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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계양구의회 발언

이용휘 의원 발언

83회 제9조례및예산심사특별위원회2003-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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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휘위원장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83회 계양구의회 정례회 제9차 조례및예산심사특별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오늘도 회의에 참석하여 주신 동료위원 여러분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회의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2004년도세입세출예산안을 계속 상정합니다. 오늘은 보건소 및 시설관리공단 소관 2004년도 세입세출예산안에 대한 심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먼저 보건소에 대한 예산안 심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께서는 질의와 심사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경주위원

지경주 위원입니다. 첫 장에 보면 체력관리실 관리요원이 있는데 이게 신규사업입니까?
춘명

홍춘명보건소장

신규사업입니다. 금년도에 없던 것을 내년도에 새로 책정하는 사업으로 운동 측정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지경주위원

여기에 대해서 설명해 주십시오. 신규사업은 저희들이 알아야 되기 때문에, 그 분이 무슨 일을 하는 건지, 사람을 채용해서 어떤 일을 하는 건지 자세히 설명해 주십시오.
춘명

홍춘명보건소장

재활보건 사업비 일부로 되는데 그 사업 자체는 주민 체력관리실을 새로 설치하려고 합니다. 이것 하는데 저희 보건소 2층에 영양실이 있습니다. 여기에다가 같이 설치하게 되는데, 기초 체력측정 장비가 들어오거든요. 한 10종 정도 들어오는데, 지구력이나 심폐기능이라든가 이런 것을 측정하는 장비가 있습니다. 이것을 할 수 있는 사람이 운동처방사가 됩니다. 이 사람이 필요하기 때문에 저희가 300일 이상 일용인부임 한 사람을 확보해서 저희가 인건비를 거기에 계상한 겁니다.

지경주위원

대체로 이 분이 무슨 일을 환자들에게 시켜주는 겁니까?
춘명

홍춘명보건소장

기초체력을 하게 되면 처음에는 보건소에 일반 민원인이 오면 의사의 진단을 거쳐서 운동처방실로 올라갑니다. 운동처방실로 올라가면 거기에서 기초체력 측정장비가 쭉 있는데 이것을 운동처방사가 하나 하나 가면서, 처음에는 혈압 측정을 하고, 피, 신장이라든가, 체중이라든가 측정을 하고, 압력 또는 배근력, 순발력, 민첩성 등을 측정하는 장비를 쭉 앞으로 구입하게 되는데, 이것을 운동처방사의 지도 하에 일반 민원인이 측정하는 시스템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것을 하고 난 다음에 처방을 해서 본인에게 어떤 운동이 얼마만큼 필요하다, 양적이라든가 시간적이라든가 빈도라든가, 이런 것을 설명해 주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지경주위원

과학적으로 한다 이 말이죠?
춘명

홍춘명보건소장

그렇습니다.

지경주위원

타구에도 이런 제도가 있습니까?
춘명

홍춘명보건소장

인천시 관내에는 남구 보건소가 있고 이미 재작년부터 시작은 되어 있고요. 또 타 시․도에는 많이 있습니다.

지경주위원

많이 있다는 얘기보다 어디 보건소에 있다는 것을 자세히 모릅니까?
춘명

홍춘명보건소장

제가 알고 있는 것은 안산시라든가 시흥시, 부천시 소사구 보건소, 김포시 보건소 쭉 있고, 그 외 지방에도 상당히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확대되고 있는 추세에 있습니다.

지경주위원

저희들이 가끔 보건소를 이용해 보면 1층 예방접종 하는 데는 복잡하고 환자들이 많이 오는데, 솔직히 2층에는 많이 한산해요. 환자들이 많이 오는 방향으로 해서 이런 물리치료사 분들이 많이 봉사할 수 있어야 좋을텐데, 이렇게 사람만 해 놓고 사람이 안 오면 좀 그런 아쉬움도 있죠. 많이 알리는 방법은 연구해 보셨습니까?
춘명

홍춘명보건소장

현재 저희 관내에서 운동을 하고자 하는 사람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실지로도 많이 하고 있고요. 그런데 이 분들이 과연 적정한 양을 적정한 타이밍에 맞춰서 운동을 하고 있느냐, 안하느냐를 측정하는 방법이 사실상 없었기 때문에 저희가 이것을 별도 체력관리실을 만들어서 측정을 하고, 운동처방을 해 줌으로서 본인이 적합하게 운동을 할 수 있는 이런 내용이 되겠는데요. 이것을 하게 되면 이것과 병행해서 저희가 재활보건 거점 보건소로 내년도서부터 하는 것으로 지정이 됐기 때문에 여기에 필요한 물리치료실에 물리치료 장비라든가 재활장비 일부를 보강해서 체력 측정해 주고, 또 운동하는 것을 지도하는 내용이 되겠습니다.

지경주위원

아까 제가 타구에 어디 어디에 있느냐고 했더니 전국적으로 시흥도 있고, 경기도도 있다고 했는데, 이따가 계수조정 할 때까지 인천시의 어디 보건소에 이런 주민체력 관리요원이 있는지 알아 봐 주시기 바랍니다.
춘명

홍춘명보건소장

자료를 제출해 드리겠습니다.

지경주위원

471페이지 보면 이번에도 기계를 5천만원어치 산다고 했는데, 자동기초체력측정 시스템 해서 10종이 있는데 체성분측정기, 이런 게 어디에 쓰는 건지 설명해 주십시오.
춘명

홍춘명보건소장

10종이 있는데 저희가 유연성을 측정하는 것이 앉아서 앞으로 윗몸을 굽히는 장비가 있고, 또 눈 감고 서서 측정하는 장비가 있는데, 평형성 측정하는 장비라든가 근지구력 측정장비로서 윗몸일으키기 측정기가 있고, 제자리 높이뛰기 측정기는 순발력 하는 것이 있고, 또 전신반응 측정기로서 민첩성을 측정하는 장비, 또 사이드스탭 측정기라고 해서 이것도 민첩성 측정하는 것, 그리고 스탭테스트 측정기라고 해서 심폐, 지구력 측정하는 장비가 있고, 폐기능 검사기도 호흡능력을 측정하는 장비가 있고, 에어로바이크 측정기라고 해서 심폐지구력 측정하는 장비, 그리고 압력이라든가 배근력 측정하는 장비가 있고, 임바디라고 하는 것은 체성분 분석 장비로서 인체에 얼마만큼 지방분이 많이 있느냐, 복부지방은 얼마나 있느냐, 또는 근육은 얼마나 발달되어 있느냐를 측정하는 장비가 되겠습니다. 이건 가격이 좀 비쌉니다. 이런 장비가 되겠습니다.

지경주위원

솔직히 보건소에서는, 아직 우리 위원님들이 결정은 안했지만 여러 가지로 주민들에게 골고루 돌아가는 기계를 사야 되는데 근육측정기, 이런 게 얼마나 효과가 있을까요?
춘명

홍춘명보건소장

운동을 하시는 분들이 상당히 많기 때문에, 또 점차 생활능력이라든가 형편이 개선됨에 따라서 운동을 하고자 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또 이것을 해야지만 질병을 예방할 수 있는 대처능력도 개선이 되기 때문에 이것을 적극 권장해야 되고, 많이 측정하게끔 해야 되는 것이 저희가 해야 될 일이 아닌가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경주위원

우리 위원님들이 상의해 봐야 되겠지만, 기계를 살 때는 주민들이 많이 쓸 수 있는 것, 보편화 된 것을 사야지 특정 기계를 사서 활용을 많이 못하면 저희들이 예산만 낭비하는 사례가 과거에 많이 있었습니다.
춘명

홍춘명보건소장

이것은 보편화된 장비입니다. 와서 측정하는 게 아주 지극히 간단하기 때문에 누구든지 쉽게 접근이 될 수 있고, 또 비만에 대해서 요즘 많이 걱정하고 있기 때문에 그런 분들이 오셔서 측정도 하고, 체력측정도 하고, 운동처방을 받아서 어떤 운동을 얼마나 했으면 좋겠느냐, 또 비만도를 낮추는데 도움이 되는 운동이 뭐냐, 영양 쪽은 어떻게 해야 되느냐, 저희가 영양사, 운동처방사, 물리치료사, 3파트가 한꺼번에 합해서 하는 사업이 되겠는데, 상당히 제 생각에는 앞으로 이게 여러 사람들의 호응이 좋을 것으로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지경주위원

잘 알겠습니다. 한가지 더 하면, 엊그제 우리가 사스인가 예방접종을 했죠?
춘명

홍춘명보건소장

독감 예방접종 했습니다.

지경주위원

그게 많이 모자랐었는데, 정부에서 그렇게 약이 모자랐습니까?
춘명

홍춘명보건소장

저희가 책정한 예산이 그 정도가 돼서 그것을 제한된 시간 내에 하다보니까 다 했는데, 그 약 자체는 예산이 더 있으면 할 수 있지만, 한다고 하는 게 한계가 있습니다. 저희가 무료분하고 유료분이 있는데, 유료분을 했는데 병원보다 물론 값이 싸기 때문에 많이 오는 것은 당연한 이치인데, 실질적으로 그것을 우리 보건소에서 커버하면 일반 의료기관에서도 문제를 제기하기 때문에 저희가 다 할 수 있는 부분은 못되고, 내년도에는 유료 접종부분을 상당히 줄이고, 무료접종 부분을 상당히 늘려놨습니다. 그래서 65세 이상 노인에 대해서는 무료로 접종하는 것으로 해서 별도로 예산을 계상했습니다.

지경주위원

우리 보건소장님 방침을 보면 치과도 마찬가지고, 보건소에서 저희들은 저렴하게 할 의무가 있고, 주민들이 서비스를 받을 의무가 있는데, 소장님 말씀은 우리 보건소에서 싸게 무료로 해주면 일반 병․의원에서 항의가 들어온다, 그런 얘기를 해서 상당히 말씀을 병원, 그런 데를 많이 생각하는데, 우리 행정기관에서 그런 얘기는 타당치 않다고 봅니다. 병원에서 손해가 날 망정 우리 보건소에서 싸게 무료로 많이 해 주면 되는 거지, 왜 다른 병원 얘기를 꼭 해서 우리 주민의 그런, 소장님이 소신 있게 병원이 항의가 들어오더라도, 치과에서 항의가 들어오더라도, 우리 보건소에서 많이 맞아주면 다른 병원에서 항의가 있다는 얘기가 있을 수 있는 얘기입니까?
춘명

홍춘명보건소장

저희가 공공의료기관이라든가 공공 보건기관에서 할 수 있는 일은 최소한도 제일 앞에 서야 되는 게 예방 쪽 업무에 접근해야 되고, 치료 쪽에는 최소한도로 해야 되는데, 그 부분을 어디에 한정을 해야 되느냐 하면 어려운 사람, 취약계층, 이 분들에게 한정을 해야 되는데, 그렇지 않은 분들을 대상으로 하게 되면 공공의료기관으로서 가지고 있는 제기능이라든가 성격을 잃기 때문에, 그것은 제한적으로 할 수밖에 없는 실정입니다. 타 시․도라든가 타 보건소를 봤을 때 형평성에 어긋나거나 이런 쪽으로는 접근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할 수 있는 만큼은 다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주시기 바랍니다.

지경주위원

우리 보건소에서 너무 일반병원 눈치 보지 마세요.
춘명

홍춘명보건소장

그렇지는 않습니다. 예방접종만큼은 저희가 의료기관 눈치를 안보고, 저희가 할 수 있는 만큼은 다 하는데, 금년도 해 보니까 너무 많은 사람들이 한꺼번에 몰려오고 그러다 보니까 오히려 부작용이 나타나서 기다리게 했다, 여러 가지, 예방접종을 맞고도 보건소를 원망하시는 분들이 많기 때문에, 그렇다면 저희가 무료분을 확대하고, 유료분은 어차피 능력 있는 분들은 병원 쪽으로 가는 것이 어떻나 해서 방향을 그렇게 약간 수정을 해 놨습니다.

지경주위원

그러면 예산이 없어서 약을 못 타 온 경우가 있었습니까? 아니면 약이 모자랐던 겁니까?
춘명

홍춘명보건소장

금년도 약은 저희가 예산 범위 내에서 다 충분히 확보를 해서 소화를 했고, 이게 예산에 계상했다 그것을 바로 우리가 원가로 구입해서 접종을 해도 그 부분을 수입으로 잡는 거기 때문에 예산을 들인다, 안들인다 이런 개념은 특별히 없습니다. 제 값에 사서 제 값에 놓고, 제 값에 우리가 세입을 잡기 때문에 별 문제는 없는데, 다만 저희 보건소에서 할 수 있는 능력에 한계가 있다는 부분에 문제가 있는 거죠.

지경주위원

주민들 얘기 들어보면 3분의 1도 못 맞고 마감이 됐다는 얘기를 들었을 때 행정에서 왜 예산을 그렇게 준비 없이 책정했나 하는 아쉬움도 들어요. 앞으로 예방접종만큼은, 보건소 별로 찾지 않고 예방접종에서 많이 찾더라구요. 그런 예산은 확보를 해 놓으시기 바랍니다.
춘명

홍춘명보건소장

예. 저희가 기초 예방접종에서 임시예방접종 무료분을 최대한으로 확대해서 내년도에도 그 부분은 확대가 될 겁니다.

이후진위원

이후진 위원입니다. 467쪽을 봐 주세요. 거기 보면 자율방역단 유류 구입비가 있는데, 올해하고 내년도 예산하고 증가가 상당히 큰데, 올해 방역하면서 유류가 모자랐습니까?
춘명

홍춘명보건소장

그 부분은 저희는 금년도에 방역장비를 보강한 것이 차량용 5대하고 휴대용을 6대를 보강했습니다. 이것을 구입할 때 분사량이 더 많은 것을 구입했고, 그렇기 때문에 유류가 당연히 내년에는 더 많이 들어가겠다는 예측이 되고, 또 올해는 기계 자체를 좀 늦게 구입했는데, 내년에는 3월, 4월 바로 되면서부터 자율방역을 시작하다 보면 약품이라든가 유류라든가 더 많이 들어갈 것으로 예상해서 조금 더 증가해서 계상했습니다.

이후진위원

그러니까 올해 유류가 좀 모자랐느냐고 질문을 드린 겁니다.
춘명

홍춘명보건소장

올해는 모자라지 않았습니다. 맞춰서 썼습니다. 조금 남았습니다.

이후진위원

그리고 472쪽에, 현재 냉․온수기가 없습니까?
춘명

홍춘명보건소장

현재 2개가 있는데, 1층하고 2층이 있는데 사무실 안쪽 부분이 없습니다. 하나가 더 필요한 부분입니다.

이후진위원

커피 자판기도 구입해야 됩니까?
춘명

홍춘명보건소장

그게 없으면 누구 한 사람이 손님이 오거나 하면 그것을 해서 줘야 되는데, 자판기가 있으면 그냥 눌러서 갖다 줘서, 편의를 하기 위해서 구입하는 것으로 계상했습니다.

이후진위원

그리고 469쪽 보면 예방접종 사업비하고 독감예방접종 사업이 있는데 차이가 있어요? 같은 예방접종 아닙니까?
춘명

홍춘명보건소장

그 위의 부분 유료 예방접종사업비는 우리가 돈을 받는 부분이 되겠습니다. 이게 금년도에 독감접종 했을 때 했었지만 거기에 65세 이상까지 무료로 하지 않고, 그렇기 때문에 문제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65세 정도는 보건법에도 노인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65세 이상을 무료로 하는 것은 별도로 뽑아내서 밑에 4천원씩 해서 11,000명을 해서 4,400만원을 별도로 계상한 겁니다. 유료예방접종 위의 부분은 간염이라든가 일본뇌염 등이 같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후진위원

그리고 이 예산안 보면 보건소는 거의 그냥 1식으로 해서, 1식 하면 뭐가 몇 가지인지 우리가 어떻게 알아요? 이런 식으로 예산서를 제출하면 우리가 이것 가지고 어떻게 따지겠습니까? 1식, 1식 하는 것, 앞으로는 제한해 주시고, 사실 우리가 서류 제출해 달라고 해야 될 것 아닙니까?
춘명

홍춘명보건소장

저희가 만약 진료약품이라고 하면 약의 종류가 상당히 많기 때문에, 그것을 일일이 나열하기는 어렵고 해서 1식으로 적었습니다만, 필요하시면 저희가 자료를 제공해 드리겠습니다.

이후진위원

그러면 1식으로 된 것 500만원 이상짜리만 제출해 주십시오.
춘명

홍춘명보건소장

종류별로 해서 제출해 드리겠습니다.

이후진위원

이상입니다.

원관석위원

71쪽을 봐 주십시오. 유료 예방접종사업비가 왜 이렇게 감액이 됐습니까?
춘명

홍춘명보건소장

조금 전에도 말씀을 드렸지만 독감부분에 있어서 65세 이상을 무료로 해 주는 것으로 하다보니까 그 해당되는 65세 이상, 먼저 번에는 70살 이상부터 했기 때문에 그 5살 정도 차이 되는 분들의 해당되는 금액이 무료로 전환됐기 때문에 그 세입부분에서 감소된 겁니다.

원관석위원

이렇게 많은 예산이 감소가 되요?
춘명

홍춘명보건소장

예. 그 정도 됩니다. 별도로 예산 세운 것은 4,400만원을 예산에 세웠기 때문에, 그 정도 금액은 세입부분에서 당연히 빠져나갑니다.

