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정읍시의회 5분자유발언
박진상 의원 5분자유발언
진상
박진상의장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22회 정읍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12월 4일 장학수의원과 유진섭의원이 시정질문 요지서를 제출하였으며 12월 5일 문영소의원 김철수의원이 5분 자유발언 신청서를 제출 하였습니다. 의사일정을 상정하기 전에, 정읍시의회 회의규칙 제28조의 2 규정에 의거 5분 자유발언을 신청하신 문영소의원과 김철수의원의 5분 자유발언을 허가합니다. 발언하시는 의원님께서는 발언대 마이크가 5분이 경과되면 사전 예고 없이 자동으로 꺼지도록 시간이 설정되었다는 점을 양지하시기 바라며 발언을 마치지 못한 부분은 정읍시의회 회의규칙 제33조의 규정에 의거 회의록에 게재토록 하겠습니다. 먼저 문영소의원 나오셔서 5분 자유발언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영소
문영소의원
문영소의원입니다. 존경하는 박진상의장님을 비롯한 동료 선배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시정발전을 위해서 애쓰시는 시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저는 오늘 우리시의 저출산으로 인한 인구감소의 심각성에 대해 지방자치단체와 시민이 공동으로 인식해야 할 때라고 생각하고 걱정하는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 2005년 한국의 출산율은 1.08명으로 OECD국가 평균 출산율인 1.6명에도 못미치고 한 사회가 인구 구조를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2.1명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세계 최저 수준입니다. 우리시의 신생아 수가 2003년도 1,637명, 2004년 1,034명 2005년 913명으로 갈수록 인구 감소가 되고 있습니다. 정부의 예측 보다도 저출산 고령화가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는데 심각성을 더해 주고 있습니다. 고령화 사회의 가장 큰 원인은 저출산 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공통된 시각입니다. 저출산의 원인은 한가지만이 아닌 다면적이고 복합적인 것으로써 결혼이 필수가 아닌 선택일 뿐이라는 젊은 층의 결혼관의 변화와 자녀관 약화 등 가치관의 변화로도 볼수 있지만 청년층의 심각한 실업율로 인한 소득과 고용불안도 한몫을 하고 있습니다. 그동안은 자녀양육의 비용부담이 전적으로 가정의 책임으로만 인식되어 저출산의 결과를 초래 했고 특히 젊은 여성의 활발한 경제 활동 참가와 더불어 자녀양육의 경제적 심리적 부담등이 저출산의 원인이 되었다고 생각 합니다. 저출산은 더이상 한가정의 문제가 아닌 사회전체가 공동으로 해결해야할 문제입니다. 정부는 현재 대통령 직속으로 저출산 고령사회 위원회를 두어 "새로마지 플랜 2010"을 세워 아동복지수당등 인센티브 제도등을 추진중에 있습니다. 우리시의 경우 출산장려를 위해 둘째자녀 출산시 20만원, 셋째자녀 출산시 30만원의 축하금을 지급하고 있는데 이 정도의 대처는 가임기 주부의 출산을 독려할수 있는 매력요인이 없습니다. 2007년도 일반회계 세출예산중 755억6천9백만원의 사회보장비 예산편성에서도 양극화 현상이 두드러짐을 알수 있습니다. 노인복지에 22.6%인 170억7천7백만원이 계상된 반면에 노인복지 부분에서 가장 낮은 0.4%인 3억6백만원의 여성복지 정책예산은 우리시가 아직도 저출산의 심각함을 인식하지 못하고 있음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것이라고 생각 합니다. 물론 노인인구가 전체인구의 21%를 넘어 초고령 사회로 진입한 우리시에서는 노인복지의 시급함이 있지만 우리가 소홀히 할수 없는 분야가 출산의 당사자인 여성들의 복지와 출산 후의 아동 양육 여성들의 알자리 창출 등 후속적인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출산을 독려 하기가 몹시 힘들다는 것을 아실것입니다. 10여년전부터 일본과 프랑스에서도 출산율을 높이는 정책을 시행했습니다. 실피한 일본과 성공한 프랑스의 정책을 우리는 교훈 삼아야 할것입니다. 우리나라에서도 부산시에서는 출산과 양육에 유리한 환경을 조성하고자 전국에서 처음으로 "다자녀 가정 우대제도"를 11월 1일부터 시행하고 있습니다. 2000년 이후 셋째 이상 자녀를 출산한 다자녀 가정에 대해서 지방자치단체, 금융권, 기업체,병원, 의류, 이 미용업소 등 지역내 259개 업체와 협약을 체결하여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일시적이고 비현실적인 출산정책으로는 저출산을 해결할수 없습니다. 영유아 보육법 제14조 제1항과 동법시행령 제20조 제1항에 의하면 상시 여성근로자 300인 이상 또는 근로자 500인 이상을 고용하는 사업장의 사업주는 의무적으로 직장보육시설을 설치하거나 또는 보육수당을 지급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정읍시청의 여성 공무원은 현재 335명으로 영유아보육법에 의한 직장 보육시설을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하는 사업장입니다. 직장 보육시설은 여성인력을 최대한 활용할수 있고 미래 인재를 보육할수 있으며 출산율 감소도 간접적으로 방지할 수 있는 미래를 위한 가장 가치있는 투자일수 있습니다. 정읍시청 여직원들을 대상으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직장생활로 인해 겪는 가장 큰 어려움은 144(79%)이 자녀양육 및 교육문제라고 응답했고 자녀양육문제로 퇴직까지 고려해 본 여성공무원이 140명(78%)으로 응답했습니다. 시청이나 근처에 보육시설 설치를 원하는 응답자는 94명(70%)으로 나타났고 학동기 자녀를 위한 방과 후 교실 운영의 필요성과 보육시설이 있으면 좋겠지만 보육시설이 있다고 해서 출산을 더 하지는 않겠다고 92명(68%)이 응답했습니다. 보육정책 시행여부는 80%인 102명이 자치단체장의 마인드에 달려있다고 응답했습니다. 저는 정부의 출산 친화적 문화장려 정책과 더불어 다자녀 가족에 대한 주거세제지원, 보육시설강과, 청년층 일자리 창출, 교육비 지원 정책등 출산과 양육에 유리한 환경을 획기적으로 조성해 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21세기 보육정책이 추구해야할 새로운 패러다임은 여성들이 일 할수 있는 권리, 부모들이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수 이는 권리가 충족되야 할 것입니다. 이러한 권리를 국가와 자치단체가 보장해줘야 할것입니다. 아이를 낳는것이 문제가 아니고 태어난 아이들을 어떻게 보육하며 잘 교육시켜 자립시키느냐의 문제입니다. 이러한 문제를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많은 부분 책임져 주는 것이 선진복지에 새로은 패러다임을 절실히 체감하고 복지 정책을 시행해야 함이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는 관권임을 말씀 드리면서 발언을 마칠까 합니다. 경청해주신 의원 여러분 감사합니다.
