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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정읍시의회 발언

김생기 의원 발언

204회 제2본회의2015-07-01

김생기 의원 프로필 보기 →

천규

우천규의장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04회 정읍시의회 제1차 정례회 2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의사일정을 상정하기 전에 정읍시의회 회의규칙 제28조의 2에 따라 5분 자유발언을 신청하신 정병선 의원의 5분 자유발언을 허가합니다. 발언하시는 의원께서는 발언대 마이크가 5분이 경과되면 사전 예고 없이 자동으로 꺼지도록 시간이 설정되었다는 걸 알려드리고, 추가시간을 드리지 못한다는 점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마이크로 발언을 마치지 못한 부분은 정읍시의회 회의규칙 제33조에 따라 회의록에 게재토록 하겠습니다. 그럼, 정병선의원 나오셔서 5분 자유발언을 하시기 바랍니다.

정병선의원

존경하고 사랑하는 시민 여러분 ! 김생기 시장님과 우천규 의장님을 비롯한 선후배 동료의원 여러분 ! 정읍시의회 의원 정병선입니다. 저는 오늘 우리 사회의 복지안전망 불감증과 정치적 인기몰이 복지행태로, 전혀 관심과 보호받지 못하고 있는 독거남 등 사회약자에 대하여 관심과 배려가 절실히 필요하다는 평소 본 의원의 생각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본 의원이 40년 가까이 행정에 몸담았던 시절이나 복지정책의 손길이 닿지 않는 곳은 여전히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 요즘 속된 말로 부인한테 하루 한끼를 얻어 먹은면 일식이, 두끼를 얻어 먹으면 이식이, 세끼를 다 받아 먹으면 삼식이라고 한다 합니다. 여기에 간식까지 달라고 하면 뭐라고 부를까요, 물론, 고령사회의 일상을 반영한 조크입니다. 이는 요즘 사회상의 한 단면입니다. 가난과 외로움 그리고 소통부족으로 목소리를 내지 못하는 약자들이 복지혜택은 물론 당연히 보호받아야 할 생존권 마저 위협받고 있다는 것입니다. 존경하는 김생기 시장님 ! 우리 시 20세이상 독거남은 8,906명이며, 65세이상은 2,139명으로 이 분들의 삶은 외로움과 영양결핍 등으로 무방비 노출되어 있고, 시민건강 증진을 위한 헬스장을 운영중인 7개 주민자치센터에서는 진정 근로자들이 이용할 수 있는 토요일과 일요일은 운영이 전무하며, 다문화 가족 619세대에 2,265명에 대한 조기 이주정착 대책도 형식에 치우쳐 있습니다. 실례로 산후조리시 문화에 맞지않는 일방적인 음식을 제공하고, 언어소통이 잘 안되는 도우미들로 인해 많은 어려움과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또다른 우리사회의 약자인 한글을 읽고 쓰지 못하는 19세이상의 문맹자가 6,700여 명이며 65세이상 인구가 20%를 넘어선 우리 시의 농촌은 초고령화로 일상적 생계가 위협받고 있습니다. 김생기 시장님 ! 이러한 현실을 타개하기 위해 발빠른 행보를 하는 자치단체들이 많습니다. 과천시외 2개 자치단체에서는『요리쿡 !, 조리쿡 !』, 『행복돕기 프로젝트』등 독거남성들을 위한 요리교실 등 을 운영 살림노하우를 제공하고, 서울 금천구외 2개구에서는 다문화 가정에 대한 한국어 요리강좌와 자녀태권도 교실 등 문화적응 지원사업과 산모 출신국가 도우미를 채용, 언어장벽 없는 실질적 산후조리를 돕고 있으며, 영등포구에서는 관내 전 문맹자에게 『은빛생각교실』을 운영 한글교육을 실시하고, 고령화된 농촌의 안정된 삶을 위해 전남 모 자치단체와 임실군에서는 농민월급제 실시를 준비중에 있으며, 중앙정부에서는 기존 마을회관 등 농촌공동시설 시범지역 52곳을 선정 리모델링, 공동주거, 식사, 목욕을 통해 외로움과 불안감을 완화하는 등 삶의 질을 개선하는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시장님 ! 지구상 선진국과 그 대열에 진입하는 대다수의 중진국이 겪는 초고령화 사회 등에 대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보건사회연구원이 최근 공개한『남성독거노인의 우울증과 자살충동 공동연구 결과』, 남성노인들의 자살충동을 완화하려면 단순히 신체적인 돌봄보다는 『친구만들기 프로그램』을 통해 “닫힌 공동체”로부터 “열린공동체”로 삶의 환경을 변화시켜 소외감과 외로움을 해소하기 위해 공동체와의 관계를 회복시킬 수 있는 장치와 프로그램을 개발 실행해야 한다고 지방정부에 호소하고 있습니다. 성인 말씀에 가난한 이의 지혜는 멸시당하고, 그의 말은 아무도 들어주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이 세상은 갑과 을의 관계를 떠나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이를 위해 몇가지 제안을 드리니 선진 지자체도 벤치마킹, 시정에 반영하여 주셨으면 하겠습니다. 첫 째 ! 남성독거 어르신 등을 대상으로 배우기 쉬운『평상식 요리교실』과『친구만들기 프로그램』을 조기개설 생활노하우 제공, 삶의질 향상과 배우자가 있는 어르신께도 확대운영, 부인에게 맛있는 음식을 제공하는 기회가 되고 중앙부처 및 사회복지단체 등에서 공모하는 각종 사업에 적극적으로 응모하시기 바랍니다. 둘 째 ! 주민자치센터 체력단련용 헬스장을 근로자들도 이용할 수 있는 토요일과 일요일에도 탄력적으로 운영, 건강한 체력으로 가정과 사회에 봉사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주시고 셋 째 ! 이주여성과 그 자녀를 위한 한국어, 요리, 기초농업, 요양보호사, 자녀 태권도, 컴퓨터, 학습지 방문파견교육과 출신국가 산후조리 도우미 채용 등 이주정착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교육과 지원책을 개발.육성하고, 이주여성을 어린이집,유치원,학교에서 세계문화체험 교육을 담당, 글로벌 인재양성에도 힘써야 할 것입니다. 넷 째 ! 우리 시의 19세이상 문맹자로 파악되는 6,700여 명에 대하여 한글교육의 기회를 조속히 마련하고, 초고령화 농민들을 위한 공동이용시설과 부족 일손 항구적인 대책, 농민월급제 등을 조기 검토 시행해야 할 것입니다. 이상으로 말씀드린바와 같이 정읍시 행정은 사회적 약자의 시각으로 모든정책이 검증되고 피드백 되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지난해 우리가슴을 울렸던 영화『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의 감독 진모영씨는 관객들에게 전하고자 하는 한 메시지를 묻는 팬에게 “영화를 본후 극장을 나서는 부부들이 배우자의 손을 가만히 잡아 주게 될 수만 있다면 그것으로 만족합니다”라고 답하여 많은 국민들과 공감을 나눈 바 있습니다. 그만큼 우리 사회가 약자에 대한 상당한 공감과 배려에 목말라 있다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 김생기 시장님은 시민이 행복해 할 때까지 시민을 위해서 일하겠다고 말해 왔습니다. 아직까지는 미진하지만 온기가 점점 오를 것이라고 믿습니다. 9천여 독거남성 어르신과 근로자 여러분 ! 2천 3백여 다문화 이주여성과 가족 여러분 ! 그리고 6천여 문맹자 여러분과 농민여러분 ! 메마른 대지가 단비를 기다리듯 용기 잃지 마시고 조금만 더 인내하여 주시라는 말씀과 저 또한 사회약자를 위해 적극적이고 지속적인 의정활동을 할 것을 다짐 드리면서, 5분 자유발언을 마칠까 합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천규

우천규의장

정병선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의사일정을 상정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시정질문의 건을 상정합니다. 먼저, 시정질문과 답변요령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질문방식은 본질문에 대해서는 일괄 질문,답변으로 하고 보충질문은 일문,일답 방식으로 진행토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답변자가 시장이 아닐 경우, 먼저 답변자를 지정하시고 질문을 하시기 바라며, 질문을 하시는 의원께서는 20분 이내로 질문하시고 답변자도 20분 이내로 답변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시간초과 및 중복발언에 대해서는 의장이 발언을 중단할 수 있으니 적극 협조하여 주시고, 보충질문은 답변을 포함하여 20분 이내로 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만, 본 질문시 사용하지 않은 잔여시간은 보충질문 시간에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을 알려드리며, 의장이 허가 할 경우에는 연장이 가능하다는 것도 알려 드립니다. 발언시간 20분이 초과되면 마이크 작동이 중단된다는 점을 양지하시기 바라며, 마이크로 발언을 마치지 못한 부분은 회의록에 게재토록 하겠습니다. 끝으로, 의제 외 발언은 정읍시의회 회의규칙 제31조에 따라 금지토록 되어 있으니 자제해 주시고, 시장께서는 본 질문에 대한 답변은 발언대에서, 보충질문은 답변석에서 하시기 바랍니다. 그럼, 시정질문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이도형 의원 나오셔서 시정질문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도형의원

존경하고 사랑하는 정읍시민 여러분! 내장상동이 지역구인 이도형 의원입니다. 오늘 이렇게 귀중한 시간을 할애해서 시정질문을 할 수 있게 배려해 주신 우천규 의장님을 비롯한 선배 동료 의원 여러분, 감사합니다. 그리고 얼마 전 전라북도 도민체전과 장애인체전을 성공리에 마무리하고, 민선6기 1년동안 시민이 행복한 자랑스러운 정읍을 만들기 위해서 여념이 없이 활동하는 가운데 답변을 위해서 출석해주신 김생기 시장님과 간부공무원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잘 아시다시피 김생기 시장님의 민선6기 취임 1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한편, 우리 정읍시의회 7대 의원들도 임기 개시 1년이 되었습니다. 기쁘고 의미 있는 날입니다. 오늘의 시정질문은 정읍시정의 민선6기 1년을 돌아보고 개선해야 될 것을 찾아보는 자리로써 의미가 있습니다. 여러 가지 사안이 많지만, 본 의원은 정읍시가 축산자원을 활용한 관광자원 확보를 위해서 조성하고자 하는 축산테마파크 조성사업이 너무나 부실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추진하고 있다는 점을 밝히고, 부실 연구용역의 결과로 시민의 혈세가 낭비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방안을 찾고자 하는 것을 중심으로 하겠습니다. 시간 절약을 위해서 곧바로 김생기 시장께 묻겠습니다. 시장께서는 2013년 6월 27일 정읍시의회 6대 의회 제186회 제2차 본회의에서 모 의원의 질문에 대해서 답변하신 적이 있습니다. 이날 답변사항에 대한 이행정도를 확인하는 질문, 먼저 드리겠습니다. [질문]2010년~2014년 동안 소싸움대회를 통해서 단풍미인 한우고기와 정읍농특산물 판매소득은 얼마였는지 시장 김생기 [답변보기] 구체적으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두 번째 질문입니다. [질문]축산테마파크 조성사업비를 100억 원으로 해서 예산을 많이 들어가지 않는 가운데 재정투자를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추진하겠다, 이렇게 답변하셨는데 축산테마파크 조성사업비가 100억 원에서 134억 원으로 증액되었고 우리 시비만 20억 원이 증액되었습니다.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시장 김생기 [답변보기] 또 [질문]상설소싸움을 준비하기 위해서 3년 이상 장기계획을 세워서 싸움소 150~200두를 확보하겠다, 이렇게 말씀하셨는데 그동안의 성과는 어떻습니까? 시장 김생기 [답변보기] [질문]전라북도지사와 충분히 협의를 거쳐서 상설소싸움장 건립비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요청하겠다, 이렇게 하셨는데 그 협의과정과 그 결과, 경기장 건설비는 얼마나 받아오셨습니까? 시장 김생기 [답변보기] [질문]축산테마파크 조성사업과 관련한 그동안의 연구용역은 몇 차례였으며, 그 비용과 주요 결과는 무엇입니까? 시장 김생기 [답변보기] [질문]이번에 발행한 정읍 축산테마파크 기본구상 및 타당성 조사 연구보고서 검토부서와 관련 담당자별 역할은 무엇입니까? 시장 김생기 [답변보기] [질문]동보고서에서 사업타당성 분석결과, 민감도 분석결과, 경제적 파급효과 분석결과를 요약해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장 김생기 [답변보기] [질문]축산관련 마지막입니다. 향후 일정과 시장의 의지를 종합해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장 김생기 [답변보기]. 두 번째 영역입니다. [질문]정읍시 도시미관 및 도시개발사업과 관련된 내용인데요. 벚꽃로 상동 구간 야간 LED 조명시설 설치사업의 배경 그리고 사업규모, 재원, 유지비용, 시민만족도는 어떻습니까? 시장 김생기 [답변보기] [질문]내장상동 대림 아파트 앞 교통광장 조성을 위해서 12억 원을 들여서 토지를 매입하고도 현재까지 방치하고 있는 이유는 무엇이고 앞으로의 계획을 시장 김생기 [답변보기]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 질문이 좀 많습니다만 시장님의 성실하신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있다 보충질문때 만나뵙겠습니다.
천규

우천규의장

이도형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생기 시장 나오셔서 답변하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본 질문을 하신 이도형 의원 보충질문 하시겠습니까?

이도형의원

예.
천규

우천규의장

이도형 의원 답변자를 먼저 지명하시고 보충질문을 하시기 바랍니다. 누구를?

이도형의원

김생기 시장님.
천규

우천규의장

시장님은 답변석에 잠깐 나와주시기 바랍니다. 이도형 의원 보충질문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도형의원

시장님, 나오셨네요. 일단 답변 감사합니다. 그리고 먼저 민선6기 시장을 맡으신 것 1주년 되셨는데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드립니다. 지난번까지 다소 날카로운 질문드렸어요. 그래서 늘 마음에 짐이 좀 있었는데 오늘은 시장님 칭찬을 먼저 한번 하고 시작할까 합니다. 얼굴이 참 선하신 얼굴을 가지셨어요. 그리고 정말 낯붉히는 일들을 당하거나 낯붉히는 일을 보여주시거나 화를 내시는 모습을 저는 본적이 없어요. 사실 정말 인자하신 인품을 가지셨다, 그 점에 대해서는 앞으로 좀 많이 세상을 살아가야 될 사람이기 때문에 꼭 후배로서 그런 점을 좀 배워야 되겠다, 이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진심입니다. 저도 오늘은 가급적이면 시장님처럼 온화하게 질문하고 토론에 임해 보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보충질문을 겸해서 몇 가지 확인좀 할게요. 아까 벚꽃로에 LED 조명사업에 대한 시민만족도에 대한 정확한 조사는 없었다, 이렇게 말씀하셨는데요. 조형물 옆에서 사진찍는 모습 저도 많이 봤고 저도 찍었어요. 낮에 얘기거든요, 낮. 밤에도 물론 조형물 자체는 괜찮아요. 근데 문제가 되는 거는 LED 조명같습니다. LED 조명이 저녁때 켜져요. 그리곤 12시쯤 꺼지는 것 같습니다. 사실은 그 시간에 지나다니는 사람들 별로 없고, 우리 시민들이 원하는 건 뭐였냐면요. 벚꽃길이 어둡다는 거에요. 상대적으로 초산동 지역에 초산동은 4차선인데도 훤하고요, 상동 벚꽃로는 2차선인데도 어두워요. 같은 조명기구인 가로등 수가 같은 수가 들어가더라도 어둡습니다. 왜 그러냐면 벚꽃나무때문에 그래요, 다 가리기 때문에. 정리를 좀 해 줄 필요가 있겠고 또 LED 조명사업 2억원 넘게 투자하는 비용이면 더 좋은 일에 쓰지 않았을까 그리고 야간에 운전하시는 분중에 여성운전자들한테 제가 많이 듣는 얘긴데, LED 조명때문에 시야가 오히려 더 불편하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한번 좀 세심하게, 기왕에 만든 시설물 잘 활용되거나 시민들이 정말 좋아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이런 말씀드립니다. 확인좀 한번.
확인 한번 해 주세요. 그리고 내장상동 지역에 교통광장, 그동안 방치된 것 때문에 여러 시민들 정말 별의별 소문이 다있었어요. 올해말까지 뭔가 결단을 내주신다고 하니까 참으로 환영하고 그 사업도 역시 조만간에 시민들의 의견을 잘 받아서 아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으면 좋겠다, 이런 말씀드립니다.
알겠습니다. 제가 지역구가 내장상동이라서 그렇게 꼭 말씀드린 것보다는 별의별 소문이 다 있는 것, 시장님도 다 들으시잖아요. 그 땅을 왜 사줬냐부터 시작해서 이런 얘기가 나와요. 놔두니까 방치하니까,
그래서 빨리 마무리하자라고 하는 말씀을 드린, 촉구합니다.
저도 그걸 받아들이지 않고요, 믿고 있지도 않습니다.
그리고 사실은 김생기 시장님때 계획된 게 아니고 그 전에 계획이 됐더라고요. 연구용역이 2009년돈가 저는 확인,
제가 본 게 연구용역보고서를 봤는데 2009년도에 연구용역이 있더라고요.
잘하셨어요
제가 길게 얘기하고 싶진 않고요. 잘하셨는데, 4년간 그동안 준비했으니까 올해는 꼭 마무리좀 하는 걸로 했으면 좋겠습니다. 시민들도 오해없으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이제 주요한 내용은 아까도 말씀드렸다시피 축산테마파크에요. 그래서 그 관련한 질문드리겠습니다. 소싸움장 주변에 기반조성을 하고 이렇게 이렇게 하겠다고 지난번에, 보이시죠? 이게 정읍시의회 홈페이지에서 가져온 겁니다. 모 의원의 질문에 대한 답변이에요. 광특 55억 확보하고 지방비 55억 부담하고 시의 재정투자는 최소화하겠다, 또 3년간 장기계획세워서 싸움소 150두~200두 확보하겠다. 전라북도지사로부터 지원받도록 요청하겠다. 아까 제가 질문드린 거에 대한 답변하셨는데 답변을 보니까 조금 잘은 안 된 것 같죠?
그니까 지방비가 최소화하려고 했는데 24억이 더 들어갔잖아요, 일단.
죄송합니다. 방송사고, 죄송합니다. 말씀 그냥 하시죠. 화면은 시장님 잡아주시고요.
단순히 부지매입비 추가 24억, 이거 쉽게 생각하지 마시고요. 그래도
최소의, 24억이?
일단 최소화하는 시의 재정투자는 최소화하겠다는 방향으로 한다고 해 놓고 24억이 늘어난다는 거는 상식적으로 24%가 최소라고 하기는 좀 그런 것 같은데, 어쨌든요. 알겠습니다. 다음 질문드릴게요. 오늘 시장님하고 논쟁보다도 아까 제가 가능하면 부드럽게 하고 싶어서.
아까 답변에 1차답변에 있었기 때문에요. 오늘 답변에서 축산테마파크 조성사업 연구용역이 6,500만 원짜리 한번 있었다, 이렇게 하셨는데, 이건 뭐죠? 지금 정읍소싸움장 건립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 2013년 12월 이거 테마파크가 아니라서 이 용역은 아니다, 이거죠?
제가 말씀드리고자 하는 것은 이게 맥락을 같이 해서 가져오는 거잖아요.
사실은 소싸움장을 하고 싶었는데 상설 소싸움장으로 하자니 청도처럼 24,5억씩 적자가 날 것 같고 그러니까 아까 시장님 말씀대로 일단 민속소싸움으로 가다가 주말소싸움하다가 상설로 한번 그런 것에 대해서 이 보고서가 그렇게 돼있어요. 여기에 이미 축산테마파크라는 얘기가 156쪽에 나와있습니다. 연동성을 얘기하는 거에요. 한 가지 용역을 하는데 결과를 이루고자 하는데 두 번 길을 갈 수는 있어요. 그치만 연구용역비 4,900만 원 들어갔다고 이걸 나무랄려고 하는 것도 아니고 저는 추세를 보려고 하는 거에요. 보세요. 주요 연구결과가 이랬어요. 상설 소싸움장은 초기투자비 200억 원이 들어가기 때문에 정읍시 재정상 한계가 있다, 그래서 그리고 연간 민속소싸움은 연간 9억 원이 적자난다, 상설소싸움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면서 연간운영비 최소에서 10억 1,600만 원정도 들어갈거다, 총사업비는 100억 원이다, 이 연구 이렇게 있습니다. 근데 그게 다음 단계로 가려고 보니까 테마를 더 강조해야 되겠다라는 거죠?
그렇죠. 그래서 우리는 그 길을 안가는 건 맞습니다.
알겠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이 연구용역을 한 거죠, 그렇죠? 2015년 5월,
예, 알겠습니다. 그래서 사업비는 결국은 134억이 되고 비용편익분석결과 2040년에 가면 아까 말씀대로 총 46억 원으로 사업성이 있다, 사회적할인율 5.5%를 적용했을 때, 6%를 적용한다든가 하면 안 되는 거에요. 5.5%일 때고요. 방문객이 연간 26만 4천명정도가 올 것인데 방문객이 만약에 3%가 줄어든다면 마이너스 4천만 원이 돼서 사업타당성 없다, 보고서에 그렇게 돼있죠?
그다음에 총비용이 3%이상 증가한다면 사업타당성 없다, 이렇게 돼있죠? 안읽어보셨어요? 그렇죠?
그거를 누가 말씀하셨냐면 정읍시장님이 발행하셨어요. 아시죠? 시장님 말씀이에요. 2015년 5월 25일날 발행하셨죠?
그런데요, 정읍시 농축산센터는 어딨어요?
예.
그게 있습니까? 정읍시 조직에 정읍시 농축산센터라는 조직이 있습니까, 지금?
있어요? 농축산센터장 누구죠?
농축산센터장이 누구냐고, 직제상. 총무과장님 혹시 우리
이성재 단장님이 농생명전략사업단장입니까, 정읍시 농축산센터장입니까.
발주가 아니라 2015년 5월 25일날 발행을 했었잖아요.
이게 문제아니죠? 알겠습니다.
이거 별로 문제 아니에요. 저도 이거 문제삼고 싶지 않습니다.
알겠습니다. 간단한 애교로 봐주세요. 실수였겠죠. 보겠습니다. 자, 이게 축산테마파크 연구용역보고서 194쪽~195쪽이에요. 보셨습니까? 자, 위에 전후에 사업전 사업후, 사업전 사업후 뭐가 바꼈죠? 뭘 하겠다는 거죠, 여기다? 6,500만 원 들여서 연구보고서 나왔는데 이렇게 나오고 있습니다.
뭐가 바꼈습니까? 보셨습니까?
그니까 전후에요, 지금.
그러니까 이 사업후에요. 예상 시뮬레이션을 돌려본다, 이거에요. 제가 부시장님께 여러번 얘기했습니다. 많이 읽어보시라고, 이런 정도는 체크하실 줄 알았어요.
아니, 달라진 게 없다니까요. 보시면, 아니 이거 보십시오.
조감도가 있습니다. 그래서 특정지역에 대한 변화를 어떻게 가져오겠다고 시뮬레이션 해 논 거잖아요. 앞페이지는 다 돼있어요. 여기 195에서 194~195가 실수인 거죠. 실수를 실수라고만 하시면 되지, 왜 그걸 변명하십니까?
실수죠? 발행인 김생기 시장님의 실수죠?
시민 여러분 넉넉한 마음으로 이해해 주십시오. 자, 오늘 연구보고서의 문제는 없던가요, 그거 말고?
그래서 별 문제없다고 해서 아까 그 발표하신 거죠?
알겠습니다. 자, 만약에 이 연구보고서에 중대한 하자가 있다고 한다면 축산테마파크 조성사업을 포기하거나 전면 재검토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만약에 문제가 있다면.
문제가 있다고 발견되면요.
없다? 예, 알겠습니다. 문제가 있어도 하겠다라는 말씀으로 알아듣겠어요.
연구보고서에 중대한 하자를 발견하지 못하고 국민의 세금도 세금이니까요. 민자유치 포함해서 134억 원을 낭비를 할 뻔한 이런 어떤 중대한 책임을 중대한 어떤 사고를 발견하지 못하고 지금까지 와버리고 제가 누차에 걸쳐서 싸인을 보냈음에도 불구하고 지금 오늘에서야 체크가 된 이 책임자들, 말단직원말고요. 고위직에 대한 인사상 조치를 취하실 수 있겠습니까?
있다 보시고 한번 판단하시게요. 알겠습니다.
국회같으면요, 이게 지금 중앙정부같으면 장관이 탄핵감이에요.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자, 한번 보시죠. 그러면 이 모든 책임을 시장님께서 지겠다는 뜻으로 저는 이렇게.
그러면 오늘은 시장님, 자리에 돌아가셔서 있다가 제가 부시장님하고 아까 농축산센터장이 아닌 농생명전략사업단장님과 얘기를 좀 나눌 거에요. 그 때 뒤에서 한번 객관적으로 한번 바라봐주세요. 뭐가 잘못됐다라고, 제가 왜 이렇게 오늘의 주제를 그렇게 삼았는지.
열심히 노력한 거 알고 있고, 그래서 연구용역보고서가 탄탄해야 되는데 연구용역보고서가 부실하다는게 제 주장인데요. 죄송한데 제가 다른 분을 통해서
대화를 해야만 이게 제 말이 맞는지 틀린지를 아실 거에요.
알겠습니다.
알겠습니다. 오타 인정하겠습니다. 자리에 돌아가셔서, 우리 시장님 애쓰셨어요. 다음 양심묵 부시장님하고 좀 얘기를 나누고 싶은데, 부시장님 좀 나와주시겠어요?
천규

