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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정읍시의회 발언

유진섭 의원 발언

203회 제2본회의2015-05-14

유진섭 의원 프로필 보기 →

천규

우천규의장

회의 시작에 앞서 공지사항이 있습니다. 우리가 시민의 알권리를 위해서 헬로방송에서 때때로 방영이 되고 있는데요, 12시까지 생방으로 이어지고요. 나머지 시간에 대해서는 녹화로 나가는 걸로 현재까지 알고 있습니다. 참조해 주시고요. 그리고 오늘은 특히 장애인부모회 정읍시지회 정인승 지회장님 비롯해서 많은 분이 오셨네요. 환영합니다. 환영하고 우리 본회의장에서는 박수같은 절차는 없습니다. 기쁨과 슬픔을 같이 하는 곳이기 때문에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10시 01분 개의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03회 정읍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상정에 앞서 안건심사 결과보고서 접수 등 의사현황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지난 2월 23일 안길만 의원이 발의한 정읍시의회 기 및 의원배지에 관한 규칙 일부개정 규칙안에 대한 의회운영위원장의 심사결과 보고서가 2월 24일 제출되었습니다. 본 안건은 "전국적인 통일성과 연계성의 추세에 따라 개정함이 타당하다" 라고 3월 전체간담회의시 논의되었던 사항으로 의원님들의 뜻을 받아들여 의장인 제가 전라북도 시군의회 의장단 협의회장으로서 전국 시군자치구의회 의장협의회에 건의하여 여러 의원님들의 뜻이 관철되고 우리 시 의회에서 제안한 규격으로 전국적인 통일성을 기하는 권고 표준안이 4월 30일 접수됨에 따라 본 안건을 금번 회기에 처리하고자 합니다. 다음은 5월13일 자치행정위원장, 경제건설위원장으로부터 정읍시 시세 기본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외 3건의 안건심사 결과보고서가 제출되었습니다. 그럼 안건을 상정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정읍시의회 기 및 의원배지에 관한 규칙 일부개정 규칙안을 상정합니다. 의회운영위원회 정병선 위원장 나오셔서 심사결과를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병선 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및 토론의 순서입니다만 정병선 위원장께서 심사결과를 보고한 바와 같이 의회운영위원회에서 심도있는 질의와 토론을 거쳤다고 사료되어 질의 및 토론을 생략할까 하는데 이의있습니까? 질의 및 토론하실 의원이 없으므로 질의 및 토론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의결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정읍시의회 기 및 의원배지에 관한 규칙 일부개정 규칙안은 정병선 위원장께서 심사결과를 보고한 바와 같이 원안대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이의있습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사일정 제2항 정읍시 시세 기본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의사일정 제3항 정읍시 시세 감면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이상 2건을 일괄 상정합니다. 자치행정위원회 조상중 부위원장 나오셔서 심사결과를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조상중 부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및 토론의 순서입니다만 조상중 부위원장께서 심사결과를 보고한 바와 같이 자치행정위원회에서 심도있는 질의와 토론을 거쳐 심사되었다고 사료되어 질의 및 토론을 생략할까 하는데 이의있습니까? 질의 및 토론하실 의원이 없으므로 질의 및 토론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의결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2항 정읍시 시세 기본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은 심사보고한 바와 같이 원안대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이의있습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사일정 제3항 정읍시 시세 감면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은 심사보고한 바와 같이 원안대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이의있습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사일정 제4항 정읍시 도시기본계획안에 대한 의견 제시의 건 의사일정 제5항 정읍시 국민여가캠핑장 민간위탁 동의안 이상 2건을 일괄 상정합니다. 경제건설위원회 유진섭 위원장 나오셔서 심사결과를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유진섭 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 및 토론의 순서입니다만 유진섭 위원장께서 심사결과를 보고한 바와 같이 경제건설위원회에서 심도있는 질의와 토론을 거쳐 심사되었다고 사료되어 질의 및 토론을 생략할까 하는데 이의있습니까? 질의 및 토론하실 의원이 없으므로 질의 및 토론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의사일정 제4항 정읍시 도시 기본계획안에 대한 의견제시의 건은 심사보고한 바와 같이 원안대로 채택 하고자 하는데 이의있습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사일정 제5항 정읍시 국민여가캠핑장 민간위탁 동의안은 심사보고한 바와 같이 원안대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이의있습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사일정 제6항 시정질문의 건을 상정합니다. 먼저 시정질문과 답변요령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질문방식은 본 질문에 대해서는 일괄질문, 일괄답변으로 하고 보충질문부터는 일문일답 방식으로 진행토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답변자가 시장이 아닐 경우 먼저 답변자를 지정하여 주시고 질문하시기 바랍니다. 정읍시의회 회의규칙 제33조에 따라 시정질문을 하시는 의원께서는 본 질문은 20분 이내로 질문하여 주시기 바라며 답변하시는 시장께서도 20분 이내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간 초과 및 중복발언에 대해서는 의장이 발언을 중단할 수 있으니 적극 협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보충질문은 정읍시의회 회의규칙 제67조의 2에 따라 답변을 포함하여 20분 이내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만 본 질문에 사용하지 않은 시간에 대해서는 보충질문 시간에 사용할 수 있으며 의장이 허가 할 경우에는 연장이 가능하다는 것을 알려 드립니다. 발언시간 20분이 초과하면 마이크 작동이 중단된다는 점을 양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발언을 마치지 못한 부분에 대해서는 정읍시의회 회의규칙 제33조에 따라 회의록에 게재토록 하겠습니다. 또한 의제 외 발언은 정읍시의회 회의규칙 제31조에 따라 금지하도록 되어 있으니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시장께서는 본 질문에 대한 답변은 발언대에서 하시고 보충질문의 답변은 답변석에 나오셔서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시정질문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이도형 의원 나오셔서 시정질문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도형의원

사랑하고 존경하는 정읍시민 여러분! 내장상동이 지역구인 이도형 의원입니다. 오늘 이렇게 귀중한 시간에 시정질문을 할 수 있게 배려해 주신 존경하는 우천규 의장님을 비롯한 선배 동료 의원 여러분에게도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코앞으로 다가온 도민체전 준비에 정말 바쁘실텐데 답변을 위해서 출석해 주신 김생기 시장님을 비롯한 간부공무원들에게도 감사드립니다. 본 의원의 오늘 시정질문은 우리 정읍시의 지역사회 교육정책에 대한 내용과 정읍시장을 비롯한 집행부가 얼마나 의회의 지적과 요구에 대해서 반응하고 있는지에 관한 내용을 중심으로 질문을 드리고자 합니다. 김생기 시장께 묻겠습니다. 예로부터 교육은 백년지대계라고 했습니다. 교육기본법에 교육은 홍익인간의 이념 아래 모든 국민으로 하여금 인격을 도야하고 자주적 생활능력과 민주시민으로서 필요한 자질을 갖추게 함으로써 인간다운 삶을 영위하게 하고 민주국가의 발전과 인류공영의 이상을 실현하는 데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해서 학교교육, 사회교육에 걸쳐 교육당사자인 학습자, 교원, 교원단체, 학교설립자 및 경영자,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권리와 책임을 부여하고 있습니다. [질문]우리 정읍시에서 학교교육에 투자하고 또는 지원하고 있는 사업의 종류와 예산은 얼마나 됩니까? 전라북도 내 시군별 학교급식지원센터 운영 실태는 어떠합니까? 직영과 위탁으로 구분하여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 우리 정읍시는 학교급식지원센터에 대해서 어떤 입장을 가지고 있는지요? 최근 전라북도 교육청에서 제시한 정읍지역 고등학교 학급 감축 관련 정읍시의 대책은 무엇입니까? 정읍시의 발달장애인의 수는 몇 명이며, 이들에 대한 학교교육 그리고 사회교육의 실태는 어떠합니까? 또 올 11월 발달장애인 권리보장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대비한 정읍시의 계획은 무엇입니까? 두 번째 영역입니다. 의회와 조직관리에 대한 질문입니다. 시정질문, 행정사무감사, 5분 자유발언, 업무보고, 현장방문 때에 의회에서 문제제기 하였거나 지적하였던 내용에 대해서 어떻게 처리하는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7대 의회에서 개선을 요구한 것이 잘 반영되고 있다고 보십니까? 개선 또는 지적 건수와 반영한 건수는 각각 몇 건이나 됩니까? 2015년도 5급 이상 간부 공무원들과 맺은 직무성과 계약은 2014년도 계약과 어떤 내용이 달라졌으며, 그 특징은 무엇입니까? 새로 부임한 양심묵 부시장에게 거는 기대와 핵심과업은 무엇입니까? 세 번째 영역입니다. 각종 연구용역과제에 대한 질문입니다. 민선 5기 대부터 시행한 각종 연구용역의 건수와 활용실태에 대해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동안 수많은 연구용역을 시행하였음에도 지난 1차 추경 때 2억 3천만 원이라는 민선5기 이래 최대 금액을 들여서 ‘정읍미래비전 연구용역’을 실시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네 번째 영역입니다. 지역사회 갈등 조정 관련입니다. 최근 정읍시청 앞에서 일인 시위와 천막농성 중인 택시 노동자들의 주장은 무엇이며, 정읍시 차원의 해법은 무엇입니까? 시장 김생기 [답변보기] 이상 다소 질문이 많지만 시장께서 성실한 답변을 해 주시길 기대하겠습니다. 답변과 관련해서 몇 가지 보충질문은 있다가 일문일답때 드리겠습니다. 마치겠습니다.
천규

우천규의장

이도형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답변의 순서로 김생기 시장께서는 발언대에 나오셔서 답변하시기 바랍니다.
김생기 시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보충질문 순서입니다만 본 질문을 하신 이도형 의원 보충질문을 하시겠습니까?

이도형의원

(예)
천규

우천규의장

보충질문부터는 일문일답 방식으로 진행하며 답변포함 총 20분으로 한정돼 있습니다. 이도형 의원 먼저 답변자를 지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도형의원

(김생기 시장님)
천규

우천규의장

혹시 모르니까 추후에 부르실 분을 호명을 해 주세요, 그 자리에서.

이도형의원

(보충질문은 국장님들을 지목해 놨습니다.)
천규

우천규의장

전체 해당됩니까? 나오셔서 보충질문을 하시기 바랍니다.

