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학수의원
안녕하십니까? 정읍 시의회 장학수의원입니다. [질문]존경하고 사랑하는 정읍 시민 여러분과 박진상의장님을 비롯한 선배, 동료 의원여러분! 그리고 강광 시장님을 비롯한 정읍시청 관계 공무원 여러분! 정읍시 앞날의 발전과 더불어 새로운 도약을 꽤하기 위하여 시정 질문을 하게 됨을 영광으로 생각 합니다. 우리 모두가 살아 숨쉬고 공존하는 현대의 시대는 빠른 문명과 문화의 변화로 초스피드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는 빠른 시대의 변화만큼이나 의식의 변화가 함께하지 못하거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무장하지 않는다면 도태 되는 것은 자명할 것입니다. 현재 우리 정읍시에도 많은 변화의 물결이 일고 있고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한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옷을 입을 때 첫 단추를 잘못 끼우면 모든 단추가 잘못 끼워지듯이 우리 정읍시에서도 첫 단추를 끼우고 있는 아주 중차대한 시기라고 사려 됩니다. 정읍시정 전반에 걸쳐 궁금 하기도 하고 우려와 함께 염려되는 사항도 많이 있으나 제한된 시간 관계로 크게 몇 가지의 질문과 함께 그에 대한 시장님의 견해를 듣고자 하니 본의원의 질문에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첫 번째 질문입니다. 본 의원이 지난 2006년 12월 6일 제122회 정례회 3차 본회의 때, 시정 질문한 내용으로서 정읍시청 건설과에 “토목설계 전담팀” 을 운용하여 토목직 기술자들의 기술력 향상과 함께 전문가를 양성해서 갑자기 닥칠 수 있는 기상 이변이나 천재지변에 능동적으로 대처해야 함은 물론이요, 자체설계를 함으로써 설계 용역비 등 예산을 절감해야 한다고 주장한바 있습니다. 이에 시장께서는 토목설계전담팀에 관하여 적극적인 검토를 표명하였고, 6개월이 지난 현재 정읍시의 입장과 함께 시장님의 답변을 듣고자 합니다. 시장 강광 [답변보기] [질문]두 번째 질문입니다. 정읍시 실과소 부서에서 사업을 진행하고, 사업비를 집행하기 이전에 예산을 편성하고 의회로부터 의결을 구한후, 사업의 진행과 집행이 되어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의회의 별도의 동의나 사전 설명도 없이 해당 실과소에서 해당 사업의 진행과 사업비가 선 지급되는 사례가 있어, 지난 2006년 11월 21일부터 11월 27일까지 7일간, 제122회 정례회 행정사무감사 때, 많은 의원님들로부터 지적을 받고 시정권고를 받은 바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금번 2007년 1차 추경심사에도 적지 않은 사업이 의회와 별도의 상의도 없이 선 집행 되어 의회의 본연의 업무인 예산심사 기능을 무력화 하였습니다. 사업을 집행하다보면 사업의 여부에 따라서 선 집행 할 수도 있다는 생각은 의원들도 이해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의원들의 대표인 의회의장과 상임위원장에게는 협의가 되어서 집행해야 하는 것이 의회에 대한 예의라고 생각합니다. 입법기능과 감사기능! 예산심사 기능이 의회 본연의 업무입니다. 이제 행정 공무원 분들의 의식도 시대의 변화에 맞게 변화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의회가 의회의 기능을 남용하여 행정의 발목을 잡는다고 부정적으로만 생각하지 말고 지방자치제도의 참된 의미처럼 존중해 주면서 앞으로의 정읍시 정책방향을, 검증받은 주민의 대표기관인 의원에게 협의하고 상의하여 정읍시의 나아갈 방향을 설정 한다는 마음으로 업무에 임하신다면 보다 낳은 정읍시의 미래가 보장 될 수 있다는 생각인데 이에 대한 시장님의 견해를 묻습니다. 