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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인천 계양구의회 발언

박해진 의원 발언

180회 제7기획주민복지위원회201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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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진

박해진위원장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80회 계양구의회 임시회 제7차 기획주민복지위원회를 개회하겠습니다. 회의에 참석하여 주신 동료위원 여러분과 관계공직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회의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2014년도 주요 업무추진실적 및 2015년도 주요 업무추진계획 보고의 건을 상정합니다. 오늘은 의사일정에 의거, 보건소 3개 부서에 대한 주요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금일 보건소의 업무보고는 업무의 유사성 등을 고려하여 업무보고를 일괄적으로 먼저 받은 후에 위원님들께서 질의답변을 하시는 것으로 진행하겠습니다. 그러면 먼저 보건행정과의 주요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보건행정과장님께서는 업무보고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경수

김경수보건행정과장

안녕하십니까? 보건행정과장 김경수입니다. 연일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시는 박해진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 여러분께 감사말씀을 드립니다. 먼저 업무보고에 앞서 보건행정과 팀장을 소개하겠습니다. 보건행정팀장은 현재 장애인 전국체전에 업무지원 중에 있어서 권금실 주사가 대신 참석하였습니다. 다음은 이미숙 의료진료팀장입니다. 권경회 감염병관리팀장입니다. 그러면 주요업무추진실적 및 2015년도 업무계획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1쪽부터 5쪽까지의 일반현황은 생략하고, 주요 업무계획과 특수시책 순으로 보고 드리겠습니다. 다만, 4쪽의 예산 부분만 부연설명을 드려야 할 것 같아서 설명 드리겠습니다. 금년도 본예산 세입은 5억5,700만원이고, 세출은 10억 9, 400만원입니다. 2015년도 세출예산은 12억 5,300만원으로 약 14. 4% 증액 요구하였으며, 증액된 금액을 기준으로 보고서를 작성하였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6쪽, 고객만족 보건민원 서비스 제공입니다. 선속하고 친절한 보건민원실 운영, 쾌적한 실내환경 조성으로 민원 서비스의 질을 높여나가고자 합니다. 우리 보건소는 연간 약 11만 명이 이용합니다. 제증명 발급, 병․의원 허가, 진료민원 등으로 10월 1일 현재 70,497명이 방문하였으며, 수수료수입은 9,269만 6천원입니다. 보건소 민원실 및 보건교육실 환경개선을 추진하고자 합니다. 민원실 및 보건교육실은 2001년 12월 보건소 입주 이후 한 번도 환경정비를 하지 못하였습니다. 일반 민원실이나 지적, 교통민원실과 비교하여 실내가 어둡고, 인테리어 등 환경이 불량합니다. 민원실 149제곱미터는 채광차단에 따른 천정 조도개선 및 벽 도색공사를 실시하고, 보건교육실 66제곱미터에 대해서는 조도개선 및 내부 인테리어 공사를 실시하고자 합니다. 소요 예산은 7,500만원입니다. 다음은 8쪽, 함께 하는 보건행정서비스 실천입니다. 지역 내 다문화가정 및 외국인 유학생 등 소외계층에 대한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함으로서 함께 하는 건강한 지역사회를 조성해 나가고자 합니다. 4월에는 다문화가정 돌보기 행사를 실시하고, 10월에는 구민의 날에 맞추어 건강체험한마당 행사를 개최하였습니다. 11월 중에는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결핵검사 등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9쪽, 의약업소 안전체계 강화입니다. 병원 22개소, 의원급 330개소, 약국 106개소 등 총 822개소 의약업소가 소재하고 있습니다. 10월 1일 현재 의료기관 131개소를 점검하고, 5개 의약 위반업소에 대해서 고발, 시정명령, 과태료 등의 처분을 하였고, 약업소 274개소를 점검하고, 6개 위반업소에 대하여 업무정지, 과징금, 경고 등의 처분을 한 바 있습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도점검을 강화하여 구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증진하는데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은 11쪽, 응급의료체계 구축입니다. 한림병원이 지역응급의료센터로 지정 운영되고 있으며, 보건소에서는 재난대비 응급의료반을 편성 운영하고 있습니다. 12쪽입니다. 금년부터 구급차 신고제가 시행하고 있습니다. 현재 18대가 신고를 완료하였으며, 아직까지 신고를 하지 않은 업소에 대해서는 조속히 신고토록 독려하여 체계적인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추경에 편성된 자동제세동기는 금년 말까지 설치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13쪽, 지역사회 한의약 건강증진사업입니다. 5월과 6월에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방 비만교실을 운영하고, 3월과 9월에는 독거노인 및 재가 거동불편자를 위한 한방 가정방문 사업을 추진하겠습니다. 소요예산은 429만 6천원입니다. 다음은 14쪽, 취약계층 의료서비스 제공입니다. 추진계획입니다. 진료실은 내과진료 3만 건, 엑스레이 검사 29,000건, 고밀도검사 3천 건 등 총 62,000여 건의 진료를 실시하고, 한 방진료실은 진료 6천 건, 금연침 시술 300건을 실시하는 등 진료실과 한방진료실이 취약계층에 대한 1차 진료서비스 기관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도록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15쪽, 감염병 예방관리사업입니다. 계양구 감염병 발생 현황을 보면 2012년 606명, 2013년 365명이 발생하였고, 금년에는 11월 1일 현재 399명이 발생하였습니다. 16쪽, 추진계획입니다. 감염병 조기발견 및 확산방지를 위하여 역학조사반을 편성 운영하고, 5월부터 비상방역근무를 실시하겠습니다. 또한 46개소 감염병 정보모니터 기관 및 10개의 표본감시 의료기관을 지정 운영하고, 급성감염병 보균자검사 23,600건, 유치원 등에 올바른 손씻기 상설체험장 운영, 성매매 감염병 검진 3,550건, 에이즈검사 2,410건 등을 실시하겠습니다. 소요 예산은 9,714만원입니다. 다음은 17쪽, 결핵 조기퇴치사업입니다. 계양구 총 결핵 환자 수는 2011년도 269명, 2012년도 222명, 2013년도 194명이며, 보건소에서 관리하고 있는 환자는 도말음성 11명, 도말양성 13명, 잠복결핵감염치료자 19명 등 총 43명입니다. 사업개요입니다. 결핵환자 접촉자 및 검진 희망자를 대상으로 결핵검진 및 환자 등록관리, 학생 등 소집단 결핵발생시 접촉자 조사, 감염자 투약 등 추후 관리 등의 사업을 추진하겠습니다. 18쪽, 추진계획입니다. 환자 접촉자 X선검사 1,500건, 취약지역 X선검사 1,300명, 투약 등 추후관리 1천 회, 환자발견을 위한 객담검사 1,400건, X-선 검사 29,000건 등을 실시하겠습니다. 소요예산은 1억 5,925만 8천원입니다. 다음은 19쪽, 감염병 매개모기 방제사업입니다. 계양구 말라리아 발생 현황입니다. 2012년도 10명, 2013년도 13명, 2014년도 10월 현재 12명이 발생하였습니다. 방역 취약지는 서부간선수로 등 총 120개소를 지정하여 관리하고 있으며, 방역장비는 연무․연막기 등 총 35대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야간방역 운영현황입니다. 계양구 전체를 4구 구역으로 나누어 주 3 내지 4회 위탁방역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21쪽, 문제점 및 대책입니다. 현재 위탁방역 소독 횟수가 절대적으로 부족한 실정입니다. 금년도 추경 예산 확보 후 주 4회를 실시하고 있으나 지역이 넓어 1일 담당 구역의 2분의 1을 방역하고 있는 실정이므로 현실적으로 주 2회 방역소독을 하는 효과가 있다고 하겠습니다. 따라서 내년부터는 현재 4개 권역을 6개 권역으로 세분화하고, 현재 주 3, 4회 방역을 주 5회로 확대하여 방역을 강화하고자 합니다. 아울러 휴대용 방역장비 5대도 추가로 확보할 계획입니다. 소요예산은 1억 9,690만 1천원입니다. 다음은 22쪽, 효과적인 결핵검진을 위한 장비보강 사업입니다. 현황입니다. 10월 현재 결핵 등록환자는 23명, 잠복 감염치료자는 18명, 객담검사는 994건을 실시하였습니다. 결핵환자 발견을 위한 효과적인 검사와 환자관리를 위하여 혈액자동분석기 및 결핵균 자동염색기 장비를 구입하고자 합니다. 혈액자동분석기는 중구 등 7개 보건소에서 도입하여 현재 사용 중에 있으며, 결핵환자의 치료 부작용 예방 및 치료 완치율 향상에 기여할 수 있습니다. 결핵균 자동염색기는 환자 판독이 용이하며, 신속 정확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번 장비보강에 소요되는 사업비는 4,500만원입니다. 다음은 24쪽, 에이즈검사 신속진단법 도입 추진입니다. 신속한 에이즈검사를 원하는 민원인에게 진단 키트를 이용한 검사를 실시함으로서 20분 이내에 결과를 알려주는 제도입니다. 현재 서울시 4개 구에서 시범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운영결과 검진 건수 7배, 감염자 발견 6배 증가의 효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감염가능성을 가려내는 1차 신속검사를 실시하여 20분 이내에 결과를 안내하고, 추가적으로 진단장비를 활용하여 확인검사를 실시한 후 2차 검사 결과를 안내하는 데는 3일이 소요됩니다. 내년도 검사대상자로 약 천 명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소요예산은 140만원입니다. 다음은 25쪽, 특수시책으로 약물 오․남용 예방사업입니다. 계양구 약사회와 협력하여 초․중고등학생, 어린이집, 경로당 이용자를 대상으로 약물 안전사용 교육, 간기능식품의 올바른 이용 등을 교육하는 사업으로, 금년도에 이어 계속 추진하겠습니다. 금년도 현재까지 76회 5,225명에 대해 교육을 실시한 바 있습니다. 소요예산은 500만원입니다. 다음은 27쪽, 출산여성 산후조리 한약 지원사업입니다. 9월 말 현재 계양구 출생자는 2,781명이고, 보건소 등록 임산부는 2,193명입니다. 계양구 한의사회의 지원을 받아 임산부에게 약재를 할인된 가격에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현재까지 257명에게 지원한 바 있고. 내년도에는 300명을 목표로 추진하고자 합니다. 비예산 사업입니다. 다음은 29쪽, 동맥경화도 조기진단사업입니다. 신규사업입니다. 계양구 40세 이상 만성질환자 인구수는 고혈압이 55,852명, 당뇨병 23,401명, 이상지지혈증 37,130명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적은 비용과 간단한 검사로 심뇌혈관 질병 등 만성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조기진단사업을 추진하고자 합니다. 대상자는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다문화가족 등 의료취약계층과 구청 공무원, 그리고 만성질환이 의심되는 구민들입니다. 30쪽, 추진계획입니다. 1월 중에 세부계획을 수립하고, 측정장비 구입과 간호사 채용을 완료하고, 상반기에 구청 공무원을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하반기부터는 구민을 대상으로 진단사업을 추진해 나가고자 합니다. 소요예산은 4,644만원입니다. 31쪽, 민관협력 건강100세 클리닉운영입니다. 신규사업입니다. 현황입니다. 65세 이상 고령 인구 비율입니다. 2013년도 전국은 12.2%, 인천광역시는 9.81%, 계양구는 7.63%입니다. 계양구 건강만족도는 기초자치단체 기준 전국 14위이고, 의료시설 만족도는 136위입니다. 사업개요입니다. 보건소, 한림병원 및 의약단체와 연계하여 계양노인복지관을 이용하는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월 2회 진료과목별 건강상담과 질병 정보를 제공하고, 만성질환 상담 및 양.한방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 32쪽, 추진계획입니다. 2월 중에 세부추진계획을 수립하고, 보건소, 한림병원, 의약단체가 참여하는 클리닉팀 구성 운영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3월부터 사업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 노인복지관 내 장소를 확보하여 상시 건강100세 클리닉 운영이 가능하도록 지원하고, 타 노인복지시설 등으로 운영을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해 나가겠습니다. 소요예산은 500만원입니다. 이상으로 보건행정과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해진

박해진위원장

보건행정과장님, 수고 하셨습니다. 다음은 건강증진과의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건강증진과장님,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규일

