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정읍시의회 발언
안길만 의원 발언
우리 김재오 위원님이 다 물어봐 가지고 별로 없는데. 몇 가지 확인 좀 할게요. 105쪽에 ‘의정활동 보고서 발간’이 혹시 작년에랑 그전에랑 된 적이 있어요?
어떻게 됐어요? 혹시 자료 있으세요? 제가 못 본 것 같은데요? 106쪽에 신문스크랩 프로그램 사용료가 500만 원이 있는데 이게 뭐예요?
그거 다 다운 받아서 그냥 쓰기도 하고 그러는 것 아니에요? 500만 원씩 가나? 그리고 신문스크랩을 하는데 아니, 대한민국 신문에 100개가 나오면 한 기사를 100건을 다 거기에 실을 겁니까?
도대체 이해가 안 가. 똑같은 기사를 100건 나오면 거기에 스크랩 100건을 다 실을 거냐고. 그러니까 돌아가면서 실어주세요.
만약에 10건이 있으면 1건 외에 다 실었다고 얘기하세요. 그러면 되지. 100건을 갖다 다 카피해 갖고 여기 한 20명한테 그대로 줄 거예요, 그 많은 걸?
얼마나 낭비야? 피곤하고, 힘들고. 그렇잖아요.
한 건 해주면 다 이해해. ‘나왔으니까 다 나왔겠다.’하면서. 그리고 기자들이 또 왜 우리 것을 스크랩 안 했냐고 하면 돌리세요, 그냥.
오늘은 어디 것, 내일은 어디 것 이렇게. 아니, 이제 그래도 그 기사가 특별한 거라면, 다 다른 거라면 모르는데 똑같은 기사 지금 스크랩하면 1장이면 될 걸 10장씩 종이로 프린트해 가지고 얼마나 수고해요. 그렇게 낭비하고.
그놈 복사하고, 그놈 호치키스 찍어가지고 다 낭비하는데 얼마나 힘드냐고. 왜 그런 근대적인 방법으로 해? 아니면 하나 찍어서 카톡으로 다 주세요, 그냥.
의원들 다. 그렇게 해야지. 매일 쓰레기 쌓여, 의원실에.
예? 그렇잖아요? 또 안 주면 안 준다고 뭐라고 하는 의원도 계시겠지만 한 장 정도만 하게요.
그렇게 하시고. 이거 또 그런 스크랩 다 한다고 돈 500만 원 쓰고. 문제가 있지 않아요?
그렇게 특수한 경우는 간혹 실어주기도 하고 그건 이제 융통성 있게 해야겠지, 당연히. 그런데 기사도 글씨도 틀린 것을 그대로 실은 기자들은 정말 뭐라고 안 할 수도 없는데, 우리 홍보자료 주면 그대로 실어버리면 어떻게 해. 틀린 것은 고쳐 가지고라도 실어야지.
그런 부분 똑같이, 어떻게 그걸 똑같이 하냐고. 그거 홍보실에서 적극적으로 하시게요. 예?
어때요? 아니면 안 했어도 좋겠고요, 그거. 스크랩 안 해도.
제가 좀 짜증내는 부분도 막 있는데, 몰라요. 이제 당연히 언론 타고 하는 다 정치적인 성향이 있겠지만 안 나왔다고 보고할 수는 없으니까 하나 정도 해서 내 주시면 되지. 이제 이건 있겠죠.
일간신문 나왔는데 주간신문 나오는 경우 그런 경우는 좀 실어줄 수 있겠죠. 왜냐하면 특별하니까. 신문이 전혀 다르고.
또 거기는 시점이 틀리잖아요. 1주일이라는 갭이 있으니까 있을 수 있는데, 그렇게 생각해서 좀 해 줬으면 좋겠습니다. 다음에 지금 인터넷방송 홈페이지 유지보수가 있는데요.
인터넷방송 우리 이도형 위원도 마찬가지 질문을 하려고 했는데 이게 바로 안 올라가잖아요? 우리 지금 인터넷. 특히 두 상임위원회 동시에 열렸을 때 그걸 저녁내 해서 그대로 다시 우리 인터넷서버에 올리려면 아마 바로바로 안 올라갈 거예요.
며칠 걸리는 것 같던데, 그 부분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까요? 홍보실에서는 어떻게 하는가요? 그러니까 시점이 있다고 저는 봐요.
대개 오늘 뭐 한다고 사람이 보고 싶으면 이게 대개 오늘내일 이 시점이 있지. 한 1주일이나 있다가 올려버리면 ‘아이, 나오지도 않네.’ 사람들이 그런 인식이 있어요. 그래서 자주 안 들어올 수가 있어요.
생방은 되는데, 생방을 못 봤어. 자, 오늘 생방을 못 봤는데 일부 시민이 ‘그럼 저녁에라도 집에 가서 봐야지.’ 하는데 안 뜨는 거야. ‘어?
내일은 뜨겠지’ 하고 또 봐 그런데 또 안 떠. 그러면 이제 다음에 안 들어오지. 자기가 보고 싶을 때 못 보면 다음에는 잘……. ‘아이, 그거 뜨지도 않더만.’ 그런 인상을 줄 수가 있어요.
그래서 궁금할 때 사람이 보고 싶은 것이지. 다 지나고 신문도 다 나오고, 무슨 얘기 흐지부지되면 보고 싶은 마음이 별로 없을 거예요. 그래서 실시간까지는 안 된다 하더라도 최소한…….
이삼일도 너무 길어. 그래서 그 부분을 좀 홍보실이나……. 혼자 지금 다 하려니까 어려울 수 있겠는데 특별한 때는 특별하게 대처를 해주는 게 좋지 않겠냐.
그렇죠. 빠른 시일이 다음 날까지는 좀 올라갈 수 있도록 그렇게 해 줬으면 좋겠습니다. 그게 이제 회의기간이 길 때는 어려운 부분도 있겠지만 그럼 이제 한 이틀 것 못하다 보면 계속 쌓여버릴 거예요.
그러니까 바로바로 할 수 있게 해 주시면 고맙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까 외빈초청은 했고요. 그다음에 아까 국기게양대가 있던데, 이걸 굳이 분리해서 꼭 독립기관이라는 표시를 할 필요가 있겠는가.
그리고 만약에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면 어떤 행사를 만약에 시청광장에 행사를 해. 국기에 대한 경례했는데 어떤 사람은 동쪽 보고 있고 어떤 사람은 서쪽 보고 있어야 할 형편이 생길 수도 있어요. 똑같은 광장 내에.
전혀 다르다든가 모양이 좀 더 일직선이어 가지고 자세가 좀 다르다든가 하면 모르는데, 그럴 때는 어떻게 해요? 다른 사람들 카메라라도 잡히면 엉뚱한 데 쳐다보는 사람으로 보일 것 아니에요. 그렇죠?
만약에 사진을 찍었어. 다른 사람들은 다 앞 쳐다보는데 몇 사람은 또 저쪽 쳐다보고 있어. 그러면 무슨 꼴이 되겠어요, 그게.
좀 앞뒤 안 맞는 것 같아요. 그래서 이건 고려를 해 봤으면 좋겠다. 그런다고 해서 뒤쪽에 달 수는 없잖아요?
그런 부분이 있어서 좀 삭감해야 되지 않겠냐. 이런 건 안 해도 될 것 같아요. 이상입니다.