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정읍시의회 5분자유발언
김상기 의원 5분자유발언
담당
이명우 자리를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제112회 정읍시의회 제2차 정례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모두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하여 경례, 바로)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시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맞추어 1절을 불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다음은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용사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김상기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일동묵념, 바로

김상기의장
존경하는 정읍시민 여러분 ! 그리고 유성엽 정읍시장을 비롯한 공무원 여러분과,동료의원 여러분 ! 한 해를 정리하고 내년도 시정을 알차게 설계하기 위한 뜻 깊은 제2차 정례회를 시작하면서 건강한 모습으로 여러분을 뵙게 되어 대단히 반갑습니다. 새 희망속에 맞이했던 을유년도 어느덧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그 동안 여러 가지로 미흡한 지방자치 환경 속에서도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의욕적으로 의정활동을 해 오신 동료의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지역발전을 위해 묵묵히 소임을 다해 오신 유성엽 시장님을 비롯한 집행부 관계공무원 여러분께 격려의 말씀을 드리며, 시의회에 많은 성원과 격려를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들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금년 한해 유가 폭등으로 인한 물가불안, 그리고 쌀값 하락 등 국내외 정세의 급변으로 우리 시민들의 고통과 어려움이 많았다고 생각됩니다. 이러한 힘들고 어려운 일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공직자로서 임무에 충실하고 어려움을 해결하는데 앞장서야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우리 4대 정읍시의회가 출범한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4년 임기가 7개월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이번 회기는 금년도 의정활동의 중요 업무인 2006년도 예산심의를 끝으로 올 한해의 의정활동을 마무리하는 매우 중요한 회기입니다. 주민의 욕구 충족을 위해서는 한정된 재원으로 예산을 얼마나 계획적으로 편성 운영 하는가에 달려있습니다. 그동안 의원 여러분께서 다양하고 폭넓은 의정활동과 연찬회를 통하여 얻은 지식을 바탕으로 예산낭비의 요소들을 제거하고, 지방재정의 건전성과 효율성을 위하여 심도 있는 예산 심사가 이루어지도록 노력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아무쪼록 이번 회기는 집행부와 의회가 함께 걱정하며 시민들이 처해있는 당면한 문제해결과 지역발전을 위한 뜻깊은 회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시민이 어렵고 힘들어하는 이때 시민의 복리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하여 협조와 신뢰를 바탕으로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가야 하겠습니다. 아울러 집행부에서는 이번 정례회의 모든 일정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의원님들의 의정활동에 적극 협조하여 주시기 바라면서.이번 정례회가 시민들의 신뢰를 받는 가운데 지방분권 시대에 우리 고장 정읍의 밝은 미래를 여는데 하나의 밑거름이 되는 소중한 회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끝으로 여러분께서 년초에 계획했던 모든 일들이 알찬 결실을 맺고, 가정에도 건강과 행운이 가득 하시길 기원하면서 개회사에 가름합니다. 감사합니다.