원관석위원

공공요금 및 제세 우편발송료가 증액이 됐죠? 450쪽, 금년도에 일반우편이 얼마나 되고, 등기 건수가 얼마씩 됩니까?
춘명

홍춘명보건소장

그것은 제가 가지고 있는 자료에는 없습니다. 그것은 필요하시면 자료로 제공해 드릴 수 있는데, 상당히 저희가 나가고 있는 우편물에 홍보물 물량이 많기 때문에, 암 검진 사업 일일이 홍보해서 나가는 것은 일반우편으로 보내고 있습니다만 대단한 숫자가 나가고 있습니다.

원관석위원

등기는 어떤 우편물을 중점적으로 보내고 있습니까?
춘명

홍춘명보건소장

행정처분을 한다거나 저희가 확실하게 행정의 절차상 해야 되는 부분을 하고 있습니다. 행정처분을 내리기 위한 사전처분통지서라든가 처분결과를 송달할 때 등기로 내보내고 있습니다.

원관석위원

등기 반송된 건수는 어느 정도 됩니까?
춘명

홍춘명보건소장

제가 자료를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만 그렇게 많지는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원관석위원

왜냐 하면 우리 실․과나 보건소나 마찬가지입니다만 우편요금에 문제점이 많은 것 같습니다. 왜냐 하면 일반우편은 그렇다고 치더라도 등기로 붙인 우편물이 반송되면 반송되는 예산이 따로 편성되기 때문에 그런 부분을 깊이 생각하셔서 예산을 줄이는데 일익을 담당해 주셨으면 해서 말씀 드렸습니다.
춘명

홍춘명보건소장

알겠습니다. 감안해서 하겠습니다.

원관석위원

자료를 보내 주십시오. 그리고 467쪽 봐 주십시오. 자체사업 재료비에 대해서 말씀드리겠는데요. 전년도에 방역사업이 소독약품이나 유류, 또 안전장비, 이런 것을 해서 새로이 교체를 해 드리고 했는데, 금년도에 방역사업이 몇 회나 이루어졌습니까?
춘명

홍춘명보건소장

저희가 금년도에 실시한 것이 지난번 11월 말 현재로 해서 분무소독을 273회, 연막소독을 57회, 동에서 약품지원 한 게, 저희가 차량 연막기나 이런 것을 쭉 해서 한 것이, 하여간 저희가 민간합동 방역한 것이 3회에 327개소 실시했습니다.

원관석위원

금년도에 방역사업을 하신다고 열심히 해 주셨는데, 이 분들의 애로점이 약품하고 유류관계, 너무 양이 적다는 표현을 많이들 하시더라고요. 그런데 보니까 증액된 부분이 한 1,021만 3천원 되죠?
춘명

홍춘명보건소장

예.

원관석위원

예산을 증액시켜도 이런 보건사업은 모든 걸 여유 있게 해서 횟수를 늘릴 의향은 없습니까?
춘명

홍춘명보건소장

금년도는 저희가 소독한 숫자가 그렇게 많지는 않습니다. 왜냐 하면 여름철에 비가 많이 왔습니다. 그래서 양이 좀 적은데, 이 약품을 저희가 구입했다고 제출한 이 예산에는 일부 예비용까지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저희가 그것은 충분히 받아낼 수 있는 사항이 됩니다. 그래서 금년도에 한번 운영을 해 보고, 예산이 부족하면 내년도에 대폭 늘려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원관석위원

그리고 지금 연막소독기 장차 할 차량이 보건소에서 한 대 가지고 계신 거죠?
춘명

홍춘명보건소장

예. 저희 보건소에는 한 대 있습니다.

원관석위원

그것을 청장님한테 건의하셔서 차량 연막소독비가 여유가 있으면 여름철에는 2대, 3대라도 지원을 받아서 더 활발하게 해 주셔야 되겠어요.
춘명

홍춘명보건소장

그것도 저희가 나름대로 생각을 해 보고, 현재 동 단위의 차량이 다 나가기 때문에 그 부분을 더 활용해서 활성화 되도록 하겠습니다.

원관석위원

그리고 468쪽, 간 기능 검사를 위한 시약 구입비,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증액이 돼서 활발히 그런 검사를 구민들이 받을 수 있게끔 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춘명

홍춘명보건소장

그 부분은 약품 자체의 양이 늘어난다고 해서 더 많은 사람들이 오시게끔 한다, 적게 오시게 한다, 이런 부분은 되지 않는데, 저희가 통상 1년에 오시는 분들 숫자를 봤을 때 이런 예산이면 모자라거나 그런 부분은 없고, 또 남는 부분이 있으면 그 쪽에 서로 융통해서 쓸 수 있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큰 지장은 없다고 봅니다.

원관석위원

이상입니다.

김석현위원

448쪽 봐 주십시오. 무인경비시스템 운영이 있는데, 이 관리를 어떻게 하고 있는 겁니까?
춘명

홍춘명보건소장

이것은 저희 보건소가 아니라 장기동에 있는 진료실 무인경비 시스템입니다. 연초에 계약을 맺어서 1년 동안 하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김석현위원

장기동 보건소도 보건소죠?
춘명

홍춘명보건소장

예.

김석현위원

과년도에 금액이 얼마였어요?
춘명

홍춘명보건소장

이게 올해 예산이 120만원이었거든요. 그런데 단가 자체가 작년 기준으로 세우다 보니까 금년도에 와서는 단가가 좀 올랐습니다. 그래서 모자라는 관계가 돼서 내년도에는 조금 증액해서 편성했습니다.

김석현위원

제가 묻고자 하는 게 그게 아니고요. 지금 이게 단가계약에 의해서 하는 거죠?
춘명

홍춘명보건소장

예.

김석현위원

그런데 2003년도에 어떻게 부족할 수가 있습니까?
춘명

홍춘명보건소장

작년 2002년도 예산을 저희가 편성할 때 대개 10월 말이나 11월 초 정도가 되기 때문에, 이 때는 값이 올라가지 않았는데, 연초에 이분들이 값을 올려야 되겠다 해서 왔기 때문에,

김석현위원

단가계약을 하는데 중간에 올릴 수 있어요?
춘명

홍춘명보건소장

계약은 올해 했지 작년에 한 것이 아니니까, 연도가 틀리니까 차이가 날 수가 있죠.

김석현위원

과년도에 1,200만원이었는데 지금 65만원이 초과 됐죠?
춘명

홍춘명보건소장

예.

김석현위원

11월 달까지죠?
춘명

홍춘명보건소장

예. 그렇습니다.

김석현위원

그러면 한달 뭘로, 지금 6만 5천원이 초과됐는데 12월달은 뭘로 지급할 겁니까? 전용할 겁니까?
춘명

홍춘명보건소장

그래서 일반운영비 중에서 같은 비목이기 때문에 그 안에서 남는 부분을 융통해서 쓰는 방법을,

김석현위원

단가계약이라는 것이 뭡니까? 구체적으로 설명 좀 해 주십시오. 그 개념이 뭡니까?
춘명

홍춘명보건소장

단가를 매월 같은 금액으로 1년을 같은 금액으로 한다는 개념인데, 저희가 예산자체 편성할 때 작년 10월 달쯤에 편성요청을 했기 때문에, 그 때 것과 금년도 단가하고는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김석현위원

그렇게 편성을 해도 경리계에 올리면 다시 조율이 될 것 아닙니까?
춘명

홍춘명보건소장

예산은 그대로 있죠. 예산은 그대로 있기 때문에 저희가 이것 자체를 금년도에 단가를 받아서 했으면 좋은데, 작년에는 올릴 것 같은 기미가 없었는데 올해 와서 이 사람들이 올리니까 저희가 어쩔 수 없이 다른 항목에서 일부 융통해서 쓰는,

김석현위원

그게 잘못된 것 아닙니까? 단가계약이라는 게, 이건 예산절감 차원에서 정확하게 하기 위해서 하는 것 아닙니까?
춘명

홍춘명보건소장

물론 그렇습니다. 물론 값이 정확하게 맞고 정확하게 되면, 실행예산 정도로 짜이면 좋은데, 항상 좀 남는 쪽으로 갔으면 저희도 어떤 게 없겠는데, 이건 좀 모자라게 편성이 됐기 때문에 나중에 추경에라도 더 반영할 수 있는 사항인데 금액 자체가 작기 때문에,

김석현위원

단가계약은 회사하고 계약을 할 때 월정금액이라든가 계약금액이라든가 그 산출이 가능하지 않습니까? 거기에 의해서 단가계약을 하는 거지, 이건 어디에서 견적 받아서 하는 게 아니지 않습니까?
춘명

홍춘명보건소장

이 기간 자체를 작년 만약 10월부터 올 10월까지 했다 하면 그 문제가 없겠는데요. 그게 1월부터 12월까지 하다 보니까 그 받는 시점 자체가 차이가 나서 금액이,

김석현위원

중간에 했을 경우는 문제가 있고, 처음부터 시작할 때는 문제가 없다는 얘기에요?
춘명

홍춘명보건소장

아니죠. 만약 금년 연초에 해서 12월까지 쭉 했다면 그런 문제가 생길 수가 없죠. 그런데 이것은 작년도 예산 자체는 우리가 편성 요구하는 시점 자체가 10월 말에서 되니까, 이 때는 11만 5천원이 아니고 그보다 낮은 금액으로 해 있었기 때문에 120만원이면 되겠다 했는데, 이게 좀 올라간 거죠. 금년 연초에 다시 단가계약을 할 때,

김석현위원

그 단가계약 할 때, 그러면 지금 다른 과도 다 거기에 맞아야 돼요. 지금 말씀하신 대로, 그런데 다른 데는 그렇게 된 게 없습니다. 보건소만 그렇습니다.
춘명

홍춘명보건소장

저희도 좀 늘려서 예산을 책정했으면 좋은데 그 때 작년에 예산편성 할 때 10월 달쯤에 내년도에 올리겠느냐, 안 올리겠느냐 해서 그런데,

김석현위원

지금 그런 말씀이 아니지 않습니까?
춘명

홍춘명보건소장

예산 자체는 작년도 예산에 편성을 요청해서 금년도 예산이 된 거지, 올해 1월 달에 예산 요청해서 한 게 아니기 때문에, 금년도에 와서 그 분들이 1월 달에 단가계약 해서 더 달라고 하면 그렇다고 안할 수도 없는 것이고,

김석현위원

거기에 준해서 예산편성이 되어 있으니까 그 안쪽으로 준해서 단가계약을 해야지 그 분들이 원하는 대로 초과금액을 합니까? 그러면 정리추경에 올렸어요?
춘명

홍춘명보건소장

저희는 금액 자체가 그렇게 많지 않기 때문에,

김석현위원

많고 적고 간에 정확성을 기하자는 거죠.
춘명

홍춘명보건소장

예산항목에서는 저희가 목간은 전용하기 어려워도, 목 내에 있는 항목 중에서 서로 변동할 수 있기 때문에요.

김석현위원

그렇지만 가급적이면 전용을 않는 방향으로 제고를 해야죠.
춘명

홍춘명보건소장

물론 그러면 좋죠. 그것은 최상의 방법인데, 아까 말씀드렸지만 작년에 요청하다 보니까 금년도에 그분들이 증액을 해서 단가계약 할 때 했기 때문에, 그런 부분이 문제가 있었습니다.

김석현위원

그러면 바로 하단에 현상 및 검사폐수 처리비, 이것도 같은 맥락인가요? 이것도 설명해 주시죠.
춘명

홍춘명보건소장

이게 작년에 저희가 할 때는 양 자체를 500리터, 실험실 검사실에 나온 것 500리터 정도로 봤는데, 단가 자체는 리터당 150원,

김석현위원

소장님, 죄송한데요. 간단 간단하게 답해 주십시오. 과년도 예산액이 얼마였습니까?
춘명

홍춘명보건소장

금년도 예산 30만원입니다.

김석현위원

그러면 집행액은 얼마였어요? 지금 현재 11월 기준으로 말씀드리는 겁니다.
춘명

홍춘명보건소장

이건 연간계약이기 때문에 44만 6,050원이 대금지불 신청이 들어왔습니다.

김석현위원

보십시오. 30만원 예산을 책정해서 단가계약을 했다가, 지금 44만 6천, 얼마가 더 오바된 거예요?
춘명

홍춘명보건소장

14만원이 오버가 됐는데요. 양 자체가 작년하고 똑같았으면 별 문제가 없는데, 금년에 실험건수라든가 이런 게 늘어났기 때문에 물량 자체가 증가가 됐습니다. 금년도에 신청된 양으로 봤을 때 폐수 양 자체가 1,260으로 해서 한 260리터가 더 나왔습니다. 그래서 이것도 아까 말씀드렸지만 작년하고 똑같이 양이 변화가 없다면 좋은데, 양적인 변화가 있었다는 의미에서 집행이 더 많게 됐습니다.

김석현위원

상식적으로, 그러면 물량이 많으면 단가가 싸져야 됩니까? 비싸져야 됩니까?
춘명

홍춘명보건소장

단가계약이 어차피 리터당 단가가 책정되어 있는 것이기 때문에 이것은 그것과,

김석현위원

그러면 1리터로 나갑니까?
춘명

홍춘명보건소장

리터당인데, 세척폐수는 150원을 리터당 잡고, 실험실 폐수는 리터당 500원으로 책정되어 있습니다.

김석현위원

451쪽 봐 주십시오. 시설장비유지비 보건정보시스템 프로그램 유지관리비, 이것은 왜 100만원씩이나 증액됐습니까?
춘명

홍춘명보건소장

이것은 단가 자체가 소프트웨어 사업의 정보통신부 고시에 따라서 우리가 일단 예산에 책정했는데요. 이 예산은 책정했는데 사실상 이것을 저희가 계약할 때는 경쟁이 되기 때문에 단가 자체가 내려갑니다.

김석현위원

이것은 또 경쟁이 돼서 단가자체가 내려갑니까?
춘명

홍춘명보건소장

저희가 예산할 때는,

김석현위원

무슨 단가계약이 들쑥 날쑥합니까?
춘명

홍춘명보건소장

1년을 단위로 하기 때문에 그 때 그 때 마다 경쟁하는 사람들에 의해서 단가가 들쑥 날쑥 합니다.

김석현위원

그럼 처음에 계약을 할 때 몇 군데 경쟁회사가 있을 것 아닙니까? 그럼 A, B, C라고 있으면, A회사하고 계약했으면 그 계약한 게 1년 동안 계속 같은 금액과 월 금액으로 해서 산출해서 나갈 것 아닙니까?
춘명

홍춘명보건소장

그게 기간이 있는 거죠. 기간이 1년이고 몇 년이고 계속 가는 게 아니라,

김석현위원

그러니까 1년 단위로 할 것 아닙니까?
춘명

홍춘명보건소장

내년도에는 또 새로운 단가니까, 이 단가 자체가 금년도에 한 사람들이 또 들어올는지 다른 사람 들어올지 저희가 알 수가 없습니다.

김석현위원

그래서 100만원이 증액이 됐습니까?
춘명

홍춘명보건소장

예산 자체는 금년도보다는 기간이 더 깁니다.

김석현위원

그래서 100만원이 증액된 거예요?
춘명

홍춘명보건소장

예.

김석현위원

그러면 금년도보다 기간이 길어서 그렇다고 했죠?
춘명

홍춘명보건소장

기간도 길고, 고시 기준에 의해서 저희가 하는 거죠.

김석현위원

그럼 과년도에 얼마였습니까?
춘명

홍춘명보건소장

과년도에도 저희가 1,000만원 편성했는데, 나중에 저희가 AS 기간이 연장되고 했기 때문에 줄였죠. 그래서 추경에 정리가 돼서 700만원인가 얼마 남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김석현위원

그럼 지금 집행한 것이 얼마입니까?
춘명

홍춘명보건소장

101만원 했는데, 남은 한 달치 더 나가야죠.

김석현위원

700만원에서 101만원 한달 나가면 얼마가 됩니까? 다음 12월 달에,
춘명

홍춘명보건소장

그럼 그게 저희가 월 평균 45만원, 50만원 정도 되는데,

김석현위원

그러면 약 550만원이 남겠네요?
춘명

홍춘명보건소장

그 정도 남습니다. 금년도에는 남습니다.

김석현위원

700만원 세워서 550만원 불용액 처리할 겁니까?
춘명

홍춘명보건소장

그래서 저희가 당초에 이것을 할 때 AS 기간을 더 할 거냐, 안할 거냐 했을 때,

김석현위원

단가계약은 1년 단위로 계약을 맺는 게 단가계약인데 어떻게 연장을 합니까?
춘명

홍춘명보건소장

저희가 이 사업 자체가 작년에 발주가 돼서 금년도 2월 달까지 종료되는 사업입니다. 종료되는 사업인데, 여기서부터 AS기간을 별도로 받았다 이거죠. 그래서 저희는 예산절감 차원에서 이 금액을 덜 지출하게 된 거지, 저희가 안 할 수 있으면 가급적 안 해야지,

김석현위원

예산절감 차원에서 하는데, 1,000만원을 세워서 300 삭감돼고, 700만원 잔액 남은 데에서 약 100만원 집행되고, 앞으로 55만원 12월 달 것 다시 집행된다는 얘기 아닙니까? 그러면 350정도밖에 안되지 않습니까? 그럼 550만원 정도가 남아요.
춘명

홍춘명보건소장

남습니다.

