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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거제시의회 5분자유발언

김용운 의원 5분자유발언

228회 제3본회의2021-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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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영문의장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28회 거제시의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의사일정에 따라 의안을 상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은 배부해 드린 유인물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1항 시정에 관한 질문의 건을 상정합니다. 오늘 시정질문을 하실 분은 김용운 의원, 김두호 의원 이상 두 분이 되겠습니다. 먼저 김용운 의원 나오셔서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용운의원

시민 여러분 반갑습니다. 장승포, 능포, 아주동 지역구 시의원 정의당 소속 김용운입니다. 시정질문의 귀한 시간을 허락해 주신 의장님과 동료 의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오늘 4가지 주제와 관련해서 시장님과 의견을 나누고 질문을 하고자 합니다. 첫 번째 거제시 인사이동에 따른 문제점에 대해서, 두 번째 고현항 문화공원 변경과 관련해서, 세 번째 공동주택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예산 문제와 관련해서, 네 번째 장기 표류되고 있는 장승포운동장 건립 문제 등과 관련해서 이야기를 나누고자 합니다. 첫 번째, 두 번째는 시장님에게 질문하고 세 번째, 네 번째 내용은 담당 국장에게 질문하겠습니다. 시장님께 먼저 질문하겠습니다.

옥영문의장

시장님 발언대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김용운의원

시장님, 반갑습니다. 시간이 촉박하니까 짧게짧게 바로 질문하고 답변 듣도록 하겠습니다. 거제시 인사 발령이 보통 1년에 1월하고 7월 두 번 정도 정기인사가 있습니다. 보통 대규모 승진 인사도 많이 발생하고 전보도 많이 발생하는데 사실 인사 문제는 다른 단체장이 갖고 있는 여러 가지 고유 권한 중의 하나이고 더군다나 시장님이 갖고 있는 고유 권한이기 때문에 의회에서 이와 관련해서 지금까지 어느 의원님이든 이런 문제 제기는 별로 없었던 거 같습니다. 저 역시 마찬가지 입장인데요. 다만 이런 인사와 관련해서 몇 가지 시민 생활과 직결되거나 불편을 야기하는 부분들이 있다. 이와 관련해서는 제가 알려드려야 될 거 같고 답변도 들을 필요가 있어서 이 주제를 잡았습니다. 제가 오늘 문제를 제기하고자 하는 거는 전보 인사입니다. 그러니까 어떤 부서에서 다른 부서로 수평 이동을 할 때에 전 부서에서, 이전부서에서 근무하는 기간이 지나치게 짧은 경우가 많다, 이런 이야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관련 자료를 좀 찾아봤습니다. 찾아보고 집행부에도 요구해서 자료를 예전에 받아 봤더니 이것이 실제로 조금 그런 거 같아요. 시장님 입장은 어떻습니까? 아무래도 인사를 최종적으로 결재를 하시기 때문에 근무 기간, 이전 부서에서 근무 기간과 관련해서 생각을 가진 게 있습니까?
시장님도 말씀을 잘해 주셨는데요, 어쨌든 우리가 100% 기대를 다 충족을 못시키는 경우가 있겠죠. 그리고 어떠한 특수한 경우가 발생해서 긴급하게 어떤 사람을 다시 자리를 옮겨야 되는 경우가 발생하기도 할 겁니다. 그런 거도 충분히 있을 수 있다고 봐지는데 일상적인 정기인사에서 이런 경우가 굉장히 잦다는 겁니다. 그 부분을 좀 말씀을 드리고, 시장님 입장에서도 예를 들면 1년 이하 또는 6개월 보통 1년 미만이라고 하면 보통 6개월을 이야기하잖아요. 우리가 7월, 1월에 인사가 있기 때문에, 그죠? 6개월 만에 전보가 되는 거는 썩 바람직하지 못하다 이렇게 생각하고 계시는 거네요?
제가 느끼기에는 제 지역구니까 그런 문제도 있지만 그거 아닌 경우도 굉장히 많다고 저는 보고 있고요. 우리가 업무보고를 받거나 담당과에 어떤 예산안을 심사하거나 하는 과정에도 굉장히 자주 바뀐다는 거예요, 담당 과장님도 바뀌고 팀장님들도 많이 바뀌고 이런 경우가 많은데 제가 지난번에 몇 주 전에 한 달 전에 자료를 하나 집행부에 요구해서 받았습니다. “시장님 취임하시고 7대 민선시장 취임한 이후에 지금까지 있었던 인사 내용을 다 달라 5급, 6급만. 7급 이하까지 하려면 너무 인원이 많아지니까 제가 그거를 다 통계를 내긴 어려워서 5급, 6급만 챙겨주십시오.” 그래서 받아 봤습니다. 내용이 굉장히 많은데 간략하게 요약을 해 봤거든요. 한번 잠깐 보시기 바랍니다. 표 1번 한번만 보여주십시오. (자료화면을 보며) - 전보 인사 발령 당시 전임부서 재임기간입니다. 이전에 일하던 부서에서 얼마 정도 있었느냐, 몇 개월 정도 있었느냐 이런 건데요. 여기에는 5급, 6급만 제가 계산을 했고 이 중에서도 승진인 경우 또는 조직개편도 두 번이나 있었는데 조직개편에 따르는 그런 전보는 다 뺐습니다. 빼고 나니까 순수한 전보인데요, 여기 보면 연도별로 보시면 2019년은 두 번인데 합쳐서 5급이 승진 제외입니다. 5급이 총 15명입니다, 전보가. 근데 그 이전부서에서 근무했던 기간이 6개월 이하가 9명이나 돼요. 67%입니다. 6급 팀장 전보를 보면 87명이 전보를 하는데 역시 마찬가지로 6개월 이하가 33명입니다. 38%예요. 그러니까 굉장한 높은 수치예요. 과장급의 절반이 넘는 사람들이 이전 부서에서 6개월밖에 근무를 안 하고 옮기는 거예요. 근데 이분들이 승진을 한 인원도 뺐고 조직을 개편해서 부서가 어쩔 수 없이 바뀌어야 되는 경우도 뺐습니다. 그럼 이거는 제가 볼 때 문제가 있다 이렇게 봐지고요. 다행인 것은 2020년도는 이게 확 줍니다. 어느 정도 제가 볼 때는 조직이 안정화됐다고 봐지는 거죠. 2020년도는 5급이 17% 6개월 이하가, 6급이 14%입니다. 올해 2021년 1월에는 그중에 크게 많지 않아서 25명 중에 4명이었고 과장은, 6급은 103명에 3명밖에 안 됐습니다. 그런데 올해 7월에 불과 얼마 전에 있었지 않습니까, 7월 인사에서 5급 전보가 승진을 제외한 11명이 있었는데 이 중에 8명이 6개월 미만이에요. 6개월 이하예요. 6개월 근무하고 다른 부서로 가버립니다. 이 비율이 73%입니다. 이거 좀 심한 거 아닙니까?
어쨌든 그런 단기간 내에 인사가 썩 지향해야 될 그런 점은 아닌 건 맞지 않습니까? 그건 제가 볼 때 충분히 앞으로 인사에서 반영이 되어야 될 거 같고 답변서에도 보니까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향후에는 6급 팀장 이상 전보 인사 시 보직 기간이 1년 이상 유지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강구하겠다,” 이런 답변을 보셨죠, 시장님도?
당연히 보시고 결재를 하셨으니까 이 답변이 왔는데 그걸 좀 해 주시기를 바라요. 이 답변서 내용에도 그런 내용도 있습니다.「지방공무원 임용령」에 보면 “전보와 관련해서 같은 직에서 장기간 근무로 인한 침체를 방지해야 된다.” 또는 “두 번째 잦은 전보로 인해서 능률이 저하되지 않고 안정적으로 직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해야 된다.”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쉽게 말하면 너무 오래 있어도 안 되고 너무 짧게 있어도 안 된다. 이런 내용이거든요. 그것도 어쨌든 인사의 중요한 원칙으로 삼아주셨으면 그렇게 싶습니다. 두 번째 이와 관련해서 인사이동과 관련해서 항상 발생하는 문제가 인계인수 문제입니다. 시장님 기억하실지 모르겠는데 저도 정확히 대략 1년을 훨씬 지난 거 같은데요, 시정질문에서 이와 비슷한 질문을 한 적이 있습니다. 아마 2년쯤 된 거 같기도 하고요. 인사가 있고 담당 공무원이 바뀌게 되면 실제로 그 공무원이 일을 진행해 왔던 주민과의 관계에서 일을 해 왔던 것이 제대로 인계가 안 된다. 인계인수가 안 된다. 그러다 보니 주민들 입장에서는 지금까지 맨날 만나서 이야기하고 이렇게 해왔는데 사람 바뀌었다고 “저는 잘 모르는 일인데요.” 이렇게 가버리니 같은 이야기를 두 번 설명해야 되고 짜증이 솟구치는 거죠. 이런 문제들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이런 겁니다. 그래서 이와 관련해서 시장님이 특단의 대책을 세워주기를 바라요. 제가 질문서를 서면으로 보냈을 때 이런 답변이 왔습니다. “우리가 전자식 방식으로 활성화 방안을 마련해서 열심히 잘 하고 있다. 그리고 책임 관계도 명확히 하려고 한다.” 등등 해서 와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그 내용을 쭉 봤습니다. 보완 자료를 받아서 봤어요. 현재 인계인수 방식이 소위 말하는 전자적 방식입니다. 온나라 시스템에 들어가서 자기가 업무 했던 것 또는 관리했던 모든 자료들을 입력을 하게 되는데 이 대상자가 5급 이상인 거 아시죠?
그러니까 「거제시 사무인계인수 규칙」에 따르면 과장급 이상만 이 내용을 작성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컴퓨터에다가. 그리고 과장급이 아니라 하더라도 회계 출납을 담당하거나 세금 업무를 담당하거나 하는 사람은 7급이라도 이 업무를 하도록 되어 있어요. 그런데 그 이외에 수많은 사람들이 인사를 하지 않습니까, 9급까지. 그럼 이분들 같은 경우에 하던 일이 없었냐? 안 그렇잖아요. 굉장히 많은 일을 했단 말입니다. 그러면 이 사람들이 했던 일이 그 다음 후임자에게 제대로 전달이 되고 이 후임자가 전임자가 했던 일이 이러 이러한 일이 있었구나, 라는 걸 정확히 알고 있어야 그 다음에 똑같은 민원인을 대할 때 그런 불편함이 없어지는데 그게 잘 안 된다는 거거든요. 그래서 제가 찾아 봤습니다. 「거제시 사무인계인수 규칙」에 따르면 과장님들이 한번 인사를 하게 되면 작성을 해야 됩니다. 작성을 하도록 규칙이 정해져 있어요. (자료를 들어 보이며) - 별표가 쫙 나와 있습니다. 제가 한번 세워 봤습니다, 몇 개나 되는가. 이 인계인수서 목록이란 게 있는데 46개입니다. 이 46개를 일일이 해서 작성하고 사인 받고 이렇게 하는 거예요. 그 내용도 어마무시 합니다. 많은데, 다만 여기에 제가 하나 아쉬운 거는 물론 규칙상 그러니까 안 했다고 해서 뭐라 할 건 없는데 과장님 재직 당시에 정말 중요한 민원들이 어떤 것이 있었는가와 관련해서는 특별한 내용을 찾기 어려워요, 여기. 내부적인 자료, 우리 시가 가지고 있는 어떤 관련된 이런 자료들은 잘 넘긴 거 같은데 실제로 대민 업무와 관련해서는 이런 것들이 제대로 되고 있는가, 이걸 점검을 해보셔야 될 필요가 있습니다. 6급 이하가 특히 중요한데요, 왜냐하면 일반 시민들 입장에서는 과장님하고 다이렉트로 만나서 이야기하는 경우는 없지 않습니까? 보통 팀장님 만나거나 밑에 주무관님들 만나거나 이래 가지고 업무를 보통 보는데 이거는 어떻게 하냐 물어봤더니 우리 시에서 ‘내 업무 설명서 작성 가이드라인’을 배부를 합니다. 그러고 이렇게 작성을 하세요, 라고 기획예산담당관에서 다 내려 보냅니다. (자료를 보이며) - 여기 보면 “그동안 자기가 일했던 업무에 대해서 업무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업무 처리의 효율성을 기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이 작성하시오.”