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정읍시의회 발언
박연희 의원 발언
박연희의원입니다. 우리 이름부터가 막중한 전략사업추진에 노고가 많으신 한양수단장이하 관계 공무원 여러분 노고가 크심에 격려의 감사를 드립니다. 질문드리겠습니다.
호남고속철도 이주단지 조성과 농흥고가교 주변상가 영업피해보상에 대해서 단장님께 질의하겠습니다. 업무보고자료 8쪽을 보니까 호남고속철도 이주단지 조성과 호남고속철도 건설사업 추진에 따라서 토지 및 건물 편입으로 생활근거지를 상실한 이주대상자의 선정과 후보지 확정은 지금 다 마무리 되었습니까? 이주대상자 선정과정에서 8세대가 적격 그리고 11세대가 부적격이었는데 부적격 사유는 무엇인가요?
아직도 대상자 선정과 후보지에 문제점이 있어서 우리 주민들의 애로사항이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조속한 시일내에 이것이 마무리 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농흥고가교 철거 관련해서 주변 상가들이 영업피해보상 요구가 있죠?
당초에 임시우회도로가 당초 설계대로였으면 그쪽 상가들이 피해가 좀 덜한데 기간이 짧아서 그런데 지금 농소로를 새로 개설하면서 영업피해 기간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그 말씀자체는 틀리지 않죠.
맞는 말씀인데 소수라고 해도 정읍시민임에는 분명하고 그분들의 권리도 분명히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큰 사업을 추진함에 있어서 항상 소수의 주민들이 피해를 보는 사례가 상당히 많아서 이번에도 농흥고가교 폐쇄 관련해서 주민대책위가 꾸려지고 상당히 많은 진통을 겪었지 않습니까? 그래서 이런 부분들이 시민들이 정읍시에 대한 실망이라든가 그렇게 되지 않도록 관계 부서에서는 최대한 사전에 주민들에게 이해를 구하고 협조를 구하는 그런 절차가 먼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건도 보니까 피해대책위원회에서 요구하는 것은 사전에 아무런 설명이 없었다 그런 말씀을 많이 하셨습니다. 그래서 그런 과정이 항상 우리 행정에서는 먼저 필요한데 거기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일례로 금호타이어가 사업허가신청을 해서 사업장을 운영하고 있죠?
그 말씀을 들어보니까 그쪽으로 농흥고가교가 폐쇄되고 그럴 경우에는 사업장 신청을 안했을 것이다. 그런데 시 행정에서는 그 사업이 날 것을 미리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역주민들께 사전에 그런 고지를 안했기 때문에 그것을 모르고 사업장 허가를 내고 신청을 해서 지금 사업을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피해가 더 크다. 사전에 그런 주민들에 대한 이해와 설명이 있었다면 그런 부분들에 대한 불필요한 것이 없었을텐데 하는 지적을 하시더라고요.
그런 말씀들으셨죠? 추진하는 과정에서 상당히 애로사항이 있을줄 알지만 지역주민들에 대한 이해를 먼저 구하는 것을 우선에 두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한가지 제안인데요.
농흥고가교 폐쇄되면서 정주고가교 교통체증이 상당히 심하죠? 그리고 교통사고도 수차례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도 그 길을 이용하는 시민인데 시민들의 고통이 상당히 실로 크고 제가 볼 때는 정주고가교에서 내려와서 그 톨게이트 사거리 농산물 도매시장 덕천공단쪽으로 가는 우회전 방향 그쪽 부분이 덕천공단, 그쪽 지역분들의 교통량이 상당히 많은데 우회전 도로를 좀더 확보를 하면 교통소통이 수월하지 않을까 합니다.
그래서 우회전하는 노폭을 확장할 필요가 있습니다. 위치는 지금 이해되셨나요? 가보니까 확보가 가능한 지역이라고 봅니다.