김석현위원

그런데 지금 내년도 본예산에 보면 800만원으로 증액이 되어 있어요. 앞의 것과 전부 말씀하시는 게 다르지 않습니까? 그 때 그 때 상황에 따라서,
춘명

홍춘명보건소장

각종 계약이라는 게 단가물품에 따라, 또 용역에 따라 틀리지 형식이나 방법이 다 똑같을 수는 없지 않습니까? 이것은 거의 같은 방법으로 1년을 갈 수 있는 내용인데, 금년도에는 그런 사정이 있었기 때문에 저희가 AS기간을 연장하고 했기 때문에 금액자체를 줄였고, 또 자기네가 기왕에 설치했던 업체니까 싸게 해 주겠다, 이런 의미에서 접근된 건데 사실 내년에는 저희가 어떻게 될지 모르니까 이것을 원 고시에 의한 금액으로 편성을 해 놓은 겁니다. 이렇게 해 놨기 때문에 사실 저희가 예산을 더 주겠다든가 이런 의미에서 편성한 것은 아니고, 경쟁에 의해서 받으면 더 내려갈 수도 있고, 또 금년도 수준이 될 수도 있고 그런 겁니다.

길학균위원

제가 한 말씀 드리겠습니다. 경비를 절감하는 것은 좋죠. 예를 들어서 용역을 준 거라든가, 아니면 처리비용이 올해 예를 들어서 1,000만원을 세워놨는데 물량이 좀 늘어나서 그 쪽에서 단가를 낮춰줘서 원래 집행하려면 1,000만원 정도 집행해야 되는데도 불구하고 한 500만원밖에 집행을 안했어요. 그래서 50%가 불용액이 생겼습니다. 그게 그렇게 나쁜 것은 아닙니다. 그러면 당해연도에 이런 일이 생겼다면 차년도 예산에서는 당해연도의 집행결과를 분석해서 차년도 예산을 계상할 때 반영하는 게 원칙이죠? 대원칙이죠? 그렇지 않습니까?
춘명

홍춘명보건소장

예. 원칙입니다.

길학균위원

그냥 원칙도 아닙니다. 이게 대원칙인데도 불구하고, 그럼 제가 볼 때는 물론 이번에는 특정업체가, 예를 들어서 이러이러한 조건에 의해서 물량도 늘어났으니까 단가를 낮춰서 500만원밖에 지출을 안 했는데, 그럼 차년도에는 1,000만원을 또 세울 게 아니라 약간의 융통성을 발휘해서 한 700만원 정도를 세워도 되는 겁니다. 그것이 또 새로운 업체하고 계약이 돼서 문제가 생겨서 1,000만원 지출할 수도 있겠죠. 그렇지만 과년도 것을 분석했을 때는 한 700만원 정도가 적정한 겁니다. 그런데 이런 대원칙을 무시하고, 앞으로 또 상황이 어떻게 될지 모르기 때문에 1,500만원으로 계상을 했다고 칩시다. 이것은 바람직한 게 아니라는 말씀이에요. 그런데 그것을 굳이 우기면서까지 항변할 필요가 있습니까? 잘못된 거죠.
춘명

홍춘명보건소장

그 자체는 왜 예산이 남게 됐는가를 설명한 겁니다.

길학균위원

남게 됐는데, 그런 이유 때문에 남았는데도 불구하고 지금 차년도 예산이 증액된 것 아닙니까? 그것에 대해서 문제점을 지적하는 거예요.
춘명

홍춘명보건소장

그 부분은 저희가 대부분의 원칙이, 당해연도 보다 10% 내지 20% 더 증액해서 하기 때문에 큰 문제는 없습니다. 없는데 이것은 금년도에 원체 AS기간을 늦게까지, 9월 말까지 하다 보니까 그렇게 남은 겁니다.

원관석위원

한 가지만 질문 드리겠습니다. 470쪽에 환자관계 제용지 있죠? 지금 예산액 그대로 기획실에 올려서 감액이 된 겁니까? 아니면 보건소 자체에서 감액시킨 겁니까?
춘명

홍춘명보건소장

이게 꼭 저희가 요청했던 이 부분을 그렇게 아예 감액해 달라고 해서 요청한 것은 아니고 전체적으로 하다 보니까 조금,

원관석위원

답변을 정확하게 하세요. 670만원을 올렸는데 기획실에서 310만원을 감액했는지, 아니면 보건소에서 자체적으로 310만원을 감액했는지,
춘명

홍춘명보건소장

아닙니다. 이것은 저희가 당초에 요청할 때는 그대로 올렸습니다.

원관석위원

670만원을요?
춘명

홍춘명보건소장

예년도 예산 거의 같게 올렸습니다.

원관석위원

정확하게 얘기하세요.
춘명

홍춘명보건소장

지금 그 자료를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저희가 냈는데 예산 편성과정에서 예산이, 자체활용 예산이 적다 싶어서 부분적으로 커트가 돼서 줄여진 부분이 있습니다.

길학균위원

자료를 가지고 있지 않으면 자료 확보된 다음에 정확하게 답변하세요.

이용휘위원장

소장님, 모르시면 뒤의 팀장님한테 달라고 해서 답변을 해야지, 이런 식으로 해서 되겠습니까? 위원 여러분!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약 10분간 정회를 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께서는 이의가 없으십니까? (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 이의가 없으므로 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 48분 정회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속개를 선포합니다. 위원 여러분께서는 계속하여 질의와 심사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1시 02분 속개

이후진위원

이후진 위원입니다. 450쪽을 봐 주십시오. 거기 보시면 냉․온수기 유지비로 해서 필터 교체가 있는데 1, 2차하고 3차하고 차이가 있습니까?
춘명

홍춘명보건소장

필터가 안에 구성이 1차, 2차 필터하고 3차 필터로 되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3차 필터는 1년에 한번 정도 가는 것으로 되어 있고, 1, 2차 필터는 1년에 4번 정도 가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계상한 겁니다.

이후진위원

냉․온수기 필터가 그럼 3개가 있는 겁니까? 하나가 있는 거 아녜요?
선환

황선환보건행정팀장

5개까지 있는 것이 있습니다.

이후진위원

그래요? 그런데 이렇게 가격차이가 많나요? 잘 알겠습니다.

원관석위원

제용지에 대해서 아까 답변을 하시다 마셨는데, 답변해 주십시오.
춘명

홍춘명보건소장

재차 확인해 보니까 저희가 보건정보 시스템 돼서 절약되는 부분이 있어서 그것은 계상 자체의 요청을 덜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원관석위원

어느 정도나, 이렇게 많은 용지가 감소 돼도 괜찮다 이 말이에요?
춘명

홍춘명보건소장

예. 그리고 금년도 재고 분이 있기 때문에 내년도에는 그 정도면 되는 것으로 판단돼서 이렇게 계상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원관석위원

그럼 2003년도에 670만원이라는 예산이 과다 예산편성으로 됐다고 본 위원은 생각하고 있는데 말이에요. 그런 시스템이 있다고 해도 그렇지, 반이나 되는 예산을 줄일 수 있다는 것은 납득이 가지 않네요.
춘명

홍춘명보건소장

일단은 저희가 금년도에 보건정보시스템을 새로 도입을 했기 때문에 1년 운영하는 과정에서 생긴 내용으로, 저희가 1년 해 보니까 이 정도면 되겠다 싶어서 적게, 감액해서 요청을 한 것 같습니다.

원관석위원

예산에서 너무 감액한다고 해서만 좋은 결과는 아니니까요. 그걸 잘 판단해서 일을 해 주시기 바라고요. 469쪽, 지금 모자보건약품 있죠?
춘명

홍춘명보건소장

예.

원관석위원

우리 구에서는 이 철분영양제 구입을 더 증액을 안 시켜도 괜찮겠습니까?
춘명

홍춘명보건소장

지금 저희한테 모자보건약품 철분제를 공급받고자 오시는 분이 현재로는, 그렇게 아시면 되겠습니다. 해마다 조금씩 출산율이 적어지고, 또 출산하면 바로 일반병원 쪽에 쭉 다니면서 예방접종도 보건소로 오는 숫자가 점차 줄어드는 추세거든요. 그래서 그 정도면 충분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원관석위원

이상입니다.

조동수위원

제가 몇 가지 하겠습니다. 469쪽을 봐주십시오. 저소득층 방문보건사업 약품 및 소모품에서, 지금 금년에 이 사업을 어떤 방법으로 하시는 건지,
춘명

홍춘명보건소장

그 내용은 저희가 연초에 전 동을 대상으로 해서 대상자를 파악합니다. 노약자라든가 취약계층을 파악하는데, 대부분 집에서 움직이기 어려우신 분들을 대상으로 해서 하는데, 약품이나 소모품은 누워 계신 분들에 대한 욕창치료 용품이라든가, 아니면 치매 걸리신 분들의 기저귀라든가 이런 위생용품이 주로 되고, 또 영양제도 일부 공급이 되고 있습니다.

조동수위원

금년도에 몇 건이나 하셨어요?
춘명

홍춘명보건소장

금년도에는 저희가 사업 자체를 구 자체사업하고 대도시 방문보건, 양쪽으로 나눠서 했는데, 저희가 자체사업으로 한 것은 398 세대 411명을 대상으로 해서, 가정방문은 약 2,800건 정도 했고, 등록환자 검진은 3,920건, 영양제나 파스 공급한 것은 6,263명, 그리고 도시락이라든가 이동 목욕, 또 의료기관 연계한 것이 463건, 이렇게 쭉 했고, 대도시 방문보건하고 같이 섞여서 했기 때문에 상당히 물량은 많습니다. 대도시 방문사업은 여기에 들어가지 않은 내용인데, 여기에다가 치매용품이라든가 이것은 별도로 제공을 했습니다.

조동수위원

제가 묻고자 하는 부분은 저소득층에 직접 보건소에서 방문을 해서 처리한 부분을 제가 묻는 겁니다.
춘명

홍춘명보건소장

이게 다 나가서 하는 겁니다. 이 분들이 움직이기가 어렵기 때문에 저희가 주에 한번 나가는 사람들, 또는 한 달에 두 번 나가는 사람, 이렇게 구분이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그 때 그 때 마다,

조동수위원

조금 전에 소장님이 구체적으로 말씀하셨는데, 수천 건 같은데요.
춘명

홍춘명보건소장

이게 건수가 많습니다. 이게 대상 인원이 411명인데 저희가 통상 한 30에서 50명 정도가 누워서 있는 분들이기 때문에 이런 분들을 주 1회정도 찾아갑니다.

조동수위원

그럼 주기적으로 계속요?
춘명

홍춘명보건소장

예. 계속 나갑니다.

조동수위원

50만원 증액을 내년에 하셨죠?
춘명

홍춘명보건소장

예.

조동수위원

제가 이 사업에 대해서 참고로 말씀드리고자 하는 부분은, 여러 가지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 이런 부분이 좀더 활성화되어야 되지 않나 해서 말씀드립니다. 다음은 469쪽 하단입니다. 금년에 독감접종에 많이 논란이 있었죠?
춘명

홍춘명보건소장

예.

조동수위원

그게 실시하는 방법이 기간이 있습니까?
춘명

홍춘명보건소장

독감예방접종이라는 게 통상 유행하기 한 달에서 두달 전에 맞춰야 효과가 있는 것으로 되는데, 그게 1년 전에 미리 맞았다고 해서 예방효과가 있는 게 아니라 유형, 하고자 하는 유형을 정확하게 파악돼서 적어도 계절이 우리가 겨울이면 저쪽 유럽 쪽에는 봄이기 때문에 그 쪽에도 겨울에 유행됐던 게 이쪽으로 오는 시간을 정해서 그쪽에서 유행됐던 것을 파악해서 그것을 만들어야 되는데, 그 만드는 기간이 그렇게 길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1년 열두달 할 수 있는 예방접종사업은 아니고요. 그래서 통상 10월 달에 저희가 실시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한 달 정도가 여유가 없습니다.

조동수위원

소장님, 짧게 대답해 주십시오. 금년도에는 그럼 며칠 간 하셨습니까?
춘명

홍춘명보건소장

2주 동안 했습니다.

조동수위원

몇 건이나 처리했습니까?
춘명

홍춘명보건소장

유료, 무료 포함해서 3만 2천명 좀 넘게 했습니다.

조동수위원

내년 2004년도에는 65세로 해서 더 확대를 하실 계획이십니까?
춘명

홍춘명보건소장

예. 65세 이상 되시는 분을 무료로 전환하려고 합니다. 유료분은 그만큼 저희가 구청장협의회에서도 얘기가 나왔고 했기 때문에 무료분을 확대하고, 유료분은 가급적이면 줄이자, 왜냐 하면 보건소로 너무 몰리다 보니까 노인 분들과 약자 층에서 너무 오랫동안 기다린다, 이것은 오히려 보건소에서 혜택을 주는 게 아니라 불편함을 주는 경우도 있으니까 그 방식을 전환하자, 이렇게 합의가 됐습니다.

조동수위원

제가 오늘 지나가다 보니까 아마 구청 쪽으로 해서 일반인들이 횡단하기 어려울 정도로 장사진을 이루고 있는데, 그러면 65세 이상까지 한다면 나름대로 엄청난, 방법에서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춘명

홍춘명보건소장

유료분이 아니면 그것은 저희가 통제가 가능합니다. 유료분이 아니면 저희가 동별로 날짜를 정해서 그 때 오시라고 하면 붐비거나 그런 게 없는데, 저희가 무료분 할 때는 문제가 없었습니다. 다만, 유료분 할 때는 다 한꺼번에 오시는 바람에 밀렸던 적이 있습니다.

조동수위원

그래서 금년에는 좀더 공급의 효과도 올리면서 구민들이 편리한 방법을 선택할 수 있게끔 지역단위, 예를 들어서 상계동이면 상계동 해서 좀더 홍보를 충분히 하셔서 일정을 잡아서 하면 번거롭지 않게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춘명

홍춘명보건소장

무료분이면 충분히 가능합니다. 그래서 내년도에는 무료분 위주로 접종을 하기 때문에 그것은 지역별로 시간을 날짜별로 정해서 이것은 충분한 홍보를 거쳐서 하겠습니다.

조동수위원

우리 보건소가 구청에 위치해 있는데요. 장기동 계양1동 사무소인가, 그러면 구청에 보건소 업무처리 양하고,
춘명

홍춘명보건소장

예방접종을 거기에서 실시하고 있고, 간단한 노인들 방문하는 것도 일부 하고 있고, 그리고 주에 한번씩은 저희가 일반진료하기 위해서 선생님이 나가시고, 그렇게 운영하고 있습니다.

조동수위원

제가 전에 소장님한테도 말씀드렸지만 전에 업무보고 땐가 보건소를 이용할 수 있는 우리구민들의 인구분포가, 이용할 수 있는 보건소 자체가 구청, 우리 계양구의 중심센터에 있고 또 북동쪽으로는 계양에 있기 때문에 그런데, 실질적으로 동별 인구현황을 파악해 보면 효성 1, 2, 작전 1, 2, 3동 해서 거의 반 정도가 인구가 밀집해 있습니다. 그래서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예를 들어서 효성 1동에 위치한 민방위교육장 정도 해서 이런 예방접종이나 이런 시점에는 분소 형태로 해서 지역주민이 많이 이용할 수 있는 것이 되어야 되는데, 지금 계양1동에 나가 있는 인원이 몇 명이나 있습니까?
춘명

홍춘명보건소장

간호사 한 명이 나가 있습니다.

조동수위원

제가 청장님한테도 건의를 하겠습니다만 지금 현재 민방위교육장에 시설관리공단에서 관리를 하고 있죠?
춘명

홍춘명보건소장

예.

조동수위원

그 부분을 활용을 해서 이쪽 효성, 작전동 주민들도 그런 혜택을 볼 수 있는 방안을 향후에 검토해 보실 의향은 없으십니까?
춘명

홍춘명보건소장

저희가 파악하고 있는 게 효성동 지역에 있는 분들이 보건소를 오려면 한번에 오는 버스노선이 없기 때문에 상당히 불편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 많다고 얘기를 들었습니다. 그 부분은 유동진료라든가 예방접종 할 때 동이라든가 그 쪽 어디에 일정 장소를 정해서 나가서 접종하는 것으로 검토해 보겠습니다.

조동수위원

그런데 이동진료는 나름대로 그런 부분도 예산이나 인원이 투입이 된다고 생각하지만, 또 홍보 자체도 매주 수요일 날 온다든가 해서 홍보가 된다면 할 수 있는데, 그런 것보다도 많은 인원이 배치가 안된다면 한 명 정도라면, 그런 것도 한번 고려해 보십시오.
춘명

홍춘명보건소장

당장은 예방접종 같은 게 그 때 적기에 갖다놓는 것이 제일 적합한 얘기일 것 같습니다. 그런 것을 우선 시행해 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조동수위원

471쪽에, 다른 위원님들도 질의를 하신 것 같은데, 내년도에는 물품취득을 많이 하시나 보죠?
춘명

홍춘명보건소장

예. 체력측정 장비 쪽에 계상되어 있습니다.

조동수위원

보건소에서는 구입방법을 어떤 식으로 하는 겁니까?
춘명

홍춘명보건소장

그 절차는 타부서하고 같습니다. 저희가 따로 별도로 하는 것이 아니라, 일정금액이 넘으면 입찰을 하고, 대부분의 경우는 전자입찰하고 있습니다.

