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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거제시의회 5분자유발언

김용운 의원 5분자유발언

226회 제3본회의2021-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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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영문의장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26회 거제시의회 제1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의사일정에 따라 의안을 상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은 배부해 드린 유인물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1항 시정에 관한 질문의 건을 상정합니다. 오늘 시정질문을 하실 의원은 전기풍 의원, 김용운 의원, 최양희 의원, 노재하 의원 이상 네 분이 되겠습니다. 먼저 전기풍 의원 나오셔서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전기풍의원

안녕하십니까? 국민의힘 소속 소속 옥포1동·옥포2동 지역구 의원 전기풍입니다 본 의원에게 귀중한 시정질문의 기회를 주신 옥영문 의장님과 동료의원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지방자치의 근본목적은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것입니다. 본의원은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실용예술 대안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외국인 주민센터 운영정책, 그리고 부울경 메가시티 추진에 따른 거제발전 방향을 주제로 진문을 드리고자 합니다. 먼저 본의원의 질문에 성실한 답변을 해주신 변광용 시장님과 1,300여 명의 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일문일답 방식으로 질문을 하게 됨으로 변광용 시장님께 시정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옥영문의장

시장님, 답변석에 나와 주십시오.

전기풍의원

시장님 안녕하십니까?
아직 코로나 위기가 끝나지 않았지 않습니까?
혹시 방역과 관련해서 또는 백신 접종과 관련해서 시민들께 드리고 싶은 말 있으면 지금 해주시기 바랍니다.
많은 안정을 찾고 있지만 아직도 불안감이 있는 게 현실이고 또 코로나로 인해서 많은 분들이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방역과 백신접종 현장에서 고생하시는 우리 보건소 직원들과 관계공무원 그리고 의료진 여러분께 이 자리를 빌어서 감사의 말씀을 먼저 드립니다. 시장님, 오늘 제가 세 가지 질문을 들고 나왔습니다. 서두에서 말씀드렸다시피 세 가지에 대해서 한 가지씩 질문 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질문입니다.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실용예술 대안교육 프로그램에 대해서 질문 드리겠습니다. 시장님, 학교 밖 청소년 정책은 우리시가 모범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습니다. 잘 알고 계시죠?
대외수상도 여러차례 받고 했는데 꿈드림 직원들이 매우 열정적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학교 밖 청소년이 학업을 중단한 사유를 보면 대부분이 학업이나 학교생활 부적응에 기인한 경우가 많습니다. 우리시에서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정책을 어떻게 추진해 오고 있습니까?
그렇게 하겠습니다.
어떻게 보면 우리 학교 밖 청소년들에 대한 관심이 좀 필요합니다. 건강상의 이유나 아니면 비행 또는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학업이 중단된 청소년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그러나 사회적 인식과 또래끼리 어울리다보니까 학부모님들의 걱정은 굉장히 많습니다. 그래서 학업과 학교생활 부적응 학생들을 위한 실용예술 대안교육이 효과가 있을 것으로 생각이 되는데 시장님 생각은 어떻습니까?
타 지자체에서 보면 이렇게 실용예술 프로그램을 대안교육으로 채택해서 운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청소년 지원센터에서 꿈드림 프로그램 운영으로 효과가 높은 반면에 예산이나 운영할 직원에 대해서는 상당히 부족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시장님께서 1,500여명의 공직자 이렇게 말씀하셨는데 저희한테 인력운영 현황을 보면 1300여명 이렇게 되었기 때문에 제가 그렇게 써오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실 이런 꿈드림이나 이런 곳에 보면 공무직 직원들이 활동하고 있는데 아주 열정적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분들한테도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러나 이런 프로그램 운영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청소년정책 이거 좀 더 확대해야 안 되겠습니까?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시장님 말씀 고맙습니다. 본의원이 제안드리고자 하는 것은 실용예술 대안교육 지원체계를 구축해서 운영해 보자는 것입니다. 실용예술 전문대학하고 연계한 프로그램을 운영해본다면 이런 부분들이 지원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시장님 생각은 어떻습니까?
장목중학교 같은 경우에는 교장 공모제에 의해서 아주 젊으신 분이 오셨습니다. 저도 한번 만나봤는데 정말 혁신적인 생각을 갖고 있고 또 대안교육에 대해서 이해가 굉장히 깊으신 분이었습니다. 그곳하고도 연계시스템을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하려면 사실 실용예술 대안교육 이게 우리만 가지고 안 되지 않습니까. 거제교육지원청이 함께 동참을 해야 됩니다. 여기와 관련된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해야 된다고 보는데 시장님 생각은 어떻습니까?
하여튼 학교 밖 청소년들은 학업 일반 학교에 진학해 있을 때는 거제교육지원청이 담당을 하는데 사실은 부정해서 나왔을 때 이때는 전혀 업무의 범주에 두지 않습니다. 이런 부분들을 사전에 학업과 학교생활 부적응이 되지 않도록 학교 내에서 할 수 있는 부분들은 거버넌스를 통해서 해야 된다고 봅니다. 시장님께서 시원 시원하게 답변을 해주시니까 질문하는 제가 어떻게 더 질문해야 될지 지금 많이 까먹었습니다. 청소년은 우리의 미래입니다. 청소년이 건강하게 잘 자라야 나라가 튼튼해지고 강한 대한민국을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하여 적극적으로 대안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시기 바랍니다.
두 번째 질문 드리겠습니다. 외국인 주민센터 운영 정책에 대해서 질문 드리겠습니다. 시장님 거제지역에 외국인 주민이 얼마나 됩니까?
실제는 그렇지 않습니다. 통계적으로는 출입국관리사무소를 통해서 들어온 것은 6,000여 명이지만 제가 볼 때 불법체류자들도 많고 노동자들은 일자리를 따라서 움직이기 때문에 거제에 한 6,000명이 아니라 한 3배 정도 있지 않을까, 이렇게 추산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 외국인 주민들이 가장 힘들어하는 부분은 무엇인지 알고 있습니까?
실제 생활민원이라든지 아니면 범죄에 노출된다든지 의료적인 부분이 생겼을 때 가장 힘들어하고 그리고 이제 일자리가 부족해지기 때문에 사실은 조선산업에 많이 들어와 있었거든요. 그런데 이런 부분들이 가장 힘든 거 같습니다. 그런데 실제 우리 거제시에 보면 「외국인 주민 지원조례」가 있습니다. 거기에 시장의 책무에 뭐가 있냐면 ‘지역주민들과 함께 살아갈 수 있는 여건 형성을 위해서 적절한 시책을 추진하여야 한다. ’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시장님께서 이런 적절한 추진계획 이런 것을 가지고 있습니까?
하여튼 외국인 주민들에 대한 현황 파악부터 사실 다문화가족하고 외국인 주민하고는 다릅니다. 그리고 매년 5월 20일은 세계인의 날입니다. 알고 계시죠?
아, 그렇습니까. 저희는 이 세계인의 날을 하지 않고 있는데 우리 조례에도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세계인의 날을 기념해서 세계인이 함께 하는 게 필요하고 또 시장님 시정구호가 ‘세계로가는 평화의도시’ 아닙니까. 저는 이 세계인의 날 때문에 그렇게 정한 줄 알았더만 그게 아닌 모양이죠.
인근에 있는 창원시에서 하고 있기 때문에 살펴보면 좋을 거 같습니다. 외국인 주민을 포옹하고 문화적 다양성의 의미를 일깨우기 위한 행사라고 생각이 들고요. 저희 거제시에서도 추진할 그런 방안을 마련해야 된다고 봅니다. 사실 조례에 갖추어져 있는데 아직까지 하지 않은 겁니다. 시장님 내년에 추진할 용의가 있습니까?
저희 거제시는 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오래전부터 운영해오고 있습니다. 다문화가족들에게 다양한 복지정책을 추진해서 많은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만 혹시 시장님께서는 다문화가족과 외국인 주민 이걸 어떻게 구분할 수 있습니까?
사실 국적의 문제라고 보시면 됩니다. 예를 들어서 다문화가족은 결혼이주라든지 아니면 외국에서 우리 한국인이 되기 위해서 들어와 있는 부분들이고 외국인 주민은 90일 정도 외국인이 어떤 이유에서든지 취업이라든지 아니면 관광이라든지 어쨌든 한곳에 체류를 하면 외국인 주민이다 이렇게 구분할 수 있겠습니다. 그래서 우리 시는 외국인 주민센터가 없습니다. 그래서 여러 지방자치단체를 보면 외국인 주민센터를 운영하는 곳이 굉장히 많습니다. 다문화가족하고 다른 개념이기 때문에 외국인 주민에 대한 정책들을 이곳에서 실현시키고 있습니다. 거제시 외국인 주민센터 운영 이거 하실 용의가 있습니까?
하여튼 창원시를 다녀오셨다고 하니까 아시겠지만 창원 뿐 만 아니라 김해, 양산 여러 곳에서 이렇게 운영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사천시에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외국인 주민의 다양성만큼이나 지원정책도 여러 부서들이 이렇게 해야 됩니다. 현재는 여성가족과 업무로 되어 있는데 여러부서들이 통칭해 있기 때문에 외국인 주민센터 이런 부분들은 우리 지금 주민센터 운영하는 거처럼 행정과에서 담당하는 것이 오히려 효율적이지 않는가, 이런 생각을 해봤습니다. 시장님 생각은 어떻습니까?
하여튼 시장님 긍정적으로 생각해 주시기 바랍니다. 외국인 주민에 대한 정부의 지침 그리고 거제시의 조례 이런 부분들은 시책으로써 꼭 가져가야된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외국인 주민들이 거제를 바라보는 시각을 바꾸어내기 위해서 더욱 더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세 번째 질문입니다. 부울경 메가시티 추진에 따른 거제발전 방향에 대해서 질문 드리겠습니다. 메가시티라고 하는 것은 매우 큰 도시 이런 뜻이고 핵심도시를 중심으로 1일 생활이 가능하도록 기능적으로 연결된 대도시입니다. 그리고 글로벌 비즈니스 창출이 가능한 경제규모를 갖춘 인구 1천만 이상의 거대도시를 말하는 것입니다. 시장님 알고 계시죠?
최근에 동남권이죠, 허브공항 역할을 하게 될 「가덕신공항 특별법」이 제정되었습니다. 작년 12월 통과된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에 따라서 부울경 협력도시죠, 메가시티 사업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여기에 대해서 거제시는 어떤 준비를 하고 있습니까?
시장님께서 발 빠르게 추진해준 점에 대해서 높이 평가를 합니다. 지금 부울경 광역자치단체에서 공동으로 추진한 용역이 동남권 발전계획입니다. 그래서 이 동남권 발전계획에는 40개의 과제가 있습니다. 그중에서 우리 거제시 부분이 굉장히 많이 포함되어 있다 하니까 우리 직원들 굉장히 노력 많이 했다, 이렇게 볼 수 있겠습니다. 시장님, 가덕신공항이 국책사업으로 빠르게 추진되고 있지 않습니까?
남북내륙철도 종착점 거제역과 연결시키는 사업이 아마도 필요할 것입니다. 조금 전에 시장님께서 말씀해 주신 바와 같이 가덕신공항에서 공항철도 연결사업 어떤 계획입니까?
동남권발전계획에 보면 광역교통망 구축하는 부분이 가장 크게 나와 있습니다. 또 첫 번째 과제로 나와 있고요. 거가대교 통행료 문제인데 이 통행료 인하시키자. 이건 주민들이 요구한 지가 벌써 10년 정도 되었습니다. 정말 케케묵은 과제인데 이번에 동남권발전계획에서 가장 우선적으로 추진해야 된다고 보는데 여기에 대한 시장님 계획이 있습니까?
통행료를 사실은 인하를 했죠. 화물차에 국한에서 5000원씩 내렸지 않습니까, 그런 성과도 있었는데 국도5호선이 지금 연장이 되었지 않습니까. 그래서 기존에 1018 지방도가 국도5호선으로 승격된 결과를 보이고 있고 또 시도가 국도가 된 현상입니다. 지금 민자도로 되어 있는 부분은 부산광역시에서 자체 내에 7개 민자도로가 있지 않습니까, 거기하고 자꾸 연계되니까 그런 거 같습니다. 그런데 어쨌든 주민들의 바람에 통행료가 너무 비싸다 이래가지고 이번에 새로 취임하신 박형준 부산광역시장이 휴일에 한해서 통행료를 무료로 하겠다. 또 지금 현재는 우리가 설과 추석날 인근 3일 정도는 무료로 통행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이게 결국에는 경상남도와 부산광역시의 부담인데 이런 부분들은 우리 메가시티 계획에 반영해서 국도로 승격시키든지 아니면 통행량에 따라서 여러가지 문제가 있기는 하지만 예를 들어서 민자가 수익 창출하는 부분을 기간을 연장한다든지 여러 방안들이 나왔지 않습니까. 그런 논의들이 어느 날 갑자기 중단된 것이 너무 아쉽습니다. 메가시티 계획에 시장님께서 좀 더 이 부분이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현재 통영에서 고속도로가 멈추어져 있습니다. 고속국도35호선인데요, 이 노선을 연장하는게 시장님께서 추진한 내용을 제가 언론에서 봤습니다만 메가시티 사업의 추진과제로 포함되어 있습니까?
어떻게 추진할 계획입니까?
그리고 국도5호선이 연초삼거리 기점에서 명진터널을 거쳐서 한산도하고 통영시 도남동까지 연장되었습니다. 이 성과에 대해서는 정말 우리 거제시로 봐서는 남부권에 교통이 불편한 저곳까지 또 거기를 넘어서 한산도 그리고 통영시까지 연결되는 새로운 실크로드처럼 이렇게 추진되고 있습니다. 경상남도 차원에서 거제 장목면에서 창원시 구산면을 잇는 해상도로건설 이 부분도 우리 메가시티에 포함되어야 되고 그리고 사업비 확보가 아마 사활을 걸어야 되는 사항입니다. 이 재정사업이 되어야 되지 않겠습니까, 이게 언제쯤 해결의 실마리가 있겠습니까?
하여튼 국도5호선은 우리 거제미래발전에 큰 축이 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후세대를 위해서라도 반드시 우리 세대에 해결해야 될 과제가 아닌가, 싶습니다. 거제의 유일한 대학이 바로 거제대학교입니다. 학생 모집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고 사실 학교운영에 상당한 애로점이 있습니다. 이게 부울경 메가시티가 되면 사실은 지방소멸이나 이런 여러 가지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서 추진하기 때문에 지방대학에 대한 이런 과제들도 담겨있습니다. 향토대학 거제대학교를 살리기 위해서 또 우리 거제가 평생교육도시 아닙니까. 해서 거제대학교를 살릴 수 있는 메가시티 계획 이런 거를 갖고 계십니까?
하여튼 거제대학이 우리 지역에 유일한 대학일 뿐만 아니라 사실은 지역 인재를 키워내는 요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메가시티 계획에 지방대학간의 연계 또는 해양플랜트 특성화 대학이기 때문에 거기에 걸 맞는 어떻게 보면 그런 대학끼리의 연계는 가능하지 않겠습니까. 3,4학년들이 거제대학에 와서 학업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체계를 갖춘다든지 이런 부분들은 메가시티에서 반드시 논의되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한번 해보시겠습니까?
하여튼 거제대학교의 비전이 뭐냐면 거제시민의 전 재학생화입니다. 거제시민들을 전체를 다 재학생으로 만들고 싶다, 그런 포부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역과 연계된 이런 부분들은 반드시 실현될 수 있도록 시장님께서 많이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메가시티에서 중요한 부분입니다. 의료산업이 있습니다. 거제에 기후환경이나 아니면 수려한 자연경관 또 향후 닥치게 될 고령사회 이런 상황에서는 보건의료시설이 굉장히 우리 거제가 적격지 아니냐, 이렇게 보는데 사실 시장님 아시다시피 우리 거가대교가 개통되고 나서 의료 관련된 부분들이 우리 지역이 상당히 어려워졌습니다. 웬만한 분들이 거가대교를 타고 부산에 가서 진료를 받고 치료를 받기 때문에 이런 현상이 벌어진 겁니다. 오히려 부울경 메가시티의 공동협력 체계를 갖춘다면 이렇게 좋은 환경이니까 거제로 미래산업으로서의 보건의료시설들 이런 유치할 계획을 갖고 있습니까?
하여튼 부울경 협력체계 하에서 메가시티를 구성하는 것은 조금 전에 시장님 말씀하신 거처럼 어떤 규모에 어느정도의 규모가 있어야만 가능하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을 우리 거제시 같은 경우에는 충분히 누릴 수 있는 혜택이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부산광역권 또는 울산이나 창원시에서도 거제가 가진 어떤 최신의 첨단의 의료시설을 갖추고 있다면 이쪽에 와서 휴양도 하고 힐링도 하고 요양도 하고 그런 상황을 만들어낼 수 있다고 봅니다. 그런 부분들을 그런 이점을 저희가 살려야 된다, 이렇게 생각해 주십시오.
그리고 시장님께서 조선산업 이외에도 미래 먹거리 확보를 위해서 산업의 전반적인 구조를 바꿔야 된다고 생각하고 계시지 않습니까. 메가시티와 관련해서 우리 거제에 새로운 신산업 어떤 계획을 갖고 있습니까?
지금 기획예산담당관실에서 2030중장기종합발전계획을 지금 용역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부울경 메가시티와 연계된 미래발전전략 지금 우리가 하고 있는 용역 속에 담고 있습니까?
하여튼 용역 속에 다양한 내용을 담아서 거제의 발전계획이기 때문에 메가시티 추진계획하고는 반드시 연계가 되어야 됩니다. 그래야 실현가능성이 높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시장님 방금 말씀하신 내용 중에 광역교통망 구축과 함께 물류산업활성화 이걸 위해서 부산신항 배후권역에 트라이포트(Tri-Port)구축 또 거제시를 여기에 포함시켜가지고 글로벌 물류 배후도시를 건립을 하겠다, 이런 답변을 해주셨습니다. 글로벌 센터 위치에 우리가 할 수 있는 강점이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하여튼 물류산업에 관련해서는 사실 이게 굉장히 규모가 크고 매출도 굉장히 늘어날 수 있는 부분이고 그리고 사실 일자리가 굉장히 많이 늘어나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물류 거점이라든지 하여튼 종합발전계획용역안에 이런 부분들이 다 담길 수 있도록 그렇게 추진해 주시기 바랍니다. 부울경 메가시티를 위해서 경상남도에서는 광역특별연합 준비 T/F(task force)팀을 올해 신설했습니다. 우리 거제시에는 이 광역특별연합 메가시티 관련한 전담 부서조차 없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해서 위치적으로 볼 때 메가시티가 추진될 때 거제는 최적의 위치조건을 갖고 있는데 시장님께서 전담조직을 설치할 그런 계획은 없습니까?
부울경 광역단체에서 만든 발전계획에 보면 사실은 메가시티가 너무 광범위하고 또 여러 분야를 다 같이 관장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경상남도와 같이 저희도 경상남도와 직접 소통을 하고 광역시권에 파견 나가있는 공무원들이 있지 않습니까, 거기하고 소통을 해서 우리가 메가시티 내용에 많이 포함되어 있는 이런 과제들이 적절하게 순조롭게 다 추진될 수 있도록 하는 조직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미래전략이라든지 아니면 공항철도팀 이런 정도 가지고는 안 되고 어떤 형태의 플렉시블(flexible)한 조직을 만들어서 T/F팀을 구성하는 것이 맞지 않느냐 이런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하여튼 T/F팀을 구성한다면 외부전문가들도 같이 참여해서 미래전략과 메가시티와 관련된 이런 과제들을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그렇게 추진해 주시기 바랍니다.
부울경 메가시티는 우리 거제로 봐서는 새로운 큰 변화입니다. 시장님 답변을 보면 다양한 신산업육성과 함께 장밋빛 환상적인 계획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그러나 솔직한 표현으로는 피부에 와 닿지는 않습니다. 그렇지만 미래청사진을 현실화시키기 위해서는 선제적으로 우리가 용역을 추진해서 메가시티 사업에 거제발전계획이 포함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거제가 가진 장점을 십분 활용하여 미래성장에 발판이 되도록 충실을 기해 추진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시장님 제가 여러 가지 질문을 치밀하게 준비를 했는데 정말 다양하고 폭넓은 이런 추진 과제들인데도 불구하고 답변을 시원시원하게 해주셔서 아직까지는 계획단계에 있지만 실행하는 과정에서도 열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겠다, 이런 생각을 갖게 되었습니다. 시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마무리 발언을 하고 마치겠습니다. 제가 오늘 세 가지 시정에 대해서 질문을 드렸습니다. 첫 번째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관심이 필요합니다. 학업과 학교생활 부적응 사유로 사회적 일탈로 보는 시각은 분명 바뀌어야할 것입니다. 이들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개개인이 가지고 있는 잠재능력을 키우는 대안교육은 반드시 필요하고 청소년센터 꿈드림으로 이미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시장님께서 공감해주신 바와 같이 일반학교와 다른 대안프로그램 마련으로 꿈과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책을 마련해 주시기 바랍니다. 두 번째 외국인 주민센터 운영은 다문화가족 건강가정지원센터 운영만큼이나 중요한 거제시의 정책이라고 생각합니다. 경상남도가 올해 3월 외국인 주민센터를 개소하여 운영하고 있고 창원시, 사천시, 김해시, 양산시 등에서 외국인 주민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우리시에 외국인 주민 지원조례에 명시한 바와 같이 외국인 주민이 차별받지 않고 지역공동체 일원으로써 더불어 살아가는 정책을 펼쳐주시기 바랍니다. 세 번째 부울경 메가시티 추진에 따른 거제발전 방향을 세우는 노력은 끊임없이 정주해야할 우리의 당면과제입니다.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 라고 했습니다. 백 마디 말보다 한번 실천하는 것이 중요한 시기입니다. 거제는 위치적으로 광역교통망의 중심축에 있으며 향후 가덕신공항과 남부내륙철도연결, 국도5호선해상구간과 계룡산을 가로지르는 명진터널구간, 고속국도35호선 송정IC까지의 연결 등 광역교통망이 메가시티 사업에 전부 포함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어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시정질문을 무두 마치겠습니다. 끝까지 경청해주신 모든 분들께 김은 감사를 드립니다.

