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양구의회 발언
곽성구 의원 발언
윤선
최윤선의사팀장
지금부터 제185회 인천광역시 계양구의회(제1차정례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단상의 국기를 향해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일 동 기 립) 국기에 대하여 경례! (국기에 대한 경례) 바로!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맞추어 1절을 불러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다음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묵념! (일 동 묵 념)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곽성구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곽성구의장
존경하는 35만 계양구민 여러분과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보다 나은 계양구를 만들기 위해 구정 업무에 전력을 다하고 계시는 박형우 구청장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오늘 제185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하면서 여러분 모두 밝은 모습으로 뵙게 되어 매우 반갑습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35만 구민의 큰 기대 속에 제7대 의회가 출범한 지 오늘 1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 돌이켜 보면 지난 1년 동안 계양구의회는 구민의 대표기관으로서, 또한 구민의 대변자로서 구민의 눈높이에 맞는 성숙한 의정활동을 펼치고자 많은 노력을 해 왔습니다. 또한 임시회와 정례회를 통해 집행부 행정의 잘잘못을 지적하고, 건설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등 견제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 왔습니다. 그간 1년 동안 순조롭게 의회를 이끌 수 있었던 것은 이 자리에 계신 동료의원 여러분께서 이해관계 등을 떠나 오직 구민을 섬기는 자세로 의정활동을 펼쳐주신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동안 지역의 일꾼으로서 주어진 소임을 다할 수 있도록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보내 주신 존경하는 구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요즘 우리나라는 지난 5월부터 시작된 메르스의 영향으로 혼란과 갈등이 벌어지는 등 안타까운 상황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우리 계양구는 아직까지 별다른 영향이 없지만 구민들의 외부 출입이 줄고, 소비가 다소 위축되어 지역 상권과 지역경제가 침체되었습니다. 구청장님 이하 공직자 여러분께서는 메르스 방지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인 결과 우리 계양구에서는 아직 발병 환자가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중 집합장소에 집중 방역을 철저히 하고, 메르스 예방수칙과 함께 관련 당부사항 홍보를 더욱 적극적으로 함으로서 혹시라도 발생할 메르스 확산 방지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 구민의 생존권을 지키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벌써 2015년 을미년의 문을 열고 한 해의 중반을 지나 숨가쁘게 달려온 시간이 되었습니다. 의원 여러분의 열정적인 소명감과 헌신에 진심으로 격려와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구민의 편익과 지역발전을 책임지는 선구자적 역할을 다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오늘부터 17일 간 열리는 이번 제1차 정례회에서는 행정사무감사를 비롯해 2014년 회계연도 세입세출결산승인안, 각종 조례안 심사 등 구민생활과 직결되는 주요 안건들을 다룰 예정입니다. 동료의원 여러분께서는 집행부와 잘못된 행정에 대해서는 올바른 지적과 함께 건설적인 방향과 대안을 제시해 주시고, 아울러 집행부에서는 진솔하고 책임 있는 자세로 답변에 임하고, 자료제출에 만전을 기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또한 의원님들께서 지적하고 개선을 요구하는 사항이 곧 구민의 뜻과 바람임을 올바르게 인식하시고, 빠른 시일 내에 검토하여 반영해 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이제 본격적인 장마철에 접어들었습니다. 작은 부분이라도 면밀하게 점검하여 여름철 풍수해로부터 구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대비에 철저를 기해 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끝으로 여러분 모두 무더위에 더욱 건강에 유의하시고, 하시는 모든 일이 성취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윤선
최윤선의사팀장
이상으로 제185회 인천광역시 계양구의회 제1차 정례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11시 11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