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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계양구의회 5분자유발언

이용휘 의원 5분자유발언

164회 제본회의2012-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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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수

김영수의사팀장

지금부터 제164회 인천광역시 계양구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단상의 국기를 향해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일 동 기 립) 국기에 대하여 경례! (국기에 대한 경례) 바로!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맞추어 1절을 불러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다음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묵념! (일 동 묵 념)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이용휘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이용휘의장

존경하는 35만 계양구민과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박형우 구청장님을 비롯한 공무원 여러분, 낭만의 계절 가을을 재촉하기라도 하듯이 가을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가을 길목에서 정례회 이후 오랜만에 인사 드립니다. 이번 여름에도 예전과 같은 장마와 폭염이 있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태풍 덴빈과 볼라벤이 한반도를 관통하는 아찔한 순간도 겪었습니다. 하지만 수년간 자연재해를 겪으며 얻은 교훈을 바탕으로 철저한 사전대비와 신속한 사후처리를 행한 덕분에 올해는 비교적 큰 피해없이 잘 대처했다고 생각합니다. 이 자리를 빌어 여름철 자연재해 때 구슬땀을 흘리며 애써주신 구청장님 이하 공무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더불어 최근 북상중인 태풍 산바와 가을철 산불, 겨울철 설해와 같은 앞으로 남아있는 계절별 자연재해에도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여 주시길 당부 드립니다. 18세기 프랑스의 사상가인 루소는 ‘자연은 결코 배신하지 않는다. 우리 자신을 배신하는 것은 항상 우리들이다’라는 말로 자연의 영속성을 찬양한 바 있습니다. 하지만 독도 망언과 역사 왜곡을 일삼는 일본에서는 쓰나미 지진 등 대형 자연재해가 끊이지 않는 것을 보면 자연은 누구에게나 공평히 베푸는 것이 아님을 또한 알 수 있습니다. 자연이 어우러진 그린도시인 우리 계양구는 최근 계양산 탐방로인 누리길을 조성하여 구민들에게 자연에 흠뻑 젖을 수 있는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계양구에서는 계양산 외에 서부간선수로라는 멋진 수자연도 있습니다. 계양구의 양대 자원인 계양산누리길과 서부간선수로를 잊는 산책로를 조성한다면 우리 구민들은 물길과 산길을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멋진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이어진 산책로를 통하여 구민들이 서로 다른 지역을 왕래하므로서 지역사회 화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특히 서부간선수로의 산책로의 경우는 현재 일부 구간만 조성되어 있는 산책로를 전체 구간으로 확장한다면 완벽한 구민의 휴식공간으로 발전할 것입니다. 집행부에서는 이와 같은 우리 구민의 뜨거운 바램이 꿈이 아닌 현실이 될 수 있도록 고심하여 우리 계양구가 진정한 그린도시로 우뚝 설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번 제164회 임시회는 각종 조례안을 심사하고 구정의 각종 현안을 점검해 보는 시간입니다. 집행부에서는 의원님들의 의정활동에 필요한 자료 준비와 현장방문에 따른 수행에 만전을 기해 주시고, 의원님들께서도 구민의 바람과 함께 구정발전에 힘을 보태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의원 여러분 그리고 구청장님이하 공직자 여러분, 가을은 추석이 있어서 즐겁고 시원한 바람과 높은 하늘이 있어서 좋은 계절입니다. 우리들의 마음도 수확을 기다리는 잘 여문 곡식처럼 행복으로 풍성하게 채워주시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35만 구민 여러분과 여기 계신 모든 분들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하면서 개회사를 이만 마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2012년 9월 13일 인천광역시 계양구의회 의장 이용휘
영수

김영수의사팀장

이상으로 제164회 인천광역시 계양구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1시 12분 폐식

출처 인천 계양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