체와 시민들의 공감대를 형성해서 의견을 수렴하겠고요. 특히 수변무대 잔디광장의 배수 문제 같은 것은 충분히 개선이 돼서 공연이라든지 관광객들한테 불편함이 없도록 내년도에 사업비를 반영해서 철저한 시공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정임위원

그리고 의림지에 보면 7, 8월에 수초가 많이 올라와서 제거하잖아요. 지금 그것을 전액 시비로 하고 있잖아요?
태준

김태준관광과장

예, 맞습니다.

이정임위원

그 부분에 있어서 수자원공사 쪽과 타협하셔서 예산을 확보하셔서 해결해야지, 계속 시민들의 민원과 불만이 있기 때문에. 31페이지에 의림지 일원 시민 불편 해소 및 환경정비잖아요. 보면 수초 제거비가 1천만 원이 계상됐는데, 이 부분에 있어서 인구소멸지역 예산이라든가 또는 수자원공사 예산을 확보해서 할 수 있는 방안을 연구했으면 좋겠는데요. 과장님 생각은 어떠세요?
태준

김태준관광과장

농어촌공사라든지 관련 유관기관하고 협의해서 시비 말고도 관광객이 많이 몰리는 시기에 깨끗한 의림지 호수를 보여줄 수 있도록 노력하고 협의하겠습니다.

이정임위원

그리고 경호루와 영호정 사이에 둑이라고 하나 경사진 곳 있죠. 그 부분에 우리가 한방도시니까 약초를 뿌리든가 도라지, 작약 같은 것을 조성하면 볼거리가 더 많아질 것 같은데, 늘상 경사진 부분에는 잡초만 있어요. 그 부분도 검토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태준

김태준관광과장

예, 잘 알겠습니다.

이정임위원

그리고 34페이지에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활성화 사업이잖아요.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하는 것도 좋지만 지금 저희는 관광객이 2023년도에 1,033만 명이 왔고 2024년에는 1,113만 명이 왔다고 데이터에 나와 있어요. 올해는 관광객이 약 얼마 정도 들어왔나요?
태준

김태준관광과장

10월 말까지 잠정적으로 한 900만 명 정도 온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정임위원

그러면 연말까지 1천만 명은 넘겠네요.
태준

김태준관광과장

예, 그렇게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정임위원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활성화 사업으로 전액 시비 100%인 4천만 원으로 사업을 하시겠다고 하셨는데, 저희가 제천시의회 연구모임에서 강진군을 다녀왔습니다. 강진군에 갔더니 반값 여행이 굉장히 히트를 치고 전국에서 찾아오는 관광도시로 변했더라고요. 저희도 보면 숙박비 지원해 주고 가스트로라든가 이러한 부분도 지원해 주고 여러 가지를 지원하는데, 분산해서 지원을 해주고 있거든요. 이것을 통합해 하나로 뭉쳐서 반값 여행을 한다고 하면, 4인 가족이 왔을 경우 1인당 10만 원을 쓴다고 하면 40만 원이에요. 40만 원에서 반값이면 20만 원을 지원해 주고 20만 원은 자부담할 수 있게끔 해야 하는데요. 여기에 보면 외국인 관광객 유치만 하기 위해서 외국인 반값 여행, 1박2일 MT라든가 다양한 프로그램을 조성해서 하신다고 하셨는데요. 반값 여행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태준

김태준관광과장

먼저 강진군 반값 여행 회의할 때 제가 문체부의 회의에 참석했었고요. 강진하고 저희는 여건이 달라서 강진은 올해 국정감사에서도 장단점에 대한 반성이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인근 시군에서만 많이 몰리지, 수도권이나 원거리에서는 오지 않는 그러한 효과가 있었던 거고요. 우리 제천시는 강진의 반값 여행보다는 제천시에 맞는 그러한 사업을 발굴한 것이고요. 내국인한테는 유치 활성화 사업으로 해서 할인제도 같은 게 있지만 외국인 관광객에게는 이러한 인센티브가 없기 때문에 저희가 내국인에게도 인기 있는 도시지만 그래도 그다음에 청주공항을 활용한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도 이러한 당근책을 제시해서 외국인을 좀 더 많이 유치하고자 하는 사업이라고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이정임위원

강진군에서 반값 여행을 한다고 해서 똑같이 따라 하라는 게 아니라 제천 관광객을 앞으로 더 많이 유치해야 하고 단양군을 앞질러서 열심히 하고 있는 것은 인정해요. 저희는 또 웰니스 관련해서 전국에서 웰니스 관광 모집을 해서 우리도 거기에 포함이 돼 있더라고요. 그러한 사업도 하니까 앞으로 더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고, 외국인들이 우리 지역을 찾아주고 관광을 유치하는 것도 굉장히 중요해요. 그러나 앞으로 인구가 점점 줄고 있는 관점에서 우리도 조금 더 관광객을 늘리고 어떻게 하면 제천시 관광이 활성화가 될 수 있을까 하는 고민을 더 해주십사 당부를 드리겠습니다.
태준

김태준관광과장

깊이 고민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정임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이재신 위원 거수)

윤치국위원장

이재신 위원님 질의해 주시고 과장님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재신위원

과장님, 요즘 관광 트렌드가 옛날하고 많이 바뀌었죠?
태준

김태준관광과장

예, 많이 바뀌었습니다. 예전에는 소위 말해서 수학여행처럼 집단화가 됐다고 하면 요즘은 소규모로 가족 단위나 또는 소소한 여행, 체험 위주의 여행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이재신위원

관광지도 관광상품도 많이 바뀌었죠?
태준

김태준관광과장

예, 맞습니다.

이재신위원

방금 말씀하신 수학여행도 그때는 부여, 공주, 경주 이러한 문화유적, 역사 쪽이었는데 지금은 다른 걸 보려고 하죠.
태준

김태준관광과장

맞습니다.

이재신위원

트렌드가 바뀌었다는 게 관광객들의 니즈가 바뀌었다는 게 저는 아닌 것 같아요. 옮아간 게 아니라 그때는 그것밖에 없었어요. 우리 때 수학여행 갔을 때 경주 불국사, 부여, 공주 그것 말고는 다른 관광상품이 없어서 거길 선택했던 거예요. 바뀐 게 아니에요. 여전히 역사, 문화유적 관광지는 유명해요. 찾는 이가 있어요. 그때는 다른 상품들이 케이블카라든가 출렁다리가 없었으니까 그러한 것을 이용을 못 한 거지. 니즈가 옮아간 것은 아니다. 그러한 것을 봤을 때 의림지 한번 틀어주세요. (자료화면 제시) 제천의 의림지이죠. 영호정인가요? 제목도 잘 정했어요. ‘제대로 놀고 천천히 쉬자.’ 이 광고 상품을 관광과에서 만들었나요? 홍보과에서 만들었나요, 이 포스터? 이거 못 보셨어요?
태준

김태준관광과장

잘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이재신위원

서울 쪽 지하철역에 붙어 있나? 하여간 아주 호평을 제가 들었어요.
태준

김태준관광과장

미식투어 프로그램 하면서 그쪽에 올린 그러한 사진입니다.

이재신위원

문체부 쪽에서도 또 관광공사 쪽에서도 “이거 아주 사려 깊고 아이디어가 훌륭하다.” 제천의 의림지, 제천에 관광 왔을 때 의림지를 들르지 않고 가면 무언가 제천에 갔다 온 것 같지 않은 느낌. 가까운 인근 충주에 똑같은 연못이 있어요. 호암지라고 있어요. 호암지는 제천보다 한 40,000㎡ 더 커요. 그런데 전국에 호암지 구경 가자는 사람은 없죠? 의림지와 호암지는 뭐가 다를까. 역사성이에요, 역사성. 뿌리가 있다는 얘기죠. 방문할 정도의 모티브가 있어야 해요. 관광객이 그곳으로 가고자 하는 모티브! 남양주 왜 가냐, 강진 왜 가냐, 다산 정약용 때문에 가는 거예요. 정약용이라는 사람 궁금하거든요. 강진 유배지에 ‘어? 가볼까?’ 그러니까 모티브가 있어야 해요, 모티브. 그런데 의림지는 그러한 모티브가 있어요. 국정교과서에서 중학교 때 배웠던, “삼한시대에 축조된 의림지 들어봤어? 제천에 의림지 있대? 가봐야겠다.” 연계가 가능하거든요, 연계가. 이런 모티브를 자극해서 연계할 수 있는 상품들, 이런 것들은 여전히 인기가 있어요. 그러니까 의림지가 호암지보다 앞설 수밖에 없는 거예요. 케이블카, 출렁다리 이제 전국에 없는 데 없죠?
태준

김태준관광과장

예.

