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윤진문화예술과장
문화예술과장 최윤진입니다. 보고에 앞서 문화예술과 팀장님들을 소개하겠습니다. 박인규 문화영상팀장입니다. 홍성민 문화유산팀장입니다. 유태호 청풍문화유산단지팀장입니다. 김준표 문화시설팀장입니다. 장기동 예술의전당팀장은 법정 충족 사항인 공공기관 소방안전관리자 교육이수를 위하여 참석을 못 했습니다. (관계공무원 인사) 문화예술과 2026년도 상반기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공약사업과 신규사업, 계속사업 중 주요 업무에 대하여 간략히 보고드립니다. 5페이지 공약사업 1번, 제천시립미술관 건립입니다. 사업대상지는 청전동 250번지 일원으로 연면적 약 4,000㎡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의 미술관 조성사업으로 총사업비는 300억 원, 2029년까지 연차별로 집행하겠습니다. 2026년도는 중앙 지방재정투자심사 통과에 매진하겠으며 또한 공공건축 심의 등 후속 절차를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습니다. 특히 세계적 수준의 건축가들이 참여하는 국제지명설계공모를 도입하여 제천의 랜드마크가 될 미술관의 독보적인 예술성과 공공성을 확보하겠습니다. 그리고 작년에 이어 소장품 확보를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경쟁력 있는 작품 수집을 통해 미술관만의 차별성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8페이지 4번, 제천문화관광재단 출범입니다. 문화와 관광의 융합을 통한 문화관광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제천문화재단을 제천문화관광재단으로 개편 추진합니다. 기존 4팀 정원 24명을 관광기획팀 신설, 정원 3명 증원하여 총 5팀 정원 27명으로 조직을 개편하겠으며, 금년 상반기에 자치법규와 정관 및 재규정을 개정하고 인력 채용, 업무 이관 및 업무 인수인계를 마치고 7월에 출범하겠습니다. 9페이지 5번, 자양영당(의병전시관) 관리사 신축입니다. 제천시 봉양읍 의암로 566-7번지에 사업비 5억 1천만 원을 들여 관리동을 신축하겠으며 사업내용은 사무실, 프로그램실, 창고, 화장실을 포함하여 약 133㎡입니다. 관리동 건립을 통해 효율적인 자양영당 및 제천의병전시관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10페이지 6번, 유람유랑 문화유산사업입니다. 제천 대표 문화유산인 의림지에 내제된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주변 문화시설과 연계한 야간 개방프로그램으로 총사업비는 4,250만 원이며 도비 1,700만 원, 시비 2,550만 원입니다. 사업내용은 의림지 설화를 핵심 서사로 한 연극, 개막의식, 해설투어, 장시를 결합한 야간 인문향유 프로그램을 추진하겠습니다. 11페이지 7번, 제천향교 명륜회관 지붕 보수입니다. 명륜회관은 작년 초에 습설로 인한 기와 탈락으로 시민 피해가 발생할 수 있기에 시비 보조금 3억 원, 자부담 1억 원이 편성되어 지붕 기와 교체보수 예정입니다. 제천향교와 면밀한 업무협의를 통해 신속한 설계와 공사를 추진하여 안전사고로 이어지지 않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14페이지 10번,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입니다.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금년 9월 중 개최 예정이며 총사업비는 41억 원으로 도비 7억 원, 시비 32억 원, 자부담 2억 원입니다. 주요 업무계획서 제출 이후 영화진흥위원회 마켓 사업으로 5천만 원, 한국관광공사 공모사업으로 2억 원, 총 2억 5천만 원의 국비가 추가 확보되었으며 추후 추가 예산 확보 상황에 따라 사업비는 변동될 수 있습니다. 