조동수위원

그러면 이 예산 계상을 한 부분은 견적을 받은 겁니까?
춘명

홍춘명보건소장

해당 물품 생산회사의 가격을 대충 알아봐서 올린 겁니다.

조동수위원

몇 군데 정도요?
춘명

홍춘명보건소장

저희가 알아본 것은 3군데인데, 우리가 아예 고가도 그렇고 해서 중 정도 되는 가격으로 받아서 계상한 겁니다.

조동수위원

평균을 내신 겁니까?
춘명

홍춘명보건소장

예.

조동수위원

잘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홍성균위원

지금 보건소의 예산이 얼마나 증감 됐습니까?
춘명

홍춘명보건소장

내년도 예산은 저희가 금년도 예산보다는 2억 5,880만원이 증액된 것으로 편성이 됐습니다.

홍성균위원

본 위원이 누누이 말씀드렸습니다만 과연 열악한 재정적인 문제로 인해서 보건소에 우리 계양구의 어렵고 힘든 분들을 위한 보건행정에 얼마만큼 도움이 되겠느냐 하는 우려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특히 어렵지만 그런 여건 속에서 마음이라도 따뜻하게 해줄 수 있는 친절부분에 대해서는 재삼 강조하는 입장이다 보니까 그런 부분에 대해서도 각별히 신경을 쓰셔서 찾아오는 손님들에게 따뜻한 마음으로 해 주셨으면 하는 부탁의 말씀을 드립니다.
춘명

홍춘명보건소장

잘 알겠습니다.

홍성균위원

지금 말씀처럼 보건소에 2004년도 예산이 13억 900만원 정도뿐이 안되는 입장이라면 저희가 내년도 2004년도 세출예산이 일반회계하고 특별회계를 합쳐서 1,060억 정도가 됩니다. 그런데 그 1,060억 중에서 국․시비 보조를, 전체 예산의 53%가 국․시비 보조를 받아서 그나마 살림을 이끌어 나가고 있어요. 그런데 보건소를 보면 보건행정이라는 것은 어떻든 재정자립도가 취약한 우리 계양구 입장으로서는 더더욱 국․시비 보조의 보조적인 측면이 더 절실한 입장이다, 그렇죠?
춘명

홍춘명보건소장

예. 그렇습니다.

홍성균위원

그런데 지금 말씀처럼 우리 1,060억 중에서 53%가 국․시비 보조를 받아서 살림을 꾸려나가고 있는 입장이라면 보건소의 예산지원적인 측면에서 보면 전체예산에 국․시비 보조가 6억 1,600만원 밖에 안됩니다. 그렇죠?
춘명

홍춘명보건소장

저희가 보조사업으로 하는 것이 국비가 3억 7,700만원이 되고, 시비가 2억 3,900만원 정도 돼서 6억 넘습니다.

홍성균위원

예. 6억 1,600여만원밖에 안된다는 겁니다. 그래서 모든 부서마다 다 필요로 한 예산이라고 하지만 보건소 사업만큼은 국․시비 보조를 많은 지원을 받아야 되는데도 불구하고, 전체 예산의 국․시비 보조가 53%라면, 지금 보건소같은 경우는 47% 밖에 국․시비 보조를 못 받아 왔어요. 그래서 53%의 평균 수준 자체도 모자란다, 왜 이런 말씀을 드리냐면 최소한 우리 보건소장님이 이런 부분에 대해서 조금 더 노력을 해 주셨으면 하는 안타까움의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왜냐하면 보건사업은 국․시비 보조가 절실히 필요한 부분이라면, 53%가 국․시비 보조를 받는 입장이라면, 보건소는 더 많은 국․시비 보조를 받아야 될 그런 부서인데 왜 47%밖에 못 받아 왔는가 하는 아쉬움을 말씀드리는 겁니다.
춘명

홍춘명보건소장

그런 부분도 있습니다만 저희는 나름대로 노력을 했는데 그 부분 자체가 희귀 난치성 의료비 같은 경우는 금년보다 1억 정도 더 넘는 것을 받는 것으로 지원을 받아놨고, 또 지역사회 재활사업 지원에 1,875만원 별도로 받아왔고, 노인 의치고철이나 영․유아 기초예방접종 같은 데에서는 많이 늘어났습니다. 이게 타 보건소보다는 저희가 적게 받아오는 것은 아니고요. 실제로 우리가 세출예산에서도, 전체 사업예산이 한 10억 정도 되는데 7억 정도가 보조사업으로 이루어지고 있고, 자체사업은 한 3억 정도밖에 안됩니다.

홍성균위원

그러면 2003년도 대비 몇 %를 받아왔습니까? 그 때 당시에 국․시비를,
춘명

홍춘명보건소장

금년도에 한 5억 정도 됐는데 이게 해서 6억 정도 됐기 때문에 한 1억 정도가 더 늘은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홍성균위원

그러면 2003년도에는 46%정도를 지원 받았지만, 올해같은 경우는 그래도 1% 상향조정 돼서 47%정도 됐다, 이런 얘기죠?
춘명

홍춘명보건소장

좀 늘었습니다.

홍성균위원

그런데 전반적인 입장으로 보면 세세항적인 측면에서는 다른 위원님들이 지적을 많이 잘해 주셨기 때문에 저는 생략을 하고, 보건소 사업자체는 어떻든 국․시비 보조가 절실하게 필요한 부분이라면, 그런 부분에 대해서도 노력을 해 주셔야 되는 부분이 아니냐는 입장 속에서 말씀드린 겁니다.
춘명

홍춘명보건소장

예. 잘 알겠습니다. 그래서 금년에 했던 대도시 방문보건사업도 내년도에도 계속해서 진행되는 것으로 확정을 받았고, 또 지역사회 중심재활사업도 지역 거점으로 해서 인천시 하나 한다는 것을 저희가 하겠다고 해서 선정을 받아서, 그것도 1,875만원 받게 되어 있습니다.

홍성균위원

그래서 2004년도의 중점사업을 어떤 방향으로 이끌어 나가실 예정이신지요?
춘명

홍춘명보건소장

금년에 이어서 계속해서 저소득층 어려운 분들을 위한 대도시 방문보건 사업이라든가 기존에 시행하고 있는 방문보건사업을 중점으로 하고, 방역은 올해 장비가 많이 보강됐습니다만, 내년도에는 적극적으로 더 민간자율방역단을 활용하도록 하고, 그리고 예방접종 면에 있어서는 무료접종을 확대하는 쪽으로 가야 되지 않겠느냐 해서 그것을 했고, 나름대로 주민의 건강증진 요구에 부응하는 의미에서 주민체력관리실이라든가 지역재활 보건사업을 펼치도록 하겠습니다.

홍성균위원

아마 그 중에서도 특색사업적인 그런 측면에서 사업을 많이 하셔야 되겠지만, 다시 한번 강조의 말씀을 드리지만 친절에 관련된 부분에 대해서는 항시 주시를 하셔서, 사실 찾아오는 분들은 계양구 내에서 가장 어려운 분들이 찾아오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까 어느 위원님도 지적을 하셨습니다만, 감기예방을 위한 백신을 맞으러 갔는데 백신을 떨어졌다고 해서, 10월 달에 가셨다고 하더라고요.
춘명

홍춘명보건소장

그렇습니다. 조금 일찍 끝났습니다.

홍성균위원

그래서 보건소장님을 찾아뵈려고 찾아 헤매다가 보건소장님 사무실도 모르고 2~3시간 헤메다가 오셨나 보더라고요. 물론 불가피한 사정으로 인해서 그 백신 약이 떨어졌다고 한다면 말 한마디라도 따뜻하게 해줄 수 있는 그런 부분이 더 필요한 것 아니냐 하는 얘기입니다.
춘명

홍춘명보건소장

알겠습니다. 나름대로 자체교육도 실시해서 친절도를 높이도록 하겠습니다.

홍성균위원

이상입니다.

길학균위원

제가 질문 드리겠습니다. 이 자료를 기획감사실장, 예산팀장까지 주시기 바랍니다. 자료는 조금 있다가 보시고, 소장님, 보건소의 세출예산을 쭉 살펴보니까 보건소 같은 경우는 약 2억 5,800만원 가량이 증액되어 있죠?
춘명

홍춘명보건소장

예.

길학균위원

그리고 국내여비 같은 경우도 2003년도에는 약 1,000만원 정도 계상이 되어 있는데 올해는 1,790만원 정도 계상된 것으로 봐서 한 770만원 정도가 증액되어 있습니다. 차년도 일이 많이 늘어날 것 같습니까?
춘명

홍춘명보건소장

일 자체가 금년도에 대도시 방문보건사업의 여비가 여기에 들어있기 때문에,

길학균위원

그러니까 전반적으로 예산 증액비율이 그래도 대략 15% 늘어난 것으로 봐서는 보건소 업무가 차년도에는 많다는 것을 의미하겠죠?
춘명

홍춘명보건소장

예.

길학균위원

그리고 인건비를 정리를 해 보니까 인건비도 약 1,500정도가 증감되어 있습니다. 전체를 제가 토털해 보니까, 제가 자료를 가지고 있는데 지역주민 영양개선사업이라든가 방역소독 약품이라든가, 유류, 방역사업용 안전장비 구입, 이런 것들이 증가되어 있고, 인건비는 약 2억 정도 증감되어 있네요. 주민체력관리실 요원하고 일시 사역인부 인건비 해서 약 2억 정도 증감되어 있습니다. 그렇다는 말씀은 지금 전반적으로 보건소 업무가 금년도보다는 차년도에 많이 있다는 말씀이죠?
춘명

홍춘명보건소장

예. 조금 더 늘어납니다.

길학균위원

조금이 아니라, 그래도 많이 늘어나는 것 아니겠습니까?
춘명

홍춘명보건소장

그 인건비 정도는 대도시 방문보건사업이 금년도에 성립 전 경비로 서있던 것이 내년도에 당초 예산에 들어갔기 때문에 1억 정도는 거기 들어가 있는 거죠.

길학균위원

재료비도 많이 증가했는데요?
춘명

홍춘명보건소장

성립 전 경비로 금년에 섰다가 추경에 된 게 당초 예산에 들어간 겁니다.

길학균위원

알겠습니다. 그러면 두 장짜리 묶은, 제가 드린 자료를 보시겠습니까? 제가 3년 정도를 정리를 해 봤는데 보건소 세항에, 보건소 운영에 경상예산은 2002년도 같은 경우는 본예산이 백만 단위로 끊겠습니다. 4,600, 1회 추경에 400, 2회 추경에 20만원, 3회 추경 때 다시 -800만원 정도 해서, 2002년도에는 총 4,200만원 정도가 됐습니다. 그렇죠?
춘명

홍춘명보건소장

예.

길학균위원

그리고 500만원 이상의 불용액도 발생했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한 13% 정도의 불용액 발생이 됐습니다. 이것은 제가 그냥 주먹구구식으로 만든 자료가 아니라 2002년 회계연도 세출결산액 불용액 자료제출한 게 있습니다. 그리고 2003년도 일반회계 특별회계 예산집행 현황도 자료를 요청해서 받은 자료를 특정 항목만 제가 뽑아서 정리한 겁니다. 그렇다면 2003년도에 일반운영비가 13% 정도의 불용액이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2003년도에는 5,300만원, 약 1,000만원 이상, 한 20% 가까이 증액을 해서 2003년도 본예산을 올렸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1회 추경에, 거기 나와 있듯이 그 뒤에 12월 25일까지 집행한 예산을 보니까 50% 정도밖에 집행이 안됐습니다. 그런데 12월 31일까지 집행예산액이 얼마냐고 그러니까 4,400만원을 또 제출했습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11개월 동안, 5일을 제외한 11개월 동안 집행한 예산이 2,700인데, 12월 31일 한 달 동안 집행한 예산은 어마어마하게 증가했죠? 그 사유를 우선 말씀해 보십시오. 특별한 사유가 있을 것 아니겠습니까?
춘명

홍춘명보건소장

자료를 이렇게 하셨기 때문에 제가 답변 드리기는 그런데요.

길학균위원

아니, 자료를 이렇게 해서 답변 드리기 어렵다는 게 무슨 말씀이세요?
춘명

홍춘명보건소장

제가 준비되어 있는 게 없다는 말씀이고요.

길학균위원

이것을 지금 의회에, 제가 이것을 한 달 전에 전문위원하고 상의를 해서 전체 자료를 기획감사실에 요청을 했어요. 요청을 해서 보건소에서 작성해서 보내 준 자료입니다. 제가 추정해서 뽑은 자료가 아니라, 12월 31일까지 집행예상액도 결과가 나와봐야 알겠습니다만, 이것은 어디까지나 10월 25일 기준으로 예상한 액입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본예산에 50%도 집행이 안되고 있습니다. 여기 일반운영비 하시는 팀장님 누구십니까?
선환

황선환보건행정팀장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보건행정 팀장입니다. 저희가 이것을 제출한 다음에 12월 16자로 다시 2003년도 예산을 뽑아서 봤는데요. 저희가 예산액이 4,915만 3천원이거든요. 그리고 12월 16일까지,

길학균위원

제 말씀에 그냥 간단하게만 답해 주세요. 이렇게 불용액이 나온 사유를 몇가지만 말씀해 주십시오.
선환

황선환보건행정팀장

현재까지 집행 잔액이 800만원 정도 남았습니다. 800만원 남았는데 저희가 이번에 피복비하고 위원회 같은 것을 아직 개최 안 했거든요.

길학균위원

아니, 제가 드린 말씀은 지금 800만원 남았다, 500만원 남았다, 이 말씀을 들으려고 하는 게 아니라 한 달 동안에 10개월 이상 집행한 금액보다, 한 달동안에 집행한 금액이 지금 배이상이 나는데, 엄청나게 한달 동안 집행이 집중되어 있는데 그 지출한 항목을 우선 말씀해 달라는 겁니다. 무엇 무엇을 지출했습니까?
춘명

홍춘명보건소장

저희가 사업별로 내역을 쭉 뽑아왔는데 서면으로 드리면 되겠습니까?

길학균위원

자료를 주십시오. 보건소장님, 이 사실을 처음 알았습니까?
춘명

홍춘명보건소장

제가 알기로는 한 달 안에 반 정도 쓸 정도가 안되는데, 아마 자료제출이 저희가 잘못된 것으로 생각되는데요. 일반운영비이기 때문에 계속해서 경상적으로 매월 비슷하게 나가는 금액으로 알고 있는데,

길학균위원

그러니까 자료 제출이 잘못됐던, 아니면 12월 30일까지 한꺼번에, 자료제출이 잘못돼도 잘못된 거고, 또 12월 30일까지 한달 동안에 집중적으로 예산의 절반 이상이, 계상된 예산의 절반 이상이 지출되는 것도 그렇게 바람직한 것은 아니죠?
춘명

홍춘명보건소장

당연히 그렇습니다.

길학균위원

문제가 있는 겁니다. 또 그럼에도 불구하고 2004년도 본예산은, 이제 2002년보다 좀 나아지고 있습니다만 5천만원 정도를 계상을 해서 올려놨습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우리 기획감사실장님도 앉아 계시고, 예산팀장님도 계시니까, 예산을 계획하고 집행계획을 수립할 때 철저한 자료분석이라든가 과년도의 업무분석이라든가, 또 재료비같은 경우는 물가동향이라든가, 이런 것들에 대한 엄격하고 정밀한 분석 없이 과년도에 하던 방법으로, 그냥 느낌으로, 감으로 하고 있다는 것을 반증하는 자료가 아니겠는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꼭 보건소만 문제가 있다고 얘기하는 게 아닙니다. 제가 몇 개 부서를 샘플링해서 말씀드리는데, 전반적으로 문제가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기획감사실장님께서도 예산팀장에게 보고를 받았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총괄관리를 해 줘야 됩니다. 각 부서의 공통 소모품이라든가 재료비라든가, 이런 것들은 총괄관리를 해 줘야지, 우리 김석현 위원님이 각 부서마다 면밀하게 집중적으로 소모품비라든가 재료비를 분석을 했어요. 예를 들면 복사용지 하나 구입하는 것도 각 부서별로 다 차이가 있습니다. 이것 기업이나 가정에서는 상상할 수 없는 얘기입니다. 그래서 이것을 총괄, 통합적으로 관리하지 않으면 저희들 입장에서는 이것을 과감하게 삭감시킬 수밖에 없습니다. 왜냐 하면 행태를 보면, 그동안 해 온 행태를 보면 일반수용비 같은 경우를 저희들이 작년에 이와 같이 심사를 해서 과다 계상이 돼서 일률적으로 한 10% 정도로, 100여만원 정도를 삭감조치 했습니다. 그랬는데 2회나 3회 추경에 올라온 자료를 보면 우리가 삭감한 것보다 더 삭감해서 다른 부분으로 전용하고, 이용하는 경우가 왕왕 있는 게 아니라 자주 발생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는 얘기는 애초 예산집행 계획을 수립할 당시에 전에 말씀드렸던 엄격하고 정밀한 분석이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주먹구구식으로 한다는 것입니다. 적어도 590명, 600명 이상이 움직이는 거대집단이, 거대조직이 치밀한 분석 없이 이렇게 한다는 것은 상상하기 어렵습니다. 시대가 바뀌고 있기 때문에 이런 문제를 해소해 주지 않으면 저희들은 일괄 과감하게 삭감하고, 더 분석한 자료를, 근거자료를 제출하지 않는 이상은 의회에서는 아마, 제가 위원장님이나 의장님을 통해서라도 저희들이 확인을 해서 이것을 제로로 하든지 다시 승인을 해 주든지 결정할테니까 이런 일이 없도록 유의해 주십시오.
춘명

홍춘명보건소장

알겠습니다.