우천규의장

잠깐 부시장 나오기 전에 제가 잠깐 얘기좀 할게요. 존경하는 이도형 위원님 수고많으셔요, 제가 잠깐 표현을 하고 넘어가겠습니다.

이도형의원

시간좀 멈춰주세요.
천규

우천규의장

시간은 멈춰드리겠습니다. 본 축산테마파크 조성건은 이시간 이전의 의회에서 공유재산취득심의 등이 결정된 사항이고 시정질문이 더 빛이나려면 지금 하는데 있어서 조정이 가능한 것 그리고 잘못된 것을 반면교사로 해서 완성이 빠르고 저렴한 가격에 하는 쪽으로 좀 방향을 잡아주시고 우리 부시장께도 답변도 똑같습니다. 이 점을 양지해 드리고 하겠습니다.
승범

김승범의원

질의답변 끊어버리면,
천규

우천규의장

끊는 게 아닙니다.
승범

김승범의원

지금 질의답변하는데 중요한 말씀 끊어버리면 말도 안 되죠.

이도형의원

예, 알겠습니다. 부시장님 나오셨네요. 의장님 저 진행할까요?
천규

우천규의장

발언권 드릴게요. 김승범 위원님.
승범

김승범의원

발언할 거 없어!
천규

우천규의장

발언해 주셔요.
승범

김승범의원

왜 끊어! 질문하고 있는데, 잘 듣고 있는데.
천규

우천규의장

잠시후에 김승범 의원님의 발언이 있겠습니다.
승범

김승범의원

발언 안한다니까요.
천규

우천규의장

없으셔요?
승범

김승범의원

발언안한다니까.
천규

우천규의장

김승범 의원 없으시죠?
승범

김승범의원

예.
천규

우천규의장

계속 하겠습니다. 질문과 답변을 그 포커스내에서 해 주십시오. 이상입니다. 진행해 주십시오.

이도형의원

부시장님, 나오셨네요. 부시장님 이번에 두 번째 마주하죠? 오늘 의미있는 토론자리가 되기를 바랍니다. 제가 몇 차례 말씀드렸죠. 연구보고서 잘 읽어와주십사하고, 읽어보셨죠?
심묵

양심묵부시장

예, 읽어봤습니다.

이도형의원

오류를 몇 가지나 발견하셨어요?
심묵

양심묵부시장

한 군데정도 봤습니다.

이도형의원

한 군데요? 아까 제가 보여드린 거는 못보셨나요? 알겠습니다.
심묵

양심묵부시장

사진상으로 못보고.

이도형의원

본질적인 것이 중요한 거니까요, 그건 뭐 기술적으로 잘못한 거 같고. 연간 입장객 수가 26만여명, 가능할까요?
심묵

양심묵부시장

그건 제가 지금 가능하다라고 답변드리기보다는 용역전문회사에서 분석한 자료가 그렇게 나온 거고.

이도형의원

그래서 부시장님은 용역한 전북발전연구원을 100% 신뢰한다?
심묵

양심묵부시장

신뢰합니다.

이도형의원

신뢰하죠? 제가 생각할 때는 이렇습니다. 용인테마파크와 안성팜랜드 그리고 어디죠. 이천을 예를 들어서 이용객의 수를 산출했어요. 그래서 평균 11만명 잡았는데요. 우리가 비교군의 상태를 보셔야 되요. 어디에 유치했는가, 반경 80km이내에 대한민국 인구의 절반이 산다는 수도권이 있어요. 그런데요, 아쉽게도 우리 정읍의 경우는 반경 80km이내에 인구의 규모가 크다는 데가 광주고 전줍니다. 대전도 들어있지 않아요. 그런 비교, 지정학적 여건도 좀 생각해 봤으면 좋겠다, 그렇다고 해서 우리가 노력하면 오는 거니까요. 알겠습니다. 굳이 따지지 않겠습니다. 부시장님 아까 신뢰한다고 했으니까요, 마지막으로 한 가지만 팁 드릴게요. 다음에 들어가셔서 정읍축산테마파크 한번 검색해 보십시오. 위치가 어디로 뜨는지. 우리 시가 전략적으로 가지고갈려고 하는 사업에 대해서 어떤 마음으로 접근하고 있는지, 단적인 예라고 생각됩니다. 이 위치가 어디에요, 지금? 이거 민간업체에서 한거기 때문에 우리 시 책임은 아니죠. 이거를 담당하는 분들의 마음이 이런 정도에 있기 때문에 저는 부실 연구보고서를 그대로 맞다고 100% 맞다고 인정하고 가고있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심묵

양심묵부시장

지금 말씀드리겠습니다. 다음 그 내용에 대해 확인이 된 바는 없습니다마는,

이도형의원

확인이 아니라 지금 보시면 안보이세요?
심묵

양심묵부시장

제가 확인 안해 봤단 말입니다, 제가. 제가 확인을 안해봤는데, 전북발전연구원에서 방문객 추정할 때 지금 의원님 하나만 지금 얘기했는데 3가지 유형을 분석해 가지고 종합적으로 20만명 추정한 거에요, 이게.

이도형의원

그거 있다 말씀드릴게요. 그거 지금 말씀드릴까요? 전라북도 관광객수가 몇 만명 그래요. 그다음에 전라북도 중에서 정읍을 방문하는 비율을 따져보니까 정읍에 170만명쯤 되요. 근데 그 중에서 축산테마파크와 같은 테마파크 관광객 수가 사점몇% 되고요. 음식 관광객이 십팔점몇% 됩니다. 합쳐서 22.6%를 적용을 했을 때 44만명이 온다, 그런데 이걸 장담하기가 좀 부담도 되니까 아까 비교군했던 그 기관에서 연간 평균 입장객수와 전북 정읍의 관광객수 아까 44만명 중간을 산출한 것이 26만명이에요.
심묵

양심묵부시장

두 가지인데 우리가,

이도형의원

저는 많이 왔으면 좋겠어요.
심묵

양심묵부시장

저희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도형의원

합리적 의심을 해 보라는 얘깁니다.
심묵

양심묵부시장

말씀드리겠습니다. 유사시설을 비교분석한 겁니다. 아까 말씀하신대로 3개지역 이천 돼지테마파크, 용인 농촌테마파크, 또 세 군데 비교분석해 가지고 거기에 면적을 가지고 평방미터당 4.3명이 온다. 그러면 우리는 시설면적이 25,600평방미텁니다. 그래서 우리 올 수 있는 인원이 11만명, 또 전라북도 오는 방문객 전체 총량수를 전국인구가 전라북도에 방문한 인원이 한 2,700만명 연간. 그중에 6.7%가 우리 정읍으로 올 것이다, 그러면 180만. 그중에 22%가 테마파크로 올 것이다, 41만. 이 두개를 더해서 평균치 낸 것이 26만명이에요.

이도형의원

그래요, 제가 말씀드렸잖아요.
심묵

양심묵부시장

그것을 믿어야죠.

이도형의원

믿는다? 알겠습니다. 부시장님께 질문은 이정도 하겠습니다. 부시장님, 제가 아까 처음에 말씀드렸던대로 많이좀 읽어보시라고 했는데 저는 좀 아쉬움이 많네요. 저보다 더 꼼꼼하게 읽어봐주실 걸로 기대를 했는데 발견한 곳이 한 곳밖에 없다. 어디였죠?
심묵

양심묵부시장

비용추계할 때 연간운영비가 3억 2,250만 원인데,

이도형의원

언제 하셨습니까?
심묵

양심묵부시장

이거 읽어보면서 알았습니다.

이도형의원

언제요.
심묵

양심묵부시장

언제는, 읽어보면서 알았다고요.

이도형의원

제가 우리 공무원들 알아들으라고 페이스북에 그제 올렸어요. 제발좀 읽어보고 미리서 어떤 예상질문나갈지 공부좀 해 보라고.
심묵

양심묵부시장

근데 그 자료를 확인을 했는데,

이도형의원

부시장님께서 연구하셨다니까 정말 잘했습니다.
심묵

양심묵부시장

비용, 편익비용에 대해서는 틀리지 않았다. 다만 오타다, 이것은.

이도형의원

오타다? 알겠습니다.
심묵

양심묵부시장

용역기관한테 수정을 요구를 할 계획입니다.

이도형의원

오타다, 이거죠. 예, 알겠습니다. 부시장님 애쓰셨어요. 일단 자리에 돌아가시고요. 이거 아까 이 사업을 추진하는 진짜부서인 농생명전략사업단장이시죠? 인쇄물에는 오타였습니다. 이성재 단장님, 좀 나오셔서 저하고좀 얘기좀 하시죠. 단장님, 반갑습니다. 지난번 시정질문때 사실은 요구좀 하려고 했는데 시간이 좀 부족했어요. 그래서 정리도 해야 되고 보고서도 봐야 되고 해서 미루자 했는데 마침 또 오늘 뵙습니다. 그동안 고생많이 하셨는데요. 그거말고도 공직생활도 굉장히 많이 하셨잖아요? 정말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얼마나 되셔요?
성재

이성재농생명전략사업단장

38년 됐습니다.

이도형의원

38년, 공직생활하시면서 여러 부서 많이 거쳐보면서 감사도 해 보시고 그러셨죠?
성재

이성재농생명전략사업단장

예.

이도형의원

이른바 감사파트에 근무하다보면 촉이 있잖아요, 촉. 그러죠? 딱 짚으면 잘못된 데 찾아내시죠? 그런게 있어요. 그래서 저는 이번에 기대를 했거든요. 국장님은 행정적 실무베테랑이니까 어디어디가 좀 의심스럽다, 실무자들한테 얘기해서 야 연구보고서 제대로 됐는지 확인해라, 라는 얘기를 좀 해 주셨으면 했습니다. 어떻게 그렇게 좀 해 주셨어요? 워낙 일이 많다보니까 못하셨죠? 알겠습니다. 아까 우리 부시장님께서 운영비 누락이 오타라고 했는데 운영비 누락이 오타인지 고의인지 실수인지 한번 보실까요? 자, 이렇게 계산돼 있어요. 우리가 비교군을 용인으로 본거죠, 그렇죠? 용인에서 인건비를 계산을 했어요. 8,500만 원정도, 그다음에 관리비가 있죠? 그래서 총액이 4억 5천, 그런데 우리는 용인에 비해서 면적이 아까 부시장님 말씀대로 70%정도 된다, 이거에요. 그래서 일반관리비를 70%를 적용해서 산출해 보니까 3억 2,200이다, 그쵸?
성재

이성재농생명전략사업단장

예.

이도형의원

아까 오타라고 하는 거 이거죠? 계산이 잘못됐다, 이거에요. 4억 5,200이 아니라 4억 2,300인데 잘못계산됐다, 그거죠?
성재

이성재농생명전략사업단장

예.

이도형의원

저는 이걸 보지 않습니다. 제가 나눠드렸죠? 용인시 예산서를 봤어요. 보셨습니까? 용인시 예산서를 보니까 우리 시민들 잘 안보이실지 모르겠는데 여기 보시면요. 우리 시에서 계산한 연구보고자들이 계산한 바에 따르면 사무관리비 들어갔어요. 재료비 들어갔어요. 빠진 게 있어요. 공공운영비, 공공요금 빠졌어요. 공공요금비 얼마냐면 1억 8,400이에요. 공공요금의 내용이 뭐냐면 상하수도요금, 전기요금, 승강기안전요금, 소방관련 우리 축산테마파크가 들어서면 반드시 들어가야 될 비용이죠. 이거 없이 운영됩니까? 이게 빠졌다, 이거에요. 이게 빠졌어요. 이중에서 100%는 안해도 되요. 우리는 1억이라도 할 수 있어요. 빠졌습니다. 그리고 3억 2,200이면 다 된다? 제가 그래서 말씀드리는 거에요. 오탑니까? 전북발전연구원 박사가 이걸 오타로 했을까요, 의도적으로 했을까요. 잘 모르겠습니다. 그거 책임지라고 하세요. 제 말을 지금에서 이해를 하셨어요. 제가 아까 자료드렸죠? 용인시 예산서 2014년꺼하고 2015년꺼 드렸죠. 2015년도 어떻게 됩니까? 증액됐죠? 인건비는 고스란히, 인건빈 놔둔다고 하고요. 유지관리비용 계속 늘어납니다. 어떻게 해서 3억 2,200에 정읍시 134억 들어간 축산테마파크를 유지관리할 수 있다. 거기에 방목장있고요, 체험관있고요, 표받는 사람있고요, 동물들이 있습니다. 먹여주기라고 돼있어요. 체험하도록 돼있어요. 대가축, 소가축, 중가축 얘들은 그냥 아무것도 안먹고 자랍니까? 그걸 말씀드린 겁니다. 그렇게 해서 제가 계산할 때 누락된 금액이 1억 7,500이라는 돈이 누락됐다고 보는 겁니다. 그래서 타당성 분석결과로 바로 들어가겠습니다. 3억 2,200만 원정도 들어가서 계산을 해 보니까 2040년에 가서 아까 시장님 발표대로 4억 6,200이 남는다, 이거에요. 흑자다 이겁니다. 그런데 아까 제가 증명한대로 1억 7천얼마를 추가를 해야 되겠죠? 어떻게 되는지 아십니까? 그렇게 되면 4억 9,800만 원이라는 운영비가 들어갑니다. 그렇게 되면 8억 7,500만 원이 적자에요. 타당성조사 첫 번째 근거, 틀렸죠? 맞았습니까, 틀렸습니까?
성재

이성재농생명전략사업단장

전체적으로,

이도형의원

전체가 아니라 이거 틀렸어요, 맞았어요. 오탑니까, 아닙니까.
성재

이성재농생명전략사업단장

전체적으로 답변드릴 때 말씀드리겠습니다.

이도형의원

자, 두 번째입니다. 관련실무부서 오늘 아까 잠시전에 말씀드렸어요. 왜 우리가 26만명이 들어오는데 입장객수입은 14억밖에 안 되죠? 26만명 입장료수입 어떻게 됩니까? 어른이 얼마죠? 어른 얼마에요, 모르세요? 아세요, 모르세요. 국장님, 입장료수입 얼마냐고요.
성재

이성재농생명전략사업단장

지금요, 지금까지 말씀들은 거에 대해서 총괄적으로 일부분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도형의원

아니, 그니까 입장료수입 얼마나 계산됐냐고요. 우리가 목표가
성재

이성재농생명전략사업단장

그부분을 제가 말씀을 드릴게요. 다 종합적으로 말씀을 드릴려고 했는데 실질적으로 의원님이 지금 말씀하시는 용역보고서는 농림부와 또 우리 전문가와 정읍시가 이 축산테마파크를 만드는데 과연 타당성이 있느냐, 그부분을 가지고 저희들은 행정에서 판단할 때 이것이 타당성이 있다고 해서 사업을 올렸는데 그것을 또 전문가적인 입장에서 전체적으로 이 사업이 타당성이 있는 것인가, 그것을 용역을 준 것이고 또 용인부분 또 다른 부분들을 인용을 할 때에 어떠한 그부분들의 전반적인 흐름을 저희들이 인용을 한 것이고요. 또 거기에

이도형의원

국장님, 답변 죄송한데요. 끊어서 죄송한데요. 제가 묻는 말에, 제 질문이 뭔지를 모르시는 건 아니시죠?
성재

이성재농생명전략사업단장

아니까 말씀을 드리는 거에요.

이도형의원

만 원이에요, 얼마에요?
성재

이성재농생명전략사업단장

그러니까 제 말씀을 들어보세요. 그래서 이것을 지금 우리가 만 원이고 만오천원이고 이렇게 할 것이다 예상한 것이지, 그래서 농림부에서 실질적으로 심사위원들이 타당성용역보고서를 보고 현지까지 와서 우리 축산테마파크만 가지고 분석을 한 것이 아니고 주위에 있는 부대시설까지 봐가지고 이것이 타당성이 있다, 그렇게 간 것이지 물론 이 용역보고서를 농림식품부에 우리가 급히 제출하다보니까 중간에 어떤 오타도 있었고 어떠한 조금 미흡한 점은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전체적인 맥락이나 흐름에서는 그렇게 부실한 용역은 아니었다, 그렇게 말씀을 드리고 있습니다.

이도형의원

책임지세요. 이 말씀에 책임지십시오.
성재

이성재농생명전략사업단장

예, 책임을 지겠습니다.

이도형의원

4억 6천, 아까 다시 시장님께서 얘기하셨죠. 4억 6천 플러스니까 타당성있다, 그다음에 방문객이 26만 4천명이어서 자, 26만 4천명이 내주신 이용료를 가지고 계산한 거에요. 26만 4천명입니다. 시민 여러분 잘 들으세요. 26만 4천명인데요, 정읍시보고서에 따르면 이 전발연의 연구조사에 따르면 소인은 5천원, 대인은 만 원 이렇습니다. 자, 그런데 26만명중에 10%가 어린이입니다. 그리고 90%가 어른이에요. 그러면 26만명중에 대략 24만명이 성인이죠. 만 원을 내는 분들이에요. 상식적으로 계산하십시다. 만 원을 내는 분이 23만명이 오면 적어도 24억 원 돼야 되지 않습니까? 그런데 어떻게 해서 14억 원이 되느냐, 이겁니다. 제 의혹의 출발은 거기였습니다. 그런데요, 65세무료 할인해 주고요. 좋습니다, 시장님. 좋습니다. 자, 의견 내주십시오. 보십시오. 이게 전발연에서 계산된 자룝니다. 여러분 보이실지 모르겠습니다만 이게 엑셀이라고 하는 프로그램인데요. 자, 여기에 이분들이 이렇게 계산된 거에요. 대인을 5천원으로 집어넣어놨어요, 이 사람들이. 그래서 14억 원이 나온 겁니다. 제가 책을 읽다가 하도 답답해서 계산을 해 봤어요. 계산기로 두드려 봤습니다. 만 원 곱하기 24만명, 5천원 곱하기 나머지 계산을 해 보니까 이십몇억이 나오는 거에요. 근데 왜 우리 보고서는 14억원이지?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어서 자료요구를 한 겁니다. 축산관계부서에서 자료요구를 하니까 이 자료를 보내왔어요. 뒤지고 뒤져서, 저는 왜 이렇게 힘들게 일하게 만듭니까? 원인을 몰라서 찾아보니까 이렇다, 이거에요. 이사람들 믿을 수 있습니까? 전북발전연구원. 시장님, 잘 들으십시오. 전북발전연구원이 시장님을 속였는지도 모릅니다. 우리 시민의 세금 74억 원을 그 사람들이 고의적으로 했는지 실수했는지 모르지만 그 사람들이 잘못만들어낸 것 때문에 우리 시비가 74억 원이 날라갈 수도 있다는 것, 이것을 보자는 거에요.
성재

이성재농생명전략사업단장

제가 조금전에도 말씀을 드렸지만 어떠한 그런 부분들이 오류가 있을지라도 우리 기본구상 및 타당성용역 이 조사는 실질적으로 농식품부에서 심의, 민간심의위원들이 분석하고 또 현지까지 답사를 해서 타당성이 있다, 그렇게 전체적인 흐름 맥락은 그렇게 돼있다 하는 것을 말씀을 드리고 싶고요.