시장 강광 [답변보기] [질문]세 번째 질문입니다. 정읍시에서는 지난 2007년 3월 30일에 9경 선정위원회를 성립하고 개최한 후, 정읍시의 명소 9개소를 선정하여 “정읍시 9景”이라고 명명 한바 있습니다. 그러나 2007년 3월 30일 9경 위원회가 선정되기 이전에 2006년 8월부터 9월까지 정읍시에서는 시민, 유관기관 단체 임직원 및 정읍시청 공무원 등 다양한 계층의 9,146명에 달하는 시민들로부터 인터넷 설문조사 및 설문지 조사를 이용한 방법 등 다양한 방법으로 명소의 후보지 및 명소 9景을 선정하였습니다. 명소의 후보지는 26개의 후보지가 선정 되었고 그 후보지 중 1위는 내장산이 1,158명으로 내장산이 선정되었고, 2위는 동학농민혁명 기념관 847명이 동참 하였고, 3위는 정읍사 공원 720명이, 4위는 옥정호 702명이고, 5위 664명으로 샘골다리를 포함한 정읍천이 선정 되었으며, 6위 612명에 입암산 및 입암산성, 7위 피향정 539명이 선정 되었으며, 8위 전봉준 공원과 조각공원 538명이 선정 하였으며, 9위 김동수 가옥 498명으로 결정되었고, 순위를 벗어나서는 10위 충렬사 474명, 11위 죽림폭포공원 377명, 12위 백정기 의사 기념관은 366명에 동참하여서 아쉽게도 탈락하는 결과가 나왔었습니다. 그런데 어떠한 이유인지는 모르겠으나 설문조사를 한지 6개월이 경과한 후, 2007년 3월 30일 9경 선정위원회를 정읍시장의 임명 하에 구성하더니 설문조사에 참여한 인원 9,146명의 831배나 차이나는 인원인 정읍 시장님을 포함한 11명이 정읍시 명소 9경을 제 선정 한 결과 6위를 차지한 입암산 및 입암산성과 7위를 차지한 피향정이 제외되고 10위와 12위를 차지한 충렬사 및 백정기 의사 기념관이 선정되는 그 누구도 이해할 수 없는 이변이 속출 되었습니다. 민심은 천심이라 하였습니다. 6위를 한 입암산성과 12위를 한 백정기의사 기념관과는 246명이나 차이가 있고 60%에도 미치지 못합니다. 민심은 천심이라고 하였습니다. 작은 숫자도 아닌 각계 각층의 시민으로 구성된 9,146명의 결과를 어떻게 문화와 관광에 전문가도 아닌 분들로 구성된 11명이 그것도 30분정도의 단 한차례의 회의로 향후, 정읍시 관광자원의 원동력이 될 무척이나 소중한 시민드의 결정을 임의대로 바꿀 수 있는지 그에 대한 시장님의 명쾌한 답변과 함께 9,146명의 민심을 겸허히 수용하여 주시기를 간곡히 권고 하는 바입니다. 시장 강광 [답변보기] [질문]네 번째 질문입니다. 지난 정읍시 인사 정책 중에는 5급 승진의 적체현상을 일부분 해소하고, 또한 퇴직 공무원들의 배려차원으로 일시적으로 승진한 후, 명예퇴직 한다는 “조건부 승진” 이라는 변칙 인사제도를 활용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난 4월 16일부터 4월 27일까지 10일간 정읍시청에 대한 전라북도 종합 감사가 있었는데, 감사결과 이와 같은 변칙 인사제도가 시정권고를 받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향후 정읍시의 인사정책 방향은 어떻게 계획하고 계시는지? 그리고 “조건부 승진제도”는 어떻게 하실 계획이신지 명쾌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시장 강광 [답변보기] [질문]다섯 번째 질문입니다. 정읍시 공무원들의 해외연수가 2005년도 123명에 194,439천원,2006년도에 175명에 334,860천원이 소요 되었으며, 2007년도에는 484,000천원의 예산이 성립 되어 있습니다. 