길학균위원

지금 보건소만 해당되는 말씀이 아닙니다. 보건소를 한 예로 들은 겁니다. 그 다음에 그 밑을 한번 보십시오. 보조사업비도 마찬가지입니다. 2003년도 보십시오. 3,500만원입니다. 2002년도 3,500만원이죠? 그렇지만 2003년도에 보조사업의 일반운영비도 10월 25일까지는 2,300만원정도, 약 2,400정도밖에 지출이 안되어 있습니다. 이것도 다시 12월 31일까지 총 해서 보니까 1회 추경까지 합한 금액으로 봤을 때 95%까지 집행한다고 했는데 이것 마찬가지로 1회 추경에 50% 정도를 더 증액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한 달 동안에 집중적으로 또, 2,700만원 정도를 집중적으로 집행한다는 자료를 냈어요. 이것도 문제가 있죠?
춘명

홍춘명보건소장

예. 문제가 있습니다. 이것은 국․시비가 나중에 증액되는 부분이,

길학균위원

이것도 그렇게 바람직하게 지출을 안한 겁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또 본예산은 4,000만원씩 나와 있습니다. 잔액이 지금 280만원 남았다고 하는데, 이것도 사실 확인해 봐야 됩니다. 지금 이런 것으로 봤을 때도 집행과정에 문제가 있던, 아니면 애당초에 예산수립 계획을 세울 때 문제가 있던 어디엔가 지금 문제가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설령 과정은 잘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료제출에 약간 착오가 있어서 이렇게 냈다는 의미는 엄밀하게 관리가 안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저렇게 생각을 해도 문제점이 있다는 겁니다.
춘명

홍춘명보건소장

예. 알겠습니다.

길학균위원

그러니까 저희들이 할 일이 없어서 앉아서 이렇게 분석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 전문위원들도 지금 저희들 때문에 밤낮으로 밤 10시까지 남아서 우리가 요구한 것이 많기 때문에 각 부서별로 전부 정리를 해야 되고, 힘들어요. 각 부서는 자기 부서만 치밀하게 준비해 오셔야 되는데, 속되게 표현하면 룰루랄라 하시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이런 일이 반복되어서는 안되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희들은, 우리 위원장님이나 우리 위원님들한테 계수조정 때 한번 과감하게 삭감조치를 해볼 의향이 있습니다. 저 개인적으로 현재, 뒷장 봐 주십시오. 뒷장을 보면 너무 길어서, 세밀하게 분석되어 있죠? 그럼 핵심적인 것 하나만 질문 드리겠습니다. 이것 다 하려니까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리니까, 제가 모두에 질문 드린 대로 보건소 업무가 인건비도 많이 증액된 것도 있고, 재료비도 증가되고, 여러 가지 차년도 사업이 금년도보다는 더 바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답변도 하셨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방접종 예진의사의 인건비는 지금 없습니다. 그렇죠?
춘명

홍춘명보건소장

예.

길학균위원

이것 사전에 검토했죠? 답변까지 준비하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춘명

홍춘명보건소장

저희가 최소한도의 예진의사 내지는 현재 한 분밖에 안 근무하기 때문에 그 분이 만약의 사태를 위해서라도 최소한의 금액은 편성해 놨어야 되는데 편성과정에서 누락된 것 같습니다.

길학균위원

그렇죠? 잘못된 겁니다.
춘명

홍춘명보건소장

잘못된 겁니다. 이건 추후라도 편성을 해야 됩니다.

길학균위원

그런데 이것도 지금 계약직으로 채용해서 총무과에 한방의사는 왜 계상되어 있습니까?
춘명

홍춘명보건소장

한방의사는 내년도에 계상 안되어 있습니다.

길학균위원

계약직으로 채용하는 게 아닙니까?
춘명

홍춘명보건소장

계약직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인건비 자체는,

길학균위원

그러니까 총무과에 계상이 되어 있다는 거예요. 어떤 문제 때문에 이쪽 총무과에,
춘명

홍춘명보건소장

지금 있는 분이 전문직으로 해서 계약직으로 전환이 되기 때문에 그 쪽으로 넘어갔습니다.

길학균위원

제가 알고 있기로는 이 예방접종 예진의사에 대한 예산책정이 안되어 있어서, 거창하게 말씀드리면 대책회의까지 한 것도 알고 있어요. 이 문제에 대해서 답변을 어떻게 해야 될까를 고민한 것도 제가 알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 어떤 답변하려고 오셨습니까?
춘명

홍춘명보건소장

우선은 저희가 확보된 예산에서 예방접종 시즌에는 필요한 예진의를 확보해서 쓰고, 추경 때 반영하는 것으로 일단 예산부서하고 저희하고도 그렇게 내부적으로 협의를 봤습니다. 일단 누락이 됐습니다.

길학균위원

일단 누락이 됐는데, 대책이 있어야 되는데, 다음에 또 추경에 그냥 세울 겁니까?
춘명

홍춘명보건소장

일단은 저희가 확보된 예산에서 예진의를 예방접종 시즌에는 활용해서 쓰고, 추경 때 다시 확보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길학균위원

오히려 지난번에 저한테 그렇게 부탁했던 전산입력자료, 자료 입력할 요원들 인건비 좀 계상해 달라고, 그런 부탁하지 마시고, 그런 것들은 보건소 직원이 하면 안됩니까? 좀 무례하고 자존심 상하는 말씀일지 모르지만 보건소가 가장 여유 있는 직책 중의 하나라는 얘기가 일반적으로 인식되어 있습니다. 그것 왜 그렇겠어요? 지방 보건소도 마찬가지고, 도시의 보건소도 마찬가지입니다. 보건소가 가장 여유로운 조직 중의 하나다, 이런 얘기가 있습니다. 저도 면밀하게 분석을 안 해서 근거는 못 내겠습니다. 이런 의식이 불식될 수 있게끔 자료를 준비를 해 주셔야 돼요.
춘명

홍춘명보건소장

알겠습니다. 그 부분은 저희가 사실 강력하게 요청했던 부분인데, 올해 쓰는 부분이 적다 보니까 그런 부분이 생겼습니다. 법적인 사항으로도 꼭 있어야 되는 부분이 되기 때문에 저희가 일단 예방접종을 할 때는 꼭 확보하는 쪽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길학균위원

마지막 장 한 장 봐 주십시오. 이것은 반복되는 내용이 있어서 생략하겠습니다. 지금 뒤에 보면 일반운영비 자산취득비까지 500만원 이상의 불용액을 조사를 해 보고, 또 2003년도 같은 경우는 100만원이상, 집행 예상잔액을 기준으로 100만원이상을 정리를 해 본 겁니다. 그런데 12월 25일까지 집행잔액을 한번 비교해 보십시오. 문제가 있는 게 있습니다. 그러면 이런 것들을 이렇게 비교분석해서 예산계획을 수립하는지, 아니면 그냥 옛날에 했던 것 가지고, 아까 말씀드린 대로 대충 감으로 계산해서 예산계획을 수립하는지 회의가 갑니다. 신뢰할 수 없어요. 데이터를 신뢰할 수 없어요. 그래서 세밀하게 저희들이 분석하니까 어떤 부서에서는 쪼잔하게, 속된 말로 짜잔하게 그런 것까지 얘기하느냐, 그럼 그런 것 얘기 안하게끔, 정확하게 분석해서 예산계획을 수립하면 그런 얘기 안 할 것 아닙니까? 우리도 굵직굵직한 것, 큰 방향 틀에서 한번 이야기를 하고 싶고, 그게 저희들도 편합니다. 그런데 밑의 기본 베이스의 자료들이 전부 다 앞뒤가 안 맞고, 계상 방법이 부서별로 다르고, 남의 돈 쓰듯이, 물 쓰듯이 아무 감각 없이 하고, 그런 것들을 저희들이 질타하는 겁니다. 그래서 나중에 계수조정 때 다시 세밀하게 저희들이 확인하겠습니다만, 지금 저희들이 2002년도, 2003년도, 2004년도, 또 내년 2005년도도 마찬가지로 계속 연차별로 자료를 분석할테니까 기획감사실에서도 각 부서별로 준비를 잘해 주셔야 되고, 참고 하십시오. 이상입니다.

이용휘위원장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 보건소장께서는 지경주 위원님께서 요구하신 인천시 관내 주민체력관리실에 설치되어 있는 보건소 현황을, 이후진 위원님께서 요구하신 500만원 이상 약재 및 소모품 구입 세부내역을, 원관석 위원님께서 요구하신 2003년도 우편발송 내용 및 반송우편 요금 집행내역을 금일 중으로 전 위원에게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춘명

홍춘명보건소장

알겠습니다.

이용휘위원장

더 이상 질의가 없으므로 보건소에 대한 예산안 심사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보건소장님, 수고 하셨습니다. 다음은 시설관리공단의 심사 예정이나 중식을 위하여 14시까지 정회를 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께서는 이의가 없으십니까? (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 이의가 없으므로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 50분 정회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속개를 선포합니다. 시설관리공단에 대한 예산안 심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께서는 질의와 심사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4시 03분 속개

이후진위원

이후진 위원입니다. 이사장님께 질문 드리겠습니다. 지금 부장제도를 내년서부터 둔다고 예정으로 예산을 잡아 놓으신 겁니까?
창룡

이창룡시설관리공단이사장

예. 정원에 들어가 있기 때문에 그렇게 잡은 겁니다.

이후진위원

부장직으로 해서 총 예산이 얼마나 되죠?
창룡

이창룡시설관리공단이사장

4,227만원입니다. 예산관계도 있고 절약 측면에서 현재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이후진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홍성균위원

지금 2003년도 올해 평가를 받은 게 있죠?
창룡

이창룡시설관리공단이사장

예.

홍성균위원

자료 있습니까?
창룡

이창룡시설관리공단이사장

예.

홍성균위원

지금 볼 수가 있나요? 2002년 공단설립 이후 평가를 받은 그 비교표를 주십시오.
창룡

이창룡시설관리공단이사장

알겠습니다. 서류상으로 해서 답변 드리겠습니다.

홍성균위원

우선 답변해 주시고요. 바로 정회를 할 때 주시면 좋겠습니다. 왜냐 하면 본 위원이 아는 바로는 ‘나’등급을 받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창룡

이창룡시설관리공단이사장

그렇습니다.

홍성균위원

한 등급 하향 조정됐다고,
창룡

이창룡시설관리공단이사장

아닙니다. 하향조정이 아니고 동급입니다. 동급인데, 그것이 보도가 잘못돼서 보도를 정정보도를 해 줬습니다. 우리신문에만 그렇게 나오고 인천일보나, 경인일보에는 제대로 등급이 보도가 됐습니다.

홍성균위원

저번에 감사원장이 새로 취임하면서 감사원장이 서두에 말씀을 하신 바에 의하면 기초단체 내지는 지방자치단체의 공단문제에 대해서는 아주 세세 부분까지 진단을 해서 부실한 공단에 대해서는 과감히 행정조치를 하겠다는 얘기를 해 바가 있었어요. 그래서 저희들한테 배부된 자료에 의하면 지방공기업 예산편성지침에 의거 경영평가등급 가, 나, 다, 라, 마급 중 평균 ‘다’급 기준에 적용된다고 나와 있거든요. 그럼 ‘다’가 아니라 ‘라’라는 말씀이십니까?
창룡

이창룡시설관리공단이사장

예. 그렇습니다. ‘라’ 등급 중에서도 상향 ‘라’로 이번에 평가를 받았습니다.

홍성균위원

지금 설립된 지 얼마나 됐죠?
창룡

이창룡시설관리공단이사장

4년차입니다.

홍성균위원

인천 내의, 더군다나 전국 기초단체에 비하면 우리 계양구 같은 경우는 공단설립이 시기적으로 앞당겨서, 그 당시 청장의 의지가 앞당겨서 할 수 있는, 단체장의 의지가 있음으로 인해서 다른 단체보다 앞당겨서 설립돼서 시행을 하고 있는 입장인데, 지금 2004년도에는 여러 가지 분야에, 시설관리공단에서 지금 8개 기관을 관장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2004년도에는 이사장님이 보시기에 전망은 어떤 방향으로 보시는지,
창룡

이창룡시설관리공단이사장

현재까지도 잘 운영을 하느라고 열심히 했습니다. 앞으로 사업 면에서는 문화회관 1팀의 사업을 좀더 확장하고, 구청에서 기 용역을 주는 사업을 저희 공단에서 받아서 운영을 해서 세입증대에 노력을 하려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내년에는 우리 운영실적이 좀더 상향되지 않겠는가 하는 목표를 잡고 있습니다.

홍성균위원

운영방법을 그 때 설립당시에 회기 때마다 누누이 말씀드린 바입니다만 적정기에 제로 상태가, 수입과 지출의 평균적인 정점 시점이 5년이라고 내다보면서 그 때 당시에 설립과정에서 서두에 말씀하신 바가 있었거든요. 그러면 2005년도면, 5년 차가 된다면 내년도에 몇 %까지 자립적인 측면에서 상향조정될 수 있습니까?
창룡

이창룡시설관리공단이사장

지금 그 면에 있어서 부단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 저희가 관리 운영하고 있는 시설로서는 수익성을 제고 할만한 사업이 별로 없습니다. 문화회관, 청소년회관 같은 경우는 문화예술 공연 내지는 운영을 위해서 자본을 투입해야 되는 입장이고, 현재 부수적인 사업으로 구청의 주차사업을 이끌어 왔고, 아울러서 계양구 문화회관 자체도 현재 주차장 유료화로 하려고 지금 준비중에 있습니다. 그리고 구청에서 기 일반들에게 용역 주는 사업을 우리 시설관리공단에서 운영할 수 있는 범위로 만들어서 그것을 받아서 전문적인 운영을 해 볼까 하는 사항입니다.

홍성균위원

지금 물론 2005년도에는 정점 수준이 된다는 입장에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만 사실 지금까지 경영을 하고 내년도에 예산 편성한 것을 보면 자꾸만 방대해지는 사업자체에 비해서 운영 관리적인 시스템 자체가 어려움이 없지 않아 있고, 또 수익 사업적인 측면의 한계는 있고, 지금 말씀하시는 게 주차장 사업이 수익사업으로서의 도움이 되지 않겠느냐 하는 말씀을 하시지만, 본 위원이 봤을 때는 상당히 우려가 돼요. 올해 같은 경우만 하더라도 2004년도 예산이 편성되는 상황을 보면 33억 6,200만원의 예산이 섰어요. 증감율이 17%가 증감이 됐습니다. 지금 17개 실․과를 비교분석을 해 보면 상당히 증감된 부분이 많다는 겁니다.
창룡

이창룡시설관리공단이사장

많이 증가가 됐습니다. 그런데 거의 인건비 부분에 많이 증가된 것입니다.

홍성균위원

그렇겠죠. 그래서 이것을 매년 이루어지는 연례적인 행사로서의 운영을 할 것이 아니라, 좀더 체계적이고 나름대로 사업성적인 측면에서 운영의 묘를 살릴 필요성이 있다는 지적을 하고 싶습니다.
창룡

이창룡시설관리공단이사장

충분히 공감하고 있습니다.

홍성균위원

이후진 위원님도 말씀하셨지만 저희들이 이 자료에 의하면 ‘다’점을 받았다고 하는 부분에 대해서도 사실 가슴이 철렁하는 마음까지 들었습니다. 다행스럽게 정정보도가 돼서 ‘나’급의 상향조정을 했다는 말씀을 들으니까 천만다행입니다만, 그런 부분의 자꾸만 낙후되는 모습과 아울러 예산 자체는 자꾸만 방대하게 늘어나고, 그렇다고 해서 나 몰라라 버릴 수도 없는 형편이고, 애초부터 본 위원이 주장한 바에 의하면 이 부분은 공단설립보다는 민영화시키는 방안에 대해서 한번 강구하는 것이 어떻겠느냐, 또 차라리 그렇다면 굳이 공단설립에 발맞추고자 한다면 구체적인 분명한 대안자체의 설계가 나온 상황에서 공단 운영할 수 있는 방안이 강구되어야지, 무턱대고 청장의 의지에 의해서만 이런 형식으로 설립이 된다면 상당히 위험한 상황에까지, 우리 계양구 재정이 상당히 위험한 상황에까지 도달할 수 있다는 우려를 표명한 바가 있었습니다. 사실 실질적으로 지금 그렇게 진행되고 있다는 겁니다. 그렇다고 해서 여기 팀장님들이나 공단 이사장님이 게을리 하는 것도 아니지만, 방안이 없는 거예요. 하여간 이런 부분을 염려하면서 공단 이사장님께서 나름대로 고민해 주시고, 짜임새 있고, 알뜰한 살림을 기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창룡

이창룡시설관리공단이사장

알겠습니다.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이후진위원

제가 한가지 빼 먹었는데, 부장급 수당까지 포함하면 총액이 얼마입니까?
창룡

이창룡시설관리공단이사장

수당까지 포함해서입니다.

이후진위원

지금 부장급으로 나가는 수당이 여기 인건비 제수당, 가족수당부터 연․월차 수당, 그리고 직책수행비, 복리후생비 해서 합하면 총액이 얼마입니까?
창룡

이창룡시설관리공단이사장

4,700만원정도 나옵니다.

