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재석투자유치과장
투자유치과장 윤재석입니다. 투자유치과 소관 2025년 행정사무감사 조치결과 보고드리겠습니다. 공통사항에 대하여는 서면으로 갈음드리고 1페이지 1번, 쿠팡물류센터 조성과 관련하여 고용인원 축소, 배송시간 단축 관련 시민 홍보 필요, 최근 발생한 개인정보 유출 사건과 관련한 대비가 필요하다는 지적에 대한 조치결과입니다. 먼저 고용인원 축소입니다. 쿠팡은 2021년 제천 제3산단에 물류센터 건립을 계획하면서 당초 고용인원을 최소 300명에서 최대 500명으로 계획하였습니다. 이후 쿠팡은 제천물류센터 실시설계와 조성공사를 추진하면서 자동화설비 등 첨단시스템 도입을 검토하게 되었고, 고용인원을 당초 구상했던 최소 인원으로 계획하면서 현재의 300명이 된 것입니다. 향후 쿠팡의 근로자 채용 시 제천시민이 우선 채용 검토될 수 있도록 쿠팡 측과 지속적으로 협의하겠습니다. 다음은 쿠팡물류센터 신설로 인해 지역 내 배송기간이 단축될 것으로 오해하는 시민들에 대한 정확한 내용 홍보가 필요하다는 건에 대하여 쿠팡은 금년 3월 11일 자 언론 보도를 통해서 신선식품에 대한 새벽배송 서비스인 로켓프레시를 금년 3월 말부터 우리 제천을 포함한 충청 일부 지역까지 확대 실시한다고 발표한 바 있어 우리 제천시민도 새벽배송 서비스가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쿠팡의 물류 배송 체계는 소비자인 고객이 물건을 신청하면 물건 판매자나 제조사가 쿠팡물류센터인 풀필먼트(Fulfillment) 센터에 납품·입고하고 풀필먼트 센터에서는 상품 검수·분류·포장까지 해서 배송 전 단계인 서브허브에 전달되고, 서브허브에서는 배송지 분류를 통해서 지역 배송캠프에 전달되면 배송캠프에서 고객 주소까지 배송되는 구조입니다. 제천물류센터가 조성·운영되면 제천 관내 제품을 생산·제조하는 판매자, 기업에게는 상당한 물류비 절감 효과가 기대됩니다. 다음은 최근 발생한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건과 관련하여 제천 쿠팡 물류센터 조성과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대비가 필요하다는 말씀에 대하여는 제천 쿠팡 물류센터는 금년 6월까지 준공하고 이후 설비 구축과 직원 채용을 통해서 2027년 상반기에는 정상 운영한다는 계획입니다. 현재 조성공사는 95% 이상의 공정률로 정상 추진되고 있으며 쿠팡 본사에서도 당초 계획된 일정대로 차질 없이 정상 추진하겠다는 입장입니다. 다음은 3페이지, 제4산업단지 조성과 관련하여 사업 지연 등에 따른 사업 시행사인 충북개발공사와 사업 협의 철저와 제4산단, 5산단 추진 현황 자료 요청 건에 대한 조치결과입니다. 제4산업단지는 2021년 6월에 최초 추진계획을 수립 후 기본구상 및 타당성 용역을 통해 2023년 6월에 행안부 중앙투자심사를 완료하고 2023년 10월에 충북개발공사를 시행사로 하여 참여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하였습니다. 시행사인 충북개발공사가 기본계획과 실시설계를 진행하면서 검토된 사업비와 당초 타당성 용역에서 검토되었던 사업비의 비용 상승의 갭이 커서 발주처인 제천시와 시행사인 충북개발공사와의 세부사업에 대한 검토 협의 과정에서 사업이 지연된 측면이 있었습니다. 현재는 양 기관의 노출된 이견에 대해서는 지속 협의해 나가면서 큰 틀에서 사업 추진을 진행하는 것으로 협의하여 지난 1월 30일 자로 충북도에 사업계획에 대한 인허가를 접수하였고, 관련 부서 협의 등 절차를 진행 중에 있습니다. 통상 인허가는 1년 2개월∼1년 6개월이 소요되는데 충북도에서도 신속한 사업 추진에 적극 협조하고 있어 금년 내에 인허가 절차가 완료될 수 있도록 추진하겠습니다. 4산단, 5산단 추진 일정 비교와 4산단 사업비 증액 현황은 5, 6, 7페이지 자료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4페이지 기업 이주정착지원사업과 관련하여 지원 범위를 신혼부부 등 향후 전입하는 가족에까지 확대가 필요하다는 말씀에 대하여는 현재 이주정착지원금은 관내 기업이나 관광사업체에 근로를 목적으로 전입하는 근로자의 신청 시점에 한하여 근로자나 배우자 또는 미성년 자녀에게 지급하고 있습니다. 2027년부터는 근로자 지원 후 1년 이내에 전입하는 배우자나 미성년 자녀에게도 지원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여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4번, 자동차 부품클러스터 지원사업과 관련하여 민간위탁 시 실행 가능한 세부계획을 통한 예산의 불용 또는 이월금 발생을 최소화하라는 지적에 대하여는 2026년도 위탁비 승인과 집행 시에는 불용 또는 연례 반복적인 이월금 발생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지도·감독에 철저를 기하겠습니다. 이상 투자유치과 보고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