담당
이명우 다음은 유성엽정읍시장의 시정 연설이 있겠습니다.
성엽
유성엽정읍시장
존경하는 정읍시민 여러분! 그리고, 김상기 의장님과 의원님 여러분! 오늘 우리시의 2006년도 예산안을 시의회에 제출하고 심의를 요청하면서 내년도 시정운영의 기본방향을 설명드리게 된 것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합니다. 2005년 을유년은 60여년만의 집중폭우로 인한 자연재해를 비롯하여, 쌀 관세화 유예협상 비준안 국회통과, 중앙공공기관의 지방이전 계획의 발표와 이에 따른 혁신도시 유치노력 전개, 제13차 APEC 정상회의 성공개최 등 국가적으로나 지방적으로 정치ㆍ경제ㆍ사회 전반에 많은 변화와 어려움이 있었던 다사다난했던 해였습니다. 그러나, 우리 정읍시정은 시민과 의원님들의 성원과 배려에 힘입어 자연재해 등으로 인한 피해를 슬기롭게 극복하면서 시정전반이 차질없이 추진되었으며, 희망과 기대에 찬 대망의 병술년 새해를 눈앞에 두게 되었습니다. 금년 한해동안 도와주시고 시정에 참여해 주신 시민과 의원님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존경하는 의원님 여러분! 민선 3기 정읍시정도 이제 7개월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돌이켜보면 지난 3년 5개월은 우리시의 비전인“21세기 문화ㆍ생명산업도시 건설”을 위해 우리의 모든 의지와 역량을 결집시켜 노력해 온 시간들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열악한 현실여건 속에서 우리가 뿌린 발전의 씨앗들이 뿌리를 내리고 싹을 틔워 우리시가 지향하는 명실상부한 문화관광도시, 생명ㆍ생물산업의 메카로서의 틀을 잡아가고 있습니다. 저는 이제 남은 임기동안 그간의 추진성과를 바탕으로 시민과 함께 시민을 위한 시정을 정성스럽게 수행함으로써, 전국의 자치단체중 가장 살고싶은 고장, 시민의 복리가 크게 향상된 모범자치도시로 발전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약속을 드리면서, 금년 한해동안 추진했던 시정의 주요성과에 대해 간략히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일반행정분야입니다. 우리시의 비전구현을 위하여 4대과제를 선정하고 타 지역과 차별화되는 선진 자치시정을 구현하고자 전 공직자가 속도감있게 시정을 수행해 오고 있습니다. 이에 필요한 재정확보를 위해 시민 여러분과 김원기 국회의장님을 비롯한 지역출신 국회의원, 시의원님들과 도의원님들께서 합심ㆍ노력해 주신 결과, 특별교부세는 13개 사업에 135억원, 도 시책보전금은 9개 사업에 5억원, 그리고 2006년도 국가예산은 27개 사업에 1,253억원이 국가예산에 반영되어 국회 의결을 앞두고 있습니다. 우리시 장기종합발전계획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액션플랜으로서의 중ㆍ장기발전계획 수립을 위해 10월중에 시민과 각 기관ㆍ단체 대표들이 참여한 가운데 공청회를 개최해서 시민과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하여 검토중에 있습니다. 인사제도의 공정한 운영을 위하여 다면평가제, 실적가점제, 읍면동 공무원의 본청 전입순위 공개, 특별승진 및 승급제를 운영하고, 건설공사 발주시 지역경제 살리기 및 지역업체 보호를 위해 거주지를 제한하는 등 공사입찰에 있어서도 지역의 인력ㆍ장비ㆍ재료가 활용되도록 노력하였습니다. 또한, 시민고충처리관제와 시민명예감사관제를 운영함으로써 불편 및 애로해소를 통한 위민행정 수행에 만전을 기하였습니다. 다음은 문화ㆍ관광분야입니다. 우리시의 문화관광개발은 내장산레저휴양권, 정읍사문화권, 태산선비문화권, 동학농민혁명문화권 등 4개권역으로 나누어 4계절 관광도시의 기반을 다지는데 진력해 오고 있습니다. 내장산 리조트 개발사업이 2004년 5월 한국관광공사와 세부실행합의서를 체결한 이후, 현재 편입용지를 매수중에 있으며, 내년에 본격 착수되어 년차적으로 1,700억원이 투자되면 용산호 주변 46만 여평에 골프장, 호텔, 콘도, 레저시설 등이 들어서 정읍관광의 탄탄한 토대가 될 것입니다. 백제가요 정읍사 관광지 조성사업 역시 행정절차 이행을 마무리하고 지난 9월 전북도에 관광지 지정 및 조성계획의 승인을 신청하였습니다. 태산선비문화권 관광개발사업은 역사자원과 옥정호 등 청정수자원을 연계해 물과 생명을 테마로 한 관광 인프라를 구축하여 지역발전 동력이 되도록 할 계획이며, 제1회 옥정호 가을들꽃축제를 옥정호 주변의 풍부하고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활용하여 개최함으로써 경관소득작목 재배를 통한 소득자원화의 디딤돌을 놓았습니다. 