이후진위원

정확히 4,695만원 아닙니까? 이것 정확하게 나와야지, 이것도 숫자가 안나옵니까?
창룡

이창룡시설관리공단이사장

가족수당 같은 경우는 가족 수에 따라서,

이후진위원

어쨌든 부장급으로 해서 급여든 수당이든 총 포함해서 총예산이 여기에 얼마가 투입된 건지 그걸 알고 싶어서 질문드린 거니까 답변을 정확하게 주십시오. 정확한 액수가 얼마예요?
창룡

이창룡시설관리공단이사장

4,752만 6천원인데 여기에 가족수당이, 가족이 어떻게 되느냐에 따라서 가족수당이 첨부됩니다.

이후진위원

내년도 예산에 총 부장급으로 나가는 총 인건비고 수당이고 해서 4,752만 6천원이죠?
창룡

이창룡시설관리공단이사장

예.

이후진위원

정확한 액수죠? 잘 알겠습니다.

지경주위원

지경주 위원입니다. 지금 보면 우리 구청하고 예산을 마지막 날 시설관리공단을 잡고 있는데, 직원 인건비는 감액이 된 겁니까?
창룡

이창룡시설관리공단이사장

직원 인건비가 감액된 게 아니고,

지경주위원

다 제로로 나왔어요.
창룡

이창룡시설관리공단이사장

저희 공단 예산액하고 구청의 예산액하고 맞아 떨어져서 제로로 표시한 겁니다.

지경주위원

그럼 몇% 인상된 겁니까?
창룡

이창룡시설관리공단이사장

3%입니다.

지경주위원

책자 33쪽을 봐 주십시오. 액수가 많은 게 수강료 수익금이라고 5,600만원이 잡혀있는데 이것을 설명해 주시고, 뒤쪽에 보시면 44페이지에 문화센터 강사수당이 동일한 것인지 설명해 주십시오. 110만원 × 16반 해서 5,600 선 것이 있잖아요? 문화센터 강사수당,
영현

한영현시설관리공단사업지원팀장

제가 설명 드리겠습니다. 문화회관 같은 경우 반별로 평균 110만원의 수강료 수익금을 들어오고 있습니다. 16개반으로 하고 4기 체제로 해서 그 수익금의 80%를 강사료로 지급하고 있습니다. 비율제를 적용해서,

지경주위원

상당히 많이 나가고, 수익은 20%밖에 없네요? 다 강사료로 많이 나가는군요.
영현

한영현시설관리공단사업지원팀장

강사료로 나가고 20% 정도 남기고 있습니다.

지경주위원

그럼 밑의 44페이지, 거기도 문화센터 강사수당도 그런 의미로 보면 되는 겁니까?
영현

한영현시설관리공단사업지원팀장

예. 그렇습니다. 그건 노동복지회관 사항인데 그것도 마찬가지로 비율제로 해서 했습니다.

지경주위원

그럼 80대 20이면 이게 우리가 생각하기에 어떻게 보면 약간 모순점이 있는데, 프로그램 짤 때 시설관리공단에서 이게 적정한 것인지 설명해 주세요.
영현

한영현시설관리공단사업지원팀장

당초에는 시간당 35,000원 정액제로 갔었습니다. 그런데 정액제로 하면 강사료도 못 미치는 수입밖에 안되는데, 지금 2:8제로 하니까 20%정도 저희가 수익을 남기고 있습니다.

지경주위원

그럼 한 반에 강사님이 110만원을 받아간다는 얘기인가요?
영현

한영현시설관리공단사업지원팀장

거기에 80% 적용되는 거죠.
창대

임창대기획감사실장

제가 보완설명 드리겠습니다. 한 반에 수강료를 하는데 110만원씩 걷힙니다. 그런데 12개 반이니까 1,200만원에다가 이것을 4기로 나누니까 5,280만원의 수입이 나옵니다. 거기의 80% 정도를 강사수당으로 썼습니다.

지경주위원

그러면 인원이 적은 데도 있을텐데 110만원씩 평균을 잡은 이유가 뭡니까?
영현

한영현시설관리공단사업지원팀장

그 운영되는 총 반수, 시설별 반수를, 그 토탈 금액을 반수로 나눈 겁니다.

지경주위원

인원이 많은 데는 많고, 적은 데는,
영현

한영현시설관리공단사업지원팀장

적은 데는 적죠.

지경주위원

그렇게 토털로 해 버리니까,
영현

한영현시설관리공단사업지원팀장

평균 냈기 때문에,

지경주위원

원래는 각 반대로 해야지, 어느 반이 많고 어느 반이 적은지를 우리 위원들이 알텐데,
영현

한영현시설관리공단사업지원팀장

50 몇 개 반이 되니까,

지경주위원

그럼 110만원씩 수입금을 잡으면 대충 맞는 겁니까?
영현

한영현시설관리공단사업지원팀장

예.

지경주위원

알겠습니다. 이것을 구체적으로, 들어오는 수익금을 한번 주세요. 토털로 해서 110만원으로 했는데,
영현

한영현시설관리공단사업지원팀장

반별로 다 데이터가 있습니다.

지경주위원

주십시오. 왜냐 하면 어느 반이 문제점이 있는가, 어느 반이 열성으로 해서 인원이 많아서 수입을 올리는지 우리 위원들이 봐야 되니까요. 이상입니다.

이용휘위원장

다른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조동수위원

제가 한가지 여쭙겠습니다. 예산안 3쪽에 보면 인건비에 대한 삭감된 부분이 있습니다. 1,484만원, 거기에 대해서 설명을 해 주십시오.
창룡

이창룡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일용직 2명에서 1명으로 감원해서 그렇게 됐습니다.

조동수위원

한 명을 감한 액수라는 거죠? 그러면 처음에 인원을 편성할 때 필요한 인원의 예산을 상정한 것 아닙니까?
영현

한영현시설관리공단사업지원팀장

예. 당초에는 일용직 정원 증원요청을 했었습니다. 그 때 당시에 정원 계상을 해서 예산편성을 했었고요. 기획감사실에서 정원 증원은 불가하다고 해서 저희 공단 일용직 정원 총정원 범위 내에서 시설별로 조정을 했습니다. 공단본부에 있던 정원이 구청사로 가고, 시설별로 왔다 갔다 하는 바람에 한 명이 줄어들어서 1,484만원이 삭감된 사항입니다.

조동수위원

공단 3급이 부장이죠?
창룡

이창룡시설관리공단이사장

예.

조동수위원

지금 그 부장급이 신설되는 것이죠?
창룡

이창룡시설관리공단이사장

현재 있습니다. 작년부터인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후진위원

무슨 부장급이 작년부터 있었어요? 이게 새로 신설되는 건데,
창룡

이창룡시설관리공단이사장

사람이 없었어요. 직제는 있었지만,
창대

임창대기획감사실장

정원은 있는데요. 현원이 없었어요.

지경주위원

그동안 어렵다고 해서 안쓴 거지,

조동수위원

그러면 3급 부장급이 하는 역할이 뭡니까?
창룡

이창룡시설관리공단이사장

위로는 이사장, 밑으로는 각 팀장의 팀장들을 관리 운영하면서 전반적인 운영 관리하는 중간 매개체 역할을 하는 직으로 알고 있습니다.

조동수위원

지금 시설공단 산하에 각 팀장이 있는데 그것을 이사장님이 직접 관리하셨죠?
창룡

이창룡시설관리공단이사장

예. 현재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조동수위원

그렇다 보면 부장님이 그 역할을 하신다는 얘기죠?
창룡

이창룡시설관리공단이사장

예.

조동수위원

그러면 이사장님 역할을 무엇입니까?
창룡

이창룡시설관리공단이사장

안으로 내실과 외부로 총체적인 것을 관장하는 겁니다.

조동수위원

지금 우리 구청 본예산을 다루면서 각 동의 현안사업에서 전체적인 오늘 마지막 날인데요. 지금 우리 구청의 전체적인 예산을 다루면서 본 위원이 느끼는 바는 정말 우리 국내경기, 또 우리 계양구의 살림이 엄청나게 어렵습니다. 그래서 정말 지금 시설관리공단에 대한 예산을 본즉, 나름대로 우리 이사장님께서 좀더 신경을 쓰셔서 절약하는 방향으로 하십시오.
창룡

이창룡시설관리공단이사장

예. 알겠습니다.

조동수위원

이상입니다.

길학균위원

제가 질문 드리겠습니다. 그럼 부장직책의 사람을 채용하는 시기는 언제쯤 생각하고 계십니까?
창룡

이창룡시설관리공단이사장

아직은 예산관계도 있고 절감차원에서 그렇고, 또 현재까지는 제가 잘 하는지 모르겠습니다만 나름대로 열심히 하느라고 부장에 대한 필요를 못 느끼고 있습니다.

길학균위원

그럼 예산에는 반영되어 있습니까?
창룡

이창룡시설관리공단이사장

정원조정에 되어 있기 때문에 일단 예산에는 반영을 시켰습니다.

길학균위원

나중에 혹시 임용시기가 되거나 채용시기가 되면 공개채용 하실 거죠?
창룡

이창룡시설관리공단이사장

예. 당연히 공개채용 할 겁니다.

길학균위원

특별하게 응시기준이나 이런 게 있습니까? 부장은 적어도 이런 사람이 채용이 되어 줘야 공단운영에 원활함을 기할 수 있겠다, 또 부장자리라는 것이 제가 볼 때는 지금 말씀하셨지만 총괄관리로 느껴지거든요. 내부적인 총괄관리, 그 직무에 적절한 사람은 어떤 사람으로 생각하고 계십니까?
창룡

이창룡시설관리공단이사장

저희로서는 그렇습니다. 군필은 해야 되겠고, 최소한 경영학부도 나왔으면 좋겠지만 일단은 공무원 간부급 생활이나 내지는 사회에서 중견간부 이상 하면서, 역시 사업을 운영했던 분이라면 더더욱 좋을 수 있고요. 그래서 사회적인 경험과 또 공무원으로서의 3년 이상으로서 공무원으로서의 공무원 경력을 합쳐서 운영의 묘를 살릴 수 있는 사람이면 좋지 않겠는가 하고 생각합니다.

길학균위원

알겠습니다. 하여튼 채용시기가 되면 한번 의회에도 알려주셔서 적합한 사람이 채용될 수 있도록 해 주시고, 예산안을 전체 보면 공단본부나 계양문화회관부터 시작해서 노인복지회관, 민방위교육장까지 전반적으로 2003년도 대비해서 전반적으로 증액되어 있는데, 특별히 의회청사 같은 경우는 총액기준으로 봤을 때는 감소가 되어 있습니다. 그 감소사유가 뭡니까?
창룡

이창룡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의회에서는 기술직 한사람을 빼고 그걸 용역으로 주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그 예산이 줄었습니다.

길학균위원

꼭 용역까지 줄 필요가 있습니까?
창룡

이창룡시설관리공단이사장

그런데 시설관리를 위해서는 규정이 있습니다. 그 규정은 또 우리가 지켜야 되기 때문에,

길학균위원

용역을 주게 되어 있습니까? 어떤 규정에 의해서,
창룡

이창룡시설관리공단이사장

용역을 준다기보다는 전기 기술직을 꼭 여기에 상주시켜야 되죠. 그것을 못 시킨다면 전기기술 회사에 용역을 계약해서 운영할 수 있게끔,

길학균위원

그러면 우리 직원이 없습니까? 전기 기술직 시설관리 공단 직원이,
창룡

이창룡시설관리공단이사장

현재 있습니다.

길학균위원

그럼 여기 지금 누가 관리하고 있습니까?
영현

한영현시설관리공단사업지원팀장

설비직이 관리하고 있습니다.

길학균위원

전기 기술직이 없어서?
영현

한영현시설관리공단사업지원팀장

예. 원래 정원에는 전기 하나, 설비 하나 있었는데, 전기는 인건비 절감 차원에서 전기안전관리자 선임을 하게끔 법적으로 되어 있습니다. 선임비용 219만원 정도만 지출하고 나머지 인건비 2,400만원 정도 절감하는 것으로 했습니다.

길학균위원

우리가 할 수 있는 것, 내부적으로 할 수 있는 것도 용역을 주는 것인지 좀 이해가 안갈 때가 참 많아요.
영현

한영현시설관리공단사업지원팀장

내부적으로 할 수 있는 게 아니라 1인당 한 시설 밖에 선임이 안됩니다.

길학균위원

알겠습니다. 그러면 또 노동복지회관 같은 경우는 전반적으로, 의회청사도 마찬가지지만 노동복지회관도 감소된 이유는 뭡니까? 예산총액 기준으로, 타 기관들은 전부 증액되어 있는데 노동복지회관은 특별하게 많은 금액은 아닙니다만 감소되어 있어요.
창룡

이창룡시설관리공단이사장

노동복지회관 2004년도 예산 감소한 이유는 인건비 상승이 있고, 수선유지비가 증가됐습니다. 그리고 연료유지비가 감소, 중앙식 난방이었는데 개별식으로 전환했고, 보상금이 감소가 됐습니다. 문화교양센터가 잘 운영이 안돼서 강사 나갈 예산이 줄었기 때문에,

길학균위원

그렇죠? 보상비가 줄었죠?
창룡

이창룡시설관리공단이사장

예.

길학균위원

그리고 포상금도 줄었죠?
창룡

이창룡시설관리공단이사장

예.

길학균위원

그리고 노인복지회관 같은 경우 포상금 감소사유는 뭡니까? 자료를 못 찾았습니까? 그럼 자료를 찾아보십시오. 노인복지회관하고 노동복지회관의 포상금 성과급이 감소됐는데, 자료를 찾는 동안 정회를 했으면 합니다.

이용휘위원장

위원 여러분!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약 5분간 정회를 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께서는 이의가 없으십니까? (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 이의가 없으므로 5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14시 37분 정회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속개를 선포합니다. 위원 여러분께서는 계속하여 질의와 심사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4시 52분 속개

길학균위원

조금 전에 질문드렸던 사항 답변하실 수 있습니까?
창룡

이창룡시설관리공단이사장

예. 우선 죄송합니다. 이것이 2003년도 5급 개인성과급 산출기초를 뽑는데, 1.06%를 삭제해야 되는 것을 넣어서 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죄송합니다. 다음에는 절대 이런 일이 없도록,

길학균위원

착오는 정정하시고, 또 노인복지회관 같은 경우나 의회청사도 있는데, 노인복지회관 같은 경우는 예비비도 감소가 됐습니다. 특별한 사유가 있습니까?
미례

임미례시설관리공단사업2팀장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그 프로티지가 저희가 줄은 상태입니다. 사업 예비비에 0.05로 줄은 상태여서 그렇습니다.

길학균위원

됐습니다. 이사장님, 지금 손을 대고 있을 정도로 몸이 많이 불편하십니까? 의회에만 오시면 많이 불편하신 것 같아요.
창룡

이창룡시설관리공단이사장

그런 게 아니라 보시다시피 얼굴이 빨개서,

길학균위원

이사장님한테 질문을 드려야 되는데, 조금 전에 홍성균 위원님도 민간위탁 운영방안에 대해서 말씀하셨고, 저도 지난번에 상세하게 말씀드린 게 있는데 이것 한번 꼭 1월 달에 검토하셔서, 검토결과를 의회에 알려 주십시오. 지금 준비하고 있습니까?
창룡

이창룡시설관리공단이사장

지금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연구 중입니다.

길학균위원

문화회관 전시실을 어린이 전용도서관으로 활용할 수 없느냐 해서 기획감사실장하고 협의하라고 했는데, 기획감사실장님, 협의가 들어 왔습니까? 시설관리공단에서 협의 들어왔습니까?
창대

임창대기획감사실장

안 들어왔습니다.
창룡

이창룡시설관리공단이사장

직원하고는 얘기가 된 겁니다.
경제

한경제시설관리공단사업1팀장

그게 아니고요. 지금 위원님이 말씀하신 것은 저희 공단에서는 법적으로 설치가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일단 기획감사실에 그런 내용하고, 문화공보실에 공문을 띄워서 알려 드렸습니다.

길학균위원

그런데 기획감사실장님은 모르고 계세요?
경제

한경제시설관리공단사업1팀장

문화공보실 소관이기 때문에요.

길학균위원

예산배정 때문에 제가, 이것은 바로 할 수 있는 거기 때문에 협의를 해서 본예산에 올라올 수 있도록 방안을 강구해서 바로 협의드리라고 했지, 제가 그냥 공문만 띄워서, 저에게 지금 답변서 준 것은 지방자치단체가 설치하거나, 문화관광부 장관이 지정하는 자가 설치하여야 하기에, 이런 말 써서 답변서 줬죠?
경제

한경제시설관리공단사업1팀장

예.

길학균위원

이것은 당연한 겁니다. 당연한 건데, 그러니까 그 쪽 문화공보실이나 기획감사실 예산 배정부서 하고 협의를 하시라니까 기획감사실장님을 봐서는 전혀 협의를 안하셨네요. 담당자가 그런 내용을 바로 바로, 답변서는 재깍 가져왔는데 전부 다 못하겠다는 답변서만 가지고 왔지, 협의 결과나 이런 것을 알아보시고 답변서를 주셔야지, 공기업은 말입니다. 지방공기업은 주민복리 증진에 기여해야 된다, 그게 목표죠?
창룡

이창룡시설관리공단이사장

예.