이재신위원

향후 10년까지는 모르겠는데, 그 이후는 가히 예상할 수 있어요, 관광 전문가들은. 한계가 있어요. 단양에 가장 많이 방문하는 관광지가 어디입니까? 도담삼봉이죠?
태준

김태준관광과장

도담삼봉하고…

이재신위원

많지 않아요? 만천하, 케이블카보다 많아요.
태준

김태준관광과장

예, 맞습니다.

이재신위원

유형의 멋진 풍광을 자랑하는 만천하스카이 잔도 그리고 거기 모노레일, 서스펜스. 그것보다도 강가에 돌 3개 떠 있는 도담삼봉에 더 많이 간단 말이에요. 뭐 때문에 그래요? 정도전 하나 때문에, 정도전. 그것이 모티브가 돼서 연결고리가 되거든요. 이것이 착안이 굉장히 중요해요. 관광은 아이디어거든요. 그러한 면에서 저는 옥순봉, 구담봉 맞은편에 퇴계 풍류유람길 아주 좋은 작품이라고 생각해요. 그런 식으로 접근해야 한다는 얘기죠. 유형의 관광상품과 무형의 관광상품이 조화롭게, 절묘하게 콘택트가 될 때 이때 인기 상품이 되는 거예요. 그냥 유형의 관광상품은 뽐내봐야 한계가 있는 거죠. 이제 어떤 유형의 관광상품은 제천에서 대관람차 하나로 정리를 하고 이러한 퇴계 풍류유람길 그리고 박달재 히스토리 포레스트 굉장히 좋은 거예요. 이러한 뭔가 연계할 수 있는 상품들을 많이 개발해야 한다. 의림지가 왜 호암지보다 규모도 작고 볼 것도 없는데 가능성이 있는가, 그러한 것을 많이 염두에 두시길 바라겠습니다. 하여간 문화관광재단이 서고 관광 전문가가 배출돼서 관광에 대한 끊임없는 궁리와 연구 끝에 좋은 상품이 나온다고 생각해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태준

김태준관광과장

위원님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하고요. 관광은 역사와 문화, 모티브 이러한 것들이 어우러져서 제대로 된 작품이 나오지, 시설만 현대화한다거나 어떤 인기 상품을 만드는 건 한계가 있다고 생각하고요. 오래가려면 역시 역사와 문화를 기반으로 해서 관광시설이 들어와야 한다고 동의합니다.

이재신위원

적극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윤치국위원장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손을 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이정현 위원님 질의해 주시고 과장님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정현위원

과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저는 질의 사항은 아니고 앞서 위원님들께서 제천 빨간오뎅 축제 개최에 대해서 질의를 하셨을 때 올해 예산이 8천만 원이었고 내년 예산은 1억 5천만 원이에요. 그런데 아까 실질적인 예산은 1억 2,800만 원 정도가 소요됐다고 하셨어요. 그러면 4,800만 원에 대한 예산은 홍보학습담당관의 홍보예산 이러한 것들이 다 합쳐진 예산일까요?
태준

김태준관광과장

말씀드리겠습니다. 가스 설치비가 다른 부서에서 1,400만 원이 지원됐고요. 또 일자리경제과에서 시간선택제 인건비 169만 원이 지원되었고 개막 공연 등은 제천문화재단에서 500만 원 그다음에 구급차, 기타 우리 관광과에서도 사전홍보 비용으로 더 지출돼서 토털 해 보니까 1억 2,800여만 원이 소요된 것으로 그렇게…

이정현위원

그러면 올해도 예산이 많이 초과되겠네요, 이 예산보다 실질적으로 행사에 사용하는 예산이?
태준

김태준관광과장

저희가 올해 1억 5천만 원을 세운 것은 이러한 것에 플러스 여기 부스가 당초 30개소에서 적어도 한 10개 정도는 늘어날 예정이고요. 또한 그쪽 주차장 부지의 면적이 일부 더 확대가 됩니다. 그래서 그것에 따른 비용으로 1억 5천만 원 정도 계상했습니다.

이정현위원

그러니까 1억 5천만 원에서 더 추가가 된다는, 타 부서로서도 이렇게…
태준

김태준관광과장

아니요. 그것을 포함한 금액입니다.

이정현위원

전부 포함해서 1억 5천만 원이라는 말씀이세요?
태준

김태준관광과장

예.

이정현위원

올해 그리고 내년도 지금 말씀해 주신 부분의 세부 내역을 자료로 주시고요. 이렇게 모든 사업을 부서별로 쪼개서 세우면 사업을 종합적으로 저희가 판단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과장님께서도 내년 예산은 1억 5천만 원을 전부 태우겠다는 취지 같으세요, 8천만 원으로 안 돼서. 지금 저희는 예산을 8천만 원으로 알고 있는데, 1억 2,800만 원이라고 하시면 저희가 종합 판단을 내리기 굉장히 어렵거든요. 제가 행감 때마다 지적하는 부분도 예를 들어 청풍호 벚꽃축제 예산은 거기서 사용해야 하는데, 기획예산과에서 초대장 제작을 해 준다든지 그러한 것은 하지 마시라고 누누이 말씀드리거든요. 저희가 그러한 걸 다 챙겨볼 수 없어서 종합 판단을 하기가 용이하게, 원칙적으로 그게 맞지 않습니까?
태준

김태준관광과장

위원님 의견에 적극 동의하고요. 아마 오뎅축제는 부서에서 제1회를 하다 보니까 1회에서 대외적으로 혹시나 부족함이 있으면 애로사항이 있기 때문에 아마 그쪽 부서에서도 궁여지책으로 타 부서에 협조 요청을 해서 치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정현위원

이 사업은 위탁 사업이죠?
태준

김태준관광과장

예, 위탁 사업으로 추진할 예정입니다.

이정현위원

차후 이렇게 계획하실 적에 주민 참여가 실질적으로 조금 더 이루어질 수 있도록 주민자치위원회의 협조나 참여방안이 있는지 한번 검토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태준

김태준관광과장

관련 단체라든지 지금부터 부서하고도 협의해서 성공적인 축제가 되도록 준비하겠습니다.

이정현위원

이상입니다.

윤치국위원장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손을 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김수완 위원님 질의해 주시고 과장님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수완위원

과장님, 33페이지부터 하겠습니다. 디지털 관광주민증 활성화 사업이 한국관광공사에서 진행하는 사업이죠?
태준

김태준관광과장

예, 맞습니다.

김수완위원

저번에도 디지털 관광주민증 하면서 예산을 받은 게 없나요?
태준

김태준관광과장

일부는 받았고요. 활성화사업이라고 한 거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김수완위원

그러면 활성화사업을 진행하는데, 관광공사에서 어떠한 도움도 받지 않고 제천시 예산 5억 원으로 다 진행하는 건가요?
태준

김태준관광과장

아닙니다. 인구소멸대응기금으로 3억 원을 저희가 신청을 해놨고요. 그것이 관광공사에서 이 기금을 활용해서 하는 사업으로 5월에 선정이 됐고…

김수완위원

제가 지금 약간 인지가 어려운데, 제천시에 있는 지방소멸대응기금의 일부를 활용하는 건지, 그것이 맞나요?
태준

김태준관광과장

예, 맞습니다.

김수완위원

그러면 제천시 예산이잖아요. 제가 알기로는 그렇지가 않은데, 한국관광공사에서 지방소멸대응기금을 가지고 있어서 그 예산을 제천시에다 주는 건지 아니면 제천시가 인구소멸지역으로 되어서 확보하게 된 지방소멸대응기금 중에 일부 즉 3억 원을 이 사업에 넣는 건지가 궁금하거든요. 만약에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하는 게 제천시의 예산을 활용하는데 행안부의 승인만 받아서 사용하는 거라면 결과적으로 5억 원 전체가 제천시가 사용할 수 있는 예산 안에서 움직인다는 얘기거든요. 그게 맞나요?
태준

김태준관광과장

예, 그렇게 저도 알고 있습니다. 단, 저희 입장에서 봤을 때는 지방소멸대응기금 중에서 예산부서라든지 이러한 데 우선순위를 정할 때 그래도 선정이 되면 우선순위에서 반영이 되고 꼭 필요한 사업으로 인정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신청해서 선정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김수완위원

지금 말씀해 주실 때도 ‘선정’이라는 표현을 쓰셨다면 활성화사업은 누가 뽑는 거예요?
태준

김태준관광과장

한국관광공사에서…….

김수완위원

그렇다면 더 이해가 안 가는 거죠. 한국관광공사에서 어떤 공모사업을 해서 선정이 됐는데, 돈은 다 지자체의 돈을 써. 이건 조금 이상한데요. 선정됐는데 지원하는 게 없다? 지원금을 조금 준다면 모를까 100% 5억 원이라는 돈을 넣어서, 좀 이해가 안 가는데……. 이 부분은 어차피 내년도 준비를 하는 과정이니까 예산안이 이제 올라올 때 조금 더 디테일하게 이 사업이 어떻게 이루어질 것인지, 정말 왜 필요한지에 대해서 같이 고민해 볼 시간이 필요하지 않겠나 생각이 듭니다. 검토 부탁드리겠습니다.
태준

김태준관광과장

예, 알겠습니다.