진상
박진상의장
문영소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철수의원 나오셔서 5분 자유발언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철수
김철수의원
김철수의원입니다. 존경하는 정읍시민 여러분! 그리고 정읍시의회 박진상 의장님을 비롯한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특히 시민이 다 잘사는 새정읍 건설을 위하여 불철주야 노력하시는 강광시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이 자리를 빌어 인사를 올리게 되어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본 의원은 오늘 정읍시의회 제122회 제2차 정례회를 통해 업무보고와 함께200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였고,2007년도 예산안 예비심사를 완료하여 예산결산 특별위원회에 회부중에 있습니다만, 그동안 보고 듣고 느낀 보조금에 대하여 문제를 지적하면서 시정되길 진심으로 바라면서 이 자리에 섯습니다. 2006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된 여러사항들을 2007년도 예산안 예비심사시 연관지어 문제점에 대하여는 개선대책에도 숙고를 하였으며, 숙고결과는 2007예산안에도 반영된 경우도 있습니다. 부단 저 뿐만은 아닐거라 생각됩니다. 여기 참석하신 정읍시의회 의원님 모두는 똑 같은 심정이었을 것으로 미루어 짐작하고 있습니다. 본 의원은 오늘 행정사무감사와 예산안 예비심사 과정을 통해 느낀 사항중에서 “각종 보조금”에 대하여 5분 발언코자 합니다. 2006년도 일반회계 예산중 국가 또는 도에서 지원받은 보조금은 909억3천8백만원으로 29.9% 비중을 차지하였으며,2007년도 예산요구 사항을 살펴보면, 일반회계 예산중 보조금은 1,049억38백만원으로 전년도에 비해 약2.1%가 증가 계상되어 있습니다. 보조사업은 정읍시 보조금 관리조례에 의하여 보조 목적에 부합된 사업에 대하여 보조신청을 제출받아 조사·검토하여 교부결정하고 보조사업이 완성되었을때 정산검사를 시행하도록 규정되어 있습니다. 보조금은 경상적 보조금과 자본적 보조금으로 크게 대별할 수 있으며,먼저 경상적 보조금은 민간이 행하는 사무 또는 사업에 대하여 자치단체가 이를 권장하기 위하여 교부하는 것으로 자본적 경비를 제외한 보조금으로써, 지방재정법 제17조에서는 보조제한 사항을 규정하고 있습니다. 보조금은 심의위원회에서 보조대상을 1차적으로 심의하여 예산에 반영한다고는 하나, 공익적 목적보다는 회원 수가 많고, 힘있는 단체 등에 지원되고 있는 실정이며,집행실태를 살펴보면, 사무실 운영비, 기념품, 선물, 여비, 식대 등으로 대부분 집행되고 있습니다. 특정단체의 예를 들고 싶어도 그 단체의 성실한 일부회원에게 영향이 미칠 것이 염려되어 특정단체의 거론은 생략 하겠습니다. 지역사회 발전을 위하고 시민의 편익을 위한 목적으로 보조금은 사용되어야 합니다. 서귀포시의 경우 민간 및 사회단체에 지원되는 보조금과 관련하여 지원 지침을 마련하여 공익성이 없는 단체의 체육대회나 단합대회, 사업과 신목성격 또는 영리를 목적으로 한 단체의 사업, 사회단체로 볼 수 없는 개인 및 기업체의 각종 행사는 지원대상에서 제외 하였습니다. 이처럼 공익성을 강조하면서 보조단체에 대한 정체성을 확립하고, 투명한 운영체제가 정립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시민의 혈세가 사무국의 운영비 등의 부적당한 목적으로 사용보다는 시민들의 생활에 도움을 주는 공익사업에 사용될 수 있도록 민간경상보조도 사회단체 보조금 경우와 같이 심의하여 지급해야 할 것입니다. 다음은, 자본적 보조금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자본적 보조금은 민간의 자본형성 또는 경제발전을 위하여 민간에게 직접 지급하는 보조금으로써,집행실태로는 영세한 농축산 분야에 많은 예산이 지원되고 있으나, 문제는 지원되고 있는 보조금이 미래를 위한 밑거름이 되기 보다는 속된 표현으로 각 분야별 퍼주기식, 나누어 주기식이 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열악한 우리시 재정형편을 감안하여 볼 때, 시비가 부담되는 국·도비는 본 의원도 이해가 됩니다. 그러나, 자체사업으로 지원되는 각종 민간이전사업에 대하여는 사업의 효과를 충분히 검토하여 시행되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축산분야에 법인이 약 80여개, 농업분야에 약 134여개로써, 시설, 사료, 항생제, 기기 등 갖가지 목적으로 지원되고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시에서 법인의 날립을 부추기고 있는 셈이 되고 있으며, 농촌에서 정말로 열심히, 성실히 일하는 영세한 많은 농민과 축산업자는 보조를 받고 싶어도 대형화되고 첨단화되어 있는 부유한 농민과 축산업자에게 밀려 원하는 보조를 받지 못하는 실태가 되풀이 되고 있습니다. 이제는 보조대상도 변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대형화가 되어야만 반드시 경쟁력이 있는 것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시장의 직분은 가진자 보다는 없고, 불우한 시민을 먼저 챙겨주고, 보살펴 주어야 될 것이라고 생각 합니다. 같은 금액을 지원해도 부족하고 없는자에 대한 지원시에 감동이 더 클 것이며, 골고루 다 같이 잘 사는 사회에도 기여하게 될 것으로 확신합니다. 정읍시 보조금관리조례의 규정에 의하면 보조사업이 완료되었을 때 정산검사를 시행하도록 되어 있으나, 성실한 정산검사가 이행되지 못하고 사업추진에 급급한 상태에 있으며, 더욱이 유지관리는 전무한 상태입니다. 이러한 상태가 지속되다 보니 지금에 와서는 관례적인 지원이 되고 있으며 한번 지원된 분야에 대하여는 효과가 적어도 지원해야만 하는 실정이 되어 버렸습니다. 모든 사항을 한꺼번에 고치기에는 어렵다고 하겠으나, 우선 관련 조례를 개정하여 정산검사 기간을 정하여 사업 완료 즉시 정산하도록 하고, 유지관리에 철저를 기할 수 있도록 하는 조치와 가진자 보다는 영세 농·축산업자 등이 우선적으로 지원될수 있도록 보조대상 상한을 규정하는 제도를 마련함으로써, 시장께서 추진하시는 복지행정 구현에도 기여되리라 확신합니다. 아무쪼록, 본 의원이 금번 회기에서 느낀사항을 시민과 시장께 알림으로써, 2007년도에는 우리시민의 혈세가 조금이나마, 보다 어렵고 불우한 시민에게 쓰여지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바라면서 정읍시민 모두가 다 잘사는 정읍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시길 기원하면서 5분자유 발언을 하였습니다. 끝으로, 귀중한 시간을 허락하여 주신 박진상의장님과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시민 여러분과 강광시장님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경청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진상
박진상의장
이어서 의사일정을 상정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시정질문의 건을 상정합니다. 오늘 시정질문은 장학수의원, 유진섭의원 순으로 하겠습니다. 다음은 시정질문과 답변요령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질문방식은 본 질문에 대해서는 1인 의원 일괄질문 일괄답변으로 하고 보충질문 부터는 일문일답 방식으로 진행 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답변자가 시장이 아닐 경우 먼저 답변자를 지정하여 주시고 질문을 하시기 바랍니다. 시정질문을 하시는 의원께서는 정읍시의회 회의규칙 제33조 규정에 따라 본 질문은 20분 이내로 하여 주시기 바라며, 보충질문과 추가질문은 정읍시의회 회의규칙 제67조의 2 규정에 따라 답변을 포함하여 20분 이내로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만, 의장이 허가할 경우에는 연장이 가능하다는 것을 알려 드립니다. 발언시간 20분이 초과되면 마이크 작동이 중단된다는 점을 양지하시기 바라며 발언을 마치지 못한 부분은 정읍시의회 회의규칙 제33조의 규정에 의거 회의록에 게재토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시장은 본질문에 대한 답변은 발언대에서 하고 보충질문과 추가질문 부터는 답변석에 나오셔서 답변하시기 바랍니다 그럼, 시정질문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장학수 의원께서는 나오셔서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학수