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쓰고 아주 편의적으로 쓰라. 그 다음에 작성 대상은 어떻게 서식은 어떻고 분량은 어느 정도고 쭉쭉쭉 해라 이거는 규칙에 안 나와 있으니까 이렇게라도 해서 이걸 하라고 합니다. 그래서 몇 가지 사례도 제가 받아봤습니다. 어떤 거는 굉장히 세세하게 잘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도 아쉬운 거는 계속 말씀드리는 건 이겁니다. 대민 업무와 관련해서 어떠한 일이 있었고 이것이 진행이 안 되고 있다, 또는 보류되고 있다, 또는 연기되고 있다. 이런 거에 관한 내용을 찾기가 어렵다는 거예요. 주민들이 느끼는 거는 그런 점에 있거든요. 분명히 내가 몇 달 전에 몇 번 찾아 와가지고 담당 주무관님하고 이야기를 하면서 우리 집 앞에 도로에 이런 이런 문제가 있다고 해서 이 거 이거 언제까지 해 주기로 하기로 했는데 사람이 싹 바뀌었다, 다른 사람이 왔다. 이 문제 하니까 “죄송합니다. 제가 그런 건 잘 못 들었습니다. 제가 현장 한번 나가보겠습니다.” 이래 된다는 거예요, 두 번 세 번. 그래서 이런 일은 행정의 낭비기도 하고 주민들 입장에서도 굉장히 인내하기 어려운 측면이 있는 겁니다. 그래서 반드시 그런 점에 대한 대책이 필요하다, 이런 생각이 들고요. 우리 올해 7월에 인사가 있고 나서 행정과에서 이런 공문도 내보냅니다. “대상자 별로 이래 이래 해서 업무 인계인수를 똑바로 하세요.” 이렇게 해놓고 “인수인계 내용에 누락된 상황에 대해서 문제가 발생하면 인계자를 책임을 묻겠다.” 이런 내용까지 합니다. 책임을 물은 사람이 있는지 없는지 모르겠습니다마는 제가 이번 7월에 인사가 있고 나서 제 지역구를 다니면서 이런 하소연을 들은 게 한 4~5건은 됩니다. 어떤 거는 좀 집단 민원이고 어떤 거는 소수에 있는 민원인데도 그분들 말씀은 그거예요. 담당자 바뀌어서 이야기 하니까 모르고 있더라. 그래서 똑같이 또 설명을 또 해야 되고 현장을 또 나와야 되고 그런 문제가 발생을 한다. 이거는 제가 볼 때 저만의 경험은 아닐 겁니다. 아마 우리 지역구를 가진 많은 의원님들도 비슷한 경험들이 있으리라고 봐지고요. 그래서 이런 민원과 관련된 대민 업무와 관련된 인계인수를 저는 시장님이 강력하게 지시를 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합니다. 그런 말씀 좀 들었습니까?
그렇게 말씀을 하시니 충분히 대안이 나올 거 같다, 이런 생각이 들고요. 우리 시가 작년도에 전국에서 청렴도 4등급을 받았지 않습니까? 저는 청렴도 문제를 항상 볼 때마다 느끼는 게 뭐냐 하면 우리 내부 청렴도평가도 있데요, 우리 공무원들 대상으로 하는. 그리고 외부 청렴도평가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게 있습니다. 있는데, 내부는 놔두더라도 ‘일반 시민들이 우리 시에 대해서 청렴도 평가가 박할까, 왜 이렇게 등급을 낮게 줄까 점수를.’ 이런 생각을 많이 해 봤는데 우리가 청렴 그러면 꼭 돈 받고 뒷돈 받아서 부패한 이런 거만 따지는 게 아니다 그렇게 생각을 하거든요. 그러니까 우리 시민들이 일반 행정과의 접촉 국면에서 자기들이 원하는 게 안 되는 건 그럴 수도 있어요, 충분히. 그런데 수차례 제기된 민원이나 이런 것들이 제때 제때 처리가 안 된다거나 또는 지금과 같이 공무원이 바뀌므로 해서 똑같은 민원을 두 번 세 번 반복해야 되는 이런 경우가 발생을 하면 결국은 이건 시 행정에 대한 불만으로 쌓이는 거죠. 그러면 여론조사가 와서 국가권익위원회에서 와서 “우리 거제시의 청렴도에 대해서 몇 점을 주시겠습니까? 만족합니까?” 그러면 당연히 ‘불만족’한다는 답변이 나올 수밖에 없어요. 제가 볼 때는. 그러니까 다른 어떤 청렴 시책을 펴기보다도 주민들이 평소에 갖고 있는 사소한 불만들을 제거해 나가는 거 그런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 이런 생각이 들고요. 예전에 젊었을 때 읽은 경영과 관련된 청렴과 관련된 책자에 이런 구절이 생각이 났습니다. 어떤 소비자가 물건을 사거나 또는 서비스를 받았을 때 불만이 생겨서 근데 그 불만을 표시하는 비율이 5%가 안 된답니다. 그러면 우리가 생각할 때 어떤 한 사람이 불만을 제기하면 ‘그래 이건 당신만의 문제이거나 아니면 당신이 좀 특수한 경우이거나’ 이렇게 판단한 경우가 있거든요. 근데 나머지 95% 이상은 입 딱 다물고 앉았다는 거예요. ‘한 명이 불만이 있으면 비슷한 불만을 가진 사람이 20명이 주위에 더 있다.’ 우리는 지금 이렇게 생각해야 됩니다, 행정의 입장에서 서비스를 제공해야 되니까. 그런 측면에서도 어떤 민원에 대한 대응, 인계인수 철저 이거는 정말 중요하다. 이 말씀을 다시 한 번 드리겠습니다.
두 번째 고현항 재개발 문화공원 관련해서 몇 가지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핵심적인 부분은 시장님도 잘 아시겠지만 이거는 아주 단순합니다. 해양수산부에서 통과시켜준 원안이 있습니다. “숲, 잔디, 광장으로 이루어진 공원을 조성해서 시민들의 휴식처로 쓰게 해라.” 이겁니다, 1만평. 그런데 이것이 2019년도부터 사업자가 변경안을 가져옵니다. 의회에도 가져오고 시에도 가져옵니다. 어떻게 하느냐? 거기에 인공해수욕장을 집어넣겠다는 겁니다, 인공 수변을. 이러므로 해서 문제가 붉어지기 시작해서 오늘 이 순간까지도 이 문제가 가라앉지 않고 계속 이어지고 있는 것인데 오늘 제가 매듭지으려고 올렸습니다. 시장님 입장도 분명히 들어보려고 그러고 그러는데 실제로 인공해변을 조성했을 때 이것이 공원의 기능에 정말 우리가 바라는, 시민들이 바라는 공원의 기능에 이것이 어느 정도 적합하냐, 안 하냐는 둘째치고요. 거기다가 인공해변을 집어넣으므로 해서 그 지하에는 원래 1만평 주차장 지하에 넣기로 했던 거는 인공해변이 있으므로 해서 그 지하에는 주차장을 놓을 수가 없습니다, 그 위에 그만큼 물이 차야 되니까. 그러면 그걸 빼고 그 부분에 해당되는 건 전부 지상으로 올라와요 돼요, 주차장이. 그래서 지난번에 사업자가 가지고 온 안이 지상에다가 주차장을 까는 거였습니다, 전부는 아니지만. 상당 부분 위로 올라옵니다. 주차장이 올라오니까 원래 공원 면적에서 30%가 줄었어요, 제가 그때 계산한 방식으로는. 그러니까 이런 식으로 공원의 기능도 제가 볼 때는 이것이 충족하지도 못해, 공원의 면적도 줄어들어, 왜 이걸 굳이 해야 되느냐 이런 거였는데 지금까지 시장님이 아시는 대로요, 사업자가 이걸 추진을 해 왔습니다. 우리 시도 대놓고 “100% 찬성입니다.” 이런 말은 안 했지만 거의 사업자하고 비슷한 의견이었어요. 지금까지 보여 온 그거는. 그거는 맞지요?
저도 현재의 원안대로의 문화공원이 100% 정말 나무 한 그루, 길의 길이 하나 변함없이 그대로 가자, 이런 취지 아닙니다. 근본 취지를 훼손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지난번에 조형물도 설치하고 한다면서요. 저도 그건 좋다고 했어요, 그거는. 젊은이들이 와서 사진도 찍고 하고 ‘여기 이런 곳이 있구나.’ 그런데 인공해변은 아니라는 겁니다. 제가 누차 강조드리는 말씀은 중앙부에다 대부분을 차지하는 그 공간에다가 인공해변을 집어넣는다(?) 이거에 저는 반대하는 거예요, 지금까지 줄곧. 시장님 말씀처럼 그러한 조형물이나 특색하는 어떤 거를 설치를 해서 우리 시민들도 마찬가지고 젊은이들도 그게 전체를 차지하지는 않을 거 아닙니까, 일부분. 그런데 가서 하면 좋은 것이지요. 그걸 왜 반대하겠냐고요. 그런 거고. 금방 시장님 말씀하신 거 이거는 제가 좀 있다 다시 한 번 봐야 됩니다. 사업자 일단 작년 11월 30일 거제시의회에 행정사무감사에 와서 “이거 우리 더 이상 안 할 랍니다. 원안대로 하겠습니다. 변경안 없던 걸로 합시다.” 이렇게 결정이 났습니다. 본인이 밝혔어요. 이거 밝히기 일주일 전에 해양수산부에 갖다 왔습니다, 이 사업자들이. 그때 제가 말씀을 드렸지만 해양수산부에 갔다왔는데 해양수산부와 그때 사업비 문제, 그 다음에 문화공원 지상물 변경하는 문제 이게 해양수산부에서 도저히 승인이 안 되는 거예요. 용납이 안 되는 거예요. 그러니 더 이상은 진척하기가 어렵다, 이렇게 본 겁니다. 그래서 포기 발언을 했어요, 좀 돌발발언이긴 했지만. 그러고나서 12월 바로 일주일 뒤입니다. 열흘 뒤에 12월 9일에 제가 속한 위원회는 아닙니다마는 경제관광위원회에서는 당시에 담당 과장님 지금 승진한 국장님이 출석을 합니다, 최성환 과장님이. 그래서 답변을 해요 똑같은 내용으로. 표2 한번만 보여 주십시오. (자료화면을 보며) - 이런 겁니다. 12월 9일 업무보고하고 올해 예산안 심사하는 날이었는데 다른 거는 다 다른 거니까 제외하고 이와 관련해서 상임위원인 노재하 위원이 이렇게 질의 합니다. “문화공원 조성과 관련해서 사업자의 변경안에 대해서 그동안 여러 가지 문제가 있었다.” 근데 사업자가 포기 발언을 하고 난 이후 입니다. “이 문제는 이제 일단락 된 겁니까?” 최성환 과장님이 “예, 그렇게 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노재하 위원이 다시 말합니다. “문화공원 조성 계획은 당초 계획대로 이루어지고 그 과정에서 시의회 의견조회를 하겠다, 이런 입장이고요?” 이렇게 또 묻습니다. 그랬더니 아니 그런 거는 아니고 답변 당시는 “제가 말씀드린 대로 원안대로 하도록 되었다.” 다시 재차 확인합니다. 그러면 “원안대로 가기 때문에 별도의 시의회 의견조회나 청취는 불필요하다. 이렇게 이해하면 되겠습니까?” “예.” 이게 끝입니다. 공식적으로 집행부와 의회 사이에 고현항재개발사업 부지 내에 문화공원 조성과 관련해서 오고 간 공식적인 답변이 이게 끝이에요. 뭘 뜻 하냐? 이걸로 모든 논쟁은 마무리가 된 겁니다. 의원들도 다 그렇게 알고 있었어요. 그런데 제가 왜 이걸 다시 끄집어내서 이 시정질문을 하느냐, 이게 다시 불거진 겁니다, 최근에 와서. 8개월이 지난 지금 시점에. 첫 번째는 2030 도시중장기발전계획 안에 이게 들어가 있었어요, 중간보고할 때. 그래서 한 의원이 지적했습니다. “왜 이게 들어가 있나?” “시에서 자료를 줬습니다.” 시에서는 여전히 미련을 못 버리고 거기에다가 그거 하겠다고 자료를 준 거예요, 2030계획에 넣어주라고.
하나만 더요. 올해 7월 업무보고입니다. (자료를 들어 보이며) - 업무보고 책자를 제가 복사를 해 왔는데 담당부서에서 이렇게 보고합니다. 문화공원 내 주차장 부지 조성과 관련된 건이에요, 이 사업명이. 그런데 이와 관련해서 향후 계획에 2021년 8월에 “문화공원 조성 계획 변경안을 해양수산부와 협의하겠다.” 이래 되어 있습니다, 8월에. ‘문제점 및 대책’ “문화공원 조성 계획 변경에 대하여 승인 기간인 해양수산부와 사업자인 PFV(프로젝트금융투자회사)가 지금 협의중이다.” 이래 되어 있습니다. 해양수산부의 변경 가능 여부를 확인한 후에 의회의 의견을 듣겠다. 이게 업무보고에 올라와 있어요. 쉽게 말하면 작년 12월 9일에 의회에서는 질문·답변을 통해서 모든 게 종료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왜 이것이 지금까지 집행부는 이걸 하려고 이렇게 추진을 하고 있느냐, 이런 뜻입니다.
해수욕장을? 해수욕장 들어가는 걸 했으면 좋겠다고요?
지금 나온 건 해수욕장이 핵심 아닙니까?
시장님, 알겠습니다. 그 부분 관련해서 분명히 하나 짚고 넘어갑시다. 그러면 의회에서 공식적으로 의견을 안 줬기 때문에 지금까지 우리가 이거를 계속 추진을 될 수 있도록 이렇게 해왔다, 이렇게 이해해도 됩니까?
그러니까요, 그게.
의회에서의 공식적으로 이런 답변이 온 게 없으니까 우리는 우리대로 계속 했다 이렇게 이해해도 되냐, 이 말입니다.
그러면 일의 순서가 뭐가 먼저예요? 집행부에서 이 사업을 굳이 해야 되겠다고 한다면. 일의 순서가 뭐가 먼저입니까?
시의회가 동의를 안 한다면서요? 그리고 시의회에서 의견을 달라면서요.
그러면 작년 12월에 이렇게 해서 마무리를 지어놓고 12월 9일 이후로.
아니, 담당 핵심 과장이 와서 “이게 마무리 된 거다”, “예” 이렇게 답변 했으면 그게 마무리가 된 거지.