이도형의원

조금 전에 제가 질문시간을 많이 안써서 36분이 남아있네요. 전에 질문을 좀 길게 하다보니까 정말 여쭙고 싶고 또 다시 토론하고 싶었던 내용들이 많았는데 조절을 좀 잘 못했었는데 이제 조금 감이 옵니다. 시장님과의 이렇게 시정질문 대화하는 자리도 벌써 세 번째인 것 같은데요. 그 동안에 아까 답변석에서도 잠깐 나왔지만 의회가 생산적으로 뭔가 도모하기 위해서 지적하고 했던 것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반응하고 있다 270몇 건에 대해서 지금도 진행중이고 불가한 것은 7건이다, 이런 정도로 굉장히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있다고 해 주셔서 일단 고맙게 말씀드립니다. 또 우리 시에 아주 오랜만에 찾아온 도민체전 준비하느라고 시내가 좀 많이 달라졌어요. 그것을 또 진두지휘하는 우리 시장님의 노고에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아까 답변을 굉장히 성실하게 해 주셨는데요, 몇 가지 부분에 대해서는 그래도 제가 좀 확인도 좀 하고 궁금한 내용도 있고 제 개인적이지만 의견을 좀 보태고 싶은 내용도 있어서 보충질문 하겠습니다. 김승환 교육감님을 만나셨다고 그랬잖아요. 어떻게, 긍정적으로 답변받으셨습니까?
말씀하신대로 답변을 어떻게, 긍정적으로 받으셨냐고요.
부탁을 하고 답변이 좋았냐고요.
검토하겠다, 그렇게 하시던가요?
알겠습니다. 시장님께서도 본답변에서도 말씀하셨는데 그리고 방금 보충답변에도 얘기하셨어요. 인구가 줄기 때문에 내년, 내후년 이렇게 가면 불가피하다 이렇게 인식하고 있는 것 같애요. 저는 이 질문 던진 의도가 그겁니다. 고교학급수 감축이 당장 내년과 내후년 몇 년 사이에 문제, 그걸 말씀드리려고 하는게 아니고요. 우리 정읍시의 인구가 저도 잘 외우진 못해요. 우리 시장님께서 취임했을 때 인구하고 한 4년, 5년전에 몇 명이었죠?
13만?
지금 몇 만이라그러죠?
지난 달 인구통계 보니까 11만 6,711명?
저도 숫자 잘 못외우는 사람인데 하도 가슴이 아파서 외웠습니다. 가슴이 아파요. 이걸 얘기하는 겁니다. 고등학교 학급수 감축하고 이거 뭐 몇 년 사이에 학생들 안나니까 어린 아이들 안나니까 몇 학급 줄인다 이거 받아들이자, 조금 늦추자 이거 말씀드리는 거 아니에요. 교육의 문제가 어떻게 학교의 학급수 문제하고 학교교육만의 문젭니까? 우리 정읍의 미래에요. 정읍이라고 하는 곳을 유지할 수 있느냐 없느냐인데 도대체 우리 정읍시 간부공무원 이하 여러 관련 부서 직원들 제가 조사를 해 봤더니요, 기본적인 계획마저도 안세우고 있어요.
무슨 기본계획을 세우셨습니까?
그런 거 막아달라고 시장님 뽑아주지 않았습니까? 우리 시민들께서?
제가 그래서,
알겠습니다. 두 번째, 학교급식지원센터 관련해서 또 질문드렸는데 여러 곳에서 이미 운영하고 있고 우리는 좀 늦었지만 올해 준비한다,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원협이 학교급식지원센터가 되는 겁니까?
원협이 되는 겁니까?
그걸 누가 결정했죠?
무슨 위원회가 결정했습니까?
제가 어제도 상임위원회때 얘기했는데요, 의회 무시하지 말라고 얘기했습니다. 학교급식지원센터를 만들 수 있는 근본적인 바탕이 되는 조례도 없는 상황에서 시장께서는 지금 원협이 마치 학교급식지원센터를 운영할 주체인 것처럼 말씀하시는 것, 이게 얼마나 문제가 되는지 아세요?
조례가 만들어지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학교급식센터를 우리가 지원할건지 말건지 위탁을 할건지 직영을 할건지 이런 것도 결정되지 않았는데 원협을 사업자로 선정해서 운영하겠다라고 발상하고 이미 추진하고 있는 것, 이런 것들 문제 아닙니까?
원협이 하고 있는 건 그거죠. 친환경 학교급식을 하기 위해서 어떤 환경을 만들 것이냐 그리고 농가를 어떻게 조직할 것이냐 이런 거 아닙니까?
그런데 벌써 시장께서는 학교급식센터를 하겠다고 벌써 못박으셨잖아요.
안 되죠.
직영도 안됐는데, 직영을 할 때 원협 위탁을 할지도 결정 안 되지 않았습니까?
아니, 그러니까 원협이 하고 있으니까 원협에다 그냥 줄겁니까?
그 공모라는 것은 친환경 학교급식을 위한 물류환경 조성이라든가 이런 것들이에요. 학교급식센터와 인프라 구축하고는 엄연하게 다릅니다.
그니까 물류를 구성했다고 해서 그분들이 학교급식센터를 바로 운영을 합니까?
저는 좀 이해가 안가는데요.
잘 가고 있나요? 제가 검토해 본 결과 다른 내용들이 있어서 오늘 이렇게 말씀드리니까 관련부서에서는 잘 한번 챙겨주시기 바랍니다.
학교급식센터는 학생들 16,000여명의 문제만 아닙니다. 부모가 있어요. 돈을 내는 사람도 있고 아이들의 학교급식에 지대한 관심을 갖는 사람도 있습니다. 얼추 계산해도 40,000명쯤 되는 거죠. 그러면 우리 시민의 대략 30~40%에 해당하는 사람들이 관련이 있는 겁니다. 그런데 몇몇하고 짜서 또는 관련공무원들의 아주 깊이있는 조사도 없이 추진해 나가는 것, 그걸 문제제기 하는거고요. 그래서 토론이라든가 지역사회 공청회라든가 이런거 하자고 계속 얘기하고 있는 겁니다. 잘 챙겨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니까요.
그 충분한 의견수렴이
충분한 의견수렴이 지난번 의회에서 조례가 보류가 두 번이 됐습니다. 조례안이 개정안이 보류 두 번 되는 과정안에서 집행부가 보여준 과정들을 보면 아까 시장께서 의회하고 협력적이다, 이런 얘기하셨는데 그 말의 진정성을 제가 믿기가 조금 어렵습니다. 더 분발 부탁드리고요. 다음 질문드리겠습니다. 직무성과계약 관련해서 제가 드린 질문의 핵심은 작년에 시정질문때 시장께서 그렇게 말씀을 하시지 않았습니까? 비전과 방향이 이렇게 가고 있는 것에 대해서 한눈에 보기가 좀 어려운 거 같으니까 전년도에 세웠을 때는 민선5기때 세워진 거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 하더라도 올해 들어서 직무성과계약을 할 때는 적어도 간부공무원들하고 할 때는 뭔가 우리 시정이 이렇게 갑니다 라고 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도록 표현해 보자라고 하는 것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 고민해 보겠다. 이랬는데 아까 말씀하신 내용으로는 별로 확인하기가 어려워요.
저한테 그 때 말씀하실 때는 진지하게 더 고민해 보겠다, 좋은 발언이다 이렇게 말씀하셔놓고 또 돌아가서 생각해 보니까 별 차이없다, 의회가 얘기한 거 여기서 굉장히 진지하게 받아주신 것처럼 말씀하면서 그 고민의 결과가 그렇게밖에 안나온다는 것에 대해서 좀 서운하고요. 알겠습니다. 2020년 정읍시 장기종합발전계획 읽어보셨나요? 2020, 2002년도에 수립된 거에요.
보셨습니까?
이 계획에 따르면 현재 3단계죠? 지금 2015년도가 3단계입니다. 얼마나 이루어졌습니까?
차질없게 나가고 있습니까?
제가 왜 이말씀드리냐면요, 지금 2020의 3단계 과정입니다. 우리 정읍시가 2020비전을 세웠을 때가 2002년도인데요, 정읍이 어떤 점에서 얼마나 달라졌는가 변화했는가라고 하는 베이스 조사도 없이 기초적 조사도 없이,
2020 이라는 정읍발전비전계획을 2002년도에 세웠어요. 시장님이 세우신게 아니고.
관련부서의 장께서는 김생기 시장님께 2020책자를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이번에 계획하고 있는 정읍미래비전 연구용역을 담당하는 부서가 기획예산과 맞죠?
이 부서에 과장정도 되시는 분이라면 적어도 2020 정읍장기종합발전계획에 추진성과를 분석해서 무엇이 부족하고 무엇을 개발할 것인가에 대해서 시장께 보고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받았습니까? 받으셨다고 그랬어요.
그렇게 말씀하셨죠? 그거 의회에 공유해 주십시오. 이 자리에서 공식적으로 서류제출 요구합니다. 시장께 보고했던 2020 진행과정 분석자료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 택시노조 관련하여서 잠깐 말씀드리겠습니다. 택시노동자들의 주장에 따르면 제주도, 무안, 광주, 여수 등지에서 이미 지입차량에 대해서 면허취소 등 행정조치를 했다고 합니다. 정읍시의 교통행정부서의 늑장대응과 법규해석차이를 이해할 수가 없다고 그래요. 시장께서 좀 더 적극적으로 이 문제에 대해서 경찰조사가 나오면 하겠다, 이런 소극적 말고요. 조금 더 적극적으로 분석해서 타 시군사례 분석하시고 이것이 우리가 우리만 잘못 생각하고 있는 건지 정밀하게 검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거 아까 답변에서 들었으니까요.
제가 얘기하는 거는요, 택시노조와 가깝고 멀고 이런거 관심있고 그 문제가 아닙니다. 우리 지역사회에 어떤 갈등이 나타났을 때 우리 집행부가 어떤 노력을 하느냐 그말이에요. 갈등이라고 하는 건 노사문제도 있을 수 있지만 아까 말씀드렸던 이미 우리가 공유했던 학급수 감축문제도 갈등인 겁니다. 그런 것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개입해 달라고 하는 것이지 교육청에서 하는 일이니까 우리는 모르쇠다, 이런 말이 아닌거에요.
예, 그러니까요.
좀 더 적극적으로 해 주시는 걸로 노력하는 것으로 답변듣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김생기 시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조금 다소 언성이 높았던 거 같이 고민하는 충정이라고 생각하시고요, 이해 부탁드립니다. 다음으로 양심묵 부시장께 질문하겠습니다. 양심묵 부시장 나와주십시오. 시장께서 부시장에 대한 기대가 크다는 거, 거는 기대가 크다는 거 아까 답변 잘 들으셨죠?
심묵

양심묵부시장

예, 들었습니다.

이도형의원

전임 최영만 부시장께서는 정읍시청 공무원들의 직무만족도 조사를 하겠다라고 지난번 시정질문때 약속을 하셨어요. 직무만족도 조사계획 어떻게 잘 돼가고 있습니까?
심묵

양심묵부시장

예, 답변드리겠습니다. 지난해에 조직개편을 하면서 직무만족도 조사를 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부서에서는 만족도가 상위로 나왔는데 복합적인 민원업무가 많은 일부 부서에서 좀 낮게 나온 것 같습니다. 그래서 보완대책으로 지난해부터 BSC 행정성과평가를 도입하고 있습니다. BSC 행정성과평가는 부서평가와 개인평가인데 부서평가에 부서별 환경역량평가라는 그부분을 새롭게 도입해서 평가를 하고 있습니다. 그 부서별 환경역량평가가 뭐냐면 해당부서에서 1년이상 근무한 전직공무원들이 느꼈던 점을 10가지 항목에 대해서 조사를 합니다. 평가를 합니다. 예산과 인력은 적절한지, 업무의 난이도는 어떤지, 업무의 서비스질은 괜찮은지 이런 것들 10개 항목을 통해서 평가를 하고 그래서 만족도가 낮은 그런 부서는 조정점수가 10점 있습니다. 그래서 낮은만큼 조정점수를 더 주기 때문에 만족도와 형평성을 유지한다,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별도로 BSC 성과평가에 이런 부서역량환경평가를 지금 현재 도입하고 있기 때문에 그래서 거기에 개선·보완대책이 충분히 반영되고 있기 때문에 별도로 직무만족도 조사는 필요하지 않는다,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이도형의원

예, 알겠습니다. 결국은 직무만족도 조사가 별도로 필요성이 없다, 이말씀이죠?
심묵

양심묵부시장

보완대책이 있기 때문에 하고 있기 때문에

이도형의원

보완대책이 있습니까? 그게 성과지표를 확인하는 거지 직무만족도를 조사하는 겁니까?
심묵

양심묵부시장

거기에 부서역량평가라는 항목이 별도로 포함돼 있습니다. 거기에 아까도 말씀드렸습니다만 10가지 항목을 책정하면 그게 바로 직무만족도 조사와 같은 유형입니다.

