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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계양구의회 발언

이후진 의원 발언

95회 제2본회의2005-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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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진의장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95회 계양구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오늘 회의에 참석하여 주신 동료의원 여러분께 감사를 드리면서 회의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2004년도 주요업무추진실적보고의건을 상정합니다. 오늘은 의사일정에 의거 기획감사실, 문화공보실, 보건소, 시설관리공단에 대한 업무추진 실적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먼저 직제 순에 따라 기획감사실의 업무추진 실적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기획감사실장님께서는 업무추진 실적보고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용익의원

업무보고를 한두 번 받는 것도 아니고, 매년 받는 거고 하니까 보고는 관두고 질문으로 바로 들어가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후진의장

다른 의원님들 의견은 어떻습니까?

지경주의원

4개 부서를 해야 하니까 생략하고 하시죠.

이후진의장

그러면 시간관계상 업무보고는 생략하고 바로 질문답변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의원 여러분께서는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경주의원

지경주 의원입니다. 부구청장님, 기획감사실장님, 전 직원 여러분, 고생이 많습니다. 업무보고를 받으면서 올 1년은 우리 의원님들이나 여러분들이 잘해야 된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기획감사실은 어느 부서보다도 조직과 모든 자체평가, 감사 감찰활동을 잘 해야 된다고 봅니다. 구청이 바로 서려면 기획감사실이 바로 서야 되고, 그동안 우리 직원들이, 엘리트 직원들이 감사실에 많이 있지만, 제가 강조하고 싶은 얘기는 예전에 비해서 많이 그래도 사사로운 사건이 줄어든 것 같습니다. 다행한 일이고, 제가 한 말씀 더 보강한다면, 우리 공무원들이 시간관념이 부족하고 점심 때 전화를 해 보면 1시 반이 됐는데도 빈 자리들이 많고, 또 제가 구청에 한번 들러보면 12시 50분까지는 들어와서, 한 55분까지는 들어와서 자리를 지켜야 되는데도 1시가 훨씬 넘는데도 그 때 화장실 가면 양치질 하고, 우리 조직생활에는 시간관념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저희 의원들은 사사로운 것은 눈감을 수 있지만 진짜 민원인들이 왔을 때 시간관념이 강한 사람들은 1시 15분, 20분에도 양치하는 것이 보이고, 앞으로 더 잘하라는 의미에서 말씀드리니까 실장님이나 부구청장님이 시간 같은 것이 바로 서서, 조그마한 것부터 잘 조직적으로 해 나가야 올 1년도 무사하다고 봅니다. 다른 의원님들이 여러 가지 말씀을 할 것으로 믿지만, 저는 그런 것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동사무소도 마찬가지고, 그래서 우리가 시간관념을 정확하게 해서 조직관리를 기획감사실부터 지시가 내려가서 다 같이 일하는 모습을 보여줬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이상입니다. 거기에 대해서 실장님이 한 말씀 해 주십시오.
창대

임창대기획감사실장

저희가 대부분 공직기강 감찰을 할 때는 출․퇴근이라든가 보안감사 때는 기획감사실에서 대부분 동사무소를 위주로 하고, 본청 총무과에서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어느 과든지 담당부서를 막론해서, 초월해서 합쳐서 앞으로 우리 구청이나 동사무소에 수시점검을 해서 그런 일이 줄어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지경주의원

자리를 빌 때는, 요즘은 시간이 없으니까 인터넷이나 전화민원이 많이 가는데, 담당 옆 직원들이 어디 간지를 몰라요. 그럼 옆 사람한테라도 담배 좀 피고 가겠다는 분명히 출처를 밝히고, 전에도 제가 고발한 것이 있어요. 어느 여직원이 백화점을 가서 2-3시간씩 비우고 해서 제가 기획감사실장님한테 고발조치 한 것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 사람이 시인하고 잘못을 시정했기 때문에 그런 것도 제가 거짓말이 아니라는 것을 알 겁니다. 분명히 어디 가면 잠깐 갔다 오겠습니다 라고 옆 사람에게 말해서 민원인들이 답답하지 않게 확보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창대

임창대기획감사실장

알겠습니다.

김용익의원

김용익 의원입니다. 2004년도 업무추진 실적보고를 받으면서 우리 의원님들이 아마 숙지를 많이 해 오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오늘 부구청장님이 이 자리에 참석을 해 주셨기 때문에 몇 가지 곁들여서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우리 지경주 의원님께서 공직기강이 무너졌다는 뜻에 대한 질의를 하신 바가 있습니다만, 본 의원도 민원이 있어서 어느 과에 갔더니 과장님이 만취가 돼서, 참 꼴불견이더라고요. 팀장 역시도 술에 취했어요. 한 시 반에 갔는데, 이게 있을 수도 없는 일이고, 나중에 알고 봤더니 무슨 벼락을 맞았니 하는 그런 낭설도 들어옵디다. 실장님 들으셨죠?
창대

임창대기획감사실장

말로는 들었습니다.

김용익의원

그러니 이게 한두 번도 아니고, 아마 일주일이면 서너 번씩 술이 만취가 돼서 그런 추태를 부리고, 민원인들이 가도 민원인이 왔는지 안 왔는지 역시도 모르는 자세로, 본 의원은 공직기강이 무너졌다고 생각이 듭니다. 아무리 민주주의고, 아무리 공직자들이 기강이 흐트러졌다고 하더라도 근무시간만큼은 삼가해서 약주를 드셨으면 하는 바람이에요. 잡수시는 음식인데 그것을 먹지 말라는 것은 아닙니다. 퇴근 후에도 얼마든지 먹을 수 있는 거고, 반주에는 한 서너 잔만 마시면 그렇게 취하지 않지 않습니까? 그런데 듣는 얘기가 아침부터 취해서 온다는 겁니다. 그런 부분은 우리 부구청장님이 여기 자리에 계시니까, 제가 말씀을 드리는 것은 또 그런 일이 안 일어난다고 볼 수 없고 또 일어납니다. 그런 것에 대해서 어떻게 앞으로 대처하실 건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동렬

유동렬부구청장

김용익 의원님 말씀 아주 새겨듣겠습니다. 그리고 모과장이라고 하는 것은 어느 과장을 지칭하는지는 필요하면 확인을 해 보겠습니다.

김용익의원

우리 계양구 공직자들은 소문이 다 났어요.
동렬

유동렬부구청장

먼저 번에도 언뜻 듣긴 들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불러서 개별적으로 사유를 확인했더니, 제가 여기에서 말씀드리는 것은 변명 같겠습니다만, 한번 주의를 단단히 줬습니다. 그리고 그 전날 눈이 많이 와서 비상근무를 하고 그 이튿날도 그런 예보가 있기 때문에 비상근무 대기를 하다가 나중에 술을 조금 한 것으로 얘기를 들었습니다. 이유야 어쨌든 간에 그것은 공직자로서 취할 행동이 아니고, 앞으로는 그런 일이 없도록 철저히 교육을 시키고 주의를 줘서 다시는 그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김용익의원

우리 의원님들은 어느 정도 이해가 갑니다만, 민원인들이 와서 실지 그 광경을 봤을 때는 어떻게 생각하겠습니까? 먹는 음식이기 때문에 아마 술 한 잔 했구나 하고 우리 의원님들은 대다수가 이해를 합니다. 그런데 정말 막말로 못된 민원인이나 와서 구민 중에 항의나 하고, 중앙에 투서나 하고 그러면 그 사람도 자기가 옳지 못할 것을 알고 있을 거라는 얘기에요. 그래서 다시 한번 촉구를 드리는 바고, 우리 부구청장님은 공직생활을 얼마나 하셨어요?
동렬

유동렬부구청장

한 34년 정도 했습니다.

김용익의원

어디 있다가 이쪽으로 오셨습니까?
동렬

유동렬부구청장

최근 것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시의 감사관으로 재직하다가 인천대 사무처장 갔다가 작년도에 1년 동안 고위정책과정 장기교육을 받고 금년에 이리 왔습니다.

김용익의원

박희룡이라는 분 잘 아시죠?
동렬

유동렬부구청장

예. 저희 계양구청 청장님이십니다.

김용익의원

왜 이런 말씀을 하느냐면 우리 의원님들이 몇 가지 저번에 삭감을 시킨 게 있어요. 자기 판공비를 삭감시켜서 그런 오기 가지고 우리 의원님들한테 비판을 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우리 의원님들이 삭감을 시켜서 당신네들 예산을 못 준다, 왜 이런 말씀을 드리냐면 무슨 일 때문에 전 윤혁상 의장하고 저하고 청장실을 방문을 했습니다. 저 지금 3년 동안에 청장실 딱 2번밖에 안 들어갔어요. 그래서 건의를 드렸더니 청장은 청장의 고유권한이 있고, 의회는 의원님들의 고유권한이다, 그렇게 말씀을 하시는 분이 의원님들이 삭감을 시켰니, 어느 단체에 돈이 갈 것을 삭감시켰니 마니 하면서 단체에 다니면서 우리 의원들을 비판을 하더라는 얘기입니다. 일개 장이라면 어떻게 의원님들이 비판할 수가 있겠습니까? 왜 이런 얘기가 나오냐면 우리 의원님들하고 지금 벽이 졌어요. 왜 벽을 졌겠습니까? 자기가 잘했으면 벽이 질 이유가 없어요. 자기가 잘못했기 때문에 벽이 진 겁니다. 아마 세금을 아끼기 위해서 전화를 못쓰나 봐요. 그리고 세금 아끼기 위해서 차도 한 잔 안주는 것 같아요. 그것이 청장이 아닙니다. 그 자리에만 앉아서 감나무 밑에서 감 떨어지기를 바라는 사람이 청장이 아닙니다. 두루 두루, 이 구석, 저 구석, 어디가 개발이 되어야 되고 어디가 낙후되고, 상대도 어디가 가려운지, 옆구리가 가려운지, 발바닥이 가려운지 알아야 될 것 아닙니까? 해 놓은 게 하나도 없어요. 공약사항은 1년 남았는데 언제 할 겁니까? 하기야 빌‘공’자 공약이겠지만, 황어장터 하나 밖에 해 놓은 게 없어요. 황어장터는 앞으로 그 사람이 안하면 다른 구청장이 거들떠도 안 봐요. 지금 우리 구민들이 비판이 얼마나 많은지 알아요? 안하고 책상마리에 앉아서 월급 타 먹고 있다, 판공비 40% 삭감시켰더니 구민들이 아주 박수를 쳐요. 그러면 그 사람이 우리 의원님들하고 서로 상부상조해서 해 될 게 없어요. 판공비 허위보고나 하고, 자기가 판공비 허위보고 하고서 검찰에 집어넣는다니까 각 의원님들 쫓아다니면서 무릎 꿇고 사정하고, 이런 행위를 하지 말아야 됩니다. 전례의 관행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그런 것은 우리 의원님들이 용납을 안해 줍니다. 옛날에는 관행으로 청장님 보필하기 위해서 다른 방법으로 써서 돌아다니면서 쓰십시오 하고 관행으로 했을지 모르겠습니다만 지금 와서는 그게 용납이 안됩니다.
동렬

유동렬부구청장

김용익 의원님의 말씀을 잘 들었습니다. 제가 오기 전의 일이라 제가 어떻게 말씀드릴 수 없습니다만 앞으로 잘하라는 질책으로 알고 열심히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김용익의원

우리 부구청장님도 저번에 제가 개인적으로 딱 한번 봤습니다만 그래도 우리 의원님들한테 오셨으면 전화라도 하고, 담소라도 나눌 수 있는 그런 일을 봐주셔야지, 얼마나 도도하고 뭐 하신지 모르겠습니다만, 아까도 제가 말씀드렸습니다만 우리 계양구 혈세를 아끼기 위해서 전화를 안 썼다면 제가 인정하죠. 그러면 우리 공직자들한테도 역시 우리 의원들한테도 그렇게 대접을 했으니까 공직자들한테도 역시 똑같을 것 아니냐, 우리 구민들에게도 역시 똑같을 것 아니냐, 그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동렬

유동렬부구청장

제 딴에는 지난번에 의원님들 총회할 때 한번 뵌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제가 김용익 의원님을 확실히 못 뵌 것으로 지금 말씀하시니까 그렇게 인정하겠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는 구와 의회가 견제와 조화, 내지는 서로 협력이 돼서 계양구 발전을 위해서 일할 수 있도록 열심히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김용익의원

제가 서두에 말씀을 드렸습니다만 청장이 그러니 부구청장님이라도 화합을 할 수 있는 자리를, 오신지 얼마 안돼서 그런 것까지는 생각을 못하셨을지 모르겠습니다만 청장이 우리 의원님들하고 유대관계가 없어요. 그러니까 새로 오신 부구청장님께서 더욱 더 분발하셔서 청장은 바깥의 일을 보고, 부구청장님은 어머니 역할로 안의 일을 보시면서 화합될 수 있는 그런 일을 꾸며 주십사 하는 부탁을 드리고, 돌다리도 두들겨 가라고 했습니다. 그러면 우리 의원님들이 공직자들하고 등을 질 필요가 뭐가 있습니까? 이것 평생 합니까? 저는 3선 의원으로 11년째 하고 있습니다만 이것 평생 해 먹을 거냐는 거예요. 우리 지방의원들도 그만 두면 구민과 똑같아요. 그러니까 청장이 그렇게 우리 의원님들하고 벽이 갈라졌다는 것을 어느 정도는 아셨을 겁니다. 왜 그 사람 판공비를 우리가 삭감을 시켰고, 그 사람이 개인적으로 할 수 있는 행사를 왜 삭감을 시켰습니까? 유대관계가 없기 때문에, 톱니바퀴가 맞지 않아요. 톱니바퀴가 맞아 돌아가야 되는데 삐그덕해서 이빨이 다 빠져 버렸어요. 그래서 그런 질의를 드렸으니까 부구청장님한테 제가 숙제를 내드린 겁니다. 그러니까 더욱 더 분발하셔서, 있는 동안이라도 우리 계양구 발전을 위해서 헌신해 주십사 하는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동렬

유동렬부구청장

알겠습니다. 아까도 말씀을 드렸듯이 우리 김용익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것을 잘하라는 채찍으로 알고, 지금까지는 기간이 일천했다고 아까 말씀해 주셨는데, 앞으로 열심히 해서 의회와 집행부가 상호협력 내지는 보완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김용익의원

그리고 실장님에게 해당은 안됩니다만 이번에 황어장터 행사는 우리 실장님이 어느 정도 우리 구의 돌아가는 것은 아실 것 같아서 제가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그 황어장터 행사는 무슨 돈 가지고 행사를 치렀는지, 문화공보실에 물어야 되는데 그래도 실장님은 어느 정도 아실 것 아닙니까? 우리가 예산을 삭감시켰는데, 돈이 어디 있어서 황어장터 행사를,
창대

임창대기획감사실장

제가 알기로는 3월 1일 날 8시에 헌화참배 할 때 나갔었습니다. 그런데 저희가 스피커를 하게 됐고, 그리고 실지 예산 들어간 것은 식사대, 그 정도 들어 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화환은 각자 한 것으로 알고 있고, 장비는 저희 장비로 갖고 나갔고요. 자세한 것은 모르고, 그리고 3.1절 기념행사는 6층에서 했기 때문에, 그 때도 조명 때문에 갔었습니다. 그 때도 그렇게 많은 예산이 필요하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김용익의원

우리 의원님들하고 관계공무원들하고 삐그덕 소리 나야 우리 직원들만 골치 아픈 거예요. 실무자들만, 벽을 질 이유가 없는 겁니다. 부드럽게 얼마든지, 우리 의원님들 10명밖에 없어요. 10명 비위 못 맞출 게 뭐가 있습니까? 그런 아집은 버려야 됩니다. 아집은 버리고 그냥 부드럽게, 자기도 표 먹고 사는 사람이에요. 우리도 역시 표 먹고 사는 사람이고, 돌아다니면서 우리 의원들이 악선전하는 걸, 그러니 득 될게 뭐가 있습니까? 들어 누워서 침 뱉어 봐요. 내 얼굴에 떨어지지, 이렇게 쥐어줘도 못하면 바보죠. 아집도 아니고, 초등학생도 아니고, 이상입니다.
동렬

유동렬부구청장

예. 김용익 의원님의 여러 가지 말씀 충분히 이해하고,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앞으로 잘하라는 질책으로 알고 우리 실무자를 비롯해서 공무원들이 잘할 수 있도록 한층 더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홍성균의원

시설관리공단 진행상황은 어떻게 되고 있습니까?
창대

임창대기획감사실장

작년 11월에 7일 간의 감사원 감사에 대한 결과를 보고 드리겠습니다. 우선 감사원에서 특별조사하고 부감사관하고 2명이 나왔는데, 특별조사국은 뭐하는 데냐면 진정민원을 처리하는 데입니다. 누가 진정을 내면 그 진정서를 가지고 나와서 처리하는 데가 특별조사국입니다. 거기에서 1차 통보를 2005년 2월 16일 날 받았습니다. 그것은 무슨 내용이냐면 감사원에서 직접 받은 내용은 이러이런 사항이 행자부를 통해서 시청을 내려갈테니까 해당되는 사람은 승진도 시키지 말고 퇴직도 시키지 말고, 표창도 주지 말라는 뜻에서 내려 보낸 사항입니다. 그리고 2월 16일 날 첨부물 첨부해서 감사원에서 행정자치부로 해서 인천시청으로 해서 내려온 사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우선 우리 두 국장님들은 징계의뢰 하라는 조치가 내려 왔습니다. 그래서 그것은 인사의 문란, 채용의 문란, 그 두가지 죄목으로 해서, 저희들이 지금 접수가 돼서 오늘 청장님한테 결재 받은 사항이고, 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저희들이 징계의뢰를 할 수 없으니까 시설관리공단에 문책의뢰를 합니다. 그러면 시설관리공단에서는 이사회를 열어서, 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이기 때문에 인사위원회는 해당이 안되고, 이사회를 열어서 문책순위를 매기게 됩니다. 단, 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저희와 달라서 양정규정이 해임, 그리고 경고, 주의, 딱 3가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것은 저희들이 청장님 결재가 끝나면 시설관리공단하고 인천시청 감사원에 오늘 내일 중으로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홍성균의원

그러면 2월 16일 날 특별조사반의 결과 자체가 국장 2명한테는 인사채용문란죄로 경고를 받았다는 겁니까?
창대

임창대기획감사실장

아니요. 저희들이,
동렬

유동렬부구청장

그것은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시설관리공단의 감사원 감사결과 감사원에서 시를 통해서 처분요구 내려온 사항은 관련 당시에 인사위원회 참여했던 국장에 대해서 징계요구가 내려 왔습니다. 그래서 4급 이상은 구 자체 징계가 아니고 시 본청에서 징계사항이 되기 때문에 아까 기획감사실장이 말씀드린 대로 곧 시에 징계의결 요구를 할 예정으로 진행 중에 있습니다.

홍성균의원

그러면 이사장 문제는 2가지밖에 없다고요?
창대

임창대기획감사실장

3가지입니다. 제일 무거운 게 해임, 그리고 경고, 주의입니다.

홍성균의원

어떻든 지금 국장 두 분께서도 이런 징계위원회가 열리게 된다는 입장이라면 어떻든 책임져야 될 부분은 틀림없이 있다는 얘기네요?
창대

임창대기획감사실장

그렇습니다.

홍성균의원

조직개편안이 특수시책으로 올라왔어요. 지금 저희가 봤을 때 2004년도에 조직개편을 재무경영과를 신설하고, 총무과와 민원봉사과를 통합을 했지 않습니까? 기획감사실장께서는 그 부분이 잘됐다고 생각하십니까? 지금 1년여가 지난 이 시점으로 봐서 그 부분이 잘됐다고 보십니까?
창대

임창대기획감사실장

제가 해 놓고 보기에는 우선 재산을 관리하고 있는 재무경영과 만든 것은 성공적이라고 생각하고, 그리고 민원봉사실을 1개 부서로 안한 것은 고려해 볼 것이 아닌가 생각하고 있습니다.

홍성균의원

이 조직개편의 결과가 결국은, 아까 의원님들이 지적한 바 있었습니다만 본 의원이 수차례에 걸쳐 지켜봤습니다. 주민들한테 민원상태의 처리능력 자체를 여쭤보고, 그런데 지금 우리 구청에서 가장 얼굴이라고 할 수 있는, 전에 민원봉사과에서 처리하던 민원팀, 기록물관리팀, 호적팀 이런 팀이 총무과에 소관 돼서 거의 독립된 측면에서 홀로 있다 보니까, 일은 제일 많이 하고, 고생도 제일 많이 하고, 또 구청의 얼굴이라고 하는 팀들이 홀로 거기 있다 보니까 어떤 소외된 측면에 빛이 안 나는 거예요. 결국은 그 욕이 누구한테 넘어가느냐, 청장한테 넘어간다는 겁니다. 조직개편을 잘못해서, 지금 1층 총무과 내에 3개 팀이 일을 보고 있죠?
창대

임창대기획감사실장

그렇습니다.

홍성균의원

그리고 교통과에 차량등록팀이 있죠? 4개팀이 1층에, 구청의 얼굴이라고 할 수 있는 4개 팀이 일을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결국은 2004년도에 조직개편을 한 결과 이런 문제점이 야기된다는 겁니다. 그래서 본 의원 생각으로는 특수시책으로서 조직진단을 실시하여 미래지향적인 조직으로 정비코자 한다고 업무보고 내용에 있으니까, 이 부분에 대해서 실장께서는 면밀히 검토하셔서 조직개편을 해야 될 필요성이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창대

임창대기획감사실장

홍 의원님 말씀에 동감하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홍성균의원

동감하면 그 동감하는 부분에 대한 실행을 하면 되는데 실행을 역행하고 있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런 문제가 야기된다는 거예요. 김 의원님 말씀처럼 이러한 부분이 결국은 청장의 실적 자체가 실족을 했다는 거예요. 해 놓은 일도 없고 조직개편도 잘못돼서, 하여간 면밀히 검토를 하신다니까 이런 부분은 통폐합 시키든지 어떤 조치를 취해야 됩니다. 청장은 어떤 부분의 고민을 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전혀 모르고 계시더라고요. 또 하나는 지금 기획감사실 내에 통신팀이 있지 않습니까? 통신팀이 아니죠?
창대

임창대기획감사실장

통신팀이 아니고 법무통신팀입니다.

