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3일 일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경남 거제시의회 발언

전기풍 의원 발언

225회 제1예산결산특별위원회2021-04-27

전기풍 의원 프로필 보기 →

안순자위원장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25회 거제시의회 임시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제1차 회의를 개회하겠습니다. 오늘 회의는 2021년도 제1회 추가경정 세입·세출 예산안 및 2021년 거제시 기금운용계획 제3차 변경안을 심사하기 위해 열리는 것입니다. 위원들께서는 예산안 심사 시 거제시의회 의원 행동강령과 윤리강령 및 윤리실천규범 사항을 준수하여 주시고, 또한「거제시의회 회의규칙」제66조에 따라 소관 상임위원회의 예비 심사 결과도 최대한 존중하여 회의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의사일정을 상정하기 전에 회의진행 방법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2021년도 제1회 추가경정 세입·세출 예산안 및 2021년도 거제시 기금운용계획 제3차 변경안」에 대한 제안 설명은 지난 제1차 본회의 시 부시장의 설명을 들었으므로 생략하고, 상임위별 예비 심사에 대한 전문위원 결과 보고, 부서별 추가 질의 답변을 거쳐 계수조정 순으로 진행하고자 합니다. 위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예” 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의사일정에 따라 회의를 진행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2021년도 제1회 추가경정 세입·세출 예산안, 제2항 2021년 거제시 기금운용계획 제3차 변경안을 일괄 상정합니다. 그럼, 각 상임위원회별 예비심사 결과를 듣겠습니다. 먼저, 의회운영위원회와 행정복지위원회 전문위원 나와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전문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경제관광위원회 전문위원님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원회

광위원회경제관

전문위원 송근섭 경제관광위원회 전문위원 송근섭입니다. 보고서 25페이지 경제관광위원회 소관 2021년도 제1회 추가경정 세입·세출 예산안 예비심사 결과에 대해서 보고 드리겠습니다. 먼저 심사경과, 세입 예산안, 회계별 세출 예산안은 보고서를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27페이지 심사내용입니다. 2021년도 제1회 추가경정 세입 예산안 총 규모는 1627억 2483만 원으로 당초예산 대비 98억 7876만 1000원 증가하였습니다. 다음은 세출예산안입니다. 총 규모는 3555억 7095만 8000원으로 당초예산 대비 251억 4265만 7000원이 증가하였으며 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3449억 8976만 6000원으로 당초예산 대비 245억 2530만 1000원 증가하였습니다. 다음 기타특별회계 총 규모는 105억 8119만 2000원으로 당초예산 대비 6억 1735만 6000원이 증가하였습니다. 28페이지 심사결과입니다. 일반회계 세입 원안 가결, 세출 원안 가결, 기타특별회계 세입 원안 가겨, 세출 원안 가결하였습니다. 다음은 39페이지 2021년 거제시 기금운용계획 제3차 변경안에 대한 예비심사 결과보고서입니다. 1번 심사경과, 2번 옥외광고발전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은 유인물을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40페이지 심사내용입니다. 거제시장이 제출한 경제관광위원회 소관 옥외발전기금 운용계획변경안에 따른 2021년도 말 조성액은 2020년도말 조성액 대비 3000만 원이 감소한 2억 6662만 1000원이 되겠습니다. 이는 2021년 옥외광고사업 도비 지원 예산(보조금) 및 2020회계연도 결산에 따른 기금 예치금을 조정 반영하고자 하는 것으로 기금의 설치 목적과 용도에 맞게 기금운용계획변경안을 수립하였다고 사료되어 원안 가결하였습니다. 심사결과는 원안 가결입니다. 이상으로 경제관광위원회 소관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안순자위원장

전문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내용을 참고하여 추가 질의답변이 필요한 부서별 예산안에 대한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들께서는 가급적 타 상임위원회 소관 사항에 대하여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기획예산담당관 부서부터 질의 받도록 하겠습니다. 기획예산담당관 반갑습니다. 기획예산담당관에게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수

우정수기획예산담당관

기획예산담당관입니다.

