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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정읍시의회 발언

의정담당 의원 발언

199회 제개회식201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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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

의정담당

강한석 자리를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제199회 정읍시의회 제2차 정례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모두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 국기에 대하여 경례 / 바로 )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 하시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맞추어 1절만 불러 주시기 바랍니다. ( 애국가 제창 ) 다음은 순국선열 및 지방자치를 위해 헌신하신 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우천규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일동 묵념 / 바로

천규

우천규의장

존경하는 정읍시민 여러분 ! 그리고 김생기 시장님을 비롯한 공무원 여러분 지난 7월 시민에게 소통의정, 열린의회를 목표로 힘차게 출범한 제7대 정읍시의회 개원이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금년을 돌아보고 내년을 준비하는 제199회 정읍시의회 제2차 정례회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33일간의 긴 일정이 시작되는 마지막 정례회의 첫날로써 건강하신 모습으로 여러분들을 뵙게 되니 반갑습니다. 먼저 우리 의회가 시민의 대의 기관으로써 역할을 다 할수 있도록 아낌없는 격려와 성원을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꾸준히 의정활동을 위한 타지역 비교견학과 의정활동 연찬, 그리고 민원 현장을 방문하는 등 오직 시민의 대변자로 시민의 뜻을 최우선으로 받아들여 정도(덧말:正道)를 향하여 걸어 온 동료의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 드리며 저는 감히 정읍시의회가 전국 어느 기초의회보다 모범적인 의회였다고 자부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헌신적이고 충실히 보좌해 준 사무국직원 여러분에게도 고마움의 뜻을 표하며, 시민이 행복한 정읍의 발전을 위해 불철주야로 노력하시는 시장님을 비롯한 공무원여러분에게도 이 자리를 빌려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존경하는 12만 정읍시민 여러분과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김생기시장님을 비롯한 1천여 공직자 여러분! 국가발전의 원동력은 지방자치 발전에 있으며 올바른 지방자치의 정착을 위해서는 의회와 집행부가 상호의 역할을 존중하며 시민의 입장에서 함께 협력하여 모든 일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시민들로부터 찬사를 받기 위해서라기 보다는 최선을 다한 결과에 대하여 시민의 찬사를 받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며, 그동안 우리 정읍시 의회에서는 “소통의정, 열린 의회”라는 슬로건으로 시민으로부터 사랑과 신뢰받는 의회가 되고자 시민들의 눈높이에서 생활정치를 실현하며 시민들에게 기대와 희망을 주기 위하여 노력하여 왔으나 부족한 부분도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지금 이 시간은 순간입니다. 역사는 내가 평가하거나 작성하는 것이 아니라 미래에 작성되고 평가됩니다. 진정한 주민의 뜻과 우리 정읍의 발전이라는 것에 초점을 맞추어 후회 없는 의정활동이 될 수 있도록 모든 분들이 노력해 줄 것을 당부 드립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금년 마지막 회의라 할 수 있는 이번 제2차 정례회는 오늘부터 12월 16일까지 33일간으로 열리게 됩니다. 행정사무감사를 비롯하여 시정에 관한 질문, 2015년도 예산심의와 각종 조례안 등 집행부로부터 제출된 중요한 안건들을 처리하게 될 것입니다. 이번 정례회를 통하여 예산편성이 일회성이나 불필요한 경비는 없는지 꼼꼼하게 잘 살펴보시고 새로운 정책과 대안을 제시하는 등 수준 높은 의정활동의 모습을 보여주도록 다함께 노력하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또한 예산심사에 앞서 상임위원회별로 펼쳐지는 행정사무감사에서도 시정전반에 대한 업무추진 사항을 면밀히 검토하여 시민의 입장에서 모든 사업이 시정 또는 개선이 될 수 있도록 발전적인 방향과 대안을 제시해 주시고 아울러 집행부에서는 이번에 실시되는 행정사무감사와 예산심사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충실한 자료제공과 성실한 답변을 당부 드립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1천여 공직자 여러분! 아무쪼록 이번 정례회가 시민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고 진정으로 신뢰받는 민의의 전당이 될 수 있도록 심기일전하여 후회 없는 회기로 만들어 주시기를 거듭 당부 드리며 끝으로 시민여러분의 모든 가정과 자리를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길 기원하면서 개회사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담당