또한, 동학특별법 제정을 기념하여 유족과 시민이 참여하는 축하횃불행진과 유적지 사진전시전 등을 비롯, 전국 동학마라톤대회를 개최한 바 있으며, 고부관아터를 도 문화재로 지정받는 등 동학농민혁명정신의 선양을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국토균형 발전과 호남지역 영상산업 발전을 위한 제2 영화종합촬영소의 우리시 건립 타당성 검토 용역비를 국가예산에 반영코자 노력하고 있으며, 내장산 교통체계 개선과 집단시설지구 정비 등 종합정비방안 마련을 위한 용역비 2억원을 확보하여 환경부에서 용역중에 있습니다. 다음은 농업소득증대 분야입니다. 양질의 토양과 섬진강 맑은 물로 생산한 정읍 특미“단풍미인쌀”의 인지도 향상을 위해 수도권을 비롯한 제주도 등 전국을 대상으로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여 단풍미인쌀의 우수성을 널리 알렸으며 이에 힘입어 생산면적도 920㏊로 확대하였습니다. 또한“단풍미인”브랜드가 쌀 뿐만이 아닌 우리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축산물의 대표 브랜드로 자리잡도록 홍보를 강화하였습니다. 특히, 지역농협 및 우체국과 네트워크를 형성해 단풍미인쌀 5만포를 판매하는 실적을 거양하여 지방화시대 지역농업 활성화의 모범사례로 인정받아 스포츠서울이 주관하는 2005년 고객감동 우수기업 및 브랜드로 선정되어 대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금년 5월 우리시의“돌고도는 환원순환농업 클러스터사업”이 농림부의 시범사업으로 확정되어 2007년까지 생산기반시설 등 17개 사업에 86억원이 투입될 예정입니다. 또한, 농산물의 생산과 유통, 판매의 전략적 수행을 통한 지역농업 살리기의 일환으로 정읍시농산물유통주식회사를 설립하기 위해 공청회 및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하였으며, 회사의 운영을 책임질 CEO를 전국공모를 통해 선발하였고 회사설립에 필요한 제반절차 이행 후, 주식청약을 완료함으로써 회사의 본격 출범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전국 제일의 축산시 건설과 농촌발전을 선도하기 위해 금년 6월 농림부 관계자 등 전문가가 참여한 워크숍을 개최하여 단풍미인한우 공동사육장과 친환경 양돈단지 건립을 주요내용으로 한 정읍시 축산종합발전계획을 수립하였습니다. 아울러, 단풍미인한우 사육을 위한 섬유질 사료공장을 준공하고 친환경 양질 조사료 생산단지 166㏊와 청정 총체보리 재배단지 1,000㏊를 조성하는 한편, 단풍미인한우 홍보전시판매장 및 스테이크하우스 건립을 위한 부지매입을 완료하고 착공을 눈앞에 두고 있으며 금년 8월에는 신태인 신용지구 육가공 전문농공단지를 착공하였습니다. 다음 첨단산업 육성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있어서는, 방사선연구원의 1차 공사가 금년 4월에 완공되어 업무를 개시하였으며,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전북분원이 신축중에 있고, 안전성평가연구소 제2캠퍼스는 부지매입중에 있습니다. 말씀드린 3개의 국책연구기관과 관련된 첨단기업들이 신도심지역에 들어서면 지금까지 천혜의 자연자원에 의존하던 패턴에서 이제는 생물ㆍ생명산업을 선도하는 첨단산업의 메카로서 첨단과학기술과 산업이 어우러지는 국토서남권의 중심도시가 될 것입니다. 그동안 분양에 어려움이 많았던 공단부지도 기업인을 모셔오는 정성스런 분양대책을 추진한 결과, 신태인공단 100%, 제2공단 82%, 제3공단 92%의 분양율을 보이고 있으며, 이제는 가동율을 높여 지역경제에 이바지하도록 대책마련에 힘을 쏟겠습니다. 재래시장의 경쟁력 제고와 상권 활성화를 위한 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하여 노후시설을 보수하였고, 제1시장에 27억원을 들여 550평 규모의 주차장을 금년말까지 완공할 예정이며, 도시가스도 농소동을 비롯한 6개동 6,481세대에 공급을 개시하였습니다. 또한, 생활쓰레기 수거ㆍ운반업무를 민간위탁한데 이어 동원제지와 생활쓰레기 소각 위탁처리계약을 체결하여 금년 7월부터 시행함으로써 생활쓰레기 소각문제를 해결하는 등 청소ㆍ환경행정의 선진화는 물론, 이를 통해 장기적으로 많은 예산을 절약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지역개발에 있어서는, 내장산 IㆍC 주변에 150만평 규모의 문화ㆍ생명산업형 신도심 건설을 위해 금년 5월 한국토지공사와 지역종합개발사업 실무협약을, 그리고 지난 9월에는 우리시와 방사선연구원, 토지공사가 첨단과학산업단지 조성협약을 체결한 바 있습니다. 