안순자위원장

강병주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강병주위원

반갑습니다. 담당관님, 여러모로 요즘 고생이 많습니다.
정수

우정수기획예산담당관

고맙습니다.

강병주위원

제일 중요한 게 제가 담당관님을 부른 이유가 아무래도 예비비 문제부터 얘기를 드려야 될 거 같아서, 지금 써야 될 때가 정말 많이 있는데 어제 제가 버스노조 쪽에 전화 통화를 해서 물어보니까 파업할 가능성이 많이 높다고 합니다. 그에 대해서 시에서 어떻게 준비하고 있습니까?
정수

우정수기획예산담당관

아직 주무부서인 교통행정과로부터 향후에 발생되는 어떤 예산상의 문제나 지금 파업이 될 경우에 소요되는 예산이나 이런 부분을 구체적으로 아직 저희들하고 협의한 게 없습니다.

강병주위원

대략적으로 일단 잡는다면?
정수

우정수기획예산담당관

저희들은 대략적으로 지금 협상하고 있는 어떤 내용이 결렬되었을 때 1차적으로 버스운영을 80대 정도는 또 해야 되기 때문에.

강병주위원

80대정도요. 저희가 총 버스가 100몇 대 있지 않습니까.
정수

우정수기획예산담당관

그러니까 총 시내버스 숫자보다는 지금 현재 전세버스 운영에 관한 사항을 그 정도만 저희들은 이야기를 듣고 있습니다.

강병주위원

전세버스 80대 저희 거제시에 다 없지 않습니까?
정수

우정수기획예산담당관

그 부분은 수급이나 이런 부분들은 주무부서에서 구체적으로 안이 수립되면 저희부서하고 예산부서하고 아마 협의할 것으로 그렇게 예상되고 있습니다.

강병주위원

이 예비비는 한 10억 정도 들어가겠습니까? 그 정도 선은 바라보고 계시죠.
정수

우정수기획예산담당관

저희들 그 정도 선에서.

강병주위원

지금 4월말 기준으로 해서 대략 오늘 기준으로 해서 예비비가 어느정도 남아 있습니까?
정수

우정수기획예산담당관

지금 협의가 예상되는 사용이 예상되는 예비비가 4억 원 정도 추가 예상되고 그걸 제외하고 41억 원이 남았습니다.

강병주위원

41억 원이 남아있는데 지금 코로나 때문에 저희가 1월부터 3월까지 코로나 격리자들한테 거의 6억 5000만 원의 예비비가 나간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사실 제일 심각한 부분이 이번에도 마찬가지지만 저희가 3월에 코로나가 200명 발생했지 않습니까. 200명 발생하면서 상임위 때 질의를 좀 드렸습니다. 생활지원과에 질의를 드렸는데 긴급생계지원 그 부분에 예산이 17억 원 잡혔습니다.
정수

우정수기획예산담당관

16억 얼마인가.

강병주위원

17억 원 정도 잡혀있는데 그중에서 벌써 1월부터 3월까지 소진한 금액이 거의 13억 원입니다. 4억 원 빼고 다 소진했죠. 물론 그 금액이 국·도비 매칭으로 들어와서 저희들이 예산이 그거밖에 없다고 하지만 코로나 상황이 계속 장기화되면서 그런 어려운 가정들이 많이 생기게 되면 결국 먼저 써야 될 부분은 또 예비비를 써야 되지 않겠습니까.
정수

우정수기획예산담당관

현재까지 그 부분은 우선 국비를 배정받아서 성립전으로 하고 부담 매칭부분만 저희들이 예비비를 부담했습니다. 아마 그 일련의 어떤 부담의 어떤 방식을 그대로 따라야 안 되겠나, 선 지출은 곤란하고 국비배정에 따라가지고 매칭의 범위대로 예비비를 투입하는 그쪽으로 계속.