홍성균의원

지금 통신은 뭡니까?
창대

임창대기획감사실장

통신은 전화, 그리고 유선 마이크시설 등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홍성균의원

이게 단순업무입니까?
창대

임창대기획감사실장

단순업무입니다.

홍성균의원

그러니까 이게 문제에요.
창대

임창대기획감사실장

지금 중앙에서 이관된 업무가 건물을 지으면 사용 전 검사를 하게 되어 있습니다.

홍성균의원

지금 시대에 뒤떨어진 말씀을 하시니까 답답하고 화가 납니다만, 현대의 통신은 최고의 정보, 우리가 무엇으로 제공받습니까? 인터넷이니 전화니, 현대에서는 통신이 가장 필요한 팀이에요. 본 의원은 법무통신팀으로 묶어서 하나의 업무를 담당하는, 단순업무라고 말씀하셨는데, 그런 인식을 하면 큰일 납니다.
창대

임창대기획감사실장

인터넷 통신은 전산팀에서 하고 있습니다.

홍성균의원

그러니까 본 의원은 이 부분도 마찬가지로 통합을 할 필요, 일관성 있게 조정을 할 필요성이 있다, 전혀 법무하고 통신하고는 관련이 없는 것을 한 데 묶어서 법무통신팀을 만들어 놓은 자체가 잘못됐다고 생각합니다. 법무하고 통신하고 어떻게 같습니까? 법무하고 통신하고 무슨 관련이 있습니까? 조직진단을 할 때 이런 부분에 대한 연구를 하고 고민을 해서 뭔가 획기적인 주민 행정서비스를 할 수 있도록 조직진단을 해서 결과를 개편해야 되는데, 기분 내키는 대로, 야, 민원봉사과 없애서 어떻게 하자, 청장은 모르니까 알아서 잘해 그러고,
창대

임창대기획감사실장

제가 한 말씀 드리겠습니다. 제가 가니까 법무통신팀이 묶여있어서 저도 전산하고 통신하고 묶으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업무성격이 비슷한 것 같아도 실지로 내부에 들어가면 직원 간에 마찰이 심합니다. 그래서 아마 먼저 번에도 묶어놨는지 모르고, 그리고 그 두개를 묶어놓다 보면 계에 인원이 많습니다.

홍성균의원

그래서 전혀 관련이 없는 법무하고 통신하고 묶어놨어요? 싸움하지 말라고?
창대

임창대기획감사실장

묶어놓은 것을 제가 헤치려고 했는데 이번에 홍 의원님이 말씀하시니까 조직개편 시간에 다시 한번 연구 검토해서 되는 방향으로 검토해 보겠습니다.
동렬

유동렬부구청장

제가 간단히 말씀드려도 되겠습니까?

홍성균의원

하세요.
동렬

유동렬부구청장

홍성균 의원님이 아주 좋은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현대의 통신은 정보와 결합이 돼서 모든 게 정보통신이 컴퓨터와 연결되지 않고서는 세상을 살아갈 수 없는 시대가 왔습니다. 그래서 아까 지적해 주셨듯이 법무통신은 업무자체도 약간 맞지 않는 것 같은 지적을 해 주셨는데 그 사항에 대해서는 앞으로 조직개편시에 반영해서 검토를 해서, 긍정적으로 검토해서 시정되는 방향으로 노력하겠습니다.

홍성균의원

그런 일을 늦으나마 통감하신다면 조직개편에 반영할 수 있도록 해 주셔야 됩니다. 저는 이 업무보고를 받으면서 그런 생각을 해 봐요. 나름대로 우리 실․과장님 내지는 팀장님들이 최소한 이 시대에 가장 행정조직에 나름대로 고민을 하면서 열심히 한다고 봅니다. 하지만 지극히 중요한 자리에 계신 분들의 잘못 생각으로 인한 결과가 커다란 짐이 된다는 사실은 저는 느끼고 있어요. 상식적으로 가장 편하게 주민들에게 다가서는 행정서비스의 질적인 방향이 뭐냐, 최소한 팀장님들은 아주 정말 열심히 잘 하십니다. 어느 실․과나, 팀장님들은 열심히 하십니다. 그만한 능력도 계신 분들이고, 그런데 간혹 실․과장 중에서 지극히 잘못된 분들이 있어요. 따라가지도 못하면서, 스스로가 그만 뒀으면 좋겠어요. 저희가 실․과가 18개가 있습니다. 그리고 동사무소가 11개가 있습니다. 29개입니다. 실․과가 동사무소까지 29개인데 우리 10분이 이 29개를 다 관장해야 됩니다. 기획감사실부터 동사무소까지, 이런 생활을 저는 10여년동안 하면서 정말 하루가 바쁩니다. 이것도 연구해야지, 민원도 받아야지, 저만 그렇겠습니까? 여기 의원님들 다 똑같은 얘기죠. 그렇다고 정당한 보수를 받고 있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면 우리 실장님 같은 중요한 위치에 있는 분들도 고민을 하고 말입니다. 고민한 부분을 청장님한테 건의도 드리고, 맨날 아부만 하지 마시고, 결국은 그 분을 죽이는 거예요. 하여간 그 부분을 부구청장님이나 실장님이 알고 계시다니까 이번 조직개편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주시기 바랍니다.
동렬

유동렬부구청장

예. 홍성균 의원님의 좋은 말씀 업무에 반영하도록 하고, 팀장도 열심히 노력하는데 일부 실․과장의 업무 장악능력 내지는 업무파악이 미진한 사항에 대해서는 앞으로 시간을 두고 개선해 나가서 좀더 향상된 업무능력으로 구민에 대한 행정서비스, 질적인 서비스가 향상되도록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홍성균의원

이상입니다.

김진웅의원

저번에 간담회에서 제가 부구청장님한테 말씀드린 것 같은데, 녹지팀의 차량문제, 그것을 예산확보를 해 주실 수 있는지, 차량구입 하는 것, 우리 김석현 의원도 얘기하셨지만 일요일날도 직원들이 쉬지도 않고 그냥 산에 다니면서 오물 다 줍고 정말 열심히 하고 있어요. 녹지팀 직원들이, 그래서 우리 김석현 의원도 일요일날 여러 번 그 사람들이 일하고 다니는 것을 봤다고 하는데 그 차량문제 그 때 제가 부구청장님한테 말씀을 드렸죠? 그래서 한번 해 보는 것으로 하겠다고 말씀하셨는데,
동렬

유동렬부구청장

녹지팀 차량확보는 아직 완전히 확정되지는 않았습니다만 지난번에 녹지팀에서 상사업비로 기존에 있는 차량을 대폐차하겠노라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그 방안으로 확보해서 업무에 기여하던가, 그게 안되면 다음 추경에라도 반영해서 확보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진웅 의원님께서 녹지팀, 공원팀에 대해서 열심히 일한다는 격려 말씀을 해 주신 데 대해서 고맙게 생각합니다. 직원들 사기도 아마 앙양되고, 열심히 일하는 사람은 일한다고 해 주고, 질책할 때는 질책해 주시는 게 직원들의 업무능력 향상에도 기여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김진웅의원

아시다시피 2개월 있으면 그 차량을 폐차시켜야 된답니다. 우리 부구청장님도 이 자리에 나오셨고 기획감사실장님 나오셨으니까 정 안되면 추경에라도 해서 꼭 해 주는 것이 바람직할 것 같습니다.
동렬

유동렬부구청장

대폐차가 안 되면 예산이라도 확보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김진웅의원

이상입니다.

김석현의원

김석현 의원입니다. 먼저 부구청장님, 우리 계양구에 부임하신 것을 축하말씀 드리고요. 여러 가지 프로필을 보니까 다방면으로 상당히 탁월하시더라고요. 또 말씀하시는 것도 계양구에 대한 많은 애착을 가지시고, 열심히 하려는 노력을 보여주시고, 그런 말씀을 해 주셨는데, 부구청장님한테 느낀 게 희망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계양구가 여러 가지 그동안 아시겠지만 불미스러운 일이 많이 있었습니다. 이번에 그런 계기가 부구청장님이 돼서 아까도 여러 의원님 말씀하셨지만 내부적으로나 외부적으로 틀이 잡힌 견고한 모습으로 갈 수 있도록, 희망으로 갈 수 있도록 잡아주시기 바랍니다.
동렬

유동렬부구청장

김석현 의원님 말씀하신 것, 좋은 말씀해 주셨는데, 좋은 말씀으로만 듣는 게 아니고, 좀더 계양구를 위해서 열심히 일해 달라는 주문으로 알고 계양구 발전에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석현의원

그리고 실장님, 아까 홍성균 의원님께서도 말씀하셨지만 법무통신팀의 조직진단을 말씀하셨는데 예산팀에 지방공기업 및 시설관리공단 지도감독이 예산팀에 들어가야 됩니까?
창대

임창대기획감사실장

시설관리공단의 예산심의를 하기 때문에 거기에 집어넣은 겁니다.

김석현의원

예산심의를 하는데 여기 보면 나와 있는 것은 시설관리공단에 대한 지도 감독으로 되어 있습니다. 예산심의를 하는 것이 아니라, 엇박자로 되는 느낌이 드는데,
창대

임창대기획감사실장

시설관리공단에서 예산이 편성되면 우리가 심의를 해서 조정을 해 주고, 그리고 거기에 시설관리공단의 정관이라든가 준칙 등이 바뀌면 예산계에서 심의를 하게 됩니다. 그래서 업무를 거기에 집어넣고, 지도 감독 분야는 저희 감사계에서, 실지로 오늘도 나가 있습니다.

김석현의원

지도감독은 차라리 감사로 가야 적당하지 않느냐,
창대

임창대기획감사실장

맞습니다.

김석현의원

이것도 고려해 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법무통신팀에 보면 자치법규, 조례와 규칙을 관리하고 있죠? 통상적으로 회의는 어떻게 열리고 있습니까? 조례규칙심의위원회,
창대

임창대기획감사실장

각 과에서 조례규칙이나 제정, 개정 절차에 의해서 다 검토가 되고, 된 다음에 법무통신팀으로 넘어옵니다. 그러면 그것을 착안해서 부구청장실에서 매주 화요일 날 조례규칙심의위원 7분이 면밀히 검토해서 결정하고 있습니다.

김석현의원

지난번에도 여러 의원님들께서도 누누이 강조하셨습니다만, 지금 제가 무슨 말씀하는지 알고 계실 것 같은데요. 조례를 상정할 때, 이번에 한 건 늦은 게 있지 않습니까? 뭐든지 일찍 서둘러서 할 수 있도록 해 주십사 하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창대

임창대기획감사실장

그 방법의 하나로 매주 금요일 날 하던 것을 화요일 날로 옮겼습니다. 왜냐 하면 금요일 날 하면 그 다음 주에 구보가 발행되는데 1주일 또 쉬게 됩니다. 그래서 이건 안되겠다, 그래서 금년도부터 화요일로 조례규칙심의위원회를 거쳐서 일요일 정도 당겨서 기간을 짧게 해서 하고 있습니다.

김석현의원

그래서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수시로 매주 화요일이면 열리는 것 아닙니까? 그런데 교통과에 제가 나중에 조례심사 할 때 말씀드리겠습니다만, 교통과에서 늦게 조례가 하나 올라온 것이 있습니다. 매주 이렇게 심의가 열리는데도 불구하고 왜 늦게 올라왔는지, 법무통신팀에서는 어떻게 관리했길래 이럴 수밖에 없었는지,
창대

임창대기획감사실장

해당 과에서 조례심의 요구가 오면 저희들이 즉시 올립니다.
동렬

유동렬부구청장

김석현 의원님 말씀에 대해서 제가 답변 드려도 되겠습니까?

김석현의원

예.
동렬

유동렬부구청장

지금 처리과정은 기획감사실장이 설명을 드린 바와 같이 일반적인 사항이 되겠습니다. 지금 김석현 의원님께서 지적하신 사항에 대해서는 확인을 해 봐야 알겠습니다만, 아마 해당 과에서 늦게 올려서 결과적으로 의회에 제출기한이 시간이 촉박하게 제출되지 않았나 생각되는데, 앞으로 그런 일이 없도록 좀더 개선을 해서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제출되도록 개선을 해 나가겠습니다.

김석현의원

알겠습니다. 그런 일이 없도록 신경을 써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조동수의장직무대리

의원 여러분!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약 10분간 정회를 하고자 하는데 여러 의원님께서는 이의가 없으십니까? (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 이의가 없으므로 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 57분 정회

이후진의장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속개를 선포합니다. 계속하여 질문하실 의원님께서는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1시 10분 속개

원관석의원

부구청장님이 여기 계양구에 오셔서 업무보고 받으셨죠?
받으신 결과 부구청장님이 피부로 느낀 것 중 뭐가 우선과제라고 생각합니까?
동렬

유동렬부구청장

업무보고는 받았습니다만 아직 완전히 파악 안됐습니다. 이 자리에서 말씀을 드리자면 기간이 일천해서 아직은 완전 파악을 못했습니다만 여러 가지로 여러 의원님들이 좋은 말씀을 많이 해 주셨고, 좀더 잘하라는 질책으로 받고, 앞으로 구청 내 행정이라든가 동까지 포함되겠죠. 이런 것 여러 가지를 더 열심히 하는, 일하는 분위기를 조성해 나가서 구정이 발전돼서 구민이 실질적으로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개선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원관석의원

제가 한 말씀만 드리겠습니다. 지금 우리 계양구가 국 과 국, 실과는 실과대로, 부서별대로 행정이 화합이 안되고 있어요. 예를 들어서 구청에서 뭐 하나 짓겠다, 이것도 부서 간에 협조가 안 된다 이겁니다. 그러면 민원인이 과연 건축행위를 했을 때 얼마나 어려움이 뒤따르겠느냐, 구청장 공약사업도 이렇게 힘든데, 우선 이것이 화합이 되어야만 우리 계양구가 주민을 위해서 행정서비스를 잘 한다고 할 수 있다 이 말씀입니다.
동렬

유동렬부구청장

원관석 의원님 말씀하신 것에 대해서는 많은 직원이 사실상 느끼고 있는 사항입니다. 부서간 갈등이 있어서는 행정자치에 발전이 어렵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갈등체제를 협조체제 내지는 조직이 뭉쳐서 잘 굴러갈 수 있도록 그렇게 노력해 나가서 개선토록 하겠습니다.

원관석의원

그렇게 부탁드리고요. 거기에 덧붙여서 한 말씀 더 드리면, 그러다 보니까 행정에 일관성이 없고, 더 나아가서는 난맥상이 생기고, 더 나아가서는 행정편의적으로 간다 이겁니다. 법에도 없는 행정을, 행정을 하기 위해서 편의적으로 남용을 하고 있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런 우선순위가 구 자체에서 해결되어야 되지 않겠느냐,
동렬

유동렬부구청장

지금 편의주의적, 또 행정의 일관성이 미흡하다는 것은 통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조직의 협조체계가 원활하게 이루어져서 직원들이 업무를 긍정적, 전향적으로 처리해서 가장 중요한 민원해소에, 공무원의 존재이유가 구민이 있어서 존재하는 거다, 구민이 혈세를 봉급으로 주고 있다, 그런 생각을 가지고 더욱 더 일을 열심히 하도록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원관석의원

그리고 실장님께 여쭤보겠습니다. 지금 우리 계양구의 공직자 분들이 574명이죠?
창대

임창대기획감사실장

그렇습니다.

원관석의원

봉급수당 예산이 본예산에도 반영이 안됐는데,
창대

임창대기획감사실장

조정수당이 안됐습니다.

원관석의원

그 부분에 대해서 언제쯤 예산이 확보될 것 같습니까?
창대

임창대기획감사실장

저희가 2005년도 당초 예산편성을 할 때 크게 2가지를 편성 못했습니다. 청사매입비 19억 8천만원하고 봉급수당이 2억 3천만원 정도 되는데, 그것은 천상 추경 때 꼭 편성해야 되겠습니다.

원관석의원

재원은 확보하였습니까?
창대

임창대기획감사실장

재원은 의회에서 결산해 줘야 그것 가지고 추경예산 편성을 하게 됩니다.

원관석의원

그리고 실장님이 답변을 해 주십시오. 우리가 예를 들어서 행정소송을 해서 패소했을 경우에 그 예산은 어디서,
창대

임창대기획감사실장

저희가 법무계에 서 있습니다.

원관석의원

소송에서 패소했을 경우에 예산이 다 반영이 되고,
창대

임창대기획감사실장

대부분 저희가 소송이 들어오는 90%가 영업정지라든가 그런 것들입니다. 그래서 돈으로 물어줄 것은 극히 드뭅니다.

원관석의원

그리고 우리 정책개발팀이 기획실에 신설돼서 쭉 일을 해 오고 있지 않습니까? 테마파크라든가 그동안 정책개발팀에서 그동안 일 한 부분을 말씀해 주십시오.
창대

임창대기획감사실장

우선 정책개발팀에서 하는 게 테마파크에 대한 나름대로 계획을 세웠고, 지금 하는 일은 청장님 지시사항에 의해서 운하랜드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거기에는 정책개발팀이 그것 가지고는 업무가 약해서 통계업무를, 주민자치과에서 하던 통계업무가 넘어와서 거기에 넣었고, 혁신팀도 거기에 넣었습니다. 그래서 혁신팀은 회의하는 순서라든가 회의하는 내용, 이런 것을 혁신적으로 해 보자, 그러니까 쉽게 얘기해서 일하는 방식도 개편해 보자 해서 그것을 지금 연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특화단지, 특히 계양1동에 버섯단지라든가 테마파크하고 운하랜드와 연결, 이런 것들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원관석의원

검토만 하고 계신 겁니까? 아니면 거기에 밑그림이 있어서 검토하는 겁니까?
창대

임창대기획감사실장

내려온 밑그림은 없습니다만 저희들이 다른 데, 저희가 한 4일 동안 거기와 비슷한 현장도 출장을 보내 봤습니다. 그래서 다각적으로 검토해서 테마파크는 어느 정도 밑그림이 있습니다.

원관석의원

테마파크 밑그림에 대해서 말씀해 주십시오.
창대

임창대기획감사실장

자료 안 가지고 왔는데, 서면으로 보고 드리겠습니다.

원관석의원

왜 제가 이런 말씀을 드리냐면 우리 현실에 맞는 행정을 해 줬으면 좋겠다, 일관성이 없는 테마파크의 밑그림을 가지고 유인책을 써서는 안 된다는 거죠. 예를 들어서 할 수도 없는 일을 해야 된다 라는 정의를 내려서 추진한다는 것은 뜬구름 잡기예요. 현실에 안 맞는데 무슨 예산을 가지고 뭘, 현실에 맞게끔 행정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중장기 발전계획도 중요하지만, 중장기 발전계획을 세웠어도 할 수 있는 일, 또 할 수 없는 일을 구분해야 하고, 행정낭비, 인력낭비를 해서는 안 된다는 거죠. 그 부분에 대해서 실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창대

임창대기획감사실장

사실 테마파크는 제일 난관이 그린벨트가 되겠습니다. 그린벨트 해제가 되기 때문에, 그렇지만 굉장히 어려운 사업입니다. 예산도 많이 들고, 그러나 이 계양구에 청장님이 항상 말씀하셨듯이 미래는 거기 있다 해서 지금 추진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원관석의원

청장님이 아무리 열의를 가지고 하신다고 해도 그런 안 되는 부분은 정말 말씀을 드려서, 그런 것을 방지할 수 있는 시스템을, 청장님과 그런 대화가 자주 있어야 되는데, 지금 대한민국의 자치단체에서 테마파크 운영하는 데가 없어요. 시설공단과 똑같은 행태라고요. 관리가 안돼요. 왜 이런 것을 밑그림이다 뭐다 해서, 지금 인천대공원 조성현황이 어떻게 되는지 아십니까? 말도 못하는 545억이라는 막대한 돈이 매년 투입된다고요. 우리 계양구에서 어떻게 이런 막대한 예산을 조달할 것이며, 어떻게 땅 매입을 할 것이며, 그런 구체적인 안 없이, 청장님이 말씀하시면 그냥 그렇게 가면 안 되죠. 좀 청장님한테 건의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창대

임창대기획감사실장

알겠습니다.

원관석의원

그리고 우리 계양구민을 위한 공직자 여러분들은 투철한 책임의식과 성실한 태도로 미래지향적인 행정을 펼쳐나가야 할 것입니다. 계양구민의 삶의 질 향상과 복지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주실 것을 재차 당부 드리겠습니다.
창대

임창대기획감사실장

예. 말씀 잘 들었습니다. 노력하겠습니다.

원관석의원

이상입니다.

이후진의장

계속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이용휘의원

부구청장님이 오신지 얼마 안 되셔서 이 업무를 알고 계시는지 모르겠습니다만, 혹시 의제21에 대해서 알고 계십니까?
동렬

유동렬부구청장

그 부분에 대해서는 아직 파악을 못했습니다.