그것을 고려해서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내년도에 조직개편안을 보니까 없어지는 부서인데 이렇게 중요한 사업을 추진하는 부서가 한시적으로 만들어졌다 없어지는 관계에 있어서 상당히 주무부서의 담당 하시는 분으로써 애로사항이 많으셨을 것 같은데 어차피 조직개편을 앞두고 거기에 대한 의견도 있으실 것 같은데 전략사업추진단을 운영하면서 가장 애로사항이 어떤 것이었는지 말씀 좀 편안하게 해주시기 바랍니다. 정읍시의 주요 전략들이 앞으로도 많을텐데 그런 것을 추진하는 과정에 또 주무부서가 생긴다면 어떤 내부조직이라든가 어떤 부분이 더 보강이 필요하신지 생각있으시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연희의원입니다. 흡연자에 대해서 질의하겠습니다. 지금 보건소 내 흡연자들께서는 담배를 어디에서 피우시나요?
혹시 여기 자리에 앉아 계신 분들중에서 흡연자 계시죠? 제가 여성임에도 불구하고 담배에 대해서 질의하는 것이 정읍시 세수입중에 담배소비세가 상당히 많이 차지하지 않습니까? 2010년도에도 63억이 세수입으로 들어와 있는 것으로 되어 있어요.
전체 본 예산의 1.36%가 담배소비세 수입인데 우리 금연사업을 열심히 하고 계시잖아요. 금연사업을 열심히 하시면서 금연운동을 하시지만 정읍시에 많은 공헌을 하시는 흡연자들도 매우 중요한 시민인데 어찌할 수 없는 상황속에서 담배를 못 끊고 계시잖아요. 그 분들에 대한 권리 배려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제가 확인하지 않은 바라 혹시 흡연실 알고 계신 분 계세요? 사용하시는 분들이 많으신가요? 제가 보니까 복도 한 구석 창문 앞이나 청사 밖 입구라든가 상당히 어떻게 보면 남들 보기에도 민망한 모습으로 담배를 피우고 계시더라고요.
그 모습이 어떻게 보면 안쓰럽기도 하던데요. 보건소 내에도 흡연실이 없죠? 금연은 우리 시민의 건강을 위해서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동감을 하고요.그에 못지 않게 금연사업을 열심히 벌임으로 인해서 또한 배제가 될 수 있는, 소홀히 할 수 있는 우리 흡연자들에 대한 권리 또한 무시하면 안된다 그런 생각이 들어서 지적했습니다. 충분히 검토해 주시기 바라고요. 시청에 있는 흡연실이 부족하다면 늘리는 방안도, 그것은 비흡연자들을 위한 보호이기도 하고 흡연자에 대한 권리이기도 하기 때문에 그런 부분을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시청같은 경우는 야간에 민원업무를 보고 있어요. 그런데 우리 보건소 같은 경우는 그렇게 하지 않죠? 제가 아이가 어렸을 때 데리고 나오다보니까 바쁘면 이른 시간에 나오면 보건소가 문을 안열고 늦은 시간에는 문들 닫고 해서 보건소를 이용하고 싶어도 시간이 안맞아서 이용을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주민들, 직장인들을 배려해서 시간을 늦게까지 연장을 한다든가 아니면 한시간 일찍 한다든가 그런 탄력적인 운영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이용자가 없다고 해서 무조건 실효성이 없다라고 할 수 없겠죠. 그것이 어떤 홍보부족일 수도 있고 주민들에 대한 이해나 설명이 부족한 이유도 있을 수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그런 요구들이 있는지 알아봐 주셨으면 하고요. 보건진료소는 대부분 소장님들이 주거를 하시죠? 그래서 지역분들이 농번기때 일찍 오거나 늦게 가셔도 좀 배려가 많이 되는데 지금 보건소 같은 경우는 정시에 출근해서 정시에 퇴근하면서 농촌지역에 있는 보건지소임에도 불구하고 농민들이 혜택을 많이 못보는 경우가 많이 있고 가면 문이 닫혀 있고 출장중이라고 붙어 있어서 볼멘 소리를 많이 하셨습니다.