장학수의원
안녕 하십니까? 정읍시의회 "다" 선거구인 연지동, 농소동, 입암면, 소성면의 장학수의원입니다. 평소 존경하고 사랑하는 정읍시민 여러분! 그리고 박진상의장님을 비롯한 선배 동료의원 여러분! 또한 강광시장님을 비롯한 정읍시청 관계 공무원 여러분들 앞에 서서 정읍시 앞날의 발전과 영광을 위하여 발전의 도약을 위한 비젼 제시 차원의 시정 질문을 하게 됨을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정읍시정 전반에 걸처 궁금하기도 하고 우려 되기도 하여 질문하고 싶은 내용이 많으나 제한된 시간 관계로 크게 두가지의 질문과 함께 그에 대한 대안 또한 제시 하고자 하니 본의원의 질문에 시장의 견해를 듣고자 합니다. 첫번째, 질문사항입니다. 본의원이 5개월간의 의정활동을 한 결과, 무엇보다도 먼저 시정되고 개선되어야 한다고 판단되어 정읍시 집행부에 건의 하는 내용으로서 건설과에 "토목설계 전담팀"을 신설하여 운용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바입니다. 정읍시는 지난 2005년 토목설계 외주비용으로 총 620건에 31억34,479,000원이 지출 되었는데 그중에 읍,면,동이 주민 숙원 사업비 성격의 설계 용역비로 500만원 미만의 소액 용역 건이 543건으로 5억89,668,000원이 지출 되었고 나머지 77건의 설계 용역비에 25억44,811,000원이 지출 되었습니다. 지난날 정읍시는 고난도의 기술을 필요로 하는 대형 토목 공사를 제외한 일반 공사는 정읍시 토목기술자들이 자체적으로 설계팀을 구성, 운영하여 왔으나, 업무량이 늘어난다는 변명으로 점차적으로 자체 설계 비중을 줄여 가다가, 급기야는 2001년부터 외부용역 설계 회사에 토목 설계를 100%의존하고 있는 실태입니다. 물론 외부 설계 용역을 통하여 능률을 향상 시킬수 있다고 판단할지는 모르겠으나 기술력을 필요로 하는 전문가 집단에서 외부의 용역에만 의존하다 보면 기술력 향상이나 발전이 있는지 심히 걱정이 되지 않을수 없습니다. 궁핍했던 예전과 달리 현재 공무원의 신분은 이제 안정된 직장에서 고액의 연봉을 받으며 노후를 보장 받을수 있는 전문가 집단으로 탈바꿈 하였습니다. 이러한 전문가 집단에서 기술력과 능력의 한계를 느낀다는 이유로 좀 더 알려고, 노력하고, 연구하고, 배워하기 보다는 자꾸만 외부용역 기관에 많은 비용을 지불하며 의존하고 기대기만 한다면 기술력과 능력의 퇴보는 불 보듯 훤할것입니다. 또한 토목공사 설계의 경우 용역 설계 사무소에만 의존하다 보니 읍,면,동 각 지역의 실태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용역회사들의 설계로 인하여 설계 오류가 많이 나올 수 있어 민원 발생의 소지가 높고, 그로 인한 잦은 설계 변경으로 인하여 공기가 지연되거나 때로는 건설회사의 시공비가 부당하게 가중되는 등 많은 부작용이 나타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러나 정읍시가 고난도의 기술력을 필요로 하지 않는 주민 숙원사업 성격의 "소규모 설계 전담팀"을 운영한다면 정읍시청에 근무하고 있는 65명의 토목 기술자들의 기술력 향상과 함께 전문가를 양성 할수 있음은 물론이요, 숙련된 기술자가 많이 양성된 다음은 점차적으로 난이도가 있는 대형 공사까지 설계를 해 간다면 훗날엔 보다 더 많은 예산을 절감할수 있을 것이라 본의원은 판단됩니다. 또한 관계 공무원들의 정읍시 전반에 걸친 정확한 상황 파악으로 현실성 있는 설계를 할수 있어 많은 민원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음을 물론이고 정읍시 전역의 지형 숙지와 문제점 파악으로 갑자기 찾아올수 있는 천재지변의 상황에도 효과적으로 대처 할 수 있음은 물론이요, 피해가 있을 시에도 능동적으로 대처 할 수 있어 많은 피해를 줄일수 있을 것으로 판단합니다. 물론 자체 설계팀이 구성 되기 이전에 능률향상을 위하여 선행 되어야 할 과제가 있습니다. 먼저 노후화 된 측량 장비를 현대화 하여야 할것이고 설계 도면과 산출내역을 보다 신속 정확하게 설계하고 산출하기 위해서는 설계 프로그램과 적산 프로그램을 구입 완비한후 관련 공무원들의 해당 프로그램 실행 교육이 선행 되어야 할것입니다. 이에 소요되는 비용으로는 인건비용을 제외한 측량장비 1천만원, 적산프로그램 400만원, 설계 프로그램 400만원등 약 1천800만원 정도가 소요됨을 알려 드립니다. 주민숙원사업 성격의 설계전담반을 운영한다면 평균 연봉 3,000만원 상당의 인력을 6명씩 2개 팀을 운영한다 하여도 12명의 인력이면 3억6천만원이 소요되어 2005년 소규모의 소액 설계용역비 지출액이 5억668,000원과 비교할때 229,668,000원의 많은 예산을 절감할 수 있다고 판단하는데 시장의 견해는 어떠신지 묻고 싶고 본의원의 판단이 타당하다고생각 한다면 금번 기구조직 개편에 반영할 의향은 없으신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두번째 질문은 "정읍시 인구 유출의 방지와 인구 유입차원의 대안 마련 촉구" 차원의 질타와 질문을 드리는 바이니 본의원의 질문에 시장님의 견해와 답변 부탁 드립니다. 한때 정읍시는 인구 27만명의 위용을 자랑하던 때도 있었지만 이제는 2006년 11월 말을 기준으로 불과 126,639명에 지나지 않는 소도시로 전락하고 말았습니다. 시내 일원의 상점가에는 "점포임대"라는 단어가 유행어라도 된듯, 여기 저기 붙어져 있는것 볼수가 있고 그나마 "점포임대"가 붙어있지 않는 상점들은 한때 불야성의 명성을 뒤로한체, 을씨년스러운 거리가 부담이 된듯 어둠깔리면서 하나, 둘씩 앞 다투며 상점의 셔터를 내리고 있는 실정입니다. 농업시장 개방 압력으로 인하여 농,축산물의 가격이 하가되다 보니 경쟁력을 잃은 농민들은 "농자 천하지 대본"이라는 글귀를 뒤로 한채 생계 유지를 위하여 새로운 일자리와 직업을 찾아 대도시로 떠나기 일수이고 그나마 정읍에서 어느 정도의 소득이 보장되는 정읍시청 공무원을 비롯한 각종 유관기관 행정 공무원들과 교육직 공무원, 전문직 종사자, 고소득 사업자들은 자녀들에게 보다 나은 문화여건과 교육 환경 제공을 위한다는 이유로 유행이나 된 듯 앞 다투어 인접한 대도시로 이주한 후 생계를 유지하기 위한 소득 수단으로 정읍으로 통근만 하고 소비는 실제 거주지에서 하고 있는 실정이다 보니 정읍시의 시장 경기가 부의 유출과 인구 유출로 인해 극심한 동맥경화에 걸려있는 상황입니다. 그렇게 부와 인구가 자꾸 유출되고 보니 정읍시내 일원에서 3차 산업인 서비스업이나 판매업에 종사하고 있는 상인들마저 부와 인구유출로 인한 판매 감소 때문에 보다 나은 시장을 찾아 정읍을 떠나는 악순환이 계속 되고 있는게 현실이고 실정입니다. 물론 인구감소가 지방도시중에 비단, 정읍시만의 문제가 아닌 줄은 알지만 정읍시의 전체적 살림을 도맡고 계시는 정읍시장 입장에서는 전국적인 현상이라고 수수방관만 할것이 아니라 정읍시청 공무원 분들부터 정읍시로 되돌아 올수 있게 노력한 후 어느정도 가시적 성과가 있다면 다른 기관단체 공무원이나 전문직 종사자들 고소득 사업자 등을 상대로 "내 고장 사랑 운동"등 캠페인 행사를 통한 보다 적극적인 노력으로 외지에서 통근하는 사람들을 실제로 유입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여야 한다고 본 의원은 생각하는데 그에 대한 시장님의 견해를 묻는 바이니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신 시민 여러분과 박진상의장님을 비롯한 선배,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시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진상
박진상의장
장학수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답변의 순서로 강광시장께서는 발언대에 나오셔서 답변하시기 바랍니다.