길학균위원

그리고 지역경제 활성화나 지역개발 촉진에 이바지할 수 있어야 된다, 그러면 지금 시설관리공단에서 하고 있는 것 중에 지역경제 활성화나 지역개발 촉진에 이바지하고 있는 게 뭡니까?
창룡

이창룡시설관리공단이사장

현재로서는 그렇게 내세울만한 사업이 없습니다. 그러나 현재 문화회관, 청소년회관, 노인회관에서 공연하는 공연작품을 가능한 한 우리 예산 범위 내에서 하는 것으로 하면서 좋은 프로그램을 많이 하고, 또 유료공연이라도 유료공연을 입장료를 낮춰서 운영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현재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주차시설이 아마 저희한테로 넘어올 것으로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랬을 때 원활한 주차관리 시설을 해서 이용객들이나 많은 사람들한테 폭넓은 혜택 내지는 명쾌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려고 합니다. 이상입니다.

길학균위원

지금 말씀하신 것 중에 제가 질문드린 요점은 계양구 시설관리공단이 지방공기업인데, 지방공기업이 하는 일 중의 하나가 민간인의 경영참여가 어려운 것들을 주민 복리증진 차원에서 사업할 수 있는 것하고, 그리고 지역경제 활성화나 지역개발 촉진에 이바지할 수 있는 것들을 하고 있는데, 지금 제가 질문 드린 것은, 그렇다면 지방공기업 중에서, 현재 시설관리공단에서 지역경제 활성화나 지역개발 촉진에 관여하는 사업이 뭐냐라고 질문을 드렸습니다. 그런데 지금 공연이나 주차장 유료화 사업은 지역경제 활성화하고 지역개발 촉진보다는 주민 복리증진하고 관련이 되어 있지 않겠습니까? 그러니까 지금 동문서답을 하신 겁니다. 그렇다면 지금 장기적으로는 지역경제 활성화나 지역개발 촉진에 관련된 사업도 해야 되는데 현재 그런 제반 준비가 부족하기 때문에 주로 주민복리사업 증진 쪽에 집중되어 있다는 겁니다. 그러면 제가 볼 때는 이 어린이 전용도서관, 이 사업은 주민 복리증진과 관련되어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할 수가 있어요. 지금 제가 볼 때는 좀더 면밀한 검토가 필요한 거고, 그리고 이 계양문화회관의 전시실을 어린이 전용도서관으로 설치할 경우에 초등학생들 이용하기에는 너무 외곽에 위치해 있어서 교통이 불편하기 때문에 이용률이 저조하다고 말씀하시는데, 지금 큰 도서관이 하나 만들어져 있고, 그쪽에 도서관을 하나 만들게 되면 계양구 주민이 전부 그 쪽으로 이동하라는 것이 아니라, 계양문화회관 주변에 살고 계시는 초등학생, 아니면 어린이를 둔 주민들께서 그 자리를 이용하라는 의미지, 저 효성동, 작전서운동에서 거기까지 이용하라는 의미는 아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제가 볼 때도 이것도 적절하게 현황을 분석한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그리고 또 뭐라고 말씀하셨느냐면 어린이 전용도서관을 유료화하지 않는 한 공단 전체 수익률이 낮아진다고 했어요. 그러면 전시실을 활용했을 때 수익률하고 이 어린이 문화회관의 전시실을 갖다가 어린이 전용도서관으로 운영했을 때의 수익률을 한번 예측해서 계상해 보신 적 있으십니까?
경제

한경제시설관리공단사업1팀장

저희가 전시실을 활용하는 방안에서 1차적으로 올해 계양구하고 협의 봤던 게 체육시설이나 아니면 예식업을 하는 방안으로 저희가 문화공보실로 올렸습니다. 그런데 1차적으로 법적사항으로 예식업은 할 수 있으나, 저희같이 직영을 해야 된다는 단서조항이 있었고요. 체육시설은 도시계획법상 할 수 없다고 답변이 왔습니다. 그래서 다른 쪽으로, 왜냐 하면 전시실 자체가 3층 로비로 올라가서 간이전시실을 만들고, 그 220평만한 사업을 별도로 안을 저희가 구상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최소한 1년에 3천에서 5천 수익이 올라갈 수 있는 사업을 다방면으로 안을 강구 중에 있습니다.

길학균위원

전시실은 그렇게 수입이 되겠습니까?
경제

한경제시설관리공단사업1팀장

전시실로 운영한다는 게 아니라 그 법 범위 내에서 타 용도로 저희가 운영할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길학균위원

지금 얘기네요. 그렇죠?
경제

한경제시설관리공단사업1팀장

그게 올 6월 달부터 저희가 사업을 추진하려고 1차적으로 올렸던 게 체육시설 또는 예식업을 임대해 주는 방안으로 저희가 1차적으로 구청에다가 안을 내서 검토를 해서 받은 게 결과가 나와서, 그게 안된다고 해서 저희가 다시 제2차, 제3차로 계속 만들고 있는 중입니다.

길학균위원

그럼 업무보고 때는 왜 전시실을 한다고 하셨어요?
경제

한경제시설관리공단사업1팀장

전시실을 3층으로 저희가 옮기고, 거기에다가 다른 수익사업을 하겠다고 업무보고를 했습니다.

길학균위원

그러면 기획감사실장님은 이 부분에 전용도서관의 설치 전용방법은 문제가 있습니까?
창대

임창대기획감사실장

아직 그 내용을 검토를 안 해 봐서요. 법적 검토라든가 다른 것을 해 봐야 되겠습니다.

길학균위원

한번 검토를 해 보십시오. 지금 경영악화 문제만 가지고 이것을 그냥 놀려 둘 게 아니거든요. 물론 다른 방안을 강구하시지만, 늘 말씀드리지만 이게 공익성, 수익성, 두마리 토끼를 잡는 게 쉽지 않습니다.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게 되면 비난도 있을 수가 있고, 문제점을 지적하시는 분들도 있고 해서 여러 가지 어려움을 저는 알고 있습니다만, 35만이 살고 있는 이 동네에 변변한 도서관이 여태까지 하나 없고, 하다 못해 제대로 된 책방 하나 없습니다. 참 심각한 동네입니다. 그래서 제가 자꾸 이런 걸 강조를 드리는 겁니다. 그리고 인근 초등학교 학생만 이용해서 효율성이 떨어진다, 그렇지 않을 겁니다. 그 주변사람들, 어린이까지 하면 충분히 그 효과가 있어요. 그래서 이것을 수익적 측면에서만 자꾸 바라보지 마시고, 공기업이 가지고 있는 주민 복리증진 차원에서 이 문제를 심도 있게 검토를 하셔서, 다음 차년도 추경에라도 반영될 수 있도록 한번 방안을 강구해 주십시오. 왜냐 하면 거점으로 지금 살라리에 하신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여기에 또 하고 있어요. 지금 개관이 됐습니다만, 문화회관도 하나 하고, 또 여성회관이나 어디 동사무소 신축이 되면 효성2동 쪽에도 말입니다. 효성2동 동사무소도, 모르겠습니다. 제 개인 생각으로는 주민자치센터를 운영하고 여러 가지 체육시설도 갖다 놓고, 무엇도 하겠다 하지만, 그런 문화적 시설을 갖추어 놨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체육시설 같은 경우는 경쟁이 돼서 굉장히 값이 인하되어 있어요. 효성동 여건은 저희 계산4동하고 좀 다를 수도 있습니다만, 이렇게 거점별로 몇 군데 도서관을 설치를 해 놓으면 주민들을 위해서 뭔가 명분이 서지 않겠습니까? 그런 문제를 검토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김석현위원

지금 전체적으로 위탁계약 현황을 제가 몇 가지 여쭤보겠습니다. 무인경비 용역이 지금 일관성 있게 위탁관리가 된 겁니까?
영현

한영현시설관리공단사업지원팀장

관계법령에 맞게 계약되어 있습니다.

김석현위원

관계법령이라면 무슨 법령을 말씀하시는 겁니까?
영현

한영현시설관리공단사업지원팀장

구청과 같이 국가 또는 국가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의 법률 첫 번째를 준용하고 있고요. 그리고 나머지 예산편성지침이라든가 계약 법률에 준해서 하고 있습니다.

김석현위원

거기에 준해서 맞게 예산편성을 하셨다는 거죠?
영현

한영현시설관리공단사업지원팀장

예.

김석현위원

위탁계약을 그렇게 하셨다는 거죠?
영현

한영현시설관리공단사업지원팀장

예.

김석현위원

지금 보면 물가정보지하고 물가지 하고는 무슨 차이가 있는 겁니까?
영현

한영현시설관리공단사업지원팀장

같은 뜻입니다.

김석현위원

같은 뜻인데 왜 가격이 다릅니까? 지금 이 예산안이 보기가 굉장히 어렵게 되어 있어요. 12쪽을 봐 주십시오. 가격 정보지 8만원은 뭐고, 물가정보지 15,000원은 뭡니까?
영현

한영현시설관리공단사업지원팀장

책자가 나오는 발간처가 틀립니다.

김석현위원

8만원은 가격정보지는 뭘 알아보기 위해서 구입하시는 겁니까?
영현

한영현시설관리공단사업지원팀장

책 타이틀이 가격정보지라고 되어 있는데, 거기는 종합적인 일반물품이라든가 장비, 여러 물건들의 값이 나와 있고, 물가정보지는 소책자입니다. 분량이 작은 소책자로 되어 있어서 부분적으로,

김석현위원

그러면 이 물가정보지, 이것하고 다르다는 얘기입니까? 얼마나 두껍습니까? 이것도 세부적으로 나와 있던데, 이것보다 더 세부적으로 나와 있어요?
영현

한영현시설관리공단사업지원팀장

그것하고 같습니다.

김석현위원

가격정보지가 다르다고 했지 않습니까? 물가정보지만 가지고도 충분히 저는 공단 운영하는데 문제가 없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가격정보지는 8만원씩 주고 왜 구입을 하시는 겁니까? 같은 거라고 말씀하시면서,
영현

한영현시설관리공단사업지원팀장

거의 같은 맥락입니다.

김석현위원

같은 맥락인데 뭐 하러 이런 것 구입합니까? 두가지씩 구입해서 효과적으로 공단운영을 잘하셨습니까?
영현

한영현시설관리공단사업지원팀장

책자 발간하는 처가 다르기 때문에 그 용도가 조금씩 다른데, 세부적인 것은 검토를 못했습니다.

김석현위원

같다고 했잖아요?
영현

한영현시설관리공단사업지원팀장

아니, 물가정보지가 포괄적인 거고, 가격정보지는 부분적인 건데, 비교 분석해서 나오는 가격정보지로 알고 있는데, 지금 세부적인 것은 검토를 못했습니다.

김석현위원

그럼 물가정보지는, 기획감사실장님 계시니까, 제가 적은 돈 가지고 말씀드리는 게 아닙니다. 구의 일관성 있는 정책으로 해서 제가 말씀드리는 거니까, 왜 구에서 하는 것 만원 하는데도 있고, 어느 과는 13,000원, 공단은 또 왜 15,000원입니까?
효성

황효성시설관리공단사업3팀장

제가 거기에 덧붙여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가격정보지는 제가 알기로 연초에 가격을, 그 연도에 가격을 전체적으로 파악하기 위해서 연 1회 구입하는 거고, 물가정보지는 가격을 비교분석하기 위해서 그 달 그 달 구입하는 겁니다.

김석현위원

그런데 왜 구청 물가정보지만 필요하고, 가격정보지는 필요가 없습니까? 구청이 더 광범위하지 않아요? 역으로 생각하면 공단은 가격정보지는 사실 필요 없을 수도 있습니다. 그렇죠?
창대

임창대기획감사실장

예. 그렇습니다.

김석현위원

그럼 제가 질문드린 것, 왜 물가정보지가 각 실장님한테 드렸습니다. 각 과별로 만원, 13,000원인데 왜 공단은 15,000원 올라와 있어요? 공단에서 요구한 금액이 그냥 올라와 있습니다. 여기에 대한 문제점을 말씀해 주십시오.
창대

임창대기획감사실장

예산 승인을 해 줄 때 저희들이 검토를 못한 사항입니다. 각과에서 하는 것을 검토를 해줘야 되는데 못한 겁니다.

김석현위원

이것도 일관성이 결여되어 있죠?
창대

임창대기획감사실장

예.

김석현위원

여기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현수막이나 이런 것 가지고 말씀드리고 싶지 않지만, 역시 각 공단별로 보니까 또 다릅니다.
창대

임창대기획감사실장

제가 예산을 검토를 못했는데 내년도부터는 공통으로 쓰는 것은 다 해서 각과에 해 주는데 그렇게 정해서 일률적으로 일관성 있게 하겠습니다.

김석현위원

지침만 내려주셔도 될 것 아닙니까?
창대

임창대기획감사실장

지침은 내려줬는데요. 그렇게 안 와서 저희가 그것을 다시 검토를 해야 되는데, 그래서 앞으로는 이런 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김석현위원

그렇게 해 주십시오. 자꾸 예산심의 하는데 뭔가 효율적이고 생산적이어야지, 구민의 혈세 갖다가 되는 대로 집행하면 되겠습니까? 심의하는 위원들도 참 그렇습니다.
창대

임창대기획감사실장

그런데 막상 지출할 때는,

김석현위원

그 얘기는 자주 들었으니까.
창대

임창대기획감사실장

알겠습니다.

길학균위원

위원장님, 이사장님 나가셔서 쉬게 하시죠.

이용휘위원장

이사장님, 휴게실 가서 좀 쉬십시오. 팀장님들이 답변 좀 자세하게 잘 해 주십시오.

김석현위원

다음, 112쪽 봐 주십시오. 복사기 임차료는 여기 왜 또 가격이 차이가 납니까?
영현

한영현시설관리공단사업지원팀장

구청사의 복사기는 중속복사기로서 한 달에 10만원씩 계산해서 견적을 받아서 타 견적보다 좀 싸게 해서 월 10만원씩 책정되어 있습니다.

김석현위원

실장님, 답변 들으셨죠? 지금 답변이 맞습니까?
창대

임창대기획감사실장

예산편성지침에 내려 줄 때는 11만원으로 내려 줬습니다. 그런데 자기네들이 견적을 받아보니까, 그것보다 더 싸니까 아마 10만원으로 한 것 같습니다.

김석현위원

더 싸게 했으면, 중속복사기가 원래 8만 8천원 아닙니까? 편성지침에 의해서 내려드린 것으로 하면,
종윤

신종윤예산계직원

최저가 낙찰을 받아보니까요. 8만 8천원까지 내려간 겁니다.

김석현위원

그렇게 됐으면 그렇게 보내 주셔야 될 것 아닙니까? 왜 다 다릅니까?
창대

임창대기획감사실장

편성지침이 갈 때는 다 11만원으로 갔어요. 그런데 각과에서 견적을 받아서 8만원으로 된 겁니다. 그래서 다음에는 편성지침대로 편성하라고 할 겁니다.

길학균위원

지침에 타당성, 합리성이 있어야지 지침대로 하는 것이지,

김석현위원

여기에 해 주셔도 중속복사기 10만원 했으면, 중속복사기가 1만장인가요?
영현

한영현시설관리공단사업지원팀장

예. 1만장 기준입니다.

김석현위원

초과가 얼마입니까?
영현

한영현시설관리공단사업지원팀장

장당 10원씩입니다.

김석현위원

그것도 다르네요?
창대

임창대기획감사실장

8원입니다.

김석현위원

원 가지고 따진다고 뭐라고 하시지 말고, 지금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여기에 그렇게 표기를 해 주셨으면 별 문제가 없다는 얘기입니다. 그것을 말씀드리고 싶은 거예요. 지금 8원, 10원, 이것 가지고 문제삼자는 것은 아닙니다. 무인경비 용역에 대해서, 지금 위탁을 하고 있죠?
영현

한영현시설관리공단사업지원팀장

예.

김석현위원

그런데 그 위탁 주는 기준은 어디에 두고 있습니까?
영현

한영현시설관리공단사업지원팀장

무인경비 접점이 있습니다. 출입문의 접점 수에 따라서, 장소가 넓다 보면 개폐되는 부분이, 접촉되는 부분이 많이 있기 때문에, 계양문화회관같은 경우는 월정액으로 24만 5천원이고, 노동복지회관은 규모가 작기 때문에 13만원, 노인복지회관은 15만원, 수련관은 16만원,

김석현위원

그러면 하나씩 집고 넘어갈께요. 지금 계양문화회관은 24만원이고, 노동복지회관이 13만원이라고 하셨죠?
영현

한영현시설관리공단사업지원팀장

예.

김석현위원

그러면 왜 예산에는 14만 5천원으로 되어 있습니까?
영현

한영현시설관리공단사업지원팀장

인상률을 약간 감안했습니다. 물가상승률 대비해서, 금년도 계약할 때도 너무 싸다고 그래서, 다른 에스원 같은 데,

김석현위원

지금 그러면 어디에서 이것 전체,
영현

한영현시설관리공단사업지원팀장

지금 에스원에서 설치를 했고, 지금 관리도 하고 있습니다.

김석현위원

의회청사, 또 청소년수련관, 노인복지회관, 노동복지회관, 계양문화회관, 민방위, 전체적으로 에스원에서 다 하고 있습니까?
영현

한영현시설관리공단사업지원팀장

예.