옥영문의장

잠깐만요. 그 질문을 다 떠나서 부서장의 한 답변을 시장님이 그걸 인정을 못 하겠다. 이게 앞뒤가 맞는 이야기입니까, 이게? 부서장님은 그 상임위에 와서 대답하는 자리고 시장님을 대신해서 하는 자리 아닙니까? 자기 개인 생각을 발표하는 자리입니까, 우리 시의 입장을 발표하는 자리입니까? 아니 어떻게 부서장이 와서 상임위에 와서 ‘이렇습니다, 이렇습니다, 이렇습니다.’ 한 이야기를 시장님께서 “나는 따로 보고 받은 적이 없어서 그거는 내 생각하고 다릅니다.” 이게 어떻게 이렇게 이야기가 나올 수 있지. (○안전도시국장 최성환 좌석에서 – 제가 답을.)
그거는 나중에 시간을 드릴 것이고. 내가 듣다 보니까, 지난번에 저희들 간담회 하면서 논란이 있었습니다. 우리의 의견은 상임위 때 12월 9일에 부서장이 와서 “그 일은 끝난 것입니다.” 그렇게 아까 말씀처럼 다 그렇게 알고 있는 일을 의회가 공식적인 답을 안 줘서 계속 추진하고 있었다. 그러면 이때까지 시장님께서는 의회가 동의하지 않는 일은 우리가 집행하지 않을 것입니다. 항상 이런 말씀 쓰셨잖아요. 그러면 의회가 벌써 그런 이야기를 두 번, 세 번 걸쳐간 이야기를 지금 와서 “달리 어떤 공식적인 표현이 없어서 우리는 진행하고 있었다.” 이게 정말 앞뒤가 안 맞는 말씀이고요. 이 부분은 나중에 확인하는 걸로 하고 일단 마저 진행을 하십시오. 제가 듣다가 일어났다, 지금.

김용운의원

아니, 그래서 제가 그 말씀을 드릴게요.
보세요, 시장님. 그러면 일단은 시의회와 시 집행부, 집행부하고 사업자는 비슷한 의견이라고 보고 그럼 시의회 의견이 관건이 아닙니까, 그죠? 일단 해양수산부에 들고 가려면 합치든 뭔가 하나 있어야 될 거 아닙니까?
그러면 제일 먼저 해야 될 일이 “의회에 의견을 주십시오.” 이거 아닙니까? 그런데 작년에 12월 9일 이후로 거제시가 시장님 도장 찍어서 의회 의장님 앞으로 “이 문제와 관련해서 의회의 의견을 모아주십시오.” 이거 말한 적이 있습니까?
없었잖아요. 왜 안 합니까? 그래 놓고 뭣이 의회가 왜 의견을 주니, 안 주니 그런 이야기를 왜 하나냐고요?
그렇죠, 그게 의회의 입장이죠.
“요구를 하면 답을 줄게요.”가 뭡니까. 지금. 필요로 한 거는 집행부가 그걸 필요로 하는 건데. “의회가 요구를 해 주세요.그러면 우리가 공문을 보내겠습니다.” 지금 이 얘기입니까?
그러면 그런 일이 있는 걸 뻔히 알고 계시면 그 문제를 어떻게 풀어야 될지도 알 거 아닙니까? 그러면 이걸 매듭을 지으려면 의회 의견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고 계시잖아요. 그러면 이와 관련해서 당연히 기관 대 기관으로 시장님은 의회 의장님 앞으로 “이와 관련된 의회 의견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업무를 추진하려고 하니 의회의 이게 탁 막혀서 우리가 한 발짝도 못 나가고 있습니다. 가부간의 결정을 내야 되니까 의견을 주십시오.”이렇게 요청하는 게 맞잖아요.
시정질문 답변에서 한 두 마디 던졌다고 그래서 그것이 의견 표명이다 이렇게 볼 수 있습니까, 우리가. 아니잖아요? 그런데 그래 놓고는 우리 의회에다가는 아무리 입장을 전해 달라, 말라 이런 거 한마디 없다가 일은 일대로 쭉 갑니다, 지금까지. 집행부는.
1월에 시하고 사업자하고 공문 오고 갔죠?
그러니까 그 절차는 날짜 별로 다 따져보면, 따져봐야 됩니다. 제가 시간이 없으니까 이걸 일일이 할 수는 없는데 너무 복잡한 과정을 거치고 있으니까. 단순화시키면 이런 얘기입니다. 12월 9일 기점으로 해서 집행부가 의회에 와서 보고한 내용으로는 “이 문제는 일단락이 되었다.” 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1월에 집행부가 의회에다가 아무런 공식적인 요청도 없이 지금까지도 없이 1월에 사업자한테 공문을 보냅니다. “의회가 동의해 주면 너그 한 번 더 안 해 볼래?” 이렇게 되는 거예요. 사업자는 “우리는 어려운데 정 그러시다면 우리 한번 해 보겠습니다.” 이래 답장이 옵니다. 그러니까 ‘아이고, 됐네 그러면 한번 추진을 해 보자.’ 아니 어떻게 해서 사업자가 PFV가 어떻게 해수부와 변경안을 논의를 하고 있다는 게 이게 말이 되는 소리예요, 그래? 우리는 까마득히 모르고 있었는데.
그게 왜 말이 됩니까?
아니, 사전에 의회가 동의를 해 줘야 추진을 한다면서요. 의회가 동의를 해줘야 추진한다고 안 그랬습니까?
아니, 그러면 공식적인 동의가 없는 걸 누구 책임이에요, 그게. 우리 책임이에요?
해양수산부가 요구를 한다고요?
우리가 자꾸 이야기하니까 그런 거 아닙니까?
사업자가 들고 가서 “이걸 바꿔 주십시오.” 하니까 해양수산부가 못 해 주는 이유가 뭐예요? “시하고 의회하고 의견이 안 맞는데 우리가 어떻게 해 줘요, 이걸.”
그러면 해야 될 일을 의회에 의견을 구하는 게 먼저지.
당연히 안 되죠. 해양수산부가 정신 나간 사람들입니까, 이걸 그대로 하게.
그래요? 그러면 의회가 아무 상관없이 하면 되네.
미스가 아니고 쉽게 생각한 거죠. 시의원들은 정치꾼쯤이나 생각했겠죠. ○시장 변광용 의원님 그런 건 아닙니다. 그런 건 아니고요.
대충 눈치만 주면 알아서 기고 그런 거 아닙니까, 지금.
그건 알아서 하시고요.
저는 하여튼 이걸 보면서 자괴감이 들었습니다. 시장님은 그런 뜻이 당연히 없다고 하시겠지만 어쨌든 일의 순서가 현재 이것이 계속 추진을 하고 싶은데도 불구하고 일이 안 되고 있다. 그러면 이유가 뭐냐, 의회에서 단일안 의견이 안 나와서 그렇다. 그러면 의회에서 단일안 의견이 나오면 그걸 전제로 해서 사업자와 다시 협의를 하고 합의된 안을 가지고 해양수산부로 가고, 이게 저는 기본이 맞다고 보는데 그 과정을 앞에 거는 없고, 의회와의 그런 거는 없고. 9개월째 이거는 이거대로 별도로 가고 있었다는 거죠. 그 점에 대해서 저는 자꾸 문제 제기를 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말이 자꾸 반복되는데요, “왜 의견을 안주냐?” 그 얘기 아닙니까, 지금.
그러면 그렇게 받아들였으면 거기서 끝을 내야죠, 그러면.
그것이 몇몇 사람들의 의견이면 그걸 요청을 했어야지, 왜 안 했냐 이 말입니다, 내 말은.
그게 몇 몇이라면 요?
온 것도 없는데 달라는 말도 없는데 뭘 주냐 말입니다, 그래.
기관과 기관의 이런 중요한 의사결정이 저 공원에 사업이 어떻게 될지도 모르는 바뀔 수도 있고 안 바뀔 수 있는 중차대한 문제를 놓고 시장님이 답변석에서 시정질문을 하면서 답변을 뚝 던진 게 “의회에서 의견 주면 우리가 충실히 반영하겠습니다. 의견을 주십시오.” 그 말 한마디 했다고 그래서 우리가 의견을 바로 보내야 되네요? 그런 건 아니라는 겁니다, 제 말은.
아니, 일의 순서가 그리 되어가고 있다는 거 아닙니까. 일의 순서가,
그거는 의회의 의견이 필요 없으니까 하는 거예요.
아닙니다.
그렇게 처음부터 “우리 할 테니까 우리가 해양수산부하고 해서 받아 오겠습니다. 받아와서 나중에 의회에 보고하겠습니다.” 그리 하시던가요. 그것도 아니었잖아요.
자꾸 시장님, 잠깐만요. 그만합시다. 자꾸 시장님 말씀은 이거 아니에요. 시에서는 찬성도 있고 반대도 있다. 물론 우리는 조사 안 해봐서 모릅니다, 몇 %나 나올지는. 찬성도 있고 반대도 있는데 “공통된 입장이 온 게 없다. 그러니 우리는 추진해도 아무 문제없다.” 계속 이런 말씀하시는 거잖아요. 나는 할 수 있다고 봅니다.
있는데.
그러니까 그래 그걸 왜 요청을 안 하냐 이 말이에요.
요청을 하십시오, 의장님 앞으로.
간단한 걸 가지고 몇 달씩 이렇게 하냔 말입니다. 마지막 이 문제 관련해서 하나만 더 짚고 넘어가겠습니다. 답변서에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문화공원은 지하주차장 설치를 위해 어떤 형태로든 변경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판단된다.” 시장님, 주차장 현재 이거는 해양수산부 인가를 못 받았습니다. 그러면 지하주차장 만드는 것이 위에 문화공원을 변경하는 것과 직접적인 상관이 있습니까? 문화공간이 변경이 되어야 주차장을 집어넣습니까? 그거 아니잖아요. 주차장은 문화공원이 지금 그 상태로 해도 얼마든지 지하에 넣을 수 있는 겁니다. 그런데 이걸 교묘하게 이렇게 엮어갑니다. 당시의 반대 대책위 “시민들하고 합의한 지하주차장을 넣기 위해서는 문화공원의 변경이 어떤 형태로든 필요하다.” 뭔 소린지 모르겠어요. 왜 지상에 공원 변경이 필요합니까? 지하에 주차장 넣는데. 해양수산부도 답을 했다고 했습니다. 해양수산부도 “현재 상태에서 지하주차장은 인정한다. 그러나 그 규모가 어느 정도 될지 500대가 될지 1,000대가 될지 또는 비용은 얼마나 들지 이거에 대해서는 좀 더 협의를 해 보고 결정을 하자.” 이게 해양수산부 생각입니다. 위에 공원 바꿔 온나가 아니고요. 근데 답변을 이렇게 해 와요?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괜히 주차장 문제 가지고 위에 이걸 바꿔야 보니 말아야 되니 그렇게 엮지 마시기 바랍니다. 담당 국장님, 담당 과장님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자꾸 엮으려니까 그렇죠, 엮으려고 하니까.
오늘 또 예산 때문에 중앙부처에서 굉장히 중요한 분이 오시고 시장님도 가셔서 그분들도 만나서 시의 입장도 설명해야 되니까 최대한 빨리 끝내려고 했어요. 그런데 이야기가 좀 뜻하지 않게 길어졌는데 아쉽습니다. 하나만 부탁드릴게요. 부산시민공원 가보셨어요?
논산에 혹시 시민공원 가보셨습니까?
세종 자주 가시잖아요. 세종시 갔다 오시는 길에 논산시 시민공원에 한번 가보시기 바랍니다. 저희가 의회연구단체에서 다른 목적으로 갔었는데 거기를 갔다가 그쪽에 계신 분들의 안내를 받으면서 “논산의 자랑거리를 하나 있는데 여기 한번 꼭 들렀다가 가십시오.” 그러시더라고요. 그래서 “어딥니까?” 이랬더니 논산시 시민공원이래요. ‘시민공원을 무슨 자랑거리라고 사람들이 얘기하나 그래 한번 가 보지.’ 시간도 조금 남고해서 갔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정말 잘해 놓은 거예요. 시설물이 있어서 잘 해놓은 게 아닙니다. 아주 도심 한 가운데 그 넓은 땅에 잔디와 나무와 산책로와 풀과 이런 것들로 그냥 조성돼 있는 거예요. 수많은 시민들이, 논산시민들이 도심입니다, 바로. 어디 외각지도 아니고. ‘아 이래서 이 사람들이 이걸 자랑이라고 생각하는구나.’ 내가 그런 느낌이 들었습니다. 한번 꼭 다녀오시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시장님 일단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나머지 두 가지가 남았는데요, 짧게짧게 하겠습니다. 안전도시국장님.