그래서 이런 보건지소에 대해서도 농번기라든가 필수 예방접종시기가 있지 않습니까? 그럴때는 좀 탄력적으로 조정운영했으면 합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검토를 많이 하셔서 적극적으로 반영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네, 알겠습니다. 행감자료에 13쪽을 한번 보시면 본소와 지소와 진료소별 이용자 현황이 있는데 고혈압, 감기, 관절염, 피부염, 당뇨, 위궤양 등 질병에 대해서 이용자가 현황이 나와 있는데 고혈압이 보건소나 보건지소나 상당히 높은 빈도수가 나와 있습니다.
그래서 이 고혈압에 대해서 우리 보건소에서 주민들을 위한 어떤 대책들을 갖고 계십니까? 그럼 이렇게 이용자 현황을 고혈압, 감기 등으로 분류해놓은 이유는 무엇이며 이 분류하는 결과가 우리 정책에 반영이 어떻게 되고 있는지 설명바랍니다. 보건지소, 진료소에는 어떻게 방문보건 서비스가 이루어지죠?
그런 것들이 애로사항인 것 같습니다. 방문해서 진료도 해야 하고 오시는 내방자들 또한 진료를 해야 하는데 그런 맹점이 있으니까 그런 부분들을 고려해서 오시는 분들이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하는 방안도 연구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17쪽에 보건소, 보건지소와 진료소의 운영현황을 보니까 공중보건의, 치과, 한의과 같은 경우가 농촌지역의 요구도가 높은데 진료소쪽으로 갈수록 치과, 한의과에 대한 보건의가 없습니다.
지금 순회진료를 하시나요? 시설도 없고 그런데 농촌지역에 갈수록 한의과하고 치과쪽이 선호도가 높거든요.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이용하기 쉽게 할 대책은 무엇입니까?
건강행태개선사업을 추진하고 계신데 우리 행감자료 9쪽을 보니까 용역을 주셨어요? 2009년, 2010년도에 5백만원씩 주었는데 용역명이 건강행태개선사업 및 금연사업 용역내용도 행태개선사업 및 금연사업 조사연구 개발 똑같은 내용에 용역비를 2009년, 2010년도에 걸쳐서 했는데 어떻게 된 것이죠? 그럼 용역사업을 한해에 용역비를 들여서 똑같은 사업으로 해야 되는가요? 2009년도 2010년도의 용역결과가 지금 어떻게 나와 있어요?
용역결과에 대한 자료를 부탁드리고요. 현재 제가 지난번에 업무보고시에도 지적을 했었는데 요실금 예방 마을강사단이 있죠? 현재 두분이 활동하고 계시죠?
그럼 내년도에 강사양성을 위한 교육과 함께 마을 방문 교육을 하겠다는 말씀이시죠? 현재 이 마을에 가시는 분들이 마을당 1만원씩의 활동비도 아니고 기름값도 아니고 1만원은 무슨 명목이죠? 참 열악하다는 생각이 많이 들고 제가 어느 마을에서 활동하시는 분을 뵈었는데 봉사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하시더라고요.
그런데 너무너무 안타까웠고 혼자와서 하시는데 마을에 홍보가 안되어서 마을분들이 참여도 안하시고 그분만 애타게 하시다가 몇분 붙잡고 하시다가 가시는 것을 봤어요. 우리 보건소에서 귀한 인재들을 지역인재를 활용하기 위해서 양성교육을 시키고 교육을 시킬 때는 예산을 들여서 교육을 시켰습니다. 그런데 그분들이 실제적으로 인력으로 활용되기 까지는 여러가지 열악한 조건속에서 너무 어려움이 있죠.
그런데 그런 분들을 앞으로도 계속 양성해서 하겠다면 예산적인 부분이 수반이 되어야 될 것 같고 제가 볼 때는 그 지역자원을 활용해서 하는 부분이 상당히 중요합니다. 자꾸 외부강사를 쓸 것이 아니라 정읍지역에도 분명히 그런 뜻있는 분들이 있어요. 그래서 그런 인재들을 활용하고 찾고 자꾸 육성을 해서 그분들이 실질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이 연구가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양성교육을 하는데 필요한 강사수당? 그분들이 실제로 마을에 들어가서 활동하는데 대한 보조는 얼마나 되는 것입니까? 현재는 1만원씩인데요?