도심교통난 해소를 위해 구 군청 오거리를 로타리방식으로 교통흐름을 개선하였고, 정읍역광장 조성 및 역세권개발사업을 비롯한 남북로, 서부산업도로, 소방도로 개설사업 등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으며, 정읍천이 건설교통부의 도심 자연형하천 가꾸기사업으로 확정되어 현재 익산국토관리청에서 실시설계중에 있습니다. 그리고 담장 허물고 미화하는 사업과 포켓공원 조성사업 등을 추진하여 도시경관을 아름답게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또한, 신태인 소도읍 육성 및 주거환경개선사업의 추진과 아울러 시기동과 연지동에 26억원을 들여 168대가 주차가능한 공영주차장을 조성하고자 토지매입을 끝냈고, 관내 5개동 50개소에 내집 주차장갖기 사업을 추진중에 있습니다. 사회복지분야에 있어서는, 작년 3월 문을 연 노인종합복지회관이 중심이 되는 노인종합복지타운내에 노인복지아파트와 노인성 질환 전문치료를 위한 노인전문병원, 전천후 게이트볼장, 실비로 요양이 가능한 노인요양원을 착공하였으며, 노인분들에게 일거리를 제공하고 무료급식, 이동목욕사업 등을 통해 노년의 삶이 안정적이면서 건강한 생활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장애인을 위한 심부름센터 운영과 장애극복상 시상 등 장애가 있는 분들의 생활편익 증진 및 재활의지 고양에 노력하면서 여성과 청소년의 복지실현에도 힘을 쏟아오고 있습니다. 비록 우리시의 재정여건이 어렵기는 합니다만, 중앙의 복지시책에만 의존하지 않고 우리시의 여건과 실정에 맞는 시책을 발굴하여 정성스럽게 추진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시민여러분!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다음은 2006년도 예산안과 시정 운영방향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우리시에서 시의회에 제출한 2006년도 예산안의 총 규모는 2005년 본예산 대비 8.7%인 274억원이 증액된 3,437억원입니다. 이중 일반회계는 2,960억원으로 전체예산의 86.1%, 특별회계는 477억원으로 전체예산의 13.9%가 되겠습니다. 세입중 자체수입으로는 지방세가 251억원, 세외수입이 439억원이며, 의존수입으로는 지방교부세가 1,570억원, 조정교부금 및 재정보전금 50억원, 보조금 997억원, 지방채 및 예치금 130억원으로서, 일반회계 기준 명목상의 재정자립도는 13.3%입니다. 내년예산도 금년과 마찬가지로 정읍비전구현 4대과제인 문화관광 인프라 구축을 통한 사계절 관광도시 건설, 정읍농업 살리기 및 농ㆍ축산업소재 제2차, 3차산업 육성 편리하고 쾌적하며 아름다운 도시가꾸기, 더불어 함께하는 선진복지사회 실현에 중점을 두었으며 재량사업비와 부서운영비, 재료비 등 경상경비를 최대한 줄여 주민복지 및 지역개발, 그리고 소득사업에 투자를 확대한다는 방침하에 예산을 편성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다음은, 내년도 주요시책을 말씀드리겠습니다. 2006년도 역시 우리 정읍을 희망과 사랑이 넘치는 지속적인 발전을 이루어가도록 시정을 집중하고자 합니다. 2006년도 시정은, 첫째, 사계절 특색있는 문화ㆍ관광을 진흥시키고 둘째, 살맛나는 농촌건설을 위해 농업과 농촌문제 해결에 노력하며 셋째, 첨단산업을 육성시켜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면서 넷째, 편리하고 쾌적하며 아름다운 도시를 가꾸고 다섯째, 사랑과 인정이 넘치는 사회복지를 정착시켜 여섯째, 시민과 함께하는 자치시정을 구현하겠습니다. 분야별로 추진계획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사계절 특색있는 문화ㆍ관광 진흥입니다. 한국관광공사가 주도하는 내장산 리조트 조성사업은 내년 3월부터 기반시설공사에 본격 착수하고, 이와 병행하여 이주단지 조성 및 이주민 생계대책을 마련하겠습니다. 