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양구의회 발언
곽성구 의원 발언
윤선
최윤선의사팀장
지금부터 제186회 인천광역시 계양구의회(임시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단상의 국기를 향해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일 동 기 립) 국기에 대하여 경례! (국기에 대한 경례) 바로!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맞추어 1절을 불러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다음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묵념! (일 동 묵 념)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곽성구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곽성구의장
존경하는 35만 계양구민과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박형우 구청장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길고 지루했던 폭염과 무더위, 장마와 태풍도 어느덧 물러가고, 초가을의 문턱에서 제186회 임시회를 개최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우선 무더위와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계양구 구석구석을 돌보며, 지역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열정적으로 의정활동을 펼쳐주신 동료의원 여러분께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지난 8월 북한의 비무장지대 지뢰도발과 서부전선의 포격으로 인하여 위태로워졌던 남북관계에도 불구하고, 국가 비상대비 대책확립을 위해 실시한 을지훈련을 흔들림없이 시행하고, 당면 업무를 차질 없이 추진해 주신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께도 거듭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오늘부터 8일 간에 걸쳐 개최되는 이번 제186회 임시회에서는 구민 생활과 밀접한 각종 조례안과 2015년도 제2회 세입·세출추가경정예산안 등 중요한 안건 심사가 계획되어 있습니다. 그동안 의원님들께서 평소에 현장확인 등을 통해 수집한 내용과, 구민들로부터 수렴한 여론 및 각종 건의사항을 참고하여 상정된 안건이 구민의 기대와 정서에 어긋나지 않도록 세심한 심사를 당부 드리며, 구민생활 안정에 보탬이 되는 뜻깊은 회기가 될 수 있도록 다함께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공직자 여러분께서도 이번 임시회가 구정 발전과 생산적인 의정활동으로 소기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자세와 성실한 답변으로 임하여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이번 회기가 끝나면 우리 민족의 최대 명절인 추석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올해는 예상치 못했던 메르스와 가뭄으로 서민경제가 더욱 어려워졌습니다. 이럴 때 무엇보다도 우리 농산물 애용과 전통시장 이용으로 농민들과 상인들이 환한 웃음으로 추석 명절을 맞이할 수 있기를 바라며, 아울러 우리 주변에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이 구민 모두의 관심과 사랑 속에 다함께 훈훈한 명절을 맞을 수 있도록 다시 한 번 우리 주위를 살펴봐야 되겠습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계양구의 발전은 어느 한 사람만의 노력으로 이루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의회와 집행기관이 상호 존중과 소통 속에서 균형을 이루며 협력해 나가야 행복한 녹색도시 계양구를 만들어 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그동안 우리 의회는 구민의 대표자로서 행정에 대한 구민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지역의 발전을 위해 고민하며, 구민의 복리증진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의원 모두는 계양구의 발전과 구민의 행복을 위해서 어떠한 어려움이 있어도 주어진 책무에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집행부에서도 보다 나은 계양구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의회와 협력을 강화하여 계양구 발전을 위해 노력하여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끝으로 올 여름 무더위와 함께 한 여러분 모두의 열정과 노력들이 알찬 결실을 맺는 가을을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윤선
최윤선의사팀장
이상으로 제186회 인천광역시 계양구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11시 10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