이규일건강증진과장

건강증진과장 이규일입니다. 구민을 위한 의정활동에 애쓰시는 기획주민복지위원회 위원장이신 박해진 위원님을 비롯하여 구민의 건강증진에 관심과 아낌없는 지원을 해주시는 여러 위원님들께 감사를 드리며, 보고에 앞서 건강증진과 팀장들을 소개하겠습니다. 건강증진팀장 전순희입니다. 모자구강팀장 김덕순입니다. 방문재활팀장 김진숙입니다. 효성건강생활지원센터 팀장 노진숙입니다. 그럼 지금부터 건강증진과 소관 주요업무보고 드리겠습니다. 12-1쪽부터 41쪽까지입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일반현황, 그리고 주요사업별 업무계획, 특수시책 순으로 중점사항만 간략하게 보고 드리겠습니다. 3쪽의 일반현황으로 총 20명 정원에 현원 22명입니다. 4개 팀 팀별 분장 사무는 유인물로 갈음하겠습니다. 4쪽입니다. 예산현황으로 전년대비 세입 6억 6,264만원 감소한 52억 2,588만 4천원이며, 세출 9억 3,572만원 감소한 75억 1,809만 3천원입니다. 4쪽, 5쪽에 국․시비보조 사업별 예산 현황은 유인물로 갈음하겠습니다. 6쪽, 우리 과 소관 민간위탁 현황과 위원회 현황은 유인물을 참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7쪽입니다. 주요사업별 보고에 앞서 먼저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에 대한 설명자료로 위원님들의 이해를 돕고자 사업의 기본방향, 우리 구 사업선정 및 사업명 등을 정리한 내용으로 유인물을 참고하시기 바라며, 본 사업은 2014 보건복지부평가에서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전국 254개 보건소에서 체계구축분야, 우수사례분야 종합부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습니다. 8쪽입니다. 앞서 설명드린 바와 같이 통합사업의 현황과 사업개요 2014년도 추진실적 및 2015년도 계획을 중점사항만 간략하게 보고 드리겠습니다. 먼저 건강100세 활기찬 계양만들기 사업으로, 현황에서 보면 30세 이상 인구 21만 6,437명이 사업대상이며, 지역건강조사에 의한 우리구 고혈압, 당뇨의 건강통계는 고혈압 평생의사진단경험율, 약물치료율 16.9%, 87.4%이고, 당뇨 평생의사진단경험율, 약물치료율 7,2%, 91.6%로 꾸준한 신규환자 발견과 약물치료에만 편중된 것을 건강생활습관 등 꾸준한 관리교육을 이수할 수 있도록 예방사업 등의 적극적인 추진이 필요합니다. 19세이상 건강행태현황은 인천시 48.7%에 비해 우리 구 걷기실천율이 1.1% 낮고, 비만의 경우 인식율이나 의지율은 높으나 정체되어 있어 중등도 신체활동실천 등 운동분야 실천율을 높이는데 역점을 두고 추진하고 있습니다. 건강수준별 통합건강서비스를 제공하고자 건강군을 위한 지역주민 건강생활실천서비스 제공, 흡연자 금연을 위한 금연클리닉 운영과 금연환경 조성, 비만 음주 등 생활행태 개선을 위한 맞춤형 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 치아 우식증 예방 및 노인 치매예방을 위한 치매선별검사를 실시하며, 건강위험군을 위한 건강관리사업 실시,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건강검진, 건강행태 고위험군을 위한 건강프로그램 운영, 치매 조기발견을 위한 진단 및 감별검사 실시, 지역사회 건강조사로 9쪽의 소요예산은 총 4억 1천만원이며, 그간 추진상황으로 2014년 10월 1일 현재 실적과 2015년도 추진계획을 세워 추진하고자 합니다. 세부내용은 유인물로 갈음하겠습니다. 만성질환 조기발견 및 조기치료를 유도하여 건강수준별 맞춤서비스 제공으로 지역주민의 건강수준 격차를 해소하도록 추진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10쪽입니다. 꿈나무 건강습관가꾸기사업입니다. 우리 구 중고등학생 수 2만 4,992명이 사업대상이며, 2013년도 청소년 온라인 건강행태조사에 따른 운동 비만 아침결식율, 음주, 흡연, 점심식사 후 칫솔질 실천율, 안전벨트 미착용율 등은 표를 참조하여 주시기 바라며, 흡연예방 및 아동청소년 음주 예방교실, 어린이 습관가꾸기 교실, 제1대구치 평생지킴이 프로그램 등 꿈나무 건강교실 운영과 취약계층 건강관리로 청소년 금연교실, 어린이 건강몸짱교실 등이며, 소요예산은 3,900만원으로 11쪽의 2014년 10월 1일 현재 실적과 2015년도 계획량도 유인물로 갈음하고자 하며,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12쪽, 엄마와 아기의 건강나누기 사업으로 연간 출생아수와 임산부 등록율, 모유수유 현황과 표를 참고 하여 주시고, 영양플러스 참여 대상자는 2014도 10월 1일 현재 영아 112명, 유아 152명, 임신․출산․수유부 95명으로 총 359명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사업기간은 연중이며, 사업대상은 가구 규모별 최저생계비 200%미만 만 6세 미만의 영유아, 임신부 출산수유부이며, 등록된 임산부에게는 엽산제 및 철분제 제공, 모유수유 클리닉 운영과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13쪽, 신규로 추진하게 될 예비엄마 임신 전 필수검사 실시와 혈액검사 신체계측, 영양섭취상태 조사 등 정기적인 영양평가와 영플 대상자의 개별상담, 단체교육, 가정방문 교육을 실시하며, 6종의 대상자별 보충식품을 제공하여 빈혈율 개선, 영양지식 평가 등 성과측정을 실시하고자 합니다. 소요예산은 2억 1,400만원이며, 2014년 10월 1일 현재 실적과 2015년 계획량은 표로 갈음하고자 합니다. 14쪽 더불어 함께하는 건강 더하기 사업입니다. 방문건강관리사업 등록 세부현황과 관내 등록 장애인 현황은 표로 갈음하고자 합니다. 건강위험요인이 큰 취약계층에게 건강격차 해소 및 건강형평성 제고를 위한 방문건강관리 및 재활보건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건강군을 위한 장애예방교육 및 관리를 통한 질환이환예방, 건강위험군을 위한 건강교육 만성질환관리를 통한 자가관리율 향상, 질환군을 위한 건강관리 및 프로그램운영입니다. 소요예산 방문건강관리사업 인건비만 포함하여 3억 4,800만원입니다. 15쪽, 그간 추진한 2014년 10월 1일 현재 재활보건사업의 사업 실적과 2015년 계획은 유인물로 갈음하고자 하며, 생애주기별 보건의료서비스 직접 제공으로 취약계층의 건강격차해소 및 건강형평성 확보를 하고자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상 통합건강증진사업 보고를 마치고, 개별 보건사업에 대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16쪽, 의료급여수급자 건강검진사업입니다. 현황에서 보면 건강검진사업, 생애전환기 건강검진, 영유아 건강검진 수검율로 국정평가대상 사업으로 표를 참조하여 주시기 바라며, 2014년 검진대상자가 모두 수검을 할 수 있도록 홍보에 다각적인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사업대상자는 의료급여 수급자로 일반건강검진 대상자는 만 19세에서 만 39세 세대주, 만 41세에서 만 64세이며, 생애전환기 검진은 만 40세, 만 66세이며, 영유아는 만 6세 미만인 72개월입니다. 검진항목은 건강보험 가입자와 동일한 신체검사, 혈압측정, 시력. 청력, 혈액검사 등이며, 생애전환기 건강검진은 간염검사, 구강검진, 골밀도 검사 등이며, 영유아 검진은 월령별로 신체계측 발달선별검사 등이며, 정밀 검사비 지원도 합니다. 다음 페이지, 소요예산은 3,300만원이며, 검진별 세부예산은 유인물로 갈음하고자 합니다. 2014년 10월 1일 현재 추진실적과 2015년 계획은 표와 같으며, 건강검진에 대한 홍보 캠페인 및 미수검자에 대한 개인별 유선 안내 등으로 수검율 100%가 되도록 지속적으로 독려하겠습니다. 다음은 18쪽, 모성과 어린이 건강사업입니다. 연도별 저체중 출생아 발생추이와 연간 출생아 수 및 임산부 등록율은 표를 참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사업대상은 임산부 및 영유아이며, 선천성 대사이상검사 및 환아 관리, 미숙아 선천성 이상아 의료비 지원, 신생아 청각 선별검사비 지원, 검진비 지원 등으로 건강관리사업과 모자보건 교육프로그램운영 및 모유수유장려사업 등이며, 소요예산은 11억 9,400만원입니다. 19쪽, 그간 추진상황으로 2014년 10월 1일 현재 실적과 2015년도 계획은 유인물로 갈음하고자 하며, 임산부 및 영유아에 대한 지속적이고 종합적인 건강관리로 모성 및 어린이 건강증진에 도모하고자 합니다. 20쪽, 예방접종사업입니다. 예방접종별 대상자 현황은 표와 같으며, 우리 구 국가필수 예방접종 참여 의료기관은 57개소이며, 사업대상은 만 12세 이하 영유아 및 성인 중 고위험군으로 정기, 임시 예방접종 실시와 의료기관 필수예방접종 지원사업과 취학아동 예방접종확인사업 등이며 소요예산 총 31억 1,800만원입니다. 21쪽에 2014년 10월 1일 현재 실적과 2015년도 계획량은 유인물로 갈음하고자 하며, 2015년도에는 영유아 필수예방접종, A형간염 접종이 추가되며, 65세 이상 계절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이 국시비로 지원될 예정이며, 적기 접종율 등 예방접종률 향상으로 감염병예방 등 구민의 기초건강 확보를 하고자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22쪽, 구강보건사업입니다. 지역사회 건강조사 결과에 의한 계양구 구강건강 현황과 양치시설 현황은 표로 갈음하겠으며, 사업내용은 크게 생애주기별 구강보건사업, 구강보건실 운영, 노인의치사업, 불소용액 양치사업, 사업홍보, 양치시설 운영 등이며, 23쪽의 소요예산은 1억 7,900만원이며, 예산 세부내역 2014년도 10월 1일 현재 실적과 2015년도 계획은 유인물로 갈음하겠으며, 생애주기별 구강보건교육을 통한 구강건강관리 향상에 기여토록 하겠습니다. 24쪽입니다. 치매관리사업으로 치매유병률 9.39%로 우리구 치매추정 인구수는 2,452명이며, 60세 이상 치매환자 및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치매상담센터 운영과 치매주간보호센터 민간 위탁하여 운영하는 사업입니다. 소요예산 7억 4,500만원이며, 예산 세부내역은 유인물로 참조하여 주시고, 25쪽 2014년 10월 1일 현재 실적과 2015년 계획은 표로 갈음하고자 합니다. 올해는 건강100세 치매예방교실 운영을 경인여대와 협력하여 치매특화봉사단을 구성, 예방프로그램인 정서프로그램 등 치매예방교육, 인지개선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인지기능 유지 증진을 도모하고자 특색사업으로 추진하여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국가치매관리종합대책에 부응하고자 제6기 지역보건의료계획에 수립된 2015년도 보건소 내 치매상담실을 치매통합지원센터로 확대 설치하여 고령화에 따른 인지저하 어르신을 적극 발굴하여 인지기능개선을 위한 다양한 예방프로그램을 운영하고자 하오니 예산 등 위원님들의 아낌없는 지원과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또한 치매환자 조기발견, 조기치료를 위한 치매검진비 지원으로 노인의료비 절감으로 경제적 부담감을 경감하고자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 26쪽 정신보건사업입니다. 정신보건시설, 정신건강관련 행태는 표를 참조하여 주시고, 우리구 2013년도 인구 10만 명당 자살율은 33.8명입니다. 사업내용은 정신보건 관련센터 운영, 정신질환자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정신질환자 예방보호 및 교육을 통한 조기발견 치료와 재활로 사회복귀능력 증진, 자살예방사업으로 소요예산은 7억 1,200만원입니다. 27쪽, 2015년 10월 1일 현재 실적 및 2015년 계획은 유인물로 갈음하며, 다양한 서비스제공 등으로 주민의 정신건강증진 향상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28쪽입니다. 방문건강관리사업입니다. 사업등록 현황은 대상가구 2만 8,936 가구의 17% 5,447 가구를 등록 관리하고 있습니다. 사업 대상은 주로 취약계층으로 건강관련 기초조사 및 등록관리, 생애주기별 방문건강관리 서비스 제공, 보건복지 연계서비스 제공이며, 담당인력은 담당자, 전담인력 12명으로 군 분류에 따른 방문서비스를 제공합니다. 29쪽 소요예산은 운영비 등 7,900만원이며, 2014년 10월 1일 현재 실적과 2015년 추진계획은 유인물을 참조하여 주시고, 의료취약계층 신규 등록관리를 통한 정기적인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로 자가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통한 건강수명 연장 및 삶의 질 향상에 도모하고자 합니다. 30쪽, 의료비 지원사업으로 의료비 지원 및 국가 암검진 대상자 현황은 표를 참조하여 주시기 바라며, 희귀난치성질환자 의료비 지원은 산정특례 등록된 희귀질환자로 만성콩팥병외 134종 질환 233명으로 재산 및 소득기준에 적합한 자로 의료비 본인부담금 및 보장구구입비, 간병비 등을 지원합니다. 암 의료비 지원사업은 위암 등 5대 암으로 선정기준 지원범위, 기간은 표로 갈음하고자 합니다. 국가암 검진사업은 건강보험 하위 50%에 해당하는 만 30세 이상 여성 및 40세 이상의 주민의 검진사업입니다. 31쪽, 소요예산은 12억 5,1,44만원으로 세부예산내역과 2014년도 10월 1일 현재 실적과 2015년 계획은 유인물로 갈음하고자 합니다. 32쪽, 물리치료실 운영입니다. 지역건강조사에 따른 관절염 건강 통계현황 및 물리치료실 이용 현황은 표를 참조하여 주시고, 의사 처방에 의한 물리치료는 연중 실시하며, 관절염 자조관리를 위한 아쿠아로빅 강좌 운영, 요통 및 관절염 보건교육으로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을 도모하고자 하며, 소요예산은 1억 2,850만원이며, 33쪽 2014년 10월 1일 현재 실적과 2015년 추진계획은 유인물로 갈음하고자 합니다. 34쪽, 경로당 방문건강관리사업입니다. 2012년도 청장님 지시사항으로 추진된 사업으로 2014년 통합건강증진사업 우수사례부분 전국 최우수로 선정된 사업이며, 지역주민 경로당 어르신의 만족도가 높은 사업으로, 경로당 현황 및 사업결과 분석은 유인물을 참조하여 주시고, 관내 155개 전체 경로당 어르신을 대상으로 혈압, 혈당검사 및 이상자 추구관리, 치매선별검사, 노인성 우울증검사 및 고위험군 연계, 건강행태관련 통합건강관리 교육프로그램 운영, 시니어 건강강좌 등을 실시하며, 소요예산은 전액 구비인 8,560만원이며, 2014년 10월 1일 현재 실적 및 2015년 계획은 유인물로 갈음하겠으며, 뇌졸중 및 심혈관계 질환 예방을 위한 만성질환의 효율적인 관리로 건강한 노후생활을 유지하도록 추진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36쪽, 특수시책인 효성건강생활지원센터 운영입니다. 효성1, 2동 인구 현황과 질환별 현황은 표를 참조하여 주시고, 효성1, 2동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만성질환 관리, 건강원스톱 서비스, 효드림 사업, 치매예방운동교실 등을 운영하며, 37쪽의 소요예산은 인건비 포함하여 1억 3,500만원이며, 2014년 10월 1일 현재 실적과 2015년 계획량은 유인물로 갈음하겠습니다. 특히 올해는 효드림 효성건강더드림 프로그램 운영으로 효성동 지역주민의 만성질환, 비만 등 통합적인 건강서비스 제공으로 주민의 요구도에 부응하는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여 만족도를 높이고, 건강수준 향상에 기여토록 정성을 다하고 있습니다. 38쪽, 특수시책입니다. 청소년 흡연예방사업, 니코 클린 스쿨 운영입니다. 유치원, 초중고 학교 현황은 표를 참조하시고, 중고등학교 학생 건강행태 현황을 보면 현재 흡연율 9.5%, 흡연시작 연령 13.5세로 매년 낮아지고 있으며, 중 1년생 매일 흡연율은 11,7%입니다. 청소년이 담배를 피는 이유는 단순 호기심으로 시작하는 것을 볼 수 있으며, 세포성장방해, 면역력, 학습력 저하 등 심각한 건강문제를 일으킬 수 있어 본 사업을 계획하게 되었습니다. 생활터별 흡연예방 및 음주교육, 청소년 금연교실 운영과 금연힐링캠프, 청소년이 직접 참여하는 금연환경조성사업 등을 추진하고자 합니다. 소요예산 2천만원입니다. 그간 추진상황 및 2015년 추진계획은 표로 갈음하고자 합니다. 40쪽, 자살예방사업 희망품기사업입니다. 지역별 우울 스트레스 수준, 자살사망율은 표를 참조하여 주시고, 자살 고위험군 등록현황은 2014년 10월 1일 현재 16명이 등록 관리하고 있습니다. 사업 대상은 자살시도자 및 고위험군, 지역주민이며, 41쪽의 사업내용으로 자살시도자 응급출동 및 위기개입, 자살위험군 집단치료 프로그램, 자살위험군 선별검사 및 정신건강평가 등으로, 소요예산은 2천만원이며, 세부내역은 유인물을 참조하여 주시고, 그간 추진상황 및 2015년 계획으로 체계적인 자살 위기대응을 통해 자살시도자 및 고위험군들의 정신건강 문제를 해결하여 위험도를 낮춰 자살사망율을 감소하는데 기여하고자 합니다. 이상 건강증진과 소관 2014년도 주요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해진

박해진위원장

건강증진과장님수고 하셨습니다. 다음은 장기보건지소의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건강관리팀장님, 업무보고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영석