이도형의원

국장님, 타당성은 어디에 근거합니까. 이 보고서에 근거하죠? 그냥 막연한 상상으로 타당성있습니까? 객관적 자료를 가지고 증명해 해야 되는 것이 공무원의 책임아닙니까? 감사부서의 역할을 했던 분이 이렇게 말씀밖에 못하십니까? 정말 서운합니다, 섭섭합니다, 아쉽습니다. 제대로 보시라고요. 자기 논리에 빠져서 하지마시고 의원이 조그마한 의원 초선의원이 뭔가 하나 잡았다, 꼬투리잡았다, 이렇게 생각마시고 냉철하게 보시라 이말씀이에요. 왜 틀린 자료를 맞다고 우기시냐고요.
성재

이성재농생명전략사업단장

제가 맞다고 우긴 것은 아니고요. 물론 이도형 의원님 말씀도,

이도형의원

자, 그러면 맞는지 틀린지만 말씀하세요. 제가 보여드렸죠? 연구보고서 자료 맞습니까, 틀립니까.
성재

이성재농생명전략사업단장

전체적으로써는 옳다고 생각합니다. 일부분에 오류가 있을지라도 전체적인 흐름상은 이것이 옳고 타당성이 있기 때문에 농식품부 심의위원들이 적격하고 하다고 승인을 한 것 아닙니까. 그렇게 생각하고요.

이도형의원

자, 그분들은 그러면 그분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주셨어야죠. 허위정보를 주신거지 않습니까. 4억 6천이 남는다라고 자료를 주니까 타당성이 있다고 한거지, 8억 7천만 원이 적자라고 주셨다거나 그리고 입장료수입마저도 틀린 계산이었다라고 하는 자료를 드렸다면 그것이 타당하다고 믿을 사람 누가 있습니까. 상식을 가진 사람이라면 이거 믿을 수 있습니까.
성재

이성재농생명전략사업단장

그분들이 현지까지 왔었고 꼭 이 타당성용역 이 보고서만 가지고 결정한 것은 아닙니다. 물론 이것은 참고자료가 될 것이죠.

이도형의원

그러면 이 연구보고서 6,500만 원 왜 들어갑니까?
성재

이성재농생명전략사업단장

물론 이것은 전문가입장에서 해 준 것이고 제가 조금전에도 말씀드렸지만 물론 몇 군데에 오류가 있는 것은 저희들도 인정을 합니다.

이도형의원

시민 여러분 보고계시죠? 이게 몇 군데 오류입니까? 동료 의원 여러분, 선배 의원 여러분 논리에 기반이 되는 계산이에요. 논리에 기반이 되지 않습니까. 정책적 판단은 다를 수 있어요. 적자가 맞으면 하자, 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공공성을 보고 문화지향성을 보고 할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계산은 맞아야 되지 않습니까? 이 계산을 믿었던 우리 정읍시장님 이하 모든 간부들은 속되게 말하면 전북발전연구원에 의해서 바보가 되었다, 이겁니다. 제가 안타까운 건 그거에요. 우리 공무원들이 눈을 똑바로 뜨고 있다면 우리 돈 6,500만 원을 들여서 용역보고를 했는데 그 사람들이 가져온 보고서가 우리를 판단을 흐리게 하는 자료를 주셨다면,
우리 시장님도 역성을 드시네, 전발연 역성을 드시지 마세요. 제가 시장님을 살려드리려고 하는 건데요. 알겠습니다.
성재

이성재농생명전략사업단장

이도형 의원님.

이도형의원

자, 이거는 시민 여러분께서 판단하시기 바라겠고요.
성재

이성재농생명전략사업단장

이도형 의원님, 물론 이도형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부분도 어떠한 오류부분도 있고 있겠지만 실질적으로 우리가 살아가는데 있어서 내가 말하는 것이 모든 것이 다 즐기라고 생각하는지라 할지라도 또 반대편 너머에서는 또 다른 진리가 존재한다는 것. 지게꾼은 수화물을 운반할 때 지게꾼은 지게의 논리가 있듯이, 또 달구지꾼은 달구지의 논리가 있듯이, 다 바라보는 입장에서 서로 다른 논리가 있기 마련입니다. 물론 이도형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부분들, 오류 그부분들 더 검토하고 해서 또 그부분들도 연구를 하겠지만 이미 농림식품부에서도 이부분들에 대해서 인정을 하고 승인을 해서 국비확정까지 해 준 부분이기 때문에 다음에 앞으로 지금 기본계획 및 실시설계가 있을 겁니다. 그 때에 여러 의원님들, 또 시민들의 또 관련 어떠한 단체들의 의견을 담아서 우리 시민들이 가장 이용하기 좋고 또 우리 관광 정읍발전에 한사람이라도 더, 물론 의원님이나 저희 우리 집행부나 다 정읍발전을 위해서 시민을 위해서 하는 일이기 때문에 한푼이라도 낭비되는 일이 없도록 또 잘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 지켜봐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이도형의원

우리 집행부의 답변이 이렇다란 것, 이 자리는 제가 판사가 아니기 때문에 이정도 하겠습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판단해 주시고요. 또 우리 시민 여러분, 판단해 주시기 바랍니다. 마무리하면서 몇 말씀드리고 물러나가겠습니다. 격무에 시달리는 공직자 여러분 이 방송 보고계시죠? 여러분 노고 정말 잘 압니다. 저도 짧지만 여러분과 한솥밥을 먹었던 적이 있습니다. 제 심정은 이겁니다. 우리가 좀 힘들더라도 눈을 제대로 뜨고 일하자, 그래서 우리 시비를 아끼자를 넘어서 우리 시민이 행복하게 만드는데 내가 앞장서서 해 보겠다, 그거 바라고 의원 출마했어요. 일좀 해 보자고 해서 지난번에 메기 뭐 이런 발언해 가지고 서운하셨던 분 많이 있는 걸로 압니다. 발언 신중히 하겠습니다. 다만, 일은 열심히 하십시다. 일 열심히 하시는 분에게 제가 할 수 있는만큼 좋은 방안들 나눠드리고 도와드릴게요. 사랑하고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오늘 정읍시가 134억 원이라는 돈을 들여서 축산테마파크를 조성하는 사업에 대해서 살펴봤습니다. (마이크 꺼짐) 시민 여러분, 잘 보시고 우리 시민의 혈세가 허트로 쓰이지 않도록 (마이크 켜짐) 감시자의 눈 똑바로 떠주시고 저 역시 여기 동료 의원 여러분들과 함께 열심히 하겠다는 말씀드리면서 마치겠습니다. 우천규 의장님을 비롯한 선배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방청해 주시고 시청해 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성재

이성재농생명전략사업단장

들어가도 됩니까?
천규

우천규의장

예, 들어가십시오.

이도형의원

죄송합니다. 들어가십시오.
천규

우천규의장

이도형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이도형 의원의 본질문에 관하여 다른 의원의 보충질문을 받겠습니다. 보충하실 의원 계시면 거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더 이상 질문하실 의원이 없으므로 이도형 의원의 시정질문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다음은 조상중 의원 나오셔서 시정질문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상중

조상중의원

수성, 장명동이 지역구인 정읍시의회 조상중 의원입니다. 먼저 의정발전에 애정어린 관심으로 이 자리에 함께 해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또한, 시민의 권익향상을 위해 열정적으로 의정 활동하고 계시는 우천규 의장님과 선ㆍ후배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김생기 시장님을 비롯한 1,400여 명의 공무원 여러분 노고에도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본 의원은 우리 시의 현안사업 중 기업유치와 관련한 몇 가지 문제점을 진단하고 그 해결방안을 모색하고자 이자리에 섰습니다. 오늘은 때마침 시장님의 민선 6기 취임 1주년이 되는 날이기도 합니다. 먼저 축하드리며, 지난 민선 5기에 이어 6기에 이르기까지 약 5년 동안『시민이 행복한, 자랑스러운 정읍』건설의 기치아래 기업하기 좋은 도시 만들기에 부단히 노력하신 시장님의 노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농업과 축산이 주를 이루는 도농복합 중소도시 우리 정읍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그간 농공단지 78개, 산업단지 131개 등 기업유치에 많은 노력을 하였습니다. 우리 시는 현재 65세 이상의 노령인구가 23.6%를 넘는 초고령사회로 기업유치를 통한 젊은이들의 유입이 매우 필요한 상황입니다. 2011년이래 매년 1,000여 명 감소하고 있는 열악한 인구와 경제구조를 가지고 있는 현 상황에서 2014년 이후 첨단과학산업단지에 입주한 기업은 총 5개로 101명의 고용창출에 그치고 있어 시민들의 입장에서는 고용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같은 기업유치 효과를 체감할 수 없다는 것이 또한 현실입니다. 최근 지식경제부가 4,000여개의 기업을 상대로 수도권을 제외한 지자체 100여 곳에 대한 투자유치 정책 만족도를 설문 조사한 결과에 의하면, 기업에 대한 과감한 정책, 발로 뛰는 서비스와 유치한 기업에 대해 일대일 밀착관리를 통한 기업애로 해소 전략을 기업유치에 성공하는 주요인이라 하였습니다. 한 예로, 지난 2010년 영남의 어느 지자체에서는 미사일을 만드는 방위산업체 유치중에 부딪쳤던 암초를 해결한 내용입니다. 해당부지가 저수지의 상류 2km 이내 지역에 있어 환경규제로 백지화 위기에 처해 있을 때, 해당공무원이 대구지방환경청과 농어촌공사를 찾아가 집요한 설득을 통해 공장 오수를 하류의 하수처리장으로 뽑아내기로 하고 결국 승낙을 받아냄으로써, 그 결과 창출되는 일자리는 250개, 협력업체까지 따지면 창출되는 일자리는 1,000개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고 합니다. 이러한 여러 가지 상황을 돌아볼 때 우리 시의 기업유치 정책이 가시적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말하기는 너무도 안일한 현실인식이라 지적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우리 시는 최근 KTX 개통과 다양한 교통망 확충 등으로 주변의 전주, 광주 등 대도시와 접근성이 용이하여 다른 중소도시보다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갖추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장점을 충분히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는게 본 의원의 생각입니다. 따라서, 기업유치가 곧 지역발전이라는 결연한 의지로 우리 시에서 보다 종합적이고 전략적으로 기업유치를 실시해야 한다는 점을 말씀드리며 시장님께 몇 가지 질문을 드리고자 합니다. 첫째, [질문]현재까지 첨단과학산업단지 조성과 관련하여 얼마의 기간이 소요되었으며, 총 투입된 투자액은 얼마인지, 그리고 앞으로의 기업유치 진행계획에 대하여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장 김생기 [답변보기] 둘째, [질문]첨단산업단지 최초 분양가는 얼마이고, 최근 분양가를 내린 이유에 대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현재 분양 가격은 얼마이며, 그동안 MOU를 체결한 기업은 몇 개 업체입니까? 시장 김생기 [답변보기] 셋째, [질문]2010년 이후 우리 시의 산업단지와 공업단지에 입주한 신규기업과 폐업한 기업에 대해 설명해 주시고, 그 동안의 기업유치 성과와 그에 따른 고용창출 및 지역경제 효과에 대하여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장 김생기 [답변보기] 넷째, [질문]수도권 규제완화를 추진중인 정부정책이 현실화 될 경우 우리 시의 기업유치에 상당한 타격과 피해가 우려 되는데, 이런 위기의 상황에 대비한 시장님의 대책은 무엇인지, 그리고 다른 지자체와 차별화된 유치 전략이 있다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장 김생기 [답변보기] 다섯째, [질문]기업유치가 지역경제에 미치는 파급효과를 생각할 때, 보다 발전적인 면에서 소규모 업체보다는 고용효과가 큰 중견기업 위주로의 투자유치 전략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이에 대한 시장님의 생각과 전략이 있다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장 김생기 [답변보기] 여섯째, [질문]2014년 10월 7일 모 신문에서 다음과 같은 기사 제목을 접할 수가 있었습니다. “정읍시 매년 일자리 5천개씩 만든다” 기사대로 된다면 그 이상 반가운 일이 없겠지요. 지속 가능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정을 묻고 싶고, 지난 민선 5기 4년동안 일자리 창출 목표 1만 7천개 대비 1만 9천개를 창출해 목표를 초과달성 했다는데 일자리 명을 알려주시고, 현재 진행되는 사업에 대해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장 김생기 [답변보기] 일곱째, [질문]한국담배인삼공사 연수원 유치 관련입니다. 우리 시에서 연수원 유치 등에 많은 노력을 하신 줄 알고 있습니다만, 지금까지의 상황과 언제쯤 반가운 결실의 소식이 올지에 대해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장 김생기 [답변보기] 여덟째, [질문]우리 시에서는 그동안 기업하기 좋은 환경조성을 위해 기업애로 및 고충처리 1인 담당제를 실시해 온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현재 몇 명의 공무원이 담당하고 있는지와 그 성과와 애로사항에 대해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장 김생기 [답변보기] 다음으로 [질문]문화예술 및 체육대회와 인도변 소방전 시설, 그리고 우리 시 재해예방대책 등의 분야에 대해 질문하겠습니다. 그동안 문화예술 및 체육대회를 통해서 우리 시를 많이 알리고 위상을 높혀온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최근 3년 동안의 전국초청경기 대회내력에 대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장 김생기 [답변보기] 둘째, [질문]우리 시 인도변 곳곳에 설치된 소화전은 정읍시 소방안전을 위해 설치된 중요한 기물입니다. 시내 전역에 설치된 소화전은 몇 개가 설치되어 있는지와 보행 예방대책에 대해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장 김생기 [답변보기] 셋째, [질문]최근 지구온난화와 급격한 기후변화로 인해 태풍과 국지성 집중호우가 자주 발생하고 있는데, 그에 따른 피해가 우려되는 계절이 다가왔습니다. 최근 3년 동안 도로나 하천, 농경지 유출 등에 따른 재해 복구예산의 사용내력에 대해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장 김생기 [답변보기] 지금까지 본 의원이 질의한 내용에 대해 시장님의 구체적인 답변을 부탁드리며, 질문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천규

우천규의장

조상중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생기 시장 나오셔서 답변하시기 바랍니다.
김생기 시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본질문을 하신 조상중 의원의 보충질문순서입니다마는 보충질문은 있으시죠?
상중

조상중의원

예, 하겠습니다.
천규

우천규의장

현재 시간이 11시 55분으로 중식이 됐습니다. 그래서 중식을 하고나서 시정질문을 계속 이어나갈까 합니다.
상중

조상중의원

보충질문까지 하고.
천규

우천규의장

하십시오. 조상중 의원님, 누구한테 보충질문을 하시겠습니까?
상중

조상중의원

먼저 김생기 시장님한테.
천규

우천규의장

김생기 시장님 답변석에 나와주시기 바랍니다.
상중

조상중의원

시장님, 안녕하세요. 배고프시죠? 저도 배가 좀 고픕니다. 본 의원이 질의한 시정질문 시장님의 진솔한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시장님, 지난 6월 29일 청와대 대통령을 모신 가운데 서남권공동화장장건립 전국모범사례로 선정되어 다녀오셨나요?
표창도 받으시고.
아무튼 우리 정읍시의 영광입니다. 늘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우리 12만 정읍시민이 보고 있다는 생각을 잊지마시면서 보충질의를 하겠습니다. 먼저 지난 6·4지방선거 책자를 보면 검증받아 믿을 수 있는 사람, 중앙에서 힘쓸 수 있는 사람, 그렇게 쓰셨던가요?
또 뒷장을 보니까 전북서남권동반성장의 중추도시로 반드시 만들겠습니다라고 공약에 쓰여있었어요. 맞죠, 그것도?
시장님께서는 오랜 중앙정치 경험으로 폭넓은 인간관계를 형성하고 있다고 그런 장점을 가지고 있다고 시민들이 말씀을 또 하십니다. 지역발전에 앞당길 수 있는 적임자라고 정읍시민들은 그 어느 때보다 시장님께 거는 기대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그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아까 보충질문에 시장님께서는 기업유치를 그동안 열심히 하셔가지고 1조원의 경제효과를 나타냈다고 말씀하셨어요. 구체적으로 1조원이 어느 부분이 많이 발전이 되셨나요?
그렇죠?
우리 정읍의 실정에 맞는 장점을 한번 살려보자는 이거죠.
잘 알았습니다. 얼마전에 전통시장에서 만난 상인들, 손님이 없어 장사가 안 된다고 합니다. 또 중앙상가에서 만난 의류를 파는 사장님들, 시내경기가 너무 안좋다, 대다수 시민들이 살기가 좀 어렵다고 합니다. 우리 시장님, 우리 정읍시민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좋은 카드 있으세요?
국가적 재난앞에서는 뭐 도리없죠. 물론 시장님이 아무리 열심히 하셔도 한계가 있기 때문에 2014년 이후 첨단과학산업단지에 입주한 기업은 총 5개란 말씀이에요. 고용인원이 101명, 분양실적이 10%. 시장님, 너무 저조한 거 아닙니까?
최종분양가가 평당 53만 9,870원, 두번째가 두번째 분양가가 50만 6,290원, 세번째 분양가가 36만원대, 네번째 현재 분양가가 27만 원대란 말씀이에요.
시장님 처음부터 책정을 낮게, 책정을 했으면 뭐 한 50% 다운했으면 아마 분양률이 현재 50%는 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해 보는데 시장님 견해는 어떻습니까?
아무튼 모든 경기침체로 인해 가지고 내부규정까지 바꿔가면서 분양률을 낮췄기 때문에 빠른 속도로 분양이 될 수 있도록 바라는 마음은 같은 생각입니다.
기업체를 유치한다는 생각이 말보다 쉬운 일은 아니죠. 그렇다고 가만히 있을 수는 없는 일이죠. 시장님, 그동안 모 차자 대기업 방문하시고 모든 인맥을 활용하시어 서울, 부산, 경기, 인천 전국에 있는 향우회원님들 모임에도 찾아가서 부모형제가 살고 있는 내고향 정읍에 와서 기업할 수 있도록 설명도 드리고 때로는 또 설득도 하고 우리 정읍시에서 기업을 하게 되면 이런 저런 혜택, 장점이 정말 있다. PR하는 세일즈시장이 되었으면 하는데 시장님, 할 수 있겠습니까?
잘 하셨어요. 시장님, 시민들께서는 시장님을 바라는 마음이 전국을 누비는 세일즈시장입니다. 이 시대의 지방자치, 기다리는 정책이 아니고 찾아가는 맞춤형정책이라고 생각하는데 동의하십니까?
또 한 가지 더 묻겠습니다. 기업하기 좋은 환경조성을 위한 기업애로 및 고충처리 담당제를 운영하고 있으시죠?
지금 기업주와 담당공무원간에 운영은 몇 명이 운영하고 계시죠?
자료에 이렇게 나와있어요.
기업애로중 가장 힘들었다고 생각하는 애로사항이 있습니까? 기업.
본 위원이 조사한 바로는 모 기업체는 현재 12명의 직원을 고용하면서 5년이상을 기업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 예산은 담당공무원이 없다고 합니다. 담당의 기준은 어디에 있다고 생각합니까?
아마 분명히 빠져 있기 때문에, 조사를 했습니다. 그리고 어느 한 기업을 방문했을 때 회사간부 한분께서 한마디로 정읍시하고 좋은 관계가 아닙니다, 더 이상 얘기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 말에 저는 더 이상 묻지 않고 돌아왔습니다. 시장님, 왜 이런 말이 나올까요.
하여튼 100% 만족은 할 수 없겠으나 최선의 노력을 해서 본 의원의 생각으로는 기업애로 담당제 운영은 정말 좋은 제도인 건 사실이에요. 우리 시가 보다 적극적으로 기업체와의 밀착관계를 통해서 기업애로를 하루빨리 해소시킬 수 있는 대책을 마련해서 우리 시장님, 꼭 그렇게 해 주실 것이죠?
꼭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간이, 끝으로 저는 이런 생각을 해 봤어요. 부시장님도 계시잖아요? 우리 부시장님은 정읍시 어머니 품속같은 내조역할을 담당하며 시장님의 업무중 일부, 일정부분을 소화시키는 윤활류 역할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맞죠?
실무부서장은 맡은 바 최선의 행정서비스로 시민들의 손과 발이 되어 주고 시민의 애로를 담당하는 따뜻한 행정이 되어 준다면 김생기 시장님의 주제인 시민이 행복한 자랑스러운 정읍이 될 거라고 확신하는데, 맞습니까?
보충질의 이정도로 마치겠습니다. 시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석하셔도 되겠습니다. 다음은 김문원 국장님께 질의를 하겠습니다.
국장님, 안녕하세요.
문원

김문원문화행정복지국장

예, 수고많으십니다.
상중

조상중의원

업무보고시간에 자주 뵜었고 또 이 자리에서 뵈니까 남다른 느낌이 드네요. 그렇죠?
문원

김문원문화행정복지국장

감사합니다.
상중

조상중의원

국장님, 그동안 30년간 공직생활하시면서 많은 일을 하셨어요. 우리 시의 소중한 자산이기도 하십니다.
문원

김문원문화행정복지국장

감사합니다.
상중

조상중의원

국장님께 질문드리겠습니다. 우리 시에서 각종 문화예술 체육 등 전국대회를 개최하고 있죠?
문원

김문원문화행정복지국장

예.
상중

조상중의원

연중 전국대회를 몇 개정도 개최하고 있습니까?
문원

김문원문화행정복지국장

지금 체육대회는 5개정도 또 문화예술행사는 12개~13개정도 개최하고 있습니다.
상중

조상중의원

많은 예산을 지원하여 전국대회를 유치하는 이유는 또 어디에 있다고 생각하세요?
문원

김문원문화행정복지국장

우선 가장 큰게 체육인이라든가 또 문화예술인의 어떤 기량 향상도 있고, 두번째는 지역경제 유발효과 그런 것들이 큰 목표가 되겠죠.
상중

조상중의원

전국문화예술 체육 등 전국대회를 유치하는 시민들에게는 어떤 도움이 될까요?
문원

김문원문화행정복지국장

우선 자료가 제시가 지금 됐는데요. 실제로 체육대회같은 경우는 숙박을 함으로써 우선 숙박하고 식음료를 먹음으로써 그런 경제적인 효과가 있고 또 이동을 통해서 택시에도 도움이 있을 것이고 또 문화행사도 마찬가지일 걸로 생각이 들어갑니다. 그래서 실질적으로 저희가 조사한 바는 설문조사라든가 과학적인 근거에서 조사한 바는 없지만 한국관광공사에서 행정실태조사에 의하면 아까 좀전에 말씀드린대로 연간 45억정도, 이번에 도민체전도 약 한 10억 원이상의 경제유발효과를 거뒀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상중