이용휘의원

우리 인천시를 보면 시 의제도 있고 각 구별로 의제가 있습니다. 그런데 저희가 현안사업입니다만, 작년부터 논의는 되나 아직까지 해결되지 않고 있는 문제가 있습니다. 저희가 인천시 각 구․군을 보면 기획감사실에서 이 업무를 맡은 데가 있고, 또한 환경 쪽에서 맡는 데가 있는데, 작년에 이 문제로 의회에서 투표까지 이루어진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데 아직까지도 2005년도면 사업을 해야 되는데 추진협의회에서 실천협의회로 가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각 분과별로 보면 인원이 계양산분과 같은 데는 32명이고, 교육문화청소년 분과는 21명이고, 농업분과 32명, 도시교통 31명, 복지사회 28명으로 144명이라는 구민들이 실천협의회를 갖기를 지금 바라고 있습니다. 그런데 구 자체에서는 기획감사실은 맡지 못하겠다, 환경위생과도 어떠한 정확한 결과가 없고, 이런 상태에 있는데, 부구청장님께서는 어떻게 생각하고 계시는지 의견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동렬

유동렬부구청장

이용휘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계양구 의제21의 업무분장 관계는 파악을 해서 어느 과에서 처리해야 될지 검토해서 확행토록 하겠습니다.

이용휘의원

지금 계양의제가 추진된 게 2000년 9월 19일입니다. 이 많은 기간에 물론 의제에 관련된 분들, 이 분들이 추진해 왔던 사항입니다. 그러면 2005년도도 무의미하게 실천협의회로가지 못하고 추진협의회로 간다면 과연 이 의제가 필요한 것인가,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동렬

유동렬부구청장

그 사항은 아까 이 의원님께서 말씀하셨듯이 각 분과별로 업무 특성이 조금 틀립니다만 전체 업무를 총괄적으로 어디서 관장하고 당해 분과들은 해당 과에서 추진해서 총괄하는 곳에서 취합하고, 또는 의제21과 필요한 업무협의가 될 수 있도록 총괄과를 지정토록 하겠습니다.

이용휘의원

언제까지 하시겠습니까?
동렬

유동렬부구청장

그것은 즉시 조치하겠습니다.

이용휘의원

너무 기간이 흘렀기 때문에 제가 부구청장님에게 언제까지 할 거냐고 물어봤습니다. 이건 빠른 시일 안에 결정됐으면 좋겠습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지경주의원

제가 한 가지만 더 하겠습니다. 제가 며칠 전에 부구청장님과 실장님을 모시고 같이 간담회를 했잖습니까? 의원들이 2006년 5월까지 임기고, 청장님도 같이 가지 않습니까? 그래서 제가 의원생활을 해 본 경험으로는 2006년 본예산 한번 짜고 거의 의회 일을 마감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해 봤자 열흘정도 회기하고 2006년은 하는 것이 없는데, 지금 보면 우리 청장님도 이번 인사, 다음 인사도 하지만 누수현상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전 부의장님이 조직협조가 안된다는 얘기도 했지만 저는 우리 청장님이 나름대로 인생을 많이 살았지만 큰 준비를 해서 솔직히 청장이 됐다고는 보지 않아요. 큰 기대도 않고 실망도 크게 안합니다만, 그래도 나름대로 최선을 다하려고 하는데 여러 가지 각 부서나 행정경험이 미숙한 점이 알게 모르게 보입니다. 왜 제가 이런 얘기를 하느냐면 엊그제 사회단체보조금 위원으로 국장님들과 회의를 한 경험이 있는데, 자기희생 없이 발전이 없는 건데 돈 100~200 깎은 것도 국장님들이 상당히 언성을 높이더라고요. 그래서 참 협조가 안 되는구나, 본예산 짤 때도 이렇게 청장 앞에 가서 국장들이 이러는지, 저는 너무 실망을 했어요. 그렇기 때문에 저는 올 1년은 어떤 식으로 말씀을 드리고 싶냐면, 국장님들은 자기 국 다스리느라고 솔직히 자기 국만 신경 쓰더라고요. 그렇지만 우리 부구청장님과 실장님은 계양구 전체를 커버해야 된다고 봅니다. 비중을 그래도 제가 몇 년 해 보니까 부구청장님과 기획감사실장님이 소신을 가지고 해야 되는 겁니다. 청장님 대신 누수현상을 막고, 지금 보니까 기획감사실장님이 나름대로 말년에 열심히 소신있게 펼쳐보려고 하는데 다른 과에서 견제가 무지 심하더라고요. 제가 그런 것을 봤어요. 그런 것을 부구청장님이 커버해 주시고, 실장님이 얼마나 할려고 그렇게 소신 있게 하겠습니까? 그래서 지휘봉을 청장님도 있지만 청장님과 잘 상의해서 부구청장님하고 실장님을 총체적으로 이끌어 가 주시기 바라고, 부구청장님이 30년이나 되는 행정경험을 가진 것으로 알고 있지만, 또 우리 계양구 문제가 부구청장님이 1년을 그렇게 크게 못 넘기더라고요. 갈 때는 말없이 가버리고, 그랬을 때 우리도 하나의 계양구민으로서 누수가 일어나더라구요. 우리도 안상수 시장을 만나면 우리 유 부구청장을 우리 임기 때까지 같이 가 주십사 하고 부탁을 할 거예요. 잘해서 같이 가서 서로 잘하는 계양구를 만들어 주시기를 부탁드리고, 그리고 마지막으로 우리 실장님이나 부구청장님이 여기 업무보고에도 못했던 얘기가 있습니까? 왜냐 하면 아까도 홍 의원님이 그 때 질의하니까 시설관리공단 감사내용도 그 때서야 말씀하시더라고요. 그런 것도 한 장씩이라도 보내줬으면 알았을텐데 묻지 않으면 대답을 안해 버리는지, 혹시 빠진 말씀 있으십니까?
동렬

유동렬부구청장

지경주 의원님께서 좋은 말씀 많이 해 주셨습니다. 인사관련 돼서는 아직은 제가 파악을 못해서 할 수 없습니다만 객관적이고 타당성 있게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저 개인에 대한 인사문제는 말씀해 주신 것으로 그렇게 이해하겠습니다. 또 실국별로 협조체제가 미흡하다는 것은 아까 다른 여러 의원님께서도 말씀을 해 주셨는데, 자기 업무에 대해서는 자기가, 예를 들어서 보조금심의조정위원회에서 참여하셔서 아시겠지만, 일단은 공무원의 속성이 자기 업무에 대한 것은 자기 내에서 관철시키려고 노력을 많이 합니다. 그래서 그런 할거주의가 좀더 개선돼서 구 전체의 입장에서 조정되도록 제 입장에서 한층 더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지경주의원

실장님은 빠진 게 있습니까?
창대

임창대기획감사실장

저도 앞으로 1년 동안을 의회에 와서 보고 드린 바와 같이 우선 예방행정에 신경 쓰겠습니다. 그래서 제가 한 가지 예를 드리면 보안점검은 날짜를 가르쳐 줍니다. 그래서 세 번 정도 하고 불시에 한번 해서, 그 대신에 신상필벌은 분명히 하겠다, 그렇게 소신을 가지고 일하겠습니다.

지경주의원

이상입니다.

이후진의장

기획감사실장께서는 원관석 의원께서 요구하신 테마파크 청사진과 추진방향을 서면으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원관석의원

하나 더 있습니다. 시설관리공단 대관료 15%가 보증보험에 가입됐는지, 그것도 자료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후진의장

더 이상 질문하실 의원님, 안 계십니까? (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 더 이상 질문이 없으므로 기획감사실에 대한 업무추진 실적보고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기획감사실장님, 팀장님, 수고 하셨습니다. 이어서 문화공보실의 업무추진 실적보고를 보고받도록 하겠습니다. 시간관계상 문화공보실장의 업무추진 실적보고는 생략하고, 바로 질문답변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의원 여러분께서는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용익의원

김용익 의원입니다. 실장님은 우리 계양구에 오신 지 며칠이나 되셨죠?
학규

이학규문화공보실장

지난 2월 7일자로 왔습니다. 한 달 됐습니다.

김용익의원

아직까지 문화공보실에 대해서 파악도 제대로 못하신 것으로 간주를 하고 답변이 미흡할 때는 팀장님이 답변을 해 주십시오. 이번에 3.1운동 장기리 독립만세 기념을 무슨 돈 가지고 행사를 치렀습니까?
학규

이학규문화공보실장

작년 건립한 것을 말씀하시는 겁니까? 작년 8월 15일 날 준공된 황어장터 만세운동 기념관은 시비 19억원을 지원 받아서,

김용익의원

3월 1일날 행사한 것,
학규

이학규문화공보실장

3월 1일 날 행사 때는 저희가 비용 들어간 것은 없습니다. 3.1운동 기념탑 참배한 것과 구청 대회의실에서 기념식 정도 이루어졌습니다. 그것은 저희 문화공보실에서 주관한 것은 아니고요. 예산이 특별히 들어간 것은 아닙니다. 다만, 3월 24일 날 학술심포지엄이 개최될 예정입니다. 아직 미개최 됐습니다. 이 부분을 제가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김용익의원

제가 질문한 부분에 대해서만 답변을 해 주십시오. 그것은 차후고, 그러면 이번에 3.1운동 기념비 행사에 대해서는 돈 들어간 것이 전혀 없다,
학규

이학규문화공보실장

저희 문화공보실에서 들어간 것은 없고 사회복지과에서 꽃이라든가, 이런 비용들은 들어갔을 겁니다.

김용익의원

잘 알겠습니다. 지금 계양산성 복원이 예를 들어서 묘지에 다 제가 가보니까 푯말은 다 박아놨던데, 그 사람들한테 다 연고지를 찾아서 통보를 했습니까?
학규

이학규문화공보실장

현재 실태조사 용역기간인데요. 조사된 것에서 유연고자들은 구청에 와서 몇 번에 있는 묘지가 우리 선대 누구의 묘지다 이것을 신고하면서 아울러 자기 주소와 신고하게끔 되어 있습니다. 오게 되면 용역기간이 끝난 다음에 저희가 이장에 대한 보상절차가 들어갈 때 그때 통보하게 됩니다.

김용익의원

아직도 시설이 복원된다는 것을 거기 연고자들이 모르는 분도 없지 않아 있을 겁니다. 그럼 앞으로 어떻게 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까?
학규

이학규문화공보실장

일단 조사된 유연고자에 대해서는 장사 등에 대한 법률에 의해서 사전에 앞으로의 복원사업의 추진일정과 이장에 대한 일정 등을 개별적으로 자세히 안내해 드리고, 현장에다가는, 무연고자에 대해서는 이장에 대한 안내문 플래카드를 설치하겠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무연고 묘지에 대해서는 이장을 할 때에는 신문공고라든가 이런 것을 장사 등에 관한 법률에 의해서 3개월간 공고를 하고, 그리고 사업 시행자가 임의 개장하여 화장하고,

김용익의원

언제부터 3개월 동안 공고를 할 겁니까?
학규

이학규문화공보실장

공고시점을 저희는 5월 달 정도로 잡고 있습니다. 그 때 가서 공고를 하고 3개월간 기간을 준 다음에 저희가 그 이후에 임의개장해서 화장한 다음에 적정한 납골당으로 이장할 예정입니다.

김용익의원

제가 생각하는 관점에서는 연고자들이 옛날에는 이 지역 사람들이 거기에 장례를 모셨어요. 그렇다 보니까 여기를 떠나서 타지에 가서 사는 사람들도 많을 거라는 얘기입니다. 그러니까 신문지상에만 하지 말고 iTV 방송도 내고, 또 중앙방송도 낼 수 있는 그런 역할을 한번 생각해 보시고 계신지,
학규

이학규문화공보실장

예.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저희가 아직까지 구체적으로 그것에 대한 준비를 안했습니다만 5월 달 그 때까지 준비하는 과정에서 지금 말씀하신 대로 적극적인 유선방송이라든가 신문이라든가 적극적인 방송을 하고, 홍보도 적극적으로 하겠습니다. 그리고 지역에 거주하셨던 분들의 종친회라든가 향우회 이런 데도 활용해서 알려 드리고, 또 저희가 최종적으로는 이런 관련 법률에 의해서 공고를 함으로서 본인들에게 통보가 되고, 송달되는 것으로 갈음이 됩니다. 하지만 말씀하신 대로 최선을 다해서 통보될 수 있도록, 알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김용익의원

되도록 찾아갈 수 있는 그런 홍보를 만전을 기하기를 부탁드리면서, 다남동에 국궁장이 있습니다. 실장님이 가 보셨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이번에 마을좌담회를 초도순시를 구청장이 하시면서 지금 서운 체육공원 옆에다가 연무정과 청룡정하고 합쳐서 그쪽으로 양궁장과 국궁장을 유치한다고 청장님이 말씀을 해 주셨는데 우리 실장님은 모르고 계실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팀장님들은 그 얘기를 아마 어느 정도 알고 있을 줄 알고 있고, 그러면 이 청룡정은 실지 그 쪽으로 이전할 것인지, 그렇지 않으면 거기에 다시 건물을 지을 것인지 답변해 주십시오.
학규

이학규문화공보실장

말씀드리겠습니다. 다남동에 있는 국궁장, 청룡정에 대해서는 제가 오는 날 첫 날 가봤습니다. 현안이 있어서 가봤는데, 거기는 그린벨트 개발제한 구역으로서 개발제한구역에 건축물이라든가 형질변경을 가하기 위해서는 개발제한구역 관리계획 승인을 받아야 되는데 그런 행정절차를 이행하지 않고, 절차가 사전에 진행됐습니다. 그래서 약간의 문제를 안고 있습니다. 그래서 현재까지는 건교부를 상대로 제한구역 행위제한, 사후승인을 받기 위한 절차를 이행하고 있습니다. 현재 올해 들어와서도 그것이 세 번째 연기가 되고, 아직까지 결론이 안된 상태고, 아마 3월 중에 보완서류 요구가 올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일단은 그 자리에 어떤 주변환경이라든가 좋기는 합니다. 하지만 접근성이 문제가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김용익 의원님이 노력해 주셨고, 시 의원님께서 노력하셔서 특별교부금을 받아오신 부분이 7억원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명시이월, 사고이월을 거쳐서 지금 남아있는 부분인데, 아까 의원님 말씀하신 대로 서운체육공원 옆에 잔디구장을 하나 짓고, 그 나머지 외곽순환도로까지 그 사이가 약 16,000평정도, 그 부분에 시에서는 골프장을 계획하고 있습니다만 지난번에 여기 계시는 부구청장님께서 시에 가셔서 지역균형개발 발전방향으로 건의를 드렸습니다. 거기에 연무정과 청룡정 국궁장을 이전하고, 현재 우리 양궁도 마땅한 연습장이 없습니다. 한꺼번에 묶어서 그 쪽으로 이전하겠다는 복안을 보고를 했습니다. 그래서 지금 사장되다시피 한 7억원을, 목적은 같은 용도니까 다각적으로 검토해서 그 부분이 꼭 성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김용익의원

그래서 그 부분도 제가 저번에 질의를 드렸던 부분이에요. 저도 궁도를 한 지 한 40년 되는 사람이에요. 그래서 상당히 그쪽에 신경을 많이 쓰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청룡정 분들은 우리 계양구에다가 얘기를 하면 계양구에서 예산을 세워주는 줄 알았어요. 그래서 그게 아니다, 이 궁도라는 것은 시 체육회에서 상당히 관할을 많이 한다 해서 지금 이주삼씨가 청룡정 궁도 회원이에요. 그 아버님도 궁도회원이시고, 그래서 청룡정 분들에게 이주삼씨를 찾아가서 이주삼씨 다리를 붙잡으면 어느 정도 예산을 따올 수 있다는 맥을 내가 알려줘서 이주삼씨가 7억 예산을 세워놓은 겁니다. 그리고 우리 구에서 3억을 예산을 세워 놨습니다. 그랬으면 지금 그린벨트이면 그 10억을 가지고 충분히 건물을 지을 수 있는 여건은 됩니다. 그런데 지적하고 싶은 우리 청장님이 일을 안 하셨기 때문에 허가를 못낸 거예요. 바로 중앙에 가서 그런 절차를 밟아서 일 처리를 해야 궁도장을 짓는 거지, 지금 여기 생산녹지 그린벨트에, 거기도 역시 16,000평을 어떻게 박희룡이가 푸냐구요. 풀 수도 없는 얘기예요. 또 빌'공'자 공약입니다. 농림부장관의 승인을 받아야 풉니다. 그것도 15,000평 이상은, 15,000평까지는 시장권한으로 풀 수 있는 거고, 그런데 어떻게 그것을 자기가 단독적으로 주민과의 대화 때 거기에 국궁장을 거기로 옮기고 양궁장을 짓는다, 저는 한쪽 귀로 듣고 한쪽 귀로 흘리죠. 청룡정 자리에 지으면 공기도 좋고 위치도 좋고, 거기 매연 먹으러 갑니까? 그 틈바구니에 매연 먹으러 가냐구요. 사방 팔방 네 군데에서 차가 다니는데, 그 가운데에 국궁장을 짓고 뭘 짓고 하느냐구요? 그런 것도 생각지도 않고 무조건 그런 시설을 한다는 자체는 난 이해가 안가는 얘기입니다. 그러니까 청룡정에다가 위치를 해야 된다는 겁니다. 그린벨트에 얼마든지 체육시설을 얼마든지 할 수 있는데 그것을 왜 못하느냐는 겁니다.
학규

이학규문화공보실장

의원님 말씀하신 대로 제가 서두에 말씀드린 바와 같이 현재 청룡정 있는 위치가 상당히 좋습니다. 공기도 좋고,

김용익의원

거기에 원벽공사도 고속도로에서 앞으로 보인다고 해서 작년에 3억이라는 돈을 쏟아 부었어요.
학규

이학규문화공보실장

제가 그 장소에 다남동에 있는 청룡정을 포기하겠다는 뜻이 아니고요. 지금 건교부와 진행 중에 있는 이런 절차 이행 등을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김용익의원

예산을 세웠을 때는 우리 구 예산도 3억을 세웠단 말이에요. 그 예산을 세울 때는 그런 검토를 하고서 예산을 세웠어야죠. 그냥 주먹구구식으로 예산을 세워 놓고, 하지도 못할 것을, 다 불용액 처리된 겁니까? 어떻게 된 겁니까?
학규

이학규문화공보실장

세계잉여금으로 들어가 있습니다. 그런 각고의 노력 끝에 세웠고, 따 오신 예산이 사장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현재 다남동 청룡정을 합법적으로 추인하기 위해서 아까 말씀드린 세 번에 걸친, 연기되면서까지 계속 건교부를 상대로 노력 중에 있습니다. 관철되도록 노력하고요. 그게 도저히 안돼서 합법적으로 안 될 때는, 그렇다고 이 돈을 사장시키는 것보다는 이쪽으로 옮기게 되면, 물론 장․단점이 있습니다. 공기는 안 좋지만 접근성이 용이하다는 부분이 있으니까,

김용익의원

이것 하나 청장으로서 해결 못하시는 사람이 어떻게, 저기는 더군다나 농토예요. 어떻게 구청장이 거기에 국궁장을 짓는다고 남발을 합니까? 이런 것 하나 해결 못하면서,
학규

이학규문화공보실장

적법적인 절차와 방법에 따라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용익의원

예산을 세울 때 충분한 검토와 현지답사를 하고 예산을 세워서 여기에 건물을 지을 수 있는지 없는지 충분히 파악하고 예산을 세웠으면 우리 의원님들이 이것 가지고 질의를 할 필요도 없어요. 예산을 세워 놓고서 활용을 못하니까 일을 안 한다고 할 수밖에 없는 거죠. 다시 재검토를 해 주시고, 서운동사무소, 여기 내막은 나와 있습니다만 어떻게 앞으로 이 건물을 활용할 건지,
학규

이학규문화공보실장

현재 서운동사무소 1층, 2층은 저희 계양문화원을 설립하기 위한 설립추진위원회가 무상사용하고 있습니다. 3층은 새마을지도자협의회 계양구지부에서 현재 활용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1층, 2층은 계양문화원이 5월 달까지 설립이 되면 그 이후에 각종 문화예술에 대한 강의라든가 교육의 장, 체험의 장으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김용익의원

왜 제가 집고 넘어가느냐면 작년도 업무보고 때 어느 과에서는 그것을 부셔서 다시 건물을 짓겠다는 부서가 있었기 때문에 이것을 다시 한번 제가 돌다리 두드려 가는 식으로 집고 넘어가기 위해서 질문을 드린 겁니다.
학규

이학규문화공보실장

사회복지 쪽에서 복지회관에 대한 검토가 됐었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부셔서 한다 라는 계획이었는데 리모델링도 곤란하고 부셔야 되는 입장이더라구요. 그런데 일단은 저희가 먼저 작년에 적법한 절차에 따라서 무상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회복지과에서 추진하는 것은 그 나름대로 별도로 추진될 거고, 해서 그 부분을 헐고 만약 복지회관을 짓게 된다면, 기간이 끝나게 되면 다른 대안을 찾아야 될 겁니다.

김용익의원

이것은 실장님께 야단을 칠 게 아니라 이 건물 자체도 8년밖에 안된 건물입니다. 그러면 공무원들이 그 건물을 지을 때, 업자에게 줄 때 등한시했기 때문에 이런 불법건물이 나온 겁니다. 부실건물이, 그 당시에 관리만 잘했으면 리모델링 할 필요도 없는 겁니다. 8년 만에 낙후되는 건물이 있나요? 자기네 건물을 지었으면 그렇지 않죠. 자기 돈은 돈이고, 우리 세금을 걷어서 쓸 수 있는 돈은 돈도 아니죠. 그래서 다시 한번 제가 집고 넘어가기 위해서 질문을 드렸던 건데, 제가 더 잘 알기 때문에 저는 이것으로 마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이후진의장

계속하여 질의하여 주십시오.