옥영문의장

전기풍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용운 의원 나오셔서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용운의원

시민 여러분 반갑습니다. 장승포·능포·아주동 지역구 정의당 김용운 의원입니다. 시정질문의 기회를 주신 옥영문 의장님과 동료의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오늘 네 가지 주제로 시장님과 의견을 나누어 볼까 합니다. 첫 번째 시내버스 준공영제 시행과 관련된 입장, 두 번째 전혀 진척되고 있지 않는 장승포 유원지 조성사업 관련한 대응 방안, 세 번째 거제경찰서 이전문제 그리고 민간이 시행하다 중단된 대형공사현장에 대한 대책 등을 가지고 이야기를 나누어 보겠습니다. 시장님께 먼저 질문하겠습니다. 앞으로 좀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옥영문의장

시장님, 답변석으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김용운의원

사실은 이번에 시내버스로 많은 시민들이 불편을 겪고 또 많은 시민들의 관심이 집중된 사안이다 보니까 우리 의원님들이 많이 준비를 하셨습니다. 저도 물론 몇 가지 시정질문 준비를 했는데 어제오늘 걸쳐서 지금 많은 의원님들이 이 부분에 대해서 많은 관심을 갖고 계셨고 또 사전에 충분히 시정질문이 있었습니다. 특히, 어제 이태열 의원님 같은 경우에 굉장히 많은 자료준비와 의견을 개진을 하셔서 제가 궁금해 했던 또 필요로 했던 많은 답변은 이미 들은 것으로 저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따로 구체적으로 이와 관련된 질문은 드리지 않겠고 대신에 하나만 말씀을 드리고 싶은 거는 의견을 좀 구하고 싶습니다. 고질적인 시내버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집행부들이랑 노력을 하겠다는 이런 말씀을 하셨잖아요, 어제. 그리고 우리 의회차원에서도 이와 관련해서 특위를 구성하든지 해서라도 안을 한번 만들어 보는 것이 필요하겠다 이런 제안을 어제 했습니다, 다른 의원님께서. 그런데 여기에 대해서 이렇게 시장님의 답변이 제가 기억하기로는 시 집행부가 충분히 여기에 대해서 준비를 하고 있고 결과가 나올 것이니 그때까지 기다려보는 게 어떻겠느냐 이런 취지로 제가 이해를 하고 있습니다. 맞습니까?
그런데 사실은 우리가 7대 의회 들어와서 지금 특위가 전반기 때 복지관 문제해결 위한 특위 한번 있었던 게 전부 다고요. 실제 우리 지역의 여러 가지 현안들과 관련되어서, 예를 들면 업무보고나 행정사무감사나 이런 시정질문이나 이런 걸 통해서 명확한 문제를 파헤치고 또 거기에 맞는 대안을 만들어내기란 사실상 어렵지 않습니까, 그죠?
굉장히 좀 제한적이고 내용도 제한적이고 시간도 제한적이고 그러다 보니까 충분한 거기에 대한 안을 도출해낸다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저는 봅니다. 그래서 정말 우리 거제 사회에 중차대한 현안이 걸려있는 문제라고 한다면 의회 차원에서는 정말 관심 있는 의원들이 모여서 특위를 구성해서 몇 달간의 진지한 노력의 결과로 저는 뭔가를 만들어 보는 것도 좀 필요한 일이다 이런 생각이 든단 말이죠. 어제 우리 박형국 의원께서 질문하는 와중에도 300만 원 아파트를 비롯한 개발이익환수문제 등을 둘러싸고도 여전히 풀리지 않는 그런 내용들이 계속해서 시정질문을 통해서 오고가고 행정사무감사에서도 이야기가 또 거론되고 그렇지만 명확하게 이거는 이래서 문제고, 이것이 이래서 문제고, 이것이 집행부가 공무원이 일을 좀 제대로 못했고 등등에 관해서는 이것이 제대로 정리가 되지가 않습니다. 그러면 임기 끝날 때까지 이대로 가는 것이 좋으냐? 그런 것은 저는 아니라고 보이고요. 그런 측면에서 저는 관심 있는 의원님들이 특위를 구성해서 안을 만들어 낸다고 하면 시내버스 문제에 대해서 집행부가 따로 안이 있겠죠, 당연히. 결국은 용역의 결과에 많이 의존할 수밖에 없는 거 아니겠습니까? 우리가 공무원이 T/F를 만든다 아까 그런 답변도 있는 것 같던데 그렇다 하더라도 우리 시의 관련 공무원들이 거기서 모든 해답을 다 찾아내기는 불가능할 것이고 그러면 결국은 용역의 결과에 많이 좌우될 수밖에 없을 것인데 용역 결과는 용역 결과대로 한번 참고사항으로 하는 것이고 또 의회에서 나오는 특별위원회의 결과가 있으면 그것도 한번 검토해 보는 것이고 이렇게 해보실 수 있는 것 아닙니까?
그러니까 딱히 반대하고 말고 할 그런 일은 아니다 이런 말씀이신 거죠?
아니, 그러니까 “안 됩니다.”는 아니지만 어제 답변은 ‘가급적이면 좀 신중을 기해 달라.’ 이런 표현을 하셨으니까 그 말에 그런 뜻이 담겨있다고 보는 거죠.
아무래도 특위에 우리가 노선개편도 굉장히 중요한 문제지만 또 하나는 운영체계와 관련된 것 같아요. 결국 준공영제를 적극적으로 검토해 볼 필요가 있는가, 물론 예산과 직결된 문제일 테니까요. 그래서 2019년도에 이와 관련된 용역보고서가 한번 나온 게 있습니다, 그죠?
그래서 일부분이긴 하지만 준공영제에 관련된 내용이 좀 들어 있습니다. 예산이 어느 정도 들 것이다 이렇게 했는데 이번에 용역의 결과가 어떻게 달라질지 얼마나 더 깊이 있게 내용이 갖춰질지는 모르겠습니다마는 기대를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잘 알겠습니다. 시장님 잠시 들어가 계시고요. 제가 두 번째 질문은 미래성장국장님하고 이야기 나누고 좀 이따가 다시 질문하겠습니다.

옥영문의장

국장님, 답변석으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윤복

강윤복미래성장국장

미래성장국장 강윤복입니다.

김용운의원

국장님, 반갑습니다.
윤복

강윤복미래성장국장

예, 반갑습니다.

김용운의원

저는 오늘 국장님하고 이야기 좀 나눠볼 거는 지금 장승포유원지 조성사업과 관련된 겁니다. 미리 제가 질문지를 드렸고 서면답변이 왔기 때문에 사실 제가 검토를 했습니다. 그런데 조금 더 확인해 보고 싶은 내용이 있기 때문에 제가 답변 요청을 하는 거고요. 담당국장이시니까 아시는 대로 답변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장승포유원지 조성사업 이름이 지금 이거죠, 공식적인 명칭이. 그죠?
윤복

강윤복미래성장국장

예, 맞습니다.

김용운의원

혹자는 망산개발사업 등등 많이 이름이 여러 개로 나누어져 부르기는 하는데 공식적으로는 장승포유원지 조성사업입니다, 그죠?
윤복

강윤복미래성장국장

맞습니다.

김용운의원

이게 면적이 얼마나 됩니까?
윤복

강윤복미래성장국장

지금 현재 64만 4,000㎡ 정도 됩니다.

김용운의원

이게 그러면 약 19만 평 정도된다 그렇게 보입니다. 전체 예산은 얼마로 보던가요? 사업비로.
윤복

강윤복미래성장국장

당초에 저희들이 봤을 때 한 700억 규모로 봤는데 그 부분은 지금 현재 조성계획을 자기들 좀 바꾸는 그런 사항이 되어서 아직 실시인가가 안 났기 때문에 현재 정확한 수치는 지금 나오지는 않고 있습니다.

김용운의원

700억이라고 하는 것은 사업주인에서 성창에서 처음에 조성계획을 낼 때 낸 금액입니까?
윤복

강윤복미래성장국장

그렇습니다. 그게 개략적인 사업비이기 때문에 실시계획인가를 받기 전에 그때 다시 정확한 금액이 나오게 됩니다.

김용운의원

그러니까 실시협약을 맺기 전이죠?
윤복

강윤복미래성장국장

예, 그렇습니다.

김용운의원

우리가 실시협약이 2013년 아닙니까?
윤복

강윤복미래성장국장

2013년 5월 7일에 저희들이 이제 실시협약을 맺었습니다.

김용운의원

그러니까 그 전에 시에다가 사업제안서를 낼 때 이 정도 돈을 들여서 여기를 하겠다, 이런 제안서에 나온 게 700억이다 이런 것이고 구체적으로 조성계획도가 만들어지고 거기에 따라서 실시계획이 나오고 해서 정확하게 금액이 얼마다, 이건 지금 나온 게 없다는 것이죠?
윤복

강윤복미래성장국장

예, 그렇습니다.

김용운의원

알겠습니다. 이 장승포유원지 조성사업이 지금 주민들은 10년 동안 지금 제자리걸음이다 이렇게 얘기합니다. 이거 맞는 표현입니까?
윤복

강윤복미래성장국장

기간은 10년 동안 되었습니다마는 당초에 저희들이 2011년도에 11월에 MOU(memorandum of understanding) 체결을 하고 난 이후에.

김용운의원

2011년도에 MOU 체결했고요.
윤복

강윤복미래성장국장

2011년 11월 10일 날 MOU를 체결했었는데 MOU를 체결하고 나면 다시 저희들이 행정절차를 밟게 됩니다. 그러면 당초에 2020도시기본계획을 저희들이 할 때는 같이 유원지 부분만 별도로 할 수 없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도시기본계획 변경사항을 같이 다루었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그게 사실은 저희들이 경남도에 2014년도 6월 30일 날에 신청을 했었는데 그 2020도시기본계획 결정이 저희들한테 떨어지기는 2015년 12월에 결정이 되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도시계획 변경하는 부분도 시간이 많이 걸렸고요.

김용운의원

국장님, 알겠습니다. 그러면 2011년도에 일단 투자협약을 맺었습니다, 그죠? 성창하고 거제시하고. 그리고 2013년도에 실시협약을 맺었고 계약협약서를 작성을 하고요. 그다음에 2015년도에 거제시 도시기본계획에 이게 반영이 됐다 이런 말씀이신 거죠?
윤복

강윤복미래성장국장

예.

김용운의원

그러면 주민들이 와서 공무원들하고 주민들 열 분 정도 오셔서 사진 찍고 “이제부터 공사 시작합니다.” 라고 해서 거제시청 중회의실에서 사진 찍고 했던 건 언제입니까?
윤복

강윤복미래성장국장

그거는 2013년도 5월 7일 날에 실시협약을 할 때 아마 협약식을 가진 걸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김용운의원

그러면 우리가, 저도 그렇습니다, 저도 현재 의원 생활을 하다 보니까 이게 행정에 어떤 개발사업을 하게 될 때 절차가 이러이러한 것이 밟혀있구나, 라는 걸 이해를 하게 되는데 상식적으로 우리가 모여서 협약서를 체결했다 사진도 찍고 서명도 하고 이렇게 되면 주민들은 공사가 당장 내일부터 삽질을 하지 않는다 하더라도 사업이 진행이 되는 구나, 이렇게 알지 않겠습니까?
윤복

강윤복미래성장국장

물론 실시협약을 하면 실시협약 안에 여러 가지 사업기간이나 이런 게 들어가게 되어 있습니다. 그때 당시에 실시협약 할 당시에 아마 사업기간을 2013년부터 2016년까지를 두었더라고요, 당시에.

김용운의원

그러니까 그거는 좀 이따가 한번 이야기해 보고요. 그래서 어쨌든 제가 볼 때는 실제로 행정절차가 걸린 기간이 몇 년이 되지만 주민들이 이해하기로는 이 사업은 이미 10년 전부터 시작이 됐다고 보는 겁니다. 투자협약을 맺은 것 자체가 2011년도니까 그렇잖아요, 그죠?
윤복

강윤복미래성장국장

예.

김용운의원

그러면 ‘10년 동안 도대체 뭐 했냐’, 이런 원성이 나올 수밖에 없는 것이죠. 그거는 이해되시죠?
윤복

강윤복미래성장국장

예.

김용운의원

그래서 과정이 지금 그렇습니다. 2011년도에 투자협약을 맺고 2013년에 실시협약을 맺고 2015년도에 도시기본계획에 반영하고 그다음에 2018년도입니까, 관리계획 이 변경된 게?
윤복

강윤복미래성장국장

2018년도에 관리계획 결정이 났습니다.

김용운의원

2018년도에 관리계획을 변경하고 그렇게 된 거죠?
윤복

강윤복미래성장국장

예.

김용운의원

사업기간 금방 말씀하셨는데 애초에 2013년도에 계획을 맺을 때에는 이게 2016년도까지였습니다.
윤복

강윤복미래성장국장

맞습니다.

김용운의원

그런데 저는 이해가 안 되는 게 2013년도에 실시협약을 맺으면서 기간을 4년을 정했다? 이거 이렇게 생각하십니까, 그 당시에?
윤복

강윤복미래성장국장

그 부분은 좀 다소 뭔가 잘못된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기간 자체를 잡을 때에 행정절차 하는 부분도 사업 끝나는 부분까지 충분히 좀 해야 되는데 그 부분이 잘 안 된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그러다 보니까 계속해서 행정절차가 늦어지고 사업계획을 두 번이나 연장을 해서 2022년까지 연장을 해 놓은 그런 상태입니다.

김용운의원

그러니까 처음에 2014년도 우리 협약서 맺을 때는 2016년까지를 1차로 했고 이거를 못 지키니까 2018년도까지 한 번 연장을 또 하고, 그죠?
윤복

강윤복미래성장국장

맞습니다.

김용운의원

그다음에 우리 변광용 시장님 들어오셔 가지고 2018년도에 그때까지도 안 되니까 2022년까지 지금 연장이 되어 있는 거죠?
윤복

강윤복미래성장국장

예, 그런 상황입니다.

김용운의원

사업기간이 2013년부터 2022년까지 지금 늘어나 있는 겁니다.
윤복

강윤복미래성장국장

맞습니다.

김용운의원

그러면 이렇게 늘어났는데 그렇게 늘어난 주된 이유가 뭡니까?
윤복

강윤복미래성장국장

조금 전에 제가 말씀을 드렸다시피 행정절차를 밟는데 도시기본계획 반영부터 도시관리계획 결정까지 시간이 2018년 2월에 도시관리계획 결정이 남으로 해서 실제 그때까지 행정절차 밟는데 하니까 실제 공사를 착공을 하지 못한 그런 사유였고 그다음 그 이후에 사업을 진행을 해야 되는데 사실은 성창기업이라는 업체가 합판이나 마루판이나 이런 것을 제작하는 그런 업체입니다. 업체인데 아마 2019년도 건설경기가 악화됨으로 인해서 상당히 매출액이 많이 떨어진 것으로 보고 있고요. 그다음에 중간에 자기들도 아마 구조조정이나 이런 걸 좀 한 그런 사항에서 대표이사가 세 번이나 바뀌었습니다.

김용운의원

그렇더라고요.
윤복

강윤복미래성장국장

그러다 보니까 아마 이거를 좀 끌고 올 수 있는 능력이 부족하지 않았느냐 그래서 전체적인 역량을 볼 때는 자기들 자본이 상당히 모자랐기 때문에 그렇게 된 것으로 저는 판단하고 있습니다.

김용운의원

그래서 저도 그렇습니다. 이게 어쨌든 장승포동, 능포동 주민들 입장에서는 어디나 거제시가 다 어렵죠. 다 어려운데 어쨌든 거기가 예를 들면 지세포 방향으로 터널이 뚫림으로 해서 거쳐 가는 그런 경로 자체도 없어져 버렸지 않습니까? 정말 마음먹고 찾아오지 않으면 굳이 그 동네를 올 이유가 없는, 어떻게 보면 배제된 도시처럼 돼 버린 거예요. 그러다 보니까 기본적으로 이 지역의 우리 시민은 물론이고 많은 관광객들이 올 수 있게 만들려고 하면 이 장승포유원지라도 빨리 착공이 되어서 사업기간이 보니까 1년에서 1년 6개월 잡고 있더라고요, 예전에 나온 자료를 보니까. 이걸 하루라도 빨리 완공을 시켜서 사람들이 들어올 수 있게 해 주는 게 맞지 않냐, 이 기대를 지금 걸고 있는 거예요, 거의 한 10년째. 그런데도 불구하고 이게 지금 안 되는 겁니다. 그래서 2018년도 제가 임기를 시작하고 그때 담당과장님은 제가 기억이 잘 안 납니다마는 업무보고 때마다 물었습니다. “왜 이거 안 됩니까?” “조성계획이 안 들어옵니다, 아직.”어떻게, 어떻게 우리가 조성하겠다고 성창에서 이거를 안을 만들어서 시에다 제출을 해야 되는데 이게 안 들어온다는 거죠. “그럼 언제까지 기다립니까?” “연말까지입니다.” 그게 2018년도예요. 2019년도 6월까지, 2019년 연말까지, 2020년에는 안 되니까 시장님이 직접 만났습니다, 그죠?
윤복

강윤복미래성장국장

예, 시장님이 1월 6일에 대표이사를 직접 만났습니다.

김용운의원

연초에 만났어요, 장승포·능포 시민과의 소통하기 전에.
윤복

강윤복미래성장국장

예, 맞습니다.

김용운의원

그런 이야기 나올 게 뻔하니까 답을 갖고 가야 되는 거 아니에요. 그렇게 했는데도 불구하고 작년 1년 그냥 지나가는 겁니다. 그리고 올해 6월까지 이거 가능하다고 봅니까? 자기들이 답을 한 게 올해 6월까지인데.
윤복

강윤복미래성장국장

지금 자기들이 조성계획 변경을 6월 30일까지 제출하겠다고 했는데 사실상 지금 5월 18일에 저희들이 불러서 주민대표하고 최양희 의원님 오셨고 우리 시하고 같이 간담회를 한 결과 사실상 6월 30일까지는 좀 어렵지 않겠느냐 하는 부분입니다.

김용운의원

조성계획 변경을 가져오는 게 여기서 말하는 조성계획 변경이라는 거는 2018년 2월에 처음 최초로 제출했던 그 계획을 지금 변경하겠다는 거 아닙니까?
윤복

강윤복미래성장국장

예, 맞습니다.

김용운의원

그러면서 사유로 든 것이 관광트렌드도 바뀌고 어떤 관광 집객시설을 해야 될지도 잘 모르겠고 그래서 좀 더 연구가 필요하다, 그게 2018년도에 자기들이 내놓은 변명이에요. 그죠? 그런데 이게 3년이 지났습니다. 근데 지금까지 이게 안 나온다는 거는 제가 볼 때는 말이 안 되는 소리고 결국은 이 회사가 지금 가지고 있는 재정적인 문제가 있다는 거예요. 재정능력이 안 된다는 겁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윤복

강윤복미래성장국장

저희들도 그렇게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김용운의원

이게 700억이든 1000억이든 어쨌든 전액 자비로 하지는 않겠지만 당연히 은행에서 이걸 대출을 하고 하겠지만 3년이 넘도록 그 계획서를 제출하지 못한다는 것 자체가 저는 이해가 안 되는 겁니다. 공사를 하다가 돈이 도저히 안 돼서 잠시 쉬는 거면 모르겠어요. 아예 계획서 자체가 안 나온다? 이거는 말이 안 되는 거고 답변서 내용에 그래서 저는 이게 웃긴다는 겁니다. 왜 그럼 아직까지도 조성계획 변경안이 안 나오느냐 관광 숙박, 관광객 이용 수요 부족 이런 것들을 아직 우리가 파악을 못하고 있다 이런 이야기를 하고 있어요. 그러니까 본질적인 거는 지금 재정문제입니다. 2019년도 5월 달에 성창이 거제시에 보낸 공문에 의하면 왜 빨리 이걸 안 내냐 그러니까 자기들이 보낸 답변서입니다. 보셨겠죠, 국장님도.
윤복

강윤복미래성장국장

예.

김용운의원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장승포유원지 조성사업 향후 추진계획, 앞에 거는 중요하지 않으니까 빼고요. 성창기업에서 거제시로 보낸 겁니다. ‘현재 성창기업은 국내 건설 경기 부진과 급격한 인건비 상승 등으로 경영환경이 변화하여 구조조정 등 노력을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경영에 상당한 애로를 겪고 있으며, 이러한 장기간의 국내외 어려운 상황으로 인하여 회사 경영악화로 진행되어 장승포유원지 조성사업이 지원되고 있는데 대하여 양해의 말씀을 드리고 널리 혜량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자기들은 관광객이 어쩌고저쩌고 이런 거 없어요. 돈 없다 이 소리입니다. “현재 우리가 하기 어렵습니다.” 이게 답변이거든요. 그래서 우리가 본질을 정확히 봐야 나중에 답을 찾을 수도 있는 거죠. 그래서 제가 볼 때 핵심은 지금 현재 성창기업이 협약서를 맺어놓고 그 땅을 지금 몇 %입니까? 60%입니까?
윤복

강윤복미래성장국장

58% 정도 가지고 있습니다.

김용운의원

59% 정도의 그 땅을 지금 자기들이 다 가지고 있으면서도 전혀 일을 하지도 않는 그런 상황이 계속 진행되고 있다는 겁니다. 굉장히 답답하죠. 저도 답답하고 주민들은 더 답답하고 우리 행정도 답답하기는 마찬가지일 거라고 봅니다.
윤복

강윤복미래성장국장

예, 그렇습니다.

김용운의원

여기 협약서에 보면 ‘개발이익을 산정해서 개발이익의 100분의 30은 시에 기부한다.’ 이런 내용이 있습니다. 이거 보셔서 알고 계시죠?
윤복

강윤복미래성장국장

예.

김용운의원

우리 개발이익 산정한 적 있습니까?
윤복

강윤복미래성장국장

감정평가를 한번 했습니다.

김용운의원

감정평가를 한번 했습니까? 얼마로 나오던가요?
윤복

강윤복미래성장국장

그게 전체에 다 제하고 나니까 한 5억 5000만 원 정도가 환수할 수 있는 금액으로.

김용운의원

5억 5000만 원. 그러니까 100분의 30으로 했을 때 5억 5000만 원이다 이런 말씀이시네요?
윤복

강윤복미래성장국장

예, 적용했을 때에.

김용운의원

전체 그러면 자기들이 개발이익은 거기서 한 15억 원 정도 발생한다, 이렇게 보는 거네요? 대략. 30%가 5억 원이면.
윤복

강윤복미래성장국장

전체 자기들 개발이익은 18억 4200만 원 정도입니다.

김용운의원

거기서 30% 정도가 아까 5억 5000만 원 정도. 그러면 여기서 개발이익이라는 거는 지금 공원지역으로 되어 있던 땅을 유원지로 변경을 하면서 지가상승분에 대한 이익금이죠?
윤복

강윤복미래성장국장

예, 그렇습니다. 당초에 도시자연공원으로 되어 있던 부분들이 그걸 근린공원하고 일부 되어 있었는데 그게 유원지로 변경됨으로 해서 지가상승분이 나오니까 그 부분에 대한 100분의 30을 환원하겠다는 그런 내용입니다.

김용운의원

그게 18억이 나왔다? 감정평가를 해보니까.
윤복

강윤복미래성장국장

개발이익은 18억 원 나오고 100분의 30이니까 환수할 수 있는 금액은 5억 5000만 원 나옵니다.

김용운의원

그러니까 지가상승분이 18억이다 지금 이렇게 보는 거 아닙니까?
윤복

강윤복미래성장국장

그렇죠. 예, 그렇습니다.

김용운의원

이거는 전체 64만㎡ 전부입니까 아니면 성창이 가지고 있는 땅만 한 겁니까?
윤복

강윤복미래성장국장

우리 유원지 들어가는 부분.

김용운의원

모든 땅?
윤복

강윤복미래성장국장

예.

김용운의원

지가상승이 18억 원밖에 안 된다.

옥영문의장

의원님, 금방 답변이 성창 부분만 18억 원입니다. 그렇답니다.

김용운의원

예. 성창이 한 60% 되니까 나머지 지역까지 나중에.
윤복

강윤복미래성장국장

거기에서 국공유재산은 제외하는 부분이 되겠습니다.

김용운의원

그러니까 우리가 국공유지가 한 32% 되잖아요, 여기 안에.
윤복

강윤복미래성장국장

예, 그렇게 됩니다.

김용운의원

그런데 이건 아직 우리 국공유지를 갖고 있는 거 아닙니까?
윤복

강윤복미래성장국장

그렇죠.

김용운의원

나중에 실시인가가 나고 나면 우리가 매도를 할 거 아니에요.
윤복

강윤복미래성장국장

그렇습니다.

김용운의원

감정해가지고 다시, 성창이 사갈 거 아닙니까? 그건 나중 문제고 어쨌든 현재 성창이 가지고 있는 것만 놓고 봤을 때 한 18억 원 정도다 이런 말씀이죠?
윤복

강윤복미래성장국장

예.

김용운의원

최초에 사업이 처음에 논의가 될 때 2012년, 2013년 이 당시입니다. 그 당시에 제 기억으로 당시에 전임시장님이 이 사업을 하면 성창이 100억 원 이상 남긴다, 훨씬 더 남긴다 그러니까 시에다가 한 100억 원 정도 기부해라 아무리 낮추더라고 한 70억 원은 내야 된다, 이런 이야기한 적 있습니다. 그거 알고 계시죠?
윤복

강윤복미래성장국장

그 내용은 들은 적은 있습니다.

김용운의원

들은 적은 있으시죠? 근거가 있는 얘기입니까? 아무것도 없이 그런 이야기를 하지 않았을 거 아닙니까?
윤복

강윤복미래성장국장

그거는 정확히는 제가 잘 모르겠습니다.

김용운의원

그런데 지금 와서 이것이 지가상승분이 그 정도라고 하니까 제가 차이가 나도 너무 많이 나서 드리는 말씀이고요. 일단 그렇다는 겁니다. 지금 10년째 이게 사업은 시작이 되었는데 전혀 개발 계획도 없습니다. 계획이 지금 나온 게 없어요. 그죠? 처음에는 거기 골프장도 들어가 있었습니다, 처음에 애초에 2018년도에 낼 때. 그런데 그게 안 될 것 같으니까 그거 빼버리고 어떻게 바꿔 보겠다는 데 확정된 안은 없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더 심각한 건 뭐냐 하면 성창이 지금 현재 약 19만 평을 쥐고 있단 말입니다, 이 사람들이. 유원지로 딱 지정을 해놓으니까 거기에 정말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편의시설을 하나 하려고 해도 하지를 못하는 거예요. 대표적인 게 뭡니까? 국장님 알고 계시는 거.
윤복

강윤복미래성장국장

장미공원 옆에 주차장이 되겠습니다.

김용운의원

그렇습니다. 장미공원 옆에 주차장해야 됩니다. 주차장 지금 16면이에요. 차 16대 대면 꽉 찹니다. 그런데 벚꽃 필 때는 말할 필요도 없고 평상시 요즘 같은 봄·여름·가을에는 주말되면 차가 서로 못 빠져 나옵니다. 왜? 도로 한 쪽에 차 다 대버리니까 주차공간이 없어서. 그래서 오래 전부터 주민들이 거기다가 주차 면을 좀 늘려 달라, 이런 요구를 한 거예요. 그런데 거기가 지금 전부 성창에 땅이 묶여버린 겁니다. 그러니까 손도 못쓰고 지금까지 있었던 거예요. 이거 방안 있습니까?
윤복

강윤복미래성장국장

지금 그 부분은 당초에 성창에서 유원지 계획상에 1만 3400㎡ 정도의 주차장 계획이 한 세 군데 되어 있습니다.