조상중의원

전국대회를 개최하면서 지역경제에 많은 효과도 얻었다고 하지만 어떤 대회는 인력과 예산만 낭비하고 성과도 내지 못하고 이런 대회가 있는 걸로도 알고 있어요. 국장님 생각은 어떻게 앞으로 풀어나갈 계획이십니까?
문원

김문원문화행정복지국장

우선 그런 문제가 계속 연차적으로 하고 있는 대회기 때문에 중단은 할 수는 없고 아까 의원님이 지적하신 그런 사항에 대해서는 보완을 통해서 또 잘 대회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그렇게 할 생각입니다.
상중

조상중의원

본 의원은 지난 4월 17일 3일간 개최한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국민생활 전국당구대회를 접할 수가 있었습니다. 체육관에 들어서니 50여개의 당구대만 보는 것으로, 화면에 나왔죠? 정말 장관을 이루고 있었습니다. 대회관계자에 따르면 전국 각지에서 온 선수와 가족이 3천여 명정도라 하였습니다. 숙박시설이 모자라 체육관에 텐트를 치고 새우잠을 자고 대회를 치른 선수가 정말 많았다고 합니다. 저도 본인이 가서 딱 봤더니 놀랬어요. 체육관둘레를 돌아보니 각 지방에서 오신 선수들 환영하는 현수막이 꽉 들어차있더라고요. 혹시 그 날 행사에 국장님 보셨나요?
문원

김문원문화행정복지국장

그 때 의원님 거기서 얼굴 뵙지 않았습니까.
상중

조상중의원

그 때 보셨죠?
문원

김문원문화행정복지국장

예.
상중

조상중의원

뭘 느끼셨어요, 혹시?
문원

김문원문화행정복지국장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죠. 그리고 의원님 말씀대로 숙박업소가 모자라서 잤다고 그런 얘기도 들었고, 그 날 또 마지막 대회는 새벽3시까지 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 대회들이 자꾸 정읍에 유치되어서 지역경제에 많은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다는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상중

조상중의원

그 날 행사장은 거의 내가 봤을 때는 정읍시민이 아니고 전국에서 온 손님이었어요.
문원

김문원문화행정복지국장

맞습니다.
상중

조상중의원

정말 가슴이 뿌듯했습니다. 그러나 아쉬운 점을 내가 발견해서 한말씀드립니다. 그 날 현수막 중에는 우리 시의 단풍미인쇼핑몰 광고가 아주 적은 글씨로 구석에 있었어요, 구석에. 있기는 있었어요. 우리 시가 홍보가 부족하다는 생각이 정말 들었어요. 관광안내책자, 지역특산품, 광고물, 현수막 등 팜플렛 하나라도 준비해서 전국에서 오신 선수나 가족들한테 나눠줬으면 얼마나 좋은 홍보가 됐을까, 정말 그런 안타까움이 있었습니다.
문원

김문원문화행정복지국장

의원님이 말씀하신대로 저도 그 때 현장에 가서 봤지만 그런 부족을 느꼈고 또 이제 동시에 농산물, 농특산물판매장을 갖췄더라면 좋았지 않았겠느냐 하는 그런 생각도 해 봤습니다. 의원님 생각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그래서 앞으로 그런 행사가 있을 때는 관련부서에다 그런 홍보물을 적극적으로 붙일 수 있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상중

조상중의원

손님을 모셔다놓고 우리 시를 좀 더 가까이서 알릴 수 있는 기회를 놓치고 있다는, 세심한 노력을 정말 해 주셔야 할 걸로 생각이 됩니다.
문원

김문원문화행정복지국장

잘 하도록 하겠습니다.
상중

조상중의원

우리 시민들이 하는게 항상 지역경제를 위해서 도움이 된다고 문화예술체육 등 전국대회를 늘 하면서도 큰 예산을 투입하면서도 시민들한테는 굉장히 좀 양이 안차는 것 같애요. 그렇죠? 항상 행정력이 부족하다고 합니다. 물론 잘해도 부족하다 하지만 더 분발해야 할때가 아닌가 생각이 들어요
문원

김문원문화행정복지국장

행정이라는 것은 수요자입장에서 보면 요구가 많고 공급자입장인 행정에서는 예산의 또는 재원의 한계때문에 괴리가 생깁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도 저희가 노력도 하고 있지만 그런 것들도 또 의회에서 행정을 지원하는 그런 과정을 거쳐서 행정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부족한 부분이 있지만 앞으로 더 노력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상중

조상중의원

국장님, 지금까지 오랜 행정경험, 정읍시 문화예술관광체육 등 또 특별한 관심을 가지고 계신 건 사실이었지 않습니까. 지금까지 감사드리고 지역발전에 더욱 노력해 주실 것을 바라면서 질문을 마치겠습니다.
문원

김문원문화행정복지국장

감사합니다.
상중

조상중의원

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를 이석하셔도 되겠습니다. 다음은 안전도시국 이건식 국장님께 질의하겠습니다. 국장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사업부서를 맡고 계시는 국장님이기 때문에 정읍시에 일도 많고 책임 또한 막중한 거 같애요. 그렇죠?
건식

이건식안전도시국장

예, 그렇습니다.
상중

조상중의원

질문드리겠습니다. 아까 화면에도 다 보신 줄 알고 있습니다마는 국장님, 시내 곳곳에 설치된 소화전 보셨죠?
건식

이건식안전도시국장

예.
상중

조상중의원

담당부서가 어디신가요?
건식

이건식안전도시국장

상하수도사업솝니다.
상중

조상중의원

상하수도?
건식

이건식안전도시국장

예.
상중

조상중의원

소화전 설치공사는 농어촌공사에서 했다는데 맞아요? 공사.
건식

이건식안전도시국장

농어촌공사에서 한 것은 아니고 도로공사하면서 소방법에 의해 가지고 그렇게 하기 때문에 그 사업 공사한 지는 상당히 오래 됐습니다.
상중

조상중의원

지금 관리는 소방서에서 안하고 수자원공사에서?
건식

이건식안전도시국장

우리 시에서 그쪽에다 위탁을 해 가지고 거기서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상중

조상중의원

위탁해서?
건식

이건식안전도시국장

예.
상중

조상중의원

이 소화전이 별 문제가 아닌 것 같으면서도 사실은 문제가 좀 있어요. 보기에도 사실 미관상에 페인트가 벗겨진 거, 녹이 난 거, 또 상당히 문제가 있죠? 어떤 것은 인도중앙에 위치해 있고 또 신호등부근에 있고 보행길에 굉장히 지장을 많이 주는 게 또 소화전이세요. 또 없어서는 안 될 소화전이기 때문에, 소화전 높이가 딱 60~70cm정도 됩니다.
건식

이건식안전도시국장

예, 그렇습니다.
상중

조상중의원

그래갖고 우리 어린이아이들 또 치마를 입고 다니는 어머니들 이런 분한테 옷깃만 걸쳐도 넘어갈 수가 있어요. 그렇죠?
건식

이건식안전도시국장

예.
상중

조상중의원

이걸좀 보완을 해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어요.
건식

이건식안전도시국장

그렇지 않아도 저희가 아까 시장님께서 답변을 드렸습니다마는 저희가 자체조사를 해 보니까 140여군데가 보완을 해야 할 필요가 있을거 같애요. 그래서 금년에도 3천만 원 예산 세워가지고 30개정도는 보완하고 이설하고 내년하고 18년까지, 16년까지 해서 17년까지 해 가지고 전체 140개소는 이설을 하도록 그렇게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상중

조상중의원

어린이나 노약자들이 안전하게 보행할 수 있도록, 화면에 한번 보여주세요. 안전보호대 설치. 안전보호대가 제가 그걸 다른 지자체에서 보고 가져왔어요, 사진을. 그걸 보시고 참고로 해 주시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그거 안나옵니까? 저기 저 모양으로 하면 그렇게 다치지도 않고 가에는 둘레에는 보호대가 두껍기 때문에 크게 적당하니 알아서 우리 시에 맞게 장치를 하면 우리 시민들한테 도움이 될 것 같애요. 그렇죠?
건식

이건식안전도시국장

의원님께서 제시한 안을 포함해 가지고 가장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공법을 찾아서 보완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상중

조상중의원

그렇게 꼭 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장마와 호우가 집중되는 시기가 돌아왔습니다. 태풍과 호우가 집중하는 시기가 또 돌아왔죠?
건식

이건식안전도시국장

예.
상중

조상중의원

2014년도 집중호우로 피해를 당한 지역은 모두 복구가 되셨나요?
건식

이건식안전도시국장

예, 다 복구완료 했습니다.
상중

조상중의원

다 됐죠? 2014년 8월 19일에 내린 폭우로 수성동 부영아파트 일대 인근 성황산에서 내려오는 흙탕물로 지난 지역주민과 주변상가에 많은 재산피해가 발생하신 거 아시죠, 작년에?
건식

이건식안전도시국장

예, 잘 알고 있습니다.
상중

조상중의원

그러니까 올해 지금 일어난 일이거든요? 지난 6월 20일, 잠깐 내린 국지성 소나기에요. 작년 이맘때와 같이 똑같이 성황산에서 이 흙탕물이 내려왔습니다. 상가주민께서 흙탕물을 치우고 있어요. 어떻게 이 모습보니까 어떠세요.
건식

이건식안전도시국장

빨리 거기에 대한 대책을 해서 보완공사를 해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상중

조상중의원

비만오면 자꾸 되풀이되는 이런, 누구한테 원망을 해야 되나요? 하느님한테 원망해야 되나요, 우리 공무원들한테 원망해야 되나요, 시민들한테 원망해야 되나요.
건식

이건식안전도시국장

그래서 지금 부영1차아파트 주변 배수로는 개별옹벽으로 해서 36m정도 저희가 설계를 해 가지고 지난 4월 20일날 공사발주를 했습니다. 그래서 저희 계획은 6월 20일까지 완공을 하려고 공사발주해서 업체까지 선정이 됐는데 그 중에 토지주 한분하고 협의가 안이루어졌어요. 그 분을 설득중에 있기 때문에 앞으로 그 분 설득해서 8월말까지는 저희가 공사를 마무리할 수 있도록 그렇게 노력을 하겠고요. 그다음에 부영2차 배수로도 마찬가지로 옹벽 뒤쪽에다가 수로관을 연결해 가지고 한 20m정도 하고 그다음에 중간 중간 맨홀 설치를 해서 도로변으로 나있는 우수관로가 있거든요? 거기다 연결시키기 위해서 지금 계약중에 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7월말까지는 거기는 공사가 완료될 것으로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상중

조상중의원

저희야 시에서 과정을 알기 때문에 나름대로 이해를 합니다. 그러나 시민들은 왜 안고쳐주냐, 지금까지 작년일인데 지금까지 뭐하냐, 눈오면 고칠래 비오면 고칠래, 눈비오면 할라냐고 이렇게 성화를 하세요. 하루빨리좀.
건식

이건식안전도시국장

조속히 마무리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상중

조상중의원

호우가 오기전에 마무리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건식

이건식안전도시국장

예, 알겠습니다.
상중

조상중의원

국장님, 시민이 불편함이 없도록 하루빨리 공사가 마무리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길 바라면서 질문을 마치겠습니다. 이건식 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 이석하셔도 되겠습니다. 김생기 시장님, 김문원 국장님, 이건식 국장님 답변을 종합해 볼 때 시민을 섬기는 정성으로 실천에 담긴 소중한 답변을 해 주셨습니다. 시민 여러분! 오늘 시정질문 어떻게 보셨는지요. 정읍시의회는 늘 시민이, 시민의 편의에 서서 집행부와 의회간에 소통하는 정치로 정읍발전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천규

우천규의장

조상중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조상중 의원의 본질문에 대해서 보충질문하실 다른 의원 계십니까? 없는 것으로 알겠습니다. 이만재 의원님, 안길만 의원님의 시정질문은 중식후 하도록 하겠습니다. 중식을 위하여 정회를 하겠습니다. 14시 30분에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14시. 30분이 아닙니다, 14시. 오후 2시에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2시 27분 정회

14시 01분 개의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오전에 이어 계속해서 시정질문을 하겠습니다. 이만재 의원 나오셔서 시정질문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만재의원

존경하는 정읍시민 여러분! 시기, 초산, 상교동이 지역구인 이만재 의원입니다. 오늘 이 자리에서 시정질문을 할 수 있도록 배려해 주신 “소통의정 열린의회” 우천규의장님 및 선배 동료 의원 여러분에게 고마움을 전합니다. 아울러, “시민이 행복한 자랑스러운 정읍”을 위해 불철주야 시정에 전념을 다하고 계신 김생기 시장님 이하 1,400여 관계공무원에게도 고마움을 전합니다. 특히, 오늘 민선6기 취임 1주년을 맞으신 김생기 시장님에게 축하의 말씀을 거듭 드립니다. 오늘 본 의원의 시정질문은 우리 시의 현안사업 중 사회기반시설 사업 및 구도심 활성화 방안 등 시민 다수가 궁금해 하시는 사항에 대해 보다 많은 정보제공으로 알 권리를 충족시키기 위함임을 인식하여 주시기 바라면서 질문드리겠습니다. 먼저 [질문]사회기반시설분야에 대한 질문입니다. 첫째, 본 의원이 지난 제199회 정읍시의회 제2차 정례회 시 5분 발언을 통해 남북로 개설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촉구한 바 있습니다. 당시에도 최초 2006년부터 2011년까지 추진하기로 한 남북로 개설사업이 중단된 채 현재에 이르렀습니다. 많은 시민들이 우려를 표했음에도 현재까지도 아무런 진척이 없이 방치되어 있습니다. 시장님께 묻겠습니다. 남북로 개설사업의 방치이유는 무엇입니까? 그리고 향후 추진계획은 무엇입니까? 시장 김생기 [답변보기] 둘째, [질문]우리 시는 도시와 농촌이 한데 어우러진 도농복합도시입니다. 하지만 그 간의 기반사업이 어느 한쪽으로 치우쳐 도농간 격차가 심화되고 있습니다. 어느 한쪽의 희생만을 강요해서는 도농간 균형발전이 이루어지지 않을 것입니다. 도농이 함께 발전할 수 있는 균형적인 사업시행을 당부드리면서 시장님께 묻습니다. 현재까지 정읍시와 농어촌공사가 각 시행한 읍면지역의 기계화경작로 확포장사업의 성과는 어떠합니까? 잔여구간에 대한 향후 추진계획은 무엇입니까? 시장 김생기 [답변보기]그리고 [질문]현재까지 시행한 소방도로개설사업의 성과는 어떠합니까? 향후 개설이 필요한 구간은 어디이며 추진계획은 무엇입니까? 시장 김생기 [답변보기] 셋째,[질문] 시민들에게 보다 나은 에너지를 공급하고 가계경제에 부담을 줄이고자 시행하는 도시가스공급사업이 오히려, 보급률이나 사업비지원에 있어 공동주택과 일반주택간 차별을 두고 있지는 않은지, 또한 타 시군에 비해 시민부담이 높지는 않은지, 우려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시장님께 묻겠습니다. 도시가스공급사업의 공동주택과 일반주택별 성과는 어떠하며 향후 추진계획은 무엇입니까? 그리고 시민부담분을 낮추기위해 어떤 방안을 마련하고 있으십니까? 시장 김생기 [답변보기] 넷째, [질문]지난 4월 2일 KTX 정읍신역사가 정식개통하였습니다. 이는 단순히 교통분야뿐만 아니라 인구, 경제, 관광 등 전 분야에서 우리 시에 일대변화를 가져올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우리 시는 그 변화가 우리시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도록, 부정적인 면은 최소화할 수 있도록, 세심한 검토는 물론 관련 시책들이 수반되어야 할 것입니다. 또한, 이를 위해서는 KTX 정읍신역사의 개통 전후 변화에 대한 기초자료 수집이 우선되어야 할 것입니다. 시장님께 묻습니다. KTX 정읍신역사 정식개통 전후의 이용객수 현황을 파악하고 계십니까? 그리고 이를 활용한 KTX 정읍신역사 정식개통에 따른 관광객 유치계획은 무엇인지 묻고 싶습니다. 시장 김생기 [답변보기] [질문]다음으로 인구 및 구도심 활성화방안에 대한 질문입니다. 첫째, 정읍시 군 통합 이후 30만에 육박했던 우리 시 인구가 현재는 12만도 언제 깨질지 모르는 수준에 이르렀습니다. 특히, 여느 타 시군보다 빠르게 노령인구는 증가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경제활동인구는 급감하고 있어 장기적인 침체기에 이르렀는데 시장님! 우리 시의 인구증가대책은 무엇입니까? 시장 김생기 [답변보기]그리고 [질문]경제활동인구 유입을 위해 그 동안 귀농 귀촌사업을 추진하셨는데 성과는 어떠하며 시장 김생기 [답변보기][질문]귀농 귀촌을 보다 활성화하기 위한 정읍시의 혜택은 무엇이라 생각하십니까? 시장 김생기 [답변보기] 둘째, [질문]지난 2000년, 너무나도 유명했던 전 서울 종암경찰서 김강자서장의 집창촌 단속을 알고 계십니까? 당시 대대적이고 집중적인 단속으로 전국 대부분의 집창촌이 쇠락하였고 우리 시 역시 기존 천주교 골목의 집창촌이 사라졌습니다. 하지만 그 자리에 신규 업종 이주 등 새로운 상권이 형성되지 않고 15년째 방치되어 있습니다. 시장님! 천주교 골목에 대한 도시계획 등 구도심 활성화방안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이상, 본 의원의 질의에 대해 시장님의 구체적인 답변을 부탁드리며, 질문을 마치겠습니다 시장 김생기 [답변보기]. 감사합니다.
천규

우천규의장

이만재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김생기 시장 나오셔서 답변하시기 바랍니다.
생기