이영석건강관리팀장

장기보건지소 건강관리팀장 이영석입니다. 지소장님이 진료 관계로 부득이 불참하셨기 대신하여 주요업무에 대하여 보고 드리게 되었습니다. 보고에 앞서 항상 구민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노고를 아끼지 않으시는 위원장님과 위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장기보건지소 팀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보건사업팀장 이희용입니다. 장기보건지소 2014년 주요업무 추진실적과 2015년 추진계획에 대하여 보고 드리겠습니다. 지소에서 추진하는 사업은 본소와 중복이 되고 연계가 되는 사업이 많기 때문에 현안사항과 추진계획 위주로 간략히 보고 드리겠습니다. 13-3쪽, 일반 현황은 보고서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3-4쪽, 취약계층에 대한 의료서비스 제공을 보면 2014년도 9월 30일 기준, 진료실적은 6,338건으로 전년도 9월 30일 기준 진료실적 대비 9.5% 증가하였습니다. 진료와 연계한 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질환자 상담은 171건 실시하고 제증명 발급 851건, 흉부 방사선 검사, 임상병리검사는 2,524건을 실시하였으며, 임산부는 145명이 등록되어 대상자에게 철분제 및 엽산제와 검진비용 등을 지원했습니다. 2015년도에는 진료 8,000건, 진료와 연계한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자 상담, 370건 등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소요예산은 100만원입니다. 다음은 13-6쪽, 국가 예방접종 사업입니다. 지소와 접근성이 용이한 계양 1동 주민을 주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영유아 필수예방접종 10종과 성인대상 4종을 접종하고 있습니다. 2014년 영유아 접종실적은 9월30일 기준으로 접종 대상인원 16,943명중 지소 535명 위탁 의료기관 6개소 5,082명을 접종하였습니다. 금년도 계절독감 무료예방접종은 주민등록주소지가 계양구인 만65세 이상자, 기초생활수급자, 장애등급 3급 이상 장애인, 국가유공자를 대상으로 실시하며 지소에서는 주로 계양1동 주민을 대상으로 10월 13일부터 10월 29일까지 364명을 실시하였으며, 의탁 병의원에서도 11월 27일까지 접종을 실시합니다. 폐렴구균 접종은 9월30일 기준 목표량 770명중 156명을 접종하였습니다. 2015년에도 지소 영유아 예방접종률 6.5% 달성을 위하여 주민들을 대상으로 예방접종 향상 및 적기접종을 위한 홍보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13-8쪽 구강보건사업입니다. 어린이, 특수학교 장애아, 65세노인 등을 대상으로 주기별 양치교실 운영, 경로당 방문 구강검진, 구강보건교육 등을 실시하여 지역주민의 구강건강관리 능력과 구강건강수준 향상을 도모하는 사업으로 2014년 추진실적과 2015년 추진계획은 보고서를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소요예산은 500만원입니다. 다음은 13-10쪽, 방문건강관리사업입니다. 계양1동, 2동 주민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만성질환관리, 진료, 재활물리치료, 건강상담 등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목욕, 말벗, 가사 도우미, 밑반찬 서비스 같은 복지연계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2014년 9월 30일 기준 추진실적은 서비스건강관리대상 등록가구 1,384가구에 대하여 가정방문서비스 3,721건, 방문진료 71건, 재가 암 관리서비스 149회, 보건복지서비스 연계 782건, 독거노인 건강 살핌이 540가구 등을 실시하였습니다. 2015년에도 등록가구를 대상으로 치매선별검사를 주기적으로 실시하여 치매 조기발견을 유도하고 보건복지서비스 연계, 내실 있는 방문 건강관리 사업을 추진하고 취약계층 신규관리대상 등록 등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지역주민의 건강관리 능력 향상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겠습니다. 소요예산은 100만원입니다. 다음은 13-12쪽 만성질환관리 사업입니다. 만성질환 예방 보건교육, 홍보 및 환자 조기발견, 등록관리사업을 통해 만성질환의 개선, 합병증 발생 등을 예방하고 의료비 부담을 경감하고자 하는 사업으로 계양 1, 2동 만성질환관리 대상자는 1,805명이며, 2014년 9월30일 기준, 추진실적은 내혈압, 내혈당 알기 캠페인8회, 고혈압, 당뇨 집중사례관리 19회, 고혈압, 당뇨병 예방관리교육 및 이동검진 39회, 경로당 순회 만성질환관리 건강교육 35회 등을 실시하였습니다. 2015년에도 경로당 순회 고혈압, 당뇨병 예방관리교육과 지역 및 자생단체, 홈페이지 관리 등을 통한 홍보와 고혈압, 당뇨 자가관리교실 운영30회, 조기발견 검사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심뇌혈관 질환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소요예산은 300만원입니다. 다음은 13-14쪽 장기건강증진센터 운영입니다. 계양동 주민의 염원이던 건강증진센터가 4월 15일 개소하여 지역주민에게 다양한 건강증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사업대상은 주로 계양1․2동 지역주민으로 만성질환, 비만, 영양, 운동, 금연 등에 대한 통합적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만성질환을 사전에 예방하고 건강생활실천율을 제고시키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2014년 9월30일 기준, 추진실적은 맞춤형 영양상담 1,353명, 종합체력장비를 활용한 체력측정 및 체성분검사 2,111명, 치매예방교실 등 100세 건강프로그램 운영 66회, 흡연자를 위한 금연클리닉 등을 운영하였습니다. 2015년에도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만성질환, 비만, 운동, 영양, 금연 등 예방 중심의 통합적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하여 지역사회의 건강지킴이로서의 역할을 다할 계획입니다. 소요예산은 1,400만원입니다. 다음은 13-16쪽 재활보건사업입니다. 재활보건사업은 몸이 불편한 지역주민 및 지체장애인에게 재활물리치료, 재가 장애인방문 재활치료, 재활 및 장애인예방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보건서비스를 통해 장애 예방과 장애인 복지향상을 도모하는 사업입니다. 2014년도 9월 30일 기준, 재활보건사업 실적은 재활․물리치료 2,241명, 재활운동실 운영 330명, 방문재활치료 501명, 뇌졸중 자조교실 운영 5회, 경로당 재활운동교실11회 등으로 다양한 재활보건사업을 제공하였습니다. 2015년도에도 재활운동교실 운영 450건, 방문재활물리치료 600건, 뇌졸중 자조교실, 장애아 재활체조교실 운영 등 지역주민, 장애인에 대한 다양한 재활보건서비스 사업을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소요예산은 800만원입니다. 이상으로 장기보건지소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해진

박해진위원장

건강관리팀장님, 수고 하셨습니다만, 앞으로 업무보고 하실 때 준비를 몇 번 해 오셔야 될 것 같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위원 여러분!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해서 약 10분 간 정회를 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10분 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0시 48분 정회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속개를 선포합니다. 다음은 질의답변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손민호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11시 03분 속개

손민호위원

안녕하십니까? 손민호 위원입니다. 여러 가지 사업을 많이 하고 계신 것 같아요. 업무보고 내용이 상당히 방대하고 많은데, 얘기를 듣다보니까 설명을 아주 잘 해 주시는데 머리에 잘 안 들어오는, 그래서 주민생활지원국에도 말씀을 드렸는데 주요 업무보고 형식이, 정책사업과 단위사업, 세부사업이 있잖아요? 그 사업별로 다 구조화가 되어 있잖아요? 사업 구조화가 되어 있으면 업무보고도 구조화해서 보고를 해 주셔야지, 구조화에 나와 있는 제목이 아니라 다른 제목, 섹시한 제목들 뽑아서 딱 넣어놓고, 거기에 막 갖다 붙여놓고, 이렇게 되어 있는데, 이 많은 사업들을 하는데 목표가 뭐야, 구민 건강증진이다, 이렇게 얘기하면 다 하나로 가는 거죠. 어차피 보건소 일이라는 게 그것 하나로 귀결되겠지만, 그래도 본인들이 정책사업을 하겠다고 내신 것이 있을 것 아닙니까? 그러니까 업무보고 하실 때 사업구조화 대로 보고해 주십사 하는 당부를 드리고요. 소장님께 여쭙겠습니다. 보건소 2015년도 조직정비 계획이 있나요?
오준

권오준보건소장

지금 청장님께서 가장 강조하시는 부분이, 한 해 우리 노인 인구가 약 1,500명에서 2천 명 정도로 빠르게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노인 건강증진 부분에 대해서 대비를 해야겠다, 그런 말씀을 자주 하십니다. 그래서 내년도에는 노인전담팀을 신설을 해야겠다,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손민호위원

그런 내용들은 업무보고에 없네요? 조직개편이라든가 이런 내용에 관련해서는,
오준

권오준보건소장

지역보건의료계획 4개년 계획에는 포함되어 있고요. 예산을 수반하는 개편은 아니기 때문에 그 부분은 중요도에서 떨어져서 넣지 않았습니다.

손민호위원

인력보강이 있지 않나요?
오준

권오준보건소장

저희들이 인력보강을 원하지만 기획부서에서는 인력 부분에 대해서는 숙고해 보자는 의견입니다.

손민호위원

그럼 인력보강 없이 재편만 가지고 팀을 꾸린다, 그러면 다른 업무가 소홀해지는 것 아닌가요?
오준

권오준보건소장

지금 노인팀 부분에는 가장 중요한 만성질환관리 부분과 치매 부분, 그리고 90% 이상 사업대상인 방문건강관리, 이 쪽 부분들을 묶어서, 물론 노인 건강증진사업에 대한 기획 부분까지 포함해서 그렇게 만들 생각입니다. 그래서 특별하게, 물론 인력이 더 확보되면 좋겠지만 인력 확보가 안 되더라도 팀 신설하는 데는 크게 문제는 없다고 봅니다.

손민호위원

그러니까 지금 계획은 인력충원 없이 조직정비를 해 보겠다 하는 말씀이시네요?
오준

권오준보건소장

당연히 한두 명 정도 요청은 하겠지만, 만약 인력증원이 되지 않더라도 팀 신설하는 데는 크게 문제가 없다고 보고 있습니다.

손민호위원

장기보건지소 운영 효율성과 관련해서, 장기보건지소를 개편하실 그런 계획은 없으신지,
오준

권오준보건소장

장기보건지소는 일부 방사선 장비가 현재 고장이 나서 수리하는데 상당한 비용이 들고 해서, 현재 방사선 장비는 거의 대부분 보건증, 건강진단 결과서에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민원인이 평균 우리 계양구의 경우 하루에 3.5명 정도 이용하는데, 보건소에서 같이 하는 것이 좋겠다 해서, 예산을 투입하는 것보다는 보건소에서 하고, 그 인력 한 명 내지 두 명 정도는 보건소에서 인력을 활용하는 것이 좋겠다, 그런 생각을 현재는 가지고 있습니다.

손민호위원

지금 업무보고가 전반적으로 일 중심으로 되고 있어서, 전반적인 보건행정이라든가 이런 그림을 전혀, 보고를 예산 위주로 설명을 하신 것 같은데, 일은 이렇게 하는구나 하는데 보건소가 어떻게 운영될 것인가, 어떤 방향으로 운영될 것인가, 이것을 볼 수 있는 업무보고 내용이 없어서 아쉽네요.
오준

권오준보건소장

우리가 정책사업이나 단위사업, 세부사업, 이렇게 예산이 현재 되어 있는데 지금 그 방향으로 이해하기 쉽게 설명을 해 달라는 말씀이시죠?

손민호위원

아니, 전체적인 그림을 볼 수 있는 보고가 빠져 있어요. 세부계획만, 그러니까 계속 일만 하는 거잖아요. 그럼 일만 열심히 하면 목표가 달성되느냐, 이 보고내용이 그렇거든요. 그래서 다음 번 업무보고 때는 전체를 볼 수 있는, 앞에 한두 장이라도 그런 내용이 들어가 줬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오준

권오준보건소장

예. 그 내용은 앞부분에 넣도록 하겠습니다.

손민호위원

이것은 포괄적인 질문인데, 건강증진과, 보건행정과, 저는 솔직히 잘 구분이 되지 않아요. 전문적인 부분이라서 그런지, 지금 지표들이 많잖아요. 사업별로 지표들이 있잖아요. 그러면 이 지표들 중에서, 이게 대부분 계속사업들이잖아요? 그럼 지표가 계속 안 좋아지고 있는 것들이 어떤 게 있어요? 보건행정과, 건강증진과 따로따로 말씀해 주세요.
경수

김경수보건행정과장

보건행정과 업무는 주로 법적 사무가 대부분입니다. 예를 들면 보건행정팀에서는 보건소 전체를 총괄하는 예산이나 서무, 그리고 지역의료보건계획이나 이런 업무를 하는 거고, 의약진료팀에서는 병의원 지도, 개설, 허가, 등록, 지도감독 업무, 그리고 감염병팀에서는 감염병 관리, 방제업무,

손민호위원

예를 들어 감염병 예방관리 결핵 조기퇴치사업, 감염병 매개모기 방제사업 등 여러 가지 사업들을 하시잖아요? 이 중에서 지표가 안 좋아지는 것들,
경수

김경수보건행정과장

지표가 나빠지고 있는 것은 없다고 봅니다.

손민호위원

그러면 하고 있는 사업들이 다 잘 되고 있다는 얘기시네요?
경수

김경수보건행정과장

거기 통계를 보시면 크게 변동이 없거나 현상대로 유지가 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손민호위원

그러니까 사업이 잘 진행되고 있다?
경수

김경수보건행정과장

단지 방제업무 쪽에 보강을 하려고 하는데, 그래서 올해 예산을 많이 증액했거든요. 예산부서와 협의를 하고 있는데 잘 안 되고 있습니다.

손민호위원

방제업무라면 어떤 것을 얘기하시는 거예요?
경수

김경수보건행정과장

방역,

손민호위원

방역 횟수를 늘리겠다는 얘기이신 건가요?
경수

김경수보건행정과장

그렇습니다.

손민호위원

그러면 보건사업 자체평가위원회 개최하시죠? 자체평가위원회는 안 해요?
경수

김경수보건행정과장

예. 그런 것은 별도로 없습니다.

손민호위원

2013년도 계획 내신 데는 보건사업 자체평가위원회를 개최하겠다 라고 되어 있던데, 2012년에는 12번 한 것으로 되어 있던데,
오준

권오준보건소장

자체평가위원회는 없는데 연도별 시행계획 지역보건의료계획을 수립할 때 각 사업별로 자체평가를 다 합니다. 달성도와 자체평가를 평가지표에 의해서 매년 하게 되어 있습니다.

손민호위원

매년 뿐만 아니라,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 평가할 때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 1회를 하지만 보건사업 자체평가 및 위원회 개최를 연 11회씩 하겠다고 계획을 내셨던데요? 그리고 2012, 2013년은 한 것으로 나와 있고, 작년에 시범으로 작성한 성과관리예산서에 그렇게 내셨어요. 보건사업의 종합적 기획 및 지역사회통합 건강증진사업 해서 목표를, 실제로 이것은 하고 있지는 않은 거네요?
오준

권오준보건소장

예. 위원회가 현재 따로 구성돼서 운영되고 있지는 않습니다.

손민호위원

지난번에 지역사회보건의료계획 하시면서 자체평가만 가지고 되겠느냐, 외부 평가를 받아봐야 되지 않느냐고 말씀드렸었는데, 이것 하시면서 반영을 해 보셨나요?
오준

권오준보건소장

청장님도 지시사항으로 내려주셔서 7기 지역보건의료계획 4개년 계획 수립할 때는 예산부서와 협의해서 예산을 가지고 용역을 주도록 할 계획입니다.

손민호위원

여러 가지 홍보사업을 하고 있던데, 홍보사업은 단독으로 하지는 않고 어떤 행사할 때 같이 조인해서 하시는 형식입니까?
경수

김경수보건행정과장

어떤 홍보사업이신지, 단위사업별로 다 달라서,

손민호위원

11-8쪽에 다문화가정 건강돌보기 행사, 외국인 유학생 보건의료서비스, 이런 것은 단일사업으로 하시는 겁니까?
경수

김경수보건행정과장

예.

손민호위원

어떻게 하는 겁니까? 실행했던 것을 얘기해 주십시오. 다문화가정 건강돌보기 행사는 어떻게 하고 있는 건지,
경수

김경수보건행정과장

다문화가정 건강돌보기 행사는 3월 23일 날 했는데요. 하루를 잡아서, 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계산동에 있습니다. 거기에 보건소 인력 13명과 의료 쪽에 봉사를 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 회원들 15명, 결핵협회에서 나오신 분 등 약 30명이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사전에 그 쪽을 이용하시는 분들 70명을 대상으로 해서 X-레이 촬영이나 진료, 내과, 소아과, 피부과,

손민호위원

그러니까 다문화지원센터에 가서 지원을 하는 거예요?
경수

김경수보건행정과장

예. 다문화가정 건강돌보기 행사는 그렇게 추진했고, 건강체험한마당 행사는 10월 5일 구민의 날 때 계양문화대로, 미래광장이라고 있습니다. 그 쪽에 우리 보건소에서 하는 각종 사업별 부스를 10개 정도 설치했고, 의료기관과 관련 의약단체 등 협력기관에서 건강체험관 운영으로 부스 16개 해서,

손민호위원

그 날 참여 인원은 많았나요?
경수

김경수보건행정과장

참여인원은 2,500명 정도,

손민호위원

홍보는 어떤 식으로 하죠?
경수

김경수보건행정과장

홍보는 이 행사와 음식문화축제라고 위생과에서 추진하는 게 있습니다.

손민호위원

음식문화 바자회 오신 분들 상대로 하신 거네요?
경수

김경수보건행정과장

예. 그 쪽과 행사를 같이 하면서,

손민호위원

연계해서 하신 거네요?
경수

김경수보건행정과장

그렇습니다.

손민호위원

기획홍보실에서 터치스크린을 동마다 설치하는 것 아시죠? 모르세요?
경수

김경수보건행정과장

예.