이도형의원

역시 행정관료로서 정말 탄탄하게 근무해 오신 그런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우리 직원들이 직무만족도가 낮다라고 하는 것에 대한 이해를 못하시는 것 같애요. 단순히 성과관리 BSC 어떻게 운영하겠다, 그런정도 생각을 하고 계시는 거 같습니다. 말씀하신 바대로 민원부서, 건축부서 이런 데서 왜 직무만족도가 떨어지는 지에 대해서 가슴깊게 느껴보시지 않으시겠습니까?
심묵

양심묵부시장

그 부분을 알고 있기 때문에,

이도형의원

그거 한다고 해서 최영만 부시장께서는 하겠다 그랬어요. 그래서 거기에 대한 자료도 제가 필요하면 도와드리겠다고 했고요. 그런데 부시장 바뀌자마자 직무만족도를 조사하라는 것이 아니라 부시장께서 하고 싶은 건 그겁니다. BSC 행정성과제도 평가하겠다, 낮으면 보정해서 점수 올려주겠다. 인사관리지, 그게 직무만족도 조삽니까?
심묵

양심묵부시장

전반적인 것은 그 결과를 인사기본자료에 근무평정에 반영하지만,

이도형의원

부시장께서, 잠시만요. 행정조직 및 인력진단 연구용역보고서 읽어보셨습니까? 작년에 정읍시가 해서 행정조직 개편하고 아까 저희가 말씀드린 직무만족도 조사를 왜 해야 된다라고 하는 내용이 나와있는데 그거 읽어보셨습니까?
심묵

양심묵부시장

예, 봤습니다.

이도형의원

읽어보시고 말씀하신거죠?
심묵

양심묵부시장

예.

이도형의원

확인하겠습니다. 나중에 한번 더 토론 진지하게 해 보십시다. 제대로 읽어보셨다면 그렇게 BSC정도로 답을 찾지 않았을 거 같은데요.
심묵

양심묵부시장

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마는 BSC평가에 부서만족도 평가항목이 별도로 추가 했습니다.

이도형의원

그래서 그것을 가지고요, 부시장께서 지금 그거하시는 겁니다. 낮으면 점수 보정해 주겠다, 점수보정이 아니죠. 제가 드릴려고 하는 두 번째 질문입니다. 정읍시청 공무원들이 능동적으로 일하게끔 해 줘야 되는데 그걸 찾아보자는 거에요. 부시장께서 도대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아까 우리 시장께서 기대하고 있지 않습니까? 정읍의 공무원들의 조직을 능동적으로 일하게좀 해 주기를 기대한다, 어떻게 생각합니까?
심묵

양심묵부시장

우리 공무원들의 기본적인 사명은 지역발전과 시민의 복리 증진을 위해서 열심히 일을 해야 된다라는 기본 소명입니다. 그렇지만 제가 볼 때 한 세 가지정도는 꼭 필요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지금의 환경이 자치단체간의 경쟁이 갈수록 심화돼 있기 때문에 그 경쟁은 곧 공무원들간의 경쟁이기 때문에 공무원들이 경쟁력을 스스로 키우고 일할 수 있는 동기부여를 해 주는 것이 첫 번째 관건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두 차례에 대해서 변화와 혁신 이런 주제로 직원들 특강을 한번 한 바 있습니다. 우리 시가 갖고 있는 역량과 희망과 비전이 이러한데 어떻게 하면 일을 잘할 수 있는지 또 잘하려면 어떻게 하는지 그렇게 해서 의지와 역량을 한번 쏟아부어보자, 그렇게 해서 협력을 한번 당부한 바 있습니다.

이도형의원

제가 기대하는 바를 좀 얘기드릴게요. 이렇게 질문 한번 던지겠습니다. 시장이나 부시장께서 정읍시 현안사업에 대해서 연구를 하고 계획을 짜보려고 기초자료를 조사하라고 지시를 하면 얼마만에 올라오죠?
심묵

양심묵부시장

안건의 사안에 따라서 다르겠습니다마는 좀 길 수도 있고요.

이도형의원

길 수도 있다는 거 얼마나 기다리시겠습니까?
심묵

양심묵부시장

보름내지는 긴 것은 장기적인 프로젝트는 한 달도 걸릴 수 있고 단순한 지시사항같으면 하루이틀만에도 나올 수 있고 그렇다 보고 있습니다.

이도형의원

부시장께서 생각할 때 하루이틀만에 올만한 내용이다, 이렇게 생각했는데 과업지시에 언제까지 해 달라 저는 보통 한 일주일 드립니다. 그런데 일주일이 지나도 안와요. 의회에 서류 제출하는데 일주일이 아니라 한달 지나 두달 지나도 안오는 것들이 있습니다. 이거 어떻게 하실거에요?
심묵

양심묵부시장

대부분은 제출해 달라는 그런 날짜를 지키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마는 혹시 기한을 지키지 못한 부분이 있다면 챙기도록 하겠습니다.

이도형의원

그런 것들이 그것이 제가 새로 연구를 하라는 것도 아니고요, 있는 자료를 찾아서 보내라는 것들이 대부분이에요. 안올라온다고 할 때 부시장께서는 어떻게 하시겠냐고요. 그럴 때 가정을 해서.
심묵

양심묵부시장

저희들이 주의를 촉구를 통해서 제출기한을 준수하도록 그렇게 교육을 시키겠습니다.

이도형의원

시장께서 행사장 다닐 때마다 이런 말씀하십니다. 저와 늘, 저와 함께 시정을 이끌어나가는 우천규 시의회의장님을 비롯한 여러 시의원님들이 함께 해 주셨습니다.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의회를 존중하고 있다는 말씀이죠. 시장님께서 하신 말씀에 진정성이 느껴지도록 부시장께 챙겨주시라는 뜻으로 이 말씀드렸습니다.
심묵

양심묵부시장

예, 열심히.

이도형의원

누구를 누구에게 말씀드려야 되겠습니까. 시장님께 그 말씀 지키라고 계속 얘기해야 되겠습니까, 조직관리를 해야 되는 부시장께 말씀드려야 되겠습니까.
심묵

양심묵부시장

시정에 하여튼 누수가 없도록 꼼꼼하게 잘 챙기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도형의원

기대하는 바가 크니까 꼭 좀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김문원 문화행정복지국장님께도 질문좀 드리겠습니다. 국장님, 지난번에 보충질문을 미리좀 달라고 해서 그러면 아주 훌륭한 답변을 했을텐데라는 아쉬움이 있다그랬죠?
문원

김문원문화행정복지국장

예.

이도형의원

그래서 이미 드렸어요. 드렸기 때문에 사실은 여러 우리 시민들께서 이말을 듣고 답변을 기대를 하겠습니다만 다 이렇게 지금 시간이 많지 않기 때문에 이거만 좀 질문을 하겠습니다. 2015년도 설계 관련 공무원들의 장애인체험 교육 어떻게 됐습니까?
문원

김문원문화행정복지국장

작년에 197차 정례회때 의원님께서 지적하신 걸로 알고있는데요, 그 후로 후속조치는 지금 현재까지는 이루어진 상태는 아닙니다. 다만 금년에 장애인복지관에서 9월경에 장애인식 개선교육이 있습니다. 그 때 체험교육이 이루어지도록 그렇게 지금 준비를 하고 있고요. 장애인체험 교육은 사실 장애인복지를 담당하는 부서에서 추진해야 하나 작년에 시정질문에 답변했을 때 사업부서에서 답변을 하다보니까 저희 국에서 놓친 것이 있습니다.

이도형의원

사업부서에서 했나요? 시장께서 직접 하셨는데요?
문원

김문원문화행정복지국장

그러니까 그 답변을 사업부서에서 작성을 했습니다.

이도형의원

그니까 그 얘기죠, 지금 그 얘깁니다. 잘 생각하세요. 시장께서 하신 말씀은 어느 부서에서 했더라도 결국은 다시 공유돼야 되는 거죠. 그런데 문화행정복지국장께서는 모르고 계셨다, 그 말씀이에요.
문원

김문원문화행정복지국장

아니, 꼭 그것보다는 작년에 시정질문에

이도형의원

아까 답변 그러셨잖아요. 답변작성부서가 다른 부서다보니까 우리는 몰라서 이번 계획이 늦어졌다, 결국 그말씀 아니에요?
문원

김문원문화행정복지국장

모른다는 표현 안했고요, 이제 점검을 해 봤죠. 지금, 물론 이제 시기를 유실한면 있습니다.

이도형의원

그래서 9월달에 하시겠다?
문원

김문원문화행정복지국장

후속조치를 하겠습니다.

이도형의원

9월달에 하시겠다, 좋습니다. 정읍사문화공원 가보셨죠?
문원

김문원문화행정복지국장

예.

이도형의원

개장식도 했습니다. 장애인들이 이용 가능하다고 보십니까?
문원

김문원문화행정복지국장

저희가 사업부서가 아니기 때문에 장애인, 노인, 임산부 등의 편익증진보장에 관한 법률에 의해서 설치기준에 합당해야 하는데 그게 일부 미흡한 점이 좀 있는 것 같기도 하고,

이도형의원

어느 정돕니까?
문원

김문원문화행정복지국장

구체적인 것은 조사를 해 봐야 알겠습니다.

이도형의원

이거 바꾸려고 설계 관련 공무원 장애체험하시라고 제안드린 거에요. 25억 원정도 들어갔죠? 그런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정읍시가 배포한 보도자료를 보니까요. 모 언론기사에 따르면 어린이와 몸이 약한 이들의 접근이 쉽지 않았다, 그러다가 2014년 언덕을 낮추고 달조형물 설치와 숲속시설물을 정리했다, 이로써 의장의 공헌으로 면모를 갖췄다고 기록돼 있어요. 본 의원과 이만재 의원 그리고 여러 장애인단체와 어르신 몇 분이 현장 방문했습니다. 휠체어, 전동휠체어는 저는 올라갈 줄 알았어요. 포기합니다. 수동휠체어 밀고는 올라가요. 내려올 때 얼마나 위험한지 아십니까? 제가 누누이 설계 전면적으로 고치지 못하면 중간에 쉼터라도 만들어야 된다, 얘기드렸는데 다 먹어요. 25억 들어갔습니다. 작년 12월 22일자 모 언론사에 나온 김생기 시장과 인터뷰내용 보겠습니다. 시장의 행정철학이 무엇이냐 라는 질문에 현장행정이다, 모든 문제의 답은 현장에 있다, 그런 자세로 일하고 있다, 일단 문제가 생기면 현장에 나가 눈으로 직접 보고 열심히 듣고 의견을 수렴해서 공감대를 형성하고 대안을 모색한다, 자전거로 출퇴근하면서 길에서 만나는 시민이나 전통상인들 각계각층의 시민들과 진솔한 대화를 나누면서 살피는 민생현장도 큰 도움이 된다, 현장행정의 결과 결국 모든 것은 사람이다는 점을 깨달았다라고 시장께서 인터뷰 하셨더라고요. 기사를 보니까 정말 멋진 시장님이세요. 시장께서는 이렇게 현장을 중시하며 날마다 발로 뛰는데 왜 정읍사문화공원은 무장의 공원이 아니라 무장애인공원이 됐습니까.
문원

김문원문화행정복지국장

답변드리겠습니다. 현실적으로 볼 때 의원님이 생각하실 때 완벽하게 장애인이 다닐 수 있는 그런 조건을 구별할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거기가 경사가 일반 경사,

이도형의원

기술적으로 안된다, 이거죠? 그래서 설계 담당공무원 교육하라는 겁니다.
문원

김문원문화행정복지국장

아니 그러니까요, 표고차가 상당히 심합니다. 그런 부분은 인정하셔야죠. 그리고 장애인들이 올라갈 때는 적어도 조력자가,

이도형의원

저한테 설계권 주세요. 당장 고쳐놓겠습니다. 25억 반납하세요. 정읍사공원은 도시공원이죠?
문원

김문원문화행정복지국장

그러죠.

이도형의원

도시공원은 편의시설을 설치해도 되고 안해도 되는 시설이 아닙니다. 장애인, 노인, 임산부 등의 편의증진에 관한 보장법률에 따라서 편의시설을 설치해야 되는 의무시설이에요. 편의시설 설치 위반자들에게 벌금도 맥이고 과태료 맥이고 지도단속을 해야 되는 시장이 고발당해야 되겠습니까? 그렇게 만드실 겁니까? 우리 김생기 시장님, 현장을 뛰고다니는 시장님 그렇게 만들겠습니까?
문원

김문원문화행정복지국장

법률을 보면은요. 물론 이제 벌금이나 과태료 이행강제금이 부과되도록 돼있습니다.

