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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계양구의회 5분자유발언

이용휘 의원 5분자유발언

166회 제본회의2012-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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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수

김영수의사팀장

지금부터 제166회 인천광역시 계양구의회 제2차 정례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단상의 국기를 향해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일 동 기 립) 국기에 대하여 경례! (국기에 대한 경례) 바로!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맞추어 1절을 불러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다음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묵념! (일 동 묵 념)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이용휘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이용휘의장

존경하는 35만 계양구민과 동료의원 의원 여러분! 그리고 박형우 구청장님을 비롯한 공무원 여러분, 낙엽의 향취를 제대로 느껴볼 겨를도 없이 가을이 지나가 버렸습니다. 날씨는 차갑지만 따듯한 마음만은 변함없길 바라는 바램으로 겨울의 문턱에 인사드립니다. 철학가이자 작가로 유명한 칼릴 지브란은 ‘돈은 현악기와 같다, 공익을 위해 조화롭게 사용하지 않는다면 불협화음만을 내게 된다라고 했습니다. 내년도 예산안을 심의하는 이번 정례회를 이보다 더 적절히 표현할 격언은 없을 것 같습니다. 앞서 말씀드린대로 이번 정례회는 내년도 예산안을 심의하고 올해 예산을 정리하는 자리입니다. 뿐만 아니라 구정질문을 통하여 구정동향을 파악하고 조례안과 기금을 비롯한 주요안건을 처리하는 한해의 회기 중 가장 중요한 회기라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내년도 재정여건은 올해와 마찬가지로 녹녹치 않은 상황임은 자명합니다만 기회는 언제나 위기 속에서 움트고 기회는 준비되어 있는 자의 것이라 생각합니다. 비록 힘들고 어려운 여건이지만, 집행부와 의회가 머리를 맞대고 합심하여 올해보다 더 나은 내년이 될 수 있는 기틀을 이번 정례회에서 만들 수 있기 바랍니다. 최근 언론보도를 통하면, 지방자치단체의 낮은 재정자립도의 주요 원인 중 하나가 재원이 뒷받침 되지 않은 선심성 포퓰리즘 사업 때문이라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만인을 위한 공익추구가 아닌, 기득권세력 등 특정 이익집단과, 특정 지역을 위한 사심성 사업도 한 원인으로 보입니다. 예산의 기본원칙은 '양입제출'입니다. 즉, 세입이 얼마인가를 확정하고, 세출을 통제하는 것이 원칙인 것입니다. 이 과정에서 공명정대한 예산심의는 물론입니다. 이러한 기본원칙을 무시하고 예산을 집행한다면, 우리나라가 제2의 그리스가 될 날도 멀지 않아 보입니다. 따라서 이번 예산심의에서는 무엇보다도 예산 편성에 낭비적인 요소가 배제되도록 철저를 기해야 할 것입니다. 특히 연례적으로 반복하여 편성되는 예산일지라도 전년도 예산과 비교가 아닌, 원점에서 재검토하여 예산편성의 정당성과 효율성을 분석해야 할 것입니다. 집행부에서는 예산 심의 뿐 아니라, 구정질문과 조례안 심의 등에 대해서도 만전의 준비를 하셔서 의정활동이 원활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동료 의원여러분, 그리고 구청장님이하 공직자 여러분! 한 해가 한 달 남짓밖에 남지 않은 2012년입니다. 한 해의 끝자락에서 지난날을 되돌아보면 온갖 걱정, 후회, 아쉬움이 뒤에 가득합니다만 과거의 굴레에 얽매여 있기보다는 내년의 희망을 품으며 한해를 마무리 하는 것도 하나의 좋은 방법입니다. 남은 연말, 끝까지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알차고 값진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35만 구민 여러분과 여기 계신 모든 분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시길 기원하면서 개회사를 이만 마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2012년 11월 26일 인천광역시 계양구의회 의장 이용휘
영수

김영수의사팀장

이상으로 제166회 인천광역시 계양구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1시 12분 폐식

출처 인천 계양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