옥영문의장

국장님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성환

최성환안전도시국장

안전도시국장입니다.

김용운의원

승진 축하드립니다.
성환

최성환안전도시국장

감사합니다.

김용운의원

국장님 공동주택관리 보조금 지원 관련해서 조례 2개 근거해서 지원하고 있지 않습니까?
성환

최성환안전도시국장

그렇습니다.

김용운의원

이거는 제가 질문한 내용에 온 답변서도 충분히 반영하겠다고 했고 구체적인 내용까지 나와 있어서 크게 논란이 있는 내용은 아닙니다. 확인만 해보려고 합니다. 표 3번 하나만 띄워 주실래요. (자료화면을 보며) - , 안타까운 건 이 겁니다. 2019년도부터 3년간 봤는데 소규모 공동주택관리 보조금 지원사업은 조례가 2019년도에 제정이 됐기 때문에 작년부터 집행이 됐습니다. 그런데 2019년도부터 공동주택관리 보조금 지원사업을 보면 실제 연간 3억 원 안팎입니다. 그리고 소규모 공동주택은 3억 원 미만입니다. 이렇게 돈이 집행이 돼요. 근데 보시면 아시겠지만 “우리 아파트도 좀 해 주세요.” 수리를 해야 되니까 지원을 해 달라. 물론 자부담도 있습니다. 자부담도 있는데, 신청을 하면 2019년도, 2020년도, 2021년도 갈수록 신청 건수는 굉장히 많아집니다. 그런데 선정되는 단지 수는 거기서 거기예요. 왜, 예산이 딱 정해져 있으니까. 선정 비율이 59%에서 23%까지 떨어집니다. 소규모 공동주택은 처음에는 한 50%이다가 지금 18%예요. 그 말은 들어온 것 중에 80%는 선정이 아예 안 된다는 거죠. 그래서 제가 예산 좀 늘려야 안 됩니까. 1년 예산 두 개 다 합치면 6억 원 정도 되는데 늘려야 안 되나 이랬더니 답변서에 10억 원으로 하겠다 내년부터, 그렇게 되어 있네요.
성환

최성환안전도시국장

시장님 방침까지 받았습니다.

김용운의원

당초에 그렇게 할 계획이네요, 당초예산에.
성환

최성환안전도시국장

내년에 의회 승인만 된다면 그렇게 추진할 계획입니다.

김용운의원

제가 볼 때는 꼭 필요합니다. 특히 소규모 공동주택은 가구 수도 적기 때문에 별로 그렇게 자부담 능력도 크지도 않아요. 근데 대부분 20년 이상 해당된다 말입니다, 지금.
성환

최성환안전도시국장

그렇습니다.

김용운의원

그러니까 너무 열악해요 사실.열악하고 좀 절절하더라고요. 저도 현장을 가보기도 하고 많은 시민들 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해 주시기를 부탁을 드립니다. 이와 관련해서 하나만 더 말씀드리면 현재 주상복합아파트 있죠? 이게 소규모 공동주택관리 보조금 조례에 들어가 있습니다, 지원 대상에. 근데 거기 보면 주상복합이라 하더라도 100세대 이상도 있고 그렇거든요. 그런데도 이게 소규모로 들어가 있으니까 여기는 아무리 오래돼도 20년 이상 돼도 게임이 안 돼요. 선정 가능성이 제로입니다. 왜, 선정평가표를 보면 쫙 보면 정성평가에서 가구수가 적은 게 더 우선이에요. 그래서 될 수가 없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볼 때는 주상복합이긴 하지만 이걸 어차피 공통주택관리 정도로 들어가도 되는 거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듭니다. 검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환

최성환안전도시국장

그리 하겠습니다.

김용운의원

알겠습니다. 들어가십시오, 국장님. 관광국장님, 마지막으로 질문하겠습니다.

옥영문의장

관광국장님 답변석에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태희

원태희관광국장

관광국장입니다.

김용운의원

시간이 5분밖에 안 남아서, 장승포운동장 조성사업 관련해서 하나 확인하고 향후 대책을 묻고자 합니다. 이게 2011년부터 시작된 거죠? 타당성 조사하고 기본계획 용역하고 사업비 118억 원 전액 시비죠, 그죠? 그리고 중기지방재정계획에도 반영이 되어 있었고.
태희

원태희관광국장

그 당시에.

김용운의원

그 당시에. 시비를 5년 이상 해서 118억 원을 투입하겠다, 이게 계획이었지 않습니까?
태희

원태희관광국장

그렇습니다.

김용운의원

그리고 토지 보상도 했어요. 총 1만 3,500평정도 되는데 거기 토지 보상까지 94.몇 %인가 됐더라고요, 토지 보상이. 16억 원 들었습니다, 이미 돈이 나갔어요. 그런데 지금 이게 스톱이 되고 중단이 돼버렸어요. 이유가 뭡니까?
태희

원태희관광국장

의원님이 잘 아시다시피 도 투자심사에서 접근성이 좀 어렵다, 또 산지다 보니까 사업비가 과다하게 투자가 된다, 그리고 또 인근에 아주운동장이 조성돼 있다. 이런 이유로 투자심사에서 부결이 된 걸로 알고 있고 제 생각이 또 어떤지 모르겠습니다마는 이에 대해서 먼저 투자심사에서 의원님이 아시다시피 의원님 생각도 어떤가, 이런 생각이 부결한 사유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물어보고 싶습니다.

김용운의원

이게 두 번 올라갔죠? 도에. 2014년, 그 다음에 2016년.
태희

원태희관광국장

그렇습니다.

김용운의원

2014년하고 2016년하고 똑같은 사유입니까?
태희

원태희관광국장

같은 사유입니다.

김용운의원

그게 어떻게 같을 수가 있어요? 예를 들어서 한번 재검토 지시를 받으면 그걸 보완해서 넣을 거 아닙니까? 2년 뒤에. 그걸 똑같이 넣었다 이 말입니까?
태희

원태희관광국장

구체적으로 보완했던 부분은 제가 확인을 못 했는데 여하튼 큰.

김용운의원

보완도 안 하고 같은 사업을 두 번 넣을 이유가 뭐가 있습니까? 일단 부결이 됐는데.
태희

원태희관광국장

2014년도 10월에 아마 투자심사 재검토가 있었고 2016년 8월에 재검토 있었는데 구체적으로 큰 맥락에서 말씀드린 사유는 그런 사유에서 부결돼서 추진이 안 된 걸로 있다가 2020년도에 7월에 심지어 일몰제가 해당돼서 근린공원 생활시설도 실효되고 이런 상황으로 추진됐습니다.

김용운의원

인근에 아주종합운동장이 있다. 그 다음에 산지이기 때문에 공사비가 많이 든다.
태희

원태희관광국장

과다하게 사업비가 많이 든다. 접근성이.

김용운의원

접근성이야 길 놓으면 올라가는 거죠.
태희

원태희관광국장

들어가는 접근성이 현지에 가보니까 좀 어려움이 있더라.

김용운의원

하여튼 그 세 가지 이유를 들어서 보류가 됐다 아닙니까, 도에서.
태희

원태희관광국장

그렇습니다.