이도형의원

고치세요. 다른 말 필요없습니다. 25억 들여서 2억 5천이라면 이해가 가지만 25억 들여서 그렇게 만들어놓는, 왜 정읍사망부상 있는 데는 왜 경사로 만들어서 올라갈 수 있게 합니까. 그 중간에도 올라가지 못하는데요. 다음 발달장애인 우리 부모님들 많이 오셔서 질문좀 드리겠습니다. 방청객에 앉아계시는 분들 보이시죠? 이분들 소망 별로 크지 않습니다. 발달장애인도 정읍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살 수 있게 해 달라는 것입니다. 현재 발달장애인들의 특성을 고려하지 않는 여러 가지 법적 미비때문에 고통을 많이 받고 살아요. 아까 시장께서도 1,109명이다, 그 중에 지역사회에서 살고 있는 학교가 아닌 지역사회의 보호를 받거나 지역사회에 생활하고 있는 장애인이 800여 명이라고 했어요. 그런데 서비스내용은 110명쯤 된다, 이런 얘기 하셨습니다. 법이 갖춰지지 않았으니까 좀 더 기다리자, 기다리겠습니다. 법을 시행하기에 앞서서 욕구를 파악하는게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되는데요, 제가 만나보니까 큰 욕구를 갖고 있지도 않아요. 들어보니까 욕구를 정리하기가 좀 힘드신 것 같은데 한 500만 원정도 세워서 욕구 파악을 하는 워크샵하면 제대로 된 욕구를 파악해서 우리가 법시행에 준비도 잘할 것 같애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문원

김문원문화행정복지국장

의원님 말씀이,

이도형의원

좋으시죠?
문원

김문원문화행정복지국장

예, 좋은 것 같습니다.

이도형의원

예산 한 500만 원정도면 충분할 것 같애요. 추경때 꼭좀 세우셔서 저렇게 자기들의 관심사로 직접 오셔서 우리 시정에서 그걸 좀 반영해 달라고 하는 그 안타까운 말하지 못하는 그 소리를 제발좀 들어주는 따뜻한 복지행정 해 주시기를 다시 한 번 부탁드립니다. 언성이 높았죠, 오늘.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다음으로 이건식 안전도시국장께 질문하겠습니다. 역시 이건식 국장님께도 보충질문을 먼저 드렸어요. 그래서 둘중에 한 가지만 질문하겠습니다. 상동 현대아파트 앞에 교통사고 예방대책 수립해 달라라고 지난한번 시정질문때 얘기드렸죠?
건식

이건식안전도시국장

예.

이도형의원

답 나왔습니까?
건식

이건식안전도시국장

현장조사를 다 해 봤습니다. 취약점이 뭐냐면 일단 버스승강장하고 횡단보도 거리가 좀 넓기 때문에 거리가 떨어져 있기 때문에 무단횡단하는 그런 사례가 좀 많이 있었고 또 내장쪽에서 시내쪽으로 오다 보면 커브길이 있어가지고 운전자들 시야 확보하는데 애로가 있었기 때문에 거기에 대한 보완대책을 저희가 강구를 했습니다. 그래서 중앙로 중앙분리대를 지금 설치할 계획입니다.

이도형의원

언제 하셨나요?
건식

이건식안전도시국장

하반기중으로 할 계획입니다.

이도형의원

계획을 언제 세우셨나고 묻습니다.
건식

이건식안전도시국장

상반기에 저희들이 현장조사 해 가지고.

이도형의원

상반기에?
건식

이건식안전도시국장

예.

이도형의원

작년에 제가 시정질문 했던 대로 계산해 보면 얼마나 되죠?
건식

이건식안전도시국장

한 6개월정도 됩니다.

이도형의원

거기가 그렇게 멀던가요? 정읍시청에서 상동 현대2차아파트까지 가는 그 거리가 그렇게 멉니까? 아까 시장께서는 시의회에서 질문하고 답변, 시의회에서 했던 질문과 질책 검토하고 가능하면 받아들이려고 노력해서 뭐 이런다 했어요. 국장님께서 이 자리에서 그 때도 답변하셨던 거에요. 왜 이 자리를 나가면 잊어버리시죠?
건식

이건식안전도시국장

잊어버린다기보다는 교통대책은 어떤 한 군데 특정보다도 그 계획을 종합적으로 수립을 해서 의원님들이 지적하신 부분 또 시민들이 건의한 부분 이런 부분을,

이도형의원

그러면 우리 시에 교통 관련해서 종합계획 있습니까?
건식

이건식안전도시국장

예, 있습니다.

이도형의원

근데 왜 해당부서에서는 없는지 해당없다, 이런 식으로 올라오죠?
건식

이건식안전도시국장

어떤 착오가 있었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도형의원

착오정도가 아니죠. 착옵니까, 그게 단순한 착오입니까? 의원한테 보내는 자료에 그렇게 올릴 수 있는 겁니까? 민감하게 움직일건 민감하게 움직여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열심히 잘해서 좋은 계획을 세우셨던거 알아요. 그렇지만 그 사이에 기다리는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매일매일 그 자리에서 출퇴근하고 학교를 가는 사람들의 안전 생각해서 안전행복도시 만들으라고 시장께서 이건식 국장님 임명하신 거에요. 시장님이 혼자 다 짊어지고 가기 어려우니까 여러 국장님들한테 한 덩어리씩 맡겨주셨다, 이겁니다. 왜 지시가 되면 지시가 있는 것만 하고 지시없는 거에 대해서는 능동적으로 하지 않는지 안타까워서 드리는 말씀이에요.
건식

이건식안전도시국장

지시받지 않은 부분도 다 챙겨서 각 부서별로 열심히 하고 있어요.

이도형의원

열심히 하신다는데 더 이상 제가, 더 열심히 해 달라는 얘기로 좀 들어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다른 또 우리 이성재 국장님께도 좀 드리고 싶은 말씀이 있는데 민감한 사항이라서 서로 좀 정리가 되고 발표가 돼야 될 것 같애요. 축산테마파크 관련해서 어제 연구보고가 끝난 걸로 아는데 보다 많은 신중한 의사수렴이 필요하다, 이런 말씀드리고요. 예, 이건식 국장님 일단 답변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저한테 좀 더 하라고 5분정도 시간을 주셨는데 정리좀 하겠습니다. 오늘 좀 날카로웠죠? 사실 개인적으로 만나면 정말 이런 말 할줄 모르는 사람중에 한 사람인데 개인적으로 김생기 시장님 또 부시장님 여러 국장님들 인간적으로 존경하고 사랑하는 분들입니다. 이 자리에 서면 불가피한 측면도 있어요. 정치를 하기 때문에 그래서가 아니라 제가 아까도 말씀드렸다시피 정읍시 인구가 11만 6,711명이라는 그 숫자를 보고 가슴이 무너졌어요. 우리가 다 내려놓고 한번 고민해 봐야 될 때라서 이렇게 문제제기 하는데 문제제기 하는 사람도 하는 사람한테 나쁘다고 합니다. 천천히 가라고 합니다. 날카롭게 하지 말라고 합니다. 예, 그렇게 할 수 있도록 편안하게 할 수 있도록 잘했다 칭찬할 수 있도록 그렇게 공무원들께서 일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제가 선거때 말씀드렸어요. 정말 열심히 하는 사람들과 함께 정읍을 같이 바꿔보자. 17명중에 한명이지만 힘껏 돕겠다, 그렇게 했습니다. 여러분께서 근데 저한테 보내주신 자료 일일이 말하지 않겠습니다. 다시 한 번 자신의 모습을 좀 돌아봐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메기이론이라고 있습니다. 미꾸라지를 옮겨오는데 그대로 가져오다 보면 거의 다 폐사해서 죽어버린데요. 그런데 거기에 미꾸라지 몇 마리 풀어놓으면 아니, 메기 몇 마리 풀어놓으면 미꾸라지가 잡아먹히지 않으려고 아주 기민하게 움직인다고 합니다. 소비지까지 도착할 때까지 쌩쌩하게 살아서 돌아오는 미꾸라지가 많다는 거죠. 정읍시 1,400명의 공무원들의 메기가 되도록 공무원들이 움직이는 그런 메기 활동을 조장하는 메기가 되도록 마음 먹었습니다. 다음번 시정질문에서는 잘한 일, 좋은 일 대안을 가지고 얘기하는 시정질문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오늘 좀 다소 까칠했던 점 여러모로 사과말씀드립니다. 방청해 주시고 이 방송을 들으시는 시민여러분, 우리 김생기 시장님 제가 많이 지적도 하고 그랬습니다. 다음에 만나실 때 시장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어깨도 한번 꾹꾹 눌러주시고 힘내라고 여러분께서 응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천규

우천규의장

먼저 이도형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시간의 문제는 성실한 답변을 요구했고 시장께서 성실한 답변으로 일관해서 한 5분여동안 답변서에 많이 드렸기 때문에 의원님께도 똑같이 균등하게 드린 것입니다. 이도형 의원 그리고 김생기 시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본 질문내용에 관하여 다른 의원의 보충질문을 받도록 하겠습니다. 다른 의원님들 보충질문 있으십니까? 유진섭 의원 나오셔서 보충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진섭

