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양구의회 5분자유발언
조동수 의원 5분자유발언
영수
김영수의사팀장
지금부터 제158회 인천광역시 계양구의회 제2차 정례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식순에 따라 국민의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단상의 국기를 향해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일 동 기 립) 국기에 대하여 경례! (국기에 대한 경례) 바로!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맞추어 1절을 불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다음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묵념! (일 동 묵 념)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조동수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조동수의장
친애하는 35만 계양구민과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이 자리에 참석하신 박형우 구청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희망과 기대 속에 맞이했던 올 한 해도 어느 덧 저물어가는 가운데 새로운 희망의 2012년을 준비하는 시기가 되었습니다. 올해도 유럽발 세계적 재정위기 여파로 침체에 빠진 경제를 극복하기 위하여 정부와 온 국민이 총력을 기울인 결과 경제회복의 구체적인 지표들이 나타나고 있으나 아직 서민들이 느끼는 체감경기는 별로 나아진 것이 없는 한 해를 보낸 것이 아닌가 생각되며, 이와 더불어 구제역 발생, 우리 서민들의 피부로 느끼는 소비자 물가의 지속적인 상승으로 구민들의 삶을 더욱 고단하게 하는 등 크고, 어려운 일들이 많은 한 해였습니다. 그동안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구민에게 사랑받고 신뢰를 주는 희망찬 계양구의 발전과 민생현안 문제해결 등 구민 복리증진을 위해 헌신적으로 의정활동을 펼쳐 오신 동료의원 여러분께 감사와 경의를 표합니다. 또한 경인아라뱃길 사업으로 발생한 주민 피해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릴레이 1인 시위를 전 의원님께서 동참하여 우리 계양구의회의 단합된 모습을 보여 준 것에 대하여 의장으로서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동료의원 여러분과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2012년은 민선 6대 계양구의회가 개원한 지도 3년차에 접어듭니다. 계양구의회는 구정발전과 구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부단히 노력하여 왔습니다. 또한 국내 경제여건을 감안하여 미력하나마 주민들과 고통분담을 함께 하고자 내년도 의정비를 동결하기로 뜻을 모으기도 하였습니다. 지금 우리 사회는 한미 FTA 협상안이 국회에 통과됨으로서 나라 전체가 어수선한 상황에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계양구의회에서는 본연의 임무인 구민의 권익신장을 위해 직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각종 민생 현장을 정기적으로 방문하여 구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하는데 전 의원님의 역량을 집결하여 구민의 행복지수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동료의원 여러분과 공직자 여러분! 오늘부터 20일 간의 일정으로 열리는 제158회 제2차 정례회에서는 금년도에 추진해 왔던 시책사업을 마무리하고, 2012년도에 사업을 설계하는 새해 예산안 심사와 각종 조례안 심사, 그리고 구정질문 등 어느 회기보다도 중요하고 의원 여러분의 역할을 매우 크다고 생각합니다. 내년도 예산안 심사에 있어서는 우리 구 전체의 발전을 위한다는 신념을 가지고 지역경제 살리기와 구민생활 안정에 역점을 두고 철저한 심의가 이루어져야 하겠으며, 우리구 재정 여건을 감안하여 사업의 시급성과 효과성, 그리고 예산낭비 여부 등을 면밀히 검토하여 꼭 필요한 사업에 적정하게 반영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여 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검증되지 않은 시범사업이나 신규사업에 대해서는 전체 주민의 이익을 위하여 심사숙고 하는 자세와 폭넓은 주민의견 수렴 및 정당성이 최대한 반영되도록 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또한 구정질문을 함에 있어서도 구민의 대변자로서 구정전반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폭넓은 정보, 자료의 수집분석으로 구정의 중요 현안과제에 대한 구민의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심도 있는 질문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집행부에서는 한 해의 마무리 등으로 바쁘시겠지만 정례회 기간 동안 우리 의원님들이 요구하는 자료의 신속한 제출은 물론, 성실한 답변 등으로 의사일정에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금년 한 해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그동안 우리 구 현안사업으로 추진해 왔던 각종 사업들이 잘 마무리 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 해 주시기 바라며, 본격적인 겨울철을 맞이하여 동절기 안전사고 및 화재예방 등 겨울철 종합대책 수립은 물론, 소외계층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책을 강구하여 계양구민 모두가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당부 드립니다. 동료의원 여러분께서도 열린 마음으로 구민의 곁으로 한 걸음 더 나아가 구민과 함께 하는 구민의 참여 의정을 펼쳐 우리 의회가 구민으로부터 더욱 사랑받는 의회로 거듭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이제 아침저녁으로 제법 차가운 바람이 옷깃을 여미게 합니다. 건강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라며, 오늘 자리에 함께 하신 모든 분들과 계양구민 여러분의 가정에 행복이 가득 하기를 기원 드리며, 개회사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수
김영수의사팀장
이상으로 제158회 인천광역시 계양구의회 제2차 정례회 개회사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1시 13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