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정읍시의회 5분자유발언
우천규 의원 5분자유발언
담당
강한석 자리를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제204회 정읍시의회 제1차 정례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모두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 국기에 대하여 경례 / 바로 )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 하시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맞추어 1절만 불러 주시기 바랍니다. ( 애국가 제창 ) 다음은 순국선열 및 지방자치를 위해 헌신하신 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우천규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일동 묵념 / 바로
천규
우천규의장
존경하는 정읍시민 여러분! 그리고 김생기 시장님을 비롯한 정읍시 공무원 여러분과 동료 의원 여러분! 녹음의 푸르름이 시원함을 더해주는 신록의 계절을 맞이하여 제204회 정읍시의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하면서 건강한 모습으로 뵙게 되어 대단히 반갑습니다. 지난달 20일부터 메르스 환자가 발생하여 사망자, 확진자 그리고 격리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국민적 피해와 공포가 확산되어 가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우리 지역에는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아 다행입니다만, 시와 의회가 긴밀히 협조하고 정읍시민들께서도 모두가 합심하여 메르스 예방을 통한 분위기를 잘 극복하여 나가는데 적극 동참하여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또한, 지난달 개최한 전북도민 체육대회 및 전북장애인 체육대회에서 12만 정읍시민의 역량을 유감없이 발휘한 결과 역대 최대의 성적을 우승으로 거두었습니다. 이는 빈틈없는 대회준비와 물심양면으로 고생하신 김생기 시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과 체육회 관계자 및 참가선수단, 그리고 자원봉사자 모두가 혼연일체로 하나되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시민여러분과 함께 자축하며 선수들의 노고에 마음깊이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동료 의원 여러분! 어느덧 시민들의 기대속에 제7대 정읍시의회가 출범한지 1주년이 도래되고 있습니다. 돌이켜 보면 지난 1년 동안 우리 정읍시의회는 시민의 뜻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하여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생생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등 민의의 대변자로서 역할을 충실히 하고자 노력해 왔으며, 시민 모두에게 존경받는 의회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해 왔습니다. 또한, 속기사를 배치하여 시민에게 신속한 자료제공 뿐만 아니라 회의내용을 청각장애인에게 전달하기 위한 수화통역 방송도 실시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열성을 다하여 의정활동을 펼쳐오신 동료 의원님들께 마음속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아울러 성실히 맡은바 소임을 수행해 오신 공무원 여러분께 이 자리를 빌어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부터 7월 2일까지 15일간의 회기로 열리는 제1차 정례회는 2014회계 연도 세입세출 결산 승인안 등 안건처리와 시정 질문, 그리고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받을 예정입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모두 소홀히 할 수 없는 안건들이지만 특히, 세입세출 결산 승인은 지난 한 해 동안 집행부의 예산집행의 적법성과 타당성을 심사하는, 사후 재정통제의 수단이며, 의회의 중요한 기능 중의 하나이므로 의원 여러분께서는 보다 더 심도있고 내실있는 심사로, 차후, 합리적인 예산편성과 집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집행부에서는 지적된 사항이 추후에는 재발되지 않도록 각별히 유념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더불어 이 자리를 빌려 결산검사에 노고를 아끼지 않으신 김승범 대표위원을 비롯한 모든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시민여러분! 우리 정읍시의회 의원 모두는 시민 모두에게 애정을 가지고, 시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만, 시민 모두의 욕구를 충족시켜 드릴 수 없는 것이 안타깝기만 합니다. 하지만 우리 의원 모두는 시민 모두의 공복임을 항상 마음속에 간직하면서, 시민 모두가 행복한 삶을 영위하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동료 의원 여러분! 의원 여러분께서는 금번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통하여 시정의 발전적인 방향과 대안 제시를 통하여 시민의 복리증진과 우리 시의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실 것을 당부드리면서, 특히 비회기 중에 주요현안에 대한 간담회 개최와 민원 현장을 방문하고 타 지역을 비교 견학하는 등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신 동료 의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다시 한번 위로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방자치는 올해로 20년의 성년을 맞이하였습니다. 재정과 정치의 중앙의존은 더욱 심화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정읍시는 책임성있는 행정과 의회의 건전한 비판과 견제를 통한 지방 자치분권 실현에 더욱 노력해 나가도록 했으면 합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시민 여러분! 그리고 공무원 여러분과 동료 의원 여러분! 이제 여름철 무더위가 시작되고 있습니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빠른 5월 중순부터 폭염이 발생하여 지난주까지 가뭄이 지속되었으나 지난 주말의 단비로 농작물 등 가뭄이 해갈되어 시민들은 반가워 했을 것입니다. 올해는 2011년 재해규모 수준의 일기가 예측된다는 예보가 있어 특별히 사전점검과 대비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무쪼록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념하시고,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항상 함께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하면서 개회사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담당
강한석 이상으로 제204회 정읍시의회 제1차 정례회 개회식을 마치겠습니다. 바로 이어서 제1차 본회의를 시작하겠습니다.
10시 11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