김수완위원

다음으로 32페이지와 34페이지가 있는데, 먼저 34페이지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활성화 사업 관련해서 토론해 보겠습니다. 2023년에 외국인 관광객 미식 관광상품을 운영한 적이 있습니다. 당시에 7월 업무보고에 이 내용이 있었고요. 진행한 다음에 2024년에는 외국인 관광객이 얼마나 들어왔는지 혹시 체크된 게 있는지 검토 부탁드리고요. 이렇게 단발성으로 행사를 진행하는 것이 정말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하는 데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면 2023년도 미식 관광을 통해서 2024년도에 외국인 관광객이 증가했다는 어떤 정량적인 평가가 있었어야지 2026년에도 이 사업을 진행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은 들어요. 더군다나 민간위탁을 통해서 이 사업을 진행하는데 사실 주요내용이 당시 2023년도에 얘기했던 외국인 관광객 미식 관광상품 내용과 대동소이하다고 생각이 들거든요. 그렇다면 그 사업이 어떤 성과를 이루었다면 당연히 진행할 수 있겠지만 그 성과가 정량평가 되지 않고 결과물이 없다면 이 사업은 상당히 진행하기가 어렵지 않겠는가 하는 생각이 드는데, 혹시 과장님은 어떻게 판단하시는지요?
태준

김태준관광과장

죄송스럽게도 2023년 7월과 작년도 실적에 대한 내용을 제가 파악하지 못한 점에 대해서 송구스럽게 생각하고 있고요. 나름대로 저희 입장에서는 그래도 청주공항의 활성화와 또 접근성 이러한 것을 생각해서 외국인 관광객 인센티브 차원에서 신규사업으로 한번 해본 거고요.

김수완위원

송구, 이러한 것은 아니고요. 왜냐하면 직접적인 단어나 2∼3년 전에 있었던 일을 지금 이 자리에서 알 수 없는 건 당연하고요. 오늘 회의를 마친 이후에 그것에 대해서 다시 검토해 본 다음 예산안을 할 때 조금 더 깊이 있게 얘기 나눴으면 좋겠습니다.
태준

김태준관광과장

잘 알겠습니다.

김수완위원

그리고 32페이지 1번, 2026 BETTER里 인구감소지역 관광인구 충전 지원 사업인데요. 2024년도 하반기에 한국관광공사 공모사업을 통해서 이 사업이 선정됐다고 저는 알고 있고 그다음에 2025년에 실제로 진행하게 되는데, 총사업비가 5.5억 원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이 중에서 제천시에서 2억 원을 댔다고 하는데, 제가 정확하게 기억이 안 나서 그런데 나머지 3.5억 원은 관광공사에서 혹시 지원을 했나요? 정확하지 않다면 이따 말해주셔도…
태준

김태준관광과장

갑자기 기억이 안 납니다.

김수완위원

저도 잘 몰라서…
태준

김태준관광과장

별도로 자료로 제출하겠습니다.

김수완위원

만약에 3.5억 원, 2억 원 이렇게 매칭해서 사업이 진행됐다면 예산 쪽으로 그렇게 크게 문제가 없다고 보이는데, 다만 2025년도에 진행된 이 사업이 제천시는 행정적 지원을 하는 쪽으로 얘기가 나와 있고 실제로 6개 업체가 진행한 것 같은데요. 2025년도에 진행한 이 사업이 그렇게 성공적이라고 보이지 않거든요. 스타트업이라는 개념을 도입한다면 이 업체들이 이 사업을 통해서 ‘업(UP)’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준다는 개념인데, 제가 현재 인지하고 있는 상태로는 이 회사들이 스타트 ‘업(UP)’으로서 활동한 게 아니라 단지 회사에서 보조금을 받아서 사업을 진행한 수준으로밖에 이 사업이 인지가 되고 있지 않아요. 더불어 내년에 1억 원을 들여서 뭔가 한다고 하는 내용들이 ‘식당 외국어 메뉴판 및 관광지 안내판 제작’ 이러한 것들을 제가 직접 식당을 다니면서 QR코드를 찍어봤습니다. 정말 단순하고 보고 싶지 않게, 획기적인 내용이 전혀 없었어요. 당시에도 6개 업체에 5.5억 원을 들였는데도 불구하고 그 정도 결과라면 예산도 1억 원으로 줄어드는 상황 속에서 올해 이상의 결과를 낼 수 있을 거라고 판단할 수 있는지에 대한 여부가 살짝 궁금합니다.
태준

김태준관광과장

BETTER里 사업을 통해서 나름대로 경쟁력이 있고 추후에 계속 제천시에서 연속사업으로 가야 할 사업들을 나름대로 선정해서 내년도에 일회성으로 끝나는 게 아니라 여태까지 한 것들이 사장되지 않도록 이어가고자 신규사업, 계속사업으로 올린 것이고요.

김수완위원

혹시 이것도 공모사업을 올해 다시 했나요?
태준

김태준관광과장

아닙니다. 이것은 종료가 됐고 종료가 돼서 일몰사업이 되지만 나름대로 저희가 생각할 때는 그래도 이러한 작은 사업들은 연속성을 가지고 추진하는 게 좋겠다는 판단하에 계속하는 것으로 방향을 설정했습니다.

김수완위원

그러면 BETTER里 사업도 올해 어떤 성과가 있었는지, 그 성과를 통해서 내년에 어떤 성과를 이루고 싶은지에 대해서 추후 예산 전에 같이 논의를 해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태준

김태준관광과장

충분히 공감합니다.

김수완위원

더불어서 스타트업들이 실제 스타트업으로서 활동했는지 아니면 그냥 예산만 소진하고 말았는지에 대한 여부도 같이 검토 부탁드릴게요.
태준

김태준관광과장

예, 잘 알겠습니다.

김수완위원

이상입니다.

윤치국위원장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손을 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거수하는 위원 없음)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관광과에 대한 질의를 종결하겠습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오전 회의는 이것으로 마치고 정회를 하고자 하는데, 이의가 있으신 위원님께서는 손을 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거수하는 위원 없음) 이의가 없으므로 14시 정각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49분 회의중지

13시59분 계속개의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351회 제천시의회 임시회 회기중 자치행정위원회 제3차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의 건을 계속상정합니다. 다음은 순서에 따라 체육진흥과장님 준비된 자리에 나오셔서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에 대하여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준식

최준식체육진흥과장

체육진흥과장 최준식입니다. 체육진흥과 2026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체육진흥과 추진사업은 공약사업 1건, 신규사업 3건, 계속사업 19건, 특수시책 1건으로 총 24건입니다. 주요사업 위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5페이지 공약사업 1번, 북부지역 파크골프장 조성사업입니다. 고암동 일원에 조성 중인 북부지역 파크골프장은 실시설계 용역을 마무리 중으로 현재 진행 상황은 토지보상을 89% 완료하였고, 문화재 시굴조사를 위해 국가유산청에 시굴조사 사업계획을 승인 요청 중에 있습니다. 금년 11월 중 시설공사를 발주하여 2027년 상반기까지 완료할 계획입니다. 다음 6페이지 신규사업 2번, 전천후 씨름장 조성사업입니다. 씨름협회 선수단에 전천후 훈련공간 제공과 대회 유치를 위하여 화산동 128-1번지 일원에 연면적 865㎡ 규모의 씨름장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15억 2,100만 원입니다. 시비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서 특별교부세 10억 원을 요청하여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2026년 상반기 실시설계 용역을 추진하고 하반기 시설공사를 착수하여 연내에 시설공사가 완료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7페이지 3번, 청풍명월 국제하키장 선수대기실 설치공사입니다. 청풍면 물태리 소재 청풍명월 국제하키장 내에 이동식 선수대기실을 설치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3억 1천만 원입니다. 쾌적한 경기장 운영 여건을 조성하고 전국대회 유치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자 이동식 가설건축물 4개 동을 설치할 예정이며 금년 내에 수자원공사와 하천점용허가를 득하고 2026년 6월까지 시설공사를 완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 8페이지 4번, 제천시민축구단 운영 사업입니다. 내년 초까지 제천시민축구단을 창단하고 2026년 시즌 K4리그 참여활동을 위해 2026년 첫해에는 보조금 9억 2천만 원을 지원하여 구단 운영비인 사무국과 선수단 운영비, 대회출전비와 훈련비 등으로 사용할 예정입니다. 지역 내에 프로축구단을 보유하여 스포츠 명품도시 제천의 이미지를 부각시키고 구단의 성장과 리그 승격을 통해 시민의 애착과 자긍심도 함께 높아질 것이며, 지역 내 학교 및 학원 스포츠와 연계하여 유소년선수 육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다음 계속사업 중 22페이지 18번, 덕산 수산리 파크골프장 조성공사입니다. 덕산면 수산리에 18홀 파크골프장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17억 5천만 원입니다. 마을주민들의 36홀 조성 의견으로 인해 사업이 지연되었으나 18홀을 우선 추진함으로써 주민들과의 의견 수렴이 완료되어 금년 내에 수자원공사와 하천점용허가를 완료하고 내년 상반기에 준공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28페이지 특수시책 1번, 대원대학교 내 인조잔디 축구장 조성 추진입니다. 대원대학교 운동장에 전국 규모 축구대회 개최가 가능한 인조잔디 구장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18억 원 중 보조금은 10억 원입니다. 내년 5월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연말까지 공사를 마무리하여 전국 규모 축구대회 개최는 물론 시설 개방을 통해 시민도 이용 가능한 최고의 전천후 인조잔디 축구장을 조성하는 것을 지원토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윤치국위원장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체육진흥과에 대하여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손을 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김수완 위원님 질의하시고 과장님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수완위원

과장님 10페이지 6번, 제65회 충북도민체육대회 출전입니다. 인원이 가인원인 거죠?
준식

최준식체육진흥과장

예, 추정 인원입니다. 아예 추정은 아니고 전년도를 기반으로 한 추정 인원입니다.