강병주위원

그렇게 사용하시겠다.
정수

우정수기획예산담당관

예.

강병주위원

이번 추경 때도 거의 반영된 게 없거든요.
정수

우정수기획예산담당관

그건 지금 가내시된 어떤 부분이 없기 때문에 선제적으로 할 수는 없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강병주위원

41억 원 중에 이번에 20억 원을 더 포함해서 61억 원이 되지 않습니까. 61억 원이 되는데 코로나 상황과 사업부분 더 나가야될 부분 그다음에 버스상황, 여름후반기 쯤 태풍이 오고 이러면 저는 진짜 빠듯할 거 같습니다.
정수

우정수기획예산담당관

태풍이나 수해, 집중호우는 지금 또 거기에 우리 재난관리기금이 현재 총 가용자원이 전체 53억 원 중에서 의무적으로 지금 적립해야 될 부분이 22억 원 빼면 31억 원 정도에서 가용이 있기 때문에 그 부분을 우선적으로 자연재해 쪽에서는 부담을 하면 되니까 저희들이 판단하는 거는 60억 원하고 31억 원해서 90억 원 정도를 가지고 우선 2회 추경까지의 긴급사태에 대비할 수 있겠다, 라고 판단을 했습니다.

강병주위원

완전재해 따로 빼서 31억 원 그 부분은 피해났을 때 사용하는 거고 추경까지 포함해서 61억 원은 코로나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서.
정수

우정수기획예산담당관

이번에 20억 원은 순 자연재난 대비용으로 저희들이 확보한 금액입니다. 총 자연재난에 50억 원을 투입하겠다, 하는.

강병주위원

한 가지 다행인 점은 저희가 다음 2차 추경 일자가 한 8월말?
정수

우정수기획예산담당관

지금 우리 의회 일정은 9월인데 8월로 필요시에는 한 달 정도 신속집행이나 이런 여건 그리고 코로나 여건 이런 부분을 가지고 한 달 정도 댕길 수 있겠다, 라는 생각도 해봅니다.

강병주위원

잘 알겠습니다. 전체 예비심사 결과보고를 보니까 지금 기능별로 늘어난 게 이번 추경에서 취약계층지원 61억 원 늘어났고, 경제관광위원회에서는 도로가 119억 원 있습니다. 이게 노동 45억 원 정도 있고요. 그러면 도로는 터널부분에서 마무리 짓기 위해서 지금 들어간 부분이죠?
정수

우정수기획예산담당관

전액 부담은 못하고 지금 150억 원 중에 1차 마무리사업비는 2회 추경 때 담기로 하고 이번에는 80억 원만 편성을 한 것입니다.

강병주위원

제가 바라볼 때는 시에서 엄중한 사항에서 이렇게 많이 부담해도 되는가, 아쉬운 점이 있습니다. 물론 시장님 의지가 이걸 빨리 마무리 지어야겠다는 의지가 있기 때문에.
정수

우정수기획예산담당관

추가적인 문제를 없애기 위해서 올해 안으로 계획된 어떤 준공을 하자고.

강병주위원

올해 안에 준공을 목표로 하기 위해서. 그러면 남은 잔액은 어느정도 남아 있습니까?
정수

우정수기획예산담당관

지금 잔액이 70억 원 정도입니다.

강병주위원

그럼 2회 추경 때 70억 원을 마련해야 되는데 저희가 보조금 내려온 거, 교부세 내려온 거 조금 조금씩 이렇게 있고 한데 가능하겠습니까? 70억 원을 뽑기 위해서.
정수

우정수기획예산담당관

지금 우리가 보조사업이든 자체사업이든 현재 1회 추경에서 담지 못하고 또 2회 추경에서는 어떻게 보면 반드시 확보해야 될 규모를 200억 원 정도를 보고 있습니다.