손민호위원

홍보행사 하는데 홍보방안이 계양산메아리나 이런 데를 통해서 홍보한다고 업무보고에 되어 있는데, 그러면 뭐가 들어갈지 기획홍보실에서 업무협조 내용이 보건행정과로는 안 왔다는 얘기네요?
경수

김경수보건행정과장

예. 아직 확인 못 했습니다.

손민호위원

이미 제작을 거의 다 한 것 같은데, 각 동 주민자치센터에 TV 형식으로 터치스크린이라고 해서 내년에 다 설치가 돼요. 거기에 이런 홍보하는 것도 콘텐츠를 만들고 있다고 하거든요. 그럼 보건소에서 홍보할 내용이 상당히 많을 것 같은데, 보건소만 따로 콘텐츠를 하나 제공 받아서 들어가야 될 것 같은데,
경수

김경수보건행정과장

확인해 보겠습니다.

손민호위원

이것은 확인하셔서, 여기에 하시겠다고 하는 사업들이 다 홍보가 되어야 되는 사업들이잖아요?
경수

김경수보건행정과장

예.

손민호위원

그것은 꼭 기획홍보실에 확인하셔서 보건소만 따로 콘텐츠를 하나 잡아서 넣을 수 있도록 하시고요. 특수시책사업이 상당히 많네요?
경수

김경수보건행정과장

예. 많습니다.

손민호위원

특수시책사업으로 해 봐서 이 사업이 괜찮고, 효과가 있고, 지속해야 되겠다 하면 지속사업으로 들어오고, 또 이것은 아니다 하면 빼고, 그리고 특수시책사업은 뭔가 신규로 발굴해서 하고, 이렇게 해야 되는 거잖아요?
경수

김경수보건행정과장

예.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손민호위원

그런데 특수시책사업을 작년에 해 봐서 괜찮았던 사업들은 사업으로 들어와야 되는데 계속 특수시책사업으로 남아있는데요?
경수

김경수보건행정과장

이것은 예를 들어서 약물 오․남용 예방사업이다 하면 우리 사업이라기보다는 약사회와 협력해서 하는 사업인데요. 물론 우리가 예산을 일부 지원하기는 하는데 법적사무라고 할까, 우리 고유사무라기보다는 어떻게 보면 약사회와 협력해서 공동으로 지원하는 사업이기 때문에 우리 고유사업으로 넣기는 한계가 있다고 봅니다.
오준

권오준보건소장

제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지금 위원님 말씀이 맞습니다. 특색사업이나 특수시책의 경우는 전에 했으면 그 다음 해에는 사실 계속 사업인 경우에는 주요 사업에 넣으면 되는 거죠. 그런데 우리 계양구청의 시스템이 특수시책에 대해서 계속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보고회도 하고, 그것이 아마 남아 있어서,

손민호위원

그렇기 때문에 특수시책사업을 하는 목적은 신규사업을 개발하기 위해서 특수시책사업을 주는 거잖아요? 그런데 그 특수시책 사업 실적 평가를 받기 위해서 특수시책사업에 계속 남겨놓으면 안 되는 거죠.
오준

권오준보건소장

위원님 말씀에 동의합니다.

손민호위원

본예산 하실 때는 이 사업내용을 조절해서 반영을 하셔야 될 것 같고요. 건강증진과장님도 지표가 안 좋아지고 있는 것 말씀해 주십시오.
규일

이규일건강증진과장

매년 지역건강조사라는 것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 건강증진과는 건강행태 개선을 위한 사업을 주로 하잖아요? 아까 통합건강증진사업이라고 말씀을 드렸지만, 운동이나 그런 쪽에 우리 주민의 실천율이 저조해요. 그래서 운동 쪽과 금연, 금연도 인천시에 비해서는 아주 낮은 것은 아닌데 금연도 노력해야 되고, 또 하나 자살사업도 특별히 내년도에는 노력해야 되지 않나 생각합니다.

손민호위원

그럼 내년도 사업에, 지금 말씀하신 이 사업들에 좀더 집중하실 수 있도록 예산편성을 하신 건가요?
규일

이규일건강증진과장

저희 과는 아시다시피 다 국․시비 보조사업이기 때문에 보건복지부에서 정책하는 사업이라서, 아까 말씀드린 지역건강조사의 지표를 가지고 저희가 조금 더 향상할 수 있도록 집중을 하죠. 그 프로그램 범위 내에서,

손민호위원

뭔가 지표가 좋아지고 있다 하는 사업들은, 그러니까 사업의 효과가 나타나고 있는 거잖아요? 그러니까 그것을 유지해 주면 되는 거잖아요?
규일

이규일건강증진과장

그렇죠.

손민호위원

그게 큰 힘이, 힘이 크게 안 돌아가도 관성에 의해서 가는 거잖아요? 그런데 지표가 개선되지 않고 있거나 좋아지지 않고 있는 것은 우리가 힘이 크게 들어가야 되는 거잖아요. 그래야 역전을 시킬 것 아닙니까?
규일

이규일건강증진과장

그렇습니다.

손민호위원

그럼 내년도 사업예산에 이 부분이 전향적으로, 이 부분에 예산편성을, 지표가 좋아지지 않는 부분에 대해서는 검토를 할 거예요. 그래서 내년도 예산은 지표가 좋아지고 있는 것들은 조금 예산을 삭감하더라도 좋아지지 않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 집중해서 하실 수 있게 편성하시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규일

이규일건강증진과장

국․시비 보조사업은 매칭사업이기 때문에 그것을 삭감하거나 하면 안 되는 거고요. 말씀드린 대로 저희는 다 국․시비 보조사업이기 때문에 예산을 더 삭감하고 이런 것은 할 수 없습니다. 통합건강증진사업이라는 것은 말 그대로 통합을 해서 건강증진사업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 안에서 저희가 좀더 지표가 좋게 할 수 있으면 더 좋게 해야 되고, 만약에 지표가 떨어지고,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에 문제가 있다 하면 역량을 더 해서, 예산이나 힘을 더 해서 해야 되겠죠.

손민호위원

보니까 특수시책사업에 청소년 흡연예방과 자살예방사업이 들어와 있네요? 꼭 국․시비가 아니더라도, 구비로라도 특수시책이라도 만들어서 하시려는 거죠?
규일

이규일건강증진과장

예.

손민호위원

이런 사업들을 집중해서 하실 수 있었으면 좋겠다 하는 말씀을 드립니다.
규일

이규일건강증진과장

청소년 금연사업 같은 경우는 아직 확정은 안 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 담배 값이 확정되면 국․시비 지원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손민호위원

자살예방사업도 지표가,
규일

이규일건강증진과장

자살이 많이 떨어졌습니다.

손민호위원

많이 떨어졌네요? 원인 파악은 안 됩니까?
규일

이규일건강증진과장

자살예방사업 내용에 담아져 있지만 실태조사를 해 보려고 합니다. 어렵겠지만 해서 자살하지 않도록, 청장님도 업무보고시 지시를 하셨는데요. 왜 자살하는지, 환경에 문제가 있는지, 이런 것에 대한 조사를 해 볼 필요가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손민호위원

지리적으로 산이나, 그런 영향도 있는 거죠?
규일

이규일건강증진과장

예. 계양산에도 있고, 경인아라뱃길에도 있습니다. 거기에 아시다시피 생명전화나 휀스, CCTV 설치한 이후로는 한 건의 그런 것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건 우리 구가 집중해야 되지 않나, 행복한 계양구가 되어야 되지 않나 싶습니다.

손민호위원

흡연도 그렇고, 자살도 그렇고, 그러니까 흡연도 피우고 있는 사람을 끊어라, 이런 게 아니라 시도를 하지 못하게 하는 예방위주의 사업이 중요한 거잖아요?
규일

이규일건강증진과장

예. 어제 뉴스에 보셨겠지만 20년 비흡연자가 폐암으로 나오잖아요? 아예 담배를 접하지 않은 것이 20년 후에 그런 인자가 변형이 돼서 암이 된다든가 그런 것 보셨잖아요? 그래서 그런 것을 보고 저희도 아이들이 담배를 접하지 않도록, 아예 그 때부터 예방교육에 집중해야 되지 않나 생각합니다.

손민호위원

마지막으로, 경로당 관련 사업이 아주 좋은 것 같아요. 그런데 지역경제과에서는 1사 1경로당사업을 하거든요. 우리 보건행정 쪽이나 건강증진 쪽에서는 1병원 1경로당, 이런 사업을 추진해 볼 수는 없나요?
규일

이규일건강증진과장

그것도 좋겠죠. 그런데 1사 1경로당을 저희가 알아보니까 주로 장비나 그런 것,

손민호위원

제가 볼 때 1사 1경로당은 기업이랑 경로당과 별 관계가 없어요. 그런데 제가 볼 때는 경로당은 1사 1경로당보다는 1병원 1경로당을 하는 것이 훨씬 효율적이고, 병원 쪽의 입장에서도, 그렇게 얘기하면 좀 그렇겠지만 잠재고객을 확보하는 측면도 있고, 또 경로당에서는 기업이 오는 것보다는 의사선생님이 한 번 와 주는 게 훨씬 좋은 사업일 것 같아요. 그래서 경로당 방문건강관리사업, 이것 좋죠. 그러니까 1년에 다섯 번 정도 방문하게 되는 계획이잖아요?
규일

이규일건강증진과장

예. 올해도 5회 목표로 삼았습니다.

손민호위원

그런데 중간 중간에 병원에서 한 번 방문해 준다고 하면,
규일

이규일건강증진과장

그것도 있습니다.

손민호위원

매월 방문해 주는 시스템을 만들어 볼 수 있는 것,
규일

이규일건강증진과장

고민해 보겠습니다.

손민호위원

이상입니다.
해진

박해진위원장

손민호 위원님, 수고 하셨습니다. 김경옥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김경옥위원

반갑습니다. 보건행정과는 저희가 지식이 많이 없다는 것을 인지해 주시고, 질의 들으시면 자세히 설명해 주십시오. 이번 업무보고를 받고 보니까 장비구입비, 이게 특수로 해서 장비구입비가 많이 올라와 있는데, 작년 같은 경우 장비구입비가 어느 정도였고, 어떤 종류의 장비를 구입하셨는지 알려주십시오.
경수

김경수보건행정과장

작년에 방역장비를 구입했습니다.
오준

권오준보건소장

방역 연막소독기 5대와 휴대용 연막기 5대 해서 약 2천만원 정도 되네요.

김경옥위원

그러면 올해는 얼마나, 올해 같은 경우에는 장비구입비가 생각보다 많이 올라온 것 같아요. 작년 비교해서 여쭤보는 겁니다. 우리 위원님들도 그런 부분을 아셔야 될 것 같아서,
경수

김경수보건행정과장

올해는 혈액자동분석기와 결핵균자동염색기 해서 4,500만원, 혈액자동분석기가 2,300만원이고 결핵균 자동염색기가 2,200만원인데, 필요하다고 예산을 요구하기는 했습니다. 그런데 지금 예산부서와 협의 중에 있는데 잘 안 되고 있습니다. 나중에 확정되면, 예산심의 할 때 자세히 설명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김경옥위원

민원실 및 보건교육실 환경개선 하신다고 했는데, 오래 됐으면 해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얘기를 안 하셨나요? 한꺼번에, 목돈을 들여서 환경개선을 하신다고 하면, 예산 없는 것 아시잖아요? 그런데 왜 이번에 한꺼번에 올리셨는지,
경수

김경수보건행정과장

그동안에 쭉 구두로 얘기를 했는데 반영이 안 됐고, 이번 업무보고 할 때 청장님께 이렇게 환경개선하고, 장비보강을 하겠다고 정식으로 보고를 드렸습니다. 그랬는데 청장님께서는 긍정적으로 답변을 하셨는데, 예산부서에서 잘 협의가 안 되고 있습니다. 사실 필요한데, 보건예산이 늘 보면 우선순위에서 밀리는 부분이 있거든요. 그래서 올해도 노력하기는 하는데 쉽지가 않은 것 같습니다.

김경옥위원

제가 추경예산 때도 장비구입 할 때 좀 안타깝다, 보건소는 계양구 구민을 위해서 건강관리를 열심히 하는데 예산이 없어서 장비구입 하는 데나 이런 데에 지원을 못 해 주는 게 안타깝기는 해요. 그런데 갑자기 시설이나 이런 부분에 대해서 올라와서 저희도, 해마다 할 수 있었는데 왜 올해 목돈을 들여서 리모델링을 하실까 의구심이 났습니다.
경수

김경수보건행정과장

그동안 계속 밀려온 것이죠. 우선순위에서 계속 밀리다 보니까, 여기 보면 2001년도 이후에 한 번도 못 하지 않았습니까? 우선순위에서 계속 밀리니까,

김경옥위원

그리고 저번에 계양맛집 품평회 할 때 건강체험한마당 부스 해서 하셨죠? 저희도 그 쪽 둘러보면서 체험도 하고 했는데, 좀 안타까웠던 것은 과별로 다 있지만 그냥 형식적으로 와서 성의 없이 하는 부분도 없지 않아 있었어요. 어차피 할 거면 성심껏 와서 할 수 있는 분들에게 그 자리를 해 줘야 되는데, 안과면 안과, 이렇게 그냥 형식적으로 몇 개 와서 하는 것을 보고, 이런 것 굳이 할 필요가 있을까, 이렇게 형식적으로 하는 부분에 대해서, 김숙희 위원님, 하실 말씀 있으세요?

김숙희위원

김경옥 위원님께서 말씀하시니까 저도 말씀을 드릴께요. 저도 그 자리에 가서 참여를 해 봤는데, 보건소 홍보하는 사업들 아주 많죠. 맛집행사와 같이 하는 것은 좋은 생각이라고 생각했어요. 사람이 많아야 그 행사가 잘 이루어지는 것도 있으니까요. 소장님, 그 날 그 행사에서 느끼신 점 있으신가요? 그 행사에 참여하신 구민들에게 설문조사 같은 것 받아보신 적 있으십니까? 그 분들이 오셔서 구충제 몇 알 받으시고, 기념품 몇 개 받기 위해 오셨다 라는 얘기 들어 보신 적 있으십니까? 보이기식, 홍보식의 사업 하실 것 같으면 홍보하지 말아야죠.
오준

권오준보건소장

저는 동의하지 않습니다. 체험관은 작년도에 2천 명 정도 체험하러 오셨었고, 올해 약 500명 정도 늘어서 2,500명 정도 다녀가셨는데, 위원님이 보신 부분도 있을 수 있죠. 그렇지만 대부분의 주민들은 건강체험도 하시고, 홍보 물품도 받아 가시고, 아주 귀중한 행사였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김숙희위원

저는 그래요. 기왕 보건소에서 하는 행사라면 맛집행사와 다른, 서운체육공원이나 계산체육공원에 하루 날짜를 잡아서 금연이라든가 자살예방이라든가 모든 것을 다 갖고 하자는 거죠. 각각의 것으로 하지 마시고, 홍보는 홍보 쪽만 모든 것을 하고, 보건소에 대한 것을 다하자는 거죠.
오준

권오준보건소장

그것도 좋은 의견인 것 같아요.

김숙희위원

묻어가지 말자는 거예요. 맛집에 오신 분들에, 묻어가는 그런 것 하지 말고요.
오준

권오준보건소장

그렇게 생각하시면 안 될 것 같고요.

김숙희위원

그게 아니에요.
오준

권오준보건소장

많은 분들이 체험을 하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면 축제를 할 때 딱 하나만 가지고 축제하지 않지 않습니까?