원관석의원

실장님, 황어장터 3.1운동 부지, 시장님이 말씀하신 내용 알고 계세요?
학규

이학규문화공보실장

알고 있습니다.

원관석의원

어떻게 추진되고 있습니까?
학규

이학규문화공보실장

확장에 대한 부분을 말씀하신 거죠? 작년 8월 15일 날 현지에 있는 부지 준공기념식 때 시장님께서 오셔서 상당히 비좁고 그렇다는 말씀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확장에 대한 건의가 있어서 저희가 확장계획을 작년도 10월에 수립을 했습니다. 수립한 것은 현재 부지에 부지 957평을 플러스하고 100평 정도의 건물 전시관, 영상관 등을 짓고, 나머지 부분 뒤쪽 부분은 일정부분의 공터를 만들어서 옛날 5일장의 재현이라든가 이런 계획을 수립해서 작년 11월에 구에서 부구청장이 시에서 들어가서 시장님께 구의 특수시책으로 이것을 지원해 주십사 하고 건의를 드렸습니다. 그런데 그 때 시점에서는 올해에 대한 예산이라든가 시가 많이 진행이 됐다 보니까 확답을 못 준 상태였습니다. 현재까지도 그 부분에 대한 확답을 받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확장에 대한 필요성은 100% 공감하고요. 조만간에 시를 상대로 그 부분에 대한 처리사항 등을 체크하고, 필요하다면 별도의 보고라든가 건의를 다시 하도록 하겠습니다.

원관석의원

왜냐 하면 92회 회의록에 신 과장님이 지난 2004년도 12월 말까지 토지매입을 완료하겠다고 답변을 했어요. 그러면 바뀌면 다 이상한 쪽으로 흘러가고, 또 그 자리에 구청장님하고 안 시장님이 거기 오셔서 그날 말씀하신 얘기고, 또 그렇다면 실무과장이라든가 이런 데에서도 적극적으로 예산이 과연 반영될 수 있는 것인가, 없는 것인가에 대해서 확인도 안한 채 이런 무성의한 답변을 해서는 안 된다는 거죠. 많은 예산도 아니고 36억을 요구했더라고요.
학규

이학규문화공보실장

38억 5천만원입니다.

원관석의원

실장님하고 전 실장님하고 또 틀리는 거예요. 일관성이 없는 겁니다. 우리 시장님이 아무리 그런 말씀을 하셨다고 해도 실무부서에서 확인을 해서 과연 이것이 반영될 수 있는가를 먼저 확인한 다음에 사업추진이라든가 모든 것이 잘 마무리 되어야 될텐데, 그냥 시장님이 와서 말씀 한마디 하시면 다 되는 줄 알고 있단 말이에요. 그러고 그 사업 추진한단 말이에요. 하고 나서는 마무리가 안 되는 겁니다. 이게 똑같은 현실입니다. 먼저 번에도 500억이라는 돈을 우리 계양구에 주겠다, 각 부서에서 행정낭비를 하고, 그것도 또 안됐단 말이에요. 이것도 역시 36억이라는 돈이 업그레이드 돼서 늘어났어요. 그러면 우리가 업무보고 받을 때 과연 실장님들 말씀이 어떻게 믿음이 가느냐 이겁니다. 바뀔 때마다 액수도 바뀌고, 그렇게 하겠다고 해 놓고 안하고, 또 질의하니까 안 됩니다, 이겁니다. 실장님, 이것 앞으로 어떻게 해결할 마인드가 있습니까?
학규

이학규문화공보실장

먼저 말씀하신 작년 92회 임시회 때 12월 달에 부지매입 하겠다고 말씀하셨던 부분은 먼저 말씀드리면 93년도에 19억이라는 시비를, 특별교부를 받을 때 건의 드려서 짧은 기간에 확정이 돼서 받았습니다. 그래서 작년 10월, 11월에 건의할 때는 바로 딱 돼서 돈이 나올 줄 알고 12월 달에 토지매입이라든가 준비를 하겠습니다 라고 보고가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확답이라는 것은 없었습니다만, 제가 나름대로 노력도 하고요. 올해 3월 24일 날 3.1 만세운동에 대한 학술 심포지엄이 있습니다. 그 때 발표되는 과제 중의 하나가 그 기념관의 효율적인 운영방안, 이런 부분도 교수님이 발표하십니다. 그러면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그 때 발표가 되고, 토의가 돼서 나오겠지만 현재의 기념관은 좁다, 앞으로 효율적인 발전과 관리하기 위해서는 이 정도 규모는 나와야 된다는 게 나올 겁니다. 그러면 그런 부분들을 토대로 해서 시에 정식으로 건의도 하고, 또 비공식 라인을 통해서도 최대한 노력해서 그것은 관철시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원관석의원

부구청장님도 무슨 내용인지 잘 아시고 계시죠?
동렬

유동렬부구청장

예.

원관석의원

정말 우리 김용익 의원님이 걱정하시는 부분이 그것입니다. 그 부지매입 해서 공원화가 안 되면 관리하기가 힘들어요. 그러니까 2005년도에 부지매입 해서 공원화가 된다면 주위에 건물이 안 들어서니까 활성화가 되겠지만, 그것이 안 된다고 봤을 때는 김용익 의원님이 주장하시는 말씀대로 과연 그것이 효율적인 기대효과가 있겠느냐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러니까 그것이 금년도에 예산이 반영돼서 토지 매입을 할 수 있게끔 전력투구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동렬

유동렬부구청장

예. 그 사항은 문화공보실장이 보고를 드렸습니다만, 문제는 돈입니다. 하고 싶어도 현재 돈이 없어서 못하고 있는 사항인데 구 예산을 투입을 하면 제일 좋은 방안인데 구 재정형편상 난항을 겪고서 어떻게 하면 시비라도 보조금을 따다가 그것을 할까 노심초사 노력을 하고 있는 사항입니다. 그래서 원관석 의원님이 지금 말씀해 주셨듯이 최대한 노력해서 그 지역에 부지확장이 되도록 최대한 노력해서 빠른 시일 내에 돈을 확보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원관석의원

안 시장님이 그것은 하신다고 했어요. 그러니까 적극적으로 노력하시면 기대효과가 있지 않겠나 하는 바람에서 부탁을 드립니다. 이상입니다.
동렬

유동렬부구청장

알겠습니다.

지경주의원

거기에 대해서 한 말씀만 드리겠습니다. 지금 우리 같은 의원이지만 시비가 됐던 구비가 됐던 우리가 예산을 본예산에서 3.1운동 상징적인 것만 중요하지 자꾸 예산을 우리가 삭감을 상의했는데, 얘기를 어느 정도 중심 있게 해야 되는데 아까 김용익 의원님이 거기는 나중에 문제가 될 거다, 분명히 걱정도 했는데 또 거기에 38억을 시비가 됐던 무슨 비가 됐던 의원님들이 얘기하면 실장님이나 부구청장님이 그런 것은 우리 의원들 의견을 모르고 계시는 거예요. 앞으로 또 땅을 매입해서 3.1운동을 또 거기에 확장해야 되겠다, 우리 구민들이나 우리 의원님들과 상반된 것을 답변해 버린 겁니다. 행사비도 다 삭감하고, 상징적인 3.1운동으로 거기에 어지간히 돈을 투입해라, 우리는 그렇게 얘기해서 거기의 모든 예산을 삭감한 건데, 시비는 우리 돈 아닙니까? 시비 돈 가지고 다른 데 써야지 거기에 쓴다고 건의한다고 하고, 설령 나부터도 내 동네일을 하고 싶어도 정확하게 우리 의원들의 의견이 뭔가를 보고 답변해 주셔야지 그러면 안되는 겁니다. 또 38억을 그렇게만 말고 상의해서 심사숙고해서 예산을 쓰시기 바랍니다. 지금 이학규 실장님이 승진해서 오셨죠?
학규

이학규문화공보실장

예. 그렇습니다.

지경주의원

축하하고, 지금 부구청장이 옆에 계시지만 문화공보실이 중요한 자리입니다. 우리 의원님들하고 청장하고, 기자들과 일을 가운데에서 하느라고 힘든 자리인데, 시에서 바로 승진하면 실장자리도 갈 수도 있는 겁니까?
동렬

유동렬부구청장

그 사항은 시에서 승진하면 5급 사무관으로 승진한 케이스입니다. 그래서 승진하면 일반적으로 구로 현재 배치가 되고 있습니다. 꼭 그것은 기준이 없습니다. 구에 따라서는 동장도 나갈 수 있고, 실․과장도 할 수 있고 한데 그 당시의 형편에 따라서 배치가 되기 때문에 그것은 법적으로 규정된 사항은 없습니다만, 그래서 이번에 문화공보실장으로 부임하게 됐습니다.

지경주의원

왜 이런 걱정된 질의를 하느냐 하면 이학규 실장님이 시에서도 열심히 했는데 승진해서 왔는데 제일 힘든 부서로 배치가 됐어요. 승진하자마자, 그래서 저는 좋은 사람들이 일이 힘들어서, 어떤 사람은 시로 지원해 버리는 사람도 있더라고요. 그럴까봐 걱정이 돼서, 지금 팀장이 몇 분입니까?
학규

이학규문화공보실장

4명 있습니다.

지경주의원

4명 팀장님이 많이 도와주시고, 부구청장님이 많이 도와주셔서 힘들어서 일 못한다는 얘기를 안 듣게 해 주십시오.
동렬

유동렬부구청장

알겠습니다. 본인의 능력도 탁월하고 또 승진 초기에는 일을 열심히 합니다. 일반적으로, 그래서 지금 열심히 노력하고, 책임감과 사명감과, 주민복지를 위해서 폭넓게 생각해서, 먼저 재직할 때는 어떻게 업무를 했는지 몰라도 제가 옆에서 보기에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일할 여건도 차츰 개선해서 더 업무에 정진할 수 있도록 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지경주의원

그리고 38쪽을 봐 주시면 효성도서관 건립이 나와 있는데요. 지금 우리 계양구에 10년이 넘고 인구가 35만에 시 도서관은 계산동에 하나 있어요. 중장기적인 계획이지만 그래도 개발이 안 된 서쪽에 이런 도서관을 예정을 갖고 있는 것은, 그 족 지역 의원으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돈이 상당히 많이 들어가고, 대지가 한 400평이죠?
학규

이학규문화공보실장

403평입니다.

지경주의원

이런 큰 중요한 자리인데 돈 확보 같은 게 중요한데, 제일 중요한 게 2005년 4월에 밑에 보면 이 돈을 백억인가 몇 십억부터는 시 투․융자심사를 거쳐야 되지 않습니까?
학규

이학규문화공보실장

시의 투․융자심사 대상이 30억원 이상입니다.

지경주의원

이런 데에서는 어떤 방안으로 심사에 통과할 방안이 있는지, 또 공염불로 말만 하다가 시의 투․융자 심사에서 하다가 말아버리면, 주민들한테 저도 얘기했습니다만, 이런 것은 심사를 통과할 자신이 있습니까?
학규

이학규문화공보실장

모든 게 돈과 관련된 재원에 대한 문제가 있습니다만 이 쪽 지역은 지경주 의원님이 말씀하신대로 계산 시 도서관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효성동 지역은 상대적으로 낙후된 지역으로서 문화시설이 없는 지역입니다. 그래서 반드시 필요한 지역입니다. 그래서 이것을 저희가 배경부터 말씀드리면 2003년도에 시에서 문화관광부 지침에 따라서 도서관 확충계획을 수립할 때 우리 효성동 지역에 도서관이 하나 필요하다, 이렇게 건의를 드려서 확정을 받은 부분입니다. 그래서 시비, 국비에 대한 부분은 문제없습니다. 구비에 대한 문제인데요. 이 부분은 3월 달에 기본조사설계 끝난 다음에 절차를 진행하겠습니다만, 현재 이 부분에 대한 것은 특별히 청장님께서 별도로 다각적인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저도 내용은 자료를 여러 번 만들어서 드리고, 간담회 하고 설명할 수 있게끔 드렸습니다만, 어느 분과 대화했는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국비 내지 시비 등 다양한 방법으로 확보하기 위해서 노력 중에 있습니다. 최종적으로 안된다고 할 때는 기채를 해서라도 이것만큼은 꼭 하겠다는 것이 청장님과 저희들의 생각입니다.

지경주의원

실장님이 자신 있는 계획을 말씀해 주시니까 다행이고, 거기에 대해서는 구청장님, 실장님, 부구청장님이 많이 뒤에서 투․융자 심사가 통과되도록 노력해 주셔서 차질 없게 하나 들어설 수 있도록 경주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김석현의원

지금 확보예산이 얼마나 되어 있습니까?
학규

이학규문화공보실장

현재 확보되어 있는 것은 기본조사설계비, 올해 예산에 3,400만원 확보되어 있습니다.

김석현의원

지금까지 확보되어 있는 것이 3,400만원밖에 없습니까?
학규

이학규문화공보실장

절차에 따라 진행되는데요. 올해는 이 정도 가지고 기본조사설계 끝난 다음에 행정절차라든가 보조금 신청에 대한 절차를 이행하고, 조금 더 예산이 선다면 실시설계까지 되면 좋은데, 내년도 본예산을 가지고 해도 3월 달에 착공에는 지장은 없습니다.

김석현의원

차질 없겠습니까?
학규

이학규문화공보실장

예.

김석현의원

많은 주민들의 관심사항이고, 지역의 균형발전을 위해서도 효성동에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 특별히 지경주 의원님이 많은 관심을 가지고 계시고, 전 의원님들도 마찬가지입니다만, 거기에 대해서 실장님께서 새로 오셨고, 바로 실장님으로 승진하시면서 계양구 실장님으로 오셨기 때문에 그만큼 탁월한 능력이 있다고 봅니다. 많은 기대를 걸겠습니다. 그리고 한 가지 더 보충질문을 드리면, 황어장터 학술 심포지엄 3월 24일 날 있다고 했는데, 제가 기억하기로는 지난번에 본예산에서 삭감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
학규

이학규문화공보실장

작년 예산상정 때 1천만원을 올렸습니다만 전액 삭감이 됐습니다. 이 부분을 설명 드리면 작년에 기념관을 건설하는 과정에서 타당성에 대한 조사용역과 자료, 전시자료 수집에 대한 용역을 수원대학교 박한 교수하고 인천교육대학의 장석화 교수 두 분께 의뢰해서 한 바가 있습니다. 그 용역결과를 가지고 기념관을 건립했습니다만, 하는 과정에서 다른 시․도에 이러한 기념관을 건립했을 때 그 이후에 효율적인 활용방안 내지는 3.1정신의 숭고한 뜻을 계속 기리고 발전하기 위해서 학술심포지엄을 계속 한다는 보고가 있었습니다. 필요하다고 공감했습니다. 그래서 나름대로 두 분 교수는 자료수집이라든가 방안을 준비해 오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올해 예산 1천만원이 세워지지 않는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그래서 이 두 분 교수는 이것을 그렇다고 중단할 수는 없다, 학자의 양심으로서 민족정기를 위한다는 뜻으로 어떤 식으로든 해야 되겠다는 의견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경인교육대학에 1972년에 설립된 기존문화연구소가 있습니다. 기존문화연구소는 경기 인천지역의 학술, 문화 등 각종 사업을 발굴하고, 연구하고 또 발전시키고, 기존문화라는 학술지를 발표하고 있는 연구소입니다. 이 쪽에서 자체예산으로 심포지엄을 하겠다, 이렇게 대화가 됐습니다. 그래서 구비 지원 없이 순수한 교육대학 기존연구소의 예산으로 학자의 사명감으로 한다는 것으로 이해해 주십시오. 그리고 사실 중국에서 동북공정이라든가 하면서 우리나라 고구려 역사도 왜곡하고, 일본에서는 최근 독도 영유권 분쟁이라든가 역사왜곡을 하면서 우리나라 민족감정을 자극하고 있는 이 때, 저는 이것만큼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구비 지원이 안됐지만 저희는 하는 과정에서 홍보라든가 이런 것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어느 유명한 학자분도 일본과 중국 예를 들었듯이 우리가 이런 부분들을 챙겨놓고, 결과를 만들어 놓고, 보고서도 만들어 놓고, 기념관도 지어놓고, 이런 부분들이 멋 훗날 가서는 역사가 되고, 자료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어떤 유명한 미래학자 분은 과거의 역사가 잊는 자에게는 미래가 없다 이런 얘기가 있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이 부분에 대한 것은 소신이고 철학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런 부분은 꼭 해야 된다고 생각하고, 앞으로도 협조를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김석현의원

실장님께서 역사에 대한 마인드가 상당히 고견을 가지고 계십니다. 하여튼 그 점에 대해서 감사말씀 드리고, 참고로 여러 의원님들께서 많이 생각하실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간단하게 답변만 해 주십시오. 지금 계양산성 복원은 어느 정도 공정되고 있습니까?
학규

이학규문화공보실장

복원사업에 대한 실질적인 공정이 들어간 것은 없고요. 1차 발굴조사를 끝내고, 현재 2차 발굴조사가 2월 달까지 진행될 예정이고요. 분묘에 대한 실태조사가 진행 중에 있습니다. 그래서 올해 부지를 매입하고, 분묘이장을 착수한 다음에 내년 하반기 내지는 2007년도쯤부터 석축을 복원하는 공사를 진행할 예정으로 있습니다.

이후진의장

실장님, 묘지에 대해서는 답변을 주셨으니까 다른 부분을 말씀해 주십시오.

김석현의원

지금 사업비가 77억 1,300만원인데, 어느 정도나 확보되어 있습니까?
학규

이학규문화공보실장

그동안 약 3억 정도가 집행이 됐고요. 올해 12억 8천만원입니다. 12억 8천만원 중에서 국비가 6억 4천만원, 시비 3억 2천만원 해서 9억 6천만원이 현재 확보되어 있습니다. 구비부담분 3억 2천만원은 현재 확보되어 있지 않습니다만 추경 때 확보할 예정이고요. 그 정도 비용이면 올해 예산 12억 8천만원이면 부지매입과 일부 묘지에 대한 이장은 가능하다고 봅니다.

김석현의원

앞으로 향후 계획은, 밑에 추진계획 말씀하신 대로 지장물 이장까지 나와 있는데,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십시오.
학규

이학규문화공보실장

당초의 사업계획은 2007년까지로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제 생각은 내년 상반기 하반기 정도까지는 분묘 이장을 어느 정도 마무리 하고, 2007년부터 석축에 대한 복원사업이 시작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사업기간이 다른 강화의 돈대에 대한 복원사업을 봤을 때 1년에 약 30~40미터밖에 복원을 안됐더라고요. 그런데 저희 산성은 높이 7미터, 폭 1,180미터입니다. 그래서 그러한 추세로 복원이 된다면 기간은 상당히 한 20여년 이상 걸리지 않겠나 생각합니다. 그래서 문화재 복원은 특성상 토목공사같이 일시에 진행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더라고요. 그래서 최소한 2007년에 석축에 대한 복원공사를 착수할 수 있게끔 한다, 이 정도만이라도 목표로 잡고 있습니다.

김석현의원

알겠습니다. 특수시책에 홈스테이 학생 어학연수 추진이 있지 않습니까? 이것은 지난번에 본예산에서도 삭감이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인솔자에 대해서는 어떻게 예산을 확보할 겁니까?
학규

이학규문화공보실장

저희 구에도 국외여비 부분이 있기 때문에 일단 그것을 활용할 계획입니다.

김석현의원

지금 이게 추진이 잘되고 있습니까?
학규

이학규문화공보실장

현재에 미국에 우리 시와 자매도시인 필라델피아 호놀룰루를 상대로 해서 협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아직 딱 부러진 결론은 나지 않았습니다.

김석현의원

지금 결론이 안 났다고 하니까 확정이 되면 연락해 주십시오.
학규

이학규문화공보실장

예 확정이 되는 단계에서 자료를 별도로 제출해 드리겠습니다.

이후진의장

더 이상 질의하실 의원님, 안 계십니까?