강병주위원

200억 원 가지고는 안 될 거 같은데요, 70억 원을 만약에 그쪽에 쓴다하면요.
정수

우정수기획예산담당관

잔여부분이, 지금 전체 큰 사업들을 가지고 방금 말씀드리는 부분입니다.

강병주위원

지금 재정안정화기금에 남은 금액이 175억 원 정도 남아있네요.
정수

우정수기획예산담당관

예.

강병주위원

그걸 다 쓸 수는 없지 않습니까?
정수

우정수기획예산담당관

그 부분은 재정안정화기금은 두 가지 개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통합개정은 새롭게 이번에 조례를 만들어서 서로 상호 잔여 기타특별회계나 기금으로부터 예수 예탁을 할 수 있는 기금이고 재정안정화 개정은 기존에 어떤 안정화 부분을 바로 다른 회계로 전출을 할 수 있는 부분인데 총 합해서 147억 원이 맞습니다. 그런데 일단은 중요한 것은 재정안정화기금을 사용할 때도 의회의 승인을 득해야 되기 때문에 그 부분도 추경에 절차를 추경과 동시에 기금운용계획을 변경해야 되기 때문에 당장 전액을 우리가 쓸 수 있는 사항은 아닙니다.

강병주위원

그러니까 163억 원을 못 쓰지 않습니까. 2차 추경 때 사실 담당관님 말씀으로는 200억 원 이상 자금이 필요하다고 예상했는데.
정수

우정수기획예산담당관

그 부분에 지금 당장 쓸 수 있는 부분은 우리가 추경하면서 같이 이래가지고 연동해서 변경을 할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강병주위원

많이 썼습니다. 사실 175억 원 썼는데 1차 추경 때 적게 쓴 돈은 절대 아니거든요.
정수

우정수기획예산담당관

예, 163억 원입니다.

강병주위원

아, 163억 원 썼는데 적게 쓴 돈은 절대 아니거든요. 그러면 아직까지 채권발행은 지방채 발행은 생각 안하셨을 거니까 지금 남아있는 기금 중에 장학기금 100억 원 정도 남아 있습니다. 지금 조성을 해놓은 상태이고 항상 장학기금도 얘기를 늘 하시는 전기풍 위원님이 계시는데 존치가 이제는 필요 없지 않겠습니까?
정수

우정수기획예산담당관

지금 법정기금인 저희들 4개 기금 외에는 그전같이 어떤 이율을 가지고 사업을 하던 그런 시기는 향후에 안 올 것이라고 판단합니다. 그래서 제로금리 시대에서 굳이 기금을 별도로 관리할 필요가 있겠느냐, 일반예산에서 그대로 예산편성해서 당해사업에 추진하는 어떤 부분을 결정하면 안 되겠나, 라는 부분도 우리 예산을 총괄하는 입장은 그렇습니다.

강병주위원

저희가 지금 지방채 발행은 아예 생각이 없다면 지금 남아있는 기금 중에 큰 덩어리인 장학기금이 있는데 사실 장학기금에 이자가지고 장학금 다 충당 못하고 일반회계로 당겨쓰지 않겠습니까. 그러면 그 100억 원이라는 돈은 급할 때 써야 될 돈인데 저희가 사실 조선경기침체라든지 코로나 상황이라든지 만약에 11월에 예상대로 코로나가 전 국민 백신 맞는 수준이 점점 올라가서 어느 정도 된다고 생각한다면 조선경기도 내나 내년 상반기부터는 살아난다고 지금 다들 수주를 보고 있기 때문에 올해가 제일 어렵지 않나, 지금 올해 시작해서 후 내년 정도가 거제시에서는 제일 어려운 시기인데 그럴 때 정말 필요한 기금을 사용하는 게 맞지 않나, 2차 추경 때는 사실 1차 추경 때는 저희가 크게 특별하게 손을 안댄 이유 중의 하나가 정말 필요한 곳에 사업을 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런데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사업성 예산에는 들어간 게 없고 기존에 해왔던 거 마무리 짓기 위해서 들어간 예산, 그 다음에 코로나 상황이 어렵기 때문에 취약계층이나 노동 그렇게 들어간 예산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그래서 더더욱 손댈게 없었는데 2차 추경을 시작하면서 준비를 하신다면 그런 예산도 물론 집중적으로 반영을 해야겠지만 또 2022년도부터는 어떤 사업을 준비해야 될 것인가에 대해서 고심도 필요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정수