유진섭의원

유진섭 의원입니다. 답변자를 의장님이 지정을 안해 주셔가지고,
천규

우천규의장

말씀 없으시면 시장님으로 알고 있겠습니다.
진섭

유진섭의원

이도형 의원하고 키차이가 나서 그런가 자꾸 발언대가 조정이 돼싸서. 우리 이도형 의원님 열정과 충의에 찬 시정질문 있었습니다. 저도 과거 초선때 시정질문때마다 이 자리에 서서 시정질문을 한번 해 봤습니다. 그런데 해 봐도 안 되는 것은 있더라고요. 뭐냐면 아마 그것은 우리 관료사회의 특징중에 이미 내제돼 있는 특징중에 하나인 것 같애요. 그게 머냐 일반 민간기업은 조직의 특성이 약간 연성입니다. 그리고 수평적인 네트워크를 갖고 있는데 공직사회는 경성조직이에요. 아주 우리가 경성이다고 하면 딱딱하다, 경직돼 있다, 이런 의미로 이해하시면 될 것 같고요. 또 거기에 또 하나는 수직적인 네트워크를 갖고 있습니다. 이게 상명하복이라고 우리가 흔히들 얘기하는데 그런 조직의 특성상 이게 단체장이 바뀌거나 자기의 직속상관이 바뀌면 언제든지 또 결정이 번복되거나 바뀔 수 있는 이런 조직이 행정조직이 갖고 있는 특징인 것 같애요. 그래서 좀 아쉽다하는 얘기고요, 그래도 해야 됩니다. 그래도 끊임없이 이 자리에서 얘기를 하셔야 되요. 아까 우리 이도형 의원님 메기 내가 메기가 되겠다, 그말씀에 저도 덧붙여서 브로큰 윈도우라고 하는게 있어요. 깨진 창문이라고 하는 것이 있는데 우리 지역사회에 깨진 창문이 하나 있으면 그 즉시 수리하지 않으면 그 지역에 있는 모든 창문은 다 깨진다는 이론이에요. 뭐냐면 모든 일의 초창기에 일을 해결하지 않으면 그 일은 우리의 보편적인 일이 되고 무관심의 일이 됩니다. 그래서 늘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초창기에 우리가 그르다고 생각하는 거에 대해서는 늘 관심갖고 아까 이도형 의원이 얘기한 메기같은 존재가 있긴 있어야 됩니다. 그래야 사회가 흔들리지 않고 일정한 방향성을 갖고 앞으로 나갈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제가 시장님께 드리고 싶은 질문은 우문현답이라고들 지난번에 기사에 한번 내셨더만요. 그 말의 압축은 앞에 이니셜만 따서 얘기하신 거죠? 우리의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 그 말뜻으로 우문현답이라고 쓰신 걸로 제가 이해를 합니다. 정말 답은 사무실에서 찾을 일은 아닌 것 같애요. 기술적이고 전문적인 내용은 당연히 사무실에서 찾아야 되겠지만 현장의 문제는 정확히 현장을 보지 않고는 답할 수 없는 거니까 그런 부분에 대한 얘기를 하신 것 같은데 제가 이제 거기에 좀 관련해서 우리 시에, 시장님 요즘 회의시간이 부쩍 많이 늘었다 하는 생각이 듭니다. 회의시간이, 그래서 회의시간을 좀 줄일 생각은 없는지 그 회의시간에 현장을 좀 뛰시면 안될까, 시장님만 뛰지 말고 부시장, 국장, 과장 이런 공직자들이 뛸 수 있는 시간을 좀 확보해 주는 건 어떨까.
우리 시청 앞에 지금 택시하고 관련해서 시위를 몇 분이서 고정적으로 뜨거운 날씨나 바람부는 날씨, 비오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계속 시위를 하고 있어요. 그래서 저도 우리 소관 위원회이기 때문에 관심을 갖고 그분들의 의견도 듣고 또 사측의 의견도 들어보고 교통과의 의견도 들어보고 두루두루 지금 살피고 있는데 그런 부분에 대해서 아까 이도형 의원도 그부분 지적하시는 것 같은데 우리 사회에는 갈등이 있지 해법이 없어요. 갈등만 우리 군데군데에 너무 많이 있지 실은 그것을 풀어주려고 하는 기구도 없고 풀어주려고 하는 사람도 없고 그래서 우리의 갈등이 너무 많은 사회적 비용을 발생시키고 있다 하는 부분이 있어요. 우리 시는 다행히 고충처리관 또는 고충처리위원회 과거에는, 제가 그 조례를 발의를 했었는데 고충처리위원회 조례가 있고 해도 실은 그 기구를 적절히 가동하지 못하는 거 같애요. 왜그냐면 이런 여러 가지 사회적 갈등의 최종적인 귀착지는 어디냐 우리 사회에 이미 상존하고 있는 남을 탓하는 문화, 그것이 우리 사회는 어디를 탓하냐 결국에는 공권력을 향해서 탓합니다. 국가의 문제는 중앙정부를 탓하고 지방정부의 문제는 지방정부를 탓합니다. 그러면 지방정부가 그런 갈등이 있는 거에 대해서 해결할 수 있는 방법도 이미 내부적으로 갖고 있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게 앞장을 서서 전면에 나서서 문제를 푸는게 아니라 적절한 민간기구를 통해서 그러한 문제들을 풀어낼 수 있는 자치능력도 갖추어야 돼야 되는데 실은 그러지 못하고 있다는 거에요. 너무 안타깝다, 저분들이 많은 시간을 자기의 생계를 포기하고 여기에 와서 이런 것을 하고 있는데 법적으로 아무 문제가 없다 해서 방치하는 것은 저는 옳지 않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우리 시에 있는 민간기구를 활용할 의향은 있는지.
시장님이 말씀하시는 그것은 제 귀에는 절반의 해법같애요. 말하자면 그분들은 법적인 해결을 원하는게 아니고 인간적인 해결 또는 비 법적인 문제를 아마 실마리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저는 갖고 있어요. 그러니까 시장님 입장에서야 당연히 공적인 업무에 정읍시에서는 최종적인 결정자이기 때문에 그렇게밖에 답변할 수 없겠지만 시장님 안에도 뜨거운 심장이 뛸거라고 생각을 해요. 그런 부분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가져달라 하는 것이고, 결국은 이런 갈등의 모든 문제는 제가 볼 때에는 박탈과 또는 분배의 실패 이런 이유에서 출발했다고 생각을 할 겁니다. 저도 거기에 충분히 동감을 하고요. 남들이 기본적으로 다 갖고 있는 걸 본인이 갖지 못하면 본인은 박탈된 상태이기 때문에 그것이 우리 사회의 갈등으로 분명히 생길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내 능력에 비해서 분배받은 양이 적으면 당연히 그것도 사회갈등으로 모아지면 만들어진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 거에 대해서 아까 우리 정읍시장님이 정읍의 미래비전 연구용역하고 관련해서 얘기를 하셨는데 우리의 연구용역을 보면 제가 어제 도시기본계획 용역안에서도 그 말씀을 잠깐 언급을 했었는데 우리는 크게 물리적 자본, 인적 자본, 사회적 자본 이 세가지의 자본을 가지고 있습니다. 근데 지금까지 주목받은 건 물리적 자본, 인적 자본이 주목을 받았어요. 그런데 여기에는 한계가 왔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사회적 자본이라고 필요한 것인데 제가 요전에 사회적 자본에 관련된 책들을 좀 읽어보니까 사회적 자본의 정의를 이렇게 하더라고요. 사회구성원간에 쌓여져있는 신뢰, 규범, 호혜, 네트워크 이렇게 사회적 자본의 요소로 얘기를 해요. 근데 그것이 실질적으로 경제적인 생산성에 연결이 되느냐, 아주 밀접하게 연결이 된다는 거에요. 그러면 제가 여기서 단적으로 하나 물어볼게요. 우리 공무원의 조직이 수직적이고 경성조직인데 상하간에 얼마나 신뢰하고 있는지 업무적인 신뢰든 권위에 대한 신뢰든 신뢰하고 있는지에 대해서 우리 스스로 한번 묻고 한번 답해 보면 우리 공직사회에 갖고 있는 사회적 자본의 수준이 어느 정도 되는지는 충분히 판단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이렇게 외부에 전문가를 통한 연구용역을 하실 때 우리 지역사회에 사회적 자본은 지수가 어느 정도 되는지, 우리나라 전체적으로는 사회적 자본지수가 20%대 후반이에요, 참고로. 높지 않아요. 남을 신뢰하지 않는다는 대답이 더 많습니다. 내가 신뢰하는 건 내 가까운 친구, 이웃, 가족, 친척 이정도의 아주 원이 적은 규모의 신뢰만 형성이 돼있어요. 나 모르는 사람 또는 우리 지역사회에 많이 유입돼서 생활하고 있는 다문화가족들에 대해서 우리는 실은 굉장히 불신하고 있습니다. 경계하고 있습니다. 그런 것들이 실은 사회적 자본안에 다 끼워넣고자 하는 것인데 그것이 우리 지역사회에 큰 동력이 된다고 하는 거에 대해서 귀기울이시고 그부분에 대한 용역을 한번 이렇게 연구용역을 발췌할 때 그런 부분도 관심을 갖고 해 주시기를 부탁을 드리고 끝으로 하나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아까 이도형 의원이 학급수 감축하고 관련된 전라북도교육청에 얘기를 했는데 제가 지난번에 5분 자유발언를 통해서 전라북도 김승환 교육감이 1년에 하고 있는 누리과정에 예산 정부가 세워야 된다, 정부의 역할이다, 그걸 모르는 분은 아마 아무도 없을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삼척동자도 다 알거라고 생각을 하는데 우리나라에 있는 16개 시·도교육청 중에서 16갠진 정확히 모르겠는데 16개 시·도교육청에서 유일하게 지금 전북교육청만 누리과정 예산을 편성하지 않았다, 누리과정은 참고로 만3세에서 만5세까지의 보육료를 얘기합니다. 그런데 지금 김승환 교육감은 전라북도 유치원 과정에 누리과정 아이들은 보육료를 지원을 하고 어린이집에 다니는 만3~5세 한국 나이로 하면 5세~7세정도 됩니다. 이 아이들에 대한 누리과정 예산은 편성 못하겠다, 아주 단호한 입장입니다. 이거하고 관련해서 시장님은 혹시라도 이게 법적으로 가능한진 모르겠습니다. 누리과정이 우리 자치단체에서 별도로 예산을 세울 수 있는 것인지, 평소에 아마 제가 볼 때는 교육하고 관련해서는 많은 애정, 관심이 있을 거라고 보고요. 입장을 한번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별도로 우리 자치단체에서는 접근할만한 방법은,
어제 뉴스에 보니까 중앙정부의 재정 관련 회의에서 의무편성을 하도록 누리과정 예산을 강제한다 하는 내용을 의결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왜 제가 이 자리에서 우리 정읍시 소관이 아닌 누리과정하고 관련된 얘기를 꺼냈냐, 실은 우리는 충분히 세금을 내고 있습니다. 우리는 지방교육세라고 하는 세금을 내고 있는데요. 지방교육세는 다른 세금에 붙여있는 세금들이에요. 제가 지방교육세의 과세표준과 세율이라 하는거 이걸 하나 복사를 해 왔는데 여기에는 자동차세액에, 우리가 자동차세금 내죠? 1년에 두 번 내잖아요. 내는데 그 자동차세액의 30%가 지방교육세로 도로 전출이 됩니다. 그리고 재산세액이 20%, 우리가 내는 주민세 거기에도 약 10%가 이렇게 붙어있습니다. 우리가 피는 담배에도 43.99%의 지방교육세가 이렇게 부과가 돼있습니다. 등록면허세에도 붙어있고요, 20%정도. 이렇게 해서 우리 정읍시가 전라북도로 전출하는 지방교육세의 연간 총액은 약 80억정도 됩니다. 80억정도의 도세로 넘어가서 전라북도에서 전라북도교육청으로 예산으로 전출을 시켜줍니다. 그래서 우리가 내는 세금에 그 지방교육세 목으로는 누리과정 예산을 편성할 수는 없어요. 법적으로, 편성할 수는 없지만 전라북도교육청 2조가 넘는 예산에 적지 않은 부분을 우리 전라북도에 있는 14개 자치단체들이 지방교육세라는 명목으로 부담하고 있다. 그 말씀을 드리고자 이 문제를 꺼내게 됐습니다. 여기서 제 시정질문은, 보충질문은 마치도록 하겠는데요. 시장님이 아까 제가 얘기한 것중에 사회적 자본에 관련해서 좀 더 관심을 갖고 연구를 좀 하시면 좋겠습니다. 특히 안태용 과장님이 최근에 제 방에 와서 사회적 자본하고 관련된 얘기를 잠깐 하시고 간 걸로 알고 있습니다. 행정이 제가 보면 모든 갈등에 꼭지점에 있어서는 안 되겠지만 또 그렇다고 해서 가상 꽁무니에 있어서도 안 된다 하는 생각을 합니다. 적절히 민간 스스로가 스스로 치유할 수 있고 해결할 수 있는 자치능력을 갖는 것도 상당히 중요한 의미인데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민간 스스로가 노력을 해야 되는 부분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거기에 부족한 부분이 공공재로써 접근해야 되는게 옳지 않은가 하는 생각으로 제 보충질문을 모두 마칠까합니다. 시장님 고생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제 보충질문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천규

우천규의장

유진섭 의원 그리고 김생기 시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잠깐 공지하고자 합니다. 또 다른 보충질문을 하실 의원도 계실 겁니다. 그렇지만 오늘 다음 안길만 의원의 시정질문이 있어요. 사실 12가지를 가지고 나오셨습니다. 시민의 알권리 차원에서 가능하시다면 안길만 의원 시정질문하시고 보충질문은 의장의 권한으로 끝나고 두 의원님들의 것을 함께 받도록 하겠습니다. 괜찮겠습니까? 그리고 의원님들의 순서가 있는데요, 우리 국과장님들은 순서가 없습니다. 생리적인 현상은 해결해 주시기 바랍니다. 계속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안길만 의원 시정질문 있겠습니다. 시정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길만의원