이용휘의원

현안사업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제가 작년 90회 때 얘기한 부분이기 때문에, 신중환 실장 있을 때 질문한 사항이라 부구청장님이나 현 실장님은 모르실 것 같으니까 팀장님이 답변해 주시고, 두 분께서는 잘 들으시고 답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90회 때 작년 아테네 올림픽 끝나고 나서 직장운동경기부 양궁선수에 대해서 물어본 적이 있습니다. 그 때 당시에 제가 대구, 중구의 예를 들었습니다. 그 때 신중환 실장님께서는 봉급체계를 개선하려고 작업 중이라고 말씀하셨는데, 진행이 어떻게 되고 있는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윤철

박윤철체육관광팀장

답변 드리겠습니다. 작년에 양궁선수단이 아테네에서 금메달을 획득함으로 인해서 처우를 개선해 달라고 요구한 사항이 있고, 또 저희 자체적으로 해서 처우를 개선하는 게 있고, 또 신문에 보도된 사항이 있고 해서 총 5가지가 됩니다. 그러니까 일단 그 쪽 양군선수단에서도 요구한 것이 전용차량 교체하는 건인데요. 이 건은 2005년도 예산에 의원님들께서 1,890만원 예산을 편성해 주셔서 1월 28일 날 구입을 해서 지금 운행 중에 있습니다. 두 번째로 코치직 신설에 관한 사항인데요. 코치직 신설은 긍정적으로, 시의 직장운동경기부에도 트레이너직이 있고 해서 그것에 대해서도 긍정적으로 자체적인 답은 나와 있는데요. 가장 중요하게 맞닥뜨리게 되는 것이 공무원 보수체계를 도입해 달라는 얘기입니다. 그것을 하다 보면 문제점은 우리 수원감독님이나 박성수 코치, 박경모 선수, 이런 선수들은 호봉체계가 공무원 호봉체계가 아니고 선수들 호봉체계로 되어 있다 보니까 호봉이 낮습니다. 호봉 호수가 낮다는 얘기입니다. 돈이 낮다는 게 아니고, 말하자면 저희 공무원 같은 경우 32호봉까지 있고 한데, 운동선수이다 보니까 20호봉까지가 맥시멈 호봉이 되고, 그러다 보니까 그 쪽에서 요구하는 대로 공무원 호봉체계를 도입을 하게 되면 기존에 계신, 최고호봉에 계신 분들, 운동을 잘하셔서 최고호봉에 계신 분들은 해마다 인상률, 물가상승률에 따른 인건비 인상률밖에 반영을 해주지 못하는 실정이다 보니까 공무원 보수체계를 도입해 달라 해서 지금 검토 중에 있는 사항인데, 그것은 우리 구의 재정이 상당히 열악한 부분이기 때문에 그것을 다 받아들일 수는 없고, 그러면 전단계로 해서 기존에 있는 보수체계를 폐지하고 시에 있는 보수체계를 도입해서, 거기에 인센티브 차원에서 적정한 수준에 있는 인상률을 가지려고 하는데, 일단 선수단하고 조율 중에 있는 것인데, 선수단 쪽에서는 많은 것을 요구하고 있고, 저희 체육팀에서는 안 그래도 의원님들이 계속 지적하셨던 사항들이 양궁선수단에 대해서 너무 많은 돈이 지출이 되고 있는데, 해마다 4천만원밖에 안주면서 어떻게 그렇게 많은 돈을 주느냐라고 많은 지적을 해 주시기 때문에 저희도 섣불리 인상안을 확정 짓지 못하고 있고, 시에서는 보조금을 4천만원이 아니고 더 준다는 얘기만 들리고 해마다 때 되면 4천만원 이상 늘지가 않더라고요. 그래서 상당히 신중하게 접근하고 있고요. 선수단하고 체육팀과 원만한 선에서, 서로가 합당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 선에서 조율 중에 있음을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리고 국제대회 입상 보상금을 현실화 해 달라는 내용은, 이것은 자체적으로 작년에 아테네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게 됐는데, 저희 내부 규정으로 보면 80만원밖에 지출을 못해 드려요. 그래서 그런 내부규정을 폐지하고, 일단 올림픽 대회에서 하는 것에 대해서는 500만원, 300만원, 200만원, 이렇게 조정하는 방안이고요. 그리고 세계대회에도 마찬가지로 맥시멈 자체가 60만원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세계대회는 개최시기가 2년마다 개최되기 때문에 금액을 낮춰서 300, 200, 100으로 조정하는 내용으로 자체검토를 했고요. 그리고 신문에 보도된 사항으로 아테네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땄는데 숙소가 계양구에 있는 것이 아니라 왜 서구에 있느냐, 이런 부분인데, 이것도 당초에 양궁선수단이 아시다시피 신동아 아파트에 있었는데 훈련장은 공촌로 넘어가는 배수로 위에서 훈련을 하다보니까 먼 거리다, 머니까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가까운 쪽으로 옮겨달라고 해서 옮겨준 겁니다. 본인들이 그 쪽으로 옮겨주면 운동에만 전념할 수 있다고 했는데, 마침 금메달을 따니까 대외적인 이미지 차원에서도 계양구 소속 양궁선수단이 계양구가 아닌 서구에 숙소를 두고 있다는 것은 그렇지 않느냐 해서 이것도 자체적으로 숙소를 전세를 두는 것이 아니라 이번 기회에 전세 8천만원인데 7천만원을 더 보태서 숙소를 매입해서 이전해 주는 것이 어떻나 하는 부분인데, 이것은 예산이 수반되는 사항이라서 의원님들이 예산을 의결해 주셔야 되는 사항이 되겠습니다. 이상 5가지 사항을 말씀드렸습니다.

이용휘의원

물론 여러 가지 조율 중이라고 해서 정확한 답을 받지는 못하겠지만, 그 중에서 맨 나중의 숙소문제는 매입을 한다고 했는데, 지금 정수장 위에서 훈련 하고 있죠?
윤철

박윤철체육관광팀장

훈련을 거기에서 하고 있습니다.

이용휘의원

그러면 정수장 위에서 한다고 해서 서구만 가까운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우리 계산택지도 좋은 아파트가 많고, 그렇다면 그 부분은 서구보다도 계양구로 오는 것이 좋지 않나 생각을 가지고 있고, 현재 결정된 것은 없고, 조율중이라고 하니까, 그 조율 중인 자료를 저에게 한번 보여 주십시오.
윤철

박윤철체육관광팀장

예. 일단 준비된 자료만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용휘의원

부구청장님이나 실장님이 조율 중이기 때문에 특별한 답변을 할 수가 없는 사항일 것 같습니다. 이상입니다.

김용익의원

보고서에는 없습니다만 서릿골이라고 계산풀장 밑에 테니스장은 전 이건조 부구청장님하고 어떻게 법 절차가 된 겁니까?
학규

이학규문화공보실장

전 이건조 부구청장의 구상권 청구소송을 진행 중에 있습니다. 아직 결정이 안난 상태입니다.

이후진의장

계속하여 질문하실 의원님, 안 계십니까? (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 더 이상 질문이 없으므로 문화공보실에 대한 업무추진 실적보고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실장님, 팀장님들 수고 하셨습니다. 다음은 보건소 업무보고 순서인데 중식을 위하여 14시까지 정회를 하고자 하는데 여러 의원님께서는 이의가 없으십니까? (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 이의가 없으므로 14시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2시 20분 정회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속개를 선포합니다. 이어서 보건소에 업무추진 실적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시간관계상 업무추진 실적보고는 생략하고 바로 질문답변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의원 여러분께서는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4시 01분 속개

김용익의원

보건소에서는 우리 구민 건강안전을 위해서 열심히 일하니까 뾰족한 것은 없네요.

이용휘의원

금연에 대한 설명만 듣죠.
춘명

홍춘명보건소장

저희 보건소에서 금년도에 새로운 시책으로 금연클리닉을 설치해서 현재 운영 중에 있습니다. 지난 3월 2일부터 계속해서 운영이 되는데, 그동안에 저희는 금연 상담사 3명을 위촉했습니다. 금연상담사는 경력 있는 사람으로서 교육을 그동안 수료했고 현재 근무 중에 있는데, 앞으로 지역에 나가서 어떤 사업체라든가 학교에 나가서 상담도 하고 교육을 하게 될 겁니다. 여기에서 주로 하는 내용은 금연상담을 하게 되는데, 기간은 한 6개월 정도까지 설정해서 오시는 분들에게 상담을 통해서 등록하고, 등록하고 난 다음에는 처음부터 약물처방으로 들어가지 않는데, 금연결심에 이르기까지 된 전후 사정을 파악하고, 거기에 따른 결심이 흐트러지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금연보조제라 할 수 있는 팻치, 껌 등을 제공하게 됩니다. 그것으로 끝날 수 있는 분들은 그렇게 유도해서 금연에 성공하기에 이르기까지 지원해 주고, 거기에서 중간에 탈락하려는 사람들이 더러 나타납니다. 이런 분들이 대개 느끼는 경우가 가정불화라든가 사업에 실패해서 어려움을 겪게 될 때, 스트레스를 받게 될 때 다시 담배를 시작한다고 합니다. 이런 분들에 대해서 약물처방까지 같이 이어지게 되는데, 이 약물처방은 다소 저희가 약품으로서 일반약품이 아닌 전문의약품, 향정신성의약품에 해당되는 거기 때문에 보건소에서 처방을 하게 되면 바깥의 약국에 가서 조제를 받아서 복용하게 되는데, 이것을 복용하게 되면 기분이 조금 상향돼서 좋아진다고 합니다. 이것을 하게 되면 기분 나쁜 것이나 스트레스 받은 것이 해소되기 때문에 담배를 계속 피고 싶은 욕구가 줄어든다고 합니다. 그래서 다소 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되고요. 그래서 이와 같은 것을 하면서 아울러 금연교실을 같이 운영하게 되는데, 그래도 좀 어렵겠다 하는 분들은 우리가 금연교실을 매월이나 한두 차례씩 운영하면서, 5주를 통해서 여섯번인가 하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그런 프로그램을 통해서 계속 관리를 하게 되면 거의 금연 성공률은 60~70% 이상은, 마음을 먹고 있는 분들은 그렇게 성공을 거둘 수 있게끔 계획을 잡고 있는데, 올해 저희가 추구하는 목표는 한 690명을, 전체인구 중에서 흡연인구로 했는데 이 중에 690명을 저희가 잡았습니다. 잡아서 하게 되는데 올해 잘 되면 690명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 그렇게 될 수 있도록 노력할 생각입니다. 금년도 들어서 1월에는 작전역에서 금연 캠페인도 하고, 또 이달에는 임학역에서도 홍보캠페인을 벌인 적도 있습니다. 현재는 보건소 2층에 금연 클리닉이 설치가 되어 있기 때문에 전화번호도 저희가 2개를 개설을 했습니다. 450-4995번과 4996번, 휘트라인이라고 해서 담배 끊는 상담전화입니다. 그러니까 앞으로 혹 담배를 즐겨하시는데 이제 끊어야 되겠다 하시는 분들이 있으면 우리 보건소를 이용할 수 있도록 협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 설명 마치겠습니다.

김용익의원

앰뷸런스는 새 차를 구입하셨습니까?
춘명

홍춘명보건소장

그것은 아직까지, 금년도 예산에 반영 안됐기 때문에 추경이나 아니면 내년도 예산에 확보토록 하겠습니다.

지경주의원

282번지 저소득층 의료지원하고 저소득 의료비 지원확대하고, 이렇게 중복으로 올라와서 저소득층을 많이 지원하려고 노력을 많이 하고 있는데요. 지금 여기 팀장님 중에 제일 오래 되신 분이 어느 분입니까? 보건소에 얼마나 계셨습니까?
규일

이규일방문보건팀장

2년 됐습니다.

지경주의원

여기 의회건물에 안 계셨습니까?
규일

이규일방문보건팀장

이쪽에는 없었습니다.

지경주의원

지금 의회건물에 있을 때 보건소하고 구청으로 간 뒤로 많이 사람이 늘었습니까?
춘명

홍춘명보건소장

상당히 많이 늘었죠. 자료를 보고 설명 드리겠습니다.

지경주의원

지금 방문계획을 나름대로 열심히 하고 있죠?
춘명

홍춘명보건소장

방문보건사업을 2003년부터 시작해서 2년 동안 진행을 해 왔습니다.

지경주의원

지금 몇 집이나 다니고 있습니까?
춘명

홍춘명보건소장

다니고 있는 집들은 저희가 400가구 정도, 대개 독거노인이기 때문에 400명 정도 되는 인원을 주기적으로 찾아가고 있습니다.

지경주의원

제가 연말에 도시락 배달을 해 봤는데, 사회복지관에 지원을 해서. 우리 보건소에서 사회복지관으로 이렇게 어렵다고 찾아다니라고 이관을 많이 해서 참 듣기 좋더라고요. 그런 것을 사회복지관에서 잘 모르고, 또 동사무소 사회담당 아가씨들이 통장으로 돈을 입고해 지원해 주고, 쌀을 지원해 줘도 집집이 방문하기가 어렵다고 하더라고요. 누가 제일 방문을 많이 하냐 생각해 보니까 보건소에서 나름대로 많이 하더라고요. 치료도 많이 해주고, 그런 것을 동사무소나 사회복지관에 많이 전화를 해 주세요. 지금 잘하고 계시지만, 그래서 제가 보건소에서 방문보건사업이 상당히 중요하다는 것을 이번에 알았어요. 저도 자원봉사를 많이 다녀볼 거니까요. 혹시 빠진 사람이 있는지, 그렇게 해서 우리 보건소라는 게 진짜 말 그대로 세금으로 유지되니까 홍보 안된 데를 골고루 다닐 수 있도록, 또 보건소에도 많이 찾아오게 더 홍보를 하셔야 됩니다. 그 큰 건물에 직원은 많은데 사람이 없으면 무슨 필요가 있겠습니까? 많은 사람이 찾아올 수 있도록, 또 과장님도 보강이 됐으니까, 너무 편하게만 있으면 안 됩니다. 우리가 지나가다가 거기가 입구이기 때문에 늘 보니까, 사람이 줄면 안 되고 많이 의료사업 같은 것이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십시오. 지금 말이 많아요. 치과 같은 것도 의사회에서 단합을 해서 거기에서는 혜택이 없다는 얘기를 들었을 때 원래 취지는 그런 게 아닌 것으로 아는데 의사협회에서 막아버리는지 알 수 없고, 또 소장님이 이번 기회에 저소득층 의료사업 확대의 설명을 해 주십시오. 앞으로 어떻게 해야 되는지,
춘명

홍춘명보건소장

저소득층 의료지원 사업은 희귀난치성 질환자 등록관리 하는데 이 분들에 대한 본인부담금을 지원하는 내용이고요. 또 국가암 검진비 지원, 또 방문보건사업, 이런 것이 있는데 이게 그전보다, 작년까지 추진해 온 것보다는 사업물량이라든가 범위대상이 확대되는 쪽으로 되는 거거든요. 희귀난치성 질환자 의료비 지원은 대상질환이 과거에는 10여종에 불과했던 것이 지금 대상질환이 71종으로 대폭 확대되기 때문에 거기에 해당되는 분들이 보건소에 등록하게 되면 본인 부담금을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되는 거죠. 또 무료암 조기검진 확대사업도 역시 과거에는 저소득층은 30%, 그러니까 차상위계층 30% 정도만 대상으로 삼았는데 앞으로는 50% 정도 되는 인원에도 대상자로 잡아서 암검진을 하는데 암사업비로 지원하는 게 되겠습니다. 또 암질환자를 지금까지는 저희가 발견했을 때 그 분들에 대해서 치료비를 지원하지는 않았는데 금년도부터는 암 질환자의 치료비가, 만약 발견되면 그 분들에게 본인부담금 일부를 지원하는 것으로 사업이 책정돼서 진행이 됩니다. 이게 확대되는 사항이 되겠습니다.

지경주의원

보건소가 전문적인 진료과목은 힘들더라도 기본적인 것은 병원보다는 보건소를 찾을 수 있도록 소장님이 정책을 잘 제시해서, 저희들이 얼마나 알겠습니까? 여론을 들어서 알고 하니까, 전문적인 것은 제하고 기본적인 것은 보건소를 많이 활용할 수 있도록 우리 소장님이 전 직원과 합심해서 주민들에게 혜택이 갈 수 있도록 신경써 주시기 바랍니다.
춘명

홍춘명보건소장

알겠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지경주의원

이상입니다.

길학균의원

제가 몇 가지 질문 드리겠습니다. 우선 보건행정과장님, 275페이지, 보건소 업무보고 자료 목차를 봐 주시겠습니까? 이것 좀 구별해 주십시오. 주요 업무하고 현안사항하고, 특수시책하고, 이렇게 분류하는 기준이 뭡니까? 업무를 추진해 나가는데 있어서 이것은 주요업무라고 생각했고, 또 현안사항이다, 특수시책이다 구분을 해 놓으셨더라고요.
효봉

윤효봉보건행정과장

특별한 기준이라기보다 저희가 일단 이 폼을 업무 통합하는 부서에서 지시를 받아서 일단 이 양식에 맞춰서 서류를 작성했고요. 저희가 주요 업무라 하면 여러 가지 업무가 있지만 핵심적인 업무를 주요업무로 저희가 추려서 나열했고요. 또 현안사항이라면 지속업무가 아닌 새로운 업무라든가 금년도에 핵심적으로 추진해야 될 업무를 저희가 잡았고요. 특수시책은 저희가 새로이 타 지역에서 하지 않는 것을 저희가 추진하는 시책을 잡았습니다.

길학균의원

그러면 지금 뭐라고 답변하셨느냐면 양식에 맞춰서 서류를 작성하다 보니까 이렇게 됐다고 했는데, 제생각에는 양식에 맞춰서 서류를 작성하려면 그 양식의 구조가, 아니면 제시된 구조가 왜 이렇게 됐는지를 우선 이해를 하고 분류해야 될 것 아니겠습니까? 우선 그래야 될 것 같고, 저는 어떻게 받아들였느냐면 주요업무 추진실적은 보건소의 주요업무 중에서도 이미 그래도 결과가 나온 거라든가 이런 것들은, 아니면 물론 계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지만 그래도 늘 정량적으로 그 결과를 예측할 수 있는 것들은 그냥 거기 주요업무 추진실적에다가 실어놓은 것 같고, 현안사항은 독특한 사업이라든가 아니면 현재 우리가 중점적으로, 보건소의 역량을 집중해서 추진할 수 있는 사업인 것 같기도 하고, 특수시책은 아까 말씀하신 대로 우리 구에서만 특별하게, 아니면 타구에서는 실시하지 않지만 우리 구에서 특별하게, 아니면 특별한 아이디어를 가지고 실시하는 사업일 것으로 그냥 생각이 되는데, 제 생각에는 기존에 다 하던 사업이거든요. 보건소장님, 그렇지 않습니까?
춘명

홍춘명보건소장

이왕 하던 것이 있는데 금연클리닉은 클리닉 자체를 새로 하는 거니까 현안사항이 된 거고요.

길학균의원

그것은 이해가 갈 수 있어요.
춘명

홍춘명보건소장

저소득층 의료비 지원사업은 과거 11종에서 70종으로 확대가 되니까 현안사항으로 중요하다 싶어서 넣은 거고, 또 치매예방 노인건강 지도교실도 여지껏 안하던 것을 저희가 새롭게 이쪽 분야를, 치매가 문제가 될 것 같으니까 이런 분야에 건강체조교실을 열어서 60인 이상 노인정 21군데를 정해서 새롭게 시작하려고 하니까 이것도 어떻게 보면 특수시책에 가까워서 집어넣은 것이기 때문에 그렇게 이해해 주십시오.

길학균의원

하여튼 일단 분류부터 이상하니까 저는 애매모호하더라고요.
춘명

홍춘명보건소장

여태껏 한 것하고는 많이 차원이 달라지는 거기 때문에요.

길학균의원

이것도 개념규정을 정확히 할 필요가 있어요. 왜냐하면 그냥 일하면 되지, 그 논리가 뭐 중요하느냐 라고 얘기하지만, 역사적으로 이데올로기라는 보이지 않는 이념논쟁에 의해서 존엄한 가치를 인정받아야 될 생명도 그냥 무시당하고 말살당하고, 몰살당하지 않습니까? 이것도 보이지 않는 거지만 일을 추진하고, 실무자가 현안을 파악하는데 있어서 이런 개념규정이 명확하느냐 불명확 하느냐에 따라서 실무자의 업무추진이라든가 아니면 홍보를 하거나 할 때도 분명히 저는 다르다고 봅니다. 그래서 애초에 기본적인 개념규정부터 명확하게 해 주셨으면 좋겠고, 우리 지경주 의원님께서 말씀하셨는데 저는 다른 데를 찾아보니까 지금 지경주 의원님이 개괄적으로 말씀하셨지만, 찾아가는 행정, 또 보통 우리 행정기관에서도 팀제다, 팀장이다, 이런 직제를 도입한 이유 중의 하나도 기업적 마인드를 가지라는 의미에서 이런 직제를 도입한 것으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한번 기업마인드를 가지고 일반행정에 적용해 봐라, 그랬을 때 이 보건소도 지금 지 의원님 말씀대로 찾아오게 해야 되고, 또 물론 안 아픈 사람을 강제로 데려와서 진료할 수는 없지만, 건강체크를 원하시는 분들을 찾아가서, 아니면 우리가 보통 회사에서 영업을 하듯이 약간 여유가 있는 시간에는 그런 사업도 해서 찾아오고, 건강도 체크해 주고, 그래서 그 지역주민들에게 고마움도 느끼게 해 주고, 그 분들이 실질적으로 자신의 건강을 유지하는데도 도움이 되게 해야 되지 않겠나 하는 생각이에요. 그런데 지금 병원에 의사도 많아지고 병원 숫자도 늘어나고, 의사들도 많아지다 보니까 이제는 서비스가 행정의 질을 결정한다 라는 얘기를 많이 하더라고요. 그래서 보건소에서 특별하게 기업마인드를 적용한 사업을 구상하시는 것은 없습니까?
춘명

홍춘명보건소장

기업마인드라고 하면 정해진 인력이나 돈을 갖다가 쓰면서 보다 효과적이고 효율적으로 써야 된다는 개념으로 저는 이해를 하겠고요. 거기에서 이윤을 많이 남긴다 하는 것은 저희가 생각할 수 없는 부분이 되겠습니다만, 그래서 우선은 같은 인력을 가지고 얼마나 효율적으로 효과적으로 쓸 수 있느냐, 그래서 저희가 기왕 하던 일들은 홍보나 이런 것을 많이 해서 많은 분들이 찾아오게끔 하는데도 노력을 기울였고, 또 찾아오시는 분들이 있기 때문에 독거노인이라든가 저소득층, 장애인, 이런 분들을 대상으로 나가서 하는 일은 아까도 얘기가 나왔습니다만 방문보건사업, 이게 작년 재작년 2년 동안 했는데 작년 연말에 평가를 하면서 좋은 호응도 받았고, 또 실제적으로 느끼는 부분이 그 분들이 찾아오지 않고 소외됐던 상태에서 우리 방문간호사들이 직접 가서 방문하고, 자원봉사자도 거기에 연결해 줘서 말벗을 한다든가, 반찬을 만들어준다든가 이런 것까지 해서 지금 그 사업이 적극적으로 진행돼서 찾아가는 쪽에서는 그런 정도로 말씀드릴 수 있겠고요. 찾아오는 쪽으로 한다면 저희가 작년도에 시작했습니다만 운동처방실을 우리가 했기 때문에 거기 와서 운동체력 측정하고 운동처방을 받고, 또 그것으로는 부족한 것 같아서 저희가 비만교실, 어린이 비만교실, 성인비만교실, 요통 견비통 교실, 노인체조교실을 현재 구상해서 현재 진행 중에 있습니다. 이런 것이 찾아오는 것이 되고, 거기에 덧붙여서 경로당에 나가서 우리가 하는 사업이 있는데, 여기 나가게 되면 체조교실이라고 해서 체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일단 우리가 건강체크를 다 합니다. 혈압도 하고, 혈당도 체크하고, 다른 부분도 체크하게 되면, 그것으로 구체적인 자료도 저희가 수집이 되고, 건강관리 하는 쪽으로 가니까 이런 부분은 찾아오고 찾아가고 하는 부분의 사업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길학균의원

지금 소장님 말씀에, 이게 논쟁적인 얘기인지 모르겠습니다만 이윤 창출은 우리가 생각할 수 없다고 아까 말씀하셨는데, 기업에서 이윤창출은 돈으로 바로 계산할 수가 있습니다. 경상수지를 따져서 여러 가지 계산을 해서 회계상에 우리가 얼마나 이윤을 창출했다, 이것은 얼마만큼 재투자를 할 것인가, 얼마만큼 어디에 쓸 것인가 피드백을 하고 하는데, 보건소의 이윤창출은 뭡니까? 보건소에서는 질 좋은 서비스를 만족시켜 주면 그게 이윤창출입니다. 보건행정서비스의 만족도를 주민들이 느끼게 해 주는 것을, 우리가 막연한 게 아니라 그것을 정량적으로 확인할 수 있으면 그것은 엄청난 이윤창출을 하는 겁니다. 그게 행정 서비스 아니겠어요? 그렇게 할 수 없다는 자체가 저는 문제가 있지 않느냐, 그게 마인드 변화가 안된 것이다라고 저는 보고 있는 것이죠. 이윤이 꼭 돈으로 들어오는 것만 이윤이겠습니까?
춘명

홍춘명보건소장

아까 말씀드린 것은 금전적인 이득, 예산효과에 비해서 그만큼 더 수입이 많아져야 된다는 쪽에는 동의할 수 없다는 부분이고요. 서비스 질을 높여야 된다는 것은 저희가 같은 재원을 가지고 보다 많은 서비스가 제공되고, 빈도를 높이고 하게 된다면 더 서비스 질을 높이는 데는 동의할 수 있는 부분이죠.