강광시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보충질문 순서로 보충질문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본 질문을 하신 장학수 의원 보충질문 하시겠습니까? ("하겠습니다"함) 보충질문 부터는 일문일답 방식으로 진행 하겠습니다 장학수 의원께서는 나오셔서 보충질문 하여 주시기 바라며 강광시장께서는 답변석으로 나오시기 바랍니다
학수
장학수의원
먼저 성의껏 답변하여 주신 시장님께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먼저 토목설계 전담팀 구성 운영에 관한 추가 질문부터 하겠습니다. 본 질문에서도 이야기 했지만 토목 설계 전담팀 구성건에 대하여는 많은 의미가 있다고 본 의원은 생각 합니다. 예산 절감은 물론이고 전문 토목 기술자들의 기술력 향상으로 전문가 양성은 물론이고 해당 공무원들이 각 지역의 정확한 상황과 지형 판단으로 인해 갑자기 닥칠수 있는 천재지변에도 능동적으로 대처할수 있는등 많은 여러가지 이점이 있습니다. 시장님의 답변으로는 95년부터 99년까지 5개년 숙원사업 설계 전담반을 13명을 한시적으로 운영 하였고 2000년에는 4명의 인원으로 인원을 감축한후 자체 설계팀을 운영하다가 2006년 1월에 팀을 해체했다고 말씀드렸는데 여러가지 단점에 의해서 문제가 있다고 판단되어 해체되었다고 들었습니다만 그 단점으로 예산이 성립되면 1월에서 3월까지 집중적으로 설계 해야 하기 때문에 설계팀 운영 방식에 문제가 있다고 말씀하였지만 과연 설계팀 운영 방식에도 문제가 될수 있는데 팀해체만이 최선의 선택이었는지 묻고 싶습니다. 본의원의 판단으로는 전문가를 양성할수 있는 설계 전담반을 해체하기 보다는 운영방식에서 나름대로 예산편성을 미리 예측 설계하여 설계 전담반이 미리 일할수 있는 분위기 여건을 마련해 주는등 나름대로 운영방식을 바꿀수도 있다고 생각하는데 시장님의 생각은 어떠신지 묻고 싶습니다.
긍정적인 답변을 주신 시장님께 우선 감사를 드리지만 우리 정읍시청에 본의원이 5개월간의 의정활동을 통해서 문제점을 지적한다면 우리 정읍시청에는 1,048명의 고급인력이 포진하고 있는데 나름대로 전문성을 요하는 부서들이 있습니다. 그 첫번째가 방금 말씀드린 건설과이고 또한 도시과이고 또한 별개로 정보통신과도 거기에 포함될수 있습니다. 그런데 전문가가 포진해야될 그 부서에 전문가가 없다는것 또한 느꼈습니다. 지금 현재 우리가 2005년 정읍시청에서 발주한 총 용역비가 51억8천7백3십4만9천원인데 그중에 각종 개발에 관한 연구 학술용역비로 3억4천6백만원이 투입되었고 각종 개발 계획을 위한 기본 계획 수립 용역비가 9억2천7백7십5만1천원이고 토목설계비는 방금 말씀드린 31억3천4백4십7만9천원이고 건축 설계용역비가 6억3천6백9십2만원이고 또한 전산용역비는 정보통신과를 포함한 다른 부서까지 포함하여 2억원이 넘는 용역비가 나가고 있습니다. 건설과도 설계 용역비를 줄이는 차원에서 설계전담팀을 구성하자고 말씀 드렸지만 또한 정보통신과 역시도 웹디자인이나 기술 인력을 보강해서 실질적인 용역비가 2억원이 넘게 지출되는 부분에 대하여 약 2명의고용으로 2억원을 절감할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시장님의 생각은 어떠신지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정읍시의 전문가가 양성되어야 하는 것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본질문에서 말씀 드렸지만 이제 시청 공무원들은 분명히 전문가 집단입니다. 안정된 직장이 있고 고액의 연봉을 받고 있습니다. 물론 나름대로 행정에 관한 전문가 들이지만 행정과 같은 업무의 관련이 있는 직책에 대한 기술 개발은 본인들이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나름대로 공무원들의 관련 기술 자격 취득자는 승진 인사시에 인센티브를 제공해서 각 개인별 기술력과 능력개발 향상을 독려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 하는데 우리 시장님 입장은 어떠신지 묻고 싶습니다.
그냥 평범한 연구 검토를 하겠다는 말씀이 아닌 실지적으로 깊이있는 검토를 해서 2007년이나 늦어도 2008년부터는 우리 정읍시 조직개편에 포함될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겠습니다. 두번째 질문인 정읍시 인구의 급격한 인구유출과 그로 인한 문제점 또한 대한 마련 촉구 차원의 보충질문 하겠습니다. 본의원이 시정질문 내용에 정읍시 경제에 동맥경화가 심하다라는 표현을 사용했는데 그 표현에 대하여 시장님 생각은 어떠신지 답변 부탁합니다.
지방 소도시에서는 전국적인 현상인것은 본의원도 알고는 있습니다. 그러나 약 10일전에 9시 중앙뉴스에 전라북도 시군중에 우리 정읍시가 인구유입대비해서 인구유출 1위로 불명예스러운 1위로 보도가 된적이 있습니다. 그거 혹시 아시고 계십니까?
그것을 보시고 시장님께서 어떠한 생각을 했습니까, 과연 다른 지역도 같은 상황인데 이러한 부분은 조금의 차이로 1등 했을 뿐이지 중요한 문제는 아니다라고 생각을 하셨는지요?
