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정읍시의회 발언
박일 의원 발언
아니, 이게 의회건물이니까. 집행부에 세 들어 사니까 사용료 내라고 내가 지금 그 얘기하려고 그러는 거예요. (웃음소리) 아니, 이걸 돈 받아버릴 때 아마 중앙정부에서 받아다가 이 건물 지었을 거예요.
그러죠? 맞춤형 교육 그거 한번 봅시다. 지역인재 양성사업 추진실적 해 가지고 쭉 왔는데 ‘학력신장 및 특성화 프로그램’ 이거 한번 설명해 봐요, 다시 한번.
어떻게 해서 지금 어떻게 되어 가고 있고. 지역으뜸인재사업은 고등학교는 아마 과장님도 잘 아시고 뒤에 담당하시는 계장님들이 더 잘 아시겠지만 처음 시작하게 된 배경이 뭐였냐면, 우리 정읍에 있는 고등학교에서 좀 우수한 아이들이 더 좋은 대학을 가려고 방학 때 서울이나 광주나 다른 대도시로 가서 학원을 다녀요. 그런데 그게 굉장한 부담이 되거든.
그래서 그런 차원에서 시작을 했고. 예를 들자면 올해 시험문제 유형과 유행이 우리 시골에 있는 사람은 정보가 좀 약하니까 유형하고 유행을 좀 더 아는 남들이 흔히 말하는 족집게과외를 한번 시켜 보자라는 뜻이고. 유명한 족집게과외를 받으려면 돈이 시간당 수십만 원 내지는 수백만 원 줘야 한대요.
그래서 우리 정읍에 있는 아이들에게도 양질의 교육서비스를 받게끔 해 주자라는 취지에서 이걸 시작을 했고. 그런데 이게 지금 약간 또 변형이 되는 것 같아. 옛날에 처음 시작할 때는 거점학교 하나 잡아놓고 거기에 강의실 준비해 놓고 정말로 유능한 비싼 강사들 데려다가 학교에서 정말 0.몇% 드는 애들만 교육시켜서 하자라는 것이거든.
그런데 이걸 각 학교에서는 변형되고 자꾸 잘못되게 가는데, 이게 지금 우리 정읍에 있는 아이들 평균을 올리자는 걸로 시작한 게 아니에요. 그리고 지진아들에게 평균을 맞춰주자 해서 시작한 것도 아니고. 정말 상위 애들을 집중적으로 좀 더 관리해서 좋은 대학 보내서 나중에 우리 정읍 출신들이 대한민국에서 정말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게끔 하자라는 밑바탕이 있어서 하는 것이니까 그 취지를 잘 아시고.
과장님이 잘 아시고. 학원 선발할 때도 잘 하시고. 학교에서 요구하는 것은 잘못돼.
이게 잘못되면 애들 과외비 우리가 지원해 주는 거예요. 아니, 보충수업비를 지원해주는 꼴이 되면 안 된다 이거죠. 심지어는 그때 아이들에게 물어보면 그 학교에서는 자기 학교에 있는 선생님이 보충수업해 줄게, 보충수업비를 달라고 한 적도 있거든.
그런데 그 아이들은 그 선생님을 원치 않는 경우가 많았거든. 그래서 그걸 잘 좀 보시고. 그래서 그런 관점으로 가야 된다라는 겁니다.
이 틀이 흐트러지면 안 되고. 관현악단 육성지원은 뭐예요, 이건? 중학교나 고등학교…….
일반 고등학교에서 커리큘럼 자체에 없는 것을 우리가 말하자면 애들 방과 후 활동 지원하는 것하고 비슷하잖아요? 이게 좀 아닌 것 같아, 틀어지는 것 같아요. 이게 지금 우리가 꼭 해야 되는 그런 건 아니죠?
실링은 아니죠? 그런데 뭘 하길래 이렇게 1500만 원이나 그렇게……. 한 학교당 750만 원이겠죠.