김숙희위원

보건소에서 건강체험을 하는 그런 날을 만들자는 거죠. 그렇게 홍보를 해서 그게 기대치 이상으로 갔을 때 그 예산이 아깝지 않다는 거죠.
오준

권오준보건소장

체험 부스의 모든 홍보물이나 그런 것은 각 의료기관에서 투자를 한 겁니다. 우리 보건소에서는 부스 설치, 그 정도로 한 거고요. 지금 체험관 운영이, 독립적으로 행사를 하는 것이 나쁘다, 그런 뜻이 아니고 지금 현재 하고 있는 행사, 그런 방식도 좋은 방식입니다. 많은 분들이 참여할 수 있게 하는, 그래서 지금의 방식이 더 좋은 것인지는 항상 고민하는 내용이에요. 독립적으로 우리 보건소가 건강축제를 할 것인지에 대한 것은 충분한 고민을 하고, 또 많은 분들이 찾아올 수 있는 유인책이 어떤 것이 있는지에 대한 충분한 고민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김숙희위원

그러니까 어떤 행사가 있으면 평가가 있어야 되고, 구민들의 생각도 첨부되어야 되는 거고요. 이번에 자살예방 행사 하셨잖아요? 그 때도 느꼈던 거예요. 그 자리에 동원되어 있는 구민들은 정말 필요한 구민, 즉 학생이나 이런 게 아니라 산에 올라가서 일시적으로 모여 있는 몇 사람을 위한 이벤트성 행사더라고요. 그런 홍보성의 예산낭비 안 했으면 좋겠다는 거죠. 한꺼번에 몰아서 할 수 있는 것 아닌가요?
오준

권오준보건소장

800만원의 예산을 들여서 30개 가까운 홍보 부스를 설치하고, 2,500명, 구충제 타러 오신다는 몇 분에게 말씀을 들으셨는지 모르지만 건강체험을 하시는 분들 엄청 많습니다.

김숙희위원

소장님, 제가 드리는 말씀은 예를 드리는 거고, 그 자리에서 혈압을 재시고 하는 분들도 계시지만, 그 분들이 성의껏 해 주시는 것과 그 분들이 얼마만큼 만족을 하고 가는지를 알아야 된다는 거죠. 줄을 서고, 점심시간이에요, 가야 돼요 하면, 그 분들 오셨다 그냥 가는 분도 많다 라는 거예요.
오준

권오준보건소장

지금 말씀하신 대로 구충제 하나 타러 오시는 분들이 설문조사 하면 그 긴 시간 설문조사 하시겠습니까?

김숙희위원

그 자리에서 받으려면 받을 수 있다는 거죠. 해 보지 않은 것에 대해서 벌써 그러세요? 그 부분에 대해서 시도 안 해 보셨잖아요. 시도 해 보셨습니까?
오준

권오준보건소장

설문조사 필요하면 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숙희위원

오픈되게 생각해 보시고, 다른 방안도 생각해 보자는 거죠.
오준

권오준보건소장

많이 오픈되어 있는 사람입니다.
해진

박해진위원장

소장님께서는 감정적으로 표현하지 마시고, 저도 그 때 봤습니다만 어떤 곳 가면 의료기관 홍보하는 것으로 비칠 수가 있어요. 실질적으로 체험하시는 분들이 몇 군데 빼고는 자기 병원을 홍보하는 자리가 된다고 저도 보고 있는데, 다른 게 사실 크게 없잖아요? 보니까 특별히 없고 혈압 재주고, 당뇨검사 해 주고, 그 외 다른 것 뭐가 있죠? 제가 기억이 없어요. 돌아다녀 봤는데 기억이 없어요. 이왕 하시는 것 구민들이, 2,500명이 정말 다녀가셨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저도 두 시간 정도 있었는데, 그 인원이 너무 추상적이지 않나 하는 생각도 들고, 설령 그렇게 하셨더라도 그 분들이 정말 건강체험을 과연 몇 군데에서 만족할 만한 체험을 했겠는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그래서 앞으로 그런 것들을 준비하실 때는, 김숙희 위원님은 음식과 같이 하지 말고 따로 했으면 좋겠다 하는 말씀을 드리는 것 같은데, 어떻게 하든 간에 이왕 하시는 것 구민들을 위해서 건강체험을 하겠다 하면 정말 체험을 하고, 만족하고 갈 수 있는 그런 성과를 보여야 된다 하는 말씀을 드립니다.
경수

김경수보건행정과장

위원장님, 제가 잠깐 한 말씀 드리면요. 사실 사업비가 500만원 정도 됩니다. 거기 행사에 참여하신 분들 점심 값 제하고 나면 부스를 임차하는 비용밖에 들어가지가 않거든요. 그래서 내실 있게 행사를 추진하려면 우선 예산이 뒷받침이 되어야 되는데 그런 부분이 아쉬운 점이 있고, 그리고 병원, 약국 이런 쪽에 협조를 받아서 그 분들이 오시는 거거든요. 그분들도 병원을 하루 쉬고 구청에서 이야기 하니까 협조하고 지원하는 차원에서 와서 봉사하는 차원에서 오시는 분들인데, 어쨌든 사업추진 하는데 그런 애로사항이 있습니다.
해진

박해진위원장

물론 애로사항은 있을 수 있겠지만 형식적인 봉사를 하면 안 되잖아요. 그냥 부스만 차려놓고, 우리 이것 하고 있다, 이런 식이면 안 된다는 겁니다. 예를 들어서 각 과가 있을 것 아닙니까? 정형외과나 신경외과, 치과, 내과 등 여러 분야가 있을 텐데 노인 분들이 가시면 관리까지는 안 되더라도 한 번 검사라고 해 보는, 직접적으로 이런 것이 필요한 거지 그저 부스만 차려놓고 우리 이것 하고 있습니다 라고 홍보물 나누어주는, 그런 장이 되어서는 안 된다는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어차피 하는 것, 뭐 하러 그런 것 합니까? 보여주는 식은 할 필요가 없는 거죠.

손민호위원

그것과 관련해서, 홍보를 하기 위한 사업이잖아요? 그 날 그 자리에 온 사람들에게 홍보를 하는 것은 인원이 한정되잖아요? 그 목적 자체가 홍보를 위한 사업이잖아요. 예를 들어서 자살예방이라면 자살예방을 홍보하려고 하는 건데, 그 자리에 온 사람들만 홍보하려는 것이 아니잖아요. 예산 안 들이고 할 수 있는 홍보사업 방법이 많아요. 그냥 직원들이 사람 많은 데에 어깨띠 두르고 나누어 주고, 보도자료 내는 것이, 홍보효과는 보도자료 내는 게 제일 좋아요. 많은 사람들이 보기 때문에, 꼭 돈 들여서 하는 행사도 좋지만, 조인해서 사람들 많이 오는 데에서 행사할 수도 있겠지만 본인들 사업 아이템 중에 홍보가 필요한 사업들은 그냥 띠 두르고 나가서 현수막 하나 붙여서 하고, 거기 온 사람들 전단지 나누어주고, 그리고 보도자료가 꼭 나갈 수 있게 하는 것이 홍보에는 가장 좋은 방법인 것 같아요. 그래서 돈 들여서 하는 행사를, 얼마 들지 않게 행사하신다고 얘기하지만, 우리가 홍보사업을 하는 목적이 뭔가, 그럼 그 목적에 부합하게 더 효율적인 방법을 고민해 볼 필요가 있지 않나,
경수

김경수보건행정과장

잘 알겠습니다. 그런데 그 날 2,500명 정도로 우리가 추산하는데 그 분들이 오셔서 사실 체험도 하고, 홍보도 하고. 그런 쪽에 있어서는 상당히 효과가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물론 보도자료 내는 것도 중요한데, 보도자료 내면 얼마나 볼까요?

손민호위원

그래도 대중에게 나가는 거죠. 목적은 홍보라는 거잖아요.
경수

김경수보건행정과장

그러니까 그 2,500명 참석하신 분들에게는 확실하게 홍보를 했다고 생각합니다.

손민호위원

아니, 2,500명에게 홍보가 된 게 아니라 2,500명 중에 그 부스를 방문하신 분들에게 홍보가 됐겠죠. 2,500명이 다 그 부스를 돌지는 않았을 테니까, 2,500명 중에 그 부스에 오신 분들에게는 홍보가 됐겠죠. 그렇지만 거기에서 뭔가를 검진해 주고, 치료하는 목적은 아니잖아요? 목적 자체가 홍보라는 거잖아요? 그럼 홍보를 좀더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 방법은 찾아볼 필요가 있다, 자살예방 같은 경우는 단체라든가 자원봉사자들을 다 모아서 캠페인 할 수 있는 것 아닙니까? 캠페인 하는데 현수막 하나만 하면 되는 건데, 전단지야 어차피 만들어져 있는 걸 테고,
경수

김경수보건행정과장

알겠습니다.

김경옥위원

저희 위원님들은 모든 것들이, 물론 예산이 중요하죠. 뭐든지 몸이 움직이면 돈이 따르는 부분인데, 이왕 하실 거면, 저는 안타까운 것이 그렇게 행사를 해 보니까 예산이 너무 적어서 소극적으로밖에 할 수 없습니다, 업그레이드해서 예산을 더 해 주시면 더욱 더 확실히 해 보겠습니다 라는 말씀을 해 주셨으면 더 좋았을 텐데, 사실 너무 형식적이기는 했어요. 물론 오시는 분들은 뭐 하나 받아가고, 혈압도 재보고 하신 분들은 이렇게도 하는구나 하겠지만 저희는 그런 것을 보는 게 아니잖아요. 큰 틀에서 보는 거니까 그런 것을 감안해서, 내년에 또 하신다고 하면, 이왕이면 형식적으로 와서 하실 것 같으면 그 분들에게 오지 마시라고 하세요. 괜히 우리 구청에서 와서 해 달라고 해서 부스만 차지하고 앉아서 그냥 오며가며 하는 것 같은데, 물론 그렇게 말 하면 거기 오신 분들은 다 하실 말씀이 있겠지만 저희가 봤을 때는 그런 부분이 안타깝다는 거고요. 또 약물 오․남용 부분을 보니까, 이 부분은 이렇게 예산을 해서 강사 분에게 강사비를 들여가면서 홍보를 해야 되나요?
경수

김경수보건행정과장

작년에 노인정 위주로 했고, 올해는 유치원, 학생 대상자로 하고 있는데, 상당히 효과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예산은 그 날 강의하는 강사비로 지출이 됩니다. 그래서 예산이 500만원 정도 들어가는데 5,200명 정도 대상으로 교육을 했으니까 투입된 예산에 비해서 효과가 있다고 봅니다.
오준

권오준보건소장

그 예산 500만원을 투입하고요. 약사회에서 그 예산으로 각 경로당에 그보다 훨씬 더 많은 비용을 들여서 비상 구급함을 전부 한 대씩, 아마 16만원 정도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더 많은 예산을 들여서 환원하는 그런 사업이 되겠습니다.

김경옥위원

살 빼는 약과 술 깨는 약, 이런 부분의 약이 마약류, 이런 쪽으로 분류가 되나요?
경수

김경수보건행정과장

그것은 아닙니다. 마약류는 아닙니다.

김경옥위원

오․남용 예방사업 해서 여기 보면 살 빼는 약, 술 깨는 약이 있는데, 사실 술 깨는 약도 약국에서 아무 때나 사서 마실 수 있는 것이라고 보거든요. 그리고 살 빼는 약도 일반 병원의 처방을 받아서 많이들 먹어요. 그런데 여기 약사회 분들이 이런 부분에 대해서 이 분들과 직접적인 관계가 있지 않나요? 그런데 이 분들이 이것을 가지고 오․남용, 이렇게 한다고 하면 좀 그렇지 않은가 싶은 생각이 들어서,
오준

권오준보건소장

모든 약들은 부작용이 있습니다. 특히 우리가 일상적으로 많이 먹는 약들 일반 의약품으로 분류되어 있다 하더라도 남용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것에 대한 폐해, 이런 부분을 교육하는 것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김경옥위원

그리고 그게 사실인지 어떤지 모르겠지만 엊그제 아라뱃길에서 자살했다는 얘기를 들으셨어요?
규일

이규일건강증진과장

배 타다가 빠졌다고 들었습니다.

김경옥위원

그냥 빠졌다고 하던데,
규일

이규일건강증진과장

저는 그렇게 들었는데, 저도 자살인가 하고 봤는데, 다시 한 번 확인해 보겠습니다.

김경옥위원

예. 한 번 확인해 보세요. 매스컴에 나왔다는데 못 듣고 주변 분들에게 잠깐 들었는데, 자살, 물론 주체를 하시는 분들도 힘드신 것은 알아요. 인원 부분도 있는데, 사실 그 날 갖다오면서 느낀 것이, 자살방지는 참 좋은데 근처 둘레길, 이런 데만 걷지 말고 다음에는, 올해 둘레길로 했다고 해서 해마다 똑같은 것을 하지 말고 다음에는 다른 것으로 하면 좋지 않겠나 생각했고, 어제 자살 얘기를 잠깐 들어보니까 사람이 거기에 그냥 빠졌대요. 처음에 들어갔다가 그냥 빠졌는데 주변에 자전거 타시는 분들이 많았는데도 어떤 제재를 못 했고, 그리고 제일 안타까운 게 119가 늦게 왔다는 거예요. 한 30분 정도, 저는 그 쪽 아라뱃길을 자주 가니까, 주변에 구멍도 해 놓고 했는데 왜 119 구조대가 이렇게 늦게 왔을까, 오늘 마침 보건소를 하니까 말씀을 드린 거니까 그 부분에 대해서, 혹시 그게 사실이라면 119가 계속 이슈화 되니까 연계해서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규일

이규일건강증진과장

알겠습니다.
해진

박해진위원장

김경옥 위원님, 수고 하셨습니다. 김숙희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김숙희위원

12-24페이지 보면 치매관리사업이 있습니다. 위탁사업으로 되어 있는 것 같은데, 치매관리사업을 어떻게 하고 있나요?
규일

이규일건강증진과장

치매주간보호센터 두 군데 있는 것과, 치매관리사업 안에 있는 것은 두 군데 지원하는 사업과 치매상담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보건소 내에 있습니다. 상담센터에 등록을 해서 의료비 지원도 해 주고, 치매 약을 대상자에게 저희가 지원해 주고 있습니다. 상담도 하고, 정기검사가 필요한 사람들은 정기검사 의뢰도 하고 있습니다.

김숙희위원

사후에 관리 같은 것이 다른 것은 없나요? 약 제공하는 것밖에는, 인지학습을 제공한다거나,
규일

이규일건강증진과장

아까 치매봉사단을 구성해서 인지 프로그램을 제공했다고 말씀드렸는데, 그렇게 하고 있는데 내년에는 좀더 많이 해 보려고 치매 상담실을 조금 넓혀서 상담센터가 중심이 돼서 치매 어르신들의 인지 프로그램을 운영하려고 합니다.

김숙희위원

작전 늘봄사랑터와 장기 늘봄사랑터, 그 안에서 운영되고 있는 것은 어떻게 하고 있는지 알고 계십니까?
규일

이규일건강증진과장

28인 시설로 되어 있고요. 두 군데 다 똑같이 되어 있고, 28인 이상 넘어가지는 않고, 사례관리도 하고, 인지건강 프로그램도 하고, 그 분들은, 우리 보건소에서 상담센터 하시는 분들은 인지적 기능이 그렇게 심하신 분들은 아니에요.