김용운의원

그러면 첫 번째 보류가 됐으면 두 번째는 보완이 됐을 텐데 아직 그거는 모르시고, 두 번째 거는. 금방 말씀하신 게 첫 번째 보류 사유인지, 두 번째 보류 사유인지 그게 확실치 않다는 겁니다. 첫 번째 만약에 그런 보유가 나왔으면 뭔가 이거를 보완을 해서 넣었을 것인데.
태희

원태희관광국장

제가 세 가지 이유를 전체적으로 2014년도, 2016년도 통틀어서 말씀드렸는데 그중에서 1차에서 부결된 거는 인근에 아주운동장이 있다. 또 두 번째에서는 사업비가 과다하다. 이 구분은 제가 좀 말씀을 확인을 하기 어렵고요. 다만 전체적으로 2014년도, 2016년도 통틀어서 전체적으로 사유는 그렇다고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김용운의원

일종의 중복투자다, 이거. 이런 말씀이신 거죠?
태희

원태희관광국장

예, 그래서 제가 개인적으로 보니까, 확인을 해 보니까 그런 부분도 있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었습니다.

김용운의원

아니, 그러니까 터무니없이 그분들이 그렇게 하지는 않을 거 아닙니까? 당연히 도에서 심사할 정도면 전문가들이 하실 건데 그런 건 있을 수 있다고 봐 지는데, 중요한 거는 우리 시 입장에서 당시에, 그 정도 사업비를 책정을 하고 중기지방재정계획에도 그걸 다 집어넣고 그 다음에 땅 매입까지를 94%까지 할 정도로 의욕을 가지고 있었다는 것은 우리 시의 입장을 놓고 보면 그 지역에 그만한 체육시설이나 등이 필요하다고 본 거 아닙니까?
태희

원태희관광국장

그 당시에 정책 결정을 할 때는 그렇게 판단을 했던 거 같습니다.

김용운의원

그리 해서 우리가 사업을 진행을 해 왔던 것이고 근데 도 심사에서 걸려버렸고. 근데 걸린 게 2016년도란 말입니다. 근데 금방 국장님 말씀처럼 이것이 일몰제에 걸려서 도시계획시설로써는 없어진 것이 근린공원에서 사라진 것이 2020년도 아닙니까?
태희

원태희관광국장

예.

김용운의원

그러면 2016년도에 도에서 그렇게 결정이 났고 더 이상의 추진은 어렵다, 그렇게 판단을 했을 거 아니에요, 2016년도에. 그러면 2020년도 이것이 일몰제로 적용되기 전까지 뭔가 대응을 했어야 되는 거 아닌가, 이 말입니다. 4년 동안. 아무도 거기에 대한 답변을 안 해요. 그동안 한 게 뭐가 있습니까? 그냥 부결 났으니까 그대로 계속 있었던 겁니다. 저는 지역 일도 지역 일이지만 집행부가 이런 100억 원이 넘어가는 큰 사업을 추진해서 도에서 결정이 났는데 이걸 4년 동안 그 이후로 아무 대책도 없이 책상에 묵혀뒀다가 시의원이나 누가 나와서 이야기하면 그제야 들춰내서 이거는 아니지 않냐 이 말입니다.
태희

원태희관광국장

그래서 의원님이 그렇게 말씀하실 수는 있지만 저는 생각에 2010년도 당시에서는 필요성에 대해서 생각하다가 2016년도의 도투자심사에서는 불필요하다 하니까 그동안 고민을 했겠죠. 하다 보니까, 이거를 이런 이유들을 도에서 판단을 했는데 해야 되는지 안 되는지 하는 부분들을 검토 단계에 있다가 시간이 되니까 2020년도 정도에 일몰제에 해당돼서 실효를 잃었다 봐지거든요. 그런데 2016년도에서 도에 투자심사에서 부결이 됐지만 그동안에 2017년도, 2018년도는 여러 가지 검토로도 다른 방안들을 검토하고 주민들의 의견도 수렴하는 그런 과정에 있었다, 이렇게 보시는 게 좋을 거 같습니다.

김용운의원

검토를 했습니까? 어떻게 할지.
태희

원태희관광국장

공식적으로 한지는 모르겠지만 그때 당시에 담당자들은 그런 고민을 안 했겠습니까. 마찬가지로 그 당시에 시장님도 바뀌시고 했지만 전임 시장님이나 지금 시장님도 고민들을 안 했겠습니까?

김용운의원

저는 제가 알기로는 그런 걸 들은 적이 없어서.
태희

원태희관광국장

저는 개인적으로 고민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김용운의원

그래서 저는 그 이야기를 하는 겁니다. 묵혀놨다 책상 서랍에다 그냥. 어차피 일몰제도 됐겠다 어차피 사업은 진행이 안 되는 거니 누가 나중에 이야기하면 그때 가서 반발을 해 보지, 이런 거 아닌가. 먼저 선제적으로 나서서 ‘이걸 어떻게 해야 되나, 그러면’ 지역주민들은 될 거라고, 장승포 능포주민들은 될 거라고 처음에 그렇게 생각하고 희망이 넘쳤을 텐데. 결론을 말씀을 나눠 봅시다, 시간이 없으니까요. 그래서 앞으로 이걸 어떻게 할 겁니까?
태희

원태희관광국장

그래서 작년도 그렇고 여러 가지로 위원님께서 이 부분에 대해서 관심도 가지고 이야기도 하고 있다는 건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주민들도 시장님이 순시 방문 했을 경우에 여러 가지 안들을 제시를 하고 한 부분들도 있습니다. 그래서 일단은 제가 볼 때는 공설운동장 조성은 어려움이 있는 거 같고 다른 부분들의, 그 일대가 시의 소유로 땅이 되어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다른 부분들이 주민들이 원하는 부분, 또 시 전체적으로 주민뿐만 아니라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꼭 그 지역에 있다고 해서 그 지역의 주민 것만 아니고 거제시 전체적으로 필요한 부분들이 있다면 그런 것도 검토가 되어지지 않았나.

김용운의원

꼭 그곳에 해야 된다는 겁니까?
태희

원태희관광국장

그곳에?

김용운의원

지금 부지 매입해 놓은 그곳에.
태희

원태희관광국장

어떤 시설을 필요로 하는냐에 따라서 틀려지겠죠, 판단이. 제가 이야기하는 건.

김용운의원

도에서 보류심사 냈을 때도, 재검토 결정을 냈을 때도 접근성 문제 등등 있었지 않습니까?
태희

원태희관광국장

예, 그 부분은 공설운동장으로서 부적격하다, 이런 이야기입니다.

김용운의원

알겠습니다. 하여튼 국장님 책임지고 이거 추진하실 거죠?
태희

원태희관광국장

뭘 추진한다는 말씀이죠?○김용운 의원 아니, 그러니까 새로운 방법을 찾아서.
그렇죠. 제가 해당되는 부분이 있으면 주민들하고, 만약에 예를 들어서 체육시설이라든지 이런 부분에 해당이, 주민의 수요가 있다면 그런 부분을 검토를 하고 또 최종적으로 여러 가지 방안에 대해서는 시장님이나 부시장님 같이 고민해 나가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제가 해당되는 부분이 있으면 제가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용운의원

믿겠습니다. 주민 의견 잘 반영해서 잘 만들어 주시기를 바랍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들어가십시오. 오늘 좀 길게 하셔야 되는데 시간이 국장님한테 아쉽습니다, 제가 시간이 모자라서. 이상으로 시정질문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옥영문의장

김용운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두호 의원 나오셔서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두호의원

존경하는 거제시민 여러분 반갑습니다. 거제시의회 경제관광위원장 김두호 의원입니다. 시정질문의 기회를 주신 옥영문 의장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불철주야 애쓰고 계시는 변광용 시장님과 1,500여명 공무원 여러분 정말 수고가 많으십니다. 그리고 거제시민의 알권리 충족을 위해 노력하시는 지역언론인 분들께서도 수고 많으십니다. 저는 오늘 상문동 및 고현동 교통대책 및 도로개설과 관련된 문제에 대해 시정질문을 하려고 합니다. 첫 번째 질문은 상문동 교통대책 및 도로개설문제입니다. 본 의원이 경제관광위원회 회의에서 지속적으로 지적해 온 동서간연결도로(계룡산 터널)와 국도 14호선 우회도로 접속 문제에 대해 질문드리겠습니다. 부시장님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옥영문의장

부시장님 답변석으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김두호의원

부시장님 반갑습니다.
환기

박환기부시장

부시장입니다. 반갑습니다.

김두호의원

간단간단하게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동서간연결도로 준공 예정일이 언제입니까?
환기

박환기부시장

내년 2월로 계획하고 있습니다. 시운전은 1월에 하고.

김두호의원

임시개통은 1월에 하신다는 말씀이죠. 향후 일정에 대해서 설명해 주세요.
환기

박환기부시장

예?

김두호의원

지금부터 향후 일정, 내년 준공까지 향후 일정이 어떻게 됩니까?
환기

박환기부시장

지금 9월에는 터널 내에 콘크리트 라이닝을 해야 되는 그런 부분들이 있고 접속도로와의 포장 그리고 아마 전기설비, 제연설비를 해야 되는 게 주 공정으로 알고 있습니다.

김두호의원

알겠습니다. 그리고 상문동 소재 아파트 세대수하고 인구가 어떻게 됩니까?
환기

박환기부시장

전체적으로 지금은 파악해 보니까 한 16개 단지에 2만 9,000명 정도 그러면 더샵이라든가 준공이 된다면 한 3만 여명이 되겠지 않느냐 이렇게 예측하고 있습니다.

김두호의원

그렇습니까? 답변자료에 보니까 이거는 제가 질문을 아파트 세대수라고 하니까 전입신고한 세대수를 기준으로 작성을 해 주신 것 같아요. 그런데 사업승인해서 사용검사 받은 세대 숫자는 보니까 차이가 있습니다. 그거는 알고 계시죠?
환기

박환기부시장

의원님이 질문하시는 것은 인구가 많이 살고 있다는 것을 표현하는 거니까 충분히 이해합니다.

김두호의원

예, 그런 의미 때문에 한 건데 답변 자료가, 그런 의미 때문에 말씀을 드린 겁니다. 동서간연결도로하고 국도 14호선 접속이 필요하다, 이렇게 많은 인구가 살기 때문에. 무슨 의미인지 알고 계시죠?
환기

박환기부시장

예.

김두호의원

그래서 물어본 겁니다. 그다음에 동서간연결도로 개통이 되면 아마 이게 거제중앙로가 우리 지방도1018호선을 확장하기가 녹록치 않지 않습니까? 그래서 가장 시급한 도로가 고현초등학교에서 용산 방향으로 오는 중로2-13호선이 가장 시급할 것 같은데. 부시장님, 이에 대해서 답변해 주십시오. 중로2-13호선 개설계획에 대해서 간략하게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환기

박환기부시장

예, 알겠습니다. 간단하게 도면을 띄워서 잠깐 설명을 하겠습니다. 도면 1번 띄워주세요. (자료화면을 보며) - 의원님 말씀하신 중로 2-13호선 그리고 2-23호선이 아마 가장 시급한 도로인 것 같아요. 그것은 왜냐하면 시청에서 지금도 포화상태인 지방도1018호선에 가중되는 사항들이니까 교통의 분산을 위해서도 저 도로의 개설은 저희 시도 시급하다는 것으로 판단해서 추경에 예산을 8000만 원 확보한 것으로.

김두호의원

2-13호선이 4000만 원.
환기

박환기부시장

8000만 원으로 설계비가.

김두호의원

그리고 중로 1-18호선 우회전차로 개설이 또 4000만 원이라서 2-13호선은 실시계획 설계하는데 4000만 원입니다.
환기

박환기부시장

예, 그래서 지금 여기 추진하는 것도 지방중기투자심사도 8월까지 완료된 상태이고 설계가 완료되면 내년에 보상해서 2023년까지 개설할 그런 계획으로 있습니다.

김두호의원

그러면 포스코 디클리브 준공 날 때 사용승인나기 전까지 한다는 말씀이시죠?
환기

박환기부시장

지금 우리 시 구간은 전체적인 구간을 설계를 실질적으로 도시계획도로가 되다 보니까.