현재는 두분이지만 25명정도 육성을 하고 싶다고 하셨는데 뜻대로 취지대로 이런 사업들이 진행이 되었으면 좋겠고 여기보니까 추진실적에는 올해 연초에는 계획이 있었을텐데 체조지도자 양성 그런 과정이 있었던 것 같은데 중간에 없어져 버렸어요? 참 안타까운데 당초 추진계획과 과정과 결과가 너무나 판이하고 그래서 그런 것들이 원칙대로 지켜질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습니다. 말씀하신대로 강사수당이 어느정도 현실적으로 반영이 되어서 실질적으로 활동하시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그리고 지역에서 자원봉사하실 수 있는 마음이 많이 들수 있도록 그런 조건을 만들면 좋겠습니다.
우리 어렵게 일년동안 일하신 농민들의 주머니를 다 털어가는 매우매우 안좋은... 위생업소에 대한 지도 단속 실적이 자료집에 있는데 현재 지도단속 인원은 어떻게 되십니까? 영업정지라든가 영업소 폐쇄 등의 결과가 있는데요.
정지나 폐쇄를 하면 영업을 안하게 될 것이고 또 벌금, 과태료가 있고 시정명령이 있는데 이 정지라든가 폐쇄 이후에 혹시 다시 사후방문해서 실질적으로 영업을 안하고 있는지 확인을 하고 계십니까? 담당하시는 분은 그렇게 하시는데 일반 시민들이 볼 때는 어떻게 알죠? 그 업소가 정지가 되었는지를?
그래서 제가 잘 이용하던 데가 신문을 보니까 영업정지가 되었어요. 식품위생법에 저촉되어서 그러니까 시민들이 알 수 있도록 기존에 하셨던 방법대로 다시한번 그 업체 입구에 붙인다든가 그런 것을 강화해야 그 업소 또한 각성을 할 것이고 시민들이 볼 때도 구별할 수 있지 않을까해서 말씀드립니다. 그럼 고의성이 있는지 실제적으로 고의성이 있든지 아닌지간에 시민들이 피해를 보는 사례가 있잖아요?
아무튼 우리 시민들이 좀 알수 있도록 하고 그 업체도 위생업소같은 경우는 상당히 먹거리에 대한 부분이기 때문에 상당히 위험하다고 봅니다. 그래서 지도단속을 열심히 하셨지만 앞으로도 계속적으로 부탁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우리 과장님 할 말이 없게 만드십니다. 앞으로도 수고 많이 부탁드립니다. 박연희의원입니다.
우리 고영섭의원님께서 지적을 하셨는데요. 지난 11월21일에 동학농민혁명 유적지 답사를 김생기 시장님 이하 과장님 그리고 많은 정읍시민들 그리고 본위원도 고창부터 정읍의 유적지 답사를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했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우리 과장님께서도 느끼신 부분이 많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그때 과장님께서 유적지를 방문하면서 기록을 하시고 하는 모습을 제가 다 보았습니다.
그래서 상당히 관심을 많이 가지고 이후에 많이 개선이 될 것이라고 생각이 들면서 말씀드립니다. 현재 유적지 관리 실태에 대해서 그날 우리 과장님께서 보셨으니까 아시겠지만 혹시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서 말씀드립니다. 정읍에는 지금 고부 신중리에 동학혁명모의탑이 있습니다.