김숙희위원

중증은 아니시고,
규일

이규일건강증진과장

예. 어느 정도 송영이 가능하신 분들이니까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어요. 위원님도 한 번 가보시면 아시겠지만,

김숙희위원

요양보호사가 있고,
규일

이규일건강증진과장

요양보호사도 있고, 간호사도 있고, 복지사도 있고, 센터장님도 있고 해서 진료가 필요하면 진료도 하고,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김숙희위원

알겠습니다.
해진

박해진위원장

거기에 대해서 제가 좀 묻겠습니다. 우리 계양구의 치매추정 인구가 2,452명이라는 거죠? 이게 안행부 추정인가요?
규일

이규일건강증진과장

이것은 서울대학교 병원에서 치매노인 유병률 조사한 내용입니다.
해진

박해진위원장

계양구에서 직접 한 것은 없나요?
규일

이규일건강증진과장

예. 전수조사 한 적은 없습니다.
해진

박해진위원장

이게 안 되는 겁니까?
규일

이규일건강증진과장

전수조사 하기 힘들죠. 그게 추정 인구수인데, 아까 말씀드린 대로 인구 대비해서 9.39% 로 나온 숫자인데,
해진

박해진위원장

지금 작전 늘봄사랑터나 장기 늘봄사랑터에는 중증이신 분들만 들어와 계신 건가요?
규일

이규일건강증진과장

아주 중증인 사람은 아니고요.
해진

박해진위원장

그럼 어떤 분들이 들어와 있어요?
규일

이규일건강증진과장

일단 송영이 가능한 분들, 일상생활을 하실 수 있는 분들, 좀 심하신 분들도 계세요.
해진

박해진위원장

그런 분들은 보호자가,
규일

이규일건강증진과장

예. 보호자가 데려다 주고, 맞이하고, 갈 때 보내드리고 하는,
해진

박해진위원장

이 치매환자 때문에 생활이 어렵다고 하시는 분들은 여기에 적용이 안 되는 겁니까?
규일

이규일건강증진과장

적용되죠. 기초생활수급자가 우선이고요.
해진

박해진위원장

저도 의회 들어와서 이 시설이 있다는 것을 알았거든요. 지금 치매환자가 날로 증가하는 추세잖아요? 그렇다면 이런 치매보호센터가 더 있어야 되는 것 아닙니까?
규일

이규일건강증진과장

더 있으면 좋죠.
해진

박해진위원장

더 늘릴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 보셨습니까?
규일

이규일건강증진과장

많이 검토하고 있는데,
오준

권오준보건소장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계양구에는 치매주간보호센터를 보건소에서 운영하는 것 이외에도 7개소 정도 재가노인복지센터가 있습니다. 주간보호 하는 것도 우리 구립이 두 군데 있고, 사립이 5군데가 있습니다. 거기 같은 경우는 지금 20~30% 정도는 전체 정원을 채우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주간보호센터를 앞으로 계속 늘리는 것보다 중증의 경우 치매환자로 진단되는 경우 특별 등급이 7월 달부터 생겨서 그 분들 같은 경우는 경증 미만으로 인지 점수가 낮은 사람들의 경우에는 보건소에서 인지재활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특별등급 이상 되시는 분들은 민간 재가노인복지센터를 이용하시는 것이, 앞으로 그렇게 되어야 되지 않나 생각합니다.
해진

박해진위원장

그럼 주간보호센터가 그 정도의 여유가 있다고 하는데, 이유가 뭘까요? 아까 말한 대로 치매환자는 상당히 많은 것 같은데 홍보가 안 됐나요?
오준

권오준보건소장

중증 환자들의 경우는 요양원이나 요양병원을 주로 이용하시고, 아주 중증이 아닌 분들이 주간보호를 이용하시는데, 그 분들이 아직 채워져 있지 않습니다. 구립의 경우도 다 채워지지 않고 있습니다. 그래서 주간보호센터는 앞으로 추가로 설치하는 것보다는 인지 재활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쪽으로 가고, 경증 이상 되시는 분들은 구립이나 사립 노인복지센터로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해진

박해진위원장

그런 시설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충분한 홍보가 되어야 된다는 얘기인데,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물론 중증환자도 계시겠지만 경증 환자도 굉장히 많을 거라는 얘기거든요. 그렇다면 경증 환자들이 어떻게 해야 되는지, 아까 말씀드린 대로 저도 여기 와서 이런 것이 있다 라는 것을 알았는데, 그렇다면 노인복지관이나 각 경로당, 이런 데에 홍보해서 이런 시설이 있다 라는 것을 홍보해야 되는 것 아니냐 이겁니다. 보건소에서는 그동안 한 번이라도 했는지, 그런 정책을 가지고 있었는지,
오준

권오준보건소장

노인복지센터 부분은 저희들이 주간보호센터 확대 여부가 청장님 공약사항이기 때문에 저희가 검토하면서 확인해 본 내용이거든요. 앞으로 치매사업을 하면서 그런 부분들은 홍보를 더 강화해야 되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해진

박해진위원장

그러니까 보건소에서 하는 것은 질병예방도 중요하지만 이런 사람들을 관리하는 사업 정책도 많이 펴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고요. 현재에 안주하려고 하지 말고 자꾸 사업을 발굴해 내는, 정책사업도 발굴해 내는 것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이런 시설들이 있지만 이용을 못 하는 것은 모르고 안 할 수가 있다 라는 거죠. 그러니까 노인 분들이 많이 이용하시는, 관이라든가 경로당에 홍보를 많이 함으로서 이 분들이 어느 시설이 있다 라는 것은 알고 있어야 되겠다, 그래서 많은 홍보를 해 주시기 바라고요. 자꾸 정책사업을 개발하세요. 이런 홍보 부분도, 부스 해 놓고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실질적으로 그 분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생활하는 곳에 가서 홍보하는 것이 가장 좋다 라고 저는 보거든요. 그렇게 해 주시고, 다른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손민호위원

경로당 관련해서, 보니까 건강지도자 양성, 그리고 치매예방 프로그램 운영, 구강건강 체크, 이것 다 경로당에서 운영하는 거잖아요?
규일

이규일건강증진과장

예.

손민호위원

제가 경로당 때문에 저번에 복지서비스과 업무보고 할 때, 우리가 노인복지시설이라든가 이런 것이 거리도 멀고, 가실 수 있는 분들은 가지만 거동이 불편한 분들은 가기가 어렵다, 그래서 지역에 거점이 될 만한 경로당에서 이런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이런 것을 해 보면 어떻느냐고 얘기했는데, 지금 보니까 건강증진과에서 그런 것을 상당히 많이 하시네요. 예를 들어서 치매예방을 위한 인지재활프로그램 운영 ,이것도 경로당에서 운영하는 예가 있습니까?
규일

이규일건강증진과장

있습니다.

손민호위원

구청에 경로당 TF팀이 있어야 될 것 같아요. 복지서비스과와 건강증진과와 같이 연계하면 경로당에 노인들 건강관련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복지서비스과에서 제공하는, 노인복지관에서 제공하는 프로그램들이 있잖아요? 그런 것을 같이 해 볼 수 있는 아이디어를 낼 수 있을 것 같아요. 전체 다는 못한다 할지라도 그 지역에서 거점이 될 만한 경로당들은 이런 프로그램을 한 번 운영해 보는 것이, 개별 과로 할 것이 아니라 같이 모여서 머리를 맞대면,
규일

이규일건강증진과장

저희 같은 경우는 치매예방 체조교실도 운영한 바 있습니다. 모든 154개가 참여 못 해서 선정해서 참여도가 높은 경로당을 대상으로 해서 발표회도 가진 바가 있거든요.

손민호위원

여성아동과에서 영양사들, 100인 미만 단체급식 제공하는 데에 영양사들 돌아가면서 관리하는 지원센터,
규일

이규일건강증진과장

보건소에도 영양사 있습니다.

손민호위원

그런 개념인 것 같아요. 경로당을 순회 관리하는 건데, 이것 건강증진과에서 하고 있는 거잖아요?
규일

이규일건강증진과장

예.

손민호위원

그런데 여기에 복지서비스과가 플러스가 되면 멋지게 해 볼 수 있는 것이 나올 것 같아요. 제가 여기에서 딱 말씀을 못 드리겠는데,
규일

이규일건강증진과장

나중에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손민호위원

개념은 이해 되시죠?
규일

이규일건강증진과장

예.

손민호위원

그것을 한 번 제안 드리고, 보건행정과장님, 감염 관련해서 감염병 예방을 위하는 홍보사업, 그리고 성매매 감염병, 에이즈검사, 또 표본감시체계 관리 충실도, 이런 것들을 성과지표로 해서 운영을 하신다고 되어 있어요. 그런데 보니까 인플루엔자 표본감시 신고, 이런 것들이 신고에 의한 것으로밖에는 안 되는 거죠? 누구 잡아서 검사할 수 있는 것이 아니잖아요?
경수

김경수보건행정과장

병원에 들러서, 거기에서 발견이 되면 표본감시,

손민호위원

아, 그러니까 이건 개인이 하는 것이 아니라 의료기관에서 신고해 주는 거네요?
경수

김경수보건행정과장

그렇습니다.

손민호위원

감염병 예방을 위한 홍보는 어떻게 하고 있나요?
오준

권오준보건소장

감염병 예방이 연중 감염병을 일으키는 경우도 있고, 계절별로 일으키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시기별로 홍보를 합니다. 홍보매체는 위원님이 알고 계신 여러 가지 매체를 통해서 홍보를 하고 있습니다.

손민호위원

성과관리를 예방 홍보 횟수로 하고 계신 것으로 작성을 해 놓으셨어요. 그래서 제가 횟수를 여쭤보는 겁니다. 감염병 예방을 위한 홍보를 올해는 몇 차례나 했는가,
경수

김경수보건행정과장

방역사업 예방교육 및 훈련한 게 있고요. 구체적으로 보면 날짜별로 쭉 나오는데, 2월 달에 경로당 5개소, 3월 달에 다문화가족지원센터, 4월 달에 CJ 북인천방송, 5월 달에 군부대 17사단,

손민호위원

그러니까 감염병 예방을 위한 홍보가 돌아가면서 홍보를 하시나 보네요?
경수

김경수보건행정과장

예.

손민호위원

올해 목표를 65회로 해 놓으셨는데,
경수

김경수보건행정과장

그 자료가 어디에서 나온 거죠?

손민호위원

자료는 2013년 성과관리 예산서에 나와 있습니다. 인천시 계양구에서 작성한 건데, 제가 아까도 여쭤봤던 보건사업 자체평가위원회 개최도 올해 11회를 하겠다고 해 놓으셨고, 건강체험행사 추진 관련해서 대구민 참여율을 올해는 22% 참여하게 하겠다고 했는데, 이런 것도 제가 보기에는 안한 것 같아요. 그냥 한 번 작성해 본 건가요? 뭔지 잘 모르시죠?
경수

김경수보건행정과장

별로 중요하게 여기는 사무가 아닌 것 같아서,

손민호위원

별로 중요하게 여기는 사무가 아닌데 성과목표와 추진계획에 이것만 들어가 있어요. 다른 건 안 들어가 있고 제가 지금 여쭤본 것만 들어가 있어요. 보건행정과에서 이것을 성과지표로 하고 이렇게 검증을 하겠다고 한 거예요. 다른 것은 안 들어가 있어요. 제가 물어본 것 외에는 안 들어가 있어요. 그런데 보건행정과에서는 이것으로 성과지표를 내겠다고 하고, 성과검증을 하겠다고 해 놓고 별로 중요한 게 아니라고 얘기하시면 안 되죠. 별로 중요하지 않은 것을 성과지표로 제출하신 게 되잖아요.
경수

김경수보건행정과장

감염병 예방관리, 제가 업무보고 드린 자료에 보시면 2015년도 추진계획이 있습니다. 거기 보시면 감염병 예방 홍보에서 30회, 상설체험장 운영 2,600명 해서 계양산메아리에 홍보지 게재 등 40회, 이렇게 목표를 잡아놨습니다.

손민호위원

그럼 목표가 바뀌신 거네요? 작년에 제출했던 거에서, 2012년도에는 59회 한 것으로 되어 있거든요. 그리고 2013년도에는 63회를 하겠다고 제출하셨고, 2014년도에는 65회 하겠다고 제출하셨거든요.
경수

김경수보건행정과장

일단 현재 업무보고 드린 2015년도 추진계획을 기준으로 해서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손민호위원

보건사업 자체평가는 안 하실 건가요? 자체평가도 하실 것 아니에요?
오준

권오준보건소장

자체평가는 매년 지역보건의료계획을 수립할 때 그 해나 전년도 평가를 다 합니다.

손민호위원

그게 아니라 자체평가를 월 1회 하겠다고 제출하셨었어요. 그것이 잘 시행되고 있는가를 점검하는 것으로 지금 검증방법을 제출하셨거든요. 자체평가를 1회 실시해서 캐치 업을 해 갈 수가 없잖아요. 지역보건의료계획을 수립하고, 수립계획대로 잘 진행되어 가는가를 하려고 하는 거잖아요? 그런데 수립하기 전에 1회를 한다는 것은 결과검사밖에 안 되는 거잖아요?
경수

김경수보건행정과장

6기 계획이 있고, 매년 계획을 수립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매년 단위로 사업실적을 평가해서 다음 연도에 반영합니다.

손민호위원

연간으로 반영한다는 겁니까?
경수

김경수보건행정과장

예.

손민호위원

그런데 목표를 왜 이렇게 해 놓으셨을까요?
경수

김경수보건행정과장

사실 성과평가는,

손민호위원

내년부터 성과관리로 바뀌는 것 아세요, 모르세요? 2016년도 예산부터 성과관리 체계로 바뀌잖아요. 그것 보셨어요?
경수

김경수보건행정과장

아니요. 못 봤습니다.

손민호위원

2015년도 예산운영지침이 7월 달에 다 배부 됐는데요. 성과관리지표대로 관리하겠다고 나와 있는 건데, 성과관리지표 자체를, 물론 시범사업으로 하셨으니까 이 때 대충 하셨는지 모르겠는데 성과지표를 제대로 내시고, 지표대로 운영하셔야죠. 아무리 시범사업이라고 해도, 2016년까지 추계로 해서 내신 건데 별로 중요하지 않은 사업을 넣어놓고 목표를 했다, 이렇게 하시면 그건 좀 아니죠.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해진

박해진위원장

앞으로 이런 것들은, 업무보고와 성과지표가 같이 연결이 되어야 되는데, 계양구가 지금까지 우리가 보면 안 맞아요. 따로 놀아요. 나중에 저쪽에 가 있고, 여기 와 있고, 이런 경우가 있는데, 성과지표를 삼아 놨으면 업무보고도 거기에 맞게 들어가야 되는데 그렇지 않은 경우가 상당히 많다 라는 겁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그런 것을 신경을 써 주시고, 사실 업무보고가 업무보고로 끝나야 되겠지만 저희들이 행정사무감사 때 못한 부분도 있고, 앞으로의 예산문제도 있기 때문에 정확히 알고 싶어서 이것저것 물어보는 거거든요.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이런 것도 다양하게 준비를 해 오셨으면 좋겠어요. 우리 위원들 같은 경우는 여기 보건소만 업무보고를 받는 것이 아니잖아요. 전체 13개 과를 다 받아요. 하다 보면 저희들도 힘듭니다만 여러분들이 자기 전문분야에 대해서 답변을 제대로 못 하면 안 되잖아요. 앞으로 그런 준비를 많이 해 오시기를 바라고요. 다른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손민호위원

추가로 말씀 드리면, 제가 이런 질문들을 드리는 이유는 내년도 사업을 반영하시는데, 사업이 너무 많잖아요. 그 사업들에 매몰되지 말고, 지금 추구하는 바가 뭔지, 목표가 뭔지, 그리고 어디에 집중해서 예산을 반영해야 되는지를 고민하고 했으면 좋겠다는 취지로 말씀드리는 겁니다.
오준

권오준보건소장

이 부분에 대해서 제가 내용을 쭉 봤는데, 성과관리목표를 보니까 우리 목표 중에서 결과목표나 과정목표, 산출목표가 있으면 주로 산출목표, 즉 쉽게 얘기하면 예산을 투입해서 횟수, 홍보 횟수, 이런 식으로 되어 있어요. 그런데 자체 지역보건의료계획 같은 경우는 예를 들면 금연사업에 있어서 홍보 횟수, 이것을 목표로 삼지는 않습니다. 예를 들면 흡연율,

손민호위원

소장님, 이 목표는 누가 준 게 아니고 자체에서 작성하신 거예요. 그러니까 목표 자체를 잘못 작성하신 거예요. 그 얘기를 제가 하고 싶은 거예요. 그러니까 성과지표나 이런 것을 왜 대충 내서, 별로 중요하지 않은 거라고 하셨는데 그렇게 하면 안 된다는 얘기를 하는 거예요.
오준

권오준보건소장

예를 들어서 우리가 흡연율이 50%대에서 43%까지 떨어졌어요. 그런데 우리가 예산을 들여서 흡연율을 떨어뜨리는 경우는 여러 가지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우리가 사업 예산을 투입해서 즉각적인 효과를 볼 수 있는 목표는 안 된다는 거죠. 흡연율 같은 경우는, 예를 들어 홍보 횟수, 이것은 우리가 예산을 들여서 얼마든지 늘릴 수가 있죠. 그래서 여기에 나와 있는 성과관리 목표는 산출목표, 우리가 투입할 수 있는 산출목표 위주로 되어 있다, 그러니까 중요하지 않다 라는 뜻이 아니고,