김생기

시장 이만재 의원님의 질문내용 중 먼저, 사회기반시설 추진에 관하여 답변드리겠습니다. 첫째, [답변]남북로 개설 추진상황과 향후 추진계획에 대해서 물으셨습니다. 남북로는 정읍시가지와 국민체육센터를 연결하는 총 연장 1,140m의 주요도로입니다. 2006년부터 2009년까지 600m는 완료하였으나 터널 230m를 포함한 540m는 재원부족으로 개설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내년부터 3년에 걸쳐 매년 도비 포함해서 30억 원씩 총 90억 원을 투입하여 모두 마무리할 계획으로 현재 실시설계 중에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질문보기] 둘째, [답변]읍면지역 기계화 경작로 확포장사업 중 현재까지 우리시와 농어촌공사에서 시행한 사업성과와 향후 추진계획에 대해서 물으셨습니다. 기계화 경작로 확포장사업은 농업생산성 향상과 농산물 유통구조 및 농촌 생활환경을 개선하기 위하여 경지정리지구 내 농로를 포장하는 사업입니다. 사업대상지는 우리 시 64개 지구, 농어촌공사는 73개 지구 등 전체 137개 지구로 1995년부터 2024년까지 20년 동안 총 사업비 1,042억 원을 투입하여 농로 1,334㎞를 확ㆍ포장을 해 오고 있습니다. 2014년 12월말 현재 우리 시는 279㎞ 중 78%인 217㎞를 완료하였고 농어촌공사는 1,055㎞ 중 59%인 627㎞를 완료하여 전체적으로 1,334㎞의 63%인 844㎞가 완료되었습니다. 금년에는 26억 4천만 원을 투입하여 우리 시와 농어촌공사에서 각각 11㎞를 추진 중에 있으며, 앞으로 잔여구간에 대해서는 지역발전특별회계 시ㆍ군 실링배정 시 더 많은 예산을 확보해서 사업기간 내 모두 사업이 완료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질문보기] 셋째, [답변]동지역 소방도로사업 성과 및 향후 추진계획에 대해서 물으셨습니다. 2010년부터 추진해 온 동지역 소방도로는 22개소에 3.14㎞입니다. 이중 14개소 2.22㎞는 완료하였고 착공 후 아직까지 완료되지 못한 구간 상동 3개소에 0.4㎞, 시기동 2개소에 0.23㎞, 초산동 1개소에 0.13㎞, 연지동 2개소에 0.16㎞ 등 8개소 0.92㎞는 오는 2018년까지 28억 원을 투입하여 모두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또한 개설이 필요한 전체 구간 75개소 138.7㎞는 현재 추진 중인 사업을 모두 마무리한 뒤 연도별 집행계획을 수립하여 단계적으로 개설해 나가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질문보기] 넷째, [답변]도시가스 공급사업의 성과 및 향후 추진계획에 대해서 물으셨습니다. 우리 시는 지난 2010년 12월 31일 정읍시 도시가스 공급사업 보조금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여 2012년부터 현재까지 단독 및 공동주택에 도시가스 보조금을 지원해 오고 있습니다. 그동안 단독주택에 대해서는 2012년 상동 동신초등학교 등 2구간 21세대, 2013년 상동 라이온스빌라 등 3구간 75세대, 2014년 상동 작은과수원 등 2구간 36세대 등 모두 132세대에 1억 7백만 원을 지원하여 도시가스를 공급하였고 공동주택의 경우 2014년 목련아파트 346세대에 3억 3천 6백만 원을 지원하여 지난 6월 도시가스 공급을 개시하였습니다. 금년에는 5억 2천 4백만 원의 예산을 확보하여 단독주택은 상동 2개 구간, 시기동 1개 구간, 연지동 3개 구간 등 모두 6개 구간 9개 통 252세대를 대상으로 추진 중에 있으며, 공동주택은 상교동 신흥장미 260세대, 연지동 삼화맨션 48세대, 상동 명보연립 14세대를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하였고 주민 찬성률 90%로 계약을 완료하여 금년 7월 중 착공할 예정입니다. 타 시ㆍ군에 비하여 높은 시민 부담분을 낮출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물으셨습니다. 현재 도시가스 공급체계는 전라북도에서 3개 도시가스사가 14개 시ㆍ군을 구역별로 묶어 공동으로 도시가스를 공급하는 시스템입니다. 주민 부담률이 다소 낮은 군산시와 남원시 등은 작년 말 기준 도시가스 판매량이 많아 판매 이익분을 주민들에게 재투자했기 때문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 시에서도 단독주택 도시가스 공급을 활성화하기 위해 도시가스 공급 보조금을 세대 당 최대 2백만 원까지 지원하고 있어 어느 시ㆍ군보다도 보조율이 높은 편이며, 가구 당 최대 5백만 원까지 저리로 융자해 주는 제도를 주민들이 활용하도록 적극 홍보하여 도시가스 공급 참여율을 높여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지역특성화육성사업 예산 45억 원, 국비 18억 원과 시비 18억 원 또, 전북에너지 9억 원이 확보되면 2017년부터 2018년까지 정읍중학교에서 신정동까지 7.2㎞ 구간에 도시가스 공급 기반시설을 설치하여 많은 양의 도시가스를 사용하는 대규모 기업들을 유치함으로써, 도시가스 사용 수익분을 주민에게 재투자 환원할 수 있도록 전라북도 및 전북에너지와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서 다각적인 방안을 강구해 나가겠습니다.[질문보기] 다섯째,[답변] KTX 정읍신역사 정식개통 이전과 이후의 이용객 수 현황 및 관광객 유치계획에 대해 물으셨습니다. 지난 4월 2일 KTX가 본격 개통됨에 따라 정읍에서 서울까지 1시간 30분이 소요되는 등 반나절 생활권에 접어들게 되었습니다. KTX 개통 이전 3월 이용객 수는 3만 3,897명으로 1일 평균 1,093명 이었으나, 개통 이후인 4월과 5월 평균 이용객 수는 4만 6,569명으로 1일 평균 1,526명이 되어 개통 전과 비교하면 약 40%가 증가하였습니다. KTX 개통에 따른 관광객 유치 계획으로는 정읍, 고창, 부안 3개 시ㆍ군이 협력사업으로 추진하는 시티투어가 있습니다. 서남권 KTX 정차역인 정읍역에서 하차하여 3개 시ㆍ군을 1박 2일 관광한 이후, 다시 정읍에서 탑승하는 등 KTX를 적극 활용하여 관광객들을 유치할 계획입니다. 또한 코레일 투어와 연계하여 미래의 주역인 청년층들이 여행비용 부담을 덜 수 있도록 숙박료를 1인 1만 원 지원해 주는 내일로사업 을 현재 추진하고 있고 추후 코레일을 활용한 청춘보부상, 자전거열차 등의 관광상품을 코레일 측과 함께 개발하여 적극적으로 관광객을 유치하고 정읍시를 홍보할 계획입니다. 청춘보부상은 25세 이하 대학생들이 내일로 티켓을 활용하여 전국을 순회하며 정읍시를 홍보하고 관내 사회적기업 상품을 판매하는 프로그램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젊은이들의 힘찬 활동으로 우리 시 이미지 제고에 큰 도움이 되고 젊은이들이게는 물건을 파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게 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자전거열차는 열차 내에 자전거 적재가 가능한 신개념 레저 스포츠 열차를 편성하여 정읍시 주요 관광지를 자전거로 이동하며 관람하는 관광상품으로 더 많은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합니다.[질문보기] 둘째,[답변] 인구증가 및 구도심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먼저, 인구증가 대책에 대해 물으셨습니다. 최근 농촌지역 인구감소는 전국적인 사회적 현상으로 농촌주민들이 자녀교육과 일자리를 찾아 대도시로 떠나는 농촌지역 인구의 이탈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전라북도 내에서도 대부분의 지자체에서 도청소재지인 전주로 인구가 유입되는 현상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우리 시의 주요 인구감소 요인은 저출산 고령화에 따른 자연감소와 자녀교육 및 일자리를 위한 전출 등으로 매년 인구가 1,000여 명씩 줄고 있습니다. 이는 의원님이 지적하신 것처럼 지속적인 출산율 감소와 대도시 유출, 급속한 고령화로 이어져 지역생산성 저하 및 경쟁력 약화 요인으로 작용하여 정읍발전을 저해하는 요소가 되고 있습니다. 우리 시는 인구증대를 위하여 지난 2007년부터내 고장 주소 갖기 운동을 추진하였으며, 민선5기 들어서는 귀농ㆍ귀촌 지원사업, 산업단지 조성을 통한 기업유치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으나, 큰 효과는 거두지 못하고 있어 안타까울 따름입니다.[질문보기] 둘째, [답변]귀농ㆍ귀촌 성과 및 귀농ㆍ귀촌 활성화를 위해 우리 시의 지원책은 무엇인지를 물으셨습니다. 먼저, 2011년부터 2014년까지 총 1,440세대, 2,326명의 귀농ㆍ귀촌인이 우리 시에 정착하였으며, 이중 145세대 242명이 타 시ㆍ군으로 전출하여 전체적으로 10%정도의 역귀농 현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타 시ㆍ군으로 역귀농하는 가장 큰 이유로는 지역 주민과의 갈등이며, 그 다음은 경제적인 어려움인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질문보기] [답변]다음으로 우리 시에서 귀농ㆍ귀촌을 활성화하기 위한 지원정책에 대해서 설명 드리겠습니다. 금년도 귀농ㆍ귀촌 지원사업은 총 15개 사업이며, 예산은 4억 9천만 원입니다. 귀농창업자금과 주택구입자금은 현재까지 32농가에 49억 원을 융자 지원하였으며, 주택수리비는 농가 당 5백만 원으로 30농가에 1억 5천만원 영농정착 지원금은 농가 당 4백만원으로 15농가에 6천만 원을 지원하였습니다. 또한, 이사비용은 총 18가구 9백만 원의 사업비로 가구 당 50만 원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외에 예비 귀농ㆍ귀촌인들의 농촌지역 적응을 돕고 지역 주민과의 원활한 관계형성을 위한 선배 귀농인과의 멘토링을 실시하여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해 오고 있습니다. 또한 정읍시 귀농ㆍ귀촌학교 등 여러 교육기관을 통하여 매년 200여 명의 교육생들이 직접 농촌에서 숙식하며 현지 주민들과 농촌의 현장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귀농인이 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각종 보조사업을 통하여 귀농ㆍ귀촌인들이 우리 시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질문보기] 셋째, [답변]일명 천주교골목 등 구도심 활성화방안에 대해서 물으셨습니다. 우리 시도 여느 도시와 마찬가지로 집창촌이 폐쇄된 이후 천주교골목 주변에 공동화현상이 일어나면서 상권이 급속도로 쇠퇴해졌습니다. 저 또한 시민의 한사람으로서 매우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우리 시에서는 구도심 활성화를 위하여 지중화사업을 통해서 중심도로인 정읍역에서 명동의류 구간과 새암로의 도시기반시설을 정비하였고 샘고을시장과 연지시장 현대화사업, 그리고 구)법원부지에 세무서를 구)정읍군청 사거리에 CGV를 유치하는 등 구도심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여 왔습니다. 또한 천주교골목을 포함하여 구도심인 수성동, 장명동, 시기동 일원을 도시재생 활성화지역으로 지정하고 지난해부터 금년 4월까지 용역을 실시하여 국비 200억 원 규모의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활성화사업에 응모하였습니다만, 타당성 논리부족과 사업추진을 위한 주민조직 등 필요요건이 충족되지 않아 아쉽게 선정되지 못했습니다. 앞으로도 천주교 골목을 포함한 도심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도록 하겠습니다[질문보기]. 이상으로 이만재 의원님의 질문에 대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천규

우천규의장

김생기 시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본질문하신 이만재 의원 보충질문 하시겠습니까? 답변자로써는 시장님이십니까? 시장님께서는 답변석으로 나와주시기 바랍니다.

이만재의원

시장님, 식사 잘하셨어요?
답변을 잘 들었습니다. 그러지만 조금은 제가 질문한 것과 좀 생각차이가 있는 부분에 대해서만 제가 몇 가지 시장님께 여쭙겠습니다. 지금 남북로문제는 우리 시장님께서 한 3년에 걸쳐서 깔끔하게 해 주신다고 그러니까 저보다는 오히려 우리 시청에 1,400여 공직자선생님들께서 더 좋아하실 것 같습니다. 지금껏 멀리 돌아다니다가 아마 남북로가 뚫리면 우리 시청에 계시는 모든 선생님들이 더 좋아하시고 그 또한 상교동 우리 2천여 주민들께서 우리 시장님을 다시 한번 축하를 드릴 겁니다. 그 때가 오기를 저는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지금 두번째로 제가 질문드린 부분에 대해서 제가 잠깐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간에 우리 시장님이나 우리 건설과나 우리 시청 모든 선생님들께서 도와주심에 정말 어느 지역보다도 참 살기좋은 농촌을 만들기 위해서 부단히 노력해 주신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우리 시에 농어촌, 농촌 기계화경작로포장은 굉장히 미흡하다 하는 말씀을 좀 드릴려고 그럽니다. 그래서 제가 쭉 조사를 해 봤어요 조사를 해 봤더니, 정읍시 소관 전체평균치가 63%입니다. 63%, 정읍시 평균치도 못 도달하는 곳이 지금 신태인읍이 한 59%고요. 북면이 52%, 소성면이 61%, 영원이 60%, 덕천이 57%, 이평이 50%, 정우가 58%, 칠보가 61%입니다. 그부분에 대해서도 우리 시장님께서 충분히 감지하셔서 좀 도와주시기를 바라고요. 어차피 저희 시에서 우리 농어촌공사는 아마 제가 알기로 매년 지원을 받아서 사업을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근데 너무나 저조한 거 같습니다. 그래서 저희 전체평균치의 63%를 넘는 곳이 그나마 다섯군데에요. 그래서 우리 동지역이 67%고 산외면은 80%고 옹동이 75%, 감곡이 75%, 입암이 66%입니다. 그래서 그부분도 어차피 농어촌공사에서 정읍시 저희들한테 보조를 받아가는 부분은 그 이상 못쓸지언정 그래도 우리 시민의 농경지에 투입을 해 줬으면 참 좋겠다, 하는 말씀을 드리고요. 인근 남원시하고 제가 부안을 좀 조사를 했습니다. 조사를 했는데 남원시는 총 길이가 1,572km입니다. 그 중에 기계화농로가 87.5%고요. 일반농로가 76.9%, 그래서 평균이 83.8%더라고요. 근데 저희 시는 제가 알기로 남원보다도 훨씬 더 우리 시장님부터 또 우리 1,400여 직원 특출한 능력을 저는 믿고 있습니다. 그래서 남원보다는 그래도 앞서가는 그런 정읍시가 됐으면 참 좋겠다 하는 부탁을 좀 드릴게요. 그리고 가까이에 있는 우리 인근에 부안군 역시도 저희보다 많은 농로는 아닙니다마는 70%라는 높은 수준의 기계화영농시설이 돼있습니다. 많은 관심과 배려로 우리 시골에 계시는 어르신들이 편안한 가운데 정말 농사를 지으실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를 제가 부탁을 좀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우리 시장님께서 너무나도 저한테는 다 해 주신다고 하셔서 제가 군데군데 좀 넘어가면서 제가 말씀을 드릴게요. 지금 제가 다니다 보면 특히 우리 샘고을시장을 주변으로 한 도시, 주변도시가 굉장히 소방도로로써는 취약합니다. 물론 샘고을시장에 수백 투자를 해서 잘 갖춰주시면 감사를 드리지만 그래도 그 주변 샘고을시장을 주변으로 한 그 주변을 잘 정리를 해 주셔서 정말 그쪽에 주민들께서 만약의 경우 화재가 났을 시에 인명피해를 보지 않도록 좀 해 주시면 참 좋겠다 하는 생각이 드는데 우리 시장님 생각은 어찌시는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한 가지만 더 부탁을, 소방도로에 대해서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연초가 되면 우리 시장님께서 각 읍면동을 순회를 하시잖아요. 그 자리에서 우리 주민과의 약속한 부분은 좀 지켜주시는 것이 우리 시민으로부터 우리 시장님께서 욕먹지 않는 그런 일인 것 같습니다. 그부분을 이 자리를 빌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지금 가장 제가 주안점을 두고 우리 시장님께 여쭤보고 싶은 부분은 지금 도시가스 문젭니다. 도시가스 문젠데, 제가 알기로는 지금 2012년도 7월 25일날 2층 영상회의실에서 10시에 우리 6명의 시장님, 부시장님, 녹색도시국장님 그리고 민춘식 대표이사, 조세진 본부장, 송월호 팀장 이렇게 엠오유를 체결을 하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알고 있는데 제가 여기하고, 자료하고는 좀 다른데요. 우리 김홍식 대표께서 하시는 말씀이 있습니다. 기업 이윤은 반드시 사회에 환원한다, 그 캐치프레이즈를 가지고 도시가스, 전북 도시가스를 지금 운영을 하고 계시는 것 같애요. 근데 아까 우리 시장님께서 말씀하신 바와 같이 우리 정읍시에서는 어느 지역보다도 정말 많은 예산을 투입해서 쉽게 말해서 주민들에게 부담을 주지 않으려고 노력을 하고 계신다 하시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하지만 제가 조사하고 본 바로는 아직도 너무나도 빈약하다, 하는 제가 말씀을 드립니다. 그 예로, 그 예를 제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 예로, 지금 모 지역입니다. 2014년도 단독주택 도시가스공급사업 참고자료로 해서 제가 의원이 요구를 했더니 왔어요. 왔는데, 거기가 351m에요. 거리가, 세대가 20세대입니다. 20세대인데 1억 1,480만 원인가요?

이만재위원

근데 여기는 동지역이에요, 동지역인데 주민부담이 20%입니다. 20%에요. 그리고 시에서 20%입니다. 나머지 60%는 도시가스에서 지원을 해 줍니다. 제가 이것을 보고, 왜 우리는 시에서 200만 원, 400이 안 된 곳은 50%를 지원을 해 주는데 왜 우리 주민들은 최하, 보일러 포함하면 400에서 많게는 천여만 원을 부담을 해야 되는지 그것을 우리 시장님께서 한번 재검토를 한번 해 주시고요.

이만재의원

그나마 또 면지역은 또 다릅니다. 면지역은 주민부담 10%에요. 시에서 30%입니다. 나머지 60%는 도시가스에서 해 줘요. 기초생활자는 또 전면 무료로 또 해 주네요. 정말로 이런 시에 가서 살려고 주민들이 하지 않겠습니까, 시장님? 저는 이걸 보고 정말 열분이 나서 저희들 한번 볼까요? 금방 시장님이 말씀하셨죠. 금년에 2015년도에 몇 세대입니까? 이백 아까 오십오세댄가요? 255세대 하신다 그랬는데 상동에서 지금 하는 거부터 제가 말씀을 드릴게요. 상동에 11통 5세대, 합계가 377만 7천원이에요. 거기다 플러스알파 보일러값 포함해야 됩니다. 상동 15세대, 15통 27세대, 497만 5천원에 보일러값 50만 원 포함해야 돼요. 그래도 이것은 괜찮습니다. 어느 지역을 보니까요. 700만 원, 800만 원이에요, 자료보니까. 이것은 우리 시에서 엠오유를 체결하고 무엇을 한들 무슨 효과가 있냐, 이말입니다.

이만재위원

예.
예, 그것은 압니다.
아니, 그니까 시장님.

이만재의원

아니 시장님, 제가요. 도시가스측에서 지금 상동같은 경우 아까 말씀드린대로 11통에 5세대 하는데 도시가스에서 19% 부담을 합니다. 개인부담이 81%에요. 그리고 상동에 15통 27세대가 도시가스에서 12% 부담해요. 저희 소비자가 88%, 이것은 상동에 또 14통 8세대는 도시가스에서 10% 부담하고 저희가 90%를 부담을 해요. 왜 이런 상황이 오느냐, 저는 그 얘기죠.
저희는 왜 그러지 못하는가요? 그 이유가 있어요? 저희 시는 아까 말씀드린대로,
근데 제가 생각할 때는,
전연 상반된 거 같습니다. 그래서 아까도 말씀드린 바와 같이 어느 지역처럼 면단위도 개인부담이 10%밖에 안 되는데 왜 저희들은 80%, 90%까지 개인부담을 왜 해야 되는지.
다른 지역입니다, 이게. 그래서 제가 깝깝해서 이 자리에 나왔어요.
근데 10%는 진짜 제가 생각할 때에도 면단위임에도 불구하고,
계산은 제대로 됐어요. 제가 계산기 다 뚜드려봤습니다.
부담을 해도 너무 차이가 난다, 이말입니다.

이만재위원

아니, 시장님. 아까 상동, 제가 말씀드렸죠. 상동 11통 5세대가 331만 7천원을 부담을 해요. 근데 여기 어느 시에는 얼마 부담하는 줄 압니까? 114만 8천원을 해요, 소비자가. 왜 그런 차이가 나는 오냐 이말이죠, 왜.

이만재의원

아무리 많이 쓴다해도 그렇게까지는 차이가 오지 않지 않냐, 그 얘기죠, 저는.
하여튼간 시장님 검토를 좀 하셔가지고요.
앞으로도 지금 이대로 가는 거에요, 그러면요?

이만재위원

예.

이만재의원

그럼 시장님, 남원같은 데도 지금 그럽니까, 남원?

이만재위원

제가 봤을 때는 남원은 아직은 정읍만 못하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이만재의원

남원같은 데도 뭡니까요, 한 세대당 200에서 300만 원이면 놓고있어요. 제가 자료조사를 해 보니까, 근데 저희는 너무한다. 이건 뭔가

이만재위원

예, 그런 줄 알고 있습니다.

이만재의원

아무튼 우리 시장님.
시민이 너무나 부담이 크잖아요, 시장님.
아니, 시장님. 그게 아니고, 다른 지역은 소비자가 20% 부담을 하는데.
우리 지역은 왜 그렇게 많이 부담을 해야 되냐, 그 얘기죠, 나는.
아니, 의회에서 물론 돈 많이 들여버리면 공짜로도 해 줄 수 있죠, 다 해 줘버리면. 하지만 뭔가 도시가스측과 우리 시와 뭐가 잘못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제가 말씀을 드린 거에요.

이만재위원

없습니까?

이만재의원

제가 봤을 때는 지금 아파트같은 데는 소비자부담율이 한 10%에요. 도시가스에서 90%를 부담을 해 줍니다.
해 주는데, 이건 제가 봤을 때는
근데 지나가는 길이에요. 그래도 최하로 3~400씩 들어가야 된다,
아니, 지원을 받고도 그렇다니까요.
아무튼, 하여튼간 잘 알겠고요. 아무튼 우리 정읍시하고 도시가스측이 좀 잘해서 큰 도로변에는 중압관이라고 한다네요? 큰 관을 묻고, 소로변에는 저압관이라고 좀 적은 관이 또 있는가 봐요. 설치를 해서, 저는 그렇습니다. 소비자의 입장이고 정읍시민의 한 사람으로서는, 저는 그래요. 도시가스측에서 처음 원선에서 가정 1가정의 세대앞에까지는 자기네들이 저는 해야 된다고 주장을 하는 사람중에 하나거든요. 그리고 그 끝부분에서 가정에 가는 것은 소비자부담, 그게 저는 답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근데 아파트측에는 돈이 되니까 보조를 90%이상 해 주고 단독주택은 적게는 12%에서 20%, 많게는 해 주는 이런 현상은 우리 가 좀 어떻게 보면 막아야 되지 않냐
그니까 저도,
아니, 의심을 하는 것이 아니라.
하여튼간 시장님께서요, 잘좀 한번 챙겨봐주세요.

이만재위원

그리고 어차피 앞으로는 아마 도시가스를 써야 될 부분이 많이 생길 거 같습니다. 그래서 말씀을 좀 드렸고요. 그다음에 KTX, 그부분에 대해서 제가 잠깐좀 말씀을 드릴게요. 지금 제가 알기로는 368억 돈이 투입이 돼가지고 KTX 역사가 지금 신축이 됐지 않습니까, 시장님? 신축이 됐는데 제가 알기로는 우리 KTX 역사만 신축이 되면 금방 정읍은 그냥 어디로 솟구치는 그런 세계가 돌아올 줄 저는 알았어요. 그랬는데 제가 정작 시정질문을 하려고 뒤돌아보니까 어떤 현상이 왔냐, 지금 아까 시장님 말씀하셨어요. 개통전에는 상행선에 14,940명 그리고 하행선에 13,950명 정읍역이에요. 그래서 마이너스 한 990명이 올라가셨다가 다시 고속버스를 타고 오셨는지는 모르지만 그렇게 지금 통계가 나왔습니다. 그리고 개통 후에는 승차가 20,256명이 됐어요. 그리고 하차가 18,093명 그래서 2,163명이 아까 말씀드린 바와 같이 고속버스를 타고 오셨는지 열차를 아니타셨습니다. 그 이유에 대해서 우리 시장님 한말씀만 좀 해 주시죠.
근데, 시장님.

이만재의원

근데 일각에서는,
아니요. 서울로 빨대현상이 일어나고 있지 않느냐, 그래서 제 나름대로 그부분도 걱정이 됩니다. 왜, 인근에 있는 우리하고 같이, 지금 남원역은 언제 개통했어요, 시장님? KTX가.

이만재위원

남원은요.