안녕하십니까? 정읍시의회 안길만 의원입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정읍시민 여러분 그리고 정읍시의회 우천규 의장님과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또한 정읍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계시는 김생기 시장님과 1,400여 정읍시 공직자 여러분! 본 의원의 시정질의는 12만 정읍시민의 대변인으로서 시민의 입장에서 시민이 알고자 하는 사항들입니다. 시장께서는 쉽게 시민이 속시원하게 알 수 있도록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본 의원은 7대 정읍시의회에 등원하여 첫 번째 시정질문으로는 정읍의 정체성과 시정철학은 어떠한지에 대해서 질의하였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에는 6대시장으로 취임한 김생기 시장 시정방침중에 창의적인 인문관광도시에 대해서 시정질의하였습니다. 본 의원은 지난 200회 정읍시의회 임시회에서 ‘유기 축산이 대안이다’는 5분발언을 통해서 동물복지 축산정책을 시급히 세워야 한다고 주장한 바가 있습니다.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동물들의 집단질병을 예방하는 것은 집단사육방식과 환경을 개선하지 않고는 어렵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오늘 세번째 시정질의의 핵심으로 시정방침 다섯 번째인[질문] 환경친화적인 농생명도시에 대한 어떤 정책이며 어떻게 추진하고 있는지에 대해서 시장께 묻고자 합니다. 첫 번째로 지난 1월 17일부터 며칠 전 4월 29일까지 소성, 입암 등지에 AI가 발생하여 15만마리라는 어마어마한 오리를 살처분한 적이 있습니다. 이거에 대해서 시장께서는 어떤 생각을 가지고 계시는지 묻고자 합니다. 두 번째로 정읍의 축산현황과 시장께서 생각하는 친환경축산정책을 어떻게 이끌어 가고 있는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세 번째로는 정읍시의 단풍미인브랜드사업 추진현황을 어떻게 진행되고 있으며 어떤 성과가 있었는지 묻고자 합니다. 네 번째로는 축산현대화시설사업에 대한 지원현황과 관리현황은 어떠한가에 대해서 묻고자 합니다. 다섯번째로는 축산폐수처리 관리현황과 축산폐수 및 악취 피해에 대한 민원은 무엇이고 대책으로 어떤 시정을 펼치고 있는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여섯 번째로는 3대 정읍시장때 지역순환농업에 대한 정책에 대해서 시장께서는 어떻게 생각하고 있으며 어떤 성과가 있었는지 현재는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으로는 요즘 지역에 논란이 되고 있는 몇 가지 사업에 대해서 시장께 묻고자 합니다. 첫 번째로 정읍사 정읍역사앞 광장에 관광안내센터를 세워져 있는데 작년 7월에 5천만 원짜리 사업계획으로 1년도 되지 않은 상황에서 다시 12월에는 10억 원을 증액하고 금년 4월에 2억 원을 거듭 증액하여 12억 5천만 원을 들여서 관광안내센터를 전광판 설치 및 리모델링 사업을 하는 사업의 목표가 무엇이고 그 사업을 추진하는 시장의 뜻을 묻고자 합니다. 두 번째로 많은 논란끝에 화장장건립이 118억으로 확정되어 실행중에 있습니다. 본 의원은 그 화장장건립에 있어서 의회사무국 감사때 지역 및 건립방법에 대해서 많은 지적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시정조치는 이루어지지 않고 예산만 증액하는데 처음에는 118억이면 충분하다고 했다가 2014년 7월에는 26억을 증액하고 그래서 145억 5천만 원으로 하더니 또 다시 추경으로 14억을 증액하여 159억으로 사업비 증액을 계속하는 이유는 무엇이고 앞으로 또 증액요인은 없는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세 번째로 장학숙건립사업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으며 토지매입 지방세 2억 700만 원을 법적싸움을 통해서 반드시 찾아오겠다고 했었는데 어떻게 되었는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네 번째로 문화예술과는 예산이 부족하여 정읍미술관 개관에 필요한 그림 구매하기가 어렵다고 하는데 관광개발과는 케이티역사 로비에 설치할 목적으로 그림 한점에 5천만 원짜리 그림을 구매하는 시정에 대한 시장의 견해를 묻고자 합니다. 다섯째, 지난 시정질의에 정읍명품귀리사업단에 국비 15억 원, 시비 12억을 포함하여 총 27억 원을 보조사업비로 지원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럼 정읍명품귀리사업단을 이끌어가는 단장과 실무책임자는 누구입니까? 여섯째, 갑오동학농민혁명에 대한 국가기념일에 대한 정읍시의 확고한 의지표현이 필요하다고 보는데 지난 기념식장에서 말씀하신 대승적으로 결정하겠다는 뜻이 무엇인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일곱째, 재난없는 안전행복도시를 만들겠다고 했는데 지난 4월 28일 연지동 하나로마트 앞길에서 맨홀뚜껑이 날아가는 사고가 발생한 동영상이나 뉴스를 보셨는지요. 잠깐 동영상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과연 우리가 얼마나 안전불감증에 빠져 있는지 적나라하게 보여준 사건이라고 봅니다. 코앞이 도민체전이고 장애인체육대회중에 발생했더라면 어떠했을까요. 안전에 대한 시정방침이 흔들리거나 아니면 방침만 있고 실천은 없는 대표적인 탁상행정의 사례라고 보는데 시장께서는 어떻게 생각하는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시장 김생기 [답변보기] 동영상 보여주시죠. 이상으로 질문을 마치고 성실한 답변을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천규

우천규의장

안길만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답변의 순서입니다. 답변을 시장님께서 준비해 주시고요. 참고로 지난주 전체의원간담회에서 말씀해 주신 예산승인에 관한 건, 전대 회의에서 본회의장에서 승인해 준 사항에 대해서는 언급할 때 표시를 하도록 되어 있는데 좀 빠진 것 같습니다. 통례적으로 본예산의 20%내외가 증액이 되면 별도의 승인을 안받는 걸로 돼있고요, 30%가 넘으면 의회에서 받는 걸로 돼있습니다. 법적사항은 아닙니다. 이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장님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생기 시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보충질문 순서입니다. 본 질문을 하신 안길만 의원 보충질문을 하시겠습니까?

안길만의원

(예, 하겠습니다.)
천규

우천규의장

허락합니다. 나와주시고요. 답변자는 역시 시장님이시죠?

안길만의원

(예)
천규

우천규의장

시장님은 답변석으로 나와주시기 바랍니다.

안길만의원

시장님, 성실한 답변 감사합니다. 금방 동영상 보신 내용이요, 이부분에 대해서는 지금 시에 공식적인 입장 표명이 안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 이 자리에서 나는 시장님이 먼저 사과를 시민들께 했어야 된다고 보는데 다시 한 번 제가 기회를 좀 드리고 싶어요. 정읍 시민들에게
정중하게, 저는 해야 된다고 봅니다.
그걸로 되는 걸로 알겠습니다. 잠깐 사진좀 한번 보여줄래요. 지금 우리 정읍시의 축산에 대해서 우리 시장님도 많은 고심도 하고 계시고 또 어떻게하면 개선할까에 대해서 무척 애쓰고 계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근데 아직도 민원인들이 많지 않습니까? 축산에 대해서 혹시 대표적인 민원들이 있으면 한번 얘기좀 해 주시죠.
그런 부분은 아까 답변에서도 충분히 나오셨는데요. 지금 어쨌든 새로 짓는 현대화 시설에 대해서는 그런 조치들이 취하면 민원피해가 거의 없습니다. 근데 지금 기존에 축사들에 대해서 많은 고통을 느끼고 있거든요. 주변사람들이, 그 시설을 개선하지 않고 지금 우리 정읍의 축산정책을 펴갈 수는 없다고 봅니다. 그리고 지금까지는 참아왔다치더라도 앞으로도 축산할 때까지 계속 참아야 되는지.
시장님하고 저하고 견해가 좀 다를 수 있는데요. 비엠활성화를 통해서 악취를 제거할 수 있다, 액비화시킬 수 있다, 이렇게 다 생각들 하시는데 냄새 악취냄새들의 원인이 계속 변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십니까? 모르시죠? 왜냐하면 사료첨가제가 계속 바뀝니다. 그래서 기존에 비엠활성수를 개발했던 것이 맞지 않습니다. 그래서 지금 악취냄새 원인을 발견을 못하고 있어요. 거기 어마어마한 화학약품들을 첨가를 하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 대해서 우리가 또 다시 다른 일을 약품을 투여하고 바꾸고 이런 제도가지고는 저는 어렵다고 봅니다. 여기 사진 한번 보시죠. 시장님 한번 보셨을 거에요. 한번 차례대로 넘겨보세요. 잠깐만요. 지금 우리 냄새 많이 나는 곳이 양돈이죠? 지금 양돈 혹시 이런 사진들 보신적 있으십니까?
이게 지금 우리 정읍에 있는 농장입니다. 딱 한 농장 있습니다. 10년동안 실험을 했습니다. 여기 처음 보시는 실과장님들 계실거에요. 이게 제가 아까 3대 시정 지역순환농업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질문 사항입니다. 이 농가가 그렇게 노력을 하고 있는데 시에서 어떠한 조치를 하지 않습니다. 배울려고도 하지 않습니다.
이걸 배워야죠. 그리고 또 여기가 어떤 조치가 필요하냐면 이렇게 좋은 돼지를 키워도 판매하는데 똑같이 가격을 받습니다. 왜, 마리 수가 적어요. 그래서 규모를 확대하려고 수없이 노력을 했는데 계속 민원이다 또는 거리 제한이다 하면서 쉽게 말하면 규모의 돼지를 키울 수가 없는거에요. 다른 사람은 이걸 왜 싫어하냐면 굉장히 힘듭니다. 이렇게 키우려면, 대신 장점이 무지 많습니다. 돼지 폐사율이 거의 없습니다. 그다음에 악취가 거의 나지 않습니다. 그다음에 이 거름을 다시 팝니다, 다. 버리는게 하나도 없습니다, 이 집은. 그런 부분에 대해서 우리가 시설현대화사업이다 하고 투자하는 비용을 이것을 벤치마킹을 해 달라고 그렇게 많은 축산정책에 요구를 했는데 아무도 안들어준다는 거에요.
그러니까 그부분이 개선점이 얼마든지 있습니다. 여기는 개선점이 있어요. 왜,
제가 말씀을 드리면 저 돼지가 지금 뿌린지 한 이틀, 삼일 된 거에요. 똥을 바꿔준 지가, 근데 저게 지금 수량이 많지가 않아가지고 쉽게 말하면 맵저를 왕겨를 수급이 좀 부족해 가지고 15일마다 바꿉니다. 10일정도에 바꾸면 어느 정도 거의 다 해결이 된다그래요. 그래서 저는 시설현대화사업에 우리가 수백억씩 투자한 돈을 기존에 있는 농가들 환경 개선하는데 그렇지 않으면 완전히 이동을 시켜주든지 마을사람들하고, 그런 문제 기술적인 문제가 있을텐데 아무튼 그부분을 우리가 근본대책으로 해야지 그렇지 않고 우리 대표적으로 귀농한다는 사람들 다시 올라가고 있는지 아시잖아요. 우리 귀농정책 쓰면 돼지똥냄새, 닭똥냄새때매 못살겠다고 적응 못합니다. 정읍의 축산도시 일명 자랑하는 순간 귀농정책은 우리는 있으나 마나 한 정책이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다른 사진 또 하나만 보여줘 보세요. 이렇게 대규모로 해도 굉장히 제가 거의 10년간 지켜본 농장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마음잡고 소개를 해서 이부분을 우리 함께 고민하고 함께 개선책을 찾아가면 방법이 나온다, 저는 그렇게 봅니다. 그래서 지역순환농업이라는게 다른게 아니라 지금 저 농장하고 만약에 우리도 다른 농장들하고 연계가 돼서 하우스농장이라든가 또는 뭐랄까 요즘 우리 수박농가들 짓는데 많은데 여기에 우리가 공급을 해 줄 수 있다면 저는 얼마나 좋을까 생각이 됩니다. 얼마전 작년 12월에 제가 일본연수때 한번 가서 봤는데 일본은 모든 농장이 거의 왕겨를 깔고 있습니다. 그래서 전부 다 논밭으로 다시 갑니다. 그래서 저희 친환경 넘어갔는데 저희가 대표적으로 당근이죠, 빨간무. 당근농장에 갔는데 그냥 뽑습니다. 풀이 없어요. 풀도 그냥 뽑아요. 몇 개 뽑으면 끝납니다. 그 농장의 정책을 보면서 저는 저것도 저 정책이었구나 그런 생각을 갖습니다. 그래서 시장님 시설현대화사업에 우리 어마어마한 돈들 투자하는데 바꿀 의향이 있습니까, 혹시?
저장소로 해 가지고
만사는 아니죠.
10일정도되면 치우지 않으면 안됩니다.
제가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15일이 지나면 더욱더 많이 나고 그래서,
안날수가 없죠, 당연히. 그렇죠. 맞습니다, 근데
시장님이 지금 정책을 펼라고 하는 부분은 어떤 시간상으로도 또는 물질적으로도 계속 돈이 드는 방법이에요. 그래서 축산현대화시설사업에 한번 방법을 바꿀 기회로 삼자는 거죠.
어려움이 있으면 환경과하고 축산과 정책을 해서 개선할 수 있도록 엄하게 해야죠.
저도 그래서 우리가 이런 시설 개선을 해 나가고 있으니까 걱정하지 말라는 얘기를 해야는데 아무튼 시장님도 아시고 저도 아시는 분이 지금 저한테는 한 지역구 우리 윤소희 소리하시는 분 계시잖아요. 대표적인 케이스 아닙니까. 그 양반이 돌아다니면서 얘기한다고 하면 수많은 사람한테 홍보효과 있을 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적극적으로 받아안을 필요가 있지 않느냐 하는 생각이 들고요. 아무튼 시장님이 또 여러 가지 질문사항이 있겠지만 제가 부시장님한테 좀 물어볼게 있어서 시장님 답변 이걸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부시장님. 부시장님 자료 보셨죠?
심묵