우정수기획예산담당관

장학기금이나 지금 폐기물기타특별회계는 2회 추경에 저희들이 채권을 발행하는 것으로 검토를 이미 조례가 되었기 때문에 하고 있습니다.

강병주위원

그리하시고 내년 당초예산 짤 때는 정말 비전이 필요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때는 지방채에 대한 고민도 해주십시오.
정수

우정수기획예산담당관

알겠습니다.

강병주위원

이상입니다.

안순자위원장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계십니까? 전기풍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전기풍위원

담당관님, 기금운용에 있어가지고 저희들이 운용하는 내용이 굉장히 많지 않습니까. 그런데 활용도가 굉장히 떨어지고 있습니다. 그러면 법정으로 해야 될 내용 말고는 얼마든지 일반회계로 돌려서 할 수 있다고 하는데 많은 지자체에서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이자율이 뚝 떨어져있기 때문에 기금으로써의 활용가치가 매우 빈약하다, 이런 부분들은 과감하게 할 필요가 있고 특히 지금은 굉장히 재정위기 상황 아닙니까. 지방세 수입이 전혀 없지 않습니까?
정수

우정수기획예산담당관

예.

전기풍위원

그렇기 때문에 저희들이 위급상황에 있어서는 우리 조례나 이런 걸 개정해서라도 활용도를 높일 수 있는 방안으로 추진해야 된다, 저는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고민을 좀 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희망복지재단에도 기금을 폐지를 해가지고 희망복지재단에 이체를 시켜놓은 사항인데 거기도 마찬가지 아닙니까. 그래서 이런 부분들도 예산을 총괄하는 부서에서 고민을 해주십사하고 건의를 드립니다.
정수

우정수기획예산담당관

알겠습니다.

전기풍위원

그리고 매년 결산검사를 저희가 하고 있는데 순세계잉여금이라든지 이월액이라든지 이런 게 끊임없이 계속 발생되고 있어요. 이게 뭐냐면 예산은 만들었는데 적중률이 굉장히 떨어진다는 얘기입니다. 이런 원인을 파악하고 있지 않습니까?
정수

우정수기획예산담당관

예.

전기풍위원

이번 추경에 보면 마찬가지입니다. 이게 지금 추경에 전체규모가 1조 536억 7661만 8000원입니다. 이게 변동폭이 굉장히 큰 겁니다, 이게. 이중에서 보전수입 등 내부거래 전체 이번 변동폭 안에 거의 50%를 차지하고 있는데 여기에 대해서 담당관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정수

우정수기획예산담당관

지금 결산이 우리 예산안 제출 이전에 결정이 안 되었기 때문에 일반회계 순세계잉여금 이번 1회 추경에 담지를 않았습니다. 그래서 당초에 편성된 순세계잉여금이 그대로 반영이 되었고 내부거래에서 아까 말씀하신 재정안정화기금에서 163억 원을 전출받아서 이번 1회 추경에 주요 세입재원으로 그렇게 분석을 한 건 맞습니다. 처음 말씀하신 순세계잉여금이 세입추계나 예산의 편성이나 이런 부분들은 더 충실히 해서 그러한 이월금이 생기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전기풍위원

