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정읍시의회 발언
박일 의원 발언
그럼 추진계획은 앞으로? 용역비는 섰어요? 2016년 2월달에 용역결과물이 나오면 거기에 따른 또 그 후속책은?
다른 실과에서 하고 있는 것하고 중복되는 일은 없을까요? 그렇게 하면 생애맞춤형도시 WHO에 맞는……. 방금 과장님 말씀이면 그 성격에 맞는 일을 하려면 각 실과에서 맞는 것을 다 가져오면 그거 하나만 가지고도 과장님 과에서는 인력도 부족하고 다 안 될 텐데?
나머지 일은 전부 다 포기해야겠다는 얘기예요? 아직은 용역결과물이 안 나와서 향후 어떻게 전개될지를 잘 모르겠네요? 종합 컨트롤타워는 과에서 하겠지만 어떻게 사업이 전개되고 어떻게 할지는 아직 모르잖아요?
용역 결과물이 나와야 하잖아, 그래야 각 실과에서 다른 과에서 뭘 어떻게 하는지를 할 거 아니에요. 그렇죠? 아직은 그냥 현재로서는 뜬구름이라는 얘기예요.
그러잖아요? 우리가 용역을 맡길 때 어떤 것에 주안점을 두라고 맡긴 것도 아니고 그냥 이렇게 붕 띄워서……. 내년에 결과물이 2월달에 나오는데 수반되는 예산은 어떻게 해결할 거예요?
우리 중앙정부는 여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을 하는데요? 큰 틀로 보면 우리 정읍시에서 이걸 껴안고 가기에는 너무나 크잖아요. 중앙정부에서 어느 정도 뭔가 지침이 있고, 중앙정부에서 가이드라인 설정을 해 주고 ‘대한민국은 앞으로 생애맞춤형도시를 이러이러 이렇게 추진하겠다.
각 지자체에서도 이렇게 이렇게 했으면 좋겠다.’라는 뭔가 가이드라인이 나와야 하는데. 예를 들어서 지금 과장님 말씀하신 대로 용역을 우리 정읍시는 특정한 어느 학교에 맡겼어요. 자, 그럼 방금 말씀하신 대로 서울시 그리고 여수시 용역결과물이 서로 다 다르면 어떻게 해요?
이게 가이드라인이 중앙정부에서 뭔가 지침이 큰 제목이라도 나와 주어서 우리가 거기에 맞게 용역을 맡기면 대한민국에 있는 소도시, 우리 정읍과 유사하게 이걸 추진하고 있는 도시에서는 거기에 맞춰서 용역결과물이 나와서 우리가 그대로 추진하면 되는데, 중앙정부에서 특별한 가이드라인이 없이 지금 우리가 이걸 했는데 다른 시도하고 너무나 판이하게 다른 결과물로 나왔을 때는 우리 정읍시 재정 형편상으로는 그걸 다 부응을 못했을 때는 어떻게 하실 거냐 이거지. 올 초에 업무보고 당시에는 그때 과장님이 뭐라고 하셨냐면, “각 지자체에서 중심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기 때문에 국가예산 확보가 어려울 것 같다. 향후 이 문제를 여수시와 연계해서 국가예산을 확보하는 데 주력을 하겠다.”라고 말씀을 하셨거든?
그래서 지금 그렇게 하고 계시는가요? 국가예산은 그럼 내년에는 어느 정도 뭐가 나와 있어요? 국가예산하면 내년 예산은 거의 중앙부처에서는 내년 예산이 거의 다 끝났을 것 같은데, 그런데 예산이 거의 다 끝났는데 그 예산이 편성이 될 수가 있냐 이거지.
제 뜻은 이렇습니다. 생애맞춤형도시 좋아요, 이게 아직 국가에서 가이드라인이 정해지지 않았고 다른 많은 지자체에서 하고 있지 않지만 우리 정읍시가 그래도 대한민국 몇 번째 몇 도시하고 같이 이걸 계획하고 추진한다는 데 있어서는 대단히 참 고무적으로 생각을 해요. 하지만 우리가 사업을 함에 있어서 예를 들어서 이건 경제활동하고는 전혀 다른 개념으로 이걸 해석을 해야 하는 것 아니에요.