손민호위원

앞으로 저희가 예산을 검토할 때, 성과목표와 성과지표를 내셨을 때 그것이 얼마나 제대로 정해져 있는가, 선정하셨는가, 그리고 그것을 얼마나 효과적으로 달성하셨는가에 따라서 예산을 삭감하고, 편성하게 될 거예요. 그렇게 하는 게 맞겠죠. 그러려면 2013년도에 시범으로 하시면서 대충 하셨다 하면 내년에는 정식으로 할 텐데, 정식으로 할 때는 제대로 하셔야죠. 그래서 경각을 하기 위해서 말씀드린 겁니다.
경수

김경수보건행정과장

알겠습니다.
해진

박해진위원장

손민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위원님,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그러면 제가 몇 가지 질문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1-10쪽에 보면 야간방역운영 현황이라고 해서 권역별로 방역활동을 하게 되어 있어요. 그런데 주 3회, 4회면 권역이라고 해도 상당히 넓단 말입니다. 어떻게 방역을 주도로만 하는 건지, 전체 골목이라든가 이런 경우는 거의 해당이 안 될 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경수

김경수보건행정과장

거의 대부분 다 하고 있는데,
해진

박해진위원장

하고 있으면 보통 7시에 방역하게 되죠?
경수

김경수보건행정과장

8시부터 밤 10시 반까지 합니다.
해진

박해진위원장

그럼 2시간 반을 골목까지 다 한단 말입니까?
경수

김경수보건행정과장

그래서, 면적이 넓어서, 예를 들어서 1권역이면 한 번 나갔을 때 권역 전체를 못 하고 절반 정도 합니다.
해진

박해진위원장

왜 제가 이것을 문제를 삼느냐 하면, 과연 그렇게 해서 어느 정도 방제가 되겠는지를 묻는 겁니다. 전에 보면 각 동에서 이것을 했는데, 그렇게 해도 아파트라든가 골목을 누리면서 했단 말입니다. 그렇게 해도 모기가 많다고 했었는데, 지금 보면 차가 다니는 소리는 들립니다. 사실 확인 안 하시잖아요? 골목골목 다니는지, 권역을 나누어서 한다고 하지만, 과연 그렇게 하고 있는지 확인해요?
경수

김경수보건행정과장

확인하고요. 현장 나가서도 확인하고, 우리가 GPS가 설치되어 있어서 그 분들이 움직이는 부분이 나타납니다. 어디로 움직이는지,
해진

박해진위원장

그러면 주 3회에서 4회인데 권역별로 반으로 나눈다면 1.5회 정도밖에 안 되겠네요?
경수

김경수보건행정과장

예. 그렇습니다. 그래서 내년도에 더 하려고 하는데,
해진

박해진위원장

어떤 식으로요?
경수

김경수보건행정과장

4개 권역을 6개로 나누고, 횟수도 늘리고, 이렇게 강화를 하려고 하는데 반영이 될지 모르겠습니다.
해진

박해진위원장

지금 이게 다 위탁이잖아요?
경수

김경수보건행정과장

그렇습니다.
해진

박해진위원장

만약에 그렇게 하더라도 권역을 나누게 되면 위탁을 줘야 되는 상황이 벌어지는 거잖아요?
경수

김경수보건행정과장

그래서 구청에는 방역차량이 한 대가 있거든요. 한 대 가지고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하죠.
해진

박해진위원장

그러니까 이것은 다른 방법으로 생각해 보면 어떻겠느냐 하는 그런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아무리 권역별로 나누고, 다시 추가로 권역을 나눈다고 하더라도 방역이 말 그대로 형식적인 방역이 되는 거지, 정말 방역을 해야 된다는 얘기거든요. 그렇다면 세부적인 안을 세워야 될 것 같고, 전과 같이 동에서 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동 단체를 통해서 위탁사업을 할 수 있는 그런 것을 그 쪽으로 돌려준다면 충분히 오히려 세밀한 방역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
경수

김경수보건행정과장

그래서 좀전에 말씀드린 대로 확대하려고 하는 것이고, 동 자율방역단도 현재 가동을 하고 있습니다.
해진

박해진위원장

거의 안 돼요.
경수

김경수보건행정과장

예. 잘 안 됩니다. 잘 안 되는 이유가 그 분들에게 예산적인 지원이 필요한 부분이 있는데 그 부분이 안 되다 보니까, 현실적으로 그냥 봉사만 하라고 하면 제대로 활동하기가 상당히 어렵다고 봐지거든요.
해진

박해진위원장

지금 여기에 위탁되어 있는 한 업체에 들어가는 예산이 어느 정도 되죠?
경수

김경수보건행정과장

들어가는 유류비, 약품은 저희가 직접 지출을 합니다. 전체적으로 그 분들에게 운영비라고 주는 것은 한 개 권역에 500만원 정도 됩니다.
해진

박해진위원장

그러면 지금까지 방제단이라든가, 전에도 마찬가지입니다만 통장이라든지 자율방범대라든지 거기에서 했어요. 그런데 그 분들에게 돈 준 것 있어요? 없었죠?
경수

김경수보건행정과장

예.
해진

박해진위원장

그 분들에게는 돈을 안 주면서 해 달라고 하니까 안 하는데, 위탁으로 500만원을 줘요. 이 비용을 쪼개준다면 그 분들이 안 하겠습니까?
경수

김경수보건행정과장

그런데 현재 그 분들은 장비도 없지 않습니까? 물론 장비를 어디에서 구해서 한다고 하지만, 현재 위탁업체는 전문적인 기관입니다. 소독을 하는 전문적인 기관인데, 그 분들이 훨씬 효율적으로, 효과적으로 한다고 보고 있고, 예를 들어서 500만원을 나누어서 준다고 하면 한 개 동에 50만원, 전체 4개 권역이니까 200만원, 그 200만원 정도 줘서 5개월 정도 방역을 실시하는데, 지금 위탁업체보다 더 잘 할 수 있다고 보지 않습니다.
해진

박해진위원장

500만원 예산이면 4개 업체에 500만원이 들어간다는 것입니까?
경수

김경수보건행정과장

한 개 업체에 5개월 동안 500입니다.
해진

박해진위원장

발상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저는 보거든요. 그 전의 방역을 보면 상당히 잘 됐어요. 통장님들이 하거나 자율방범대가 할 때는, 예를 들어 한 동을 따진다면 그 동 구석구석을 굉장히 잘 했다고요. 그 분들이 얼마 전까지 했는데, 이 위탁을 주기 전까지 했어요. 그 분들이 장비가 있냐고 그러는데 화물차 다 있어요. 단체에서 운영하는 화물차도 있고, 또 각 동에 방역하는 기계, 그것을 사용한단 말입니다. 그렇다면 특별한 장비가 필요 없을 텐데 굳이 이 돈을 주면서 제대로 되지도 않는 방역사업을 꼭 해야 되겠는가,
경수

김경수보건행정과장

지금 우리가 위탁 주고 있는 데에서는 방역을 잘 하고 있습니다.
해진

박해진위원장

잘 하고 있는데, 지금 구석구석이 잘 안 된다는 게 문제잖아요. 아니, 권역별로 1.5회 정도밖에 안 돌아가는 그 방역을 어떻게 잘 된다고 보는 거죠?
경수

김경수보건행정과장

횟수에 문제가 있지,
해진

박해진위원장

잠깐만요! 얼마 전에도 그 얘기를 했었죠? 지금 현재 모기가, 물론 방역을 잘못해서 모기 가 있는 건지, 방역을 잘 했는데도 모기 수명이 길어서 그런지 어쩐지 모르겠습니다만, 모기가 요즘 굉장히 극성스럽잖아요. 그런 부분들이 어떻게 보면 이런 문제가 있어서 그렇지 않나, 한 번 여러분들이 주민들에게 설문조사를 해 보세요. 지금 방역이 잘 되고 있는지, 전과 대비해 보면 그렇지 못하다는 겁니다. 그렇다면 어떤 개선할 방법을 찾아야지 마냥 위탁에만 맡겨놓을 수는 없다 라는 거죠.
오준

권오준보건소장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위탁방역, 현재 완벽하지 않죠. 당연히 주민들에게 물어보면 불만사항이 많을 겁니다. 중요한 것은 사실 예산이에요. 4개 권역 나누어서 6개 권역으로 늘리고, 주 4회 하고 있는 것을 5회로 늘리는 방법을 강구해서 예산부서와 협의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아시다시피 지금 재원이 충분하지 않으니까 아마 6개 권역으로 확대되는 것, 그 부분은 못할 것 같습니다. 아마 주 4회에서 주 5회 수준 정도가 될 것 같은데, 지금 위원장님께서 말씀하신 부분, 타당성이 일부 있습니다. 그 분들이 과거에 했을 때 열심히 하신 분들 많아요. 그런데 일반화 시킬 수는 없습니다. 어느 지역은 굉장히 열심히 하시는 분이 있어요. 자발적으로. 그런데 모든 지역이 다 그러냐. 그렇지는 않거든요. 그래서 위탁방역 부분은 위탁방역대로 가고, 위원장님 말씀대로 자율방역단 부분을 활성화 시킬 수 있는 부분들은 예산부서와 협의해서 일정한 수당을 지원한다든지 하는 두 가지 방식으로 같이 가는 게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해진

박해진위원장

방제단이 어떤 분들로 구성되어 있습니까?
경수

김경수보건행정과장

자율방역단 말씀하십니까?
해진

박해진위원장

예.
경수

김경수보건행정과장

주로 동 자생단체에서 활동하시는 분들이 대부분입니다.
해진

박해진위원장

왜 방제 운영이 안 된다고 보세요? 그 이유가 뭐예요?
경수

김경수보건행정과장

실질적으로 저도 동장을 해 봐서 아는데, 통장 분들은 수당을 주지 않습니까? 수당을 줘도 통장님들 역할이 옛날처럼 그렇게 열심히 한다고 보지 않습니다. 하물며 거기에 소속되어 있는, 아니면 그 동 자생단체에서 자기 생업을 가지고 있는 분들에게 와서 무료로 봉사하라고 하면 그 분들이, 지금은 옛날과 많이 달라서 무료로 그렇게 적극적으로 봉사하는 분들이 많지 않다고 봅니다.
해진

박해진위원장

그래서 동 단체는 무료로 하라고 해서 안 하니까 위탁을 줘서 돈을 주면서 운영을 한다, 지금 제가 말씀드리는 것이 그거잖아요. 돈을 주면서 위탁할 바에는 차라리 동에 그 돈을 줘서 시키면 훨씬 효율적이지 않겠는가 하는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자꾸 돈돈, 돈을 안 줘서 그렇다고, 전에 그 분들 돈 안 받고도 열심히 했어요. 왜 그 분들이 안 한 줄 아세요? 동장님을 하셨다고 하니까 물어볼께요. 왜 그 분들이 방역을 안 하게 된 거예요? 통장님들이, 안한 이유가 뭡니까? 그 분들이 안 하게 된 이유, 갑자기 하던 사람들이 왜 안 하게 됐나요?
경수

김경수보건행정과장

갑자기 하다가 안 하는 것은 아닌 것 같고, 시대가 바뀌지 않았나,
해진

박해진위원장

자, 그건 아니고요. 현실을 직시하지 못하시는 부분이 있는데, 그 분들이 안 하시는 이유가 뭐냐면, 지금은 연기가 없는 것으로 한다고 해요. 과거에는 연기가 많았는데, 그게 굉장히 사고가 많았어요. 어린이들이 따라다니는 통에, 그런데 사고가 발생하면 그 책임을 방역하는 통장님이 직접 물어요. 지금은 상해보험도 들고 하지만, 과거에는 그런 것이 전혀 없었거든요. 좋은 일을 하고 나서 결국 사고가 나면 자기 재산상에 손해를 보게 되죠. 금전적인 손해가 발생돼서, 그리고 어떤 지원은 안 되고, 그래서 우리가 그것을 하지 말자, 그래서 안 하게 된 겁니다. 달리 안 하게 된 게 아니라, 사실 통장님들이 과거에는 굉장히 잘 했습니다. 그렇다면 지금 와서, 제가 알기로는 계양구에는 자원봉사 하시는 분들 상해보험을 다 들고 있어요. 그렇다면 그 분들 상해보험을 들게 하고, 거기에 위탁 줄 수 있는 돈을 그 쪽에 지원해 준다면 왜 그 분들이 안 하겠느냐는 얘기예요.
경수

김경수보건행정과장

그런데 위원장님,
해진

박해진위원장

잠깐만요. 혹시 그런 것에 대해서 타진해 본다거나 의논이나 토론해 본 경우가 있었습니까?
경수

김경수보건행정과장

직접적으로 해 보지는 않았는데, 제가 보건행정과장으로 오기 전에 동장을 하지 않았습니까? 현재 새마을조직 같은 경우도 보면, 새마을조직은 지회에서 활동비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제대로 구성이 안 돼서 운영이 안 되고 있거든요. 그렇게 본다면 현재 자율방역단도 별반 다르지 않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해진

박해진위원장

자율방역단은 사실 모집할 때 갑자기 그걸 하자고 해서 한 거예요. 원래 자율방범대가 그것을 했는데 나중에 방역단을 만들자고 해서 자율방범대와 통장이라든가 그 분들이 뜻을 모아서 만들게 된 거잖아요? 그런데 문제는 그 분들이 왜 그것을 안 하느냐면 실지로 이것을 신경 쓰는 사람이 없어요. 예를 들어서 일주일에 두 번, 세 번 하자, 이것을 신경을 써주는 사람이 없단 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안 할 수밖에 없죠. 자기네가 뭐가 아쉬워서 그걸 하겠어요. 그렇다면 보건소에서 해야 될 일이, 과연 이것 가지고 따지기가 어렵다면 최소한 제가 여러분들에게 말씀드리는 것 중에 이것도 검토해 볼 수 있다 라고 본다면 충분히 검토할 사항이 아니겠는가,
오준

권오준보건소장

위원장님 말씀이 수긍이 되고요. 그러니까 한 쪽만 하면 위험성이 있으니까 두 가지를 다 해 보자는 거죠. 위탁은 위탁대로 가고,
해진

박해진위원장

두 가지를 했을 때는 다시 또 다른 예산 투입이 되게 되는 거잖아요?
오준

권오준보건소장

지금 위탁비용이 있잖아요. 하루 두 시간 반 동안 밤에 하면 87,000원이에요. 본인 기름 다 넣고, 다 하는데 87,000원이거든요. 결코 많은 비용도 아니고, 그러니까 이것은 이것대로 가고, 말씀하신 대로 일정 부분 수당을 책정해서 지원하는 방안을 같이 검토해 보자, 그렇게 가도록 하겠습니다.
해진

박해진위원장

예. 그렇게 한 번 해 보시고요. 과거에 그 분들은 1원 한 푼 안 받고 열심히 했어요. 몇 십 년을 그렇게 하신 분들인데, 제가 왜 이런 말씀을 드리냐 하면, 그 분들이 그렇게 고생해서 열심히 하신 분도 있지만, 지금 보면 돈을 주고도 제대로 방역이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에 이런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그러니까 어떤 게 더 효과적인지는 여러분들이 판단하셔서,
경수

김경수보건행정과장

그런데 한 가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이 방역사업이 구청에서 해야 될 사업이고. 보건소에서 해야 될 사업이거든요. 이걸 그냥 자율방역단이나 이런 쪽, 봉사하시는 분들에게 맡겨놓는다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우리 자체적으로 예산을 투입해서 할 사업은 하고, 부족한 부분은 그 분들에게 지원을 받고, 그렇게 가야 맞지 않나 생각합니다.
해진

박해진위원장

좋은 말씀인데요. 자체적으로 하더라도 충분히 주민들을 충족시켜 줄 수 있는 것이 됐을 때 이런 말이 안 나오죠. 안 되기 때문에 얘기하는 겁니다. 그렇다면 자체적으로 하시려면 자체적으로 하시라는 얘기예요. 하시되, 충족을 시켜 달라는 얘기죠. 그게 안 되기 때문에 이런 얘기가 나온 거잖아요.
경수