김용운의원

그거는 세 군데가 흩어져 있는 거죠, 분산돼서.
윤복

강윤복미래성장국장

예, 그중에 하나가 장미공원 옆에 있는 주차장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지금 현재 상황으로 봐서는 성창을 더 이상 믿어서 주차장을 하기는 좀 힘들 것 같고 그래서 지금 저희들이 성창에 공문을 지금 보내고 있습니다. ‘이 주차장 부분을 어떻게 할 거냐, 이 부분이라도 당신들이 해라.’ 하는 식으로 보낼 텐데 만약에 그 부분이 어렵게 된다면 지금 현재 바로 16면 주차장 옆에 또 기획재정부 땅이 1,182㎡가 있습니다.

김용운의원

화장실 옆으로 해서 있는 데 말이죠, 오른쪽 편으로?
윤복

강윤복미래성장국장

예. 그래서 그 부분을 저희 시에서 우선적으로 주차장을 만들 그런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거하면 약 16면하고 합쳐서 50면정도 되지 않겠느냐 하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하고 있고, 성창이 당장 거기에 돈을 투자해서 주차장을 만들고 하기는 상당히 어렵지 않겠느냐 판단되고.

김용운의원

잠깐만, 국장님 그러면 지금 현재 주차장으로 쓰고 있는 그쪽에 인접한 땅이 성창 땅도 있고 그다음에 국유지도 있다는 거 아닙니까?
윤복

강윤복미래성장국장

예, 그렇습니다.

김용운의원

그런데 기왕이면 국유지 플러스 성창 땅 일부, 왜냐하면 자기가 원래 조성계획안에 애초에 내놓은 조성계획안에도 우리 주차장으로 설정을 해놓았으니까 거기를 완전한 형태로 주차장을 만들어 달라는 것도 아니잖아요. 나중에 성창이 이거를 본격적으로 개발하게 되면 또 어딘가에 주차장을 만들 거니까 거기로 이전을 하면 되고 임시로라도, 다문 몇 년이라도 이게 언제까지 이 사람들이 할지 안 할지를 모르는 상황이니 임시로라도 성창 땅에다가 기획재정부 땅을 합쳐서 거기다가 자갈 깔고 해서 임시라도 주차장을 쓰게 해 달라는 거 아닙니까, 주민들 요구가?
윤복

강윤복미래성장국장

예, 그렇습니다.

김용운의원

그런데 그걸 성창이 안 해 준 단 말입니까? 못 받아준단 말이에요?
윤복

강윤복미래성장국장

그거는 아직 답변을 받지 못했고 지금 저희들 공문을 보내고 있습니다. 보내고 있는데 지금 기획재정부 땅 바로 위에 땅이 성창 땅이 붙어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의원님 말씀하신 대로 그 땅을 저희들한테 좀 해서 주차장을 만들 수 있도록 해 달라고 요구를 했거든요. 그래서 자기들이 동의를 해오면 그것까지 포함시켜서 주차장을 만들면 될 것이고 만약에 동의가 없으면 일단 도저히 안 되겠다, 이러면 기획재정부 땅이라도 가지고 주차장을 만들 그런.

김용운의원

그만큼 줄어들 거 아니에요, 면적이. 기왕 하는 김에 붙어있는 걸 조금 더 넓혀서 하는 것이 훨씬 낫죠.
윤복

강윤복미래성장국장

이왕 저희들도 하는 김에 하면 훨씬 좋다고 봐지죠.

김용운의원

그러니까 성창이 저는 한 번도 만나본 적이 없으니까 잘 모르지만 최소한 그래도 기업을 하면서 지역에 이 정도 큰 규모의 사업을 하시겠다는 포부를 갖고 있는 기업이라고 하면 지금 현재 자기들 사정이 이렇게 어려워서 정말 어려우니까 조금만 더 기다려 달라, 이런 마음이라고 하면 거기 주차장 임시로 좀 쓰겠다는데 그 정도 땅을 못 내준다는 게 저는 말이 안 된다고 생각을 하는 거예요.
윤복

강윤복미래성장국장

일단 그 부분은 저희들이 만나서 최대한 될 수 있도록 그렇게 해 보겠습니다.

김용운의원

알겠습니다. 국장님이 책임지고 해 주십시오. 기획재정부 땅만 갖고 한다고 그러면 사람들이 또 뭐라 하겠습니까? ‘성창 사람들 이거 안 되겠네’ 이래 안 하겠어요? 알겠습니다. 국장님이 해 주실 걸로 믿겠습니다. 시장님 다시 답변 부탁드립니다.
시장님, 어쨌든 성창 문제는 핵심은 여러 차례 이야기 들으셔서 아시겠죠. 재정 여건이 안 돼서 지금 굉장히 기한을 연장해가면서 사업이 전혀 진척되고 있지 않다, 행정에서는 해 줄 거 사실 다해 준 겁니다. 우리가 회사가 사업하기 위한 행정절차는 다 밟아줬어요.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자기들의 재정 능력 때문에 지금 현재 사업이 안 되고 있다 계속 6개월씩, 1년씩 밀리고만 있다 이런 거예요. 이걸 어떻게 주민들은 받아 들이냐? 그러면 주민들 입장에서는 우리가 하루라도 빨리 여기를 만들어야 되니까 만들어서 지역에 조금이라도 먹고 사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라니까 ‘어쩌겠노, 기다려 줘야지.’ 결국엔 이런 심리를 이용해서 그냥 계속 무작정 가는 거 아니냐, 이게 무슨 기한이라도 있는 것인가 이런 고민들을 하고 있습니다. 시장님 생각은 어떻습니까?
그렇습니다. 이게 우리 집행부 입장에서도 굉장히 답답할 거라고 저는 보이고요, 행정에서도. 그런데 지역에서 사실상 장승포 인구해 봐야 한 9,000명, 마전동하고 합했을 때가 9,000명이었어요. 장승포동, 마전동 합해서. 그런데 지금 6,000명입니다. 불과 한 3∼4년 사이에. 3분의 1이 나갔습니다. 능포동 옛날에 1만 명이 넘었어요. 지금 9,000명 밑입니다. 그러니까 지역의 인구가 계속 빠져 나가는 거예요. 그러니 옆에 해양플랜트 분야도 지금 현재 그런 상태죠. 인구는 빠져 나가죠, 주민등록상 인구가. 그런 상황이니 사람들이 기대할 수 있을 만한 것이 그렇게 많지 않다는 겁니다. 그래서 이 사업에 대해서 그만큼 관심이 많을 수밖에 없는 건데 관심이 많을수록 안 되는 거에 대한 실망과 분노도 커져가고 있다, 이거는 분명하다는 거예요. 시장님께서 그걸 꼭 알아주셨으면 좋겠다는 거죠.
지금 6월 달에 코로나 때문에 그러고 있는 데요 주민들이 버스 대절해서 성창 가겠다는 겁니다. 성창 본사 앞에 회장 찾아가겠다는 거예요, 버스 몇 대 빌려서 주민들이. 주민자치위원회하고 통장협의회하고 각 기관단체장들이 모여서 ‘당신들 뭐하는 거냐고 주민들 이렇게 우롱해도 되냐?’ 따지러 가겠다는 겁니다. 그래서 이게 결국은 성창한테만 가겠습니까? 시청에 안 오겠어요? 그러면 왜 우리가 행정이 욕을 얻어먹어야 되냐 저거가 사업 제대로 못한 거 가지고. 이런 문제가 생길 수밖에 없기 때문에 저는 정말 적극적으로 나서 주셔야 된다, 시장님께서도. 국·과장님은 말할 것도 없고요. 그런 부탁을 꼭 좀 드리겠습니다.
금방 시장님 잠깐 말씀하시다 말았는데 우리 답변서 자료에 그런 게 있습디다. 지금 현재 계속 이렇게 지지부진한 상태로 가면 계속 내버려 둘 것이냐, 이런 문제가 있지 않습니까, 그죠? 그랬을 때 답변서에 두 가지가 있더라고요. 하나는 사업자 변경. 다른 민간사업자로 변경한다는 건데 이거는 제가 봤을 때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왜냐하면 성창이 이미 땅을 60% 가까이 쥐고 있기 때문에 자기들이 내놓지 않는 이상은 다른 사업자가 하는 건 불가능해요. 남은 방법 하나는 시장님이 금방 말씀하셨던 것처럼 애초에 맺었던 투자협약을 그냥 해지하는 겁니다. 해지하고 유원지에서 원래 있었던 도시자연공원구역으로 다시 변경시켜 버리는 거예요, 자기들이 개발사업 못 해먹게. 땅값도 당연히 다시 떨어지겠죠. 그렇게 하는 방법밖에는 없습니다. 그렇게 했을 때 시장님이 염려한 것처럼 과연 이렇게 하는 게 그러면 주민들에게 시간은 조금 더 걸릴지 모르지만 장차 있을 수도 있는 가능성까지도 완전히 없애버리는 거니까 참 이게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는 거 아니냐, 이런 고민이 있는 거 아닙니까, 그죠?
마찬가지입니다, 저희도. 그래서 이걸 어떻게 해결을 해야 될지 그렇다고 정말 이거를 진짜 여기는 보니까 제가 이런 답변서 사실 처음 받아본 것 같아요, 이렇게 강력한 의지를 표명한 거는. 이렇습니다. 답변서에 ‘이후 만일 성창기업에서 사업에 대한 추진 의지가 없다고 판단될 경우 2011년에 체결한 투자협약을 해지하는 등 이에 대한 특단의 대책을 강구하겠습니다.’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해지한다는 거거든요, 그죠? 원상태로 복구시킨다는 겁니다. 일부 주민들은 이런 이야기하시는 분들도 있어요, 워낙 화가 나니까. 원위치 시켜줘라. 묘지 옮긴 사람들도 많습니다. 거기 지정되고 나서 자기 할아버지, 아버지 산소 파내서 딴 데로 옮긴 분들도 많아요. 얼마나 분통터지겠습니까? 그래서 과연 이 방법이 최후의 수단으로 남아 있는데 과연 우리가 이런 걸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정말 와야 되는가, 이런 답답함이 있습니다. 그렇더라도 무작정 기다리는 건 저는 답 아니라고 봐지기 때문에 우리 행정에서 현명하게 적극적으로 대처해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세 번째 경찰서 문제 가지고 잠깐 이야기하겠습니다. 구체적으로는 다 이야기가 간담회에서도 나왔고 했기 때문에 그냥 답변서 근거로 해서 확인 차 간단간단하게 질문하겠습니다. 지금 옥포에 있는 거제경찰서를 처음에 장평으로 옮기겠다, 작년에 이런 얘기가 나왔었고 그러다가 그것이 잠잠해졌고 현재 여기 답변서에 의하면 ‘옥포 권역 이외의 다른 지역으로 이전을 검토하고 있지는 않다’ 이거 맞는 말씀이죠?
그러니까 옥포 권역 안에서 다른 대체지를 물색을 하든지 아니면 행정타운으로 가든지 이렇게 하는 겁니까?
답변서에는 세 가지 조건을 경찰서에서 요구했어요. ‘그럼 좋다, 우리가 그러면 조금 더 기다렸다가 행정타운 갈게. 대신에 세 가지 들어 줘라.’ 첫 번째가 공사를 부지 조성공사입니다. 2024년 3월까지는 끝내줘야 댄다. 그거보다 더 늦어지면 우리 못 들어간다, 이 조건 하나 있고요. 그때까지 지금 현재 건물 사무실 공간도 너무 비좁고 주차장도 너무 비좁으니까 임시로 쓸 수 있게 사무실과 주차장을 시에서 좀 마련해 달라, 이 조건이죠?
이거 우리가 해 줄 수 있다고 지금 생각하고 계시죠? 시장님은.
그러면 조건에 관련되어서 우리가 시만 동의를 해 준다고 하면 부지 조성공사 2024년 3월 이후에 조성 공사 마무리되면 그쪽으로 가겠다고 경찰서에서 답이 공식적으로 온 겁니까?
협의를 그렇게 하고 있다는 말씀이네요.
긍정적으로 봐도 되겠네요, 그런 조건을 걸었다는 것은.
예, 알겠습니다. 잘 진행되기를 바라겠습니다. 마지막 질문하겠습니다. 거제시에 민간사업자가 시행하고 있는 대형공사가 굉장히 많습니다. 제가 2010년 이후 공사비 100억 원 이상 되는 공동주택 관련 사업장을 뽑아달라고 그랬더니 총 73개소가 자료에 나왔습니다. 그중에 미착공이 8곳, 그다음에 공사 중단이 5곳입니다. 숫자를 놓고 보면 그렇게 많은 숫자는 아니죠, 총 73개소 중에 5곳이 공사 중단이니까 그렇게 많은 곳은 아닙니다. 그런데 제가 오늘 질문하고자 하는 내용은 이 공사 중단 사태로 인해서 이게 소규모 그냥 주택 하나 짓는 게 아니기 때문에 아주 대규모의 주상복합이나 아니면 공동주택이나 아니면 산지개발을 동반하는 이런 개발행위들이기 때문에 이것이 만약에 공사 중단이 장기화되게 되면 이로 인해서 받는 피해가 주민들한테 굉장히 크다는 걸 제가 알려드리고자 하는 겁니다. 그런 취지로 제가 이 자료를 요청을 했고 오늘 시정질문을 하는 겁니다. 공사 중단 5개인데 일일이 다 볼 필요는 없을 것 같고요, 시장님 기억하시기에 딱 떠오르는 거 있죠?
어딥니까?
웰리브가 하는. 그렇습니다. 시장님 잘 알고 계시네요.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이게 현황은 그러한데 이게 공사중단 이유는 보면 대부분 다 재정 문제, 자금문제입니다. 자금이 안 돌아가니까 공사를 못한 거죠. 못한 건데 그런데 우리가 상식적으로 생각해 보면 사업자가 이런 걸 하는 건 사실상 돈 벌기 위한 거 아닙니까? 그런데 하다가 본인의 과실이라 그러면 과실이고 능력부족이면 능력부족인데 이런 일로 해서 이게 중단이 되어 버리면 이로 인한 피해는 고스란히 주민들이 받고 있다 이런 겁니다. 아까 금방 시장님이 소동 타운하우스 이야기할 때는 거제 모든 시민들이 다 이야기를 했던 겁니다. 대명리조트를 지나가는 순간에 딱 눈앞에 들어오는 그 풍경을 보고서 1번 어떻게 저런 곳에 허가를 내 줬냐, 근데 잘 지어놓고 지금쯤 공사가 다 되어서 예를 들면 애초에 의도했던 그런 타운하우스들이 쫙 들어서 있다고 하면 제가 볼 땐 그런 이야기는 지금 나오지 않을 거예요. 수년째 그게 방치되고 있다 보니까 지나가는 사람마다 다 그러는 거예요. 저 산꼭대기 에다가 저 허가를 왜 내 줬느냐, 2번 저게 왜 저 상태로 지금도 저러고 있느냐, 이런 겁니다. 욕을 시가 다 얻어먹습니다. 대명리조트에 시민들만 갑니까? 훨씬 더 많은 사람들, 관광객들이 그 길로 지나가는 거예요. 빨리도 안 지나갑니다. 차 막히니까 느릿느릿 갑니다. 욕은 시가 다 얻어먹어요. ‘뭐냐 저게 도대체 관광거제라면서’ 이렇게 되는 겁니다. 그런데 한 대표적인 예가 그런 곳이에요, 소동 같은 경우. 그러면 사업자는 일을 벌려놓고 그것이 본인이 좋아서 멈추기야 했겠습니다마는 어찌 됐든 간에 그로 인한 피해는 시민들과 우리 시가 지금 보고 있다는 겁니다. 그러면 이 대책을 지금 막아야 되지 않느냐 이런 저는 제안을 하고 싶은 겁니다. 시장님 대책 있습니까?
빨리 재개되는 게 제일 좋은 방법이죠, 사실은.
그런 건데 어쨌든 이게 지금 오랫동안 장기화되니까 그 피해가 사실 큽니다. 우리 소동은 워낙 눈에 띄는 곳이고 많이 알려졌으니까 그런데 금방 시장님이 잠깐 언급했다시피 장승포동에 엘리종합건설에서 하던 주상복합 40몇 층짜리 두 동 올리던 거 옛날 거제고등학교 자리죠. 그것도 중단된 지 지금 한 5년 됩니다. 이게 5년 정도 중단이 되다 보니까 동네 한 가운데에 거기가 거의 폐허예요. 이게 이 상태로 지금 이렇게까지 제가 의원되기 전부터 그랬으니까 벌써 5년이 지났죠. 그런데 저도 업무보고나 이런 거 할 때 담당과장님한테 “이거 빨리 좀 대책을 세워야 안 됩니까? 공사재개는 놔둔다 하더라도 이 주요 환경이 너무 안 좋으니까 뭐라도 환경개선이라도 좀 해야 안 됩니까?” 이런 제가 몇 차례 요청을 드린 바가 있습니다. 사진을 잠깐 한번 볼게요, 어떤 상태로 되어 있는지. 사진 4-1 한번 띄워 주십시오. (사진 자료 제시) 저깁니다. 저게 항공사진인데 우리 그냥 네이버에서 볼 수 있는 항공사진인데 빨갛게 표시된 부분이 저기가 지금 현재 주상복합아파트가 들어서는 부지입니다. 노랗게 표시해 놓은 거는 저기는 해성고등학교 땅인데 그냥 비교해 보시라고 어느 정도 면적이 되는지 해 놓은 거고, 빨간색 표시입니다. 위쪽으로 두모로타리에서 능포동으로 지나가는 도로가 지나갑니다, 4차선 도로가. 지나 가고 있고 아래쪽으로는 주택지입니다. 원래 저기가 거제고등학교 자리였고 장승포시가 있을 때 장승포시청이 임시로 5년 동안 쓰던 자리입니다. 저거를 매입을 해서 사업주가 공사를 시작한 거죠, 15년도에. 보시면 위치상으로도 이게 어디 한쪽 구석에 있는 게 아니에요. 동 한 가운데입니다, 이게. 그런데 잘 안 보여요, 사람들 눈에는. 왜? 큰길에 있는 게 아니기 때문에. 안에 쑥 들어가 있습니다. 그러나 저 주위에 사는 주민들 입장에서는 이거는 엄청난 큰 스트레스를 만들어내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겁니다. 위치가 지금 저깁니다. 저기 아파트 이름이 스타디메르입니다. 뭔가 찾아봤어요. 아마도 추측은 ‘바다의 별’ 아마 이런 뜻 같아요. 혜성이 바다의 별이라는 뜻입니다. 해성중·고등학교가. 그 이름을 따서 했는지 몰라도 외래어를 써서 그렇게 해 놨습니다. 그런데 바다의 별은 거의 장승포의 블랙홀처럼 지금 되어 버린 겁니다, 저기가. 이거 지금 계속 놔둘 수 없다 저는 그런 생각이고요. 빨리 대책이 필요합니다. 4-2 한번 보여 주십시오. (사진 자료 제시) 도로 쪽에서 바라봤을 때 지금 저런 모습입니다. 여름철이 되면 좀 더 심해지는 것이고요. 부지가 그렇다는 겁니다. 저기 보시면 하얀색 펜스를 쳐놓은 것이 보이실 텐데 저게 인접한 주택에 비산먼지를 방지하기 위해서 공사할 때 쳐놓은 거예요, 5년 전에. 저 상태로 아직 있습니다. 얼마나 높겠습니까, 이게? 집 딱 나오면 한 5m 정도 되는 높이가 가로막고 있는 거예요. 4-3 한번 보여 주십시오. (사진 자료 제시) 이런 형태입니다. 이거는 그나마 양호입니다. 4-4 한번 보여 주십시오. (사진 자료 제시) 이거는 동네에서 봤을 때, 주민 집에서 봤을 때 앞에가 이렇다는 겁니다. 몇 m 됩니까? 한 3m, 5m, 그죠? 앞에 이렇게 가로막고 있는 거예요, 지금. 4-5도 보여 주십시오. (사진 자료 제시) 똑같습니다. 더 좁죠. 4-6 (사진 자료 제시) 불과 한 2m 정도밖에 안 되는 곳도 있습니다. 창문도 못 열죠, 사실은. 열어봐야 소용도 없고. 왜? 바람도 안 들어오니까 막혀서. 이런 식으로 동네 주택가 곳곳을 뺑 돌아가면서 펜스를 쳐놓은 거예요, 지금까지도. 제가 이거 옛날에 없애달라 그랬습니다. 왜? 여름에 바람이라도 통해야지 창문 열어놓고. 그렇다고 에어컨을 놔주는 것도 아니면서 왜 다 막아놓느냐 공사도 안 하면서. 저나마 좀 잘되어 있으면 다행이에요. 4-7 한번 보십시오. (사진 자료 제시) 절반은 부서져 나갑니다. 태풍 한번 치고 바람 한번 불고 나면 부서져가지고 엉망진창이 되어 있어요, 골목에. 저 상태입니다. 4-8 (사진 자료 제시) 마찬가지고요. 4-9 (사진 자료 제시) 마찬가지입니다. 이런 상태로 방치되어 있는 거예요, 지금 수년째. 누구 하나 손 안 댑니다. 시에서도, 사업자도. 4-10 (사진 자료 제시) 반은 쓰레기장이고요. 이렇습니다. 이렇게 주민들이 불편합니다. 높은 펜스가 있어서 바람이 안 통해요. 주민들이 그렇습니다. 저기는 또 사실 오래된 동네기 때문에 집들이 다 현대식이어서 냉방시설이 잘 갖춰져 있고 그런 데가 아니에요. 또 노인들이 많이 사는 동네고. 그런 데도 지금 저런 고충을 겪고 있는 겁니다. 그런데 저런 문제만 있는 것에 아니고 안전도 굉장히 심각합니다. 5-1 한번 보여 주십시오. (사진 자료 제시) 아까 제가 도로가 위로 지나간다 그랬는데 아래쪽에서 봤을 때 사업부지하고 도로가 접한 곳입니다. 저기를 보시면 빨갛게 제가 표시해 놓은 부분이 건축용어로 어스앙카(earth anchor)를 박아놓은 겁니다. 왜냐하면 붕괴위험이 있다는 거예요, 지금. 원래 저 옹벽 밑으로는 거제고등학교 건물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 사업자가 이 땅을 사서 자기가 거기다 40몇 층짜리 집을 지어야 되니까 그걸 다 헐어낸 겁니다. 헐어내다 보니까 위에 받치고 있던 어느 정도 지지할 가능성이 있던 건축물들이 다 없어져버린 거예요. 그러니까 위로 지나가는 도로가 꺼집니다, 하중이 있어서. 밑에서 받쳐주지를 못하니까. 그래서 어스앙카를 박아놓은 거예요, 이 사람들이.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균열이 발생합니다. 5-2 한번 보여 주십시오. (사진 자료 제시) 거의 벽면이 쪼개져 있습니다. 5-3 (사진 자료 제시) 도로에서 본 거예요. 이 정도 텀은 기본이에요, 지금. 5-4 (사진 자료 제시) 위에서 내려다 봤을 때 지금 이 정도 옹벽이 변이가 발생을 합니다. 그러면 이 옆으로 차들이 지나가고 있는데 4차선으로 이 정도 변이가 발생해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작년 이맘때도 이와 관련해서 제가 도로과에다가 “이와 관련해서 조치를 빨리 좀 취해 주십시오.” 이렇게 부탁을 드렸어요. 도로과에서는 제가 작업을 한 걸로는 알고 있고, 이런 안전상의 문제도 지금 발생하고 있다는 거거든요. 그래서 이런 문제를 그냥 넘겨두면 안 된다는 게 제 판단이고 여기에 우리 시장님이 적극적으로 나서 주셨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입니다. 어떻게 공사재개 가능성이 좀 있겠습니까?
예, 답변서는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시에서 낸 답변서는 방지 대책 공사 중단을 발생을 하는 것까지 우리가 막을 수는 사실 없겠죠. 그러면 했을 때 이러한 문제점들이 발생하지 않기 위해서 우리 시가 어떻게 해야 될 것인가에 관한 문제죠. 그래서 제가 질문을 했더니 이런 답변입니다. 허가업무 개선대책이 필요하다. 첫 번째 건축위원회 심의대상 사업에 대해서는 사업자가 민간법인인 경우 법인의 신용등급 및 자금조달계획서를 제출받겠다. 그래서 건축위원회 심의할 때 검증하는 방안을 강구하겠다. 제가 볼 때 이거 꼭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진짜 이업체가 자금 조달 능력이 있는 건지 없는 건지, 기간 내에 6개월, 1년 늦어지는 거는 모르겠지만 이게 중간에 돈이 없어서 5년, 6년씩 이걸 할 가능성이 있는지 없는지 검토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두 번째 토지형질 변경을 포함하는 대규모 허가 시 장기간 공사 중단으로 인한 피해예방을 위하여 개발행위허가에 따른 이행보증금, 이거 우리가 다 받잖아요. 국계법에 의해서 받게 되는데 ‘개발행위허가에 따른 이행보증금을 지금 현재는 허가 후에 받는 것을 허가 전에 받도록 하겠다.’ 이렇게 답변을 보내 왔습니다, 우리 시에서. 저는 이거는 행정절차상 개선대책이니까 반드시 이거라도 저는 최소한의 것이니까 해 주셔야 될 필요가 있고 가장 우선적으로는 사업자가 정말 사업을 시작했다고 하면 그 지역, 거제시에 대한 책임을 지는 겁니다. 자기는 돈을 벌어가는 것도 있지만 내가 여기에 정말 좋은 건축물을 지어서 시민들에게 피해는 안 줘야 된다고 하는 책임을 가지고 일을 해야 되는데 그런 것이 굉장히 부족하죠. 그러다 보니까 많은 피해가 발생을 하는 것이고 참고로 제가 올해 이번에 우리 얼마 전에 결산하면서 보니까 결산자료에 첨부서류에 보증금 내역이 쭉 나와 있었습니다. 거기 보니까 개발행위이행보증금이 2020년 결산기준으로 약 50억 원 정도가 됩니다. 그러니까 안전의 문제거나 이러한 등등의 문제가 있을 때 우리가 쓸 수 있기 위해서 사업자로부터 받아놓는 이행보증금이 한 50억 원이 있는 거예요, 거제시에, 그래서 이 이행보증금을 이러한 사업에 직접 우리가 환경개선사업에 쓸 수는 없는 것인가, 저는 이거 적극적으로 검토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시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들어가셔도 되겠습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우리 거제시에 많은 분들이 들어와 살고 인구가 많아지고 새로운 주거지가 만들어지고 그러므로 해서 도시기능이 좀 더 편안해진다면 여러모로 좋겠습니다. 그런데 전부는 아니지만 일부분에서 그런 근본 취지와는 맞지 않게 오히려 부작용만 일으키는 이런 경우들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시가 단순히 그냥 허가부서로만 머물지 말고 이런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좀 더 선제적인 대응을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시민 여러분, 곧 장마가 올 것 같습니다. 여러모로 어려운 가운데 또 장마까지 겹치게 되었습니다. 모쪼록 주위에 어려움 없이 잘 지나가기를 바라겠습니다. 우리 시에서 특별히 장마 전에 하수관로를 저는 치워주는 것이 필요하다, 지금도 가보면 동네 곳곳에 흙이 막혀있는 곳이 부지기수입니다. 관로공사 또는 인근의 침수지 또는 경사지 등등 손봐야 될 곳이 굉장히 많을 겁니다. 우리 시가 먼저 나서서 챙겨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옥영문의장