이만재의원

거기도 KTX 지난번에 다니던데요?
근데 거기는 정읍은 줄어들고 있는데 거기는 늘어나고 있어요. 그래서 뭐가 우리 시장님의 정책이 잘못가고 있지 않는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걱정스러워서 제가 말씀을 드립니다. 드리고,
지금 보면 흔히들 21세기는 글로벌시대라고 합니다. 글로벌시대라고 하는데, 제주도 어느 날 제가 가서 얘기를 들으니까 전 20년은 일본사람들 때문에 먹고 살았다 합니다. 후, 향후 30년은 중국사람들 때문에 먹고 살것이다 하는 얘기를 제가 하는 모습을 봤어요. 근데 지난번에 제가 한번 과장님한텐가 한번 부탁을 드렸는가 어쨌는가 했는데, 우리 KTX가 과연 정읍역에 정차를 함에 있어서 정말 외국인이나 다국적 시민이 과연 정읍을 몇 명이나 찾아서 저희 정읍시에 얼마만의 효과를 주었는가, 제가 한번 물은 일이 있어요. 근데 우리 과장님이나 국장님이 자세히는 답변을 못하시고 그냥 못하셨는데, 정말 KTX가 서가지고 우리 정읍이 뭔가 발전을 하려면 그분들을 위한 우리 배려도 좀 있어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래서
그러죠. 그분들 관광객이라 하면 물론 한국사람도 끼지만 일본인이나 중국인, 중국 어제 제가 보니까 인구가 13억 5천이더만요. 일본은 1억 2천이고 근데, 그런좀 배려를 우리 시에서도 좀 가져주시기를 바라고요. 저는 제가 한 가지만 좀 제안을 할게요. 지금 임실에 가면 소방체험이라고 있더라고요? 소방체험.
예, 소방체험이라고 있습니다. 소방서 체험인 거 같애요. 그래서 유치원부터 아이들이 굉장히 1년치가 예약이 다 끝났다 그러더라고요, 1년치가. 그래서 우리 시도 좀 특성화된 체험프로그램으로 좀 관광객을, 어차피 맞이해야 되지 않겠어요. 그래서 제가 말씀드릴게요. 저도 여기저기 다니면서 귀동냥한 부분도 있고 그러니까 우리 지금 리조트를 지으시려고 하는데 있잖아요.

이만재위원

그 옆에다가 지금 거기에 아마 제가 알기로는 골프장이 들어서는 걸로 지금 얘기를 들었습니다. 근데 전국에는 골프장 275개가 등록이 돼있더라고요. 근데 그것도 좋지만 그 한편으로는 전국적으로 없는 우리 교도소체험이라든가 임종체험이라든가 또 우리 동학, 전봉준체험이라든가 이런 것을 남다르게 타지역에 없는 그런 관광상품을 좀 개발을 해 가지고 우리가 유치를 하자, 그러면 많은 타지에서 관광객들이 와서 좋은 그런 이미지를 갖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봤습니다. 그래서 혹자는 그러더라고요. 교도소 체험을 하게 되고 임종체험을 하게 되면 많은 이혼율이 사라지고 부모에 대한 존엄이라든가 이런 게 많이 상승할 것이다.

이만재의원

예, 죽는 체험. 유서를 써놓고 죽는 체험을 하는 거죠. 남 하지 않는 그런 일을 시장님 한번 어쩌세요. 해 보고 싶은 생각 없으세요? 저는 그 얘기 듣고 흥분이 돼더라고요, 흥분. 아, 이거 정읍에도 한번 했으면 좋겠다.
정읍에도 한번 했으면 좋겠다.

이만재위원

있습니다. 우리 정읍시를 걱정하는

이만재의원

그것은 아닌 것 같애.

이만재위원

그러다 보면 죄를 안지으려고 노력을 한답니다. 진짜에요.

이만재의원

아니, 그것은 아니데요. 근데 그부분을 좀 제가 말씀을 드릴게요. 드리고, 지금 시장님 작년에 정읍시
천규

우천규의장

잠깐만, 이만재 위원님. 제가 시간을 한 5분여 더 드리겠습니다. 마감해 주시고 마감발언까지 함께 해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이만재의원

예, 알겠습니다. 시장님, 작년에 지금 정읍시 몇 명이 탄생을 했어요? 인구가? 출생아.
몇 명이 돌아가셨데요? 작년에 697명입니다. 13년도고, 작년에 688명이네요. 돌아가신 인원이 1140명입니다.

이만재위원

많은 것을 생각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귀농귀촌에 대해서 잠깐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귀농귀촌. 귀농귀촌에 대해서 아까 우리 시장님께서 말씀을 해 주셨는데요. 지난 14년도에 89명이 89세대가 132명이 아마 정읍을 떠난 것 같애요. 그래서 제가 그 조사를 해 보니까 도로 자기 고향으로 가셨더라고요, 도로. 그 부분에 대해서도 우리 시장님이 좀 적극적으로 한번 검토를 좀 해 주십시오. 아까 말씀하시기에는 지역주민과 갈등, 소득창출이 부족해서 그랬다, 일자리가 부족해서 그랬다, 말씀하셨는데요. 좀 더 관심을 가지고 한번 내려오신 분은 절대로 정읍을 뜨지 않도록 좀 해 주시고 인근에 고창이나 이런 데 보면 혜택이 너무 많더라고요. 제가 자료가 어디가 준비가 됐나요?

이만재의원

고창은 14가지더라고요, 제가 조사해 본 바로는. 그리고 거기는 타운도 되어 있고 그래서,

이만재위원

하여튼간 관심을 좀 가져주시기를,

이만재의원

하여튼간 시장님 관심을 좀 가져주시고요. 제가 마지막으로, 의장님이 시간이 다됐다고 하시니까 천주교골목. 하나 내가 준비해 논 것이 있는데, 자료. 하나만좀 우산의 거리 한번만 좀 틀어주세요. 저희가 지난번에 어디를 갔냐면요, 지중해에 난 터키의 도시, 안탈리아를 한번 갔다왔습니다. 갔다왔는데, 보이네요. 우리 천주교골목에도 한 200m 되는 거리를 적은 금액을 가지고 효과를 볼 수 있는 길은 제가 봤을 때 우산의 거리를 좀 한번 우리 시장님께서 잘 살피셔가지고 좀 한번 활성화된 그런 거리로 또 더러는 그런 얘기를 하더라고요. 전통주의 거리로 한번 만들어 주시면 우리 지역주민이나 그리고 우리 13만 시민들이 감사하게 생각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해 보거든요. 그러니까 제가 말씀드린 부분에 있어서 아까 교도소체험이나 임종체험이나 이걸 부정하지 마시고 저는 그 분이 뭔가 심사숙고해서 저한테 말씀을 해 줬다, 생각을 합니다. 하기 때문에 좀 우리 시장님께서나 우리 관계공무원님 선생님께서 심사숙고해서 해 주시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그리고 제가 마지막 매듭 짓겠습니다. 시장님, 이상입니다. 존경하는 정읍 시민 여러분! 김생기 시장님의 민선 6기 1주년을 12만 시민과 함께 다시금 축하드리며 오늘 시정질문에서 시장님이 답변해 주신 모든 사업이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본 의원은 역시도 시장님과 12만 시민, 17명의 의원님과 함께 힘을 합해 시민이 행복한 자랑스러운 정읍 건설을 위해 함께 노력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늘 초심에서 12만 시민의 곁에서 열심히 일하는 의원이 되겠습니다. 함께 해 주신 12만 시민과 시장님 그리고 1,400여 공직자 여러분! 우천규 의장님을 비롯한 선배 의원님 그리고 동료 의원 여러분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천규

우천규의장

이만재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이만재 의원의 본질문에 관하여 다른 의원의 보충질문 있으십니까? 없는 걸로 알겠습니다. 더 이상 질문을 하실 의원이 없으므로 이만재 의원의 시정질문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다음은 안길만 의원 나오셔서 시정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안길만의원

안녕하십니까. 정읍시의회 의원 안길만 의원입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12만 정읍시민 여러분! 그리고, 7대 정읍시의회 개원1주년을 맞아 시정질의 시간을 만들어주신 우천규 의장님과 선배, 동료의원여러분! 또한, 정읍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계시는 김생기 시장님과 1,492명의 정읍시 공직자 여러분! 본 의원은 7대의회 개원 1주년을 맞이하여 정읍시민과 정읍시의회와 정읍시 집행부가 사계절이 아름다운 정읍, 시민이 행복한 정읍을 만들기 위해서 어떤 사업들이 진행되고 있으며, 사업에 어려운 점은 무엇인지, 잘못된 사업은 없는지, 잘하고 있는 사업은 무엇인지 등을 꼼꼼히 살펴보고 함께 공유하는 시간이 시정질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시장님께 성실한 답변 부탁드리면서 시정질의 하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 본의원의 시정 질문 핵심으로 [질문]정읍경관농업에 대한 정책 시장 김생기 [답변보기]과[질문] 비전에 대해서 시장 김생기 [답변보기], 그리고 [질문]그동안 추진한 사업의 성과에 대해서 시장께서는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장 김생기 [답변보기] 다음은 [질문]정읍문화예술분야에 대해서 몇 가지 질문하고자 합니다. 첫째, 시장께서 생각하시는 정읍문화예술에 대한 시정철학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시장 김생기 [답변보기] 둘째, [질문]정읍문화예술을 총괄적으로 이끌어가야 할 컨트롤타워가 있는지 시장께서는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시장 김생기 [답변보기] 셋째, [질문]정읍우도농악발전에 대한 정책과 비전은 무엇이며 시장 김생기 [답변보기], [질문]정읍문화원에 대한 정읍시는 어떤 정책과 비전을 갖고 있는지 시장께서는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시장 김생기 [답변보기] 넷째, [질문]무성서원이 세계문화유산 유네스코에 등재된다면 향후과제로 어떤 정책과 비전을 갖고 있는지 시장께서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시장 김생기 [답변보기] 다섯째,[질문] 고택문화체험관에서 권번문화예술원(券番文化藝術院)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교방무를 가르치는 것이 김동수가옥과 어울리는 사업이라고 보시는지 정읍시 견해를 시장께서는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시장 김생기 [답변보기] 다음은 시정일반에 대해서 몇 가지 질문하고자 합니다. 하나, [질문]최근 농기계임대사업장에서 발생한 현금수납과 야간방문수납은 어떤 법의 근거에 의해서 한 업무방법인지에 대해서 시장께서는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시장 김생기 [답변보기] 둘째, [질문]갑오동학혁명사를 쓰신 최현식선생 기념관을 시급히 만들어 수많은 자료와 유품들을 안전하게 관리해야 한다고 보는데 정읍시는 어떤 계획을 가지고 있는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시장 김생기 [답변보기] 셋째, [질문]군도4호선인 소성면 저동마을에서 화룡마을 연결도로가 수년째 미완공되어 많은 주민들이 불편함을 호소하고 있는데 시장께서는 정읍시의 향후계획을 구체적으로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시장 김생기 [답변보기] 이상, 질의에 시장께서는 답변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천규

우천규의장

안길만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생기 시장 나오셔서 답변하시기 바랍니다.
생기

김생기

시장 안길만 의원님의 질문에 대해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경관농업에 대하여 답변드리겠습니다. 첫째, [답변]경관농업에 대한 정책에 대해 물으셨습니다. 우리 시의 경관농업 정책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경관농업직불제 사업에 맞춰 경관농업을 장려하는 방향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농업인 또는 농업법인의 사업신청을 받아 이행협약을 체결하고, 국비, 도비, 시비를 재원으로 7:1:2 비율로 보조금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국가사업 지급액은 ㏊당 185만 원이며 정읍시 경관조성보전 심의위원회의 결정에 따라 ha당 80만 원을 추가 지급하고 있습니다.[질문보기] 둘째, [답변]경관농업의 성과는 무엇인지 물으셨습니다. 지난해는 4개 지구 53농가 42.2㏊에 유채, 메밀, 코스모스를 재배하여 8,200만 원의 보조금을 지급하였으며 금년에는 2개 지구 11농가 9.4㏊에 메밀과 코스모스를 재배할 계획입니다. 결과를 분석해 보면 해를 거듭할수록 참여농가수와 재배면적이 줄어들고 있는데 이는 농촌인구의 고령화와 벼 후기작으로 동절기에 재배하는 작부체계 때문인 것으로 판단됩니다. 특히 40㏊ 이상 유채가 재배되었던 이평 배들평야가 겨울철 사료작물 재배로 바뀌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도 괄목할만한 성과는 고부면 두승지구에 메밀을 식재하여 작년까지 8회 차 메밀꽃축제를 개최해 오고 있는데 이는 지역별 특화된 경관농업이 내실 있고 알찬 축제로 자리매김 되고 있다는 방증이라 하겠습니다.[질문보기] 셋째, [답변]경관농업의 발전 비전은 무엇인지 물으셨습니다. 우리 시에서는 앞으로 선택과 집중을 통하여 경관농업을 장려하고자 합니다. 역시 고부면의 메밀꽃축제를 모델로 하고 이를 모방하고 발전시키는 알찬 경관 농업지구를 발굴하여 꾸준히 지원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시에서는 몇몇 경관농업의 소재들이 있는데 대표적으로는 산내면 구절초와 고부면 메밀, 감곡면 코스모스 그리고 이평 배들평야의 유채가 있습니다. 특히 산내 구절초는 2015년 문화관광체육부로부터 전국 10대 지자체 상징 꽃으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금년 하반기에 중소기업청으로부터 전국 유일의 구절초 향토자원 진흥특구로 지정되면 구절초 관련 상품 확대 개발과 브랜드화를 추진하여 농촌의 환경보전과 농가의 소득향상 등 구절초산업 환경의 저변을 확대해 나감은 물론, 농촌의 아름다움을 기반으로 한 농촌관광과 도농교류 등을 통해 농촌활성화를 도모하는 등 경관농업의 2차적인 가치창출에도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앞으로도 향토자원을 발굴하고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조화된 경관농업을 적극 개발하여 지역의 농산물을 판매하고 체험관광하는 6차 산업으로 특화 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질문보기] 다음은, [답변]문화예술에 관하여 답변드리겠습니다. 첫째, 정읍 문화예술에 대한 시정철학은 무엇인지 물으셨습니다. 정읍문화예술의 비전을 말씀드리면, 먼저 우리 정읍만의 문화예술을 명품화하여 후대에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계승, 발전시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문화예술의 주체라 할 수 있는 문화예술인들이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전문 문화예술인 뿐만 아니라 아마추어 동호인들까지 포함한 정읍의 모든 문화예술인들이 자신의 분야를 마음껏 연구하고 기량을 닦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문화예술인들의 결과물을 일반시민이 함께 향유토록 함으로써 문화예술을 통해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생동감 넘치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는 것입니다. 우리 시는 현재 58개 문화예술단체 및 85개의 생활문화 예술동호회의 활동을 지원하고 있으며, 시 자체적으로도 정읍사 시립국악단을 포함한 3개 예술단 운영을 통해 정읍시 문화예술인의 저변을 넓히고 있고 시민들께 수준 높은 공연을 접할 기회를 확대 제공하기 위하여 창작공연 및 우수작품 초청 공연 등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현재 추진 중인 우리 시 문화예술진흥계획 수립 및 인문정신도시 발전방안 연구용역이 12월에 완료되면, 그 결과를 토대로 정읍 문화예술의 명품화를 꾀해 민선6기 시정방침인 창의적인 인문·관광도시를 만들어 가겠습니다.[질문보기] 둘째, [답변]정읍문화예술을 어떤 사람들이 중심축이 되어 이끌어가야 하는지 견해를 물으셨습니다. 문화예술의 발전을 위해서는 모든 분야 예술인 및 단체의 적극적인 활동과 아울러 시민들의 참여와 호응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시의 경우 정읍문화원을 비롯하여 정읍예총, 생활문화 예술동호회와 같은 단체가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하면서 분야별 단체와 협력 체계를 이루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문화예술 분야는 전문가·비전문가의 구분이 비교적 명백한 만큼, 항상 예술인 단체 및 관련 전문가와의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하면서 시의 행정적, 재정적 뒷받침이 곧 정읍 문화예술을 견인하는 중심축이 되어야 한다고 보고 있으며 이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질문보기] 셋째, [답변]정읍 우도농악발전에 대한 정책과 비전은 무엇인지 물으셨습니다. 호남우도 정읍농악으로 분류되는 우리 시 농악은 전라북도 무형문화재 7-2호로 지정되어 있고, 정읍농악 보존회가 전승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정읍우도농악의 정통성과 우수성을 알리고, 계승발전을 위하여 지난 4월 13일 전라북도에 국가 중요무형문화재로 승격시키기 위한 지정 신청서를 제출하였습니다. 전북도에서는 관계전문가 및 도문화재위원회 심의를 거쳐 8월 이후에 문화재청에 신청할 것으로 예상되며 2016년 상반기 문화재청의 심의를 거쳐 지정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국가 중요무형문화재로 지정 받을 수 있도록 농악인을 중심으로 각계각층이 협력하여 기필코 목표를 이루어 내도록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현재 우리 시 농악단은 준상임 11명과 비상임 12명 등 전체 23명으로 구성되어 운영 중에 있으며, 금년도 시립농악단 운영예산은 4억 8천만 원 규모입니다. 아울러, 금년 10월에는 정읍농악이 왜 유네스코가 정한 한국농악의 뿌리인지를 규명하고 향후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전문가 초청 학술대회 개최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또한 정읍농악의 계승발전을 위하여 5개 초, 중학교에 2천만 원의 연습경비와 운영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시립농악단원 중 이수자를 강사로 파견해서 전래되어 오는 정읍농악의 전수교육에 혼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질문보기] 넷째, [답변]정읍 문화원에 대해서 어떤 정책과 비전을 갖고 있는지 물으셨습니다. 정읍문화원은 1964년 지역사회 계발 및 문화진흥을 위하여 지역문화진흥법에 의거하여 전북에서 최초로 설립되었습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우리 시의 역사·문화 자원 등 지역향토사에 대한 연구가 끊임없이 이어지고 지금의 정읍의 역사와 문화가 계승 발전해 올 수 있었던 것은 정읍문화원의 숨은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새로운 문화 융성의 시대를 맞이하여, 가장 향토적인 것이 세계적인 것이라는 모토 아래지역문화가 체계적으로 보존돼 미래세대에 전승될 수 있도록, 우리 시에서는 매년 전국 한문경전 성독대회 등을 비롯한 12개 사업에 1억 5천만 원의 예산을 지원해 오고 있습니다. 일제 이항선생의 사상과 학문 학술대회, 정읍의 근현대 역사 토론대회 등을 통하여 우리 지역 출신 역사적 인물의 정신을 계승하고 지역문화가 지속적으로 생성·발전될 수 있도록 함은 물론 정읍학 및 지역문화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51년의 연륜을 쌓아온 정읍문화원이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지역문화 창달이라는 임무를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금번 정례회 시 관련조례를 제정하기도 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정읍문화원 측과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협조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질문보기] 다섯째,[답변] 무성서원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우리 시의 정책과 비전이 무엇인지 물으셨습니다. 사적 166호 무성서원은 신라 말 태산군수를 지낸 고운 최치원 선생을 모시는 생사당에서 유래되어 1696년 사액을 받아 오늘에 이르고 있습니다. 조선말 정부의 서원 철폐령에도 훼철되지 않은 전국 47개 서원 중 우리 도내 유일한 서원으로 그 가치가 인정되어, 국내 8개 서원과 함께 유네스코 세계유산 선문화유산 등재를 추진 중에 있습니다. 그동안 2차례 예비심사를 거쳐 오는 9월 본심사를 앞두고 있는데 세계유산으로 등재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무성서원이 세계유산으로 등재되면 현재 시행 중에 있는「무성서원 종합정비계획」에 의거 시설보수 및 주변 정비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여,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관광객과 탐방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겠습니다. 또한 서원 활용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선비문화 체험장으로 활용하는 한편, 무형유산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개선을 꾀하면서 보존관리 대책을 중장기적으로 추진하는 등 자랑스러운 문화자원 활용에도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무성서원의 세계문화유산등재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과 주민참여 방안도 모색해 나가겠습니다. [질문보기] 다음은, 시정 일반사항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답변]농기계 임대사업장에서 발생한 현금수납과 야간방문 민원에 대한 시의 입장에 대해 물으셨습니다. 우리 시에서는 부족한 농촌노동력을 해결하고 농업인의 경제적인 영농편의를 제공하기 위하여 지난 2009년부터 농기계 임대사업소를 운영해 오고 있습니다. 사업시행 초기 2~3개월은 임차인이 임대료를 납부하면 출고했으나 농업인이 임대료 납부와 농기계 양도를 받기 위해 금융기관과 임대사업소를 2번 방문해야 하는 불편함을 덜어주기 위해 공무원이 대납하는 방법으로 제도 개선하였습니다. 그러던 중 지난 6월 2일 민원이 발생함에 따라 6월 15일부터는 금융기관이나 가상계좌 그리고 제2청사에 있는 ATM기 활용이나 신용카드 결제방식 중에서 임대료 납부방식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였고 농업인의 임차 대기시간을 줄이기 위해 자동인증기를 활용한 수납방법도 도입하여 임차인이 장시간 기다리는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였습니다. 또한 농번기 영농편의를 위해 봄철(4~6월)과 가을철(9~10월) 오전 7시부터 오후 7시까지는 ATM기 등으로 결제하고 있고 농번기 이외에는 직원들이 오전 8시부터 오후 7시까지 정상 근무하고 있으며, 퇴근 이후에도 전화상담도 받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질문보기] 두번째, [답변]고택문화체험관에서 권번문화예술원으로 명명하여 교방무를 가르치는 것이 김동수가옥과 어울리는 사업이며 명칭으로 타당한지 물으셨습니다. 정읍시 산외면 오공리 공동마을에 위치한 권번문화예술원은 2013년부터 21억 원을 투입하여 343㎡에 전통한옥 3동을 건립하는 사업으로 지난 2015년 2월 준공하였습니다. 여기에 대한 재정은 국비 10억 5천만 원, 시비 10억 5천만 원이 투입이 됐습니다. 준공 후 전통문화예술 프로그램 운영 경험이 있는 단체에 민간위탁 하고자 정읍시의회 민간위탁 동의안 승인, 위탁단체 공개모집 등의 단계를 거쳐 2015년 3월 말『사단법인 한옥마을 사람들』과 민간위탁 계약을 체결하여 운영하게 되었습니다. 시설 건립 시 광주 권번 자재의 일부 사용 및 민간위탁자가 향후 프로그램 운영 계획 등을 반영한 시설명칭으로 변경해 줄 것을 요청함에 따라 당초『고택문화체험관』에서『권번문화예술원』으로 사용하도록 하였습니다.『권번문화예술원』에서 운영하는 교방무는 기초적인 춤 동작으로 정해진 형식없이 자유롭게 추는 춤을 말하며 권번문화예술원에서 운영할 주요 프로그램은 전통 무용, 소리, 악기, 음식, 예절 등 전통문화예술 전승 프로그램으로써, 조선시대 대표적인 양반가옥인 김동수 가옥과 더불어 전통문화를 즐기면서 머무는 관광객 유치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질문보기] 셋째,[답변] 고 최현식선생 기념관에 대해 어떤 계획이 있는지 물으셨습니다. 2013년 제3회 동학농민혁명 대상 수상자로 선정되신 최현식선생은 동학농민혁명과 정읍역사문화 연구에 지대한 업적을 남기신 분입니다. 최현식 선생 기념관 건립에 앞서 시민 여론을 반영한 종합적인 검토가 선행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일부에서는 별도 기념관을 건립하기보다는 현재 운영 중인 시립박물관을 적극 활용해서 특별기획전을 개최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는 만큼, 앞으로 시민과 각계 전문가의 의견들을 수렴해서 선생의 뜻을 기릴 수 있는 다각적인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습니다.[질문보기] 넷째, [답변]군도 4호선 소성면 저동마을에서 신천마을 연결도로에 대한 계획을 물으셨습니다. 군도 4호선인 신천~화룡 도로확포장사업은 총연장 2.0㎞이며, 소요사업비는 20억 원입니다. 지난 2008년부터 2010년까지 3년 동안 13억 원을 투입하여 1.3㎞를 완료하였으나 나머지 0.7㎞는 인삼 등 장기수확작물이 식재돼 있어 사업이 마무리되지 못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잔여구간에 대해서는 내년부터 2018년까지 7억 원을 확보하여 사업을 완료함으로써 낙후 농촌지역 균형발전과 함께 농촌주민들의 소외감을 해소하고 농가 소득증대에 기여하도록 하겠습니다.[질문보기] 이상으로 안길만 의원님의 질문에 대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천규

우천규의장

김생기 시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본질문을 하신 안길만 의원 보충질문을 하시겠습니까?

