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양구의회 발언
원관석 의원 발언

원관석위원장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99회 계양구의회 정례회 제8차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를 개의겠습니다. 오늘 회의에 참석해 주신 동료위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회의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2005년도 행정사무감사결과보고서채택의건을 상정합니다. 결과보고서 채택에 앞서 금년도 행정사무감사에 대한 강평의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께서는 지난 7일간 감사를 하면서 느끼신 바가 있으시면 한분한분 돌아가면서 말씀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홍성균위원
매년 한번씩 행정사무감사를 하고 있습니다만 더더군다나 올해 7월 1일부터는 토요휴무제가 됨으로 인해서 행정사무감사에서 29개 실과를 우리 10명이 행정감사를 한다는 것은 솔직히 시간적으로 문제점이 많다고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올해 행정감사를 하면서 2004년도에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은 43건이었습니다. 하지만 올해는 2005년도 올해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으로서는 32건이 나왔습니다. 처리요구가 8건, 시정요구가 5건, 건의사항이 19건인데, 지적사항이 많다 적다가 중요한 것은 아니겠지만 행정사무감사를 하면서 느끼는 바는 역시 우리 지방의회가 생긴지 15년이 됐고, 15년이 되면서 의회와 집행부간의 갈등과 일부 과도기적인 그러한 과정을 겪으면서 15년이 된 이 시점에 행정부와 의회 간에 상당한 동반자적인 역할수행을 고민하면서 성장해 왔구나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본의원은 정말 신문보도에 나왔듯이 우리 지방공무원들도 어떻든 우리 구민이 요구하는 행정서비스적인 측면에 70%가 넘는 그러한 좋은 입장표현을 해 주신 바가 있듯이 본의원도 좀 더 감시와 비판만의 의회가 아닌 동반자적인 그러한 측면에서 우리 여러분들의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하지 않겠나하는 생각을 합니다. 어떻든 짧은 시간입니다만 앞으로 더 많은 노력과 더 많은 협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길학균위원
저도 각국별로 감사를 하면서 여러가지 말씀을 나눴습니다. 오늘 한번 한마디 말씀만 서로 주고받고 의견만 교환할 것이 아니라 의 견 교환한 것이 가시적으로 나올 수 있는 제도적 보완을 해달라고 요청을 드렸습니다. 옛날에 이런 얘기가 있습니다. 옛날에 책을 읽어본 내용인데, 유명한 자장면 배달원이 한 얘기입니다. 그분이 아주 굉장히 유명해 져가지고 대학가에 자장면을 배달하다가 공무원 교육 강사로도 나서고 책도 쓰고 굉장히 유명한신 분인데 아실 겁니다. 번개배달부인가 기억이 잘 안나는데, 그 분이 한 얘기 중에 가슴에 와 닿는 얘기가 있습니다. 그 얘기가 뭐냐면 자기가 자장면 배달부로서 자기의 경쟁상대는 옆집 자장면 가게 배달부가 아니라 자기의 경쟁상대는 자기가 배달한 자장면을 먹는 고객이다. 그러면 그분하고 어떻게 경쟁관계가 되느냐, 내가 배달했을 때 배달서비스의 질을 결정하는 것은 고객이 결국은 자기한테 주문해서 그것을 배달해서 맛있게 자장면을 먹기까지 고객이 만족을 하고 더 나아가 고객을 감동 못시키면 자기는 경쟁에서 패배한 사람이다라는 내용을 강연회에서도 하고 책에서도 한 기억이 납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 우리 계양구청의 경쟁상대가 옆구청, 부평구청, 서구청, 인천시청이 아니라 우리 계양구청이 상대하는 계양구 주민들이 곧 경쟁의 상대가 아니겠는가 그들한테 행정서비스로 만족시키지 못하고 그들에게 더 나가서 감동을 시키지 못하면 우리는 경쟁에 패배한 것이다. 우리가 그렇게 역으로 해석할 수 있을 것 같은데, 그런 의미에서 이렇게 고객만족 더 나가 고객 감동을 시키려면 뭔가 그냥 여기서 우리가 의견교환하고 지적하고 건의하고 처리를 요구한 이런 사항을 실천에 옮기는 것은 물론 그것에 대한 보완적인 제도적 보완이 함께 따라줘야 만이 실현 가능하지 않겠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여기서 행정사무감사 기간동안에 서로 의견을 교환했던 이런 내용들이 앞으로는 현실구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우리 부구청장님께서나 각국장님께서도 약속을 하셨듯이 그것이 조기에 가시화될 수 있도록 노력을 당부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지경주위원
우리가 16일 행감을 하느라고 나름대로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그렇지만 옛날보다 많이 좋아졌고, 여기 계신 여러분들이 우리 계양구 행정을 다 움직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항시 여러분들이 팀웍을 중요시 여기고, 우리가 얘기를 했다시피 이런 예를 들으면 맞을지는 모르지만 인천축구단 유나이티드를 보면 특별히 잘하는 선수가 없습니다. 그런데도 전반기 때 좋은 성적을 내고 우리가 특별히 잘해 달라고 개인한테 하지는 않지만 여러분들이 팀웍을 잘 살려서 부구청장님 이하 과장님들하고 잘 상의를 하셔서 밑에 전달이 잘될 수 있도록 여러분들이 잘 밑에 직원들한테도 소외된 사람이 있는가 잘 해 주시고, 항시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계양구는 특히 저도 얘들을 키우지만 가볼만한 곳이 없습니다. 가봤자 월미도나 가고 그렇게 하니까 애들한테도 창피하더라고요. 여러분들이 요즘에 굵직굵직한 사업이 많잖아요. 못한다고 중앙지에도 터지고 그러지만 부천같이 회관이라든가 우리 계양구는 더운 데도 가 볼 데가 없어서 전부 산으로 가서 불만을 터트리는데, 문화회관 같은 것을 빨리 만들어서 삶의 질을 영위할 수 있도록 구민들이 인구는 35만인데, 특별한 것이 없습니다. 문화적인 것을 많이 주민들한테 할 수 있도록 그런 데 신경을 많이 써가지고 계양구가 포근한 계양구가 될 수 있도록 해 주십시요. 나름대로 상의를 하고 있겠지만 하루속히 계양구가 문화적으로 숨쉴 수 있는 여건을 여러분들이 담당부서에서 잘 만들어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김석현위원
이번 행정사무감사는 다소 어려움이 있지 않았나 이런 생각을 합니다. 구 집행부에서도 어려웠고 저희 위원님께서도 감사하는데 상당한 고충이 따르지 않았나 생각을 하는데, 그 이유는 지난 인사이동에 의한 전임국과장님이 이렇게 같이 참석을 해서 답변도 해야 하고 그래서 상당히 어려움이 있었고요. 그렇게 하다 보니까 전년도보다 지적사항은 적었다고 하지만 실질적으로 사소한 일이지만 오탈자라든가 여러 가지 문제에 대해서는 서류상에 수감자료가 부족한 그러한 부분에 대해서 질문하기가 상당히 어려운 점이 많이 있었습니다. 이런 점은 앞으로 시정돼야 될 것으로 생각을 하고요. 여러 가지 지적사항이 있었습니다만 그래도 전년도 보다는 그런 문제점을 제외한 전년도보다는 나름대로 개선이 됐다고 생각을 합니다. 앞으로도 우리 계양구가 발전하기 위해서는 구청장님을 비롯한 부구청장님 또 우리 각국장님, 과장님들께서 더 열심히 각고의 노력을 하시고 의회와 집행부의 유기적이고 견제와 감시의 기능을 강화해야 되지 않겠느냐 하는 점에서 새로운 지난번하고 다른 느낌을 가지게 됐습니다. 아무 쪼록 여러분들께서 이번 감사기간 동안에 많은 수고를 하셨고, 또 다음에 감사나 모든 집행에 이번에 지적된 사항들이 잘 적절히 시정되고 또 조치되고 건의된 것은 빨리 빨리 건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주십사 하는 부탁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원관석위원장
다른 의견이 없으십니까?