하여튼 당초를 한지도 얼마 안 되었는데 1차 추경에서 변동액이 너무 크다는 얘기죠. 그리고 사실은 이런 걸 통해가지고 저희가 예산 절감할 수 있는 방안들 이런 것들도 있어야 됩니다. 저희가 경제관광위원회에서 예산심의를 해보니 집행률을 높이기 위해서 1차 추경에서 삭감을 한 예가 있습니다. 그러면 2차 추경 아니면 3차 추경에 다시 또 증액시켜줘야 된다는 얘기입니다. 이렇게 예산편성해서는 안됩니다. 이건 분명히 제가 짚고 넘어가는데 결국에는 써야 될 예산인데 이것을 1차 추경에서 삭감을 했다가 2차나 3차 추경에서 다시 증액을 시킨다(?) 이건 거의 숫자노름입니다.
정수

우정수기획예산담당관

그게 아마 양분화 되는 거 같습니다. 어떤 측면에서 보게 되면 예산을 적시적소에 효율적으로 사용한 측면, 그 다음에 후자에 우리 위원님께서 말씀을 하셨는데 어느 것이 더 합리적이냐, 더 효율적이냐 적정한 어떤 부분을 저희들 차후에 예산 수립할 때 그런 부분도 잘 감안해서 판단하도록 하겠습니다.

전기풍위원

사전예약심사제도 알고 계시죠?
정수

우정수기획예산담당관

예.

전기풍위원

그런 걸 통해가지고 얼마든지 이 변동폭을 줄일 수 있다고 봅니다. 지금 보면 집행률이 좀 낮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재정건전성에도 문제가 생기는 겁니다. 그러니까 당초에서 예를 들어서 계획을 세워가지고 당초에 예산을 수립을 할 때 언제 집행할 것이냐, 그것을 미리 사전에 심사를 해가지고 그러면 당초예산은 이만큼의 예산만 편성을 하자. 1차 추경이나 2차 추경에 삭감했다가 다시 증액하고 이런 일이 없도록 그렇게 하자. 이거는 충분히 이제는 우리가 할 수 있다, 저는 그렇게 봅니다. 가능하지 않겠습니까?
정수

우정수기획예산담당관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전기풍위원

그런 부분들을 예산부서에서 해주시고 그리고 부서별로도 추경 예산을 딱 보면 부서별로도 변동이 굉장히 심합니다. 어떤 부서는 대폭적으로 상향이 되어 있고 또 어떤 부서는 국·도비 변동 때문에 대폭 삭감된 이런 부서도 있습니다. 이런 식의 업무분장은 업무보고를 했지만 의회에다 잘못 보고한 겁니다. 그래서 우리 예산부서에서 대략 사전심사제도나 이런 것들을 통해가지고 추경에서 변동폭을 최대한 낮출 수 있도록 그렇게 조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수

우정수기획예산담당관

예, 알겠습니다.

전기풍위원

그리고 마지막으로 민간보조사업들이 많이 올라왔던데 사실 민간보조사업이 추경에 올라오는 것은 정말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국·도·시비가 투입된 이런 민간보조사업들 중에는 자부담이라는 게 있습니다. 보통 20% 내지 30% 하는데 이 자부담 비율을 과연 하겠느냐, 예산 총괄부서장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정수

우정수기획예산담당관

집행기준에서 자부담율을 자부담이 정해져있으면 아마 지금 전체적으로 교부할 시점에 선 자부담이 선 예치가 안 되어 있으면 아마 교부가 안 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물론 집행과정에서 그것을 속이고 할 수는 있다고 봅니다만 관리측면에서 공무원들이 그러한 부분 누수현상이 없도록 그렇게 관리를 철저히 해야 될 것으로 그렇게 생각합니다.

전기풍위원

하여튼 민간보조사업에 사업계획서라는 게 있습니다. 담당관님도 많이 보셨죠?
정수

우정수기획예산담당관

예.