주산마을 앞에 그런데 탑측면에 사발통문이 있는데 사발통문의 내용 또한 오랜 풍화작용으로 지워져서 내용을 알아보기가 어렵기 때문에 보수가 필요한 실정입니다. 또한 고부 관아터가 있기는 하지만 고부 관아라는 것은 동학혁명의 시발점이 되었던 매우 중요한 장소임에도 불구하고 그러한 안내표지판 조차도 없습니다. 그리고 관아를 복원해야할 필요성이 있고 정읍에 우리 아이들이 이 동학농민혁명의 고장, 성지에 태어나고 자라고 교육받고 살면서 이 지역을 자랑스럽게 여길 수 있도록 만약에 관아를 복원한다면 학교로 활용하면서 동학정신을 가르치는 장소로 활용해 볼 수도 있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또한 이평 장내리 조소마을에 있는 전봉준 고택지는 현재 전봉준 장군의 유물로 유일하게 남아 있는 고택입니다. 그런데 본채와 아래채 곳곳에 관리가 상당히 필요하고 본채 부엌쪽 기둥의 밑은 썩어 있고 본채 방문 밑에 흙벽이 갈라지고 떨어져 나가 있었고 아래채 벽면도 유지보수가 필요한 실정이었습니다. 또한 방안에 있었던 전봉준 장군의 사진도 없어졌습니다.
그리고 이평 두지리에 말목장터가 있죠. 이 말목장터의 안내표지판 또한 녹슬고 먼지가 많아 지역에서 흉물스럽게 지역주민들이 여기고 있습니다. 만석보 유지비가 있고요.
황토현 전적지, 지금 황토현 기념관이 있는 덕천면 하학리에 있는 황토현 전적지를 보면 그 앞에 야영장이 있죠. 그래서 황토현 야영장에 대해서 한가지 여쭙겠습니다. 이 황토현 야영장이 체육시설인가요?
황토현 야영장이라고 하다가 수련원으로 이름이 바꿔졌는데 정읍시 동학농민혁명 기념사업 지원에 관한 조례에 보면 그 황토현 야영장이죠. 이제 이름이 바뀌었는데 그 장소를 청소년 정신선양 수련원이라는 이름으로 하였고 그 상시 운영에 대한 부분이 나와 있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그 동학농민혁명 기념관이 있는 성지 있는 쪽에 체육시설로 둔갑해서 황토현 수련원이 그렇게 활용이 되고 있다는 것이 상당히 통탄할 노릇입니다.
황토현 수련원은 당초에 계획대로 동학농민혁명의 정신을 선양한다는 그 취지에 맞게 용도가 바뀌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그럼 그간에 체육시설이라고 하셨는데 체육시설이었다면 그 시설의 임대수입이 2009년, 2010년도 어느정도였습니까?
그 반면에 시설에 대한 운영비 지출이 있는데 인건비, 시설개보수비, 공공요금 등 제가 가지고 있는 자료에 의하면 2년동안 9천2백만원정도가 지출된 것으로 밝혀졌는데 맞습니까? 체육시설이라고 해도 운영에 있어서 상당히 불합리한 부분이 많이 지적이 됐습니다. 본 의원이 지적하는 것은 원래의 취지대로 황토현 수련원이 황토현 기념관 근처에 있는 숙박시설로써 그 황토현 전적지를 순례하고자 하는 정신을 배워보고자 하는 분들이 우리 지역을 왔을 때 숙식을 하면서 그 정신을 배우고 익힐 수 있는 그런 시설로 바꿔져야 된다고 봅니다.
그래서 당초의 취지대로 동학정신을 선양할 수 있는 교육장으로 바꿔져야 된다고 생각을 하고 또 한가지는 지금 황토현 정신 선양 수련원이라고 표현하겠습니다. 그것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서 지금 현실적으로는 효율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서 민간위탁을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지금 민간위탁을 했을 때 효율적으로 운영되는 사례는 많이 있습니다.
현재 전주역사박물관이 전주문화사랑회라는 민간단체에게 위탁이 되어서 운영되고 있고요. 전주 전통문화센터는 한국문화재 보호재단에 의해서 위탁이 되고 있고 한옥생활체험관도 민간위탁, 전통술박물관, 전주공예품 전시관은 전주대학교에서 위탁하고 있고 이런 부분들이 민간위탁으로 효율적인 관리가 되고 있는 시설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동학농민혁명의 정신 수련관으로 이용되어야할 현재의 황토현 수련원도 본래의 취지대로 바꿔져야 되고 민간위탁으로 인해서 효율성을 살려야 된다고 말씀드립니다.