김수완위원

2025년에 481명인데, 600명 그러면 왜 이렇게 늘어났을까요? 2025년에 481명이라고 저는 알고 있거든요. 2026년에 600명이면 그래도 20% 이상 증가하게 되는 건데, 이유가 어떻게 되는 건지. 어차피 오늘 계획 발표니까요, 나중에 예산 하기 전에 가인원 추정에 대한 부분이나 이러한 것들 같이 한번 고민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준식

최준식체육진흥과장

예, 알겠습니다.

김수완위원

그리고 16페이지 12번, 봉양 다목적구장 조성사업입니다. 최초에 의회에 말씀해 주셨을 때는 그 부지가 정해져 있었는데, 지금 부지 승인이 잘 안되고 있는 것 같아요. 어떻게 되어 있는 상황일까요?
준식

최준식체육진흥과장

최초에 의회에 보고할 때는 다목적구장이 지번으로 얘기하면 주포리 215-3번지 일원으로 계획을 세웠었습니다. 그런데 여기를 토지 매입을 하려고 토지주하고 접촉을 해보니까 감정금액 28억 원이 나왔는데, 토지주는 38억 원을 요구해서 가격 차이가 너무 커서 매입할 수 없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계속 설득 작업을 했지만 토지주의 뜻이 굽혀지지 않아 대체부지를 찾아봤고요. 대체부지가 2순위, 3순위를 찾아봤는데, 그다음 대체부지가 주포리 94-4번지 일원으로 지금 다시 검토하고 있는 중입니다. 여기는 농업진흥구역으로 사업을 하려면 농림부에서 농업진흥구역 해제를 해야 하는데, 이 부분은 지금 추진 중에 있어서 봉양 다목적구장 조성사업은 저희가 최초로 계획을 했던 부지에 가지 못함으로써 사업이 지연된 상황입니다.

김수완위원

애초에 하려고 했던 부지, 주포리 215-3번지 일원 여기를 하려고 했었던 이유가 있었을 거잖아요. 그러면 그쪽으로 다른 곳을 생각하고 있고 농림부 승인이 필요하다고 한다면 땅의 크기나 추후에 있을 공사비에 있어서 추가적인 비용이 들어가는 것은 아닌지, 접근성이 떨어지는 것은 아닌지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준식

최준식체육진흥과장

당초에 계획했던 부지가 봉양읍 소재지에서 접근성이 좋고 위치가 좋아서 그 부지를 계획했던 사유도 있고요. 이 부지가 안 되었을 경우 그 옆에 거의 동일한 정도의 면적으로 조성하려고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것이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농업진흥구역 해제가 필요한 상황이어서 해제 부분이 얼마나 될지에 따라 면적의 증감이나 사업비의 증감은 있을 수 있을 거라고 봅니다.

김수완위원

잘 추진해 줄 수 있도록 해주시고 새로운 곳으로 가는데, 원래 있던 분들한테 “우리가 다른 데로 가면 이것 팔지도 못하고 무조건 손해 본다.” 이런 식으로 이야기를 해서…
준식

최준식체육진흥과장

그렇지 않아도 금액을 높게 부른 토지주한테는 “우리가 감으로써 지금 이 토지는 아무것도 재산권 행사를 하지 못할 것이다.”라고 윽박을 지른 적도 있습니다.

김수완위원

두 번 더 질러주세요. 그리고 17페이지 신백동 생활체육공원 확장사업이 있는데, 기존에 제가 기대를 했던 부분이 있었는데요. 알아본 바로는 안 될 것 같아서 원래는 롤러스포츠경기장 지붕 설치가 올해 12월 안쪽에 끝남으로써 지금 제천이 롤러의 도시가 되면서 상당히 많은 팀과 선수들이 동계 훈련을 올 수 있을 거라고 제가 되게 기대하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이것이 제대로 안 될 것 같아요. 이유가 어떻게 되고 대안이 있는지에 대한 여부를 파악해 주시겠습니까?
준식

최준식체육진흥과장

사업을 올해 연말까지 마무리하려고 했으나 기존의 롤러스케이트를 계속 이용하다 보니까 공사를 빨리 못 들어갔었습니다. 국제대회가 끝나고 바로 들어갔으면 좋은데, 그 이후에도 이용을 하는 부분에 있어서 그것을 다 감안하다 보니까 공사 들어가는 게 조금 늦어져서 연내에 마무리를 못 하게 됐습니다. 그래서 내년까지 가야 할 것 같은데, 전지훈련을 못 하는 부분은 저희도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딱히 크게 대안은 없는 것 같습니다.

김수완위원

좋은 예시가 나온 것 같아요. 이제 앞으로 제천시가 진짜 체육의 도시가 되려고 한다면 여름이나 가을에 한창 대회가 많을 때 그 대회들을 치열한 경쟁 속에서 제천으로 가지고 오는 것도 묘수가 될 수 있겠지만, 보다 중요한 것은 겨울철 대회가 많이 없을 때 그 공간을 더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만들어내고 그것을 이루는 것이 더 좋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이번 것은 진행상 어쩔 수 없는 상황도 있었고 조달청이 저번에 국가데이터센터 사태로 인해서 잘 안 돌아가기도 했었고 여러 가지 사유가 있었을 것이라고 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잘 챙길 수 있는 부분은 꼼꼼히 챙겨서 내년 하반기쯤에 완성될 수 있다고 한다면 과장님께서 더 잘 챙겨서 하반기 안쪽에 반드시 실현되어서 전지훈련을 유치할 수 있도록 꼼꼼히 신경 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준식

최준식체육진흥과장

예, 앞으로도 세심히 챙기겠습니다.

김수완위원

마지막으로 26페이지 전국 스포츠대회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입니다.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 때 지적했던 내용이 있었고 2025년도에는 잘 카운팅해 주신다고 하셨거든요. 지금 연 120개의 전국 규모 대회 개최를 통해 방문 인원이 60만 명이라고 되어 있어요. 그냥 그런가 보다 하고 넘어갈 수 있지만, 조금 더 꼼꼼하게 생각을 해보면 120개 대회 60만 명이면 한 대회당 5천 명이 와야 해요. 그리고 5천 명이 이 대회가 365일 내내 있다고 하면 하루에 1,645명이나 와야 합니다. 그러면 오늘도 제천시에 1,645명의 외지인들이 체육대회 때 와있어야 하거든요. 그러면 오늘 하루 빠지고 이틀 빠지고 실제로 대회를 할 수 있는 일이 한 200일 정도 된다고 하면 60만 명이 365일이 아니라 200일로 나누면 더 어마어마한 숫자가 돼요. 오늘 여기서 말씀을 드리는 이유는 이 카운팅이 정말 중요하다. 괜히 부풀리기 해서 이게 숫자가 맞니, 안 맞니 이러한 소모적인 논쟁을 할 필요가 없이 체육대회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나 지역경제에 이득이 되는 정도는 A사, B사 혹은 A이론, B이론 다 유사해요. 큰 금액에 있어서 대동소이하지 않게 출력이 될 겁니다. 하지만 그 데이터베이스가 되는 방문객에 대한 숫자가 명확하게 카운팅되지 않으면 이 숫자는 무의미한 숫자가 되거든요. 그래서 올해 행정사무감사 때도 다시 한번 이야기를 나누고 오늘 이야기와 행정사무감사 이야기를 통해서 내년에는 보다 정확하고 꼼꼼한 수치를 시민들에게 보고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준식

최준식체육진흥과장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수완위원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윤치국위원장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손을 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이정임 위원님 질의해 주시고 과장님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정임위원

과장님 업무보고 잘 들었습니다. 11페이지 봐주세요. 함께하는 장애인 체육환경 조성인데요. 이번에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있었지요?
준식

최준식체육진흥과장

부산에서 있었습니다.

