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경주위원
얼마 전 중단됐던 조사특위가 어제부터 시작돼서, 이 자리는 저희 위원들이나 청장님이나 부구청장님, 국장님, 담당과장 모두 다 이렇게 앉아 계시지만 다른 때는 몰라도 오늘만큼은 서로 얼굴보기가 떳떳하지 못하고 자리가 편안한 자리가 아닌 것 같습니다. 아침에도 뉴스를 보면 계양구청 뇌물사건 2명 구속, 7명 불구속 이런 것이 나오고 했을 때 여러분 마음이나 저희 마음이나 가슴이 미여질 것 같습니다. 다시는 이런 자리가 없기를 바라고 마지막 자리이길 빌겠습니다. 지금 구청에서 판공비 10%, 청장님이 10% 쓴 것 가지고 조사를 하는데, 제가 보기에는 3대 청장님 중에서 제일 조금 쓴 겁니다. 제가 조금 전에도 말씀드렸다시피 어느 직원들이 이런 법이 있다고, 이렇게 해서 불가학력으로 써서 말씀드리니까 앞으로는 여러 가지 잘못된 것은 고치고 하려는 모습이 역력해서 다행이고 청장님은 그럴 것으로 믿습니다. 구청에서 잘하시면 오히려 증액도 시켜주고 공무원들 저번에 돌아가는 개개인의 개인수당을 깎았을 때 마음이 아팠습니다. 잘하면 인센티브도 올려줘야 되는 마당에 반성하고 구민이 바라보는 모습이 있었기에 저희들이 삭감을 했습니다. 여러분들도 잘 아실것입니다. 앞으로는 이번 일이 마지막이 돼서 같이 이끌어 나가기를 빌어마지않습니다. 그리고 지금 잘못 호도 돼서 얘기가 될지 모르겠습니다만 청장님 판공비는 빙산의 일각입니다. 그렇지만 도시국 도시정비과에서 일어난 일은 상당히 큰일입니다. 오죽했으면 대한민국 법에서 구속을 시키고 그랬겠습니까? 대법원 판례까지 갈 때는 무죄라고 하지만 대한민국 검사가 죄 없는 사람을 영하의 몸을 만들지는 않습니까? 이제 청장님이 1년 남짓 됐는데, 경비하나부터 잘못한 것을 청장님이 책임을 져야 됩니까? 이것은 우리가 분명히 역할 분담을 해야된다고 봅니다. 자기과에서 일어난 일은 과장이 책임을 지고, 자기 국에서 일어난 일은 국장이 책임을 지고, 총체적으로는 부구청장이 책임을 져야 되는 겁니다. 그리고 청장님은 개인적인 생활이나 큰 프로젝트에 문제가 있을 때는 청장님이 책임을 지는 겁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잘못된 것을 청장한테 포인트를 맞추면 대통령도해 먹기 힘든데 어떻게 청장이 이것을 할 수 있습니까? 어제 제가 질의 시간에 상관한테 질의를 했더니 몰랐다고 제가 무슨 잘못이냐고 그렇게 말이 나왔습니다. 그럴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법치국가나 공무원은 도의적인 책임을 질 수 있어야 됩니다. 그래서 파출소 순경이 잘못하면 파출소장이 책임을 지고 그러지 않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우리 존경하는 홍의원님 한가지, 한가지 잘 지적해서 일거수 일투족 얘기는 안 하겠습니다. 김석현 위원님도 책임론을 얘기를 했지만 제가 앞으로 기회를 드리겠습니다. 지금 대한민국 법치국가에서 대법원까지는 무죄성립으로 가지만 그분이 항소를 할지 대법원 갈지는 모르겠지만 그때까지는 기회를 주겠습니다. 거기서 총체적으로 부구청장님이 책임을 지셔야 될 것 같습니다. 국장과 상의를 하든 그 과장들하고 상의를 해서 앞으로는 책임 역할분담을 분명히 집고 넘어가는 의회가 돼서 모든 것을 청장한테 미루지 마세요. 그리고 청장님도 1년 몇 개월 일을 해 보니까 내코드에 맞추겠다, 너무 좋은 말씀입니다. 그 동안에는 청장님도 두고 본 것 같습니다. 직원들의 능력이나 성실성 이런 것을, 그렇지만 청장님 보기에도 이건 아닌 것 같다고 시인을 했습니다. 개개인의, 6급 이상은 청장님이 성실과 능력 모든 직원들의 역량을 다 메모를 해 놓으셔서 앞으로는 청장님 의도대로 코드대로 구청을 이끌어 가 주시기 바랍니다. 그 동안에 제가 부구청장님 역할을 많이 얘기했지요. 청장님이 공무생활이 부족할 수도 있고 하니까 조율을 해 드려라, 또 청장님이 몇 개월은 그런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성과가 이 모양입니다. 사람은 좋은 사람이 있을 때는 황금 닭을 잡아먹으려 하지말고 하나씩 받아먹을, 장기적으로 우리가 모셔야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잘 못 모신 겁니다. 옛 청장님 같이 혹독하게 해야 여러분들이 말을 잘 들으시고 부구청장, 국장실 못을 박는다는 말까지 나와야 겠습니까? 여러분들이 스스로 깨고 있는 겁니다. 덕을 쌓아서 행정을 해보려고 하면 여러분들이 뒤에서 해 줘야 될 것 아닙니까? 여러분들이 1년 5개월 지켜보니까, 그렇게 여러분들한테 그렇게 힘들게 했습니까? 순리대로 원리원칙대로 덕으로 다스린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할 얘기가 많습니다만 너무 좋지 않는 자리기 때문에 이만 줄이고 거기에 대한 역할분담 앞으로 체계적으로 각과는 과, 실은 실, 국은 국 책임이 분명히 가려져야지 일이 편안하고 계양구가 발전할 수 있지 이대로 가면은 저희나 여러분이나 동네에서 빈정대는 소리 듣기 싫고 어디 잘했다고 현수막 하나 걸린 것 없고, 갈수록 힘이듭니다. 여기에 대해서 청장님은 말씀을 많이 했기 때문에 부구청장님은 어떻게 이끌어 나가실건가 역할분담론을 제기했는데, 거기에 대해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