그러잖아요? 어떻게 보면 이것도 복지 쪽에 좀 더 가까운 것 아니냐라는 뜻이에요. 그러다 보면 중앙정부에서는 자꾸 재정이 어렵다는 핑계로 지방정부에 다 떠넘기고 있는데, 우리 시에서 과연 용역결과물대로 제대로 잘할 수 있겠느냐 우려해서 지금 드리는 말씀이에요.
좀 아쉬운 게 뭐냐면 올 초에 업무보고 때도 얘기했지만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서 노력을 하겠다라고 했으니까 그럼 내년 예산에 국가예산 어느 정도 숫자가 나와 있어야 할 것 아니에요. 그게 아쉬운 면도 좀 있고. 또 말하자면 주도적으로 선도적으로 그렇게 하지 못했다라는 생각이고.
국가예산이 액수는 크게 관여치 않습니다. 거기에서 어느 정도 토만 달아주면 앞으로 그게 살아나갈 수 있는 여지가 충분하니까 국가예산을 내년 예산에 단 1원도 확보를 못했다하면 이 아무리 좋은 용역결과물이 나와서 우리 정읍시에 생애맞춤형도시 정말로 WHO에 부응하는 도시를 만들 수 있다고 하더라도 우리 형편으로는 그걸 다 못하니까. 한다 하더라도 1년, 2년 더 늦어지는 것 아니냐.
가능하면 거시적으로 이걸 봐야겠죠. 당장 1, 2년 안에 이게 결정이 나는 사업이 아니기 때문에. 그런데 가능하면, 가능하면 다른 도시…….
대한민국에서 아무 도시도 하고 있지 않다라고 해서 국가예산을 전혀 우리한테 10원도 안 준다는 개념은 버리고. 정말 할 수 있으면 총력을 기울여서 앞으로 미래 우리 정읍, 어차피 초고령사회로 접어든 이 시점에서 우리가 더 앞서갈 수 있는 것을 좀 더 할 수 있도록 한번 더 국가예산 확보에 노력을 기울여 주시라는 뜻에서 드리는 말씀이에요. 그리고 업무보고 때도 “내년에 국가예산 확보를 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 이렇게 금방금방 짚고 넘어갈 것 하지 마시고, 멀리 보시고 할 것 같으면 처음부터 설명을 멀리 보고 “중장기적으로 우리는 이렇게 이렇게 해야 된다.” “이렇게 할 것이다.”, “그 점을 양해를 해 주라.”라고 해야 되는데, 각 실과에서 얘기할 때 보면 우선 급하니까 내년 예산에 분명히 확보를 한다라고 해서 그때그때 넘어가는 게 있어.
그게 좀 아쉽다라는 뜻이에요. 내년 2월달에 용역결과물이 나오면 그걸 토대로 해서 국가예산을 확보하는 데 노력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간단하게 하나만 물어볼게요.
우리 지금 두부공장, 두부를 만들어서 하신다고 한 데가 지원해 주신 데가 한 몇 곳이나 돼요? 기계 사주고 한 데가. 그게 지속적으로 1년 내내 사업이 되어야 되지 않는가요?
그럼 그전에 우리 시에서 다른 과들에서 소득사업 한다고 해 가지고 두부기계 사준 마을이 몇 마을이나 되는데. 백암도 있고 많아요. 많은데, 그걸 한번 물어보고 싶은 거예요.
그 두부공장을 우리가 지원해줘서 두부공장이 하는데 잘되는 데는 불과 한 곳? 정문마을 한 곳. 나머지는 다 흔적조차 없어져 버렸는데, 나중에 두부기계라든가 그런 걸 다 회수 안 하나요?