김석현위원

몇 개 업체가 들어 왔었어요?
영현

한영현시설관리공단사업지원팀장

이 설치 자체를 에스원에서 설치했습니다.
창대

임창대기획감사실장

대부분 무인경비 용역은 설치한 업체에서 관리를 하게 됩니다. 그래서 금액을 어떻게 정했느냐 했더니 계약을 할 때, 에스원하고 계약을 해야 되는데 에스원에서 견적서 받고, 타 회사 것 견적서 받아서 최저가로 에스원하고 계약을 하게 되는 겁니다.

김석현위원

최소한 그렇게는 해 줘야죠?
창대

임창대기획감사실장

예.

길학균위원

지금 나라시크리트하고 에스원 등 다 있는데, 예를 들어서 어떤 업체는 설치비는 무료로 해 주되 월정액을 10만원, 어떤 업체는 설치비는 20만원, 월정액은 8만원, 이렇게 하는 데가 있습니다.
창대

임창대기획감사실장

현재 무인경비시스템 단가계약을 그런 식으로 하고 있습니다.

김석현위원

그러면 계양문화회관 같은 경우는 24만 5천원인데, 이것은 금년도 물가를 반영해서 한 겁니까? 지금 노동복지회관은 13만원인데 14만 5천원으로, 하지 않으려고 하기 때문에 거기에 반영했다고 말씀하셨지 않습니까? 그렇죠?
영현

한영현시설관리공단사업지원팀장

내년도에도 마찬가지로 문화회관 같은 데 24만 5천원씩 계상한 겁니다.

김석현위원

아니, 거기는 같은 에스원인데, 전부 에스원이라고 말씀하셨죠?
영현

한영현시설관리공단사업지원팀장

예.

김석현위원

그럼 금년도나 과년도나 24만 5천원으로 별 문제가 없는데, 노동복지회관은 왜 13만원 하시다가 여기만 문제가 생겨서 14만 5천원으로 인상됐습니까?
영현

한영현시설관리공단사업지원팀장

노동복지회관은 접점 포인트가 13만원보다 많은데, 원래 많이 깎아서,

김석현위원

자기 에스원 본 회사에서 설치를 했을 때 접점 스위치를 그 사람들이 몰라서 이렇게 책정을 했겠습니까?
영현

한영현시설관리공단사업지원팀장

책정을 한 게 아니라 원래 13만원으로 세웠었는데 계약 당시에 이 정도면 너무 싸다, 내년도에는 약간 인상시켜야 되지 않느냐,

김석현위원

그럼 언제 설치했어요?
영현

한영현시설관리공단사업지원팀장

설치한 것은 구청에서 설치했으니까 2000년도 이전에 설치했습니다.

김석현위원

그럼 전년도 것 지금 알 수 있습니까? 전년도, 전전년도 말씀해 주십시오.
영현

한영현시설관리공단사업지원팀장

그것은 자료를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김석현위원

그럼 어떻게 확정을 할 수 있습니까? 2000년도 전에 설치했는데,
영현

한영현시설관리공단사업지원팀장

무인경비시스템은 예산 증가가 거의 없이,

길학균위원

그러니까 그것부터 결정하십시오. 연간계약입니까?
영현

한영현시설관리공단사업지원팀장

예. 연간계약입니다.

길학균위원

연간계약 해서 계속 갱신하는 겁니까?
영현

한영현시설관리공단사업지원팀장

예.

김석현위원

노인복지회관은 얼마입니까?
영현

한영현시설관리공단사업지원팀장

17만 5천원으로 계상되어 있습니다.

김석현위원

청소년수련관은요?
영현

한영현시설관리공단사업지원팀장

17만 5천원입니다.

김석현위원

의회청사는 얼마입니까?
영현

한영현시설관리공단사업지원팀장

18만원에 계상되어 있습니다.

김석현위원

민방위교육장은요?
영현

한영현시설관리공단사업지원팀장

12만 5천원에 계상되어 있습니다.

김석현위원

그럼 지금 각기 다른데 다시 한번 정확히 말씀해 주십시오. 설치할 당시 무엇이 달라서 가격차이가 난다고 정확하게 말씀해 주십시오.
영현

한영현시설관리공단사업지원팀장

무인경비시스템이 가동되는 접점이 있습니다. 그 포인트 점이 많으면 많을수록 그 비용이 많이 증가되는데, 그동안 문화회관을 제외한 다른 시설들은 그 접점 수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그 당초 예산이 적게 책정되어 있기 때문에 예산범위 내에서 계약을 하다 보니까 그렇게 된 사항이고, 내년도 같은 경우도 수년간 인상을 안해 줬기 때문에 물가상승 요율 등을 감안해서 약간씩 인상된 부분이 있습니다.

김석현위원

그러면 회관별로 다 다른데,
영현

한영현시설관리공단사업지원팀장

면적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김석현위원

면적하고 접점하고 같이 답변해 주십시오.
효성

황효성시설관리공단사업3팀장

의회청사가 면적이 3,895 훼배입니다. 그리고 민방위 교육장이 931.44 훼배이기 때문에 민방위교육장이 12만 5천원으로 되어 있고, 의회청사가 3,895훼배이기 때문에 18만원으로 책정했습니다. 접점에 대해서는, 거기까지는 파악이,

김석현위원

자꾸 시간이 가니까 이것은 자료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전 전년도까지 같이 제출해 주십시오. 그러면 유류 구입도 단가계약 하시죠?
영현

한영현시설관리공단사업지원팀장

예. 단가계약하고 있습니다.

김석현위원

어디에서 하고 있습니까?
영현

한영현시설관리공단사업지원팀장

현재 오일랜드로 되어 있습니다.

김석현위원

어디에 있습니까?
영현

한영현시설관리공단사업지원팀장

작전동에 있습니다.

김석현위원

지금 보면 94쪽 같은 경우 의회청사입니다. 한번 자료 찾아보십시오. 700원에 300리터, 유류가 뭡니까? 21만원으로 되어 있는데 종류가,
영현

한영현시설관리공단사업지원팀장

디젤입니다.

김석현위원

그걸 표시해 주면 이해하기 낫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청소년수련관 같은 경우 807원에 200리터, 19만 4천원, 807원은 또 어떤 종류입니까?
영현

한영현시설관리공단사업지원팀장

똑같이 경유인데 단가적용을 잘못한 것 같습니다.

김석현위원

78쪽 676원은 뭡니까? 154만 8천원,
영현

한영현시설관리공단사업지원팀장

그것은 등유입니다.

김석현위원

노인복지회관 67쪽, 이것도 807원, 이것도 같은 겁니까?
영현

한영현시설관리공단사업지원팀장

예. 같은 겁니다.

김석현위원

그럼 807원이 잘못된 겁니까? 700원이 잘못된 겁니까?
영현

한영현시설관리공단사업지원팀장

700원이 잘못된 겁니다.

김석현위원

노동복지회관 676원은 뭡니까? 46쪽,
영현

한영현시설관리공단사업지원팀장

거기도 등유입니다.

김석현위원

계양문화회관 역시 마찬가지겠네요?
영현

한영현시설관리공단사업지원팀장

676원은 등유고요. 807원짜리는 경유입니다.

김석현위원

어쨌든 단가가 잘못된 거죠?
영현

한영현시설관리공단사업지원팀장

예. 700원짜리가 잘못된 겁니다.

김석현위원

적지만 한 곳이든 두 곳이든, 어쨌든 문제가 있는 것은 사실 아닙니까?
영현

한영현시설관리공단사업지원팀장

예.

김석현위원

예산심사에서 질의할 것 솔직히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지금 시간이 꽤 됐는데, 일일이 다 지적해서 되겠습니까? 지적되면 시정하겠다고 하고, 아니면 말고, 그런 식입니까? 실장님도 이것 신중하게 생각하셔야 됩니다.
창대

임창대기획감사실장

예. 조정할 겁니다.

김석현위원

조정을 하시고, 이것 일일이 다 보면 차이나는 것 많이 있어요. 전년도 것, 전전년도 것 비교한다고 하면 엄청나게 차이날 겁니다.
창대

임창대기획감사실장

통일성 있고 일관성 있게 하겠습니다.

김석현위원

신경 좀 많이 써주십시오. 그래야지 효율적인 예산이 배정돼서 공단이 운영을 잘 해야지, 계속 지금 공단 적자 나는데 갖다가 쏟아 부을 겁니까? 팀장님들도 신경 써 주십시오. 이상입니다.

원관석위원

올해 2003년도의 세입수입이 얼마나 됩니까?
영현

한영현시설관리공단사업지원팀장

현재 수익금이 5억 2,563만 천원이 11월말 현재로 들어와 있습니다.

원관석위원

그러면 2004년도 총 예산액은 얼마나 됩니까?
영현

한영현시설관리공단사업지원팀장

총 33억 6,230만 천원이 되겠습니다.

원관석위원

이렇게 방대한 예산으로 시설공단이 앞으로 어떤 마인드를 가지고 운영하실 겁니까?
영현

한영현시설관리공단사업지원팀장

현재 기존시설을 프로그램을 활성화시켜서 최대한 수입증대를 하겠고, 또 신규사업인 주차시설을 위탁받아서 그 쪽 분야를 강화시키는 방향으로 하겠습니다.

원관석위원

다른 마인드는 없습니까? 항상 이 주차장 이외에는 없군요. 시설공단의 아이템이나 이런 것은,
영현

한영현시설관리공단사업지원팀장

시설관리공단은 구에서 위탁받아서 하는 사업이기 때문에 현재 공익사업인 문화회관이라든가 각종 시설물 유지관리 사업과, 또 수익적 측면을 감안한 부설주차장 유료화나 공단위탁 수입은, 현재 공익성 사업에서는 수입에 한계가 있습니다. 그래서 수익사업인 부설주차장 같은 데, 또 노외나 노상주차장 같은 것, 공단위탁이 되면 점진적으로 사업전환이라든가 다각적으로 검토할 생각입니다.

원관석위원

지금 우리 김석현 위원님이나 여러 위원님들이 많이 지적을 하셨는데, 모든 예산서를 정확하게 하셔야지,
영현

한영현시설관리공단사업지원팀장

알겠습니다. 지금 현재 7개 시설을 시설담당자별로 예산을 계상해서 공단본부에서 조정하는 과정에서 공통적인 지표를 줬어야 되는데, 지표차이로 시설 담당자별로 약간 차등은 있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일정한 해당 항목별로 공통지표를 둬서 오류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원관석위원

이상입니다.

홍성균위원

이런 문제점이 올해 처음 지적된 것이 아니지 않습니까? 지금 여기 예산팀장님은 예산심의를 하루도 안 빠지고 참석을 하면서 심의 때마다 지적한 부분에 대해서 다 체크를 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아까 말씀처럼 통일성과 일관성을 가지고 한다고 하시니까, 일괄구매, 그런 쪽에서도 연구를 하셔야 됩니다. 각 실․과 마다 따로 따로 하지말고, 일괄구매를 하면 여러 위원님들 지적대로 다량으로 구입하니까 싸게 구입할 수도 있고,
창대

임창대기획감사실장

그것은 검토해야 할 사항이고, 저희가 일관성 있고 그 얘기는 가격을 일반적으로 등유는 얼마 해서 지침을 주겠습니다.

홍성균위원

틀림없이 바꾸십시오.
창대

임창대기획감사실장

예. 지침은 그렇게 하고, 일괄 구매하는 것은 제가 그래서 아까 팀장에게 광역시 구에 그런 데나 있나 다 조사를 해 보라고 했습니다.

홍성균위원

결국은 기본적인 통일된 것이 없으니까, 방향제시 자체를 안해 주니까 다 틀릴 수밖에 없다는 거예요.
창대

임창대기획감사실장

내년도에는 아주 정확하게 하겠습니다.

홍성균위원

아까 자료요청을 해서 자료가 와서 다시 여쭤보겠습니다. 지금 우리 시설관리공단 경영평가보고서 자료를 보고 계십니까?
영현

한영현시설관리공단사업지원팀장

연도별 비교분석표는 가지고 있지 않고요. 금년도 평가결과 나온 책자를 가지고 왔습니다.

홍성균위원

비교표는 없는데 올해 10월 달에 평가한 자료를 보시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 4가지로 평가를 했네요. 책임경영면, 경영관리면, 사업운영면, 고객만족도면, 이런 부분에 종합적으로 저희 자치구의 평가가 아까 자료에는, 저희들에게 배부해 주신 자료에는 ‘다’급이라고 했어요. 가, 나, 다, 라, 마등급 5등급 중, 애초에 예산설명서에 보면 가, 나, 다급으로 자료를 줬는데,
영현

한영현시설관리공단사업지원팀장

예산계상은 ‘다’가 중간등급입니다.

홍성균위원

그런데 지금 배부해 준 자료는 또 ‘라’등급이에요.
영현

한영현시설관리공단사업지원팀장

작년도 경영실적 평가 등급은 ‘라’등급입니다.

홍성균위원

그럼 ‘가’등급이 좋습니까? ‘나’등급이 좋습니까?
영현

한영현시설관리공단사업지원팀장

‘가’등급이 좋습니다.

홍성균위원

그럼 ‘라’등급으로 되어 있지 않습니까? 5등급중 4등급을 받았다는 얘기 아닙니까?
영현

한영현시설관리공단사업지원팀장

예.

홍성균위원

자료도 이것도 틀리고, 지금 준 자료가 맞는 것 아니겠어요? ‘라’등급으로 나온 게 맞는 것 아니겠어요?
영현

한영현시설관리공단사업지원팀장

예. ‘라’가 맞습니다.

홍성균위원

하양조정 됐는데요.
영현

한영현시설관리공단사업지원팀장

작년도 똑같은 ‘라’로,

홍성균위원

왜 이게 중요하느냐면 이것을 분명히 책임을 져야 돼요. 2005년도에는 서두에 말씀드렸다시피 최소한 5년 내에는, 그리고 감사원에서도 각 지방자치단체마다 주시를 하고 있다고 말씀드렸지 않습니까? 결국은 중앙정부에서도 운영 부실된 부분에 대해서는 과감하게 정리를 한다는 얘기 아니겠어요? 그러면 5등급 중 4등급을 받았다는 것은 지극히 위험한 상태입니다. 이런 상태로는 안됩니다.
영현

한영현시설관리공단사업지원팀장

그래서 위원님들께서도 공단 수익사업 발굴하는데도 많이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홍성균위원

도와주죠. 하겠다는 복안을 준다든가, 나름대로 연구한 자료를 저희들에게 준다든가 하면 모르지만, 아무 자료도 없이 해 보겠다고 하면 어떻게 도와달라는 겁니까?
영현

한영현시설관리공단사업지원팀장

주차장 같은 데 유료화라든가, 시에서 공단 계양구로 넘어오는 것도 추진 중에 있는데 위원님들께서 많이 신경 써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홍성균위원

저희들도 신경쓰고 있어요. 그나마 그러한 재정수입이 된다니까 그것이 혹시 득이 될까 하고 저희들도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이 좀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될 부분이 아닌가 생각하고, 이런 부분이 우려스럽고 걱정스럽다는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이런 부분을 보고 저희들이 예산심의를, 어차피 내일 계수조정을 할 때 한 과정의 토대가 돼서 예산심의를 해야 될 것 아니겠어요? 열심히 해 주시기 바랍니다.
영현

한영현시설관리공단사업지원팀장

알겠습니다.

김용익위원

한 팀장님이 걱정돼서 지원해 달라고 위원님들께 하소연을 했습니다만, 우리가 안상수 시장을 사적으로 만난 적도 많이 있어요. 시장에서도 만날 수 있고, 생활 속에서 만날 수 있지만, 그런 때에서도 우리가 계양구가 좌우지간 친정 아니냐, 그런 쪽으로 해서 여러 가지에 대한 보조요청을 많이 하고 있어요. 그래서 항상 공영주차장에 대해서 제가 여러 번 질문도 드렸던 바고, 또 계산택지에서 동양동으로 넘어가는 도로개설이라든가 여러 가지를 개인적으로 만나면 많이 합니다. 우리 위원님들이 가만히 있는 것도 아니고, 우리 계양구에 발전이 될 수 있는 쪽으로 안 시장을 만나면 여러 가지 얘기를 많이 하고 있으니까, 우리 한 팀장님은 우리 위원님들에게 도움 요청을 했습니다만, 가만히 있는 것도 아니고, 여러 가지에 대해서 많이 하고 있습니다.
영현

한영현시설관리공단사업지원팀장

감사합니다.

원관석위원

그리고 시설관리공단 세출예산 금년도 불용액 사유별 현황을 제출해 주십시오.
영현

한영현시설관리공단사업지원팀장

알겠습니다.

이용휘위원장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 더 이상 질의가 없으므로 지경주 위원님이 요구하신 각 시설별 문화센터 수강료에 대하여 각 강좌별로 수입현황과, 원관석 위원님이 요구하신 2003년도 세출예산 불용액 내역을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김석현 위원님이 요구하신 2002년도, 2003년도 무인경비시스템 계약 현황을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더 이상 질의가 없으므로 시설관리공단에 대한 예산안 심사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시설관리공단 이사장님, 기획감사실장님, 공단 각 팀장님들, 수고 하셨습니다. 동료위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이것으로 오늘의 의사일정을 마치고, 다음 회의는 내일 오전 10시에 개의하겠으며, 지금까지 부서별 심사한 내용을 토대로 계수조정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제83회 정례회 제9차 조례및예산심사특별위원회를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5시 51분 산회

출처 인천 계양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