수고하셨습니다. 원활한 회의진행과 중식시간을 갖기 위해서 오후 2시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 57분 회의중지

14시 00분 계속개회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최양희 의원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양희

최양희의원

존경하는 거제시민 여러분 반갑습니다. 경제관광위원회 위원 시민 최양희입니다. 시정질문의 기회를 주신 의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코로나19 예방 백신접종이 우리 거제시 계획 대비 24% 접종을 완료했습니다.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어르신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시민의 건강을 위해 일선에서 고생하시는 공무원들과 의료진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면서 전 국민이 백신접종하고 소중한 일상을 되찾기를 기대합니다. 저는 오늘 거제시 예산결산에 대하여 시정질문을 하고자 합니다. 내용은 이렇습니다. 최근 5년간 거제시 지방보조금 환수조치 현황 및 향후 대책이 무엇인지, 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 고용위기지역 조선업특별고용지원업종 지정에 따른 국·도비 예산 및 결산에 대한 내역이 무엇인지, 그리고 우리 시가 받는 인센티브가 무엇인지 살펴보겠습니다. 그리고 2020년 결산서에 의하면 불납결손액이 약 30억 원이며 미수납액은 385억 원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습니다. 매년 증가하는 이유와 불납결손액과 미수납액을 줄일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에 대하여 질문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의장님, 먼저 부시장님께 질문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옥영문의장

부시장님 답변석에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양희

최양희의원

부시장님, 식사하셨습니까?
환기

박환기부시장

예, 반갑습니다. 부시장입니다.
양희

최양희의원

먼저 최근 5년간 거제시 지방보조금 부정수급 건에 대해서 말씀을 좀 해주시기 바랍니다.
환기

박환기부시장

우리 최근 5년간 지방보조금 환수액은 보니까 총 4건에 1억 800만 원입니다. 추후 저희들이 계속적으로 점검을 해보니까 이 부분들은 부정수급보다는 업무미숙으로 정산이라든지 이런 부분이 계속적으로 반복적으로 지적되고 있는 그런 사항인 것 같습니다.
양희

최양희의원

답변서에 의하면 저도 이거 보고 놀랐는데요. 최근 5년간 부정수급 건수가 4건입니다, 환수금액은 1억 8000만 원이고. 답변서 7페이지를 보시면 2018년도 우리가 편성 건수가 289건이고 2019년도 280건, 2020년도 214건입니다. 그렇다면 2018년 289건 중 2018년에는 1건이 환수가 되었다는 말씀이시고 2020년은 214건 중에 2건이 환수되었다고 봐야 됩니까?
환기

박환기부시장

예, 그렇습니다. 좀 전에 말씀드린 바와 같이 이 부분들은 지금까지 그렇습니다. 예를 들어서 전달체계나 이런 부분들은 시스템화 돼서 잘 돼 있고 계속적으로 이런 부분에 대해서 지도 점검도 하고 했기 때문에 환수하고 부정수급 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많이 개선됐다고 보입니다.
양희

최양희의원

그러면 부시장님, 아예 2019년도는 288건의 우리가 편성액이 약 100억 원 정도 됐습니다. 그런데 아예 한 건도 없습니다. 저는 이게 잘 믿어지지 않습니다. 그 환수 사유가 그러면 어떤 사유로 환수합니까? 보조금 환수 사유는.
환기

박환기부시장

환수는 우리「지방재정법」상 그리고 또 조례에 정해져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부정한 방법으로 예를 들어서 집행을 한다든지 목적 외에 사용한다든지.
양희

최양희의원

지침을 위반하거나 하는 것도 포함이 됩니까?
환기

박환기부시장

예?
양희

최양희의원

보조금 사용지침을 위반해도 환수의 대상이 됩니까?
환기

박환기부시장

위반을 했을 때는 목적사업을 한번 검토를 해봐야 되겠죠, 예를 들어서. 꼭 위반을 했다고 해서 예를 들어서, 위반의 종류로 여러 가지이니까 그렇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 제일 중요한 것은 목적에 사용하는 게 가장 중요한 것이고 예를 들어서 거기에서 지침을 좀 같은 목적이지마는 그거를 승인을 안 받고 하는 사항이라든지 그런 부분들은 저희들이 시정조치를 하는 그런 걸로 해 나가고 있습니다.
양희

최양희의원

그러면 위반의 정도가 과하다, 이런 경우는 환수를 하고 그렇지 않고 경미 하다. 그러면 환수를 하지 않는다고 해석하면 되겠습니까?
환기

박환기부시장

270여 가지가 돼서 일일이 제가 기억은 못 하겠지마는 큰 틀에서는 그렇습니다.
양희

최양희의원

그런 기준이 없는 것 같습니다. 부시장님 제가 보니까 이게 우리가 보조금이 2018년도에 약 105억 원, 그리고 2019년도에 100억 원, 2020년도 91억 원, 2021년도에 120억 원 정도, 이거는 순수하게 우리 지방세로 집행하는 보조금입니다. 그렇지요? 그런데 여기에 대해서 우리가 보조금 지침, 예산편성 지침도 우리가 내려갈 것이고 법률과 조례에 따라서 보조금 지침에 따라야 되는데 예산을 집행하는 단체나 개인이든 그거를 또 관리·감독해야 될 의무가 우리 시에 있지 않습니까?
환기

박환기부시장

당연히 있습니다.
양희

최양희의원

그런데 지금 어떤 사유로, 예를 들면 목적에 과하게 사업의 목적에서 벗어났다고 하는 것은 환수하고 그렇지 않고 경미한 것은 넘어간다. 이것도 그냥 주관적인 거예요. 그래서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거는 답변에도 해 놓으셨는데 전용계좌, 카드 사용 의무화 등등 우리가 보조금 지침에 보면 다양하게 이 보조금 세금이기 때문에 조금 뭐라고 할까요, 굉장히 엄격하게 적용을 하고 있습니다. 부시장님도 아시다시피 지방보조금은「지방재정법」에서 별도로 떼어내서 지방자치단체 보조금에 관한 법률로 제정을 할 만큼 지방보조금에 대한 관리·감독이 철저해지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 시는 이런 부분에서 내부 규정을 따로 정하든지 예를 들면 지방보조금 지침을 위반했는데 경미한 정도가 어떤 것인지 반복해서 똑같은 걸 반복한다든지 관행적으로 예산을 부정하게 지출한다든지 하는 내부 규정을 만드십시오. 제가 몇 건의 민원을 접수하고 살펴본 바로는 전용계좌, 카드 사용 의무화 안 지킨 경우도 있고 지방보조금 지침에 의하면 자문료 같은 경우에는 20만 원 한도까지인데 30만 원 집행한 경우도 있고 그다음에 다과는 자부담을 해야 됨에도 우리 보조금으로 집행하는 경우도 있고 굉장히 다양한 방식으로 이 보조금 지침을 위반해서 보조금을 집행하는 케이스가 굉장히 많습니다. 그런데 제가 건수를 보고 ‘아, 도대체 우리 시는 어떤 기준으로 환수를 하는가?’ 저는 잘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여기에 대해서 답변 가능하시겠습니까?
환기

박환기부시장

그렇습니다. 모두에 제가 말씀드린 바와 같이 예를 들어서 전용 보조금 계좌로 지급을 하고 있고 카드를 사용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고 아마 전달체계에 대해서는 거의 완벽하다고 할 정도로 개선된 것은 사실입니다. 그렇지마는 방금 의원님 지적하시듯이 그 보조금이 그 목적에, 제대로 집행되었는지에 대한 이런 증상. 이게 굉장히 투명성이 확보되어야 되는데 그런 부분들이 항상 논란이 되어 왔습니다. 방금 의원님 말씀하시듯이 자부담을 하지 않은 부분을 가지고 해소할 수 있는 방법은 없지 않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는 우리가 또 계속적으로 자부담에 대해서 부담하라고 하는 이런 행정, 여러 가지의 보조금 집행에 대해서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들을 근원적으로, 의원님도 알다시피 올 7월 13일이 되면 아마 정부에서 이 부분에 대한 법이 개정됐습니다. 그래서 아마 주요 내용들이 이런 것 같아요.
양희

최양희의원

7월부터 시작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환기

박환기부시장

예, 7월 13일부터. 그 주요 내용을 우리 의원님들도 한번, 제가 잠깐 주요 요지를 한번 말씀드려 보겠습니다. 지금은 지방보조금의 총액이 3억 원 이상인 보조사업은 외부의 감사인으로부터 적정성 검증을 받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10억 원 이상의 보조사업자는 회계감사를 의무화했어요. 그 부정수급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아마 우리 재정 시스템을 e호조를 쓰는 걸로 알고 있는데 이 시스템과 연관해서 보조금 통합관리망도 구축하도록 되어있고 그리고 예를 들어서 제재부과금도 부과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거기 납부하지 않을 때는 5%의 가산금도 부과할 수 있도록 하고 예를 들어서 체납자에 대해서는 지방자치단체의 홈페이지에 공시를 하도록 되어있는, 이렇게 제도적으로 이제 마련됐기 때문에 아마 의원님 걱정하시는 부분에 대해서도 많이 개선될 거라고 생각하고 앞으로 이렇지마는 집행실태에 대한 정산이나 이런 부분들은 우리 공무원들이 꼼꼼히 챙겨서 이 부분에 대해서는 투명성 확보에 노력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양희

최양희의원

이게 이제 아마 지방보조금이 전국적으로 문제가 될 것입니다. 이게 지방자치단체에 각 관변단체를 비롯해서 다양한 단체들이 점점 늘어나고 그러면서 그 단체들의 요구를 사실은 선출직 정치인들이 이걸 거부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아마 그런 것들 때문에 아마 법률로 강제해서 이걸 세금을 효율적으로 써라, 저는 그렇게 보고요. 그렇다면 상위법이 바뀌기 때문에 우리 시도 조례나 규칙을 아마 개정할 것 같습니다. 그렇게 하실 때 이 환수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반드시 어느 정도 기준이 있어야 됩니다. 그렇지 않고 관리·감독하는 담당과에 담당자에 의해서 똑같은 사안인데 어떤 과는 예를 들면 아까 제가 하나 예를 들었던 자문료를 20만 원까지 써야 되는데 30만 원을 집행을 했다. 그러면 어떤 과는 그냥 뭐랄까요, 주의만 주고 끝나고 어떤 과는 환수를 하고 이렇게 돼서는 안 되지 않습니까.
환기

박환기부시장

맞습니다.
양희

최양희의원

그래서 환수하는 부분은 우리 거제시에 운용 규정이라든지 아니면 조례나 규칙에 담으면 더 좋겠고요. 그런 매뉴얼을 마련해 주시기 바랍니다.
환기

박환기부시장

그렇습니다. 예를 들어서 전 체계와 관리체계가 시스템 됐다는 그런 뜻이기 때문에 보조금의 투명성 확보에는 큰 문제가 없도록 저희들도 조례 제정에도 꼼꼼히 챙기도록 하겠습니다.
양희

최양희의원

알겠습니다. 그리고 부시장님 제가 이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하면서 대부분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의견을 다 이야기했는데요. 그중에 두 가지만 건의드리고 싶은 게 있어서 부시장님께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두 가지인데요. 하나는 조선경제과에 소상공인 대출 2차 보전액에 대해서 이번에 결산에 보면 한 4억 원가량 불용 처리가 됩니다. 그리고 아동급식 같은 경우에도 예를 들면 아동급식 같은 경우에도 저희들이 전체 예산 13억 원 중에 보조금 1억 3000만 원 그다음에 거제 시비 7600만 원 정도를 불용처리하게 했습니다. 이 두 건에 대해서 제가 좀 말씀을 드리고 싶은데요. 사실 거제시 소상공인 지원에 대한 출연금은 우리가 아마 몇 차례 추경을 거쳐서 한 2020년도 한 24억 원 정도 출연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거기에 따른 2차 보전액도 증액을 해서 약 10억 원의 예산을 편성했고요. 그중에 4억 원 정도가, 지금 4억 5800만 원 정도가 불용처리 됩니다. 그래서 제가 좀 이거를 보면서 너무 좀 안타까웠습니다. 제가 지난 5분 발언 할 때도 사실 거제시가 고용위기지역으로 선정되면서 2018년도에 신용불량자가 7,562명에 달합니다. 2014년도에 비하면 63%가 증가한 수치거든요. 정말 금융채무를 불이행해서 받는 그 뭐라 할까요, 어려움. 물론, 자의적인 부분도 있겠지만 본의 아니게 겪어야 되는 고통들이 굉장히 많을 것입니다. 그분들은 우리가 보통 이야기 하는 8개 금융기관에서는 아예 대출 대상이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제가 거제시에서 이런 분들을 위해서 금융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소상공인들 그다음에 저신용자들을 위한 대안을 좀 마련해 달라고 그렇게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랬는데 법률적인 근거가 없다, 이런 이야기들을 쭉 하시더라고요. 그런데 2020년도에 예산 불용액이 4억 5800만 원이 났습니다. 부시장님, 요청을 드리겠습니다. 이게 「지방자치법」제13조에 보면 지방자치단체 사무 범위에는 주민복지 증진이 지방자치 사무이고요. 생활이 어려운 사람들에 대한 보호와 지원을 지방자치단체의 사무로 두고 있습니다. 그래서 정말 신용이 나빠서 금융기관에서 대출을 못 받는, 정말 진짜 어디 가서 하소연할 데 없는 이 사람들을 위해서 최소한의 안전장치를 마련해 달라고 요청을 드리고 싶은데 어떻습니까?
환기

박환기부시장

그렇습니다. 지난해와 올해는 코로나로 특히 소상공인들이 가장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래서 저희들도 실질적으로 그렇습니다. 지난 3월에 의원님들도 잘 알다시피 207명이라는 한 달 동안 확진자가 나오고 그래서 저희들은 강하게 또 업종과 시설에 대해서 제한과 금지를 반복적으로 하면서 거기에 대해서도 소상공인들은 묵묵히 따라 줬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2차에 걸쳐 재난지원금을 조금이라도 생계에 당장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해줬다는 말씀을 드리고 그래서 저희들 이 이 소상공인에 대해 어려움은 누구보다 잘 압니다. 방금 의원님 말씀하시는 그런 부분들은 제가 이 자리에서 바로 답변을 드릴 수 있는 사항들은 아닌 것 같고 한번 이번 기회로 해서 한 번 더 챙겨 보고 그리고 그렇습니다. 재난지원금이나 이런 부분에 대해서도 우리가 지원하고도 사각지대에 놓인 분들도 많이 있었습니다. 예를 들어서 노점상이라든지 또 예를 들어서 박스 수거하는 인부라든지 이런 분들도 있었어요. 그래서 정부에서는 이렇게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노점상에 대해서는 또 구제 수단으로써 50만 원을 주겠다고 3차 추경을 해서 정부 추경으로 해서 저희들한테도 통보가 왔습니다. 왔는데 그나마 그도 사업자등록증이 있어야 된다는 것, 그게 결국은 수도권 중심으로 그러니까 도로변 휴게소에 있는 이런 노점상 위주로 하다 보니까 실질적으로 우리하고는 동떨어진 그런 지원 계획이더라고요. 그래서 이게 지방자치단체에서도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도 지방자치에 맞게 해달라는 요구도 있고 저희들도 이 부분에 대해서도 지난번에 한번 2차 추경 할 때도, 간담회 때도 의원님이 그 부분에 대해서도 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분들, 이런 분들에 대해서도 지원책을 좀 마련해달라고 했는데 이 부분도 그래서 결국은 정부에서 이 부분도 3차 추경을 통해서 한시생계지원 대상사업을 이번에 지원을 해줍니다.
양희

최양희의원

6월에 하는 그거 말입니까?
환기

박환기부시장

소득 75% 이하이고 재산이 3억 5000만 원 미만인 사람, 이 사람들도 우리가 한 조사를 해보니까 6,516세대가 되더라고요.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도 가구당 50만 원을 지원하는 걸로 동까지 국비가 내려온 상태입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 아마 의원님들이 걱정하시는 부분에 대해서 국가가 그리고 지방자치단체에서 똑같이 고민을 하고 있다는 그런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양희

최양희의원

어쨌든 정부든 지방자치단체든 정책이 한 번에 완벽하게 뭐라고 할까요, 빈틈없이 이렇게 되는 경우는 없습니다. 하면은 또 빈틈이 생기고 사각지대가 놓이는데 그런 걸 또 하나하나 우리가 보완해 나가야 되지 않겠습니까. 결국은 세금은 시민으로부터 나오고 이 세금은 또 시민들한테 돌려줘야 되는 거예요. 그런데 이거를 어떻게 돌려줄 것인가, 우선순위를 어디에 둘 것인가 하는 것이 바로 정치의 저는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신용자들 그다음에 신용불량자들이 금융기관에서 대출을 안 해주는 이유는 예를 들면 빌려줬는데 못 갚을까 봐, 떼일까 봐, 이것 때문이라고 저는 봐집니다. 그런데 제가 거제 지역에 있는 서민금융지원센터 자료를 요청해서 받아 보니 거기는 정말 기존 은행권에서 뭐랄까요, 거부당한 분들이 마지막으로 가는 곳이 그곳인데 이자가 4.5% 굉장히 높아요. 그래서 제가 누누이 말씀드리는 게 이분들의 이자를 1%라도 좀 이렇게 불용처리 하지 말고 감액을 해줬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이분들이 정말 그러면 정말 돈을 떼먹냐, 안 갚느냐, 하고 자료를 요청했더니 이분들이 최대 받을 수 있는 게 1000만 원인데요, 손실률이 7%입니다. 100명 중에 93명은 꼬박 꼬박 자기 의무를 다 하고 있는 거예요. 그거와 비교를 하자면 우리가 소상공인 2차 보전액을 지원해 주고 있는 경남 신용보증재단에 소위 말하는 이분들보다 조건이 더 좋다는 분들이에요. 그분들은 2020년 10월 기준으로 대위변제액이 41억 원입니다. 즉, 11%이에요. 이 열악한 사람들보다 그분들이 훨씬 더 뭐라고 할까요, 채무를 덜 이행합니다, 수치로만 보면. 그래서 신용이 어렵고 재산이 없다고 해서 돈 떼일 우려 때문에 기존에 있는 금융권에서 이분들을 외면하고 있다면 우리 거제시가 그 사각지대에 놓인 분들을 구제해야 한다, 저는 그렇게 생각하고요. 부시장님께서 이 부분 우리 거제시서민금융지원센터에 자료를 요청하셔서 한번 어떤 어려움을 겪고 있는지, 어떤 어려운 사람들이 거기를 통해서 대출을 받고 있는지를 좀 현황 파악을 해주시기 바라겠습니다.
환기

박환기부시장

제가 모두에도 말씀드렸듯이 우리 행정이 결국은 어려운 계층에 특히, 소상공인들 이런 부분에 대해서 하시고자 하는 어려움에 해결할 수 있는 방법들에 대해서 여러 가지 지원책이라든지 또 방금 말씀하신 신용불량자에 대한 대출 규제를 완화해 주는 부분, 이런 것은 전체적으로 시만의 의지로 되는 것은 아니니까. 전체적으로 기관들하고도 또 도하고 이렇게 좀 종합적으로 한번 검토를 해서 한번 말씀드리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양희

최양희의원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급식 관련해서 아까 제가 말씀을 드렸지 않습니까, 도 보조금이 1억 3000만 원, 거제 시비가 7600만 원이 불용처리가 됐습니다. 거제시의 급식아동 대상은 1,234명입니다. 여기에 다행히 우리 거제시가 1일 1식으로 6000원을 지원하고 있고요. 저는 이 예산을 불용 처리 하지 말고 좀 뭐랄까, 1000원씩 더 증액을 해서 지원을 하면 어떨까, 이런 제안을 드리겠습니다. 지금 다른 지역을 보니까 부산 중구 기장군 같은 경우에 1일 1식에 6500원을 지원하고 있고요. 부산 남구 연제구 7000원, 서울 강남, 부산 수영, 충남 서천군은 8000원씩 주고 있습니다. 서초구는 9000원을 주고 있고요. 그리고 경기도는 이재명 지사가 7‘000원으로 인상을 할 것이다.’ 라고 아마 보도 자료를 낸 것 같고요. 그래서 거제시는 지금 6000원으로 1,230명에게 방학과 토·일요일 학교를 가지 않는 날을 계산해서 지원을 하고 있는데 제안을 드리겠습니다. 사실 6000원 가지고 성장기에 있는 중·고등학생들에게는 제가 볼 때는 우리 시가 아동 친화도시를 지향하는 거제시라면 성장기에 있는 아이들한테는 1000원을 인상해서 7000원을 지급하면 우리 예산상, 거제의 예산 규모에 그렇게 부담스럽지 않다. 제가 결산을 하면서 느낀 생각이고요. 그리고 그렇게 계산을 했을 때 만약에 중·고등학생만 대상으로 제가 굉장히 넓게 잡았습니다. 365일 중에 학교를 가지 않는 날을 180일로 잡아봤습니다. 그렇게 해서 1000원씩 인상했을 때 우리가 추가되는 예산은 약 9300만 원 정도입니다. 그 정도는 이렇게 불용액이 나는 거에 비하면 저는 충분히 예산으로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데 지원해 줄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어떻습니까?
환기