내가 왜 이 말씀을 드리냐면 만에 우리 이 과에서 그렇게 해 주었는데 처음에는 한다고 했다고 해 주었는데……. 지금 이게 예를 들어서 두부 만드는 기계지만 다른 것도 많잖아요, 품목이. 그렇게 지원해 줬는데 처음에는 마을사람들이 같이 여럿이 하다가 나중에 이게 유야무야돼서 안 되고 그러면 나중에 그걸 다시 회수를 해 오느냐, 아니면 그대로 없어지느냐 이거지.
한 직원이 그 자리에 10, 20년 있으면 다 꿰뚫어보고 누가 어떻게 잘 되는지, 안 되는지를 다 안다는 말이에요. 그런데 기껏 있어봤자 1년 6개월, 2년이면 다 바꾸어져가지고 몰라요. 그래서 가능하면 행정실명제하는데 우리가 그것도 실명제를 한번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어.
왜 더 이 말씀을 드리냐면 전에는 다른 예를 들어서……. 정문마을 만든 게 건축과에서 그 일을 했거든. 그렇죠?
고유업무를 해야 될 곳에서 그런 것까지 공모사업 한다고 해 가지고 하는데 그런 것은 실적으로 쳐주면 안 돼, 앞으로는. 마을만들기나 마을공동체사업하는 것은 우리 정읍시에서 일어나는 모든 그러한 사업은 여기 지금 이 과에서 다 해야 된다 이 말이죠. 그러잖아요, 앞으로는?
지금도 그렇게 하고 있다고 하니까 액면 그대로 다 받아들이는데, 마을공동체사업한다고 해 가지고 그전에 보면 마을에서 여러 분이 모여서 어떤 사업을 하고 있었어. 그런데 그게 조금 잘되니까 나중에 그게 개인 것이 되어 버리는 경우도 있었다 이 말이에요. 그런 경우는 어떻게 해요?
그것도 10년 넘어갔으니까 아니야? 지금 여기 계신 위원님들이 말씀은 안 하시지만 그 부분이 상당히 신경쓰이는 부분이에요. 비단 이미 지나갔다고 해서 공동체로 하다가 개인 소유물이 되었는데 그 사람들이 또 다른 공동체를 만들어서 다른 영역의 사업을 하려고 추진하는 것도 있고 지금 그렇게 하시는 것도 있어.
있는데 그 사람들은 또 무슨 목적이겠어. 여러분들 다 속이고 마을사람 다 속이고 또 마을에 서로 불편한 일이 생기면서 개인 걸로 하려고 한다 이 말이죠. 앞으로 그런 사례 있으면 어떻게 할 거예요?
그럼 좋아요, 그렇게 개선을 한다고 합시다. 그럼 과거에 그러한 전력이 있었던 사람들이 다른 품목 가지고 사업한다고 할 때 그분들을 그렇게 인정해 주고 그렇게 끼워줘요? 그렇게 하시면 안 되지, 분명히 뭔가 있어야지.
과거에 전력이 있는데, 뭔가 제재는 해 줘야죠. 제재도 않고 다른 품목 가져오니까 마을에서 잘하겠지 하고 또 거기를 지원해 주고. 그 사람들 나쁜 마음 먹고 와 가지고 또 하는데.
뭔가 만들어 놔야 돼요. 어떻게 보면 포괄적으로 보면 그것도 보조금 횡령이거든. 보조금 횡령을 했다든가 보조금 횡령을 했다가 나중에 그게 사후에 적발이 되어서 반납을 한 경우에는 우리가 보조금 몇 년간 못 주게 되어 있잖아요, 조례상으로.
거기도 그걸 적용을 해 주셔야 된다 이거지. 해당 사업부서를 이야기하시는데 실은 모든 사업부서가 지금 그 과잖아요. 공동체과 아니에요?
그 안에도 들어 있어요. 과장님 과에도 있어요. 과장님 과에도 있으니까 다음 감사 때나 다음 업무보고 때는…….
