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룡구청장
이용휘 의원께서 두가지 질문을 하셨는데 순서를 바꿔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등산로 정비공사에 관한 질문이었고, 두 번째가 정조대왕 어가행렬 재현관계인데, 문제점 보완사항인데요. 그 두 번째 질문을 먼저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 역사적 정통성이랄까, 왜 정조대왕 어가행렬이 우리 계양구의 지역 축제로 그것을 선정했는지, 이런 말씀을 하셨는데 우리 계양의 역사 향토사를 보면 조선조 518년 동안에 그 많은 임금 중에서 유일하게 정조대왕이 한번 왔다 갔습니다. 약 200년 전입니다만, 그래서 와서 역사적인 표석들의 유물이 남아 있습니다. 부평도호부에, 그래서 사실은 지방자치에서, 특히 기초단체에서의 어떤 지역특성화의 지역문화 축제를 뭘로 할 거냐 하는 것은 대단히 중요한 사항입니다. 제가 알기로는, 그래서 그것이 일종의 구민들의 동체의식으로 가는 겁니다만, 그래서 제 개인적으로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거기에 연구를 했던 사항입니다. 그래서 다행히 우리 역사에 남는 정조대왕이 탕평책이니 해서 태평성대를 누렸던 인물이고, 또 부모의 효가 지극한 임금이었던 분입니다. 그래서 다행히 한 분 왔다 간 분이, 그래서 이 정조대왕 어가행렬 재현이 다른 구와 차별화 시키는, 독특한 계양만의 지역문화 축제가 될 수 있다, 이렇게 해서 서둘러서 하게 된 겁니다. 그런데 다행히 우리 구의원 여러분께서 예산을 증액을 해 주시고, 결정을 해 주셔서 처음 하는 거라 아직 준비도 그렇고 미흡한 점이 많습니다만 그런 대로 잘 치뤄서, 행사를 끝내서 구민들로부터 호응을 좋게 받은 것으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보면 처음 실시하다 보니까 아까 말씀하신 대로 교통문제 정리관계인데, 경찰서와의 협조관계가 조금 그런 게 있었고, 또 역사가 고증하는 어가행렬의 기본적인 행렬은 그대로 고증 받아 합니다만, 그 후미에 따라오는 여러 가지 지역의 특성을 살릴, 동이죠. 동별로, 또 다른 자생단체도 있을 수 있습니다만, 또 학생이 스스로 참여하는 그런 면도 있고, 이것이 조금 미흡했던 건 사실입니다. 그래서 이용휘 의원께서 지적하신 대로 앞으로 계양산 축제는 우리가 시간도 그렇고, 처음 시도하기 때문에 관 주도라고 말씀하셨습니다만, 어떻든 지금은 저 자신이 구민들이 선출해 준 민선 구청장입니다. 그래서 첫 번째이기 때문에 시간도 없고 해서 그 축제 추진위원회를 구성은 못했습니다. 이해해 주시기 바라고, 그래서 내년부터는 계양산 축제, 이 어가행렬 같은 축제는 전체 계양산 축제가 되겠습니다만 교수나 문화예술가, 또는 관련 전문가 등을 중심으로 해서 축제위원회를 구성해서 금년에 했던 여러 가지 문제점들을 보완하고 개선해 가는, 그렇게 해서 정말 우리 구민의 마음이 하나로 갈 수 있는, 문화축제를 통해서, 또는 행사를 통해서 그렇게 가도록 최대한 노력을 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로 질문의 답변을 드릴 것은 계양산 등산로 정비사업에 드러난 문제점이랄까, 보완을 어떻게 할 것이냐는 말씀으로 알고 있습니다. 여기 보면 구체적으로 계양산 등산로 정비공사를 할 때 의견수렴 과정이 불합리하지 않겠느냐 하는 말씀, 또한 설문조사가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서 의견을 수렴했다는 말씀, 또는 그게 지금 4억 정도, 전액 시비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 약 용역비가 2,000만원이 들고, 3억 8천만원이 공사비로 들었던 건데, 이 시설용역 내용이 좀 불합리한 것 아니냐 , 또 감사결과에도 지적하시고, 또 거기 목재데크도 두께부터 여러 가지 세밀하게 이용휘 의원께서 다 현장 가서 검사를 하신 것 같습니다. 이런 문제, 또 등산로 안내판 예산에 대한 낭비 아니겠느냐, 여러 가지 꼭대기 올라가서 기념 표석의 위치를 바꿔야 될 것 아니냐, 이런 여러 가지 지적을 했습니다. 다만, 여기에서 한두가지 구체적으로 답변을 드릴 것은 계양산 정상에 지금 설치된 표석은 제가 여러 날 고심을 했고, 직접 챙긴 내용입니다. 제가 직접 챙겨서 문안을 만든 내용이고, 그 표석을 읽어보면 5가지 패러그래프로 계양의 역사도 이해가 가는 겁니다. 