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학균위원
그러면 제가 조사한 것을 몇 가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지금 문화공보실장께서 말씀하신 것이 인원확보에 어려움이 있다, 수도권 일대에만 집중되어 있다, 그 말씀 저도 알고 있고, 인정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지난번에 저희들한테 준 의견서 내용을 보면 단장 최일권씨가 운영하는 풀룻 단원들로 많이 구성돼 있다고 하는데 그 말은 역으로 풀룻은 지금 그 당시에는 2명, 지금은 4명정도 있습니다. 25명 정도 된다고 하지만 어제까지 들어온 것으로 봐서 35명으로 현장에서 확인을 했고, 오히려 바이올린이나 첼로 쪽 인원이 거의 25명씩 됩니다. 제가 확인한 바로는, 그래서 신원까지 확인했고, 그 사람들이 어디에서 사사를 받고 있는지, 그래서 오히려 최일권씨로 얘기했던 분은 2명 정도가 나오고 나머지는 문화센터나 다른 학원에서 하는 것으로 나와 있고 지금 계양구에 청소년 단원을 모집하기 힘들다, 모집하기 힘든 것은 전국적으로 그런 현상이 있습니다. 어려움이 있습니다. 여러 가지 기술적인 문제도 있고 하지만, 계양구 심포니오케스트라 같은 경우는 지금 지난주에 연주회를 가도 제가 가서 처음부터 끝까지 계속 연주회에 계속 참여를 하고 있습니다만 한 단원이 50명 정도 됩니다. 그런데 계양구에 살고 있는 사람은 5명밖에 안되요. 그 다음에 상임단원은 21명 정도 됩니다. 제가 일일이 다 만나 봤습니다. 상임단원은 21명 정도 되고, 계양구 사람은 5명밖에 안됩니다. 그러면 그 나머지는 객원 연주 지원을 받고 있습니다. 그게 현실입니다. 그것은 부천시립이나 인천시립도 마찬가지이고, 일부 KBS교향악단 정도 된다든가 서울시립교향악단 정도 되면 그런 문제가 없습니다. 여러 가지 재정적인 여건이라든가 인원구성, 인적구성에 큰 어려움이 없기 때문에 그런 문제가 안 생기지만 이런 오케스트라 같은 경우는 객원 연주자들이 외부에서 지원을 해 줘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기 5명밖에 안되는 여기도 지원을 해 주려고 하고 있지 않습니까? 왜, 하겠습니까? 제가 말씀드릴께요. 왜 하느냐면 5명밖에 안되지만 왜 하느냐면 그 사람들이 비록 객원 지원을 해 주더라도 그 사람들이 계양문화회관에서 아니면 우리 계양구 작전동 야외공연장에서 즉, 계양구민을 위해서 연주를 하기 때문에 하는 겁니다. 인적구성의 차이는 그렇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단지, 계양구민 사람으로 하면 좋다는 얘기지요. 또 청소년교향악단이 여기 의견서에 보면 현악기 위주로 되어 있다고 말씀하셨어요. 당연히 현악기 위주로 되어 있습니다. 관악기가 있는 데를 대보십시오, 없습니다. 대부분 관악기 정도는 객원으로 지원받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이것을 다른 뜻으로 제가 제안했기 때문에 의도적으로 그렇게 까지 핀트를 놓으려고 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우리 의회에서 제안하는 것들은 일단 상당한 거부감을 가지고 제안하려고 한다는 겁니다. 그래서 여기 나오는 의견서 얘기가 틀렸다는 얘기가 아니라 이것이 가지고 허구성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지금 청소년 같은 경우도 성인들이 9명 정도 지원해 주고 있습니다. 그러면 나는 이런데 문화공보실장이나 계양구청장이나 누가 이런 문화공연에, 계양지역에 지도자로 계시는 분들, 유지로 계시는 분들, 그 다음에 영향력을 가지고 계시는 분들이 이런 공연장에 단 한번도 참석하는 것을 못 봤습니다. 문화공보실장도 못 봤습니다. 저는 여기에 계속 참여를 많이 했습니다. 그런데 문화공보실 관계자들도 없습니다. 지난번에 청소년 교향악단 연주회 했습니다. 그 다음에 얼마 전에 심포니오케스트라 공연을 했습니다. 제가 처음부터 들어가서 끝까지 이사장님하고 같이 공연도 관람을 했습니다. 그래서 제 생각에는 물론 재정이 부담이 있을 수 있습니다. 여러 가지 여건이 어려운데, 이거 지원해줘서 어려운 것이 아니라 전반적으로 우리 여건이 어려운 것은 사실 있습니다. 있지만, 지금 여기 나온 것들의 인원 구성이나 이런 것들이 문제가 있다고 제안하시면 역으로 심포니오케스트라는 왜 해 줬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