박환기부시장

그렇습니다. 우리 시의 아동이 보니까 전체인구에 차지하는 게 19% 그게 한 4만 5,000명 이렇게 되는 것 같아요. 그러다 보니까 이런 부분들이 아마 우리 학부모들이 관심도 많은 것도 사실인 것 같고 그래서 한번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의원님의 의견에 공감을 해서 한번 챙겨보니까 올 1월에 보니까 우리 5000원에서 6000원에서 이렇게 해줬더라고요. 이런 부분들이 결국은 우리 거제시만 예를 들어서 이 부분을 해주는 것이 아니라 우리 경남 도내 18개 시군이 공히 지금 6000원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올리는 데 대해서 한번 서로의 공감대도 형성되어야 되는 것 같고 지역적인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갈등도 있고 이렇기 때문에. 그래서 한번 저희도 이 부분에 대해서는 지방자치단체가 한번 올려버리면 거기 따라갈 수밖에 없는 구조로, 복지 예산이라든지 예를 들어서 아동수당이라든지 이런 부분, 급식비라든가 이런 것도 따라가야 되는 그런 구조가 되어 있는 게 사실입니다. 그게 특히 민선 시대는 더 그렇게 가는 구조로 되어 있고 그래서 이 부분은 한번 이번 3월에 6000원으로 올려주는 걸로 되어 있는 이런 상황들을 봐서 한번 저희들이 의원님께서 말씀하시는 것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또 청년들이 8만 명, 그중에서도 아동이 19.7% 해서 4만 7,000여 명 이렇게 되는 그런 인구 통계상 그렇게 되어있는 것을 보면 이런 부분이 실질적으로 필요하다는 거에 대해서는 공감합니다. 한 번 더 이런 부분들은 전체적인 아동에 대한 지원책, 예를 들어서 우리 복지 예산에 구조 이런 거를 종합적으로 검토를 해서 챙겨 보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양희

최양희의원

예, 원론적인 답변을 주신 것 같고요. 저는 생각 같아서는 1,230명에게 다 1000원씩 인상을 해도 우리가 이번에 불용처리한 2억 원에 거의 가깝습니다. 한 2억 2000만 원 정도면 전체 아이들한테 1000원씩 인상해도 되는데 예산의 부담이 조금 있을 수 있으니 제가 중·고등학생으로 우선을 했고요. 그리고 미취학 아동 47명도 6000원이고 현재, 초·중·고도 6000원이고 이것도 제가 볼 때는 3, 4세와 15, 16살의 성장발달 과정이 분명히 틀릴 진데 ‘야, 정말 우리 예산을 참 기계적으로 하는구나.’ 이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도비가 44%, 시비가 56% 아니겠습니까. 도와 함께, 도에도 제가 도의원한테도 건의를 할 텐데 도와 함께 이 부분은 정말 좀 맞춤형으로 갔으면 좋겠어요.
환기

박환기부시장

한번 도하고 우리 인근에 고성군이 1000원을 더 주고 있는 사례가 있습니다. 그래서 한번 이 부분은 도하고 전체적으로 지방자치단체가 공히 같이 갈 수 있도록 한번 고민을 한번 해보겠습니다.
양희

최양희의원

왜냐하면 2020년 결산에 2억 원을 불용처리를 했습니다. 이렇게 하실 이유가 없잖아요. 우리 아이들한테 돌려줍시다. 부시장님께 대한 질문이 이것으로 마치겠습니다.
환기

박환기부시장

예, 감사합니다.
양희

최양희의원

들어가시고요. 다음은 미래성장국장께 질문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옥영문의장

국장님, 답변석에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윤복

강윤복미래성장국장

미래성장국장입니다.
양희

최양희의원

국장님, 시정질문 고생 많으십니다. 저는 거제시가 이번에 조선업특별고용지원업종으로 지정 연장하게 되어서 정말 우리 시장님을 비롯해서, 사실 오늘 시장님이 오후에 안 계신다고 제가, 그랬는데 오늘 시장님 계시네요. 시장님을 비롯해서 우리 공무원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정말 고생하셨고요.
윤복

강윤복미래성장국장

예, 고맙습니다.
양희

최양희의원

어쨌든 조선업특별고용지원업종이 2023년 5월 28일까지로 연장이 되었지요?
윤복

강윤복미래성장국장

예.
양희

최양희의원

그리고 그 앞서 산업위기 대응 특별지원과 고용위기지역도 2018년부터 지정이 되어서 2021년 12월 31일까지 맞습니까?
윤복

강윤복미래성장국장

그렇습니다.
양희

최양희의원

그렇게 지정된 것에 따라서 우리 시가 받는 인센티브가 무엇인지 간단하게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윤복

강윤복미래성장국장

저희들이 조선 위기에 따라서 한 세 가지 정도가 되고 있습니다. 산업위기 대응 특별지역지정, 고용위기지역 지정, 조선업특별고용지원업종 이렇게 세 가지로 나누어져 있는데 산업위기 대응 특별지역에서는 전 산업부분 조선업 부품기업 위기극복 지원이라든지 용역 도장 전문인력 양성센터 운영이라든지 경기협력과 산업육성이라든지 지방투자촉진 보조금 우대라든지 그다음에 소상공인 특별 경영 안전 자금 지원 등이 있고 그다음 고용위기지역 지정에 관해서는 당초 고용유지지원금이나 이런 거를 더 확대시키고 그다음에 고용유지지원금도 당초에 무급휴직을 90일로 했을 때 줬었는데 30일 되면 주고 직업훈련 부분들도 전부 다 확대하는 그런 사항들이 되겠습니다. 여기 조선업특별고용지원업종 부분도 마찬가지로 전체 고용지원금이나 직업훈련 부분에 관해서 전부 확대 시행하는 부분이 되겠습니다. 고용 산재보험료 및 자영업 의무고용 부담금 등도 납부 기한을 연장한다든지 체납처분을 집행 유예한다든지 그런 지원 사항이 되겠습니다.
양희

최양희의원

여기 답변서는 굉장히 자세하게 되어 있는데 간단하게 답변을 해주셨네요. 저는 보니까 가장 크게 눈에 띄는 것은 조선업 희망센터가 거제에 있어서 조선업 예를 들면 퇴직을 했거나 아니면 취업을 구하는 사람들한테 지금 여러 가지 영향을 끼치고 도움을 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조선업희망센터 운영에 대해서 그동안에 성과라 할까요, 간단하게 설명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윤복

강윤복미래성장국장

조선업희망센터는 저희들이 2016년도부터 8월 19일 개소해서 현재까지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사업비는 2016년부터 2021년까지 259억 원 정도를 전액 국비로 받아서 하고 있고 이 부분은 주로 조선업종 관련 실직자나 퇴직자, 가족을 위한 취업 지원 및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는 그런 사항이 되겠습니다. 성과를 조금 보면 2만 6,328명이 프로그램에 참여를 했고 현재 6,465명이 취업을 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 부분은 우리 조선 실직자에 대해서 상당히 희망을 많이 안겨줬다는 그런 부분이 되겠습니다.
양희

최양희의원

그래서 조선업 희망센터가 우리가 연장된 기간까지는 거제시에 있을 거 아닙니까. 그래서 좀 더 그 역할을 기대해 보기로 하고요. 어쨌든 고용위기지역과, 조선업특별고용지원업종 지정이 되고 나면서 여러 가지 저희들이 교부금, 보조금을 받을 때 매칭 비율에서 조금 인센티브를 받기도 하고 여러 가지 예산상 지원이 되는 부분이 있었지 않습니까?
윤복

강윤복미래성장국장

예, 그렇습니다.
양희

최양희의원

그거와 그 자료는 여기 상세하게 첨부해 놓으셨고요. 그중에서 저는 조선업특별고용지원업종과, 이게 2016년에 지정이 되지 않았겠습니까?
윤복

강윤복미래성장국장

그렇습니다.
양희

최양희의원

그때부터 사실 2023년까지 연장이 된 건데요. 그렇게 되면서 가장 크게는 거제시에 도움도 됐겠으나, 이게 사실 정책이 빈틈이 있지 않겠습니까. 여러 차례 문제를 제기한 바 있는데 4대 보험 체납 건이 있습니다. 답변 자료 17페이지 보시면 조선업특별고용지원업종에 여기는 건강보험료도 체납, 집행유예를 두고 있거든요. 그래서 우리 시는 2016년부터 2023년까지 그러니까 즉, 고용보험, 산재보험, 건강보험 지금 이 국민연금은 2018년도에 빠져 버렸죠. 이게 계속 노동자는 내는데, 급여에서 공제가 되는데, 임금에서 공제가 되는데 지금 이 사업자가 예를 들면 연체를 해서 계속 체납이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 건에 대해서 우리 시에서는 아마 당사자들이 건의도 하고 여러 가지 제안도 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 건에 대해서 우리 거제시는 어떤 대책을 계획하고 있는지?
윤복

강윤복미래성장국장

지금 4대 보험료 부분이 조선업 고용위기지역으로 됨으로 해서 유예가 됐었는데 그게 상당히 문제로 되다 보니까. 첫째 조금 전에 의원님이 말씀하신 대로 국민연금 부분이 상당히 문제가 되어서 2017년 12월 31일부로 국민연금 부분이 유예가 종료가 됐습니다. 나머지 3대 보험료 부분은 계속해서 진행하고 있는 그런 상태에 있습니다. 사실상 국가사무이기 때문에 저희들이 지방자치단체에서는 특별히 손 쓸 수 있는 부분은 없고 단지 건의라든지 이런 것밖에 할 수 없는데 저희들은 선제적으로 조선업 노·사·민·정 실무협의회를 개최했습니다. 그게 계속해서 이런 부분들이 많이 나왔기 때문에 그래서 우리가 2019년도, 2020년도 해서 계속해서 노·사·민·정 실무협의회를 개최했습니다, 이 건을 가지고. 그래서 지금 여기에 대상이 되는 것이, 예를 들어서 노사 협력사 대표 그다음에 노조에 관계되시는 분들 그다음에 원청에 이렇게 다 관계가 되는데 사실상 그 협의회를 계속 해오면서 관계를 좁히지 못 했습니다. 왜냐하면 원청은 아까 의원님 말씀대로 근로자는 자기 봉급에서 원천징수가 됩니다. 그거를 받아서 사업주가 협력사에서 내야 되는데 그 부분을 내지 못하고 경영이 악화되니까 그 부분을 우선 써 버리고 유예기간 동안 쓴다는 그런 게 되다 보니까 계속해서 체납액이 증가하게 됩니다. 그래서 시에서는 그런 부분들이 너무 안타깝다 싶어서 계속해서 노·사·민·정 실무협의회를 개최했습니다. 개최해서 원청에서는 자기들 기성금에서는 공제를 하지 못한다. 상당히 어렵다. 왜냐하면 기성금을 공제를 다 하고 갔을 때 경우는 어려운 위기에 있는 협력사가 더 어렵게 된다는 그런 부분이고 현재 협력사 입장에서는, 협력사가 전체 다는 아닙니다. 일부 체납된 그렇게 많지는 않습니다.
양희

최양희의원

한 11% 정도 됩니다.
윤복

강윤복미래성장국장

예?
양희

최양희의원

체납한 사업체가 한 11% 정도 되거든요. 나머지 한 90%는 성실하게 납부를 하고 있어요.
윤복

강윤복미래성장국장

어쨌든 정부 측에서도 어느 정도 형평성과 접근성을 기해서 지원을 해야 되기 때문에 기존 성실히 내고 있는 업체에 대해서 지금 체납한 업체에 탕감을 해준다든지 이런 정책을 펴기는 상당히 어려운 실정에 있습니다. 이래서 지금 저희들은 물론, 노·사·민·정 실무협의체를 통해서 어느 정도의 방법을 강구해야 되겠지만 정부에다 지속적으로 건의를 합니다. 지금 예를 들어서 장기분할 납부를 해준다든지 아니면 대출 부분을 해서 저금리로 대출을 해준다든지 하는 여러 가지 방법들을 저희들이 적극적으로 건의를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아직 정부에서도 그 부분에 관해서 명확한 확답을 받지 못하고 있는 상태로 지난번에 도 의회에서도 그런 부분이 나와서 경상남도와 저희들도 같이 공조를 해서 정부에 지금 적극적으로 건의를 하고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양희

최양희의원

경상남도와 거제시가 별반 다르지 않다고 저는 봐지거든요. 그리고 어쨌든 선량한 노동자가 피해를 보니까 여기는 반드시 저는 구제가 되어야 된다고 봐집니다. 그분들의 잘못이 아니잖아요. 그래서 지금 울산 같은 경우에는 원청과 사내 협력사가 MOU를 체결해서 직접 4대 보험를 예를 들면 보험 대상기관에 이렇게 직접 하청업체를 거치지 않고 바로 지급하는 걸로 MOU 체결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윤복

강윤복미래성장국장

울산은 얼마 전에 아마 건강보험공단하고 협력사하고 그다음에 원청하고 이렇게 해서 원만히 잘 협의가 돼서 MOU 체결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양희

최양희의원

그래서 아마 거제시도 이런 노력들이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하는데 어떻습니까?
윤복

강윤복미래성장국장

거제시가 노력을 안 한 것은 아니고 계속적으로 지금 지속적으로 저희들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사실 이 부분들이 MOU를 체결할 당사자들이 협력을 해주지 않으면 상당히 어려운 부분이 있거든요. 그래서 그거를 전체적으로 의견을 도출하는 데 시간이 많이 걸리고 있고 저희들이 또 회의를 개최할 게, 6월 20일에 회의를 잡아 놨습니다. 그래서 계속해서 저는 논의를 하고 있고 조금 전에 말씀드린 바와 같이 중앙정부에도 계속해서 이런 애로사항들을 건의하고 있습니다.
양희

최양희의원

그래서 어쨌든 거제시가 다행히 노·사·민·정 협의회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저도 봐지고요. 계속 아마 작년에도 이게 끊임없이 의논하고 논의를 했는데 MOU 체결 직전까지 갔는데 아마 이게 중단된 걸로 알고 있는데 사실입니까?
윤복

강윤복미래성장국장

MOU 체결 직전까지 간 것은 아니고요. 그거 하는 과정에서 노사 협력사에서는 사실상 조금 발언권이 약한 우리 사무국장님들이 참석했던 모양입니다. 그래서 그 실무위원을 변경해서 우리 협의회 대표님들이 오셔서 했으면 좋겠다. 이래서 위원을 조금 변경해서 다시 한 번 논의하는 걸로 그렇게 되어 있는데 6월 22일 만나면 어느 정도 어떻게 답이 나올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마는 그날도 회의를 충분히 해봐야 될 것으로.
양희

최양희의원

그렇네요. 일단 우리 거제시가 강제할 수 있는 부분들은 사실은 없는 건 맞는데 그렇지 않습니까. 우리 거제시가 할 수 있는 거면 하겠는데 그렇지 않은 경우지 않습니까. 사실 원청과 사내 협력사가 협의를 해야 되는데 어쨌든 우리가 노·사·민·정 협의회라는 것을 구성해서 지역의 노동자 권익보호를 위한 조례까지 만들었지 않습니까. 어쨌든 노동자들이 최대한 피해를 보지 않는 그러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서 사실 거제시가 어찌 보면 가교 역할을 해야 되는 것 같아요.
윤복

강윤복미래성장국장

그렇기 때문에 지금 우리가 실무협의회도 하고 개최하는 겁니다.
양희

최양희의원

그렇게 노력해 오셨고 그거 어쨌든 양쪽을 설득해서 실제로 피해를 보는 노동자들을 구제하는 방법으로, 방향으로 저는 나가야 된다. 그래서 만약에 이후에 있는 6월 22일 회의 때 하청과 원청이 함께 이렇게 건강보험을 건강관리공단으로 직접 직납을 할 수 있는 그런 MOU 체결 정도는 좀 최소한의 안전장치를 협약 체결이 되어야지 않겠습니까?
윤복

강윤복미래성장국장

그래서 저희들도 그것이 빨리 되면 상당히 안 좋겠나, 싶은데 사실상 그게 저희들이 아무리 가교 역할을 한다고 해도 당사자들이 어떻게 마음을 열어서 같이 협의를 하지 않으면 상당히 어려운 점이 있다. 그러나 저희들 시에서는 어쨌든 우리 근로자들이 피해를 보는 사항이기 때문에 근로자 권익보호를 위해서 저희들이 최선을 다해서 저희들이 중재를 하고 이렇게 해 나가겠습니다.
양희

최양희의원

그러면 이런 궁금증이 생깁니다. 울산은 어떻게 그게 가능했을까?
윤복

강윤복미래성장국장

아마 울산도 저희들과 같은 진통을 많이 겪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알고 있는데, 사실 거기는 원청하고 사내 협력사에서 먼저 좀 협의가 잘 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일단은 저희들도 그런 부분을 파악을 좀 해보기는 했습니다.
양희

최양희의원

거기에서는 울산광역시의 역할은 없었습니까?
윤복

강윤복미래성장국장

물론 울산광역시의 역할도 있었고 어떤 이 부분의 행정이 역할을 안 할 수가 있습니까. 행정의 역할이 당연히 됐는데 저희들도 어쨌든 그런 사항들을 계속해서 지금 원청과 사내 협력사 대표나 이렇게 이야기를 하고 있기 때문에 여하튼 최대한 좋은 방법을 도출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해보겠습니다.
양희

최양희의원

어려움이 많겠지만 실제로 선량한 사람들이 피해를 보는 사례는 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시가 할 수 있는 권한이 있었다면 이렇게까지도 안 갔겠죠. 그렇지만 우리 시가 어쨌든 거제시민을 위한 행정을 하는 기관으로써 저는 그 역할을 어렵지만 그래도 좀 해서 원만하게 MOU를 체결할 수 있도록 애를 써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윤복

강윤복미래성장국장

알겠습니다. 최대한 저희들이 행정 역량을 발휘해서 어떤 근로자의 권익보호를 위해서 최선을 다 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양희

최양희의원

왜냐하면 울산에서 한 사례가 있으니까 저는 우리도 가능할 거라 생각합니다.
윤복

강윤복미래성장국장

알겠습니다.
양희

최양희의원

답변 감사합니다. 들어가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다음은 마지막으로 우리 시의 불납결손액과 미수납액에 대하여 행정국장께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옥영문의장

행정국장님 답변석으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양희

최양희의원

국장님, 반갑습니다. 먼저 우리 불납결손액과 미수납액이 사실은 전체 세입이 늘어나면서 이것도 같이 비례해서 늘어나는 것 같아요, 보니까.
거룡

정거룡행정국장

그렇습니다.
양희

최양희의원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이제 불납결손액이 올해도 2020년 약 30억 원입니다, 그죠?
거룡

정거룡행정국장

그렇습니다.
양희

최양희의원

미수납액이 한 385억 원.
거룡

정거룡행정국장

특별회계 포함해서 그렇습니다.
양희

최양희의원

전체 총괄 기타특별회계 포함해서요, 385억 원입니다. 여기에 대해서 계속 늘어나는 불납결손액과 미수납액에 대해서 거제시는 어떤 대책을 갖고 있는지 간단하게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거룡

정거룡행정국장

사실은 의원님께서 잘 아시다시피 최근 5~6년간 시 기간산업이 조선업의 불황과 코로나19로 인해서 중소업체가 도산하고 인구도 유출이 되고 자영업의 폐업 등 지역경기 침체가 장기화되고 있습니다. 이거는 이렇게 됨으로 해서 시민의 조세 부담 능력이 현저히 저하가 됐습니다. 여기에 기인된 것이 사실은 미수납액이 늘어나게 된 원인이고 결손액도 늘어나는 겁니다. 결손액도 뭔가 하면 사실 저희가 30억 원 중에 파악을 해보니까 21억이 무재산자입니다. 여기에 기인하기 때문에 그 안에서 징수 활동도 강화하고 할 수 있는 조치는 모든 걸 다 하고 있습니다. 사실은 올해 현재 새로운 지방세 징수시책으로 법원 공탁금도 저희가 압류하고 산업제산금도 하고 전국 최초로 가상자산도 저희가 압류를 했습니다. 해서 5000만 원을 받아들이고 있고 할 수 있는 거는 다, 또 하반기 또 생각하는데 1인 미디어 창작자 수익금도 압류를 하겠다. 또 자기앞수표 발행 고액체납자에 대해서 금융자산을 압류하는 이런 조치까지도 생각을 하고 있고 시행을 준비 중에 있습니다.
양희

최양희의원

그리고 우리 시가 체납액을 줄이고 미수납액을 줄이기 위해서 체납관리과인가요?
거룡

정거룡행정국장

예, 맞습니다. 체납관리과를 올 1월에 조직개편 할 적에 신설했습니다.
양희

최양희의원

체납관리과를 신설하는 것을 보면 여기에 의지를 가지고 뭔가를 하겠구나, 그렇게 저도 예상이 됩니다. 그런데 이제 답변서에 보면 미수납액을 줄이기 위해서 고액·고질체납자 우리 거제시는 3000만 원 이상이 고액체납자 맞습니까?
거룡

정거룡행정국장

예.
양희

최양희의원

몇 명 정도 됩니까?
거룡

정거룡행정국장

그거는 제가 정확히 파악을 못 했습니다.
양희

최양희의원

이거 홈페이지 공개합니까?
거룡

정거룡행정국장

지금 저희가 고질체납자에 대해서는 금액에, 3000만 원 이상은 100명 되는데.
양희

최양희의원

공개합니까? (○지방세체납팀장 김상준 좌석에서 - 공개하는 거는 출국 금지한다든지 이런 것들을 공개하고 공개 대상자가 있고 비공개 대상자가 있는데 받을 수 있는 거는 공개를 안 하고 못 받을 것들은 공개를 합니다.)
거룡

정거룡행정국장

제가 답하겠습니다.
양희

최양희의원

우리 거제시 홈페이지에 그런 대상이 공개가 되어 있습니까, 아니면 그 대상이 없습니까, 공개 대상이? (○지방세체납팀장 김상준 좌석에서 - 있습니다. 공개 대상이 있는데 11월에 공개합니다.)
그렇습니까? 특정 기간에만 공개합니까? (○지방세체납팀장 김상준 좌석에서 - 예, 그렇습니다. 전국이 그렇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그리고 불납결손액 중에서요, 국장님. 여러 가지 아까 무재산도 있고 행방불명 뭐, 있던데 보니까. 시효소멸에 대해서 제가 좀 질문을 드릴게요. 사실 예산결산위원회 할 때도 질문을 하기는 했는데 여기 시효소멸로 3억 7500만 원을 우리가 불납결손 처리를 했습니다. 「지방세기본법」에 보면 5000만 원 이상은 10년이 시효 만료고 5000만 원 미만은 5년이더라고요.
거룡

정거룡행정국장

이게 최근에 개정이 됐는데 시행일은 2022년 1월부터 시행이 됩니다.
양희

최양희의원

그렇습니까?
거룡

정거룡행정국장

현재는 지방세 부과 5년 경과 시에 징수권이 소멸되기 때문에 시효소멸이.
양희

최양희의원

5년입니까, 그러면?
거룡

정거룡행정국장

그렇습니다.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것은 최근에 개정됐는데 국회에서 내년 1월부터 시행됩니다.
양희

최양희의원

그렇고 지금 우리는 2020년이니까 그러면 5년까지가 시효라는 거네요?
거룡

정거룡행정국장

그렇습니다.
양희

최양희의원

그중에 그러면 금액에 상관없이 5년입니까?
거룡

정거룡행정국장

그렇습니다. 시효소멸은 금액에 상관없습니다.
양희

최양희의원

바뀌는.
거룡

정거룡행정국장

현재 바뀌는 것은, 법이 개정돼서 바뀌면 의원님 말씀처럼 5000만 원 이상은 10년이고 5000만 원 이하는 5년이 됩니다.
양희

최양희의원

근데 지금 우리가 2020년은 금액이 상관없이 5년이다, 이 말씀이신 거죠?
거룡

정거룡행정국장

예.
양희

최양희의원

내용을 보면 그래서 저는 이전 법률을 적용한다면 이거는 해당은 안 되겠습니다만 이 3억 7000만 원 중에 한 건이 5800만 원, 한 건이 8000만 원으로 거의 1억 한 3~4000만 원이 되는 거예요. 거의 한 절반이 되는데 이런 경우는 그냥 시효가 만료될 때까지 그냥 기다렸다가.
거룡

정거룡행정국장

그렇지 않습니다.
양희

최양희의원

그냥 결손처분 하나, 이런 생각이 들거든요?
거룡

정거룡행정국장

있을 수 없는 일이고요. 저희가 재산부터 전부 다 해보고 그래도 안 돼서 할 수 없이 그분한테 받을 재산도 없고 또 은닉재산도 파악을 해봐도 나오지도 않고 하기 때문에 시효소멸이 돼서 된 거지 징수 활동은 안 한 거는 아닙니다. 고액은 더더구나 챙깁니다.
양희

최양희의원

그런 오해는 안 해도 되겠습니까?
거룡

정거룡행정국장

예.
양희

최양희의원

그리고 3억 7000만 원에 대해서 건수가 너무 많아요. 3,600건이나 되고요. 보니까 그중에 세외수입이 248건이고 지방세가 3,442건인데 뭔가 하고 보니까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 위반 과태료입니다. 의무보험을 안 들어서 과태료가 매겨진 거죠. 이 건이 거의 보면 한 180건 이렇게 됩니다. 그러면 이 의무보험을 가입하지 않은 차량들이 이렇게 많고 이 사람들이 5년이 되어서 자동적으로 이게 결손처리가 됐다는 얘기입니까?
거룡