그리고, 백제가요 정읍사 관광지 조성사업도 설계를 마무리하고 내년 3월 본격 착수하겠으며, 고부 구읍성, 고부관아터 복원, 영원 백제고분군 등 문화재의 정비ㆍ복원에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물을 소재로 생명을 주제로 하는 물뫼고은축제 및 옥정호 가을들꽃축제와 내장산 겨울축제를 생산적으로 개최하여 타지역과의 차별화를 이루고 이와 병행한 우리지역에서 생산된 청정농산물의 홍보ㆍ판매전략을 수립하여 주민소득증대에 모든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동학농민혁명기념제시 선열들의 혁명정신 선양을 위한 동학마라톤대회, 국제학술대회 등과 아울러 다양한 체험행사를 개최하고 유적지 복원정비사업도 역점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옥정호 호반체험관광자원 개발사업은 내년 4월 착수해서 2007년까지는 국비 등을 확보하여 역사와 전통이 살아 숨쉬는 관광명소로 육성하도록 하겠습니다. 생활체육공원과 국민체육센터를 내년에 완공하여 시민들께 제공하고 생활체육시설도 이를 확충하고 정비해서 시민들이 건강한 삶을 영위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둘째, 살맛나는 농촌 건설입니다. 정읍특미 브랜드인 단풍미인쌀의 미질 향상대책을 지속적으로 강구하며, 10만 명에 달하는 출향인사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여 이들에게 고향농산물을 안내하고 소비를 권장하면서 믿고 다시 찾을 수 있도록 품질관리와 서비스를 향상시키는 고객만족 전략을 펼쳐 우리농산물의 안정적인 생산과 소비로 농촌의 경쟁력을 향상시켜 나가겠습니다. 미질이 좋은 지역은 기계화를 더욱 진척시켜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고품질, 친환경, 기능성쌀을 부가시켜 가치를 증대시키는 한편, 미질이 낮은 지역은 논콩, 연, 조사료, 감자, 복분자 등 대체작목 재배지로 전환하도록 유도하여 토질에 맞는 작목생산으로 농가소득을 향상시켜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5도 2촌시대에 도시민이 우리지역에 와서 농촌체험도 하면서 즐길 수 있도록 그린투어리즘을 농촌과 농업살리기의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겠습니다. 그리고, 정읍시 축산종합발전계획을 바탕으로 전국 최초로 축산국을 신설하여 정읍축산의 경쟁력 향상을 통한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종축개량 및 사양관리 개선,『단풍미인』브랜드 육성과 홍보전시판매장을 설치하는 외에 신태인 축산물가공 유통단지의 분양 및 가동에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특화 대체작목을 활용한 기능성 상품을 개발하고 정읍차의 특화를 위한 자생차 연구소 건립을 추진하며, 차 재배단지를 400㏊로 확대하면서 녹두, 복분자, 오디 등을 활용한 특화제품의 생산과 판로 개척에 힘쓰는 등 기업하는 마음으로 작목을 재배하고 판로대책을 강구하겠습니다. 특히, 개방화시대에 우리 농업이 살길은 환원순환농업과 같은 과학적이고 시대 트랜드에 걸맞는 농법을 본격 도입하여 이를 실천하고 붐을 조성함으로써 당면한 농촌과 농업문제 해결을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셋째, 첨단산업 육성 및 지역경제 활성화입니다. 방사선연구원은 내년 3월에 1단계 2차공사가 준공될 예정이며, 생명공학연구원 전북분원 역시 내년 9월 완공예정입니다. 또한 안전성평가연구소 제2캠퍼스는 부지매입과 흡입안전성 시험연구동 등 1단계사업이 완료될 계획입니다. 이 국가연구기관들과 관련이 있는 첨단기업들을 신도심지역에 유치하여 지식기반형 기업도시로 육성하는 등 신도심 조성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해 나가면 우리시는 그간의 정적인 도시에서 활력이 넘치는 생물ㆍ생명산업의 메카로 도약하는 새로운 전기를 맞게 될 것입니다. 또한, 2006년부터는 우리시 관내에 입주한 기업의 가동율 제고에 더욱 힘을 써 지역경제가 활성화되도록 하겠으며 재래시장을 시민의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잘 정비하고 상인들 스스로 서비스 향상을 꾀하도록 유도하여 재래시장 이용의 활성화를 도모하고 도시가스를 계획대로 공급하겠습니다. 넷째, 편리하고, 쾌적하며, 아름다운 도시가꾸기입니다. 법원ㆍ검찰청 진입도로 및 국ㆍ지방도, 서부산업도로, 천변로 등 간선도로망과 소방도로를 개설하며, 정읍역광장에 홍보전광판을 설치하고 담장미화사업과 포켓공원 조성사업을 계획대로 추진하겠습니다. 