적극적으로 검토 반영 바라고요. 지금 동학농민혁명 기념일이 5월11일 황토현 전승일로 추진해야 된다고 지난번 정읍시의회에서도 건의안을 올렸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는 어떤 노력을 정읍시가 하고 계신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얼마전에 시의회에서 연찬회를 갔었을 때 새만금을 방문한 적이 있습니다.
우리 동료의원님들과 같이, 거기에 새만금에 있는 전북관광 안내지도에 보니까 고창이 동학농민혁명의 발상지이고 전봉준 생가가 고창에 있다고 그 안내지도에 나와 있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랬는데 이 전북관광 안내지도에 왜 그렇게 표기가 되어 있는지 이것이 어떤 근거에서 되어 있는지 모르고 계셨죠? 예. 새만금에 크게 붙어 있는 큰 안내관광판 지도에요.
제가 사진은 못찍어 왔는데 아무튼 그 부분이 상당히 심각한 지경입니다. 그 현장을 가보셔야 될 것 같고요. 그래서 바로 시정할 수 있도록 최대한 정읍시가 노력을 해야 된다고 봅니다.
그리고 동학농민혁명 기념관 탐방객이 갈수록 줄고 있습니다. 알고 계십니까? 2007년도에는 466,000명이 다녀갔고요. 2009년도에는 443,000명, 2010년도에는 제가 갖고 있는 자료가 5월 현재인데 혹시 2010년도 현재까지 탐방객수 있습니까?
제가 갖고 있는 자료에 의하면 5월까지 파악이 되어 있는데 갈수록 해마다 탐방객 수가 줄고 있는 것이 나타났습니다. 우리 정읍시에서는 막대한 예산을 들여서 동학축제도 하고 노력을 다각적으로 하고 계신다고 했는데 그런 축제라든가 학술대회라든가 일회성 행사로 끝났기 때문에 정읍이 동학의 뿌리임이 점점 흔들리고 있고 고창이라든가 순창이라든가에서 자꾸 지역적으로 이런 우리의 뿌리를 가져갈려고 노력들을 하고 있죠. 정읍시가 상당히 반성을 해야 하고 앞으로 노력해야될 부분이라고 봅니다.
그래서 본 위원은 이런 동학축제가 단순한 관광행사가 되면 안되고 정읍에 동학농민혁명의 성지인 정읍이 이 동학농민혁명에 대한 연구하는 지금 추진체계라든가 연구인력 그런 부분이 지금 확보가 안되어 있다고 봅니다. 지금 문화관광과인데요. 문화관광과에 학예사가 한분이 계신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맞죠? 우리 집행부에서는 책임에 대한 반성을 하시고 또 시의회와 시민들 또한 정읍지역의 뿌리를 제대로 찾고 계승발전 시키는데 상당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앞으로 조직개편도 있는데 이런 정읍시의 문화관광, 역사에 대한 부분 뿌리를 찾는 부분에 대한 체계, 연구할 수 있는 집단, 제가 어떻게 표현해야 될지 모르겠는데 그런 연구 체계 같은 부분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봅니다.
일례로 안동지역 같은 지역은 그 지역에 향토사학자께서 안동역사박물관, 독립기념관 그런 부분들을 상당히 심도있게 연구를 하셔서 지역의 특수성을 맞춰서 상당히 잘 운영을 하고 있는 것을 봤거든요. 그런 좋은 사례들을 접목해서 더 늦기 전에 우리 정읍시도 우리 정읍의 역사를 제대로 갖출 수 있는 그런 연구인력 확보와 체계가 꼭 필요하다고 봅니다. 적극적으로 반영 부탁드립니다.