그 입장 때문에 말씀을 못하시는 분도 있는데 저희가 지금 정읍시 의원이니까 정읍시 살림에 대해서 저기를 하는 뜻에서 말씀을 드리는 것이지, 좁게 보면 말할 사람 하나도 없어, 체면상. 그걸 누가 해야 되느냐, 그 과에서 해 주셔야 한다 이 말이죠. 그래서 그런 전력이 있는 사람들이 마을에서 실은 하나도 안 되고 다 서로 불신, 불만 그런 걸 조장하시는 분들이거든.
그런데 그분들이 또 사업도 잘해, 공동체 하다가 자기 걸로 딱 하니까. 그런 걸 잘 선별하셔서 그것도 좀 보셔야 돼. 그전에는 그게 공동체사업 그 과에서 했었던 사업이 아니니까 잘 모르신다고 하지 말고 지금은 거의 다 총괄을 하잖아요, 마을만들기나 공동체사업을 거기가.
지나갔다고 해서 우리 과에서 한 것이 아니라고 하지 말고 앞으로 일어날 일도 예견을 하셔서 미리 예단도 해 주시는 게 좋은 마을가꾸기사업의 일환이라고 생각을 하는 거예요. 아마 우리 직원들도 아시는 분들은 아실 거예요, 대화하다 보면 그분들 아시는 분은 아시는데 개인적으로 말을 못해서. 그래서 개인적으로 친소 때문에 지적해야 할 것을 지적 못하고 지나가는 경우 있으니까.
그래서 그런 것도 다 행정실명제를 나중에 해서 후배들이 그 얼굴, 이름 쳐다보고 알도록 했으면 좋겠다라는 뜻이에요. 그것도 하나의 예방책이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에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그분하고는 또 다른 소리가 나.
전혀 동떨어진 소리가 나고. 좌우지간에 시작도 중요하지만 결과도 중요해요. 지금 사업하는 목적 중에 하나가 더불어 사는 동네 잘 만들자는 얘기 아닙니까, 어떻게 보면?
그 목적은 전혀 다른 결과로 나타날 수가 있으니까 그런 것도 미리 예방해서 잘 좀 사업하실 때 그 점도……. 사업을 절대 우리 직원들이 인정으로, 인간 정리로 해결하려고 하지 마시고 나와 있는 원칙대로만 해 주시면 돼요. (마이크 꺼진 상태에서 발언 중) 이도형 위원님 먼저 하세요.
먼저 눌렀으니까 먼저 하세요. 내가 제일 나중에 할게요. (마이크 꺼진 상태에서 발언 중) 잠시 자료를 다 준비해서 가져올 때까지 잠시 멈추시고 내가 질문할게요.
확인을 해야 될 것 같네요. 아까 시민예술촌, 이게 지금 우리가 그걸 위탁했던가요? 직영하죠?
거기 보통 관리비가 1년에 얼마나 나가요? 전기요금이랑 해서? 약 한 2500 정도는 나간다는 얘기네요, 1년에?
운영비하고 관리비하고 합쳐 가지고. 그러죠? 그런데 연 수익률은 한 300만 원도 안 되고? 300만 원도 안 되니까 아까 내가 한번…….
연 300만 원도 안 되는데 이렇게……. 그래서 그게 조금 미안해서 17억으로 이렇게 해 놓았나? 앞으로 거기를 어떻게 하실 계획이에요?
수익료가 낮아서 내가 이런 말씀드리는 게 아니고 그만큼 양질의 공간을 만들어 놓았는데, 우리 시민들이 그만큼 사용을 안 하고 있다는 얘기거든. 그럼 어떻게든 해서 시민들이 사용을 할 수 있게끔 무슨 대책을 내놓아야 할 것 아닙니까? 앞으로 어떻게 하실 계획이에요?
장소가 좁아서 다시 다른 공간을 더 크게 만들어야 돼요? 그러니까 지금 현재 있는 것은 다 있다 이 말이에요. 있는데, 현재 있는 공간과 현재 있는 장비와 현재 있는 모든 걸 가지고 어떻게 하면 더욱 더 활성화될 수 있게끔 할 거냐 이거죠.
