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4일 월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전북 정읍시의회 발언

박연희 의원 발언

158회 제2자치행정위원회2010-07-21

박연희 의원 프로필 보기 →

저도 상당히 바람직한 제도라고 생각을 해서 그 제도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데 그 제도가 취지 그대로 주민들의 의견들이 잘 반영될 수 있는 제도로 잘 시행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먼저 드리고요. 질의할 것은 17쪽에 정읍에 대표 브랜드에 대한 것으로 정읍시민들이 가장 많이 하시는 말씀들이 정읍을 대표할 수 있는 것이 없다. 자랑꺼리가 없다.

제가 고창분들을 만나면 선운산하고 복분자 얘기를 어느 누구든지 일반 시민들도 얘기를 하시거든요. 그런데 정읍분들은 다른 지역분을 만나도 내장산에 대한 좋은 점이라든가 정읍에 이런 것들이 있으니까 구경오세요 하는 것들을 제가 못들었어요. 그만큼 정읍시민들이 피부로 느끼기에도 대표브랜드가 없다는 것인데 그것에 대해서 우리 기획감사실장님께서는 문제점이 무엇인지?

거기에 대한 소신을 좀 듣고 싶고 그리고 그런 대안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고 계시는지 한가지 여쭙고 두번째로는 19쪽에 녹색성장이 있는데 제가 지금 톨게이트 앞을 황토블럭으로 바꾸셨던데요. 그런데 바꾸기 전에 있던 기존의 블럭도 쓸만한 것이었거든요. 그런데 이런 녹색성장이나 이런 주요 이슈가 새롭게 뜨면 거기에 맞춰서 전부 바꾸느라고 기존에 쓸만한 것도 교체를 한다는 말씀이죠.

어떻게 보면 예산낭비가 상당히 많은 것 같아서 만약에 새롭게 녹색성장이나 새로운 방침이 내려오더라도 서서히 쓸만한 것은 쓰면서 필요한 부분에 예산을 써서 바꿔나가야 된다. 그런 말씀을 드리고 싶고요. 23쪽에 시민고충처리위원회에 민원접수가 4건이 되었고 처리가 4건이 됐는데 민원이 거의 없다고 볼 수가 있는데 제가 시민들을 만나보면 상당히 많거든요.

그런데 이렇게 접수가 안된다는 것은 시민들이 이것에 대해서 별로 신빙성을 갖지 않거나 관심이 없거나 제도 홍보가 안되었거나 그런 부분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이런 것은 왜 이렇게 접수가 적은지 그것에 대해서 말씀을 듣고 싶습니다. 민원이 발생할 때 상당히 애로사항이 많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시청 담당공무원들도 소신과 원칙이 지켜져야 된다고 보고 필요한 부분에 먼저 예산이 가야되지 않냐? 보이는 부분이 아니라 그런 생각을 갖습니다. 그래서 그런 원칙들이 잘 지켜질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을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박연희의원입니다. 자료 10쪽에 자율방범대 운영실태에 대해서 자료를 요청합니다. 지금 면지역에 파출소가 없어지고 통합되고 하면서 지역치안문제가 상당히 심각해서 자율적으로 자율방범대가 많이 운영이 되고 있는데 차량 같은 부분이 자율적으로 운영이 되어도 있는 지역이 있고 없는 지역이 있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그런 운영 실태에 대해서 간단히 답변해 주실 수 있으면 답변해 주시고 구체적인 것은 자료로 받아봤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12쪽에 지방선거에 대한 자료가 있는데 이번 선거도 그렇고 지방선거의 시기가 상당히 문제가 많지 않습니까? 지난 4년전에 5.31선거, 이번에도 6.2 그래서 농촌지역이 상대적으로 상당히 바쁜 시기에 지방선거가 치뤄지면서 농촌지역의 우리 주민들의 참여도 그렇고 선거에 상당히 많이 관심도도 떨어지는 부분도 많거든요.

그래서 시기조정에 대한 부분이 상당히 많이 올라오고 있는데 중앙정부에서는 반영이 하나도 안되고 있는 것 같아요. 그런 부분에 대해서 중앙정부에 어떤 건의를 하고 계시는지? 생각을 여쭤보고 싶고요.

또 한가지는 15쪽에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서 다양한 위탁교육도 하고 계시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교육과정, 과목의 선정 기준같은 것이 있는지? 시민들의 요구를 조사 파악해서 과목을 선정하는 것인지 아니면 그런 기준은 어떤 것이 있는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덕천지역이 제가 살고 있는 지역이기도 하지만 덕천지역에 차량이 없다는 얘기를 들었거든요.

인근 지역에는 다 있는데 덕천만 없다고 해서 특별한 이유가 있는 것인지요? 그 말씀 동의하는데 형식적인 건의가 아니라 적극적인 건의가 상당히 필요하다고 봅니다. 시기를 5월달이나 6월달이 상당히 바쁜 농번기인데 한달정도라고 앞당겨서 4월정도라도 하면 농촌지역이 그래도 여유가 있거든요.

그런 식으로 시기 조정이 상당히 필요하다고 보거든요. 중앙에 건의를 적극적으로 해주셨으면 합니다. 18쪽에 지역발전 아카데미 운영에 퇴직공무원 40명으로 운영이 되고 있는데 어떤 내용으로 진행이 되고 있는지?

그리고 현장 방문하고 시민 편익증진 문제 632건 해결했다고 했는데 퇴직공무원들의 모임이 이런 공적으로 시민고충처리하고 해결할 수 있는 것인지? 이런 것을 자체적으로 한다는 말씀인 것 같은데요? 아카데미 운영 실태에 대한 자료, 예산이 포함된 자료하고 처음에 자율방범대 방범차량 운영실태 그 두가지 자료 부탁합니다.

박연희의원입니다. 결식우려 노인 무료급식 4개소가 어디인지 궁금합니다. 추진실적에 보면 노인 생활안정 자금, 기초노령 연금, 장수수당 그런 것들에 대한 중복된 수혜는 없는 것이죠?

알겠습니다. 한가지 제안사항은 경로당에 사실 노인들이 노인을 돌보는 그런 실태거든요. 그래서 독거노인들이 경로당에 모여서 식사를 해드시거나 할 때 조금 젊으신 노인분들이 나이드신 노인을 식사를 준비해서 하신다거나 밑반찬을 마련해서 하는데 상당히 열악한 환경이고 그래서 과거에는 공공근로라는 표현을 썼는데 지금도 공공근로가 있나요?

경로당에 제가 공공근로라고 생각을 했다면 그런 분들을 경로당에도 파견을 해서 노인들이 스스로 식사를 챙기는 젊은 노인이 나이드신 노인을 챙기는 그런 것이 아니라 하다못해 경로당의 청소라든가 식사 문제 그런 것들도 상당히 어렵거든요. 그런 분들이 스스로 해결하는 부분이 상당히 많이 어렵다고 봅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에 대한 도우미가 파견되어야 한다고 보고요.

또 한가지는 경로당의 여러가지 프로그램들이 있는데 그런 경로당의 운영 프로그램은 경로당에서 신청을 하면 다 와서 할 수 있는 것인지요? 경로당 신축 개보수가 있는데 모든 경로당이 해당되지는 않을 것이고 원한다고 다 해주는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그런 기준은 어떻습니까?

출처 전북 정읍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