정거룡행정국장

그렇습니다. 사실은 뭔가 하면 그런 분들이 우리가 해보면 무재산이나 그다음에 자산이 없어요. 재산이 있다고 해도 저희가 의원님께서도 아시다시피 저희가 압류를 할 적에 재산이나 압류의 금지 부분도 있습니다, 「지방세징수법」에. 그래서 우리가 보수 같은 경우 최저생계비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라서 180만 원 이하는 압류를 못 하게 되어 있고 또 뭐 보면.
양희

최양희의원

기준들이 있겠죠.
거룡

정거룡행정국장

침구, 제사, 의복 이런 데는 안 되고 기준이 있습니다. 그래서 거기에 압류를 할 수 없는 부분이었고.
양희

최양희의원

그러면 압류를 할 수 없는.
거룡

정거룡행정국장

재산도 없고 해서 그래서 그렇습니다.
양희

최양희의원

대상이 어쨌든 이 건으로 한 187건입니다. 이게 이제 회사도 있고 그런데 일단 이거는 건수도 문제지마는 대개는 의무보험을 미가입한 차량들이 이렇게 많다는 거예요.
거룡

정거룡행정국장

그분들이 얼마나 어렵다고, 역으로 치면 그리 안 봐지겠습니까?
양희

최양희의원

사고가 나면 큰일 나지 않습니까?
거룡

정거룡행정국장

그렇습니다.
양희

최양희의원

그래서 이런 부분들은 저는 이제 체납관리과가 생겼으니 이런 부분들은 우리가 미수납액이나 불납결손액에 대해서 디테일 하게 파악을 해서 이거 차량은 반드시 의무보험을 가입하게 해야 되고 아니면 차량 운전하면 안 되지요.
거룡

정거룡행정국장

그렇습니다.
양희

최양희의원

다친 상대방을 생각하면 이거는 사회적인 문제가 됩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들을 파악해서 의무보험을 가입하도록 하고 단지 우리가 과태료만 계속 매길 것이 아니라 이런 것들도 좀 체납관리과에서 챙겨 주셔야 될 것 같습니다.
거룡

정거룡행정국장

저희 인원이 한계가 있겠습니다마는 의원님 할 수 있다면 저희도 최대한 해서 계도를 하고 국민 전체로 봐서, 시민 전체로 볼 적에 보험이 가입될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을 또 해당 부서가 있다든지 국가기관이 있으면 그쪽하고 연결해서 최선을 다 하도록 하겠습니다.
양희

최양희의원

그냥 시효가 지나서 자동으로 불납결손액이 발생하는 이런 경우는 저는 가능하면 줄여야 된다. 정말 진짜 행방불명이고 무재산이고 정말 어쩔 수 없는 경우는 우리가 결손처리를 해야죠. 해야 되는데 이렇게 시효가 만료되어서 이런 결손처리 되는 세금은 좀 줄여줬으면 하는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거룡

정거룡행정국장

예,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양희

최양희의원

그리고 한 가지만 더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우리가 전체 결산 자료를 보면 순세계잉여금이 546억 원 정도 됩니다. 이거는 온전하게 남는다는 것이죠. 이월금 다 빼고 보조금 반납 다 하고 남는 금액이 546억 원이고요. 그다음에 미수납액이 385억 원 정도 됩니다. 여기는 여러 가지 사유는 있겠으나 어쨌든 2020년 결산 자료에서 우리가 징수를 했는데 못 받아들인 돈이에요, 385억 원이고. 이거를 합치면 미수납액은 우리가 걷어 들여서 시민들을 위해서 예산을 편성해야 되는데 이게 사실 못 한 거지 않습니까. 이 금액과 그다음에 예산을 편성했는데 다 쓰고 남은 돈 546억 원을 합치면 거의 900억 원 정도가 됩니다. 그래서 다른 지방자치단체와 비교해 보니까 우리 시는 그래도 순세계잉여금이 다른 지방자치단체보다 월등히 많거나 이렇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세입 징수율도 96% 정도 되고 굉장히 건전한 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1년 회계 기준 동안 우리가 세입을 받으면 세출로 나가는 게 맞는 거예요. 그래서 이렇게 순세계잉여금 또는 이월금 최대한 줄여야 되는 거 아닙니까. 그것이 아마 우리가 국비를 지원받는 데도 그것이 패널티로 작용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최대한 줄일 수 있도록 노력을 해야 되고요. 저는 이거를 보면서 아까 부시장님께도 말씀드렸는데 정말 빽이 없어서 자기의 문제를 하소연할 의원 한 명 없는, 그리고 심지어 시청에는 찾아올 엄두도 안 나는 그런 열악한 사람들이 우리 사회 곳곳에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을 위해서 남는 세액 이렇게 남기지 말고 내년도에는 편성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거룡

정거룡행정국장

의원님, 제가 한 말씀 드리겠습니다. 사실은 의원님께서 순세계잉여금 546억 원을 말씀하셨는데 순세계잉여금이 발생하게 되는 원인은 세출 불용액하고 과다세입입니다. 사실 세입은 안 그렇습니까, 추계입니다. 추정치입니다. 저희가 작년 같은 경우도 담배소비세 같은 경우도 저희가 추계를 했습니다마는 조금 더 많이 들어왔습니다. 이 추계를 할 적에 어찌 추계를 하는가 하면 인구가 줄어들면 자연적으로 담배소비세 같은 경우도 줄어들 거라고 봤습니다. 그렇지마는 사회 현상이 어찌 되는가 모르겠습니다마는 담배를 갖다가 흡연자들이 더 많이 피웠는가, 아니면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시민들이 더 많이 피운 것 같아요.
양희

최양희의원

지방세도 늘었어요, 이번에.
거룡

정거룡행정국장

그래서 올라갑니다. 추계이기 때문에 과다세입도 저희가 신이 아니기 때문에 100을 맞춘다든지 최대 근접치로 해서 약 5년 치 추계해서 하고 사회 전반적인 경기 상황이라든지 이런 거를 보고 추계를 하고 있고 불용액도 사실 제가 압니다. 세출예산을 편성해 놓고 돈은 못 쓴 겁니다, 사실은. 그거는 결산추경 때나 다 깎음으로 해서 불용액이 발생합니다. 우리가 할 건데 어떤 행정절차를 하다 보니까 보상을 받아가기로 해 놓고 안 받아갔다든지 이런 게 생김으로 해서 불용액이 생깁니다. 그래서 두 개가 해서 순세계잉여금이 생기고 의원님께서 방금 타 지방자치단체하고 비교를 했습니다마는 저도 파악할 적에 순세계잉여금이 저희 시가 결코 많은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이거를 최소화해서 시민들이 어려운 분들한테 세출이 편정돼서 나가는 거는 맞습니다. 저희도 세입 쪽에 최대한 정밀한 세입 추계를 해서 더 많은 돈이 세출에 편성돼서 시민의 생활,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양희

최양희의원

아까 제가 부시장님께 말씀드린 두 가지 사례를 말씀드렸지 않습니까. 저신용자들 그러니까 일반 금융권에서 거부하는 저신용자들 위한 2차 보전액을 좀 지원해줘서 그분들이 최소한의 삶을 지속할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다. 그거하고 그다음에 아동급식 사실 결식아동인데 저는 결식아동이라는 말을 쓰기 싫어서 제가 그렇게 표현을 했는데요. 아동급식을 지원받는 성장기에 있는 아이들한테 1000원 더 인상했으면 좋겠습니다, 라고 이제 건의를 드렸습니다. 그거는 결산서상 그게 다 불용처리가 된 거예요. 소상공인 2차 보전액도 4억 원 넘게 불용처리가 됐고 아동급식도 2억 원 가까이 불용처리가 된 겁니다. 그래서 각각에 1억 원씩만 예산을 우리가 남는 예산에서 조금만 투자하면 정말 많은 사람들이 혜택을 받을 텐데 이런 안타까움이 들어서 제가.
거룡

정거룡행정국장

저는 이거는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부시장님께서도 답변이 있었지마는 그거 이제 두 가지 관계에 대해서 당해연도 세출을 가지고 바로 집행을 할 수 있었느냐도 우리가 검토를 해봐야 됩니다. 조례라든지 각종 규정, 거기 걸리지 않고 맞다는 조건만 됐다면 생각을 할 수 있지 않았나, 생각하고 그렇습니다.
양희

최양희의원

아니, 그러니까요. 그게 아마 규정이 있었으면 했겠죠. 그런 방안을 마련해 달라는 겁니다. 분명히 그런 사람이 있는데 왜 우리가 외면합니까?
거룡

정거룡행정국장

예.
양희

최양희의원

예, 질문. (○부시장 박환기 좌석에서 – 그 부분은 저희들 적극적으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국장님, 답변 고맙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마무리 발언 간단하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거제시는 변광용 시장 취임 후에 거제시 예산 1조 원 시대를 열었습니다. 그 역량과 노력에는 정말 감사를 드립니다. 그런데 이번 2020년 결산 과정에서 거제시가 타 지방자치단체에 비해서는 굉장히 효율적으로 운영했지만 여러 가지 이유가 있긴 하겠으나, 순세계잉여금 546억 원이 발생했고 미수납액이 385억 원 발생했습니다. 합치면 900 한 31억 원 정도 됩니다. 타 지역에 비해는 비교적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안정적입니다. 그러나 아까 제가 말씀드린 것처럼 아직 우리 지역 곳곳에 우리의 행정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내년도 예산에는 가능하면 이 불용액을 줄여서 정말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분들에게 혜택이 갈 수 있는 예산을 편성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코로나19 백신접종에 정말 마지막 계획대로 정말 최선을 다하고 계신 우리 의료진들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다가오는 장마철에 사고가 나지 않도록 우리 행정에서 미리 미리 우리 시를 한번 챙겨봐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시정질문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옥영문의장

최양희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의원님들께도 그렇고 집행부에게도 당부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저희들이 회기가 시작될 때 ‘관계 공무원 출석 요구의 건’이라고 해서 본회의장에 오실 분들을 지정을 해서 참여를 합니다. 그 외의 분들이 출석해 계신 분들은 사실은 답변에 도움 되시고자 해서 지원해 주시기 위해서 오시는 팀장님들 계신데, 우리가 질문하다 보면 디테일한 자리 때문에 바로 지원해 주시기 위해 오신 분들한테 질문하는 경우가 생기는 자리들이 왕왕 있습니다. 근데 그 직원 분은 답할 권한도 없고 물어서도 안 된다는 것은 꼭 다시 한 번 당부를 드리겠습니다. 다음은 노재하 의원께서 나오셔서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재하

노재하의원

존경하는 거제시민 여러분, 반갑습니다. 거제시의회 노재하 시의원입니다. 먼저 시정질문의 기회를 주신 옥영문 의장님과 선배 동료 의원께 감사드립니다. 시민의 행복과 거제의 발전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경주하고 계신 변광용 시장님과 1500여 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의정에 관심을 갖고 이 자리에 함께 해 준 모든 분들에게도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첫번째 질문입니다. 김태수 국장님께 질문드리겠습니다.

옥영문의장

김태수 국장님 발언대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태수

김태수안전도시국장

안전도시국장 김태수입니다.
재하

노재하위원

산양천 하천재해예방사업이 지연되고 있는 이유와 조속한 사업추진을 위한 대책에 관한 질문입니다. 산양천 하천재해예방사업은 경남도가 여름철 태풍과 집중호우 등으로 인해 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231억 원을 들여 2018년 2월 공사를 시작해 올해 1월 준공하는 것으로 계획되었습니다. 하지만 하천 정비구간 3.3㎞ 중 남방동사리 서식한계지점으로 알려지고 있는 오망천교 하류부 1.4㎞에 한해 1단계 공사가 시행중에 있으며 현재 40%의 공정률을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사진 1번, 2번을 띄워주십시오. (사진 자료 제시) 혹시 국장님 저기가 어딘지, 언제쯤인지 혹시 아시겠습니까?
태수

김태수안전도시국장

작년 9월경인가 싶습니다.
재하

노재하위원

그렇습니다. 이날 현장에 제가 가서 찍은 사진입니다. 9월 6일, 7일 양일 간161㎜의 많은 비가 내려 동부면 오망천교 인근의 산양마을에는 저처럼 도로가 무릎만큼 물이 들어차 차량 진입이 통제되거나 상가와 저지대 일부 가옥이 침수돼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산양천 재해예방사업을 통해 반복되는 물난리에 벗어날 것으로 기대했던 주민들이 공사가 지연되면서 지금은 탄식과 울분을 쏟아내는 상황입니다. 경남도와 낙동강환경유역청과의 남방동사리 서식지 보존방안 협의가 지지부진합니다. 현재 산양천 재해예방사업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습니까? 국장님 답변해 주십시오. 그리고 지지부진한 이유도 함께 부탁드립니다.
태수

김태수안전도시국장

의원님께서 5월 17일 회의를 주관도 하셨고 현장에서. 결국은 남방동사리 이주 문제인데 이것이 국내에 산양천, 부춘천에만 유일하게 서식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실 환경부나 국립생태원에서도 명확하게 이주 방법을 제시를 하지 못하는 상황이고 결국 2018년에 낙동강청에서 환경단체가 요구한 사항이 있어 가지고 소규모 환경영향평가 재협의을 요구해서 지금 진행 중에 있습니다. 오늘 이 시간에 지난 5월 27일 용역사에서 1차 조사를 해서 하천과에서 협의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회의가 끝나면 어떤 식으로든 저희한테 협조 요구가 올 거 같습니다. 그러면 저희가 지역 환경단체와 협의를 해서 낙동강 환경부 국립생태연구원하고 종복원센터에 협조를 구해서 전문가를 찾아서 이식 방안을 찾도록 도하고 협의를 하겠습니다.
재하

노재하위원

종복원센터도 함께 참여합니까?
태수

김태수안전도시국장

저희들이 도에만 맡겨놓아서는 안 된다는 여론이 있어서 저희들이 먼저 하천담당팀장이 적극적으로 환경부와 국립생태연구원, 종복원센터에 계속 문의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실 전문기관도 추천을 하나 받아놓고 있습니다.
재하

노재하위원

알겠습니다. 3번 사진 한번 띄워주십시오. (사진 자료 제시) 저게 산양천 재해예방사업 계획도라고 할 수 있습니다. 1단계 공사 구간이 저기 오망천교에서 산양천 바다로 이어지는 부분이 1단계 구간이지 않습니까?
태수

김태수안전도시국장

예, 하류구간.
재하

노재하위원

지금 공사 구간은 어떻게 진행된 건가요? 향후 계획 말씀해 주십시오.
태수

김태수안전도시국장

향후 계획은 하류부는 아시다시피 1.4㎞는 정상적으로 진행이 되고 있고요. 그래서 방금 사진에 처음 보여주신 작년 9월 사진, 그때 저희가 사무실에서 재난카메라로 확인을 했습니다. 오망천교 거의 통수 능력에 한계가 와있는 그런 상태였기 때문에 남방동사리하고 관계없이 낙동강청에서 최종 협의한 거는 오망천교 상류부로 160m까지는 공사를 할 수 있다, 이렇게 얻어놓고 있기 때문에 오망천교는 곧바로 재시공하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재하

노재하위원

그러면 오망천교 하류 1.4㎞ 1단계가 공사가 진행 중에 있고 오망천교를 포함해서 상류부 일부 구간은 160m 구간은 공사를 시행할 계획이다 이렇다, 라는 거죠?
태수

김태수안전도시국장

그렇습니다.
재하

노재하위원

4번 사진 부탁드립니다. (사진 자료 제시) 저 사진은 지난해 9월 27일 낙동강환경청에서 경남도로 보낸 ‘산양지구 재해예방사업 조기시행을 위한 사업구간 협의 회신’ 공문입니다. 저 공문을 한번 보셨습니까?
태수

김태수안전도시국장

받는데 세세히 기억은 못하고 있습니다.
재하

노재하위원

언제 보셨다는 의미입니까?
태수

김태수안전도시국장

며칠 전에 봤습니다.
재하

노재하위원

며칠 전에? 지난해 9월 27일 내려온 공문인데, 낙동강환경유역청에서 경남도로 보낸 공문입니다.
태수

김태수안전도시국장

이런 공문들은 사실 국장까지 안 오고 부서장 전결로 가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재하

노재하위원

부서장님 계십니까? 이 공문 지난해 9월 27일자로 도로 보낸 공문 보셨습니까? (○환경과장 문치영 좌석에서 - 못 봤습니다. )
알겠습니다. 이 공문의 내용은 첨부의 내용은 두 장으로 첨부가 되어져 있는 내용인데 이 공문에는 공사 시행 이전에 대상지에 대한 남방동사리 포획 이주를 우선적으로 수행할 것을 주문하고 있습니다. 또 재해예방사업과 법정보호종 남방동사리 보존에 대한 지역갈등 해소를 위해 지역 주민, 동부면 주민 그 다음에 환경단체를 포함한 협의체를 구성을 제안하고 있습니다. 그렇다, 라면 9월 27일에 도가 이 공문을 받았고 주민협의체 구성을 지역주민과 환경단체가 포함해서 주민의 협의체를 구성하는데 있어서 우리 거제시청에 실질적으로 주관하고 지원해야 되는데 이 내용을 전혀 모르고 계셨다, 라는 부분입니다.
태수

김태수안전도시국장

그래서 제가 이 공문이 좀 전에 말씀을 잘못 드렸나 모르겠는데, 부서로 공문이 왔는지 제가 본 자료가 그냥 참고용으로 본 것인지 확인을 못 하겠습니다.
재하

노재하위원

공문은 오지 않았고.
태수

김태수안전도시국장

경남도에서 거제시로 왔는지는 확인은 확실히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재하

노재하위원

부서장님이 이 공문을 보지 못했다, 보지 않았다, 라고 하고요. 다만 현장에 설명의 과정에서 이와 같은 내용이 어떻든 추진 상황으로 보고되어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 또한 이 사업이 오망천교를 포함해서 160m 구간에 대해서 사업이 언제 진행되어 지는지 부서에 물어봐도 정확한 답변이 안 되어져서 낙동강유역환경청에 문의를 하고 그를 통해서 경남도에 통보한 공문들을 제가 메일로 받아본 내용입니다. 그만큼 실제로 주민협의체와 여기 있어서 남방동사리의 포획, 이주 이런 부분들을 실질적으로 주관하고 챙겨야 할 우리 시가 전혀 시와 제대로 소통이 안 되어지고 있다는 것을 방증하지 않느냐, 그렇게 저는 생각합니다.
태수

김태수안전도시국장

의원님 말씀, 사실은 다 아시지만 사업 주체가 경남도입니다. 그래서 상급기관이고 저희들한테 협조 요청이 오면 저희들이 응하지 않은 적은 하나도 없고 남방동사리가 심각하게 부각이 되고 있어서 오늘 소규모환경영향평가 중간보고를 하고 나면 아까 말씀드렸지만 어떤 식으로 협조 요청이 오면 저희 시에서 할 수 있는 최대한 노력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재하

노재하위원

그래서 저는 오망천교 160m 구간이긴 하나 매우 중요합니다. 큰비가 내렸을 때 아까 사진과 같이 동부면사무소 일대 물이 꽉 차서 반복적으로 침수 피해를 겪고 있습니다. 오망천교를 새로이 가설하고 160m 구간만이라도 재해예방사업들을 이루어낸다, 라면 아마도 고질적인 물난리에서 어느 정도 벗어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 두 가지 전제가 남방동사리의 포획과 이주를 사전에 진행하라는 겁니다. 그리고 또한 주민협의체를 가동해서 주민협의체의 의견들을 충분히 수렴하여 반영해 달라, 라는 전제조건을 제시하고 있는 겁니다. 그런 점으로 해서 도만 바라보고 손을 놓아서는 안 된다, 라는 겁니다. 거제시가 적극적으로서 나서야 합니다. 주민재해협의체 구성과 더불어 오망천 상류 일부 구간의 남방동사리 서식에 대한 정밀 조사와 함께 이주를 위한 구체적 방안에 적극 나서야 됩니다. 저도 도 관계자와 전화를 수차례 했습니다. 지금 남방동사리는 아시다시피 염분이 있는 기 수역에는 살지 않습니다. 그리고 오망천교 상부에 있어서도 지난해 2018년부터 진행 정밀조사 결과에서 개체수가 발견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홍수로 인해서 남방동사리가 그쪽까지 충분히 이전할 수 있다, 라는 가능성에 따라 사전정밀조사를 말합니다. 문제는 여기 계시는 지역 주민들, 지역 시민들 사이에 단체의 전언에 의하면 거기에 사실상 살고 있다, 라고 합니다. 그래서 무엇을 준비해야 되느냐, 현재까지 정밀 조사한 결과에 남방동사리 서식이 확인이 되어지지 않았지만 향후 남방동사리에 서식하고 있고 이것을 포획해서 이주하기 위한 구체적인 행정적 절차가 무엇인지 이와 같은 내용을 충분히 미리 챙겨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 부분은 어디에서 낙동강 환경유역청에서 절차를 진행하는 그 부분을 챙기라는 말입니다. 상부 구간에 있어서 소규모 환경영향평가 과정에서의 포획과 이주 방안 제시하고는 다른 것입니다.
태수

김태수안전도시국장

그건 어쨌든 소규모환경영향평가가 10월까지 진행이 될 거고 그 과정에서 저희들이 적극적으로 개입을 하도록 하고 또 도에다 요구를 하겠습니다. 필요하면 환경단체하고도 협의회를 구성을 해서 주민들 하고 같이 공동으로 낙동강청에 요구를 할 수 있는 그런 방안을 찾도록 하겠습니다.
재하

노재하위원

알겠습니다. 그리고 오망천교 동부저수지 사업구간 1.79㎞에 대해서는 낙동강환경청과 소규모 환경영향평가 재협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도는 환경영향평가 재협의에 대응해 지난 3월부터 10월까지 용역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남방동사리 보존방안을 두고 또렷한 용역을 추진하고 있지만 용역 관계자와의 통화를 통해서 저는 뚜렷한 사업 시행 방안을 찾기가 쉽지 않은 것으로 판단되어 집니다. 답변서에서 우리 국장님께서 주민들과 뜻을 같이 하며 남방동사리 보존과 하천 정비도 가능한 최상의 상생방안을 찾아 10월 완료일 용역에 반영될 수 있도록 낙동강유역환경청과 도에 적극 건의하겠다고 했습니다. 대단히 고마운 말씀이십니다. 깊은 고심을 하고 계시리라 생각됩니다. 혹시 좋은 상생 방안을 생각하고 있다면 어떤 것을 생각하고 계십니까?
태수

김태수안전도시국장

5월 17일 의원님께서 주관하신 의회 마지막에 말씀을 드렸지만 주민들하고 지역 환경단체하고 엇박자를 놓으면 아무것도 안 될 거 같습니다. 주민들과 우리 행정하고 환경단체하고 공동으로 협의체를 구성을 해서 낙동강청하고 환경부에 건의를 하자, 어쨌든 지금 전문가들도 이주 방법과 복원방법을 찾지 못하고 있거든요. 그러면 사업은 계속 진행될 수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과연 재해가 우선이냐, 멸종위기동물 보호가 우선이냐 이런 상충되는 문제가 발생하기 때문에 저희 입장에서는 재해, 인명보호가 우선이기 때문 그쪽으로 집중하도록 하겠습니다.
재하

노재하위원

제가 종복원센터에 “남방동사리에 대한 포획과 이식, 증식에 관한 국가기관이 했으면 안 좋겠느냐?” 이런 신청을 했었는데 현재로는 향후 5년간 종복원 계획이 꽉 잡혀져 있기 때문에 어렵다, 라는 이야기를 합니다. 그러면 국가기관인 종복원센터 이외에도 이번 오망천교의 포획과 이주를 아주 급하니까, 이것만은 승인이 되어 진 상황입니다. 이것을 계기로 해서 우리가 한번 도가 안 한다면 우리라도 한번 해봤으면 좋겠다. 왜, 부춘천 하천기본계획도 우리가 갖고 있지 않습니까? 마찬가지로 부춘천이 오히려 개체수가 가장 많은 원천지와 같은 구역이다, 라고 남방동사리 정밀 조사 결과가 나와 있습니다. 그런 점에 있어서 한번 시도해 볼 필요가 있지 않느냐, 그런 의미고요.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시민의 생명과 문제는 무엇보다 정책의 최우선에 두어야 합니다. 하천재해로부터 주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환경 피해를 최소화하는 기준에서 조속히 사업을 시행할 수 있도록 거제시가 도만 바라보지 말고 적극적으로 나서 주기를 다시 한 번 부탁드립니다.
태수