이정임위원

우리 성과가 굉장히 좋은 걸로 아는데, 메달은 몇 개 땄나요?
준식

최준식체육진흥과장

금·은·동 정확히 기억을 못하지만 금메달 8개하고 은메달 2개 정도 딴 걸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이정임위원

우와, 금메달 8개, 은메달 4개, 동메달 2개.
준식

최준식체육진흥과장

제천만 그렇습니다.

이정임위원

제천, 총 14개의 메달을 획득했네요?
준식

최준식체육진흥과장

예, 그렇습니다.

이정임위원

비장애인도 사실 메달 따기 어려운데, 장애인분들이 생활체육 전국대회를 나가서 이렇게 메달을 따온 것은 따뜻하게 격려를 해줘야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장애인들이 체육시설을 이용할 때 불편함이 없도록 조금 더 세심하게 관심을 가져주십사 당부를 드리고요. 또한 체육대회 나가신 분이 격려도 안 해주고 관심도 없다고 민원 제기를 하셨어요. 그래서 팀장님한테 전화를 했더니 팀장님께서 빨리 전화를 해서 축하한다고 얘기를 잘해주셔서 그분이 굉장히 고맙다는 말을 하시더라고요. 장애인 관련해서 사업비가 6억 8,100만 원 예산이 내년도 것이 세워져 있네요, 궁도를 비롯해서 14개 종목에?
준식

최준식체육진흥과장

예, 그렇습니다.

이정임위원

장애인 체육인들이 사기진작을 통해서 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져서 체육 발전을 도모할 수 있도록 조금 더 관심을 가져주십사 당부드리겠습니다.
준식

최준식체육진흥과장

앞으로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부연 설명을 말씀드리자면 민원을 넣으신 분이 계셔서 저희가 다시 한번 보게 됐고요. 그래서 저희가 할 수 있는 지원 같은 것을 최대한 할 수 있게 검토하겠습니다.

이정임위원

그렇죠. 민원이 오기 전에 격려를 했다면 더 좋았을 텐데. 어쨌든 자기들은 잘해서 실적이 좋은데도 타 시도와 비교가 되니까 그랬나 봐요. 과장님께서는 앞으로 더 많은 관심을 가져주십사 당부드리겠습니다.
준식

최준식체육진흥과장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정임위원

이상입니다. (이정현 위원 거수)

윤치국위원장

이정현 위원님 질의해 주시고 과장님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정현위원

과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특수시책 1번 대원대학교 내 인조잔디 축구장 조성 추진, 이 사업 저희 시비 10억 원, 학교 자부담 8억 원 해서 18억 원 예산 계상하실 건데요. 이렇게 잔디구장이 설정되면 우리 학생들은 물론이거니와 우리 시민들 그리고 또 우리 시에서 하는 행사나 예를 들어 그런 것들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가 있을까요?
준식

최준식체육진흥과장

학교에서 제안을 하면서 시민들과 함께 쓸 수 있게 개방도 하고 시에서 이용할 경우 협조한다는 말이 있어서 저희도 협조한 부분이 있습니다.

이정현위원

지금 명문화시킬 필요는 없지만 명확한 것은 없잖아요. 그래서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지역에 있는 대원대나 세명대가 지역에 미치는 사회적, 문화적 특히 경제적 파급효과가 굉장히 크다고 생각합니다, 인구문제도 그렇고요. 제가 누차 말씀드리지만 일례로 지역의 대학이 없어지면서 인구 2만 명이 순식간에 소멸되는 그러한 사례도 분명히 있었거든요. 그래서 분명히 상호 상생 협력해야 하는 것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지금 홍보실에서도 대학연계협력사업들을 많이 하고는 있지만 연계나 지원에 그치지 말고 서로 상생, 협력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 논의가 더 필요해 보입니다. 세명대 체육관에도 냉난방기 같은 것 설치해 주지 않습니까?
준식

최준식체육진흥과장

금년도에 설치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정현위원

그러한 지원들이 당연히 필요하지만, 또 일각에서는 왜 사립대학에 우리 예산으로 지원을 하느냐 하는 부정적인 시각도 있을 수는 있거든요. 그러니까 그러한 시각들을 잠식시킬 수 있도록 상호 소통하면서 우리가 지원했을 적에 학교로부터 재능 기부, 시설 기부나 행사를 할 때 이용을 할 수 있다든가 그러한 것들을 조금 더 협약하는 게 좋을 것 같은데, 과장님 생각은 어떠세요?
준식

최준식체육진흥과장

저도 위원님 말씀에 적극 공감합니다. 지역대학의 소중함을 이전에 저도 그쪽 팀에서 근무해서 공감하고 있고요. 저희가 물론 세명대학교의 도움을 많이 받지만 대원대학교도 같은 학교라고 생각해서 체육시설 쪽에 도움을 받다 보니 저희도 할 수 있는 한 도움을 줄 수 있으면 도움을 많이 드리면서 상생, 협력하고자 하는 마음은 있습니다. 위원님 말씀대로 상생 방안을 많이 고민해 보겠습니다.

이정현위원

신규사업을 발굴하실 필요 없이 기존의 이러한 제반 사정들이 있고 연계협력지원사업이 있기 때문에 그런 것들을 연계해서 서로 재능 기부도 받고, 우리도 더 효율적인 예산 지원도 하고, 이런 식으로 소통도 자주 하고, 그렇게 운영했으면 하는 마음에서 한말씀 드렸습니다.
준식

최준식체육진흥과장

앞으로 적극 고민해 보고 발굴해 보겠습니다.

이정현위원

이상입니다.

윤치국위원장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손을 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거수하는 위원 없음)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체육진흥과에 대한 질의를 종결하겠습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순서에 따라 사회복지과장님 준비된 자리에 나오셔서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에 대하여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나경

이나경사회복지과장

사회복지과장 이나경입니다. 사회복지과 소관 2026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신규사업 2건, 계속사업 18건, 특수시책 4건으로 총 24건입니다. 먼저 신규사업입니다. 4페이지 1번, 고독사 예방을 위한 공동체 공간 ‘우리라면’ 운영입니다. 명지동 체육공원에 건립한 제천남부사회복지관이 다음 주 13일 개관합니다. 이에 1인 가구의 고독사 예방을 위한 공동체 공간인 ‘우리라면’ 공간을 운영하여 은둔자의 외출 유도 및 복지정보를 제공, 사회안전망을 강화하고자 합니다. 은둔형 고독사 위험자의 집 밖 활동 유도 및 고독사 고위험군 발굴을 위한 공동체 공간이 되도록 홍보 및 대상자 발굴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다음 5페이지 2번, 제6기(2027년∼2030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입니다. 지역사회보장에 관한 계획을 4년마다 수립, 제천시 복지 수요를 전망하고 복지자원의 조달, 관리 및 체계적인 복지정책을 수립하고자 하며 효과성 있는 계획이 되도록 수립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다음은 계속사업입니다. 7페이지 4번,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사기진작 및 처우개선입니다. 이 사업은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에게 월 5만 원의 복지수당을 지급하고 휴가나 병가 시 대체인력을 지원하여 종사자들이 재충전 할 수 있는 기회를 지원함으로써 더 나은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돕는 사업으로 사업비는 3억 7,200만 원입니다. 9페이지 6번, 종합사회복지관 다양한 프로그램 안정적 운영 지원입니다. 하소4단지 내 제천종합사회복지관과 남부사회복지관 내 분관 운영에 따른 주민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적시에 받도록 맞춤형 전달체계를 강화하겠습니다. 특히 분관 운영 홍보 및 남부지역 복지 소외를 해소하고 남부지역 맞춤형 주민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 12페이지 9번, 국가보훈대상자 예우 및 명예 선양입니다. 2026년 1월부터 보훈명예수당을 현재보다 4만 원씩 인상 지급하겠습니다. 또한 9개 보훈단체 1만 9,500여 명을 대상으로 단체운영과 보훈행사를 개최하고, 현충시설도 적기 정비하여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의 예우와 복지 향상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다음은 16페이지 13번, 사회보장급여 대상자의 복지급여 적정성 확보입니다. 기초수급자, 기초연금, 장애수당 등 14개 복지 급여자를 대상으로 정기적 월별 확인조사로 부정수급 예방 및 적정 지원으로 보다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겠습니다. 20페이지 17번, 저소득층 자립역량 강화를 위한 자활사업 추진입니다. 근로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자활근로사업 및 자산형성 지원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여 저소득층 자립 및 자활을 도모하겠습니다. 사업비는 29억 1,500만 원입니다. 마지막으로 특수시책입니다. 24페이지 1번, 제천형 따숨동행 서비스 운영입니다. 병원 이용에 보호자 동행이 어려운 노인을 대상으로 병원 이용에 대한 전반적인 보호자 역할을 수행하는 사업입니다. 현재 사회보장제도 신설을 위해 보건복지부와 협의 중이며 내년도 시행되는 제천시 돌봄통합지원사업과도 연계 추진하여 노인의료 접근성 문제를 해소하고자 합니다. 우리 시 65세 이상 노인이 28.6%인 초고령화 시대에 보다 효능감 있는 사업이 되도록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이상 사회복지과 2026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윤치국위원장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사회복지과에 대하여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손을 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거수하는 위원 없음)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사회복지과에 대한 질의를 종결하겠습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순서에 따라 여성가족과장님 준비된 자리에 나오셔서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에 대하여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우