김두호의원

잠깐만요, 이것은 됐고요. 1-4번 띄워주세요. 좀 키워주세요. (화면자료를 보며) 보면 붉은 색 있죠? 저게 포스코 디클리브에서 저희들한테 기부채납할 468m입니다. 약간 줄여주세요. 직선 가다 보면 주황색 끝단 보이시죠? 짤막하게 있는 63m가 상동2지구입니다. 그리고 중간에 색을 안 칠한 곳 있죠. 357m로 우리 시가 개설할.
환기

박환기부시장

예, 그게 우리 시가 개설할 구간입니다.

김두호의원

그것 알고 계시죠?
환기

박환기부시장

예.

김두호의원

그래서 지금 계룡산 터널이 개통되고 나면 우회도로가 필요한데 우회도로가 개통되기 위해서는 고현초등학교 앞에 상동2지구까지 개통이 되어야 됩니다. 1-5번 띄워주세요. 좀 키워주세요. (자료화면을 보며) 저기 바로 옆에 있는 어린이공원 옆에 있는 게 상동초등학교입니다. 그게 빠져 나가는 아까 63m 그쪽인데 내려오는 도로는 백병원에서 시청에서부터 해서 상동으로 내려가는 도로입니다. 우회전차로 저기도 2지구에서 해야 되는 겁니다. 저기까지 개설이 되어야 되겠죠, 2023년까지.
환기

박환기부시장

예, 그렇게 저희들도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김두호의원

상동2지구조합장님 변경된 것 알고 계십니까?
환기

박환기부시장

그 내용은 제가 파악을 못했습니다.

김두호의원

부르셔서 2023년 8월 전까지 개설될 수 있도록 협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환기

박환기부시장

예, 아파트 건립과 우선적으로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김두호의원

그리고 상동2지구 구간에 송전선 지중화 있다는 것 알고 계십니까?
환기

박환기부시장

그 내용은 파악을 못했습니다.

김두호의원

1-6번 띄워주세요. (자료화면을 보며)
이거 알고 계시죠?
환기

박환기부시장

고현천변으로 돌리는 것으로.

김두호의원

그런데 변전소가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철탑하고 해서 저렇게 하는 게 저 비용이 어느 정도냐 하면 1-7번 띄워주세요. (자료화면을 보며) - 대략 168억 원입니다. 168억 원인데 중로 2-13호선하고는 크게 문제가 없습니다. 다시 1-6번 띄워주세요. 좀 키워주세요. (자료화면을 보며) - 변전소 밑에 옆에 보면 고현초등학교 있고 저쪽으로 가는 길이라서 겹치는 게 불과 얼마 안 됩니다. 도로 개설해도 제가 담당과에 물어보니까 송전선 지중화 하는데 별문제가 없답니다. 지중화는 169억 원이 들어서 시간이 걸리더라도 도로 개설 부분은 꼭 2023년 8월 전까지 개통될 수 있도록 사업자하고 협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환기

박환기부시장

챙겨보도록 하겠습니다.

김두호의원

그리고 다음은 국도5호선 기점변경에 대해서 물어보겠습니다. 어떻게 변경되었죠?
환기

박환기부시장

이 부분도 간단하게 도면으로 설명드리겠습니다. 도면 2번. (자료화면을 보며) - 연초 삼거리까지 왔던 게 우리 집행부와 의회의 모든 분들이 노력한 결과 아마 이 부분이 통영 도남동까지 연장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주요 통과지가 당초에서는 수월로 가는 것으로 우리는 올렸는데 실질적으로 신현2교로 그리고 동서간 고현천변으로 대로를 이용해서 올라오도록 되어 있습니다.

김두호의원

그러니까 시외버스터미널 앞에 신현2교 쪽으로 해서.
환기

박환기부시장

예, 그리고 동서간연결도로를 연결해서 그다음에 거제오수로 나와서 오망천교 그리고 가배로 해서 통영 쪽으로 추봉도, 한산도로 넘어가서 도남동으로 가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김두호의원

예, 알겠습니다. 그러면 1-8번 띄워주십시오. (자료화면을 보며) - 어쨌든 올라와서 계룡산 터널 동서간연결도로를 지나가야 될 것 아닙니까?
환기

박환기부시장

그렇습니다.

김두호의원

상동교차로 저 밑에 보면 고현천변로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지금 제가 몇 번 말씀을 드렸는데 동서간연결도로하고 국도하고 접속부분, 처음에 기하구조 검토를 했는데 상당히 어렵다 그래서 두 번째 한 게 저 내용이라고 저한테 주셨어요.
환기

박환기부시장

이 부분은 지난해 2월에 시에서 발 빠르게 여기에 대해서 고민을 했더라고요. 그 노선들이 3개가 있었는데 거기도 사실상 부적합하다는 판단을 해서 이 부분은 제가 와서 한번 또 우리 메이저설계회사에 기술자문을 받아서 검토를 해봤습니다.

김두호의원

그게 이 내용입니까?
환기

박환기부시장

예, 그렇습니다.

김두호의원

그런데 이게 지금 아시다시피 중앙에 세 갈래로 갈라지는데 좀 키워주세요.
환기

박환기부시장

지금 여기는.

김두호의원

통영으로 가는 진출차로는 없습니다.
환기

박환기부시장

통영으로 가는 것은 유턴을 하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김두호의원

어디서 유턴을 한단 말입니까?
환기

박환기부시장

상동교차로에서.

김두호의원

상동교차로에서 유턴해서 다시 올라온다고요?
환기

박환기부시장

그렇죠, 통영으로 가는 것은.

김두호의원

지금도 상동교차로가 엄청 복잡한데 거기서 다시 유턴이 됩니까?
환기

박환기부시장

그러니까 왜 이렇게까지 전문가들은 검토를 했느냐 하면 통영에서 들어와서 이렇게 명진으로 가는 것은 다 사등으로 넘어간다 하는 그런 판단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은 어떤 방법이든 지금 통영으로 나가는 것들은 전체적으로 유턴으로 계획하지 않을 수 없는 사항들이거든요, 지금까지 검토한 사항들은.

김두호의원

지금 사업비가 얼마입니까?
환기

박환기부시장

저 부분이 실질적으로 한번 해보니까 터널식으로 되다 보니까 공사비가 많이 나오는 게 문제입니다.

김두호의원

한 500억 원 정도 되죠, 이게?
환기

박환기부시장

거기도 개략적인 사업비는 500억 원 정도 나오는 것으로.

김두호의원

터널이 1개소 420m, 교량 신설 1개소 190m, 교량 확장 2개소 400m 이렇게 되면 명진터널에서 국도 14호선으로 진출입은 될 것 같은데 이게 지금 가능합니까? 국토의 설계업무 매뉴얼에 보면 IC 상호간의 최소 간격이 2km이고 부득이한 경우의 최소 간격이 1km 아닙니까?
환기

박환기부시장

예.

김두호의원

터널에서 통과해서 나오는 아주터널 입구부터 시작해서 이게 지금 우리가 생각하고 있는 교차로까지 길이가 1km는 넘습니까?
환기

박환기부시장

예를 들어 불가피할 때는 한계가, 거기도 재량행위가 있는데 사실상 저도 이 부분에 대해서 여러 가지 다각도로 검토를 해봤습니다. 해봤는데, 지형적인 조건 그리고 기존의 건물, 여러 가지 한계점에 부딪힙니다. 그리고 내려오는 도로에 고가도로가 되다 보니까 종단경사가 급한 부분입니다. 이런 것을 종합적으로 했을 때 저희들이 최대한으로 안을 도출한 부분들이 이 안이 나온 것이지.

김두호의원

종단경사가 몇 %입니까?
환기

박환기부시장

지금 내려오는 것은 제가 정확하게 체크해 보지는 않았지만 국도가 설계되어 있는 종단경사는 7% 이상은 된다고 봅니다.

김두호의원

12% 정도로, 자료 드리세요. (○도로과장 곽성립 발언대에서 - 자료를 건네며)
환기

박환기부시장

6.5%로 되어있어서 7%가 맞는 것 같습니다, 대략적으로.

김두호의원

맞습니까? (○도로과장 곽성립 좌석에서 ― 예, 맞습니다.)
제가 받은 자료는 왜 그럴까 종단경사가 12%로 되어 있던데. 그리고 「도로의 구조·시설 기준에 관한 규칙」 제25조 종단경사 보니까 14% 이하로 되어 있는데 지금 제가 받은 자료에는 도시지역 산지 50km 기준으로 종단경사 12%로 자료를 받았습니다.
환기

박환기부시장

의원님, 이 부분에 대해서는 대책을 마련하자는 뜻이니까 그 수치가 지금 중요한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는 한번 어떻게 해서 대책을 마련하는데 같이 지혜를 모으자 하는 뜻에서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김두호의원

그리고 제가 부시장님 오기 전이신 것 같은데 김천식 과장이 도로과장으로 있고 김태수 국장이 계실 때 기하구조 검토를 하니까 이런 문제가 있더라, 그래서 서울 쪽에 한 번 더 알아보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저한테 구두로 뭐라고 말씀하셨냐 하면 “포스코와 대동다숲 사이에서 교차로를 만드는 거는 기하구조 검토상 조금 어려운 것 같고 대동다숲과 백병원 사이 정도에서는 어느 정도 기하구조가 나올 것 같습니다.” 라고 했는데 그 자료 보신 적 있습니까?
환기

박환기부시장

참고적으로 아마 그 당시는 공사비나 이런 데 대해서 한계가 있다 보니까 제가 봤을 때는 돈과 관련하지 말고 가장 합리적인 방법을 찾아보자는 뜻에서 터널계획까지 이거 가지고 만든 겁니다.

김두호의원

이 자료 못 보셨습니까? (자료를 들어보이며)-
환기

박환기부시장

그 자료 봤습니다. 그게 지난해 2월에 체계안으로 검토했던 사항들입니다.

김두호의원

이 자료 보면 120억 정도예요. 1구간 80억 원, 2구간 40억 원 이래서.
환기

박환기부시장

몇 안 설명하시는 겁니까?

김두호의원

제가 말씀드렸잖아요. 대동다숲에서 백병원 사이의 교차로.
환기

박환기부시장

예, 그게 한 120억 원 정도.

김두호의원

이것도 정밀하게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환기

박환기부시장

예, 이 부분도 한번 어떻게 보면 지금 국도하고 연결되는 부분은 오늘 아침에도 보니까 이 부분이 들어오고 나가는 부분들이 hm(헥토미터)으로 되어서 검토의 대상은 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이것도 곰곰이 한 번 더 챙겨보도록 하겠습니다.

김두호의원

이게 만약에 안 된다, 안 되면 안 되는데 만약에 안 되면 어떤 대책을 가지고 계십니까? 교차로가 계룡산 터널에서 국도하고 접속하는 교차로를 못 만들 경우의 대책은 있습니까?
환기

박환기부시장

지금 이 부분에 대해서는 실질적으로는, 그러면 4번 도면을 한번 띄워주십시오. (자료화면을 보며) 아마 이 부분에 대해서도 의원님도 한번 이 부분에 대해서 언급을 하신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 부분도 한번 검토를 해봤거든요. 해보니까, 통영에서 들어오는 것, 나가는 것은 어떤 문제점이 있느냐 하면 또 통영에서 들어오는 기존 상동교차로에 내리 타는 부분들이 중첩되는 이 부분이 문제였습니다. 그래서 아마 여기서 답을 찾는 것은 기존에 교차로 하고의 문제가 있다 보니까 전문가들은 전부 다 산 쪽으로 아까 그 위쪽으로 가서 검토한 것이거든요. 그래서 아마 여기서 찾는 것은 힘들 것 같습니다.