좀전에 본질문에 시장님의 답변은 어느 지자체든지 누구든지 쉽게 할수 있는 식상한 답변이었을수 있습니다. 나름대로 좀더 깊이있는 우리 정읍시 문제점을 고민하고 그에 대한 대안은 혹시 마련하려고 노력하시지 않으셨는지 묻고 싶습니다.
말씀 도중에 죄송한데 그 부분에 답변은 좀전에 하셨기 때문에 그러면 본 의원이 우리 정읍시만이 문제점을 말씀 드릴까 하는데 들어 보시겠습니까? 현재 우리 정읍시 인구가 정읍시청 정직원이 1,048명입니다. 나름대로 1,048명에 정직원 이외에 기능직이 있고 별정직이 있는데 혹시 그 부분에 대하여 인원이 얼마나 더 있는지 알고 계십니까?
그렇게 해서 1,400여명의 공무원이 있습니다. 그러나 정 직원을 1,048명의 수치로 산출한 정읍시 공무원수중에 주소지만 정읍에 두고 외지에서 출퇴근하는 공무원은 몇분이나 계시는지 혹시 알고 계십니까?
149명중에 2명은 주소도 외지에 있고 출퇴근도 하고 있는 분이고 주소만 정읍시에 옮겨놓고 출퇴근 하는 분은 147명이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물론 부득이한 사정으로 인해서 부득불 먼 지역에서 출퇴근하는 부분은 납득은 갑니다. 그러나 그 숫치가 149명이라 하면 우리 정읍시 공무원의 14.2%에 해당합니다. 결코 작은 숫치가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 지금 우리 정읍시에는 정읍시청 공무원 뿐만이 아닌 유관기관, 행정 공무원들이 나름대로 많이 계십니다. 우리 정읍시청을 비롯한 교육직 공무원들 경찰 공무원, 소방공무원, 통계청 공무원, 농업기반공사 공무원, 수많은 유관기관 단체들이 있습니다. 우리시에 살림을 이끌어가고 있는 우리 식구들이 솔선수범해서 나름대로 어려움이 있겠지만 우리 정읍시가 동맥경화에 의해서 심장이 멈춰서 쓰러질 지경까지 왔는데도 불구하고 기타 여러가지 사유로 인해서 부득불 어쩔수 없이 출퇴근 하니까 그 부분에 대한 것은 우리 직원들은 이해를 하고 다른 유관기관 단체들이나 전문직 종사자들 고소득 사업자들한테 과연 정읍에서 기왕이면 기거하고 소득사업도 하고 또한 지출도 해주시기를 당부할수 있겠습니까, 양심에 꺼리끼는 일 이잖아요. 우리가 먼저 바로 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잠깐만요 답변중에 죄송하지만 제 질문에 나름대로 의도를 잘 못알아듣고 계신것 같아요, 물론 그분들이 주소지를 정읍시에 옮겨두고 정읍시 인구 불리기 사업에 일익을 하고 있는 부분은 인정을 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우리 정읍시청 공무원으로서 최소한에 해야할 예의입니다. 그것은 당연한 이야기이고 우리 정읍시 중심 상권지역에 점포임대라는 네글자가 상가에 붙여져 있는곳이 많이 있습니다. 저녁 8시나 9시면 거리가 썰렁합니다. 정읍이 전형적인 농도의 도시입니다. 아까도 말씀 드렸지만 농민들은 나름대로 국제적인 농업시장 개방 압력으로 인해서 농산물 가격이 하락되다 보니까 생계유지를 할수가 없어서 나름대로 일자리를 찾아서 대도시로 떠나고 나머지 어느정도 소득이 보장되어 있는 공무원들과 전문직 종사자들 그리고 고소득 사업자들이 유행이나 된듯 앞다투어서 전주로 나가고 있습니다. 정읍에서 소득 사업은 하고 지출은 살고 있는 거주지에서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과연 우리 정읍시 시장 경기가 어떻게 순조롭게 돌아 가겠습니까, 돈은 유출되고 자체적으로 돈은 정읍시장 경기가 돌지 않는데 어떻게 사업하는 사람들이 장사가 될수 있겠습니까, 이렇게 되다 보니까 장사하는 사람들도 한달 두달 임시적인 불경기라고 생각하고 버티다가 이것이 6개월가고 1년가고 이렇게 하다 보니까 이제 정읍시가 더이상 비젼이 없구나 이러한 인식을 가지고 현명한 사람이라면 대도시로 떠나고 있는 실정입니다. 지금 이 상황에서 우리가 심각하게 고민하지 않으면 우리 정읍시장 경기는 분명히 위축되고 또한 인구도 급격히 더 감소될수 있습니다. 본의원이 1995년부터 2005년까지의 총인구 통계와 예산 통계 직원수 통계를 내 본적이 있습니다. 물론 전직시장님이 인구불리기 차원에서 인구를 헛으로 불린것은 인정을 하나 분명히 정읍시 인구의 유입을 유인하기 위하여 나름대로 1995년에는 인구가 151,353명이었는데 99년까지 또한 2001년 2003년까지 오히려 인구가 감소한것이 아니고 8개년 동안 29,404명의 인구가 늘어서 4,690명이 순수 유입되었습니다. 시장이 나름대로 바뀌면서 정읍시 인구에 허술을 뺀 실 인구를 대비하겠다는 차원에서 나름대로 인구 늘리기 캠페인을 하지 않은 결과 2003년도부터 2006년 11월말까지 29,404명이 감소되어서 지금은 12만6천명에 불과한것입니다. 지금 이러한 상황에 3개년동안 약 3만명정도의 인구가 유출이 되었는데 앞으로 3개년동안 3만명이 유출이 된다면 과연 우리 정읍시의 장래가 어떨것 같습니까? 정말로 이것은 불투명합니다. 지금 우리가 모두에게 공감대를 형성해 가면서 발버둥을 쳐야 할 때입니다. 지금 나름대로 우리 공무원분들이 안정된 직장이라고 하더라고 인구가 분명히 감소가 되면 부서가 줄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공무원들도 인원을 감원해야 합니다. 이제 남의 일이 아닙니다. 여기계시는 공무원들께서 나에게는 상관없는 일이라고 해서 안일하게 대처하기 보다는 나먼저 앞장서서 우리 정읍시를 살려야겠다는 마음이 있어야 하고 부득불 어쩔수 없는 공무원들이 있다면 물론 상황을 이해도 해줘야겠지만 공적인 입장에서 우리시의 관리자인 시장님 입장에서 이러한 부분 정도는 이해 할수 없다는 판단이 서면 그러한 분들은 해당 지역으로 전출을 보내시고 우리 정읍에 필요한 사람으로 다시 충원을 해야 할것입니다. 이러한 나름대로의 고진감래를 겪지 않으면 분명 젊은 사람들은 앞다투어 정읍시를 빠져 나갈것입니다. 인구의 유출되는 원인은 일자리를 찾아서 떠나기도 하고 또한 가장 큰 문제가 또 교육적인 문제로 떠나기도 합니다. 그런데 우리가 그것에 대한 대안 방법 차원에서도 교육적인 것도 획일적인 교육 제도를 개선한다는 답변 보다는 나름대로 장학금 지원 같은 부분을 좀더 깊이 있게 지원을 해주므로 인해서 우리 정읍시가 교육의 도시라는 인식을 전국적으로 심어줘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 정읍시에 정읍시민 장학재단이 있는것 아시지요?
