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정읍시의회 5분자유발언
배문환 의원 5분자유발언
담당
이명우 자리를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제78회 정읍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모두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하여 경례, 바로)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시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맞추어 1절을 불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다음은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용사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묵념,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배문환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배문환의장
존경하는 정읍시민 여러분! 그리고 유성엽 정읍시장님을 비롯한 공무원 여러분과 동료의원 여러분! 무더운 삼복 더위가 서서히 물러가는 요즈음에는 그 어느 때보다도 건강관리에 세심한 주의가 요구되는 시기입니다. 오늘 제78회 임시회를 개회하면서 건강한 모습으로 여러분을 뵙게 되어 매우 반갑습니다. 그 동안 집중호우가 계속 되었지만 다행히 우리 지역에서는 큰 피해가 없어 매우 다행스럽게 생각합니다. 인재에 의한 재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집행부에서는 이번 피해지역을 거울삼아 재해위험 지구에 대한 점검을 다시한번 철저히 해야 될 것입니다. 그 동안 애써 가꾸어 온 농작물에 대한 철저한 관리와 병충해 방제에 만전을 기하여 풍성한 수확을 거둘 수 있도록 다같이 노력해야 하겠습니다. 몇일간 지속되었던 호우와 무더위로 식중독이나 수인성 전염병들이 발생될 우려가 있는바 여름철 위생관리와 방역소독에 만전을 기하여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지난 7월 8일, 지역주민의 기대와 희망속에서 새롭게 출발한 제4대 정읍시의회가 금번 임시회를 계기로 본격적인 의정활동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지난 제3대 의회가 지방자치 정착을 위한 터전을 마련했다면 우리 제4대 의회는 이러한 기초를 밑거름으로 삼아 지방자치를 활짝 꽃피우는 막중한 책임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새로운 출발을 하는 제4대 정읍시의회가 우리지역에 지방자치의 꽃을 활짝 피울 수 있느냐 하는 것은 의원님들의 활동에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비회기 중에 의원님들께서 보여 주셨던 의욕과 활동이라면 타지역보다 모범적인 의회상을 정립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합니다. 금번 제78회 임시회는 민선 3기의 정읍시정을 전반적으로 살펴 볼 수 있는 업무보고 청취와 10여건의 조례안 등을 처리해야 되는 매우 중요한 회기입니다. 원 구성후 처음으로 상임위원회에서 안건심사를 하는데 다소 미숙한 점이 있더라도 많은 이해와 더불어 원만한 협의로 심도있는 심사가 이루어지길 당부 드립니다. 의원님들께서는 업무보고 청취시 주민복지와 시 발전을 위한 부분에 많은 관심을 갖고 살펴주시기 바라며, 상임위원회 회의시 의원님들의 질의에 실.국.과장께서는 보다 구체적이고 성실한 답변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과 공무원 여러분! 지방화 시대의 자치행정은 급속히 전문화·고도화 되면서 행정환경과 지역사회의 모든 여건이 새롭게 변화되어 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지역사회의 환경의 변화와 주민의 새로운 기대욕구를 충족시키고자 집행부에서는 지금 지역사회와 시행정 전반에 걸쳐서 경영진단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업무의 생산성과 효율성을 위한 조직개편 등을 신속히 마무리하여 경쟁력을 갖추고 자치역량을 높이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경영진단 결과에 대비해서 지금부터라도 의원과 공무원은 전문성과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항상 연구하고 노력하는 자세를 가져야 할 것입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첫 등원 하던 날, 의원선서를 하면서 마음속에 새긴 다짐을 다시한번 되새겨 보는 임시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아무쪼록 상임위원회 위주로 운영되는 금번 임시회가 원만히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의원님 모두의 적극적인 협조와 이해가 있기를 바라면서, 정읍시민 여러분과 공무원 여러분, 그리고 의원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하면서 개회사에 가름합니다. 감사합니다.
담당
이명우 이상으로 개회식을 마치겠습니다.
10시08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