그리고 계양산의 여러 가지 의미를 파악할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을 제가 만들어서 우리 계양사 집필위원들에게 보내 줘서 의견도 받은 사항입니다. 혹시 잘못될까 해서 그렇게 했는데, 그 위치 말씀을 하셨는데, 위치가 주로 계양산 하게 되면 여러 군데 물론 등산로가 있습니다만 대표적으로 연무정 쪽으로 올라가는 게 있고, 또는 공원관리사무소, 그 쪽으로 해서 올라가는 곳이 있습니다만, 하여튼 동쪽에서 계양산성 쪽에서 정상 올라가는 것이 주로 메인로드죠. 등산길이란 말이죠. 그래서 서쪽을 징메이 고개도 있고, 여러 군데 있습니다만, 그래서 그것을 우리가 착안해서, 이 쪽에서 제일 많이 올라가시는 것 같아요. 그래서 정상에 올라가자마자 정면에 좀 보여야 되지 않을까 해서 그쪽에 설치를 한 겁니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송전탑이나 철탑이 있어서 보기에 모습이 그렇습니다만 그렇게 했어요. 그래서 지적하신 대로 이것의 위치가 정말 큰 문제가 된다면, 검토해서 바꾸는 것도 생각해 볼 수 있겠습니다만, 저는 그렇습니다. 분명히 말씀드려서 송신탑 철탑은 언젠가는 철거해야 됩니다. 확고한 의지를 제가 가지고 있습니다. 물론 시간이 걸릴 겁니다. 언젠가는 해야 됩니다. 그래서 그런 것을 제가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그대로 위치를 정한 겁니다. 그리고 위치라는 것은 여러분 다 아시다시피 대개 남쪽을 향하는 북쪽을 뒤로 두는 경우인데, 그런 의미도 있습니다. 그렇게 이해해 주시고요. 그리고 등산로 안내판인데, 당초에는 계양산 앞쪽으로 서너 군데를 하기로 했던 거죠. 그런데 지금 효성동 쪽에도 여러 많은 주민들이 효성1동 약수터 쪽으로 등산을 가시고, 또 교대후문 쪽으로 해서 올라가십니다. 거기가 엄청난 등산객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쪽에서도 민원이 계속 발생하기 때문에, 계양산 등산을 정비한다니까 여러 가지 많이 들어옵니다. 왜 효성동 뒷산은 안 하느냐 이런 얘기죠. 그래서 그 쪽에도 하는 길에 좀 등산로 정비를 완벽하지 못해도 그런 대로 등산로 정비를 했습니다. 그리고 거기에 안내판이 두개가 추가된 거죠. 그래서 안내판 추가는 그런 데에서 오는 변화인데, 갯수가 바뀐 건데, 이 모든 것은 결국은 시비 4억을 받아서, 시비에서 예산이 충당된 겁니다. 하나 하나 현장에 가서 제가 지적하면서 비용이 더 들더라도 보완하자는 얘기도 지적했던 사항입니다. 계양산은 물론 정상까지 제가 공사 중에 한번 올라갔다 왔고, 효성동도 두어 번 갔었어요. 민원이 발생하기 때문에, 사실 이렇게 해서 했는데요. 어떻든 처음 이것도 등산로 정비를 처음 한 건데 이게 완벽할 수 없습니다. 그러니까 지금 이용휘 의원님께서 지적하신 대로 모든 잘못된 것은 개선하고 보완해 나가야 되겠죠. 다만, 여기에서 제가 특별히 양해의 말씀을 드리고 싶은 것은 아까 용역회사 기본 계획의 이런 문제, 이것은 사실은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서 우리 구민들 의견수렴도 했죠. 그리고 용역회사에 용역을 줘서 기본계획이 수립된 다음에 우리 주민대표라든가 우리 구의원께서도 오시고, 또 그대로 인천 녹색연합사무처장도 오시고, 여러분들이 오셨어요. 전부 모이신 데서, 물론 자연보호협회 회장이 오시고 다 오셨습니다만 오셔서 용역회사의 설명을 들으면서 의견을 제시하고 해서 사실 보완이 된 겁니다. 다만, 지금 말씀하신 대로 계양산 등산로 입구에서 잠깐이면 수백명 만날 수 있겠죠. 그렇게 의견을 들을 수도 있겠습니다만, 글쎄요. 그 일이라는 것이 그렇습니다. 대외적으로 봤을 때 모양새나 형식은 훌륭하지만 실질적으로 집행하고 시행하는데는 사실 한두가지 문제가 아닙니다. 그래서 어떻든 완벽하게 의견수렴은 못했습니다만 그런 대로 정성을 다해서 여론수렴을 몇 가지 형태로 했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아까 구체적으로 목재 데크 두께니 여러 가지 발주한 용역비부터 차이나는 여러 가지 말씀을 했는데, 그건 제가 다 기억을 못합니다. 기억을 못하고, 이것에 한해서는 양해하신다면 별도로 문서로 답을 해 드리면 어떨까 합니다. 이상 답변 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