양심묵부시장

예, 봤습니다.

안길만의원

혹시 처음 보시지 않아요?
심묵

양심묵부시장

저는 현장을 아직 못가봤습니다.

안길만의원

사진으로 처음 보죠?
심묵

양심묵부시장

예.

안길만의원

혹시 이런 얘기 들어보신 적 있는가요?
심묵

양심묵부시장

예, 들었기는 많이 들었습니다.

안길만의원

듣기만 했어요?
심묵

양심묵부시장

예.

안길만의원

저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심묵

양심묵부시장

지금 지역순환농업이 새로운 대세인것 같기도 하고 정부에서도 지금 그와 관련된 법을 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안길만의원

제가 5분 발언한 거 다 읽어보신 적 있는가요?
심묵

양심묵부시장

그거까지 읽어보진 못했습니다.

안길만의원

제가 ‘유기축산이 대안이다’는 내용의 그런 방향성들까지 대충 얘기를 드렸는데 한번 참고해 주시면 고맙겠고요. 지금 정읍명품귀리사업단장으로 우리 부시장님이 돼있더라고요?
심묵

양심묵부시장

예, 제가 위원장을 맡고 있습니다.

안길만의원

지금 어떻게 진행이 어떻게 되고 있습니까?
심묵

양심묵부시장

토론을 지금 두 차례 했습니다. 현장에 있었고 관계된 분들과 회의를 통해서 한번 쟁점이 뭔지 애로가 뭔지 이거에 대한 토론 한번 거쳤고 그부분에 대해서 전문가하고 시장님 주재로 3주전에 토론을 한번 했습니다. 거기에 지금 애로가 내한성에 추위에 약하다는 것하고 재배지가 10일정도 긴다는 거답니다. 그부분은 지금 방사선연구소하고 농업기술원, 농진청 산에 있는 연구기관하고 지금 기술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협의중에 있고 다음 주중에 다시 한 번 그부분에 대해서 만나서 토론하기로 이렇게 돼있습니다. 그다음에 가공처리를 다양하게 해야 되는 부분하고 마케팅부분 이런 부분에 대해서 지금 논의를 거쳤기 때문에 하나씩 지금 점검해 나갈 계획입니다.

안길만의원

자신 있으세요?
심묵

양심묵부시장

저희 정읍에 고소득 작목으로는 굉장히 지금 경쟁력이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의지를 가지고 추진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안길만의원

근데 지금 거기 사업을 실무적으로 책임지는 분은 어떤 분이에요?
심묵

양심묵부시장

거기에 사업단장이 있고 사무국장 있고 실무추진팀들이 있습니다. 그렇게 하고 같이 협력하는 법인, 영농법인 또 사회적기업 이렇게 4개 사업단이 같이 공동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안길만의원

사업단들 그 전에 있었던 사업단들하고 지금 새로 바뀐 사업단들에 대해서 다 파악하고 계십니까?
심묵

양심묵부시장

일부 2개 사업단이 바뀐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안길만의원

그 이유가 무엇인지 아십니까?
심묵

양심묵부시장

그 원인까지는 제가 확인 못했습니다.

안길만의원

아니, 사업단장으로서 또는 운영위원장으로서 이 역할을 끌고 가는데 처음 와서 업무 파악하는데 당연히 왜 나갔는가 알아야 되지 않겠습니까? 정읍을 명품귀리 만들겠다 하고 대단위 사업계획을 잡아서 국고보조 27억을 준 사업이에요. 보조사업이 27억입니다.
심묵

양심묵부시장

예. 3개년사업으로 27억입니다.

안길만의원

근데 그거에 대해서 지금 단장님이 빠져나간 법인이 왜 그런지를 모르고 계시고
심묵

양심묵부시장

그게 아마 지난해에 아마 결정된 걸로 알고 있는데요.

안길만의원

왜 나갔는지 파악을 해야 지금 4개 사업 법인만 있다고 하는데 그 사람들하고 어떻게 추진해 갈 것인지가 명확히 방향이 설 것 아닙니까.
심묵

양심묵부시장

그부분에 대해선 차후에 면밀하게 분석해 보겠습니다.

안길만의원

특별히 거기에 단장으로 계시니까 하나만 더, 두 개 더 물어봐야겠는데요. 지금 아까 액비탱크 우리 한 384개정도 있다 그랬죠, 시장님이? 혹시 방치되고 있는 액비탱크는 얼마나 됩니까?
심묵

양심묵부시장

전수조사해 본 통계는 제가 점검을 못해봤습니다. 많이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지금 분뇨를 처리하기 위한 자원화사업이 두 가지 방법이 있더라고요. 하나는 전기를 생산하는 방법이 있고 하나는 액비 생산하는 방법이 있고 또 이렇게 저장하는 방법이 있는데

안길만의원

아니 제가 말하는건, 이게 지금 아마 384개가 논에 설치돼 있는 것들이죠?
심묵

양심묵부시장

예, 논에

안길만의원

지금 방치돼 있는 것들이 얼마나 있는거냐고요.
심묵

양심묵부시장

통계에 의하면 한 76개정도가

안길만의원

방치되고 있어요?
심묵

양심묵부시장

방치된 걸로 이렇게,

안길만의원

그런데서는 어마어마한 악취가 납니까?
심묵

양심묵부시장

악취가 지금 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안길만의원

그러면 우리 돼지농장이 130몇 갠가요? 요즘 60갠가요? 160군덴데 그 농장이 또 70개가 논바닥에 다 있는 거에요. 그러면 200몇 십개가 다 냄새나는 지역으로 변해버리잖아요. 그렇죠? 그러면 우리 지역 전체를 다 돌아다니면 평야지대를 다녀도 논에 가도 냄새나고 축사 입혀가도 냄새나고 어떤 대책을 세워서 이걸 우리 옛날에 고경윤 의원님이 이거 몇 번 시정발언, 우리 사무감사때나 이때 지적을 했었습니다. 여기에 대한 대책이 전혀 제가 듣질 못했어요. 대책세우는 거에 대해서 한번 답변 한번 해 주시기 바랍니다.
심묵

양심묵부시장

액비 생산부분이 지금 가동이 안된 부분에 대해서 한번 면밀하게 검토 한번 해 보고 점검해 보고 보완대책 한번 검토하도록 하고,

안길만의원

그거 나중에 보고서로 한번 작성해서 보고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하나만 더 질문할게요. 부시장은 시장의 뜻도 중요하겠지만 시민들의 이해와 요구를 정확히 전달할 필요가 있다고 보는데 부시장님의 견해는 어떻습니까?
심묵

양심묵부시장

당연히 그렇게 역할을 해야 된다고 보고 있습니다.

안길만의원

그러면 직언도 서슴치 않고 해야 된다고 보는데 가능하겠습니까?
심묵

양심묵부시장

직언이 부시장이 해야 할 일 있으면 시정발전에 도움이 되고 시민의 도움이 복리증진에 도움이 된다라면 논리 정리해서 보고를 해야 된다라고 보고 있습니다.

안길만의원

지금 우리 시장님께서 정읍에 관광안내센터를 현 위치에 놓고 그걸 지금 리모델링내지는 전광판을 세우시려고 해요. 근데 지금 많은 여론은 위치를 좀 옮겼으면 좋겠다는 여론이 좀 있고 또 그정도의 지금 12억 5천인데 그정도라면 차라리 7~8억이라도 더 증액을 해서라도 더 멋지게 만들 수 있지 않느냐 옮겨서, 위치가 좀 광장이라는 개념이 떨어지지 않냐 이런 여론이 좀 많아요. 그거에 대해서는 혹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심묵

양심묵부시장

그부분에 아마 여러번 토의를 한걸로 알고 있고 언론에도 그부분에 대해서 지금 보도자료도 나간 걸로 알고 있습니다. 거기에 원래 있었던 관광홍보관이 지금 광장으로써 진출입이 생김으로 인해 가지고 분할된다든 그런 문제때문에 얘기하신 것도 있고 그러는데 지금 우리 관광홍보관 옆에는 바로 경찰파출소가 또 들어섭니다. 비슷한 규모로 또 높이도 거의 비슷하고요. 그럼 어차피 관광홍보관이 없다하더라도 파출소가 들어서 있는 상태이고 있는 것을 잘 활용하는게 오히려 강점이 되지 않겠느냐 그리고 거기를 디자인을 지금 잘하려고 그럽니다. 어떤 랜드마크로도 만드는 것도 우리 정읍시가 갖고 있는 강점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도 된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안길만의원

저 개인적으로는 파출소하고 우리 관광안내소를 어우러지는 한 건물화시킬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개인적인 고민을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신축되는, 그런다 하면 지금 액면상 파출소가 거의 5억 3천인가 예산이거든요. 그러면 12억 5천, 그럼 20억짜리 건물을 함께 짓는다 하면 좀 더 우리가 생산적인 건물과 또 아름다운 건물을 거기에 배치할 수 있을까라는 개인적인 견해를 갖고 있습니다. 거기에 대해서 한번 고민해 주시고요.
심묵

양심묵부시장

답변좀 드리겠습니다. 의원님의 어떤 의지는 충분히 이해합니다마는 우선 주체가 다르다는 거하고요. 추진주체가, 또 하나는 국비와 지방비를 합쳐서 같이 한다는 것도 어려운 문제지만 부지 자체가 더 이상 공원부지로써 활용할 수 있는 면적이,

안길만의원

그게 저는 부시장님 의지라고 봅니다. 그게 정치고 의지지 그러아니면 우리 관광안내센터 불법건물이 10년동안 있었잖아요. 8년동안, 다 금방 해결했잖아요. 두 달만에 해결했는데 무슨 말씀을 그렇게 하세요.
심묵

양심묵부시장

파출소도 지금,

안길만의원

그러니까 그런 부분을 우리가 파출소든 KTX든 도시공단이든 서로 합의를 하는게 정치고 또 그게 사회 어떤 소통의 과정이지 그런 부단한 노력을 끝에 죽기 살기로 반대한다면 모르는데 그런 노력하는 모습이 전혀 보이지 않아요. 그거 노력했다는, 제가 부시장님 노력했다는 걸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그렇죠? 다 찾아가서 협의해 봤습니까? 안찾아가봤잖아요.
심묵

양심묵부시장

그부분은 저희들이 노력을 안한 것이 아니고요.