임선우여성가족과장

여성가족과장 임선우입니다. 2026년 주요업무계획 보고드리겠습니다. 여성가족과 2026년 주요사업은 총 37건으로 공약사업 3건, 신규사업 3건, 계속사업 30건, 특수시책 1건입니다. 공약사업과 신규사업 위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6페이지 1번, 여성일자리 확대 운영입니다. 사업비는 1억 2,600만 원이며 2025년 대비 사업비와 사업물량을 확대하여 운영하고자 합니다. 경력 보유 및 취·창업을 희망하는 여성을 대상으로 직업교육훈련은 전년보다 1개 과정을 추가하여 2개 과정에 40명, 여성인턴 채용지원은 전년 15명 대비 5명을 추가한 20명을 지원하여 안정적인 취업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추진하겠습니다. 다음 7페이지 2번, 공공형 실내스포츠 놀이시설 조성입니다. 총사업비는 100억 원이며 현재 84억 1,7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였고 내년에도 지방소멸대응기금 등 교부로 사업비는 전액 확보 가능합니다. 지상 2층, 연면적 1,608㎡ 규모의 놀이시설을 조성하고자 하며 현재 건축 인허가를 신청하였고 일상감사 및 계약심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금년 12월 착공하여 2027년 3월까지 건물을 준공하고 2027년 6월까지 콘텐츠 설계 용역 및 제작 설치하고 2027년 8월 개관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아동뿐 아니라 가족 단위로 함께 즐길 수 있는 놀이시설이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 8페이지 3번, 제천시 청소년 역량강화 교육비 지원 사업입니다. 사업비는 2억 9,300만 원이며 제천시에 주민등록을 둔 13세∼18세의 저소득계층 청소년 200명을 대상으로 월 13만 원씩 11개월 동안 바우처를 지원하는 계속사업으로 청소년의 복지 증진 및 진로 개발 지원에 힘쓰겠습니다. 다음 9페이지 4번, 여성문화센터 시설 개선 사업입니다. 사업비는 5억 7천만 원이며 여성문화센터가 건립된 지 32년이 경과하여 시설 노후화가 심화됨에 따라 기본적인 시설 재정비가 필요하여 전면 주차장 및 화단 정비, 엘리베이터 설치, 지하층 바닥 교체 등 건물 내·외부 시설을 개선하고자 합니다. 2026년 2월 건물 구조안전진단 용역을 실시하고 4월 실시설계와 6월 건물 구조 보강 공사를 추진하고 착공하여 연내 준공하고자 합니다. 여성문화센터 이용자의 편의 제고와 만족도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다음 10페이지 5번, 찾아가는 아동권리교육 추진입니다.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아동, 보호자, 시설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세이브더칠드런 아동권리교육과 연계한 찾아가는 맞춤형 아동교육을 추진하여 다양한 주체들의 아동권리에 대한 이해와 인식변화를 유도함으로써 아동권리가 존중받는 지역공감대 형성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다음 11페이지 6번, 유아 단계적 무상교육·보육지원 사업입니다. 사업비는 1억 6,300만 원의 도비 예산이며 제천시 어린이집에 재원 중인 누리보육료 지원대상 5세 유아를 대상으로 학부모가 실제 부담하는 평균 기타 필요경비를 1인당 7만 원씩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어린이집 학부모의 양육비 대폭 경감으로 경제적 부담 완화 및 평등 교육·보육 실현에 힘쓰고자 합니다. 12페이지부터 41페이지까지는 계속사업으로 보고서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 42페이지 특수시책 1번, 자립의 시작, 안심 정착 지원사업입니다. 아동보호시설에서 보호 종료되어 퇴소한 자립준비청년을 대상으로 제천시로 전입을 하거나 관내에서 이사를 예정할 경우 이사비용과 중개수수료 등 1회당 최대 50만 원을 지원하여 경제적인 부담 경감 및 지역 구성원으로서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할 수 있도록 힘쓰겠습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윤치국위원장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여성가족과에 대하여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손을 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거수하는 위원 없음)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여성가족과에 대한 질의를 종결하겠습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순서에 따라 노인장애인과장님 준비된 자리에 나오셔서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에 대하여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영석

배영석노인장애인과장

노인장애인과장 배영석입니다. 노인장애인과 소관 2026년 주요사업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2026년 주요사업은 총 30건으로 공약사업 3건, 신규사업 2건, 계속사업 21건, 특수시책 4건입니다. 공약사업 및 신규사업 위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공약사업입니다. 4페이지 1번, 제천형 경로당 점심 제공사업 지원 확대입니다. 2026년에는 4년 차를 맞아 사업의 완성도를 더욱 견고히 다져나가겠습니다. 먼저 경로당의 부담 완화와 현실 반영 강화를 위해 구간별로 부식비를 5만 원씩 인상하고 지원구간도 6개 구간에서 8개 구간으로 더욱 촘촘히 운영하겠습니다. 제천형 모델의 전국 확산을 위해 모범사례를 전국으로 전파하는 한편 경로당이 예방적 돌봄의 전초기지화 될 수 있도록 제천형 통합돌봄전달체계 구축에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5페이지 2번, 백세시대 활기찬 노후를 위한 노인일자리 창출입니다. 첫 번째, 제천형노인일자리 사업으로 경로당 복지매니저 사업을 내실 있고 안정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경로당 복지매니저 사업은 단순한 점심 제공을 넘어 복합적 복지효과 창출로 정책적 의미가 확대되도록 하고 촘촘한 생활밀착형 복지체계 구축을 위한 통합돌봄노노케어 일자리 확대로 추진하겠습니다. 또한 경로당을 중심으로 효율적인 신규 일자리 발굴에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은 6페이지 두 번째, 인생 2막 재취업지원 사업입니다. 중장년, 노인 대상으로 인생 2막 재취업지원 교육 운영을 통해 교육이수자 책임관리제 시행, 유관기관 네트워크 구축, 교육 홈페이지 운영 등으로 관내 기업에 연계·지원하는 사업으로 2026년에는 현장실습 훈련지원을 통한 취업 연계 및 기업 맞춤형 취업 연계 과정을 설치, 운영하여 재취업지원의 기반을 마련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7페이지 3번, 장애인 맞춤형 홈페이지 ‘복지다담’ 활성화입니다. 이용자 중심의 장애인 맞춤형 복지 지원을 위한 시스템을 2024년 구축하여 운영 중이며, 콘텐츠 업데이트 및 전문업체의 유지관리를 통해 시스템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2026년에는 제천복지재단과 협업을 통해 민간협력 콘텐츠 업데이트 및 민관기관 참여 유도로 이용 활성화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8페이지 신규사업 4번,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돌봄 통합지원 사업입니다. 일상생활 유지에 어려움이 있는 의료·요양·돌봄의 복합적인 지원을 필요로 하는 노인을 대상으로 맞춤 돌봄 통합지원 연계로 살던 곳에서 생애 말까지 건강한 노후생활이 가능하도록 제천형 돌봄 통합지원시스템을 구축·운영하는 사업입니다. 지역 특성에 맞는 특화사업 발굴로 내년 3월 통합지원법 전면 시행에 차질이 없도록 철저하게 준비하겠습니다. 9페이지 신규사업 5번, 제천시장애인회관 건립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용역 추진입니다. 장애인 인구 및 복지 요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분산되어 있는 장애인복지서비스를 통합하여 이용자 중심의 장애인복지 복합 거점의 필요성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용역을 통해 장애인회관 건립 타당성을 분석하고 기본계획을 수립하여 정책적 검토 및 추진 방향을 제시하는 한편 건립 규모, 부지 선정, 소요 예산 및 재원대책 등 종합적 분석을 통해 장애인회관 건립의 기본 방향의 틀을 마련하고자 합니다. 다음은 31페이지입니다. 신규 특수시책 1번, 제천한방 온(溫) 돌봄 사업입니다. 제천의 특화 한방자원을 활용하여 맞춤형 방문진료서비스와 연계하여 돌봄 체감도를 높이고 지역한의원과 상생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하는 사업으로 한의방문진료 사업과 한방의료키트지원 사업을 통해 한방도시 제천의 브랜드를 제고하는 한편 지역 특성에 맞는 차별화된 재택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마지막으로 33페이지 신규 특수시책 3번, 발달장애인 배상책임보험 가입 지원사업입니다. 발달장애인 책임보험 가입 및 지원 조례 제정에 따라 제천시 거주 65세 미만 발달장애인의 배상책임보험 가입 지원으로 발달장애인의 사회참여를 확대하고 보호자의 돌봄 부담을 경감하여 장애인 가족의 생활 안정을 도모하고자 하는 사업입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윤치국위원장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노인장애인과에 대하여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손을 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김수완 위원님 질의하시고 과장님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수완위원

과장님 9페이지 5번, 제천시장애인회관 건립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용역 이거 필요해요?
영석

배영석노인장애인과장

예. 계속적으로 장애인회관에 대한 이야기는 몇 년 전부터 장애인단체라든가 장애인분들한테서 요구사항이 계속 전달이 되고 있고요. 작년 같은 경우도 저희가 장애인통합복지센터라는 명칭을 가지고 용역을 한번 추진하려고 했었는데, 안됐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장애인회관을 다시 한번 장애인분들의 염원을 담아서 용역을 통해 기본 방향을 만들어보고자 다시 한번 내년에 용역을 해 보려고 계획을 올렸습니다.