의정담당

강한석 다음은 2015년도 예산안 제출에 즈음한 김생기 시장님의 시정연설이 있겠습니다.
생기

김생기정읍시장

존경하고 사랑하는 정읍시민 여러분! 그리고 우천규 의장님과 의원님 여러분! 오늘 우리시 살림살이가 되는 2015년도 예산안과 시정 운영방향, 주요 역점시책에 대하여 설명 드리게 됨을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먼저 시민 여러분의 시정에 대한 높은 관심과 참여, 그리고 전폭적인 지지에 대해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민선6기 4년 동안 정읍의 발전을 위하여 함께 소통하고 동행 할 시정의 동반자인 우천규 의장님을 비롯한 모든 의원님께도 감사의 인사와 함께 아낌없는 협조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올 한해는 다사다난 했던 한해였습니다. 먼저 온 국민을 슬픔에 빠지게 한, 세월호의 아픔이 있었고 지난 6월에는 4년간의 참 일꾼을 뽑는 지방선거도 있었습니다. 이와 같이 국가적으로는 무척 힘들고 바쁜 한해였지만 우리시는 다행히도 예년과 같은 폭설, 집중호우, 태풍과 같은 자연재해가 없었고 모든 농작물이 풍작을 이루어 농민들의 마음은 대체로 여유로움과 평화가 있는 한 해였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제 한 해를 마무리 하면서 市의 모든 대소사를 위민덕치(爲民德治)의 양분으로 삼고자 하며, 정읍의 미래를 반석위에 단단히 세우고 시민의 삶은 더욱 윤택해지는 정읍시의 도약과 전진을 위한 큰 그림을 그리고자 합니다. 지난 2010년부터 현재까지 꾸준히 지켜봐 주시고 성원해 주신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힘으로 많은 성과들을 이루어 냈습니다. 지난 9월 전북 서남권 광역공설화장시설이 기념비적인 첫 삽을 떴습니다. 이는 전국 최초의 사례로서, 이웃인 고창, 부안군과 함께 추진한 사회기반시설 협업행정 우수사례입니다. 그동안 기공식이 있기까지 복잡한 행정절차, 각종 민원, 인접한 자치단체의 극렬한 반대 등 일련의 과정이 결코 쉽지 않았지만, 지금은 모두 극복하고 최첨단의 아늑하고 편안한 시설의 준공만을 기다리게 되었습니다. 이 모두는 시민 여러분이 뜻을 같이하고 온 힘을 다하여 함께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아울러 민선5기 큰 프로젝트의 하나인 서울장학숙 건립 또한 원활하게 추진되고 있으며 연내 착공과 함께 내년 후반부에는 정읍의 학생들이 경제적인 어려움 없이 꿈과 희망을 키우는 인재양성의 산실로 자리잡게 될 것입니다. 다음으로 이달 중 기반조성이 완료되는 내장산리조트는 내장산의 사계절 관광과 머물고 가는 체류형 관광의 기반이 구축되는 숙원사업으로 최근 한국관광공사와 우리시의 주도로 분양이 시작되었습니다. 또한 우리시 경제발전과 도약의 중심이 될 첨단과학산업단지가 신정동에 89만여 ㎡의 규모로 조성되었습니다. 지금은 원활한 분양을 위하여 다양한 노력들을 진행하고 있으며, 향후 본 산업단지는 RFT 관련사업의 성장유도는 물론 일자리창출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하는 우리시 핵심 전략산업의 요충지가 될 것입니다. 다음으로 남녀노소, 사회적 약자 등 모든 계층을 아우르는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인프라 확장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모든 시민이 쾌적하고 편리한 환경속에서 양질의 문화를 누릴 수 있는 정읍시립중앙도서관은 인재양성과 지성의 산실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우리시 모든 장애인들의 생활에 활력과 치유기능을 제공하는 장애인 종합 스포츠센터는 금년 중 완공할 계획입니다. 또한 1,300여년전 백제여인의 그리움과 기다림의 이야기가 있는 정읍사 문화공원은 무장애 개방형 공원으로 아늑하고 편안하게 재단장하여 다음 달이면 모든 시민과 방문객을 맞이할 수 있게 되어 백제가요 정읍사를 재현시키는 관광의 명소로 거듭나게 될 것입니다. 아울러 김동수 가옥의 원형회복과 전통한옥 숙박체험이 가미된 고택문화체험관이 금년 중 완공되면 인근에 산재한 태산선비문화, 산외 한우마을, 옥정호 구절초테마공원 등 다양한 관광자원을 연계한 명품 관광벨트가 구축될 것입니다. 민선5기 4년의 시정 경험을 거름삼아 앞으로의 민선6기 4년은 모든 시민의 눈가에 주름이 사라지고, 항상 즐거움이 있으며 순간순간이 행복한 “복지 정읍 건설”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존경하는 12만 정읍시민 여러분!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이제 2015년도 우리시의 시정방향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전 시민의 평생복지에 대한 기대치를 충족하고 ‘최대 만족과 최대 행복’을 제공하는 생애맞춤형 복지도시를 건설하겠습니다. 