전기풍위원

그 사업계획서가 얼마나 허술합니까. 전부 추정 액이에요. 실제 계약된 금액이 아니다 이 말입니다. 그러면 그것도 또한 굉장히 많은 변차가 생긴다 이 말이죠. 그래서 그런 부분들을 국·도비가 반영된 이런 사업들은 사업계획서가 좀 더 치밀해야 된다. 전 부서에다가 민간보조사업하는 부서마다 반드시 그런 방침들을 만들어서 주셔야 됩니다. 그래야 추경에 민간보조사업들이 올라오는 일을 막을 수 있습니다.
정수

우정수기획예산담당관

보조사업의 신청부터 사후 정산까지 철저히 할 수 있도록 저희들이 공문 시달하도록 하겠습니다.

전기풍위원

하여튼 어려운 시기에 예산 편성한다고 수고 많았습니다.
정수

우정수기획예산담당관

고맙습니다.

전기풍위원

이상입니다.

안순자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 안계십니까? 안 계시면 기획예산담당관님 수고하셨습니다. 사무국 직원은 행정과장을 입장시켜 주시기 바랍니다. 행정과장님 반갑습니다.
경국

강경국행정과장

안녕하십니까?

안순자위원장

행정과장에게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강병주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강병주위원

과장님, 전체 추경에서 행정과 이 부분 밖에 삭감이 안 되었습니다. 221페이지에 주민자치센터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 운영 강사수당 이 부분인데 저희가 작년 1월까지만 사실 운영하고 그다음부터 코로나로 인해서 계속 운영 안했지 않습니까.
경국

강경국행정과장

예, 맞습니다.

강병주위원

예산이 한 1억 원 정도될 건데 작년에 집행 잔액이 어느 정도 됩니까? 자료를 안가지고 오셨나보네요. 그러면 나중에 보고해 주시고. 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좋은 전망에서 올해는 해보겠다고 해서 추경 때도 편성을 더 했는데 지금 상황이 녹록치가 않거든요. 어제도 1명 발생하고 3월에는 무려 200명 발생하고 이리되었는데 프로그램을 상반기에 하겠습니까?
경국

강경국행정과장

사실은 저희 잘못된 예견으로 인해가지고 증액을 요구했던 부분인데 코로나 이런 추세라면 증액한 부분 자체는 잘못되었다고 봅니다.

강병주위원

증액은 잘못했다, 잘했다 보다는 추가 삭감을 할 의향이 있으신가요?
경국

강경국행정과장

추이에 따라가지고 다음 추경 시에.

강병주위원

그때 되면 거의 하반기까지 다 눈에 보일 건데요. 과장님 잘 알겠습니다. 삭감 부분에 대해서 이견이 없으시다는 이런 말씀이시죠?
경국

강경국행정과장

예.

강병주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안순자위원장

다른 질의하실 위원 안계십니까? 전기풍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전기풍위원

과장님, 프로그램 운영 강사수당 이게 면·동별로 다 똑같이 나갑니까?
경국

강경국행정과장

프로그램 수에 따라가지고 조금 틀립니다.

전기풍위원

변동폭이 많이 있습니까?
경국

강경국행정과장

많게는 작년 2020년도 기준으로 봤을 때는 적게는 2개 프로그램하는 면·동이 있고, 많게는 35개 동이 있습니다. 그래서 조금 차등 지급을 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전기풍위원

사실은 저는 안타까운 생각이 드는 것이 행정과에서 주민자치회를 하고 있고 특히 예산도 가지고 있는데 보다 활성화시킬 수 있는 방안들 코로나19 위기상황이라고 하는 것은 작년부터 있었기 때문에 충분히 예견된 일이었고 한데 지금 대면으로는 못하는 이런 상황인데 올해에 대한 대책이 어떻게 되어 있습니까?
경국

강경국행정과장

프로그램 관련해서는 비대면 형태의 운영 부분에 대해서는 현재로서는 접근해보지는 못했고, 이번에 주민자치회 출범할 6개 면·동에 대해서는 총회가 이루어지고 위원 위촉하기 전에 자격요건이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사이버교육을 통해서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어쨌든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프로그램 관련해서 부분은 추후에 별도로 검토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비대면 형태의 사이버 교육을 통해서 할 수 있는지 이런 방안을 강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전기풍위원