장학기금 운영 현황을 자료를 요청해서 받은바가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 정읍시민 장학기금 잔액이 29억3천5백만원이 있는데 나름대로 각 연도별 장학금 지원 내력을 보면 실망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나름대로 각 연도마다 이자 수익이 9천여만원에 달하는데 장학금 지원은 오히려 이자수입 보다도 적은 약 6-7천만원에 불과합니다. 좀더 깊이있게 현실적이게 교육적 지원을 해줘서 나름대로 우리 정읍시가 교육의 도시라는 인식이 남을수 있도록 우리 시장님께서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답변 되었습니다. 몇명씩 지원이 되었는가를 질문하는 것이 아니고 질문의 요지는 전체적인 이자 수익보다도 적은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장학금 지원이 앞으로 어느정도 형식에 치우치지 않고 실질적인 우리 정읍시에 거주하는 학생들이 도움이 되는 그러한 기관으로 바로 서야 한다는 차원에서 말씀을 드렸으니까 그 부분에 대한 답변은 되었구요 제가 시간 관계상 짧게 두가지만 더 여쭙겠습니다. 나름대로 우리 정읍시 사랑이 큰거에서부터 오지 않는다고 생각을 합니다. 제가 이전에 행정사무감사를 통해서 각 부서마다 홍보성 예산에 대한 지출을 어디에 했는가 많이 여쭸봤는데 혹시 그 부분에 대하여 시장님 인식을 하시고 계시는지 않하시고 계시는지는 모르겠으나 시장님도 아시다시피 정읍소식 21이란 소식지가 있습니다. 아시지요?
외지 인쇄 업자한테 맡겨서 한다는 것도 알고 계십니까?
그것은 잘못된 생각입니다. 지금 여기에 계시는 의원님들은 나름대로 선거를 치루면서 자기 홍보물을 맞추어 보신 분들입니다.
그 부분에 대한 답변은 시장님께서 우리 정읍시 관내에 거주하는 인쇄 업체들로 부터 큰 항의를 들을수 있는 답변인데 우리 정읍시 또한 홍보지를 발행할수 있는 기술력은 얼마든지 있습니다. 단지 단가가 비싸다는 이유로 아니면 입찰을 통해서 했다는 이유로 외지업체에 나가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금액이 그렇게 크지 않기 때문에 분명히 입찰 제한을 정읍시 거주지로 있는자에 한한다는 단서조항을 통해서 정읍시 관내 업체를 보호해 줄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2006년도에 인쇄 예산 홍보물이 총 집행된 것을 산출해 보니까 약 3억5천만원이 지출이 되었는데 어떤 부서는 나름대로 정읍에 기술력도 인정하고 또한 단가도 비싼것은 알지만 정읍사랑 차원에서 정읍시에 있는 인쇄업체에서 인쇄를 한곳도 있고 또 아니면 다른 부서는 시장님의 그러한 획일적인 답변을 한 부서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앞으로는 이러한 자그만한 데서 부터 우리 정읍시에 있는 관내 업체를 보호해 주지 않는다면 과연 정읍시에서 소득을 이룰수 없는 과연 상인들이 정읍을 지키고 있겠습니까, 그래서 작은것에서 부터 정읍시민을 배려해 주는 마음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참고해 주시기 바라고, 또 한가지 시장님께서 본의원의 질문에 답변에 앞으로 신정동 일원에 생명산업 공업단지를 조성해서 나름대로 기업을 유치해서 일자리를 창출하시겠다고 했는데 본 의원은 납득이 가지 않는 부분이 있습니다. 지금 시장님께서 답변을 그렇게 하시는것처럼 분명 우리 정읍시에는 나름대로 관광산업도 나름대로 기대를 해볼만 하겠지만 관광 산업보다도 오히려 방사선 연구센터나 식품공학연구단지 또한 안정성 평가 연구원을 위시한 관련 기업체들이 우리 정읍시 입주를 통해서 고용창출을 통해서 떠나 가는 사람들까지 다시 유입되는 그러한 시정을 펼쳐야 한다고 본의원은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역할을 해야 하는 생명산업공업단지가 조속한 시일내에 빨리 조성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그 사업을 주관하는 생명산업도시개발사업소가 이번 정읍시 기구조직 개편안에 1개 팀원과 담당 2명만이 과학산업과로 편성이 되는데 그부분에 대하여 알고 계십니까?
그런데 그 부분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시고 인식하고 있으면 하루빨리 공단을 조성해서 어떻게 든지 기업유치에 힘을 쓰여야 하는데 왜 중요한 부서인 생명산업도시개발사업소를 없애시는지 본의원은 이해 할수가 없습니다. 오히려 그 부분에 더 많은 역점을 두고 더 지원을 해줘서 조속한 시일내에 나름대로 공업단지가 형성되는 것이 그것이 정읍시를 위한 일이 아니겠습니까?
앞으로 2007년 기구조직 개편안에는 생명산업도시개발사업소가 없어지는것으로 되어 있는데 알고 계신다고 말씀하셨지 않습니까?
성의껏 답변을 해주신 우리 시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본의원의 보충질문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진상
박진상의장
장학수의원님 강광시장님 수고 하셨습니다. 잠시 휴식을 위하여 정회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11시 30분에 회의를 속개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25분 정회
11시30분 속개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회의에 앞서 한가지 양해말씀 드리겠습니다. 본 질문을 하신 장학수의원의 보충질문이 나름대로 시간을 지연시킨 부분 대단히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의원의 열의에 의해서 시정을 보다더 바르게 펴 나갈수 있도록 하고자 하는 의욕으로 시간을 지연시켰다는 점을 이자리에 계신 시민 모두 집행부에 계시는 모든 분들 이해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추가 질문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추가질문도 일문 일답 방식으로 하겠습니다. 추가 질문 하실 의원 계시면 발언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하시겠다고 함) 이병태위원장 추가질문 하여 주시기 바라며 강광시장께서는 답변석으로 나와주시기 바랍니다.
병태
이병태의원
이병태의원입니다. 시장님께 묻겠습니다. 본질문에 장학수의원님께서 여러가지 정읍시 중요한 현안을 가지고 많은 이야기를 했고 시장님 충실하게 답변 하시는 것을 지켜 봤습니다. 지켜보는 가운데 두가지만 물어보겠습니다. 먼저 TFT전담반은 도와 행자부 승인을 받습니까?
TFT전담반은 승인을 안 받지요?
우리 장학수의원님이 전담반 설치 문제를 시장님께 물었습니다. 시장님은 도나 행자부로부터 승인을 받아야 한다는 식의 답변을 하신것 같아서 혹시 모르고 한것인가 알고 하시는것인가 해서 재차 물어봤습니다.
장학수의원님이 전담반을 주장한것은 예산 절감이 첫번째 이유이고 우리 정읍시에 숙원 사업이 많은 부분이 이루어지는데 이러한 부분에 대해서 우리 시에서는 자체 취합도 않하고 있고 거기에 평가도 않지 않고 해서 사소한 이러한 문제를 전담반에서 해결 했으면 어떻겠느냐는 시정질문을 했습니다. 참고로 2002년도에 각 읍면동에 있는 토목직을 정읍시 본청으로 불러 드렸습니다. 혹시 알고 계십니까?
본청으로 불러 드릴때는 그 만한 이유가 있었을것입니다.