김수완위원

충청북도 같은 경우는 충청북도 장애인단체 연합회에서 계속 운영하고 있고 부산 같은 경우도 부산장애인총연합회 이러한 데서 운영하고 있는데, 그러면 제천은 만약에 하게 되면 이러한 연합회가 구성이 잘 되어있나요? 제가 알기로는 몇 군데 조직이 사이가 안 좋아서 분할되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러한 점은 어떻게 해결하실 계획인가요?
영석

배영석노인장애인과장

제천에 장애인연합회의 단체는 지금 구성은 되어있는데, 전체 유형의 장애인단체들이 다 포함되어 있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일부에서는 지체장애인협회에서 몇 개 단체를 같이 장애인총연맹이라는 단체명으로 지금 운영하고 있는데, 그런 부분까지 저희가 장애인회관이라는 용역을 통해서 통합을 해보려고 시에서는 노력하려고 합니다. 이 부분을 저희가 사실 용역을 추진하는 이유 중에서 가장 큰 이유도 일방적인 행정에서의 추진보다는 장애인단체라든가 장애인시설 쪽의 의견을 모아서 하는 게 맞다고 해서 저희가 용역을 추진하는 이유 중에 가장 큰 하나가 그 이유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김수완위원

장애인회관이 필요할 수도 있다고 봅니다. 그런데 시설물에 회원, 협회가 들어가는 것들이 주목적이라면 저는 들어갈 수 있다고 보는데, 이 장애인회관이 운영됨으로써 그 안에 회관을 운영하는 회장이 있고 그 밑에 실장님들이 계시거나 이러한 식으로 오히려 옥상옥의 형태가 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굉장히 크고요. 더불어서 저는 장애인이나 사회적약자에 대해서 굉장히 관심이 많은 편이긴 하지만 그들 스스로 그들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즉 제천시에서 어떠한 복지 활동을 하고자 했을 때 하나로 힘을 모으는 행위가 스스로 있지 않는다면 그 어떤 문제도 제천시에서 행정적으로 해결해 줄 수 없다고 봐요. 만약에 장애인회관이 생기는 것을 생각해 보았을 때 과연 이 회관이 입주할 수 있는 곳은 어디이며, 누가 입주할 것이며, 그 기준은 어떻게 정할 것이며, 어떤 단체는 좋은 단체이고 나쁜 단체이고 서로 싸우고 이럴 텐데, 그 안에 행정이 껴서 조율하기는 상당히 어려울 것이라고 봐요. 용역을 하는 것도 충분히 이해는 되지만 그것이 전제가 되었을 때 이 장애인단체들이 장애인회관을 모두가 원하고 그 안에서 어떠한 잡음도 없이 나아갈 것이라는 확신의 이야기를 집행부에 전달해야지만 이것이 진행될 가능성이 있는 거지, 먼저 행정이 앞서 나가서 이 건물을 짓는다고 해서 그들의 다툼이나 어떤 이권 싸움이나 완력 싸움이 없어질 수 있을 거라고 절대 생각하지 않는데, 그 부분이 조금 고려돼서 사업이 진행되어야 하지 않는가 제가 한번 고민을 해봤습니다.
영석

배영석노인장애인과장

위원님 말씀하신 것 충분히 저희들도 우려하고 있는 부분 중에 가장 큰 부분이고요. 이 상황을 계속 유지를 하면서 하기에는 사실 저희도 일하는 것도 어렵고 어떻게든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행정이 나서서 그분들을 단합시킬 수는 없겠지만, 최소한의 어떠한 행위를 통해서 그분들이 단합할 수 있는 그 구심점은 만들어줘야 하지 않겠는가 하는 것이 부서의 생각입니다. 그래서 이 용역을 하게 되면 물론 일단 예산이 의결되어야 가능하겠지만 이 부분이 내년에 만일 예산편성이 돼서 용역을 하게 된다고 하면 지금 위원님 말씀하신 것처럼 각 유형별 단체, 시설들의 의견을 종합적으로 모아서 같은 목소리를 낼 수 있는 그러한 공청회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김수완위원

만약에 진행하게 된다면 그 부분은 그것을 베이스에 깔아 두고 사업을 진행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더불어서 화장장이 대한민국의 전통문화로서 화장을 하거나 장묘를 했을 때 하고 난 이후에 고생하신 분들이 함께 밥을 나누면서 3일간의 시간을 함께 나누면서 보내드리는 그러한 게 하나의 우리 문화였는데, 2019년도인가 2020년부터 코로나 때 이후로 화장장에서 식사를 하거나 이럴 수 있는 상황이 안됐던 것 같아요. 제가 이것을 말씀드렸었는데, 당연히 행정적인 문제라면 이것은 행정에서 풀어나갈 수 있는 거고 시민이 원한다면 식사를 안 할 수는 있겠지만 과연 대한민국 장묘 문화를 어떤 행정의 영역에서 수정해 나가는 것이 과연 옳은 것인가 보았을 때 그렇지 않다고 말씀해 주시면서 이 문제를 해결하려고 해 주셨거든요. 이제 11월, 12월 되면 이것이 어느 정도 정리가 될 것 같아요. 식사도 할 수 있게 될 것 같은데, 좋은 시스템을 구축해서 다시 우리의 문화를 시민들이 불편하지 않게 해 주실 수 있도록 마련해주시면 감사하겠고요. 더불어서 시민들이 그러한 것들을 더 많이 알게 홍보활동까지 해주신다면 당연한 게 당연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면서 잘 마무리 지어 주시면 감사하겠다는 말씀드립니다.
영석

배영석노인장애인과장

저희 부서에서 그 운영에 대해서 여러 가지 부분을 지금 검토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 편의가 아니고 시민 위주로 잘 규정을 만들어서 시행을 하겠습니다.

김수완위원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윤치국위원장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손을 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이정임 위원님 질의해 주시고 과장님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정임위원

과장님 수고가 많으십니다. 업무보고 잘 들었습니다. 11페이지 봐주세요. 건전한 여가 활성화를 위한 경로당 지원사업인데요. 현재 우리 시에는 경로당이 몇 개지요?
영석

배영석노인장애인과장

지금 342개소 등록 경로당이 있습니다.

이정임위원

등록은 342개이고 미등록이 3개예요?
영석

배영석노인장애인과장

예, 맞습니다.

이정임위원

그런데 아직까지 경로당이 없어서 사실은 지원을 못 받거나 점심제공 사업을 우리가 진짜 모범적으로 잘하고 있는데, 아쉬움이 많이 있는 데도 있어요. 그러한 부분에 있어서도 고민해야 한다고 생각하고요. 추진계획에 보면 일곱 번째 공기청정기 필터 교체 사업이에요. 3월∼5월에 335개소에 3천만 원 예산이 올라왔는데, 지난번에 저희가 추경 때인가 1천만 원을 살리고 나머지를 삭감했었잖아요, 그렇죠?
영석

배영석노인장애인과장

예, 맞습니다.