김두호의원

그리고 저한테 답변주신 것을 보면 국도 14호선 상동교차로를 개선하겠다, 이렇게 답변을 주셨는데 구체적인 방법이 뭡니까? 상동교차로를 개선하겠다고 하신 것은.
환기

박환기부시장

상동교차로를 개선하겠다는 뜻은 무슨 이야기냐 하면 이 부분도 7번 도면을 펴주십시오. (자료화면을 보며) - 지금 오르내리는 게 1차로로 되어 있어요. 그러다 보니까 거기도 1차로로 되어 있다 보니까 교통을 가중시키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도 저희들이 시장님도 국토관리청에 가서 직접 건의도 하고 했는데 병목지점 개선사업으로 그리되어 있는 상태인데 올 7월에 설계용역이 들어갔습니다. 설계용역이 끝나면 이 부분에 대해서도 연차적으로 사업을 시행할 그런 계획으로 있습니다. 그렇게 하면 상동교차로에서의 교통체증은 좀 자체적으로 도로 폭이 작아서 우리 강병주 의원님도 지난번에 5분 발언에서도 지적했듯이 저 부분에 대해서 확장할 그런 계획도 가지고 있습니다.

김두호의원

용산교차로를 입체교차로, 지하차도로 계획하고 있다는 게 무슨 말씀이시죠?
환기

박환기부시장

이 부분도 5번 도면을 펴주십시오. (자료화면을 보며) - 지금 무슨 이야기냐 하면 상문동사무소에서부터 용산간 양정으로 가는 지방도를 800m를 지금 2차로 되어 있는 것을 한 차로를 더하면 6차로가 될 것 아닙니까. 그것도 지난해에 설계까지 되어 있는데 안 되어 있더라고요. 그래서 지방도를 2개 차로를 더 확장하고.

김두호의원

용산교차로에서 삼룡초등학교 앞까지 지방도1018호선을 확장하고.
환기

박환기부시장

그 안에서 지금 뭐냐 하면 대기차량들이, 여기서 용산 쪽으로 가는 차들하고 실질적으로 대기하는 차 그리고 다시 통영 쪽으로 나가는 교차로를 전체적으로 교통체증 해소를 지하공간을 활용해서 해보는 교차로도 한번 검토를 해봤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도 앞으로 한번 필요하지 않느냐, 하는 생각이 들고 그리고 교차로 하나 더 필요한 부분들이 아마 동서간도로에서 내려오는 아파트 단지에서 오는 부분과 접해지는 지방도하고 접해지는 저 부분에 대해서도 좀 예를 들어서 동서간도로에서 내려오는 교통들을 지하화해 버리면 설치하는 방향에 대해서는 지방도에 할 것인지 그렇지 않으면 우리 대로 쪽으로 지금 개설하고 있는 도로 안 있습니까, 그 방향으로 고현천변으로 할 것인지 이런 부분들을 교통량을 분석해서 어디가 더 정체에 체증을 해소하는데 효율적인지 거기도 한번 검토를 하면 아마 이 부분에 대해서 또 그리고 강변도로 저 부분도 대로까지 개설이 완료됐으니까 앞으로 저 부분 강변도로도 양정 쪽으로 가는 교통들은 바로 갈 수 있도록 저 도로도 개설이 시급하지 않느냐,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김두호의원

부시장님, 계룡산 터널이 만약에 임시개통이 되면 아주터널로 접근하는 가장 빠른 도로가 어딘지 아십니까? 터널을 빠져 나와서 신호를 가장 덜 받고 내려가는 도로. 1-1번 띄워주세요. (자료화면을 보며) 여기가 어디냐 하면 SK뷰 덕산3차에서 내려오는 길입니다. 포스코 앞에 가면 풋살장 보셨죠. 그쪽으로 옆에 부체도로 쪽으로 내려오는 그게 가장 빠른 길입니다. 아까 말씀하신 상문동 도시계획도로 중로 1-18호선 우회회전 차로를 개설하려는 이유가 저기에 내려오는 차량이 어마어마하게 많습니다. 좌회전차량들이 워낙 많아서 우회전차량이 빠져 나갈 수가 없어서 우회전 차선을 개설하기 위해서 지금 이렇게 되어 있는 겁니다. 저게 가장 단거리입니다, 저렇게 내려오는 게. 기존도로도 이게 정비를 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1-2번 띄워주세요. (자료화면을 보며) 이게 SK에서 힐스테이트, 포스코랑 통로박스인데 과거에 이렇게 되어 있었습니다. 차량이 굉장히 많이 다니는데 굉장히 위험했습니다. 1-3번 띄워주세요. (자료화면을 보며) 지금 저렇게 정비를 해놨습니다. 저 길로 굉장히 많이 다닐 겁니다. 애들 통학로고요. 저기서 상문고등학교 가는 애들 걸어다니는 최단거리입니다. 일단 저렇게 정비는 좀 했는데 도로과 도움 받아서 저 길이 최단거리이기 때문에 저 길도 어떻게든 방법을 해서 정비를 잘 하셔야 됩니다.
환기

박환기부시장

저 부분에 대해서도 저도 현장을 가봤었는데 실질적으로 대단위아파트 단지에서 내려오는 것이 지금 가장 상동교차로의 교통체증을 유발하는 주원인도 되고 있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 부분의 교통처리도 한번 종합적으로 검토를 하겠습니다.

김두호의원

부시장님, 제가 드릴 말씀이 많은데 오늘 권한대행께서도 오시고 중앙의 장관들도 오시고 해서 제가 첫 번째는 이렇게 간략하게 마치겠습니다.
환기

박환기부시장

감사합니다. 여하튼 이 부분에 대해서는 우리 시에서 가장 중요한 교통체증 그리고 또 교통망을 재정비하는 중요한 일인 것 같습니다. 하여튼 이 부분에 대해서는 종합적으로 저희들이 우리 의원님들의 의견, 주민들의 의견 모든 것을 반영해서 종합계획을 수립하는 용역을 해보겠습니다.

김두호의원

그러면 두 번째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중곡동 현장에 가보셨죠?
환기

박환기부시장

예.

김두호의원

8월 27일 오전에 시장님께서 유수지 민원 때문에 오전에 다녀가시고 시장님 다녀가시고 난 다음에 또 부시장님 나온다하셔서 중곡동 주민분들이 도로문제 때문에 2시간 기다려서 부시장님 만나서 1시간 정도 걸어 다닌 거 알고 계시죠? 다녀보셨죠?
환기

박환기부시장

저는 약속은 안 했는데 그거 하니까.

김두호의원

오신다고 해서 기다리신 거예요.
환기

박환기부시장

태풍이 온다고 해서 배수펌프장 가는 데 우리 의원님하고 지역주민들이 많이 나와 있었습니다.

김두호의원

오전부터 나와 계셨어요. 그래서 제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원래 2020년 도시관리계획 일부 변경 결정 용역을 한번 하셨죠? 여기에 담아서 어떻게 도로를 결정할 건지. 알고 계시죠?
환기

박환기부시장

이 부분도 9번 도면으로 간단하게 설명드리겠습니다. (자료화면을 보며) 여기에 보시면 4개의 안으로 검토를 했더라고요. 한 결과 최종적으로 3번 대안으로 해서 하겠다고 해서 도시관리계획 반영해서 도시계획시설 결정을 하려고 했는데 실질적으로 아파트 대표적으로는 아파트 주민 그리고 토지소유자 모두가 반대하는데 지금 한계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물론 주거지역이라면 가능한 계획을 우리가 강제적으로 해서 할 수 있는데 준공업지역이 되다 보니까 한계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김두호의원

부시장님 제가 자료화면을 좀 띄울게요. 2-1번 띄워주세요. (자료화면을 보며) 지금 대안1 되어 있는 것 보이시죠? 저거하고 지금 총 4개 안이 있고 그다음 5개 안은 우리가 덕산2차아파트 쪽으로 일방통행으로 들어오는 건데 도면에는 표시가 안 되어 있습니다. 다음 화면을 띄워보시면 설명해드릴 텐데 대안1번은 왜 안 되느냐 하면 2-2 띄워주세요. (자료화면을 보며) 가서 보시면 알겠지만 배수펌프장하고 배수펌프장 관로하고 10m 도로를 개설하려고 하는데 5m밖에 안 돼서 개설불가입니다. 그리고 뒤에 중로1-7호선이 미개설되어 있어요, 뒤쪽에. 그래서 이 안은 안 되는 것으로 검토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2-3번 띄워주세요. (자료화면을 보며) 이게 2안인데 유수지를 횡단하는 안입니다, 이 안 자체가. 그런데 이것도 보면 아시다시피 덕산2차아파트 벽 방향으로 가는 거예요. 그래서 이것도 불가하다, 왜 민원이 촉발됐는지 아십니까? 오셨을 때는 학원승합차량들이 중곡동에서 애들을 싣고 수월방향으로 가다 보니까 승합차들이 굉장히 많았죠. 그 원인이 하나있었고 또 하나 원인은 뭐냐 하면 버스 노선을 넣어달라는 겁니다. 덕산2차 주민들하고 일성아리채 주민들께서 버스를 타기가 애매한 거예요. 아주·장승포 방향, 옥포 방향으로 가는 거, 그다음에 시외버스터미널은 걸어갈 수 있는데 가기가 애매한 겁니다. 그래서 이 문제가 촉발된 겁니다. 이 부분도 아시다시피 유수지를 횡단해가고 아파트 벽면하고 부딪히는 것도 있지만 유수지 산책로가 3m 정도 폭이 있습니다. 들어보셨죠?
환기

박환기부시장

예.

김두호의원

운동하는 사람이 많기 때문에 이 길 횡단하는 차량이 지나다니면 유수지에 운동하러 나온 분들의 안전에 굉장히 위협이 됩니다.
환기

박환기부시장

지금 의원님이 고민하고 주민들이 원하는 사항들은 말 그대로 일성아리채하고 덕산하고 애들이 많이 있더라고요. 학원가는 길이 거의 수월 쪽에 학원이 있다 보니까 수월 쪽으로 가는 도로가 굉장히 불편합니다. 그래서 주민들은 거기에 좀 원활하게 갈 수 있는 접근성도로를 마련해 주라고 하는 게 아마 의원님의 시정질문일 거고 주민들의 요구일 겁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이 부분에 대해서 종합적으로 한번.

김두호의원

잠깐만요, 2-5번 띄워주세요. (자료화면을 보며) 이게 3안입니다. 아시죠? 이게 일방통행이 들어오는 쪽에서 해서 저 끝단이 뭐냐 하면 꺾이는 쪽에 저게 e편한 정문 앞 도로입니다. 도로에서 연결되는 형태예요, 그 방향으로. 그런데 이 구간에 대해서 지주들하고 e편한 주민분들의 반대가 있으신 것 아닙니까?
환기

박환기부시장

그렇습니다.

김두호의원

지금 제가 그다음 질문에 드려놓은 주민들의 반대 사항도 애들이 좀 위험하다, 이런 내용이시죠? 소음도 발생하고, 맞습니까?
환기

박환기부시장

예, 그렇습니다.

김두호의원

2-6번 띄워주세요. (자료화면을 보며) 이게 지금 4안이죠?
환기

박환기부시장

예, 4안 맞습니다.

김두호의원

4안도 ‘ㄱ’자로 꺾이는 윗부분은 저기도 e편한 진입도로에서 들어오는 형태입니다.
환기

박환기부시장

사실상 저 부분은 검토했을 때 일성아리채 애들이 다니는 길들이니까 수월로 가기 위해서 접근성을 위해서 저렇게 만든 한번 저런 안도 있다는 거지 저거는 사실상 안으로써 제시하는 것은 부적절한 것 같습니다.