지금까지는 이렇게 해 왔지만 앞으로도 이렇게 계속 되면 이건 심각하게 우리가 고민을 한번 해 봐야 된다는 얘기예요. 말로만 예술촌이지 예술하시는 분들이 거기를 사용을 안 하고 있는데, 그럼 다른 공간을 만들어서 다른 공간으로 써야죠. 대책을 말씀하시라니까.
내년에 중간에 업무보고 할 때 다시 한번 내가 묻겠습니다. 어떠한 대책을 마련해야지 그렇지 않고 그런 식으로 계속 가면 다른 공간으로 할 수밖에 없어요. 그 점 유의하시고.
자, 작년에 2014년도에 행정사무감사 당시에 지적사항에 대해서 내가 하나만 얘기합시다. 시립국악단 복무규정 개선을 우리가 요구를 하니까 답변을 어떻게 했느냐, “조례보다 단체협약이 더 우선이다.” 그러니까 우리 국악단원들이 오전 10시에 출근해서 오후 3시에 퇴근하고 이렇게 했는데, 단체협약이 더 우선이라고 했는데 우리 그 국악단원들이 현재 지금 상임은 상임이에요? 다른 데에서 그렇게 한다고 해서 우리도 그렇게 해야 된다는 법은 아니고.
시민들이 요구하니까, 시민들이 필요로 하니까 그분들이 계시는 거지. 그분들 때문에 우리 정읍시민이 있는 게 아니다 이 말이에요. 그러잖아요?
그런데 대부분의 시민들이 거기에 대해서 불만을 가지니까 저희에게도 그 얘기가 들어와서 우리가 그 얘기를 지금 해 주는 것 아닙니까? 시민들이 원하는 대로 가야지. 어떻게 다른 시군에서 그런다고 해 가지고 우리도 그렇게 따라가고 그렇게 대답하시면 안 되죠.
단체협약을 그럼 잘못하신 거지. 32명 중에 약 한 14분 정도가 정읍에 주소가 없어요. 왜 그러느냐, 출근하기 편하고 퇴근하기 편하니까 그러는 거야.
예? 그리고 또 하나, 그분들 오디션 제대로 합니까? 오디션 어떻게 하고 있어요?
규정대로 안 하시는 것은 잘못되신 것 아니에요. 그러죠? 규정대로 하세요.
규정대로 해야 되는데, 규정대로 안 하고……. 우리가 이렇게 담당 과에서 그렇게 그분들에게 끌려 다니면 그럼 우리 정읍시민들이 요구하는 민원이 전혀 해결되는 게 하나도 없잖아요. 왜 못해요?
규정대로 하셔야지. 단체협약을 해 가지고 그 규정이 그렇다고 해서 근무시간을 그렇게 해 주었는데, 오디션 해 가지고 정말로 양질의 사람들. 계속 연구·발전하는 사람들에게 우리가 그렇게 많은 돈을 주고 단원을 위촉을 하는데, 오디션도 안 하고 규정도 어기면서 그렇게 하면 안 되는 거고.
규정대로 하세요. 단체 협상은 협상이고 그건 그렇게 잘 한번 하시고. 규정대로 오디션도 하시라고요.
항상 이걸 염두에 두셔야 돼. 시민이 있으니까 그분들이 있는 거야, 우리도 있는 거고. 우리는 우리 역할을 하려니까 내가 지금 우리 과장님한테 이렇게 말씀드리는 거고.
그러잖아요? 자, 프로그램 더 얘기하면 머리 아파요. 공연 하나 하려고 돈을 몇 억 들여 가지고 과연 그것을 몇 번을 공연을 했고, 그걸 앞으로 어떻게 할 것인가도 얘기하려면 더 머리 아프니까 일단 좀 놔두고.