안길만의원

부시장님이 한번이라도 찾아가봤냐고, 경찰서를 찾아가보고 도시철도공단을 찾아가보고 우리가 이런 예산을 갖고 있는데 이 건물보다는 차라리 이쪽으로 옮겨서 또는 함께 뭘 한번 해 보고 싶은데 어떻게 했으면 좋겠는가 그런 안을 서로 제시를 하는 거죠. 그렇게 해서 합의를 보는게 사회 아닙니까. 우리가 사람들이 사는 사횐데 누가 반대해서 절대 안돼, 이런게 아니라 다 공공성을 확보하는 과정이기 때문에 저는 가능하다보고 그부분에 대해서 부시장님이 더 노력을 해 줘야 된다. 내부적으로, 그렇게 봅니다.
심묵

양심묵부시장

노력해서 될 수 있는 사업이 있고 그부분을 합쳐서 한다는 것은 실현가능성이 없는 부분이기 때문에

안길만의원

저는 할 수 있다고 믿는 이유가요, 아까 말씀드렸지만 그 불법건물을 8년동안 방치할 때 다 업무를 방기했습니다. 그 당시에 국장님, 과장님, 계장님들이. 그렇죠? 업무를 안한 거잖아요. 그게 재경부 땅이라 우리가 실질적으로 할 수 없다, 이런 식으로 되면서 어렵다
심묵

양심묵부시장

의원님, 저희들이 이제는 지금 곧 착수를 해야 할 단계이기 때문에

안길만의원

그러면 보류를 하자, 이말씀 안드리려고 했는데 혹시 혹시에요. 다음에 누가 시장님이 오셔가지고 파출소 안내센터 보기가 안좋다 너무 안좋다 이거 새로 건축하면 어떻겠느냐 이런 발언이 나올 것 같애요, 안나올 것 같애요?
심묵

양심묵부시장

모르겠습니다. 주관적인 판단일 수 있을랑가 몰라도 그렇게 되지 않도록 파출소는 파출소대로 잘 짓고 저희는 저희 홍보관을 랜드마크로 잘 건립되도록 마무리되도록 리모델링 잘 하겠습니다.

안길만의원

파출소 건물이 어떻게 되신지 아시죠? 건물, 모형 보셨죠? 그게 지금 수성파출소 법원 앞에 있는 건물하고 거의 똑같습니다. 거기에 무슨 건축이 조형기가 디자인이 하나도 들어가 있지 않아요. 멀쭉한 건물 거기 서게됩니다. 그래서 우려를 드려서 정읍에 최고 관문이고 맨앞인데 거기다가 멀쭉한 파출소 3층높이로 지어놓고 또 거기는 아무리 우리가 이쁘게 리모델링한다한들 그게 조화를 이루겠습니까? 저는 조화 못이룬다고 보고요. 그래서 그부분에 대해서 지금도 늦지 않았다, 지금도 늦지 않았기 때문에 노력해 주십사 하고 간곡히 부탁을 드립니다. 이상으로 보충질문 마치겠습니다. 늦은 시간까지 이렇게 성실히 답변해 주신 김생기 시장님 그리고 부시장님 감사드립니다. 존경하는 정읍시민 여러분 7대 정읍시의회에 바라는 것이 무엇인지도 우리 의원들 잘 알고 있습니다. 시민의 대변자가 되고자 노력함에도 불구하고 부족한 점이 많이 있지만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항상 바른 의정, 소통하는 의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의원의 책무와 의무를 최선을 다해 성실히 수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시고 또 성실히 답변해 주신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하다는 인사를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천규

우천규의장

안길만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또 다른 보충질문하실 의원 계십니까? 정병선 의원 거수하셨고요, 또 다른 의원 계십니까? 지금 회의시작한 지가 2시간 50분이 경과됐습니다. 그리고 이 시간 이후에 정읍시 전체 의원님들은 행사가 있다는 점을 감안해 주셔서 짧고 명쾌하게 해 주시고 다른 의원의 보충질문은 받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정병선 의원 나와서 보충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병선

정병선의원

시장님, 배고프시죠? 저도 배고픕니다.
간단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 정읍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역사안에 관광안내센터 리모델링 진도가 지금 몇 %정도 됐습니까?
관계담당부서에서 알려주시죠.
진도좀 알려주세요. 시민들이 보는 입장이니까 진도가 몇 %인가 알려주세요. 공정 100%로 봤을 때 진도가 몇 %냐 이말입니다.
공사시공 계약은 아직 안했죠?
예?
지금 그럼 예산집행이 얼마나 됐습니까? 원인행위 한것이.
원인행위 한것.
천규

우천규의장

해당국장은 우리 시장님 옆에 가서 좀 알려주세요.
병선

정병선의원

시장님, 제가 말씀드릴게요. 왜냐면 저하고 단둘이라면 시장님 말씀을 제가 듣는데 이부분은 전체 시민들이 지금 다 듣고 보고 있습니다. 원인행위한 금액이 얼마입니까, 지금?
원인행위 했습니까?
확인해도 되겠습니까?
확인해도 되겠어요?
예산이 지금 얼맙니까, 전체 소요예산이 얼마입니까?
전체 예산이 얼마되어 있어요, 관광안내센터 예산이.
제가 지금 이걸 여쭙고 싶은 얘기는 우리 전 안길만 의원께서도 질의를 좀 하신 것 같애요. 제가 바로 그 옆에 삽니다. 날마다 현장행정을 하고 있으셔, 현장의정활동을 하고 있어요. 거기에 다니시는 분들하고 정읍시민들하고 젤로 많이 나누고 있습니다. 접하고 있습니다, 새벽부터요. 그러는데 모든 시민들이 제가 접하는 분들께서 조금 아쉬움이 있다, 이런 말씀들을 하세요. 우리 시장님 견해는 어떻습니까? 거기에다 꼭 해야만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시장님, 말씀 잘하셨어요.
알겠어요. 시장님, 죄송합니다. 시장님 의지만 좀 알고 싶어요. 꼭 거기다 해야 된다, 안해야 된다.
꼭 해야 된다?
제가 추가 질문해야 되기 때문에 이 답변만 우선 한번 해 주셔봐요. 추가 질문을 해야 되니까. 시장님은 꼭 거기에 해야 된다? 깁니까 아닙니까 대답만 해 주세요.
한다, 이것이죠?
그 자리에다, 알겠습니다.
알겠습니다.
이어서 질문을 해 드릴게요. 역사내로 관광안내센터를 옮길 수 있는 그런 계획이 있었습니까, 없었습니까.
됐습니다.
됐어요.
알겠습니다. 시비를 열악한 시비를 절약하시기 위해서 참 좋으신 생각을 하셨는데 만일에 지금이라도 무상으로 해 준다면 들어갈 수 있습니까?
그 노력을 해 보셨습니까?
그 노력을 해 보셨냐고.
지금 여기에 들어가는 예산이 17억 예산 잡혀있죠?
한번 다시 한 번 보시고요. 그런 예산이면 임대료 얼마인가 모르겠습니다. 예를 들어서 정읍시장님께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 안으로 들어갈 수 있는 의지가 있으시다면 임대료가 문제가 아닙니다. 지금 제가 볼 때는.
제 얘기 조금 들어보시고 하세요. 임대료가 문제 아닙니다, 지금. 임대료관계는 공공기관이기 때문에 서로 협의해서 조정을 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이것이. 우리가 노력하냐에 따라서 그다음에 또 하나 질문드리겠습니다. 그다음에 역 파출소 부지 건축관계로 어렵다고 자꾸 아까 부시장님께서도 말씀하셨는데
그건 아니죠? 됐습니다.
제가 이 얘기를 한 지가 현장행정 관계도 있었고 그 전에도 했습니다, 이 사안에 대해서. 지금 관계부서를 질책하려는 건 아닙니다. 하도 시민들이 뜻이 지금 현재 단계가 어떤 단계까지 왔는지 리모델링사업에 대해서 반대 범시민운동까지 전개한다는 이런 말씀이 있어요. 시장님께서 들으셨는가 모르겠지만 그러나 이런 하나의 사안이, 아까 진도가 몇 % 물어본 이유는
행정을 여론을 조사해서 한다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여론조사도 하나의 행정에 참고가 되는 겁니다.
그러시고,
지하차도 때문에 어차피 양분된다, 이런 말씀을 하셨는데 현장 가보세요. 아침, 저녁으로 다닙니다. 지하차도하고는 하등 관계가 없는 것입니다. 제가 볼 때는, 지하차도는 하등 관계가 없어요. 광장에서 광장끝까지 몇 m인지 아십니까, 지금?
자꾸 제가 드리는 얘기는 시장님께서 거기에다 꼭 해야 되겠다 하는 이유가 여러 가지 사안이 나왔지 않습니까? 파출소 또 임대료 또 지하차도 때문에 양분된다.
잘 알았습니다, 시장님.
시장님,
한번 마음먹고 있는 사안에 대해서 변경한다는 건 상당히 어려워요. 인간이기 때문에요, 저희들이. 아는데 시장님의 의지도 많이 알았습니다. 시민들이 전부 다 보고 듣고 계시는데 시장님 의지대로 다 시민들도 알았을 겁니다. 절대 옮길 수 없다는 사실, 알고 있을 겁니다. 시민들께서, 그래서 저는 그래요. 제가 드리고 싶은 얘기는
천규

우천규의장

시장님, 잠깐만요. 정병선 의원님 잠깐만요. 여기는 회의의 결과를 얘기하는 시정질문장입니다. 질문과 답변을 구분해서 해 주셔야 시민들이 잘 알아들을 수 있습니다. 먼저 질문하십시오. 그리고 다음으로 답변하시고 1문1답으로 하겠습니다.
병선

정병선의원

시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존경하는 정읍시민 여러분 정읍역사내 관광안내센터에 대한 시장님의 의지를 알으셨을 겁니다. 우리 시민들께서 판단해 주시고 좀 아쉬움이 있지만 이걸 가지고 더 우리가 논란을 갖는다는 것은 좀 부끄럽지 않나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시민 여러분 앞으로 우리 시정이 노력하고 계시는 김생기 시장을 비롯해서 시장님께서 말씀하셨듯이 의원의 동의없이 시정을 안한다 하셨습니다. 앞으로 이 모든 시정은 의원들의 동의와 협조있이 이루어질 것을 우리 시민들 앞에 말씀드리면서 추가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천규

우천규의장

정병선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전체 의원 여러분 3시간 5분여 시간동안 긴 시간이었습니다. 수고 너무 많이 하셨고요, 3시간 5분전에 본 의장이 이런 이야길 했습니다. 전체 의원간담회서 지난 회의때 결정난 사항은 전제로 하고 이야기를 하도록 했습니다. 두 번째 말씀이다 참고해 주시고 저는 오늘 동학이 큰 이슈가 될지 알았는데 우리 역전홍보관이 됐습니다. 그런데 지금 할 수 있는 것만 해야지 과거로 회귀할 수 없다는 얘기를 말씀드리면서 줄이겠습니다. 정병선 의원님의 보충질문을 끝으로 이도형 의원님과 안길만 의원님의 시정질문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이상으로 제203회 정읍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마치고 산회를 하고자 합니다. 의원 여러분과 김생기 시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3시 07분 산회

출처 전북 정읍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