길학균의원

찾아가는 홍보를 해 주시고요. 예를 들어서 어떤 구에 보면 어느 주에는 고혈압을 체크하십시오, 어느 주에는 비만도를 체크하십시오, 아니면 월별로 특정질환에 대해서, 아니면 특정 건강 관심 분야에 대해서 홍보를 하고, 그 분야에 우리 보건소 인력을 그 주에, 아니면 그 달에 집중 배치해서 한번 지나가는 이도 체크할 수 있게끔 해주는 사업도 하시더라고요. 이런 것은 아주 작은 일이죠.
춘명

홍춘명보건소장

홍보가 저희가 미약한지 모르지만 부분적으로 지금 현재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이것을 월별로 특성화시켜서 그 때 그 때 어디 가서 어느 때 무슨 캠페인을 벌이니까 이용할 수 있는 분은 그쪽으로 오십시오 한다든가, 이런 방법을 통해서 여러 사람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길학균의원

지금도 하고 있다는 얘기는 그다지 중요성을 안두고 있다는 의미고, 계획적이지 않다는 의미고, 그리고 선별적으로 역량을 집중하지 않는다는 의미도 있거든요. 그러니까 계획 하에서 한번 실시해 보는 것도, 작은 일부터 한번 실천해 보면 나중에 더 큰 아이디어도 나오지 않겠나 싶습니다. 그런 것도 강구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부구청장님, 아침부터 오랫동안 앉아 계시고, 또 의정에 대해서 관심도 갖고 계시고, 또 직원들의 업무파악 능력이라든가 아니면 여러 가지 업무숙지 정도를 이 기회에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되셔서 오셨는지 모르겠습니다만, 하여튼 먼저 찾아주셔서 고맙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부구청장님은 오셔서 우리 계양구의 현안문제 중에서 특별히 잘된 거든, 못된 거든, 아니면 잘되고 있던 거든, 구상하고 계시는 것이든 특별하게 현안문제에 대해서 한 달 정도 느끼신 게 없으십니까?
동렬

유동렬부구청장

계양구로 온지 한 달 조금 지났습니다. 그동안 바빠서 사실상 아직 완전히 업무파악도 했다고 말씀드릴 수 없고, 지금도 사안별로, 또는 일이 있을 때마다 세부적으로 파악하고 있는 중입니다. 그런데 와서 특별히 현재, 기간이 일천하기 때문에 어떤 업무를 개선해야 된다든가 그런 세부적인 사항은 아직 접근을 못해 봤고요. 지금 현재 일이 사안별로 있을 때에 좀더 세부적으로 파악해서 개선할 사항이 있으면 개선하고, 직원근무행태라든가 의식구조라든가, 또 쉽게 얘기하면 조직내 갈등이라든가 모든 것을 점차 개선해서 좀더 질 높은 행정서비스를 해서 구민의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하고자 앞으로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길학균의원

혹시 이런 것은 한번 생각해 보셨습니까? 지금 부구청장 직무를 수행하시는 것은 처음이신가요?
동렬

유동렬부구청장

예.

길학균의원

그럼 현장에 부구청장으로 한번 나갈 기회가 있을 것이다라고는 예측 하셨겠죠?
동렬

유동렬부구청장

그것은 기회가 되면 누구나 나가고 싶어 하고, 한번씩은 나올 기회가 있고, 그런 경우가 있습니다.

길학균의원

그럼 나가고 싶으시다는 것은 일반적으로, 보편적으로 갖고 있는 사람들의 생각인데, 공직자라면. 그러면 한번 부구청장이라고 하는 직무에, 아니면 그 직책에, 아니면 그 직무를 맡았을 때 펼쳐보고 싶었던, 나름대로 관심을 가지고, 내가 적어도 부구청장이라면 나는 이러이런 일을 해 보고 싶다라는 포부는 없었습니까?
동렬

유동렬부구청장

거창하게 사업이라든가 그런 것을 말씀드리기 전에 우선 현장에, 구민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게 일선 행정기관의 구 행정입니다. 그래서 주민의 어려움이라든가 간단한 민원해소를 함으로서 구민들이 살아가는데 편리하고, 좀더 개선된 생활환경이라든가, 기타 여러 가지로 생활과 근접해서 일어나는 일들을 해결해 줌으로서, 큰 대형 프로젝트보다도 가장 피부에 와 닿는 민원해소에서부터 생활환경개선, 생활환경여건 개선, 쓰레기라든가 교통문제, 그게 가장 현안으로 대두되는 대도시 행정의 일환입니다. 그래서 가장 밑바닥부터 개선할 것은 개선해서 구민생활에 삶의 질을 높이고자 하는 생각을 갖고 있었습니다.

길학균의원

제가 너무 포괄적으로 질문을 드린 것 같은데, 왜냐 하면 우리가 어린 학생들도 보면 자기 꿈을 구체적으로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있고, 구체적이지 않은 사람도 있고, 한번도 생각 안 해 본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 중에서 그래도 꿈을 구체적으로 가지고, 그 꿈이 실현되는 것은 두 번째고. 구체적 꿈을 가지고 그 꿈에 모든 생활을, 자기가 가지고 있는 역량을 집중하는 학생들은 어쩌면 그 꿈에 도달할 수 있는 가능성이 높다고 우리가 보기 때문에, 적어도 구체적인 꿈, 우리 어른들에게는 구체적인 비전, 관리자들에게는 구체적인 비전이 있어야 되고, 또 저희들도 마찬가지입니다. 구체적인 비전을 가지고 있어야 세부적인 사항으로 실현할 수 있듯이, 부구청장이라는 직책이나 직무 자체가 가벼운 자리가 아니고 막중한 임무를 가지고 있는 자리인데, 구체적으로 하나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바깥의 사업이라든가 이런 문제는 민선구청장이 행정을 펼치고, 책임을 지고 하는 자리이기 때문에, 부구청장으로서는 제가 볼 때는 외치 내치로 구별을 하자면 내치의 총책임자인데, 내치의 우선 첫 번째는 조직관리 문제인데, 그 조직관리에 대해서 특별하게, 그 전에 팀장이나 과장이나 이런 직책에 있었을 때 느꼈던 점이라든가, 그 때 한번 내가 적어도 부구청장이라면 조직관리는 이러이러한 방향으로, 아니면 이런 것들을 강조하면서 관리를 제대로 해 보겠다 라고 하는 포부를 가진 것이 있으시면 간단하게 말씀해 주십시오.
동렬

유동렬부구청장

조직의 생명은 인화입니다. 첫 번째가 인화고, 분위기가 어떻게 돌아가느냐에 따라서 그 조직이 살아 있느냐, 죽어 있느냐, 발전하느냐, 갈등을 겪느냐 하는 여러 가지 양상이 있을 수가 있는데, 첫째는 조직이라고 해서 조직을 개편해서 뭘 만들고, 다시 없애고 하는 것보다는 필수적인 조직을 어떻게 활력있게, 활기차게 운영하느냐에 따라서 그 조직의 발전이 구분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가장 중요한 것은 조직 내에 갈등이 없어야 하고, 또 인화단결로 해서 부서 할거주의가 또한 없어야 되고, 또 자기를 위해서 하는 게 아니라 구민을 위해서 질 높은 행정서비스를 한다는 사명감도 필요하고, 그 모든 게 종합적으로 이루어졌을 때, 또한 구청과 의회가 서로 동반자적 역할을 해 나갈 때 구 행정전체의 발전이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면에서 작은 일부터 하나하나 개선사항이 있으면 개선해 나가서 좀더 유기적으로 활력 있는 조직으로 만들어서 구정발전에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길학균의원

부구청장님 말씀이 갈등이 없어야 되고, 할거주의, 저는 다른 말로 부처이기주의로 말씀을 하고 싶고, 또 구민을 위해서 하는 것은 당연히 원칙적인 말씀인데, 제 생각에는 한가지 예를 든다면 갈등이 없어야 된다는 것보다 갈등은 항상 존재합니다. 언제나 충돌은 있습니다. 단지, 문제는 그 갈등과 충돌을, 아니면 경쟁관계를 어떻게 생산적으로 유도하고, 어떻게 창조적으로 그 결과를 유도하느냐가 제가 볼 때는 중요하거든요. 그런데 그것은 뭐가 있어야 되느냐면 뭔가 기준이 있어야 된다는 겁니다. 기준이 있어야 된다는 것이 소위 얘기하는 시스템입니다. 모두가 인정하는, 모두가 객관적으로, 모두가 타당하다고 인정하고, 그 평가에 대한 신뢰도를 인정해줘야만 인사에도 승복할 수 있는 것이지, 내가 이런 권한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내가 한 것에 대해서 무조건 승복해라, 그리고 부처끼리 갈등하지 말아라, 개인간 갈등은 없어야 된다 라고 얘기하는 것은 제가 볼 때는 새로운 방법은 아니지 않겠느냐 하는 생각입니다. 그렇다면 갈등이라든가 부처이기주의를 없애려면 적어도 시스템 쪽으로 그것을 보완해야 되고, 또 관리자는 그 시스템에 대한 준비를 해야 되고, 또 그 시스템을 현장에 적용해서 모두가, 100%는 만족하지 못하더라도 그래도 이것을 현 상황에서는 최소한에 객관적으로 인정할 수 있고, 신뢰도를 가지고 있고, 그래서 모든 조직 구성원들이 거기에 대한 신뢰를 가지고 있어야만이 갈등이 줄어들거든요, 그래서 갈등을 창조적으로, 그 결과를 유도하는 방안에 대해서 부구청장님께서는 관심을 기울여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동렬

유동렬부구청장

갈등은 조직이 있는 한 아까 말씀하셨듯이 상존을 합니다. 그 갈등을 어떻게 조정해서 생산적으로 바꾸느냐, 그게 갈등해소의 방안이 되겠는데, 그런 사항에 있어서는 지금 기왕 하고 있는 사항도 여러 가지 있습니다만, 예를 들어서 혁신적이고 일을 잘 하는 직원에게는 근평에서 우대를 하고, 성과상여금이라든가 이런 금전적 보상도 차등을 주고 현재 해 오고 있습니다만 그게 좀더 합리적이고 보편 타당성 있게, 객관성 있고 한 그런 기준을 지켜 나가면서 불만을 해소시키고 조직을 활성화시키는데 노력하겠습니다.

길학균의원

성과급 문제가 언급됐으니까 간단하게 말씀을 드릴께요. 이 성과급 문제도 그 당위성이나 그것의 취지를 직원들이 이해를 못하는 것이 아니라, 그 성과급의 등급을 결정하는 과정, 그 객관성, 신뢰성에 의문을 제기하기 때문에 유야무야가 되는 겁니다. 그리고 정서적으로 서양하고 동양의 차이가, 서양은 능력에 따라서 인센티브를 주는 것을 평등하다고 생각하고 있고, 우리는 절대적 기준에 의해서 저 사람이 50이면 이 사람도 50만원을 성과급으로 받아야 평등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런 기본적이나 역사적인, 정서적인 상태가 전부 다르기 때문에 그 어떤 평가방법도 만인을 다 만족시킬 수 없을 것 같아요. 없을 것 같은데, 제가 총무과나 이런 데에 그 다면평가에 대한 몇가지 문제를 말씀드려도 특별하게 제시를 하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더 이상 나갈 수가 없어서 거의 말을 닫고 있습니다만, 한번쯤 그런 평가문제도, 다면평가에 대한 공정성이라든가 신뢰성을 인정할 수 있는 풍토를 만들기 위해서라도, 또 그래야만이 관리자들의 권위가 서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그런 면도 한번쯤 새롭게 창안하셔서 우리 구에도 적용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하나만 현안문제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아까 기획감사실에 질문을 드리려고 했었는데 여의치 않아서 제가 질문을 못 드렸는데, 부구청장님께서는 이런 문제를 한번 신경을 써 주셨으면 어떨까 싶습니다. 오늘 아침 신문에도 제가 봤습니다. 예를 들어서 각 구에 특화사업이 있습니다. 그 특화사업 중에서 우리는 버섯, 테마파크, 두 단어로 지금 딱 정해 진 게 있어요. 그러면 테마파크를 하나 예를 들면, 테마파크는 적어도 우리 구가 가지고 있는 발전 잠재력이 계양1동지역에 있다 라고 보고 있고, 그리고 여러 가지 기획감사실에 보고한 자료를 보면 우리 지역이 여러 가지 물류중심지가 될 수 있는 교통인프라를 갖추고 있고, 또 교통인프라를 통해서 다른 여러 가지 사업으로 구상할 수 있는 좋은 여건이 되고 있는데, 계양 테마파크에 대해서 이미 오늘 신문에는 시행예정, 이렇게 시행이라고 써있습니다. 신문보도 자료에 대한 확인은 제가 안 해 봤습니다만, 또 실제로 한 달 전에 내일신문 같은 경우는 계양테마파크에 대한 개발계획까지 쭉 나와 있어요. 나와 있어도 의회에서는 모르고 있습니다. 왜 모르냐, 이 업무보고 자료에 테마파크는 실려 있지도 않아요. 그래서 제가 작년에 한번 그 문제를 지적을 했습니다. 기획감사실 업무보고 자료에 몇 가지가 빠지고, 또 다시 보고할 때는 일부러 빼기도 하고, 보고자료에 일관성이 없더라고요. 그래서 이런 문제를 정리를 해 주셔야지, 이런 문제가 정리 안되면 우리 의원들 입장에서는 현안사업을 가장 먼저 알고 있어야 되는데도 불구하고 신문지상을 통해서 알고 있고, 또 개별적으로 접촉을 해서 그 자료를 받아보고 겨우 알 수 있는 정도입니다. 이것도 시스템의 부족이거든요. 오늘 우리 이후진 의장님께서도 요청하셨지만 어제 저희에게 한번 말씀을 하셨는데, 효성동 개발계획이 있습니다. 물론 주민의 공청회도 갖습니다. 저도 거기에 참석을 했어요. 주민공청회가 아니라 개발설명회였어요. 저도 거기 갔습니다. 또 개인적으로 자료도 받아봤습니다. 그런데 12만평 되는, 우리 계양구에서는 대단위 사업을 하고 있고, 또 효성 1동, 2동 지역주민들이 반드시 알아야 되고, 또 우리 계양구 주민들도 알아야 되고, 또 저희들도 알아야 될 중요한 사안임에도 불구하고 효성1, 2동 구의원인 지경주 의원님이나 김석현 의원님이나, 아니면 우리 의장에게 특별하게 보고하는 시스템도 없고, 보고까지는 안 되더라도 통보하고, 그 업무를 숙지할 수 있는 기회도 안 주시고, 또 일일이 우리가 보도자료를 통해서 확인해서 다시 역으로 확인해야 될 정도의 관계가 되면, 이건 구의회와 집행부간에 생산적인 관계는 아니지 않겠느냐 하는 생각입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동렬

유동렬부구청장

테마파크는 아직 구체적인 구상안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냥 지상에 일부 보도가 됐다고 하더라도 몇 년부터 몇 년까지, 얼마의 돈을 투입해서 어떻게 개발하겠다는 구체적인 안은 나온 게 없고요. 개괄적으로 나온 사항이 아마 신문 같은 데 나와서 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 기본적으로는 현재 구 재정형편상 구에서 그것을 시비나 구비를 들여서 개발하기가 어렵지 않나 해서 민간유치사업으로,

길학균의원

제가 질문 드린 것은 테마파크사업에 관련된 세부적인 내용이 아니라 예를 테마파크로 들은 겁니다. 예를 들어서 효성동 개발사업을 들었으면 효성동 개발사업에 대해서 적어도 신문에 나오고, 또 주민설명회도 갖고, 그런데 우리는 오히려 의장이 지금 도시국장한테 요청을 해서 업무보고 때 제대로 설명을 해 보라고 먼저 얘기를 해야 되니까, 이런 문제를 획기적으로 바꿀 수 있는 방법은 없겠느냐, 저희들도 관심을 가지고, 서로 관심을 가져야 되고, 또 꼭 이것은 집행부의 책임만은 아니라고 저는 봅니다만,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각별히 노력해 주십시오.
동렬

유동렬부구청장

예. 앞으로 관심사업에 대해서는 사전에 의회와 협의 내지 보고, 또는 의원님들의 관심사항에 대해서는 자료제공이라든가, 업무보고에 반영한다든가 해서 의원님들이 꼭 아셔야 될 사항 같은 것은 누락 없이 반영하고, 설명해 드릴 수 있도록 개선해 나가겠습니다.

길학균의원

알겠습니다. 질문 마치겠습니다. o 의원 김석현 간단하게 한 가지만 질문하겠습니다. 우리 계양구에 여러 가지 현안사업이나 특수시책 같은 것이 책자로 올라왔는데, 보건소에서 지금 주로 해야 될 것이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춘명

홍춘명보건소장

보건소에서 해야 될 일이라고 하면 지금 업무보고서에 나와 있는 일 자체를 기본적으로 하는 건데, 거기에 포함된 것을 하나로 한다면, 우선 예방사업을 해야 되고, 두 번째가 진료 쪽으로 가야 되는데, 거기에 대해서는 우리가 예방 쪽에 가기 위해서는 건강증진 쪽으로 사업을 벌이고 있고, 그래서 거기에 따라서는 건강생활실천사업이 수반되고, 금연실천, 이런 것이 같이 쫓아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예방사업 쪽에서는 예방접종 자체를 저희가 전체 대상인구의 95% 이상을 접종받도록 개별통보 내지는 홍보를 통해서 추진하고, 그 외에 집단 전염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방역활동을 적극 전개하는 것, 이런 정도로 한다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김석현의원

예방같은 것도 중요하고, 지금 말씀하신 대로 여러 가지 사업이 상당히 중요합니다만, 무엇보다도 보건소라는 자체가 없는 서민들을 위해서, 또 기능을 일반 병원보다 더 할 수 있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보지 않습니까? 그러면 지금 288쪽에 보면 특수시책으로 저소득층 의료비 지원사업 확대 해서 매년 지속적으로 되고 있는 것 아닙니까?
춘명

홍춘명보건소장

예. 지속적으로 되고 있는데 다소 확대되고 있습니다.

김석현의원

희귀난치성 질환자 의료비 지원하는 게 작년에 11종이었는데 71종으로 확대된 것 아닙니까?
춘명

홍춘명보건소장

예. 대폭 확대가 됐습니다.

김석현의원

그러면 이런 분들에게 우리 보건소에서 줄 수 있는 것이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춘명

홍춘명보건소장

이 분들에게 현재 의료비 지원이 되는 게 본인부담금에 한해서 지원이 되거든요. 이 분들이 대개 질환을 가지고 있게 되면 정상적으로 병원에 잘 왔다 갔다 하시는 분 같으면 좋은데, 그렇지 못한 분이 근육병이라든가 이런 것을 가지고 계신 분들은 움직이지 못합니다. 그래서 이런 분들에게는 우리가 찾아가서 하는 방문보건 쪽에서 신경 써서, 직접 가서 그 사람들이 움직이지 못함으로 인해서 생길 수 있는 욕창이라든가 필요한 예방접종같은 것도 사다가 해 주고 있습니다.