판소리, 대금, 무용, 가야금.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할 때 이분들은 말하자면 상당한 수준에 이르러서 교수라고 칭해주죠, 그러죠? 그런데 이분들에게 수강하는 사람들은 어떤 현상인가요, 현재?
수강생이. 그런데 내가 자료를 받아서 봤는데 현재 수강하고 있다고 하는 그 숫자에도 허수가 있고. 그러시면 안 되고.
그리고 자, 보세요. 여기에 있는 사람들이 정말 그 수준에 이르렀다고 하면 우리 정읍시에서 초중고 다니는 학생들이 혹시 이분들에게 배워서 대학 진학을 하고 싶은데, 이분들은 못 가르친다고 해 가지고 못 다니는 사람들이 있어요. 왜 못 가르치느냐, 왜 못 가르친다고 했겠어요?
왜 다른 도시로 가 가지고 우리 학생들이 가서 과외를 하겠어? 과장님, 그러한 자료는 처음에 그걸 접할 때 있던 애들이 나중에 성장을 해 가지고 다른 도시에 가서 배워서 대학을 간 애들까지는 넣으면 안 되고. 여기 있는 분들에게 끝까지 배워서 이분들에게 배운 사람들이 대학을 간 사람들을 통계를 내 주셔야지.
제가 구체적으로 말씀드릴까? 어느 과목에 어떤 학생이 왜 여기에서 못 다니고 다른 데로 가는지를? 연구하셔야 돼, 이분들도.
이분들도 공부하셔야 돼. 타성에 너무 젖어 있으면 안 돼요. 초급반만 가르칠 것 같으면 이렇게 돈 많이 주고 교수님 모실 것 없고 이렇게 단원들 모실 것 없어요.
내가 양쪽 말을 들어봐야 되는데, TV가 참 별로 좋은 것이 아닙니다. 하고 싶은 얘기가 정말 많은데 내가 하고 싶은 얘기를 다 못해요. 내가 시민들에게 들은 이야기를, 그 해당 학부모에게 들은 얘기, 학생에게 들은 얘기를.
세상에 어떤 사람이 그 학생한테 “너희 집 부자냐?” 왜 그걸 물어봐. 저 사람이 재능이 있는가, 없는가 선생님은 그것만 봐 주면 되지. 너희 집 돈 있냐, 없냐 그걸 왜 물어봐.
그렇게 자격 없는 사람이 어디 있어. 그런 사람들이 무슨 자격으로……. 실력이 없어 가지고 못 가르쳐 가지고 다른 도시로 가고 말이에요.
창피해요. 저희한테 뭐 하냐고 그래요. 이보다 더 심한 얘기할 수 있어요.
그거 다 뭐 하냐, 우리 과장님 다 책임이다 이 말이에요. 자, 몇 가지 말씀드렸습니다. 상임단원들 확실하게 오디션 제대로 규정대로 하시고.
그렇죠? 하셔야 합니다. 규정대로 하시고.
가능하면 이분들도 우리 정읍시에서 직장 여기니까 가능하면 이사 오시라고 하세요. 그래도 말 안 들으면 계약을 하지 마세요. 정읍시민이 되기를 싫어하는 사람들한테 왜 정읍시에서 그 일자리를 줍니까?
그건 우리 과에서 그만큼 그게 없다는 겁니다. (마이크 꺼진 상태에서 발언 중) 자료 없으면 잠시 정회라도 하시고 하게요. 항상 좋은 얘기만 해야 되는데.
우리 직원들 같은 경우에는 말하자면 근평을 줘요. 그러죠? 저쪽도 근평 있는가요?
그 사람들도 근무평정 표가 있나? 다면평가를 하면 거의 순번은 정해져 버리겠네, 그럼 그쪽은? 그럼 다면평가를 하면 그거와 오디션을 앞으로 하신다고 하면 해 가지고 재위촉?
그런 걸 위촉이라고 하는가요? 위촉하실 때 그것도 해 가지고……. 오디션을 하는데, 저도 그 말씀이 무슨 말인지 알아요.