문화관광과에 대해서 우리 의원님들이 상당히 많이 관심과 기대가 있기 때문에 이런 말씀하신다고 생각이 됩니다. 먼저 자료에 동일한 행사에 지원이 여러군데 되어 있는 것으로 나와 있어서요. 17쪽에 사회단체 보조금 집행현황에 동초제 판소리 보존회 기획공연 "판" 970만원이 잡혀 있죠?
그리고 자료집 60쪽 맨위에 동초제 판소리 보존회 보조금 지원내역에 그 판이라는 행사에 대한 것 같은데 1천만원이 있어요. 그리고 사회여성과 8쪽에 사회단체 보조금에 또 그 판이 있어요. 3백만원이, 우리 국장님도 같이 답변해주시면 좋겠는데 같은 행사에 대해서 문화관광과와 사회여성과가 중복해서 지원을 하고 있잖아요?
그런데 예산이 다 달라서요. 970만원, 1천만원, 3백만원으로요. 그럼 그렇게 두번할 경우에는 그렇게 지원이 가능한가요?
그러면 위원장님 말씀대로 하기로 하고 다른 건 한가지 말씀드리겠습니다. 질의보다는 본 의원의 간곡한 부탁입니다. 아까도 동학관련해서 말씀드렸는데요.
지금 정읍지역에 제가 어떤 학생한테 정읍의 자랑꺼리를 말해봐라 했더니 그 학생이 없다는 거예요. 저는 내장산이든지 단풍이든지 한가지라도 얘기를 할 줄 알았는데 없다고 하더라고요. 물론 모든 학생들이 그런 생각은 아니겠죠.
그런데 정읍지역에 그 학생이 나고 자라고 우리 아이도 물론 정읍에 있지만 그런 학생들이 정읍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제대로 배울 수 있는 그런 정규 교육과정에 편성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래서 정읍교육지원청과 협의를 해서 그 내용은 제가 볼 때는 동학 그리고 정읍사, 우도농악이라든가 더 추가되는 부분이 있겠죠. 그래서 정읍에 태어난 아이정도면 정규 교육시간에 필수적으로 정읍에 대한 역사문화에 대한 것을 배우고 가야 한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말씀드립니다.
가능할까요? 이론적인 교육도 있겠고 농악 관련해서는 농악을 직접적으로 배우는 교육일 수도 있습니다. 그런 체계적인 교육과정이 필요하고 그 아이들이 다시 성장해서 외지로 많이 나갈텐데 외지로 나가서도 나중에 돌아와서 내 지역에서 다시 봉사할 수 있고 일할 수 있는 그런 마음들을 가질 수 있도록 정읍의 아이들 자부심,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그런 교육이 필요하다고 봐서 말씀드립니다.
이상입니다. 그럼 지난번에 주요업무추진상황보고하고 결과가 달라서 말씀드릴려고 합니다. 10월말이면 그때 보고했던 자료와 같아야 할 것 같은데요?
업무보고시 차상위계층은 3,468세대라고 하셨는데 지금 여기에는 5,600세대정도로 표기되어 있네요? 그럼 업무보고 자료 5쪽 추진실적에도 집수리, 임대료, 건강보험료, 양곡할인 다 따로따로 실적을 내셨는데요? 이 자료만 가지고 보니까 숫자가 하나 오자가 있어도 저희가 믿을 수 밖에 없고 과장님도 오자가 생겨도 모를 것 같습니다.
믿겠습니다. 생활보장기금 새로 주신 자료에 빨간 글씨로 회수금액이 적혀 있는 부분은 새로 회수가 됐기 때문에 따로 표기가 됐나요? 새로 회수가 된 것이 아니라 기존 자료가 잘못된 것인가요?
그럼 지난번 8월20일에 조례를 부분개정했지 않습니까? 그 이후에 혹시 회수된 부분은 어느정도 있나요? 그때 의회에서 상당히 심도있게 고민을 해서 개정을 했었는데 아무튼 독촉을 좀 더 하시고 이런 부분들은 반드시 회수가 되어야 될 것 같습니다.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