잘 따져 봐서 예산이 절감이 되겠다라고 하면 시행을 해야겠지요 그러겠지요?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서 이러한 것도 검토를 하는 것입니다. 잘 검토해 주시고 또 인구늘리기 일환으로 기업체를 입주를 시키고 공단을 늘리고 여러가지 일을 하고 계시는데 혹시 제2공단이나 3공단에 기업체가 3공단에는 100% 분양을 했다고 시장님께서 말씀을 하고 2공단은 60%입니까 80%입니까?
99%인데 거기에 입주하는 업체중에서 과연 우리 정읍시에 인구 유입효과가 얼마가 있는가 또 고용창출이 얼마나 이루어 지는가 한번 따져본것 있습니까?
우리 정읍시 인구를 불리는 차원에서 외부에서 유입하는 인구도 좋치만 근본적으로는 정읍시 인구가 빠져 나가지 않아야 됩니다. 그러한 차원에서 정읍시 인구가 안빠져 나가기 위해선는 고용창출이 많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그런데 일부 대기업 우리 시장님도 참석을 했지만 제3산단지에 케스코라는 대 기업이 입주를 했습니다. 거기에 준공식에 시장님도 참석을 한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 기업이 인구유입 200명을 하겠다 고용창출 입주해서 40명을 했다고 주민들한테 설명을 했습니다. 그런데 현재 제가 알고 있는바 3명 고용창출 효과를 냈습니다. 그것도 용역회사에 용역을 준것으로, 그정도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이러한 조그마한것부터 세밀하게 따져졌을때 검토했을때 지도했을때 정읍시 인구가 안빠져나가는 것이지 고용창출이 잘 이루어지고 소득이 됨으로서 또 외부에서 유입도 많이 되는것입니다. 그래서 작은것이지만 하나하나 잘 짚어가서 이러한 우리 정읍시에 시민이 잘 사는 정읍을 건설하는데 많은 역할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진상
박진상의장
이병태위원장님과 강광시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추가질문 하실의원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더 추가 질문 하실 의원이 계시지 않으므로 다음은 유진섭 의원께서는 나오셔서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진섭
유진섭의원
존경하는 박진상의장님과 선배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어려운 경제여건에 속에속에서도 고생하시는 시민 여러분! 저는 내장상동 유진섭의원입니다. 지난 2006년도 행정사무감사시 본의원이 지적하였던 사항을 토대로 2가지에 대하여 시장께 시정질문을 통해 개선할 부분은 시정에 반영하고자 오늘 시정질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먼저, 정읍시에서 운용중인 각종 위원회와 관련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지난번 행정사무감사에서 본 의원이 지적하였듯이 각종 위원회의 정비 및 통폐합의 필요성이 제기되었고, 집행부도 충분히 상황을 인식하고 있을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난 행정사무감사 자료에 따르면 58개 위원회가 운영중이라고 하였으나, 본의원이 파악하기론 훨씬 더 많은 것으로 알고 있으며, 유명무실한 위원회가 다수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다행히도 본의원이 지적한 이후 담당부서에서 현황파악 및 운영상의 문제점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관련자료를 취합중이라고 하니, 시정질문에 임하면서도 마음이 가볍습니다. 그럼, 시장님께 질문드립니다. 현재 정읍시에서 실제 운용중인 위원회는 정확히 몇 개 위원회 입니까? 또 회의개최수당이 예산에 편성된 위원회의 수는 몇 개이고, 관련예산은 얼마인지를 2006년도와 2007년도를 비교하여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005년과 2006년 구성된 위원회중에서 개최한 위원회 수는 각각 어떻게 됩니까? 또한, 2년간 서면심의는 몇 개 위원회에 몇회나 하셨는지와 서면심의한 이유는 무엇인지에 대하여 말씀하여 주지시 바랍니다. 물론 위원회의 설치 필요성과 법적근거가 마련되어 있다고는 하나 지방재정의 건전성 확보과 불요불급하거나 유사한 업무를 심의하는 위원회을 통합하여 효율적인 위원회 운영이 가능하다고 본의원은 판단하는데 시장님께서 이에 동의하시는지 아님 다른 의견을 갖고 계신지 의견이 있으시면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두번재로 정읍시 각종 체육대회 및 행사에 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현재 우리시는 시장배 대회 19개 종목에 년간 1억5십만원,도민체전에 1억원, 생활체전에 6천만원, 마라톤 대회에 4천여만원, 기타 체육대회 출전 등에 4천9백여만원의 예산을 편성, 집행하고 있으며,정읍시청 검도부 운영에 2억8천여만, 유소년축구교실, 생활체육교실, 전일제 생활체육지도자, 어린이 체능교실, 청소년 체련교실, 장수 노인 체육대학 운영, 어르신 체육활동 운영 등에 1억7천6백여만원의 민간 경상 보조금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전국규모 7개 대회 유치와 관련해서는 4억2천여만원의 예산을 집행하였습니다. 또한 체육시설 개보수에 1억5백만원, 국민체육센터 건립과 부대시설에 26억3천여만원등 총 체육진흥관련예산이 47억9천여만원이었습니다. 이는 일반회계 대비 1.6%을 차지하고 있으며 2005년 1%에 비해 대폭 증가하였으나, 이것은 국민체육센터 건립관련 예산 때문으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질문을 네가지 드리겠습니다. 정읍시에서 개최되고 있는 정읍시장기 22개대회, 연합회장기 17개 대회와 기타 대회를 포함하면 무려 60개가 넘는 대회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이는 매주 1개 이상의 대회를 치루고 있는것으로 수치상으로 볼수 있습니다. 체육대회와 관련하여 전반적인 정비 방안이 있으면 그 계획을 답변하여 주시고 두번째 2006년도 정읍시 일원에서 개최된 체육대회 현황과 관련 예산에 대하여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세번째로 전국규모, 지역규모 체육대회의 개최에 따른 지역경제에 미치는 효과는 어떻게 시에서 분석하고 있는지 답변 부탁드립니다. 네번째로 전국규모 유치 필요성에 공감하고 있고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판단 됩니다. 구체적으로 유치 노력에 결과물이 있으면 시장님께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신 박진상 의장님과 동료 선배의원님께 감사 드리며 정읍시민 여러분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진상
박진상의원
유진섭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답변의 순서로 강 광 시장께서는 발언대에 나오셔서 답변하시기 바랍니다.
진상
박진상의장
강광시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보충질문 순서로 보충질문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참고적으로 보충질문과 추가 질문은 정읍시의회 회의규칙 제67조의 2 규정에 따라 답변 포함 20분 이내로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본 질문을 하신 유진섭 의원 보충질문 하시겠습니까? ("하겠습니다"함) 보충질문 부터는 일문일답 방식으로 진행 하겠습니다 유진섭의원께서는 나오셔서 보충질문 하여 주시기 바라며 강광시장께서는 답변석으로 나오시기 바랍니다
진섭
유진섭의원
시장님 먼저 고맙다는 말씀 드립니다. 제가 질문하지 않는 내용을 성실하게 답변하여 주신것에 대하여 먼저 고맙다는 말씀 드리고 추가로 보충질문 하겠습니다. 정읍시에 위원회가 81개인데 예산이 편성된 위원회가 69개 위원회라고 했지요, 이 위원회를 행정사무감사시에 지적하면서 통합운영할수 있는 위원회가 많이 있다라는 생각을 갖게 되었습니다. 다행히 시장님께서 통합 운영할 의지를 가지고 계시고 이 부분에 대해서는 한가지만 질문을 드리고 다음 질문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위원회를 통합운영하는데 일정한 시기가 있으면 언제까지 하시겠다는 약속을 해주시면 더 이상의 질문은 생략 하겠습니다.