김석현의원

그런데 거기에서도 이 분들이 말씀하신 대로 활동도 불편하시고, 거동도 불편하신 분들이 가질 수 있는 게 의료비 지원확대, 이런 것도 굉장히 좋습니다. 그러나 이 분들이 살아갈 수 있는 것이 바로 어렵기 때문에 희망이라는 게 가장 중요한 겁니다. 제 생각일지 모르겠지만 환자일수록 희망이란 게 중요합니다. 정상적인 사람도 마찬가지겠지만, 희망이 없으면 절망으로 쉽게 포기하게 되거든요. 이런 얘기가 적당할지 모르겠습니다만, 희망이라는 게 촛불이 아니라 성냥이라는 얘기가 있습니다. 다시 말씀드려서 바람 앞에 꺼진 촛불이 아니라, 꺼진 불을 다시 붙이는 성냥이다, 다시 말씀드려서 이 어려운 분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살아갈 의욕을 줄 수 있는, 그런 것이 바로 희망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지금 여기 보시면 약간 제가 이해가 안 되는 점이 있어서 질문 드리는데, 사업기간이 왜 빠졌습니까?
춘명

홍춘명보건소장

이것은 연중 하는 것이기 때문에 기간을 기록은 않고, 연중 계속 받고 있기 때문에요.

김석현의원

작은 부분이지만 연중이면 연중 지속사업으로, 11종에서 71종으로 확대가 됐는데도 불구하고 사업기간이 없어요.
춘명

홍춘명보건소장

기간 자체가 없습니다. 금년도부터 확대되는 거니까,

김석현의원

그러니까 11종을 지금 지속적으로 연중 하고 있는 것 아닙니까?
춘명

홍춘명보건소장

예. 계속하는 거죠.

김석현의원

나머지 추가 71종으로 확대된 것은 앞으로 할 계획이고, 그 점이 이해가 안 되고요. 그 밑에 금년도 추진계획에 보면 밑에 의료비 지원사업이나 인터넷 홈페이지 해서 각종 매체를 통해서 홍보를 한다고 되어 있는데, 이 외에 어떤 방법으로 홍보하고 있습니까?
춘명

홍춘명보건소장

해당 질환을 가지고 있는 것을 진단할 수 있는 병원, 이를테면 우리 관내에는 작은 병원에서는 이런 정도의 질병을 정확히 진단하기는 상당히 어렵습니다. 그래서 종합병원 중에서도 대학병원 급에 해당되는 데는 여러 가지 홍보매체를 통해서 병원 자체에서도 알고 있지만, 저희도 그런 질환이 있으면 알려 달라고 협조공문을 보내고 있습니다.

김석현의원

지금 협조공문 받아서 숫자 파악한 것이, 이것은 정확한 숫자가 되어야 되겠죠? 그런데 약 120명이 뭡니까?
춘명

홍춘명보건소장

이것은 금년도에 앞으로 늘어날 것을 생각해서 120명 정도 잡은 겁니다.

김석현의원

그럼 지금까지 받은 자료에 의하면 몇 명이나 됩니까?
춘명

홍춘명보건소장

현재 114명이 있습니다. 관리인원이 114명이 있는데, 이 분들 외에도 희귀한 질병이 더 있을 수 있는데, 그렇게 갑작스럽게 늘어날 수 있는 사람 숫자는 많지 않다는 것이죠.

김석현의원

그럼 작년도에는 몇 명이었습니까?
춘명

홍춘명보건소장

114명이 연말까지 나온 겁니다.

김석현의원

11종인데 71종으로 포괄적으로 확대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약 120명밖에 추정치가 안나옵니까?
춘명

홍춘명보건소장

추정치가 되는데, 이것을 우리가 지원하는데 이 분들이 114명이 있고, 또 나머지 71종이라는, 11종을 제외한 60종이 되는데, 이 60종이 그야말로 희귀한 질환이기 때문에 그렇게 많은 숫자를 가지고 있는 질환은 아니란 말이죠. 그래서 이 관리인원 중에는 중간에 사망하는 분도 있고 해서,

김석현의원

물론 여러 가지 변수가 작용할 수 있죠.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요지는 모두에 말씀드린 대로 정확한 추정치도 중요하고, 여러 가지 다 중요합니다만, 모두에 말씀드렸듯이 희망이 중요하다, 정확한 것을 파악하고, 또 홍보를 통해서 이 분들을 더 확대 발굴해서 이 분들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게끔 해 줘야 하는 것이 보건소의 임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측면으로 접근해서 이 분들에게 많은 신경을 써서 많은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춘명

홍춘명보건소장

알겠습니다.

홍성균의원

지금 개편이 돼서 과장님이 오신지 얼마나 되셨습니까?
효봉

윤효봉보건행정과장

작년 7월 1일자로 왔습니다.

홍성균의원

7개월 남짓 되셨죠?
효봉

윤효봉보건행정과장

예.

홍성균의원

조직의 문제점이라든가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나름대로 고민을 하시고, 개선방향이라든가 이런 부분이 없었습니까?
효봉

윤효봉보건행정과장

보건소 직제가 1개 소장님 밑에 과장직제가 새로이 신설이 됐고, 5개 팀이 구성돼서 사업을 펼치고 있습니다. 저희 직원이 정규직이 40명에다가 임시직이 20여명 되고, 직원이 한 60명 되다 보니까 사실 방대한 기구라고 생각되고요. 저희가 추진하는 사업이 숫자가 굉장히 많습니다. 나름대로 직종도 다변화 되고, 나름대로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만 직종이 숫자가 많다보니까 애로사항은 특별한 직종이 휴가라든가 병가라든가 그럴 때는 대체할 수 있는 여건이 조금 부딪치는 그런 느낌이 있습니다. 그런 사항이 애로사항이 되겠습니다.

홍성균의원

이번 자체평가에서 2등 하셨죠?
효봉

윤효봉보건행정과장

예.

홍성균의원

왜 여쭤보느냐 하면 과장님이 신설되다 보니까 조직관리가 상당히, 소장님 혼자 하시는 것보다 체계적이고, 활성화적인 측면에서 커다란 역할을 하고 계시다는 것을 느낄 수가 있습니다. 그렇다 보니까 한 7개월 만에 평가서에서도 2등을 할 수 있는, 이런 부분이 획기적인 발전이라고 볼 수 있고, 그럼으로 인해서 실질적으로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이 가능했던 것이고, 그런 적극적인 노력으로 인해서 주민들이, 보건소를 찾는 주민들이 감동받을 수 있다는 것이 커다란 변화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더 많은 노력을 해 주시고, 거기에 따른 나름대로의 노력을 더 하신다면 전 의원님들이 질문하신 그런 부분에, 방문하고 찾아다니는 의료서비스의 제공이 가능하지 않겠나 생각됩니다. 더 열심히 해 주십사 하는 부탁의 말씀을 드립니다.
효봉

윤효봉보건행정과장

열심히 하겠습니다.

홍성균의원

그리고 부구청장님이 아침 10시에 오셔서 지금까지 무려 5시간을 앉아계시는데, 지금 우리 계양구의 3개 실․과를, 보건소까지 3개를 하면서 느끼신 바가 상당히 많으실 겁니다. 국가에서도 중앙정부의 조직 자체도 전까지만 하더라도 총리가 어용총리니, 실세가 없는 총리니 하는 갖가지 얘기가 많았는데, 최근에 변화된 조직상태를 보면 실세총리라는 평이 많이들 신문지상에 거론되는 것 같습니다. 95년 3월 1일 날 분구 이후 부구청장님이 지금 10분 째 오시는 거거든요. 또 부구청장님들과 저는 같이 생활을 해 왔기 때문에 9분을 지금까지 쭉 지켜본 바에 의하면 한마디로 어용이었어요. 실세가 아니었어요. 그냥 적당히 있다가 그냥 가시는 겁니다. 그 원인은 아까 좋은 말씀을 했습니다만 조직장악 능력 자체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노력을 안한 결과라고 저는 봐요. 실질적으로 부구청장으로서 역할이 틀림없이 있는데도, 틀림없이 해야 되는데도 불구하고 거의들 안하셨어요. 그냥 적당히 있다가, 적당히 단체장 눈치만 보다가 그냥 가는 거예요. 실질적으로 보면 어디를 가시든, 우리 계양구에 계시든 다른 데에 가시던, 제일 중요시 여기는 조직장악을 해서 전자로 말씀하신 그런 행위를 해 주셔야 되는데, 그래서 우리 부구청장께서는 의욕적이고 관심적인 측면의 답변을 해 주신 상황으로 보면 열심히 하실 것으로 기대가 큽니다. 그리고 청장님도 벌써 임기가 서서히 끝나는 시점이 오시는 거예요. 그런 부분을 새로 오신 부구청장님께서는 원만하고도 탁월한 리더십으로 내실있는 내부장악을 하셔서 실세의 소리를 들을 수 있도록 열심히 해 주시기 바랍니다.
동렬

유동렬부구청장

홍성균 의원님의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열심히 하라는 주문으로, 채찍으로 알고, 열심히 일을 해서 종전보다는 발전된 방향으로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홍성균의원

지금 3개 실․과를 하고 있습니다만 보건소 같은 경우는 얘기를 들어보더라도 조직이 잘 정비되고 노력을 열심히 하니까 그게 보인다 말입니다. 그러다 보니까 자체평가에서도 2등을 할 수 있었던 것이고, 그래서 이런 부분을 힘드시더라도 이 차에, 이런 업무보고에 참석하셔서 짧은 시간에 아시게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동렬

유동렬부구청장

좋은 기회로 알고 있습니다.

홍성균의원

이상입니다.

이후진의장

계속하여 질문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지경주의원

한 가지만 하겠습니다. 지금 보건소에서 전문적인 것을 빼놓고 연례적인 행사를 하는 게 몇 가지 있죠? 독감이라든가 예방접종이라든가, 주민을 전체적으로 상대해서 대대적인 대민봉사를 해주는 게 있죠?
춘명

홍춘명보건소장

일시에 하는 것은 독감 예방접종이 가을철에 한번 하고, 나머지는 연중 계속 하고 있습니다.

지경주의원

예방접종하고,
춘명

홍춘명보건소장

예방접종하고, 현재 연중 계속하는 것은 금년도에 새로 시작되는 사업은 금연사업이고, 방문보건 같은 것도 연중 계속되는 거고,

지경주의원

연중 대민봉사 해 주는 것을 고생했다는 얘기를 듣도록 해 주고, 제가 한 가지 빠진 것은, 방역사업 있잖아요. 우리가 동사무소에 방역기를 한대씩 사줬죠?
춘명

홍춘명보건소장

예.

지경주의원

이런 것을 사놔서, 여름이 돌아오고 하니까, 동사무소에 가면 기능직들이 계세요. 가서 보면 기능직들이 크게 활동을 안 해요. 동사무소 일이 많이 축소돼서, 그랬을 때 그 기능직 분들이 방역사업 하는 거죠?
춘명

홍춘명보건소장

현재 체계자체는 동 단위는 자율방역단을 구성해서 스스로 하는 체제를 갖추고, 저희가 약품하고 필요한 간단한 소모품을 공급하고, 하루에 5천원 정도 상당의 실비보상을 해 드리는 것으로, 2명 내지 3명 정도 되는데, 이것을 여름철 두 달 또는 석 달 사이에 하는 것으로 해서 한 동에 한 30만원, 40만원 정도 지원하고 있습니다.

지경주의원

자율방범 말고 우리가 동사무소에다가 소독기를 사줬잖아요.
춘명

홍춘명보건소장

저희가 사서 자율방역단에 임대, 대여하는 거죠.

지경주의원

자율방역대에 준 겁니까? 그럼 동사무소에 없어요?
춘명

홍춘명보건소장

동사무소의 업무 자체가 방역을 하게끔 업무부여가 되어 있지 않습니다. 보건소에서 다 해야 되는 건데, 실질적으로 할 수가 없으니까 자율방역단을 구성하면 저희가 약품하고 장비하고, 소모품하고, 그것을 주고, 또 수고 하니까, 작년부터 지원된 건데, 보상금으로 해서 5천원 목욕비 정도로 계산한 건데,

지경주의원

그러니까 한마디로 동사무소에서는 그것을 안한다는 얘기군요? 자율방역단으로 넘어갔군요.
춘명

홍춘명보건소장

예. 자율방역단으로 됐습니다.

이후진의장

그러니까 동사무소에서 자율방역단들이 소속되어 있잖아요. 그러니까 동사무소에서 하는 거나 마찬가지입니다. 그렇게 답변해 주셔야죠.

지경주의원

저도 자율방범으로 넘어간 것을 처음 알았습니다. 그것을 소장님도 11개 동 관여를 하겠지만 미흡하면 그것을 동장체제로 그것을 항시 할 수 있도록 해 주세요.
춘명

홍춘명보건소장

동에서 담당자를 지정하고, 동장이 책임을 지고 할 수 있게끔,

지경주의원

그런 전화를 우리 의원들이 많이 받아요. 왜 방역을 안하느냐, 그래서 저는 정기적으로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래서 우리가 사준 게 있기 때문에, 또 자율방범대에서 잘 안하면 동사무소 기능직들이 있으니까 이관을 시키세요. 바빠서 못한다고 하고, 돈이 모자라서 못한다고 자꾸 그런 타령도 할 수 있단 말입니다.
춘명

홍춘명보건소장

그것은 동사무소마다 사정이 다르기 때문에요. o 의원 지경주 그러니까 게을리 하는 동은, 기능직이 있고, 동사무소에 차가 있잖아요. 화물차 새 차들이 있으니까 안된 데는 빨리 환수를 해서 동사무소에서 할 수 있게 해 주십시오. 그래서 우리 의원들에게 왜 소독을 자주 안하느냐는 얘기를 안듣게 신경을 많이 써 주세요.
알겠습니다.

지경주의원

굳이 안하는 자율방범대에 맡겨 놓을 필요가 없습니다. 생색이나 내고, 옛날에 통․반장들 도장 좀 찍어주라고 주민등록증 이전할 때 보면 안 찍으려고 밤에 와라, 바쁘다 해서 그게 폐쇄가 됐잖아요. 잘 하겠지만 혹시 우리 세금으로 운영하는 것을, 약까지 사주는데 기름값이 없다고 하고 불만이 있는 동은 빨리 동사무소로 이관을 시키라고요.
춘명

홍춘명보건소장

알아서 조치하겠습니다.

지경주의원

이상입니다.

이후진의장

더 이상 질문하실 의원님, 안 계십니까? (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 더 이상 질문이 없으므로 보건소에 대한 업무추진 실적보고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보건소장님, 보건행정과장님, 팀장님들 수고 하셨습니다. 의원 여러분! 다음은 시설관리공단 업무보고 시간이나 원활한 회의준비를 위하여 10분간 정회를 하고자 하는데 여러 의원님께서는 이의가 없으십니까? (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 이의가 없으므로 정회를 선포합니다.

15시 02분 정회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속개를 선포합니다. 이어서 시설관리공단에 업무추진 실적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시간 관계상 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의 업무추진 실적보고는 생략하고 바로 질문답변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5시 15분 속개

홍성균의원

지금 기획감사실에 업무추진 실적보고를 받으면서 얘기를 들었습니다만, 지금 특별조사반에서 2월 16일 날 통보된 바의 내용을 이사장님은 알고 계십니까?
창룡

이창룡시설관리공단이사장

저희한테는 내려온 것입니다.

홍성균의원

이사장님의 심정은 어떠십니까?
창룡

이창룡시설관리공단이사장

착잡하죠. 그런 문제가 발생되지 않고 물의를 일으키지 않아야 되는데 나름대로 제 자신도 부족했지만 저희 직원들도 근무에 임하는 자세가 잘못 됐다라는 것을 통감하고 있습니다.

홍성균의원

결국 이런 사태까지 오게 된 부분은 취임하시면서 일련의 사태가 반복적으로 일어났는데도 불구하고 개선을 안 한 원인의 결과거든요. 우리 의회에서 보는 시각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 공단 사장님이 취임하셔서 정말 열심히 하시고, 열심히 한다는 평가를 듣고, 이런 얘기를 들었을 때 저희들도 보람도 느끼게 되고, 이사장님한테 감사한 마음을 갖게 되는 것인데도 불구하고, 그렇다면 지금 더 심의를 해 봐야 되겠습니다만 보고에 의하면 해임, 경고, 주의, 이 3가지 중 하나가 선택되겠습니다만, 심의 이전에 이사장님의 개인적인 본인 의사 자체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이 세 가지 중에 선택하신다면 본인 양심적인 측면에 어떤 것을 선택할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창룡

이창룡시설관리공단이사장

저로서는 나름대로 책임을 통감하고 최선을 다하느라고 했었습니다. 문제는 문제점이 계속 도출하다 보니까 개선에 박차를 가했습니다. 개선에 박차를 가하다 보니까 물의가 일어나고, 문제점이 다시 도출되는 상황이 됐었습니다. 그러나 나름대로 경영진인 제가 잘못이 돼서 문제점이 야기됐다면 당연히 책임을 져야 되겠죠. 윗분들이나 이사회에서, 또 주변에서 보는 관점에 따라서 어떤 판단을 내리느냐에 따라서 거기에 이의 없이 수긍할 겁니다.

홍성균의원

그 분들이 결정을 내리게 되면 당연히 수긍해야 되고 거기에 따른 책임을 져야 되겠지만, 이사장님의 양심적인 고백을 들어보겠다는 것입니다.
창룡

이창룡시설관리공단이사장

글쎄, 저로서는 여기에 대해서 어떻게 한다는 판단은 못 내리지만 최선을 다한 것만은 사실입니다. 그래서 이사회에서건 집행부에서건 나름대로 처분을 내린 대로 순응하겠습니다.

홍성균의원

이런 결과가 오게 된 동기에 대해서는 말씀을 드렸습니다만, 결국은 이사장님이 방대한 조직관리 자체가 장악이 안 된 문제 때문에 야기 됐다고 보거든요. 제가 항시 산에 올라가거나 내려갈 때 들릅니다. 뒤에 계신 팀장님들은 열심히 하시려고 노력하십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이런 문제가 야기됐습니다. 더군다나 이것이 이사장님 문책 자체로 끝나는 것이 아니고 국장님 두 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얼마만큼 불행한 사태입니까? 결국은 누구한테 올라가겠습니까? 청장한테 갑니다. 10일 날 청장님 출석요구를 했습니다만 이런 사태로 인해서 줄줄이, 저는 분명히 그런 말씀을 드린 바가 있었습니다. 정치적인 배려로 해서 청장의 선거 일등공신이라고 해서 그 자리에 앉으셨으면 최선을 다해 잘 해줄 거라고 믿었습니다. 그런 책임 있는 자리에 앉으셨으면 양심적인 측면의 말씀을 하실 때도 책임 있게, 용감하게, 소신 있게 답변을 하실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첵임을 통감하신다니까, 어떻든 결과를 지켜보겠습니다만 좀더 적극적인 측면에 열심히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부구청장님이 새로 오셨기도 했습니다만 이런 자리가 필요하기 때문에 오시라고 했습니다. 현 실태가, 우리 조직적인 이 문제가 얼마만큼 심각하다는 것을 알고 계셔야 되기 때문에 오시라고 했습니다. 이상입니다.

김진웅의원

주차관리팀장이 누구입니까? 복개천을 팀장님이 다 관리하고 있죠?
금천

유금천시설관리공단주차관리팀장

맞습니다.

김진웅의원

거기 계산시장 입구 로터리, 그리고 성의오토바이인가, 지금 엄청나게 많은 시간이 흘렀는데. 이 때까지 정리가 안 되는 이유가 뭡니까? 가 봤어요?
금천

유금천시설관리공단주차관리팀장

예.

김진웅의원

웃지 말고 얘기해요. 여기 웃으면서 답변하려고 나온 자리는 아닙니다. 가 봤는데 이때까지 정리가 안된 이유가 뭐예요? 거기 시장번영회에서도 나한테 얘기를 많이 한다고요.
금천

유금천시설관리공단주차관리팀장

저희 주차관리요금 징수하는데 지금 현재 그 상태에서 요금징수 하는 데 별 지장이 없습니다. 그리고 차량통행 하는데도 문제가 없고, 그 쪽 상인들도 생계가 달린 문제이기 때문에 그 상태로 주차에 지장이 없도록 해서 계도하고 있습니다.

김진웅의원

제가 교통과에도 얘기했는데 거기 주차선이 안 그어져 있다고 해서, 거기 할머니들이 젊은 여자 분하고 중년부인하고 세 사람이 장사를 하는데, 팀장으로서 거기 현장에 가 봤을 때 깨끗하고 정리가 잘 되어 있다고 봅니까? 지저분해요. 물건 뒤에 보따리를 크게 해서 쌓아놓고 했죠?
금천

유금천시설관리공단주차관리팀장

제가 일전에 그 쪽에 가서 일단 지저분한 것은 치우도록 계도를 했습니다.

김진웅의원

오늘 당장 가 보라고요. 그대로 있지, 나는 하루에도 두세 번씩 왔다 갔다 해요. 아마 여기 홍 의원이나 김석현 의원도 그 쪽으로 가끔 다니시니까 볼 겁니다. 우리는 보고 얘기하지, 안 보고 얘기하는 게 아니라고요.
금천

유금천시설관리공단주차관리팀장

그 쪽은 바로 조치하겠습니다.

김진웅의원

조치는, 그게 지금 몇 달이 지났는데, 지금 복개천에 주차요금 받은 지가 몇 달 됐습니까?
금천

유금천시설관리공단주차관리팀장

8개월 됐습니다.