길학균위원
제가 간단하게 한 말씀드리겠습니다. 구정질문 때 여러 가지 말씀을 드릴 기회가 있겠습니다만 요새 중앙부처나 산하기관에서 혁신 얘기를 굉장히 많이 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혁신이라는 말이 무슨 뜻인지 가죽을 벗길 정도로 새로움이 어떤 창출되는 문화를 얘기하는 것인지, 한번 혁신의 개념도 생각을 해봐야 되고, 또 우리가 혁신도 영어로도 리노베이션을 안쓰고 이노베이션을 쓰는 것 같아요, 우리말로 번역을 할 때도 그것도 아마 뭔가 의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제도나 시스템이 보완된 혁신의 어떤 조직문화가 만들어 져야 되는데 그 조직 문화를 만들기 위해서는 국장이나 과장이나 부구청장이나 어떤 희망을 제시해 줄 수 있는 어떤 비전이 있어야 될 것 같습니다. 부서원들한테, 제가 하급직원을 여러번 만나서 이야기를 해 보고 오늘 아침까지 도 따로 만나서 이야기를 해본 여러 가지 사항을 보면 희망이 없어서, 예측 가능하지 않아서 일하기가 힘들어하는 것 같습니다. 희망이나 비전은 거창해 보이는 것 같아도, 이런 것들은 대통령이나 시장이나 구청장만 제시하는 것이 아니라 조직을 이끌고 있는 작은 조직에도 부구청장님도 마찬가지고, 국장님도 마찬가지고, 과장님도 마찬가지고, 팀장님도 마찬가지고, 그 부서원들에게 희망을 제시하는 비전을 제시해야 만이 조직문화가 결속되지 않겠나하는 생각을 합니다. 또 그냥 희망이 아니고 그냥 비전이 아니고 문학적으로는 가슴 벅찬 희망을 제시를 해 줘야만 된다, 그러면 이렇게 가슴 벅찬 희망이 그러면 말로는 쉽지만 간단하겠습니까? 그런데 이런 것은 있는 것 같아요. 우리 부구청장님하고 일해 본 경험, 우리 국장님하고 일해 보니까, 우리 과장님하고 일해 보니까, 우리 팀장님하고 일해 보니까 난 이런 것을 배운 것 같고 내가 타부서에 가서 그때 배운 그것이 굉장히 좋은 밑거름이 되고 그 토양에 의해서 다른 부서도 바꿀 수 있는 전도사 역할을 할 수 있는 직원을 길러내야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래서 혁신, 혁신하는 화두에 걸 맞는 조직문화를 키우는데 여기 계신 간부공무원들께서도 부서원들에게 가슴 벅찬 희망을, 비전을 제시할 수 있는 그런 문화를 만드셔 가지고 조직이 활성화되고 살맛나고 아침에 오면 같은 부서원들 보는 얼굴들이 즐겁고 커피 한잔 마시고 여유롭게 일을 시작할 수 있는 분위기가 되는데, 아침에 와서 옆 직원 얼굴보고 우리 부서장님 얼굴 보면은 희망이 없고, 예측 가능하지 못하면 부서원들이 힘이 없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 문화를 만드는데, 같이 한번 동참을 해 주시고, 구체적인 방안도 마련해 주셔야지 꼭 비전이라고 그래서 윗사람들만 비전 제시하고 희망을 만들어 내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이 듭니다. 작은 조직문화에서도 그 조직문화의 특성에 맞는 혁신의 걸 맞는 화두에 걸 맞는 그런 문화를 만드는데 여기 계시는 간부공무원들이 각고의 노력을 해 주셔야지 이 변화의 물결 속에 동승해서 살맛나는 직장 살맛나는 인생이 되지 않을까 감히 말씀을 드립니다. 그런 문화를 만드는데 제도적으로 방안을 각부서 별로 특색있게 강구를 해 달라는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원관석위원장
동사무소 인사발령문제도 9급 공무원이 너무 많이 집결돼 있는 곳이 동사무소 아닌가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부구청장님은 그런 부분을 동사무소도 적재적소에 맞는 인사에 대하여 참고를 해 주시기를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다른 의견이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금번 행정사무감사는 처벌위주보다는 예방차원의 감사로서 지적된 문제점 중 수감자료의 부정확성, 일관성 없는 자료제출 등으로 업무내용을 파악하는데 어려움이 있는 바, 집행부에서는 이번 감사를 통하여 지적되고 문제 제시된 각종 제반사항과 당면현안 사항에 대하여 확고한 의지를 가지고 면밀한 원인분석과 조치를 통하여 향후에 동일사안이 재 지적되지 않도록 철저한 준비와 대비가 있어야 할 것이며, 새로운 각오로 구민복리증진을 위하여 참 행정을 펼쳐나가야 할 것입니다. 이상으로 강평의 시간을 마치도록 하겠으며, 아울러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께서는 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된 모든 부분들이 조속히 개선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리는 바입니다.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께서는 퇴장하셔도 좋습니다. 이어서 금년도 행정감사에 대한 결과보고서를 채택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께서는 의석에 배부해 드린 결과보고서를 보시면서 추가하시거나 삭제할 부분이 있으시면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른 의견이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다른 의견이 없으므로 지금까지 교환된 내용을 토대로 하여 2005년도 행정사무감사결과보고서를 채택하고자 하는데, 여러 의원님께서는 이의가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집행부 공무원 퇴장