안길만의원

예.
천규

우천규의장

답변은 먼저 시장님께, 시장님은 답변석으로 나와주시기 바랍니다. 안길만 의원 보충질문을 나와서 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길만의원

시장님, 장시간동안 수고많습니다. 간단히 몇 가지좀 질문하도록 하겠습니다. 경관농업이라고 해서 꼭 우리가 새롭게 꾸며야 된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자연 그대로 잘 가꾸고 관리를 해도 되고 휴경지같은 데도 작물을 재배한다든가 복합적으로 우리 농업을 살리는 정책을 개발하는 것이 좀 필요하지 않느냐, 지금 시점에서는. 그렇게 보는데 시장님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십니까?
제가 그래서.
그 뜻이 있고 지금 본 의원이 시장님께 질문하고 있는 뜻은 경관농업이라 하는 것을 꼭 우리 어떤 농사의 일부만이 아니라 지금 제가 새로운 개념을 한번 말씀을 드리고 싶어서 그러는 거에요. 지금 우리 정읍시가 조경수시장에서 지금 소나무와 묘목사업이 상당부분 차지하고 있잖아요? 그래서 소나무도 이쁘게 키우고 있어도 경관이다, 저는 그렇게 봅니다. 그리고 또 묘목을 키워도 경관이라고 보고 있고 그래서 지금 현재 우리 소나무시장같은 경우가 지금 천억대이상 우리 시장이 형성돼 있다고 그럽니다. 그러면 어마어마한 시장이라 보거든요. 그래서 관련과하고도 담당자하고도 얘기는 좀 해 봤지만 소나무시장에 대해서 우리 시가 선도적으로 어떤 체계적인 시스템을 구축할 필요가 있다, 그렇게 된다 하면 그것 자체가 우리 지역에 어떤 조경수를 관리하고 또 그런 모양이 되면 좋은 경관이 되지 않겠느냐 하는 생각을 갖습니다. 여기에 부수적으로 말씀을 드리면 이번에 KTX가 완공이 되면서 특히 한 33km에 걸쳐서 우리 지역을 KTX가 지나갑니다. 그래서 우리가 지정하에서 어떤 경관을 일부러 만들 부분도 일부 필요하다고 보거든요. 그러한 곳에 이벤트성으로 할 수는 있겠죠. 그런 부분을 보고 우리 정읍에 대해서 새로운 경관농업에 대해서 이해를 하고 찾아오는 또는 농촌체험관광 할 수 있는 그런 홍보효과를 만들어내기 위해서 지금 경관농업에 대해서 한번 시장님과 논의를 한번 해 보고 싶은 겁니다. 그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작물의 효과는 아닌진 아는데 제가 지금 말씀드린, 일부러 쉽게 말하면 아까 유채꽃이든 메밀이든 또는 코스모스든 할 수는 있어요. 그런데 그런 작물들은 우리 유입효과로 KTX역사 길 지나가는 노선에 일부 보여줄 필요가 있다. 그러면서 그런 사업과 함께 우리 지역 전체의 경관, 우리 정읍시 경관에 대해서 만들어 가는데 소나무시장은 그걸가지고 경관을 보여주고 하자는 게 아니라 그런 효과속에서 우리 소나무시장이 형성이 될텐데 소나무시장을 관리하는 체계가 필요하다. 특히 요즘 재선충 방제때문에 요즘 시에서 신고하고 바로 나가게 돼있잖아요? 그래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 우리가 시스템을 구축을 해 놓으면 시장파악도 되고 또 그런 시장파악이 되면서 우리의 어떤 활성화방안도 대안도 나올 수 있다고 보거든요. 그런 차원까지 확대시킬 수 있는 어떤 제도를 한번 만들어보자, 이 뜻으로 제안을 드린 겁니다.
아니, 제가 말씀드리는 부분은 소나무를 KTX지나는 일부 심어서 뭘하자 이거는 좀 어려운 부분인 것 같고요. 그거는 자연 그대로 지금 하고 있는 사람들이 그대로 가도 되는데 유입효과를 위해서, 쉽게 말해 지나가는 KTX를 타고 지나가면서 33km 지나갈 때 우리가 필요한 곳에 어떤 작물을 심을 수 있겠죠. 그런 효과를 좀 내서 우리 지역에 경관농업이 있다, 그 경관속에는 조경수 특히 우리 소나무시장까지도 유인해 올 수 있는 그런 방법으로 말씀을 드린 거고요.
소나무시장에서 어쨌든 올 2015년 재선충을 막지 않으면 우리가 보존할 수 없다, 전문가들 진단이 나와있더라고요. 그래서 어쨌든 재선충 방제활동에도 우리가 충실히 다해야겠고 그런 과정중에 우리가 조경수사업에 대해서 그거를 포괄적으로, 요즘에는 창조농협이다고 하니까 그런 부분에 대해서 한 큰 넓은 범위내에서 접근하자, 이런 뜻입니다.
그런 부분을 그래서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또는 체계적으로 우리가 관리할 필요도 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시에서 일단은 반출할 때 다 승인떨어져야 나가지 않습니까?
그부분을 좀 더 이번 기회에 어떤 우리들의 현황도 좀 파악할 수 있지 않겠느냐.
판매되는 곳이라든가 또는 판매되는 양 또는 수령 이런 부분들까지도 관리를 해 놓으면 훨씬 더 우리가 경제적으로 뭔가 대책을 세울 때 방법이 나올 거라고 봅니다. 그런 차원에서 범위를 좀 넓게 경관농업을 봐서 우리가 접근해 갔으면 좋겠다는 의견으로 말씀드렸습니다. 두 번째로는요. 우리 정읍문화예술에 대한 수많은 얘기들이 나오고 했었지만 제가 아까 컨트롤타워가 어디가 됐으면 좋겠는가, 이런 얘기를 나눴는데요. 지금 어쨌든 각종 위원회가 있고 심의위원회도 있고 있는데 이거 아까 시장님께서 말씀한 것처럼 전문가집단이 있고 전문가집단들을 구별될 수도 있는 이 구조에서 우리 집행부하고 전문가집단들하고의 소통이 원활하지 않다, 또는 어떤 위아래관계로 변해있지 않는가, 이런 생각을 갖습니다. 그게 대표적인 사례로 한말씀만드리면 지금 내장산 워터파크에 무대가 있지 않습니까, 시장님? 무대에 가드레일을 쳐논 무대는 대한민국에 한 군데도 없답니다. 그게 높이가 너무 높아가지고 그렇게 낮추라고 했는데도 끝끝내 그렇게 높게 했답니다. 결국에는 공연자들이 위험하니까 가드레일을 또 쳐놨어요. 그게 저는 소통이 안됐다고 봅니다. 공연하는 사람들이 무대를 30cm만 내려주면 떨어져도 다치질 않는데 그 위에서 뛰어내리고 할 수가 있기 때문에, 근데 지금은 낙상하기 딱 좋은 높이랍니다. 일부러 꼭 그런 것 같은, 그래서 결국에는 나중에는 다 지어놓고 추가로 가드레일을 만드는 그런 큰 우를 범한 걸 보고 두 번째로 드리면 정읍사 예술회관 앞에 야외공연장 있지 않습니까? 거기에서 과연 우리 우도농악을 칠 수 있습니까, 시장님?
예술회관 앞에 야외공연장 있지 않습니까. 거기에 일반 예술활동을 할 수가 있겠죠. 근데 정읍에서 뭔가 야외공연을 한다 하면 우도농악공연을 한번쯤은 올릴 수 있지 않겠습니까, 그곳에서. 근데 거기서
조금은 칠 수 있는데요, 우리가 쉽게 말하면 한 30명정도가 칠려면 불가능하답니다. 그래서 그것도 그렇게 넓혀주라 그리고 너무 깊다, 소리가 울리기 때문에 그래서 깊으니까 높이가 거기도 바닥에서 너무 깊어가지고 올려달라, 이런 얘기를 수없이 했는데 전혀 받아주지 않더랍니다.
올렸는데도,
올린다고 또 올렸는데 어쨌든 더 좁게 만들어 가지고, 그 안에서 공연을 할 수가 없는, 그런 부분에 대해서도
그래서 지금 우도농악을 치시는 분들이,
시장님 말씀하신 부분이 당연하죠. 무대공연은 할 수 있는 곳은 가능할 겁니다. 그런데 우리가 정읍의 우도농악의 본고장이라고 하면서 그 사업을 일정도 거기 띄우려고 했었는데, 거기 띄우려고 했었데요. 처음 의도는, 근데 막상 공연자들이 봤을 때 좁다고 계속해서 넓혀달라고 요구를 했는데 그게 반영이 안 되더라는 겁니다. 결국에는 거기서는 우리 정읍농악 기본 단원들이 가서 치려면 36명정도가 쳐야 되는데 칠 수가 없답니다. 특히 우리 정읍에 최고 우도꽃의 하이라이트 우방진을 거기는 더 못치겠죠.
워터파크 가서 제대로 할 수 있는데,
그 공연도 있겠지만 어쨌든 조그만 제가 말씀드린 우도는 전문가들하고 상의를 좀 했으면 좋겠다는 거에요. 사용자들 특히, 제가 시정질문 처음 말씀드렸을 때 우리 집행부하고 시민들간에는 거론이 있었으면 좋겠다, 제가 그 말씀드린지 혹시 기억나시죠?
물어봐서 이 양반들이, 특히 사용할 사람들을 물어봐서 해 주는 것이 더 중요하지, 내가 만들고 싶은대로 만들어 놓고 놀아라 하는 거는 좀 문제가 있지 않느냐, 이런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그런 컨트롤타워부분에 대해서 뭐 시장님이나 또 부시장님 계시겠지만 이런 부분에 대해서 한번 고민도 좀 하시고 그분들과 충분한 소통이 있어야 된다, 이런 생각을 갖습니다. 그런 차원으로 말씀을 드렸습니다. 세 번째로 질문하겠습니다. 고택문화체험관 혹시 개원식에 갔다 오셨잖아요?
혹시 공연도 다 보셨는가요?
그러면 혹시 우리 시청간부님들이나 시청직원분들 혹시 본 사람 있어요?
혹시 누가 봤어요? 꼭 봤어야 될 거라고 생각합니까?
저는 이성재 단장님, 제가 무대 한가운데서 봤는데 제가 고개를 돌렸을 때 공연끝날 때까지 있었거든요? 한명도 없었습니다. 모르겠어요.
우리 직원들이.
그래서 지금 아까 시장님 말씀한것처럼 21억을 투자하고 그다음에 그 날 공연장 개관공연식만 공연비가 천만 원짜리 행사죠? 그다음에 올해 운영비가 또 2억 한 4천, 우리가 지원하고 이런 사업인데 시장님 행사끝나고 싹 나갔습니다. 전부 다, 한결같이. 제가 놀래버렸습니다. 과연 이런 돈 수억씩 투자해서 문화예술 창달하고 또 우리 문화체험도 하고 하겠다고 어마어마한 돈 투자해서,
그런 일정도 있고 그러겠지만 저는 일부러 공연을 보러갔어요. 행사식장에는 제가 늦어가지고 못봤고, 제가 일부러 갔는데 과연 우리가 그걸 만들 필요가 있었을까.
저는 우리 집행부 또는 우리 정읍시에 관심있는 분들은, 고택문화체험관 요즘으론 권번문화예술원은 관심이 없다는 뜻이에요. 저는 그렇게 이해를 했습니다.
바쁘신 분들이, 한 50명이상 우리 집행부 간부들이 오셨었습니다.
거의 그정도 왔었어요, 제가 볼 때. 근데 나머지 한분도 없었어요.
어쨌든 제 눈에 띄었던 분들은 거의 한 50명정도 됐어요. 시 우리 의원님들이나 또 시 집행부 간부들이나.
그래서 아무튼 제가, 그래서 아 이거는 우리가 만들려고 하지 않았던 사업아닌가.
왜 제가 이 말씀을 드리는 이유는, 또 말씀드리겠지만 저는 정말 고택문화체험관 처음 사업설명을 들을 때 제대로 된 한옥체험 한번 해 볼 수도 있겠구나 여러 가지로, 그런 고민을 해서 또 우리 김승범 의원님이 좋다고 해 가지고 저도 사업에 찬성을 했던 사람입장인데 갑자기 이게 고택문화체험관 이름이 권번문화예술원으로 바껴버렸어요. 혹시 권번이 무슨 뜻인지 시장님, 잘 아시죠?
특히 권번이라는 이름을 일제강점기중에 이 정읍에 광주에 있는 권번이 왔는데 제일 악랄할 때 썼던 이름입니다. 그것도 28년, 1928년. 거기에 썼던 그 건립된 권번 건물을 가지고 우리 정읍으로 온 거에요. 제일 나쁜 시기에.
광주 권번이 만들어진 시기가. 우리 1928년이면 최고 악랄할 때입니다. 최고 악랄하기 시작할 때. 그 때 권번을 거기에서 광주에서 세웠다? 저는 정말 쩔립니다, 쩔려. 부르르 떨리는데요. 그것을 김동수 가옥에다가 옆에다 놓고 우리가 자랑하자? 저는 그래서 공무원들 하나도 없길래 야 이건 정말 잘못된 사업이었구나, 맞구나, 저는 더 확신이 들었습니다. 아무튼 저 인터뷰도 해 봤어요, 고선생하고. 했는데, 그러면 전통을 살리자? 일제시대 제일 나빴던 전통을 살리자는 겁니까? 이름이? 교방이라고 하죠, 차라리. 왜 교방무라고 했죠? 권번무라고 해야지. 전통도 없고 역사성도, 이건 완전 몰상식이라고 제가 나쁘게 표현을 하겠습니다. 이걸 같이 우리 고귀한 선비문화하고 동급인양 옆에다 딱 앉히는, 이게 저는 우리 문화예술에 대한 컨트롤타워 문제다. 이게 주민들과 우리 시민들과 소통의 문제가 있지 않느냐, 이런 아쉬움이 너무나 들고 있습니다. 시장님이
군산에 근대문화유산이요? 저는 거기까지는 안가고요, 신태인으로 얘기하겠습니다. 신태인 용소마을에 구마모토농장있죠? 거기 앞에 창고있고, 저는 거기 가끔 올라가서 넓게 봤어요. 지금 옛날 병원으로 쓰던 자리, 앞에 돌출돼서 나와있는 현관있죠? 거기 바닥에는 일제문항이 지금도 있습니다, 그대로. 저는 그대로 살려야 된다고 봅니다, 또 어떻게 보면. 그거는 저는 살려야, 그걸 우리가 반면교사로 삼기 위해서. 그런데 지금 그것과 김동수가옥 옆에있는 권번을 우리 반면교사로 삼자고 할 수도 없고, 그건 전통으로 하자고 할 수도 없고, 이건 뭔가 안맞아도 보통 안맞는 문제가 아니다. 만약에 김동수가옥에 관계되시는 분들이 그걸 권번문화예술원이라고 했을 때 그 분들에 관계되는 사람들은 과연 그걸 정상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을까. 또 거기 더고가라고 옆에 있죠? 더고가. 그분들은 거기에 온 거에 대해서 권번문화예술원에 대해서 어떻게 인식을 할까, 또 이후에 뒤에 전북은행에서 온다는데 고택문화체험 온다는데 거기를 권번을 어떻게 이해를 할까, 저는 명칭뿐만이 아니라 또 제가 이말씀까지는 드릴게요. 문화재청에서 권번 안 된다고 한적 있어요?
권번이라는 말 쓰지 마라.
처음 사업제안을 할 때는?
그거를 권번문화원으로 간 거잖아요.
한번 이부분은 많은 분들이 권번 이런 명칭 쓴 거에 대해서 너무 의도적이다는 얘기를 합니다. 그리고 실질적으로 의도적으로 했고, 왜 그러냐면 문화콘텐츠 개발했었죠? 용역줘가지고? 8,900만 원 줘서 고택문화체험관 문화콘텐츠 개발용역 했었잖아요. 근데 이미 한옥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또는 권번문화예술원 관계되는 자들이 위탁계약이 되지도 않은 상태에서 권번문화에 다 거기에 들어와 있습니다. 이미, 모든 내용이. 왜 문화콘텐츠 개발용역을 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저는 이렇습니다, 시장님. 솔직하게 고해선 선생이 이걸 가져오려고 이렇게 했다, 그래서 이런 부분은 우리가 적극적으로 받아안아서 공식적으로 공론화를 시켜서, 우리가 좀 포장해야 할 부분이 있다 하면 포장도 좀 하고 이렇게 갔더라면 훨씬 더 솔직하게 됐을 판인데 저 순수하게 저는 고택문화체험관으로만 이해를 했었습니다. 저는 권번이라는 거에 대해서 저는 그 날 그 현장에 가서 처음 알았습니다.
시장님도 노력해서 여기까지 가져오시려고 애썼다는 것도 알고는 있습니다. 그리고 운영주체자인 고선생이 수많은 인터뷰한 내용들 제가 다 확인했습니다. 이런 과정들속에서 아무튼 우리 정읍시 입장에서는 또는 본 의원 입장에서는 명칭에 대해서 저는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되고 그다음에 그런 것에 대해서 전체적으로 우리 정읍시 입장이나 또는 태산문화권내에서라든가 또는 단순하게 김동수가옥 그 일대를 놓고 봤을 때 어떤 식의 이름이 필요한지 우리 한번 고민하고 그 교방이든 또는 권번이든 또는 조선시대때 내려왔던 그런 정학이나 마학부분도 있는데 이런 부분을 어떻게 아우르는 이름이 필요한지 적극적으로 한번 찾아볼 필요가 있다.
시장님, 우리 문화가 다 연관이 안 될 수는 없죠. 근데 제 얘기는,
그 스토리텔링을 하고 싶어 하는데, 그렇잖아요, 지금.
두분 다 명창 박하선씨하고 이매방씨하고 오셔서 공연하는 거 봤지만 그분들이 그 당시 그랬다할 망정, 그거는 우리의 갖고 있는 내부의 스토리여야지, 이거를 전면적으로 내세워서 할 필요까지 있느냐. 내부스토리를 얼마든지 가질 수 있는 것이지, 마치 이게 자랑스럽고 우리가 떠받들어야 될 이름인것처럼 착각을 하시면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저는 시장님한테 단호하게 거부를 하겠습니다. 제가 아까 서두에 말씀한것처럼 가장 악랄한 시대에 썼던 이름을 굳이 꼭 그 이름을 써야되겠는가.
그게 그 때 말이 아니라 권번은 이미 1907년부터 썼고요. 그런데 광주 권번에 서까래를 가져온 거에요. 부제를 2개 양쪽에 상량식, 양쪽에 부제 2개를 갖고와서 거기에 붙여놨습니다. 제가 봤어요.
제가 따지는 의미는 그 서까래 부제쓴 때가 언제냐면 1928년에 썼던 겁니다. 거기 가서 보시면 천세누리라고 써져있어요. 가능한 얘깁니까?
과장님, 그 부제 이름 해석 한번 해 줘보세요. 누구 알고 계셔요? 제가 말하기가 참 쪽팔리네.
그게 자랑이라매요. 권번 ...,거, 우리의 전통이고. 그걸 삼아서 우리가 지금 고택문화체험관을 활성화시키겠다는 거 아닙니까. 없어요, 아무도? 추진했던 담당자 누구에요? 확인도 않고 그걸 우리 권번에 전통이라고 갖다 붙여놓은 겁니까?
중앙에 있는 게 상량이고요, 양쪽에 있는 게
그러면 우리 시대에 맞게 차라리 새로운 이름을 멋지게,
제 입장은 그 이름을 바꿨으면 좋겠다는 게 어쨌든 제 입장입니다. 시장님, 그래서 배경이 이름을 정한 배경 또 광주 권번이 설립된 시기, 그 당시에 그 사람들이 염원을 담았던 그 상량의 글씨, 그걸 우리가 어떻게 전통이라고 받아들이고 그걸 우리가 받아안아서 앞으로 정읍시 발전을 하겠다고 하면 저는 그게 문제가 있다고 보는 겁니다.
그래서 아무튼 시장님, 그런 부분에 대해서 문화예술과 또 지금 관광개발과 다같이 노력들 해서 사업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저도 인정을 하지만 그런 역사성에 대해서 또 그런 부분에 왜 돼있는가, 무조건 따라가는 게 아니라 정확히 보고 또 그런 거에 대해서 우리가 아니다 하는 것은 아니다고 해야고 한 집을 지을 때 얼마나 소원해서 지었겠습니까? 그죠? 염원을 다 담아서 썼을텐데, 아무튼 그런 염원이 우리 정읍시의 염원하고는 좀 다르다, 저는 그렇게 봅니다. 이 방송을 보고계시는 정읍 시민 여러분께서도 그런 염원이 아니라 우리 정읍시민의 염원을 담는 그런 상량문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이상 시장님 지금까지 답변해 주셔서 고맙고요. 이후에 좀 더 대화를 하고 또 서로 정확한 사실 확인해서 이후에 좀 더 더 나은 발전되는 고택문화체험관으로 거듭났으면 좋겠습니다. 시장님, 고맙습니다. 제가 하나만 더 물어볼 게 있는데, 농기계 임대사업장 담당하시는 분. 여기서 그 사건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원봉