모든 나라, 모든 도시가 초고령 사회로 급속하게 진행되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시는 이미 2009년에 초고령화 사회로 진입한 상태입니다. 보편적 복지 실현의 추세와 전 세대를 아우르는 복지 문제가 당장 심각한 문제로 대두된 만큼 이에 대한 선도적 대처 방안으로 고령친화도시 즉‘생애맞춤형 도시’를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비단 고령인구만이 아닌 전 시민의 안전과 건강, 사회적 경제적 참여가 자유롭고 평생 살고 싶은 WHO(세계보건기구)가 인증하는 ‘생애 맞춤형 도시조성’을 위하여 ‘고령친화도시와 삶의질 기본계획’용역을 실시하였고, 서울대 사범대학 암연구소와 상생협약을 체결 하는 등 생애맞춤형 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또한 어르신들이 경로당을 중심으로 공동으로 생활하고 숙식할 수 있는 농촌 그룹홈을 조성하고 노인일자리 박람회 개최와 공익적 일자리 창출을 통해 어르신들의 복지사각을 해소해 나가겠으며, 대중교통 사각지대인 오지 농촌마을을 대상으로 인근 버스 승강장 또는 소재지까지 택시로 운행하여 상대적 교통약자의 불편 해소는 물론 택시업계의 경영난 해소를 위한 주민 중심의 맞춤형 복지택시 제도를 도입하겠습니다. 저소득층 생활 안정을 위한 차상위계층 주거비확대 지원, 다문화가족 지원센터 이전 등 영 유아에서 어르신까지 모든 시민의 행복만족도가 향상되는 생애맞춤형 복지도시 건설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둘째, 모든 시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깨끗하고 청정한, 재난없는 안전 행복도시를 만들겠습니다. 먼저 정읍천과 새만금 수질개선 효과가 있는 정읍천 비점오염 저감사업을 내년 완공까지 빈틈없이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골든타임을 지켜야 할 응급환자, 심뇌혈관 질환 등 노인성 질환 환자에 대한 신속한 응급치료를 위한 서남권 응급의료 거점센터를 구축하여 안전체계 미비로 인한 단 한건의 피해도 없도록 안전망 구축에 행정력을 더욱 집중할 예정입니다. 또한 연지지구 우수저류시설, 신태인 재해 위험지구 등 대형 재난 재해에 대한 사전 철저한 준비로 안전한 정읍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더불어 CCTV 통합관제센터 및 재난종합상황 관제 시스템을 결합한 안전통합 관제센터를 건립하여 전국에서 가장 안전하고 살기 좋은 도시환경을 구축하겠습니다. 셋째, 일자리창출과 시민의 소득을 끌어올릴 첨단산업과 경제인프라를 바탕으로 웅비하는 첨단과학산업의 경제도시를 건설하겠습니다. 방사선 융합기술을 이용하여 개발된 핵심원천기술을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대단위 다목적 전자선 실증센터 건립, 국내 농축산용 미생물산업의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할 농축산용 미생물산업 육성지원센터 건립, 영장류 연구 지원 인프라 활성화를 위한 국가 기반시설인 국립영장류 의학연구센터 구축 등 RFT비즈니스 밸리 인프라 확충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정읍기상대 신축과 함께 천문우주체험 시설을 구축하여 이곳 정읍의 하늘에서 우주를 체험하고 천문을 넓혀 자라나는 아이들의 호기심을 풀어주고 꿈을 심어주는 천문기상과학체험센터를 내년도 완공계획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3대국책연구소와 첨단산업단지를 RFT비즈니스 밸리로 조성하고 이를 연구개발 특구로 지정받아 그린 융 복합산업의 거점으로 만드는 등 명실상부한 최첨단 과학산업의 메카가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전국 1,500여개 전통시장 중 호남 최초로 대통령상을 수상한 샘고을시장 등을 선진경영기법이 도입된 지역특화형 시장으로 육성하여, 첨단과 전통이 공존하는 지역경제의 거점으로 변모 시키겠습니다. 기다리던 호남고속철도(KTX)의 정읍역사 신축이 연내 준공되고, 내년 3월 정식 운행하게 되면 정읍에서 서울까지는 1시간 18분이 소요되어 전국은 반나절 생활권 시대가 됩니다. 이동시간의 단축은 수도권과 정읍이 공간적 제약을 받지 않는 공동생활권에 속했다고도 할 수 있는데, 이는 우리시가 고창, 부안, 순창, 영광, 장성 등 전남 북 서남권 교통의 요충지로서 유통, 물류의 중심지 역할과 함께 동북아 비즈니스를 선도할 산업도시로 비상할 준비가 갖추어 졌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수도권을 대상으로 하는 산업, 관광, 문화 등에 대한 대응전략을 대폭 수정하고 새롭게 모색하는 전략적 접근이 요구됨에 따라 향후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정책에 대한 심도있는 연구와 용역 등을 실시, 우리시 발전의 돌파구로 삼겠습니다. 