지경주위원
징맹이고개라든가, 여성문화회관이라든가, 독서실, 문화부지, 시외버스터미널, 종합병원 그런 것이 장기적으로 미뤄졌는데 굵직굵직한 거를 별도로 해서 전문위원님?
승학
최승학전문위원
이 자료는 같이 포함돼있는 것이 구청에 들어가면 지적사항 처리결과로 별도로 만들어야 되니까.

지경주위원
이것이 30 몇 가지되지만 굵직굵직한 것은 대여섯가지 되잖아요. 그것을 별도로 청장하고, 부구청장하고, 각국장하고 별도로 숙지를 더 시켜주라고.
승학
최승학전문위원
이 내용은요, 지적된 사항이 들어가면 청장님 비롯해서 다 확인이 되는 사항이니까.

지경주위원
별도로 만들어 가지고 주라고, 문화회관도 이익진 청장님 초창기 때부터 장기적으로 해서 지금까지 끌고 와 버리잖아, 안한다니까 그런 것을 별도로 보내라고.

원관석위원장
위원 여러분, 지난 7일간에 걸친 행정감사를 무사히 마치게 되어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행정사무감사 기간내내 수고를 아끼지 않으신 위원 여러분 노고에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오늘 의결된 2005년도행정사무감사결과보고서채택에 대한 자구수정과 심사보고서 작성은 위원장과 간사에게 위임하여 주시면 의장님께 보고하여 7월 26일 개의되는 제4차 본회의에 상정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제99회 정례회 제8차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0시 32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