김태수안전도시국장

알겠습니다.
재하

노재하위원

두 번째 질문 드립니다. 행정타운 공사 추진과 관련하여 계획에 대한 질문입니다. 2016년 9월 착공에 들어간 행정타운 조성사업은 석산개발 방식으로 산을 깎을 때 나오는 골재를 팔아 공사비를 충당해 경찰서, 소방서 등 관내 노후화되고 협소한 공공기관 이전 부지를 확보하는 것으로 준비되었습니다. 민간사업자가 골재를 팔아 부지조성 비용을 부담해서 거제시는 예산을 절감하고 민간사업자는 개발이익 환수를 통해 이윤을 얻는 소위 누이 좋고 매부 좋고, 도랑치고 가재 잡는 식으로 추진됐습니다. 당시 거제시는 310억 원의 재정 투입 없는 효율적인 예산집행으로 주요 재정사업 자체 평가 결과 전국적으로 그 유례를 찾을 수 없는 대단한 치적으로 홍보했습니다. 물론 계획대로 되기를 저도 그렇게 바라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계획대로 되기 위해서는 여러 주변 여건과 내부의 조건들이 당초 계획한 대로 잘 맞아 떨어져야만 가능한 일일 것입니다. 순조롭게 계획대로 완료되려면 어떤 조건들이 갖춰야 합니까?
태수

김태수안전도시국장

의원님 지난번에 간담회 때도 다 설명을 드렸습니다마는 간담회 때 잘 아시다시피 의원님들도 그렇고 경찰서도 공기 내에 마치는 것이 사실상 어렵지 않느냐, 이렇게 말씀을 하셨고 거기에 저희들이 경찰서는 아니지만 내부적으로 사업자하고 협의체 구성해서 공기 만회를 위해서 여러 번 회의를 거쳤습니다. 그 결과 당초 2024년 3월까지는 어쨌든 맞출 수 있다, 정확히 말씀드리면 거기에 몇 개월 더 당길 수 있는 거까지 공정 만회 역공정표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실제로 그 당시 간담회 때 월 6만㎥ 이상은 반출을 할 수 없다, 이렇게 했지만 실제 로 5월에 8만㎥를 저희들이 반출했기 때문에 협약서에 있는 1년에 60만㎥는 아무 문제없이 진행하는 것으로 현재는 공정상의 문제는 없습니다. 이유는 크라샤(crusher)를 설치해서 발파를 해서 원석을 판매도 하고 크라샤를 크라싱을 해서 그 골재를 생산해서 판매를 하기 때문에 그 양이 6만~7만㎥를 내보낼 수 있는 여건이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발파도 저희들이 하루에 한 번 하던 것을 2~3회 정도 하고 덤프가 기본적으로는 25t 덤프가 하루에 35대 정도 동시에 움직이고 있습니다. 그래서 주로 아침 7시에 작업 준비 하면 밤 10시까지 좀 늦으면 12시간 야간작업을 하고 있기 때문에 현재로서는 이거를 정상적으로 공기 내에 마치는 데는 아무 문제가 없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재하

노재하위원

알겠습니다. 제 질문의 의도는 이러했습니다. 정비공사가 계획대로 이렇게 되어지기 위해서는 땅 속에 있는 암석이나 사석이나 흙의 양이 어떻게 얼마나 있고 어떻게 구성 되어져 있는지 설계과정에 정확히 예측 되어져야 됩니다. 두 번째로 적정 이윤의 골재 판매가격을 제시해야 되고요. 또 그러기 위해서는 안정적인 수요처가 확보가 되어져야 됩니다. 또 민원에 변수가 없어야 됩니다. 예상하지 못한 돌발변수가 나타나지 않아야 됩니다. 이와 같은 조건들을 맞추어 내기가 저는 저의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이런 생각입니다. 그래서 저는 질문드리겠습니다. 300만 원대 아파트를 시작으로 양정동 화물자동차차고지, 양정 문화시설부지 조성사업도 2018년 의욕적으로 추진됐습니다. 이 모두 시비를 들이지 않고 민간사업자의 개발이익 환수를 통해 부지를 마련한다는 것입니다. 앞서 박형국 의원의 300만 원 아파트 문제 제기했던 것처럼 추진 당시부터 특혜시비, 형평성 논란이 제기되기도 하고 양정동 화물자동차차고지, 양정 문화시설 부지조성사업은 사업성이 없다는 이유로 중단되었습니다. 저는 묻고 싶습니다. 이런 형태로 시 재정 지원을 들이지 않고 개발이익 환수형태로 하는 사업들이 과연 바람직한지 이 분야에 관해서는 최고의 전문적 판단을 할 수 있는 국장님의 견해는 어떠한지 물어봅니다.
태수

김태수안전도시국장

제가 답변할 사항은 아닌 거 같습니다. 사견을 말씀드려도 되겠습니까?
재하

노재하위원

예?
태수

김태수안전도시국장

개인적인 말씀을.
재하

노재하위원

향후에도 이런 식으로 제안이 된다면.
태수

김태수안전도시국장

이런 민간사업자 방식이면 사실은 시 재정 투입이 안 되고 예산을 절감할 수 있기 때문에 재정건전성은 당연히 고양이 있을 건데 다만 시기를 정해 놓고 목적사업이 어느 시기에 반드시 이루어져야 되는 그런 성과를 내야 되는 사업이라면 사실은 민간사업자가 가는 과정에서 행정타운도 그런 예가 있었지만 자금 문제, 여러 가지 문제로 해서 삐끗하면 공기를 맞춰갈 수 없다는 겁니다. 그런 것을 신중히 접근해서 시행을 해야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재하

노재하위원

알겠습니다. 그럼 행정타운 공사 완료 시점에 2019년 우여곡절을 겪으며 끝내 공사가 중단되었습니다. 지금은 계륵과 같은 존재로 전락됐습니다, 행정타운 조성부지 조성사업이. 지난해 새로운 사업을 선정해서 4년 공기 내 부지조성공사를 끝낼 수 있을지 우려 되는 상황에 놓여있습니다. 거제소방서와 함께 행정 부지를 옮겨 2020년 신축계획을 세웠던 거제경찰서가 가장 곤혹스러운 입장입니다. 건물 자체의 노후화가 심각한 상황으로 주차장, 사무실이 턱없이 부족해 경찰서를 찾는 민원들의 큰 불편을 초래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2019년 청사 신축 예산 227억 원에 이어 지난해 부지 매입비 73억 원을 확보한 거제경찰서의 이전부지 물색 과정에 한바탕 홍역을 치른 바 있습니다. 독립기관인 거제경찰서의 이전 문제는 엄연히 국가사무에 관한 일이기에 거제시도 녹록치 않은 형편입니다. 더 이상 늦출 수도 늦춰 서도 안 될 것입니다. 행정타운 부지공사 완료 시점에 대해 거제시의 명확한 입장을 밝혀주십시오.
태수

김태수안전도시국장

사업자하고 계약된 공기 내에 2024년 3월까지는 어쨌든 저희가 맞출 겁니다. 그 외에는 다른 방법을 생각하고 있지 않습니다.
재하

노재하위원

지난해 5월 그리고 올해 5월 18일, 거제시와 경찰서 그리고 민간사업자, 관계 공무원, 시의회까지 참여해서 회의가 열렸습니다. 지난해 있어서는 ‘현재 공사 과정에 토사가 많거나 정확하게 233만㎥의 암, 골재가 있는지가 불투명하고 흙이 많아서 이걸 공기 내에 다 채굴하기 쉽지 않을 거 같다, 이런 속에서 더 밑으로 채굴해야 되지 않느냐.’ 이런 의견들에 대해서 결론을 못 내렸습니다. 올해 5월 18일에 있어서 사업자는 흙이 많은 것이 사실이고 또한 우리 10m 계획고에 있어서 233만㎥의 석재를 생산한다, 라는 것을 보장할 수 없다. 그런 상황에서 계획고 부지에 있어서 부지정지공사는 마칠 수 있다, 라고 답했습니다. 그렇죠?
태수

김태수안전도시국장

예.
재하

노재하위원

그럼 거기에 나타날 수 있는 문제가 시와 민간사업자 간에 협의할 때 부분이 남겨져 있지요. 그날 있어서는 정산의 문제라고 표현되어 졌는데.
태수

김태수안전도시국장

협약서에 명기가 되어 있습니다, 물량을 보존해 주는 것으로. 암물량으로.
재하

노재하위원

그러면 문제가 없겠습니까?
태수

김태수안전도시국장

지금 그런 말씀 몇 번 나왔기 때문에 저희들이 설계를 할 때 정확한 양을 선정해야 되지만 어쨌든 지질조사 추정이기 때문에 실제 시공하고는 차이가 납니다.
재하

노재하위원

알겠습니다. 그렇다, 라면 암석이 233만㎥에 어떻든 사업비 임계치가 그렇지 않습니까? 사업비. 그러면 그 부분에 대해서 골재가 채굴되지 않더라도 계획고 부지정지공사를 마치는 데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 라는 부분을 다시 한 번 확인하고요. 또한 거제경찰서는 사무공간 부족 문제, 주차장에 관한 문제에 대해서 2024년 3월에 부지정지공사가 온전하게 되어진다, 라고 이것이 확실하다면 그 기간까지 기다릴 수 있다, 다만 실제 그런 것이 가능한 지에 대해서는 그날 많은 의구심과 우려를 가지는 입장을 했습니다. 묻겠습니다. 사무실 부지 2024년까지 그 다음에 주차장은 어떻게 우리가 지원할 수 있는지 입장을 명확히 밝혀주십시오.
태수

김태수안전도시국장

사무실은 오전에 시장님께서도 답변을 드렸지만 구)옥포1동사무소를 리모델링해서 한 개 층을 사용하는 것으로 그렇게 저희들이 가능하다고 회신을 했고, 주차장은 경찰서에 안에 5층 규모로 타워를 해 주는 그거는 국가기관이기 때문에 시 재정을 투입해서 할 수 있는 여건이 아닙니다. 그래서 맞은편에 시립도서관 주차장에 슬라브(slab)를 해서 2계층으로 50면 정도로 20억 원을 들여서 조성을 하는 걸로 해서 저희도 경찰서에 회신을 했고 경찰서의 내부적으로 직장협의회하고 협의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저희들한테 회신 안 왔습니다.
재하

노재하위원

알겠습니다. 국장님 그럼 어떻든 거제서 경찰서는 독립기관입니다. 이전문 제라 국가사무에 관한 내용이고요. 그래서 거제경찰서 측에 지금 우려하고 의구심을 품고 있는 문제에 대해서 이해도 시키고 설득도 하셔야 될 거 같습니다. 그렇게 해서 이 문제에 대해서 조금 더 노력을 당부 드립니다.
태수

김태수안전도시국장

저희가 지금 설명 드렸듯이 이제는 공사를 정상적으로 어찌 보면 당초계획보다 초과해서 진행하고 있기 때문에 경찰에서 어느 정도 신뢰를 하고 있을 거라고 보고 있습니다.
재하

노재하위원

그렇습니까? 알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다음으로 원태희 관광국장님께 질문 드리겠습니다.

옥영문의장

국장님 답변석에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태희

원태희관광국장

관광국장입니다.
재하

노재하위원

국장님, 시내버스 파업 문제로 참 애를 많이 쓰셨습니다. 가까이서 지켜봤고요, 특히 교통과장님 그리고 김희웅 팀장님, 그리고 주무관까지 거의 토, 일 쉼 없이 저녁 늦게까지 애쓰시는 모습 잘 지켜보았습니다. 대단히 고생 많으셨다는 말씀을 우선 드립니다.
태희

원태희관광국장

세 분을 대표해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재하

노재하위원

그렇습니까. 제가 2년 전 이 자리에서 2019년 6월 26일이었습니다. 제208회 거제시의회 1차 정례회에서 ‘합리적 대중교통 재정지원 및 버스노선체계 개편 시범 운영기간 모니터링, 준공영제 검토를 위한 가칭 버스계획정책협의회 구성’에 관한 부시장님께 시정질문을 한 바 있습니다. 그때의 상황과 지금 다른 점이 거의 없습니다. 그 내용을 한번 요약해 보겠습니다. 2019년 당시에도 버스 이용객이 줄어들어 운송 수입금이 감소하고 인건비 등 지속적인 원가 상승에 따라 운송업체는 경영수지로 심각한 경영난을 겪었습니다. 그 당시에도 거제시가 재정지원금이 여기에서는 유가보조금을 제외했습니다. 유가보조금을 제외하여 2016년 37억 원, 2017년 49억 원, 2018년 67억 원으로 급격하게 늘어나 열악한 거제시에 큰 부담으로 작용된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시내버스 노동자는 급여가 제때 지급되지 않아 시와 시의회를 찾아 고통을 호소하고 사용자는 경영수지 악화로 심각한 경영난을 겪고 있다며 재정지원금의 선집행과 추가 예산편성을 요구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시민의 발인 대중교통서비스의 질이 시민들에게 긍정적인 평가를 받기 어려운 여건입니다. 시재정금에 의탁하는 업체의 증액 요구는 제한된 예산의 범위 내에서 체계적으로 집행하는 집행부, 여기서는 교통과장님이셨습니다. 간에 재정지원금을 두고 치열한 협상과 날선 공방을 치렀습니다. 그야말로 언제 터질지 모를 잠재적 화약과도 같은 상황이었습니다. 또 현재의 대중교통체계에 대한 근본적 문제해결을 위해 버스 업계의 경영난 타개와 함께 장기적으로 준공영제 도입에 대한 타당성 검토와 공론화 과정의 필요성도 제기되고 있었습니다. 물론 버스준공영제 도입은 재정부담의 증가가 예상되며 노선 조정 권한과 수입금 공동관리 방식을 두고 이해관계자들과의 갈등과 여러 현안들이 복잡하게 얽혀있는 문제였습니다. 대중교통의 지속된 재원 증가에 따른 정책적 효과를 제대로 분석하고 2020년 1월 버스노선체계 개편에 따른 2019년 7월부터 시행하는 시범 운영기간 동안의 문제점과 개선방안 마련, 장기적 과제인 준공영제 도입 검토와 사회적 파트너십 마련 등을 위한 거제시 그리고 거제시의회, 버스업체 대표, 노동조합, 시민사회, 전문가가 참여하는 (가칭)버스개혁정책협의회 구성을 당시 제안했습니다. 거기에 부시장님께서 답변을 이렇게 하셨습니다. “버스개혁정책 협의회 구성과 기능에 대해 충분히 공감하고 있지만 현재 운영되고 있는 대중교통정책위원회의 위원수 조정, 외부전문가 범위를 확장하고 특정사안 심의를 위한 소위원회구성 등을 검토하여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했습니다. 과연 대중교통정책위원회가 제대로 운영되고 있을까요? 올해 대중교통운영위원회 지난해 혹시 아시는지 모르겠습니다. 미리 예고를 안 한 질문이라 2019년, 2020년, 2021년 대중교통심의위원회가 몇 번 열렸을까요?
태희

원태희관광국장

1년에 한 번 정도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재하

노재하위원

그리고 올해 3월부터 회복 불능의 시내버스 문제에 대한 진지한 접근을 위해 운소업체 노조지부장과 업체 대표, 교통과장이 참여하는 간담회도 의회 자체적으로 네 차례 갖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파업을 전후로 거의 매일 시내버스 관계 상황을 체크했습니다. 최소한 급여만큼은 제때 지급될 수 있도록 힘이 되고 싶었습니다. 그것이 파업을 막는 일이라 여겼기 때문입니다. 앞서 동료의원들이 시내버스 파업 관련 질의가 있습니다. 이태열 의원님께서 여러 문제에 관한한 포괄적이고 종합적인 질문이 있었습니다. 저는 파업의 사태의 원인과 임금협상 타결에 따른 남은 과제에 대해서 질문하고자 합니다. 시내버스 파업과 관련해서 실무적으로 총책임자로 노조대표와 회사대표 협상을 실제로 이끌어 가시는 분이 국장님으로 알고 있습니다. 소회라면 소회일 것이고 파업의 결과에 관해서 국장님의 입장을 한번 듣고 싶습니다.
태희

원태희관광국장

먼저 위원님께서 지난 2019년도 7월 1일자 시정질문에서 오고 간 이야기들은 지금 보면 선구적으로 그런 말씀을 하시지 않았나, 사실은 제가 질문 내용을 쭉 계속 듣다 보니까 그런 생각이 들었고요. 이게 그때도 그런 인식이 조금 있었고 지금 아마 그때보다 좀 더 심화 되었다고 보시면 될 거 같고 이게 참 어려운 문제인 거 같습니다. 어제 이태열 위원님 말씀하시는 부분하고 오늘 또 바로 앞에 최양희 위원님께서 보조금의 집행에 대해서 정확하게 해라, 하는 말씀하고 일맥상통하는 이야기 같은데. 먼저 이 부분에 대해서 시민들한테 불편을 끼친 부분에 대해서는 송구하다는 말씀을 어저께 드렸습니다. 그러나 다만 쟁점이, 물론 저도 의원님과 같이 저뿐만 아니고 시장님도 이 파업은 없어야 된다. 그러나 노조 측에서 주장하는 임금인상률 2.62% 당초는 5%로 인상을 요구했지만 뒤에 조정되는 2.62% 인상과 임금체불에 관한 문제는 최소한 해결이 돼야 된다는 전제로 협의를 했습니다. 그러나 이 부분에서 회사 측에서 이야기하는 재정지원금 100억 원 내외 정도 되는 부분하고 운수수입금 120~130억 원 되는 부분에서 공공의 부분과 경영의 부분이 맞붙는 부분에서 어느 부분까지 지원하고 어떤 부분을 해야 되는지 가장 어려운 부분입니다. 지금도 제도적으로 운송원가제를 하느니, 표준운송원가제를 아니면 또 존공영제 하는 부분들도 어떻게 개념을 잡아서 어떻게 하는 게 합리적인가 좋은 모델 안이 될까 해서 고민하는 중입니다. 그래서 이게 2019년도서부터 의원님 말씀하시는 부분에 있어서 선구적으로 말씀하셨다 그랬는데 2020년 또 지금까지 오면서도 좀 어떻게 하면 재정 지원을 최소화하고 또 저는 그런 이야기를 좀 들었습니다. 의원님도 물론 어떤 파업을 막는 부분에 대해서 의원님도 많은 고민을 하시고 여러 가지 이야기도 많이 들었겠지만 저는 한편으로 버스회사에 대해서, 지금 하는 이야기도 버스 회사 듣고 있을 겁니다. 시에서 버스에다가 시민의 혈세를 퍼준다는 인식에 가장 한 부분에 대해서 제가 염두에 둬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재정 지원을 해주긴 해주되, 합리적으로 정당하게 지원해서 시민이 혈세로 하는 시 재정이 똑바로 써야 된다를 염두에 두고 이번에 이 파업에 관련해서 협상을 하면서 임했다 보시면 될 거 같습니다.
재하

노재하위원

시민들에게 죄송하다? 불편을 주신 분들에게.
태희

원태희관광국장

저뿐만 아니고 시장님도 마찬가지고, 시상님께서도 그랬지만 어저께 시민들에게 불편을 이 파업의 원인에 누가 있냐, 아니냐는 별개의 문제고요. 시가 잘못해서 이 파업에 책임이 있어서 사과한다는 뜻은 아닙니다.
재하

노재하위원

책임이 없다는 말씀이세요?
태희

원태희관광국장

책임이 없고, 아니고 시가 전적으로 완전히 파업을 유도했다, 파업을 잘못했다 이런 문제가 아니고 일단 파업이 돼서 시민들한테 불편을 끼쳐드린 점에 대해서 죄송하다, 송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재하

노재하위원

알겠습니다. 파업을 통해서 피해가 물론 가장 힘드신 분들이 면 지역에 계시거나 오지에 계신 분들 버스로밖에 이용할 수 없는 분들이 가장 힘이 들었을 거고요. 또 학생들 또 많이 힘들었을 겁니다. 그 외에도 나타난 피해가 있지 않습니까? 우리 시비가 들었다거나 공무원들이 또 들어가서 행정에 인력낭비를 초래했다거나 또는 사회적으로 이런, 저런 갈등에 따른 사회적비용, 얼마만큼 들었죠? 지금.
태희

원태희관광국장

6일 간 파업을 한 부분에 대해서는 하루에 전세버스 임차하는 비용이 3억 6000만 원 정도 내외로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재하

노재하위원

또 공무원들은 안내원이 됐지 않습니까? 몇 명이.
태희

원태희관광국장

하루에 120~130명 정도 투입됐습니다. 하루에 버스 대수가 70대 정도 됐는데 교대로 하다 보니까 종일 못 하니까 인원은 하루에 120명인데 그 인력이 저도 안타깝게 생각되는 게 그 인력이 또 우리 공무원들이 낮에 거의 투입이 되다 보니까 저녁에 자기 맡은 업무에 대해서는 저녁에 하는 불편을 겪은 거에 대해서 이 자리에서 직원들한테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재하

노재하위원

공무원들이 일을 하고 거기에서 어떻든 행정서비스의 불편도 질도 저하되는 결과를 초래했다. 그런 부분도 정확히 비용으로 뭐라고 할 수 없지만 상당한 큰 사회적 비용을 우리가 지불했다,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그 다음 저는 이번 파업 원인에 대해서는 아까 이렇게 한번 답변서에는 적었는데 파업 원인에 대해서 다시 한 번 말씀해 주십시오.
태희

원태희관광국장

간단히 설명하면 시민들도 보고 있으니 말이 길어지면 회의가 길어질 거 같은데 근본적인 파업의 원인은 어저께도 이태열 의원님이 말씀하신 노조는 처음 요구하는 게 결국은 처음에는 5% 인상, 무사고 수당 5만원 이런 부분인데 결국은 종국적으로 가면 2.62% 인상과 임금체불 방지대책입니다. 그런데 이게 노사 간의 문제가 물론 공공서비스다 보니까 시가 역할도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근데 시종일관 회사는 작년도 물론 회사가 제가 생각할 때도 적자분이 발생한 거는 맞는 거 같아요. 회사의 주장에 의하면 “25억 원 중에 17억 원은 최소한 준다는 확약서를 지금 당장 써라.” 제가 말씀드린 지난 5월 18일 의원간담회에서도 말씀을 드렸습니다. 5월 18일 간담회에서도 이 부분에 대해서 “17억 원을 주는 것은 17억 원을 줄지, 20억 원을 줄지, 10억 원을 줄지는 검증과 확인을 거치고 그 다음에 추경 절차를 거쳐서 줄 수 있다. 그렇게 약속을 하자.” 그거는 제가 임의적으로 한 게 아니고 어제까지도 말씀드렸다시피 시장님 방침 하에서 그렇게 움직였습니다. 근데 그제 도저히 이야기가 안 돼지더라고요. 그래서 결국은 어제께도 말씀을 드렸다시피 제가 버스에 관광국장 사퇴하는 이유도 그래서 그 책임을 노조에다가 시가 보장할 게 최소한 이 정도는 임금체불 방지대책을 시가 보장해야 된다는 문제에서 발생된 문제고 그 문제에 가서 실무적으로 의원님이 어떻게 말씀을 들으셨는지 모르겠지만 실무적으로는 약간의 견해 차이가 있었습니다, 실무적으로는. 무슨 말인가 하면 25억 원의 차이가 우리는 표준운송원가할 때 산정을 했다. 또 아니면 이 방식 조금 틀리다, 하는 부분들은 그게 누가 해서 맞다, 안 맞다 판단하기 어려워서 그거는 작년도 표준운송원가에 용역한 업체도 있고 또 제3의 회계법인이나 거쳐서 한다는 게 시종일관 처음부터 끝까지 그 문제였습니다. 그리고 결국 의원님도 보시다시피 회사와 시가 합의한 내용에도 똑같은 내용이 결국은 그렇게 제가 이야기한 내용이 주를 이룹니다. 그래서 이 이야기는 제가 아마 왜 이렇게 합의를 쓰냐니까, 회사 측에서 여러 가지 확인을 해 보니까 시에서 돈을 주는 건 검증을 거치고 의회 추경을 없으면 안 된다는 것을 그때서 알았던 거 같아요.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지금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합의를 쓰는 순간에 여러 가지 약간 미세한 부분들이 있었지만 시하고 시장님하고 버스회사 대표 간 합의가 이루어지고 파업이 종결됐다고 생각합니다.
재하

