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양구의회 발언
김진웅 의원 발언

김진웅의장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82회 계양구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오늘 회의에 참석하여 주신 동료의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회의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자료수집및현장조사의건을 상정합니다. 본 건은 2004년도 주요 업무보고와 관련 자료수집과 현장조사를 실시하고자 하는 사항으로서, 오늘 1일간의 조사일정 및 장소, 조사대상, 조사방법 등에 대하여 토론하신 후에 협의된 내용대로 자료수집 및 현장조사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현장조사와 관련하여 좋으신 의견이 있으시면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경주의원
그동안 했던 대로 2인 1조가 되던 각자 그동안 미진한 부분, 평상시에 둘러보시고 시정되어야 할 장소 같은 데가 있으면 한번씩 가서 현장조사를 했으면 합니다.

이후진의원
지경주 의원님이 좋은 말씀해 주셨는데, 인원도 사실 몇 분 안되고 하니까 전체적으로 해서, 사실 우리가 한 두 번 현장조사 한 것도 아니니까, 다니면서 미진한 부분을 전부 다 안중에 두시고 계실 겁니다. 그러니까 전체적으로 다녔으면 좋겠습니다.

김진웅의장
다른 의원님 말씀하실 분 하십시오.

김용익의원
아까도 휴게실에서 좌담회식으로 제가 말씀드린 바가 있습니다만 본예산에 줬던 예산을 여지껏 집행이 안된 내역도 있어요. 꼭 12월 달에 가서 동절기에 공사를 시작하는 예가 상당히 많았습니다. 그런 부분을 우리 의원님들이 숙지를 하셨다가 오늘 나가서 그런 부분을 지적을 해서 올해도 역시 동절기에 공사를 할 것인지, 안 할 것인지, 그 부분에 대해서 검토도 하시고, 우리가 항상 얘기하는 바입니다만 공직자들이 일을 안 해요. 지방자치가 생긴 지가 10여년이 지났습니다만 여지껏 우리 지방 의원님들이 지켜 본 결과, 때리면 우는 척이나 해야 되는데 그것도 않고 그냥 비웃고 하는 행위가 종종 많았습니다만, 이번 계기에 업무보고 받으면서 그런 부분을 집중적으로 우리가 현장조사를 갔다온 부분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다뤄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용휘의원
주민민원인데요. 박촌동에 101-2번지 도로부분이 좀 잘못된 부분이 있어서 거기를 직접 현장조사를 나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박촌동 95-1번지, 박촌동 101-2번지,

김진웅의장
그래도 대충 얘기를 해 주시지요. 어떻게 된 것인지,

원관석의원
그 부분이 학교 신설을, 내년에 개교가 되는데, 박촌동 도로문제는 해결이 안되고, 학교만 지금 개교할 그런 입장이 돼서 교통난이 임학사거리까지 교통체증 문제가 과중 될 것 같아서 그 부분을 의원님들과 같이,

김진웅의장
장기동은 뭡니까? 101-2 도로,

원관석의원
그게 도로부지입니다. 도시계획에 되어 있는 도로구요.

김진웅의장
둘 다 박촌동입니까?

원관석의원
예.

김진웅의장
다른 의원님, 의견 있으십니까? (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 그러면 원관석 부의장님이 말씀하신 박촌동 95-1번지하고 101-2 도로부지, 이것을 현장확인을 하는 것으로 하면 어때요?

지경주의원
그러니까 다 같이 가자는 얘기입니까?

김진웅의장
다 같이 가던지 그건 좋은 대로 하죠. 나눠서 가든지,

김용익의원
나는 상야동 쪽으로 가겠습니다. 도시정비과 부분에 대해서 제가 수차례 지적한 바 한 건도 시정된 것이 없어요. 그래서 또 다시 나가 보겠습니다.

김진웅의장
이쪽은 이용휘 의원님하고 그 쪽으로 나가면 되겠군요. 그렇게 합시다. 더 이상 다른 의견 없습니까?

길학균의원
오늘 이번 임시회 현장조사는 2004년도 구청의 업무보고 자료를 토대로 해서 거기에 세운 여러 가지 사업계획들의 합리성이라든가 타당성을 한번 현장에서 확인하는 것이 추가되어야 되지 않나 생각됩니다. 또 물론 그 전에 미진한 것도 한번 현장확인 할 필요가 있는데 김용익 의원님이 잠깐 말씀하셨지만 내년에 살나리 지역이 지금 전체적으로 개발예정 되어 있고, 현재 가교를 설치했고 지금 다리 공사가 곧 시작됐는데 그 교통문제하고 여러 가지 문제점을 한 3주전부터 도시국장한테 직접 문제점을 제기한 적도 있고, 시정조치를 요구했고 했는데도 불구하고 잘 이루어지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한번 그 쪽 살나리 쪽에 도시국 직원들과 같이 나가봐야 할 필요성이 있을 것 같습니다.

김진웅의장
길 의원은 혼자 나가시지 말고 다른 의원들과 같이,

길학균의원
예. 같이 하시죠.

김진웅의장
같이 나가시는 것이 바람직할 것 같습니다.

지경주의원
그러니까 가고 싶은 의원을 동조를 받으면 가고, 상야동 갈 사람은 가고, 또 부의장님 길 낸 데 갈 사람은 가고, 역할분담을 해서 자연스럽게 합시다.

김용익의원
2조로 나누자구요.

김진웅의장
그래요. 그것은 이것 끝나고 나서 합시다. 더 이상 다른 의견 없으십니까? (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 의원 여러분! 다른 의견이 없으므로 지금까지 협의하신 바와 같이 현장조사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현지로 출발하기 전에 오늘 제2차 본회의는 이것으로 마무리하고, 현장조사가 끝나면 현지에서 해산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이것으로 오늘 회의를 마치고, 제3차 본회의는 11월 13일 목요일 오전 10시에 개의하겠으며, 보건소, 시설관리공단의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제82회 계양구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0시 17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