김두호의원

나중에 제가 종합평가 되어 있는 내용 가지고 설명을 드릴게요. 그리고 5안을 띄워야 될 것 같은데. 잠깐만요, 2-7번 띄워 주세요. (자료화면을 보며) 5안은 뭐냐 하면 일방통행으로 들어가는 길에서 나오게도 해 달라는, 그 형태가 되면 e편한 쪽에 차량이 안 가서 괜찮다 그런데 저거는 문제는 뭐냐 하면 버스 노선이 안 되는 거예요, 저렇게 하면. 그리고 또 문제는 관련법정의 문제도 있습니다. 부시장님 검토하신 안이 있던데 설명을 해 주세요.
환기

박환기부시장

저 부분에 대해서는 10번 도면 한번 띄워주십시오. (자료화면을 보며) 중로 1-9호선이 나오면 자동차매매상사 있는데 보면 국도5호선, 지금 국도5선이 다시 됐죠. 국도5호선에 보면 시설녹지가 있습니다. 시설녹지가 있으면, 지금 여기서 국도5호선과 접한 가장 문제가 교차로의 문제였거든요. 그래서 교차로를 기존에 수월 쪽에 가는 중로1-7호선에 갖다 붙이는 걸로 해서 역방향으로 가지만 저 부분을 국도5호선 상에는 가드레일을 치고 실질적으로 이 중로 1-9호선을 더 연장해서 중로 1-17호선하고 연결을 해 주면 편리하지 않겠느냐, 하는 생각입니다.

김두호의원

시설녹지 쪽에 인도 설치 요구 있는 것 알고 계세요? 인도를 설치해 달라는 주민들의 요구 있는 것 알고 계십니까?
환기

박환기부시장

그 부분도 인도는 통학로 인도는 가능합니다.

김두호의원

왜 그러냐 하면 저쪽에서 수월중학교 가는 애들이 있습니다. 그거 알고 계셔야 되고요. 그다음에 가장 큰 문제는 뭐냐 하면 「도로와 다른 시설의 연결에 관한 규칙」국토부령 아시죠? 여기 제6조에 보면 일반국도의 다른 시설, 우리 시도 아닙니까, 중로 1-9호선이. 다른 시설을 허가해서는 안 되는 구간이 이 구간이라는 것 알고 계십니까?
환기

박환기부시장

그런데 그 부분이 올 8월에 사전협의한 조항이 신설되었거든요. 지금까지는 그런 고민을 시설 규칙에 한계가 있어서 검토를 안 했는지 모르겠지만.

김두호의원

부시장님, 그게 이번에 신설된 게 아니고요. 8월 3일 맞긴 맞네요.
환기

박환기부시장

예, 8월 3일.

김두호의원

제가 드릴 말씀은 뭐냐 하면 이겁니다. 지금 그 화면 있죠? 저기 보면. 부시장님 화면 좀 띄워주세요. (자료화면을 보며) 지금 이게 수월방향에서 고현방향으로 나올 거 아닙니까, 저 노란색 되어 있는 것. 그런데 기존 감속차로가 맞는지 가속차로가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지금 감속차로를 40m를 해놨네요. 그다음에 테이퍼(taper)구간이 15m, 교차로연결금지구간이 20m죠. 그러면 저 구간은 교차로연결금지구간이죠.
환기

박환기부시장

지금은 금지구간인데 감속차로 60m.

김두호의원

제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원칙을 이야기하는 겁니다. 원칙상 금지구간 맞죠?
환기

박환기부시장

예, 맞습니다.

김두호의원

제가 읽어드리면 ‘연결금지구간은 교차로에서 진입하는 감속차로 테이퍼 시작점부터 제한거리로 한다.’ 테이퍼가 노란색으로 되어 있는, 기존 감속차로로 되어 있는 데서 삼각형 형태로 줄어드는 게 15m 아닙니까?
환기

박환기부시장

예.

김두호의원

그래서 저기서부터 시작해서 20m가 교차로연결금지구간 아닙니까?
환기

박환기부시장

그렇습니다.

김두호의원

국도에 다른 시설 연결하면.
환기

박환기부시장

그런데 저기는 지구단위계획 수립 기간이 아니니까 저 부분에 대해서는 20m를, 이쪽에는 교차로에서 예를 들어서 주거지역이니까 필요한데 노란색으로 해놨다 아닙니까, 지방도에 고현 쪽으로 가는 거는.

김두호의원

그거는 여기 먼저 말씀드리고 건너편에는 다시 말씀드릴게요. 이 구간만 말씀드리는 겁니다. 그렇죠? 맞습니까, 부시장님?
환기

박환기부시장

거기는 예를 들어서 20m의 규정은 없습니다.

김두호의원

그리고 건너편에 보면 지금 건너편 저쪽에는 고현 방향으로 올 거란 말씀 아니십니까?
환기

박환기부시장

제일 중요한 거는 감속차로60m하고 테이퍼 15m, 그러니까 75m만 확보해 주면 되는데 말 그대로 자동차.

김두호의원

제 말씀을 한번 들어보세요. 제 질문을 들으셔야죠, 빨리 끝내야 되는데. 중로1-9호선 있죠. 저기서 나와야 되면 지금 현재로는 못 나오니까 부분복개를 하고 교량을 확장을 해야 될 것 아닙니까? 그래야 가능한 거죠?
환기

박환기부시장

그렇죠. 수월천에서 건너오는 걸.

김두호의원

그러면 가속차로가 들어가야 될 것 아닙니까? 저기로 나오려면. 감속차로가 아니라 가속차로죠, 고현 방향으로 빠져 나오는 차로 같으면. 표기가 잘못 됐네요. 고현 방향으로 나가는 차로는 가속차로죠.
환기

박환기부시장

내나 그게 감속차로 아닙니까?

김두호의원

가속차로죠. 보니까 표기가 잘못되어 있네요. 저것도 중로 1-17호선에 나오는 저것도 가속차로죠. 가속차로로 나와서 좌회전으로 잘못된 거고요. 그리고 저게 가속차로인데 60m 아닙니까. 테이퍼가 15m고 지금 기본 진출입로 되어 있는 데 보이시죠, 타이어뱅크 있는데. 타이어뱅크도 저기 있으면서 지금 감속차로하고 테이퍼 있는 것 알고 계십니까?
환기

박환기부시장

의원님 충분히 알겠습니다. 그것은 타이어뱅크는 사업승인해줄 때 주거지역이 아니기 때문에 공공이면 여기에 대해서 공공을 우선적으로 하겠다는 걸 건축허가 나가 있고.

김두호의원

공공을 우선하더라도 진출입하는 데 안전에 문제가 생기면 어떡할 겁니까?
환기

박환기부시장

그래서 저는 그 부분을 한번 나중에 교통부서하고도 협의를 하겠지만 실질적으로 중로 수월 쪽에 가는데 교차로에 신호등이 설치됩니다.

김두호의원

어디에 신호등이 설치될 겁니까?
환기

박환기부시장

기존에 중로1-17호 수월 쪽에 들어가는 데 거기서 잡아버리니까 예를 들어서 일성아리채 쪽에서 나오는 차들은 고현으로 가는 차들은 그렇게 많지 않을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마 신호등을 잡아버리면 타이어뱅크에 들어가는데 그렇게 혼잡하고 이런 위험성은 낮을 거라고 보입니다.

김두호의원

위험한지 안 한지는 부산국토관리청에서 판단할 거 아닙니까?
환기

박환기부시장

최종적으로는 관리청에서 합니다.

김두호의원

그래서 우리가 연결해서 신청하려면 연결허가신청서를 부산국토관리청에 제출해야 되죠? 이번에 이게 지방도에서 국도 기점 변경되면서 국도로 승격됐죠?
환기

박환기부시장

5호로 승격되니까. 맞습니다.

김두호의원

연결허가신청서, 연결계획서, 사업계획서, 변속차로 설치계획도 들어가야 되죠?
환기

박환기부시장

예, 그렇습니다.

김두호의원

변속차로 설계도면도 들어가야 되죠. 그다음에 주요지하매설물 있으면 관리자 의견서도 들어가야 됩니다. 그런데 말씀하신 것처럼 연결허가 금지구간 같은 경우는 연결허가 사전확인 요청제도라는 게 말씀하신 것처럼 이번에「도로와 다른 시설의 연결에 관한 규칙」 제4조2에 들어왔죠, 8월에.
환기

박환기부시장

예, 그렇습니다.

김두호의원

그러면 6조에 따라 연결허가 금지구간에 해당하는지 부산국도관리청에서 사전확인 요청할 수 있죠?
환기

박환기부시장

예, 이 부분은 오늘 이후로 부분 한번 이 부분에 대해서 계획을.

김두호의원

이게 해가지고 사전에 연결허가 확인요청을 해서 안 되면 다른 방향으로 가야 됩니다.
환기

박환기부시장

당연하죠.

김두호의원

그러면 바쁘시니까 2-11번 띄워주세요. (자료화면을 보며) 지금 이게 아까 1안부터 5안에 대한 최종결론입니다. 조금 줄여주세요. 1안 아까 본 유수지 배수펌프장 파이프라인 있는데 개설불가입니다. 2안도 개설은 가능한데 문제가 있어요. 그다음에 3안, 4안은 개설가능하고 방금 부시장님 말씀하신 대로 5안은 개설불가입니다. 그래서 개설불가기 때문에 사전에 국토관리청에 협의를 해보시고 안 되면 이 안 용역으로 한 것 알고 계시죠? 이거 용역 결과입니다.
환기

박환기부시장

예, 지난해.

김두호의원

그래서 이게 안 되면 다른 안으로 가든지 또 다른 안이 아마 없을 거예요. 3안 아니면 4안으로 가야 될 겁니다.
환기

박환기부시장

그렇습니다. 실질적으로 이 부분에 대해서는 일명 다나까농장이든 그 지역이 또 실질적으로 도시화되어 가고 있기 때문에 교통의 처리 대책은 반드시 필요한 걸로 되기 때문에 저희들이 전체적으로 고민을 하겠습니다.

김두호의원

주민들이 가장 불편해하는 게 도로와 교통문제입니다. 그래서 제가 질문을 드렸고 부시장님 오늘 성실한 답변 자료화면까지 준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환기

박환기부시장

우리 지역의 교통과 관련돼서 지금은 가장 ‘시’급으로 급성장하다 보니까 기존의 읍이 가지고 있는 도시기반시설이 열악하다 보니까 굉장히 우리 시민들이 불편하고 또 외부에서 오는 국민들도 굉장히 불편한 것은 사실입니다. 그래서 여하튼 어느 면·동보다도 다운타운(downtown)을 좀 교통의 처리 대책이 우선적으로 해결되어야 된다는 것은 저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여하튼 관심을 가지고 질문해주신 데 대해서는 앞으로 같이 협의해서 잘 준비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김두호의원

준비한 질문은 상당히 많은데 중앙에서도 그렇고 내려오신다고 해서 제가 간략하게 질문을 드렸습니다.
환기

박환기부시장

감사합니다.

김두호의원

성실한 답변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시정질문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옥영문의장

김두호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나는 질문을 하시면서 자꾸 시간에 쫓긴다, 시간이 모자란다, 이게 무슨 말씀이신가 했더니만 미리 집행부에서 오늘 양해를 구해주셨으면 저희들도 일정을 조금 조절해드렸을 것인데 조금 전에 쪽지가 하나 들어와서 국장님께서 급히 나가신 게 도지사 권한대행께서 아마 시청에 도착하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우리 시장님이나 부시장님 나가셔서 영접을 하셔야 되는데 여기서 답변하고 계시다 보니까 급하게 나가신 것 같습니다. 저희들이 그렇게 모진 사람들은 아닙니다. 조금 더 서로 소통을 하시면 충분히 시간적인 조율을, 예의를 갖출 수 있는 자리가 될 수 있었을 건데 좀 아쉬운 생각이 듭니다. 다 바쁘시니까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오늘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제4차 본회의는 9월 10일 오전 10시에 개의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1시 45분 산회

출처 경남 거제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