김경수보건행정과장

알겠습니다.
해진

박해진위원장

지역보건의료계획안에 보면 암 발생률이 상당히 많은데, 앞으로 보건소에서 이 정책은 꼭 필요하다, 수검율을 향상시킬 수 있는 정책이 필요하다고 하는데 어떤 정책을 가지고 계시는지,
규일

이규일건강증진과장

암검진이 계양구가 좀 저조합니다. 그래서 올해는 많이 올리려고 굉장히 노력하고 있고요. 조금 올라가지 않을까 싶은데요. 위원장님 염려하신 대로 지속적으로, 1대 1로 검진대상자를 같이 홍보하는 방안밖에 더 좋은 방안이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1대 1로 전화도 하고, 방문도 해서 하고 있습니다.
해진

박해진위원장

홍보 방안이 전화,
규일

이규일건강증진과장

대상자 명단으로 저희가 전화를 합니다.
해진

박해진위원장

대상자 명단이라는 것이 상당히 범위가 클 것 같은데,
규일

이규일건강증진과장

많죠.
해진

박해진위원장

그것을 다 전화로 할 수는 없잖아요?
규일

이규일건강증진과장

그렇죠. 일단 검진기관과도 같이 연계해서 홍보하는 방안도 하고,
해진

박해진위원장

그런 정책을 내놓으신 것을 보면 괜찮은 것 같은데, 과연 이것을 할 수 있는지 의문이 될 때가 있거든요. 그래서 어떤 정책을 내놓을 때는 의원들뿐만 아니라 주민들이 이해할 수 있고, 이것은 가능하겠다 하는 정책이 되어야 되는데, 지금 이것만 딱 내 놓으면 이것을 과연 할 수 있는지 하는 의구심이 든단 말입니다. 그래서 그 많은 것들을 어떻게, 수검율을 어떻게 올릴 것인지, 앞으로는 그 구체적인 대안이 필요하다,
규일

이규일건강증진과장

검진율 향상이 평가의 대상도 돼서 시에서도 같이 고민하고 있어요. 우리 인천시가 검진율이 많이 부족하고, 특히 계양구도 그렇고 해서 암 검진센터와 같이 홍보물을 받아서 홍보물도 드리면서 홍보하고 있습니다.
해진

박해진위원장

그리고 보건소뿐만 아니라 일반병원에도 암에 대한 자기들 본인이 가지고 있는 생각도 굉장히 깊은 줄은 알고 있는데, 실질적으로 암 검진을 받기가 굉장히 어렵잖아요. 받으려고 하면 두렵기도 하고, 이런 것들을 여러 가지 매체를 통해서 많은 홍보를 해서 그 분들이 암에 대한 무서움을 떨쳐버릴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규일

이규일건강증진과장

알겠습니다.
해진

박해진위원장

제가 할 게 많습니다. 지역보건의료계획, 보통 건강검진사업을 보면 수검율이라든가 이런 것들의 프로티지 수가 똑같이 올라가요. 2% 내지 3%씩, 아주 획일적인 숫자를 해 놓고 있는데, 이게 근거가 있는 거예요? 아니면 그저 그냥 그렇게 올려놓는 겁니까?
규일

이규일건강증진과장

지역보건의료계획은 헬스플랜 2020에 국가적인 지표 방향과 맞춰서 가는 겁니다.
해진

박해진위원장

그것을 그렇게 맞추게 되어 있나요?
규일

이규일건강증진과장

2% 올리기가 엄청 힘듭니다.
해진

박해진위원장

이걸 보면 암관리 사업을 보니까 성과목표가 관리율이 280%, 300%, 전부 이것은 20%씩 올라가고, 건강검진사업을 보면 수검율이 74, 76, 78 등 2%씩, 전체가 다 그래요.
규일

이규일건강증진과장

목표를 매년 2%씩 올리기로 했습니다. 그렇게 목표를 정했습니다. 매년 2%씩 올리기로 목표를 정했습니다.
해진

박해진위원장

그럼 2015년부터 그렇게 했고, 2014년 이전에는 어떻게 했어요?
규일

이규일건강증진과장

전이라면,
해진

박해진위원장

여기에 나와 있는 목들이, 전에도 그렇게 해 왔는지,
규일

이규일건강증진과장

전에도 비슷할 겁니다.
해진

박해진위원장

그럼 2% 성과는 나왔나요?
규일

이규일건강증진과장

아직은 연말이 안 돼서 모르겠는데 전체적인 성과가 나올 수 있도록 저희가 목표를 설정한 거거든요.
해진

박해진위원장

그러니까 2014년도는 아니더라도 2014년 기준으로 보면 그게 암관리 사업이라든가 재가암환자 관리율, 이런 것들이 여기에 맞는 성과를, 여기에 내놓은 대로 성과목표를 달성했느냐는 얘기죠.
규일

이규일건강증진과장

거의 달성할 만큼의 목표량을 정하거든요.
해진

박해진위원장

그러니까 했어요?
규일

이규일건강증진과장

재가 암 같은 경우는 했습니다.
해진

박해진위원장

그럼 건강검진사업이라든가 수검율, 일반검진, 영유아 검진, 이런 것도 2%씩인데, 2%씩 계속 증가했단 말이에요. 그럼 그 전에 증가 목표도 다 달성한 겁니까?
규일

이규일건강증진과장

거의 목표대비 달성하는 폭으로 하니까 달성에 가깝게 합니다.
해진

박해진위원장

그러니까 달성을 했어요, 안 했어요?
규일

이규일건강증진과장

지금 2012년도의 결과지표가 아직 안 나왔기 때문에 그런데, 2%라는 것이, 수검율을 높이기가 굉장히 어려워요.
해진

박해진위원장

그럼 낮게 잡아야죠.
규일

이규일건강증진과장

낮게 잡은 것이 그것입니다.
해진

박해진위원장

낮게 잡았는데, 그것을...,
규일

이규일건강증진과장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해진

박해진위원장

예. 그렇게 해 주시고요. 그러니까 숫자 개념이 2%면 2%, 이렇게 계속 나가니까 왜 이렇게 되는 건지, 그리고 영유아 BCG 예방접종 하시죠?
규일

이규일건강증진과장

예. 합니다.
해진

박해진위원장

그게 날짜가 있나요?
규일

이규일건강증진과장

매주 수요일 날 합니다.
해진

박해진위원장

많아요?
규일

이규일건강증진과장

하루에 50명 가까이 옵니다.
해진

박해진위원장

그런 것을 할 때, 보통 영유아를 하는 거잖아요. 그러면 산모들에게 혹시 유축기나 그런 것도 대여해 줍니까?
규일

이규일건강증진과장

유축기 대여는 안 합니다.
해진

박해진위원장

없어요?
규일

이규일건강증진과장

예. 왜냐 하면 유축기를 대여하다 보면 혹시 감염의 우려가 있어서,
해진

박해진위원장

감염 부분은 흡입기만 교체해 주면 되는 거 아닌가요?
규일

이규일건강증진과장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해진

박해진위원장

흡입기에서 보통 감염이 되지, 유축기 같은 경우는,
규일

이규일건강증진과장

유축기도, 본인의 모유량이 다 다르잖아요.
해진

박해진위원장

그럼 소독을 하면 되잖아요? 대여를 해서 가지고 오면 그것을 소독을 하고, 흡입기만 1회용으로,
규일

이규일건강증진과장

옛날에 한 적이 있었는데요. 유축기 감염으로 인한 문제가 생겨서 중단해서 안 합니다.
해진

박해진위원장

혹시 찾는 분들은 계세요?
규일

이규일건강증진과장

찾는 분들이 있어서 충분한 설명을 하면 이해하세요. 감염이 굉장히 무섭기 때문에,
해진

박해진위원장

우리 계양구는 안 한다고 하는데 전국을 보면 유축기 대여가 많은 것 같더라고요.
규일

이규일건강증진과장

유두, 젖 나오는 그 쪽으로 감염이 되면 안 좋을 수가 있습니다.
해진

박해진위원장

그게 흡입기를 교체하면 되는 것 아닙니까?
규일

이규일건강증진과장

유축기도 똑같아요.
해진

박해진위원장

그 부분은 혹시 찾으신 분들이 계시면 그런 것도 한 번 생각해 보시고, 그건 관리만 잘 하면 될 것 같기도 한데, 다른 데는 크게 문제가 없는 것 같은데,
규일

이규일건강증진과장

다른 데도 거의 그건 안 하는 것으로,
해진

박해진위원장

제가 알기로는 한다고,
규일

이규일건강증진과장

시에서 한 번 공문이 내려 온 적이 있습니다.
해진

박해진위원장

장애인의 체계적인 재활서비스라든가, 이런 것에 대해서 사업을 하고 계신 것이 있습니까?
규일

이규일건강증진과장

지역사회중심 재활보건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해진

박해진위원장

그럼 거기에 휠체어나 이런 것 대여해 줍니까?
규일

이규일건강증진과장

대여해 줍니다.
해진

박해진위원장

이용자는요?
규일

이규일건강증진과장

이용자도 꽤 되죠.
해진

박해진위원장

이것을 언제부터 한 겁니까?
규일

이규일건강증진과장

오래 됐습니다.
해진

박해진위원장

지역사회중심 재활사업 같은 경우는 사실 장애가 심하신 분들이 많이 이용하잖아요? 그 분들에게 대여해 줄 수 있는 물품들이 필요하시면 많이 확보해서 해 주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혈압계, 다시 들어갑니다. 소장님, 혈압계, 어떻게 하실 겁니까?
오준

권오준보건소장

혈압계 부분은 우리 담당 팀장에게 지시를 했습니다. 예산 부분은 제가 확인을 못 했는데, 아까 설명 드린 것처럼, 팀장님이 설명하신 것처럼 각 센터에서 자체적으로 예산을 세워서 하는 것이 좋겠다, 기획실장한테도 그렇게 얘기를 한 바 있습니다.
해진

박해진위원장

주민자치센터에 그런 얘기를 했나요?
오준

권오준보건소장

기획실에서 일괄적으로 예산을 세워줘서 각 센터에 세워주면 되는 겁니다.
해진

박해진위원장

기획실장님한테 그렇게 말씀을 말씀하셨어요?
오준

권오준보건소장

전임 실장님한테는 분명히 얘기를 했습니다.
해진

박해진위원장

소장님, 그렇게 말씀하시면 안 되고, 최승학 국장님과 제가 실장님을 만나서 이 부분에 대해서 얘기를 했어요. 그리고 분명히 두 분이서 전달된 사항이고, 소장님께서 저에게 말씀하시기를 실장님한테 꼭 그걸 얘기해 줘라, 예산을 올리면 반영하게끔 해 줘라, 그랬죠? 그래서 제가 얘기를 했고, 최근에 현 실장님을 만나서 말씀을 드렸더니 아직 예산을 안 올라왔다 라는 그런 말씀을 들었단 말입니다. 그렇다면 어떤 사업이, 보건소에서 발굴해 내는 사업이 있을 테고, 의원들이 제안한 사업이 있죠? 이런 사업들은 건강증진이라든가 이런 것들을 위해서는 보건소에서 발굴해 낼 사업이에요. 보건소에서 혈압계 같은 경우는 각 동에 비치를 해서 그 분들이 질병이나 혈압을 측정해서 건강관리에 신경을 쓸 수 있도록 해 줘야 되는 부분들이 보건소에서 해야 될 일인데, 이것을 의원이 제안해서 했단 말입니다. 그런데 그 방향이 잘못 다른 방향으로 갔다면 분명히 제안한 의원들에게 얘기를 해 줘야죠. 이렇게 변경이 됐다, 그리고 본예산이 지금 얼마 안 남았잖아요? 그렇다면 주민자치에 그것을, 기획에서도 아무도 몰라요. 그렇다면 도대체, 지금 속기 잉크도 안 말랐을 텐데, 어떻게 이렇게 자기들 마음대로 변경이 되는 건지,
오준

권오준보건소장

중요한 사업이고요. 저희가 지속적으로, 제가 보건소장 온 이후에 다중시설에 혈압계 설치는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해서 추진해 왔습니다. 그래서 조사를 했던 거고, 센터에 7개소가 현재 준비가 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예산을 들여서 하기는 무리가 있어서 저희들이 의약단체를 통해서 기증을 받아서 설치하는 것으로 하고 있는 중에 위원장님이 말씀하셔서 기획실장과 협의를 한 거고요. 그 와중에 교체가 되는 바람에 새로 오신 분에게 그 얘기를 제가 전달하려고 할 때 그 때 위원장님이 같이 오셔서 아마 제가 추가로 얘기를 안했던 겁니다. 위원장님께서 당연히 말씀하실 거니까, 지금까지의 상황은 그렇습니다.
해진

박해진위원장

그럼 내가 얘기할 동안은 변경된 것이 없어요. 그대로 추진되고 있었는데, 오늘 물어보니까 변경됐다는, 그건 주민자치에서 해야 되겠다, 이것을 보건소에서 일괄 구입해서 각 주민자치센터로 이관시켜 주면 되는 것 아닙니까? 그게 그렇게 어려운 겁니까?
오준

권오준보건소장

어려운 것은 아닙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그런 방식으로 해서 위원장님 하신 말씀이 좋은 방식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는 담당팀장한테 그렇게 추진하도록 지시한 바 있습니다. 그런데 추진과정 중에 관리라든지 이런 부분은 문제가 좀 있다, 그래서 아마 예산을 올리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해진

박해진위원장

관리는 말입니다. 거기에서 이관하면 관리 부분은 동에서 관리합니다. 보건소에서 관리하는 게 아니에요. 보건소에서 지금까지 장비 모든 것을 다 관리하고 다니지는 않잖아요? 제가 볼 때는 발상들을, 왜 그렇게만 생각하시는지 답답하다는 얘기입니다. 여러 가지 방식을 놓고 생각해 주셔야 되는데, 결국은 관리 하나 때문에 그러는 거잖아요? 관리를 못 한다, 이것 때문에 그런 안이 나왔던 거잖아요?
오준

권오준보건소장

그렇지는 않습니다. 지금 위원장님 말씀하신 대로 그 쪽에서 센터 쪽으로 일괄 예산 내려 주는 것이 굉장히 편한 방식입니다. 그런데 그게 추진 안 된다면 보건소에서 우리 예산으로 구입할 수 있도록 예산부서와 협의하겠습니다.
해진

박해진위원장

사업부분에 대해서는 다시 한 번 검토를 하시고요. 제가 볼 때는, 그렇게 하세요. 보건소에서 일괄 구입해서 각 동으로 나누어 주면, 동에서 그것을 관리하면 되잖아요. 그것 관리할 게 뭐 있어요?
오준

권오준보건소장

관리 전환하는 방식이 있으니까 저희가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해진

박해진위원장

그렇게 하시면 될 것을 참 어렵게 하신다는 느낌이 드는데, 앞으로는 편하게 가세요. 왜 그렇게 힘들게들 가십니까?
오준

권오준보건소장

위원장님, 끝나시기 전에 제가 말씀을 드려야 될 것 같습니다. 제가 질의응답 과정 중에 일부 감정적인 말씀을 드린 부분이 있어서, 이 부분에 대해서 김숙희 위원님께 정식으로 사과를 드리겠습니다. 죄송합니다.
해진

박해진위원장

예. 그리고 한 가지만 더 묻겠습니다. 공원녹지과에서 시 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한 자료가 있는데요. 은행, 이건 보건소와 전혀 관계가 없습니까?
오준

권오준보건소장

없습니다.
해진

박해진위원장

전부 아무 이상이 없는 것으로 나왔는데, 식용해도 되는 건지, 혹시 보건소에 관련이 있나 해서 질의했습니다. 위원 여러분! 장시간 고생 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보건소의 주요 업무보고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보건소장님 이하 공직자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지금까지 업무보고에 성실히 임해 주신 동료위원 여러분과 관계공무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상으로 제180회 계양구의회 임시회 제7차 기획주민복지위원회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2시 45분 산회

출처 인천 계양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