김진웅의원

그런데 왜 그걸 지금까지 못합니까? 그리고 성의오토바이도 왜 지금까지 조치를 못합니까? 차 끌고 다니시는 분들이 다 한마디씩 합니다. 뭐라고 하면 구 의원이 자꾸 얘기해서 하는 거라고, 이따위 얘기들이나 하고, 내가 다음에 구의원을 출마하든 안하든 표에 연연하지 않는다구요. 구민들에게 편하게 해 주는 것이 우리 의원들의 일이라고요. 그런데 시설관리공단에서 전혀 협조가 안 됩니다. 솔직한 얘기로 공무원들이 주민들이 뭐라고 얘기하면 자기 일처럼 사명감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해 주느냐구요. 강 건너 불 보듯 하지, 우리 의원들이 얘기해도 웃기나 하고, 농담이나 하려고 하고 말입니다. 주민들 앞에서, 여기 의원 여러분들이 그런 얘기를 한마디씩 다 하는 겁니다. 의원들이 뭐라고 주민을 위해서, 주민의 대표고 하니까 심각한 얘기를 하면 실실 농담으로 받아들이려고 하고 말입니다. 그러니까 그것도 지금 열심히 잘하고 계시지만, 더 열심히 잘 해서 깨끗하게 정리될 수 있도록 팀장님이 신경 써 주십시오.
금천

유금천시설관리공단주차관리팀장

정리하겠습니다.

김진웅의원

다른 할머니들은 저쪽 구석에서 하는데 그 사람들은 뭡니까? 특혜 주는 겁니까? 너무 지저분해요. 내 말만 믿지 마시고, 거기 시장 번영회 회원들한테 물어보라구요. 한마디씩 다 하죠. 생계문제고 그것 따질 게 아니라고요. 생계문제는 그 사람들만 생계문제입니까? 지금 도로변에 포장마차가 얼마나 들어서 있습니까?
금천

유금천시설관리공단주차관리팀장

그런 민원이 나오지 않도록 바로 조치하겠습니다.

김진웅의원

그 사람들은 세 사람이지만, 그 위의 사람들은 엄청난 집세를 내가면서 상가임대를 얻어서 장사하는 사람들이라고요. 한 달에 1백만원 넘는 임대료를 내고 말입니다. 그 사람들 입장도 생각해 줘야죠. 그러니까 그 사람들이 얘기를 하는 겁니다. 지금 팀장님 생각은 좋아요. 요새 나라경제도 어려운데 무슨 문제 있겠느냐 하는 그런 답변을 했잖아요. 그런데 그렇지 않단 말입니다. 우리 의원들 입장에서 봤을 때는. 그리고 주민으로부터 얘기를 들었을 때는, 그러니까 빨리 정리될 수 있도록 팀장이 책임지고 정리를 해요.
금천

유금천시설관리공단주차관리팀장

알겠습니다.

김진웅의원

의회가 오늘만 하고 끝나는 게 아니고, 앞으로 행정감사도 있고 다 있으니까, 그 때 우리가 현장조사도 나가 보고 할 테니까 확실히 하라고요. 약속할 수 있어요?
금천

유금천시설관리공단주차관리팀장

약속하겠습니다.

김석현의원

제가 보충질문 하겠습니다. 아까 말씀하셨을 때 주차관리에 지장이 없도록 하신다고 말씀을 하셨는데, 주차관리 하는데 문제가 없도록 노점상 분들에게 말씀을 드렸다고 했는데, 이런 측면으로 생각 안 해 보셨습니까? 지장이 없는 상태에서 하는 것은 상당히 좋습니다. 그런데 거기가 로터리다 보니까 차가 유턴하죠? 거기에서 인사사고가 났을 때 누가 책임질 겁니까?
금천

유금천시설관리공단주차관리팀장

생각을 못해 봤는데요.

김석현의원

그 분들의 생계를 위해서 장사를 하는 것은 당연히 할 수 있습니다. 경제가 어렵다 보니까, 그런 문제는 이해가 십분 갑니다. 그렇지만 이런 문제가 발생했을 때는 상당한 민원이 야기됩니다. 이런 측면도 고려해 보셔야 됩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벌써 8개월째가 됐는데 계속 방관하고 있다는 겁니다.
금천

유금천시설관리공단주차관리팀장

똑바로 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석현의원

말씀만 하시지 말고 뭔가 가시적인 효과가 될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중복된 얘기 같습니다만 오토바이 문제도 빠른 시일 내에 정리해 주십시오. 한번 확인하겠습니다.
금천

유금천시설관리공단주차관리팀장

알겠습니다.

원관석의원

자료 15페이지를 봐 주십시오. 교육연극 황어장터 제작 및 공연이 특수시책으로 올라와 있는데요. 이게 각 학교로 공문발송이 되고, 여기에 홍보를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창룡

이창룡시설관리공단이사장

현재 저희가 담당 포커스팀을 만들어서 학교에 기 공문을 보냈지만 1차 방문을 합니다. 방문을 해서 연극에 대한 취지와 내용을 설명드리고, 학교실정이 어떻느냐에 따라서 시간을 조정해서 연극을 할 수 있게끔 하고, 또 북부교육구청하고 서부교육장들을 만나서 협조부탁을 드려야죠.

원관석의원

학교방문은 언제 하셨습니까?
창룡

이창룡시설관리공단이사장

현재 하고 있습니다.

원관석의원

그러면 이 연극을 하자는 겁니까? 안하자는 겁니까?
창룡

이창룡시설관리공단이사장

연극을 15일부터 시작을 하는데, 그동안에 연극 연습관계, 무대에 올리는 그 시간이 제대로 안되어 있던 상태이기 때문에 완전히 결정을 지어서 홍보가 시작됐습니다.

원관석의원

학교 방문은 현재 2월 달 안에 방학이 끝나자마자 학교 운영위원회에서 현장학습 승인건을 승인을 받아야 됩니다. 그래야 현장학습 시간을 활용해서 아동들이 연극을 볼 수 있는 그런 시스템이 되어 있어요. 그런데 지금 이사장님 말씀으로는 괜한 예산만 소비시키는 결과뿐이 안 된다 이 말입니다.
창룡

이창룡시설관리공단이사장

그래서 2005년도 1월 18일 날 북부교육구청하고 서부교육구청에 문화예술 관련업무 장학사에게 공연협조 공문을 발송했습니다. 1차 저희 문화회관에서 공연 교육이 있었기 때문에 그 때도 설명을 드렸고, 2월 22일 날 계산초등학교 외에 43개교에 공연협조 공문을 발송했습니다. 그리고 어제부터 포커스팀을 구성해서 직접 직원들이 다시 한번 다니면서, 또 학교운영위원회 회장님이나 자모들도 만나 뵙고, 또 학교의 운영에 직접 참여하시는 관계자, 선생님들도 만나서 협조를 요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시기적으로 늦은 것만은 사실입니다.

원관석의원

시기적으로 늦은 게 아니라 교육청에서 강제성을 띨 수가 없어요. 대관료를 받기 때문에,
창룡

이창룡시설관리공단이사장

예.

원관석의원

왜 그런 것 아시는 분들이 막대한 예산을 하면서 늑장놀음을 하면서 무슨 운영위원회를 찾아다니고 뭘 한다고 되는 일입니까? 이것 팀장님 누구세요?
미례

임미례시설관리공단문화사업팀장

임미례 팀장입니다.

원관석의원

지금 팀장님 마인드는 어떻게 가지고 계세요?
미례

임미례시설관리공단문화사업팀장

말씀드린 대로 저희가 시기적으로 늦은 것은 인정하고, 현재로서 직원들과 총출동을 해서 확보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최대한 노력하겠습니다.

원관석의원

인사발령 나서 거기로 오신 지 얼마나 됐어요?
미례

임미례시설관리공단문화사업팀장

한 달 10일 정도 됐습니다.

원관석의원

제가 보기에는 지방일보 및 PCN을 통한 홍보, 홈페이지, 이런 내용이 있는데 지금 PCN에도 한번도 안 나갔죠?
창룡

이창룡시설관리공단이사장

오늘 촬영을 나오기로 했었습니다. 그런데 의회 있기 때문에 못했습니다.

원관석의원

일들을 하자는 겁니까? 안하자는 겁니까?

이후진의장

의회 핑계 댈 게 아니라, 의회는 집행부만 나오시면 되고, 거기에서 일하시는 연극인들은 거기에서 연습하고 계실 것 아닙니까?
창룡

이창룡시설관리공단이사장

예.

이후진의장

그럼 그것 촬영해서 내보내면 되지 의회핑계를 왜 댑니까? 이사장님이 거기 꼭 나가야 되는 것은 아니잖아요.
창룡

이창룡시설관리공단이사장

예.

이후진의장

그렇게 답변주시면 안되죠.

원관석의원

그리고 지역사랑 티켓활용도 이것을 제대로 하시려면 시간당 아주머니들을 고용해서라도 학교 애들 하교시간에 학생들에게 인센티브를, 사랑의 티켓을 가져오는 학생에 대해서 대관료가 3천원인데 2천원으로 해준다든가 홍보활동이라든가 이런 것은 전혀 하나도 안 되어 있어요. 제가 각 학교에 확인해 봤더니 학교에서도 시간이 없다는 겁니다. 운영위원회에서 회의를 해서 현장학습건을 통과를 받아야, 승인을 받아야 학생들이 가서 관람한다는 겁니다. 그런데 그런 절차는 다 무시하고, 그냥 별안간에 그것 앞두고 인사이동 다 해서, 어떻게 새로운 팀장도 이게 어떻게 돌아가는 내용도 모르고, 1천만원이라는 혈세를 낭비하는 것 아닙니까? 제대로 안되면, 이사장님, 대관료 시설관리공단 보증보험에 가입했어요?
창룡

이창룡시설관리공단이사장

저희가 공연장에 관한 것만 보험에 들어가 있습니다. 대관료에 따른 것은 별개사항으로 알고 있습니다.

원관석의원

제가 묻는 것은 대관료예요. 보증보험에 가입했느냐 이 말이에요.
경제

한경제시설관리공단경영관리팀장

그것은 제가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저희 대관료 같은 경우는 공연 전까지 완납을 원칙으로 하기 때문에 보증보험 자체도 필요가 없습니다.

원관석의원

보증보험 없이 대관료를 징수해도 합법적이다 이거예요?
경제

한경제시설관리공단경영관리팀장

지금 현재 저희 조례상 대관료를 공연개시 전까지 완납하게끔 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보증보험 없이 공연장 사용개시 전까지 은행에 납부하게끔 되어 있기 때문에 보증보험 자체를 들 필요가 없습니다.

원관석의원

그럼 대관료에 대한 조례가 있을 것 아닙니까?
경제

한경제시설관리공단경영관리팀장

조례는, 보증보험에 대한 조례는 없고요. 공연개시 전까지 완납하는 그런 사항은 조례에 있습니다.

원관석의원

그럼 시설관리공단 대관료에 보증보험이 조례에도 되어 있지 않다 이겁니까? 시설관리공단 조례에도?
경제

한경제시설관리공단경영관리팀장

계양문화회관 운영조례는 그런 명시된 것이 없습니다. 그러니까 공연 전까지는 완납을 원칙으로 하는 그런 조항은 있습니다.

원관석의원

그것을 자료로 제출해 주십시오. 앞으로 이 연극에 대해서는 공단이사장님은 어떻게 마무리 하실 겁니까?
창룡

이창룡시설관리공단이사장

포커스팀이 구성이 됐고, 가동이 시작됐기 때문에 직원들하고 포커스팀하고 저하고 최선을 다해서 흥행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만전을 다할 겁니다.

원관석의원

팀장님, 앞으로 어떤 마인드를 가지고 이사장님 말씀대로 하실 계획인지 말씀해 주십시오.
미례

임미례시설관리공단문화사업팀장

지금 현재 직원들이 담당 학교별로 다 나누어져 있고 지정되어 있습니다. 우선 오늘 어제 담당 학교별로 담당자들이 다 나갔고요. 그래서 현재까지 계속 진행해서, 그리고 당일날 15일 날 첫 공연 때 교장선생님들하고 담당 선생님들이 오셔서 관람하게 되어 있습니다. 저희가 원래 일정이 20일까지지만, 혹시 조정이 되면 24일 이상으로 저희가 공연일정도 더 해서 보다 많은 사람들이 관람할 수 있도록 하고자 합니다. 저희가 일정이라든가 준비가 미흡했던 점 죄송하게 생각하고요. 그래서 노력을 일찍 했어야 되는데 그것은 제가 인정하겠습니다. 그래서 현황이 3월 초라는 것 때문에 학교하고도, 업무도 그렇고 그래서, 일단 현재 늦은 만큼 더 열심히 뛰어서 활성화시키도록 하겠습니다.

원관석의원

부구청장님, 내용을 다 들으셨죠? 과연 이대로 시설공단의 특수시책이라는 프로그램을 이런 식으로 운영하는 데 대해서는 부구청장님은 어떤 생각을 가지고 계십니까?
동렬

유동렬부구청장

이 업무 자체를 제가 몰랐었고요. 앞으로는 중요한 사항은 시설관리공단을 지도감독 하는 부서에서 파악을 해서 중요한 사항을 한번 파악해서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원관석의원

이상입니다.

김석현의원

특수시책으로 원관석 의원님께서 여러 가지 말씀을 지적사항으로 해 주셨고, 시기적으로 상당히 잘못됐다는 점을 말씀하셨고, 방법론조차도 문제가 있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런데 지금 특수시책으로 봐서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사실 황어장터 제작 및 공연, 공연은 거기에서 할 수 있지만 주관적인 부서는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문화공보실에서 주관을 하고, 계양 시설관리공단에서 협찬하는, 협찬이라는 문구가 적당한지 모르겠습니다만, 그런 방향으로 갔으면 오히려 더 격상이 됐고, 시기적으로 더 타당성 있고 맞지 않았나, 이런 생각을 가지게 됩니다. 이 점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이사장님이 답변해 주시고, 부구청장님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창룡

이창룡시설관리공단이사장

현재 문화공보실하고 같이 협의를 해서 운영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그래서 어제도 저희 연극관계 담당자가 들어갔었고, 각 학교 내지는 홍보사항 등등은 현재 문화공보실 담당 팀하고 협회, 협조 관계 중에 있습니다.

김석현의원

부구청장님께서는요?
동렬

유동렬부구청장

현재 진행되는 사항을 파악을 해서 당초 계획대로 소기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이나 추진상황을 독려해서 마무리 되도록 하겠습니다.

김석현의원

상당히 좋은 말씀해 주셨는데요. 제가 묻고자 하는 요지는 주관부서가 문화공보실이 되어야 되지 않겠냐 하는 겁니다. 지금 협의는 하고 계셔서 일을 진행하지만, 그 점을 묻고 싶습니다.
동렬

유동렬부구청장

김석현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앞으로는 이런 사항이 있을 때는 해당부서에서 주관하고, 시설관리공단에서 실질적인 운영지원을 담당하도록, 역할분담을 판단해서 사업에 차질이 없도록 조정해 나가겠습니다.

김석현의원

알겠습니다. 그렇게 차질이 없도록 해 주시고, 일반현황 3페이지를 봐 주십시오. 문화사업팀 있죠? 청소년팀이 있고, 또 건너서 시설총괄팀이 있습니다. 이 세 가지 사업팀에서 전부 소방전기환경 조경 및 부대시설 및 장비유지 보수 및 운영을 전부 각자 따로 하고 있거든요? 이것을 일괄적으로 어느 부서에서 할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까? 예를 들면 시설총괄팀이라든가, 너무 분장시켜 놓다 보니까 인력이나 인건이나 모든 부대비용이 더 많이 지출될 것 같습니다.
창룡

이창룡시설관리공단이사장

좋은 지적을 해 주셨습니다. 그런데 시설별로 각자 다르기 때문에, 저희도 관리에 대한 어려움이 많이 도출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일단은 여기 복지팀이나 시설총괄팀, 문화사업팀에 있는 담당 직원들이 각자 다르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기술팀끼리만 모여서 회의를 하면서 정보를 교환하고, 나름대로 서로가 다 공유할 수 있는, 그러니까 문화사업팀에 있는 직원이 시설총괄팀에 있는 시설도 알 수 있게끔 하고, 나름대로의 기술적인 측면이나, 이런 것을 같이 교환하면서 공유할 수 있게끔, 그렇다 보면 직원관계도 숫자상으로 문제가 발생될 수 있기 때문에 점차적으로 개선해 나가려고 현재 진행하고 있습니다.

김석현의원

진행 중입니까?
창룡

이창룡시설관리공단이사장

예.

김석현의원

분장 사무를 가급적 빠른 시일 내에, 그런 문제점이 있다고 인식하셨으니까, 또 현재 제가 봐도 문제점이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니까 그런 쪽으로 가급적이면 빠른 시일 내에 해서 여러 가지 불합리한 요소를 제거할 수 있도록 해 주시고요. 8쪽 하단에 보면 물품구매심사위원회 운영, 41회 해서 1,692만 9천원을 절감했다고 하는데, 물품구매를 어느 것을 구매를 하고, 또 공사라든가 거기에 대한 건수, 지급액이나 그런 것을 대비해서 얼마를 절약했다는 것인지 알 수가 없어요.
창룡

이창룡시설관리공단이사장

광범위한 것인데, 여기에 기재된 사실 그대로 물품구매입니다. 각 팀별로, 각 시설별로 필요한 물품을 구매하는데 가격의 차이가 있고, 물품의 차이도 있고, 많은 차이가 발생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차이점을 없애고, 공사는 거의 외주공사를 줬었습니다. 그러나 외주공사가 아니라 우리 직원들이 기술을 발휘해서 고칠 수 있는 공사라면 직원들이 내부공사를 해서 예산을 절감차원으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김석현의원

그건 상당히 좋은 취지인데요. 1,692만 9천원, 총 공사비는 얼마였습니까? 얼마에서 얼마를 절약했는지 알 수가 있어야죠.
창룡

이창룡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것은 저희가 서류로 답변 드리겠습니다.

김석현의원

그렇게 하십시오. 이상입니다.

지경주의원

시설관리공단 이사장님, 총 팀장님이 다섯 분입니까?
창룡

이창룡시설관리공단이사장

예.

지경주의원

우리 이사장님이 취임하신 지가 몇 년 됐죠?
창룡

이창룡시설관리공단이사장

2년 3개월입니다.

지경주의원

임기는 몇 년입니까?
창룡

이창룡시설관리공단이사장

3년입니다.

지경주의원

취임도 5년 되시고 여러 가지로 변화를 하려고 노력하시는 모습도 보이고, 또 정원이 88명이죠?
창룡

이창룡시설관리공단이사장

예.

지경주의원

시설관리공단이 우리 계양구 공기업만큼 인원도 많고 주차관리까지 늘어나서 상당히 이사장님 한 분에 팀장 다섯 분이 관리하기가 쉬운 일도 아닌데, 그동안 해 보니까 장․단점이 파악이 됐을 것으로 압니다. 그 전에 잘못한 것도 벌도 받고, 모든 것을 올해는 깨끗하게 털 것은 털고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해야 될 것으로 봅니다. 그래서 마무리를 잘 하실 것으로 믿고, 사람이 지난 잘못을 답습을 안 하는 것이 중요한 것 아닙니까? 앞으로는 서로 의원들하고, 또 힘이 벅차면 구청에 부구청장님도 계시니까 잘 상의해서 힘에 부친 것은 협조해 달라고 하고, 저희들도 돈 벌라는 말은 안합니다. 시설관리공단에서 돈 벌라는 얘기는 안하고, 문화시설 및 35만의 서비스를 하라는 기관이기 때문에 우리가 수익성을 올리려고 시설관리공단을 세운 것도 아니고, 어떻게 하면 서비스를 많이 하고 우리 계양구 문화의 질을 높일까를 연구를 하셔서 많이 변했다, 전에는 그랬지만 진짜 열심히 새로 태어나서 주민들이 이사장직을 또 하실 수 있도록 주위에서 여론이 많이 일어나야 됩니다. 아무리 잘 하더라도 여론이 안 좋으면 우리들도 방법이 없고, 또 잘하는데도 여론이 안 좋으면 저희들이 지켜줘야 된다고 봅니다. 그렇기 때문에 소신을 가지고 항시 혼연일체가 돼서 공기업답게 시설관리공단을 끝까지 운영을 잘해 주시기 바랍니다. 거기에 대해서 청사진이나 자신이 있습니까?
창룡

이창룡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의원님께서 지적해 주시고 격려해 주신 대로 문제점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신년에는 자율책임 경영체제로 강화를 하고, 경영에 투명성과 제도 개선을 시작했습니다. 아울러서 경쟁력도 강화시키고, 능동적이고 창의성 있게 움직여 달라는 의미에서 경영안정화를 위한 사업영역도 확장하지만, 역시 수익성 사업에도 신경을 써야 되기 때문에 구민들의 서비스 질 개선에도 많은 시간을 할애하면서, 아울러서 문화에 대한 아이디어 창출 내지는 많은 문화를 구축해서 좀더 구민들에게 좋은 문화혜택이 갈 수 있게끔 저희 전 직원이 합심단결해서 열심히 하겠습니다.

지경주의원

제가 할 얘기는 많습니다만 2005년도 첫 업무보고니까 여러 가지 기대를 해 보고, 이만 줄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후진의장

계속하여 질의하실 의원님 안 계십니까? (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 더 이상 질문이 없으므로 시설관리공단에 대한 업무추진 실적보고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시설관리공단 이사장께서는 원관석 의원님이 요구하신 시설관리공단 대관료 보증보험 가입불가 사유 및 관련법규를 첨부 제출하여 주시기 바라며, 또한 김석현 의원님께서 요구하신 물품구매시 구입업체명과 지급액 및 건수 예산절감액 현황을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부구청장님, 시설관리공단이사장님, 팀장님들 수고 하셨습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이것으로 오늘 회의를 마치고, 제3차 본회의는 3월 9일 수요일 오전 10시에 개의하겠으며, 총무국 소관부서의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제95회 계양구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5시 56분 산회

출처 인천 계양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