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3일 일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인천 계양구의회 5분자유발언

김진웅 의원 5분자유발언

87회 제개회식2004-06-23

김진웅 의원 프로필 보기 →

담당

의정담당

박규엽 지금부터 제87회 인천광역시 계양구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식순에 따라 국민의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단상의 국기를 향해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일 동 기 립) 국기에 대하여 경례! (국기에 대한 경례) 바로!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맞추어 1절을 제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다음은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묵념! (일 동 묵 념)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김진웅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김진웅의장

안녕하십니까? 개회사에 앞서 오늘 새벽 이라크에서 비참하게 운명을 달리한 고김선일 상사원에게 삼가 애도의 뜻을 보내며, 고인의 가족들에게 심심한 조의를 표하는 바입니다. 친애하는 34만 계양구민과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이 자리에 참석하신 박희룡 계양구청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무르 익어가는 여름의 향기 속에서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희망과 기대속에서 구민의 권익을 대변하며 열성적으로 의정활동을 펼쳐온 제4대 계양구의회도 어느덧 2년이 다 되어 가고 있습니다. 돌이켜보면 우리 모두는 지난 2년여를 구민의 대의 기관으로서 주민의 뜻을 행정에 충실히 반영하고 작은 목소리에 귀를 기울며 나름대로 열심히 일해 왔다고 자부합니다. 그러나 아직도 구민의 여망에 100% 부응하지 못한 아쉬움도 많다고 반성해 봅니다. 존경하는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지금 우리는 행정수도 이전논란과 국가 경제의 침체, 그리고 오늘 새벽 이라크에서 비참하게 살해된 고김선일 상사원 사태와 이라크 파병 철회요구등 산적한 현안문제로 인하여 국내외적으로 매우 어려운 국면에 처해 있습니다. 이런 때일수록 우리 스스로 희망을 잃지 않고 자신의 위치에서 본연의 임무에 충실히 하고 최선을 다할 때 새로운 도약을 이룰 수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주지하시는 바와 같이 금번 7일간의 임시회에서는 2004년도 제1회 세입세출추경예산과 조례안 등을 다루게 됩니다. 여러 의원님께서는 그동안 의정활동을 통하여 습득한 다양한 정보와 행정지식을 바탕으로 각 안건마다 심도있는 심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여 주시기 바라며, 공직자 여러분께서는 이번 임시회가 소기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보다 진지하고 책임있는 자세로 임해 주실 것을 당부드리는 바입니다. 아울러, 본격적인 장마철을 대비하여 주변의 위험요소를 세밀히 살펴보고 수방대책과 주요공사장에 대한 안전 점검을 철저히 하여 재해예방 활동에도 만전을 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이 자리에 참석하여 주신 동료의원 여러분과 박희룡 계양구청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모든 분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늘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04년 6월 23일 인천광역시 계양구의회 의장 김진웅
담당

의정담당

박규엽 이상으로 제87회 인천광역시 계양구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1시 09분 폐식

출처 인천 계양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