이에 앞서 지난 9월 우리시와 서울시가 상호 교류협약을 체결한 바, 현재 농업, 관광, 기업유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상호교류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수도권을 대상으로 하는 다양하고 실효성 높은 시정을 지속적으로 펼치는데 주력하겠습니다. 넷째, 1,300여년을 이어온 백제가요 정읍사와 선비문화, 근대문화유산인 동학농민혁명 등의 역사 문화와 내장산, 옥정호 등 천혜의 자연이 어우러지는 창의적인 인문 관광도시를 조성하겠습니다. 동학농민혁명은 우리시의 정신적 버팀목이자 힘의 원천이며 자부심입니다. 동학농민혁명의 정신을 드높이는 선양사업에 만전을 기하고자 합니다. ‘동학농민혁명의 성지 정읍’의 위상을 재정립 하는 검인정교과서 바로잡기와 국가기념일 제정에 모든 노력을 다하는 한편, 동학농민혁명의 모든 것이 집약되는 동학농민혁명 국가 기념공원 조성사업, 황토현 전승을 기념하고 의미를 되새기는 황토현동학농민혁명 기념제 등 동학농민혁명 관련 사업을 전략적으로 보완 육성해 나갈 계획입니다. 더 많은 시민이 함께 창작과 공연활동이 용이하도록 시내 중심지인 구 연지청사에 216석 규모의 연지아트홀을 건립하고, 구 시립도서관을 전시실, 체험실 등을 갖춘 정읍시립미술관으로 리모델링하여 지역 예술가의 창작의욕 고취와 모든 시민이 이용 가능한 생활밀착형 예술공간으로 만들겠습니다.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된 월영습지에 생태탐방시설을 조성하여 정읍사오솔길, 단풍생태공원, 자생식물원 등 주변의 다양한 관광자원과 연계한 서남권 최대 생태관광 인프라를 구축하는 등 정읍만의 독특한 명품 관광지로 탈바꿈 시키겠습니다. 타지역과 차별화된 정읍만의 자산을 말한다면 정읍시민이라면 누구나 단풍을 꼽을 것입니다. 정읍단풍의 우수성을 알리고 관광자원화하기 위한 단풍생태공원 조성사업을 계획대로 마무리 짓고 단풍 100리길과 연계한 내장산 산책로의 단풍가로수 식재, 정읍 전 지역의 단풍명소화를 위한 단풍숲 조성 등 정읍단풍의 세계화를 이끌어 나가겠습니다. 또한 국내 최고의 단풍과 생태자원이 풍부한 내장산 국립공원에 연수, 숙박, 체험시설 등을 두루 갖춘“내장산 생태탐방연수원”을 건립하여 체류형 탐방객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해마다 정읍의 명품 관광지로 전국적 명성을 더해가고 있는 옥정호 구절초 테마공원의 인프라를 확충하고 홍보에도 만전을 기하여 ‘정읍 구절초축제’가 전국 최고의 명품 관광지로 명성을 이어갈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다섯째, 청정하고 깨끗한 환경을 통한 농축산업 활성화로 환경친화적 농 생명도시를 만들겠습니다. 아직까지도 농업은 여전히 우리 市 생산업의 근간을 이루고 있고, 우리 삶의 모든 분야에 직 간접적으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만큼 농업이 우리시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매우 크며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굵은 땀방울을 쏟아내면서 성심으로 가꾼 농작물이 노력한 만큼 농가소득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가공과 유통분야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산지유통센터(APC)를 금년 내 준공하여 농산물의 물류 효율화 및 규모화를 꾀하고 유통체계 개선과 비용절감을 도모하고자 합니다. 또한 소성 식품전용 특화농공단지를 계획대로 완공하여 지역생산 농산품의 가공과 농촌 유휴인력의 일자리 창출로 농촌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노력하겠습니다. 쌀과 한우 등 단풍미인 브랜드가 전국적으로 가장 우수한 명품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전략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단풍미인 쌀 재배단지에 대한 관리는 물론, 홍보와 판촉에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우리시 대표 특화품목으로 육성중인 수박, 토마토, 4-Berry, 자생차, 여주, 귀리, 지황, 고추 등에 대한 연구와 관리를 더욱 철저히 하여 우리시를 대표하는 농특산물로 브랜드화 하겠습니다. 