지금 현재도 사업을 하고 있는데 이게 잘 안 되고 있지 않습니까. 주민총회까지 가려면 여러 가지 협의체라든지 회의가 운영이 되어야 되는데 상당히 어려울 걸로 생각이 들고 전반적으로 정부의 방침도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집합금지 이런 것들이 되어 있기 때문에 예산을 편성할 때 그런 부분도 다 고려가 안 되었겠습니까?
경국

강경국행정과장

사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비대면 관련해서 주민자치회가 새롭게 이루어져야할 6개 면·동에 대한 부분에서 그런 부분은 디테일하게 예산 편성하는 과정에 접목하지 못했습니다.

전기풍위원

차질 없이 진행이 되겠습니까?
경국

강경국행정과장

현재로서는 4월말부터 5월 중순까지 해가지고 일단 위원 모집을 하고 모집해가지고 선정되면 위촉을 하고 9월 전까지는 주민총회를 통해서 자치회 기능이 활성화되도록 그렇게 일단 계획은 하고 있습니다.

전기풍위원

계획은 되고 있는데 실제 하기에는 상당히 어렵다 이 말입니다. 예를 들어서 주민총회를 하게 되면 몇 천 명이 모여야 되는데 강당이나 이런 곳에, 그리고 주민총회가 되기 전까지 여러 단계를 거쳐서 협의나 회의체 운영이나 이런 것들이 이루어져야 되는데 이런 부분들이 상당히 어려울 것이다, 이런 부분들은 다 예측을 하고 있고 타 지자체도 한번 보십시오. 그리고 시범사업을 하고 있는 주민자치회 6개 면·동에도 과연 그러면 어떤 방식으로 할 거냐, 비대면으로 할 거냐, 예산이 들어가는 부분이기 때문에 지금 예산편성이 되어 있잖아요, 그죠.
경국

강경국행정과장

예.

전기풍위원

그래서 예산이 삭감되었는데 그냥 수용하겠다, 이거는 담당과장으로서의 자세는 아닙니다. 그러면 당초에 예산 편성할 때 우리가 잘못했다하고 시인하는 거하고 똑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떤 형태로든 비대면 형태로의 전환, 또 우리가 지금 코로나 이 상황에서 할 수 있는 방법, 새로운 방식 이런 것들을 여러 지자체 벤치마킹을 통해서 어떠한 형태로든 주민자치회 활동들은 계속 지속되도록 해야 된다, 그게 제 생각입니다.
경국

강경국행정과장

유념하겠습니다.

전기풍위원

이상입니다.

안순자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 안계십니까? 행정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경국

강경국행정과장

수고하십시오.

안순자위원장

이상으로 추가 답변요구 부서의 설명을 모두 들었으므로 2021년도 제1회 추가경정 세입·세출 예산안 및 2021년 거제시 기금운용계획 제3차 변경안에 대한 질의답변 종결을 선포합니다. 이어서 2021년도 제1회 추가경정 세입·세출 예산안 및 2021년 거제시 기금운용계획 제3차 변경안에 대한 계수조정을 하겠습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약간 시간동안 정회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 45분 계수조정개시

10시 48분 계수조정종료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먼저 의사일정 제1항 2021년도 제1회 추가경정 세입·세출 예산안은 배부해드린 계수조정 조서와 같이 총 예산안 1조 536억 766만 8000원 중에서 일반회계 세출예산 1건 2540만 원을 삭감하고 삭감된 세출예산은 예비비에 편성하는 것으로 수정 가결코자 하는데 이의 없습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수정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의사일정 제2항 2021년도 거제시 기금운용계획 제3차 변경안에 대하여 계수조정 사항이 없으므로 원안 가결코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원안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이상으로 제225회 거제시의회 임시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제1차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그럼 산회를 선포합니다. 위원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10시 49분 산회

출처 경남 거제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