노재하위원

저는 노조의 요구는 참으로 소박했습니다. 기본적으로 임금 2.62% 물가상승률 내지는 한국은행에서 이야기하는 또 우리 표준운송원가에서 반영하는 거 2.62%, 그 다음 5만 원 이 부분도 결국은 포기했습니다. 다만 4대 보험 ,월급 제때만 받게 해 달라, 라는 그야말로 소박한 요구이고 당연한 권리였습니다. 저는 그래서 노조의 요구가 그렇게 무리하지 않다, 라는 점 이런 부분을 왜 임금협상 과정에서 제대로 반영되지 않은 무엇 때문인가 이런 궁금한 거는 있어 그 과정에서 우리 거제시의 역할이 클 수밖에 없습니다. 사실상 재정지원금에 의존하는 이태열 의원님께서 말씀하셨듯이 두 회사는 자본잠식을 넘어 한계 기업에 이른 상황입니다. 거의 파산 직전입니다. 저는 그래서 이런 상황에서 시와 우리가 흔히들 지금의 시내버스 공공재라고 하지 않습니까? 지금 회사의 형태를 무엇으로 부르기도 저도 애매한데 완전 민영재면 재정지원 할 필요도 없고 현재는 민영재가 맞습니다. 그죠? 표준운송원가로 형태를 지원하는 민영재다. 이렇게 저는 여겨지고요. 그런데 있어서 그렇기 때문에 시 재정지원금이 들어가야 되고, 또 일정 부분 노동자들의 이와 같은 임금협상에 있어서 약속은 실질적으로 뒷받침할 수밖에 없는 것이 우리 시일 수밖에 없다. 지금 여력 자체가 안 되니까 현재. 그런 점에서 거제시와 노조와 업체 대표 간의 파트너십이 이렇게 형성이 되어 져야 되는데 그러한 점이 저는 가장 부족하다, 이런 생각입니다. 거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태희

원태희관광국장

파트너십이 부족하다는 말씀에 저는 좀 동의하기가 사실은 힘들고요. 제가 일을 하면서 단순했습니다. 파업을 누차 말씀을, 간담회뿐 아니고 어제도 같은 말씀을 드렸는데 노력을 안 한 게 아닙니다. 서두에서 의원님께서도 저희를 비롯해 담당과장, 담당팀장을 칭찬하셨는데 분명한 거는 시장님, 부시장님 계시지만 다 일일이 하나하나 시간을 나올 수 없기 때문에 대신해서 나왔던 겁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에 단지 하나는 그겁니다. 할 수 있는 일이 있고, 할 수 없는 일이 있는데 제가 말씀드릴 때도 회사에서 지금 합의문처럼 당초에 받아만 줬으면 파업도 안 가고 원만히 해결이 됐습니다. 그리고 2020년 작년 적자분에 대해서는 충분하게 의원님들도 대체로 회사 적자난 부분에 회사가 이렇게 생존해야 계속 운영이 되는 거니까 그런 부분에 동의하는 부분도 저도 알고 있었고 그런데 그렇다고 해서 만약에 예를 들어서 의원에 승인 없이 의회 의원님들께 역으로 다시 한 번 물어보겠습니다. 시에서 회사가 요구한다고 해서 17억 원을 주겠다, 약속을 해 버리면 그러면 그 다음에 의원 추경하는 절차에서 의회에서 예산을 까거나 어떤 권한으로 의회의 승인 없이 준다고 약속을 할 수 있느냐, 이런 문제가 발생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재하

노재하위원

제가 쓴 소리를 조금 하겠습니다. 파트너십이란 것이 이런 아쉬움입니다. 첫 번째로, 평가표 화면 하나 띄워주십시오. (시내버스 평가표 자료 제시) 기타 법령위반 등 기타행위 발생 시에 300만 원, 그 위로가 300만 원 뭔지 조금 올려주십시오. 제목하고 같이 나오게끔. 시내버스 서비스 평가표 패널티 즉, 보조금으로 삭감한다 건당으로. 제가 아는 시내버스 평가표를 대부분의 지자체가 하고 있습니다. 어떻든 두 개 이상의 시내버스 업체들이 하고 있기 때문에 안정적인 대중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서로 경쟁하는 형태로 가기 위한 인센티브 제공 목적으로 저는 저런 평가표를 하고 있다. 물론 여기 우리가 매년 표준운송원가 산정 연구 용역에도 평가가 나와 있습니다. 그게 저는 행정사무감사에서도 지적하고 이렇게 조금 변경이 되어졌는 모습인데 그것이 뭐냐면 우리 노조 대표들이 또는 노조 분들이 급여가 안 나와서 상여금이 안 나와서 그리고 4대보험이 밀려서 은행 대출의 길이 막히거나 또는 카드 연체가 되어서 겪고 있는 신용상의 불이익, 이런 것 때문이라도 연체가 되어 지급이 안 되어지면 어디 가서 하소연이라도 할 일이고 시의회 의장님을 찾거나 시의원들을 찾거나 그럴 수밖에 없습니다. 그와 같은 행위조차도 저기에 평가표에 ‘불법파업 및 시위 등’에 포함하는 형태로 하여 페널티를 부과하겠다고 이렇게 하는 형태가 지난해 있었습니다. 물론 저기에서 ‘등’이라는 표현이 모호하지만 불법적인 파업, 불법적인 시위 말고는 저렇게 해서 1000만 원 일어나는 페널티를 먹여서도 안 되고 저 페널티를 먹이는 법적 근거 자체가 저는 있느냐에 대해서도 저는 회의적입니다. 그런 점에 있어서 저는 거제시 교통과에서 저렇게 어떻든 억울함을 호소하기 위해 당연한 권리를 못 찾아서 의회를 찾는 것이 지극히 당연한데 이런 행위조차를 못하도록 페널티를 먹인다거나 이런 행위가 저는 있었다고, 없었다고 생각하십니까?
태희

원태희관광국장

저는 우선적으로 의원님 말씀하시는데 의회 의원님 찾아서 어필했다고 해서 그걸 불법시위라고 저는 생각하지 않고요. 제가 이런 부분을 의원님 말씀하시니까 저도 말씀을 드리면 이거는 이렇게 실무적으로 검토를 했던 것들 이게 물론 노조나 버스운송 종사자나 회사나 시가 파트너십을 같이 한다는데 동감을 하고요. 그 부분은 일정 부분 놔두고 저거는 대시민 서비스를 올리기 위한 한 일환으로 했는데 그 부분이 의원님이 보실 때는 과도했다 이런 측면은 있을 수가 있는데 저는 그런 부분보다는 어떤 파트너십을 깨기 위한 거보다는 저게 대시민서비스 예를 들어서 저기 나오는 항목 중에서 시민 불편에 폭언 그런 제고가 많이 되거든요.
재하

노재하위원

다른 부분은 당연히 들어가야 됩니다.
태희

원태희관광국장

저 부분 불법시위 부분은 제가 생각할 때는 의회에 가서 의원님들한테 어필한 사항을 포함하는 게 아니고 혹시 일어날 일에 구체적인 사항은 그런데 그렇게 보시면 될 거 같습니다.
재하

노재하위원

전임 과장께도 한번 확인을 해 보시고요. 두 번째 조정회의에 우리가 언제 참석했습니까? 총 몇 차례 있었습니까?
태희

원태희관광국장

4차, 5차까지 조정회의를 했습니다. 1차는.
재하

노재하위원

6차 아닌가요?
태희

원태희관광국장

6차까지인가? 6차까지 있습니다.
재하

노재하위원

거기서 몇 번 참석했습니까?
태희

원태희관광국장

1차에는 전에 제가 5월 18일 의원간담회에서 어느 의원님인지 모르겠는데 “왜 거제시는 경남지방노동위원회에서 조정회의 하는데 왜 시에서 안 가나요?” 이야기해서 제가 확인을 해 보니까 실무적으로 1차 회의는 못 갔다 하고 그때 파악하기로 1차 회의에는 조금 다소 버스파업 관련해서 조정기간이 길어서 우선 업무적으로 분위기를 파악하고 이런 부분에서 참석을 안 하고 그 외에 2차에서부터 6차까지는 전부 참석을 다 했습니다.
재하

노재하위원

지난해하고 2019년도에는 몇 차례 참여 했었습니까?
태희

원태희관광국장

지난해는 없었죠, 조정회의.
재하

노재하위원

전년도에는 요?
태희

원태희관광국장

2019년도 말씀이입니까? 2019년도 참석은 아직 파악을 못 하고 있습니다.
재하

노재하위원

저도 그래서 고용노동부 거기에 한번 통화를 해 보았습니다. 고용노동부 조정관이었고요, “다른 지자체들은 1차 회의 때부터 노사 참관 자격 내지는 중재 이런 차원에서 한 번도 빠지지 않고 오는데 거제에는 잘 안 옵니다. 왜 안 오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가능하면 참석했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답을 들었고요. 사실상 노·사 간의 협상이 일반적으로 우리가 버스회사가 아니고는 노·사 간에 협상해서 하는 거에 시가 끼어들 여지가 없습니다. 왜 시가 끼어들어야 되는 것은 공감하잖아요. 실질적인 조정과 중재안을 낼 수 있는 것도 실제적으로는 우리 거제시라고 보고요. 일반적으로 노·사 간은 적대적이고 대립적 관계입니다. 그러나 시내버스의 경우에는 어떻게 보면 적대적인 형태를 띠지만 공생하는 이런 형태라 저는 적대적 공생관계라고도 한번 표현해 보고 싶고요. 그런 과정에서 2019년도에 제가 알기로 딱 한 번 왔다고 들었습니다. 파업이 긴급하게 되어지는 상황에서 아마도 고용노동부가 마지막으로 시가 한번 와달라는 곧은 요청에 의해서 되어 지지 않았느냐, 그런 생각이고요. 그런 점에서 저는 파트너십의 문제 즉, 의회 의원들에게 일부 의원에게는 전화가 왔을 겁니다. 조정위원으로 있다 보니까 의회 어느 의원에 “거제시는 왜 안 오니?” 또 노조에서도 전화가 왔을 수도 있어 한번 물어봤고요. 그 다음 세 번째입니다. 이번 파업 그날 할 수 있을 걸로 예측했습니까? 어떻게 바라봤습니까? 일어날 수 있을 걸로.
태희

원태희관광국장

파업 25일부터 파업이었죠? 25일. 그 전에 파업은 일어날 수 있다는 충분한 소지는 생각을 했습니다. 한 게, 그 방증으로 5월 18일 의원간담회에서도 예비비를 사전에 승인을 의회에서 받았고 또 사전적으로 직원들의 근무배치도 편성하고 교육도 했습니다. 조금 전에 말씀드렸다시피 120여 명의 근무자도 편성하고 등등의 그 다음 전세 버스를 관내에 잘 임차가 잘 안 돼서 진주에 임차도 준비하고 했던 부분이 있었고, 다만 사전 준비를 했었는데 다만 제가 6차입니까? 24일 조정위원회 제가 참석은 안 했습니다마는 파업을 안 간다는 희망을 가졌던 게 회사에서 그날에 결국 경남 지노위에서 주장된 게 노조 측에서는 조정이 2.62% 정도의 조정이 됐습니다. 그 안에 조정이 됐는데, 회사 측에서 6.62%를 삭감한다는 안을 낸 거예요. 나는 도대체 이렇게 갈 줄은 몰랐는데 알고 보니 회사 측에서 실무적으로 말씀드렸다시피 과장님, 계장님 오간 부분에 분명히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실무적으로는 돈이 17억 원을 주라하든, 20억 원을 주라하든 그 부분은 세부적으로 이 부분이 맞다, 안 맞다 약간의 다툼이라 할까, 이런 부분이 있은 거 같습니다. 그 부분을 가지고 지나치다 이래서 아마 6.62%를 주장을 했다고 그러는데 저는 그 생각을 듣고 깜짝 놀랐던 게 준비는 했었지만 이거는 협상에 임하는 게 아니다. 저는 실무적으로 그렇게 파악하고 그렇게 알고 있었습니다.
재하

노재하위원

저는 교통과 또는 국장님 그 전날인가 해서도 여러 차례 전화도 드리고 뉘앙스의 차이일 수는 있습니다. 파업은 일어나지 않을 것으로 좀 더 과하게 표현한 분도 계시고 그래서 그런 예측이 너무 안이했다. 예측이 잘못되어졌다. 이런 문제를 지적하고 또 다음 거 화면 열어주십시오. (시내버스 임금협상 세부 확인서 자료 제시) 시내버스 임금협상 세부 확인서입니다. 결국은 언론에도 나오기도 해서 사전에 교통과에 동의를 얻어 올려봅니다. 조금만 위로 올려주십시오. 2019년 10월에 여기에서 임금 5만 원 인상 그리고 근무일수 하루 단축, 이렇게 해서 나름대로 합의서가 되어졌습니다. 이 합의서의 내용이 2020년이죠, 지난해. 표준운송원가에 어떻든 이게 담길 것으로 노·사는 그렇게 바라봤습니다. 실제로 저 금액이 지급이 되어졌다, 라고 사측은 주장을 하고요. 그런데 있어서 우리 거제시는 2.62% 표준운송원가를 산정하는 기준에 따라 저렇게 했다. 그래서 약속을 어겼다거나 그래서 지난해 저기 적자가 나타났다, 이렇게 주장하고 있지요. 그게 틀린 겁니까?
태희

원태희관광국장

맞습니다. 회사 주장은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재하

노재하위원

그래서 그 주장을 이번 최종 합의 과정에서 검증해서 2회 추경 때 주겠다, 이렇게 되어 진 거죠?
태희

원태희관광국장

제가 약간의 설명드리면 조금 위로 올려봐 주실래요. 이게 임금합의서인데, 이게 사용자와 노동조합 간에 협약서를 약속한 겁니다. 조금 더 올려보시면 그 당시 회사에서 이야기하기로는 밑에 입회가 거제시장이 안 되어 있느냐, 이 이야기를 해서 제가 그랬습니다. “이 책임의 당사자는 사용자와 노동조합이다. 그러나 시가 입회를 하고 하는 부분은 자유로울 수 없으니 제가 2021년도 적자분해서 다소 임금 월 근로일수가 15일에서 14일로 조정되므로 해서 임금 인상분에 대해서는 조정해서주겠다”는 이야기가 처음부터 제가 얼마를 주겠다는 이야기가 아니고 시종일관 그 부분은 똑같이 주장했습니다. 제가 4차, 여기서 할 때부터 3차부터 했는데 그 부분이 서로의 약간의 불신이라든지 그런 문제에 대해서 파업으로 가지 않았나, 이렇게 생각합니다.
재하

노재하위원

알겠습니다. 논쟁을 여기서 크게 하고 싶지도 않고요.
태희

원태희관광국장

감사합니다.
재하

노재하위원

그러나 다만 ‘시내버스업체 행정조사 결과 보고’ 이 자료가 2019년도에서, 의회에서 한번 외부 회계감사를 받아보자, 그런 차원에서 진행돼 의회도 참여해서 나온 보고서입니다. 여기에 따르면 내용 중에 한번 읽어 드리겠습니다. 어떤 내용이 들어가 있느냐면 임금 인상분의 표준운송원가 반영 여부도 실제로 임금은 이렇게 인상이 되어졌는데 거기 아까 삭감이란 의미가 그런 의미잖아요, 6.6%의 삭감이란 의미가 실제로는 임금협상 마무리 단계 8.87%인데 그런데 운송원가에는 2.62%만 원가에 반영되어졌다. 그 차익이 당연히 지급되어졌는데 그것이 인건비 지급에 대한 부분이 운송원가에 반영이 되어져야만 보조금을 받을 수 있는데 그 내용이 표준운송원가에 빠져버리다 보니까 적자가 되어졌다, 이런 내용으로 그런 문제들 때문에 행정조사 결과에서 표준운송원가 반영 여부도 검토되어 져야 한다, 이렇게 되어졌고요. 또 그 다음에 2018년 당시에도, 또 한 번 읽어보겠습니다. ‘안정적인 시내버스를 운영하기 위한 재정지원안에 2018년 재정적으로 적자를 감안한 보조금 전액과 차량 증가로 인한 적자를 포함한 지원 필요, 이렇게 해서 2018년 대비 예산 미반영 10억 원과 적자분 15억 원 총 25억 원 정도가 예상된다. 그래서 추경예산을 통해 지원은 타당할 것으로 사료된다.’ 뭐 이런 내용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2018년도에 되어졌던 문제들의 반복이다, 이런 점이고. 마지막으로 제가 이 문제에 관해서 대단히 애를 썼지만 파업 결과를 오는데 시민의 불편이나 사회적 비용이 너무 크기 때문에 이번 일을 계기로 비온 뒤에 땅이 굳어진다는 말처럼 실무를 총괄하셨기 때문에 이 문제에 관한 문제의식을 더 잘 아실 것이고 어떻게 개선해야 될 거도 잘 아시기 때문에 제가 오늘 쓴 소리를 통해서라도 새롭게 어떻든 기본방향을 잘 정립해 달라, 이런 뜻으로 질문 드렸습니다.
태희

원태희관광국장

감사합니다. 들어가도 되겠습니까?
재하

노재하위원

이상으로 마치겠습니다. (○시장 변광용 좌석에서 – 의장님, 노재하 의원께서 지난 2019년도 통영 지노위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서 시 관계자들이 한 번도 안 나왔다, 라는 그런 말씀하셨는데 제가 기억하기로는 2019년에 실무과장, 계장으로부터 지노위에서.)

옥영문의장

발언대 나오셔서 말씀하십시오. (○시장 변광용 좌석에서 - 기회를 주시면 제가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예.
답변하실 내용을 시장님한테 말씀을 드리고 시장님이 답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까 노재하 의원께서는 지노위에 있는 관계자분이 한 번인가 온 걸로 전화를 받았다고 했는데 실제 2019년도 실무자들은 네 번 중에 세 번에서 네 번은 참석한 걸로 기억합니다. 그렇게 하면 되겠죠? 하실 말씀 있으십니까?
재하

노재하위원

(의석에서) 김철구 팀장님께서 그와 같은 역할을 하는 부서 팀장으로 했습니다. 제가 잘못 오인한 측면이 있다, 이걸 다시 한 번 부서에 확인해 본 부분이 있었어야 했는데 그렇게 했다, 라면 그 부분에 대해서는 사실 관계를 확인을 해서 먼저 이 자리를 통해 한 번이라는 표현이 아니었다면 대단히 사과드린다, 이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잘 알겠습니다.

옥영문의장

시장님 말씀은 어쨌든 2019년도에 있었던 우리 실무자분들이 할 수 있는 역할을 다 하셨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서 말씀하신 걸로 그렇게 하겠습니다. (○윤부원 의원 의석에서 – 의장님, 보충질의를 하고 싶습니다.)
어떤 내용입니까? (○윤부원 의원 의석에서 - 행정타운 관련 건으로 김태수 국장님께.)
그렇습니까? 그러면 노재하 의원님 동의를 해 주시렵니까?
재하

노재하위원

하신다는데 뭐 동의를.

옥영문의장

김태수 국장님 발언대로 나와 주시가 바랍니다.
태수

김태수안전도시국장

안전도시국장 김태수입니다.

윤부원위원

(의석에서) 국장님 먼저 2024년까지 행정타운이 완공되기를 빌면서 몇 가지 질의를 하겠습니다. 지금 행정타운 골재 전체가 얼마죠?
태수

김태수안전도시국장

계약은 약 233만㎥입니다.

윤부원위원

233만㎥, 그러면 월 6만㎥입니까?
태수

김태수안전도시국장

1년에 60만㎥씩 반출하도록 계약이 되어 있습니다.

윤부원위원

그래도 못 미치는데 좋습니다. 놔놓고 최근에 올해 들어와 가지고 행정타운 조기 완공을 위한 행정과 그 다음에 사업자와 회의한 한 사실이 있습니까?
태수

김태수안전도시국장

지난번에 의원간담회 한 이후에 제가 주재를 해서 공경회의를 몇 번 했습니다.

윤부원위원

혹시 그 전에는 요? 2월에는요? 2월.
태수

김태수안전도시국장

2월에는 부시장님 부임하시고 나서 이걸 공기 내에 마치려고 계획고를 높여볼까 여러 가지 방안들을 가지고 2개월 정도 계속 회의를 했습니다.

윤부원위원

그때는 행정타운이 2026년도에 완공된다고 답이 안 나왔는가요?
태수

김태수안전도시국장

당시에 사업자 측에서 그렇게 했었습니다.

윤부원위원

그런데 어떻게 해서 김태수 국장님께서는 2024년에 마친다고 하죠?
태수

김태수안전도시국장

그거는 그러니까 사업자분들이 아까 시장님 말씀하셨지만 오전에 석산을 가지고 그걸 올 스톱을 하고 이쪽만 운영하는 것으로 해서 내부계획을 바꾼 것이죠.

윤부원위원

다행히 된다면 다행인데 그때 회의 내용 주체가 뭐냐고 하면 10m 정도를 높이면 골재량이 적어지기 때문에 사업자 166억 원을 주면 이거는 문제없이 할 수 있다고 했고 그다음에 토사나 이런 게 많이 나오기 때문에 2026년까지 가야만 된다고 사업자는 주장을 했거든요.
태수

김태수안전도시국장

당시에 그렇게 했었습니다.

윤부원위원

지금 변화된 게 있습니까?
태수

김태수안전도시국장

지금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자기들 가지고 있는 석산은 올 스톱을 하고 이쪽만 집중을 해서 공정을 만회하겠다는 그런 공정계획을 바꾼 겁니다.

윤부원위원

물론 공정계획을 바꿔서 하는 것은 맞는데 그때의 회의내용 자체를 보면 어떤 식으로 되어 있느냐는 토사가 많기 때문에 그래서 못 한다고 되어 있거든요.
태수

김태수안전도시국장

지금 최종적으로 토사가 당초 설계상보다 지금도 한 20만㎥ 정도는 더 발생하는 것으로 되어 있어서 그렇게 되어 있어서 아까 노재하 의원님 질문하셨지만 계획구간 3~4m 정도를 내려가야 물량 보존을 해야 될 거 같은 그런 예측이 나왔습니다.

윤부원위원

이 회의 내용과 과장님이 우리 의원 질의.
태수

김태수안전도시국장

당시에 의회를 말씀하시는데 저희들이 인정한 거 없습니다. 사업자들이 그렇게 주장을 했던 것이지 저희가 내부적으로 인정한 거는 없었습니다.

윤부원위원

인정한 거는 없었는데 회의 내용 자체가 보면 사업자로서는 돈을 더 준다든지 하면 할 수 있다는 그런 내용으로 보이거든요.
태수

김태수안전도시국장

공기를 남기는데 추가 비용이 발생한다고 했는데 저희 협약서에 보면 지금도 모든 것은 추가 비용은 없습니다. 물량으로 부족한 걸 보존해 주는 거지, 시비를 새로 확보해서 비용을 보존하는 것은 없습니다.

윤부원위원

당연히 추가비용을 보존해줘서는 안 되죠. 계약대로 해야죠. 그러면 마지막으로 행정타운 조성되기 전에, 조성될 무렵 우리 그때 과장님 했죠?
태수

김태수안전도시국장

맞습니다.

윤부원위원

그런데 담당을 한번 하신 적 있죠?
태수

김태수안전도시국장

예, 담당 과장했습니다.

윤부원위원

그때와 지금은 차이점은 뭐라고 생각합니까?
태수

김태수안전도시국장

어떤?

윤부원위원

설계 쪽.
태수

김태수안전도시국장

설계는 그동안에 변경을 한두 번 거쳤는데 설계과정에서 사실은 정확한 지질조사를 하려면 지질조사 부분 여러 개를 해야 됩니다. 당시에 제가 알기로 두 군데, 세 군데 했기 때문에 군데, 군데 하니까 정확한 토공선이 안 나오는 겁니다. 그래서 추정을 하다보니까 실추정한 설계를 해야 되는데 실제로 시공을 하다 보니까 토사량이 많이 발생했던 그런 상황입니다.

윤부원위원

처음과 차이점이 좀 있죠?
태수

김태수안전도시국장

예.

윤부원위원

그러면 다시 재설계를 한다면, 재측량을 한다면 또 토사량이 더 늘어날 수도 있죠?
태수

김태수안전도시국장

조금 전에 말씀드렸는데 토사량이 추가 발생량이 20만㎥ 정도 그렇게 되어 있고.

윤부원위원

애당초는 17만㎥이죠?
태수

김태수안전도시국장

에.

윤부원위원

그러면 결국은 37만㎥가 더 발생한다 이 말이죠? 알겠습니다. 아무쪼록 2024년도에 완공이 되어서 경찰서가 들어오는데 무리가 없도록 최선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태수

김태수안전도시국장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윤부원위원

마치겠습니다.

옥영문의장

이야기를 안 드리려다가 이야기를 한번 해야 될 거 같습니다. 금방 윤부원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전문가분들께서 된다고 하니까, 비전문들인 저희들이 긴히 이야기하기가 조심스럽습니다. 그런데 똑같은 사안을 제 기억은 작년 간담회 때라고 기억합니다. 그 사업자 분들이 오셔서 그 기간 안에는 도저히 할 수가 없습니다. 기간 연장에 관한 걸 고심해 주십시오. 불과 달라진 내용이 없는데 올해는 와서 그 안에는 아무 문제없이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참 판단하기가 어렵습니다.
제2항 휴회의 건을 상정합니다. 공휴일 등의 사유로 6월 13일까지 본회의를 휴회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예” 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이상으로 오늘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4차 본회의는 6월 14일 오전 10시에 개의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6시 17분 산회

출처 경남 거제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