의지를 가지고 추진해 주시기를 부탁 드리면서 체육대회 행사와 관련해서 보충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시장님께서는 시장님 취임이후 전국제일의 생활체육 도시를 만들겠다는 포부와 의지를 직접 천명하셨고 시민들도 그렇게 알고 계십니다. 그런데 시장님께서 그렇게 그렇게 시정 목표를 세웠을때는 일정한 사전에 치밀한 검토도 하셨겠지요 그렇치요?
그것은 우리 생활에서 이루어진 일이시고 혹시라도 모델로 삼고 있는 도시가 있다면 설명해 주시지요?
생활체육이 많이 활성화 되어 있고 더 확대해야겠다는 찬성론도 있는 반면에 또 한편에서는 너무 생활체육에만 너무 많은 예산을 투자 하지 않는냐는 시내 일부 비판론도 있습니다. 그 여론에는 어떻게 생각 하십니까?
그동안 체육대회를 개최하고 운영하고 관련해서 보면 시가 많은 예산을 가지고 주도적인 역활을 하고 체육협의회가 보조적 역활을 지금까지 해왔던것이 사실이고 또 그것이 하나의 관례처럼 되어 왔습니다. 하지만 시장님께서 시 의회를 통해서 역활을 강화 하겠다 하는 의지를 발표 하셨지요?
그동안에 유약을 해보면 체육대회가 개회식은 있고 폐회식이 없는 행사로 말하자면 행정 중심적이고 행정주도적인 그러한 관위주의 체육행사가 되다 보니까 개회식은 있고 폐회식은 없는 그러한 상황이 초래 되었습니다.
이말은 함축되어 있다고 생각 하시면 됩니다. 개회식은 성대히 하면서 폐회식은 초라하기 그지 없다는 점으로 처음과 끝을 항상 같게 하시라는 말씀으로 이해를 해주시고 올해 7개 전국대회 유치하면서 들어간 예산은 4억2천만원 정도 들어가고 경제 부수효과는 15억 정도라고 판단 하고 계시죠 투자대비 지역경제 효과가 세배정도 이상 나온다고 봐야 하는데 전국대회를 유치하기 위해서는 정읍에 있는 체육시설이 조금 부족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더 확대 해야 합니다. 시장님께서 더 확대 하겠다는 의지를 발표 하셨는데 저는 그 생각에 대해서는 한말씀을 드리고 답변을 듣겠습니다. 지금 모든 자치단체가 여러가지 면에서 경쟁시대에 도래했고 또 들어서 있습니다. 우리가 인근 시군 고창, 부안, 김제보다 생활체육이 좀더 활성화 되어 있다고 해서 안주할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한발정도 앞서서는 전국제일의 생활체육도시를 만들기에는 부족하고 제 욕심같아서는 세발 네발 앞서가는 그러한 선택과 신속한 집중적 투자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부분에 대하여 2007년도 예산 편성을 보니까 체육대회 개최 및 운영하고 관련된 예산은 증을 한 반면에 시설투자 관련 예산은 그리많이 확보되어 있지 않은것 같습니다. 그래서 제가 시정질문에서 의지가 약하신것 아니냐 하는 말씀을 드린것이고 또 그부분에 대하여 시장님께서도 강력한 리더쉽을 발휘 하셔서 예산을 편성 하실때 시설투자를 선행 해야만 전국대회를 유치할수 있습니다. 이 부분이 적당한 설명이 될지 모르지만 내장산 단풍철에 와서 쓰는 비용보다는 축구대회 1년에 2-3개를 유치해서 벌어드리는 지역경제 파급효과는 훨씬 더 클것이라고 생각 합니다. 많은 체육인들이 원하고 있고 시장님께서도 체육을 누구보다도 좋아 하시니까 그러한 부분에 대한 역점을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시설 확충 꼭 해 주시고 그런면에서 아까 질문을 하려고 했다가 압축을 했는데 생활체육분야는 설명드린 것처럼 부가가치가 무진무궁한 사업이라고 봐야 합니다. 그래서 이것을 정읍시민이 생활체육만 활성화하는 쪽에만 치중하지 마시고 이것을 우리 지역경제에 환원될수 있는 그러한 시스템으로 발전해 나가기를 부탁드립니다. 거기에 대한 특별한 각오나 계획을 가지고 계시면 이자리에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간곡하게 이러한 이야기를 드리고 자꾸 답변을 유도 하냐면 이것은 일거양득일수 있는 내용이어서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지역경제에도 막대한 이익을 가져올수 있는 것이고 또 우리 지역안에 생활체육 시설을 확보 함으로서 생활체육도 활성화 할수 있고 한번에 두마리 토끼를 다 잡을수 있는 그러한 안이어서 계속 힘주어서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이상으로 보충질문 마치겠습니다.
진상
박진상의장
유진섭의원과 강광시장님 수고 하셨습니다. 다음은 추가 질문을 갖도록 하겠으며 추가질문도 일문일답 방식으로 하겠습니다. 추가 질문하실 의원 계시면 거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거수의원 있음) 이병태위원장님 나오셔서 추가질문 하여 주시기 바라며 강광 시장께서는 답변석으로 나오시기 바랍니다
병태
이병태의원
시장님 답변하시느라 수고가 많으십니다. 시간이 많이 지연되었으므로 간단하게 묻겠습니다. 시장님께서는 전국 제일의 체육도시를 건설하겠다 이렇게 말씀을 하시고 시민들이 다 알고 있습니다. 유진섭의원께서 전국 제일가는 체육도시를 만드는데 어떻게 할것인가 구상한것 있느냐고도 물었습니다. 그런데 시장님께서 우리 시민이 한종목 체육운동 갖기 운동을 벌려서 전국제일가는 체육도시를 건설하겠다 또 시설을 확충해서 전국 제일가는 체육도시를 건설하겠다 이렇게 답변을 하셨는데 시설을 확충한다면 예산이 뒷받침이 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시장님께서 시설은 확충하고 전국 제일가는 체육도시를 만들겠다고 공약을 해놓고 이것이 입으로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닌가 걱정이 됩니다. 5개년 중기지방재정 계획을 보면 체육에 관한 예산이 전혀 반영이 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러면 자칫 잘못하면 의지는 없고 말고만 하는것이 아니냐 이렇게 생각할수 있습니다. 거기에 대한 답변 듣겠습니다.
알겠습니다. 전국에서 제일가는 체육도시를 건설하기 위해서는 예산도 뒷받침 되어야 하기 때문에 그때 매년 순간순간 협상에 의해서 아이디어에 의해서 예산 지출을 할것이 아니라 장기적으로 계획을 세워서 할수 있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병태위원장님 강광시장님 수고 하셨습니다.
진상
박진상의장
더 추가 질문하실 의원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의원있음) 더 추가 질문 하실 의원이 계시지 않으므로 시정질문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2항, 휴회의건을 상정합니다. 금번 정례회는 의원 여러분에게 배부해 드린 의사일정안과 같이 예결특위 활동을 위해 12월 7일부터 12월 12일까지 6일간 휴회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제4차 본회의는 12월 13일 10시에 개의 하겠습니다 의원 여러분과 공무원 여러분 수고 하셨습니다. 산회을 선포합니다.
12시15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