타 영화제와 차별화된 대규모 공연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직접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행사장 구성을 추진하겠으며 캠핑&뮤직 페스티벌, OST페어 등 관람객에게 호평을 받는 부대행사를 더욱 발전시켜 제천국제음악영화제만의 독창적이고 특화된 프로그램으로 정착시켜 나가겠습니다. 15페이지 11번, 제30회 제천박달가요제입니다. 제30회 박달가요제를 전국적 홍보 강화로 권위있는 전국 단위 가요 경연을 통한 지역사회 문화 역량을 향상시키고자 합니다. 사업비는 1억 9천만 원입니다. 23페이지 19번, 제천의병정신 선양입니다. 본 사업 중 신규사업으로 금년 제16회 전국 의병의 날 기념행사를 제천에서 개최합니다. 총사업비 1억 8천만 원으로 국비 9천만 원, 시비 9천만 원이며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제천시가 주관합니다. 행사는 2026년 7월 27일 월요일 제천 예술의 전당 및 동명 광장 일원으로 개최될 예정입니다. 다양한 퍼포먼스와 공연을 통해 제천 의병의 역사적 위상을 전국적으로 확산하고 지역문화관광 활성화와 시민 자긍심 고취에 기여하겠습니다. 30페이지 26번, 제천 생활문화충전소 놀 조성사업(제천문화회관 현대화사업)입니다. 제천 생활문화충전소 놀 조성사업은 제천문화회관 현대화 사업의 내실화 및 효율적 추진을 위하여 도시디자인과와 협업하여 사업의 내용 및 규모 등을 일부 변경해 2025년 도시재생 인정사업 공모 신청하였으며 2025년 12월 국토교통부 도시재생특별위원회 심의 결과 최종 공모 선정된 사업입니다. 주요 사업으로는 준공 후 40년 이상 경과된 제천문화회관의 노후시설 개선 및 안전보강 그리고 유휴공간을 활용해 제천시민의 생활문화 활성화를 위한 것으로 1층은 대공연장 리모델링, 2층은 음악 연습 및 동아리 활동을 위한 생활문화 창작소, 3층은 조리교실 및 전 연령층을 위한 교육 공간인 문화 스튜디오를 조성하여 생활문화거점시설로 계획하였으며, 4층은 지역영화제와 연계한 소규모 극장, 연극 교육 공간인 Art space view를 조성해 외국방문객 및 제천시민, 지역예술인을 위한 다목적 공간으로 제공하고자 합니다. 또한 화산제1어린이공원의 공원 기능을 복원하는 사업과 지하에 약 60명 규모의 지하 주차장을 조성하고 문화회관이 위치한 화산동은 금해 사업을 통해 정주환경 개선 및 생활문화 인프라 공급에 따라 삶의 질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31페이지 27번, 시민중심의 문화시설 운영입니다. 현 문화회관은 운영기간이 금년 6월 말까지입니다. 따라서 공사기간 중 지역예술단체 및 개인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하여 문화회관 대체 시설을 검토한 결과 공연과 행사를 함께 수용할 수 있는 공간적인 여건과 200석 이상의 객석을 보유하고 있는 한방생명과학관 내 다목적 강당이 가장 적합한 시설로 사료되어 기존 한방산업과 관련된 행사 및 회의 운영은 물론 문화회관에서 진행하던 예술 공연 등도 함께 운영될 수 있도록 한방천연물과 및 한방천연물산업진흥재단과 협의를 하였습니다. 협의 결과 한방생명과학관의 조명 및 음향 등 일부 시설을 업그레이드하여 시설보강을 한다면 문화회관 리모델링 공사기간 동안 지역 예술단체의 소규모 공연 및 행사 교육프로그램 등을 개최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자세한 예산 사항은 2026년 제1회 추경예산안 심의 시 설명드리겠습니다. 32페이지 특수시책 1번, 일상 속 이웃간 문화공유 연주회 “발코니 하모니”입니다. 생활공간인 아파트 발코니를 문화 공유의 무대로 전환하는 발코니 하모니 사업을 신규 특수시책 사업으로 추진하고자 합니다. 문화소외계층을 포함한 주민들의 일상 공간에서 편안하게 문화 공연을 즐기고 공유하기 위한 사업으로 금년 관내 아파트 3개소를 대상으로 추진하겠으며 예산은 기존 힐링 콘서트 보조금 예산 6,500만 원 중 일부를 활용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