그리고 시민의 휴식공간인 정읍천과 동진천을 자연친화적으로 복원정비하여 우리시가 기능적으로 편리하고, 환경적으로 쾌적하며, 미관적으로 아름다운 도시가 되도록 함과 아울러, 노후된 상수도 송ㆍ배수관을 교체하는 등 도시기반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겠습니다. 도심 주차난 해소를 위한 공영주차장 조성사업과 내집 주차장 갖기 운동을 지속 추진하며 교통안전시설물 설치와 위험도로 선형개량 등을 통해 교통흐름을 개선해 나가겠습니다.산촌종합개발 및 숲가꾸기사업 등을 특색있게 추진하고 단풍길 조성사업도 내실있게 추진하겠습니다. 다섯째, 사랑과 인정이 넘치는 사회복지 정착입니다. 노인분들에게 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공동작업장을 만들고 노인용품을 무상으로 공급하며 무료급식사업을 전개하겠습니다. 그리고 노인복지회관 분원 건립부지를 매입하고 실비노인요양시설을 완공하는 등 복지시설 확충에 힘쓰는 한편, 장애인 종합복지회관을 증축하고 심부름센터의 운영을 활성화하여 장애인들의 생활안정 및 재활의지 고양에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농촌의료서비스 개선과 방문보건사업을 활발히 전개하여 시민의 건강한 삶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여섯째, 시민과 함께하는 자치시정 구현입니다. 항상 친절한 자세로 시민이 만족해 하는 품격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시민의 불편과 애로를 해소해 주는 고충처리관 및 명예감사관제의 운영을 강화하고 지역혁신협의회를 발전적으로 운영함으로써 불합리한 법령과 제도를 지속적으로 발굴해서 중앙에 개선을 건의하는 한편, 타지역의 선진사례를 벤치마킹해서 행정의 개혁을 도모해 나가겠습니다. 향토의 인재를 국가동량으로 육성하기 위한 시민장학재단 기금조성에 시민과 출향인사, 기업인 등의 참여를 유도함은 물론, 평생학습도시 지정, 5차원학습법에 대한 부모 및 자녀교육, 초ㆍ중학생 원어민 영어캠프를 운영하는 등 백년대계인 인재육성에 심혈을 기울이겠습니다. 신뢰시정의 실현과 투명하고 공정한 행정집행을 위하여 잘못된 사항의 적발위주 사후감사를 탈피하고 행정현장의 불합리한 점을 미리찾아 이를 개선하고, 시정의 추진상황을 정기적으로 평가ㆍ분석함으로써 효율성과 책임성을 확보하여 행정가치를 높이고 이를 시민에게 제공함으로써 시정에 대한 신뢰를 더욱 증진시켜 나가겠습니다. 또한, 건전하고 투명한 예산집행을 위해 예산낭비신고센터를 년중 운영하고 예산편성 등에 주민의 참여를 확대하도록 노력함으로써, 시민에 의한 시민을 위한 시정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특히, 이제부터는 우리시가 향토자원을 바탕으로 한 정체성있는 지역발전을 적극 모색해 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시민이 한마음으로 참여하여 우리시가 보유하고 있는 향토부존자원을 바탕으로 다른 지역보다 특색있고 차별화되는 전략을 전개함으로써 정읍다운 이미지를 정립해 나가야 할 필요성이 그 어느때 보다도 높다고 하겠습니다. 민선3기 들어 그동안 정읍시 예산규모를 2,260억원에서 3,754억원으로 1,494억원 증대시키는 등 정읍시 발전의 기본을 다지는데 어느 정도 성과를 쌓았다고 보기 때문에 이제부터는 정읍다운 정읍의 발전에 우리의 의지와 역량을 모아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존경하는 시민여러분!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지금까지 말씀드린 시책들이 소기의 결실을 맺어 우리 정읍시가 전국 어느곳 보다 살고 싶고 가보고 싶은 선진모범 자치도시가 되는게 우리 모두의 소망이라 생각합니다. 병술년을 맞아 우리시가 추진하고자 계획한 모든 사업들이 성공적으로 수행될 수 있도록 2006년도 예산안을 원안대로 의결해 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끝으로, 2005년 한해동안 시정이 원활하게 수행되도록 성원해 주시고 도와주신 시민과 의원님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존경하는 시민여러분과 의원님 여러분의 건승하심과 정읍시의회의 무궁한 발전을 충심으로 기원드리면서 2006년도 예산안 제출에 즈음한 시정연설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담당
이명우 이상으로 개회식을 마치고 이어서 제1차 본회의를 개의 하겠습니다.
10시13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