이는 공무원 1인당 경비가 약 200만원이 소요되는 비용으로 적지 않은 재원이 공무원들의 해외 선진지 견학을 통하여 선진문화를 벤치마킹 하여 자질향상과 업무능력을 향상시키고 더불어 시정의 발전을 위하여 소요되고 있습니다. 정읍시 의회에도 의원 17명의 2007년도 해외 연수비가 22,100천원으로, 의원 1인당 130만원씩 성립 되어 있습니다. 앞에서도 말한바와 같이 해외 연수의 목적은 선진지 문화와 문명을 벤치마킹하여 정읍시의 시정에 반영함으로써 정읍시의 발전을 꽤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일부 언론과 시민들 사이에는 해외연수 자체가 의회의원들만 가고 공무원들은 가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으면 또한 연수 자체를 부정적으로 보는 경향이 많은데 해외연수가 필요한 것인지 불필요한 것인지 그에 대한 정읍시장으로서의 견해와 입장을 밝혀 주시고 올해는 484,000천원의 예산이 편성되어 있는데도 상반기에는 24명만이 해외연수를 다녀 왔는데 2007년도 하반기의 정읍시 공무원들의 해외연수 계획도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시장 강광 [답변보기] [질문]여섯 번째로 마지막 질문입니다. 한미 FTA 체결이후, 급속도의 소 값 하락으로 인해서 급격한 축산 산업의 위축과 농업경제 위축으로 인해, 정읍지역의 경기침체와 불황여파로 시내에 있는 상가들마저 폐업하는 사례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읍시장으로서의 대안제시와 한미 FTA 체결이후, 수입개방에 대응한 농가들의 자생력 확보방안 및 우리 정읍시 농가들이 세워야 할 방향설정과 경쟁력을 상실한 축산업과 수도작물 대신 소득보전을 할 수 있는 대안 및 해법을 정읍시장으로서 농가들에게 제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시장 강광 [답변보기] 장시간에 여섯가지 질문을 하였는데 다시 한번 짧게 요약을 하자면 첫번째는 토목설계 전담반 기구 설치 주장에 관한 시장님의 적극적인 검토표명이 있었는데 어느정도의 검토가 되었으며 또한 정읍시장님의 견해는 어떠신지 표명을 바란다는 내용이었고, 두번째는 예산편성전에 의회의 동의없이 각 실과소의 사업시행이나 사업비의 지출과 집행에 대한 시장으로서의 견해와 앞으로의 방지책을 말씀하여 주시기 바라고, 세번째 질문의 요지는 정읍시 최종 9경 선정 과정중에 9,146명 시민들의 설문결과를 반영하지 않고 6개월뒤에 의혹의 9경 선정위원회를 구성한 후 명소 9경을 새롭게 선정한 납득할 수 없는 사유와 설문조사한 시민들의 결과를 수용할것을 권고 하였습니다. 네번째 질문은 조건부 승진이라는 변칙 인사 제도에 관해서 앞으로의 인사계획은 어떤가를 질문 하였고, 다섯번째는 공무원의 해외연수의 목적과 필요성에 관한 시장의 견해와 앞으로의 계획을 말씀하여 주시길 바란다는 내용이었고, 6번째 질문은 한미 FTA체결이후 급속도의 소값 하락으로 인해서 급격한 축산 산업의 위축과 농업경제 위축으로 인해서 정읍지역의 경제 침체와 불황여파로 시내에 있는 상가들 마져 폐업하는 사례가 속출하고 있는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읍시장으로서의 대안제시와 한미 FTA체결 이후 수입개방에 대응한 농가들이 자생력 확보 방안 및 우리 정읍시 농가들이 세워야 할 방향 설정과 소득 보전의 대안 및 해법을 정읍시장으로서 농가들에게 제시하여 주시기를 바란다는 내용으로 질문 드렸습니다. 이와같이 여섯가지 질문에 시장님의 성실하고 명쾌한 답변 부탁드리며 끝까지 경청하여 주신 시민여러분들과 의장님을 비롯한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시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