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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정읍시의회 5분자유발언

배문환 의원 5분자유발언

82회 제개회식2002-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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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

의정담당

이명우 자리를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제82회 정읍시의회 제2차 정례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모두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하여 경례, 바로)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시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맞추어 1절을 불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다음은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용사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묵념,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배문환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배문환의장

존경하는 정읍시민 여러분! 그리고 유성엽 정읍시장을 비롯한 공무원 여러분과 동료의원 여러분! 오늘 임오년 한해를 마무리하는 정례회를 개회하게되었습니다. 풀뿌리 민주주의를 발전시켜 지역의 발전을 위해 헌신 봉사하라는 시민들의 염원을 않고 제4대 정읍시의회가 개원한지 이제 반년에 지나지 않지만 우리의 생각은 몇 년을 지나온 것 같습니다. 이는 10여년의 짧은 지방자치의 역사지만 100여년을 앞서 시작한 선진국의 지방자치를 연구하고 우리에게 맞도록 접목시켜 의정활동을 해오신 여러 의원님들의 노고와 유성엽 시장님을 비롯한 집행부 공무원여러분과 시의회에 많은 성원과 격려를 보내주신 시민여러분들의 하나된 마음이라 생각하며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우리 4대 시의회는 짧은 6개월 동안이지만 6회에 걸쳐 조례안 20건, 건의안 4건, 기타 11건 등 총35건의 각종 의안을 처리하였으며 특히, 행정 사무감사와 특정업무 조사특위를 구성하여 잘못된 행위를 관례처럼 추진해 왔던 집행부에 대하여 강력한 견제와 대안을 제시하였습니다. 또한 지난 8월 22일 지방의회 최초로 대북 쌀지원 조속이행 촉구건의안을 체택하여 국회와 중앙정부에 건의하여 남아도는 쌀문제 해결에 앞장서왔습니다. 제도적으로 어려운 여건하에서도 이처럼 의욕적으로 의정활동을 전개할 수 있었던 것은 시민 여러분의 아낌없는 성원과 격려 덕분이라고 생각하며 앞으로도 변함없는 성원을 부탁드리는 바입니다. 존경하는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시민의 복리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하여 집행부와 의회는 서로간에 협조와 신뢰를 바탕으로 맡은 소임을 다해야 할 것입니다. 우리 지역의 발전을 다른 사람들이 해주지 않습니다. 우리 스스로가 노력하지 않으면 우리 지역은 낙후되고 말 것입니다. 여러분들의 변화된 모습을 기대하며 우리 시의회도 여러분들이 열심히 일 할 수 있도록 뒷받침에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여러분! 금번 제2차 정례회는 오늘부터 12월 20일까지 19일간의 일정으로 시정질문과 2003년 예산안 심사 등으로 운영할 계획입니다. 잘 아시는 바와 같이 민선 자치시대의 재정수요는 투자소요의 증가로 늘어나는데 비해 가용재원은 절대적으로 부족한 실정입니다. 불요불급하고 낭비적인 예산은 없는지, 신규사업은 타당성이 있는지 등 세밀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지역간, 산업분야별로 균형적인 예산배분이 제대로 되어 재정운영의 합리화와 재정이 효율적으로 이루어지도록 예산심사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무쪼록 19일간의 일정으로 열리는 2차 정례회가 계획된 의사일정에 따라 원만히 진행되어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동료의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 드립니다. 끝으로 시민여러분과 유성엽 시장님을 비롯한 집행부 공무원과 동료의원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항상 가득하시길 기원하면서 개회사에 가름합니다. 감사합니다.
담당

의정담당

이명우 다음은 2003년 예산안 제출에 따른 유성엽시장님의 시정연설이 있겠습니다.
이명우 이상으로 개회식을 마치겠습니다.

10시29분 폐식

출처 전북 정읍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