어떻게 보면, 그러니까 심사위원이 참 복잡할 수도 있고. 아니, 과장님 말씀 충분히 제가 이해를 해. 제가 왜 오디션도 봐야 된다고 말씀을 드리냐면, 우리 정읍시민들이 다른 건 몰라도 국악이나 그쪽은 상당히 질이 높아요.
격이 굉장히 높은 편이에요. 다른 문화예술보다 그쪽으로 듣고 보는 것은 우리 정읍시민들이 굉장히 격이 높은데, 우리 대한민국 전체를 놓고 보면. 우리 시민들 눈과 귀를 충족을 시키려면 그분들 계속 연습하고 자기계발 안 하면 또 그렇게 식상하다는 소리가 나온다 이 말이에요.
그것 때문에 오디션도 하라는 거야. 어떻게 보면 그 사람들이 자기계발을 하라는 얘기거든. 말하자면 우리 집행부 직원들 봐봐요.
예를 들어서 인사이동이 있으니까 빠르면 1년 그렇지 않으면 한 2년에 다른 업무를 보잖아요. 그럼 그때 가면 또 새로운 것을 익히려고 굉장히 연구하고 노력하잖아요. 그러니까 그분들에게도 그런 모습을 보여줄 필요성이 있다라는 얘기예요.
그걸 누가 해 주느냐, 우리 과장님이 해 주셔야 한다는 얘기지. 그리고 또 하나만 더 말씀드리면 우리 신규직원을 뽑을 때도 거주지 제한을 두잖아요. 우리 정읍시 직원 뽑는데 대한민국 거주하는 자 아무나 다 와서 응시할 수 있는 자격을 주는 게 아니잖아요.
그러죠? 거주지 제한을 두잖아요, 우리 정읍시 공무원이 되려면. 지역제한 무조건 있잖아요.
몇 개월 내지는 몇 년 여기 살아야 자격을 주는 것이니까. 앞으로라도 신규라도 이렇게 하면 그 사람들도 그런 제한을 한번 두어야 되지 않겠느냐 라는 거고. 과장님 말씀 충분히 제가 이해를 합니다.
이해를 하는데, 좌우간에 어떻게든간에 그분들한테 자기계발을 할 수 있는 그런 시간을……. 처음에 저도 그 내용을 알아요. 10시에서 3시까지.
왜? 자기계발을 위해서 그래야 된다 라고 해서. 그런데 좀 더 심하게 말하면 이분들 중에서는 투잡하시는 분들이 있어, 과외.
그것은 옳지 못한 거예요. 우리 지금 현재 집행부에 있는 공무원분이 어디 가서 투잡하면 되겠습니까? 안 되잖아요, 그것도 복무규정에 안 맞거든.
예를 들어서 투잡하고 재능기부하고는 틀립니다. 공연은 아니지만……. 내가 예를 들어서 교수는 아니지만 상임단원이지만 어떠한 특정한 사회복지시설이라든가 학교에 가가지고 재능기부 차원에서 아이들에게 가르친다하면 그건 적극 권장하고 정말 대단하다고 우리가 박수를 쳐줘도 부족하죠.
그렇지 않고 투잡하는 경우도 있다고 그래요, 제가 듣기로는. 가능하면 우리 정읍시국악단원이면 국악단원답게 국악단에 열심히 해 주었으면, 우리 시민들의 눈과 귀를 더 즐겁게 하고 좀 더 격 높은 공연을 위해서 연구개발을 하라는 뜻에서 이렇게 한 것이고. 그래서 그분들에게 채찍질을 할 수 있는 게 우리 과장님이다 이 말이죠.
그래서 우리 과장님에게 그 말씀을 저희가 해야지. 누구한테 하겠습니까? 그 단원들 오라고 해서 저희가 얘기할까요?
그럴 수는 없잖아요. 그런 점을 상기하시고 그렇게 해 주시면 되겠다라는 얘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