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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정읍시의회 발언

의정담당 의원 발언

77회 제개원식2002-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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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

의정담당

이명우 의정담당 이명우 입니다. 지금부터 제4대 정읍시의회 개원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시겠습니다.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모두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하여 경례, 바로) 다음에는 애국가를 제창하시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맞춰 1절을 불러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다음은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용사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내빈께서는 자리에 앉아주시고 의원님께서는 정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의장님, 의원선서가 있겠습니다.

일동기립

일동묵념, 바로

내빈 일동착석

배문환의장

제가 선창하고나서 선서합니다만 같이 따라서 해주시기 바랍니다. 선서, 나는 법령을 준수하고 주민의 권익신장과 복리증진 및 지역사회의발전을 위하여 의원의 직무를 양심에 따라 성실히 수행할 것을 주민 앞에 엄숙히 선서합니다. 2002년 7월 9일 정읍시의회 의장 배문환, 이병태, 고창운, 김덕철, 고영섭, 김상기, 박진상, 최낙삼, 김종훈, 이한수, 김재오, 김승범, 조훈, 박영실, 장지철, 전용술, 정도진, 송현철, 김만철
담당

의정담당

이명우 모두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정읍시의회 의원윤리강령을 전용술 부의장님께서 낭독하시겠습니다.

전용술부의장

정읍시의회 윤리강령 우리 정읍시의회의원들은 지역주민의 대표로서 의정활동을 함에 있어 민심과 시민의 뜻에 따라 성실하게 직무를 수행함으로써 정읍시의 발전과 주민권익보호 및 복리증진에 이바지함은 물론 양심적이고 봉사적인 의회 의원상을 정립할 것을 다짐하면서 이에 우리의 나아갈 바를 윤리강령으로 정한다. 1. 우리는 직원으로서서 법과 질서를 준수하며 의원의 품위를 유지하여 모범된 의원상을 구현한다. 1. 우리는 시민의 봉사자임을 명심하여 공공의 이익을 위하여 양심적으로 직무를 충실히 수행한다. 1. 우리는 시민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여 충실히 대변하고 의원상호간의 의견을 존중하여 민주적으로 직무를 수행한다. 1. 우리는 부여된 권한의 범위내에서 공명정대하게 직무를 성실히 수행하여 시민의 신뢰를 받는 의원이 된다. 1. 우리는 검소하고 청렴한 생활을 솔선 수범하여 부정한 이익을 추구하거나 부당한 영향력을 행사하지 않으며, 공·사적 행위에 책임지고 소신있는 의원이 된다.
담당

의정담당

이명우 다음은 배문환 의장의 개원인사가 있겠습니다.

배문환의장

개원사 존경하는 15만 정읍 시민 여러분! 그리고 자리를 함께 하신 동료의원 여러분! 시정에 바쁘신 가운데도 참석하여주신 유성엽 시장님을 비롯한 기관단체장님과 내외 귀빈여러분! 새 천년의 희망과 시민에게 믿음을 심어주는 제4대 정읍시의회를 개원하면서 시민여러분의 가정에 행복이 가득 하시길 기원하는 바입니다. 우리는 새 천년 월드컵 축구경기를 유치하여 성공적으로 치러낸 단합된 국민정신과 우리 선수들의 투혼이 세계를 놀라게 하였고 우리나라의 이미지를 한 단계 높이는 결과를 가져 왔습니다. 이런 자랑스런 분위기에서 우리 정읍시의회도 개원식을 갖게된 것을 15만 정읍시민 여러분과 함께 자축 하고자 합니다. 아울러 지난 6.13 지방의회 의원 선거에서 남다른 투혼과 주민의 신망으로 제4대 의회에 입문하신 동료의원 여러분에게도 그 기쁨을 함께 하고자 합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공무원 여러분! 이번 개원되는 제4대 정읍시의회는 새 천년의 처음으로 개원되는 의회로 천년의 역사를 책임지고 가야할 가장 중요한 의회입니다. 오늘보다는 내일이 중요하고 형식보다는 내실을 기하여야만이 살아갈 수 있는 각박한 현실해서 우리의회 의원과 집행부의 공무원의 역할은 그 어느 때 보다도 중요하다 할 것입니다. 시민에게는 희망을 주고 시민이 바라는 욕구를 해결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주민모두가 함께 하는 시정으로 이끌어 다함께 참여하는 분위기가 조성되어야 할 것입니다. 이제 우리의회는 개원의 기쁨보다는 시민이 바라는 행정을 펼치고 현장에서 의정활동과 손에 잡히는 구체적인 청사진을 만들어 착실하게 추진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지역 정읍시가 발전하기 위해서는 흐트러진 민심을 결집시키고 시민이 화합 단결하여 시정에 참여하고 건전한 의견을 개진할 때 가능할 것이며 집행부와 시의회는 이를 겸허하게 수용하는 시정 혁신으로 알찬 발전을 가져와 주민 복지가 으뜸가는 정읍시로 조성해야 할 것입니다. 존경하는 시민여러분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 우리가 제4대 의회를 개원하면서 우리주민이 처해있는 현실을 직시해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WTO협상으로 어려워진 농촌의 현실은 더욱 어려워지고 남아도는 쌀 문제에 민심 마저 이반되는 현실은 간과 할 수 없을 것이며 조성만 해놓고 방치 되어온 제2,3산업단지의 분양문제는 지역재정을 압박하고 있어 우리 정읍시의 장래는 그리 밝은 편이 아니라는 관측입니다. 이러한 어려운 여건에서 출범하는 우리의회는 거시적인 안목에서 진정 우리시의 발전 과제가 무엇인가를 먼저 생각하고 집행부와 힘을 합쳐 살기좋은 생활 편익도시로 조성해 나가는데 내실 있는 견제와 합리적인 지원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공무원 여러분! 우리는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집시다. 해야 할 의무도 있습니다. 또 자질과 능력도 있습니다. 그리하여 우리지역 정읍이 전북의 서남권의 중심도시가 되도록 각자의 맡은바 임무에 충실합시다. 오늘이 그 다짐의 첫날이 되기를 바랍니다. 아무쪼록 오늘 개원식이 시민의 여망에 부응하고 집행부와 의회가 협력하는 계기가 되어 주실 것을 기대하면서 개원사에 가름합니다. 감사합니다.
담당

의정담당

이명우 다음은 유성엽시장의 축사가 있겠습니다.
이명우 이상으로 제4대 정읍시의회 개원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1시50분 폐식

출처 전북 정읍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