이정임위원

그런데 이것이 꼭 필요하면 3천만 원이 아니라 3억 원이라도 어르신들에게 필요한 것이면 해드려야지 맞다고 생각하는데, 사실은 공기청정기를 쓰지 않고 있는 경로당이 더 많다는 거죠. 잘 쓰고 있는 데는 교체를 해드려야 하고 안 쓰고 있는 데는 공기청정기 필터 교체 대신에 청소기를 지원하면 어떨까 싶습니다. 지금도 아직 경로당에 빗자루로 바닥 청소를 하고 계셔서 어르신들이 여러 명이 식사를 하시는데, 빗자루로 쓸다 보면 먼지가 날리기도 하고 미관상 안 좋고 또 어떤 경로당에는 개인이 집에 있는 청소기를 가지고 오셔서 청소하고 집에 갈 때 가져가고 이러시더라고요. 과장님도 그 부분에 대해서 알고 계시죠?
영석

배영석노인장애인과장

경로당에 청소기를 기능 보강으로 지원해 주는 건 알고 있는데, 위원님 말씀하시는 것처럼 청소기가 없어서 개인 청소기를 가지고 하는 것은 저희가 아직까지…

이정임위원

경로당에 그렇죠? 지난번 우리가 점심에 갔을 때 거기 계시는 분이 청소기를 집에서 가져왔다고 이야기하시면서 지원을 해달라고 요구하시는 것을 보았어요. 그래서 그러한 부분, 대부분 청소기가 있는 데가 많이 있고 없는 데도 있고 또는 대형을 사용하는 데가 있고 가정용을 사용하는 데가 있고 여러 형태로 가지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이것은 저희가 필터 교체를 삭감하고 무조건 안 된다는 것이 아니라 전수조사에 의해서 사용하지 않는다는 부분이 더 많기 때문에 제안을 드리는 거거든요. 이것도 냉정하게 과장님께서 판단하셔서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과장님 의견은 어떠십니까?
영석

배영석노인장애인과장

먼저 말씀하신 청소기가 부족한 부분은 저희가 내년도 기능보강 사업에서 구입을 할 수 있게 적극적으로 지원해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 말씀하신 공기필터는 사실은 사용을 안 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앞으로 저희 부서에서 교육이나 홍보를 통해서 더 사용할 수 있게, 경로당 점심제공지원 사업과 맞물려서 지금 어르신들이 경로당에 작년 대비해서 한 50∼70% 이상 증가했습니다. 그래서 안에 있는 먼지라든가 그리고 최근에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발생 횟수가 점점 늘어나고 있어서 공기순환기나 공기청정기는 앞으로는 경로당에 있어서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정임위원

그런데 아무리 권장해도 안 쓰시니까 문제죠.
영석

배영석노인장애인과장

그 부분은 저희가 읍면동을 통하고 그리고 또 현재 경로당 점심제공지원 사업하면서 대한노인회 취업지원센터와 같이 매일 복지매니저분들이 나가서 점심을 해드리고 있는데, 그분들한테 출근했을 때 반드시 공기순환기나 공기청정기를 먼저 작동하고 나서 일과를 시작하는 것으로 교육하든가 해서 공기순환기, 공기청정기에 대해서는 내년에는 안 쓰는 경로당이 없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교육하겠습니다. 그리고 이 부분 필터는 아시는 것처럼 공기순환기, 공기청정기에 있어서는 가장 중요한 게 필터 부분이라 그 부분도 저희가 예산을 세우면 반드시 사용해서 어르신들이 실내에서 있는 시간이 많아서 건강하게 지낼 수 있는 쾌적한 환경을 마련해 보겠습니다.

이정임위원

과장님 입장에서는 참 좋은 말씀이에요. 제가 현장을 다니다 보니까 경로당에 가면 고장 난 공기청정기가 많고 아직까지 설치를 안 하고 방치한 경로당이 있는데 그러한 데는 어떻게 관리하실 거예요? 고장 난 데는 다시 사줄 거예요, 개당 330만 원인데?
영석

배영석노인장애인과장

지금 저희가 읍면동 현황 파악을 통해서 자료를 가지고 있습니다. 위원님 말씀하신 것처럼 몇 군데는 개중에 고장 난 데도 있고, 작동을 안 하는 부분도 있고, 어느 정도 데이터는 확보했다고 보고요. 그 데이터를 가지고 말씀하신 것처럼 수리가 필요한 경로당 같은 경우는 수리해서 사용할 수 있게 하고, 또 필터 교환이 필요한 데는 필터 교환을 해서 내년도에는 위원님이 우려하시는 부분을 해소할 수 있게 전체 경로당에서 공기청정기나 공기순환기가 사용될 수 있게 부서에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정임위원

제 입장에서는 공기청정기 필터 교체를 안 쓰는 것을 자꾸 강요해서 3천만 원으로 교체를 해주느니 3천만 원 예산을 가지고 이동하기가 쉽고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쓸 수 있는 공기청정기를 3천만 원 예산을 분할해서 올해는 어디 어디 경로당이 신청하면 그곳에 사주고 3년 정도 터울을 두고 차라리 정말 공기청정기를 쓸 수 있는 것으로 공기청정기를 교체해 주는 것이 맞지, 쓰지도 않는 것을 필터 교체를 자꾸 한다고 하시면 그것이 과장님도 아시다시피 지금 과장님이 앉아 계시는 탁자보다 더 크고 길잖아요. 그것이 자리를 많이 차지해서 마을회관이나 새로 건립된 경로당은 넓고 크니까 그게 있어도 장애물이 안 되지만 경로당이 좁은데 어르신들은 바글바글하고 의자를 넣었다 뺐다 할 수도 없고 그렇다고 불만을 많이 이야기하시니까 제가 말씀드린 거거든요. 만약에 이 예산이 성립된다고 하면 3천만 원으로 정말 필요한 공기청정기를 새로 사드리면 활용을 잘하실 것 같아요. 그 부분에 대해서도 과장님이 잘 검토하셔서 더 유익하고 어르신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것을 하셔야지. 그리고 또 사주고 경로당에 설치되어 있는 공기청정기가 내구연한이 언제까지인지도 확인해야 하고요. 필터만 교체해서 된다는 것은 저는 아니라고 보거든요. 그것이 우리가 8대 때 사드린 건데 그것도 확인해 주시고요.
영석

배영석노인장애인과장

예, 알겠습니다.

이정임위원

그렇게 해 주시고요. 그리고 다음 장을 넘겨보시면 8번, 고령화 대비 노인복지관 운영 활성화 지원사업이 시설명이 제천시노인종합복지관과 명락노인종합복지관, 제천시실버복지관 이렇게 세 군데가 올라왔어요. 기존에 제천시실버복지관은 LH에서 지원하다가 이제 그 기간이 끝났나 봐요?
영석

배영석노인장애인과장

저희가 개소할 때 LH하고 협약을 해서 5년간 운영비 일부를 부담하는 금액이 위원님 말씀하신 것처럼 2억 5천만 원인데, 그것이 내년 상반기에 종료가 됩니다.

이정임위원

그러면 과장님 이것 한번 보세요. 추진개요에 보면 제천시노인종합복지관은 사업비가 6억 4,600만 원에 9,376명이 사용하고 있고, 또 명락노인종합복지관에는 사업비가 5억 900만 원에 4,275명이 복지관 운영에 같이 참여하고 있어요. 그런데 제천시실버복지관은 사업비가 5억 원인데 1,235명밖에 안 돼요. 이 부분에 있어서는 왜 이렇게 많이 올리셨어요?
영석

배영석노인장애인과장

지금 회원 수는 아시는 것처럼 1년에 한 번씩 회원등록이 되는 것이 아니고 누적 회원 수라고 보시면 되고요. 그리고 누적 회원 수이다 보니까 오래전에 설립된 경로당들이 당연히 많을 수 있는 그러한 구조로 지금 회원 수는 관리가 되고 실질적으로 가장 중요한 것은 일일 사용 인원인데, 일일 사용 인원 같은 경우는 시노인이나 명락 그리고 실버 어느 정도 비슷한 수준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정임위원

제가 점심시간에 사적인 모임이나 단체에서 급식봉사를 나가잖아요. 급식봉사를 나가면 대한노인회관이나 제천시노인종합복지관이나 급식봉사를 나가보면 거의 인원수가 비등하고요. 제천실버복지관은 그 복지관에 주거하시는 분들이 플러스되어 있기 때문에 인원이 점심 식사할 수 있는 사람이 100명∼120명, 적으면 80명 많으면 최고 120명 그렇게 되거든요. 그런데 다른 데를 보면 많게는 어떠한 프로그램을 하느냐에 따라서 점심을 제공해도 어떤 데는 180명, 많게는 200명, 적으면 150명 기준으로 왔다 갔다 해요. 이것이 점심 제공만 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 가지 한 30개가 넘는 그러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노인복지관 운영 활성화 지원사업이거든요. 그래서 이것도 전수조사를 좀 정확하게 하셔서 우리 실버복지관이 운영이 잘될 수 있도록 과장님의 협조를 부탁드리고요. 이것 예산 5억 원 올라온 것에 대하여 자세한 사업계획서를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영석

배영석노인장애인과장

예, 알겠습니다.

이정임위원

이상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윤치국위원장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손을 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거수하는 위원 없음)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노인장애인과에 대한 질의를 종결하겠습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동료위원 여러분, 그리고 제천시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제351회 임시회 회기중 자치행정위원회 제4차 회의는 내일 오전 10시에 개회하여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에 대한 부서별 보고를 계속 받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제351회 제천시의회 임시회 회기중 자치행정위원회 제3차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4시57분 산회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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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충북 제천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