우리시의 축산은 전국 최대 규모를 자랑하지만 축산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체험, 관광 등의 인프라는 미미한 실정입니다. 이와 같이 부족한 축산체험 공간과 소싸움경기장 등의 축산분야 인프라를 확충하는 축산테마파크를 조성하여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 등을 통한 관광객 유입과 함께, 농가소득까지 연결하는 대단위 축산프로젝트를 실현하여 축산에 대한 인식의 틀을 깨고 새롭게 변화하는 축산환경을 구축하고자 합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그리고 우천규 의장님과 의원님 여러분! 2015년도에는 시정의 모든 초점을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안전에 맞추겠습니다.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서는 좋은 일자리와 소득 안정이 확보되어야 하는 만큼 우량기업 유치와 농가 소득 창출에도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내년에도 경제여건은 국내외적으로 여전히 불안정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서민의 질 좋은 일자리 확보와 안정적 삶이 앞으로 풀어나가야 할 과제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2015년도 우리시의 예산과 시정추진 방향은 대형 프로젝트 및 하드웨어적 사업을 지양하고 시류의 변화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기초 인프라 및 마인드, 자체경쟁력 제고에 그 목표를 두고, 서민생활 안정 및 일자리 창출과 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 지원 그리고 안전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내년도 예산안의 총 규모는 5,996억원으로 편성하였으며 이중 일반회계가 5,364억원, 특별회계가 632억원으로 금년도 당초예산 대비 3.3%가 증가한 수준입니다. 이중 일반회계 세입예산 총 규모는 5,364억원으로 의존재원인 국 도비 보조금은 2,177억원, 재정보전금은 118억원, 그리고 지방교부세는 2,411억원을 반영하였으며 자체재원인 지방세와 세외수입은 금년보다 17% 증가된 508억원, 보존수입은 150억원입니다. 다음은 세출부문으로, 사회복지분야 및 국 도비 보조금에 대한 시비 부담금과 각종 시설물에 대한 운영비가 증가하는 등 시가 부담해야 할 경비가 해마다 늘어남에 따라 지역개발사업과 시책사업 추진에 어려움도 있지만 한정된 재원 범위내에서 효율적인 재정운영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자세한 분야별 투자사업에 대해서는 예산안 제안설명시 상세하게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12만 정읍시민 여러분!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2014년 갑오년 새해의 시작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한해를 마무리하고 내년도의 살림을 꾸리는 바쁜 시간들을 보내면서 올 한해도 어느덧 끝자락에 다가왔음을 실감합니다. 잘 아시겠지만 내년도는 민선6기 2년차로 우리시 성장과 기틀마련을 위한 매우 중차대한 한해입니다. 따라서 저를 비롯한 시산하 공무원은 시민 여러분 모두와 함께 뜻을 올바르게 가지고 그것을 이루기 위하여 꾸준히 노력하면 반드시 성취할 수 있다는 유지경성(有志竟成)의 자세를 견지함으로써 우리 모두가 바라는 시의 발전과 시정의 목표 달성을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모든 시정을 추진함에 있어 시민과의 소통, 그리고 의회와의 협력과 신뢰를 바탕으로 계획하고 시행하면서 주요현안에 대해서는 항상 협의를 통해 시정을 이끌어 나가겠습니다. 다시 한번 2015년도 예산안에 대한 의원님 여러분의 깊은 이해와 아낌없는 성원을 바라면서 우리 모두가 추구하는 시민이 행복한 자랑스러운 정읍을 구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정읍시의회의 무궁한 발전과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과 의원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늘 함께 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담당

의정담당

강한석 이상으로 제199회 정읍시의회 제2차 정례회 개회식을 마치겠습니다. 바로 이어서 제1차 본회의를 시작하겠습니다.

10시33분 폐식

출처 전북 정읍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