김원봉농업기술센터소장

사건이라고 하기보다는 소통의 부재였다,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하고요. 공무원이 현금을 손대지 않아야 된다라 보는 건 익히 잘 알고있음에도 연로하신 어르신들께서 카드문화에 익숙해져 있지 않고 그런 분들 아까 시장님께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금융권하고 거리가 멀고 이렇게 했을 때 소요되는 시간, 그리고 두번을 왔다갔다 하는 그런 절차상의 그런 문제, 그것이 있기 때문에 우리 공무원도 현금을 손대고 싶어서 손댄건 아니고요. 해당 북면 농협하고 거리가 있다보니까 그걸 가지고 한꺼번에 처리한다라고 쪼개서 이렇게 했다라고 생각을,

안길만의원

사과할 건 사과하고 직원들이 일부러 그러진 않았을 거에요. 충정은 이해합니다. 왜냐면 그런 불편한 사항이 분명히 있을 거거든요. 당연하죠. 갖고있는 현금밖에 없는데 그럼 어떻게 합니까? 그런다고 해서 또 어디 저 북면 농협까지 가서 내고오라고 하면 화안낼 농어민이 어디있겠어요. 당연하죠. 그런 부분인데 아까 센터장 말, 소통부재인데 그 분하고 소통이 됐더라면 충분하게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을텐데 저는 그래서 붉어졌다고 보겠습니다. 전체적으로 거의 서류가 완벽하니까 제가 뭐라고 말씀은 못드리겠습니다. 근데 이후에 그런 부분뿐만이 아니라 다른 분한테도 혹시 그런 일이 있었을 거라고 봐요. 그래서 편리하게 내주면 말고 그랬기 때문에 이의제기 안하니까 끝났을 거라고 봅니다. 아무튼 그부분에 대해서 한번 고민 한번 해 주고 또 아까 시장님 답변하셨는데 개선점이 많이 될 것 같고요. 불편함이
천규

우천규의장

안길만 의원, 발언 잠깐 멈춰보세요. 시간이 다 되었습니다. 제가 5분을 드릴테니까요, 마감을 함께 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길만의원

아무튼 그런 부분에 대해서 괜히 담당자나 또 우리 과장님이 굉장히 애쓰셨는데 일 마무리 잘될 수 있도록 소장님이 격려해 주시고 그러시면 고맙겠습니다.
원봉

김원봉농업기술센터소장

앞으로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안길만의원

예, 그래요. 고맙습니다. 장시간동안 이렇게 시정질문에 참석해 주시고 또 관심있게 지켜봐주신 존경하고 사랑하는 정읍 시민 여러분! 올봄 가뭄과 기상이변으로 얼마나 수고가 많으셨습니까? 정읍 농민들이 잘살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힘과 지혜를 모아 도와드리는데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 지난 1년동안 정읍시의회에 보내주신관심과 격려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날씨가 무더워질텐데 건강에 유념하시고 안녕히 계십시오. 고맙습니다.
천규

우천규의장

안길만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안길만 의원의 본질문에 관하여 다른 의원의 보충질문을 받겠습니다. 보충질문을 하실 의원 계시면 거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도형 의원 나오셔서 보충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자는 누구로 하시겠습니까?

이도형의원

이성재 단장님.
천규

우천규의장

이성재 단장님은 답변석에 나와주시기 바랍니다.

이도형의원

오전에 또 길게 질문했는데 마지막 시간에 또 질문하게 돼서 상당히 많은 시간동안 앉아계시는 우리 선배 동료 의원님들께 일단 사과의 말씀드리고요. 꼭 이성재 단장님이어야 될건 없는데 오늘 전반적으로 시정질문안에서 느꼈던 부분들이고 또 마지막에 당부할 내용이 있어서 나오시라고 했습니다. 이해해 주십시오. 아까 시장님 답변석에서 안길만 의원의 질문과 답변속에서 문화예술인들과의 소통 그리고 마지막에는 김원봉 소장님 답변석에서 농민들과의 소통, 결국 소통을 원한다라고 함에도 불구하고 그 사이에 소통이 잘 안된 것 같다라는 거에요. 느끼시죠? 보고계실 때 느끼셨죠?
성재

이성재농생명전략사업단장

예.

이도형의원

안의원님 질문속에서 고택문화체험관에 대한 얘기를 했어요. 결국 그것도 소통의 문제겠죠. 저희들이 가봤습니다. 가봐서 건물 외관상으로 잘 지어졌고 프로그램 잘 운영하면 그래도 걱정했던 것만큼은 안 되고 잘 운영하리라는 기대를 안고 갔었는데 아직 준비기간이라 그렇게 하지만요. 명칭문제 일단 한 가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아까 우리 시장님께서 더 고민하신다고 하니까 전향적인 고민이 됐으면 좋겠다는 차원에서 하나만 더 보탤게요. 일제가 우리나라를 병탐하고, 침략하고 우리 주권을 잃어버리면서 그동안에 우리의 교육기관이었던 향교를 무시하고 또는 향교를 부시고 자기네 교육기관을 세웠죠?
성재

이성재농생명전략사업단장

예, 그렇습니다.

이도형의원

우리 정읍에도 있죠? 몇 개, 고부향교옆에 고부초등학교, 정읍향교옆에 동초등학교, 태인향교옆에 태인초등학교있어요. 그 초등학교들의 옛날 이름이 뭐였죠?
성재

이성재농생명전략사업단장

국민학교였었죠.

이도형의원

국민학교였죠? 국민학교 이전에 이름이 뭐였죠?
성재

이성재농생명전략사업단장

보통학교.

이도형의원

보통학교, 그 이전엔 뭐였죠? 저는 잘 모르겠어요. 저는 국민학교를 다닌 사람인데 저는 소학교를 다닌 바는 없습니다. 그런데 저희 할아버지세대는 아버지세대는 소학교를 다니신 것 같애요. 권번의 얘기는 그겁니다. 권번에서 내용을, 내용은 아주 좋아요. 우리 조선 궁중에서 해 오던 예인들이 조선왕조가 문을 닫게되자 갈 데가 없어진 거죠. 그 찬란한 문화유산을 누군가에게 전수를 해야 되겠고 그게 또 먹고 살 수 있는 길이 되었고 명칭이 나중에 변질되었지만 기생문화라고 하는 걸로 갈 수밖에 없었던 게 안타까움이 있지만 그런 것들을 전수하려고 했던 거에요. 그런데 그것이 일본식 표현의 방식인 차반, 뭐 다 아시잖아요. 원래 있던 이름이 아니고 일본이 기생조합들을 통제하기 위해서 만들어논 장치중의 하나로써 기능도 했다, 이겁니다. 지금으로 말하면 학원이에요. 학교에요. 그런데 그 때 당시에 이름이 권번이었다는 거죠. 지금의 우리 초등학교의 기능을 우리가 무시하고 없앴습니까? 일제가 했기 때문에 안쓰는 거 아니죠. 초등학교 하고 있죠. 그렇다고 해서 그 내용 그대로 한다고 해서 소학교라고 하겠습니까, 우리를? 그건 아니다는 거죠. 내용은 초등학교에서 배워야 될 최소한의 교양, 교육 이걸 해 주기 위해서 의무교육으로 하는 교육기관이 필요하다, 공감하죠? 전통문화예절을 가르치는 교육기관이 필요하다, 공감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초등학교의 기능이 옛날에 초등학교를 소학교라고 불렀다고 해서 지금도 소학교라고 불렀냐, 아니다는 거죠. 권번이라는 말이 뿌리가 있었으면 조선왕조말기에 대한제국시절에라도 나왔다면 가능하겠어요. 아까 시장님께서 근대문화유산을 얘기하는 거, 불가피한측면이 있는 것들은 존재하지만 우리가 굳이 어거지로 가져가야 될 이유는 없다. 특히나 우리 정읍의 자랑이 무엇입니까? 정신적 지주가 되는 3개의 축을 얘기하면 뭐가 있죠?
성재

이성재농생명전략사업단장

수제천.

이도형의원

또.
성재

이성재농생명전략사업단장

정읍사.

이도형의원

수제천, 정읍사가 같은 맥락이고요. 또요.
성재

이성재농생명전략사업단장

상춘곡.

이도형의원

최근대로 와서요. 누구의 후예라고 합니까?
성재

이성재농생명전략사업단장

전봉준의 후예.

이도형의원

동학, 자랑스러운 동학농민혁명군의 후예라고 우리 그렇게 얘기하고 있고, 태산선비문화권 뭡니까. 거기에서 무성서원이 왜 이번에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죠? 여러 가지 있지만 거기서 병호참인가요? 의병을 일으켰다는 것 아닙니까. 빼앗긴 나라를 되찾기 위해서 또는 국권이 시들어가는 그 상황에서 우리가 자주하고자 일본으로부터 속박을 당하지 않고자 분연히 일어섰던게 우리 정읍선조들인데 정읍선조들의 얼굴에 그렇게 낯부끄럽게 할 수 있는 그런 명칭은 쓰지 말자 후세들이, 그러자는 뜻에서 말씀드리는 거니까 검토좀 해 주세요.
성재

이성재농생명전략사업단장

의원님말씀, 무슨 말씀인지 알겠고요. 물론 내용은 어차피 조금전에 의원님이 말씀하셨듯이 우리의 전통 어떠한 문화나 예술들이 없어질 때에 지금으로 말하면 예술종합학교쪽으로 해서 우리 문화가 또 대중들의 어떤 예술들 하는 것들이 이렇게 이어져 온 것인데 실질적으로 어떠한 견해차이인 거 같습니다. 원안그대로 권번문화예술이라고 하면서 한번 알기 쉽게 해 보자 하는 뜻에서 한 것이지, 우리 정읍의 어떤 전통성을 무시하고 또 어떠한 것을 하자 한 것은 아니고 어떠한 그대로 그 때 내려왔던 전통 그런 것들을 한번 그대로 이어보자 해서 지은 것이지, 우리 정읍에 있던 물론 거기에서 여러 가지 프로그램도 같이갑니다. 그러한 뜻에서 저희들이 간 것이지, 실질적으로 정읍 어떠한 전통을 무시하거나 그런 것들을 생각하지 않고 한 것은 아닙니다마는 어차피 듣는 사람에 따라서 얘기하는 사람에 따라서 받아들이는 사람에 따라서 각각 다른 또 생각을 하실 수도 있을 겁니다. 의원님들이 말씀을 하셨으니까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들도 한번 더 생각을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도형의원

어떤 분들은 향수차원에서 그런 걸 얘기하기도 해요. 일본말을 좀 잘하는 거, 그게 마치 뭐가 있는 것처럼들 합니다. 우리가 적어도 개인적으로 할 때는 꼭 일본말도 좀 쓸 수도 있고 그러지 않겠어요? 그거야 좋습니다. 그렇지만 정읍시라고 하는 공식적 자치단체가 국가예산을 지원받아서 또 우리 시에 돈을 보태서 공식명칭을 정해줬는데 사용자가 필요하다고 해서 결정해 주는 것, 그렇기 때문에 철학을 얘기하는 겁니다. 철학이 뭐 별거 아니에요. 자기 중심가치관이 어디 있느냐를 말하는 거지, 우리가 정신적 지주를 어디에 뿌리박고 있고 그걸 말하는 거기 때문에 자칫 우리 시장님께서 전봉준장군과 의병활동을 했던 우리 조상들에 대한 진심이 없는 것처럼 보여질 수도 있다는 겁니다. 그것에서 우려를 하는 것이니까 적극적으로 검토를 해 주시고요. 그다음에 하나, 저희들이 그 곳에 가면서 느꼈던 건데요. 김동수가옥 주변에 관리를 좀 더 제대로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새로운 건물을 짓기 위해 급급하지 마시고요. 우리 시는 지금 어떤 현상에 빠져있냐면요, 오늘 아까 시장님께서 지역개발사업 몇 가지에 대해서 방치됐던 것 또는 놓쳤던 거에 대해서 앞으로 몇 년 사이에 완공하겠다, 계속 몇 년 예산을 투입하겠다, 이렇게 하셨어요. 상동에도 말씀하셨고 이만재 의원님 말씀하실 때 터널 얘기하셨고, 안길만 의원 얘기할 때 소성지구 얘기했어요. 몇억원씩 막 들어갑니다. 그동안 중기재정계획에 의해서 있는 것을 발표하셨는지 아니면 시정질문하니까 그냥 답변을 위해서 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공수표가 되지 않으려면 거기에 대한 예산확보가 필요할텐데 지금 어떤 우려를 하냐면 축산테마파크에 74억 들어가겠다, 연지아트홀에 50억 뭐 이렇게 들어가겠다, 또 뭐있죠. 계속해서 이런 개발사업을 하면서 우리 시비부담을 가중시키는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 거에요. 그래서 도시기반을 바라는 사람도 있고 새로운 공간을 원하는 사람도 있는데 이게 충돌이 되고 있는 거죠. 그 충돌에 우선 면피하기 위해서 하겠다 하겠다라고 하지 마시고 오늘의 말씀하신 내용은 반드시 중기재정에 검토결과를 좀 말씀해 주셨으면 좋겠고요. 기왕에 있는 것 최대한 관리부분에 신경을 써주시라는 말씀이에요. 저희들이 갔을 때 풀밭이 되고 정말 엉망이더라고요. 그리고 얼마전에 지었던 화장실을 권번인가 뭔가 하는 그 쪽에서 얘기해 가지고 옮겨주라고 한다고 해서 다시 옮기겠다고 하는,
성재

이성재농생명전략사업단장

그런 부분, 그 화장실부분은 당초에부터 예정이 돼있었습니다.

이도형의원

당초에 예정이 돼있었어요?
성재

이성재농생명전략사업단장

권번때문에 한 것이 아니고.

이도형의원

단장님, 당초에 예정이 돼있었으면 거기다 지은 사람이 책임져야 될 거 아닙니까.
성재

이성재농생명전략사업단장

권번문화,

이도형의원

그거 지은 지 얼마나 됐어요, 화장실. 화장실 지은 지 얼마나 됐고, 금액은 얼마 들어갔어요? 불과 얼마 되지도 않았고 예산도 꽤 많이 들어갔죠. 금방 뜯었다 고쳤다 하는,
성재

이성재농생명전략사업단장

지금 옆에 화장실 새로 지으려고 하는 것은 화장실하고 거기에 조그마한 어떠한 안내하면서 할 수 있는 어떤,

이도형의원

그러면 좋습니다.
성재

이성재농생명전략사업단장

법적인 건물을 지으려고 한 겁니다.

이도형의원

새로운 판단이 이기면 기존에 해 왔던 사람들이 책임을 지시라는 거에요. 행정실명제의 원칙은 그겁니다. 함부로 하지 마라는 거에요. 돈 몇 억이 6,600억 다루니까 얼마 커보이지 않습니까, 몇 천만 원 커보이지 않습니까? 경로당에서 원하시는 어르신들 얘기할 때는 돈없어서 못주겠다, 소방도로 10m 남겨놓고 멈춘 것, 돈없어서 못하겠다. 이렇게 해 놓고 집행부에서 하고자 하는 것은 금방 설치해 놓고 맘에 안든다, 고쳐달라고 했다고 해 가지고 뜯어버리고, 이렇게 예산낭비하지 말자는 겁니다.
성재

이성재농생명전략사업단장

그런 식으로 말씀드리면 곤란하죠. 왜냐면은 저희들은 금방 지었다가 또 금방,

이도형의원

그럼 몇 년이나 됐습니까.
성재

이성재농생명전략사업단장

필요없어서 하는 것은 그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이도형의원

자, 정읍시의회가 차를 살려고 하는데요. 4천만 원인가 되는 것을 살려고 했는데 내구연한이라는 것을 얘기했어요. 컴퓨터 한 대를 바꾸는데 내구연한을 얘기했어요. 화장실 내구연한 얼맙니까? 행정이 원하는 방식으로 얘기를 한번 해 보시게요. 우리 아까 단장님 38년 행정하셨는데 행정이 원하는 방식으로 한번 얘기하시게요. 내구연한 얼맙니까, 그 화장실.
성재

이성재농생명전략사업단장

그러시면 예산을 보면 국비, 도비 또 시비 그런 부분에 대해서 다 목이 지어져 있는 부분들이 있는데 국비는 도비는 또 정해진 목대로 사용하는 것인데 그것을 권번문화에 김동수가옥 보수비로 든 예산을 그 돈을 갖다가 도로포장을 한다든지 또,

이도형의원

누가 그말씀했어요. 화장실을 기존에 있는 것을 왜 바꿀려고 하냐, 그말이에요. 지금 새로운 계획이 들어서면서.
성재

이성재농생명전략사업단장

그런데 이 돈

이도형의원

둘째치고요, 화장실의 내구연한은 몇 년입니까?
성재

이성재농생명전략사업단장

그것은 특별히 정할 수는 없죠.

이도형의원

그럼 어제 짓고 오늘 부셔도 됩니까?
성재

이성재농생명전략사업단장

그렇게 말, 지금 어제 짓고

이도형의원

몇 년 됐어요, 그거.
성재

이성재농생명전략사업단장

2005년도에 현화장실은 건립이 됐습니다. 그래서 관광객이 늘어나니까 문화재청에서 국비하고 도비를 주면서 화장실을 좀 더,

이도형의원

문화재청에서 그냥 주던가요? 정읍시에서 요구하지 않아도 줘요?
성재

이성재농생명전략사업단장

아니 우리가 얘기를 했죠, 거기다가.

이도형의원

그러니까요, 정읍시에서 요구하니까 그런 거잖아요. 정읍시가 요구할 때 이런 겁니다. 행정에 필요가 있는 것을 인정을 해요. 다만,
성재

이성재농생명전략사업단장

화장실을 지으라는 돈을 갖다가 어디다 다른데 쓸 수는 없는거 아닙니까.

이도형의원

누가 그러라고 했어요? 화장실 왜 부시고 새로 지을라냐, 그말이에요.
성재

이성재농생명전략사업단장

2005년도에 지은 화장실이 그거를 확정하느니 차라리 그 돈 가지면 새롭게 특산물도 좀 팔고 화장실도,

이도형의원

그러면 이렇게 질문하겠습니다. 그러면 이렇게 질문할게요.
성재

이성재농생명전략사업단장

그러면 의원님 말씀대로 안부수려면 옆에다가 기형적으로 짓는 것은 안좋지 않습니까. 그래서 어차피 저희들도 마찬가지에요. 의원님들이나 저희들이나 다 돈 한푼 아끼려고 하면서 또 시민을 위해서 할라고 하는 것이지, 공무원들이 이것저것 생각안하면서 하는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이도형의원

생각이 없기에 하겠어요.
성재

이성재농생명전략사업단장

2005년도에 지어서 한 십년 됐습니다. 돼서, 그 돈이 관광객도 늘고 또 증축을 할 것인가 또 새로 지을 것인가 고민도 여러번 했습니다. 해서, 다행히 또 국비, 도비를 준다고 하니까 그것을 리모델링하는 것보다는 새로 그 돈 가져갖고 짓는 것이 낫겠다 해서 한 것입니다.

이도형의원

알겠습니다. 그 앞에 풀이나 자주 베어주십시오.
성재

이성재농생명전략사업단장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들도 지금 계획을 세워서 정비해 갈겁니다.

이도형의원

꽃씨도 좀 심어달라고 요구하시고 큰 돈 안들어가는 얘기더라고요. 정성껏 관리를 해 주시라는 얘깁니다.
성재

이성재농생명전략사업단장

알겠습니다. 하겠습니다.

이도형의원

그다음에 조금 더 신경써주시길 부탁드리는 것중에 한 가지는 안내하시는 분들이 정말 성실하게 안내를 해 주셨어요. 문화관광해설사라고 아시죠?
성재

이성재농생명전략사업단장

예.

이도형의원

그분들 어려운 환경에서 열심히 공부하셔서 의원들이라 잘 안내했다기보다는 평소에 그렇게 하시는 것 같애요. 칭찬도 좀 해 주시면서, 제가 하나 제안을 드리면 문화관광해설사니까 그래도 고택지역에 있는 또는 문화재지부에 있는 분들은 뭔가 우리 시만의 문화관광해설서다운 복장같은 게 있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을 해 봤어요. 물론 그분들의 복장을 통제한다라는 차원으로 이해하면 그분들이 좀 불편하겠지만 그래도 문화재, 무성서원 조선시대에 온 것 같잖아요. 또 김동우가옥 역시 조선시대에 온 것 같기도 하고 역사를 넘나들기도 하고 그러거든요? 그럴 때 그분들이 갖추고 있는 복장이 또 그런 어떤 분위기를 풍겨준다든가 하면 훨씬 더 보기 좋았겠다, 이런 생각을 했어요. 한번 적극적으로 검토 한번 해 주시죠. 어려운 문제 아니죠?
성재

이성재농생명전략사업단장

예.

이도형의원

제가 굳이 막 따질려고 한건 아닌데 얘기하다보니까 또 그랬네요. 오늘 답변 감사합니다. 들어가셔도 좋습니다. 제가 본질문은 아닌데 안길만 의원님이 하시던 내용에서 평소에 저도 늘 공감하고 있었던 역사성에 관한 부분 그리고 또 역사가 없는 미래는 없기 때문에 역사를, 우리는 정말 소중한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전국 어디에 내놔도 세계 어디에 내놔도 자랑스러운 우리 선조들의 역사를 바탕으로 해서 우리 정읍의 미래를 같이 한번 만들어가자는 차원에서 보충질문드렸습니다. 답변해 주신 분 감사드리고 경청해 주신 모든 분들께 고마움말씀 전합니다. 고맙습니다.
천규

우천규의장

이도형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안길만 의원의 시정질문에 대한 보충질문 계신 의원 있으십니까? 없는 걸로 알겠습니다. 시정질문중 제기된 민의는 12만 시민의 목소리로 아시고 시정에 적극 반영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이상으로 시정질문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이상으로 204회 정읍시의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마치고 산회하고자 합니다. 제3차 본회의는 내일 7월 2일 10시에 개의하여 각 위원회에서 심사보고한 안건을 의결하도록 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6시 25분 산회

출처 전북 정읍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