그 돈이 어디에 쓰이냐 이 말이죠. 제가 보고 듣고 하는 것하고는 조금 달라. 친환경쌀 지원은 어떻게 돼요?
이건 각 학교별로 전부 다 우리가 이렇게 지원을 해 주는가요, 교육기관에는? 그럼 아이들 학교에 내는 급식비가 이만큼 절약이 되는가요? 우리가 주는 것 만큼?
이러면 돈 쓰임은 어떻게 알아요? 제대로 친환경쌀을 하는가 안 하는가? 친환경쌀하고 일반쌀하고 차이가 얼마나 있다고 봐요?
질적인 면에서 그리고 또 가격 대비해서. 저농약을 쓴 걸 친환경이라고 하는 거예요, 아니면 아예? 우리나라는 무농약 그건 없으니까, 유기농은 없으니까.
대한민국에 무농약하는 데는 없어요. 다 그 사람들 하는 말이 그렇다는 얘기고. 차액을 어떤 것에 기준을 두고 한 거래요?
친환경쌀이 예를 들어서 1kg에 1000원이 간다. 그럼 우리가 친환경쌀을 먹게끔 하려고 그 차액을 주는 거잖아요. 그러죠?
이것도 좀 문제가 있는 것 같아. 그냥 우리가 막 주는 것 같아, 그냥. 그냥 막 주는 거예요, 그냥. (마이크 꺼진 상태에서 발언 중) 금방 끝나요, 금방.
금방 1분이면 돼요. (마이크 꺼진 상태에서 발언 중) 거기 이사회에서 아마 선임할 거예요. 우리 국민체육센터 있잖아요.
그 이름을 가지고 여러 사람들이 의견이 분분해. 저도 이제 그걸 찾아봤거든? ‘국민’이란 걸 쓰는 게 어떤가.
일부에서는 그게 황국, 말하자면 일제 잔재다. 그래서 국민이라는 걸 쓰는 걸 ‘국민학교’도 ‘초등학교’로 이름이 바뀌고. 동초등학교, 지금 그러잖아요?
동국민학교 아니고. 황국사상인가 그런 뜻도 있다라고 일부에서는 그렇게 주장을 하고 또 일부에서는 아니다. 대한민국 국민을 얘기할 때 그럼 어떻게 얘기를 하느냐라고도 하거든?
그 얘기를 들어보면 저도 어떤 게 맞는지를 잘 모르겠어요. 그런데 제가 우리 정읍시에 있는 체육센터를 국민체육센터 그 말도 맞는 것 같기도 하고. 또 한편으로는 ‘아, 이게 우리 정읍시에 있으니까 우리 시민체육센터로 해야 하는 것 아니냐.’라는 얘기도 있고 그렇더라고요.
역사교과서 때문에 아마 그런 이야기가 나오는 것도 같아요, 일부 사람들이. 그것도 한번 고민을 해 보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지금 감사하는 자리에서 이게 적절한 말인가 아닌가는 잘 모르겠는데 그것도 고민 한번 해 보시고.
우리도 여론 수렴 할 수 있으면 한번 해 보시든가 해서 우리 정읍시 특성에 맞게 이름 바꾸는 것도 가히 나쁘지 않겠다라는 생각을 합니다. 체육관련 단체니까 먼저 여기에서 그런 얘기를 한번 논의하는 것도 괜찮겠다라고 해서 그 얘기를 한번 한 거예요. 잠깐만요.
내가 중간에 그 얘기 한번 해 드릴게요. 지금 이 자료는 강사들이 그 학교에 가서 수업을 하니까 수업 받는 학생 전체를 다 갖다 집어넣으니까 숫자가 그렇게 많이 나오는 거고. 대학 진학률이 그렇게 떨어지는 거예요.
이거 취지는 학생들 전체를 다 가지고 이 사람들 수업을 하라는 얘기는 아니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